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6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시연 《림팩》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하여 6월 24일부터 시작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이 고조에 달하여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이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감행되는 훈련에는 각종 수상함선 30여척과 잠수함 5척, 전투기 200여대, 병력 3만명이 참가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위해 동맹국들의 공동력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훈련기회》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는 《림팩》이 단순히 가상적인 적수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관례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주되는 장애로 되는 지역의 국가들을 목표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특별히 벌리는 전쟁시연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훈련의 참가국들과 그 규모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한국괴뢰들이 주력으로 참가하고 일본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와 같은 과거 전패국들이 모두 출동하는 등 그 규모는 30개국으로서 력대최대를 기록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는 한국괴뢰호전광들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고 한일과 나토와의 군사적공조강화움직임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불장난질은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이번 훈련의 내용과 형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은 침략전쟁연습에서 거듭 숙달하여온 선제공격요소들이 지상훈련, 상륙훈련 등 련속공정으로 이어진 《림팩》의 전 과정에 광범위하게 도입, 실시되고있다.

동시에 현대전의 경험을 반영하여 인공지능기술의 도입과 무인 및 유인무기체계의 통합운용을 훈련의 핵심분야로 내세우고 감행되고있다.

특히 미한해병대가 《림팩》의 일환으로 미해군 강습상륙함 《에쎅스》호에서 《적후방침투》를 가상한 련합공중강습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린것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주목되는것은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훈련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전쟁하수인들과 련합작전을 벌리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지금 태평양은 이름과는 무관하게 화약내짙은 전장으로 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흔들리고있는가를 가리켜주고있으며 이는 미구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횡포무도한 불량배를 주모자로 하고 지역의 하수인들은 물론 대양건너의 불청객들까지 모다붙어 문전에서 대규모불장난질을 벌리는데 대해 집주인들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국제적망나니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를 단호히 억제관리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련쇄적인 비례성대응조치를 초래하게 되여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해당 나라들의 전쟁억제력강화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지역에서의 예측불가능한 정세격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년년이 일신되는 나라의 변천사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은 거창한 변혁시대는 다름아닌 우리 당정책이 떠올린것이다.

사람도 산천도 사회도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절대로 변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인민적성격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여년간이 그러하였지만 특히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새로운 정책들을 수많이 제시하였다.그 모든 정책들을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주는 혈맥은 인민성이다.우리 당은 그 어떤 시련과 곤난에 부닥쳐도 절대로 인민을 위한 사업들을 멈추거나 중단한적이 없다.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중대결정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절대병기를 낳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무수한 정책들은 가는 곳마다에 문명의 별천지, 행복의 무릉도원을 펼쳐놓았다.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가꾸기 위한 육아정책, 교육정책은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과 전국의 학생들이 갖가지 학용품과 새 교복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하는 긍지높은 화폭을 안아왔다.

인민이 바라는 숙망이 그 어떤 글줄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구체적인 생활에 와닿는것으로 되게 하며 거창한 변혁들도 모든 사람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절실하고 실질적인것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주되는 목적이다.하기에 전체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당정책의 덕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며 스스로 새겨안은 억척의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인민의 숙망실현을 출발점으로 하여 채택된 정책이다.

오늘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느 정당도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 당이란 없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정책들 또한 현란하기 그지없다.하지만 세계곳곳에서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련발하고 집권당이 바뀌는것이 다반사로 되고있는것은 그 당들이 내세운 정책의 목적이 인민이 바라는 리상, 념원과는 완전히 배치되기때문이다.

인민은 언제나 거짓을 모르며 꾸밈을 모른다.진정으로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요구와 지향을 실현시켜주는 정책을 인민은 제일 반기고 환호한다.어머니당, 이 명함속에는 바로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의 책정실행으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에 드리는 수천만인민의 고마움의 인사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정책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생명선이다.어려울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 백배의 품이 들지만 우리 당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더는 미룰수도 방관할수도 없는 중대사로 여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방대한 과제가 나서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라면 절실하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었다.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간절한 지향을 정책에 담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속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리게 된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을 모르는것이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이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변모되고 교육, 보건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지만 우리 당은 만족을 모르며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쳐놓았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막대한 공력을 들여야 하는 령역이라도 새롭게 개척하고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앞으로도 계속 태여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의 웃음으로 결실이 평가된다는데 그 숭고함이 있다.

정책의 인민성은 그것에 인민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담은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철저히 도모하였는가, 인민들에게 얼마만큼 보탬을 주고있는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가는 정책의 인민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한마디로 시작부터 결실까지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로 일관된것이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완강히 추진함에 있어서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바로 실지로 인민들이 보다 큰 덕을 보고 최상의 락을 누리도록 모든것을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는것이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과정을 놓고보아도 우리 당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얻은 현대화경험에 기초하여 새롭고 혁신적이며 창조적인것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해마다 더 실리적이고 더 발전적이며 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는것도 지방인민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들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정책들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은 날로 꽃펴나고있다.해마다 또 다른 양상으로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살리며 일떠선 화성지구 살림집들,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 실물교육의 교본으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이 세상 최고의 문명,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가고있는가를 실감할수 있게 해준다.그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현실로 체감하게 한다는데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있다.

우리 당의 정책은 천만자식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사소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인민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을 확고한 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환영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은 앞으로도 다련발적으로 이룩될것이며 이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도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이 환호하고 인민의 힘으로 그 집행이 담보된다는데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우리 인민은 새로운 당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결코 만세를 부르며 감격에 겨워 눈굽만 적시지 않았다.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가능성유무를 론하기 전에 반드시 떠안아야 하며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진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다.

오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과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 가보면 당이 준 명령, 당과 한 약속을 기어이 실행하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엿볼수 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로 들끓는 전야들에 가보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속에서도 풍작을 안아올 일념을 안고 구슬땀을 바쳐가는 애국농민들을 만날수 있다.온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한계에 도전하며 기적적성과들을 이루어내려는 기세가 충천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당정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이 일심으로 받드는 정책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념원을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담도록 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하며 힘있는 존재는 없으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푸르른 거목에도 그 뿌리가 있고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날이 갈수록 상승확대되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정책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행복관, 남다른 인생관이 비껴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주요의제로 상정토의된것은 인민생활안정향상과 관련한 문제들이였다.살림집이 부족한 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검덕지구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눈부시게 솟아났다.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절세위인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에 떠받들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고 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당의 정책,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희열과 보람이 응축되여있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은 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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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왕호녕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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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회담하였다.

조용원동지는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전투적단결과 지지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친선관계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력을 긴밀히 하며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근본지침으로 삼고 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당적교류를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가, 중국측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외교부 당위원회 서기 제옥동지, 퇴역군인사업부장 배금가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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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감상록에 《선렬들의 뜻을 계승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자》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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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진행

2026년 7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온 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애국의 열정과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13일과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당의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녀성동맹의 전투력, 활동성을 한층 제고하고 녀맹원들의 비등된 혁명적열의와 애국심을 총분기시켜 번영과 미래에로의 과감한 전진에 박차를 가해나가는데서 필수적이고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녀성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녀성동맹이 당의 인전대, 믿음직한 방조자로서의 활약을 보다 적극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경택동지, 주창일동지와 녀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녀맹위원장들, 모범적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 무력기관의 녀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용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들고 힘찬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청년들과 직맹원들의 대회가 진행된데 이어 우리 녀성들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넘치는 애국열의 시위로서 녀맹대회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합으로 되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당대회가 총화한 모든 성과들, 우리의 존엄과 전진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자욱들과 지워지지 않을 량심의 흔적들은 녀성동맹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도 귀중한 증명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녀성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위대한 우리 인민 전체의 영상을 시대앞에 떠올린 사회주의녀성동맹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녀맹일군들, 전체 녀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내였다.

녀성동맹이 수백만 녀성들을 사상과 지향도, 숨결과 걸음도 오직 우리 당과 함께 하는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시키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에서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훌륭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책임적인 나라는 오늘도 래일도 아름답고 위대한 강국이라고 하면서 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직하고 고상한 기품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와 우렁찬 구호들로 화답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가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녀성동맹력사에 여덟번째로 되는 뜻깊은 대회를 가지게 된것은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더없는 긍지이며 크나큰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7기 녀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떠받드는데서 녀성들이 지닌 위치와 임무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열화의 믿음과 정으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며 녀성동맹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모든 녀맹원들을 정치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사회주의애국사업에 헌신하는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울데 대한 사상과 녀맹조직을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새시대 녀성운동에 관한 사상과 방침들은 우리 녀성들이 국가사회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가꾸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

우리 녀성들, 어머니들을 시대와 력사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참된 존엄과 삶을 빛내여주신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뜨거운 정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연설과 올해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 상원과 천성, 회양을 비롯한 기적창조의 전구들을 찾으시여 하신 격동적인 연설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고결한 충의지심과 모성애를 지닌 시대의 전형들을 한명한명 찾아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공산주의어머니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해주신 위대한 손길이 있어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풍모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온 지난 5년간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자기 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왔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녀맹원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사상정신적대를 굳건히 세워주고 그들을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고 참신하게 벌려 모든 녀맹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안고 전국의 40여만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녀맹돌격대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에 적극 기여하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로 교양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50여명의 녀성들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으며 수많은 녀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녀맹조직들을 동맹사업의 전형단위로 만들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 동맹적으로 2, 670여개의 녀맹조직들이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으며 녀맹조직들의 조직력과 전투력, 활동성이 제고되였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녀성동맹이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준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전취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중임이 녀성들과 녀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이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시대적요구를 동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교양사업, 사상동원사업을 속살이 지게 박력있게 해나감으로써 모든 녀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에서는 기층조직을 강화하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모든 동맹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만들며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그 대렬을 확대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에서 누에치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을 비롯한 집단적혁신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해마다 실속있게 조직하여 뚜렷한 실적을 이루어내도록 하며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사회전반을 지배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며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는 더욱 굳건하고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강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의 더 밝고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한혜순, 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전성옥, 평양시녀맹조직대표 리향숙,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김봉숙, 조선인민군녀맹조직대표 리옥화, 평양시녀맹조직대표 한순영, 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서연심, 황해북도녀맹조직대표 김영화, 자강도녀맹조직대표 리종심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맞게 모든 사업을 녀맹원들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지향시켜 참다운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들로 준비시키며 녀맹조직들을 충성과 애국의 대오, 도덕과 의리의 집단으로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기적창조의 전구들에서 여러가지 선전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린 자료들과 사회주의생활문화를 확립하고 자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교훈적문제들도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에서 녀성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녀맹조직들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하며 동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꾸려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수정보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에서 조선녀성들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하려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녀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녀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녀성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전향순동지, 부위원장들로 차현옥동지, 리향숙동지, 리순옥동지, 리해임동지가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8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충천한 기상과 애국심을 힘있게 과시하고 조선녀성운동사에 새로운 전환적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2026년 7월 15일《로동신문》

 

언제나 한마음으로 당의 사상과 뜻을 열렬히 따르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다해가는 조선녀성들의 영예로운 조직이 자기의 발전행로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대회를 맞이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들고 앙양된 분위기속에 힘찬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청년들과 직맹원들의 대회가 진행된데 이어 새로운 전인민적총진군에 발맞추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넘치는 애국열의 시위로서 녀맹대회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합이 열린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지닌 녀성들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립각하여 지난 5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5년도 조선녀성운동사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년대로 장식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본 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아울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수백만 녀성들의 총의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한 각급 녀맹조직 일군들과 녀맹원들 그리고 더없이 보람차고 긍지로웠던 나날들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안고 이 대회에 마음을 합치고있을 전국의 녀맹원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낸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간은 당의 령도따라 조선녀성운동사의 새 페지들을 써온 녀성동맹의 활약과 더불어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풍모가 시대앞에 새롭게 떠오른 년대로 빛나고있다.

우리 녀성동맹과 같이 오직 당의 사상과 애국의 의지로만 숨쉬는 녀성조직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이런 조직이 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자기의 생명력을 더 억세게 키우며 미래에로의 과감한 전진을 계속하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자기의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로써 녀성들도 마음과 지혜를 합치면 넘어서지 못할 고비가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동시에 조직의 힘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었다.

동맹의 기층강화를 관건으로 틀어쥐고 각급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 과정에 모든 녀맹원들속에 조직의 품에서만 정신도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떳떳하고 보람있게 살려는 소망도 이룰수 있다는 인생관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이는 우리 녀성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분투하게 한 주되는 요인으로 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피줄기로 하여 전진하여온 녀성동맹의 력사는 충성과 애국의 결실들로 빛나는 일곱차의 대회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이번 대회처럼 우리 녀성들이 참된 삶의 영예와 보람으로 충만된 나날들을 자랑스럽게 총화하는 대회, 당과 조국에 드리는 값진 공헌들로 떳떳이 맞이하는 긍지높은 대회는 없다.

우리 당대회가 총화한 모든 성과들, 우리의 존엄과 전진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자욱들과 지워지지 않을 량심의 흔적들은 녀성동맹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도 귀중한 증명으로 된다.

영광스러운 그만큼 간고했고 열매가 크고 충실한 그만큼 바치는 품도 커야 했던 그 다섯해의 날과 달들에 우리 녀성들은 참으로 값비싼 노력을 고여왔으며 온 나라를 감동시키는 가지가지의 잊지 못할 추억들을 남기였다.

예상치 못했던 위기들과 첨예한 정세로 하여 난관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리상을 꿋꿋이 세우고 줄기차게 경주하여온 그 나날들에 남편들과 자식들이 자기 일터와 초소들을 든든히 지킬수 있게 고임돌이 되여주고 세상이 다시 보는 무수한 기록과 위훈들에 밑거름이 되여준 그 수고와 공적만으로도 우리 녀성들을 높이 떠받들어야 할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녀성들의 모습과 발자욱들은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탄광과 발전소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전국도처의 건설장들에도 무수히 찍혀졌고 나날이 변모되는 거리와 마을들 그리고 원군길에도 끝없이 새겨졌다.

당에서 걱정하고 중시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에든 발벗고나서는 우리 녀성들은 성실한 땀으로 대지를 가꾸고 지성을 다 바쳐 《녀맹》호로 불리우는 농기계들과 무장장비를 마련하였으며 나라살림에 보탬을 주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와 조국산천을 푸르게 하기 위한 사업, 인민반을 문화적으로 꾸리고 돌볼 사람이 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 어려운 가정들을 돕는 일까지 모두 자기들의 과제로 떠맡아안았다.

하는 일은 다사다난했어도 우리 녀성들은 그 하나하나에 참으로 성실하고 완벽하였다.

그 누가 시키거나 끌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떠멘 그 성스러운 책임과 본연의 임무가 바로 녀성의 연약함을 잊게 하고 애국을 하는 보람과 희열로 사는 인생을 가리켰으며 난관앞에서도 웃을줄 알고 모진 상실의 아픔도 이겨내는 힘을 주었다.

조선녀성들은 고유의 근면함과 이악한 기질만이 아닌 티없이 깨끗하고 고결한 량심과 신념을 지녀 세상에서 제일 힘있고 강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고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후 굴지의 석탄산지인 평안남도에서 많은 녀맹원들이 남편들과 한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선데 이어 탄전을 비롯한 경제발전의 전초기지들에로 자원진출하는 열의가 비등된 사실은 우리 녀성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된 보석같은 마음들을 다시금 뚜렷이 조명해주었다.

나라에 할 일이 많고 한푼의 자금도 아껴야 하는 때에 자기들을 위한 정책 하나하나가 어떻게 책정되고 얼마나 큰 숙고속에 이루어지는가를 가슴뜨겁게 느끼며 향유의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자기들이 서야 할 위치를 스스로 정하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녀성들이고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다.

자기 한생의 전부와도 같은 가정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장래운명을 어디에 맡기고 그 고마운 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기에 우리 녀성들은 당을 받들고 이 제도를 사랑하며 지키려는 정신에 있어서나 가사보다 국사에 바치는 헌신에 있어서 하나같이 훌륭하다.

난관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욱 아름다와진 우리 조국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만이 아니라 당당한 창조자, 건설자라고 하여도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은 그 일익에 떳떳이 설수 있다.

바로 이런 어머니들의 곁에서 애국의 마음을 읽고 이런 모습만을 맑은 눈동자에 새기였기에 우리 후대들이 건전하고 바르게만 자라나고있는것이며 자존심높고 강인하며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기질이 대대로 꿋꿋이 유전되고있는것이다.

우리 새세대들은 잘 먹여주고 잘 입혀주는 어머니보다 사회와 집단이 기억하고 나라에 공헌한 어머니를 더 자부스럽게 여기며 그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르고있다.

일신의 안위와 당대의 향락만을 추구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녀성들이 고이 보존하고 지켜가고있는 녀성본연의 신성한 의무와 참된 모성애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아름다움과 청신함이 지켜지고 조국의 미래가 억세게 키워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위업의 전진로정에서 나날이 장성하는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시위하고 조선녀성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위대한 우리 인민 전체의 영상을 시대앞에 떠올린 사회주의녀성동맹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녀맹일군들, 전체 녀맹원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은 당의 인전대로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고 그 위력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수백만 녀성들을 사상과 지향도, 숨결과 걸음도 오직 우리 당과 함께 하는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시키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성동맹은 첫째도 둘째도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굳게 믿고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만을 따라가는 우리 녀성들의 성품과 본태, 온 세상이 다 변해도 한점 흐림이 없는 조선녀성고유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가 전 동맹에 신속히, 철저히 관통되도록 하여 동맹원들이 언제나 당정책과 방침을 환히 알고 그 집행에 호응해나서는 시대의 참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현시기 애국주의교양과 계급교양, 도덕교양은 녀맹이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중요과업이다.

조국과 가정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나라일에 헌신하는 애국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건전한 도덕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녀성들만이 사회주의 우리 제도와 우리 생활을 지키고 새세대들의 옳바른 성장을 인도할수 있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조국의 거창한 변천에 마음과 열정을 따라세우며 사회와 집단,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진정으로 온넋을 바치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동맹원들모두의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녀맹원들이 미제와 그 주구들의 변할수 없는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반동적인 자본주의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를 지키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녀성들의 도덕문화적수양이 가정과 사회의 문명과 풍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만큼 동맹원들속에서 건전한 도덕기풍, 도덕기강을 세우는 문제를 녀맹사업의 핵심적인 항목으로 꾸준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대중운동은 동맹원들에게 당정책의 옹호자, 시대가 바라는 애국자의 긍지를 안겨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고 총화와 평가사업도 잘해주어 조국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 그 어디서나 녀성들이 바치는 열정이 값높은 애국의 공적으로 빛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더 많은 근로의 땀과 노력을 요구하고 특히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어머니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지고있는 현실은 녀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있다.

모든 녀성들을 달라진 환경과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몸과 마음을 따라세우는 공산주의어머니로, 후대들에 대한 훌륭한 공산주의교양자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어머니가 되는것과 사회주의근로자로 되는것은 서로 분리될수 없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녀성들을 사회에 진출시키는 사업에 계속 주력하면서 모든 녀맹원들이 사랑하는 조국의 륭성에 자신들의 성실한 땀과 정성도 깃들게 하려는 고상한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값있게 살아가도록 진정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녀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하는것은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일로서 녀맹조직과 녀성들에게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고있다.

녀맹은 공산주의에로 가는 어머니들의 조직으로서 자녀교양과 관련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다자녀세대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성영웅들을 비롯한 훌륭한 어머니들을 본받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전도를 책임질 든든한 기둥감들이 무수히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녀성동맹은 동맹대렬관리와 기층조직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고 동맹생활지도를 현실에 발을 붙여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조직적으로 공고화되고 활동력이 배가된 산 조직의 위력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야 한다.

녀성들을 참된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라는 숭고한 높이에로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담당자, 기수가 되자면 녀맹일군들부터가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야 하며 혁명적이고 고상한 품격과 교양자적자질을 겸비하여야 한다.

녀맹일군들은 녀성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언제나 그들의 감정심리에 맞게 사업할줄 알며 실천적모범으로 그들모두를 분발시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녀맹사업을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보다 적극화하여 모든 녀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녀성들과 우리 후대들의 삶과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켜줄것이며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우려는 어머니들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훌륭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책임적인 나라는 오늘도 래일도 아름답고 위대한 강국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직하고 고상한 기품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고 믿는다.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지극히 고이는 그 진실하고 순결무구한 마음들에 다시금 뜨거운 경의를 드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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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평남탄전이 부글부글 끓는다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증산소식에 접하고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의 탄부들이 경쟁적으로 더 높은 생산목표점령을 결의  많은 단위가 2년분계획수행에로 힘차게 매진

2026년 7월 14일《로동신문》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 충성과 보답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다진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와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를 비롯하여 여러 채탄, 굴진단위에서 년간, 3.4분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 보다 높은 증산목표를 향해 기세차게 내달리는 속에 평남탄전의 여러 탄광, 련합기업소의 생산실적은 계속 뛰여오르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평남탄전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증산투쟁의 불길은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자랑찬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애국탄부들의 열의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증산투쟁의 숨결이 날로 높아지고있다.

서은철채탄중대가 이룩한 기적적인 증산소식은 지난 3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탄광에 모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진행하는 무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애국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온 천성의 탄부들을 비롯하여 온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최대로 분발시켰다.

우리도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애국탄부가 되자.

련합기업소의 각 탄광 막장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고 새로운 목표들이 세워졌다.

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9갱 굴진3소대, 차광수청년돌격대, 승리갱, 6갱 채탄1중대, 5갱 채탄5중대, 9갱 채탄2중대, 7갱 채탄1중대, 8갱 채탄3중대, 령대청년탄광 5갱 채탄2중대, 2갱 채탄4중대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년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것을 결의하였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 대중의 투쟁기세가 날로 앙양되는데 맞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설비운전공, 보전공력량을 강화하고 압축기, 권양기, 뽐프와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막장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조직사업과 총화사업을 심화시키는 한편 앞선 굴진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련합기업소적인 굴진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천성청년탄광과 2.8직동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탄부들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고 1m의 굴진이라도 더 내밀기 위해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석탄증산으로 전진하는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굴진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구체적인 계획밑에 압축기와 뽐프 등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사회주의애국운동기록장》을 적극 리용하여 긍정적인 대상들을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막장마다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한 련합기업소의 굴진공들은 소대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굴진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자기 교대를 마치면 스스로 다음교대 성원이 되여 연장작업을 하며 위훈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굴진공들, 가정에서 쓰려고 저축해놓았던 자금으로 여러가지 자재를 마련해가지고 일터에 나와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는 탄부들이 많아지는 속에 련합기업소의 굴진실적은 날마다 뛰여오르고있다.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덕천탄광 향덕갱 고속도굴진소대의 굴진공들이 올해에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진군속도를 높이고있으며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 서창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굴진단위에서도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탄부들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탄광마을개변이라는 방대한 일감을 떠맡아안은 당의 은덕에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키고있다.

풍곡, 인포, 남덕, 회안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처럼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릴 목표밑에 중대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풍곡청년탄광 1갱과 청년갱의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이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선참으로 어깨를 들이밀며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30%이상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선행하고 석탄생산과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그 과정에 련합기업소에서는 7월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수행에 매진하고있는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 채탄공들과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원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조양탄광 3갱 고속도굴진소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봉천탄광 봉천갱 채탄2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생산조건은 어렵지만 이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석탄증산에 있다는 억척의 신념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위훈창조에 매진하고있다.

득장,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도 많은 굴진, 채탄단위들이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를 안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남덕청년탄광에서-

 

-월봉탄광에서-

 

-령대청년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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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천지개벽의 참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실체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이 안아올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눈부신 현실을 보며  여기가 정녕 2년전 큰물이 휩쓸었던 그 땅인가

2026년 7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의 응결체로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눈부시게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그 웅자를 바라볼수록 가슴벅차오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이곳이 정녕 2년전 큰물이 휩쓸어 형체도 찾아볼수 없게 황페화되였던 곳이 옳은가.

너무도 황홀한 실체가 우리앞에 있다.량경사면련결식유리수경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비롯하여 1 150여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들이 바다처럼 끝간데없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 요새마냥 뻗어간 백수십리 제방, 은근하면서도 무게있는 색조화를 이루고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 특색있는 원림경관을 펼친 자연공원의 이채로운 풍경, 싱싱한 수삼나무, 은행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들, 드넓은 수백정보의 땅을 빈구석이 없이 빼곡이 뒤덮은 푸르른 잔디, 곳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기쁨에 넘친 웃음소리, 활기에 넘친 사람들의 모습…

여기가 바로 두해전까지만 해도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던 《자갈동네》, 《야단리》였다고 어찌 믿을수 있겠는가.

이것이 천지개벽이 아니고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온넋으로 체감하게 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다.

재해를 당한 인민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의지, 이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숭고한 리상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가장 긍지높은 결실인 위화도지구의 경이적인 변천을 안아온것이다.

지난 5월 여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희한하게 변모된 섬지구를 돌아보시면서 얼마나 깊은 감회에 잠기시여 잊지 못할 나날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이 지구의 변천과정이 생생히 떠오릅니다.형체도 찾아볼수 없게 황페화되였던 섬지구가 1년 남짓한 기간에 농촌문명의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새 기준으로 변모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두해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렬차가 멈춰섰던 곳, 한껏 물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무너져내릴지 알수 없던 곳, 흙가마니로 방파제를 쌓았던 그 사연깊은 동뚝앞에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동뚝을 내리시여 고무단정을 타시고 큰물에 잠긴 살림집들이며 얼기설기 늘어선 전주대들이 시꺼먼 물밑에 도사리고있던 곳들을 지나시였다고 생각하니 그이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배길을 헤치시였는가 하는 생각으로 눈굽이 젖어든다.

피해지역의 한복판에서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 큰물이 찐 다음 보수를 하면 사람들이 살수 있는 살림집들도 적지 않은데 복구건설규모를 어떻게 잡겠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당시의 형편으로 볼 때 쉬이 결심할수 없는 문제였던것이다.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새로 지어주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오래전에 신의주시를 잘 꾸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할바에는 설계를 잘해서 세상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게 별천지로 꾸리자고, 력사적인 과제를 력사적인 실천으로 수행하자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그것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의 아픔과 고충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시고 인민의 소원과 희망이라면 천만금을 기울이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기어이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이고 엄숙한 용단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압록강기슭의 전변의 새 력사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때까지만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얼마나 휘황한 위화도지구의 래일이 자리잡고있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그후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피해복구를 단순히 자연재해가 몰아온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관점에서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추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4년 12월 21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명년에 위화도와 다지도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예견하고있다고 말씀하신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는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수재민들이 평양에서 행복의 나날을 보내고있을 때 여러 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누구나 부러워할 현대적인 농촌도시를 건설해주시고도 또다시 섬지구를 통채로 희한하게 전변시키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규모와 실용성에 있어서 최상의 창조물로 일떠서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만도 무려 170여건, 기술설계도면은 3 850여건이나 된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고 평북도인민들에게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온실농장을 안겨주시기 위해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건설현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고 생태환경보호의 새 경지까지 안아오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이고 실물교육의 교본이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그이께서 인민들을 위하여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고귀한 재부이라고 격정을 터놓던 도당책임일군의 이야기며 자기네 농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과 사랑이 꽉 들어찬 농장이라고 하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경리의 감격어린 목소리, 호미를 들고 일하던 농사군으로부터 멋쟁이옷을 입고 현대적인 설비를 다루는 《온실공장》의 《신사로동자》가 되였다고 하는 농장종업원들의 흥겨운 자랑이며 생산되고 공급받는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 걱정이라고 하는 농장사람들과 주민들의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들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들어볼수 없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서사시이다.

정녕 그것은 해마다 물란리로 고생을 겪던 서북변 압록강기슭의 위화도지구를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자체의 튼튼한 생산력과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격의 분출인것이다.

동서고금의 그 어디에도 이런 거창한 창조물은 없으며 더우기 그 주인이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인 이런 리상향은 있어본적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려는 행복이 어떤것이고 그이께서 펼치시는 웅대한 설계도가 어떻게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는가를 웅변적으로 직관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인민을 위해 이룩한 가장 긍지높은 창조물인 이 부흥의 재부는 어제날의 재난의 섬을 락원의 섬, 행복의 섬, 보물섬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지와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전면적국가부흥의 길에 쌓아올리신 만고불후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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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지금 우리의 국력은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사업성과에 떠받들려 날로 더욱 강해지고있다.

애국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흥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국가발전의 법칙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한단계의 투쟁성과를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그것은 매 인간들이 지켜선 혁명초소마다에서 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사업성과들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

애국자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히 거두며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맡은 일을 착실하게,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누구나 당이 바라는 초소에 자기를 세우고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밑거름이 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소박하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맡겨진 임무에 충실할 때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사람들이 일하는 부문과 단위, 초소는 서로 다르지만 매 사람들의 일터는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하고도 영예로운 투쟁의 전구들이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다 건전하고 활발해야 하듯이 나라가 부흥하려면 매 공민들이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정력적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모든 일터가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여야 한다.자기 일터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으로 사회적진보와 번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떠나 강대한 국가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참된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가운데는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맡은 일에 혼심과 진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동자들도 있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식을 세우는 사람들도 있다.특히 당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할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 안고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는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일터여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임을 자각하고 땅속에서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뿜어주는 뿌리와 같이 헌신하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 조국이 강위력한것이다.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애국자들을 우리 당은 제일로 아끼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고있다.뜻깊은 국가적명절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예를 지닌 사람들도,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사람들도 다름아닌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다.로력혁신자, 공로자라는 부름은 애국자의 고귀한 칭호이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의 의미는 전면적발전을 위한 높은 단계의 변혁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면적발전을 개척한 지난 5년에 비하여 더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거창한 변혁시대는 전체 인민이 나라를 위한 길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과 과감한 분발력, 배가의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령역이 계속 확대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맹세나 다지고 구호나 웨치는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가 지켜선 초소마다에서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남겨야 할 때이다.행복과 번영의 열쇠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누구나 자기 일터에 대한 끝없는 애착을 가지고 맡은 일에 깨끗한 마음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야 한다.기계가 잘 동작하자면 치차들이 잘 맞물려야 하는것처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매 공민들이 맡은 책임을 다하며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뚜렷한 성과와 전진이 이룩되고 나아가서 보다 큰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다음세대를 위하여 부국강병의 발판들을 착실하게 닦아놓아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이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 세대의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다.누구나 후대들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리상사회를 앞당기기 위함에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는 참다운 혁명관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더 많이 창조할수록 문명부흥에로 가는 길은 더 가까와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굳게 믿고 전면적국가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제시하였다.부족한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강의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안아오는 애국적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이 땅에서 우리가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과학이고 승리임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지금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용기와 전력을 다하여 조국땅우에 부강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누구나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처럼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간다면 우리는 우리 대에 얼마든지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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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기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베이징을 출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비행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와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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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베이징시와 천진시의 여러곳 참관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중국공산당의 창건과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전시물들을 돌아보았다.

박태성동지는 방문록에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글을 남기였다.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중심을 찾은 대표단은 교통운수의 현대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청취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천진시에 있는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 록색저탄소순환경제시범기지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천진시당위원회 서기가 차린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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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더욱 아름답고 억세여진 조선녀성들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변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된것은 매우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전체 인민은 조국의 륭성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 남모르는 수고와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 우리 녀성들은 고결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왔다.

결코 평범하게만 흘러오지 않은 그 한해한해를 돌이켜보면 혁명앞에, 조국앞에, 가정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다 바친 강의한 녀성들의 분투어린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한 가정의 행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의 애국충의심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떠미는 원동력이였고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 자양분이였으며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굳건히 해준 초석이였다.조선녀성특유의 매력으로 조국번영에 뚜렷한 공훈을 세운 자랑스럽고 미더운 녀성들의 대부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거창한 변혁시대를 성공적으로 펼쳐올수 있었다.

조선녀성들은 깨끗한 량심과 의리,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견결한 녀성혁명가들이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이것은 조선녀성고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던 지난 5년간의 려정에서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녀성들은 수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줄 알고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하여 고심하고 애쓰는 참다운 충신, 효녀들이다.우리 당이 전면적발전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할 때마다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것도 우리 녀성들이며 당이 제일로 중시하고 관심하는 중요전구들에서 백옥같은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것도 우리 녀성들이다.지난 5년간 당이 바라고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솔선 탄원진출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전국적으로 40여만명에 달한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시련은 인간의 가치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전면적발전의 개척기는 참으로 엄혹한 순간들로 압축된 나날이였다.련이어 겹쳐드는 장애와 난관은 의연 온 나라 가정들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우리 녀성들은 온갖 애로와 고충을 묵묵히 감내하며 사소한 변심도 없이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당에서 구상하고 내미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다 지지하며 그길에 사심없이, 대가없이 진정을 바치는 이런 충성스러운 녀성들이 있어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미증유의 큰일들을 주저없이 결심하고 빛나는 결실로 이어놓을수 있었다.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은 조선녀성들의 불변의 본태이다.

조선녀성들은 무한한 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 근로의 땀과 성실한 노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나라의 부강번영이자 곧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녀성들의 애국신조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5년은 우리 녀성들의 줄기찬 애국헌신의 자욱들로 수놓아져있다.거기에는 힘있는 현장경제선동으로 세멘트증산투쟁에 분기해나선 남편들을 크게 고무해주고 어려운 일감들도 스스로 맡아 해제낀 상원의 녀성들의 발자취도 새겨져있으며 나라의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남편들, 자식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온갖 지성을 기울여온 천성의 녀인들의 성심도 깃들어있다.룡성과 락원, 강선과 김철,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전면적발전의 중요전구들마다에서 이룩되는 기적적성과들에는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수고와 뒤받침이 초석으로 고여있다.

전국의 녀맹원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증정한 《녀맹》호방사포들과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마련한 《녀맹》호소형뜨락또르들은 우리 녀성들의 애국심의 결정체이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획득한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조선녀성들의 진주보석같은 애국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은 녀성들의 그 장하고 훌륭한 모습들과 애국으로 높뛰는 마음들을 언제나 잊지 않고 시대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고있는것이다.

조선녀성들은 사회주의대가정에 청신함과 따뜻함, 사랑과 정을 더해주고있다.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풍모는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진함없는 자양이다.

시대의 꽃들이 만발할수록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는 법이다.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려정에 금문자로 아로새겼다.그속에는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해 혈육의 정을 기울인 미담들도 있고 동지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끌어준 소행들도 있다.자식들을 충성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조국의 기둥감, 나라의 대들보로 대바르고 억세게 키우기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이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은 온 나라에 생기를 부어주고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으며 우리 사회에 사랑과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다.

지금도 우리 녀성들은 사려깊은 눈빛과 정다운 손길로 사회의 청신함과 가정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가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치고있다.그 남모르는 수고에 의하여 난관은 있을지언정 우리 사회는 어둠을 모르고 애로는 겪을지언정 모든 가정들에는 즐거움만 넘치고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은 티없이, 흠없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육체는 비록 연약해도 사상정신적으로 고상하고 강직하며 그것으로 하여 사회에 아름다운 향취를 짙게 더해주는 여기에 조선녀성특유의 참모습이 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가장 존엄있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세상에는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녀성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떠받들리우며 온 나라의 존경과 사랑속에 행복을 누려가는 녀성들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값높은 존엄, 눈부신 륭성을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려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성스러운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은 전례없이 부각되고있으며 국력강화와 혁명의 전진에서 맡고있는 몫은 더욱 커지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 전체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충성과 애국의 대회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로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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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압박공세에 대한 중국의 강경대응조치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관제법》, 《중화인민공화국 이중용도물자수출관제조례》 등 법과 규범의 해당 규정에 따라 미국의 10개 군사관련 실체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이들에 대한 이중용도물자수출을 금지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보다 앞서 오스트랄리아산 소고기에 55%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최근에는 일본의 기업실체들을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는것을 공시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유감》을 표시하며 수출관제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불만을 늘어놓고있다.

서방의 행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달 미국방성은 중국의 전기자동차제작업체와 인터네트대기업 등 주요회사들이 군부와 협력하고있다는 구실을 내대고 제재명단에 올려놓았다.

중국이 자국의 여러 기업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킨 미국방성의 조치에 강하게 반발해나섰다.상무부 보도대변인은 미국이 국가권력을 람용하여 중국기업들을 무근거하게 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공정한 대우를 제공할것을 요구하였다.그렇지 않을 경우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미국이 중국기업들을 제재명단에 올려놓기 전에 미국내에서는 중국이 《강제로동》을 실시하고있다느니, 국가안전을 《위협》한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왔다.그런가하면 중국이 희토류 등을 가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를 좌우지하려 하고있다는 주장을 내돌렸으며 이에 보조를 맞추어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 추종국가들도 강도높은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일본은 중국이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는 대만문제에까지 개입하면서 중국이 자원외교를 하고있다고 헐뜯었다.

중국은 이 모든것을 부인하고 반박해나섰다.일본에 대하여 취한 조치는 재군사화와 핵보유기도를 저지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그릇된 길에서 되돌아서고 잘못된 행동을 시정하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옳바른 궤도에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중국을 걸고들며 제재소동을 벌리고있는데는 노리는 목적이 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은 만성적인 경제침체로 인한 실업의 증대, 무역적자의 확대 등 심각한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민심의 불만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이는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그들에게는 경제형편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울 대상이 필요하였다.그래서 택한것이 중국이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앞으로도 추종세력들과 공모하여 대중국압박공세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릴것이며 따라서 중국의 대응조치도 보다 강경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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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투쟁목표는 우리 조국을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락원으로 가꾸는것이다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사회도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위대한 변혁시대가 이 땅에 펼쳐지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로 약동하는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한해한해의 질적도약으로 내 조국의 면모가 확연히 달라지고있다.이뿐 아니라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속에 인민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인민자신도 놀라는 획기적인 전변상, 경이적인 시대가 과연 어떻게 펼쳐졌는가.전면적륭성의 격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는 흐름이 어떻게 거세여지고있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멀리에서 찾지 않는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과 락원군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선데 이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한해한해를 뚜렷이 구획짓는 우리 국가의 변천사가 어떻게 씌여졌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꾸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송가로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인민에게 생명의 뿌리를 두고 태여난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첫걸음을 내짚고 투쟁해온지도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이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늘어나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더불어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행복의 요람, 삶의 보금자리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당이 건설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 부유하고 가장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린 우리 당의 의도가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수도를 선진문명이 응축된 웅장화려한 도시로, 전국의 모든 시, 군을 자력으로 부흥하는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는것이다.

수도의 면모가 확연히 달라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지방이 실제적으로 개변되고있다.매번 새로운 양상을 띤 현대적인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 수도가 넓어지고있으며 다양한 형식의 농촌살림집들이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솟아나고있다.해마다 20개 시, 군에 자기의 특색을 가진 지방공업공장들이 건설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는 확실한 진보가 이룩되고 경제적잠재력은 나날이 커지고있다.이것은 단순히 시간의 루적이 가져온 산물이 아니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발을 뗄 때 사람들은 그 참의미를 다는 몰랐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선포된 때로부터 불과 한해사이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웅장화려한 거리가 솟아나고 농촌혁명강령의 제시와 함께 농촌이 개변되는 경이적인 현실과 중평에 이어 련포, 강동으로 그 규모와 형식이 나날이 확대되는 대규모온실농장의 실체들도 목견하였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탄생과 더불어 지방경제토대가 완전히 개변되는 놀라운 기적도 체감하였다.뚜렷한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획기적인 변혁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바로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그 어떤 말이나 추상적인 구호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기다리는 정책으로, 수도와 지방이 새롭게 변화되는 결실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진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인식시킨다는데 우리당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얼마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위화도지구의 변천과정이 떠오른다고, 이 전변상이야말로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년년이 들이닥치는 큰물로 하여 재난의 섬으로 불리워온 섬지구가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보물섬》, 락원의 섬으로 전변되였다.이와 함께 섬지구에는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줄지어 늘어섰다.

지금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봉사소 그리고 전문화된 남새종합가공공장이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다.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발전의 더 높은 단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지역의 전변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시키는데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현대적인 수도의 거리에서뿐 아니라 산간지역에서는 황금산의 노래가, 벌방군에서는 황금벌의 노래가, 바다를 낀 곳에서는 황금해의 노래가 울려나오게 하기 위하여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실현되면 우리 국가의 새로운 모습을 안아오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해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떠받들려 온 나라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될 날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나라의 방방곡곡에 문명개화의 별천지를 펼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문화생활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우리 당이 펼친 인민의 복리를 위한 문명의 실체들과 더불어 내 나라의 사계절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아름답게 자리잡고있으며 인민들의 삶의 질은 나날이 개선되고있다.

화창한 봄과 단풍이 드는 가을에는 나라의 명산을 찾는 사람들로 물결치고 무더운 여름에는 동서해의 명승지에 꾸려진 해수욕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으며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온천욕을 하는 이채로운 경관이 펼쳐지고있다.독특한 건축미를 살리면서도 실용성이 보장된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인민들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고있으며 문화적진보의 거점들마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즐거움은 날로 커가고있다.

어머니의 행복은 자식들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펼쳐주는데 있다.사랑하는 자식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고 그들에게 훌륭한것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려고 늘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애쓰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처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억척불변이다.하기에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마다에는 인민의 재부를 더 많이, 더 번듯하게 창조하려는 강렬한 열망이 맥박치고있다.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은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의 희한한 모습에 경탄하며 새 생활의 꿈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다.문화부문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나라의 이르는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과 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의 산아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당이 건설하려는 사회주의문명국에 대한 생동한 직관적표상을 가지게 되였다.지난해 백두의 대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건축미와 특색있는 봉사기능을 갖추고 삼지연지구에 솟아오른 호텔들은 전체 인민을 문명에로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을 절감하게 하는 결정체이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완강한 결행력에 의하여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과 자신들의 생활속에 더 가깝게 다가오는 새 문명의 약동을 깊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배가하고있다.

나라의 이름난 명산, 명소들에 그림같이 황홀한 행복의 별천지를 무수히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도 문명의 새 령역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은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이제 우리 당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알찬 열매로 맺어질 때 내 조국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며 우리 나라는 세상제일의 인민의 락원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웅지는 우리 후대들이 세세년년 당당하고 떳떳하게 부럼없이 살수 있는 토대와 재부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우리 조국을 후손만대가 복락할 삶의 보금자리로 더 훌륭히 꾸리려는것이다.

우리 당이 건설하려는 백년대계는 가장 멋있고 아름다우며 발전적인 부흥과 번영의 백년대계이다.오늘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벌어지는 창조투쟁, 변혁투쟁은 다름아닌 후대들을 위해서이다.

지금 국가방위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계획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지방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토대들이 튼튼히 구축되고 교육조건과 환경, 교육내용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매일매일이 창조와 건설로 세차게 들끓고있으며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진척되는 속에 나라의 지도가 넓어지고 이 땅이 무거워지고있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일어난 전변들과 솟아난 창조물들, 보다 확대되는 전망계획들은 다 50년, 100년을 내다본것들이다.

정성을 기울이고 헌신하는것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미래이다.우리 세대가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후대들을 위하여 최대로 분투하여야 행복한 웃음이 오늘뿐 아니라 세세년년 높이 울려퍼질수 있기에 우리 당은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조국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하며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관이다.현 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한 방대한 과제가 제기되는 속에서도 광명한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다같이 병행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후대들을 위한 번영의 층계들이 착실히 쌓아지고있다.

우리 당은 이 땅에 태여난 사람들이 영원토록 가장 존엄있게 살게 하기 위하여 남들이 넘볼수 없는 강대한 힘을 키우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우리 당이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생산물을 내놓아도 기존관념과 기존상식을 초월한 혁신적인 새것,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우리 식의 새것으로 되게 하고있는것도 우리 후대들이 자기의것에 대한 커다란 긍지를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며 우리의 실정과 자원에 의거한 경제토대를 착실하게 다지는것도 후손들이 남들에게 절대로 머리를 숙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원대한 리상과 열화같은 사랑,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광명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보다 가속화되고 거대한 폭과 심도를 가진 사회주의건설의 변천사는 더 힘있게 씌여지고있다.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 이것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만이 일떠세울수 있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시는 인민의 행복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자면 기초적인 생활문제만이 아니라 그들이 오랜 세월 품어온 꿈과 희망들을 전면적으로 실현시켜주어야 한다,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래일이란 없으며 인민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세계에 의하여 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책정되고 강력히 실행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긍지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세계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세기적인 변혁사를 새겨온 우리 당이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는 환영의식장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상무부장 왕문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자 리강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태성동지는 리강동지와 함께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회담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담보이라고 하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리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단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강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린방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중조관계를 심화시키는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지침을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시종일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견지하여 고위급래왕을 긴밀히 하며 정치적호상신뢰와 실용적인 협조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적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최고수뇌분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이, 중국측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등 중국 상무부, 외교부, 당대외련락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건한 규률과 엄격한 법적기강으로 혁명의 승리적진군을 담보하자  당, 정, 군련합회의에 관한 보도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억척으로 떠메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력사적대업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강대성은 엄격한 국법, 강건한 규률제도에 반석을 두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것을 첫째가는 시대적요구로 제기하였으며 공화국의 국법은 우리 혁명의 근간을 파괴하고 사회주의국가제도를 침식시키는 특세, 특권, 부정부패행위에 단호한 투쟁의 예봉을 돌리고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온갖 반혁명적, 반사회주의적, 반인민적행위들에 경종을 울리고 강도높은 투쟁의 심화를 알리는 당, 정, 군련합회의가 7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련합회의에 참석하시였다.

련합회의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당 및 정권기관, 주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규률조사부문, 법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한 인민군대 정치기관안의 부패분자들의 죄행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자료통보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6월말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의 부정부패혐의를 립건조사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박희철을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고 법기관에 넘기기로 결정하였다.

공화국최고법기관은 인민군대 정치기관의 요직에 틀고앉아 갖은 수법으로 부정축재를 일삼은 피소자와 이자의 극악한 부패행위에 추종한 공범자들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피소자들의 일체 범행들은 심리과정에 객관적인 증거들로 명백히 증명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당중앙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저버리고 당의 규률강화로선에 도전하여 조직권과 간부권을 악용하며 부정부패, 부정축재행위를 감행하면서 거액의 뢰물사취와 부화방탕으로 인민군대 간부대렬의 질적강화와 전투력제고, 건전한 군풍확립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정치기관의 책임적인 직무에 틀고앉아있은 지난 4년간 온갖 세도와 전횡을 부리면서 자기에 대한 특별한 환상을 조성하였으며 주위에 모여드는 탐욕과 직위욕이 강한 불건전한자들로부터 많은 뢰물을 받아 사취하였다.

군대안에 매관매직, 뢰물수수, 정치협잡행위를 조장시키였으며 자기의 심복, 아첨군들을 중요직제들에 배치하면서 당의 유일적령군체계확립에 저해를 주었다.

또한 극대량의 국가자금과 물자, 살림집들을 략취하고 그것을 부화방탕한 생활에 탕진하면서 당의 령군방침관철을 사사건건 태공하였다.

박희철의 부정부패는 배태하고있는 위험성과 해독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이다.엄격한 반부패투쟁의 결과로써 우리 군대는 군사정치지도부내에 남아있는 독소와 페물들을 적시에 제거하고 자기의 전투적위상을 보다 일신시킬수 있는 힘있는 동력을 얻게 되였다.

심각한 정치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는 사상적정예화의 진일보를 견실하게 내짚게 되였으며 실천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군대가 더욱 강해지고 청결해지며 영웅적강군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련합회의 참가자들은 혁명대오의 질적장성과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의 준수와 비타협적인 투쟁의 심화가 오늘의 중대한 력사적행정에서 가지는 필수성과 절박성을 새로이 자각하였다.

피소자들에 대한 판결이 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는 특대형부패분자들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하면서 피소자들에게 형벌들을 선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이 그토록 경멸하는 부정축재를 억제, 적발, 제거해야 할 중임과 권한이 부여된 책임적인 직위에 있는자가 그 권한을 사리사욕의 무기로 도용하고 부정부패의 주모자로 등장한데 이번 사건의 본질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규률건설로선에 도전한 정치적범죄이며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 고의적인 탐오행위, 략취범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이는 때에 특대형부패사건이 발생하였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고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각급 규률조사부문에 주의를 환기시킨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부정부패에 오염되지 않고 당적원칙을 저버리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부단히 심화시키지 않는다면 부패행위를 막을수 없다는것이 이번 사건이 주는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시 당의 신임을 자각하고 인민의 눈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간부대렬의 정예화를 위한 조직사상적공세, 부정부패를 뿌리빼기 위한 법적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여나가려는 당중앙위원회의 엄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당, 정, 군련합회의는 혁명발전에 무익유해한 부정부패와 그 오염분자들이 배겨낼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강력히 신호하였으며 온갖 부패와 규률위반행위들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제압격퇴함으로써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엄격한 법적기강속에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에 체결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려정에서 맺어진 조중 두 나라의 전투적우의와 단결, 호혜협조의 관계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기간 조중 두 나라는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호상 굳건히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친선의 전통으로 특수하고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으로 특수하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특수한 조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고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변천하는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나와 총서기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두 나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자랑찬 발전력사를 가진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뜻깊게 기념한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변혁적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귀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7월 1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1961년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체결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65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지켜주고 돕는 중조친선관계의 선명한 특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총비서동지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공고히 하며 새로운 시대적의미를 부여할데 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새 시기 중조관계발전의 전략적방향과 새로운 설계도를 마련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 없는 세계의 급속한 변화국면에 대처하여 나는 총비서동지와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언합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여러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1일 베이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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