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0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완강히 돌진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다!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그 금옥같은 구절구절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한 우리 인민의 심장을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게 한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 투쟁과 전진의 구호가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광휘롭게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이라는 위대한 혁명대학에서 성장한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아들딸들의 피끓는 가슴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켜주고있다.

 

* *

 

혁명적신념을 떠난 혁명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혁명가의 빛나는 생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혁명은 결심이나 맹세로써만 할수 없으며 지식이나 재능, 경력과 직위만을 가지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혁명을 떠나서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혁명가,

오직 혁명의 한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고 그 길에서만 한생을 빛내이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는 혁명가,

혁명가에게 고유한 불굴성은 투철한 혁명신념의 산물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상상조차 할수 없는 시련과 곡절이 있을수 있다.때로는 그것이 보통사람으로서는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격전장일수도 있고 때로는 지조와 절개를 검열하는 엄숙한 마당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길이 아무리 험하고 사납다 하여도 기어이 강행하여야 하는것이 다름아닌 혁명의 길이다.그 길에서 혁명가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것은 오직 혁명신념이다.하여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혁명신념이라는 정의도 나왔을것이다.

우리의 혁명신념, 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령도자를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량심과 의리를 지켜 령도자와 고락을 같이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

우리의 신념은 천상천하 제일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이며 혁명승리에 대한 락관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도, 천만의 전사들이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게 하는 근본비결도 혁명신념의 불변성, 그 확고한 계승성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후손들이 떳떳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오늘의 진군길을 승리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위대한 토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장장 수십성상 닦아놓으신 혁명신념의 길로만 꿋꿋이 걷는 천만의 철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하지만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오히려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게 하였다.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우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시킬,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고 적들에게는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겨줄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 마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훌륭히 완공…(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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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닥치는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인사들 강조-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는 전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마쟈르로동당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국내외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시고 조선의 발전을 위한 진지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의 보고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골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미국은 조선이 세계평화와 안전,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들을 외면하고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면서 대화와 협상의 간판밑에 조선의 힘을 소모약화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가장 유일한 대답으로 된다.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인민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성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자력으로 일떠세운 모든 창조물들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

앞으로도 용기백배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바란다.

조선에 대한 미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군사적위협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김정은각하의 력사적인 보고를 크나큰 격동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력사는 자강력의 력사이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빛나는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미국이 조선인민을 굴복시키고 그들이 이룩한 사회주의전취물을 말살하려는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계를 수립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보고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를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을 적극 지지한다.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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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한성조약》을 통해 본 간악한 일본의 과거죄악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35년전인 1885년 1월 9일 일본은 갖은 모략과 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에 날강도적인 《한성조약》을 강요하였다.

19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협박하여 조작해낸 《강화도조약》, 《제물포조약》이 그러하듯이 《한성조약》 역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을 더한층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였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따라 자체력량에 의한 근대적개혁운동이 벌어지고있었다.

음흉하고 교활한 일본은 조선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만약 부르죠아개혁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근대화가 실현되는 경우 조선을 독점적식민지로 만들려는 저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고 타산하였던것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정치자금해결을 위한 개화파의 활동을 파탄시켰으며 신식군대를 양성하려던 개화파의 시도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한편 갑신정변시 애국적인민들은 일본공사관을 포위하고 일본의 조선침략책동을 규탄배격하였다.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관에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일본은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몄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라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끌고 인천항에 기여들었다.그다음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날강도적인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이렇게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날조된것이 바로 《한성조약》이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다싶이 《한성조약》은 국제법적가치를 전혀 상실한 협잡문서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조약체결에서는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하며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한다.

그러나 일제는 무력적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함으로써 갑신정변과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조선봉건정부에 뒤집어씌웠다.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0여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행위였다.

《한성조약》의 조작과정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일제는 이런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날조해냈으며 끝내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일제는 조선을 비법강점한 후 40여년간 류례없이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조선에서 인적, 물적자원을 수많이 략탈해간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조선총독으로 부임한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공공연히 내뱉고 그대로 실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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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위해 투쟁할것을 주장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량심수후원회가 4일 모임을 가지고 올해투쟁계획을 발표하였다.

발언자들은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를 비롯한 량심수들이 아직도 철창속에 갇혀있다고 개탄하였다.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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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자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9(2020)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이 개시되였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새로운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감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력으로 혁명의 개척로를 열고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승리떨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우리 당은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천리마대고조시대를 펼쳐놓은 위대한 당이며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사상과 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 혁명적당이다.오늘 날로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토대는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다.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우리를 고사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책동이 집요하게 계속되는 속에서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과감한 공격전으로 안아온것이다.

지금 우리 혁명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 힘차게 전진하는가 아니면 좌절되는가 하는 운명적인 기로에 있다.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우리 인민을 절대로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 없다.역경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맞받아나가 주객관적정세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였다.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옳바른 전략전술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더 줄기차게,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적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힌 력사적인 회의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강도적인 요구를 내들고 우리를 질식시키기 위한 최대의 압박공세를 가해오고있다.세기를 이어온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여 명백한 대결그림을 그리고있다.만일 우리가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에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정면돌파전, 여기에는 제재에는 자력갱생으로, 군사적공갈에는 무적의 군력으로 맞서 승리떨치려는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

적아간의 대결에서는 누가 먼저 력량을 강화하고 결정적인 공세를 취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판이 나게 되여있다.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적대세력들이 다시는 우리를 건드릴 엄두조차 못내게 우리 국가의 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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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용진 앞으로!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웅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주체109(2020)년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며 성스러운 표대가 빛나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당력사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자력부강, 자력번영,

우리의 포부와 리상이 어떤것이며 우리가 어떤 위대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는가, 우리 세대의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헌신성이 얼마나 강렬하고 숭고한것이며 올해 주체조선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어떻게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립, 자력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고 원동력이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번영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혁명가로서, 정치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천만고생을 다 이겨내시며 빈터우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우시고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해오신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바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이 땅에서 제것을 가지고 제힘으로 떳떳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던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위력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오늘날에도 자력갱생은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명줄로 되고있다.

한것은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기의것으로만 지킬수 있기때문이다.

지난해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그러나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세계의 억측들을 뒤집어엎고 전진과 비약을 끊임없이 이룩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였다.

그 모든 기적과 전진을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피끓는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대오의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지난해의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신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력갱생의 길이자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과학이다.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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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한 군중속으로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자

 

◇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제시한 전투적구호가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자립, 자력의 혁명적기상으로 쳐갈기며 광범한 군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취재길에서 만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과 함께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습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뿐이 아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을 맡고있는 비상한 자각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 정면돌파전의 직접적담당자는 근로대중이며 그 승패는 그들을 어떻게 각성분발시키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킨다면 그 어떤 최악의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이 광범한 군중속에 접근되지 못하고 행사식으로 진행된다면 대오를 각성분발시킬수 없으며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작전도 정확히 할수 없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면돌파전이 빈말로 되지 않도록 일군들의 임무를 똑똑히 확정하며 그에 기초하여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적인 대책을 명백히 세우는데 생산적앙양의 열쇠가 있다.

◇ 일군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대중을 이끄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인민경제 매개 부문과 단위에 존재하고있는 페단들의 근원은 그 어떤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주동적으로 극복해나가려는 일군들의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한데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부닥친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하여야 하며 새로운 각오를 안고 분발하여야 한다.

광범한 군중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은 정면돌파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일군들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군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이 피동이 아니라 주동에 서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감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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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각하는 온 세계가 따르는 매혹적인 령도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과 각계인사들 격찬-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복잡다단한 정치적불안정과 경제쇠퇴, 피난민사태로 하여 몸살을 앓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절망의 한숨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류는 이 모든것을 타개할 방략과 출로를 찾기 위해 암중모색하고있지만 민족의 전도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주고 이끌어줄 령도자를 만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법이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가 짙어가는 이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희망과 락관을 주시는 매혹적인 령도자가 계시니 그분이 바로 온 세계가 우러러따르는 김정은위원장이시다.》

네팔신문 《아르판》이 보도한바와 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하기에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격찬하는 글들을 대서특필하고있다.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시는 김정은위원장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며 가장 인민적인 령도예술을 지니신 매혹적인 정치가이시다.

다재다박하신 그이는 일단 구상한것은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제일의 창조자이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 단호하고 령활무쌍한 기질을 지니신 령장, 민족존엄의 최고수호자이시라는것이 세계정치계의 평이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가고있는데 대해 세상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요인을 김정은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에서 찾고있다.》(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

《세계의 주목을 받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어떤분이시며 그이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것은 오늘날 수많은 전문가들이 관심하며 연구하고있는 문제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뛰여난 지도력과 우수한 자질을 갖춘 국가정치가이시다.

그이께서 국가지도자로 공식 등장하신이래 조선은 국가정치체제의 공고화,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는데 이것을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

국가정치가로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징은 신념이 투철하고 자주적대가 강하며 창조력과 실천력이 높고 도덕의리심이 매우 깊다는것이다.》(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

김정은각하는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광이 뛰여난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이는 강인담대한 배짱, 용맹과 함께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인덕의 장군이시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김정은각하를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그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각오를 안고산다.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김정은각하에 대하여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예지와 지략을 완벽하게 갖춘 젊으신 령수〉,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군사령관〉으로 칭송하고있다.》(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

출판보도물들뿐아니라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속에서도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전설적인 기적을 안아오시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조선인민은 나라의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지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능란한 외교술로 조선의 대외적권위를 빛내이시였다, 조선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보루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강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세계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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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에 찬 과거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증거자료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지난해말 일본 도꾜도 신쥬꾸구에 있는 《녀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은 구일본군이 성노예녀성들을 가두어두었던 장소들을 표시한 지도를 10년만에 개정하여 웨브싸이트를 통해 공개하였다. 각국에서 발견된 공문서자료 등에 기초하여 작성된 지도에는 23개 나라 및 지역에 관한 수천개의 자료가 반영되여있다.

일본의 한 대학교수는 《지금까지 특정한 나라 및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자료는 있었지만 이번에 작성한 지도는 구일본군이 점령한 아시아태평양지역전체의 <위안소>자료들을 수집정리한 대단한것》이라고 하면서 실태를 해명하는데서 기초로 될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성노예범죄는 절대로 감출수 없는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범죄의 진면모가 더욱 낱낱이,명백히 밝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가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야망밑에 지난 세기 침략전쟁을 벌리면서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정부와 군부에 의해 국가조직적으로,체계적으로 감행된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였다.

일제는 극도로 부패타락한 《황군》의 동물적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조선과 중국,필리핀,타이,윁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많은 아시아나라 녀성들과 유럽녀성들까지 침략전쟁터들에 끌고다니면서 인간으로서,녀성으로서의 그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였다.

특히 성노예주요보급지,원천지로 조선을 정한 일본은 처녀들은 물론 남편과 자식이 있는 녀인들 지어 11살의 미성년소녀들까지 도합 20만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유괴하여 갖은 치욕을 다 안기였으며 증거인멸을 위해 집단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과 범죄에 가담하였던자들의 실토,끊임없이 발견되고있는 관련문서 등으로 론박할 여지조차 없는 범죄의 력사를 뻔뻔스럽게 강부인하고있다.

지어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돈을 바라고 한 자발적행동》 등으로 모독하다 못해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조차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외교청서》에 박아넣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일본이 과거의 침략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는 정치적사기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은 과거청산의 법적,도덕적의무를 벗어던지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군국주의정신적기초를 다지자는데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의 과거범죄부정책동은 전범국 일본에 대한 세계의 경계와 증오의 눈초리만 더욱 날카로와지게 할것이다.

일본당국은 파렴치한 책동에 계속 매달리는 한 언제 가도 세인의 신의를 얻지 못하게 될뿐더러 전체 렬도를 처참한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게 된다는것을 깨닫고 이제라도 바른 길을 택하여야 한다.

그 선택의 첫 순서는 과거청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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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보수야당들 -남조선신문이 글 게재-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3일 《보수는 분렬로 망한다》라는 제목으로 보수세력이 망하게 되는 리유를 분석한 글을 실었다.

글은 박근혜탄핵이후 3년가까이 론의되여오던 보수통합이 오히려 거꾸로 되여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올수록 보수정치세력은 사분오렬되여가고있다고 전하였다.

2일 정치복귀를 선언한 안철수가 신당을 내올수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는 가운데 3일에는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을 만든 류승민계가 《바른미래당》에서의 탈당을 공식 선언하였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이미 보수통합을 내걸며 나온 《국민통합련대》와 《전진 4.0》, 강경보수인 《우리공화당》을 비롯하여 새로운 보수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보수계의 맹주가 되겠다고 떠드는 《자한당》에서조차 황교안의 극단적인 행위로 내부가 심히 분렬되여가고있고 친박계와 비박계간의 세력쟁탈전이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글은 조소하였다.

글은 사분오렬과 량극단으로 치닫는 보수세력은 반드시 망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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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마원춘동지, 리정남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내각총리 김재룡동지, 화학공업상 장길룡동지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린비료공장을 마음먹고 크게 건설할데 대한 결심을 내리신 그날로부터 수십차에 걸쳐 공장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설계형성안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은 당에서 그처럼 기대하는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쳐 진행해나가고있다.

방대한 기본생산공정들과 보조생산공정건설대상, 교양 및 생활구역건설대상들을 립체적으로 일떠세우는 공사현장 곳곳마다에는 우리 당의 전투적구호가 나붙어있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의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진입한 건설자들의 끓어넘치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총계획과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공장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들끓는 공사현장을 거니시며 하나를 창조하고 건설해도 오직 우리 식으로, 우리 힘에 의거하여라는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있는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접하니 마음이 더더욱 든든해진다고 하시면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산하 기업소들과 순천시를 비롯한 건설에 동원된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이 부문의 투쟁소식이 전국의 대고조전투장마다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보내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그들의 로력적위훈을 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업을 창설하는 중대한 사업을 철두철미 자체의 힘과 기술, 로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고있는것은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의도에 철저히 부합되는 좋은 시도이며 우리는 반드시 이같은 자력갱생투쟁에 의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쟁취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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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지도》,《최후승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다》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여러 나라에서 공동성명 발표, 연구보급-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평양에서 소집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회의를 운영집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조선은 결코 파렴치한 미국이 조미대화를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이제껏 조선인민이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기 위한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감히 범접할수 없도록 힘을 필요한만큼 키울데 대하여 밝혔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한 보고에서 조선에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고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자면 강력한 정치외교적, 군사적담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령도자는 며칠간 진행된 집권 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북조선이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중지하는 등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지난 2년사이에만도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이러한 조건에서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더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곧 멀지 않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인디아의 ANI통신은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가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르는 시간벌이를 위해 대화타령을 하고있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북조선령도자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전략무기개발을 계속할것을 선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북조선령도자가 집권당회의에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미국의 금후 립장에 따라 조선의 억제력강화의 폭과 심도가 상향조정될것이라고 다짐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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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제도의 착취적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은 쩍하면 《복지사회》, 《복지정책》에 대해 입에 올리기 좋아한다.그들은 서방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빠른 발전으로 물질적부가 넘쳐나 적지 않은 부분을 《복지정책》실시에 돌리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입고있다고 하고있다.어용나팔수들도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이 장성하는데 따라 근로자들에게 차례지는 몫이 늘어나고 또 자본가들이 리윤의 일부를 《자선사업》에 투자하고있기때문에 그만큼 사람들이 덕을 보고있다고 광고하고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의 착취적성격이 변했다는것인가.결코 그렇지 않다.

리윤을 추구하지 않는 자본가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근로대중을 착취하지 않는 자본주의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복지정책》실시에 지출되는 자금은 근로자들의 피와 땀의 대가로 이루어진것으로서 그들이 마땅히 차지하여야 할 몫이다.그러나 자본주의국가는 각종 명목으로 근로자들을 수탈하고 반항을 무마시키기 위해 그 일부를 《복지정책》실시에 돌리고있다.

《복지정책》이니, 《자선사업》이니 하는것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선심도 혜택도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원가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얻으려 하고있다.

물론 자본가들의 이러한 욕망이 임금인상을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제약을 받는것만은 사실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의 투쟁이 고조될 때마다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하군 한다.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이다.임금삭감으로 생산비를 절약하고 고률리윤을 짜내려는 자본가들의 욕망에는 변함이 없다.때문에 그들은 교활한 임금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라는 간판을 내들고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도 핀란드의 우편봉사업체가 종업원들의 임금을 30% 삭감하기로 결정하였다.

영국에서는 임금로동자세대들의 수입이 계속 줄어들어 많은 어린이들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이러한 실례들을 찾자면 끝이 없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임금은 근로자들의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것이 아니라 명백히 착취의 수단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직접적인 기업경영과정에서뿐아니라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자본주의상업은 근로자들에 대한 추가적착취의 수단이다.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공급해주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주의상업과는 달리 자본주의상업은 순수 영리적목적만을 추구하고있다.

자본가들은 가격을 리윤을 얻는 공간으로 삼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상품가격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지어 판매난으로 엄청나게 늘어나는 류통비도 상품가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물건값이 계속 오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뛰여오르는 물가는 하나의 재난으로 되고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3월말에 끝난 2018회계년도에 상품도매가격이 그전 회계년도에 비해 2.2% 높아졌다.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해 3월에 소비자가격이 2018년의 같은 달보다 1.3% 인상되였다.뛰르끼예에서도 지난해 1월에 식료품가격이 20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물가상승은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을 빈궁의 나락으로 더 깊숙이 떠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예산은 근로자들의 얼마 되지도 않는 소득을 착취자들에게 유리하게 재분배하는 추가적수탈의 중요한 수단이다.그것은 예산수입구조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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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군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경기주권련대와 경기인천지역 대학생진보련합이 2일 청주 미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들은 국방부가 전쟁의 불씨가 될수 있는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도입한데 이어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판문점선언과 남북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단체들은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국방부가 미국의 군사적긴장격화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방부가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앞에 사죄하고 동족대결을 불러오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민족자주, 남북공동선언리행》이라는 글이 씌여진 검으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F-35A》스텔스전투기의 모형을 내리쳐 두동강내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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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도자기략탈만행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10)

 

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문화재들가운데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의 하나가 바로 여러 시대에 만들어진 각종 도자기이다.

일제는 도자기략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가운데서 가장 악랄하고 날강도적인것은 우리 선조들이 제일 공경해온 조상의 무덤을 백주에 도굴하여 부장품으로 묻힌 도자기들을 략탈한것이다.

광란적으로 감행된 일제의 도굴략탈만행으로 고려시기의 옛무덤들은 완전히 파헤쳐져 페허로 변하였다.이 과정에 략탈당한 고려자기들은 수십, 수백만점을 헤아렸다.

한 일본인은 《고려도자의 연구》에서 《고려자기, 이것들은 어느것이나 도굴에 의하여 고려시대의 옛무덤에서 드러난것이다.때로는 가마터의 출토품도 있으나 전세품은 거의 없다고 할수 있다.》라고 폭로하였다.

일제시기 고려자기에 대하여 언급한 도서들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고려자기들이 모두 도굴품이라는것을 실토하였다.

고려자기의 최대략탈자는 조선통감이나 조선총독을 비롯한 우두머리들이였다.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는 우리 나라의 도자기를 대대적으로 긁어모아 일본으로 빼돌린 략탈자, 도적무리의 괴수였다.

이에 대하여 《도자여적》의 필자는 《…최초의 골동품수집열은 이또 히로부미가 이것저것 막 긁어가기 시작한 때부터 시작되였다고 보아야 한다.》고 함으로써 이또 히로부미가 다름아닌 고려자기의 최대략탈자라는것을 폭로하였다.

이또는 숱한 고려자기들을 일본으로 반출하였는데 그중 103점의 우수한 명품을 왜왕에게 바쳤다.또한 고려자기들을 《선물》로 대관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그 광경에 대하여 《도자여적》에는 《한번은 이또가 전례대로 고려청자를 한짐 싣고 도꾜역에 도착했다고 한다.역홈에 마중나온 사람들에게 이또가 내려오면서 〈자네들에게 주려고 고려청자를 선물로 가져왔으니 기차에 올라가 꺼내가지라.〉고 했다 한다.그러자 모두들 앞을 다투어 기차에 뛰여올라 깨진 청자병이며 사발 등을 서로 먼저 가지려고 법석을 떨었다고 했다.》고 씌여져있다.

이또가 고려자기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뛴것은 그가 동방예술의 최고를 이루는 고려자기의 예술적가치나 고고학적가치를 잘 알아서가 아니라 조선의 우수한 민족문화를 파괴략탈하여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말살하려는 체질적인 강도적본성과 식민지의 최고권력자, 조선침략의 원흉으로서의 위세를 과시하려는 비렬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도 이또에게 짝지지 않게 고려자기략탈에 열을 올리였다.

이자는 고향에 《조선관》을 설립하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수천점에 달하는 문화재를 소장하였는데 그중에는 고려시기 무덤들에서 도굴한 고려자기들이 적지 않게 포함되여있었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침략과 략탈의 원흉들의 본을 따서 형형색색의 인간쓰레기들이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와 앞을 다투어 도자기략탈에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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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전진비약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할데 대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투쟁의 구호를 높이 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고 우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새해의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은 무한한 격정을 안고 대회장으로 모여왔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김일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평양시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맥박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수도의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자력갱생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 공업부문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많은 대상건설을 완공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평양시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겨안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는 수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탁월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강대한 힘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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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대내외형세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주도권을 틀어쥐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만 있으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지금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대해지고있습니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혁명력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있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혁명의 성과를 기대하는것은 나무를 가꾸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고 하는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힘에 의거하여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주체적힘만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자체의 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훌륭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고있다.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전전긍긍하며 최후발악하고있다.총체적으로 볼 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락관적이지만 무시할수 없는 엄중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우리가 직면한 난관과 도전들은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해소될수 있는것이 아니다.현시기야말로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자체의 력량,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돌파해나가야 할 때이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무엇보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는 이중적행태를 취하고있다.적들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데 있다.현실은 적대세력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 한 제재해제나 정세완화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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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의 열쇠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

 

◇ 과학기술전선이 두뇌전, 창조전의 열풍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담보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소장 리영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과학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소유하고 끊임없이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해나가야만 당의 전투적호소에 실천으로 화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새해에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다.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였다.뜻깊은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부터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이고 정면돌파전에 나섰다.

◇ 과학기술은 정면돌파전의 열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다.준엄한 시련은 중중첩첩으로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서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이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그것은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지식경제시대에는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기때문이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하며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과학농사의 열풍을 거세차게 일으켜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세세년년 만풍년을 안아오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이야말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며 승리의 열쇠이다.

◇ 정면돌파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열쇠를 틀어쥐여야 할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지금 당과 국가는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과학기술은 아직 경제발전에 크게 덕을 주지 못하고있다.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지 못한데 있다.

최근년간 국방과학부문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인 연구개발성과들은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어야 한다.그리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주고 우리 식 착상, 우리 식 창조를 위한 조건과 시간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열쇠는 과학기술이며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에서 현시기 가장 절실하게 제기되는것이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그들과의 사업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와 재능, 창조력과 애국적열정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관을 극복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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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끝없는 영광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국의 대지가 환희로 설레이고 인민의 드높은 신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위대한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기치아래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한 힘이 비상한 경지에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그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로선과 방략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끝없이 휘황찬란한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의 비렬한 도전과 압살책동이 날이 갈수록 횡포해지고있는 엄혹한 속에서도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은 끄떡없이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며 장쾌한 승리의 포성을 울리고있다.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의 중압속에서도 신심드높이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나라가 강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지켜지게 된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습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그이의 지난해 혁명활동로정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온 나라에 전진과 비약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승리의 행로였다.그 위대한 손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기적의 창조자가 되였고 이 땅 가는 곳마다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보란듯이 일떠섰다.

우리 조국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전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시고 단 한걸음의 양보도, 순간의 주저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백과전서적인 지식과 뛰여난 통찰력, 특출한 창조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가고계신다.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기세드높이 치달아오르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 국력강화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최근년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며 그이의 령도가 얼마나 탁월하고 세련된것인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었다.

국력강화의 길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특대사변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이 터친 환희와 격정의 메아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기에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는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치게 된다는것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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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령도의 귀감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가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강철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위인상을 격찬하면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자주적령도의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주체의 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길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위대한 성과들을 경탄속에 바라보고있다.

지난 한해동안 조선인민이 달성한 모든 승리는 자력에 의거하여 국가발전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신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세계진보력량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현 국제정세는 김정은동지의 로선과 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군력을 보유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와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도 조선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격찬하였다.

2019년은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세계앞에 과시된 해였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데 대하여 세상사람들은 높이 칭송하고있다.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걸출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달성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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