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0

위대한 전통의 빛나는 계승에 승리가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김 정 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우리 당이 높이 울린 장엄한 진군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에 닿았다.

이 땅 어디에 들려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느낄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며 보다 큰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정면돌파전에 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에 높뛰는 필승의 신념, 그 뿌리는 바로 언제나 혁명대오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만 있으면 세상에 두려운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용진의 보폭을 내짚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고 완성된다.

그러므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기에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최우선중대사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여섯해전 10월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시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고,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새 세대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에 대하여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이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다.

그러면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은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주체의 사상체계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안에 확립된 유일사상체계이다.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확립하신 주체의 사상체계는 혁명대오의 주체사상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대오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보장하며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운 사상체계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에는 수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 당과 혁명, 인민과 동지를 위해 자기를 다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애국주의 등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고 숭고한 혁명정신을 창조하심으로써 조선의 혁명가들이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전기간에 지녀야 할 가장 귀중한 사상리론적 및 정신도덕적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면서 조선혁명의 발전과 그 종국적승리를 위한 튼튼한 토대로 되는 불멸의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업적과 경험은 해방직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당을 제때에 창건하고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튼튼한 토대로 되였으며 오늘도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리론과 방침을 내놓으시고 유격구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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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기적을 창조한 위훈의 서사시 -어랑천저수지건설에서 발휘된 어랑군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기풍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입니다.》

정면돌파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조국땅에 승리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어랑천저수지완공!

성토량만 하여도 근 100만㎥에 달하는 언제를 어랑군자체의 힘으로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세우고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또 하나 마련한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어랑천저수지는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의 힘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창조물이다.

 

사생결단의 각오를 심어준 사상공세

 

무슨 일이나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는것이 중요하다.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이 문제는 더욱 절박하게 제기된다.

이미 10여년전에 어랑군에서는 어랑천저수지건설을 시작하였었다.하지만 물길굴조차 제대로 뚫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였다.원인은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일판을 벌리도록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지 못한데 있었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군당위원회는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각오를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리였다.

두해전 9월 중순 어랑천기슭에 수십명의 일군들이 모여앉았다.저수지건설장에서 군당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열린것이다.수십m의 언제높이를 표시한 산중턱의 하얀 선은 사람들을 긴장시켰다.더우기 중요대상공사를 비롯하여 군이 맡고있는 많은 공사과제를 계획대로 수행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저수지를 한해사이에 건설하여야 하니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다.

어랑천저수지건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군인민들을 믿고 주신 영예로운 과업이다.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저수지를 건설하여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한다.…

군당책임일군의 호소는 모임참가자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회의에서는 로력과 설비, 자재 등에 대한 분공조직사업이 진행되였으며 손탁이 세고 전개력이 강한 군당조직부 부부장을 현장지휘부에 파견하기로 하였다.회의에서 중요하게 강조된것이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 문제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산하 당, 근로단체조직들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전화의 나날 어랑천방어전투에서 발휘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집행위원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일군들은 물론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사상동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저수지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그 과정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저수지건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게 되였다.돌격대탄원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설비, 자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앙양된 결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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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반실업자들을 통해 본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자본가들의 린색성에 대하여 어느 한 나라의 분석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 필요한 로동자를 찾을수 없다.〉고 하는 고용주들은 하고싶은 말을 몇마디 빼먹었다고 할수 있다.그들이 진정으로 말하고싶은것은 〈내가 주고싶은 로임으로는 나에게 필요한 로동자를 찾을수 없다.〉는 소리이다.》

자본가들의 고약한 착취적본성과 린색한 심리를 그대로 까밝힌 말이라고 할수 있다.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고혈을 깡그리 짜내면서도 어떻게 해서나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싶어한다.

그로부터 고용주들은 반실업자들에 대한 고용을 많이 선택하고있다.

반실업자는 자본주의가 합법화하고 강행하고있는 착취와 압박의 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실업자는 결코 어제오늘에 생겨난것이 아니다.자본주의의 발생과 함께 생겨났다.지난날 토목작업과 항구에서의 짐부리기, 농촌에서의 계절작업 등에 종사하던 반실업자들은 오늘날 자본주의고용로력의 중요구성부분을 이루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은 일자리를 많이 늘여 실업률을 낮추고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할듯이 광고하고있다.

현실을 외곡한 빈소리이다.

지난해 영국의 BBC방송은 자국에서 지난 시기의 많은 일자리들이 오늘날에 와서는 반실업자들의 일터로 바뀌였다고 폭로하면서 로동자들이 림시적인 직업에서 일한다는 항시적인 불안감을 안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자본가들은 임의의 시각에 해고당할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있는 로동자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로동조건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곳으로 내몰면서도 임금을 최대한 적게 주어 제배를 불리고있다.

자본가들과 그 변호론자들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물질적《번영》과 《장성》은 이렇게 근로자들의 고혈로 이루어지고있다.

날로 늘어나는 반실업자대렬은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산물이다.

현재 자본주의는 지속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자본주의기업체들은 리윤이 줄어드는것을 막기 위하여 많은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고정적인 일자리들을 대폭 축소하고 대신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서도 부려먹을수 있는 반실업자들을 채용하여 착취하고있다.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반실업자들은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 《로동도구》에 불과하다.반실업자들은 고정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도 안되는 임금을 받는다.

이것은 반실업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반실업자대렬에라도 끼여드는것을 다행으로 여기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반실업자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많은 반실업자들이 인터네트봉사소를 피난처로 삼고 살아가고있다고 한다.집이 없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생활하는 한 일본인은 《이 공간은 완전한 나의 〈소유물〉이다.비록 비좁고 소란스럽지만 바람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라고 말하며 자기의 처지에 대해 다행스러워하였다.

어느 한 나라의 잡지는 일본의 이러한 실태에 대해 렬거하면서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들의 궁핍한 생활은 일본을 발전된 나라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의 인식과는 크게 차이난다, 21세기초부터 일본에서는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용어까지 새로 생겨났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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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지역정세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중동지역정세가 복잡해지고있다.

지난 3일 미국은 이라크의 바그다드에 있는 한 비행장부근에 공습을 가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과 이라크준군사무력의 고위지휘관을 비롯한 8명을 살해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공습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지위를 압박하고 그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그것이 이란의 한계선을 건드린것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것으로 하여 저항성전이 배가의 힘으로 계속될것이라고 말하였으며 대통령 하싼 루하니도 미국이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란에서 반미감정이 증대되고있는 가운데 5일 이란정부는 핵합의의 의무리행을 중지하는 5단계 즉 마지막단계에 들어가며 합의의 관건적인 제한을 준수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날 이라크국회는 특별회의를 열고 미국 등 외국군대의 이라크주둔을 종식시킬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결의는 이라크정부가 자국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행위를 유엔에 기소하며 미국의 공습상황에 대한 최고위급의 조사를 진행할것을 호소하였다.

8일 새벽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이라크에 있는 2개의 미군기지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이란외무상은 자국이 긴장격화나 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그 어떤 침략에도 대처하여 자체방위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의 미싸일공격이후 미국은 새로운 대이란제재를 발표하였다.

급격히 악화되는 중동지역의 사태발전을 국제사회가 주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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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배신은 환멸을 낳기 마련

주체109(2020)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흔히 사람들은 약속은 의무라고 말한다. 때문에 약속을 저버리면 신의를 잃게 되고 비난을 받게 된다.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제대로 리행하지 못하여 내외의 비난을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우리는 정초부터 남조선당국에 통이 큰 제안도 하였고 넓은 아량과 최대한의 자제력도 보여주는 등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는데만 급급하고 상전의 승인을 받아야 모든 일을 할수 있는것처럼 여기면서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일일이 상전의 허가를 받느라 시간만 헛되이 흘러보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제집의 밥도 남의 승인을 받고 먹어야 하는 가련한 신세》라는 말로 현 당국을 조롱하고 비꼬았겠는가.

그뿐인가. 남조선당국은 군부호전광들을 내몰아 지난 2년사이에만도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자극하는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많이 벌려놓음으로써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약속들을 스스로 부정하였다.

그런가 하면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고 마치 북남관계를 저들이 주도해온것처럼 횡설수설하여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냈다.

배신은 환멸을 낳기 마련이다.

주대도 배짱도 없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제 할일도 못하는 그런 무맥한자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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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자력부강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궐기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광명한 미래로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해갈 기상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청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영주동지, 청진광산금속대학 학장 김광수동지, 화대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그대로 맥박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와 수성천종합식료공장 강냉이가공분공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이 완공되고 농업과 수산, 경공업부문들에서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일군들에게 정면돌파전을 선포한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진수를 똑바로 인식시키고 강의한 투쟁기질을 체질화한 자력자강의 투사,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한계단 올려세우고 면모를 일신시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자, 교육자들은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당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실질적인 과학교육성과들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우량품종의 종자를 적극 받아들이며 새땅찾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경지면적을 늘이고 랭습지를 비롯한 저수확지들에서의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대군이 준엄한 난국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용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대고조전역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한일동지, 남포농업대학 학장 채봉원동지,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강철호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혁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격동속에 받아안은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각종 발전설비, 판유리를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으며 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들이 배출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편향들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자체발전능력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며 여러 대상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현대야금공업의 발전추세에 맞게 철강재생산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는 동시에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사색전, 탐구전으로 가치있는 교육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이 가리킨 승리의 리정표따라 용기백배 나아갈 신념의 메아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에서 랑송된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을 새기며-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YouTub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새해의 진군길에서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속에서 한편의 설화시가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무대에서 울린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와 백두의 기상으로 력사의 돌풍을 쳐갈기며 줄기차게 나아가는 내 나라의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백두용암과도 같은 감정정서로 일관된 명작이다.

명작은 시대의 본질과 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밝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정치적의의와 감화력이 매우 크다.

이 작품은 지난해 온 행성을 뒤흔들었고 인민의 가슴에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킨 력사적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들에 대한 형상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에 관통되여있는 생명선은 무엇이며 오늘날 그것을 굳건히 이어나가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설화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격정의 환호성을 터치는 력사의 화폭으로부터 시작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온 긍지 안고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일군들은 회의장정면에 있는 붉은기들과 성스러운 당마크를 보며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였던가.

수십일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에 휘날리는 붉은기를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거룩한 영상이 어려와 일군들은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

하기에 전원회의참가자들은 붉은기 날리는 백두산사령부를 찾아온것만 같은 흥분과 희열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른것이다.

원쑤들이 세기를 두고 패배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이 땅에서 내리워보려고 미쳐날뛰는 혁명의 붉은기이다.허나 항일혁명의 길에서 추켜든 붉은기는 장장 수십년세월 혁명의 표대가 되였으며 이 기발아래 거세찬 력사의 대하가 흘렀다.

장엄한 그 흐름을 더해주는것이 무엇인가를 격조높은 시적형상으로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작품은 그토록 심금을 틀어잡고있는것이다.

불빛들이 꺼지고 허리띠를 조여맨다고

총대가 아닌 동냥의 길을 택했더라면

기어이 살아 오늘에로 올수 있었겠는가

력사의 이 길에서 우리를 되돌리려

얼빠진 무리들 안깐힘 다해

제재와 압박의 고삐를 조일 때

우리가 강해지는 유일한 선택은 자력갱생

우리가 발전하는 유일한 방식도 자력갱생

이 승리의 과학을 세계앞에 천명한

력사적인 4월의 뢰성!

남들같으면 엄두도 못낼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온 력사의 대하의 원동력을 설화시의 랑송자들은 힘있게 토로하였다.

설화시의 구절은 그대로 조선혁명의 철리를 담고있다.자력갱생을 영원한 조선의 생명선으로 이어가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릴데 대한 로선을 제시해주시였다.

총돌격전, 총결사전은 헐치 않았어도 우리는 용기백배해 나갔고 그 길에 조국땅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되였던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이르는 곳마다에 거창한 창조물들이 일떠서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풍경들이 펼쳐진 우리 조국이다.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와 바다바람이 불어치던 동해기슭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땅에 생겨난 행복의 만경화…(전문 보기)

 

[Korea Info]

 

김계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고문 담화

주체109(2020)년 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새해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대통령의 생일축하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있다.

미국대통령이 워싱톤에 기여간 청와대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잊지 말고 전달해달라고 부탁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대긴급통지문으로 그 소식을 알려왔는데 아마도 남조선당국은 조미수뇌들사이에 특별한 련락통로가 따로 있다는것을 아직 모르는것 같다.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대통령의 생일축하인사라는것을 우리는 미국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이다.

한집안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의연 남아있는것 같다.

수뇌들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것은 국가들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여드는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

세상이 다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나쁘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것은 멍청한 생각이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탁에서 1년반이 넘게 속히우고 시간을 잃었다.

설사 김정은국무위원장이 개인적으로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말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여야 할 뿐,국무위원장은 우리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의 리익을 대변하시는분으로서 그런 사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국사를 론하지는 않으실것이다.

명백한것은 이제 다시 우리가 미국에 속히워 지난 시기처럼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는것이다.

평화적인민이 겪는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고 일부 유엔제재와 나라의 중핵적인 핵시설을 통채로 바꾸자고 제안했던 윁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것이다.

우리에게는 일방적인 강요나 당하는 그런 회담에 다시 나갈 필요가 없으며 회담탁우에서 장사군들처럼 무엇과 무엇을 바꿈질 할 의욕도 전혀 없다.

조미사이에 다시 대화가 성립되자면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요구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수도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잘 알고있으며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런 마당에 우리가 무슨 생일축하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해하며 대화에 복귀할것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지 말고 끼여들었다가 본전도 못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있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9(2020)년 1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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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사상은 가장 정당한 사상 -로씨야 각계의 반향-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는 로씨야 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대중보도수단들이 그러했듯이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보고를 최대의 관심속에 접하였다.

현 단계에서의 조선인민의 기본투쟁방향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에 그대로 명시되여있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대내외정세를 명확히 분석하시고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보고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것을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력사적인 보고를 적극 지지하며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을 크게 추동한 의의있는 계기였다고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정면돌파사상은 조선반도정세와 세계정치구도를 명확하게 분석하신 김정은동지께서만 내놓으실수 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머지않아 조선이 세계앞에 보여주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는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고무로 될것이며 미국에는 쓰디쓴 참패로 될것이다.

세계인민들은 미제국주의와 맞서 련전련승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력사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압박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국방력강화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최후승리는 정의로운 조선인민에게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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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를 부르는 《3월위기설》

주체109(2020)년 1월 11일 조선의 오늘

 

최근 남조선내부에서 그 무슨 《3월위기설》이라는것이 나돌아 여론의 귀를 어지럽히고있다.

그 무슨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들과 극우보수언론들은 북이 《한》미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 3월전까지 긴장수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릴것이라느니, 2월말~3월초경에 《한》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면 그 규모가 축소되든, 명칭이 어떻게 바뀌든 북은 연습자체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여기에 미국이 3대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배치하는 등으로 대응하면 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어 전쟁위기가 조성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3월위기》설에 대해 극성스럽게 설파해대고있다.

극도의 불안과 위기감에 몰린 자들이 제발저려 늘어놓는 횡설수설이라 하겠다.

그 무슨 《위기》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그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이 자초한것이다. 바꾸어말하면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과 격화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게 되면 그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대범하고 용의주도한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파탄내보려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감행한 군사적적대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난 한해를 놓고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허울만 바꿔쓰고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까지 다시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였으며 수많은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지난해 1월 남조선국방부는 《2018-2022 국방중기계획》때보다 13. 6% 더 늘어난 2 500여억US$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하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그에 따라 지난 3월말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13대를 미국으로부터 구입하였으며 지난 12월 17일에는 《F-35A》의 《전력화행사》라는것을 비공개로 벌려놓고 2021년까지 40대를 끌어들이겠다고 공언해나섰다. 한편 《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 《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계속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을뿐만아니라 《전력공백》을 메운다고 하면서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을 적극 추진하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0월 그 누구의 《핵전력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들고 지금까지 비밀로 붙이고있던 핵동력잠수함도입 및 개발을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2020년까지 3 000t급 디젤잠수함을 건조하는것과 함께 수년내로 사단정찰용 무인전투기, 기동직승기, 바퀴식장갑차, 《대포병탐지레이다-Ⅱ》, 《해안감시레이다-Ⅱ》 등을 전력화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다음세대 무기체계로서 레이자,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것이라고 하는 등 미국산첨단전쟁장비를 끌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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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산미군기지오염에 대해 책임질것을 미국에 요구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중당, 룡산미군기지 온전히되찾기주민모임 등이 5일 서울에서 룡산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오염책임을 미국이 질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미국과 룡산미군기지반환협의를 시작하였지만 주요쟁점인 오염정화책임을 놓고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군은 수십년간 룡산에 주둔하면서 땅을 기름덩어리로 만들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환경오염이 심각하고 그로 인한 발암물질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있지만 미국이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군기지정화비용은 철저히 환경오염의 주범인 미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룡산미군기지환경오염의 책임을 미국이 질것을 요구하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막말을 쏟아내고있는 극우보수분자를 비난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KBS》방송이 극우보수분자 전광훈이 또다시 막말을 쏟아내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방송은 보수세력들의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령장까지 청구되였던 《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 전광훈이 4일에도 그러한 집회를 벌려놓고 망언을 줴쳐댄데 대해 언급하였다.

청와대게시판에 《기독교총련합회》의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주일만에 2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하면서 방송은 《정부》가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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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 우리 식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가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센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문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윤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힌 불멸의 대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오늘의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농업생산에서 풍작을 마련하였으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평성샘물공장, 평성김치공장 등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만장약하고 온갖 시련을 과감히 뚫고 전진비약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로선관철에서 평남땅인민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겹쌓인 난관을 돌파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맡겨진 중요건설과제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며 강하천정리, 도시경영, 원림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실천력이 큰 새로운 채탄 및 굴진방법들을 연구개발하며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장하며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과 같은 서해벌방지대들과 양덕군, 맹산군 등 도안의 모든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부강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안악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경옥동지, 해주공업기술대학 부학장 오시권동지, 배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경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한 힘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재령군, 배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급속히 늘어났다고 말하였다.

지난 시기 도안의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가물과 태풍피해를 막고 적지에 따르는 종자선정, 지력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지 못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농업생산의 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다수확통장훈을 부를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교육과 보건, 사회급양, 편의봉사사업전반을 더욱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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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이 땅 그 어디에나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투쟁의 구호가 승리의 기치마냥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같은 맹세로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사회주의전야의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뜨거운 그 열정, 위대한 기적만을 안아오게 하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공고한 전일체!

정녕 이것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주체조선의 가장 큰 재부이며 이 땅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영원한 힘이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일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다.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

하기에 세상에 단결을 지향하지 않은 당, 단결을 강조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

그러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은 어떤 령도자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직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지닌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절세의 위인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력사의 이 철리를 우리 인민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이고도 자랑찬 현실속에서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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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힘의 강화와 국산화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국산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투쟁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제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투쟁이다.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내부적힘을 부단히 키워야 그 어떤 최악의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오늘날 경제전선에서 내부적힘을 강화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산화의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명맥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자립경제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국산화의 원칙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사회주의사상이 확고히 지배하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사람들의 생활령역에 다른 나라 물품이 들어오고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설비나 원료, 자재도 다른 나라의것을 리용하는데 버릇되게 되면 자기의 경제적잠재력에 대하여 믿지 못하게 되고 남의것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된다.사람들을 눈앞에 있는 자기의 좋은것도 볼줄 모르고 자기의것을 발전시키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청맹과니, 머저리로 만드는것이 바로 수입병이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현대적인 새 공장을 일떠세우거나 이미 있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자고 하여도,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자고 하여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당의 의도대로 우리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자면 결정적으로 국산화실현에 힘을 넣어야 한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수입병을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이 《방패》로 내세우는것은 자체로 만들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타산이다.그러나 최근년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국산화성과는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길만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는 지름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고품질, 최저가격,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는 국산화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이다.지난해 12월15일품질메달을 수여받은 원산구두공장이나 나래도자기공장의 경험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과 생산을 종자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 때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내놓을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과학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은 설비와 자재, 원료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고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다른 나라 제품들보다 가격이 눅으면서도 품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질좋은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생산에 도입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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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창작하자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용진하는 오늘 천만대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여야 할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온갖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그 성과여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고 앙양시키는가 하는데 있다.

치렬한 전투마당에서 시시각각 총포탄을 요구하듯이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공세적인 사상전에서 매일, 매 시각 필요한것이 바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이다.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인민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처럼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교양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고 선전선동력량도 그쯘하게 마련되여있는 조건에서 당정책이 반영되고 인민의 미학정서적요구에 부합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킬수 있다.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명작창작이자 천만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향가》, 《반일전가》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비롯하여 《적기가》, 《혁명군의 노래》, 《유격대행진곡》 등 수많은 빨찌산혁명가요들과 함께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과 같은 명곡들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승리하였다.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들어보면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에서 전설적인 비약을 이룩한 영웅적인 시대의 열기가 한가슴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 군단포의 일제사격소리와도 같은 1990년대 혁명군가들을 힘차게 불러보면 우리가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해왔는가 하는것을 생생한 기억속에 더듬어볼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는 이렇듯 비상한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낸다고 하시면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명곡은 천만자루의 창검을 대신할수 있다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였다.

혁명 그자체가 하나의 장중한 교향곡이고 명작을 낳는 터전이다.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앞을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세인이 괄목하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창조하면서 전진비약의 과감한 보폭을 아로새기는 위대한 우리 시대는 명작창작의 풍만하고도 기름진 토양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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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기술발전과 함께 더욱 악랄해지는 자본주의적착취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정보산업시대로 불리우는 21세기가 시작된지도 20년이 되였다.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경제적변혁을 불러오고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지난 세기에나 오늘에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대중의 웨침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정초부터 미국과 프랑스, 이딸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시위와 파업이 벌어졌다.생존권보장을 위한 시위와 파업은 온 한해동안 영국과 도이췰란드, 카나다, 벨지끄, 에스빠냐 등 자본주의세계전반을 휩쓸면서 심각한 제도적, 사회적문제들을 야기시켰다.비행사, 교원, 의사, 택시운전사, 간호원 지어는 교향악단연주가들에 이르기까지 각계층이 들고일어났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는 달라졌어도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자본주의제도의 착취적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정보산업시대의 자본주의적착취는 기계제산업시대에 비하여 더욱 교묘하게 은페된 착취이다.

오늘날 급속히 발전하는 정보기술에 의해 육체로동을 하는 로동자가 줄어들고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지식형근로자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사회적부의 창조과정에 기계제산업시대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요인들이 작용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관계가 자본가들의 고용로동에 대한 착취를 가리우는데 악용된다는데 있다.

우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많은 지식형근로자가 공장의 울타리밖에서 고용되여 과학기술연구와 정보의 수집, 가공, 설계 등에 종사하고있다.로동자들이 기본적으로 공장의 울타리안에서 일하던 기계제산업시대와는 다른 이와 같은 고용환경은 자본주의적착취가 여러층으로 굴절되게 하여 그 본질을 간파하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산로동의 지출과 그에 따른 리윤결과를 비교적 명백히 알수 있는 육체로동과는 달리 정보기술에 의거하는 지능로동과정은 오늘날 자본가들이 얻는 리윤이 마치도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나 정보산업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얻게 되는 독점자본가들의 막대한 치부는 의심할바없이 지식형근로자들의 지식과 로동력에 대한 착취의 결과물이다.

정보기술과 설비가 스스로 리윤증식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정보기술의 개발자, 설비의 리용자, 생산의 담당자는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지식형근로자들이다.이들에 의해 정보기술의 개발과 그에 기초하여 창조되는 사회적부의 량과 질이 결정된다.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두 프로그람전문가가 동일한 목적의 프로그람작성과업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수준에 따라 작성과정이 차이나고 그 결과에 얻어진 프로그람수준이 달라지며 따라서 그 사회경제적효과성이 같을수 없다는 하나의 사실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정보산업시대의 자본주의적착취는 반인민적인 사회경제제도의 구조적병페를 더욱 심화시킨다.

략탈은 자본가계급의 본성이다.기계제산업의 시대에는 그것이 육체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에서 표현되였다면 정보산업시대에는 지능로동에 대한 교묘한 착취를 통하여 실행되고있다.물질적부의 대부분이 지능로동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는 현실로부터 자본가들은 지능로동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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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자들의 비명소리

주체109(2020)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통일연구원과 아산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정책연구기관들과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언론들이 《북이 충격적인 실제행동에 나서기 전에 내적준비를 면밀히 하고 합당한 명분을 갖추어야 하므로 <한>미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 3월전까지는 긴장수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릴것》이라느니, 《2월말 3월초에 <한>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면 북이 새로운 전략무기시험을 단행할수 있다.》느니, 《미국이 3대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배치하는 등으로 대응하면 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어 전쟁위기가 조성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그 무슨 《3월위기설》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우려는 음흉한 모략소동이다.

우리가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 넘어가는것은 미국의 강도적행태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더 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다는 판단과 결심에 따른것이지 그 무슨 《명분》을 찾아 취하고 말고 할 조치가 아니다.

더우기 미국의 밑씻개노릇이나 하는 가련한 하수인들이 《<3월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도적인 유화메쎄지》니, 《창의적방안발굴》이니 하는 꼴을 보면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죄지은자들이 덴겁하여 내지르는 한갖 비명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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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궐기대회가 7일과 8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진군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으며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필승의 기상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원산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인숙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일섭동지, 금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광윤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윤성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지난해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도안의 인민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천내리세멘트공장 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고 매봉산샘물공장, 도양로원을 비롯한 자랑찬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경험들을 창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강원땅인민들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도가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앞장서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모두가 선구자,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 대한 당적지도에 큰 힘을 넣어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강철공장,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경제전역에서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실질적인 교육과학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전선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해마다 도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과 원산온실농장, 원산기초식품공장 등 중요대상건설을 완공하며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춘의 포부와 리상,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들은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자력의 억센 신념과 첨단돌파정신, 용감한 돌진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 신의주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정렬동지, 신의주공업기술대학 학장 강영환동지, 정주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광운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백학룡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여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으며 도보건산소공장, 운산메기공장, 구장청년1호발전소건설 등을 완공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도의 당사업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풍발전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며 신의주교원대학, 도기초식품공장건설 등을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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