Archive for 6月, 2018
조국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 당창건기념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창건기념탑이 보기에도 좋고 특색이 있습니다.당을 상징하는 기념탑은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당창건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적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세운 기념비적건축물이다.
기념탑은 우리 당의 구성부분을 상징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틀어쥔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50m높이의 탑신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를 부각한 원형띠(내부직경 42m, 외부직경 50m), 《ㅌ.ㄷ》를 뿌리로 하는 우리 당의 장구한 력사를 의미하는 기단(직경 70m),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적로정과 자랑찬 위용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세편의 동부각상(높이 4.1m, 한편의 길이 28m)으로 이루어졌다.
기념탑배경살림집과 탁 트인 교양마당, 대동강호안쪽으로 시원스럽게 뻗은 분수공원이 탑주위에 조화롭게 배치되여있다.
동부각상의 제1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진행된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는것을 조형예술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동부각상의 제2편은 서로 팔을 굳게 겯고 당과 혁명을 결사옹위해나선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각계각층 군중들의 형상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 전당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부각상의 제3편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부각상의 배경으로 형상한 세계지도의 위도, 경도선은 조선로동당이 세계자주화위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전위당이며 세계 진보적당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원형띠에 형상한 구호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와 기념탑배경살림집우에 형상한 《백전백승》이라는 글발은 당창건기념탑의 성격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힘있게 강조해주고있다.
당창건기념탑은 폭넓고 심오한 사상주제적내용에 맞게 새롭고 독창적인 탑형식을 개척한 우리 식의 기념탑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 평등, 호상존중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근본원칙
현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지배주의적강권과 침략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과 지위가 국제무대에서 갈수록 높아지고있다.이 나라들은 세계정치정세변화와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날로 장성하고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지역적통합과 일체화가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나라들과 지역들사이의 쌍무적, 다무적관계가 보다 밀접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대륙별, 지역별협조를 강화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국제관계에서 자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을 구현하는것은 인류의 지향을 반영한 시대적요구이다.
인류의 공통된 지향은 세계자주화이며 그 실현은 현시대의 절박한 력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때문에 나라들사이에 서로 자주권을 존중해주고 평등한 조건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국제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나라들사이에 자주권을 호상 존중하는것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근본원칙이다.
모든 나라들은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서 다같이 자주권을 가지고있다.
매개 나라는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사회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
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자주권의 호상존중이 없이는 나라들사이에 진정한 협조와 교류를 실현할수 없고 공고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때문에 유엔헌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협약들에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을 존중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규정해놓았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군사, 경제적우세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권리를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저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먹이고있다.그것이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에 커다란 저애를 주고있다는것은 론의할 여지가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권리를 빼앗으려는 행위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야 한다.
평등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국제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는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지시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큰 나라,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 국제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작고 덜 발전된 나라들에 이래라저래라 훈시하며 일방적으로 강요할수 있다는 국제법은 없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평양에서는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이 진행되고 통일의 리정표가 마련되여 우리 민족성원모두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어오르게 하였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이 격동적인 사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조국통일을 최대의 선물로 안겨주시려고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조국통일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주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정치강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발전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도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오늘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는것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정력적인 헌신의 나날을 이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등잔불심지를 돋구시며 비쳐보시던 조선지도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조선이 아니라 한지맥으로 잇닿은 조선이라고,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일제를 때려부신것은 결코 조선의 절반땅만 해방하자고 하신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 조국통일의 선물을 안겨드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군 하시였다.
혁명령도의 길에서 기상예보를 들으실 때에는 남쪽의 날씨도 꼭 알아보시였고 남조선에서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구호물자를 보내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은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이 꾸드스를 비롯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수천채의 유태인살림집을 새로 건설하도록 승인하였다.한편 이스라엘고등재판소는 꾸드스동쪽에 있는 베도우인공동체를 해체하도록 판결을 내리는 망동을 부리였다.이 공동체가 해체되면 35세대의 팔레스티나인가족이 강제로 철거되게 된다고 한다.이스라엘은 그 부근에 92채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이러한 망동은 꾸드스를 기어이 저들의 땅으로 만들고 나아가서 팔레스티나전지역을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땅에 비법적으로 유태국가의 말뚝을 박은 때로부터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끈질기게 책동하여왔다.그를 위해 유태인정착촌건설이라는것을 고안해냈으며 그것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강행하여왔다.
팔레스티나인들은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국제사회도 그들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영구강점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유태인정착촌을 계속 확장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적으로 내쫓고 그들의 집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그것도 모자라 이슬람교사원을 불사르는 란동도 서슴지 않았다.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그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한편 이스라엘당국자는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라고 떠벌이면서 이스라엘주재 외국대사관들을 꾸드스로 옮겨줄것을 해당 나라들에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살림집건설승인으로 팔레스티나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적지 않은 곳이 유태인정착촌지대, 팔레스티나인들이 출입할수 없는 금지구역으로 변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스라엘당국이 수천채에 달하는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승인한것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령토강탈책동이 집요하게 강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책동은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아랍국가련맹 부총서기는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러한 항시적인 침해행위는 국제적합법성을 띤 모든 결의들과 법률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요르단보도통신담당 국무상도 새 정착촌을 건설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모든 국제법과 유엔결의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조치는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위태롭게 만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여 서한과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1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축하서한과 축하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축하서한에서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애하는 습근평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낸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중책을 지니고 중화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중국의 국제적지위를 높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의 련이은 뜻깊은 상봉이 특별한 동지적우의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정세변화와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하시고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활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습근평동지와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께서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과 가정의 행복을 따뜻이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만났다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4일 크레믈리대궁전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친서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김영남위원장이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로씨야를 방문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이하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훌륭하고 오랜 력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과정이 시작되고 평화의 전망이 열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를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외무상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고위급래왕을 활성화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화하여 쌍무관계를 더욱 확대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숭고한 애국의 대장정으로 민족존엄과 평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지금 삼천리강토와 온 지구촌은 세기적대사변으로 길이 빛날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에 접하여 충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적존엄과 긍지가 만리창공에 차넘치는 격동적인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시대의 최정상에 올려세우시고 자주통일과 세계평화의 초석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남녘민중의 열화같은 흠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량국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청산하시려고 몸소 머나먼 애국애족의 대장정을 단행하시여 조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것은 민족의 화해와 번영, 통일을 위한 거족적흐름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금세기 최대의 사변입니다.
더우기 민족사에 전쟁발발의 달로 아프게 기록된 이 6월에 지구상의 마지막랭전의 먹구름을 몰아내고 평화의 신록을 맞이한것은 우리 겨레에게 평화의 새 세상,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꿈같은 현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온 겨레와 인류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조미수뇌상봉장에 나오실 때 우리 남녘땅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였고 환희의 열파속에 끓어번졌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민중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세기적회담을 마련하신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적행운을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의미심장한 음성에서 민족과 평화에 대한 절세위인의 비상한 결심과 숭고한 책임감을 구구절절 새겨안은 우리 민중입니다.
조미 두 수뇌분들이 서명한 력사적인 공동성명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력사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며 전쟁의 위험과 불안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보다 휘황한 미래와 희망을 안겨준 특기할 리정표입니다.
하기에 지금 세상사람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초현실적이며 력사적인 사건》, 《력사책과 세계사교과서에 담겨질 회담》이라고 격정과 찬사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 땅의 경향각지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의 령수, 세계평화의 영웅으로 격찬하는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참으로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진행하신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70여년간의 적대관계를 끝장내며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시대의 물줄기를 정의와 평화에로 돌려세운 전무후무한 대공적으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1) : 식민지노예로부터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격동적인 나날을 더듬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더불어 인민이 걸어온 영웅적투쟁의 70년력사를 숭엄히 안아보는 우리 마음속에 먼저 떠오르는 격동의 나날이 있다.온 나라가 민족재생의 기쁨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던 해방후 5년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심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나라의 주인, 공장과 땅의 주인이 되여 난생 처음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불과 다섯해, 그 길지 않은 나날을 잊지 못하며 감회깊이 돌이켜보는것은 바로 그 시기에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긍지롭고 보람찬 새 삶을 시작하였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참다운 인민정부의 수립은 수난많던 이 땅우에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을 탄생케 하였으니 그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기적중의 기적, 사변중의 사변이였다.
해방된 새 조선의 주인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대대로 내려오면서 자기들이 과연 누구인지, 어떤 지위와 권리를 가져야 하는지 미처 모르고 살아온 우리 인민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이 그 진리를 깨우쳐주었다.
주체34(1945)년 10월, 만경대고향집을 지척에 두고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강선제강소(당시) 로동자들은 일제놈들이 기계설비들을 파괴하고 기술문건들도 다 소각하고 달아난데 대해서와 자기들은 나라에서 공장을 접수하고 대책을 세워줄것을 기다리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둘러보시며 이제부터 이 공장의 주인은 바로 동무들이라고, 여러분들은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새 조선의 기둥이며 주추돌입니다.해방된 조선을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로동계급의 투쟁여하에 달려있습니다.》
난생처음 들어보는 뜻깊은 교시가 로동자들의 무쇠가슴을 쾅쾅 두드렸다.왜놈자본가의 악착스러운 채찍밑에서 마소와 같이 고역을 치르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했던 자기들을 공장의 주인, 해방된 새 조선의 기둥이라고 하시는 어버이수령님.
크나큰 감격속에 일제가 페허로 만든 제강소를 원상대로 복구해야 할 사람들도, 하루빨리 쇠물을 뽑아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해야 할 사람들도 다름아닌 자기들임을 깨달은 그들은 너도나도 주인구실을 하기 위해 떨쳐나섰다.고향으로 떠날 차비를 하였던 로동자들은 서둘러 보짐을 풀어놓았다.일거리를 찾아 산지사방으로 흩어졌던 로동자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소식을 전해듣고 제강소로 다시 모여들었다.
전기로복구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전기로안에 녹아붙은 쇠물을 정대와 함마로 까내고 수많은 내화벽돌을 구입하여 로벽을 다시 쌓은 로동자들, 자금과 자재가 부족한데다가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이 수시로 나섰으나 지혜와 열정을 합쳐 풀어나간 기술자들…
하여 끊어진 전기선들과 파괴된 변전소 등 생산공정들을 원상대로 복구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강소를 찾으시였던 때로부터 두달만에 첫 쇠물을 뽑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강선의 로동계급이다.
강선의 첫 쇠물, 정녕 그것은 어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로동자들이 나라의 주인, 새 조국건설의 기둥으로 새롭게 태여났음을 알리는 힘찬 고고성이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6.15의 정신으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아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받아안고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4.27선언리행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놓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온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6.15의 기치밑에 전진한 겨레의 통일운동은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되였다.
반통일의 광풍이 기승을 부리는 속에서도 6.15는 그 정당성과 생명력, 거대한 견인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통일애국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겨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6.15시대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올해에 진행된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해내외에서 세차게 고조되는 각계각층의 통일열의를 하나로 모아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이다.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으로 마련된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며 력사의 새시대에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는 바로 6.15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새 출발을 선언하고 6.15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온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6.15공동선언에서 천명되고 판문점선언에서 재확인된대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나라의 통일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고위급회담을 비롯하여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이 밝힌 리정표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그 어떤 간섭과 전횡에 대해서도 단호히 배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범위에서 활발해지는 반마약투쟁
세계적으로 마약사용이 성행하여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에서 지난해 14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늘어났다.
카나다에서는 마약람용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이 나라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마약람용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약 4 000명에 달하였다.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전국적으로 2 920여명이 마약람용으로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대된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의 마약사용실태의 단적인 실례이다.
마약사용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 머리를 쳐들고있는 주요원인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마약제조 및 밀매범죄행위가 나날이 우심해지는데 있다.
국제적으로 반마약투쟁의 도수가 높아지고있다.
올해 3월 오스트리아의 윈에서는 마약대책문제를 토의하는 유엔성원국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120여개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 집행국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의 원료인 아편의 생산량이 지난해까지 2년동안에 2배 가까이 늘어난데 대해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것은 전례없는 생산량으로서 세계가 주목해야 할 위기이다.》고 하면서 반마약투쟁에서의 기본타격대상을 점찍었다.
모든 나라들이 반마약투쟁에서의 기본을 마약제조 및 밀매행위에 정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있다.
지난 5월 방글라데슈경찰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마약소탕작전을 벌렸다.그 과정에 마약관련범죄자 100여명을 처단하고 수천명을 체포하였으며 마리후아나, 헤로인 등 적지 않은 량의 마약을 압수하였다.
이란경찰도 반마약작전을 벌려 3.7t의 마약과 많은 무기를 압수하고 5명의 밀수업자를 체포하였다.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반마약투쟁의 결과 6월 2일까지의 3일동안에 9t 350여kg의 각종 마약이 몰수되고 24명의 밀수업자가 붙잡혔다.꾸바, 에스빠냐, 마로끄, 알제리, 타이 등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반마약투쟁이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마약소탕작전과 함께 사람들속에 마약의 해독성에 대해 알려주는 선전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먄마대통령은 마약과의 투쟁을 호소하는 자리에서 마약람용이 주민들의 생명을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마약을 제조하거나 밀수, 밀매하는자들을 적발하여 엄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주민들속에 마약의 위험성을 광범히 선전하며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정신적불구자가 된다는것을 똑바로 인식시키는것이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시에서는 마약을 소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의식에서 외국국적의 선박으로부터 압수한 2.6t의 마약을 불태워버렸는데 이것은 최근년간에 가장 많은 마약을 소각한것으로 된다고 한다.
오늘날 마약밀매행위는 국경과 국경을 넘어 세계적범위에서 감행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국제사회가 반마약투쟁에서 긴밀한 협력과 뉴대를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에는 미래가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와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 말엽에 그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그때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본주의의 현란한 겉모습에 현혹되여 자본주의정치경제방식을 받아들이였다.《민주주의》를 제창하며 다당제를 실시하였고 기업체들의 창발성제고를 운운하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를 해체하여 사적소유로 전환시켰다.이 나라들은 이러한것들이 《민주주의》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생산력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회적안정이 보장되고 물질적번영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생산수단이 특권자, 투기업자를 비롯한 소수 착취자들에게 집중되였다.짧은 기간에 백만장자들이 생겨나고 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실업과 빈궁에서 헤매이게 되였다.다당제로 각이한 정당들과 파벌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며 세력권확장에 미쳐날뛰였다.나라는 사분오렬되고 각종 범죄와 사회악이 판을 치게 되였다.온갖 사기협잡군들과 범죄자들이 제세상을 만난것처럼 날치게 되였다.
지배와 예속관계,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물어제끼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게 되였다.
자본주의의 본질을 바로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겉모습만 보고 동경하던 나라들의 운명은 이렇게 되였다.인류가 나아갈 길은 자본주의가 아니라는것이 력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극소수 착취계급을 위한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는 원래부터 모순이 가득찬 사회이다.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부르죠아의회제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그들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이런 인물들이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정책을 작성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
대독점자본가들과 그 사환군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자본주의나라 통치배들은 저들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유를 구속하고있다.정보기관들을 동원하여 개인과 단체들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자료들을 수집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인민들을 탄압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돈있는자들과 소수 착취계급이 누릴수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자랑하는 《물질적번영》도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한것이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고교무상화 / 「高校無償化」裁判控訴審第2回口頭弁論2018年6月26日(火)東京高等裁判所101号法廷
控訴審 第2回口頭弁論のお知らせ
2013年2月20日の省令「改正」及び不指定決定によって、朝鮮学校が完全に排除されることになった「高校無償化」制度。適用審査の途中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その審査の根拠規定を省令上から無くし、審査打ち切り、不指定とした暴挙に対し、全国5カ所でその違法性を訴える裁判が戦われています。そのひとつである東京では、60人を超える生徒(当時)らが原告として立ち上がり、弁護団、支援者と一丸となって、2014年以降、裁判を闘ってきました。
昨年9月、不当にも東京では一審で原告側敗訴が言い渡されました(広島、愛知も一審敗訴、大阪では一審勝訴)。しかし私たちは逆転勝利を目指し、現在、控訴審を闘っています。「高校無償化」からの朝鮮学校排除に反対する市民の関心の高さを裁判所に伝えるためにも、多くの方々へ傍聴を呼びかけたいと思います。ふるってご参加ください!
●控訴審 第2回口頭弁論
日時:2018年6月26日(火)14時15分集合
場所:東京高裁101号法廷
*傍聴券の抽選がありますので、14時15分までに集合をお願いします。
●東京朝高生「無償化」裁判・ミニ学習会
日時:2018年6月26日(火) 15時〜15時40分
場所:衆議院第1議員会館・大会議室
(千代田区永田町2−1−1 / 東京メトロ国会議事堂駅または永田町駅)
*傍聴券の抽選に外れた方はぜひご参加ください。
テーマは「名古屋地裁判決(4.27)について」です。
●控訴審 第2回口頭弁論 報告会
日時:2018年6月26日(火)16時〜17時
場所:衆議院第1議員会館・大会議室
(千代田区永田町2−1−1 / 東京メトロ国会議事堂駅または永田町駅)
*チラシのダウンロードはこちらからどうぞ!
야수화되여가는 반동사회
일본에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일본의 출판보도물들이 그에 대해 끊임없이 전하고있다.
6월 3일부 《도꾜신붕》에 실린 《살인혐의로 전 지바시의회 의원을 다시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기로 하자.
내용을 보면 지바시의 한 선술집에서 지난 5월 4명의 가족이 칼에 찔리우고 그중 유치원생인 처녀애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다름아닌 가족성원으로서 전 지바시의회 의원이였다.
《가족과 사이가 나빴다.처음부터 4명 모두를 죽일 생각이였다.》라는 범죄자의 진술은 사람들을 더욱 아연케 하였다.
신문에는 또한 《아버지의 시체를 방치한 혐의로 아들을 체포, 어머니의 시체도 방치하였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도 실렸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이래 고령의 아버지가 사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시체를 침실에 내버려둔 범죄자의 집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어머니의 시체도 발견되였다.시체는 이미 부패될대로 부패된 상태였다고 한다.이보다 며칠 앞서 《요미우리신붕》은 아들이 아버지의 시체를 3년동안 내버려둔 사실을 보도하였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사멸된 일본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것은 이뿐이 아니다.하루밤을 자고깨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에 접하군 한다.
얼마전 아오모리현 하찌노헤시의 로상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성이 발견되였다.사람들을 경악케 한것은 칼에 찔린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다름아닌 안해를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하다가 생긴것이라는것이다.
또한 도꾜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어느 한 주택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칼로 찔렀다.》는 통보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범죄자인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돈을 달라고 하면서 말썽을 일으키자 자기의 신변상위험을 느끼고 아들의 몸에 서슴없이 칼을 박았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들어 부부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자기 자식을 죽이는 패륜패덕의 서식장이 바로 일본이다.
사실들은 지배층이 말끝마다 《문명》을 떠드는 일본사회가 야수화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미국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북받쳐오르는 격정과 흥분,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싱가포르 쎈토사섬에서 트럼프대통령과 첫 악수를 나누시고 력사적인 회담을 하시는 위풍당당하고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온 세상에 울려퍼지도록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6월 12일은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세기적인 대사변이 일어난 력사적인 날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70여년간 조선반도에 존재하여온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확고한 평화적환경과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확약한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삼천리조국강토와 세계의 평화수호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온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속에 미국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는것을 전세계에 선포하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정치력의 뚜렷한 과시로 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을 때 우리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원수님의 해외식솔로 한품에 안겨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는 행운으로 하여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여 주체조선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높이 올려세우시고 세계가 경탄하는 무비의 담력과 령활무쌍한 외교전으로 미국과의 세기적인 회담장에서 조국과 민족,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21세기를 이끄시는 인류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으로 하여 가슴은 높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휘황찬란한 현실로 꽃피여나고 자신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새겨진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행로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자랑차게 새겨나갈 불같은 충정의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간곡히 가르쳐주신대로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 가속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총련대오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력사적인 전기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발전에 맞게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데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수행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승리의 9월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위대한 력사를 체험하는 행운은 누구에게나 차례지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을 최상최대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용한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우리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위상을 비상히 떨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하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창건 70돐을 맞게 되는 크나큰 환희로 벌써부터 가슴부풀어오름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서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혁명적인 총공세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이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 위대하고 강대한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려는 애국의 일념으로 천만의 가슴 용암마냥 끓어번진다.
* *
애국자, 이는 어머니조국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자기 조국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 바로 여기에 애국자의 값높은 삶이 있고 행복이 있다.
애국자의 칭호가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찬양되는것은 애국자가 자기 개인의 운명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진정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열혈투사들이기때문인것이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행로를 빛내인 열혈애국충신들의 군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항일혁명투쟁은 력사상 류례없는 최대의 애국투쟁이였으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조국에 대한 사랑은 조국애의 최고정화였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8월 15일이였다.
조국해방 4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 애국심이 강한 혁명가들이였다고, 그들은 혁명가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친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은 비록 가슴에 영웅의 금별메달은 달지 않았어도 모두 자랑스러운 영웅들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바쳐 영웅적위훈을 세운 혁명가들이며 애국자들이였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진행
【판문점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4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안익산 조선인민군 륙군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도균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데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쌍방이 군사적충돌의 원인으로 되는 일체 적대행위를 중지하는 문제, 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에 대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는 문제, 판문점공동경비구역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문제 등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또한 쌍방이 서해해상충돌방지를 위한 2004년 6월 4일 북남군부회담합의를 철저히 리행하며 동, 서해지구군통신을 완전복구하는 문제에 대하여 호상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이번 회담에서 상정된 문제들을 앞으로 계속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불멸의 공적
오늘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통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께서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통일애국의 뜻과 의지,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첫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새 세기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고 하시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에 기어이 북남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를 안아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마침내 애국의 대용단을 내리시여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였다.
6.15공동선언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고있는 6.15공동선언은 확고한 민족자주사상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과 남은 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이라는것을 온 민족과 세계앞에 확약하였다.
6.15공동선언에 의해 제시된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간직하시고 구현해오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온 민족을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묶어세워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떠밀어주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은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있었기에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였으며 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그 나날 북남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협력, 래왕과 교류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넓은 도량, 무한대한 포옹력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되던 나날에
주체89(2000)년 6월에 진행된 평양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상봉의 나날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예지, 투철한 애국애족의 일념을 지니시고 남측성원들과 격식없는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통일의 근본원칙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심어주시며
우리 민족끼리, 이 뜻깊은 애국의 대명제를 외워볼 때면 못 잊을 6월의 그 나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온 민족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이 진행될 때였다.
회담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내놓는 문건은 2000년대에 들어선것만큼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락관을 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니 이번에는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끼리, 정녕 그것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소속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온 민족이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칠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적인 명언, 그 어떤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이고 공감하게 되는 애국의 대명제였다.
이날 외세가 아니라 피를 나눈 동족끼리 손을 맞잡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 접한 남측성원들은 시종 깊은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13일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사상 류례없는 세기적인 회담에 대한 인류의 거대한 관심과 흥분이 온 지구촌을 들었다놓는 속에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2일 밤 숙소를 떠나시여 귀국길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기 위하여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이 싱가포르 창이국제비행장에 나왔다.
그들은 력사적인 조미수뇌회담에서 성과를 이룩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축하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국정부가 조미수뇌회담을 성공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성의를 기울인데 대하여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싱가포르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전용기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중국전용기는 13일 아침 7시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안녕히 다녀오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평양국제비행장에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당과 정부지도간부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영접나온 간부들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하시며 조미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지도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고 사랑하는 전체 조국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거창한 창조의 력사와 더불어 그 업적 길이 빛나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며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쳐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70년력사속에는 창조와 번영의 년대로 세계를 격동시킨 1980년대도 있다.
주체조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열풍을 일으킨 1980년대!
돌이켜보면 80년대속도창조의 거세찬 불길속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얼마나 눈부시게 솟아올랐던가.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금문자로 빛내인 1980년대의 기적과 창조의 전성기는 특출한 령도력과 비상한 실천력,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1980년대에 우리 인민앞에는 력사적인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수행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 제기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전망목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하고 방대한 과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당이 제시한 전투적구호가 천만군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며 온 나라를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
우리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1980년대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일대 앙양을 일으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진 구호였다.
김철의 로동계급이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첫 봉화를 추켜들었고 이에 호응하여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열리게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유색금속고지를 점령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제로 토의되게 되였다.
유색금속고지를 점령하는것은 나라의 강철, 기계, 화학, 세멘트공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인민경제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더우기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현시기 경제문제해결의 중심고리는 유색금속 150만t고지를 점령하는데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방대한 유색금속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그 결정적고리는 검덕광업종합기업소(당시) 제3선광장건설에 달려있었다.
력사적인 함흥전원회의가 끝난 다음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의에서 결의한대로 한번 본때있게 내밀어보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동무는 함경남도를 불러일으키고 자신께서는 전당을 불러일으켜 수령님의 의도대로 유색금속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단천지구에서 일대 돌격전을 벌리며 검덕의 제3선광장에 총공격을 들이대자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