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9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2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그들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적인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립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개척자, 견결한 수호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그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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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경축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열렬한 축하속에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경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김책공업종합대학,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에 나가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춘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만수대창작사, 평양326전선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곡산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 각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들에서 청년학생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태양상,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 생산현장 등을 돌아보았으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투쟁성과를 고무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이 부르는 자력갱생대진군길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의 영예떨쳐가는 새 세대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청년학생들의 예술공연과 집단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는 축구, 배구,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유희오락경기도 보았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내 나라, 내 조국이 제일이라는 긍지높이 노래를 부르고 흥겨운 춤판도 펼치며 청년절을 즐겁게 맞고 보내는 청년들의 기쁨과 랑만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넘쳐났다.

온 나라가 들썩하게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한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부강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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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의 힘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부두도 잔교도 없는 바다기슭이였다.파도세찬 망망대해에서는 하나의 점과도 같은 너무도 자그마한 배였다.

그 작은 배에서 내리신 우리 원수님 파도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실 때 우리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눈시울 적시였던가.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화선의 새벽길들에서 닳고닳았을 그이의 신발도, 삼복의 폭열속에서 그처럼 많이 흘리신 땀과 함께 바다물에 축축히 젖은 옷도 미처 말릴새없이 초대형방사포의 화력진지에로 나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며 우리 심장 얼마나 높뛰였던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서슬푸른 번개가 구름을 찢고 지동치는 우뢰, 대줄기같은 폭우로 하여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든 속에서 사나운 비바람을 뚫고 날으신 그이의 하늘길, 길길이 덮쳐드는 산악같은 파도속에서 몸소 단정의 조타를 잡으시고 돌풍이 사납다고 배에서 뛰여내리면 자멸이다, 만리길을 왔다고 해도 도중에 멈춰서면 한발자국을 내짚은것만도 못하다는 결사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신 한밤중의 바다길을.

오늘은 또 우리 원수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바다물속에도 애국헌신의 자욱을 깊이 남기시였으니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어이 그날을 잊을수 있으랴.

물속에서는 발자국이 남지 않는다.허나 그 푸른 물결아래에 찍혀진 그이의 발자취는 위대한 령장의 심장에서 내뿜는 불굴의 의지와 강렬한 사랑이런듯 인민의 마음속에 너무도 절절하게, 너무도 력력하게 새겨지고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

그 숭고한 화폭에서 우리는 내 조국을 하루빨리 행성의 으뜸가는 강국으로 올려세우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신념과 의지를 거대한 추진력으로 하여 눈부시게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존엄의 높이를 가슴벅차게 받아안았다.그 불멸의 화폭에서 조선의 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힘이며 우리 원수님 계시여 우리 당이 위대하고 우리 국가가 위대하며 우리 인민이 위대하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 *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존엄이란 말처럼 신성하고 운명적인 부름은 없다.

존엄, 심장이 뛰고 피와 열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없으면 살아있다고 떳떳하게 말할수 없다.존엄을 떠난 나라와 민족의 진보와 발전이란 한갖 허상에 불과한것이며 존엄이 있고서야 강대한 나라, 번영하는 민족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는것이다.아무리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고 자원이 넘쳐난다 해도 자주성이 없고 그것을 지킬만 한 힘이 없다면 그런 나라의 국호는 지도상에서 찾아볼수는 있어도 력사의 갈피에는 뚜렷한 흔적을 남길수 없을것이다.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제일생명이다.

바로 그것으로 하여 오늘 세계는 불패의 힘을 누리에 떨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우러러보며 격찬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력사의 돌풍을 길들이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친 우리 식 주체병기들의 거대한 련속폭음과 더불어 불덩이같이 달아올랐던 이 땅의 여름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잊지 못할 7월의 그날 화력진지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신형전술유도무기, 천둥같은 폭음을 터뜨리며 대지를 박차고 자기의 위력을 장쾌한 불줄기로 내뿜으며 기운차게 솟구쳐오르는 주체탄을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천하제일명장의 사격명령에 따라 무적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는 주체무기들이 련이어 고고성을 터치였다.비렬한 량면전술에 매달리는 적대세력들에게 털어버릴수 없는 고민거리를 주는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예측불가능한 자리길을 새기며 조선동해상의 설정된 목표섬을 정밀타격한 신형전술유도탄들을 비롯하여 아직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강위력한 새 무기들이 요란한 폭음을 장엄하게 터뜨렸다.그것은 적대세력들이 미처 새 무기의 위력을 산출하기도 전에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울려퍼지는 조선의 승전폭음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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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청년전위된 끝없는 긍지와 환희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절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28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청춘시절을 빛내이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수많은 청년학생들로 공연장소는 흥성이였다.

설화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선청년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혼성중창 《금방석》, 남성독창 《청춘》, 금관4중주와 노래 《우리를 부러워하라》, 민족기악중주와 노래 《군민일치 노래부르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은 녀성독창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기적과 위훈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가 기타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하모니카4중주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남성4중창 《우리는 만리마기수》 등의 종목들에서 힘있게 분출되였다.

시랑송과 혼성3중창 《우리의 국기》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조국과 인민의 존엄으로, 영원한 승리의 상징으로 펄펄 휘날릴것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합창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난 공연은 위대한 당을 따라 강성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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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해외교포예술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여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특색있고 관록있는 해외교포예술단체, 애국운동의 나팔수로 자랑떨치고있는 총련 금강산가극단이 결성 45돐을 맞이한다.총련의 예술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에 이끌려 자기 력사의 새 장을 펼친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가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태양의 품속에서 성장해온 나날을 감격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금강산가극단은 조국의 이름난 극장들에서, 동포사회의 곳곳에 펼쳐진 공연무대들에서 늘 장내가 떠나갈듯 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군 한다.주체예술의 거대한 생활력,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민족예술의 향취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해주는 예술단체, 황홀한 일등급의 예술단이라는 해내외의 찬사도 그칠줄 모른다.그럴 때마다 재일동포예술인들은 총련의 예술을 세계해외교포예술의 본보기로 빛내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와 격정을 금치 못한다.

추억의 물결은 45년전의 그날에로 파도치고있다.

주체63(1974)년 4월 14일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인예술단은 준공을 선포한지 얼마 안되는 인민문화궁전에서 공연의 막을 올리게 되였다.이날 그들의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충만되여있고 예술적기교의 측면에서도 완전무결한 공연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미더운 눈길로 이역의 아들딸들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예술인들이 조국에 처음 왔는데 공연만 하지 말고 조국의 예술을 배워가는것이 어떤가고,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배워가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총련예술인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예술적잠재력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고 내세워주시려는 심정이 담겨진 말씀이였다.

아직은 많은 측면에서 미흡한 자기들에게 대사와 노래, 무용이 동반되고 인물들의 내면심리세계를 깊이있게 펼쳐보여야 하는 가극을, 그것도 세계가극예술의 최고경지에 이른 《피바다》식혁명가극을 익히게 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총련예술인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충정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는 총련예술인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이라고 하여 신비하게 생각할것이 없다고, 마음먹고 해보느라면 담도 커지고 기량도 높아진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가극전습에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의 예술인들이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감명깊게 형상한 가극을 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제 일본으로 돌아가면 금강산가극단을 꾸리고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공연하여 총련과 《민단》동포들, 일본에 오는 남조선동포들과 일본인민들에게 보여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하여 주체63(1974)년 8월 29일 일본에서 금강산가극단결성식이 성대히 진행되였고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공화국창건 26돐을 경축하여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공연의 막이 올랐다.가극은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빈틈없이 째여진 무대조화로 하여 관람자들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하였다.불과 3일동안에만도 총련과 《민단》산하 동포들은 물론 남조선과 일본인민들, 일본에 체류하고있던 외국인들 등 1만 1 000여명이 이 공연을 관람하였다.이국땅에서 조국을 그리워하던 재일동포들은 가극을 통하여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더없는 영예와 자부심, 민족의 넋과 애국의 마음, 조국통일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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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그 누구도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홍콩에서 일부 극단분자들의 폭력행위가 날로 격화되고있다.극단분자들은 립법기구를 공공연히 공격하고 파괴하였으며 폭력적인 방법으로 경찰을 공격하고 무고한 군중을 함부로 구타하면서 홍콩의 사회적안정과 발전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홍콩에 조성된 사태는 매우 심각하다.왜냐하면 극단분자들의 폭력행위가 민주주의적인 시위행동이 아니라 법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는 범죄행위이며 제도거부, 정권반대를 목적으로 한 반국가적행위이기때문이다.

신화통신은 《홍콩을 광복하자.》고 마구 웨쳐대는 급진분자들의 진짜속내가 홍콩을 팔아먹고 홍콩사람들을 해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홍콩에서 일어난 일련의 비법적인 활동 특히 극단적인 폭력행위는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홍콩법치와 사회질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홍콩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홍콩문제가 날로 복잡해지고있는것은 서방의 로골적인 간섭과 무관하지 않다.

중국의 홍콩 《대공보》가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홍콩의 반정부파 거두들이 어느 한 고급식당의 개별방에서 크리스티안 위톤이라고 하는 미행정부의 주요인물과 만나는 사진이 공개되였다.위톤은 최근 홍콩사태와 관련하여 《미중협상이 벌어지는 시기 홍콩사태로 중국정부가 위기를 겪는것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발언한 인물이다.

《대공보》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홍콩사태에 미국정부가 생각보다 더욱 깊숙이 관여하고있다는것이 판명되였으며 이제는 왜 시위의 선두에 선 항의자들이 미국국기를 들고 미국국가를 부르는가 하는것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지금 서방은 홍콩문제를 놓고 때를 만난듯이 극성을 부리고있다.

서방언론들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무시하면서 사태의 본질을 외곡보도하고있다.폭력분자들이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경찰들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행정구정부와 경찰의 조치를 《진압》으로 매도하고있다.

서방의 여러 나라 고위정객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중국정부를 비난하는 한편 극단분자들을 두둔하고 폭력을 사촉하고있다.

결국 홍콩문제는 《인권》과 《민주주의》로 중국에 대한 비난의 언질을 마련하며 나아가서 중국을 분렬시키려는 비렬한 음모의 산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홍콩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므로 그 어느 국가나 기구, 개인도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은 그 어느 나라든 홍콩의 번영과 안정, 홍콩인민의 복리를 흥정의 《주패장》으로 삼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 중국이 령토주권과 국가통일을 가지고 거래하리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수백만 홍콩시민들과 전체 중국인민은 지금 외부의 간섭을 물리치고 자체의 힘으로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의지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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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과 자위적조치들을 《도발》이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요 하고 걸고들다못해 27일 또다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3개국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가 취한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과 관련하여 영국,프랑스, 도이췰란드가 매번 중뿔나게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언어도단이고 누구에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다.

이 나라들이 우리를 비난하는 자막대기로 써먹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결의》들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보편적인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주권국가의 자위권과 생존권마저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도한 문서장들에 불과하며 우리는 언제 한번 이를 인정한적이 없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40여년간이나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먹히우고 전쟁의 참화로 온 나라가 재더미로 변하였던 쓰라린 력사적교훈을 안고있는 우리가 생억지에 불과한 그따위 문서장때문에 평화를 담보하는 자위권을 포기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더우기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국제사회》의 무장해제요구를 받아들였다가 서방렬강들에 의해 도륙당한 나라들의 운명과 그리고 약자는 강자에게 얻어맞고 어디 가 하소연도 못하는 오늘의 국제관계는 자기의 안전은 자기자체로 지켜야 한다는것을 명명백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를 걸고든 나라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남조선에 군사장비들을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실상 그 누구를 《규탄》할 체면도 없는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과 첨단살인장비납입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조치들에 대하여서만 무턱대고 시비하는 사리분별없는 행위가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대화의 시점만 더 멀어지게 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유럽나라들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자는 립장이지만 그것은 자주권호상존중에 철저히 기초하여야 한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경직되고 편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도움을 주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잠자코 있으면서 소란스러운 제집안일이나 돌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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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1910년 8월 일제는 《한일합병조약》이라는 불법무법의 침략문서를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완전히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지난 세기 초엽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한 일제는 1910년 8월 22일 서울 한복판에 수천명의 병력을 내몰고 군함으로 위협공갈하면서 《한일합병조약》을 강압적으로 날조하였다.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세에 겁을 먹은 일제는 협잡문서를 공포하지 못하고있다가 29일에야 공포하였다.

일제가 감행한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는 5천년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의 국가실체를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국권강탈책동이였다.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 40여년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민족적재난과 비극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일제는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어가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총알받이로 내몰았다.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꽃망울도 채 피워보지 못한 10대의 애어린 소녀들을 비롯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꽃같은 청춘과 정조를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문화재들과 자연부원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무참히 짓밟았다.지어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세월은 상처의 아픔을 가셔준다고 한다.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흐를수록 일제침략자들이 이 땅을 강점하고 저지른 온갖 악행들은 우리 민족의 가슴을 사무친 원한과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줴쳐대며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칼탕쳐죽이고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불태워죽이고도 모자라 조선사람의 살을 베여먹은 야수의 무리들, 사람의 목을 베는것을 도락으로 여긴 천하의 야만들이 바로 인간의 탈을 쓴 일본침략자들이였다.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로부터 한세기가 넘은 지금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고사하고 재침야망을 꿈꾸며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얼마전에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린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 하여 무릎꿇고 사죄하고 천백배로 배상해도 모자랄 일본이 철면피하게도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는 행태를 용납할수가 없다.

우리는 일제의 피비린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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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일매국으로 연명해온 역적무리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속담에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고조되는 각계의 반일기운과는 완전히 상반되게 놀아대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추태를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이자들이 입만 벌리면 《신쇄국주의》니, 《반일종족주의》니 하고 구정물같은 악담들을 토해내며 인민들의 의로운 반일투쟁을 모독하다 못해 경제침략의 칼을 휘두르는 섬나라족속들의 편에 서서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는것은 친일로 연명해온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다.

돌이켜보면 《자한당》패거리들과 그 조상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외세를 섬기며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사대매국을 고유한 생리로 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미 오래전에 조선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둔 극악한 역적들이다.

《자한당》의 원조인 《자유당》은 해방전 일제의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뛴 악질친일파들의 집합체였다.그에 의해 해방후 자주권실현과 통일을 주장해나섰던 수많은 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이 처형, 학살당하였다.

《자유당》의 후신인 《민주공화당》도 친일깡패집단으로 악명을 떨쳤다.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군사독재의 군화발로 짓밟고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박정희역도는 일제시기에 벌써 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것을 혈서로 맹약한 천하의 특등친일매국노였다.그런자이기에 역도는 일제의 만고죄악을 덮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몇푼의 돈에 팔아먹는 남조선일본《협정》에 서슴없이 맞도장을 찍었다.

역적들이 그후에도 당간판을 여러차례나 바꾸었지만 더러운 친일근성은 꼬물만큼도 달라지지 않았다.리명박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쓰기 바쁘게 과거에 구애되지 않는 일본과의 《미래지향적관계》구축에 대해 운운하며 섬나라족속들에게 삽살개처럼 빌붙었다.역도가 《대일관계회복》간판을 내걸고 한짓이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한사코 거부하며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하고 일본《자위대》무력을 마구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상전의 재침야욕을 부채질한것뿐이다.

《유신》독재자의 친일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하고 친일파들의 역적행위를 정당화하는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였는가 하면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영원히 덮어주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체결로 섬나라족속들에게 재침의 길까지 열어주었다.이것은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이 민중의 항거가 두려워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것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수치스러운 친일매국의 력사는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에 의해 고스란히 되풀이되고있다.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청산하기는커녕 오히려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에 나서는 등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고있는것도 사실상 《자한당》패거리들의 친일굴종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이자들이 도처에서 벌어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을 《감정적인 반일선동》으로 모독하다 못해 《지금은 친일을 할 때》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는것은 조상들의 더러운 친일매국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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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청년절 5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기관지 《청년전위》에 준 담화 1996년 8월 24일-

주체108(2019)년 8월 28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우리의 전체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어가는 청년전위의 높은 긍지와 영예를 안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청년절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청년절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령도밑에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혁명적인 명절입니다.

혁명의 장래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새로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 미래를 대표하는 청년들이 어떻게 교양육성되며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조선청년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과 혁명을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습니다.

오늘 주체의 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한길로 전진하는 여기에 조선청년운동의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가 있고 우리 청년들의 영예와 행복, 휘황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남녀청년들은 우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함으로써 조선청년들의 영예와 혁명적기개를 더욱 높이 떨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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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고 령도자이십니다.

우리 나라에서 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새 기원이 열리고 가장 옳바른 길을 따라 줄기차게 발전하여왔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청년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고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으며 그것을 우리 나라 청년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였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주체의 청년운동은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며 청년들을 혁명과 건설의 전위투사로, 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청년운동입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원리에서 출발하여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참신하고 전투적인 부대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규정하시였습니다. 청년들은 새것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며 하자고 결심하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투지와 패기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기질로 하여 청년들은 사회를 변혁하고 자연을 정복하는 투쟁에서 가장 진취적이고 활력있는 부대로 되며 혁명과 건설에서 적극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들을 혁명위업의 계승자로 보시고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하여야 할 영예로운 사명이 청년들에게 맡겨져있다는것을 밝히시였습니다. 청년들은 미래를 대표하는 새 세대들입니다. 혁명위업의 명맥을 잇고 그 장래를 걸머질 담당자는 다름아닌 청년들입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수행되는 혁명위업을 중단없이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가자면 새 세대 청년들이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아 선행세대가 이룩한 투쟁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 사업을 청년문제해결의 관건적고리로 보시고 이 사업을 청년운동의 기본으로 내세우시였습니다.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성숙과정에 있는 세대들이며 청년시기는 세계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청년들이 어떻게 발전하며 청년운동이 어떤 길을 걷는가 하는것은 청년들이 어떤 지도를 받으며 어떻게 교양육성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청년들은 옳바른 지도를 받고 혁명적으로 교양육성될 때 혁명적인 세대로 준비될수 있으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사회발전을 저애하는 반동의 길, 부패타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우리 시대 청년운동이 혁명적인 운동으로 되자면 로동계급의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복무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과 수령의 령도와 혁명적교양을 떠나서 청년들이 의식화, 조직화될수 없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위력한 혁명력량으로 될수 없으며 혁명적인 세대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청년사업을 틀어쥐고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할데 대한 사상은 청년문제해결에서 근본핵으로 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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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다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적명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외진 등대섬,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지금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들이다.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조선청년운동의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이 힘있게 과시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청년동맹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되고 모든 청년들이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자라나게 되였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시고 청년들에게 몸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라고 내세워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친 청년과학자들과 체육인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넋과 기상을 심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청년중시령도는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투철한 혁명신념과 고결한 인생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 큰 자랑이며 힘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적기개를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전투적인사를!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대군은 곧바로 나아간다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우리 청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득히 차오르는것은 무엇인가.

청년들을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강국의 주인공,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지난해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가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청년들을 시대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홰불에 담아 펼쳐놓은 《김정은시대》, 《최고령도자》, 《승리의 기치》 등의 글발,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이 드리는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승화되여 거세차게 타오른 《원수님께 영광을!》이라는 대형홰불글발, 홰불야회마감을 뜻깊게 장식한 경축의 축포…

참으로 그것은 령도자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가진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밝은 전도를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고있습니다.》

몇해전 1월 어느날 새로 건설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총서홀에 정중히 모신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이 있어 청년강국의 기틀이 마련되였으며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계승자들로 자라났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청년동맹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영웅적인 청년조직으로, 청년들이 세상에 자랑높은 청년강국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실 철석의 의지가 비껴흐르고있었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이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언덕에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청년동맹의 성격과 사명, 임무로부터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와 같은 전투적구호들은 또 얼마나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 세찬 불을 지펴주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신것은 조선청년운동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억년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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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칭호들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자랑이고 미래인 우리
청년들의 명절, 청년절을 열렬히 축하한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온 나라 청년들은 조국청사에 청춘들의 위훈을 값높은 칭호로 빛내여주시며 시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체혁명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청년들이 지닌 값높은 칭호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를 펼쳐가는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청춘의 가장 큰 영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하고 보람찬 투쟁속에서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으로 자라났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마대고조시기 해주-하성철길공사에서 세운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적어도 3~4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철길건설을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공사장을 찾으시고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이라고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철길개통식날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단 7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한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청년들은 영웅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과 정을 담아 불러주신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 《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고 우리 청년들은 천리마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로력적위훈을 떨치였다.

이 보람찬 행로에서 청년돌격대는 당정책관철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부대이며 주체의 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키워내는 정치적부대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게 되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세상에 없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청년전위》라는 칭호는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3월 일군들에게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에 준 《청년전위》라는 칭호의 의미를 다는 모를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칭호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사령부를 호위하던 경위중대의 《경위》와 같은 칭호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조국의 바다는 금성철벽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7월 당보지면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시는 화폭이 정중히 모셔졌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잠수함이 우리 당의 군사전략적기도를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설계되고 건조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동서가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잠수함의 작전능력은 국가방위력의 중요한 구성부문으로 된다고, 잠수함을 비롯한 해군무장장비개발에 큰 힘을 넣어 국가방위력을 계속 믿음직하게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화폭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주체적해군무력이 있어 조국의 바다는 영원히 금성철벽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이 자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70년의 기나긴 력사가 흘렀다.뜻깊은 해군절을 맞은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의 해군을 일당백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해군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날 바다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 없었던 우리 인민이 해방직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함대를 갖춘 해군무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무르익혀오신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해방후 현대적이며 강력한 해군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튼튼히 지키려면 해상경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35(1946)년 6월 수상보안대를 조직해주시고 그 명칭으로부터 대원들의 선발과 훈련, 경비선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상보안대를 모체로 확대강화된 정규적해군무력의 이름을 《조선함대》로 명명해주시고 주체38(1949)년 8월 28일 조선인민군 해군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뜻깊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은 조국의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지키며 자기의 발전력사에 자랑찬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불리우던 적중순양함을 격침시켜 세계해전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와 신성한 조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한 적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여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본때를 과시한 1960년대,

우리의 해군무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군건설사상과 령도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더욱 장성강화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주체108(2019)년 8월 28일 《통일신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일찍부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1972년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분렬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뜻깊은 사변이였다. 공동성명이 발표되자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도 이를 열렬히 지지환영하였으며 삼천리강토는 통일의 열망으로 끓어번지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하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에 도장을 찍었지만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돌아앉자마자 《종이장 한장에다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면서 공동성명에 배치되는 발언들을 공공연히 하고있었다. 또한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지 않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에 계속 매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를 예리하게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고수하며 통일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기 위해 주체61(1972)년 7월 14일 력사적인 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밝히시고 공동성명자체를 뒤집어엎으려는 분렬주의자들의 속심을 까밝히시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로작에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 우리 나라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이 터질수 있는 근원을 없애기 위한 실제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로작은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두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주체61(1972)년 7월 19일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판문점으로 말하면 하나의 분리선을 경계로 하여 민족의 분렬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분렬의 상징이다. 겉으로는 고요한 정적이 깃든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준엄한 대결의 순간순간이 꿈틀거리고있어 언제 불과 불이 오가고 철과 철이 맞부딪칠지 모를 경계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곳이 바로 판문점이였다.

7. 4공동성명은 발표되였지만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대화있는 대결》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면서 판문점구역과 비무장지대에 매일과 같이 수많은 전투인원들과 중무기, 자동무기들을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각로대에까지 나가시여 북남적십자예비회담과 관련하여 몰려든 남측인원들과 여기저기 삼엄하게 늘어선 미군으로 하여 붐비는 회의장구역을 굽어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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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한 투쟁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8.15를 계기로 일본의 아베정권과 친일역적들을 규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로 구성된 《아베규탄시민행동》이 1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범국민초불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연단에 나선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시민들은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 평화위협책동에 맞서싸워야 한다고 하면서 한목소리로 아베정권을 규탄하였다.그들은 《침략지배 사죄하라》, 《전쟁위협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모임에서는 일본의 날강도적인 무역규제조치를 비호하면서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자한당》패거리들과 보수언론들을 폭로하는 목소리들도 울려나왔다.

이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망동을 규탄하고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 동조하는 친일역적들을 단죄하는 8.15민족통일대회 추진위원회의 대규모집회도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군사대국화와 경제보복의 칼을 휘두르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선제공격용신형무기도입과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중단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일제가 지난날 조선을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며 감행한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 아베정권의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매국협정의 페기와 친일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투쟁은 대전과 부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일제히 진행되였다.

8.15를 계기로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진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외세의 침략책동을 끝장내고 보수역적패당을 청산하며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그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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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해결될수 없는 청년문제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의 현실도피와 앞날에 대한 포기 등이 사회적골치거리로 되고있다.

3만 3 156건, 이것은 몇해전 일본에서 한해동안에 등록된 10살부터 30살까지의 청소년들의 실종신고건수이다.채무, 실업, 가정폭력, 학업곤난 등의 리유로 해마다 10만명의 사람들이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있는 일본사회에서 청년실종문제가 보다 심각히 제기되고있다.

일본의 한 경찰은 《낯선 사람과 간단한 련계를 가진 후 사라지는것은 새로운 형태의 실종방식이다.장기실종은 청년들속에서 가정과 현실을 도피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되였다.그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피신처를 찾고 친척, 친우들과의 모든 련계를 단절한다.》고 말하였다.

현재 일본에서는 중등교육을 마친 후 진학 혹은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교육도 받지 않는 청년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문제 또한 사회적인 난치병으로 되고있다.

최근 유럽동맹 통계국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유럽동맹 성원국들에서 6월에 25살미만 청년실업자수가 약 317만 6 000명에 달하였다.

그리스와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아일랜드를 비롯하여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률이 계속 올라가고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다.

미국에서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는 총격사건의 대부분은 청년들에 의한것이다.최근에 미국에서 련일 일어난 총격사건의 주범들도 20대의 청년들이다.

얼마전 프랑스의 뚤루즈시교외에서 무장괴한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범죄자는 청년이였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청년문제연구조직이 50여개 도시에서 16살부터 24살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바 있다.그 결과가 참으로 어처구니없었다.응답자중 40%에 달하는 청년들이 도적질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었으며 반수의 청년들이 이미 마약을 사용해보았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

미국에서 최근년간 마리후아나를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은 39%에 달하였으며 그중 4.9%는 매일 마약을 쓰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형편에 있다고 한다.2017년에 일본에서 14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더 늘어났으며 유럽나라들에서는 코카인을 람용한 청년들이 230만명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청년들의 마약람용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지난해에는 25살미만 청년들의 22%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사용하였으며 이것은 2016년에 비해 5.2%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오늘뿐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

청년들을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사회, 바로 이것이 청년문제를 통해 본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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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한 재집권야망을 버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8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파멸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최근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세력규합에 모지름을 쓰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은 《모든 보수우파는 힘을 합쳐야 한다.》,《문재인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떠벌이고있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을 부르짖으며 악을 써대고있다.

이것은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한 정략적인 권모술수에 불과하다.

력대로 보수패당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자치제선거 등 계기때마다 서로 물고뜯던 보수떨거지들까지 긁어모으느라 분주탕을 피우며 자파세력확장에 미쳐날뛰였다.

오늘날 《자한당》패거리들이 《보수대통합》카드를 꺼내든 목적도 다를바 없다.

박근혜역도가 초불민심에 의해 탄핵된 이후 남조선보수패당은 사상최악의 위기에 놓여있다.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경북지역에서까지 지지률이 떨어지고있는 상황에서 권력장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결국 《자한당》패의 《보수대통합》놀음은 흩어진 보수잔당들을 다시 규합하여 최악의 위기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 다음해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역적패당의 음흉한 기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고있다.

《보수대통합》을 떠들수록 권력욕에 들뜬 황교안과 그 일당의 집권야심만 드러나고 당파간의 대립과 갈등은 더해졌다.

민중의 의사와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정권》찬탈에만 환장한 역적패당의 부활을 방임하는 경우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제2의 박근혜《정권》이 생겨나 또다시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파국에로 몰아가리라는것은 론할 여지조차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에서는 초등학생으로부터 늙은이들에 이르기까지 《박근혜잔당 구속하라》,《남북대결,전쟁추구〈자한당〉을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부르며 보수패당해체투쟁을 더욱 광범히 전개하고있다.

경고하건대 불피코 파멸을 초래할 재집권망상은 애초에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저주로운 암흑의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반드시 처박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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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매국행위가 빚어낸 응당한 귀결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 대한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이 거세여지면서 인민들의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 미국은 남조선이 지출하고있는 《방위비분담금》이 적다고 하면서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그것을 대폭 늘일것을 강요하고있다.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이 도처에서 항의행동에 나서고있다.얼마전 시민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부당한 압박을 가하고있다고 하면서 파렴치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록색당과 민중당 인사들도 론평들을 발표하여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그들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더 내놓으라는 사전협박편지를 보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당국이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당당히 맞서나갈것을 요구하였다.이것은 굴욕적인 남조선미국《동맹》관계에 대한 준엄한 성토이다.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강점에 필요한 자금을 합법적으로 걷어들일 심산밑에 일정한 기간마다 주기적으로 남조선당국과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체결해왔다.그때마다 《안보비용》을 운운하며 《방위비분담금》규모를 이전보다 대폭 늘이였다.지어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은 돈을 은행에 예금시키고 불법적인 변놓이까지 하면서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었다.

이것이 남조선 각계의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항변 한마디 하지 못했다.도리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그 무슨 《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찬양하면서 상전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

리명박역도는 《방위비분담금》을 지불하는것을 《안보》와 《은혜갚음》을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면서 매해의 《방위비분담금》인상률을 이전보다 훨씬 끌어올렸다.

박근혜역도는 해마다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섬겨바치는것도 성차지 않아 동두천과 부산의 오염된 미군기지정화비용을 떠맡기로 하는 쓸개빠진 행위까지 저질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미근성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후에도 변함이 없다.

지난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당시 미국이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강박하여 남조선 각계가 항의투쟁으로 끓어번지고있을 때 유독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미국의 요구대로 《방위비분담금》을 늘여야 한다고 수작질하여 민심의 격분을 치솟게 했다.

이자들은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돈문제가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 강화하는 문제라느니, 미국과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쳤다.지어 미군유지비용을 내는것은 아깝지 않다는 얼빠진 망발을 늘어놓아 경악을 자아냈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하여 민심에 역행하면서 또다시 본성을 드러내고있다.남조선에 대한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은 이런 천하의 매국노들때문에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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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새로 전시된 성노예소녀상, 부정할수 없는 과거범죄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14일 도이췰란드 베를린중심부의 관광명소인 브란덴부르그성문앞에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이 전시되였다.이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노예소녀상주변으로 몰려와 《위안부문제를 잊지 않겠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본의 과거범죄를 규탄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은 이것을 보면서 일본의 죄악상을 다시한번 느끼였을것이다.

현실은 일본이 극악한 전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하여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마이동풍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도이췰란드주재 일본대사관에서는 《이전부터 각국에 일본의 립장을 설명해왔다.앞으로도 국제적인 리해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뻔뻔스러운 소리가 튀여나왔다.

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되였으니 다른 나라가 성노예소녀상을 설치, 전시하지 못하게 앞으로 계속 가로막겠다는것이다.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얼마전에도 나고야에서 진행된 국제예술전시회때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전시를 강제로 중지시켰다.지난해에는 어느 한 기념관에 전시되였던 10cm도 채 안되는 작은 소녀상마저 기념관측을 압박하여 철거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을 격분시켰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해 파렴치한 태도를 취해왔다.

세계 여러곳에 성노예소녀상들이 세워질 때마다 해당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항의를 한다, 교섭을 한다, 서명놀음을 벌린다 하며 복잡하게 놀아댔다.몇푼의 돈을 흔들며 유혹하기도 하였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에 성노예소녀상이 건립되였을 때에는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기금》이라는것을 통해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뉴져시주 팰리 쎄이즈파크시에 건립된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철거시키려고 흥정놀음을 벌리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일본의 언론들조차 성노예소녀상의 설치와 전시를 가로막는 정부의 행태는 참으로 비렬하고 저렬하다고 비난하고있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는 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 극악하고 야만적인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최근년간 세계 각지에 련이어 설치되고있는 성노예소녀상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자,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을 단죄하는 심판자로 되고있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하며 성노예소녀상설치와 전시를 집요하게 막아나설수록 저들의 도덕적저렬성, 파렴치성만을 낱낱이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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