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주체과학의 힘으로 승리떨치리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감회도 새로운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다.

국가과학원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주체과학의 힘으로 승리떨쳐가는 우리 조국에 약동하는 기상과 비약의 숨결을 백배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며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자력자강의 보물고, 자력자강의 고향집.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주체과학의 힘으로 강해지고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위상이 벅차게 느껴지고 보답의 일념안고 최첨단돌파전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과학자들의 미더운 모습이 후덥게 안겨온다.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자!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자들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해주신 배짱과 포부, 의지이다.

바로 그것으로 하여 주체과학의 앞날이 더욱 희망차고 우리 조국의 미래가 그리도 창창한것이다.

과학으로 흥하고 과학으로 더 강대해질 우리 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이 높뛸수록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천만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지식인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찾아내시여 사랑의 품에 안아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력량을 꾸려주시였으며 인재육성기지들도 창설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과학원을 창립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리하여 주체41(1952)년 12월 과학원(당시)이 창립되게 되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과학원이 창립된것은 세계과학발전력사에 전무후무한 일이였으며 과학을 중시하시고 과학으로 나라의 미래를 개척하실 웅지를 안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일대 사변이였다.

전화의 그 나날 전선에서 과학자들과 대학생들을 소환하도록 하시고 갓 창립된 과학원을 위해 자신께서 쓰시던 집무실까지 내주신 우리 수령님은 주체과학의 개척자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후날 자연과학부문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과학원창립후 20년간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며 전쟁의 어려운 때에 과학원을 창립한것이 얼마나 현명한 조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감명깊게 회고하게 된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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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계를 재난속에 빠뜨리려는 무모한 망동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공상의 세계와 현실을 전혀 구분할줄 모르고 미치광이처럼 놀아대는 현대판 돈 끼호떼가 있다.그가 바로 미국의 백악관에서 주인노릇을 하고있는 트럼프이다.

이자는 《년두교서》에서 지난 1년간이 《놀라운 진보와 특출한 성과로 가득찬 한해》였다고 제 치적자랑에 환장이 되여 얼뜨기처럼 놀아댔다.지난 한해동안 자기가 미국과 세계를 어떤 혼란속에 몰아넣었는가를 전혀 반성해보지도 않고 구린 입, 지린 입을 마구 놀려댔다.

돌이켜보면 트럼프가 한짓은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 《절멸》, 《거지소굴》과 같은 광언을 망탕 늘어놓고 국제협약, 기구들에서 탈퇴하는 소동들을 벌려놓은것이였다.그리고 세계곳곳에서 침략책동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것밖에 없다.

그로 하여 만사람이 경악하고 지어 《특수관계》에 있던 영국에서까지 반트럼프열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형편이다.

정신질환을 앓으면서 허튼 공상만을 하는 그의 무지한 골통과 푼수없이 놀려대는 혀바닥이 빚어놓은것이다.

더우기 황당한것은 이 미치광이가 《미국우선주의》와 핵무기에 의한 《힘의 우위》를 떠들면서 미국의 리익에 무조건 복종할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침략과 제재대상이 된다는 강도적인 협박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다.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오만방자하게도 트럼프는 다른 나라들을 희생물로 삼고 저들의 리익만을 챙겨보려고 건방진 수작을 늘어놓고있다.미국은 세계의 《제왕》으로, 다른 나라들은 현대판 농노로 되여야 한다는 유아독존식사고방식의 극치이다.

트럼프패당이 빠리협정과 유네스코에서의 미국의 탈퇴를 선포한것도, 국제적인 무역협정들을 뒤집어엎은것도 다 세계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의 산물이다.

트럼프는 배타적인 이주민정책, 인종주의정책으로 미국사회의 분렬을 심화시키고 이란핵합의문을 파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가 하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함으로써 국제적인 분쟁을 야기시키였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여 이 지역에 《미국우선주의》를 관통시키려 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경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 이 지역에서 전략무력의 대대적인 이동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트럼프의 망동이 핵충돌위험을 내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에 무게가 더 크게 실리고있다.이를 놓고 미국회와 군부내에서 론의가 분분하다.충동을 자제할줄 모르는 트럼프가 재난을 불러올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침묵으로 대하는것은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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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은 객기를 부리며 버릇없이 놀지 말라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트럼프패들이 우리와의 《대화가능성》을 운운하면서 그 무슨 북핵문제가 외교적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군사적선택을 할수밖에 없다는 희떠운 수작질을 해대고있다.

트럼프는 여러 기회에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방안에는 군사적방안과 비군사적방안이 모두 포함된다.》,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떠벌이면서 군사적방법을 선택할수 있음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

부대통령 펜스를 비롯한 트럼프의 측근들도 《미국은 모든 군사적대안을 보유하고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경제, 외교적압박을 지속할것》이라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것을 분명히 할것》이라느니 하면서 외교적해법이 실패하면 군사적선택밖에 없다는데 대해 여론화하고있다.

《외교적방법에 의한 핵문제해결》을 떠들어대던 미국무장관 틸러슨과 미국방장관 마티스도 《북정권이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북이 대화와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스스로 군사적행동의 방아쇠를 당기게 될것이다.》, 《외교적으로 안되면 군사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등의 나발질로 그에 동조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결국 우리가 저들의 비핵화협상에 응해나서지 않으면 군사적공격을 가하겠다는 로골적인 협박이다.

문제는 무엇때문에 트럼프패들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자위적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추가적인 전략적조치를 막고 조선반도정세격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는 우리 주변나라들을 더 바싹 조여대여 대조선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며 극단한 경우 모험적인 군사적공격에 나서기 위한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우리의 《반발》을 유도하여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보려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괴뢰군부것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도 그러한 흉악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따위 수작질로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짓이며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배짱을 너무 모르고 헤덤비는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위적핵강국이며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에게는 제재든, 압박이든 두려울것이 없다.

미국이 세계의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다 동원해가지고도 우리를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 사실자체가 최강대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그런데 온 세계가 다 알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을 어떻게 되여 유독 미국만 모르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트럼프패들이야말로 얼마나 우매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천치, 시대착오적인 바보들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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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광신자들에 대한 준렬한 단죄규탄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응원단활동을 벌리고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열면서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우리는 하나다.》, 《통일의 씨앗을 뿌리자.》, 《우리 민족끼리》 등의 구호를 웨치고 통일기를 흔들면서 북남화해와 단합의 기운을 고조시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이런 가운데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우리의 예술단공연과 응원단활동에 대해 《감동적이다.》, 《고맙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뭉클하다.》 등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글들이 계속 올라 주목을 끌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달아오른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망동들이 벌어져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평양올림픽반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비난하며 미친듯이 대결란동을 부리였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도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대해 매일과 같이 입아프게 외워대면서 동족을 물어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대결미치광이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이야말로 베감투 쓰고 잔치집 드나드는것과 같은 고약한짓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천하의 반역아들의 광기적인 동족대결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도처에서 련일 집회들을 열고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라.》, 《적페세력은 물러가라.》, 《올림픽 방해하는 친미수구세력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관계파괴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보수패당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동족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대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는 극우보수떨거지들에게 《제명을 못살 벼락맞을 놈들》이라고 저주를 퍼붓고있다.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동족의 성의어린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지는 못할망정 배은망덕하게 칼을 빼들고 헤덤비고있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각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을 짓밟아왔다.지금도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으려고 갖은 발악적책동을 다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북남대결상태를 지속시켜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고 정신병적추태를 부리고있는것 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그래봤댔자 얻을것은 쥐뿔도 없으며 오히려 민심의 규탄기운만 높아져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격이 되고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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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기될 위험에 처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의 우격다짐으로 강행되고있는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에 관한 재협상이 또다시 아무런 결과없이 끝나고말았다.

지금까지 무려 6차례나 협상이 진행되였다고 한다.이번 협상도 미국과 메히꼬, 카나다사이에 심각한 의견상이가 조성되여 결렬되였다.

미국은 자동차무역에서 자기 나라의 부분품으로 생산한 차량들을 더 많이 우대해줄것을 요구해나섰다.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한 이런 무례한 요구를 두 나라가 받아물리 만무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극단한 리기주의,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때문에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이 앞으로 파기될 위험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고집하는 자동차무역문제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트럼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다른 나라들에서 수많은 자동차들이 미국으로 흘러들어와 자국의 자동차공업이 피해를 입었고 숱한 일자리가 없어지고있다고 아우성쳤다.그러면서 메히꼬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들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이것을 다르게 해석하고있다.

미국에서는 1993년부터 2006년까지의 기간에 제조업분야의 일자리들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총생산량은 더 증가하였다.실지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은 미국경제에 적지 않은 리익을 가져다주었다.메히꼬와 린접한 텍사스주의 일부 도시들에서는 제조업이 번성하고 농산물수출도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적은 인력으로 보다 많은 제품을 생산할수 있게 하는 제조업분야에서의 기술혁신으로 일자리가 줄어든것이라고 평하였다.

미국의 자동차공업이 위기에 빠져들게 된것도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경제의 구조적결함때문이다.

높은 원가와 낮은 효률은 미국산 자동차가격이 올라가게 하고 경쟁력을 떨구었다.결과 수많은 기업체들은 파산을 면할수 없었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기업체들도 해외로 빠져달아나고있는 판이다.늘어나는것은 실업자들뿐이다.

그런데도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의 정객들은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며 오직 재벌들의 돈주머니만을 불구어주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트럼프가 자국로동자들에게 훨씬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벌린다고 력설해대는것은 그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미국은 이번에 5년마다 협정을 재검토하며 합의를 유지할수 없게 되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잃게 할것도 요구해나섰다.한마디로 재협상후 이 협정이 저들에게 리익이 되지 않으면 아예 파기하겠다는것이다.

그러나 메히꼬와 카나다는 이를 극력 반대해나섰다.

분석가들은 자기 리익만 생각하는 트럼프의 근시안적인 경제방식을 놓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처사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만약 미국이 이 협정에서 탈퇴하는 경우 미국경제도 타격을 받게 되여있다.

메히꼬는 미국의 세번째로 큰 무역동반자이다.

미국상업회의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600만개와 800만개의 일자리가 각각 메히꼬, 카나다와의 무역에 의해 조성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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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디아양까지 넘보는 위험한 기도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일본을 행각하였다.그는 일본수상 아베와 만나 량측사이의 경제관계와 지역문제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일본을 행각한 기본목적은 쌍방사이의 군사적협조를 강화하려는데 있었다.

그에 따라 일본과 오스트랄리아는 방문부대지위협정을 빨리 체결하는데 대해 합의를 보았다.방문부대지위협정의 골자는 일본《자위대》와 오스트랄리아군대가 상대국들에 가서 합동군사훈련을 벌리는것과 관련된것이다.

일본이 자국에 대한 미군의 장기주둔을 허용하고있는 일미지위협정을 체결한것을 내놓고는 다른 나라와 방문부대지위협정에 대하여 합의를 보는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사이에 방문부대지위협정이 체결되는 경우 오스트랄리아군대는 동북아시아에 뻐젓이 들어와 군사훈련을 벌릴수 있게 되고 일본《자위대》는 인디아양에까지 가서 전쟁연습에 광분할수 있게 된다.

아베가 1년전부터 제창하고있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금 일본의 외교지침으로 되고있다.그는 이 전략이 인디아양으로부터 태평양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지역을 《법에 기초한 자유롭고 개방된》 지역으로 만들자는데 있다고 광고하고있다.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는 세계인구의 거의 절반이 살고있다고한다.이 지역은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포괄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인디아양과 태평양을 독립적인 개념으로 써왔다.그러나 최근년간 두 지역을 둘러싼 지배권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복잡한 정세는 여러 나라 정책립안자들에게 지정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인디아양과 태평양을 하나로 련결시켜보도록 해주고있다.

하다면 아베가 왜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중국은 인디아양과 태평양에로의 해양진출을 강화해나가고있다.미국은 물론 일본도 이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미군과 일본《자위대》의 함선들이 인디아양과 태평양사이의 해상교통로를 리용하고있고 그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기업체들이 해상무역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이 해상교통로에 대한 지배권을 잃는 경우 이 지역을 저들의 수중에 장악하려고 날뛰는 일본의 모든 야망이 물거품으로 되게 된다.

이로부터 아베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고 이 광활한 지역을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지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이를 위해 일본은 미국, 프랑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인디아 등 나라들과의 군사적협조를 강화하는데 발광하고있다.

아베가 오스트랄리아수상을 일본에 초청한것도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반경을 인디아양까지 늘여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아베정권의 야망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과 맞아떨어지고있다.

미국의 트럼프도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요란하게 부르짖고있다.일부 대국들에 의해 이 지역에서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잃을수 있다는 불안감을 품은 트럼프는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확대하여 인디아양까지 지배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내놓았다.

지난해 11월 일본을 행각한 트럼프는 도꾜의 요꼬다미공군기지에서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 대원들앞에서 연설하면서 처음으로 자기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대해 선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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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수, 전위투사가 되자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의지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비약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고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고 전투적호소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자면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전대미문의 제재봉쇄와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의 총공세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가 되고 유능한 작전가,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기운차게 일떠서게 되지만 일군들이 빈소리군이 되고 관조자가 되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개 초소가 주저앉게 된다.

인민군대는 당의 명령을 받으면 단숨에 공격진지를 차지하고 장령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는 지휘관들의 모습과 전투장을 뒤흔드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군인들에게 천백배의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북돋아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군인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이채어경》과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 려명신화를 안아온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헌신적인 노력은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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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2월 19일!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뜻깊게 새겨진 이날의 의미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 2월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참으로 커다란 사변이였다.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을 체계화하고 정식화하여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제시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그것은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할뿐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을 계승하고 발전풍부화해나갈수 있는 특출한 자질과 실력을 갖춘 위인만이 수행할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우리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기치로 하여 전진하여왔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을 창건하시고 새 사회건설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우리 당, 우리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이 시작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던 지난 세기 70년대는 우리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과정을 전면적으로 다그쳐나가는것을 중대한 력사적과제로 제기하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주체의 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영원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길을 정력적으로 탐구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수령에 대한 순결한 충정과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정체였다.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를 앞둔 주체59(1970)년 9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자신께서는 우리 당규약에 당의 지도사상을 새롭게 밝히는 문제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생각하여왔다고 하시며 당 제5차대회에서 당규약을 수정보충하면서 당의 지도사상을 새롭게 밝히려고 한다고 엄숙히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물론 그도 당 제5차대회에서 당규약을 새로 공포하게 된다는것을 알고 그 준비사업을 해왔지만 당규약에 당의 지도사상을 새로 밝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그러면 이번 당대회에서 채택하게 되는 우리 당규약에 새롭게 밝힐 당의 지도사상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입니다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저도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다.당의 지도사상의 새로운 명시야말로 일대 정치사변이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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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힘을 백배, 천배로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하신 44돐이 된다.뜻깊은 2월에 이날을 맞이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오천일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학부장은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은 획기적인 리정표로 된다.일심단결로 존엄높고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은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마련된것이다.》고 토로하였다.

그렇다.당사상전선에 먼저 불을 지피시고 사상사업의 화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중시정치는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2월의 정치적사변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

◇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우리 당은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켜왔다.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온것이 조선혁명이다.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나래쳤다.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과 더불어 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다.

지난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할수 있은것은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겠다는 결사의 정신,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야만적인 제재책동에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정수리를 후려갈기겠다는 민족적자존심으로 심장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였기때문이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모든것을 제재할수 있어도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만은 절대로 꺾을수 없다.위대한 사상정신력이 살아있는 한 사회주의조선은 끄떡없으며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는 오늘도 래일도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기적창조의 근본열쇠가 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의 요구, 만리마시대의 요구이다.우리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을 들었다놓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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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주체31(1942)-107(2018)》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세세년년 빛내여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항일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는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우리 조국이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상강국, 정치강국으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장 엄혹하였던 1990년대에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악한 포위압살공세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정의의 핵보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강권과 핵침략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며 강용한 기상으로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막강한 군사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평생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닦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애로운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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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규탄대상이 된 훼방군, 고조되는 반미기운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각계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화해흐름에 훼방을 놓으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들을 비난하고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첨예한 대결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 미국부대통령 펜스를 비롯한 트럼프패거리들의 무례하고 치졸한 망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적인 항의행동들을 전개하고있다.

민중당, 《국민주권련대》 등 진보적인 정당들과 각계 시민운동단체들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을 비롯한 곳곳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미국은 올림픽과 남북화해를 방해하지 말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 《이 땅에서 사라지라.》 등의 반미구호들을 웨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는 미국의 대결망동을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민중당 경상남도당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평창에 간다.》느니, 《올림픽에서 조선의 선전전을 방치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댄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면서 펜스의 망동은 우리 민족이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어떻게 하나 방해하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북남관계개선흐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연습, 반공화국제재압박 등을 계속 이어가고있는것은 이 땅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킬 속내를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히면서 미국은 올림픽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훼방을 그만두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전략자산들을 철수시켜야 하며 합동군사연습을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고 웨쳤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도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을 규탄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북남화해의 흐름을 방해하지 말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끝까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고 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는다면 전 남녘민중의 대중적인 반미반전투쟁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의 대학생들은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난 직후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기도를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침략전쟁연습을 영구히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전략핵폭격기, 핵항공모함 등 침략전쟁연습에 동원되는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형상한 그림판들을 격파하는 모습들을 펼쳐보이면서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이러한 속에 미국언론들이 조선반도에 감도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외곡보도하면서 남조선 각계의 반미감정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모처럼 개선의 궤도에 오른 북남관계를 파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미국과의 동맹은 필요없다.》, 《미국과 극우보수세력의 민족리간책동을 분쇄하고 남북이 하나되여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반미투쟁을 더욱 적극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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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를 격화시키는 전쟁광신자들의 도발행위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을 제거하기 위한 수법을 련마한다고 하면서 《워리어 스트라이크》라는 명칭을 단 군사훈련을 벌린 사실이 공개되였다.

지하갱도를 비롯한 모의시설들에서 감행된 훈련에는 미2사단이 주력이 되여 참가하였다.이 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때 악명을 떨쳤고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침략전쟁연습때마다 선견대적역할을 하는 부대이다.미군부당국자들은 미2사단이야말로 륙지와 해상, 공중전투능력과 정밀타격능력을 다 갖춘 《최정예사단》이라고 하고있다.바로 이런 부대가 다른 때도 아니고 북남사이에 대화가 진행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시기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우리를 겨냥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렸다.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좋게 나아가고있는 북남관계개선흐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전쟁광신자들의 도발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미국이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는것이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났다.

애초부터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았다.올해초 우리의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에 따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치르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고 세계가 이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자 미국도 앞에서는 지지한다, 북과 남이 잘되기 바란다, 북남대화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없을것이다고 제법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것처럼 생색을 냈다.하지만 실지 미국이 한 짓거리들을 보면 그것이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너무나도 명명백백해졌다.

미국은 고의적인 정세격화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깨버리기 위한 못된짓만 하고있다.북남사이에 대화가 한창 진행되고있을 때 전쟁연습을 벌리고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정세를 긴장시켰다.그런가 하면 조선을 폭격할 때가 되였다는 미국관리들의 발언과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제한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하는 문제를 은밀히 토의하고있다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흘리기도 하였다.이제는 공개적으로 올림픽봉화가 꺼지는 즉시 《북남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것이 저들의 목적이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겠다고 고아대는 정도에 이르렀다.지어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사적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있다.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순조롭게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하지만 우리의 진정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되였던 여러 갈래의 북남대화는 다 깨여져나갔고 북남관계는 악화의 길로만 걸어왔다.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력대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완화분위기가 나타나기만 하면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지난 2014년에도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조치들에 의하여 북남관계가 개선될 움직임이 보이자 군사, 외교당국자들을 서울에 들이밀어 남조선당국자들을 압박하였다.년초부터 전쟁연습을 련속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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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영웅조선은 백승만을 떨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뽈스까, 방글라데슈, 나이제리아에서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강연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용을 보여주는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뽈스까인민군전통협회 명예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조선인민군은 핵무기를 보유한 세계적인 강군이다, 핵무력은 국가안전의 최고수단이다, 조선인민은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막강한 군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핵무기를 가진 미국이 조선의 《도발》에 대해 떠드는것 자체가 도발이다, 조선이 《유일초대국》에 강경히 맞서나갈수 있는것은 이 나라에 위력한 정치사상적힘, 군사적힘이 있기때문이다, 조선은 정의와 평화의 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펜니지부 위원장은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 요인은 우선 조선인민군이 정신력의 강군이라는것이다.

다음으로 조선인민군이 첨단무장장비들과 뛰여난 전략전술, 전법으로 무장하고있다는것이다.

조선인민군이 백승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다름아닌 비범한 령장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였기때문이다.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인류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김정일각하는 미국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이신 김정은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시고있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미국의 침략과 핵위협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떨칠것이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단위들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1948년 2월 8일 조선에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되였다고 하면서 군력강화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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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봄빛 넘치는 강산에 그리움 불탄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광명성절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유난히 밝고 따뜻하였다.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 눈부시게 쏟아지는 해빛…

립춘이 지나고 우수가 다가와도 강산엔 여직 추위가 서려있어 운하의 물은 얼어붙어있었지만 태양의 성지를 찾은 우리의 페부로는 봄의 훈향이 끝없이 흘러들었다.

자연이 주는 빛이고 열일가.

하늘의 해빛보다 더 밝고 따뜻한 미소가 온 광장에 비껴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영상!

우리 수령님들께서 환히 웃고계시여 강산에 봄빛 가득 넘치고 사람들의 가슴도 봄기운에 한껏 부푸는것이 아니랴.

그렇다.2월은 봄이다.조선의 밝은 미래가 꽃펴난 봄이고 인민의 삶을 꽃피운 봄이다.

이 땅에 그 봄을 안고 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달려온 사람들로 광장은 마냥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광장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대성산의 주작봉마루,

영생의 그 언덕에 있는 조선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것만 같았다.

76년전 백두광명성을 맞이한것이 얼마나 크나큰 민족의 행운이였는가를.

태양의 성지에 다보록이 가지를 펼치고 설레이는 잔솔들마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생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으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혁명령도업적을 노래하는것만 같았고 광장에 휘날리는 공화국기와 당기들도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우리 장군님의 불세출의 위인상을 전해주는듯싶었다.

정녕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평생이 뜨겁게 안겨오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이였다.

하기에 광장을 찾은 사람들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더 차넘치는것이 아니겠는가.

직업적호기심으로부터 우리는 광명성절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제일 선참으로 들어선 사람을 만나 남먼저 광장을 찾은 사연을 들어보려고 했었다.

그러나 광장의 돌대문을 지나 앞을 다투듯 들어서는 사람들의 격동된 모습을 보는 순간 애초의 목적을 포기하게 되였다.구태여 첫 사람을 찾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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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언어례절과 문화적소양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는데서 온 사회에 고상한 례의도덕기풍을 세우는 사업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여기에서 선차적인 문제는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것이다.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례절있게 하는것은 인간의 고유한 도덕품성의 하나이다.례의도덕은 행동을 통해서도 나타나지만 언어생활에서 가장 뚜렷하게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언어생활에서 례의범절을 잘 지키는것은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깊이하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며 우리 사회의 혁명적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언어례절은 사람의 품격과 문화도덕수준을 평가하는 동시에 나아가서 나라와 민족의 문명정도와 고유한 민족성을 반영하는 기준으로도 된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사람들사이에 화목하고 례의범절이 밝아 《동방례의지국》이라고 불리워왔다.이러한 아름다운 문화전통과 우수한 민족성을 잘 살려 고상한 례의도덕기풍을 세우자면 언어생활에서 례절을 잘 지켜야 한다.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일상생활의 언어표현에서 례의관계를 잘 나타내는것이다.

우리 말은 대상과 환경, 나이에 따라 례의관계를 정확히 나타낼수 있도록 어휘와 토, 표현수법이 매우 발달한 우수한 언어이다.우리 말에는 《잡수시다, 계시다, 주무시다, 드리다, 말씀》과 같이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어휘표현들이 많을뿐아니라 존경을 나타내는 토들이 세분화되여있다.그러한 표현수단들을 정확히 리용하여 우리 말의 우수성을 충분히 발양시켜나간다면 생활에 친근감과 따뜻한 인정미가 흐르게 하고 사회에 고상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언어례절을 잘 지키려면 례절있고 문화적인 말들을 쓰는것과 함께 야비하고 몰상식한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언어생활에서 속되고 비문화적인 말들과 외래어를 망탕 쓰고 사투리로 말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은 언어의 문화성을 떨어뜨리고 사람들의 기분을 흐리게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조선말의 표준인 평양말을 사랑하고 즐겨써야 하며 어휘가 풍부하고 표현이 다양한 우리 말의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면서 언어생활에 우리것이 아닌 다른 말이 끼여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사말을 잘하는것이다.

인사말은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믿음, 축하와 위로, 고무 등 고상한 도덕적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가깝게 해주며 사업성과를 고무하고 떠밀어주며 생활에 활기와 열정을 더해주게 된다.

전화례절을 잘 지키는것도 사회에 고상한 례의도덕을 확립하는데서 큰 몫을 차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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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도전은 용납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열기가 고조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점이다.

그런데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결단과 성의있는 노력을 두고 그 무슨 《리간질》이니, 《화전량면전술》이니 하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조선을 방문한 우리 예술단과 선수단 등의 활동에 대해 갖은 악담질을 해대면서 미친듯이 대결란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발광하는 미국의 극악한 반공화국압살책동, 고의적인 긴장격화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상전과 야합하여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해치는 매국반역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높아가고있는 화해분위기를 아니꼽게 여기면서 올림픽에서 그 누구의 《선전전을 용납치 않을것》이라느니, 《올림픽이 끝나면 남북관계해빙기도 끝날것》이라느니 하는 고약한 언동을 일삼고있다.얼마전 미국부대통령이라는자는 남조선에 날아들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로골적인 불만을 터뜨리면서 《최대의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폭언을 줴쳐댔다.그에 앞서 일본수상과 만난 자리에서는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의 강화를 모의하였다.

한편 트럼프행정부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또다시 드러냈다.사태는 미국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북남화해와 평화의 기운을 차단하고 대조선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분별을 잃고 헤덤비고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악랄한 방해책동도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에로 지향된 시대의 흐름을 결코 되돌려세울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지금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북남관계문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외세의존이 아니라 철저한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풀어나가는것이다.

자주는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며 북남관계개선의 기초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통일위업실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북남관계개선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동족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단합과 통일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조성된 현실은 북남관계문제는 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협의해결한다는 립장과 원칙을 견지하면서 대미추종과 외세의존을 단호히 배격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동족의 경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지지성원하는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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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졸부들의 못돼먹은 속통이 어디 가겠는가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를 명목으로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1박2일동안 자기의 비굴하고 치졸한 소가지를 여지없이 드러내여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일본속담에 불어치는 바람에 재뿌리기라는 말이 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올림픽의 평화적리념에 맞게 따뜻한 마음을 안고 참가하여 화기로운 분위기에 휩싸여있는데 유독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일본수상 아베만이 시쁘둥한 낯색으로 먹구름을 몰고다니였다.아마 미국과 일본이 저들끼리 정하고 저들만이 참가한 《올림픽재뿌리기》경기가 있었다면 펜스가 특등상을, 아베가 1등상을 서로 나누어가졌을것이다.

이번에 세계각지에서 온 올림픽손님들이 펜스를 잔치집에 투구를 쓰고 나타난 《돈 끼호떼》로, 그뒤를 졸졸 따라다닌 아베를 《싼쵸 빤싸》라고 부른것은 지나친 야유가 아니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을 위한 사진촬영행사와 환영연회가 시작되였지만 아베는 우리 대표단과 마주칠가봐 비실비실 피해다니는 펜스의 뒤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늦게까지 행사장에 낯을 내밀지 않았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환영연회연설이 진행되는 도중에야 펜스의 잔등에 묻어 기신기신 행사장에 나타난 아베는 우리 대표단앞에서 몸건사하기 불편해하는 상전의 심기를 눈치채고 제꺽 옆방으로 모시고 가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된 둘이서 사진을 찍으며 세상에서 밀려난 외로움을 달래였다.

올림픽개막식장에 북남선수단이 공동입장하는 순간 여러 나라 대표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축하해줄 때에도 유독 컴컴한 낯색으로 앉아버티기를 하는 펜스의 치졸한 행동을 따라하여 만장의 눈총을 받기도 하였다.

아베의 이렇듯 혐오스러운 행태에 남조선의 정치인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아베가 북을 자극하는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칼춤을 추고있다.》, 《아베가 남북관계개선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드러냈다.》, 《같잖은 아베가 내정간섭을 한다.》고 야유조소와 단죄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남북화해분위기를 전쟁위기로 되돌리려는 일본의 그 어떤 훼방도 용납하지 않겠다.》, 《잔치상에 재뿌리는 아베는 사라지라.》고 하면서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으며 인터네트에서는 《아베는 전쟁광》, 《평화와는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는 등의 글들이 쏟아지고있다.

실로 이번에 아베가 올림픽참가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와서 놀아댄 눈꼴사나운 행태들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민족적의분으로 피가 끓게 하지 않는것이 없다.

우리가 동족의 경사를 제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노래도 부르고 응원도 함께 하며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여 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흥성이게 하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와 세계가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있다.

오직 그 좁은 속통이 심술과 질투로 꽉 차있는 아베의 눈에만 이것이 《미소외교》로 보였은즉 제 속이 검으니 남도 같은줄 아는 모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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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파괴에 환장이 된 특등전쟁상인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미국이 무기장사를 판이 크게 벌려놓고있다.

지난 1월 5일 미국은 여러가지 류형의 미싸일들과 어뢰를 포함한 무기들을 메히꼬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판매금액은 9 840만US$로 추산된다.

그로부터 얼마후 또다시 사우디 아라비아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기 위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또한 65억 3 000만US$어치의 전투기들과 그 부분품들을 벨지끄에 팔아먹기로 하였다.

미국이 날이 갈수록 무기장사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미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무기수출국이다.미국의 무기판매액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무기장사는 정계와 군수업체들사이의 유착관계의 산물이다.

미국만큼 경제가 군사화된 나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력사적으로 수많은 침략전쟁들을 치르는 과정에 경제가 그에 복종해온 결과이다.비대해진 군수독점체들은 정객들에 대한 재정적후원과 영향력행사를 통해 미국정치를 마음대로 주무르고있다.

정객들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침략전쟁정책을 계속 유지강화함으로써 군수독점체들이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을수 있게 해주고있으며 그 대가로 권력유지를 담보받고있다.

해마다 미국이 군수품생산 및 판매에서 실적을 올리고 군수업체들이 경제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미국이 세계곳곳에서 정세격화소동과 전쟁의 불바람을 일으킬 때마다 군수독점체들은 황금소나기를 맞군 한다.

미국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가 지난해에 력대 최고수준의 판매액을 기록하였다.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조선반도정세긴장이 판매실적을 올릴수 있게 한 주요원인이였다.

호전적인 광기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킨 트럼프의 망동의 결과라고 해야 할것이다.미국에 있어서 무기판매는 금전적으로 리윤이 크고 대내외정책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 일거량득의 장사이다.

무기판매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과 무장충돌을 조장시켜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분쟁을 격화시킨 다음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해당 지역에 미군무력을 전개하거나 그 지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전란과 류혈참극이 계속되고 군사적대립이 첨예한 나라와 지역들을 보면 례외없이 미국제무기들이 판을 치고있다.

미국이 뿌려놓은 수많은 무기와 탄약들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군사적분쟁과 내전을 더욱 부추기고 평화와 안전을 교란, 파괴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중동이 대표적실례이다.정세가 불안정하고 각양각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중동에 미국은 계속 무기들을 들이밀고있다.

미국산 군수품구입순위의 웃자리는 대부분 중동나라들이 차지하고있다.중동에 흘러든 미국의 무기들은 이 지역 나라 사람들을 살해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무기수출은 본질에 있어서 전쟁수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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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 살륙과 테로가 살판치는 미국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범죄의 왕국 미국에서 백주에 피비린 살륙과 테로가 살판치고있다.

14일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류에 의한 또 한차례의 류혈참사가 빚어졌다.

이날 반자동보총으로 무장한 범죄자가 공부를 끝마치고 집으로 가던 학생들을 향해 마구 총사격을 가하였다.그로 하여 17명이 살해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으며 교내는 삽시에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되였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새해벽두부터 이와 같은 총기류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물의를 일으켰다.

뉴져시주에서 16살 난 소년이 새해를 15분 앞두고 함께 살던 자기 부모와 누이를 비롯한 4명의 가족성원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데 이어 1월 1일 캘리포니아주의 오클랜드시에 있는 한 살림집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쏜 총에 맞아 38살 난 녀성이 목숨을 잃었다.

이외에도 로스안젤스시, 휴스톤시, 인디아나폴리스시, 애틀란타시교외 등 미국각지에서 년초부터 일어난 총기류범죄를 꼽자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청소년들속에서 총기류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여 신성한 교정에서 총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는것이다.켄터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15살 난 남학생이 동창생들을 목표로 마구 총사격을 가하여 2명을 죽이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로스안젤스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는 12살밖에 안되는 녀학생이 아무런 리유도 없이 갑자기 교실안에서 총을 란사하여 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자지러진 총소리가 그치지 않고 공포의 여운이 가셔지지 않는것은 바로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미행정부의 반인민적정책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국내에서 총기류규제를 강화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대통령 트럼프는 《총에 대한 법률문제는 머지않아 토의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총기류범죄를 강건너 불보듯 하고있다.

국회에서도 규제강화에 소극적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총기류에 의한 공포가 가셔질 전망은 보이지 않고있다.결국 미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체방위》를 명목으로 무기구입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이것은 총기류범죄의 증대에로 이어지고있다.

2017년 한해동안에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4만 6 500여명의 사상자가 초래된 사실은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초 네바다주의 라스 베가스시에서 있은 수만명의 목숨을 노린 사상 최악의 특대형총기란사사건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몸서리치는 테로행위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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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정부의 간부들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7(2018)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16일 정부의 간부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차넘치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정부의 간부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만년대계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정부의 간부들은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어린 사회주의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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