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2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리론의 거장

주체111(2022)년 2월 13일 조선외무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우리 조국과 민족의 뜻깊은 대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환희와 격동속에 맞이하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류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는 위대한 사상으로 인민을 깨우치고 혁명승리에로 인도하여 위대한 시대를 낳는 법이다.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더욱 발전완성시켜주신 시대의 가장 걸출한 영재이시다.

이미 오래전부터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정립체계화하여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3월 3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론증하시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이로써 갈길을 몰라 헤매던 전세계 반제민족해방투사들과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은 인간생활의 근본리치와 인간의 운명개척에 관한 가장 정확한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으며 20세기는 명실공히 자주시대, 주체시대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고 제국주의자들이 감히 사회주의리념자체를 부정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고립과 압살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던 1990년대초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사상적기초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시여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인민대중의 정의의 위업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뿐만아니라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사회주의건설을 천백배로 추동하여주는 일심단결의 철학, 붉은기철학, 동지애의 철학을 비롯한 위대한 사상리론들을 정립하신것은 온 세상에 사회주의위업의 견인력과 정당성, 생활력을 과시한 일대 장거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우리 조국이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만년초석,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태양의 력사는 영원하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굳건히 계승하시고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이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로 존엄높고 위대한 사상으로 굳건한 사회주의 내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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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나토는 결코 《방위동맹》이 아니다

주체111(2022)년 2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TV프로에 출연하여 나토를 방위동맹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토가 거의 3개월간 유고슬라비아를 공습하였으며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리비아를 침공한 사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가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토가 《방위동맹》이라는 말로 자체위안을 하고있지만 《방어계선》은 로씨야에 너무도 가까이 접근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쏘련붕괴후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를 끊임없이 추진하면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 나토무력을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로 전진배비하는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와짝 내돌리면서 동유럽지역에 수천명의 무력을 급파하고있는것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긴장을 계단식으로 격화시켜 로씨야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저들의 무력증강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자는것이다.

지난 1일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 군축조약들의 일방적파기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온데 대해 까밝히면서 미국의 기본목적은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진리이고 교훈이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로서 명백히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군사기구이며 그의 지속적인 존재와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제압하자는데 있다.

미국과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반로씨야대결에 광분할수록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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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1)

주체111(2022)년 2월 13일 조선외무성

 

일본의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빼앗아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해온 일본은 오늘도 독도침탈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일본외상이 올해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부르면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것을 비롯하여 련속 9년동안 외교당국자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침략의 길로 나섰던 《제국시대》가 되살아나는것같은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을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수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전쟁의 상처를 남긴 일본이 자기의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침략적인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것은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인류량심과 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우리는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책동과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준절히 단죄한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확증된 조선의 령토

 

우리 나라의 독도령유권은 1 5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독도를 제일 처음 발견하고 대대로 개척한 나라는 조선이며 그것을 국토에 편입하고 독도령유를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조선이였다.

독도는 6세기 초엽 우리 나라 3국시기 신라가 자기령토로 통합하고 관할하면서부터 조선이 령유권을 행사하였다.

그후 고려시기인 12세기에 정부에서 관리들을 독도에 파견하여 섬을 직접 통치관리하였고 봉건정부시기인 19세기말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우리 나라의 관할하에 있었으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살며 일해온 우리의 령토이다.

이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리조실록》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서적들에 기록되여있으며 일본의 옛 국가공문서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인정하는 문구들이 반영되여있다.

일본사람이 제작한 지도와 구일본해군수로부에서 처음 발간한 지도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표시되여있다.

이외에도 독도가 조선령토임을 증명하는 자료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상 공인된 령토취득의 기본원칙의 하나인 《무주지선점》원칙에 의하더라도 론의할 여지없는 조선의 령토이다.

독도는 언제한번 그 령유권이 포기된적이 없이 력대 우리 나라 정부들에 의하여 관할되였다.

특히 1900년 우리 나라정부는 당시 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명백히 선포하였다.

이처럼 독도는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고유한 조선의 령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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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태평양오리알》신세

주체111(2022)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섬나라족속들의 구박과 하대를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스러울 지경이다.

설명절을 맞으며 남조선집권자가 각국 외교관들에게 보낸 《선물》을 받은 서울주재 일본대사는 《선물》함의 웃뚜껑겉면에 형상된 그림이 독도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퇴송시켰다. 이에 앞서 일본수상과 외상도 과거사문제로 인한 남조선일본갈등을 언급하면서 남조선이 먼저 해결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다께시마(일본식 독도명칭)》는 《일본고유령토》이니 의연하게 대응할것이라며 제편에서 매를 들었다.

또한 얼마전 진행된 여러 회의와 회담때에도 일본은 남조선을 눈아래로 보면서 《3자공조》에 적극 나서라고 몰아댔으며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와 관련한 《특별대응반》이라는것까지 내오고 남조선당국과 《력사전쟁》을 치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 이렇게 계속 오만무례하게 나오게 된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금 일본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당국을 로골적으로 깔보고 하대하며 업신여기는것은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 외곡날조하고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과 함께 남조선일본관계문제에서 전적으로 일본의 편역을 들어주고있는 미국의 입김이 작용한것과 관련된다.

남조선내부에서도 일본이 계속 남조선을 하대, 압박하고있는것은 《굳건한 미일동맹》을 과시하면서 쌍방갈등문제들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술책에 기인된다, 미국도 중요현안문제들을 일본과 협력하면서 남조선과는 《조률》할것이라고 하는 등 현 당국을 내놓고 홀대하고있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헨둥하다는 분석들이 나오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무시와 랭대, 수모에도 불구하고 맞대놓고 불평 한마디 못하고 그들의 눈치만 보면서 그 무슨《관계개선》만을 계속 읊조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이 대미대일외교실패로 《동맹》안에서 완전히 소외당하고있고 차례진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 《태평양오리알》신세가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태평양오리알》신세, 이는 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주대없이 좌고우면해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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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과 민속

주체111(2022)년 2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추석과 함께 우리 인민들이 즐겨 쇠는 민속명절의 하나이다.

정월대보름은 보통 전날인 음력 1월 14일부터 시작되였는데 14일은 작은보름이라고 하고 15일 당일날은 대보름으로 불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새해에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날을 한해의 풍작과 풍어, 행복을 기원하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설명절다음으로 크게 쇠여왔다.

이로부터 이날에 진행된 각종 의례행사들과 놀이는 물론이고 음식도 한해의 행복, 풍작과 결부되였다.

대보름명절의 의례행사에는 작은보름의 낟가리대세우기와 대보름의 달맞이 등이 있었다.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여겨온 우리 인민들은 작은보름날에 긴 장대를 세우고 거기에 여러가지 곡식을 달아놓았는데 이것을 낟가리대세우기라고 하였다.낟가리대에는 벼, 수수, 기장, 조, 피 등의 이삭을 달아매고 목화를 심는 고장에서는 꼭대기에 목화송이를 달아맸다.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두엄을 지고 논밭에 내가는 풍습도 있었다.

이러한 풍습은 새해에도 부지런히 일하여 풍년이 들게 하려는 지향과 성실성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달맞이는 보름달이 뜨는것을 맞이하며 구경하는것을 말하는데 대보름날 저녁이면 사람들은 마을의 뒤동산에 올라 떠오르는 새해의 첫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대풍작과 행복이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월대보름날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민속놀이들도 진행되였다.대표적인 민속놀이에는 연띄우기와 바람개비놀이, 바줄당기기 등이 있었다.

명절음식으로는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찬 등을 들수 있다.

이처럼 대보름날의 여러가지 풍습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 발전하여왔다.

오늘 정월대보름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생활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리철범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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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악성전염병 계속 전파

주체111(2022)년 2월 1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아시아에서 11일현재 1억 719만 47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1만 6 062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57만여명의 감염자와 2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99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59명, 광서장족자치구 30명, 료녕성 1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7 471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일본에서 378만 1 116명이 감염되고 2만 105명이 사망하였다.

윁남에서 245만 7 170명의 감염자와 3만 8 784명의 사망자가, 인도네시아에서 470만 8 043명의 감염자와 14만 4 958명의 사망자가 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4 258만 4 618명, 사망자는 50만 8 012명이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만 4 941명 늘어나 129만 4 20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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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길이 빛내여가리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열기가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열린 이번 축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위인칭송의 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울려가려는 천만아들딸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이다.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2 900여명의 예술인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도종합공연과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수많은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손에손에 꽃묶음과 공화국기를 들고나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첫막을 올리게 되는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막식장 야외에 펼쳐진 흥겨운 춤률동과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경쾌하고 특색있는 연주는 축전장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개막식장에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축전을 통하여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힘있게 과시할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도리이며 장군님과 맺은 정을 고이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세상에 가장 존엄높이 내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다함없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 혁명적기상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특유의 전 인민적인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구가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한 혁명적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경사로운 2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알리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한 첫《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만 가는 경사스러운 2월에 우리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력사를 깊이 연구하는《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몸소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여기고 그를 위해 온넋을 다 바친 만경대혁명학원출신 연고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발굴정리하는 사업을 줄기차게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과 만경대혁명학원의 한학급에서 공부한 원아들, 그들은 력사가도, 혁명사적부문 일군도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은 10대의 학생시절에 직접 체험하고 목격한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발굴고증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신념과 량심, 가장 큰 영예와 의무로 간주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충성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은 우리모두에게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시대가 맡겨준 력사의 중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이 이룩된 1970년대는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영명하신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는 존칭이 스스럼없이 울려나온 열렬한 매혹과 흠모의 시대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그이는 어떤분이신가?》라는 인민의 절절한 물음에 대답을 주기 위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도 격식없이 강연강사가 되여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던 시대의 열파를 위대한 장군님과 한학급에서 공부한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은 시시각각 온몸으로 체감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몸소 조직하신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의 소조원들중 한사람인 민주조선사 기자 김룡순동지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을 우러르고있었다.다른 원아들과 꼭같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남다른 시대적사명감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만경대혁명학원시절 그이의 위대한 활동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력사적사실을 후세에 반드시 전해야 할 숭고한 의무가 있다.쓰자, 우리 인민이 아직 모르고있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에 대하여!)

가슴이 후두둑 높뛰였다.수십년전의 추억들이 인상깊은 영화화면처럼 연줄연줄 떠올랐다.

첫 추억은 1952년 12월 어느날 지리시간에 있은 일이였다.그때 만경대혁명학원에 갓 편입하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학급학생들의 시선을 모으시며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백두산과 천지에 대하여 귀가 번쩍 트이게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산과 천지는 우리 나라의 자랑이라고, 그것은 백두산에서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제놈들과 싸워 승리하셨기때문이라고, 백두산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김일성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그렇기때문에 옛날부터 조종의 산이라고 불리워오던 백두산을 인민들은 더욱 자랑하고있다고, 백두산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산이며 조선혁명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던 그이의 힘차고도 랑랑한 음성…

그때 김룡순동지를 비롯한 3분단 학생들은 저도 모르게 《야!-》 하고 탄성을 터치였다.

백두산을 지리지식으로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결부시켜 깊이있게 설명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급담임교원도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 뜻깊은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학습에로 원아들을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첫걸음이였다는것을 그때까지는 다 알지 못하였다.

그날의 녀학생이였던 김룡순동지는 쓰던 펜을 멈추고 다시금 명상에 잠겼다. 잇달아 눈앞에 떠오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시던《김일성장군의 략전》이였다.얼마나 자자구구 열정적으로 탐독하시였는지 글줄마다 밑줄이 그어져있는 략전의 속표지에는 이런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최고사령부에서

1952년 7월 2일

김정일 》

그 못잊을 글발을 되새겨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가지고 오신 귀중한 그 책을 분단동무들이 저마다 돌려가며 열독하던 일이 눈에 삼삼 밟혀왔다.

가렬한 전쟁의 불길이 온 조국강산을 뒤덮었던 그 시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따라배우는 학과목도 교과서도 없었다.하지만 그때에 벌써 불과 10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하며 력사의 새 기적이 이룩된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고계시였다.세계로동계급의 수령이라고 하는 위인들도 대학을 졸업한 20대 청년기에 이르러서야 리론가로, 사상가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사실은 김룡순동지의 가슴속에 위대한 그이의 비범하신 천품을 세상에 널리 전해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였다.

(10대초에 벌써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고매한 덕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연구소조를 결성하고 지도한 그런 천재적인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바로 이것을 전해야 한다.학원시절에 벌써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김룡순동지는 또다시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학원학생들은《김일성장군의 략전》을 학습하기 전까지 다른 나라의 책들에 매달려있었다.그러다나니 앞으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고 누가 물으면 조선의 미츄린, 조선의 다윈, 조선의 베토벤, 조선의 레삔이 되겠다고 대답하기가 일쑤였다.그런 학생소년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항일빨찌산의 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을 주체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신 그이는 10대의 그 나이에 벌써 출중한 위인이시였다.

동녘하늘이 훤해지자 집필을 더이상 이어갈수 없는것이 아쉬웠다.낮에는 기자로서의 직분을 수행하여야 했던것이다.

김룡순동지는 취재와 집필이 바쁜 속에서도 스스로 맡아안은 사적자료발굴고증사업에 필요한 사색을 계속 이어갔으며 쉬임없이 떠오르는 못잊을 사실들을 늘 가지고다니는 수첩에 부지런히 속기하였다.

그가운데는 이런 대목도 있다.

《잊혀지지 않는것은 〈김일성장군의 략전〉에 올라있는 여러 어휘와 단어, 문장의 뜻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사실이다.략전의 내용을 그냥 독보하신것이 아니라 몇대목 읽으시고는 그에 담겨진 사상의 진수를 분단동무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

저녁시간이면 김룡순동지는 다시 책상을 마주하고 추억의 갈피를 더듬어나갔다.그러느라니 학급학생들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구성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하던 못잊을 일도 생생히 떠올랐다.

어떤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몇몇 동무들로만 소조를 따로 조직하자고 하였었다.

그 의견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조직하려고 하는 략전연구소조는 그 누구의 위신을 높이기 위한 소조가 아니라고, 략전연구소조는 김일성장군님의 혁명투쟁력사를 깊이 학습하여 장군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단원들로 준비하며 나아가서 조선의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소조라고 하시며 모든 학생들이 다 소조에 들고싶어하는데 다같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이 되여 학습하자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지 않았던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들으며 학생들은 자기들앞에 10대의 위대한 스승이 서계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날이 갈수록 김룡순동지의 잠시간은 줄어들었다.더 많은 사적자료를 발굴고증하기 위해 그는 사방에 줄을 놓아 만경대혁명학원시절의 동창생들의 행적을 찾았다.

그가 여러 동창생들을 만나 자기 생각을 터놓았을 때였다.그들은 자기들도 요즘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을 세상에 꼭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데서 혁명사적사업처럼 중요한 일이 어데 있겠소.더우기 우리가 체험한 사실들은 몇몇 사람만 알고있기에는 너무도 아쉽고 귀중한것이요.나도 몇가지 써놓은것이 있는데 그것까지 합쳐 온 나라 인민이 다 알고 후세에 길이 전해가게 합시다.》

어제날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한마음한뜻으로 혁명사적발굴고증사업에 떨쳐나섰다.그들은 당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하나하나 회억하고 기록하였으며 략도도 그리고 년표도 구체적으로 작성해나갔다.서로서로 되살린 기억들을 합쳐가는 과정에 새로운 많은 사실이 확증되였다.

(기억이 삭막해지기 전에 사적자료들을 빨리 수집하고 정확성을 열백번 검토해야 한다.이 고증사업은 다름아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적자료발굴고증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단 몇줄밖에 안되는 자료고증을 위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문서들을 깐깐히 훑어보느라 뜬눈으로 새날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방군호, 권영국, 리세철동지를 비롯한 동창생들이 김룡순동지를 찾아왔다.《룡순동무, 우리가 무엇을 찾아냈나 좀 보오.》 하면서 그들이 내놓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시절에 친히 지으신 동시《초상화》와 시《우리의 수령》의 원문이였다.

《이 작품들은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 귀중한것이예요.》

추억깊은 시의 구절들을 조용히 읊어보는 김룡순동지의 눈가에 기쁨의 미소와 함께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그 작품들을 발굴고증하기 위해 고심했을 동창생들의 수고가 가슴뜨겁게 헤아려졌다.

그들은 또다시 모여앉아 학원시절에 느낀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 조국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조활동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원수복을 입고 찍으신 사진을 비롯한 여러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그림자료를 놓고 사진설명과 배합한 략전해설사업도 그이께서 먼저 시작하셨지.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도록해설의 시원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겠소.》

《옳소.벽보전람회, 우리 분단벽보의 제호를 〈백두산〉이라고 달아주신분도 그이가 아니시였소.오늘날의 직관선전활동도 그 근원을 찾아 거슬러올라가보면 학원시절의 벽보전람회였거던.》…

서로가 터놓는 불같은 격정을 일일이 다 적어놓은 김룡순동지는 섬광과도 같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 써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1돐을 맞으며 진행한 예술소품공연을 수령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공연종목들로 일관되게 하신분도 영명하신 그분이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가장 큰 명절로,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는 본보기도 그때에 벌써 그이께서 마련해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북받치는 흥분을 누를길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벽면에 모셔진 뜻깊은 기념사진앞에 다가섰다.

차림새를 보면 그이는 자기들과 다름없는 만경대혁명학원의 평범한 학생이시였다.그러나 품은 뜻과 원대한 구상, 수령의 위대성교양사업을 앞장에서 개척하고 조직전개해나가시는 령도력을 직접 곁에서 체감하는 원아들에게는 그이가 10대의 특출한 위인으로 안겨왔다.그이께서는 10대에 벌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아들의 심장마다에 수령의 혁명력사와 령도업적을 억척의 신념으로 다져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가슴속에서 끓어넘치는 경모의 감정을 그대로 원고지에 담았다.

인민이여, 똑똑히 새겨두시라.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활동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깊이 심어주시였다.그이께서 제시하신 구호《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의 기본핵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적극 따라배우자는것이였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가장 준엄한 시기에 혁명의 계승자들에게 백두의 넋을 심어주시고 수령의 혁명력사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영명한 스승이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풍모를 학습하고 따라배우는 연구소조를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10대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다.

…

그가 써나간것은 단순히 사적자료고증만을 위한 글줄이 아니였다.그처럼 어리신 나이에 전화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슬기, 한없이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있는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그이께 온넋으로 매혹된 참된 전사의 한사람으로서 시대가 맡겨준 중임을 다하기 위한 절절한 흠모의 기록이였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심장의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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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건축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갈 건설부문 일군들의 혁명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이 10일과 11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먼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발전을 견인하려는 당중앙의 의도와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학습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서한에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문명발전을 대건설성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국가설계총국 총국장 강권일동지, 전력공업성 부상 주용동지, 수도건설위원회 위원장 조석호동지,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양명철동지, 평양건축대학 록색환경기술교류소 소장 백남혁동지,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위원장 남철광동지,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혁권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여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건축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의 성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려 이 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해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형단위들을 내세워주시여 온 나라에 대건설의 봉화가 타번지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는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의 요구를 구현하여 건축설계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서 건축설계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현시기 설계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의 극복방도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건축설계부문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건설법규의 요구를 준수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건축설계부문 일군들이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설계력량을 강화하여 중앙과 지방의 건축설계를 다같이 발전시키고 설계심의사업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수력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수력자원조사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과학적인 기상수문관측자료에 기초하여 진행하며 수력발전소설계를 기술경제적으로 실리가 있게 작성하고 시공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수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지적하면서 발전소건설과 함께 해당 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건설에서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시공의 질관리를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출연자들은 건설부문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새로운 공법을 적극 창안도입하며 시공의 전문화를 실현하고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질관리에 대한 개념과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며 과학적인 질관리체계를 세우고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원림건설에서 혁명을 일으켜 도시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해설하면서 출연자들은 원림건설이 우리 인민들에게 향토애, 조국애를 심어주는 애국사업이며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에 대한 산지식과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원림설계수준을 개선하고 원림조성과 원림록지에 대한 정상적인 기술관리와 나무모생산의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

일군들이 원림건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과학기술을 앞세우며 이 사업을 전 사회적, 전 군중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원림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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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1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사랑과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향도성이 솟아오른 조선의 대통운이였으며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철리를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아는 소년혁명가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수많은 학교와 학생소년궁전들을 찾고찾으시여 우리 학생소년들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험한 벼랑길, 파도사나운 바다길도 웃으며 헤쳐가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고결한 후대사랑이 있어 온 나라 교정의 창가마다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세대들의 밝은 미래가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한 지식의 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이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항상 소년단조직을 귀중히 여기며 조직에서 준 분공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 자립성과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거창한 전진에 발걸음을 맞추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에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박인호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최영림동지,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지가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해바라기로 억세게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드높은 열의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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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 출판

주체111(2022)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업적을 소개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되였다고 한다.

이 도서는 전 통합진보당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이였던 력사연구사 박경순이 집필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도서에서 201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는 해이자 김정은시대의 개막이 선포된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새시대 가 열렸다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주는 력사적의미는 무엇인가를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답을 주기 위한데 그 집필목적이 있다고 밝히였다.

도서는 서론에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끊임없이 확대되는 경제제재와 봉쇄책동, 해마다 이어지는 자연재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 등으로 고난의 행군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훨씬 더 엄혹한 환경속에서 자력갱생전략으로 《상전벽해》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지도자》로 등장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은 무엇이고 현재 그 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있으며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서술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관적평가와 편견, 선입견을 배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그대로 소개하며 이것이 관철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부문의 구체적인 성과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김정은시대연구》(제1,2권)가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여있으며 현재 제1권(1부, 2부)만 출판되고 제2권(3부, 4부)은 앞으로 출판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도서의 제1권《김정은시대가 어떻게 준비되였는가?》 1부에서는 1994년 민족의 대국상이후 시작된 고난의 행군의 극복과정과 조미대결전을 정리하면서 김정은시대가 어떤 시대적, 력사적조건과 경제적토대에서 시작되였는가를 서술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후계자로 추대되시는 과정이 결코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주장하였다.

2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시는 과정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학과 사상, 정치로선과 정책들을 정리하면서 각 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서술하였는데 특히 《인민대중제일주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사상과 로선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필자는 김정은시대 10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바뀌는 북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북의 놀라운 변화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지 못하는 능력이 안타깝다, 이 책은 원래 한권의 책으로 낼 생각이였는데 책을 쓰다보니 예상보다 너무 많아져서 한권의 책으로 담기에는 불가능했다, 책을 다 쓰고 함께 출간하는것이 좋겠지만 내용을 빨리 보고싶어하는 독자들때문에 먼저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게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의 제2권에서 우리 공화국의 당대회들과 대회진행과정, 결정사항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변화과정과 현황에 대해 서술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계속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된것은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를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온 겨레의 막을수 없는 지향, 시대적추세의 반영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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