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0

론설 : 최대비상체제는 고도의 각성과 엄격한 준수를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 당은 개성시에서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열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서는 누구나 조성된 현 방역위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에 대한 보도가 처음 나갔을 때 세계의 많은 나라는 이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게 되리라는데 대하여 상상하지 못하였다.

이런데로부터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막는데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대처하지 못하였다.결과 대류행전염병은 파죽지세로 세계에 확산되였으며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해 고도의 각성과 긴장성을 가지며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대류행병의 발생초기부터 그 위험성을 간파하고 그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모든 조치를 다 취하여왔다.

우리 인민이 인류를 위협하는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최근 우리 당은 불법귀향자에게서 악성비루스감염자로 의진할수 있는 석연치 않은 결과가 나온것과 관련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하였으며 특급경보를 발령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가 취한 모든 조치가 자기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자면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현 방역위기에 대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과 국가가 아무리 강력하고 물샐틈없는 방역대책을 세웠어도 그것을 집행준수하여야 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간이라도 안일해이되면 그 생활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없다.

최대비상체제하에서의 방역전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관점, 각오에 달려있다.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는데서 최대의 적은 해이성이다.

즉시적이고 철저한 조치들을 취하였는데 무슨 일이 있겠는가, 설마 악성비루스가 우리 단위, 우리 가정에까지 침습하겠는가고 스스로 위안하고 해석하는 관점이 조금이라도 머리속에 지배한다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

이것은 악성전염병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평하며 탕개를 늦추었다가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고있는 나라들의 실태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악성비루스를 막기 위한 사업은 단순히 개별적사람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업이다.사람들이 대류행전염병방역과 관련하여 제정된 행동준칙과 규범을 리행함에 있어서 제멋대로 해석하고 무규률적으로 행동한다면 자기자신은 물론이고 나라까지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충성의 길, 애국의 길, 인민을 위한 길이 있다.

대류행전염병을 막는 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 이 사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대한적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며 각성하여 긴장하게 일해나가는 사람에게는 당의 의도와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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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어떤 립장과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야 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야 한다》에는 이에 대한 귀중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주체54(1965)년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가지고 담화를 나누시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고분투하여 마련해놓은 경제토대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한 생활을 보장하여주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풀려면 무엇보다먼저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에 대하여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금 우리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가 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은 많이 하지만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우리 당활동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깊이 리해하지 못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은 결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자고 해도,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고 해도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것이다.

이렇듯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그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닐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품성이다.

일군들이 이러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와 애로를 제때에 알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풀어줄데 대한 문제, 사업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적극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담화는 인민의 눈에 비끼는 우리 일군들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불같이 살며 자식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는 어머니처럼 인민들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더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 이것이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일군들의 모습으로 되여야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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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도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자나깨나 손꼽아 기다려지는 우리 원수님 소식이건만 사람들은 기쁨에 앞서 뜨겁게 눈시울을 적시였다.

이 닭공장건설은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많은 품을 들여 준비해온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현지에서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세워주시고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보내주려는 우리 당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건설투쟁에 적극 떨쳐나 광천닭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고심어린 사색과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전체 인민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위대한 혁명령도의 길,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고귀한 행로이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웃으며 이어가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여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여기고계신다.

사람들이여,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시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는 이 뜻깊은 말씀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찬비도 기꺼이 맞으시고 건설장의 흙먼지길도 서슴없이 걸으시는것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려명거리가 일떠서던 나날에 있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격정속에 자주 돌이켜보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룡남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장군님께서 걸으시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갈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라고 부르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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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가정교육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의 기초이다.》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후대교육에서 가정교육이 차지하는 위치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잘 교양하고 이끌어주는것이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잘 받을수 있는 토대로, 담보로 되는것만큼 부모들이 자식들을 교양하는데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가정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첫 학교이고 부모들은 그 교단에 서있는 스승이라고 할수 있다.사람은 어려서부터 사상이 형성되고 지적발전이 이루어지는것만큼 부모들이 옳바른 교육을 주고 좋은 버릇을 키워주어야 자식들이 참된 인간으로 자라날수 있다.사람의 건전한 성장은 중요하게 가정교육에 달려있다.

가정교육은 내용과 폭이 넓고 일상생활속에서 끊임없이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효과 또한 매우 크다.학교교육, 사회교육만 중시하면서 가정교육을 등한시하게 되면 자식들을 참다운 혁명가, 량심의 인간으로 키우는 사업이 잘될수 없다.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언제나 훌륭한 부모가 있는 법이다.

가정교육을 잘하는것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잘 받을수 있는 담보로 된다.가정교육을 잘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남들과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꼭같이 받아도 정신도덕적으로, 지적으로 뒤떨어질수 있다.가정에서 자녀들을 품들여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학교교육, 사회교육이 실지 은을 낼수 있다.

애국의 대,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부모들이 섰던 초소를 자식들이 대를 이어 지켜가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날마다 꽃펴나고있다.이것은 가정들에 차넘치는 훌륭한 가풍, 부모들의 혁명적이고 꾸준한 교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가사앞에 국사를 놓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찬 길을 스스로 걷는 군인가정, 교육자가정, 도로관리원가정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자가정이 있기에 우리 국가가 강하고 혁명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부모들은 호기심이 많고 감수성이 빠르며 진취성이 강한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학교교육에는 방학이나 졸업이 있어도 가정교육에는 방학이나 졸업이 있을수 없다.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며 마땅한 본분이다.부모는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 보호자가 아니다.모든 부모들은 혁명선배로서 새 세대들인 자식들을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사랑하는 자식들을 나라의 기둥, 강성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 때라야 누구나 부모구실을 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고 당과 조국앞에 떳떳할수 있다.

물론 부모들에게는 중요한 본신혁명과업이 있다.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자녀들의 교육교양에 늘 관심하며 많은 품을 들인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하지만 진실로 조국과 혁명의 장래운명,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혁명과업수행에 충실하면서도 자녀교양에 힘을 넣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게 된다.

자식교양에서 눈먼 동정, 무원칙한 사랑은 금물이다.자식들에게서 나타나는 이러저러한 현상들을 있을수 있는것으로 여기면서 방관시하고 자그마한 잘못이라고 하여 못 본척 하거나 눈감아주는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도 있듯이 자녀들에게서 결함이 나타날 때에는 싸고돌지 말고 원칙적으로 교양하여 제때에 고쳐주어야 한다.

가정교육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가 자식들의 본보기, 거울이 되는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어릴 때 부모가 해준 말, 부모의 모범을 어른이 된 다음에도 잊지 않는다.그러므로 부모들은 말을 한마디 해도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해도 시대적미감이 나게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며 행동을 하나 해도 례절바르게 함으로써 자식들이 보고 듣는 모든것이 교양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가정들에서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식들을 혁명의 골간,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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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부를 보위하는 길에 이 한몸 방탄벽이 되리라 -혁명투사 리달경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습니다.그들은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었으며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습니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항일의 열혈충신들가운데는 항일혁명투사 리달경동지도 있다.

나라없던 그 세월 빈곤한 가정에서 태여나 모진 고생속에 살아오면서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리달경동지,

그러던 그가 참다운 인생의 봄을 맞이한것은 주체20(1931)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때부터였다.

리달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도하신 추수투쟁과 춘황투쟁의 앞장에 서서 군중을 불러일으켜 용감히 싸웠으며 수령님께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자 지체없이 유격대에 입대하였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국내진공작전방침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던 주체26(1937)년 봄이였다.어느날 그가 속한 부대는 무산지구로 진출하다가 휴식중에 적과 불의에 맞다들게 되였다.

매우 위급한 정황이였다.적들은 일제사격을 하면서 부대가 있는 곳으로부터 30~40m까지 기여들어왔다.아군에게 손쓸 틈을 주지 않으려는것이였다.

바로 이때 부대의 기관총수인 리달경동지가 먼저 적들을 맞받아 맹렬하게 사격을 하여 급한 고비를 넘길수 있었다.

언제나 자기 무기를 눈동자와 같이 사랑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어떤 곤난한 조건에서도 무기를 책임적으로 정비하고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군 한 리달경동지였다.이날도 리달경동지는 남들이 곤하여 잠들었을 때 기관총을 깨끗이 소제한 다음 임의의 시각에 쏠수 있게 전투준비를 갖추어놓았던것이다.

리달경동지가 적들에게 련거퍼 기관총불벼락을 들씌우는 사이에 유격대원들은 재빨리 유리한 지형을 차지하고 보복의 총탄을 날리였다.적들은 무리죽음을 내면서도 필사적으로 달려들었지만 끝내는 몽땅 소멸되고말았다.

이렇듯 리달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하고 그것을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한 충직한 투사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리달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주력부대의 경위중대 정치지도원, 경위중대장의 중책을 지니고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지휘하신 간삼봉전투때에도 리달경동지는 사령부가까이에 중대를 배치하고 달려드는 적들을 정면으로 공격하여 무리죽음을 줌으로써 사령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였다.

주체26(1937)년 10월 어느날 무송현 서강에서의 도로매복전투때였다.

한낮이 지나자 군수물자를 가득 실은 적의 기마수송대렬이 나타났다.

사격명령이 내리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들에게 불소나기를 안기였다.놈들은 유리한 지형을 차지하고 완강하게 접어들었다.그중 한놈이 어느새 큰 나무뒤에 숨어 지휘처를 향해 기관총사격을 가해왔다.

정황은 매우 위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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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벽하게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그 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비상방역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을 가장 선차적이고 중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즉시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화상회의를 열고 일군들이 방역전의 앞장에 서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에 더욱 분발하여나섰다.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부터가 강철직장, 압연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나가 당원들과 로동자들속에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정신을 깊이 침투시키고있다.또한 일군들은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장소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 수시로 나가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방역초소들에는 소독수와 비접촉식체온계, 배낭식소독분무기를 비롯한 필요한 방역물자들이 더욱 보강되게 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와 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종업원들속에 조성된 현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또한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당세포위원장들의 책임성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고있다.하여 지금 강철2직장, 열간압연직장,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에서는 종업원들을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화물렬차와 자동차가 많이 드나드는 출하직장을 비롯한 모든 생산현장들에 일제히 나가 비상방역사업에서 당원들의 선구자적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도 비상방역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종업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과 결부하여 진행하고있다.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친혈육의 정을 안고 종업원들의 가정을 방문하면서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따뜻이 돌봐주어 그들이 비상방역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와우도구역비상방역지휘부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단평] : 초록은 동색

주체109(2020)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에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에 《묵과할수 없는 권력형부정부패》이니, 《도덕적으로 타락한 집단》이니 하면서 집권여당이 련루된 부정부패사건들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있다. 부정부패가 사슬고리처럼 얽혀있는 남조선 정치판에서 누가 누구를 시비할 형편도 못되지만 《미래통합당》이 겨묻은 개 재묻은 개 흉보는격으로 놀아대는 꼴은 오히려 민심의 뭇매를 자초하고있다.

보수패당에 있어서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은 쌍둥이처럼 붙어다니는 치욕의 대명사이다. 리명박역도의 《다스》회사비밀자금사건,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을 비롯하여 죄악으로 얼룩진 이전 보수《정권》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은 범죄로 얼룩진 《미래통합당》의 죄악에 찬 행적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재벌들을 끼고 민중을 개, 돼지취급한 리명박근혜보수《정권》하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며 살아온 남조선인민들이 《미래통합당》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에 가만있을수 있겠는가. 곳곳에서 《부패왕초들의 집단사기극》, 《적페세력의 반란》, 《〈미통당〉이자 비리당》이라는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지고있다.

한마디로 《미래통합당》이 남의 허물을 들춰내려다가 오히려 악취풍기는 저들의 죄악만 더욱 부각시키는 꼴이 된것이다.

결국 치는 쪽도 맞는 쪽도 만신창이가 되고말았다.

지금 남조선의 민심은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욕에만 눈이 새빨개있는 더러운 정치시정배들을 정계에서 완전히 들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고같은 자들이 자리를 틀고앉아 흰목을 뽑는 남조선《국회》가 치고받는 란장판을 이어가며 민심의 더 큰 환멸과 배척을 면치 못할것은 너무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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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혁명정신과 전통의 빛나는 계승속에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에서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이 구호는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존경의 결정체이며 우리 인민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은 구호의 참뜻을 심장에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조국을 영원한 승리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고를 힘차게 울려나가도록 할것입니다.》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내고 세계전쟁사에 길이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가렬처절한 전쟁 3년간의 나날에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닌 영웅적인민이 자라났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이 발휘한 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자기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과 필승의 신념, 자기 조국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목숨바쳐 지키는 열렬한 애국심,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것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이다.항일선렬들이 창조한 투쟁정신을 우리 인민의 특유의 기질로 공고화하고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치게 한 여기에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 있다.

전화의 렬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은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떠밀어주고 우리 조국을 비약과 혁신의 한길로 내달리게 하였다.

천리마정신도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의 계승이고 고난의 행군정신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친 영웅전사들의 강용한 기상의 구현이다.년대와 세대가 바뀔수록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인민들의 애국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분발승화시키는것이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이다.전체 인민이 조국수호자들이 발휘한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길에 국가의 존엄이 있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는 진리가 우리 혁명의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여러차례에 걸쳐 전국로병대회를 소집하고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선렬들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그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자는데 숭고한 의도가 있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가는 국력은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위력이다.우리가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마련한 자위적국방력과 자립경제의 무진막강한 잠재력, 저력도 이 일심단결의 정신력에 의해 남김없이 분출된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은 후대들이 귀감으로 삼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다.전화의 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전쟁도 이기고 복구건설도 문제없다는 신념을 안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았으며 수령의 명령지시,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우리 인민모두에게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주고 단결의 귀중함을 새겨주며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데서 전승세대의 삶은 생동한 모범으로, 혁명적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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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대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1만 6 000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

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신문

 

사나운 북방겨울의 눈보라를 길들이시며 백두전구에 지축을 흔드는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신 강철의 령장의 자욱을 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겨울철답사에 이어 여름철답사를 진행하고있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적으로 400여개 단체에 1만 6 000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구자, 본보기인 인민군대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주체의 혁명전통이 뜨겁게 어려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앞장섰다.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인민군군인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체득하고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깊이 간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인민경제대학, 평양교원대학 등 여러 단체가 여름철답사의 첫 자욱을 찍은데 이어 체육성, 체신성, 중앙은행, 조선태권도위원회를 비롯한 160여개 단체에 4 7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원들과 학생들이 올해 6월 여름철답사행군에 참가하였다.

답사과정에 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뼈에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웠다.

특히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그 어떤 폭풍에도 굽힘없는 결사의 의지와 불굴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 결의를 피력하였으며 답사숙영소들에 많은 지원물자도 기증하였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전승절에 즈음하여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사회주의조국방선의 수호자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계층 근로자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갔다.

기계공업성, 금성정치대학,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무역은행, 국가과학원, 평양산원, 평양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하여 300여개 단체에 1만 1 8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답사행군기간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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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과 호위전사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가 받아안은 숭고한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에는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가들의 자욱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결코 처음부터 준비된 사람들로 대오를 뭇고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우리 혁명이 수천수만의 열혈투사들을 자랑스럽게 배출하게 된것은 그들모두를 품에 안아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도 위대한 태양의 그 품속에서 쇠소리나는 투사로, 유능한 군사일군으로 자라나 수령옹위의 제1선에서 당과 수령을 결사보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끌어주는 령도자인 동시에 그들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스승이며 어버이입니다.》

햇병아리소년중대원으로 불리우던 항일유격대시절부터 조선인민군 원수로 생을 마무리할 때까지 오로지 충성의 한길만을 걸은 리을설동지, 그의 한생은 평범하였던 인간이 위대한 수령의 슬하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가를 보여준다.

 

항일의 로투사, 옛 경위대원

 

따사로운 해빛이 강산에 흘러넘치던 주체101(2012)년 4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환희와 격정에 설레이던 그때 리을설동지는 남다른 충격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가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친히 회답서한을 보내주신것이였다.해빛보다 더 눈부시고 뜨거운 빛발이 친필의 글발마다에서 강렬히 뿜어나오는것만 같았다.

 

《리을설동지!

               또다시 보내주신 편지를 고맙게

               받아보았습니다.

               로투사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혁명을 위해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겠습니다.

               을설동지! 항상 건강해주십시오.

               로투사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계셔야

                김정은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전투적인사를 올립니다.

               경례!

2012년 4월 27일

김정은  드림.》

 

피눈물의 12월에 이어 벌써 두번째로 받아안는 우리 원수님의 회답서한이였다.

그의 나이는 어느덧 아흔한살, 최고사령부 검열관으로서 군복은 입고있지만 당과 혁명을 위해 이전처럼 일을 꽝꽝 하지 못하는 그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은정넘친 회답서한을 쓰실 때마다 로투사라고 존대하여주시는것이였다.

그이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에 접할수록 리을설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생각이 사무쳐오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남달리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려온 나날이 감회깊이 되새겨졌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 만나뵈온것은 보천보전투가 있은 직후인 주체26(1937)년 여름 장백현 19도구 지양개에서였다.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공작전의 승리를 경축하는 군민련환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된 그곳으로 참군의 꿈을 안고 찾아온 20여명의 소년들속에 리을설동지도 있었다.

어떤 지휘관들은 키가 총기장보다 더 작은 애숭이들이 어떻게 왜놈들과 싸우겠는가고 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른들이 눈우에서 자면 자기들도 눈우에서 잘수 있고 어른들이 전투를 할 때에는 자기들도 전투를 할수 있으니 유격대에 받아달라고 생떼를 쓰는 소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미덥게 여겨지시였다.소년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고향과 부모, 생활경력에 대하여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를 혁명가로 키우실 결심을 굳히시였다.이렇게 되여 함경북도 성진군(오늘의 김책시)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가족과 함께 이국땅에서 떠돌이생활을 한 리을설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기였고 항일무장투쟁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소년중대 대원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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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자

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세워나가자

 

국가비상방역체계가 최대비상체제로 격상되고 특급경보가 발령된 지금 각급 당조직들이 지니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무겁다.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가 가장 정확히 집행되도록 담보해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그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온 우리 당이 이번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것은 그 어떤 비상정황에서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가 정확히 집행되도록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일치가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것이다.

다른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금 직면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도 사상동원, 사상발동에 달려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천만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정치사업과 누구나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특히 사상공세에서 당세포위원장들과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의 초급정치일군이며 군중과 늘 호흡을 같이하고있는 당세포위원장들이 사상의 무기를 메고 맹활약하며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인 당원들이 산악같이 일떠서야 한다.

당세포위원장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여기고 당원들속에 들어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중앙의 의도와 현 상황을 깊이있게 인식시켜 그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에게 해당한 당적분공도 주면서 그들이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모든 공민들과 청소년들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서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확고히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조치실행의 중심에 튼튼히 서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이 편향없이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바로하는것이다.

한번 사업을 포치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현실에 내려가 실태를 말끔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적실한 대책을 기동적으로 세워나가는것이 필요하다.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뜻이 사업실천에 확고히 구현되도록 당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의 성과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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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장악력과 투쟁력으로

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세워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전당의 당조직들을 다시한번 각성분발시켰다.

지금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철통같이 보위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즉시적이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고있다.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장악력과 투쟁력을 강화하고있는 천리마구역당위원회의 실례를 놓고보자.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접수한 즉시 긴급화상회의를 열고 구역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또한 구역안의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와 나타난 편향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보고하는 사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실무적으로 대하는 온갖 해이된 현상들과 강한 사상투쟁을 벌려 극복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중요장소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하는 사업을 즉시에 진행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부장이상 일군들이 방역초소들을 맡고 내려가 전반적인 실태를 말끔히 료해하도록 하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대책하도록 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직접 방역초소들에 나가 사업정형을 알아보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배낭식분무기, 손분무기, 소독수용기, 비접촉식체온계 등 물질적토대를 충분히 갖추어주어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없도록 하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한두번 포치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재포치하면서 그 집행정형을 실시간으로 장악하고 총화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데 맞게 구역안의 모든 주민들이 마스크착용과 소독사업을 비롯하여 제정된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방역규정과 어긋나는 현상들은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문제를 강하게 세우고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하여 구역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강한 장악력과 드센 투쟁력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으면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대홍단군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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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낯뜨거운 행태

주체109(2020)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당국이 희비극들을 연출하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그것인즉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남조선에 기여든 날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대결광대극을 펼쳐놓다 못해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에게 《축하서신》을 보내는 놀음을 벌린것이다.

실로 낯뜨거운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이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 귀중한 벗들을 앗아가는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으며 온 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다.

세대는 바뀌고 산천도 변했지만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생긴 상처들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채로 응어리져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조선전쟁당시 미군에 의한 북의 도시들과 산업시설들에 대한 파괴는 2차 세계대전보다 더 심각하였다.》, 《미국은 6. 25전쟁 당시 감행한 도시파괴, 량민학살 등에 대해 한번도 공식 인정하거나 사과한적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당국이 《축하》니, 《존중》이니, 《기념》이니 하며 침략자를 추앙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니 이 얼마나 천부당만부당한것인가.

온 민족의 분격을 자아내는 광대극놀음은 북침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범죄적정체와 수치스러운 참패상을 가리우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려는 반민족적추태이며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앞에서는 《평화》, 《안정》을 떠들어대고 뒤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을 고취하는 이런 전쟁광신자들때문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가셔지지 않고있는것이다.

이 땅우에서 침략전쟁의 참극이 다시는 재현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온 겨레의 념원이고 의지이다.

민의에 역행하면 천벌을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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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제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

주체109(2020)년 8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데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자체의 원료와 자재, 자체의 기술과 로력에 의거하여 경제전반을 재정비하여야 한다.다시말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립각한 사업태도이고 잡도리이며 본때이다.

우리의것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요구는 단순히 부닥친 시련을 극복하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것이 아니다.이것은 우리의 힘과 능력에 대한 과학적타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우리가 막강한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자체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과 가능성을 통일적으로 조직동원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적극 살리면서 경제사업을 실리있게 진행하면 얼마든지 인민경제를 우리가 요구하는 방향과 수준에서 재정비하며 높은 장성속도를 이룩할수 있다.

자체의 기술과 력량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되는 동력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자기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이다.남의 방조나 도움은 한계가 있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기마련이다.자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야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예로부터 슬기롭고 지혜로운 민족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우리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에 떠받들려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났다.오늘 우리 인민은 당이 지펴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불길속에 누구나 지식형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해나가고있다.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강렬한 지향과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은 무궁무진하다.

명석한 두뇌와 뛰여난 재능을 지닌 우리 인민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당이 바란다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세상에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하여 지난해에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농업부문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였고 도처에 진정한 인민의 소유로 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섰으며 인민경제의 거의 모든 부문에서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이였다.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할 때 우리는 자립, 자력으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열고 얼마든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물론 우리가 아직은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에 있는것만큼 뒤떨어진것도 있고 어려움을 겪고있는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세계의 첨단에 당당히 도전할수 있는 과학기술인재대군과 영웅적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훌륭한 인민이 있고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가 있기에 세계를 앞서나가는것은 결코 먼 장래의 일이 아니다.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우리 인민이 견인불발하여 떨쳐나선다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자체의 원료,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경제건설에서 구현해나가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

주체109(2020)년 8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8월2일로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선 당조직들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이고 당의 최고강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이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오직 우리 당밖에는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그들을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으며 그만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백배해지게 된다.

다음으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경제건설의 성과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의 하나이다.행정경제사업을 떠난 순수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행정경제사업이 잘되는것만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그러므로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조직들이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잘하여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야 단위앞에 맡겨진 경제과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당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당사업의 참신한 발전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경험에 집착하여 기계적으로, 형식적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리해관계에 맞고 그들이 공감할수 있는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한다.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과 호흡을 맞추며 인민들이 아파하고 요구하는 문제를 대중자신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전환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게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주체의 당사업리론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8월2일로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가리

 

 

[Korea Info]

 

핵심중의 핵심사항

주체109(2020)년 8월 2일 로동신문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자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국경과 해상을 비롯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모든 통로와 공간들을 철저히 차단하고 엄격히 관리하는것은 비상방역사업에서 핵심중의 핵심사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정확한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조건에서 우리 당과 국가가 전염병발생초기부터 강력히 시행한 조치들은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이였다.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모든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격페하는것은 단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 초미의 문제이다.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 현실은 비상방역사업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이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심각히 새겨주고있다.

차단과 격페를 더욱 완벽하게 하는것은 비상방역사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전파상황과 국경봉쇄를 소홀히 한탓에 치명적인 후과가 초래된 수많은 나라들의 방역실태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기도 하다.

우리의 봉쇄진을 철통같이 다질 때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가 실질적으로 은을 낼수 있으며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도 원만히 진행될수 있다.

오늘 우리의 봉쇄진은 비상방역사업의 제일선이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굳건히 지켜야 할 전초선이다.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모든 통로들을 더욱 철저히 차단격페하는것은 우리앞에 조성된 심각한 방역위기를 하루빨리 타개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감염자와 사망자가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세계적인 피해상황과 우리 경내에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 현실은 한순간의 자만과 방심, 안일해이도 허용하지 말고 우리의 봉쇄진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만약 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에 바늘끝만 한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것으로 된다.

봉쇄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조성된 방역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의 성과가 결정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봉쇄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국경연선과 해안 등을 낀 지역의 도, 시, 군들에서 엄격한 봉쇄조치를 계속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예견성있게 타산하여 감시초소들을 증강배치하고 공중과 강하천을 비롯한 전염병이 류입될수 있는 통로와 공간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자

 

-김형직군에서-

특파기자 찍음

 

-신의주시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창광원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

주체109(2020)년 8월 2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밀림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심으로써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고 희생정신이다.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면서 혁명가로 자라나는 과정에 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웠으며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함이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상한 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간고하고 시련에 찬 항일혁명의 전 로정이야말로 수령과 전사, 혁명동지들사이에 열렬하고 숭고한 사랑과 의리가 맺어지고 꽃펴난 혁명적동지애의 력사이다.

그러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혁명적동지애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지는 사랑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혁명적동지애의 중심이다.혁명전사들사이의 사랑과 우정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이루어질 때에만 진정한 동지애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참다운 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화신이시다.동지는 곧 제2의 나이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신조로 삼으시고 동지를 얻는 길, 동지를 위한 길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수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의 고결한 세계는 고난의 행군시기의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에도 어려있고 억울하게 《민생단》혐의를 받은 100여명의 대원들앞에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리신 눈물겨운 화폭에도 비껴있다.

수령의 사랑과 손길에 의하여 혁명가로 자라난 전사들이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충성다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다.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들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랐으며 수령님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였다.그들은 수령님의 신변안전과 안녕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이어져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수령중심의 단결을 이룩한 강철의 대오로 자라날수 있었고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혁이나 차광수를 잊을수 없듯이 오중흡을 잊을수 없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오중흡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련대와 함께 적진속에도 육탄이 되여 뛰여들었고 간고한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오중흡동지와 같은 참다운 충신들이 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동지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다.

혁명적동지애는 하나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대오에서 싸워나가는 혁명동지들사이에 흐르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항일유격대에는 언제나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확고히 지배하였다.동지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동지를 위함이라면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지휘관들은 대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였으며 대원들은 지휘관들을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하였다.항일혈전의 나날에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고상한 륜리가 창조되고 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곧 승리이라는 혁명의 진리가 도출되였다.

항일대전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난관이 겹쌓이고 시련이 중첩될수록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든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그들은 적들의 고립압살전략에 혁명적의리와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나갔으며 동지애의 힘으로 모든 난관과 시련을 뚫고헤쳤다.혁명적동지애는 항일대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생명선이였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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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된 《심판》타령

주체109(2020)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정치판이 여야간의 치렬한 공방전으로 대단히 소란스럽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경제위기, 민생악화를 빚어낸 현 남조선당국의 정책실패, 경제무능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미래통합당》이라는 적페집단이 교묘하게 악용하여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한 건덕지로, 정치적야욕실현의 정쟁거리로 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여야간의 진흙탕싸움은 끝을 알수 없는 깊은 곬으로 빠져들고있다.

부정부패의 서식장, 니전투구의 싸움마당이나 다름없는 남조선정치판에서 서로를 헐뜯는 아수라장이 펼쳐지는것은 다반사이다.

승패를 기약할수 없는 싸움의 주요쟁점인 부동산문제만을 놓고 보자.

현 당국이 20여건의 대응정책을 내놓았으나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오르고있다.

문제는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이 현 당국의 정책실패, 경제무능을 강하게 질타하며 마치 심판관이라도 된듯이 《심판》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미래통합당》의 이러한 뻔뻔스러운 궤변과 관련하여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부동산가격폭등은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해 야기되고 굳어져온 《구조적, 제도적문제》라고 하면서 특히 부정부패왕초로 명성을 떨친 리명박《정권》때 그 기초가 세워지고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에 《새누리당》이 조작해낸 《부동산3법》이 지금의 《부동산문제를 폭발시킨 근원》이라고 비난규탄하고있다.

당시 《강남특혜3법》, 《강남부자 돈벼락안기기》라고 여론의 뭇매를 맞던 《부동산3법》을 강권과 전횡으로 밀어붙여 날치기로 통과시킨 장본인, 후에는 저들이 깔아놓은 멍석우에서 막대한 폭리를 얻으며 불로소득해온 범죄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 자신들이라는것이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에 의해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당시 《부동산3법》에 찬성표를 던진 《새누리당》소속 의원 127명중 49명이 부동산가격이 높은 강남3구에 여러채의 아빠트를 보유하고있었으며 그중에서도 21명은 재건축지역에 아빠트를 보유하고있은것으로 하여 후에 일확천금을 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강남3구에서 《부동산3법》의 시행으로 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주호영이 수십억원의 폭리를 보는 등 같은 당 윤영석, 리헌승, 윤재옥도 최대 2. 2배이상의 막대한 리득을 보았다는것이다. 한편 김도읍, 박대출, 박덕흠의원들도 강남3구에 소유권이 있는 아빠트를 통해 막대한 시세리득을 얻고있다고 한다.

앞에서는 《집값폭등》, 《서민절규》를 운운하며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에 사사건건 반기를 들고 민심을 야기시키는 《미래통합당》이 뒤에서는 재벌들 못지 않게 부동산투기를 통해 돈벼락을 맞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안팎이 다른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21대<국회>의 <미래통합당>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재산의 평균이 20억원》, 《부동산가격 안정화를 최대한 지연시켜 저들의 리익을 조금이라도 늘이려는 속셈》, 《민생은 안중에 없이 당리당략과 권력야망에 환장한 정레기들》, 《정쟁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정치사환군들》이라고 비난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라고 온갖 사회악의 근원인 《미래통합당》이 아무리 감언리설과 괴담, 무지막지한 행태로 현실을 외곡하려 해도 남조선민심의 예리한 눈초리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엄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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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드러나는 기만과 배신

주체109(2020)년 8월 2일 《메아리》

 

최근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무력증강책동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시기에 비해 국방예산의 증가률은 두배, 그중에서도 방위력개선비증가률은 세배로 늘이고 올해 국방예산에는 력대 최대인 449억US$를 지출한 남조선당국이 지금 최대의 탄두중량을 갖춘 탄도미싸일 《현무-4》가 개발완성되여 유사시 《북을 크게 위협하게 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한편 우리의 반항공체계를 파괴하기 위한 전자전기개발에 착수하고 미국에서 구입하게 되여있는 스텔스전투기 《F-35A》 40대중에서 20대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F-35B》로 바꾸어 끌어들이려 하는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 및 반입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뿐만아니라 《<한>미미싸일지침》개정으로 고체연료를 리용한 우주발사체로 저궤도군사정찰위성을 쏘아올릴수 있게 되였다느니, 현재 800km로 되여있는 탄도미싸일사거리제한문제도 미국과 협의하여 해결해나가겠다느니 하며 대결흉심을 드러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떠들고 뒤에서는 대결과 긴장격화를 부추기는 당국의 기만적이며 이중적인 처사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특히 계속되는 무력증강책동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강행이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로, 정세악화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는 지탄이 터져나오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재난을 초래하는 배신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남조선민심이 분노를 터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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