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남의 정신으로 살고 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정치적머슴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식으로 살아나가야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해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독립과 자유를 보장할수 있으며 행복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그러나 제정신을 잃고 남의 정신으로 살며 남의 풍에 노는것은 정치적자주성이 없는 표현이며 정치적자주성이 없으면 가련한 정치머슴군, 정치적시녀가 되고만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그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
력사와 현실은 정치적자주성이 없이 남의 풍에 놀것이 아니라 언제나 제정신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혁명가, 애국자로 키워주는 위대한 품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 투쟁의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탐구의 열정을 지니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모습,
하다면 그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무슨 힘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변함없는 탐구의 길, 변심을 모르는 충성의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것인가.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가한 사람들가운데는 국가과학원의 20여명 과학자들도 있다.
주체적인 과학기지로 자랑찬 력사를 창조해온 국가과학원에서 우리가 만나본 그들은 누구라없이 수수했다.
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인생의 영광, 그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은 얼마나 값높고 긍지로운것인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너무도 부족한것이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를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세워주시였습니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최광수동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9월의 경축행사장에서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과 감격에 휩싸여있는 과학자들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한품에 안겨 기념사진을 찍을 때 우리모두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이라는것을 말입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 교수 박사 고경민동무도 진정에 겨운 고백을 터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세상에는 과학자로서, 기술자로서 인생의 성공을 자부하는 사람들,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명성을 떨치고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인생의 순간순간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이렇듯 값높은 삶이 그 어디에 있는가.
과학탐구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하나의 연구대상을 놓고 때로는 한생을 다 기울여야 할 때도 있고 거듭되는 실패앞에 지치고 실망하여 쓰러질 때도 있다.그때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닌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과학으로 나라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굳게 믿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어버이의 다심한 정으로 보살펴주시였기때문입니다.그 사랑, 그 믿음이 우리에게 기발한 착상도, 창조적열정도, 완강한 의지도 안겨주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것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첨단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신임과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기도 하시고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시여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사랑의 일화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한 행복의 금방석들에도 속속들이 어려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기적창조의 불길은 어떻게 타올랐는가 -산소열법용광로와 100t초고전력전기로대보수공사를 힘있게 추동한 황해북도당위원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경험-
황철에서 또 하나의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고 산소열법용광로와 100t초고전력전기로대보수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철강재생산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린것이다.이것은 온 나라의 총진군열기를 배가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면 사업방법부터 혁신하여야 합니다.》
하다면 이번 대보수공사에서 황철의 본때가 어떻게 떨쳐지게 되였는가.
황해북도당위원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참신한 당사업기풍이 비결로 되고있다.
이들의 경험은 올해 총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에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관점과 태도가 사상공세의 성과를 좌우한다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시점에서 일군들이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을 뼈에 새기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실속있는 사상공세로써 불패의 생활력을 걸음걸음 확증하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되여야 할 문제가 있다.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벌릴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투철한 사상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받들어나가는것이다.
대보수공사와 관련한 당적지도과정에 이것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근기있게 풀어나간것은 도당위원회와 련합기업소당위원회사업에서 긍정할만한 첫번째 특징이다.
대보수공사가 한창이던 지난 8월중순 도당위원회에서는 황철에 파견할 도당일군경제선동대가 새로 무어져 출발준비를 서두르고있었다.
일군들의 심정은 저으기 흥분되여있었다.
이미 황철의 대보수공사장에 도집중강연선전대와 도안의 시, 군집중강연선전대들이 파견되여 한주일나마 강연선전의 포성을 드세게 울린 직후였다.조직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을 비롯한 각 부서 일군들로 무어진 도당일군경제선동대가 이제 또 공사장을 들었다놓으면 련속포화로 될것이였다.
그런데 도당일군경제선동대의 준비정형을 료해한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합격도장을 쉽게 찍지 않았다.기준을 더 높이 정하고 보다 훌륭히 세련시키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모인 기회에 도당책임일군은 강조하였다.
금속공업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화선용사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기에는 아직 멀었다.오늘의 사상공세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부터 바로서야 한다.형식도 형식이지만 내용을 최대로 중시하고 뼈심을 들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점을 새삼스럽게 들여다보게 되였다.
사실 집중강연선전대들의 출발전에도 도당위원회에서는 출연제강들의 내용을 벅찬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키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었었다.대보수공사장을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게 한 주체철에 어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자료들과 황철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대한 자료들,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보위한 전세대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자료들이 그래서 깊이있게 반영되게 되였다.
그에 비추어볼 때 손쉽게, 헐하게 일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는 해당 일군들이 종래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완전히 탈피하도록 사업을 보다 통이 크게 책략적으로 조직하였다.
만전을 기한 도당일군경제선동대를 황철의 대보수공사장에 파견하되 그 기회에 도당일군전원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현지에 나가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였다.
대보수공사장이 벅적 끓었다.도당일군경제선동대가 현실을 툭 빠개놓고 설득력있게 해설하며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진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고 위대성교양수첩을 가슴에 품고나간 도당일군들마다 공사에 몸을 적시면서 대중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화선식정치사업들을 패기있게 벌리였다.
이것은 도안의 당조직들을 말없이 추동하는 위력한 불씨로 되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과 마찬가지로 도인민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이 황철의 대보수격전장을 찾아 혁신과 위훈을 당부하는 편지들을 전하고 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경제선동도 벌리였으며 후방사업도 진행하였다.
이를 놓고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것은 무엇인가.(전문 보기)
미래에 대한 락관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치는 곳에 투쟁열, 창조열 드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에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쳐나고있다.
과연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형언할수 없는 엄혹한 역경속에서도 신심과 락관,활기에 넘쳐 생활할수 있게 하는것인가.
올해 뜻깊은 10월의 명절날 함경남도피해지역들에서 진행된 새집들이경사를 놓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불과 2개월전까지만 하여도 피해지역들의 상황은 혹심하였다.하지만 재난이 휩쓴 고장들에서 보인것은 절망과 비관에 빠진 모습이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모습이였다.
그것은 바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설사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서울것이 없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고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 도처에 사회주의선경들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니랴.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백수십세대의 훌륭한 살림집이 일떠선 대성구역 림흥동지구에서도 평범한 근로자들이 새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나라의 경제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인민적시책들을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는것을 중대사로 내세우고 드팀없이 실행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이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있어 올해에도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와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절절히 토로하던 한 로당원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불과 몇달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소식을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것이 어제같은데 오늘 또다시 현시기 가장 중요하고 사활적인 혁명과업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을 받아안았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이 어찌 한 로당원의 심정만이랴.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우리 인민에게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것이다.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가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문제이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모두가 미래를 사랑하는 락관주의자, 생활을 사랑하는 랑만가들이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 언제나 웃음으로 시련을 이기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사람들만이 조국을 위해 헌신할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는것이다.
누구나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 약육강식과 반목질시로 차디찬 자본주의암흑사회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난관을 이겨내며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천만이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후더운 인정미, 고도의 자각성과 불같은 헌신성을 지니고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나라,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서로 더욱 위해주고 정을 두터이 하는 기풍이 공기처럼 흐르는 나라.
누구나 바랐지만 누구도 이루지 못한 참다운 인간세계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나라를 바라보며 세상사람들은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오래동안 살아오면서 사회를 얼구는 쌀쌀한 분위기, 차겁고 매정한 눈빛만을 체험해온 한 해외동포언론인은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이런 생동한 표상으로 그려보이였다.
《…나는 마치도 사람의 생명도 구원해내는 저 진귀한 약초를 캐내기 위해 배낭을 메고 심산유곡을 헤매는 사람처럼 그 땅에서의 미담들을 채집하여 하나씩, 둘씩 나의 배낭을 채워가려 했다.
헌데 이것이 웬일인가.저 깊은 숲속 혹은 들판에 희귀하게 하나씩, 둘씩 숨어있어야 할 미담의 꽃송이들이 조국의 들판에는 마치도 번식이 빠른 풀들인양 온 천지를 뒤덮듯 무수히 피여있지 않는가.그리고 거기에 피여난 꽃송이들은 저마다 갖가지 모양, 갖가지 빛갈을 띠고 저마다 그윽한 향기를 뿜고있었다.》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이 말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천만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적단결, 사랑과 협력의 고상한 집단주의적인간관계를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 사회를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벌써 60년전에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노래가 나왔고 세상사람들이 일찌기 《예수》가 왔다가도 할 일이 없는 말그대로 사랑의 공동체라고 찬탄한 이 땅에서는 전체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
가장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로 전변되고있는 이 위대한 현실의 밑바탕에는 사회주의라는 삶의 보금자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착과 긍지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토록 숭고하고 위대한것은 모든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육성하며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도덕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집단주의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집단주의는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킨다.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이 당의 걱정, 국가의 고민을 더는것을 도덕적의무로 내세우고 분투하게 하며 동지들사이에, 사람들사이에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는것이 집단주의이며 그것이 빛나게 구현된 사회가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활력있는 사회로 되는것이다.
《너 아니면 나》라는 가치관이 지배하고 남을 경계하며 딛고올라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없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부르죠아사회정치학이 설교하는 이 랭혹한 론리는 모든 인간관계가 오직 먹이사슬로 엮어진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인의 리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드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로부터 흘러나오는 덕과 정을 말살하는 근본요인이다.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 개인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인간관계가 금전관계로 된다.
돈이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부부관계도 돈에 의하여 그 운명이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리기적인 타산과 목적으로 인한 학대와 구타, 살인행위가 한가정안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남편이 칼로 안해를 살해》, 《태여난지 3개월밖에 안되는 딸애를 내버려두어 죽게 만든 부모》, 《딸이 어머니를 불태워죽였다.》와 같은 흉흉한 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황금만능주의가 빚어내는 비극적후과가 얼마나 처참했으면 부르죠아출판물까지도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와 사회, 가정을 성가시게 굴어 부정적인 현상을 급격히 촉발시키며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전당적인 집중학습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의 전문이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 인민정권기관, 무력기관, 사법검찰, 사회안전기관들과 대남, 대외사업기관들에 배포되였다.
시정연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전당과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와 전투적사기는 충천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속에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전당적인 집중학습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학습을 직심스럽게 하여 앞으로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량식을 든든히 마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 집중학습은 시정연설의 기본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그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하며 적극적인 실행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집중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이였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과업,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문제들, 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과업, 사회주의법률제도를 강화하며 시대적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과업을 비롯하여 시정연설의 사상과 내용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체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특히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그 인식정형에 대한 료해를 심화시켜 학습의 실효를 최대로 높여나갔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당조직에서는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갈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게 하였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철도성, 기계공업성, 정보산업성, 국토환경보호성 당조직에서는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자기 부문의 정책과제들을 환히 꿰들고 그 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가도록 일군들과 정무원들에 대한 학습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농업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농업발전전략과 농업생산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집중학습을 잘 운영하였다.
경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소비품의 질을 제고하고 품종을 늘이며 원가를 낮추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수 있게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국가과학원, 교육위원회, 보건성 당조직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인 상승단계에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 사회주의교육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과업, 사회주의보건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모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시정연설학습열풍을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문화성, 출판보도기관들을 비롯한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집중학습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에 중심을 두고 심화시켰다.(전문 보기)
-기계공업성에서-
-경공업성에서-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품들여 가꾼 곡식을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이자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
불리한 일기조건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계획대로 진행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있다.
그러나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철석의 신념 안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총력을 집중하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치밀한 조직사업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평양시의 농업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드높은 열의밑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 가꾸어온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는데 모를 박고 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구역, 군일군들은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는데서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새긴 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 안고 협동벌마다에서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자강도의 농촌들에서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끝내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맡겨진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논면적이 많은 지역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모든 시, 군에서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희천시의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분초를 다투어 일하고있다.이들은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할수 있도록 만단의 대책을 세우면서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시중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허실을 없애는데 다수확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고 하면서 영농작업수행에서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함경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기며 분발하고있다.
도일군들은 최근에 비가 자주 내린 조건에 맞게 모든 농촌에서 시급히 곡식을 말리우는 사업을 앞세우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도록 하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로력배치를 실정에 맞게 하면서 여러 영농작업을 립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농장벌들이 끓고있다.
길주군과 청진시의 농업근로자들이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땀흘려 농사지은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책임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회령시, 온성군, 김책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남포시의 협동벌들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와우도, 천리마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나가며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산악같이 일떠섰다.
도일군들은 포전에 나가 힘있는 정치사업과 능숙한 지휘로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속도와 질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특히 시, 군, 농장들에서 가을한 곡식이 부패변질되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애국의 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가고있다.안악, 연안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쓰고있다.재령, 신천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완강하게 진행하고있다.
평안북도의 협동벌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연백벌에서-
현지보도반
《이것은 우리 당 군중로선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리현리당총회, 력사의 그날로부터 60년-
바람이 건듯 부는 기름진 들판에서 탐스럽게 익은 벼이삭들이 설레이는 소리, 맑고 푸른 하늘아래 아득히 펼쳐진 새파란 남새바다, 리현혁명사적관을 중심으로 틀지게 들어앉은 공공건물들, 산기슭마다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문화주택들…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현리를 찾으시였던 60년전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력사의 땅에 들어선 우리는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에 대번에 심취되였다.
《찾아오는 사람마다 여기가 조농사마저 안되여 수수나 겨우 심어 망에 갈아 타개죽을 쑤어먹는 사람 못살 고장으로 소문났던 해방전 그 〈망자골〉이 맞는가 하면서 놀라와합니다.이 땅의 천지개벽도, 풍요한 가을도 결코 절로 찾아온것이 아닙니다.》
마을어구에서 우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관리위원장 리영주동무는 이런 말로 허두를 떼며 60년전 10월 10일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것이였다.
주체50(1961)년 10월 10일 《로동신문》에는 《오늘의 리현리》라는 소개기사가 크게 실리였다.그날 아침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달리는 차안에서 당보를 보시고 못내 기쁘시여 리현리를 찾으시였다.리현땅을 둘러싼 야산들이 단풍이 타는듯이 붉게 물든, 벼가을을 기본적으로 끝낸 쾌청한 가을이였다.
온 리현땅은 더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였다.
당사업에서 주되는것은 모든 사람을 교양하고 개조하며 단결시키는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당내부사업과 군중과의 사업에서 획기적인 진보 이룩, 례년에 없는 벼와 강냉이수확, 수십정보의 새땅을 개간하여 조성한 과수원에서 수확한 갖가지 과일들, 집집마다 욱실거리는 돼지, 토끼…
쉴새없이 돌아가는 탈곡기, 탐스럽게 여문 벼를 선별하는 농장원들속에 계시면서 관리위원장으로부터 력사적인 리현리당총회이후 리의 경제사업과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거둔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일신된 리현리의 모습을 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기쁨은 참으로 한량없으시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일행이 안내된 곳은 리현혁명사적관이였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풍년든 가을에도 리현땅의 포전마다, 이랑마다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들이 눈물겹게 어려와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리현리당총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우리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뜨겁게 울리였다.
리현리당총회가 있은 그 다음해 농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현협동농장에서 인간개조사업을 잘하기때문에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면서 리현리당총회를 한 날 밤에 편히 주무시였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뜨거운 교시를 삼가 더듬으며 우리는 력사적인 리현리당총회를 감회깊이 되새겨보았다.
그날은 주체50(1961)년 1월 23일이였다.
우리 나라 농촌의 앞날을 대화폭으로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이 농촌으로, 사회주의협동전야로 끝없이 흘러들던 때였다.달구지소리만 처량하게 들리던 드넓은 대지에 기계화의 의미심장한 동음이 울려퍼지고 나무쟁기에 두손을 얹은 농민들이 대지를 누비는 뜨락또르의 모습에 취한듯 아예 벌판을 떠날념을 하지 않던 벅찬 나날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오래동안 봉건유습과 개인농생활에 물젖어온 농민들을 협동화된 새로운 현실에 맞는 사회주의근로자로 교양개조할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리현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소박한 말로, 혈육같은 마음으로, 살뜰한 손길로 인간개조의 어려운 일을 자랑스럽게 맡아해내는 과정에 리현땅에 공산주의꽃으로 피여난 선동원,
온 농장이 하나의 화목한 가정으로 되고 리당은 굳게 단결된 힘있고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관철하는 과정에 인간개조가 대중자신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여가고있는 리현리의 현실은 어버이수령님께 더없는 기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당 군중로선의 위대한 승리입니다.우리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건설하려는 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다 잘살게 하자는것입니다.몇사람의 노력과 힘만으로 이 목적을 달성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 명백합니다.수백만 근로대중의 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건설의 위업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한 리신자동무와 같은 모범적인 공산주의투사를 길러냈다는것은 리현리당단체의 커다란 자랑이 아닐수 없다고 거듭 높이 일러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버이수령님께서 녀성당원들도 토론하라고 하시여 방금 수령님앞에서 토론한 리신자선동원의 심장은 격정으로 높뛰였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무슨 일에서나 뒤꼬리에 처지는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잘 일깨워주어 모두가 있는 힘과 열성을 농사에 바치도록 농민들과의 사업을 착실히 할 결심부터 단단히 한 그였다.
그는 쉴참이나 혹은 작업반원들과 함께 들일을 나가고 들어오는 짬짬에 청산리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내용을 해설하면서 우리도 농사를 잘 지어 남부럽지 않게 잘살아보자고 진정이 넘친 말로 이야기하였다.
천리마기수들의 모범을 따라 그는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웠다.땔나무가 없어 나무하러 가겠다는 사람의 집에는 관리위원회에 말하여 땔나무를 마련해주고 집을 잘 거두지 않는 집에는 청년들과 같이 가서 청소도 해주고 집도 꾸려주면서 당정책과 농장의 전망도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해주었다.이 과정에 모든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농장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성실히 일하게 되였다.
《이것은 제가 일을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청산리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대로 일했기때문에 얻어진 성과입니다.》
그는 이렇게 자기의 토론을 맺었다.
그의 토론을 주의깊게 듣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으로 이 동무야말로 진정한 공산주의교양자라고 말할수 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얻은 이 성과는 황금보다도 몇백만톤의 쌀보다도 더 귀중한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나라의 평범한 농촌마을인 리현땅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였던가.
청산리를 다녀오신 후 언제 우리 농촌에서 열성분자들이 많이 나와 뒤떨어진 사람들을 다 개조하여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열렬한 사회주의건설자로 되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해오시며 걱정도 크시였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갈 애국의 호소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온 민족이 목청껏 터치던 《만세!》의 환호성이 오늘도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은 온 나라, 온 겨레가 그처럼 목마르게 고대하던 력사의 날이였다.
이날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모란봉기슭의 공설운동장(당시)은 구름같이 모여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 사람들이 올라가있었고 최승대와 을밀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환영의 열파가 대회장안팎을 휩쓸었다.
13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태양과도 같이 환히 웃으시며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우뢰와 같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고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쳐갔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드린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높이 들어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는 그이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올린 우리 인민,
그칠줄 모르는 환호성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연설을 시작할수 없으시였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어느때였는가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순간이였다고 대답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민중의 아들로서 민중을 위해 싸웠다는 행복감, 민중이 나를 사랑하고 신임한다는것을 느끼는데서 오는 행복감, 그 민중의 품에 안긴 행복감이였을것이라고 이때를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만면에 해빛같은 웃음을 담으시고 군중에게 손을 들어 흔들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환호하는 수십만 군중에게 해방된 조선에 민주주의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야말로 우리 나라를 부강번영하고 문명한 나라로 만드는 길이라는것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야 하며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습니다.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합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로동자이건, 지식인이건, 자산가이건 모두가 나라와 민족의 부흥발전을 위한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는 환영군중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절절한 호소는 그대로 단결의 기치밑에 진정한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해나가자는 력사적인 호소였으며 자주적인 새 민주조선의 출발을 선포한 장엄한 선언이였다.
바로 이때로부터 이 땅에는 단결된 조선인민이 울리는 건국의 우렁찬 마치소리와 민족부흥의 벅찬 음향이 차넘쳤다.
민족대단결사상으로 자주적인 새 조선건설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자주적결단이 있어 우리 인민은 건국의 첫걸음에서부터 참다운 민족자주와 번영의 넓은 길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것이 우리 인민의 오늘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리 조국의 앞으로의 영원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것이였기에 온 겨레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2019년 촬영)
박진민
당규약상의무의 준수이자 당성단련
모든 당원들은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가자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이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원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고 선봉적역할을 강화하는것이다.당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의 전위투사로 되려면 무엇보다도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성이란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당원들이 이러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그들이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원이라고 하여 처음부터 완성된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갖추게 되는것은 아니다.당원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이것은 당규약상의무를 준수하는 과정에 해결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당건설과 당사업의 원리, 현실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당규약을 개정함으로써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당조직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였다.당규약에는 우리 당의 성격과 임무, 당의 조직원칙과 조직구조, 당원의 의무와 권리를 비롯하여 당원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그러므로 당규약은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과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는 부단한 당적수양과정,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해나가는 과정에 공고화되는것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당원들속에서 당규약을 철저히 준수하여 그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단위들이다.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않고서는 당원들의 당성을 제고할수 없고 당정책관철에서 그들의 역할을 높일수 없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당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굳게 이어놓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때이다.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열쇠는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를 깊이 새기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데 있다.
당원들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려면 당규약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당규약의 모든 조항들과 문구들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학습할 때 규약상의무의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체득할수 있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할수 있다.
당규약학습은 자기의 당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당규약학습자체가 규약상요구를 구현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당원들은 당규약상요구에 준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늘 돌이켜보며 분발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려면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당조직들의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당규약을 사업과 생활의 교본으로 삼고 그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갈 때 우리 당대렬은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에 앞장서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에서-
주대혁 찍음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주인공들을 찾아(4)
우리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주인공들을 찾아 그들의 미담을 지면에 소개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여러날이 흘렀다.그 나날 본사편집국으로는 자기 일터, 자기 마을, 자기 학교의 미풍자들을 소개해달라는 편지들이 많이 전해지고있으며 그런 미담과 미풍들은 방방곡곡에서 더 많은 미거를 낳고있다.
이러한 생활속에는 우리 인민이 어려운 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을 뚫고헤치게 하는 힘이 무엇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3월 당보에는 평천구역 평천1동에 사는 부모잃은 오누이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바로 그들이 얼마전 또다시 편지를 보내왔다.
《우리 오누이를 친자식처럼 돌봐주고있는 고마운 아버지, 어머니들에 대한 기사가 나간 후 저희들의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습니다.그중에는 평양시의학대학에서 일하는 김승진이라는 형님도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형님, 오빠가 되여주겠다고 하면서 우리 집문턱을 처음 넘어선 그때부터 수시로 우리를 찾아와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있습니다.명절이나 휴식일이면 별식을 차려가지고 찾아오기도 하고 시험기간에는 밤을 새워가며 저희들의 학습방조도 해주고있습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어느날이였습니다.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하고 학교에 갔던 제 동생이 수업이 끝난 후 학교처마아래서 비가 멎기를 기다리는데 글쎄 승진형님이 우산을 들고 달려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날 저녁 동생은 나에게 늘 우산을 가지고 마중오군 하던 어머니가 생각났다고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이렇게 또 한명의 새 식솔이 늘었습니다.…》
그뿐이 아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모잃은 오누이와 친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는가.
아름다운 소행에 뜨겁게, 열렬히 공감하며 따라서는 이런 미거는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고상한 풍조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만 볼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회창군에 살고있는 한 녀성은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가 최경태내분비연구소에 입원하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임신부의 몸으로 연구소에 입원한 그는 걱정이 컸다.
혈육 한점 없는 고장에서 수술을 받고 몸까지 풀면 어떻게 하랴 하는 생각에 잠 못이룰 때 그에게 따뜻한 정을 부어준 사람들이 있었다.담당의사와 한호실사람들이였다.
그들은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였고 영양식품과 새옷도 마련해주었으며 평양산원에서 애기를 낳았을 때에는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도와나섰다.
그들은 퇴원한 후에도 매일이다싶이 면회를 갔고 그가 병을 털고 고향에 돌아갔을 때에도 잊지 않고 안부를 묻군 하였다.아들애의 돌생일까지도 잊지 않고 혈육의 정을 부어줄 때 그와 온 가족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평양에서의 입원생활과정에 저는 우리 사회야말로 남이 따로 없는 사회, 사람들모두가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화목하게 살아가는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는 정과 사랑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 하기에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난관은 겹쌓여도 우리 인민은 신심에 넘쳐있으며 밝은 래일을 향해 언제나 웃으며 가는것이다.
진정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가 하나하나의 편지에 다 담겨져있었다.
한 사회안전원의 소행을 적은 경성군의 녀성영예군인의 편지, 거기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또 얼마나 절절한것인가.
《제가 길원주사회안전원동지를 처음 알게 된것은 몇해전이였습니다.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먼길을 떠난 제가 렬차에서 내려 평양역을 나서는데 저를 부축해주는 사회안전원동지가 있었습니다.그는 제가 영예군인이라는것을 알고는 목적지는 어디이며 평양에 언제까지 머무르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길원주사회안전원동지와 인연을 맺게 되였습니다.그때부터 그는 제가 치료를 받기 위해 중앙병원을 찾아올 때마다 극진히 돌봐주고있습니다.돌아갈 때에는 차표도 떼주고 도중식사도 안겨주었고 제가 병원에서 곧바로 료양을 떠날 때에는 온 가족이 떨쳐나 바래워주었습니다.》
그는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덧붙였다.
고향마을은 물론 외진 고장에서도, 렬차와 뻐스안에서도 누구나 영예군인이라고 우대해주며 보살펴주니 우리 사회는 정말 화목하고 따뜻한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자기도 미덕으로 가득찬 우리 제도를 아름답게 하는 한송이 꽃으로 살겠다고.
편지를 보낸 사람들도, 또 담겨진 내용들도 서로 달랐다.하지만 거기에 흐르는것은 우리 사회에 고유한 덕과 정이였다.
시련이 겹쌓이고 난관이 앞을 막아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그토록 굳건하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것은 누구나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보람과 영예로 여기고 전체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덕과 정때문이 아니겠는가.
끊임없이 꽃펴나는 미담의 주인공들을 찾아가는 우리의 취재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전쟁로병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
-승리건재품전시장에서-
필연적결과,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들이 력대급의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청년들이 빚더미에 눌리워 질식되고있다.》
-《로인문제가 심각하다.》, 《로인들의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고있다.》
-《경제적빈곤과 생계의 위협으로부터 로인들이 심리적불안, 위축, 사회적고립을 당하면서 로인범죄가 발생하고있다.》
… … …
이것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 로인문제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사회각계에서 터져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청년세대는 《빚세대》로 전락되고있다고 한다.
2021년 7월현재 남조선의 공식적인 청년실업률은 9%, 체감실업률은 27%로서 2020년에 비해 무려 2배나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청년들은 빚을 내서 살아가는수밖에 없게 되였다. 또한 청년세대가 진 빚의 25%가 높아진 집세와 관련한 빚이며 물가상승으로 인해 빚진 돈은 지난해에 비해 30% 증가하여 무려 48억US$이상으로 늘어났다.
결과 남조선청년들이 진 빚의 총액은 4 300억US$이상으로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 빚증가속도는 다른 세대들의 2배에 이르고있다.
로인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남조선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고있는 로인들이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자식들과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있으며 고독한 생활에 시달리다못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로인자살률은 10만명당 53. 3명으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들가운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살길이 막막한 로인들이 위험한 범죄의 길에 뛰여들어 재산범죄, 폭력범죄,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르고있는데 그 수는 날로 가증되고있다.
남조선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 4분기에 발생한 로인범죄자는 3만 3 000여명으로서 2019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3 000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보다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청년들, 여생을 비관과 허무감속에서 허덕이는 로인들, 바로 이것이 남조선사회의 현 실상이다.
하지만 악화된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정치인들은 각종 부정부패의혹의 명부에 올라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가 하면 서로를 물고뜯는 정쟁에만 미쳐돌아가면서 민생을 아예 내팽개치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에서 청년, 로인문제가 극복할수 없는 사회적참사, 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말라터진 줄기에서는 싹이 돋을수 없는것처럼 오늘날 날로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청년, 로인문제는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남조선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전문 보기)
소식 : 미국특유의 만성질병-인종차별행위
《인종차별》하면 제일먼저 미국을 떠올릴만큼 미국사회에서는 각종 인종차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백인경찰이 흑인을 의도적으로 학대한 행위가 또다시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월 20일 미주리주의 어느 한 지방에서는 3명의 백인경찰이 흑인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의도적으로 군견을 풀어 그를 물어뜯게 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되였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현지주민들이 경찰서앞에서 시위를 열고 백인경찰들에 대한 해고와 법적기소를 요구하였지만 경찰측은 사건을 조사할것이라는 어정쩡한 립장을 취하였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나 학대행위가 발생하면 결정적인 대책을 취할듯이 분주탕을 피우다가도 일단 시간이 지나고 여론이 잠잠해지면 사건을 무마시키군 하였다.
이로 하여 살인행위를 저지른 백인경찰의 90%가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지 않고 뻐젓이 활개치고있다고 한다.
이른바 《공정성》과 《정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이렇듯 문란하고 편견적인것으로 하여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미국이 《마틴 루터 킹 날》, 《노예해방기념일》을 국가적명절로 정하고 흑인들을 존중하는듯한 냄새를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흑인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정치적제스츄어에 불과하다.
미국에서의 인종차별행위는 근절될수 없는 불치의 만성질병이다.(전문 보기)
김정은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여야 한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1(2012)년 10월 12일-
오늘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을 뜻깊게 맞이합니다.
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온 나라 천만군민의 축복속에 창립 65돐을 맞이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 김정일혁명학원이며 선군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우에 새 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할 일이 많고많았지만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전사들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유서깊은 만경대에 혁명학원을 세워주시였습니다.
백두산에서 메고오신 빈 배낭밖에 없었던 해방직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혁명학원을 세울 결심을 하신것은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습니다.
길가의 가랑잎처럼 의지가지없이 떠돌아다니던 혁명가유자녀들을 한명한명 품들여 찾아내여 혁명학원이라는 은혜로운 삶의 터전에 뿌리내리도록 하여주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가유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친혈육의 정으로 혁명학원원아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머니이시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계승자들로 자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게 된데도, 혁명학원학생들이 입고있는 학원제복에도 원아들을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헤아릴수 없는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일찌기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학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로, 원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혁명학원들에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진귀한 생물표본들은 물론이고 원아들의 따뜻한 잠자리와 푸짐한 식탁에 이르기까지 장군님의 사랑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에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혁명학원교정의 밝은 불빛은 꺼질줄 몰랐고 학생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고 뛰놀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지난 65년간 조국보위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핵심적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골간들을 수많이 키워냈습니다.
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을 맞이하는 오늘 시련과 난관도 많았던 건국의 초행길에서 혁명학원을 세워주시고 반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 선군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가도록 하여주신 백두산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통일된 삼천리강산에 부강번영하는 백두산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선군혁명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는 매우 중요합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는 모든 학생들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기둥, 핵심골간들로 튼튼히 키우는것입니다.
원종장에서 충실한 종자를 육성해내야 풍요한 가을을 마련할수 있는것처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 총알처럼 땅땅 여문 알찬 핵심골간들을 많이 키워내야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이며 억척의 지지점인 인민군대가 굳건해지고 나라가 더욱 부강번영할수 있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학원에 깃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학원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핵심골간들로, 앞으로 최고사령관과 어깨를 겯고 팔을 끼고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의 맨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갈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키워내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서 무엇보다도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혁명사상은 오직 끊임없는 사상교양과 실천투쟁속에서만 신념화되고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습니다.
혁명학원시절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세계관의 골격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것만큼 정치사상과목교육을 앞세우면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합니다.
혁명학원학생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은 혁명가유자녀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의무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는 학생들이 부모들의 뒤를 이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꾸준히 교양하여 그들모두를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과 수령의 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학원학생들을 충실성의 전통,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혁명가유자녀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입니다.
준엄한 시련과 만난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갈피에는 항일의 경위중대가 물려준 전통을 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로 조직된 친위중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의 위훈도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전문 보기)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우리당 총비서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주체의 붉은 당기 나붓기는 10월의 조국강산이 또다시 격정의 바다로 화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긍지높이 과시하는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력사에 일찌기 가져보지 못하였던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을 떠올리고 우리 인민의 오랜 숙망을 풀어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가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보람찬 진군길을 더욱 신심드높이 내달릴 열망으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우리당 총비서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리재남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는 변화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그리고 세계적판도에서의 군사력의 급속한 변화의 요구에 상응하여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할 막중한 력사적사명을 걸머지고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이 생생히 떠오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정말이지 가슴이 뜨거워올랐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그 한걸음한걸음이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 이 나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것이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주저없이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만단사연들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만고의 영웅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전초병의 영예를 빛내이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에 접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리정식 련합기업소당위원회 부부장은 지금 온 상원땅이 국방발전전람회소식으로 끓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시각 제일 가슴뜨겁게 어려오는것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이다.쓸어보고 만져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커지는 소중한 우리의것들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의 구절을 새기며 모두가 울었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시련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주시고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신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상원의 로동계급은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생산1직장 1작업반 당세포비서 리성춘은 우리 사업소는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아가시였던 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인 장재도, 무도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린접해있다, 그래서인지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게 큰 의의를 가지는 국방발전전람회소식에 접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최대열점지역으로 향하시였던 그날의 사연이 다시금 가슴을 쳤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사생결단의 그 길들은 정녕 몇천몇만리였겠는가.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연설에서 전체 인민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였다.온 나라 인민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의 운명을 지켜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며 더운 피를 아낌없이 뿌린 전쟁로병들의 감회와 격정도 크다.평천구역 미래동 5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해연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르고 세상도 몰라보게 변하였지만 달라지지 않은것이 있다.그것은 민족의 존엄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자면 강력한 힘을 지녀야 한다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연설에서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이라고 말씀하시였는데 참으로 금언이다.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가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국가방위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전쟁로병들의 마음을 합쳐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다.(전문 보기)
우리는 강국의 공민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이 귀중한 우리의것,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주체병기들의 장엄한 모습은 인민의 눈굽을 쩌릿이 젖게 하고있으며 천만의 심장에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강계목장 지배인 허경심은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이며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국가가 지닌 강대한 힘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중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사로운 어머니생일인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열린 국방발전전람회소식을 들으니 온 세상에 대고 나는 강국의 공민이라고 목청껏 웨치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지난날 국력이 약해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그 인민이 오늘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지니였다고 생각하니 강국의 공민된 긍지로 가슴이 막 부풀어오른다.얼마나 강대한 우리 국가인가.또 얼마나 위력한 우리의 주체병기들인가.보면 볼수록 그 무엇도 두려운것 없고 배심이 든든해진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수도의 거리들에서도, 북변의 두메산골에서도 이 나라 공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득장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성대히 개막된 소식을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투장에서 접하였다.지하막장에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축포성마냥 터쳐올리며 그들은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돌격대원모두의 심정을 대변하여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김철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힘이 나고 용기가 솟구치는 소식이 어디에 있겠는가.무적의 보검을 틀어쥔 우리 국가의 위용이야말로 우리 새세대 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예이고 긍지인것이다.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으로서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번영하게 하는 길에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망이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번진다.
국방발전전람회가 일으킨 격정의 열파로 하여 온 나라는 삽시에 불도가니로 화하였다.우리 후대들의 머리우에 영원히 푸른 하늘을 펼칠 믿음직한 주체병기들의 모습을 정녕 무심히 바라볼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새세대들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의 뜨거운 심정을 대변하여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 교원 백금혁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였을 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우리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큰 재부가 바로 존엄이 아니겠는가.강국의 공민이라는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우리 후대들에게 대대손손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휘황할 우리 국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슴뿌듯하게 차오른다.
력사적인 기념연설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호소를 받아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불같은 열망으로 고동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울리는 격정의 토로를 그대로 여기에 적는다.
위대하여라,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우리는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들이다!(전문 보기)
장하고 미더운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안겨오는 모습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에서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전체 인민의 마음으로 뜨거운 감사를 보내신 국방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들과 전체 군수로동계급이다.
얼마나 정겹고 돋보이며 미더운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인가.
정녕 얼마나 강의하고 영용하며 순결하고 열렬한 우리 당의 붉은 국방전사들인가.
즐비하게 늘어선 무장장비들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서 무수한 사선의 고비들도 웃으며 넘고 한계를 초월하는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전진 또 전진, 투쟁 또 투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진한 피땀이 슴배여있기에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뜻깊은 전람회장은 그대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애국의 높이를 가장 감명깊이 실증해주는 교정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직장장 한성윤은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고귀한 피땀을 다 바친 국방전사들의 이름을 우리는 모르고있다.그러나 우리 흥남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로 끓게 하는 그처럼 자랑스러운 《화성》, 《북극성》을 비롯한 우리 식의 강위력한 무장장비들의 이름이 곧 조국이 제일 사랑하는 장한 아들들의 값높은 이름이 아니겠는가.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마지막생명을 다하여 우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자는 웨침을 피같이 쏟으며 용감히 싸운 전화의 군자리로동계급의 모습을 다시 보는것같다.우리도 그들처럼 살겠다.조국이 어려울 때 한몸이 그대로 조국을 떠받드는 무쇠기둥이 되겠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연구사 현태호는 자신도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는 한걸음한걸음이 얼마나 고심참담한 초행길의 련속인가를 체험하였다고,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국방과학자들이 지닌 백절불굴의 정신력에 이르자면 아직 멀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미지의 생눈길을 헤치면서 자신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담아 터치였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그 불굴의 웨침이 들려오는것같다.
이런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였기에 그들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져가는 길에서 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도 제힘으로 만들어 단번에 성공시키고 우리 당에 크나큰 기쁨을 드릴수 있었던것이다.우리도 그들처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로 창조의 생눈길을 용감하게 헤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이 굳어진다.
몸과 맘 다 바쳐 강대한 이 조선의 억척같은 밑뿌리가 되고 드놀지 않는 성돌들이 된 우리 당의 충직한 국방전사들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창광봉사관리소 로동자 백금희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녀성으로서, 자식을 가진 어머니로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낳아키운 어머니들이 한없이 돋보이고 부럽다.나도 그들처럼 자식을 참되고 훌륭한 당의 충신, 시대가 떠받드는 애국자로 키우겠다.(전문 보기)
용기충천하여 더 높이 비약하리라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이것은 뜻깊은 10월의 하늘아래 펼쳐진 승리자들의 전람회, 국방부문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격려와 고무의 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진취적인 전람회인 국방발전전람회의 가슴벅찬 광경이 천만의 심장에 더욱 깊이 새겨주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평양화력발전소 타빈보수직장 작업반장 심준일은 국방발전전람회의 개막소식에 접하여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위한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강해지고싶은것은 어느 나라와 인민이나 품고있는 소원이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생각할수 없다.지금과 같은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자위적국방건설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준 우리 당은 얼마나 위대한가.정말이지 그처럼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을 파고든다.그 크나큰 영광을 소중히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겠다.
대를 이어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운산군산림경영소 북진로동자구 산림감독원 강영수동무의 가정에서도 격동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공훈산림공인 강영수동무는 가족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은 우리모두에게 참된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소중한 교과서로, 삶의 자양분으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도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위훈의 기발 높이 들고나가는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소식에 접하고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로장 차광혁은 위대한 당을 따라 자력자강의 한길을 줄기차게 걸어온것이 천만번 옳았고 앞으로 우리가 더욱 강해지기 위하여,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도 이 한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절절히 토로하였다.
우리 황철의 로동계급은 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분투하겠다.한차지의 쇠물을 뽑고 하나의 창조물을 내놓아도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일하겠다.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처럼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정신으로 받들며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관건적인 첫해 진군의 가장 중요한 일익을 담당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긴장한 분분초초를 이어가는 사회주의전야에서도 백배천배 용기충천하여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열망이 활화산마냥 분출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이 가슴벅차게 안겨오는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소식에 접하고보니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긍지가 더욱 세차게 북받쳐오른다고 하면서 신천군 백석협동농장 제2작업반 부문당비서 겸 1당세포비서 최명성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한알의 낟알도 총알처럼 알차게 가꾸고 하나의 포전도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품어안겠다.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철의 신념과 담력,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이 안아온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쌀로써 더욱 빛내이겠다.
그렇다.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온 우리 인민은 10월의 이 격정과 환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갈것이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