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106(2017)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별의별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제동을 걸어보려 하고있다.그러나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격동적인 투쟁의 날과 날로 빛내인 지난해의 기적적인 성과들과 승리들이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도도한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습니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갖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였으며 그 누구도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선군조선이 강해지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지난해에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일삼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지난해에 극도에 달하였다.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였다.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조선핵공갈과 함께 국제적규모에서의 제재압박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년초에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 종지부가 찍힌 일방적인 핵위협공갈의 력사

주체106(2017)년 1월 13일 로동신문

 

오바마가 곧 미국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어째볼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며 핵위협을 동반한 초강도의 제재를 끊임없이 들이대여온 오바마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이라는 고배를 마시고 패자의 몰골로 백악관을 떠나게 되였다.오바마의 집권기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년년이 핵위협을 가증시켜왔다.나중에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가해보지 않은 최대의 핵위협공갈을 들이댔다.하지만 오바마는 수치스러운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든 미국의 운명을 건져내지 못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은 《핵군축》의 탈을 쓰고 핵무기현대화에 광적으로 매여달려온 핵범죄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드러냈다.

오바마는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대하여 흰소리를 친 덕분에 집권한지 1년도 못되여 노벨평화상을 타먹었다.그러나 그 평화타령의 연막뒤에서 오바마는 어마어마한 핵무력현대화계획들을 추진시켰다.스텔스기능을 가진 신형장거리폭격기 《B-3》을 개발하여 강력한 폭격기비행대를 꾸리는 한편 핵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잠수함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한 핵무력전반을 현대화하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였다.특히 새로운 핵무기 《B61-12》개발시험을 진행하였으며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모든 전쟁들에서 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오바마의 이러한 행위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민심을 우롱하는 파렴치성과 량면성의 극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은 모든 전략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총집중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선제공격연습들에 열을 올렸다.

우리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가 해마다 커졌고 적용되는 전쟁수행방식이 포악무도해졌으며 투입되는 전쟁장비는 주로 핵타격수단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보문 발표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세계적판도에서 날로 고조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반영하여 8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의 실현과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념원하는 세계 각국의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 경사스러운 2017년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는 조선의 자유독립과 부강발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5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 75돐, 그분들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결성식에서 김일성주석의 조선해방업적과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올해 8월에 조선의 백두산지구와 평양에서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국제적인 대회합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제준비위원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그분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빛내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포한다.

1.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백두산지구에 백두산위인칭송비를 정중히 건립할것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의 상징이고 기상인 백두산과 더불어 백두산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계자주화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념원과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된 백두산위인칭송비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두산지구에 훌륭히 건립할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비건립은 국제준비위원회가 주관하며 이와 관련한 실무사업들을 조선준비위원회에 위임한다.각국의 준비위원회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모두가 백두산위인칭송비건립사업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한다.

2.백두산위인칭송행사의 차수를 밝히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으로 명명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식민지체제유지를 노린 파렴치한 간섭행위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조기《대통령》선거문제가 일정에 오르면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있는 속에 미국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영향으로 괴뢰대통령선거가 6월이전으로 앞당겨질것이 예견되고있다.이로부터 각 정치세력들이 민심을 끌어당기면서 세력구도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재편성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문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따른 남조선의 정국혼란과 관련하여 저들이 관여할바가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던 미국이 은근히 신경을 쓰면서 괴뢰대통령선거에 적극 개입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악질친미분자이며 더러운 정치시정배인 반기문을 괴뢰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내세워 보수《정권》을 연장하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한편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뻔질나게 남조선에 날아들어 괴뢰보수패당과 현 정국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려놓으면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흉계를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바라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 각계의 각성을 요구하고있다.

괴뢰대통령선거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친미보수세력의 몰락으로 밑뿌리채 뒤흔들리는 식민지통치체제를 부지해보려는 로골적인 간섭행위이다.

남조선에서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대통령》을 떼고붙이는 실제적통치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의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대통령〉후보로 될수 없다.》는것이 괴뢰정치계의 공통된 인식으로 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에서 실시되는 《대통령》선거는 사실상 미국의 괴뢰정권을 조작해내는 하나의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은 력대 괴뢰대통령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그 막뒤에서 실제적인 주인노릇을 하며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현해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랭전종식후 미국은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강권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았다.《인권 및 민주주의보장》, 《반테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공도 서슴지 않았다.력사적경험은 힘을 키우지 않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없고 인민들이 재난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력대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해온 미국은 해마다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왔다.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현대적인 무장장비들과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팀 스피리트》,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였다.미국은 합동군사연습을 벌릴 때마다 우리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으로 몰고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우리가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우리의 첨단무장장비연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있는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였다.국방분야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세력들을 수치스러운 파멸의 길에 몰아넣었으며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높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 국제기구 성명 발표

주체106(2017)년 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부터 3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맹약하시였다고 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 벗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그이께서는 뜻깊은 2017년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조선이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고 하시면서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른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위대한 변혁이 일어난 2016년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달성할 전투적과업들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안, 대외정책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신년사의 내용을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인터네트통신들인 예줴네젤리니예 노보스찌 울라지보스또까, 데이따, 윁남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 이란의 타스님통신, 파르스 투데이방송, 신문들인 《이란 데일리》, 《파이낸셜 트리뷴》, 《케이한 인터내슈널》, 《테헤란 타임스》,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인도네시아의 안따라통신, 신문 《꼼빠스》, 인터네트신문 《르몰》, 말레이시아의 《광명일보》, 인터네트신문 《더 싼 데일리》, 레바논신문 《알 디야르》,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바르 야움》, 《알 워프드》, 《알 야움 알 싸비아》, 사우디 아라비아의 신문 《알 야움》, 알 아라비야TV방송, 마쟈르신문 《써버챠그》,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신문 《뜨루드》, 스위스의 통신, 신문 《트리뷴 드 제네브》, 도이췰란드의 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잡지 《슈테른》,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신문 《데르 슈탄다르드》, 니까라과신문 《엘 19 디히딸》, 브라질신문 《우 글로부》, 미국의 폭스뉴스, 불룸버그통신, CNN방송 등과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발렌씨아주체사상연구소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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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원쑤들의 발악은 조선의 승리에 대한 증명이다

주체106(2017)년 1월 10일 로동신문

 

요즘 서방언론이 특대소식으로 전하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말씀이다.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단독제재》까지 떠벌이며 발악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승리에 대한 가장 명백한 증명이라고 천명하신데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도하고있다.이것은 자주와 예속, 정의와 부정의사이의 치렬한 격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가는 동방의 핵강국 주체조선에 대한 깊은 관심이다.

돌이켜보면 조선반도의 2016년은 여느때없이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평화에 대한 우리 겨레의 열망은 강렬하였으나 원쑤들은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왔다.하늘과 땅, 바다에서는 북침전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이미전에 우리의 핵, 미싸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4D작전계획》을 공표하였으며 북침핵전쟁용으로 특별히 개발한 신형핵폭탄 《B61-12》시험도 서둘러 강행한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전례없는 규모에서 강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핵전쟁도발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여기에는 2015년보다 3배가 훨씬 넘는 미제침략군과 30만여명의 남조선괴뢰군,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방대한 무력과 악명높은 핵전쟁장비들이 투입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연습은 비단 규모만 늘어난것이 아니라 그 성격과 목적, 내용에 있어서 더욱더 도발적인 광기를 띠였다.지난 시기 우리의 수뇌부와 《체제붕괴》를 노린 각종 특수훈련들을 극비밀리에 벌려온 미국은 《참수작전》에 대해서까지 로골적으로 떠들었으며 미집권자는 《우리는 분명히 무기로 북조선을 파괴할수 있다.》라고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폭언을 줴쳐댔다.《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외에도 미국은 련합해상타격훈련, 특수전합동훈련, 합동실탄사격 등 각종 명목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하루가 멀다하게 벌려놓았다.지어 내외의 비발치는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를 결정함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핵군비경쟁, 랭전을 몰아오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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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6(2017)년 1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마감단계에 이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를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은 미국의 날로 악랄해지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환이다.

그런데 미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케트발사준비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제재압박에 대해 떠들고있다.

5일 미국무성 부장관은 북조선의 위협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느니, 미국에 어떤 행정부가 서든 북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은 지금과 같이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오바마패의 압박소동에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들과 일부 보수언론들까지 합세해나서고있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를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에로 떠민 장본인은 바로 장장 수십년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온 미국이다.

우리는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 자강력에 의거하여 상식을 벗어난 속도로 핵무기고도화를 진척시켜 수소탄을 개발하고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까지 보유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우리의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발사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가 누구든 우리와 상대하려면 무엇보다먼저 우리를 똑바로 알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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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1월 9일 로동신문

 

조미대결사는 70년이상을 기록하고있다.

하다면 조미관계는 왜 적대적인가.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근본적으로 변화된 오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애쓰고있다.

그 답은 쉽게 찾을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리념은 자주, 평화, 친선으로서 언제나 변함이 없다.올해 첫날에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충실할것이라고 한 위대하고도 엄숙한 선언을 온 세계가 크나큰 격정과 감동속에 받아안았다.

미국의 대외정책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상반된다.

이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최근에 한 미국전문가의 토론내용을 들어보면 쉽게 리해할수 있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을 비롯한 여러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세계화연구쎈터 성원이며 작가인 스테판 렌드맨은 미행정부가 조선의 핵미싸일에 대응한다는 구실로 핵전략자산을 남조선에 항시적으로 배비해놓으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토론을 하면서 미국이 군사비를 지출하고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적을 만들려 한다고 비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입버릇처럼 늘어놓는 조선《위협》타령에 대해 조선의 위협이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 조선을 적으로 만들려고 애쓰고있을뿐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대외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는 스테판 렌드맨의 주장을 음미하면서 미국이 왜 고의적으로 적을 만들며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려는가에 대해 재인식하게 된다.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해 결론부터 내린다면 그것은 본질상 해외침략정책, 전쟁정책이며 내정간섭정책이다.

세계는 미국을 전쟁기계로 락인한지 오래다.미국의 정치도 경제도 군사도 다 해외침략과 략탈, 전쟁을 위해 존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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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를 뒤흔든 10대 조선충격

주체106(2017)년 1월 8일 로동신문

 

조선충격이 이 행성을 통채로 들었다놓은 날과 달의 련속으로 된 주체105(2016)년이 저물었다.

10년을 1년으로,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위훈과 기적만을 창조해온 승리의 령마루에서 지나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볼수록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차고넘친다.특대사변, 특대경사들로 세계를 진감시킨 조선충격, 이는 눈내리는 년초부터 눈내리는 년말까지 불철주야 견인불발의 초인간적의지로 지난해를 백두산대국의 해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의 결과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떠올린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일대 쾌거였다.

 

1.조선충격의 서막-과학기술전당 준공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선은 주체105(2016)년 새해 첫아침 조선충격의 관문을 열어제끼며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에 참석하신것은 과학기술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고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내외에 선포한 특기할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평양의 명당자리에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은 주체건축예술의 표본, 국보적인 건축물인 동시에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 승리의 필연성을 세계앞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돌아보시면서 이것이 바로 당의 구상이 구현된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이라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은 우리 당이 과학전선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보여준다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과학기술전당운영을 잘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 인재강국화실현에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해 첫날에 과학기술전당의 준공테프를 끊으신것이 세계에 던져준 의미는 대단히 비상한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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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7일 로동신문

 

세계정치의 중심에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 우리 공화국이 우뚝 솟아있다.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속에서도 우리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단호하고도 련속적이며 정의로운 자위적조치들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제압하고있다.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통하여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도자적역할을 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충실할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입니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굳게 단결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지고있다.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무시되고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있다.지어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려는 시도들이 공공연히 묵인, 조장되고있다.이런 심각한 사태들에 각성을 가지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인류공동의 의무이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하고 교활해지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이나 무력침공을 《테로소탕》, 《인권옹호》, 《평화보장》을 위한 《정의로운 행동》으로 묘사하고있다.

세계는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정의》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똑똑히 목격하였다.《테로지원국》, 《독재국가》, 《깡패국가》, 《악마》로 지명된 이 지역의 일부 나라들은 미국이 휘두르는 폭제의 칼날에 국가의 자주권이 무참히 란도질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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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처지도 모르는 부질없는 망동

주체106(2017)년 1월 7일 로동신문

 

일본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일본의 유엔가입 60년을 기념하는 토론회라는데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은 급선무이다, 일본이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자기 책임을 다할것이다라는 주제넘은 소리를 또다시 늘어놓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미국과 한짝이 되여 세계정치에 끼워보려는 일본의 집권자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일본으로 말하면 국제문제들을 다루는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에 들어앉을 초보적인 자격조차 못 가진 나라이다.

20세기 전반기에 침략전쟁들을 도발하고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저지른 죄많은 과거사를 안고있는것이 바로 일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70년이 넘는 오늘까지도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책임을 전혀 느끼지 않고있다.오히려 일본반동들은 과거에 자기 나라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한것이 아니라 유미렬강들의 침략과 지배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해방전쟁》을 벌렸다고 우겨대고있다.그런가 하면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불행과 재난을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이 나라들의 《번영, 발전》을 도와주었다고 억지주장을 하고있다.

과거죄악을 지독하게 부정, 외곡하는 나라는 일본을 내놓고 이 세상에 없다.

유엔헌장이 규제한 《적국》에 대한 조항에는 일본이 해당된다.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이 헌장에 서명한 나라들과 적대국이였으므로 명백히 《적국》이다.법적으로 자격이 없고 도덕적으로도 저렬한 일본이 국제기구의 책임적인 자리를 차지해보겠다는것은 세계인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인류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일본집권자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면 자기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말하고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쟁터로 변모되고말것이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법적발판을 마련해놓은 일본반동들은 지금 미국을 등에 업고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미친듯이 다그치고있다.《자위대》를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완전히 개편하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그 타격력과 작전능력을 높이는데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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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아베의 진주만《상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6(2017)년 1월 6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아베가 일본의 현직수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행각하였다.

행각기간 아베는 자기 일정에 따라 분주하게 돌아쳤다.하와이 호노룰루시에 있는 미국립태평양기념묘지와 군함 《아리조나》호기념관을 찾아 《헌화》하고 묵도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 《성명》발표 등을 통해 희생된 미국인들을 《추모》한다는것과 《진주만이 화해의 상징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등의 립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아베는 《전쟁의 참화는 두번다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면서 《전후 70여년 일본의 평화행보에 조용한 긍지를 느낀다.》고 뇌까려대기도 하였다.

오바마와의 회담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일미동맹의 폭을 확대하고 미국, 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문제는 아베가 이곳저곳을 싸다니며 쉴새없이 횡설수설해댔지만 발언내용을 집약해보면 희생자들에 대한 형식상의 추모만 하였을뿐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나 반성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아베가 진주만행각시 미국에 대고 사죄로 해석될수 있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은 이미 예상됐던 일이다.

사실 아베의 진주만행각계획이 공개된 후 국제적여론은 분분하였다.

그것은 아베가 한해의 마감에 다른 곳도 아닌 75년전 일본이 태평양전쟁의 도폭선에 불을 지핀 진주만에 대한 행각에 나섰기때문이다.

진주만으로 말하면 1941년 12월 8일 일제침략군이 미태평양함대를 기습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개시한 곳이다.

일본군련합함대의 불의타격에 두시간도 못되여 진주만에 정박해있던 미태평양함대의 전함과 구축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이 대부분 침몰, 격파되고 347대에 달하는 비행기가 앉은자리에서 파철더미로 되여버렸으며 무려 2 400여명의 미군이 죽음을 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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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대외정책리념

주체106(2017)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가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세계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네트홈페지 등이 우리 원수님의 신년사를 원문그대로 또는 요지로 전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있는 주체조선이 올해에도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도자적역할을 할것을 바라고있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충실할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입니다.》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근본립장이다.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공동의 공통된 지향이며 력사적과제이다.인류가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하고있다.나라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어느 나라나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받으며 사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오직 적극적인 노력과 투쟁을 통하여 쟁취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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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우러러보는 존엄높은 나라, 필승불패의 강국 -국제사회계의 찬양-

주체106(2017)년 1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난 주체105(2016)년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과시된 긍지높은 해였다.

커다란 환희와 격동속에 날과 달이 흘러온 이 나날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조국을 자강력으로 부흥하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찬란히 꽃펴나는 인민의 나라로 열렬히 격찬하였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기적의 나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전진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는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웅장한 창조물들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니 실로 놀랍기만 하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비약과 기적이라는 말의 참뜻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을 확신하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강용한 조선의 모습에서 알았다.

말레이시아의 《광명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에서는 황금해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아름다운 사회주의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김정은각하께서 펼치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열매를 맺고있다.

만리마시대가 안아온 세기적인 변혁과 거창한 창조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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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1월 2일 로동신문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흐름속에서 지나온 2016년 12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고있다.

지난해 12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이 사회적혼란과 류혈참극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고있을 때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열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억척불변의 의지를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인류는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인 우리 공화국을 다시한번 높이 우러러보았다.

한편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데 질겁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비렬한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으로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섰다.

미국의 꼭두각시로 놀아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들면서 《제재결의》를 조작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법치가 아니라 힘과 강권으로 좌우지되는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자면 힘이 있어야 하고 적대세력의 핵위협에는 핵으로 대응하게 되여있다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미국의 고위정객들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돌아치면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과 무장력에 대해 갖은 험담을 계속 늘어놓으며 전쟁광신자, 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미국방장관 카터는 어느 한 모임에서 조선의 《위협》이 미국이 당하고있는 심각한 위협중의 하나라느니, 그러한 《도발위협》에 맞서 미군이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허세를 부리며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줴쳐댔다.일본에 날아가서도 조선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해군의 군사작전속도는 완화되지 않을것이라고 떠벌이며 저들의 추종세력들을 안심시키느라 분주탕을 피워대기도 하였다.그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미국의 이러한 추태는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한것으로서 우리의 신념만 더 굳세게 하여주었다.

일본반동들도 미국의 침략책동에 편승하여 분별없이 날뛰였다.일본집권자가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에 날아간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었다.

진주만을 행각한 아베는 지난 시기 전쟁을 진행한 일미사이의 화해를 호소한다느니, 전쟁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느니 뭐니 하며 낯간지럽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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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제자주의 도도한 흐름은 막을수 없다

주체106(2017)년 1월 1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 2017년이 왔다.진보적인민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반제자주의 길로 계속 힘차게 나아갈 끝없는 열망과 새로운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흘러간 2016년은 반제자주의 도도한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칙마저 무시하고 약소국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공공연히 유린하며 로골적인 지배와 간섭을 일삼았다.이에 반기를 들고 맞서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례외없이 《불량배국가》, 《깡패국가》, 《악마의 나라》로 매도하였다.

각방으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다 못해 교활한 방법으로 내전을 일으키고 그를 구실로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 날강도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그러면서도 그것이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고 《민주주의적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라고 뻔뻔스러운 나발을 불어댔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하에 벌어지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세계앞에, 인류앞에 깨우쳐주었다.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높은 삶, 공고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굳게 단결하여 력사의 반동들과 싸워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주었다.

하기에 지난해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은 국제적규모에서 세찬 격랑을 일으키며 힘있게 벌어졌다.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과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끝장내기 위한 나라와 지역들의 단합된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였다.지난해 9월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자주권과 령토완정, 독립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이나 무력사용 및 위협을 유엔헌장의 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침략행위로 규탄배격하는 최종문건을 채택함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정책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나갈 의지를 과시하였다.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 상회의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일방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배격하고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선언이 발표되여 적대세력의 뒤통수를 호되게 후려갈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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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우리는 또다시 승리하였다

주체105(2016)년 12월 30일 로동신문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들로 수놓아진 격동의 해, 2016년이 저물어가고있다.새해를 눈앞에 둔 지금 세계는 조선이 올해를 어떻게 승리의 해로 빛내였는지 놀라와하고있다.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붕괴》의 시간표를 짜놓고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을 들이대였지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우리가 승리를 이룩한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그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우리는 다시금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을 전쟁의 참화에서 구원함으로써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지구가 통채로 뒤흔들렸다.선군조선은 이해의 서막을 장엄한 수소탄폭음으로 통쾌하게 열어제꼈다.평화의 웨침이였고 승리의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데 이어 최종명령서에 수표하시였다는 보도가 온 세계를 진감시키며 울려퍼졌다.

진보적인류는 격정을 터뜨리며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고 적대세력들은 혼비백산하여 아우성을 쳤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조선의 수소탄시험의 성공은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배짱,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다,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시대와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해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진정한 애국자,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이시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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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제의 핵시대를 끝장낸 조선의 승리 -2016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주체105(2016)년 12월 29일 로동신문

 

2016년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전략구도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 력사의 해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을 단호히 끝장내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굴함없는 투쟁은 올해에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오판과 망상으로 일관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대조선압살소동은 오히려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를 백배해주고 올해의 투쟁을 더욱 촉진시켰을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이 장장 70여년간이나 조선반도에 강요해온 폭제의 핵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정의의 핵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공화국의 2016년 투쟁사를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발표한다.

* *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던 지난 2015년의 정세를 총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하루속히 전쟁의 근원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안아오기 위하여 정전협정체결의 당사자인 미국에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다시금 제의하였다.

그러면서 만약 미국이 《북조선붕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대결의 길을 계속 선택한다면 우리의 대답은 앞으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으로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새해 정초에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역할을 다해나갈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재확언하는 한편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소동과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에 계속 매달림으로써 온 한해동안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와 불안정속에 몰아넣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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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다

주체105(2016)년 12월 29일 로동신문

 

미국과 유럽나라들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날로 성행하는 각종 테로와 범죄행위들로 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커가고있다.

얼마전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시에서 련쇄적인 폭탄폭발사건이 발생하여 백수십명의 사상자가 났다.에짚트의 까히라에서도 폭탄폭발사건이 일어나 수십명의 사상자가 났다.도이췰란드에서 범죄자가 화물자동차를 몰고 야시장으로 돌입하여 12명을 죽이고 48명에게 부상을 입혔는가 하면 뛰르끼예에서는 한 무장괴한이 이 나라 주재 로씨야대사를 총으로 쏘아 살해함으로써 세계적인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범죄의 소굴, 인권유린의 왕국인 미국에서는 총기란사행위가 례상사로 되고있다.한달도 되나마나한 사이에 루이지아나주, 오하이오주, 메릴랜드주, 뉴 멕시코주를 비롯한 여러 주들에서 총기류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게 발생하였다.

세계의 넓은 지역들에 널려져있는 극단적인 테로단체들과 중무장한 범죄자들이 대학과 상점, 극장, 시장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공격하여 무차별적으로 살해함으로써 국제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있다.테로공포증, 범죄공포증에 걸린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으며 정신분렬증에 시달리고있다.

지난 시기 어느 정도 안정되였다고 하던 유럽과 아시아의 일부 나라들도 테로와 각종 범죄의 횡행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빠져들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세계적으로 편안한 나라는 거의나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우리 나라는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끄떡없이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그에 대해 인정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했던 한 로씨야전문가는 눈에 띄는것의 하나는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인상이 매우 평온하다는것이다, 그 무엇에 대해 걱정하는 인상이 아니였다라고 말하였다.그의 이 말은 정치적안정이 완벽하게 실현된 공화국의 참모습에 대한 긍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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