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10일 오후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 외무성 상임비서 치 위 켱, 외무성 동북아시아총국장 에리크 테오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중국전용기가 싱가포르 창이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용기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싱가포르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숙소인 쎄인트 레지스호텔로 향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 수상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0일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시고 대통령궁전에서 리 시엔 룽수상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 외무 및 국방담당 고위국무상 말리키 빈 오스만, 문화, 공동체, 청년 및 무역공업담당 고위국무상 씸 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국 수상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방명록에 친필수표를 하신 다음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싱가포르정부와 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모든 조건과 온갖 편의를 제공하여준 싱가포르정부의 성의있는 협조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싱가포르수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국을 조미수뇌회담장소로 선정해준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이번 조미수뇌회담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석상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친교를 깊이하면서 폭넓은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여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담화는 화기에 넘치는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흥하는 비결이 있다 -화대군 읍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동해지구의 바다가지방에 자리잡고있는 화대군 읍협동농장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크지 않은 단위이다. 농사조건이 시원치 못한데다 읍지구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많은 경우 사회적지원에 의거하던 농장이였다. 그러하던 단위가 최근 몇해사이에 제힘으로 일떠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다수확단위로, 축산과 온실남새, 버섯생산 등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선 힘있는 단위로, 농장원들의 분배수준이 높고 잘사는 농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축산을 활성화하고 알곡생산을 늘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농장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자강력으로 흥하는 농장, 본받을만 한 농장이라고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당정책결사관철의 길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의 진리이다.

 

축산이자 알곡증산이다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축산을 활성화하고 알곡생산을 늘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이며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정책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의 모든 협동농장들에는 축산작업반과 비육분조들이 조직되여있으며 어디서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같지 않다.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 더 구체적으로는 당정책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서로 다르기때문이다.

당정책을 교과서로만이 아니라 생활의 신조로, 자기자신을 위한 운명적인것으로 접수하는 바로 여기서부터 모든것이 시작되고 결정된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당정책을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농장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는 화대군 읍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이에 대해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근 10년전 화대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여 농장을 돌아보는 석호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지력이 낮고 정보당수확고가 높지 못하며 농장살림살이형편이 어려운것도 안타까운 일이였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더 아프게 자극한것은 일부 농장원들과 초급일군들의 머리속에 깊이 박혀있는 의존심이였다.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공정에서 지원을 받으면서도 읍지구에 위치하고있고 농장원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넓은 농장의 실정에서는 응당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고있는 그릇된 관점이였다.

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지력을 높여 농사도 잘 짓고 살림살이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방도는 무엇인가.

석호동무의 가슴속에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가르치심이 정대로 쪼아박듯 되새겨졌다.

당의 뜻대로 축산에 힘을 넣자. 축산이자 질좋은 거름생산이고 알곡증산이며 농장활성화의 위력한 담보이다.

석호동무는 축산작업반과 함께 남달리 이악한 녀성작업반장이 이끄는 제2작업반 비육분조를 먼저 추켜세울것을 결심하였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온 농장에 축산열풍을 일으키자는데 목적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성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인류는 력사발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세계정치구도가 달라지고 새로운 국제관계가 수립되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력사의 이 흐름을 힘있게 떠밀어 인류의 념원을 앞당겨 실현하는것은 시대적과제이다.

국제무대에서는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이때문에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무시되고 국가들사이에 마찰이 일고있다.이것은 인류가 바라는 새 세계건설에 지장을 주고있다.

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하여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할 때 공정한 국제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진실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다.큰 나라도 있고 작은 나라도 있으며 발전된 나라도 있고 덜 발전된 나라도 있다.서로의 리해관계와 요구도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의 리익에 맞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자면 공통적인 자막대기가 있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할데 대한 원칙이다.

자주성이야말로 공정한 국제관계의 기초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매개 나라들의 자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지배와 예속의 낡은 유물이 완전히 청산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진정한 평등관계가 형성되며 공정한 국제관계가 수립될수 있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의 필수적조건이다.정권은 있어도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이런 나라는 대외관계에서 자주적권리를 행사할수 없다.그렇게 되면 아무런 주견과 주대도 없이 남의 압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남의 조종에 따라 말하고 움직이게 된다.나중에는 불평등한 주종관계에 얽매이게 되고 나라와 민족을 망쳐먹게 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만큼 매개 나라와 민족은 응당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세우고 일관성과 원칙성을 가지고 관철해나가는 립장을 견지해나가야 한다.그래야 남의 장단에 춤을 추거나 남이 하는 일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고 국제관계에서 자주권과 평등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자기 나라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존중하는것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지구상에는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다.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평등하다.

매개 나라는 다 자기에게 알맞는 사상과 제도, 리념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그 누구도 이에 대해 간섭하거나 시비할 권리가 없다.남의 일에 간참을 하고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강요한다면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여야 사상과 제도,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과 평등한 관계를 맺고 좋게 발전할수 있으며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다같이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권력싸움으로 소란한 반역당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문턱에 다달은 《자유한국당》내에서 개싸움질이 그칠새 없다.지방자치제선거에서 완전히 패할수 있다는 불안감과 초조감에 사로잡힌 역적당패거리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으르렁대고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홍준표역도가 보수적페청산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온갖 악담질을 일삼고 비도덕적인 망언도 서슴지 않아 민심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홍준표역도에 대한 민심의 거부감은 자연히 《자유한국당》의 지방자치제선거형세에 악영향을 미치고있다.지어 보수계층들속에서까지 홍준표가 미워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바빠맞은 《자유한국당》소속의 지방자치제선거후보들속에서는 저저마다 홍준표를 배척하는 기운이 나타나고있다.그들은 당대표의 막말이 오히려 당을 해치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리면서 홍준표는 제발 오지 말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얼마전에는 부산시장과 울산시장, 경상북도지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자기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러 온 홍준표를 피해다니는 일이 벌어졌다.홍준표와 묻어다니다가는 형세가 저들에게 더 불리해질것이 뻔하기때문이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참패를 예상한 《자유한국당》내의 비홍준표세력들은 벌써부터 홍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각본을 짜면서 선거이후의 당내주도권쟁탈을 위한 싸움판에 뛰여들고있다.이 반역당의 중진의원 20여명이 당운영문제, 지방자치제선거전략문제 등에서 홍준표가 독단을 부리기때문에 당이 지리멸렬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지금의 당체제와 운영방식을 뜯어고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내의 비홍준표세력들은 홍준표를 대표로 그냥 두었다가는 보수가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홍준표는 도움이 안된다고 반감을 로골적으로 표현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면 역도를 물어메칠 잡도리를 하고있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이며 비홍준표세력의 중진으로 알려져있는 정우택은 당의 지지률이 끝없는 침체일로를 걷고있고 선거전략도 실패했다고 하면서 홍준표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여 새로운 내부싸움의 본격적인 불을 지피였다.

현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홍준표 다음으로 누구를 대표로 내세우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명의 이름이 거론되고있다고 한다.이 반역당에서는 홍준표가 대표직을 내놓지 않겠다고 고집할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을러메는 일까지 벌어지고있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자 홍준표역도는 모든 책임을 자기가 져야 한다는것은 내부분쟁을 일으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망하게 하려는 심보라고 대꾸질하면서 순순히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그에 덩달아 홍준표역도의 졸개들도 《당권을 노린 명분쌓기》라느니, 당이 망하면 《모두가 피해를 입는다.》느니 하고 비홍준표세력을 공격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법적페를 청산하고 법의 정의를 실현할것을 요구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법률가들 롱성투쟁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과 대법원이 결탁하여 사법을 롱락한 죄행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변호사, 법학자 등 119명의 법률가들이 5일 대법원앞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롱성시작에 앞서 법률가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집권시기 대법원이 재판을 권력과의 거래수단으로 악용하여 《정권》의 입맛에 맞게 판결하였으며 저들에게 비판적인 판사들을 조사하고 징계를 추진하는 등 력사상 류례없는 사법롱락사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대법원이 책임을 망각하고 사법권력으로 민중을 롱락한것이라고 선언문은 비난하였다.

선언문은 그날의 사법롱락사태는 과거 법원의 그 어떤 과오들과도 비교할수 없이 충격적이라고 규탄하였다.

고속철도비정규직승무원들이 법률상 정규직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였을 때 1, 2심에서 승리하였지만 대법원이 그 결과를 모두 부정하고 오히려 승무원들이 엄청난 빚을 지게 하였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대법원의 그릇된 판결때문에 한 로동자가 《빚만 남기고 떠나서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였다고 개탄하였다.

대법원이 추상적인 법리로 업주측에 밀린 임금을 탕감해주는것과 같은 희대의 판결을 내렸고 기업체들이 무작정 로동자들을 정리해고한데 대해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고 선언문은 폭로하였다.

선언문은 쌍룡자동차사태때 문제로 되였던 회사의 회계조작행위에 대해 고등법원도 인정하였지만 대법원이 추가적인 증거도 없이 그 결과를 뒤집어 로동자들의 죽음이 계속 이어지게 한것이야말로 사법살인이라고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당시 대법원 원장 량승태가 피해자들의 배상청구를 받아들인 판사들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였는가 하면 과거죄악에 대한 당국의 배상과 책임을 제한하고 《긴급조치》의 불법성을 부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이러한 행위가 강요에 의한 굴복이 아니라 자발적, 적극적부역이기때문에 조금도 경감되지 말고 가장 엄하게 처벌되여야 할 범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의 사법롱락사태가 얼마나 엄중한 문제인가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법률가들이 직접 나서서 사회여론을 주도하고 사태를 부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이를 위해 대법원앞에서 시국롱성에 들어가며 이 롱성에는 피해당사자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판사들에 대한 사찰, 재판거래와 관련한 모든 자료의 공개와 진상규명, 사법롱락사태의 주범인 량승태와 관련자전원의 구속수사 및 엄중처벌, 부당한 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범국민적참여와 시민사회계주도에 의한 사법부개혁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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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치렬해질것으로 예상되는 오끼나와현지사선거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올해 가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현지사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일본에서 오끼나와현지사선거는 다른 현의 지사를 선거하는것보다 더 중시되고있다.정부와 야당세력은 물론 현주민들도 선거에 대해 신경들을 곤두세우고있다.자기들이 선출한 인물이 현의 지사로 당선되도록 하기 위해 서로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있다.

하다면 일본령토 전체 면적의 0.6%에 불과한 이곳에서의 선거가 왜 이렇듯 예민한 문제로 되고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현지사선거결과에 따라 정부가 강행추진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가 무난히 진척되는가 마는가가 결정되기때문이다.또한 정부에 대한 지지률과도 크게 관련된다.더우기 가을에 진행되는 자민당총재선거에서 련임을 노리는 아베에게 있어서는 사활적인 일로 되고있다.

지금 오끼나와에서는 현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공사가 강행추진되고있다.

오래전부터 이곳 주민들은 미군기지들의 지속적인 유지와 이설을 강력히 반대해왔다.그들은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이 아니라 자기 나라에서의 완전철수를 요구하고있다.일본의 민심도 오끼나와현주민들의 요구를 지지해나서고있다.

그러나 아베세력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오끼나와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이설하는것이야말로 유일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계획대로 리행하려는 자세를 굽히지 않고있다.2020년 10월까지 매립공사를 완료하려 하고있다.

주일미군기지를 계속 유지하려는 정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아베의 지지률하락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있다.이곳 주민들의 기지이설반대열기로 공사는 더디게 진척되고있다.

오끼나와현주민들의 요구에 편승하여 현지사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공사를 승인한 정부에 항의해나서고있다.

아베세력에게 있어서 지금의 오끼나와현지사는 그야말로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장애물로 되고있다.그를 제지시키기 위해 압력도 가해보고 회유술책도 써보았으나 모두 허사였다.때문에 아베세력은 가을에 진행되는 현지사선거를 통해 그를 제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오끼나와현지사는 취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있다.오끼나와현측이 가을에 진행되는 현지사선거에서 그를 다시 선출하려고 하나 아직까지 그는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고있다.

아베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자기들이 선출한 인물이 오끼나와현지사로 선거되도록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이미 오끼나와현안의 여러 시 관료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인물들로 교체되였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에서는 오끼나와시 시장선거가 진행되였다.투표결과 여당인 자민당이 지원한 인물이 오끼나와현지사가 후원한 히로미를 누르고 재선되였다.이보다 앞서 지난 2월에 진행된 오끼나와현 나고시 시장선거와 3월에 진행된 이시가끼시 시장선거에서도 자민당이 추천한 인물들이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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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화살표따라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투쟁기세가 하늘에 닿았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일터마다에서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이 땅은 비약의 열풍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폭풍사나운 세월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이 과연 무슨 힘으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노도의 기상으로 내달리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승리와 번영에는 그를 강력하게 추동하는 원동력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과 전체 인민의 일심일체의 거대한 위력이 우리 당과 혁명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원동력이고 근본비결이였음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만된 그이의 숭고한 뜻은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켜주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의 모든 승리와 기적창조의 원동력인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매혹과 신뢰심의 분출이다.

하다면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피눈물의 바다에서 우리가 어떻게 일떠설수 있었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어떻게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었는가를.

인민의 가슴가슴을 위대한 태양의 빛과 열로 녹여주시며 피눈물의 낮과 밤 인민과 함께 계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할 숭고한 일념으로 불면불휴의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인민의 어버이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의 정과 열에 끝없이 매혹되여 천만군민은 우리 원수님이라 목메여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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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실한 요구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은 하루빨리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지름길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 몇년어간에 대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교육혁명도 남이 한것을 답습하며 뒤따라가는 방법으로 하지 말고 단번에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킨다는것은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교육체계와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관리,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비롯한 교육사업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인다는것이다.

지난 수십년간 우리의 교육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으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의무를 빛나게 수행하여왔다.가장 우월한 교육제도하에서 배출된 수많은 혁명인재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빛내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들이 분초가 다르게 비약하고 전진하는 기적과 변혁의 시대,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시대이다.이러한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 혁명발전의 요구가 교육분야에 반영된것이 바로 교육사업에서의 대혁명이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여기에는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교육부문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골간,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과학기술전선은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제일척후전선이다.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세계적인 과학연구성과, 실리가 큰 새 기술의 발명과 도입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될 때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가 열려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나라의 과학기술전선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인재대군, 과학자, 기술자대군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인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교육의 산아이다.우리의 교육기관들은 그자체가 과학연구의 터전인 동시에 각 분야의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교육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과학과 기술로 조국을 빛내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게 된다.교육을 떠난 과학기술인재를 생각할수 없듯이 교육의 발전을 떠난 혁명의 전진을 론의할수 없다.교육의 질적높이가 교정을 나서는 인재들의 자질을 결정하며 교육의 발전속도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이다.

우리 당에서 과학과 함께 교육을 국가건설의 기초로,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규정하고있는것도 바로 이와 관련되여있다.과학기술력과 함께 교육의 질적수준이 높아야 자체의 힘으로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도 지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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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로자들의 운명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인간사랑의 화원인 내 조국땅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미담들이 수없이 많다.

그 미담의 주인공들속에는 황해남도 재령군 신곳리 8인민반 김욱철, 김옥남부부도 있다.

돌볼 사람이 없는 림선실로인을 집에 모셔다 함께 살고있는 이들부부의 소행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마을에 이사를 온지 얼마 안되는 그들이 동네에 홀로 사는 늙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2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밤 김옥남동무는 남편과 마주앉았다.

《여보, 우리가 그 로인의 친자식이 되여 잘 돌봐드리는게 어때요?》

김욱철동무는 안해의 생각을 적극 지지해주었다.부모들의 의향을 알게 된 두 딸도 할머니가 생겼다고 좋아 어쩔줄 몰라했다.

하여 이튿날 그들부부는 로인의 집을 찾아갔다.

《어머니, 우리와 함께 갑시다.두 손녀들이 집에서 기다립니다.》

아직 낯도 채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 와서 친자식이 되겠다는 소리에 림선실로인은 깜짝 놀랐다.

(원, 나같은 늙은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이렇게 되여 림선실로인에게는 끌끌한 아들, 며느리와 귀여운 손녀들이 생겨났다.

로인을 위하는 이들의 정은 결코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대가정에는 자그마한 그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그들의 심정이였다.

한두해도 아니고 10년세월 림선실로인의 친자식이 되여 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어찌 한두마디로 이야기할수 있으랴.

이렇듯 남이 없는 사회, 혈육의 정이 한껏 넘치는 사회가 바로 우리 사는 내 조국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인간세상이라고 하여 다 이런 아름다운 륜리와 따뜻함이 넘쳐나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도의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사기와 협잡, 패륜과 패덕, 퇴페적인 문화가 판을 치는 썩고 병든 사회이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고령자들에 대한 《후한 복리대우》와 《생활보장》을 담보한다는 일본의 실체를 파헤쳐보자.

오늘날 일본에서는 사회와 가정의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즐겁게 보내야 할 로인들이 고통속에서 지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퇴직후의 생활은 사형집행유예기간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로인들속에서 돌아가는 하나의 류행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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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유명한 건축가 김정희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김정희선생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의 수도 평양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을 계획설계하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우리 나라의 이름난 건축가이다.지난 세기 20년대초에 평안북도 운전군 옥야리에서 출생한 그는 건축가가 될 꿈을 안고 외국에서 공부도 하였다.

하지만 불우한 식민지민족의 운명은 그의 소중한 희망을 꽃피워줄수 없었다.공화국력사에 애국의 자욱을 남긴 수많은 지식인들과 마찬가지로 김정희선생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혁명적지식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받아안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희동무는 지난 조국해방전쟁때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설계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자기에게 있는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많은 공로를 세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에 비교적 넉넉한 가정에서 자라난 출신성분도 문제시하지 않으시고 새 조국건설시기 20대의 청년이였던 그를 북조선건축가동맹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하도록 내세워주시였다.그리고 해방후 외국으로 가는 첫 류학생명단에 그의 이름을 넣도록 해주시였다.력사적인 외국방문시에는 그를 또다시 만나주시고 추워할세라 자신께서 입고계시던 사연깊은 외투까지 안겨주시였다.

김정희선생의 첫 작품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이다.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전선탄원의 열망을 안고 조국으로 돌아온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데 대한 영예로운 임무를 맡겨주시였다.손수 작전대우에 커다란 평양시지도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도에 화살표를 그으시던 색연필로 여러번 찍으신 점들과 긋고그으신 선들, 갖가지 모양의 표식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시면서 중심부를 비롯한 도시전반을 설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해서와 도로망, 살림집, 공공건물, 산업건물들의 위치와 크기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그 나날 최고사령부에서는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시가 전쟁전보다 더욱 웅장화려한 도시로 설계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태여나게 되였다.

김정희선생이 마침내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나 수정방향을 주시고 그 완성을 위하여 때없이 적들의 공습이 감행되는 평양시를 친히 돌아보기도 하시였다.

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서 이렇게 완성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는 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맹을 안겨주었으며 1952년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건축가들의 회의에까지 출품되여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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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부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의로운 항쟁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이 군사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대중적투쟁을 벌린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1년의 세월이 흘렀다.

6월인민항쟁은 포악무도한 군부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다.

파쑈독재가 없고 민주화된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아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이다.하지만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군사깡패는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에 미쳐날뛰면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었다.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는 극도에 달하였으며 1987년 4월 중순에 이르러서는 군부독재를 반대하는 민주화투쟁의 거세찬 폭풍이 휘몰아쳤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직선제개헌》에 대한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고 《간선제》에 의한 《대통령》선거로 광주대학살만행의 공범자인 로태우를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힘으로써 군부독재통치를 연장하려고 꾀하였다.이것은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했다.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남조선에서 대중적항쟁의 불길이 타올랐다.항쟁의 거리에 나선 각계층 인민들은 도처에서 《독재타도》, 《민주헌법쟁취》 등의 구호를 웨치며 집회와 시위를 비롯한 각종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다.

군부독재자들이 무력을 동원하여 무자비한 탄압소동을 벌리였지만 항쟁자들은 굴하지 않았다.인민들의 단결되고 완강한 투쟁앞에 더는 견딜수 없게 된 전두환역도는 무릎을 꿇고 《대통령직선제도입》을 골자로 하는 《6.29특별선언》을 발표하지 않을수 없었다.남조선인민들은 피어린 투쟁으로 마침내 군부독재자들을 굴복시켰다.이 승리는 군사파쑈독재를 청산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남조선인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고귀한 열매였다.

6월인민항쟁은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청산하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센 의지를 과시한 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은 6월인민항쟁을 통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이 단합된 힘으로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싸우면 그 어떤 파쑈의 아성도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항쟁은 심각한 교훈도 남기였다.그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독재자들에 대한 그 어떤 기대와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파쑈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지 않는다면 목숨으로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전취물마저 강탈당하게 된다는것이다.6월인민항쟁이후의 사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뒤를 이은 로태우역도는 12.16부정협잡선거로 《정권》을 찬탈하고 살인적인 폭압통치로 6월인민항쟁의 소중한 성과를 무참히 짓밟았다.이리하여 민주화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여지없이 칼질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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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극악한 원쑤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이 그 어느때보다 동족대결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북남관계개선을 헐뜯어온 《자유한국당》의 보수패당은 얼마전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가로막는 망동을 부리였다.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은 선언을 한결같이 지지하면서 그를 일관하게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주장하는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더우기 선언에 대한 지지결의안채택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여야합의까지 이룩된 상태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막상 《국회》가 열리게 되자 《핵심적인 내용이 빠지면 의미가 없다.》고 생억지를 부리며 결의안을 한사코 반대하였다.지어 홍준표역도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다.

《자유한국당》의 이런 무지막지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은 《국회》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였다.《국회》에서의 망동으로 《자유한국당》것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은 저들의 반민족적인 정체와 추악한 대결적본색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쩍하면 동족을 헐뜯고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체질적악습은 어디 갈데 없다.

《자유한국당》것들이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파탄시킨것은 《잃어버린 10년》을 떠들어대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중상모독하고 선언들이 안아온 소중한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한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치떨리는 행적을 되풀이하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온 민족이 새 세기 자주통일강령으로 일치하게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용공리적문서》니, 《퍼주기》니 하는 갖은 악담으로 헐뜯고 조목조목 시비질했는가 하면 저들이 선언들을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고아대며 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중단시켰다.이로 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삽시에 얼어붙고 대결기운이 극도로 고조되였다.박근혜역도 역시 선임자의 본때대로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어린 북남선언들을 마구 짓밟으면서 그 리행을 끈덕지게 거부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이 용납 못할 죄악의 전철을 밟고있다.이자들이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파탄시킨것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반대하면서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뛴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방불케 한다.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이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극악한 원쑤이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홍준표역도가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는 가시돋힌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댄 사실이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위업에 얼마나 큰 해독을 끼쳤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대결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미쳐날뛰는 이런 역적무리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진통과 좌절을 겪은 쓰라린 과거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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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변함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을 위한 사회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의 무료교육, 무상치료제와 살림집무상제공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 나라의 정책들은 어떤 대상이나 한정된 분야가 아니라 전국가적범위에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는 전반적이면서도 완전한것이다.

조선에서는 누구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사람들은 치료를 받는데 돈을 들이지 않고있다.

또한 국가가 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있다.

조선의 정책들은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시종일관하게 실시되는 정책들이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계통적으로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는 정책들이다.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계속 실시되고있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필승불패임을 국제사회에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베네수엘라인터네트홈페지 《엘 끌룹 데 라스 나씨오네스》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전하였다.

특징은 우선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는 철저한 무료교육에 기초하고있다는것이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에서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서방사회에서는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수없이 펼쳐지고있다.

학교교육뿐아니라 사회교육,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 등 온갖 형태의 교육을 모두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하고있다.

특징은 또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지향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고있다.

조선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고 이를 실행해나가고있다.

이처럼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교육제도에 기초하여 조선은 문명강국건설을 다그치며 전진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1월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발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있다고 서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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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적당의 여론조작행위 폭로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5일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자유한국당》패거리가 선거때마다 직접 감행한 여론조작행위가 폭로되였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의 사무실에서 일하였던 직원에 의하여 이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2006년 지방자치제선거때부터 선거운동본부들에서 인터네트접속문제를 담당하군 하였다고 한다.

당시 그는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하여 대글들을 올리거나 그에 대한 열람자들의 지지회수를 조작하는 행위를 계속 감행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는 증거물로 2011년 《한나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선거때 한 후보의 선거운동본부에서 일하면서 상황실장과 주고받은 통보문을 공개하였다.

이보다 앞서 2007년 《대통령》선거때 그는 리명박역도의 선거운동본부 싸이버조에 망라되여 같은 프로그람으로 여론조작을 하였다.

그는 선거운동본부와 떨어진 곳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100개이상의 가입자이름으로 인터네트에 접속하여 리명박에게 부정적인 기사에 대한 반박글을 올리는 등으로 여론을 조작하였다.

뿐만아니라 BBK주가조작사건과 관련된 기사들에 맞서 리명박을 비호하는 글을 올리고 그에 대한 열람자들의 지지회수를 조작하였다.

이때 그가 리용한 가입자이름들은 모두 《한나라당》이 제공한것이라고 한다.

그의 증언을 바탕으로 2007년 《대통령》선거때의 기사들을 확인한 결과 자동입력프로그람을 사용한 흔적들이 발견되였다.

특히 선거를 하루 앞둔 2007년 12월 18일 《련합뉴스》가 보도한 《신당 BBK막판 대공세》라는 제목의 기사에 반박하여 여러개의 가입자이름으로 리명박을 내세우는 글들이 올라있었다.

당시 남조선집권자가 BBK사건재수사검토를 지시한데 대해 보도한 《련합뉴스》의 기사에 대해서도 같은 가입자이름들로 리명박을 춰주는 표현이 들어있는 글들이 올라있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여론조작을 담당하였던 직원은 이 글들이 자기가 쓴것이며 지시를 받고 한것이라고 고백하였다.

그때 인터네트에 여론조작글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선거당일부터 그것들을 집중적으로 삭제하느라 하였지만 미처 다 없애지 못하여 아직까지 남아있다가 이번에 산 증거로 확인되였다.

직원은 이 사실을 토설하면서 《당시 대통령선거운동본부의 싸이버팀에서 4명이 일하였다.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팀이 더 있다는것을 들었다.》,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시기에도 선거때마다 자동입력프로그람을 사용하였다.》고 말하였다.

지금까지 여론조작행위는 정보원이나 군부와 같은 당국이나 인물들속에서 폭로된적은 있어도 보수역적당처럼 그것도 후보자의 선거운동본부에서 직접 드러나기는 처음인것으로 하여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신문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일반인에게는 낯선 기술이였던 이 프로그람을 한나라당이 적어도 2007년부터 선거에 일상적으로 활용해온 사실이 드러난셈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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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더 악화되는 이란-미국관계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후 이란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새로운 대이란전략을 공개하였다.그 전략에는 이란이 우라니움농축, 플루토니움재처리, 탄도미싸일과 핵탄두장착용 미싸일개발을 일체 중지해야 한다는것, 모든 핵시설들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반이스라엘위협행위를 중지해야 한다는것,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을 석방해야 한다는것 등 12가지 조건이 들어있다.미국무성은 새로운 대이란전략을 발표하면서 이란이 현재의 과정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미국으로부터 력사상 가장 가혹한 제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이 그 실행에 나섰다.

미재무성은 지난 5월 중순 예멘의 《반정부세력》에게 탄도미싸일관련기술을 넘겨준 혐의로 5명의 이란인에게 제재를 실시하였다.최근에는 이란과 련관된 3개의 실체와 6명의 이란인들이 《인권침해》에 관여하였다고 비난하면서 그들에게 제재를 가하였다.미재무장관은 성명에서 《재무성은 이란이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현재 감행하고있는 인권침해와 출판물검열, 기타 비렬한 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이 나라 정부에 지우기 위하여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밝혔다.이번 제재로 제재명단에 오른 인물이나 실체가 미국의 사법권하에서 소유하고있는 자산은 일체 동결되게 되며 미국의 개인들과 회사들이 그들과 거래하는것이 금지되게 된다고 한다.

외신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복잡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우려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이란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는 그 뿌리가 매우 깊다.1979년 이란인민이 친미적인 파흐라비독재정권을 뒤집어엎은 때부터 시작하여 두 나라사이의 첨예한 대립관계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오고있다.미국은 이란이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서 성과를 이룩하며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는것을 좋지 않게 여겨왔다.특히 이란의 핵활동과 탄도미싸일계획들에 대해서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사건건 문제시하여왔다.

미국은 이란의 핵활동과 탄도미싸일계획을 놓고 《핵무기를 제조하려 한다.》, 《지역내에서의 패권장악을 위한것이다.》고 하면서 대규모적인 경제제재를 발기하고 장기간 주도해왔다.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고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그 연장이다.

이란이 미국의 새로운 대이란전략에 강경하게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란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12가지 조건이야말로 이란을 군사적으로 무력화시키고 지역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압력조건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새로운 대이란전략을 모욕적이며 비렬한 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이 제시한 모든 조건들을 배격하였다.성명은 미국의 뻔뻔스러운 대이란전략은 이란에 대한 내정간섭이므로 그로 인한 모든 책임은 미국정부가 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난 수십년간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음모책동을 짓부시면서 승리해온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길로 계속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은 미국은 이란의 미싸일개발에 대해 문제시할 자격이 없으며 이란을 걸고든데 대해 수치감을 느껴야 한다, 미국은 이란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할 위치에 있지 않다, 이란은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의 정책에 따라 계속 나아갈것이며 미국의 그런 주장은 이란인민들의 단결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고 야유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이란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걸어갈수록 미국의 반이란책동은 계속될것이며 그로 하여 쌍방사이의 대결은 날로 치렬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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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래를 멸종시키려는 행위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생태환경보호사업을 국책으로 내세우고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그러나 그에 배치되게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나라가 있다.바로 일본이다.

최근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이 《과학연구》의 미명하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남극수역에서 330여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그중 120여마리가 새끼를 밴 고래였으며 128마리는 새끼고래였다.

새끼를 낳게 될 어미고래든 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고래든 관계없이 닥치는대로 잡는 일본의 행위는 사실상 고래자원을 말리우는 범죄이다.

고래는 국제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바다동물이다.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고래들을 마구 잡아들이는 일본의 처사에 국제사회는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다.

1986년에 국제포경위원회는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이 결정은 2가지 경우를 례외로 하였는데 하나는 일반어로작업중에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학적연구목적으로 고래잡이를 하는것이다.교활한 일본은 이것을 악용하여 고래잡이를 정당화하고있다.포경선을 《조사선》으로, 상업적목적의 고래사냥을 《과학연구》를 위한 고래잡이로 변신시켰다.

국제포경위원회가 허용한 과학연구용고래잡이마리수는 몇마리정도이다.그런데 일본은 《지속적인 연구》를 한다고 하면서 한해에만도 수백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이고있다.이것은 국제포경위원회가 정한 허용마리수를 훨씬 초과한것이다.

일본의 무차별적인 고래잡이로 하여 그만큼 고래자원은 줄어들고있다.

일본은 고래잡이를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제 고뿔도 남주기 싫어하는 일본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지원》활동에 자주 뛰여드는데는 저들의 고래잡이에 대한 이 나라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음흉한 속심도 깔려있다.

일본은 고래잡이를 금지할데 대한 정당한 국제법우에 국내법을 올려놓았다.

일본집권층은 지난해에 《조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 법을 채택하였다.그리고 숱한 포경선들을 내몰아 고래사냥을 하고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이 파괴되든말든 저들의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일본특유의 리기적야욕에는 끝이 없다.

오래전부터 고래고기를 식품으로 리용해온 일본에서 고래고기료리는 연회상에 올랐으며 명절음식으로 되여왔다.정부의 주최하에 고래식품먹기운동이 벌어지고 전국의 곳곳에 고래고기진미협회라는것들이 설립되여 포경선들이 돌아올 때면 환영의식까지 벌린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새로 건설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한광상동지, 리병철동지, 김여정동지,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멋들어지게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한 은정에 의하여 마련된 또 하나의 특색있는 급양봉사기지이다.

최상의 봉사조건을 그쯘히 갖춘 식당에는 각종 민물고기와 바다물고기실내못들과 다양한 형식의 식사실들, 가공품매대들이 꾸려져있어 우리 인민들의 구미와 기호에 맞게 펄펄 뛰는 여러가지 고급어족들을 즉석에서 료리하여 봉사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올린 식당건설자료를 보고 설계와 시공을 잘했다고 평가하였는데 실지 와보니 정말 멋있고 특색있다고 하시면서 식당의 이름을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으로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외부와 내부의 모든 요소가 독특하고 정교하며 아름답게 시공된 식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한가지 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옥류관과 같이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가 태여났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실내못들에서 유유히 헤염치는 철갑상어, 룡정어, 련어, 칠색송어를 비롯한 고급어족들과 식당의 특성에 맞게 꾸려진 가공품매대들을 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사철 펄펄 뛰는 물고기로 만든 맛있고 영양가높은 수산물료리와 가공품을 봉사받게 되면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대중식사실과 가족식사실, 민족료리식사실을 비롯한 여러 식사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근로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와서 식사도 하고 세계 여러 나라 음식들도 맛보게 하며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손님들에게도 봉사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수산물료리의 질을 높이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이곳을 찾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깐지고 섬세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조국의 날바다에 기적의 창조물을 안아올린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며-

주체107(2018)년 6월 9일 로동신문

 

고암, 답촌, 송전반도, 석전만…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지명들이다.허나 지금은 누구나 안다.

지난 5월 30일 현지에서는 동해지구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고암-답촌철길 개통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첫 해상철길, 결코 그 길이나 사명만으로 의미를 다 해석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한 해상철길다리에 우리의 건설자들이 보란듯이 새긴 글발, 그것은 이 기적의 창조물을 떠받든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치는 증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 위대한 조선인민의 억척의 신념을 저 푸른 날바다에 박은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가 솟아오른것이다.

* *

멋있소, 볼수록 장관이요, 하나의 선경이고 바다의 쌍궤도요!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기쁨에 넘치신 음성 가슴을 쾅쾅 치는 석전만다리우에 우리는 서있다.

저 하늘의 해빛도 억만가닥 눈부신 빛발 아낌없이 쏟고 만단사연 품어안은 조국의 바다도 격정에 겨워 설레인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는 얼마나 눈부신 사변과 기적들이 아로새겨졌던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2018년의 하늘아래 장쾌하게 뻗어나간 내 나라의 첫 해상철길, 볼수록 가슴이 벅차고 심장이 높뛴다.

날바다를 가로지른 철길다리는 동해에 걸린 쌍무지개이런듯, 푸른 잔디들과 이채로운 장식판들로 단장된 호안은 도시의 유보도를 방불케 하고 산뜻한 가로등들이 줄지어선 해상철길다리는 한폭의 그림같다.

답촌지역도 고암과 련결되여 새 풍경을 펼치였다.직선으로 가면 불과 몇리밖에 안되는 길을 수십리나 에돌아다니던것이 이제는 옛말로 되였다고, 눈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다고 격정을 터치는 이 고장 사람들의 이야기 들을수록 마음설레인다.

새 차굴도 생기고 산기슭에는 철도종업원들의 아담한 마을도 생겨났다.철길의 한끝에 이르면 답촌철길소대 및 운전지휘원실이 덩실하게 솟아 또 눈뿌리를 끈다.

뭐니뭐니해도 장관은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이다.

바다에서 보는 멋도 좋지만 렬차를 타고 달리는 감흥은 참으로 이채롭다.갈매기들이 날아예는 바다에 기적소리 우렁찬데 푸른 파도 넘실대는 차창밖을 내다보면 마치 온몸이 두둥실 날바다우에 떠있는듯…

시인이라면 시구절이 저절로 쏟아지고 화가라면 단숨에 붓을 달려 명화폭을 펼치리라.

세계에는 나름대로의 유명한 해상철길들이 있다.우리의 고암-답촌철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긍지높은가.바라볼수록 가슴젖고 새겨볼수록 마음설레이는것은 진정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한걸음 또 한걸음…

렬차를 타고 달리면 불과 몇분이면 통과할 이 철길에 우리의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은 3년세월의 피와 땀을 바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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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페의 총본산 《자유한국당》은 멸족되여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

주체107(2018)년 6월 9일 로동신문

 

반역정치, 부정부패로 악명높은 《새누리당》이 천하역적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려 력사의 무덤에 처박힐 운명에 처하게 되자 《환골탈태》, 《쇄신도약》, 《과거결별》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갈아댄지 1년 4개월이 된다.

이 기간 보수정당의 썩은 체질과 본색은 달라지기는커녕 더 추악해졌다.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구태의연하게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며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여 민심의 완전한 배척속에 《콱 썩어문드러지라.》는 지탄을 받고있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사회의 암적존재이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방해물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한다.

 

인간추물들만 골라모은 《오물당》

 

2016년 12월 9일 박근혜역도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급해맞은 《새누리당》패들은 2017년 2월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갈아대는 놀음을 벌리였다.

살길을 찾기 위한 궁여지책이 바로 《박근혜의 사당》, 《박근혜공범》의 딱지를 떼버리는것이였던것이다.

보수패들이 당명을 바꾸면서까지 박근혜색갈을 지우고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가리워보려고 하였지만 오물을 아무리 비단보자기에 감싼다고 하여도 거기에서 풍기는 악취는 없앨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극악한 사대매국노, 지독한 동족대결광, 더러운 부정부패전과자들이 한데 모여 우글대는 인간오물장이다.

막말제조기, 대결정신병자, 부정부패왕초, 색광 등 온갖 오명을 쓰고있는 대표 홍준표만 보아도 박근혜, 리명박역도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인간추물이다.

원내대표 김성태도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에서 탈당하여 제입으로 지구상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정당이라고 하였던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기여들어간것으로 하여 《박쥐》라는 별명과 함께 각계층으로부터 풍자노래 《새타령》을 《선물》로 받은 카멜레온이다.

《자유한국당》의 중진으로 자처하는 김무성은 삼복철에 비지땀을 뿌려가며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을 업고 돌아쳐 겨레를 격노케 하고 온 세상을 아연실색케 하였다.

최고위원 리철우는 과거 20여년간 안기부와 정보원에서 근무하면서 동족대결책동의 선두에서 피비린내를 풍기던자이다.

최고위원 김태흠 역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때 박근혜역도의 선거운동본부에서 공보위원으로 활약한 친박근혜파였고 그후에는 홍준표에게 가붙어 최고위원감투까지 쓴 무서운 권력야심가이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지껄여대여 《아가리로 대변을 토하는 추물》로 락인된 당대변인 장제원을 비롯하여 온갖 인간오작품들이 썩은 고기에 쉬파리달라붙듯 모여있는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 《당명을 바꾸어도 헌법파괴의 공범이라는 국민의 평가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무슨짓을 해도 국민은 박근혜-새누리당무리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다.》고 단죄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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