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과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영광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백형철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박영일동지,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김철호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거대한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주체의 혁명학설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심으로써 자주시대의 유일하고도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으로서의 력사적지위를 명백히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 혁명의 참다운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이라는것을 밝혀주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론을 비롯한 혁명리론들을 독창적으로 밝히시여 주체의 혁명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구현해오시는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고 그 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을 당의 령도력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백과전서적인 교본이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훈련원칙과 훈련내용, 훈련방식과 훈련기풍을 구현하기 위한 전투훈련이 맹렬히 전개됨으로써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무적의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길에서 우리의 국방공업을 자주권수호의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쾌승을 안아올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협동벌들과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들,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체취가 어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간직하고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영원히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부동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미래를 환히 내다보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에서 기본으로 되는 수령의 후계자문제,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세대를 이어가며 수령복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가 있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풍모로 우리 조국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과학이며 법칙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 근로자, 군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례없는 위훈과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공로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정일훈장이 허태철동지, 정광철동지, 박문호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오병건동지가 수여받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김영남동지, 김선화동지, 리철민동지, 정영철동지, 최명철동지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현옥주동지, 박형렬동지, 리창혁동지, 로명철동지, 김정철동지, 한병익동지, 리경도동지, 주영석동지, 최영수동지, 리금애동지, 박영찬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윤영철동지가 인민과학자칭호를, 홍연희동지, 박화순동지가 인민교원칭호를, 김재영동지, 박경룡동지, 류향금동지가 공훈과학자칭호를, 곽심동지가 공훈교원칭호를, 김길학동지가 공훈기술자칭호를, 김주성동지, 차광혁동지, 박명호동지, 리춘조동지가 공훈용해공칭호를, 최정환동지가 공훈전력공칭호를, 리순찬동지가 공훈열관리공칭호를, 김찬성동지, 김명준동지, 박광성동지, 안재건동지, 신철룡동지가 공훈탄부칭호를, 김영선동지가 공훈광부칭호를, 리명철동지가 공훈운재공칭호를, 김주철동지, 조명일동지가 공훈산림공칭호를, 김용일동지가 공훈기관사칭호를, 류금철동지가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엄정남동지, 김운철동지가 공훈의사칭호를, 홍성애동지가 공훈회계원칭호를 수여받았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전사들에게 돌려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리상국건설의 앞장에 서겠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의 작전으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마다에서 당중앙의 건설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에 사색과 실천을 집중시키고 당의 건설정책을 유일한 지침으로,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건설사업을 조직전개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건설사업전반을 새롭게 혁신하여 주체건축을 세계적수준에서 또 한번 질적으로 비약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 우리 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은 건설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고조시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해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우리 조국땅에는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 과학기술전당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섰다.해마다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거리와 맞먹는 큰 규모의 건설대상들을 완공하고 도시건설과 농촌건설, 산업건설과 문화시설건설분야에서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로 될수 있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건설부문을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새길수록 우리 성일군들의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진다.
우리는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지금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하는대로 여러 분야의 건설을 막힘없이 전개하고 추진할수 있을만큼 원만히 준비되여있다고 말할수 없다.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세멘트생산능력을 계속 확장해야 하는것을 비롯하여 할일은 대단히 많다.
우리는 건설설비와 기공구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겠다.이와 함께 선진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운동을 광범하게 전개하겠다.앞선 공법을 받아들여 은을 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겠다.
건설사업전반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건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지난해 성에서는 세멘트, 판유리를 비롯한 건재생산에 힘을 넣어 일정한 전진을 가져왔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할 의무가 있다.지금 성에서는 건재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전개하고있다.
우리는 이번 대강습을 계기로 다시한번 분발하여 건재생산토대의 자립화수준을 한층 강화하는데 화력을 집중하겠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개선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사에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을 계속 써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건설건재공업성 국장 신철룡
시대의 문명을 선도해갈 불같은 열의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에 접한 각지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리상국건설을 앞장에서 선도해갈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시공분과장 리만수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는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그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겠다.
해당 건설단위들에서 시공을 건축공학적, 건축미학적요구에 맞게 하도록 옳바로 지도하는것과 함께 건설자들이 설계와 시공기준,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겠다.또한 선진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운동을 전개하여 우월하고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하겠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알뜰하고 깐진 건설교육자적일본새, 기백있고 락천적인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겠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가슴은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남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혁명적당군의 전사들은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였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건설에 참가한 모든 부대, 구분대들에서 기능공력량이 훨씬 늘어나고 훌륭한 경험들이 축적되였다.
올해 우리앞에는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또다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기세는 충천하며 모두가 올해에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할 자신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부대,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여 올해에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결속함으로써 시대의 문명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겠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적인 생활과 발전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확고한 신념을 안고 그 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고있으며 사회주의화원을 더 잘 가꾸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생활과 발전을 요구한다.이러한 생활과 발전속에서 자리잡고 굳어진것은 쉽게 버려지지 않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말살할수 없다.우리 혁명이 전진할수록 사회주의적인 생활과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투쟁의지가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적인 생활은 우리 인민자신이 요구하는 생활이다.
우리 인민이 요구하는 사회주의적인 생활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사상감정, 정서에 맞는 생활로서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생활이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서로 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이러한 요구는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는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 혼자만 잘 먹고 편안히 살면 된다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있으며 이것은 사회의 불평등과 계급적대립을 낳는 온상으로 된다.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비록 생활상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사회주의조국의 앞날을 락관하며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면서 더 좋은 래일을 위해 분투해나가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차넘치고 누구나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뜨거운 숨결과 약동하는 기상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고 사회주의적인 생활이 제일이라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 그 실행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보람차고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더 활짝 꽃피워나갈것이다.
사회주의적인 발전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된 우리 인민의 공통된 지향이고 의지이다.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력관계는 사회가 발전할수록 더욱 발전하게 된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으로 굳게 뭉쳐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생활력있는 사회라는데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면모가 있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생활력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정의의 성새,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명력을 과시하는 강력한 실체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발전방식을 선택하든 우리 인민은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경제만능주의, 물질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론에 의거해야 한다는것, 자력갱생은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이라는것,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되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의 행동실천과 자랑찬 성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립증하고있다.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굳게 간직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큰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광명성절경축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을 중심홀에 정중히 모신 전시회장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전시회장에는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조국해방을 앞둔 2월의 명절》, 유화 《백두의 정기를 안으시고》 등의 작품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고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 작전대곁에서 령장의 슬기를 키우신 절세위인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해나가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아크릴화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빛나고있다.
아크릴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포하시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조선화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불러일으키시여》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전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언제나 대홍단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아크릴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에 담겨져있다.
유화 《철령의 아침》, 조선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치하해주시며》에는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해제끼는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가 어려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신 절세의 애국자의 자애로운 영상이 조선화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과일대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화폭들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가는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유리자개공예 《삼지연시의 불야경》, 조선화 《인민사랑의 새집들이》, 유화 《황금해의 아침》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만민이 태양으로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은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중앙미술전시회를 통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다시금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시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우리 작업반장이 영웅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지난 1월말 문덕군 룡림협동농장마을에 경사가 났다.
제4작업반 반장 최춘실동무가 영웅이 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것이다.
작업반원들은 최춘실동무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한다는 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영웅작업반장을 얼싸안을 시각을 고대하고있었다.
문덕군 룡림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학교가 낳은 농민영웅을 마중하겠다며 저저마다 떨쳐나섰고 리의 일군들은 축하의 꽃송이를 준비해놓고 이른아침부터 들썩이였다.
뜨거운 격정속에 온 농장, 온 마을이 최춘실동무를 맞이하군 한것이 새해에도 벌써 몇번째였던가.
새해 첫날 꿈결에도 뵈옵고싶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최춘실동무를 축하하기 위해 떨쳐나섰고 또 얼마전에는 그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소식에 접하고 작업반이 좁다하게 떠들썩 춤판을 펼치였던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영웅이 되여 돌아온다니 세상에 우리 작업반장동무처럼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느냐며 누구나 자기 일처럼 기쁨을 금치 못했다.
그 시각 영웅을 기다려 설레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최춘실동무와 함께 일해온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추억이 어제일이런듯 되살아났다.
《춘실작업반장동문 한번 다진 맹세 변치 않고 땅에 진심을 묻어온 진짜배기실농군입니다.》
이것은 남달리 깊은 감회에 잠겨 큰길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한 로인이 우리에게 한 말이였다.
알고보니 그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최춘실동무와 함께 중학교를 졸업하는 길로 청년분조를 뭇고 간석지벌로 용약 진출하였던 어제날 청년분조원이였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아직은 농사일이 어떤것인지 다는 모를 나어린 청년들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한마음은 청년분조원모두에게 열정을 안겨주었으며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끝없이 떠밀었다.
하여 농촌에 진출한 이듬해 청년분조는 예상외의 소출을 내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날 최춘실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이윽토록 바라보았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험한 농장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최춘실동무와 청년분조원들은 자기들의 땀과 열정이 슴배인 분배몫과 함께 자랑과 결의를 담아 한자한자 정히 쓴 편지를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지키려 애젊은 나이에 농촌으로 달려왔으며 첫해 농사를 잘 지은 그들의 고결한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여 분에 넘치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그때 온 농장의 자랑으로 떠받들리우며 꽃다발속에 묻히웠던 어제날 처녀분조장이 오늘은 간석지벌의 참된 주인으로, 영웅으로 자라났으니 그의 삶을 두고 누군들 감격해하지 않으랴.
분조장 전동국동무는 8년전 군적으로 선진영농방법을 제일 많이 받아들여 풍작을 이룬 자랑을 안고 여러명의 작업반원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전국농업부문 분조장대회에 참가했던 일을 추억하였다.
농사에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작업반원들은 과학농사를 하느라 벌에서 살다싶이 하였다.하여 례년에 없는 풍작을 이룬 작업반에서는 남은 량곡 수십t을 나라에 바치는 애국지성을 발휘하였다.
그때부터 제4작업반에서는 많은 량곡을 나라에 바치였고 지난해에는 150t의 량곡을 나라에 바치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자는것이 우리 작업반장동무의 소원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행복으로 여깁니다.그 진정을 나라에서 다 헤아려주니 이처럼 고맙고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 농장원은 지난날 도시생활을 찾아 고향을 떠나려고 했던 자기가 혁신자로 자라난데는 최춘실작업반장의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작업반장동지는 작업반안의 숱한 농장원들을 초급일군으로, 위훈자로 내세웠습니다.어찌 보면 어머니같고 또 스승같기도 한 최춘실동지가 영웅이 된 소식은 저를 비롯한 어제날 제4작업반 농장원들에게 정말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작업반원들 누구에게나 뜨겁게 간직되여있었다.
작업반에서는 지난 기간 여러 차례나 많은 농장원들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큰 대회들에 참가하였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
어렵고 힘든 일에는 남먼저 어깨를 내대면서도 영광의 자리에는 언제나 농장원들을 내세워주는 최춘실동무,
누가 알아주건말건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며 땅에 진심을 묻고 작업반을 한가정, 한집안식솔로 단합시켜온 그의 수고를 헤아려 나라에서는 그를 공로자로,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으며 분에 넘치는, 꿈만 같은 영광도 안겨준것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온 한해 협동벌에서 살다싶이 하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농민들에 대한 당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이였다.
우리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불쑥 누군가의 환희에 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웅작업반장이 온다!》(전문 보기)
투고 :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
속담에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다. 남의 흉을 보기 전에 자기자신의 허물부터 돌이켜보라는 말이다.
제밑 구린줄 모르고 남을 헐뜯는데 열을 올리는 《국민의힘》이 노는 꼴에 신통히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지금 《국민의힘》은 《정권심판》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현 《정부》의 집권 5년기간을 《세금폭탄으로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한 공포의 5년》, 《부동산정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이 수포로 되게 한 5년》, 《일자리가 무너진 5년》, 《안보불안을 초래한 5년》, 《국정실패를 반성할줄 모르는 5년》 등 비난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다면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고 절망에 빠진 민생을 구원하겠다며 너스레를 떠는 《국민의힘》의 그림자는 과연 어떠한가.
박근혜탄핵을 계기로 《새로운 시작》이요, 《시대정신반영》이요 하면서 《새누리당》간판을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으로 련이어 바꾸어 달았지만 여전히 천하악녀 박근혜망령에 리명박귀신까지 불러들여 민생파탄정책, 동족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죽어가는 경제와 절망에 빠진 민생을 구원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하고서는 대기업위주의 《규제완화》와 《경제활성화법안》같은 각종 악법들을 고집하여 중소기업들과 령세기업들의 목을 조이고 《소득세법개정안》과 같은 민생법안들은 한사코 반대하여 온 남조선땅을 인간생지옥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당》을 떠들어대고서는 민심에 역행하여 사법개혁, 검찰개혁반대에 앞장서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전두환살인마를 《영웅》으로 미화분식하면서 남조선땅을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싸드》장비추가반입을 외워대면서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넘기려 하고있다.
더우기 내외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북남선언들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굴욕적인 문서》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선제타격》, 《주적》망발을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사회를 적대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국민의힘》이 부정의와 비상식, 악페와 병페, 적대와 분렬의 온갖 낡은 적페를 재생시키고 《도로박근혜당》, 《바로새누리당》으로 완전회귀하였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면서 남을 헐뜯는다고 하여 그 더러운 행적이 지워지겠는가, 제 그림자나 똑똑히 보라고 야유조소하고있으며 민생을 뒤전에 놓고 동족대결을 부르짖으며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의 남조선정치판에 등을 돌려대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판다는 말이 있다.
겉으로는 좋은 허울을 썼으나 실제로 속심은 좋지 못하여 음흉한 짓을 함을 이르는 말로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에 신통히도 어울리는 말이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4대를 청주공군기지에 끌어들임으로써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에 계획하였던 스텔스전투기도입을 전부 완료하였다. 뿐만아니라 그 무슨 《위협》대응을 구실로 올해에 《륙군미싸일사령부》를 《미싸일전략사령부》로, 대대급 화생방특수임무단을 련대급으로 확대개편하려고 하고있다.
실로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악화된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없이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부으며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동족대결광기는 새해에 들어와서도 잦아질줄 모르고있다.
지금껏 남조선호전세력은 앞에서는 《평화》를 떠벌이고 뒤에서는 이전 보수《정권》도 무색케 할 최악의 군비증강과 전쟁불장난놀음에 매달리면서 북침의 칼을 갈아왔다.
이번에 완료한 스텔스전투기도입만 놓고 보아도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를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3대, 2021년에는 10대, 올해에 4대까지 포함하여 40대를 끌어들였다.
이뿐이 아니다. 2018년 11월부터 유럽에서 4대의 공중급유기 《KC-330》을 구입하였고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미국으로부터 고고도무인정찰기 《RQ-4》(《글로벌 호크》) 4대를 반입하였으며 2020년에는 개량된 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를 끌어들였다. 여기에 《현무-4》계렬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해상대지상탄도미싸일, 3 000t급잠수함에서의 탄도미싸일수중시험발사와 고위력탄도미싸일시험발사 등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장장비구입 및 개발놀음들에 대해 하나하나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 륙군의 《K2》땅크에 대한 2차생산을 완료하고 전력화한데 이어 공중조기경보통제기도 독자개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해군이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괌도에서 미해군과 《다국적수중수리훈련》을 벌린 사실을 공개하는 등 첨단무장장비개발과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 사실들은 남조선군부의 군사적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랭기류를 더욱 악화시키는 호전적인 대결망동으로서 지금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광, 평화교란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앞에서는 《평화》를 읊조리고 뒤에서는 동족대결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의 위선적인 실체이다.
무릇 사람들은 안팎이 다르게 행동하는 위선자들을 제일 경멸한다.
겉으로는 웃음을 짓고 속에는 칼을 품고있는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행태에 온 겨레가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리상림 조선-유럽협회 회장 담화
최근 유럽동맹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를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이미 수차 언급했듯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은 주변국가와 지역에 그 어떤 위협도, 위해도 되지 않으며 유럽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편승하여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함부로 걸고든것은 조선반도문제의 본질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이중기준의 집중적발로이다.
이것은 유럽동맹이 말끝마다 표방하는 《전략적독자성》이라는것이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아부를 가리우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자면 조선반도문제의 직접적당사자인 미국이 실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오늘에 이르는 근 4년간 저들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은것도 미국이며 첨단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반입전개하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수시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금 미국이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세계를 기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며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해온 적대시정책의 연장일뿐이다.
유럽동맹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우리에 대한 몰리해와 편견적인 시각, 이중기준적인 태도에서 한시바삐 벗어나야 하며 객관적이며 공정한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여야 할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가지고 반공화국《인권》대결소동을 벌려놓는 무분별한 행위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유럽동맹이 지금처럼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가 되여 반공화국대결행위를 계속 추구한다면 기필코 우리의 강경대응만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유럽동맹이 《독자적인 극》으로서의 체모를 유지하려면 국제사회앞에서 언행을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주체 111(2022)년 2월 10일
평 양
최근소식 :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신음하고있는 미국의 녀성들과 어린이들
미국의 허드슨강어구에는 이른바 세계의 자유와 평등을 상징하는 《자유의 녀신상》이 서있다.
하다면 그 밑에서 살아가는 미국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처지는 과연 어떠한가.
미국은 세계적으로 산전산후유급휴가제를 받아들이지 않은 2개 나라중의 하나이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3개 나라중의 하나이다.
미국에는 6~8주간의 산후휴가제라는것이 있지만 《무급휴가제》인것으로 하여 수많은 녀성들이 일자리를 잃을 걱정으로, 아이를 낳아키우는데 드는 엄청난 비용걱정으로 어머니가 되는것자체를 두려워하고있다.
지난해 12월 어느 한 사회교제망에는 한 미국녀성이 27주밖에 안되는 조산아를 낳았지만 해산후 12일만에 집중치료실에 있는 애기곁을 떠나 직장에 출근하지 않으면 안된 자기의 처지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하는 동영상이 게재되였다.
녀성은 산후휴가기간을 애기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보내기 위하여 하는수없이 해산후 12일만에 출근하게 되였으며 직장에서 남들의 눈을 피해가며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데서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는 집중치료실에 있는 애기와 함께 있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하면서 《바로 이것이 미국이다.》고 미국의 사회제도를 저주하였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어머니가 되는 기쁨과 행복이 오히려 두려움과 고통의 눈물로 쏟아지는 사회 – 바로 이것이 《세계적인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선거권리마저 당파싸움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미국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만 잦다고 새해벽두부터 미국회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에 여러 정치적문제를 둘러싸고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문제가 바로 투표권확대를 위한 법안통과문제이다.
현재 민주당은 투표권확대를 노린 《투표자유법안》과 《죤 루이스투표권증진법안》을 강하게 추진하고있으나 공화당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 그 추진전망이 묘연한 상태에 있다.
인종, 학력, 신분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수많은 제한턱들로 하여 오래동안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의 선거권이 침해당해온 미국에서는 1965년에 와서야 이러한 《차별》을 없애는 기만적인 《투표권법》이 제정되였다.
그러나 2013년 미련방최고재판소가 주의 선거법을 개정하려면 주정부가 련방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투표권법》의 조항이 헌법위반이라고 판결한 후 투표권문제를 둘러싼 민주, 공화량당사이의 정쟁은 어느 하루 그칠새없이 지속되여오고있다.
겉보기에는 선거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인것 같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더 많은 선거표를 긁어모아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시켜보려는 당파싸움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반인종주의》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내들고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의 환심을 얻어 극도로 저락된 인기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한편 공화당은 민주당의 시도를 좌절시키고 저들이 장악한 주들에서 우편투표와 부재자투표의 제한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개정의 추진을 통해 2020년선거때의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기를 쓰고있다.
현재 미국의 정객들은 자국민들의 생명안전과 권리증진에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정치적생존을 위한 란투극을 일삼고있다.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인 생존권보장에도 낯을 돌리지 않는 미국의 정객들이 그 무슨 《투표권》문제해결에 극성을 부리는것이야말로 미국식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억명을 넘어섰다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억명을 넘어섰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4억 26만 5 69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78만 757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200여만명의 감염자와 1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월초 감염자수가 3억명을 넘어선 때로부터 불과 30여일만에 1억명이 감염되였다.
2019년 12월말 첫 감염자가 발생하여 1억명에 이르는데 12개월이상, 1억명에서 2억명으로 늘어나는데 6개월이상, 2억명에서 3억명으로 증가하는데 5개월이상이 걸렸다.
아시아에서 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억 538만 6 201명, 사망자수는 130만 9 517명으로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1 125만 6 712명이 감염되고 24만 2 879명이 사망하였다.
유럽에서 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억 3 769만 4 770명, 사망자수는 164만 4 221명에 달하였다.
미국어린이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
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약 63만 2 000명의 어린이가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국적인 어린이감염자수는 전체 감염자의 18.9%에 해당한 1 204만 2 870명에 달하였다고 미보건당국이 밝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약 420만명의 어린이가 감염되였는데 이것은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8일현재 이 나라에서 감염자수는 7 851만 9 957명, 사망자수는 93만 1 927명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김정은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1(2022)년 2월 8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에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길 혁명적열의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들끓고있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진행되게 됩니다.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를 또 한번 몰라보게 변모시킬 새로운 대건설시대가 펼쳐지는 때에 창조와 변혁의 기본전선에서 활약하는 건설부문 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년간의 건설사업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우리 당의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재무장하는것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의의있는 일입니다.
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한단계 더 올라선 주체건축의 발전상과 위용을 과시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이번 대강습에 참가한 건설부문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또한 당의 부름따라 문명부강한 강국에로 향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우리 국가의 힘과 기상을 떨치며 로동당시대의 건설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사상초유의 어려운 조건에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 있어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건설부문이 모든 전선의 앞장에서 시대의 문명을 선도하며 힘차게 내달려야 인민들의 혁명기세와 투쟁열의가 끊임없이 고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며 위대한 강국의 래일이 앞당겨지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 당은 이번 대강습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강습이 주체건축의 새로운 비약과 발전을 위한 전환적계기가 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을 건설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는데서 주요한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대강습을 계기로 건설부문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에서 혁신적변화가 일어나고 건축설계와 시공수준이 몰라보게 발전했습니다. 지난날의 경직되고 도식화된 틀에서 벗어나 창조적이고 독특한 양상의 건축물들을 마음먹은대로 설계할수 있는 경험과 토대가 축적되였으며 시공력량이 장성하고 기술기능수준도 현저히 높아졌습니다.
대건설의 병기창인 건재공업부문의 물질기술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실행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사업에서도 일정한 전진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은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건축창조사업이 새로운 경지에서 실현된것은 주체건축의 본도와 사명을 깊이 자각한 건설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뜨거운 충성과 헌신이 안아온 가장 귀중한 성과입니다.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후 우리는 해마다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거리와 맞먹는 큰 규모의 건설대상들을 완공하고 도시건설과 농촌건설, 산업건설과 문화시설건설분야에서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로 될수 있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의 슬기와 재능이 비낀 삼지연시소재지와 농촌마을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 과학기술전당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창조물들은 로동당시대 문명의 새 모습을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하는 주체건축의 대걸작들입니다.
지난 한해에만도 우리는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고 검덕지구 5 000세대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5개년계획에 반영된 살림집건설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특색있게 건설하면서 새로운 건축형식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할수 있는 훌륭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당에서 인민들과 약속한 평양종합병원건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대상공사와 단천발전소건설, 김화군지방공업공장개건현대화공사를 비롯하여 전국의 건설전역들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달성되였습니다.
우리가 특별히 긍지감을 가지고 총화하게 되는 성과는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 정치적, 전략적의의가 대단히 큰 삼지연시꾸리기를 승리적으로 결속한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당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 지방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탄생 80돐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삼지연시꾸리기에 자기의 힘과 지혜,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지성을 바쳐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대건설은 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을 띠고 립체적으로 전개되였습니다. 이것은 난관앞에 주춤함이 없이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비상한 창조정신, 드높은 애국적열정과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상과 잠재력에 대한 힘있는 실증으로 됩니다.
우리는 최근년간에 이룩한 건설성과와 한단계 도약한 건축술에 대하여 응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총화할수 있으며 이것은 주체건축발전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게 합니다. 동시에 우리가 내세운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 걸맞는 주체건축의 가일층의 발전을 위하여 교훈으로 삼고 극복해야 할 결함과 편향들에 대하여서도 정확히 분석총화하고 반드시 고쳐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건설부문에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결함들도 있고 보강해야 할 측면들도 적지 않습니다. 설계부문에서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인민의 미감과 정서를 반영하면서 비반복적으로 특색있게, 그 사명과 기능에 맞게 실용적으로 설계하지 못하는 결함들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실내장식설계와 가구설계, 원림설계는 아직 많이 뒤떨어져있습니다. 건설공법도 여전히 습식공법에만 치우치고있으며 건설단위와 대상별로 시공의 질보장에서 수준차이가 현격하고 마감건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을뿐 아니라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매우 낮은것도 우리 건축의 질적인 도약을 장애하는 주요인자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다 중요한 문제는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건축리념과 건설정책,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에서 건설분야를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감득하지 못하고 건설에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시야와 안목이 협소한것입니다.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건설사업을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하는대로 막힘없이 전개하고 추진할수 있을만큼 원만히 준비되여있지 못한것도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현안입니다.
당에서는 이번 대강습을 계기로 건설사업전반을 새롭게 혁신하여 주체건축을 세계적수준에서 또 한번 질적으로 비약시키자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건설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감당하고 선도해나갈수 있는 총명하고 재능있는 설계집단이 있고 경험있는 건설일군들과 기능공들이 있으며 대건설을 뒤받침할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건설혁명을 새로운 단계에서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사에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을 계속 써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습니다.(전문 보기)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개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강습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수도 평양에서 시작되였다.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과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강습은 주체건축의 발전사에 쌓아올린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후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건설부문에서 또 한번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들을 찾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강습에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건설부문 일군들이 원대한 리상과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창조와 혁신의 보폭을 더 크게, 더 대담하게 내짚으며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에 맞게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심도있게 취급되게 된다.
대강습에는 중앙과 지방, 무력부문의 건축설계, 시공, 건재생산, 건설감독, 국토환경보호, 도시경영부문 일군들, 건설과학연구 및 교육기관 일군들,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8일에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일군들, 중요대상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오수용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한단계 더 올라선 주체건축의 발전상과 위용을 과시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이번 대강습에 참가한 건설부문 일군들과 당의 부름따라 문명부강한 강국에로 향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우리 국가의 힘과 기상을 떨치며 로동당시대의 건설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 위대한 장군님탄생 80돐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한것은 특별히 긍지감을 가지고 총화하게 되는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삼지연시꾸리기에 자기의 힘과 지혜,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지성을 바쳐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 있어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건설혁명을 더욱 고조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천명하시면서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건설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최전선에 건설부문을 내세워주시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힘차게 선도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강습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건설정책이 집대성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문명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백년지계가 명시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에 넘쳐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이어 건설부문사업총화회의가 있었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건설부문에서 다시한번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여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이번 대강습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당의 의도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을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중시하시고 건설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일대 진공전을 조직전개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절대불변의 리념으로 삼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킬데 대한 사상, 지방건설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은 우리 인민의 지향과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강령적지침이라고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 건축물을 지대적특성에 맞게 비반복적으로, 친환경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의 3자합의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같이 건설실천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심으로써 주체건축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리론실천적무기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주체조선의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의 우렁찬 포성으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실 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전체 인민의 애국열, 창조열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해마다 옹근 하나의 거리가 일떠서는것과 같은 놀라운 건설속도가 창조되고 인민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와 온 사회의 문명화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이 련이어 솟구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고 말하였다.
세계를 경탄시키고 우리 인민들을 행복과 문명의 새세상에로 인도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은 명실공히 희세의 건축대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창조력, 불철주야의 로고가 안아온 위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건군절에 즈음하여 무력기관 일군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리영길동지, 권영진동지, 림광일동지, 정경택동지, 리태섭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일군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무력기관 일군들은 주체의 기치높이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화된 불패의 혁명적당군,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건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무력기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을 무적의 군력으로 보위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심어주는 화선선동무대 -대동강구역 로병기동예술선동대 전쟁로병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서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며 화선선동활동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대동강구역 로병기동예술선동대 전쟁로병들을 만나게 되였다.
현재까지 전쟁로병들이 강인하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지니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장들과 벅찬 투쟁의 전구들에서 진행한 화선선동활동은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은파군 대청리…
무대에 출연한 로병들의 전투실화를 들으며 사람들은 심장으로 웨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실지로 목격하고있다.
로병기동예술선동대 대장 전쟁로병 박명식동지는 심장이 마지막고동을 다할 때까지 고지에서 함께 싸운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떠나간 로병들의 당부를 합쳐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불러 혁명의 계승자들을 훌륭히 키우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그것이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전쟁로병동지의 뜻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로병기동예술선동대가 걸어온 화선선동의 길들이 눈앞에 생생히 밟혀오는 전투기록장을 한장한장 펼치였다.기동예술선동대에 망라되여 로당익장한 로병들의 심장의 웨침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군복을 입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로 달려나가 화선선동무대를 펼친 전쟁로병들의 모습은 전화의 그 나날 화선병사의 자세그대로였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전쟁로병들이 건강한 몸으로 집에 앉아만 계셔도 힘이 된다고 하면서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고 거듭 만류하였지만 로병들의 마음을 돌려세울수 없었다.하여 로병들이 경제선동의 먼길을 떠날 때에는 구역의 보건일군들이 함께 동행하면서 그들의 건강을 돌보게 하였다.
그 나날에 있었던 감동적인 사실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충격적인 소식에 접한 전쟁로병들은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기 위해 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하여 로력적위훈을 떨치고있는 인민군군인들과 한전호에 서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었다.
로병들은 몇차례나 은파군 대청리에 달려나가 화선선동활동으로 인민군군인들을 크게 고무하였다.맹렬한 공격전,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지는 살림집건설장의 한복판에 좌지를 정한 로병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전쟁로병 김형원동지가 전투실화 《잊지 마시라》를 시랑송형식으로 들려줄 때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격정과 흥분으로 심장이 높뛰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격동적인 시어들로 엮어진 이 전투실화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인 전쟁로병 김형원동지와 전쟁로병 박명식동지가 함께 창작한것이였다.
이것은 그 어떤 문학적인 주정토로가 아니였다.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싸운 전쟁로병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뿜어져나온 피방울처럼 뜨거운 심장의 언어였다.
로병들에게는 대본이 따로 없었다.이들은 예술기량으로가 아니라 심장으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었다.후대들에게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려는 강렬한 지향과 념원이 격동적인 화선선동무대를 펼쳐놓았던것이다.
얼마전에도 전쟁로병들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찾아가 이곳 로동계급을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실효성이 높고 교양적의의가 큰 공연활동을 진행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전쟁로병들인 김명금, 강보배동지들은 집에 편안히 앉아서 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으며 행복을 누리기만 한다면 어떻게 영웅세대의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화선선동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하였다.
세월은 흘러가도 애국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는 전쟁로병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심장속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으며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각오와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통일의 려명을 불러] :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분렬된 강토에서 살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진정한 애국의 길을 밝혀주시고 그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나라의 분렬로 하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에 대한 가슴아픈 생각, 우리 조선은 피줄도 바다도 산도 모두 하나로 이어진 하나의 조선이라는 절대적신념, 조선민족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는 애국의 지론이 자리잡고있었다.
동해의 물결에 손을 잠그시고서도 저 멀리 다도해기슭을 생각하시고 창밖에 흰눈이 펑펑 내리는 밤이면 남녘동포들이 생각나시여 눈시울을 적시시던 위대한 장군님, 조국이 통일되여 북반부인민들이 한나산의 백록담에도 올라가보고 남반부인민들이 백두산천지에도 올라가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던 장군님의 그 교시가 되새겨진다.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울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꿈을 꾸어도 조국통일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사업은 조국통일에로 지향시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하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애국헌신의 열기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였다.
주체71(1982)년 9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산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며 혁명가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불타는 조국애와 민족애, 비범한 령도력과 자애로운 인덕을 지니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통일운동사에 새겨진 숭고한 화폭들 : 녀류동포기자의 감복
누구나 한없이 소탈하시고 인자하신 품성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만나뵈오면 그이의 절세위인상에 저도 모르게 매혹되군 하였다.
그러한 사람들중에는 녀류기자인 문명자재미동포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을 꼭 부여잡고 그가 찍은 기념사진에는 장군님께 스스럼없이 끌려 매혹된 그의 심금이 그대로 담겨있다.
26살부터 문필활동을 벌려온 문명자동포는 명망이 높은 언론인의 한사람이였다.
자기가 체험하지 않고 남의 말만 듣고 글을 쓰는것을 질색한 그는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부조리한 사회악을 까밝히고 특히 권력자들의 추악한 면모를 타매하고 규탄하는것을 문필가의 본령으로 여겨왔다.
권력을 휘둘러 국민을 짓밟고 우롱하며 불행을 들씌우는 악한자들에 대한 증오심이 항상 그의 가슴에 배여있었고 부패한 권력자라면 그가 누구이든 예리한 붓으로 발가놓군 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다녀보았고 만나본 지도자들도 적지 않았지만 그의 예리함과 투시력으로 볼 때 진정한 인민을 위한 지도자, 민족의 참다운 령수는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이러한 그가 진정으로 매혹되여 끝없는 존경과 숭배의 마음을 안고 따른 령도자가 계셨으니 바로 그이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89(2000)년 6월 어느날이였다. 평양을 방문한 문명자동포를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녀사를 만나주겠다고 한 《빚》을 이렇게 갚자고 시간을 냈다고 하시면서 긴장해있는 그의 마음을 대번에 풀어주시였다.
너무도 겸허하시고 인자하신 그 인품에 끌리여 무랍없이 알고싶은 문제들에 대하여 질문을 올리던 그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인민의 령도자의 위인상에 감복을 금치 못해하였다.
더우기 나라의 통일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이룩해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들으며 문명자동포는 민족을 최우선시하시고 겨레를 열렬히 사랑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에 머리를 숙이였다.
가식없는 소박성과 진심, 한없이 넓은 도량, 인민과 민족을 우선시하시는 그런 령도자를 그는 세상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볼수 없었고 체험해볼수도 없었다.
절세위인의 인품과 인덕에 매혹되여 그는 기념사진을 찍을 때 장군님과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그이의 손을 꼭 부여잡았다.
문명자동포만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모든 동포들이 그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르며 통일애국의 길에 한생을 바치였다.(전문 보기)
통일교실 : 조국통일문제의 성격
조국통일문제의 성격은 무엇인가.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가 우리 민족의 자결권에 속하는 민족내부문제이며 이 땅의 주인인 조선인민자신이 해결해야 할 내정문제라는것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그 어느 외부세력도 간섭할수 없는 조선민족자신의 문제이다.
조선반도의 분렬력사는 한때 분렬되였던 다른 나라들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리 나라는 지난날 다른 나라를 침략한 나라도 아니며 전패국도 아니다. 조선은 근 반세기동안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하에 있었으며 우리 민족은 반일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해방을 이룩하였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당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력사적으로 보더라도 조선민족은 수천년동안 순결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문화와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한강토우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다.
우리 민족이 분렬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해방후 외세가 저들의 침략적야망실현을 위해 우리 나라의 절반땅인 남조선에 틀고앉았기때문이다.
때문에 나라의 절반땅에서 외세를 내쫓고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신성한 자주적권리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남조선에서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청탁하고 구걸하고있는것은 민족적자존심마저 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사대매국적인 행위이다.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풀어보려 하는것이야말로 제 집에 불을 지른 범죄자에게 불을 꺼달라고 애걸하는것과 같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 누구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해줄수 없으며 조국통일문제는 오직 우리 민족이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은 통일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갈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북과 남의 온 겨레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가 우리 민족의 자결권에 속하는 민족내부문제이며 이 땅의 주인인 조선인민자신이 해결해야 할 내정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성업에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