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6th, 2026
사설 :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확대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서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자산인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비상히 승화시키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시였다.
지금 강습회참가자들뿐만이 아닌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고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력사적사명과 막중한 책임의식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여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이번 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중대한 의의가 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핵심전초병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특별한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한다.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하나하나 쟁취하여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매 시대를 특징짓는 사상적재부들로 충만되여있다.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실현한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완강한 개척정신을 심어준 첫세대 선전일군들의 무한한 헌신과 고심어린 노력이 고여져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신화와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린 눈부신 기적에도 전체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집단주의정신을 백배해준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들의 분투의 자욱이 력력히 슴배여있다.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의 적극적인 활약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은 청사에 길이 빛날 자기의 뚜렷한 명함을 가지게 되였다.
혁명의 새로운 발전궤도에로의 상승은 사상사업의 근본적인 개선강화로부터 시작된다.폭과 심도, 발전목표와 속도에 있어서 지난 년대들을 훨씬 릉가하는 거폭적인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새시대의 변혁투쟁은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부국강병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고 격앙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오늘날 주객관적환경에서 무수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물질문화생활령역이 넓어짐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현저히 달라졌다.지난 시대에는 열가지, 백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람들을 교양하였다면 현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려야 하고 선전교양사업에서 혁명적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이룩하여야 할 때이다.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당위성과 절박성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각인시켜 그들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활약과 분투로써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지려는데 이번 강습회를 조직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있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확정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다음단계에로의 로정은 명백히 그어져있다.력사의 무거운 짐을 떠안고 방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하는 이 책임적인 투쟁에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 참석하시여 선전일군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핵심전초병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다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내세울수 없는 사상론의 철학을 높이 들고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이라는 부름보다 더 고귀하고 값높은 칭호는 없다.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라면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다 바쳐 선전교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안아와야 하며 하루한시의 공간도 없는 책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선전선동공세로 우리의 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야 한다.
강습회장을 진감한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소리는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떠올리려는 위대한 우리 당의 실행의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을 혁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려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력사의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오늘도 다름없이 사상전선이 새로운 혁신과 발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 거세찬 활력을 불어넣어야 건국초유의 대업실현에서 성공적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 변혁시대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앙양기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사업대강들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는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과 질적강화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집대성되여있다.특히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은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절박성,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증폭시켜나갈수 있는 묘술과 해법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대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사상무장은 삶의 제1차적요구이다.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데서 기치를 들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선전일군들이다.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체득하며 그것을 사상사업의 절대적인 지침으로, 투쟁과 혁신의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강령적문헌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새겨안고 당문헌에 립각하여 지난 시기 자기의 사업정형을 심각하게 분석총화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선전사업개선강화의 열쇠를 찾아쥐고 새로운 방법론을 탐구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전일군들모두가 각오와 결심을 새로이 다지고 일제히 분기해나서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에서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전진인가 답보인가, 혁신인가 침체인가 하는것은 주인된 자각의 유무에 따라 좌우된다.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
당에서 맡겨준 사상전선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투철한 관점, 열백밤을 패서라도 무조건 새롭게 혁신하겠다는 견결한 립장,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사상사업개변은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과감한 용기, 바로 이것이 사상사업에 림하는 선전일군들의 옳바른 자세로 되여야 한다.선전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진지를 철옹성으로 다지는 사상적기수라는 혁명적자각을 매일, 매 시각 가다듬어야 하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정신적성장을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
도식과 경직에서 결정적으로 탈피하지 못하면 사상사업이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찾아쥐기 위해 늘 사색하고 고심하여야 한다.사상사업에서 자만과 자축을 경계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면서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선전선동내용들을 부단히 심화발전시키고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날이 들어온대도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고수하는데서 추호의 양보나 드팀도 몰라야 한다.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찾아쥐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선전교양사업은 나이와 성별, 취미와 성격이 각이한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최대한의 실효를 거두자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한다.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의식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옳바른 명처방을 내릴수 있다.
선전일군들은 자기가 하는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대중에게 어떤 감흥을 불러일으키는가를 항상 주시하면서 그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지향과 요구를 읽고 새라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하여야 한다.사상사업을 사람들의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과 인민적시책을 놓고 생동하게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야 한다.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찾아내고 각이한 선전선동수단을 리용하여 적극 소개선전함으로써 미덕, 미풍의 열기가 집단안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실제적이고도 근본적인 혁신은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사람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것처럼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리 각오와 열성이 높아도 사상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을 기대할수 없다.사람들의 심리를 다루는 선전일군들은 한명한명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언제나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해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아무리 사업이 긴장해도 정치적자질제고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정치와 경제, 문화, 력사 등 여러 분야의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문화적소양을 높여 그 어디에도 막힘이 없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특히 높은 필력과 언변술을 갖추는것을 사활적이고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피타게 애쓰고 노력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자신의 수준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한다는것을 항상 자책하며 전문가적자질과 실무능력제고에 배가의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여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상적재부들을 풍부히 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과 창조의 흐름이 거세여질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보다 격앙되게 되고 사상공세의 열도가 높을수록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전당의 당선전일군들이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전문 보기)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위대한 체험은 위대한 진리를 새겨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꽃피우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을 안아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
돌이켜볼수록 참으로 고마운 나라, 참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로 우리의 가슴 부풀어오른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곳곳마다에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현실,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의 모습,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 그 어디서나 들려오는 새 문명, 새 생활창조의 노래소리,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기며 온갖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그런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열렬한 숙원으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여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내는 당, 당과 국가가 스스로 걸머진 부담으로 하여 인민이 만복을 누려가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온넋으로 웨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실시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 부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그 어떤 우연이 떠올린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가장 진실한 이 부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 숭고한 헌신이 떠올린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추억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그 말씀에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간,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내고야마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 인생관, 미래관 그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는것 아니랴.
우리 조국 곳곳마다에 펼쳐진 화폭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 련이어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지방들에 일떠선 새 공장들이며 병원, 종합봉사소들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사회주의문명의 희한한 실체들에서 안아보는 아름다운 현실과 미래…
나라가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 당이 스스로 맡아안고 결사의 실천으로 펼쳐놓은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결코 그 어떤 수지타산이나 경제적수익성을 위한것이 아니다.인민의 꿈과 리상실현,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곧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유일한 투쟁목표이고 가장 귀중한 결실이기에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변혁의 주인공도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이고 우리 당정책의 가장 큰 수익자도 근로하는 인민들인것이다.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으로 솟아오른 신의주온실종합농장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돌이켜보면 두해전 무섭게 들이닥친 큰물로 하여 앞뒤를 분간할수 없던 물바다를 고무단정을 타시고 돌아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는지 사람들은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현지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섬들에서 물이 찐 다음 원래 있던 살림집들을 보수나 해줄것이 아니라 거기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구역들을 새로 일떠세울데 대한 웅지를 피력하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을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일에서 수지타산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은 대자연의 광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100년래의 큰물에도 끄떡없을 영구화제방,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의 아름다운 자태를 떠올렸다.
하지만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또다시 희한한 개벽이 펼쳐져 사람들을 놀래웠다.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건설되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사실 위화도지구에 살림집을 건설한 다음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겠다는 결심을 내리기까지는 생각이 많았다.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는데 드는 자금을 초보적으로 계산해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위화도지구의 평범한 인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이토록 상상하지 못할 품과 지성을 기울였으니 어찌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제일 좋은 나라, 제일 좋은 세상이라는 칭송의 목소리가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사색을 하시여도 사랑하는 인민들을 이 세상 제일 잘사는 인민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실 사색을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의 숙망을 하루빨리 그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시켜주시기 위해 일심전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심혈속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실현을 위한 의무만을 지니고 인민은 향유의 권리만을 누리는 전설같은 현실이 무수히 펼쳐지게 되였다.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에 떠받들려 천만품을 들여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들에 건설한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를 정책으로 수립하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을 법으로 규제한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매일 공급받고있으며 간혹 탁아소와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집집마다 찾아가 안겨주는 전설같은 화폭이 펼쳐졌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학생교복을 국가가 전적으로 보장하는 문제를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생겨났다.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모든 시, 군들에 건설한다는것이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완강하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정녕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희한한 별천지들이 일떠서 인민들이 그 덕을 마음껏 누리는 현실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 양로원의 보양생들이 생활하는 행복의 집,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현실도 펼쳐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행복과 사랑의 대명사로, 고마움과 혜택의 상징으로, 운명의 보금자리로 새겨져있는것이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기쁨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고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위민헌신의 길, 인민의 보금자리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화선길을 이어가신다.
우리 사는 조국, 이 세상이야말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넓고 따사로운 품이거니.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으로 사는 그보다 더 큰 영광과 행운이 어디 있으랴.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기를 해소할 리념은 자본주의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
사회의 전도와 운명은 리념에 의해 좌우된다.
이상하게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양각색의 부르죠아사상조류와 지론이 나돌고있다.신실증주의, 실용주의, 사회행동론, 실존주의 등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대개가 관념론과 형이상학, 신학적인 론리들로 엮어져있다.서방세계의 쇠락이 다그쳐지는 속에 지금도 련속 쏟아져나오고있는 오가잡탕의 학설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본주의의 존재방식인 착취와 억압,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고 그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극구 변호하고있는것들이다.
하다면 자본가계급에게 매인 리론가, 매문가들이 만들어내는 각이한 사상조류들과 리념이 서방나라들이 겪고있는 엄중한 위기를 해소하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서방세계는 각종 혼란과 위기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빈번한 정권교체와 치렬한 선거경쟁으로 정책은 점점 뒤전에 밀려나고있으며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면서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되는것과 함께 정치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이 격화되고있다.여기에 극우익세력들이 제각기 정당들을 뭇고 정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서방세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자기들을 자본의 희생물로 삼는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원망과 한탄,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를 계속 터뜨리고있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민중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잃고있는 사회가 종당에 사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가관은 그 무슨 주의니, 리념이니 하는것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아도 쇠퇴와 몰락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바꾸어놓을만한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은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자주 제창하고있다.
이 3개 개념들의 뜻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인간의 오랜 념원과 지향이 내포되여있다.각이한 력사적단계를 거치는 과정에 근로대중은 계급들사이의 모순과 적대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면서 사는 리상사회를 그려왔다.서방나라들은 인류의 숙원을 오도하여 초계급적인 《자유, 평등, 박애》의 리념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사회를 상징하는 간판처럼 되여왔다.
프랑스만 놓고보아도 《자유, 평등, 박애》란 개념이 쇠돈에도 부각되여있고 전국각지의 학교정문들에도 새겨져있다고 한다.겉보기에는 마치 프랑스가 이 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 국가체제가 이 리념대로 작동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뜻대로 사는 사회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자유, 평등, 박애》가 기만적인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3년전 프랑스에서는 한 경관이 교통단속과정에 17살 난 북아프리카계프랑스인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인종차별, 인간증오가 초래한 경찰의 이 살인범죄행위는 프랑스가 떠드는 《자유, 평등, 박애》가 허위임을 실증해주었다.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고층상업지구주변에서 대중적시위가 일어났다.
한 외신은 이 사실을 1980년대와 1990년대, 21세기 여러 년대에 각이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프랑스의 각 지역들에서 일어난 항의시위들과 대비하면서 《본질적인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다.즉 정부가 모두를 위한 평등과 박애를 공약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 특히 유색인종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있다.》라고 비평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정객들과 법관, 교육자, 학자, 종교인 등이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혀가 닳도록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언제 폭발할지 모를 계급적모순을 억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 평등, 박애》가 현실화된다는것은 꿈에도 바랄수 없는 일이다.
미국은 범람하는 온갖 사상조류들중에서도 실용, 실존이라는 두 주의를 쌍지팽이로 삼고 생존을 유지해왔다.
《유익한것》과 《만족을 주는것》이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가 주관관념론적인 철학사조이라면 사회, 집단과 동떨어진 개인을 찬미하고 불안과 자살을 합리화하는 실존주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고 비애와 염세를 고취하며 혁명적변혁을 부정하는 반동적인 인간철학이다.
실용주의나 실존주의의 공통점은 《나》라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문제를 다루고있다는것이다.
결국 친밀한 사회적관계속에서 형성되는 《우리》, 《집단》이라는 관념이 완전히 소거된 순수 《나》라는 일개인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대한다면 남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며 기만하고 속여 제 리속을 챙기는것만이 진리로 된다는 결과밖에 나올것이 없다.또한 사람들이 항시적으로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 공포와 절망도 매 개인의 본성적발현으로 된다는 사상이 만연되면 근로대중은 착취사회가 빚어내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을 알수 없게 되고 투쟁이 아니라 타락과 방종, 무의미한 자살의 길을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이 사이비진리들이 란무하는 속에서 극소수 독점재벌들은 부를 끊임없이 늘이고있다.반면에 빈민촌들에서 사는 숱한 사람들은 가난과 천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있으며 나중에는 타락하여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길을 선택하고있다.
미국이 재벌들의 천국으로 되고 세계의 많은 재부를 저들에게로 집중시킬수 있은것도, 자본가계급이 반인민적사회에 대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항의를 계속 눅잦힐수 있은것도 실용주의, 실존주의와 같은 반동사상리론들을 만들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계속 주입시켰기때문이다.
실용주의는 지난 세기말엽에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붕괴시킨 주요독소들중의 하나였다.당시 그 나라들은 사회주의사상을 《낡은 사고의 상징》이라고 떠들면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서 축출하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였다.그 결과로 초래된것은 집단주의의 파괴이고 극단한 개인주의의 번성이였다.사회와 국가를 위한 헌신이 삶의 보람으로 되였던 훌륭한 시대는 사라지고 누구나 오직 자기자신의 리익만을 위하여 분주히 뛰여다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추악한 시대가 펼쳐졌다.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후에도 서방세력과 그 하수인들은 의연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나라들에 사상을 바꾸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일것을 더욱더 로골적으로 강요하였다.
어느한 유럽나라의 철학박사가 로씨야신문 《쁘라우다》에 실용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글을 실은적이 있다.그는 글에 이렇게 썼다.
《무엇때문에 그들(서방)이 사상(사회주의)을 그렇게 싫어하는가? 그것은 사상이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답을 주기때문이다.즉 사상은 사람, 사회, 국가, 종국적으로는 생활의 가치가 어떻게 되여야 하는가를 규정한다.그러나 실용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것은 모두 철저히 리기적인 동물적본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을 지향하고있다.이로부터 색정과 치부를 찬양하고 인간의 최상의 리상과 사회의 리념을 부정하고있다.대독점자본가들이 돈으로 그것도 가장 혐오스럽고 너절한 딸라로 송시를 엮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 글에서 그가 말하자고 한것은 무엇인가.사회주의를 버리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는것은 곧 망하는 길이라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에 실용주의를 한사코 받아들일것을 강요하는것은 결코 그 나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들의 탐욕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다시말하여 그 나라들을 저들의 신식민지로 전락시키고 그 나라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풍부한 자연부원을 헐값으로 가져갈수 있기때문이다.
결국 다른 나라들이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만 《유익한것》으로, 《만족을 주는것》으로 된다.그런 면에서 볼 때 실용주의는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지배, 략탈의 사상적도구라고 말할수 있다.
다른 나라 인민들을 착취하고 타국의 자원을 강탈한다고 해도 그것은 서방나라 독점재벌들이 저들의 부를 늘이기 위해서이지 자국의 근로대중을 빈곤에서 구원하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본가계급과 그 대변자들이 류포시켜온 궤변들중에서 대표적인것의 하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이 리념은 사람들을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고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는 도구에 불과하다.서방세계에서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는 철두철미 돈많은자들의것이다.반면에 돈없는 사람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예속과 불평등, 인권유린과 파쑈독재의 혹독한 칼날이다.
국민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을 사회의 지배자로 내세우는 리념,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에 의거하는 정치방식으로는 서방세계에서 심화되는 각종 사회정치적, 경제적위기들을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
그러한 정치가 광범한 대중의 배격을 받는것은 필연이다.
서방나라들이 정치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해 내온 다당제, 대의제는 오히려 혼란을 가증시키는 요소들로 되고있다.부단한 정권교체로 위기를 극복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본주의의 병집을 더 자래울뿐이다.
자본주의리념은 사회의 단합이 아니라 분렬을 조장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리념적기초로 되고있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합법화된 서방나라들에서는 계급과 계층들사이, 인종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사회적혼란과 정치경제적위기는 바로 그 어떤 리념으로도 수습할수 없는 계급적 및 인종적모순의 산물이다.
인간이 아니라 금전이 최우선시되는 사회, 오직 자기를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야 승자가 되는 사회에서 리윤획득에 환장한 자본가들과 고혈만을 빨리우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마음을 하나로 합칠수 없고 그 관계가 증오와 적대로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해당 사회가 직면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길에 들어설수 있는 방도는 오직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의 힘을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사상과 리념에 있다.
서방세계의 모든 위기는 곧 사상의 위기, 리념의 위기이며 그 악화의 결말은 자본주의의 파멸이다.(전문 보기)
반인륜범죄의 진상을 가리우려는 파렴치한 행태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람의 시민권을 박탈할데 관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떠들어댔다.그 대상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내용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만든 이스라엘연출가들이다.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수록한 이 영화는 베네찌아국제영화축전에서 주요상을 수여받았다.
이스라엘당국이 이에 신경을 돋구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도적이 코 세운다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3년전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만행은 온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스라엘군은 늙은이든, 녀성이든, 어린이든 가림없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전까지의 집계자료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약 7만 7 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그중 6만 7 000명이상이 병원에 실려와 숨지였다.약 17만명이 부상당하였다.어린이부상자수만 하여도 4만명이상인데 그중 2만 1 000명이 불구자로 되였다.
이스라엘은 폭격, 포격으로도 성차지 않아 민간인을 군사활동에 리용하거나 군사작전에 강제로 참가시키는것을 금지한 국제법마저 무시하고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인간방패로 내몰았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살림집들도 무참히 파괴하였다.
약 30만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고 약 20만채가 심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였다.적어도 38개의 병원과 수십개의 의료쎈터들, 구급차들이 파괴되였다.현재 이곳에는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고있는 병원이 하나도 없다.약 670개의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들이 파괴되였으며 1만 3 500여명의 학생과 830명의 교원, 190명의 학자가 무참히 살해되였다.
이스라엘군의 장기간에 걸치는 군사적공격으로 위생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가자지대에서는 전염병들이 퍼지고있다.물이 부족하고 수십만t의 페기물이 방치되여있는 곳에 수많은 피난민들이 밀집되여있기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조치로 심각한 기아위기가 초래되였다.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서리치는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으면 안되였다.이스라엘군은 먹을것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었다.숱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다.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의 92%가 영양실조에 걸리였다.
한 전문가는 《내가 과거에 분석한 다른 전쟁지역의 피해규모와 비교했을 때 가자지대의것은 상상을 초월하였다.이 정도의 엄청난 피해가 이처럼 빠르게 발생한것은 본적이 없다.》라고 경악을 표시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관리도 가자지대가 《지구상에서 제일 큰 로천인간생지옥》으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가 이룩된 이후에도 살륙만행은 그치지 않고있다.
이 기간에 1 300여명이 살해되고 4 4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이것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의 진상이다.
이번 기록영화출품과 상영에 대하여 독을 쓰는 이스라엘당국자들의 행태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3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유럽나라들이 절망에 빠져 공개적인 테로방법에 매여달리고있는 끼예브당국에 고갈된 탄약고를 보충하고 숨돌릴 틈을 주도록 하기 위해 정화를 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유럽인들이 협잡행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꿈꾸는 1991년의 우크라이나국경선을 보존할수 있었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거짓말을 하는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였으며 범죄적방법으로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자기의 쓰라린 체험으로부터 그 어떤 형식의 회담기간에도 특수군사작전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