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론설 :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보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주체97(2008)년 9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와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사회주의국가가 승리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반드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힘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담보할수 있으며 끊임없는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은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전진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우리 인민이 대국상을 당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혁명의 앞길에 온갖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겹쳐들었던 매우 엄혹한 시기였다.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왔다.또한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도 비상히 높아졌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조국의 모습에서 세계는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사회적안정의 근본담보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이다.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무엇보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에 있다.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조국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화폭들을 끝없이 펼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이 극도에 이르고 온갖 시련이 겹쌓였지만 나라의 정치적안정이 확고히 보장된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였기때문이다.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이 혼연일체의 거대한 힘은 아침과 저녁, 분초가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고 하고있으며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단말마적책동은 바로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을 어쩔수 없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주규창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원사, 교수, 박사인 당중앙위원회 고문 주규창동지는 전혈구감소증으로 주체107(2018)년 9월 3일 20시 30분 8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하였다.
주규창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근한 혁명전우이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로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함경남도 함주군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소년로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주규창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주규창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의 항공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전후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배려와 믿음속에 유능한 항공기술자로, 국방과학부문의 책임일군으로 자라나 당의 경제국방병진로선을 관철하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주규창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국방공업부문의 중요직책들을 력임하면서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주규창동지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시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며 자립적국방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였다.
주규창동지는 오랜 기간 당중앙지도기관성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당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을 수여받고 공화국2중영웅,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았다.
주규창동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혁명적원칙성, 높은 실력과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을 지닌 능숙한 일군, 관록있는 지식인으로서 동지들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혁명보위, 조국보위의 제1선에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주규창동지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주규창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김현일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수령이시다.그이께서는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을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다.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동포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겠다.
이밖에 대표단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조선혁명박물관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최우선, 절대시
◇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하는 고상한 미풍이 날마다 꽃펴나고있다.
지난 2월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출퇴근을 보장하면서 스스로 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해준 수도의 여러 기관, 기업소 뻐스운전사들의 소행이 전해진데 이어 4월에는 증산군일군들이 일요일이면 군인민병원의 입원환자들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화폭이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과 승호군의 당책임일군이 20년세월 불구자로 살아오던 한 처녀가 다시 대지를 활보하게 한 소식은 사회주의찬가가 되여 또다시 온 나라에 울려갔다.
뜻밖의 재해로 한지에 나앉았다가 온 구역의 관심속에 며칠만에 건설된 새 집에서 살게 된 만경대구역 당상1동에서 사는 한 주민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이런 사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공기처럼 차넘치는 속에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계속 꽃펴나고있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고귀한 전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한평생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고계신다.
◇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멸사복무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 당의 핵심력량이며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우리 당이 한사람한사람의 일군들을 품들여 키우고 아끼며 내세워주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것을 바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애국위업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였다.그이의 마음속에는 항상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있었다.
총련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가장 숭고하고 헌신적이며 가장 따사롭고 열렬하며 가장 폭넓고 웅심깊으며 가장 자애롭고 다심한 태양의 사랑이였다.
늘 모자라는 시간때문에 안타까와하시면서도 총련일군들을 위해서라면 그토록 천금같은 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 안겨주신 생활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 한생토록 지니고 살아야 할 참다운 진리의 보검이 있었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전진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년 로정을 더듬어보게 되는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어주신 애국의 신념과 의지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모진 시련과 난관도 뚫고 언제나 충정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아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이다.
우리 장군님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의 손길아래 총련이 걸어온 나날들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주체81(1992)년 4월 조국체류중이던 총련참관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은 철벽이라고, 조국이 철벽이면 총련도 철벽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순간 총련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지난날 힘이 없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던 수난의 나날들이 가슴아프게 더듬어지고 세계가 우러르고 원쑤들이 두려워하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가 가슴벅차게 갈마들어서였다.
그때로부터 3년후인 주체84(1995)년 5월 어느날 조국의 한 일군으로부터 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준비되고있는 사업에 대하여 보고받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감회에 잠기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시절 총련결성기념일을 맞으며 동무들에게 총련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던 일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까지 총련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오시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총련을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이번에 결성 40돐을 맞는 총련에 축전이 아니라 서한을 보내여 힘과 고무를 안겨주려고 결심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반제자주, 평화옹호의 리념을 안고
지난 9월 1일은 쁠럭불가담의 날이다.
쁠럭불가담의 날은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열린 날을 기념하여 제정되였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에 소집된 이 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반제자주, 평화옹호를 리념으로 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총의를 반영하여 조직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나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제국주의세력의 발악은 계속되였다.그들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발광하면서 힘의 정책에 로골적으로 매여달렸다.발전도상나라들을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올가미에 얽어매놓고 이 나라들을 식민지군사기지로 전변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은 군사쁠럭을 통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갔으며 그 과정에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였다.
한편 새로 독립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박차고 공개적으로 중립 또는 쁠럭불가담을 대외정치로선으로 선포하고 반제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였다.1950년대 중엽부터 국제적범위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요구와 시대적추세를 반영하여 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하나의 단합된 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한 움직임들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1955년 4월 인도네시아의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회의(반둥회의)가 열리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29개 나라 정부대표들이 참가한 이 회의에서는 자주권과 령토완정의 존중, 모든 민족 및 크고작은 나라들사이의 평등, 내정불간섭, 호상협조의 촉진 등 반제자주적지향과 단결, 협조의 정신을 반영한 10개 원칙이 채택되였다.1958년 1월에는 유고슬라비아와 인도네시아가 어느 군사동맹에도 들지 않는 나라들만이 참가하는 특별수뇌자회담을 열것을 발기하였다.
이렇게 되여 1961년 9월 1일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들이 참가하는 회의가 처음으로 열리게 되였으며 여기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조직이 정식 선포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초창기부터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없애며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자유로운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웠다.(전문 보기)
론평 : 북남관계를 가로막는것은 미국의 앞길을 막는것이다
지난 4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였을 때 온 세상이 흥분하였고 미국은 그 누구보다 쌍수를 들어 찬동을 표시하였다.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의회 등 미행정부와 정계에서는 환영한다, 평화와 번영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열망에 대해 축하하고싶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안정을 위한 《력사적일보》이다, 판문점선언리행과 관련하여 남조선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는 소리들이 요란하게 울려나왔다.
특히 트럼프대통령은 북남문제해결과 관련한 책임이 미국대통령의 어깨우에 올라있다, 그것은 명백히 내가 세계를 위해 할수 있기를 희망하는 일이라고 피력하였었다.
뒤이어 력사적인 싱가포르수뇌상봉과 조미공동성명에서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적극 추동하기로 확약하였다.
그러나 오늘 미국은 참으로 《별나게》 놀고있다.
조선반도를 바라보는 미국의 눈빛과 표정은 어둡고 이지러져있으며 북남관계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쌀쌀한 기운이 풍기고있다.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각이한 협력사업들에 대해 심기불편한 소리들이 태평양너머로부터 련일 날아오고있다.
미국은 그 무슨 대변인이요, 관계자요 하는 인물들을 내세워 남북관계전진은 비핵화와 엄격히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남북협력사업들은 어떤 형태이든 북조선에 대한 경제적, 외교적압박을 조기에 덜어주고 비핵화목표를 성사시킬 확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심술을 부리고있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개설, 북남철도련결, 북남도로현대화, 개성공업지구재가동, 금강산관광재개 등에 대하여 사사건건 걸고들며 《시기상조》요 뭐요 하고 뒤다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지어 예정된 북남수뇌회담까지 마뜩지 않게 여기면서 《한》미사이에 불협화음이 커지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내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선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화합과 번영, 평화속에서 살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던, 핵전쟁공포에 떨게 하였던 조미사이의 핵대결보다는 외교적해결이 더 좋다고 하던 그 미국이 맞는가 하는 의문을 지울수 없다.
묻건대 미국이 어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 오늘은 그와 상반되는 태도를 보이는것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
혹시 판문점선언을 미국이 강요하는 그 무슨 《제재》를 준수하기 위한 《서약서》같은것으로 착각하고있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째서 미국은 북남관계진전에 그처럼 신경을 곤두세우며 과잉반응을 보이는가.
북남관계가 미국의 리익을 침해라도 했단 말인가.또는 북남협력이 《한미동맹》에 그 어떤 균렬을 내기라도 하였는가.
북과 남이 화합하니 그 어떤 《소외감》을 느꼈거나 혹은 민족자주라는 함성이 그 무슨 폭탄소리처럼 들리는것은 아닌지.
미국은 심술을 부리기 전에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관계에 삿대질하려드는 저들의 모양새가 세인의 눈에 어떻게 비쳐지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남의 집마당에 뛰여들어 주인들에게 웃방으로 올라가지 말고 아래방으로 내려오지 말라, 형제간에 상부상조도 하지 말라고 을러메는 무뢰배와 무엇이 다른가.
우리 민족의 생활권은 그 어떤 외세도 침범할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령역이다.(전문 보기)
외세의 압력과 위협을 반대배격
-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최근 수리아의 정세안정에 자금을 지출하기를 거절한 미국의 처사를 조소하였다.미국이 수리아에서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지역들의 정세안정을 위한 계획에 지출하기로 하였던 자금을 다른 목적에 돌린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것이 《옳은 행동》이라고 야유하였다.그곳에는 《이슬람교국가》도 이미 없고 타협을 모르는 악당들도 떠나갔으며 《흰 모자를 쓴 사람들》도 철수하였다, 수리아에서 누구에게 돈이 필요하겠는가? 미국이 평화적주민들을 후원할수는 없는것이다고 그는 말하였다.
-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지난 8월 13일 한 상봉모임에서 미국은 약속을 저버리는 신뢰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위협책동에만 매여달리는 불성실한 정권과 협상탁에 마주앉을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의 대화를 배격하는 립장을 밝혔다.
한편 이란외무상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가 8월 31일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이 이란이 중동을 타고앉으려 한다느니 뭐니 하는 비방중상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썩어빠진 미국식도덕관에 기초한 악선전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비난을 일삼아도 이란은 언제나 지역에서 강력하고 책임있는 나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파타흐)이 8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위협을 배격하였다.최근 중동평화담당 미국대표가 팔레스티나의 정권교체를 운운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그러한 위협은 결코 미국의 대중동계획을 배격하는 팔레스티나정부의 결심을 허물지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의 책동이 가자지대를 고립시키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나가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뛰르끼예대통령 레쎄프 타이프 에르도간이 최근 일부 미국산 수입품의 관세를 올릴데 대한 정령에 수표하였다.
정령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뛰르끼예에 수입되는 승용차에 60%, 술에 70%, 담배에 30%의 추가관세가 부과되게 되였으며 화장품과 쌀, 석탄에 대한 관세도 높아졌다.
이번 조치는 뛰르끼예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공격》에 대응하여 취해진것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뛰르끼예는 자급자족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외화를 주고 외국상품들을 살것이 아니라 자체로 더 좋은것을 만들어 다른 나라들에 팔것이며 미국의 전자제품들을 배척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랭랭해지고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카나다관계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가 카나다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하였다.동시에 자국주재 카나다대사를 추방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당국이 카나다에 강경립장을 취하게 된 동기가 있다.
몇달전 사우디 아라비아는 외부세력의 지원하에 국가의 안정을 해치려고 시도하였다는 리유로 7명의 녀성들을 구속하였다.이를 놓고 카나다외무성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인권옹호인사》들을 체포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을 즉시 석방시킬것을 이 나라 당국에 요구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것이 발단으로 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은 이번 조치는 카나다가 자기 나라의 내정에 간섭한데 따른것이라고 전하였다.
지금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나다사이에 일고있는 외교적마찰은 점점 확대되고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카나다와의 모든 무역 및 투자활동을 잠정중지하였다.한편 카나다에서 공부하던 1만 5 000명의 자국류학생들과 치료를 받고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을 전부 철수시켰다.사우디 아라비아항공회사는 카나다행 정기려객기운영까지 중지하였다.
현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카나다가 큰 경제적손실을 입게 될것이라는것이 정세분석가들의 견해이다.
카나다에 있어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요한 수출시장이다.
자료에 의하면 두 나라간의 쌍무무역액은 년간 약 40억US$에 달한다.
두 나라사이의 무역이 중단되면 카나다가 사우디 아라비아보다 더 큰 손실을 입게 될것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표면상으로 볼 때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나다 쌍방간의 대립과 마찰의 발화점은 트위터에 올린 짤막한 한편의 글이지만 그 배후에는 또다른 문제점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2015년 카나다수상 트루더우가 이끄는 자유당이 집권당으로 등장한이래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나다는 순탄치 못한 관계발전의 길을 걸어왔다.단적인 실례로 2014년 보수당이 집권당으로 활동할 당시 카나다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성사시킨 130억US$에 달하는 무장장비와 관련한 계약체결문제가 곡절을 겪고있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이 계약으로 말하면 미군수기업인 제네랄 다이나믹스의 카나다지사가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600대의 장갑차를 주문받은것이였다.
2015년 카나다에서 자유당이 집권한 후 이 계약에 대해 시비해나섰다.이에 대해 사우디 아라비아가 좋아할리 만무하였다.
쌍무관계에 제동을 거는 카나다의 미미한 태도에 사우디 아라비아는 불만족을 표시해왔다.
전문가들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카나다와의 대립과 마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중재도 거절하고있는 상태에서 두 나라사이의 대립관계가 해소되는데는 일정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의 기상 떨치며 질풍같이 내달린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골조공사 결속단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16사단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련속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삼지연군 읍지구 180여개 호동의 살림집과 백수십개의 공공건물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그리하여 백두의 천고밀림을 배경으로 산간도시의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게 되였다.
살림집과 공공건물골조공사에 이어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공사, 주변지대정리도 빠른 속도로 다그쳐 최단기간에 전반적인 공사를 끝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뜻깊은 9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전역에서 전해진 새 소식은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온 나라가 경제건설대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기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속에 창조된 이 자랑찬 성과는 당에 끝없이 충실한 216사단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불타는 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 지휘성원들은 높은 공사성과를 마련하고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맞이할 불같은 일념안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지휘부에서는 모든 려단, 련대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립체전, 전격전을 힘있게 벌려 위훈을 창조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이와 함께 북부지대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에서 높은 속도를 창조하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였다.
려단에서는 골조공사를 앞당겨 끝낸 인민보안성련대와 3련대, 5련대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그리하여 8월 공정계획을 140%이상 넘쳐 수행하고 련속공격전으로 내부미장과 외부미장, 지붕씌우기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와 백두산영웅청년려단 평양시련대에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국을 천만년 노래하리라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부터 《조국찬가》까지 조국에 대한 명곡들을 더듬으며-
건국의 환희로운 첫 기슭을 떠나 장장 일흔해를 지나온 우리 인민에게는 이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명곡의 바다가 있다.그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고 열정적인 선률, 가장 긍지높고 힘있는 서정의 웨침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삶을 꽃피운 모든 세대가 세기를 이어가며 어머니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에 있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부터 《조국찬가》까지!
새 조선의 하늘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띄우던 첫 세대 공민들로부터 오늘의 세대에 이르기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이라는 그 신성한 영예를 안고 우리 인민이 불러온 조국의 노래들을 이어놓으면 그것은 곧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이 된다.동시에 그 노래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아름답고 강대하며 어떻게 력사의 온갖 험산준령들을 헤쳐넘으며 오늘까지 승리해왔는가에 대한 힘있는 대답으로 될것이다.
불멸하는 인민의 넋이고 영원히 높뛰는 심장인 그 노래들을 안고 위대한 조국이여, 그대의 아들딸들은 9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이 땅을 목청껏 자랑하리라.환희의 명절, 빛나는 승리를 경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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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대한 노래는 인민의 노래이다.비록 창작가는 한사람일수 있어도 국가와 사회를 이루는 절대다수 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이 응축되고 전체 인민이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접수할 때만이 비로소 조국을 노래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조국에 대한 노래는 하나하나가 당대 시대상이 가장 포괄적으로 진실하게 반영된 거울이 되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조국이 걸어온 력사의 자욱자욱에 대하여 후손들의 마음에 선명하게 비쳐주게 된다.
조국에 대한 노래이자 인민의 모습이고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직접적인 지도밑에 《애국가》와 《빛나는 조국》이 창작된 후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나온 명곡이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이다.한가지 언급할것은 이 명곡 역시 공화국이 창건된 주체37(1948)년 9월이전에 창작되였으며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들속에서 광범히 불리워졌다는것이다.
국가가 창건되기 전에 벌써 인민이 국가탄생을 경축하는 노래를 불렀다는것은 그 의미가 매우 심장하다.그것은 공화국의 창건을 전체 인민이 지지하고 일심으로 받들었다는 위력한 산증거이다.
주체37(1948)년 8월 8일부 《로동신문》에는 남양염전(당시)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편지전문이 게재되여있다.
력사적인 첫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기념하여 7월 31일까지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그 기세로 10월 20일까지 4, 000t의 소금을 더 생산할것을 굳게 맹세한 편지에서 이곳 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께 이렇게 자기들의 심정을 삼가 아뢰이였다.
《오늘 우리는 더욱 굳게 믿기를 당신의 영명하신 지도와 단결된 우리들의 힘앞에는 돌파 못할 난관이 없으며 우리는 능히 자기 손으로 정치를 할뿐만아니라 경제건설도 할수 있다는것을 물질적증거로써 또 한번 시위하였습니다.…》
인민의 정치! 바로 여기에 국가창건을 눈앞에 둔 인민의 열정이 왜서 그처럼 산악같이 충천했으며 어떻게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나오자마자 거리와 마을마다에서 높이 울리는 인민의 노래로 되였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는 인민자신이 수립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국가와 정부는 항상 승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민의 정치, 인민의 주권, 인민의 나라라는 그 믿음이 공화국을 떠받들어올린 인민의 마음에 억년반석을 이루었다면 그 믿음의 튼튼한 터전밑에는 해방후 3년간의 거창한 변혁이 있었다.
수수천년 품어온 인민의 숙망이 토지개혁의 봄우뢰속에 꿈과 같이 이루어졌다.왜놈의 채찍밑에서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던 인민의 머리우에 로동법령의 해살이 비쳐들었다.산업국유화법령, 남녀평등권법령, 문맹퇴치운동…(전문 보기)
다수확의 중요한 예비
◇ 가을걷이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이 열매를 맺고있다.
그 어느 농촌에 가나 다수확의 높은 목표밑에 농작물의 마지막비배관리는 물론이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준비에 품을 들이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한해농사는 봄내여름내 땀흘려 심고 가꾸어온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여야만 결속되게 된다. 지난 시기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농장, 작업반들은 다른 농사일들을 일정계획대로 해제낀것처럼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도 최적기에 와닥닥 끝낸 단위들이다.
현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한해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전투의 하나이며 당면하여 그 준비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와닥닥 해제끼는데 알곡증산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업생산은 시기성을 요구하는것만큼 영농준비를 제때에 철저히 하고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와닥닥 끝내는가 못 끝내는가 하는데 따라 올해 알곡생산성과가 크게 좌우된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여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정초부터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농사지은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나라의 쌀독에 채워넣는가 못 채워넣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한시간한시간을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준비도 시기가 있다. 지난 시기의 교훈은 준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에 들어서면 마가을까지 날자를 끌어 많은 알곡을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오늘의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는 사람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애국농민이다.
◇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 가을걷이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그 준비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뜨락또르, 수확기, 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은을 낼수 있는 방도를 찾아 예견성있게 대책을 세우며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중소농기구들을 충분히 마련해놓아야 한다. 포전별가을걷이적기를 정확히 선정하고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전문 보기)
총련의 대표단들 만경대 방문
총련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만경대 방문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허명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이 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하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다시금 되새겨진다.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총련의 위용은 그이의 위대한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총련의 지부조직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으로 억세게 다져나가겠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당의 보건정책을 받들어가는 참된 간호원 -은천군인민병원 간호원 안경실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 30여년간 누가 알아주건말건 티끌만 한 사심도 없이 환자치료에 뜨거운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고 사회와 집단,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한 평범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한두해도 아니고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을 세번씩이나 맞고보내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은천군인민병원 간호원 안경실동무, 그의 고결한 삶은 당의 뜻을 받들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다시한번 깊이 새겨주고있다.
자기를 아낌없이 바친다는것은…
안경실동무는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나서자랐다.그의 아버지는 한생을 농기계작업소에서 성실하게 일한 공로자였다.
하기에 어릴적 그의 눈동자에 맨 처음 비낀것은 아버지의 기름묻은 손이였으며 그의 동심에 제일먼저 자리잡은것도 군적인 로력혁신자로 떠받들리우는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자랑이였다.긴장한 생산전투로 늦도록 들어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어머니가 꾸려준 밤참을 들고 일터를 찾을 때마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로동자들은 그의 등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하군 했다.
《우리 경실이가 또 이동봉사를 나왔구나.정말 용타.경실이도 이제 크거들랑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
그후 안경실동무의 아버지는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았다.그리고 전국농업대회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여러 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다.어느해인가 안경실동무는 방안에 정중히 모신 영광의 기념사진앞에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었다.
《뜨락또르랑 모내는기계를 수리하는 일이 그렇게 중요한 일이나요?》
그때 아버지는 철없는 어린 딸에게 말했다.
《경실아,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것보다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하단다.》
비록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 평범한 일터여도 그곳을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로 여기고 한생을 아낌없이 바치는것, 바로 거기에 삶의 보람과 영예가 있다는것을 아직은 다 알수 없는 나이였다.그러나 아버지처럼 바쁘게 살 때, 비록 수수한 작업복차림으로 늘 손에 기계기름을 묻히고 살지만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일하면 그런 사람은 대중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사람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그는 알았다.
그후 중학교를 졸업하고 도보건간부학교(당시)를 나온 안경실동무는 은천군인민병원 외과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게 되였다.첫 출근을 하는 날 안경실동무는 산뜻한 위생복을 입은 자기 모습을 거울에 비쳐보며 마음다졌다.
(나도 아버지처럼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지켜 한생을 성실하게 살리라.)(전문 보기)
안경실동무 (왼쪽에서 두번째)
[정세론해설] : 자주로 승리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70년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오늘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은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고있으며 자체의 힘으로, 자기 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로, 높은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자주의 성새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국제사회는 조선이야말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정치를 실시하는 세계의 본보기라고 격찬하고있다.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네팔의 수도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토론회에 참가한 네팔의 국회, 정당, 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출판보도관계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높이 평가하였다.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마니크 라마,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쏭코리 바로띠,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 네팔대표의회(하원) 의장 끄리슈나 바하두르 마하라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시되고 김정일각하에 의해 심화발전된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철학이다, 인류가 자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주체사상은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자주권을 수호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모든것을 진행해나가야 하며 따라서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할것을 권고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주체사상은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투쟁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을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투쟁의 기치, 승리의 기치이다.
정치에서의 자주를 떠나서는 그 어떤 자주성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이미 이룩한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으며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
사상루각이라는 말이 있다.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진것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어떻게 되여 이 나라들에서 거의 동시에 사회주의가 붕괴되게 되였는가.그것은 바로 사회주의나라들사이에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지 못한데 주요한 원인의 하나가 있다.
자주성에 기초하여 단결하고 협조하며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이다.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자주적으로 관철해나가는것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매개 나라의 신성한 권리이다.매개 나라가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 문제와 모순되지 않는다.사회주의위업은 매개 나라 인민의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국제적위업이다.매개 나라는 자기의 자주성을 지킬 권리를 가지는 동시에 다른 나라들의 자주성을 존중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협조하여야 할 의무도 지니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결전망이 어두운 로미모순관계
최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로미고위급회담이 있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와 미국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죤 볼튼사이에 진행된 회담은 지난 7월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있은 로미수뇌자회담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쌍무협상이였다.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회담은 얼어붙었던 로미사이에 눈석이를 불러오는 계기로 되지 못하였다.5시간나마 진행된 회담은 공동기자회견도 공동성명도 없이 막을 내렸다.
그렇게 된것은 미국측이 성명에 로씨야의 미국선거간섭문제와 관련한 저들의 립장이 반영되여야 한다고 고집하였기때문이다.
미국측은 11월에 진행되게 되는 미국회중간선거에 로씨야가 개입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로씨야에 경고하였다고 한다.로씨야가 미국선거에 개입하고있다는것을 인정하도록 만드는 이런 내용이 공동성명에 포함되는것을 로씨야가 찬동할리 만무한것이다.
회담에서는 로미사이에 존재하는 지역적인 문제들도 거의나 합의를 보지 못하였다.
수리아문제와 그를 둘러싼 이란의 역할에 대하여 쌍방은 완전히 상반되는 립장을 표시하였다.수리아에 주둔한 모든 이란무력이 자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것이 미국측의 주장이라면 이란의 수리아주둔은 수리아의 요청에 따른것이며 수리아가 자국에서 벌리고있는 이란의 행동을 매우 존중하고있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였다.
회담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볼튼이 밝힌데 의하면 로씨야가 수리아-이스라엘국경으로부터 이란군을 철수시키는 대신 이란의 원유수출에 대한 제한조치를 연기할것을 제의하였으나 미국은 그에 동의하지 않았다.
보다싶이 로미회담은 쌍방이 저마끔 자기의 주장을 선명히 드러냈을뿐 합의점을 이룰수 없었다.
총적으로 놓고볼 때 제네바회담은 로미가 호상간 모순을 극복하여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에 이바지할것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준 협상으로 되고말았다는것이다.
로미고위급회담에서 불협화음이 울려나온것은 피할수 없는 귀결이였다.
회담을 앞두고 두 나라사이의 비난전이 격화되였다.
회담이 진행되기 며칠전에도 미행정부는 2명의 로씨야인과 1개의 로씨야회사에 제재를 실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는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억제정책을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는 대로씨야제재가 실시된 원인은 수리아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문제 등에 있지 않으며 비렬한 수법들을 리용하여 도저히 가망이 없는 로씨야에 대한 억제정책을 추진하자는 의도외에 다른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였다.
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꾸며낸 구실들에 근거한 미국의 대로씨야제재실시에 대처하는것은 전통으로 되고말았다, 늘 그러하듯이 그 어떤 증거도 근거도 없으며 악의에 찬 고루한 비방중상만이 있다, 미국은 《더 나쁠수록 더 좋다.》라는 원칙에 따라 행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저들대로 반로씨야공세를 강화하였다.미재무성 차관은 로씨야가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태도를 크게 바꾸지 않는 경우 이 나라에 훨씬 더 큰 경제적고통을 들씌울것이라고 발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내정간섭에 반발하는 캄보쟈
얼마전 미국이 캄보쟈에 대한 사증제한조치를 확대한다고 발표하였다.이 나라에서 지난 7월에 진행된 국회총선거가 민주주의원칙에 어긋난다는것이 그 리유로 되였다.
이번 총선거는 최대야당인 캄보쟈구국당이 정변을 기도한것으로 하여 해산되고 당수가 구속된 상태에서 진행되였다.이러한 속에 수상 훈 센이 이끄는 캄보쟈인민당이 국회하원의석수의 대부분을 획득하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를 놓고 미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아니라느니, 결함투성이라느니 하는 비난을 계속해왔다.사증제한조치확대는 캄보쟈에서 진행된 선거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인 립장을 보다 명백히 표시한것으로 된다.
이와 관련하여 캄보쟈인민당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의 정부관리들이 미국을 려행할 의향이 없는 조건에서 그러한 조치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실시하는 제한조치나 제재들은 비효과적이고 헛된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캄보쟈와 미국사이의 관계는 순탄치 않게 흘러왔다.
지난해 캄보쟈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지원밑에 운영되던 민족민주협회를 비롯한 여러 비정부기구단체들이 추방되였다.캄보쟈의 해당 기관은 이 단체들이 일부 야당세력들과 접촉하면서 반정부활동을 부추겼다고 밝혔다.사건의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최대야당인 캄보쟈구국당 당수 껌 쏘카가 반정부활동을 벌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네트에 공개되는 사건이 터졌다.동영상자료에는 껌 쏘카가 2013년 12월 오스트랄리아에 있는 자기의 지지자들앞에서 이전 유고슬라비아정부를 붕괴시킨 각본대로 캄보쟈의 현 정부를 뒤집어엎을 준비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미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수록되여있었다고 한다.정부는 즉시 그에 대한 체포작전을 단행하였다.프놈 뻰재판소는 껌 쏘카가 1993년부터 외국인과 공모하여 국내에서 혼란을 일으키려 하였다고 까밝히면서 이것은 명백히 국가반역죄로 된다고 선언하였다.
껌 쏘카의 체포를 놓고 미국무성은 《중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캄보쟈의 민주주의실태를 문제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캄보쟈구국당의 적지 않은 인물들도 자기 당수의 체포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면서 석방을 요구해나섰다.
적대세력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대처하여 캄보쟈수상은 국내에서 정부전복을 기도하는 반대파세력의 뒤에는 바로 미국이 있다고 폭로하면서 조국을 배반하고 외세와 공모하여 반역행위를 감행하는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뒤이어 캄보쟈구국당을 해산하고 이 당의 주요성원들의 정치활동을 5년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 시운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인발강관생산공정현대화공사가 결속된데 이어 지난 8월 28일 우리 식의 고온공기연소식회전가열로와 소관가열로에 대한 총시운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그리하여 우리 나라에 흔한 석탄으로 인발강관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이룩된 이 자랑찬 성과는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과학기술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강철증산성과로 당중앙을 받들어나가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강선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련합기업소에 건설된 고온공기연소식회전가열로와 소관가열로는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대상이다.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을 비상한 각오를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공사의 중요성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 생산자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이와 함께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조직하고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주는 한편 조건보장을 따라세워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사지휘부에서는 가열로건설을 제기일에 무조건 완공하기 위한 단계별전투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기술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인발강관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과학기술로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받들어갈 충정의 한마음안고 이곳 기술집단은 설계로부터 설비조립, 시운전에 이르는 전공정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불꽃튀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였다.처음 해보는 회전식가열로에 대한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인것으로 하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련합기업소기술집단은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뽑아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이곳 기술자들은 여러 과학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가열로의 설계와 내화재료의 개발, 3통로절환변, 전동조절변을 비롯한 핵심설비 등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강선로동계급의 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북돋아주었다.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부족되는 설비, 자재들을 해결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하였다.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가운데 종전의 낡은 로체가 해체되고 가열로벽체쌓기와 현수벽돌걸기, 조종실꾸리기, 설비조립 등이 립체적으로 벌어졌다.덩지가 큰 회전식가열로현대화공사와 소관가열로공사도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여러차례의 부분별시운전이 진행되여 로운영의 정확한 기술지표들을 확정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강위력한 인민의 정권
우리는 멀지 않아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은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정권으로 그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워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공화국정권을 영원히 불패의 정권으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정권에 관한 문제는 혁명에서 기본문제이다.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은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될수 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참다운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정권문제는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완벽하게 해결될수 있다.수령에 의하여 사회주의정권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이 창시되고 발전풍부화되며 수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정권이 마련되고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에서의 정권활동방향이 제시된다.사회주의정권의 공고성과 위력, 불패의 생활력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우리 공화국이 륭성번영해온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력사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시여 인민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해방후 안팎의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정권을 건설하시여 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정권은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원리와 원칙,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에 우리 인민정권을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정권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이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들은 나날이 강화되는 인민정권의 모습에서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적일본새-완강성
예로부터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구성을 발휘하여 결속을 잘하는것이 더 중요함을 의미한다.
무슨 일이나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일본새인 지칠줄 모르는 완강성을 떠나 훌륭한 성공을 기대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질을 가져야 합니다.》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앞에 책임지는 투철한 립장에서 량심적으로 실속있게 하는데서 발현되는 완강성,
이는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결사관철하는 혁명적일본새이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완강성은 모든 일군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당정책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어기거나 흥정할수 없으며 오직 무조건 접수하고 관철할 의무만이 있다.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이다.
일군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난관과 애로가 가로놓여도 10년이고 20년이고 결말을 볼 때까지 무조건 해내는 기질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난관앞에서 동요하고 주저앉는것은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하는것과도 같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구체적인 조사연구와 면밀한 타산에 기초하여 설계와 작전을 바로하고 일단 벌려놓은 일은 발전적견지에서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그 성과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당이 제시한 방침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가장 충직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그것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여야 한다는것,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서 이런 혁명적일본새를 바라시였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무슨 사업이나 처음에는 큰일이나 할것처럼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 가서 식어버리는 현상이 근절되지 못하고있을 때였다.
이런 현상을 지적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문제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고, 일군들은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허장성세하거나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단위, 자기 부문의 혁명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완강성과 배치되는 중도반단은 혁명가의 기질과 인연이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