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적립장 천명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왈다이》국제토론구락부 전체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인류는 쁠럭들사이의 새로운 대립이 아니라 국가와 문명들사이의 협동을 향해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대통령은 앞으로의 세계는 집체적결정의 세계이라고 밝혔다.

21세기의 국제관계수립원칙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그 어떤 나라와 인민에게 어떻게 살라고 강요하지 말아야 하며 그 누구도 남을 대신하여 혹은 남의 이름으로 세계를 관리할수 없으며 또 그럴 권리도 없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큰 나라로부터 작은 나라에 이르는 모두의 리익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안전과 견고한 평화를 보장할것을 주장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중요한것은 국제관계를 쁠럭적인 립장, 식민주의시대와 랭전의 잔재로부터 해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은 교만과 방자함 그리고 다른 국가들을 《2등품》의 동료나 불량배로, 야만으로 보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 누구도 더이상 예속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보다 부유하거나 강한 나라들에 의존하여 자기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객관적인 현실이며 인류의 력사적경험의 진수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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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프랑스가 10월기간 그 무슨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초계기《팔콘 200》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시기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과 초계기를 들이밀며 소란을 피우던 프랑스의 행적을 들여다볼 때 그들의 이번 결정이 그리 놀랍지는 않지만 해마다 꼭꼭 출석을 긋는 모양새를 통해 미국의 대조선압박소동에 빠짐없이 참여하는것으로 자국의 지위를 높여보려는 그들의 궁한 처지가 천박하게 여겨질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이라는 미명하에 2019년부터 해마다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사력을 들이밀고있는 프랑스의 긴장격화시도는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지난 2021년 10월 일본 오끼나와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 발진한 프랑스초계기《팔콘 200》이 《불법해상활동감시》를 위해 처음으로 중국동해에 날아들었을 때를 돌이켜보자.

당시 이 해역을 순찰하던 중국해군 프리게트함이 프랑스초계기에 식별호출신호를 보내고 이어 중국전투기가 25분동안이나 견제비행하는 긴장한 상황이 펼쳐졌으며 이를 놓고 안보문제전문가들은 프랑스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발표한 후 이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이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해 그 누구보다 곧잘 외워대고있는 프랑스가 다름아닌 군국주의야망을 품고있는 일본을 자기의 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삼고있다는것이다.

프랑스가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력에 매여달리면서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켜보려 한다면 그것은 심히 위험천만한 선택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상황이 일촉즉발의 열핵전쟁발발상황으로 한치한치 다가서고있는 때에 프랑스까지 여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는것은 사태의 복잡성과 위험성을 더해주고있다.

주변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천층만층으로 얽혀져있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 개입하려는 프랑스의 무책임한 처사는 자국을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극히 어리석은 처사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프리카지역에서조차 쩔쩔매고있는 프랑스가 열점지대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오지랖이 넓다하게 돌아치다가는 저들도 바라지 않는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마주할수 있다는것을 미리 새겨두는것이 좋을것이다.

프랑스는 랭전열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대세를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지금 이 행성의 곳곳에서는 이전 종주국인 프랑스의 과도한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정의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으며 프랑스의 시대착오적인 대외정책에 반기를 든 나라와 세력들은 속속 늘어나고있다.

프랑스는 그 누구의 흉내를 내며 구시대적인 《포함외교》에 매력을 느낄것이 아니라 더 늦기 전에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지체없이 그만두어야 한다.

그것이 자국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로 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류경철

주체112(2023)년 10월 6일

(전문 보기)

 

[Korea Info]

 

フランスは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行動をやめるべきだ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欧州協会研究者のリュ・ギョンチョル氏が6日に発表した文「フランスは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行動をや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フランスが10月期間、いわゆる「不法海上活動」を監視するという美名の下、朝鮮半島周辺水域に哨戒機「ファルコン200」を派遣する計画だという。

これまで、朝鮮半島周辺水域に軍艦と哨戒機を送り込んで奔走したフランスの行跡を見れば、彼らの今回の決定がそれほど驚くべきことではないが、毎年出席して米国の対朝鮮圧迫騒動に漏れなく加担することで自国の地位を高めてみようとする彼らの哀れな境遇が浅薄に思われ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履行という美名の下、2019年から毎年、朝鮮半島周辺水域に軍事力を送り込んでいるフランスの緊張激化企図は、大きな危険性を内包している。

2021年10月、日本の沖縄普天間米空軍基地から発進したフランス哨戒機「ファルコン200」が、「不法海上活動の監視」のために初めて中国東海に飛来した時を振り返ってみよう。

当時、この海域を巡察していた中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がフランス哨戒機に識別呼び出し信号を送り、続けて中国戦闘機が25分間も牽制飛行する緊張した状況が発生したし、これについて安保問題専門家たちはフランスが「インド太平洋戦略」を発表した後、この地域で軍事的緊張が一層激化していると懸念の声を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として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して誰よりもよく唱えているフランスが、ほかならぬ軍国主義野望を抱いている日本を自己の戦略実現の橋頭堡にしていることである。

フランスが戦犯国である日本との軍事協力に執着して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国の存在感を浮き彫りにしてみ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非常に危険極まりない選択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敵対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の軍事・政治状況が一触即発の熱核戦争勃発(ぼっぱつ)状況に一寸一寸近寄っている時に、フランスまでここに顔を出しているのは、事態の複雑さと危険性を増している。

周辺の諸大国の利害関係が千重万重絡んでいる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情勢に介入しようとするフランスの無責任な行為は、自国を抜き差しならぬ窮地に追い込むごく愚かな行為のほか、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ない。

アフリカ地域でさえおろおろしているフランスが、ホットスポットと化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を差し出がましく奔走していれば、自分らも願わない予想を絶する挑戦に直面し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あらかじめ刻み付けておく方がよかろう。

フランスは、冷戦熱で熱した頭を冷やして大勢を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今、この惑星の所々では以前の宗主国であるフランスの過度の内政干渉に反対する正義の声が日を追って高まっており、フランスの時代錯誤の対外政策に反旗を翻す国と勢力は引き続き増えている。

フランスは、誰かの真似をして旧時代的な「砲艦外交」に魅力を感じるのではなく、もっと遅くなる前に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動を直ちにやめるべきである。

それが、自国のためにも有益な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유일한 길

주체112(2023)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며 빛나는 기적이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매일, 매 시각 긍지롭게 체감하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하지만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은 자기 힘을 키워 존엄높이 살기를 바라면서도 여전히 굴종과 의존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이 대조적인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철두철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사고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근본담보이다.

자기 힘이 없고 제것이 없으면 남에게 매여살고 눈치밥을 먹는 처지를 면할수 없다.

남에게 의존하는데 습관되면 자기 힘을 알수도 볼수도 없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맥없이 주저앉아 남을 쳐다보게 되며 남의것은 다 좋게 보고 자기의것은 다 나쁘게 보게 된다.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는것은 물론 훌륭한 자기의것도 제손으로 없애버리는 비극을 초래하게 된다. 의존심은 나라를 정치경제적인 속국으로 만들고 인민을 사상적, 물질적노예로 만든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한때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정치적예속을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대국들의 앵무새노릇을 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데 있다. 이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와 봉쇄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국가의 존엄과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오늘도 자체의 경제토대를 갖추지 못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풍랑을 만난 배처럼 표류하다가 극도의 사회경제적침체와 몰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있다. 이런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하고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자기의것이 없고 힘이 약한 국가와 민족은 짓밟히든가 아니면 사멸되여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면 만난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겠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력갱생의 길에 자주가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도도한 력사적흐름을 관통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여왔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백두밀림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강대성의 《신화》를 떠드는 침략자들을 참패의 구렁텅이에 처박았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인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게 하였다.

오직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우리 인민이였다. 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곧바른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 그 나날에 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이 창조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고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창조하였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왔다.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 조국이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령토가 크고 자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기치를 보검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기마련이다. 남의 도움으로는 절대로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

가장 확실한 번영의 길은 재부의 축적 그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발전의 확고한 주체가 되는데 있다. 모든 분야에서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감정정서에 맞으면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담보는 자력갱생에 있다. 자기의 힘과 자원, 기술로 더 많이, 더 빨리, 더 좋게 생산하고 건설해나가는데 자력갱생의 생명력이 있다.

자체의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자기 나라의 무진장한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처럼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남의 식을 따르고 남의 힘에 기대를 걸면서 남의 덕에 살아가며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보려고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한 나라들이 체험하는것은 사회경제적혼란과 파국, 신식민주의적예속과 노예의 운명이다.

정치군사적으로 예속시키지 못한 나라들을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거머쥐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내흔들고있는 돈주머니는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이다. 일부 나라들에 이식된 서방의 하청경제만 보아도 자본과 기술, 원료와 시장 등 모든것이 남에게 매여있는 철저한 예속경제로서 렬강들의 배만 채워줄뿐이다. 그나마 일단 위기가 들이닥치면 제일먼저 파산되여야 할 운명에 놓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에 속아넘어가 수십년간 지켜오던 자기의 사상과 리념, 제도와 전통을 다 줴버렸지만 가난과 빈곤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들의 비극은 결코 과거사가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면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그것은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오직 자력으로 일떠서는 나라만이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발전하는 법이다.

자력갱생이라는 이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있으면 빈터우에서도 강성번영의 성새를 튼튼히 쌓고 민족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사는 확증하였다.

혁명의 길에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였으나 우리는 언제 한번 자립이냐 의존이냐 하는 로선상문제로 혼란을 겪은적이 없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혁명로선은 례외없이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기초한 자주적인 로선이였다. 그 어느 단계, 그 어떤 시기의 혁명과업을 수행하여도 투쟁방식은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로부터 시작된 장엄한 자력갱생의 행군길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솟아났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간고분투하여 전후 빈터우에서 조국건설의 터전을 굳건히 다지였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 강성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놓았다.

엄혹한 고비들을 헤쳐넘을 때마다 우리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증대되였고 자강력의 강자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우리의 모든 승리, 모든 전취물마다에는 제힘으로 일떠서고 부강번영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이 깃들어있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며 세월의 변화에도 끄떡없고 끊임없는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이다. 무한대의 자원이고 줄기찬 전진동력이며 막아나서는 고난의 산악을 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보검이다.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오늘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자력갱생이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아무리 시대가 전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한다 하여도 우리의 자력갱생의 전통은 절대로 낡은것으로 될수 없다. 끊기지 않는 력사적인 계승성이 있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끝없이 휘날리게 될것이다.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미래, 존엄이 있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자의 웃음으로 헤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모습이 있고 이 세상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이 있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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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세계최대의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제국으로 락인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9월 2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해커제국이라고 규탄하였다.그는 세계에서 제일 큰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제국인 미국은 제 마음대로 다른 나라에 대한 대규모적이고 체계적이며 무차별적인 네트워크공격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공격대상에는 지어 자기의 동맹국들도 포함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미국은 싸이버전쟁을 처음으로 일으킨 나라로서 각종 네트워크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한데 대해 비난하고 그는 네트워크공간은 마땅히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령역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중국의 영상에 먹칠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네트워크공간의 군사화를 추동하는것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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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호상방위조약》에 대한 비난여론 확대

주체112(2023)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한미호상방위조약》이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라는 각계의 비난여론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1953년 10월 1일 《한미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되여 70년이 된 지금 량측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지만 리승만역도가 괴뢰지역을 미국의 군사적종속지, 미군영구기지로 전락시킨 지구상에서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평등조약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기지가 필요했던 미국은 원하는 곳에 원하는 군대를 원하는만큼 주둔시킬수 있는 권리, 즉 <주병권>을 확보하려고 하였으며 <한미호상방위조약>으로 그것을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한미동맹>의 력사는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최우선으로 챙겨온 과정》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들과 비교해보아도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라고 하면서 《리승만정부는 <주병권>을 미국에 <허여>하고 미국은 <수락>하였다. 》, 《<한미호상방위조약>에 의해 미국이 군사기지를 요구할 경우 우리는 무조건 설치, 리용하도록 할수밖에 없고 이런 규정에 힘을 입어 평택미군기지는 해외미군기지가운데서 최대인것으로 알려졌다. 미군기지오염문제도 심각하지만 미군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지않고있다. 반면에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에서는 미국이 해당 나라 지역의 시설 및 구역에 대한 사용권을 허가받아야 하며 군대를 주둔시킬 때에는 매번 그 나라 정부의 허가를 받게 되여있다. 즉 미군의 배비가 미국의 권리로 규정되여있지 않다.》, 《<한미호상방위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고 되여있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은 그 기한이 10년으로 되여있다. 따라서 기한만료후 재협상 등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의 조약에 대해 수시로 협의할수 있게 되여있으나 <한미호상방위조약>에는 그런 조항이 없는것이 문제》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한미호상방위조약> 70년을 맞이한 오늘 빼앗긴 우리의 군사주권과 령토주권은 여전히 미국의 손아귀에 있다. 그런 경우를 식민지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가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채 국제무대에서 흰소리를 쳐 비웃음을 자아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은 <한미동맹>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있다.》, 《한미일군사협력체제강화를 압박하는 미국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해양방류 등에서 최악의 저자세굴욕외교를 일삼고있다.》, 《<한미동맹>이라는 틀속에 갇혀 자기를 비판, 반대하는 야당이나 시민사회에 대해서도 공산집단세력, 반사회적세력으로 매도하며 리념대립을 심화시키고있다.》고 준절히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핵심인 <호상방위조약>을 현재와 같이 존속시키는것은 우리가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된 상태라는것을 각인시키는것이며 그로 인해 과중한 경제적부담 등 부작용을 피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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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이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추격하는 도전》,《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미군부의 이번 행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정치적도발이다.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세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사상 류례없는 핵위협과 공박을 계단식으로 확장강화해온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에 어울리는 가장 적중한 표현일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우리 국가에 대한 《종말》,《절멸》과 같은 허세적이며 망상적인 망언들을 련발하며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훈련들을 감행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전쟁각본에 따라 핵공격모의기구를 가동시켰다.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장비한 전략핵잠수함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다놓은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이야말로 전지구를 파멸시킬 가장 엄중한 대량살륙무기위협이다.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은 이처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발표한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대량살륙무기위협으로 엄중히 침해하고 전세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적기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무력으로 하여금 중장기성을 띠고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미국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협에 철저한 억제력으로 강력대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에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옹호하며 모든 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는것을 공화국무장력의 사명으로 새롭게 규제하였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법에 새롭게 명시된 자기의 영예로운 전투적사명에 충실할것이며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의 군사전략과 도발행위에 가장 압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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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が「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なるものを発表し、中国とロシアを「追撃する挑戦」「深刻な脅威」に規定したと同時に、われわれに対しては「持続的な脅威」にな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米軍部の今回の行為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もう一つの重大な軍事的・政治的挑発である。

「持続的な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20世紀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敵国」と規定し、史上類のない核威嚇と脅迫をエスカレートしてきた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保有国であり、唯一無二の核戦犯国である米国にぴったり合う最も適した表現であろう。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米国はわが国家に対する「終焉(しゅうえん)」「絶滅」のような空威張りで妄想的な妄言を連発し、歴代最大規模の連合訓練を強行したし、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戦争シナリオに従って核攻撃謀議機構を稼働させた。

一つの国を焦土化しても余る核弾頭を装備した戦略原子力潜水艦まで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んだ米国の無分別な妄動こそ、全地球を破滅させる最も重大な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ある。

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の威嚇は、このように米国から来ている。

米国は今回、発表した「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含む自主的な主権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重大に侵害し、全世界に対する自国の軍事的覇権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侵略的な企図を如実にさらけ出した。

諸般の事実は、わが共和国武力をして中長期性を帯びて日に日に無謀になっている米国の大量破壊兵器の使用脅威に徹底的な抑止力で強力に対応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歴史的な最高人民会議第14期第9回会議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に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擁護し、全ての脅威から社会主義制度と革命の獲得物を死守し、祖国の平和と繁栄を強力な軍事力で保証することを共和国武装力の使命に新しく規制した。

わが共和国武力は、全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最高法に新しく明示された自己の栄誉ある戦闘的使命に忠実であろうし、米帝国主義侵略者の軍事戦略と挑発行為に最も圧倒的かつ持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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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어느한 괴뢰언론에 이런 글이 실렸다.

《미군기지와 미군범죄는 늘 우리 사회의 문제였다.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싸드>가 배치된 성주, 세균무기실험이 이루어진 부산, 미군의 사격장과 탄약고로 몸살을 앓는 창원, 중금속과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룡산, 기지이전문제로 경제가 붕괴된 동두천, 전투기소음으로 고통받는 평택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각각 시민의 생존권, 이동권, 안전권, 자유권, 환경권 등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하는 사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미국과의 관계가 불평등한 관계라는 쟁점을 환기시키고있다. …》

이것은 괴뢰지역에 허다하게 널려있는 미군기지들과 미제침략군때문에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겪고있는 민심의 저주가 반영된 단적인 실례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불행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각계층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얼마전 《평택평화시민행동》,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8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군기지활동가들과의 좌담회》를 열고 평택, 룡산, 동두천, 군산, 진해, 성주 등 각지에 전개되여있는 미군기지들에 의한 피해와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자료적으로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근 평택미군기지에서의 전투기추락사고로 지역주민 33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시도 때도 없는 전투기들의 훈련때문에 소음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동두천에 있는 미군직승기착륙장이 무인정찰기활주로로 리용되면서 지역주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굉음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로 인해 청력장애까지 받고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괴뢰출판물들까지도 낮과 밤이 따로없이 벌어지는 전투기들의 리착륙과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주민의 대다수가 소음성난청, 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시달려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정신육체적고통뿐 아니라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오염문제와 그로부터 산생되는 각종 경제적부담, 미군의 훈련과 관련하여 벌어지는 극심한 폭력문제, 괴뢰지역을 제집안처럼 활개치며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행사하는 미제침략군의 횡포와 범죄적만행 등으로 입고있는 인적, 물적피해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형편이다.

하기에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적범위에서 진행하던 미군기지문제와 미제침략군의 죄행을 폭로하고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전지역적범위에서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기 위해 《전국미군기지대책위원회》를 내올것을 발기해나섰던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미군철수!》…

미군기지들앞에서, 미국대사관앞에서, 도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각계층의 함성은 민심이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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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의 모든 변이그루에 대처하는 왁찐 개발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현존비루스들은 물론 앞으로 발생하게 될 코로나비루스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할수 있는 새로운 후보왁찐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성공하였다.

새로운 왁찐은 왁찐항원기술에 기초하고있다.

현재 보급된 왁찐과 달리 새로운 후보왁찐은 비루스의 중요한 부위들 즉 비루스의 생존에 필수적인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

어느한 대학 연구사는 《이 방식으로 우리는 비루스가 전파되지 못하게 하는 광폭효과를 가진 왁찐을 개발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구사들은 합성생물학기술과 단백질구조분석, 계산생물기술, 면역최량화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왁찐기술을 개발하였다.

연구과정에 그들은 싸스비루스와 많은 신형코로나비루스변이그루에 대처한 면역응답을 일으킬수 있는 항원구조를 발견하였다.항원은 병원체에 있는 단백질이며 사람의 면역계통은 그에 대처하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연구사들은 약한 비루스 즉 DNA면역원(항원을 암호화하는 유전물질)을 함유한 항원과 mRNA왁찐을 결합하여 새로운 후보왁찐을 개발하였다.다음 콤퓨터모의실험과 구조를 조작한 항원을 리용하여 비루스의 복제와 생존에 필요한 부위들을 찾아냈다.

왁찐이 이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는것이 확인되였다.마지막으로 연구사들은 동물들을 리용하여 각이한 코로나비루스에 대처하는 후보왁찐의 효능에 대해 검사하였다.왁찐은 모든 실험동물한테서 강한 면역응답을 일으켰다.

연구사는 《이러한 합성항원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 비루스의 주요부위들을 표적으로 하는 광범한 면역응답을 일으킨다.이로써 아직 파악하지 못한 비루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후보왁찐은 동물의 유기체에서 안전하며 효능도 높다.연구사들은 현재 항원왁찐에 대한 첫 림상연구를 진행하고있다.이 연구가 성공하면 비루스에 대처하는 방식이 변화될것이며 세계는 가장 효능높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가지게 될것이다.

더우기 새 왁찐기술은 다른 비루스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을 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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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공업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9월 29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67차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공모하에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조작되였다.

우리는 공정성유지라는 국제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사명마저 줴버리고 미국의 어용단체로 완전히 전락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미 1990년대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에 광분한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정정당당하게 탈퇴하였으며 기구는 우리 국가의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아무러한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더우기 지난해에 국가핵무력정책에 관한 법령이 발포된데 이어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이 공화국의 최고법인 사회주의헌법에 명기됨으로써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이는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리 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아직까지도 국제기구의 명판을 도용하여 고루하고 판에 박힌 억지주장으로 일관된 《결의》를 조작해내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저들의 범죄적행위를 가리우고 우리의 합법적인 핵활동을 비법화함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기구 총국장이 우리의 《7차 핵시험림박설》이라는 모략자료를 들고다니며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총국장의 이러한 지칠줄 모르는 《열성》이 자기의 직분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라 미국과 서방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현 총국장의 치하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과 서방의 핵전파행위인 《오커스》협력,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조장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국제기구의 수장이라는 체면도 잊고 미국무성의 관리처럼 놀아대는 총국장에게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려 한다.

이 땅우에 미국의 폭제의 핵무기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존재하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변할것이며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주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어용나팔수라는 국제적비난을 받지 않으려거든 반공화국보고서채택과 《결의》조작,기구 사찰성원들을 대기시키는것과 같은 공허한 일에 쓸데없는 시간과 정력을 랑비할것이 아니라 《오커스》를 통한 미국의 핵전파행위,일본의 핵오염수방류,미국의 핵시험장확장 등과 같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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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사건발생당시 다짜고짜 로씨야에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로씨야적대감을 고취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리성적인 행태를 오늘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사건조사에 참가하고있는 도이췰란드와 단마르크,스웨리예는 아무러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로씨야소행설》을 요란스레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있는 사실은 사건배후에 대한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있다.

지난 1년간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로씨야가 무관하다는것은 세계의 권위있는 언론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자료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한편 상기사건이 바이든의 지시에 따라 미해군 잠수병들이 진행한 특수작전이였다는 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이 젤렌스끼당국의 가스수송관파괴계획에 대해 사건발생 3개월전에 파악하고있었다는 자료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서방을 사건배후로 지목하게 하는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이 련이어 공개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결과 서방언론들의 지면을 꽉 채웠던 《로씨야소행설》은 날이 갈수록 김이 빠지고 미국과 젤렌스끼괴뢰도당을 비롯한 반로씨야세력들에게로 향하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더욱 예리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과 서방은 사건조사에 당사국인 로씨야를 참가시키며 유엔의 관할하에 국제공동조사를 진행하자는 로씨야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정형을 로씨야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찍혀진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현 상황은 때없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운운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마화하기 위한 흑색선전에 몰두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이중기준정책과 흉험한 속심만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조명해줄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로씨야의 공정하고 타당한 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 미국과 서방의 불법무도한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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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의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라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그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이 심히 억제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현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제투쟁을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심각한 계급투쟁과정이다.진보와 반동, 혁명과 반혁명,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투쟁 등 그 어느것이나 계급투쟁이 아닌것이 없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안팎의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계급투쟁으로 시작되고 계급투쟁을 통하여 옹호고수되며 전진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다.안팎의 계급적원쑤들과의 날카로운 투쟁을 떠나서 자주성의 실현을 기대하는것은 가꾸지 않은 나무밑에 드러누워 열매가 떨어지기를 바라는것과 같다.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속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진리이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여왔다.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의 혁명과 건설은 그 전 과정이 내외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다.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어느 하루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 망상을 버린적이 없었다.우리 혁명과 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끊임없는 파괴암해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싸워왔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그것은 말그대로 입에 칼을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이다.놈들은 자주성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에게 결코 아량과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되는것을 두려워하고있으며 어떻게 해서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있으며 해당 나라의 반동들을 사촉하여 소요를 일으키게 하고있다.노리는 목적은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동요하게 만들고 사회정치적혼란을 조장, 격화시키자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는 참화가 그칠새 없다.

력사와 현실은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은 끝날수 없으며 날로 더욱 격렬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계급투쟁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생존권,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가 아니면 노예로 되는가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귀를 기울이거나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그러자면 《평화》의 너울속에 감추어져있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에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 법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환상도 기대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한치의 양보도 없이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원칙이다.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투쟁에서 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무서운 독약이고 양보, 타협은 투항이며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경계의 눈초리가 순간이라도 흐트러지면 놈들이 겨눈 총구를 피할수 없게 된다.정세가 어려울 때에도, 평화로운 나날에도 계급의 총대를 튼튼히 틀어잡아야 한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모든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이다.조국보위는 두말할것도 없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투쟁이 첨예한 반제계급적성격을 띠고있다.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오늘의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를 건드리려는 그 어떤 원쑤들에게도 무자비한 징벌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배짱,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과감히 일떠서 보란듯이 더 훌륭하고 위력한 부강조국을 건설하겠다는 담력, 우리 식, 우리의것이 제일이며 그것을 더욱 빛내이려는 높은 계급의식을 지녀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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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독소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그중의 하나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으며 정보모략기관들은 물론 정부기관들과 비정부기구들 지어 대학들과 과학기술기관들까지 동원하고있다.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이 끈질긴 독소주입책동은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면 혁명을 포기하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됩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와 《협력》, 《평화》와 《인도주의》를 부르짖는 한편 《자유》와 《복지사회》를 운운하며 자본주의사회의 《물질적번영》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이 모략책동에 말려들어가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가.

우선 정치에서 자주성을 잃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처사들에도 순종하게 되고 자주권도 행사할수 없다.결과 모든것을 제국주의자들이 하자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빠져 반제투쟁을 포기한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준다.이 나라들은 국력이 심히 약화되고 내부분쟁이 수시로 일어나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국제무대들에서 자기의 견해를 제대로 표명하지 못한것은 물론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다음으로 경제에서 자립성을 잃게 만든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방식에 맞는 출로를 찾을 대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빈곤해졌다.경제적으로 예속당하고 풍부한 자원을 략탈당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와 《협력》이라는 미끼를 물게 되면 이처럼 예속을 피할수 없고 자기의 자원을 고스란히 섬겨바쳐야 하며 그들에게 또다시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러한 악순환의 소용돌이에 빠지면 언제 가도 경제적자립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해 환상을 가지면 또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계급의식이 흐려지게 되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굴러떨어진다.

1980년대말 동유럽나라들의 TV에서는 서방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는 편집물들이 계속 방영되였고 폭력과 색정을 부추기는 불순록화물들이 도처에서 공공연히 거래되였다.결과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생겨나고 사상적변질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반동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은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였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물젖은자들이 어떻게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있었겠는가.결국 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복귀되면 황금소나기가 쏟아지리라는 환상을 가지였는데 직접 당하고보니 사회주의 그때가 제일이였다는것을 느끼게 된다고 한탄하였으나 그것은 때늦은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단호히 쳐갈기지 않는다면 이처럼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들고 부패타락의 길을 걷게 되며 나중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전당과 인민을 단결분발시켜 당과 국가건설위업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형제적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왔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선 조중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고발전시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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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대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감과 간섭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유엔《결의위반》,《국제법위반》으로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조로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랭전식대결론리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패권적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낸 대목이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로관계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군사적위협과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루이며 전략적지탱점이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적진영대결소동이 극도에 다달은 속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발전고조국면을 맞이함으로써 국제력학구도의 평형성이 보장되고 세계의 전략적안전환경도 일층 개선되였다.

미국의 궤변과 달리 점점 더 《위험해지는 관계》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안전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주도의 동맹관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주변국가들에 대한 적대적기도를 명백히 드러낸 미일《한》3각군사동맹이나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의 장본인인 나토의 존재야말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위태롭게 하고있는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동맹국들과의 결탁관계를 최우선시하고있는 미국은 그로부터 실존적위협을 느끼고있는 반제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강화에 대해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악의적인 거부감은 그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부정의의 대표적실체인 미국의 대조선,대로씨야적대적언행은 조로관계발전이야말로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련방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강권과 전횡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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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

 

9월 24일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엄중한 테로공격행위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번 테로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꾸바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건의 근저에는 사회주의꾸바의 제도전복을 궁극적목표로 삼고 꾸바의 대외적영상을 음으로 양으로 깎아내리려는 미국내 반꾸바세력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3년전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총탄란사사건의 진상이 해명되기도 전에 외교관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염병투척사건이 또다시 발생한것은 상기사건들이 명백히 미행정부의 묵인비호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규제된 접수국의 의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개별적나라들을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리는데만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오만하고 비렬한 반꾸바책동은 자주독립국가의 주권존중과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말끝마다 《국제법준수》를 떠드는 미국,《법치》를 자랑하는 미국이 자기의 《명예》를 지킬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번 사건뿐 아니라 지난 시기에 벌어진 모든 테로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늦게나마 인정하고 그 진모를 까밝힘으로써 진정성을 증명해보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시종일관 전적으로 지지하여왔으며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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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세계상식 :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로동신문

 

지구상에는 《살인섬》으로 불리우는 섬들이 적지 않다. 탄저균의 피해를 입은 섬도 있고 대량의 핵페기물이 버려진 섬도 있으며 끊임없이 독가스를 내뿜는 섬도 있다.아래에 그 일부를 소개한다.

 

오구노섬

 

일본의 오구노섬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제의 독가스공장이 자리잡고있었던 섬이다.일제는 여기서 토끼를 실험용동물로 리용하면서 6 000t의 독가스를 생산하였다.그후 독성물질들이 매몰처리되였다고는 하지만 이 섬은 여전히 위험한 섬으로 남아있다.

 

비키니섬

 

미국은 이 섬일대에서 여러 차례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많은 량의 방사성물질이 예상했던것보다 더 먼곳에까지 날려갔다.섬주민들과 주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들이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1968년 미국은 비키니섬에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다고 발표하였다.그 선전에 속히워 섬에 다시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속에서 이상증상들이 나타났다.1978년 프랑스의 한 과학자는 섬주민들의 체내에 방사성물질이 다량 들어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많은 사람들이 부득불 다른 곳으로 이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패럴론섬

 

미국 쌘프랜씨스코연해에 위치하고있는 패럴론섬주변은 핵페기물로 가득차있다.1946년-1970년에 섬주변바다밑에 475만gal(갈론)이상의 핵페기물이 버려졌다고 한다.

 

그루이나드섬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탄저균무기제조를 위해 영국은 그루이나드섬을 강압적으로 사들인 후 이곳에 실험기지를 꾸리였다.그후 수십년동안 섬은 세균에 오염되였다.영국은 1986년에 280t의 포름알데히드로 탄저균을 멸균하고 1990년에 섬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밝혔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포름알데히드의 독성이 인체에 장기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야께섬

 

일본의 미야께섬은 화산섬이다.섬중심에 있는 활화산은 몇년에 한번씩 분출한다.그러나 보다 더 치명적인것은 지하에서 끊임없이 류황가스가 뿜어져나오는것이다.2000년 7월 섬의 오야마화산이 다시 분출하여 섬주민들이 모두 떠나갔다.그후 5년동안 주민들이 섬으로 돌아가는것이 허용되지 않았다.현재 섬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류황가스농도가 높아질 때 경보가 제때에 울리지 않을것을 우려하여 항상 방독면을 가지고다닌다고 한다.

 

람리섬

 

먄마의 람리섬은 일명 《악어섬》으로 불리우고있다.태평양전쟁시기 수많은 일본군이 이 섬에서 악어에게 먹히웠다.

목격자인 한 영국해병은 1945년 2월 19일 밤의 소름끼치는 광경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악어한테 물리고 뜯기운 병사들이 아츠러운 비명소리를 질렀다.암흑의 늪을 향해 총알이 끊임없이 발사되였다. 당시의 처량한 비명소리를 재현할수 없다.약 1 000명의 일본군병사들이 람리섬의 늪에 들어갔지만 불과 약 20명만이 살아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범국민적투쟁으로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박살내자!

주체112(2023)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이 10월 1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범국민적투쟁으로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박살내자!

 

전체 국민들이여!

력사에 다시 없을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된 때로부터 어언 70년이 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주《한》미군의 영구강점을 합법화하고 식민지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조작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은 지구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치욕스러운 노예문서, 희대의 매국문서이다.

이 조약에 의해 온 남녘땅은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의 전초기지,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교두보, 사람못살 불모지로 완전 전락되고 국민은 세기를 이어 《한미동맹》의 쇠사슬에 묶여 초보적인 자유와 존엄, 민주와 민권마저 빼앗기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피해와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특히 《한미동맹》을 권력부지의 명줄로 삼고있는 윤석열역도가 권좌에 오른 때로부터 이남땅은 영영 헤여나올수 없는 식민지암흑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국민은 치욕스러운 속국민의 가련한 운명에 처하였다.

미국의 요구와 리익에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 한다는 노예적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윤석열역도가 《동맹》의 미명하에 일삼고있는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의 추악한 행태는 력대 특등친미주구들을 릉가하는 전무후무의 《신기록》으로 되고있다.

상전의 환심을 받을수 있다면 국민을 모조리 미국의 노예민으로 만들고 침략의 성조기에 하나의 초라한 별로 새겨질수만 있다면 겨레의 강토를 통채로 미국에 섬겨바치는것도 불사할 친미매국노가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윤석열역도에게는 애초에 이 땅과 국민은 없었고 오직 미국만 있을뿐이다.

취임전부터 미국을 위해 멸사봉공할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보인 역도는 룡산에 틀고앉기 바쁘게 상전을 안방에 끌어들여 천문학적액수의 진상품까지 섬겨바치며 충성을 맹약했고 틈만 나면 대양건너 미국땅에 기신기신 찾아가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사회전반을 미국의 국익에 통채로 내맡기는 추태를 일삼아왔다.

나중에는 침략적이고 굴욕적인 《한미호상방위조약》의 재판이고 연장인 《워싱톤선언》과 《캠프데이비드정신》에 지장을 찍는 매국배족적범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국민주권과 존엄을 지킬 생각이나 의지, 능력같은것은 전혀 없고 《한미동맹》을 철두철미 미국의 리익을 위한 도구로 간주하는 역도이기에 상전의 요구라면 이 땅에 재해가 들이닥치든, 그로 인한 국민의 고통이 어떻든 안중에도 없이 나토에로, 우크라이나에로 주저없이 달려가 백악관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첨병노릇을 자청해대는 얼간망둥이짓을 해대고있다.

상전의 골치거리를 덜어주기 위해 일본의 과거죄악에 면죄부를 주면서까지 왜나라와의 관계개선에 발벗고나서고 《한미동맹》강화를 노린 《한미일3각군사동맹》조작과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위해 미친듯이 동분서주하는것도 모자라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쪽발이들의 핵오염수방류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도 서슴지 않고있다.

더욱 분격을 자아내는것은 윤석열호전광이 《한미동맹》의 침략마차를 타고 동족압살과 북침핵전쟁도발에 광란적으로 질주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을 위해서라면 화약을 등에 지고 지옥에라도 뛰여들 심산으로 지금 《룡와대》에서는 《한미동맹》강화가 쉼없이 고창되고 《북주적론》이 거침없이 울려나오고있는가 하면 《공산전체주의세력에 대한 일전불사》, 《한미일에 의한 강력한 반북대응》 등 전쟁과 대결폭언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지금 《한》미간에는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확대, 미핵전략자산의 《한》반도전개, 《한미동맹》의 핵기반동맹으로의 고도화, 반북《핵협의그룹》창설과 핵억제적용에 관한 련합훈련강화 등을 못박기 위한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비롯한 군사적모의판들이 핵전쟁발발에 초침을 맞추며 련속 벌어지고있다.

국민을 핵제물로 섬겨바쳐서라도 미국의 흉심을 실현시켜주려는 윤석열역도에 의해 《작전계획 2022》를 비롯한 북침전쟁용 작전계획들이 대거 수정완성되고있으며 미국의 《B-1B》전략폭격기, 《B-52H》전략폭격기,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들이 하늘과 땅, 바다로 제집처럼 드나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권력을 잡은 첫해에 벌써 50여차의 각종 《한》미련합군사훈련을 감행한 윤석열역도는 올해에도 매일과 같이 북침전쟁연습에만 몰입하였으며 특히 지난 8월에 강행한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력대 최대규모의 공격적인 련합야외기동훈련으로서 말그대로 실전을 방불케 했다.

《한미동맹》이 몰아오는 전쟁의 먹구름으로 하여 이남땅에서 평화는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고 국민들은 날로 가증되는 전쟁위기와 안보불안으로 하루도 발편잠에 들지 못하고있다.

미국에 퍼주기동맹, 섬겨바치기동맹으로 되고있는 사대매국적이고 굴욕적인 《한미동맹》타령속에 경제와 민생 또한 엄혹한 빈사상태에 직면하고있다.

미국에 빌붙어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윤석열역도는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는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없이 미국이 강요하는 막대한 방위비를 매년 대폭 인상하여 꼬박꼬박 섬겨바치고있고 수십, 수백억대의 국민혈세를 미군수기업들에 쏟아부으며 미국제침략전쟁장비를 대량으로 구입하고있다.

《한》미련합훈련과 《싸드》를 비롯한 살인무기반입을 반대하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동맹강화》에 역행하는 불순세력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막대한 정치적, 경제적피해를 감수하면서 미국주도의 경제안보기구들에 가담하게 된것을 《동맹강화》의 《치적》으로 내세우고있으니 이 얼마나 경악할 현실인가.

사회의 각계각층이 나라를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바친 친미광, 이 땅을 미국이 마음대로 써버리는 장기판의 졸로 전락시킨 매국역적 윤석열에 대한 분노와 저주를 터치며 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일치 분기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국민의 원성과 민의에 역행하여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동맹》, 《보편적가치》로 맺어진 《평화의 동맹》,《번영의 동맹》으로 추켜세우며 미제침략군과 잡다한 무장장비들까지 끌어들여 《한미동맹 70년기념식》이니, 시가행진이니 하는 비굴한 광대판까지 요란스레 벌려대고있다.

침략자에게 모든것을 빼앗긴 식민지 이남 강토에서 통치배들치고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비위를 맞추지 않은자 없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강점자에게 간과 쓸개를 다 바치며 《한미동맹》을 명줄처럼 부여잡고 친미광대춤을 추어대는 사대매국역적, 얼간망둥이는 력대에 있어본적이 없다.

전체 국민들이여!

《한미호상방위조약》은 세상최악의 지배와 예속문서이고 《한미동맹》은 치욕과 불행의 화근이다.

력사와 현실은 《한미동맹》이 존재할수록 지배의 올가미는 더 바싹 조여지고 국민의 고통은 더욱 커지며 핵전쟁의 초침은 더 빨라지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주가 막을수 없는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21세기에 아직도 《한미호상방위조약》과 같은 예속과 불평등의 쇠사슬에 묶여있는 자체가 국민적수치이며 국제적망신이다.

우리 국민은 더이상 이런 굴욕과 치욕을 당할수 없다.

침략과 략탈, 살인과 방화로 점철된 《한미동맹》의 굴레를 들쓰고 더는 억눌려 살아갈수 없다.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한미동맹》을 파탄시키는데 국민이 존엄을 되찾고 인간답게 사는 길이 있다.

전국민이 총분기하여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치욕스러운 미군의 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유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반미성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한미동맹강화론》은 영원한 미국의 노예굴종론이고 동족압살론이다.

각계층 국민모두가 《한미동맹》을 깨부시고 특등친미사대매국노 윤석열을 축출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자!

《한미동맹》의 허울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지배의 본질과 추악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만천하에 고발단죄하자!

《한미호상방위조약》을 비롯하여 《한》미간 체결된 온갖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 《워싱톤선언》과 《캠프데이비드정신》 등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작해낸 모든 합의문서들을 전면 백지화하고 무효화시키자!

이 땅에서 감행되는 주《한》미군의 온갖 범죄행위들을 절대로 방관하지 말고 국민적판결로 엄정 심판하자!

강력한 미군기지철페투쟁으로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태평양너머로 쫓아내자!

반미반전투쟁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정, 국민의 생존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항전이다.

전국민적인 투쟁으로 전쟁의 불쏘시개로 되는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전개와 《한》미, 《한》미일련합훈련들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전쟁위기와 안보불안을 가증시키는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에 막대한 혈세가 탕진되지 못하도록 국민모두가 각성하자!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친미매국집단이고 미국의 식민지정책실현의 돌격대, 하수인이며 대결과 전쟁에 기생하는 추악한 호전광무리들이다.

각계층 모두가 《윤석열 퇴진이 답이다!》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한미동맹》을 입버릇처럼 외워대며 이 땅을 미국의 영원한 속지로 만들려는 친미매국의 소굴 《룡와대》를 거대한 반《정부》투쟁의 초불로 태워버리자!

룡산수괴와 함께 친미사대매국의 광대춤을 추어대며 국민의 자존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국민의 힘》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오물장에 처넣자!

전체 국민들이여!

투쟁만이 저주로운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예속의 비극사, 사대매국의 참혹사에 종말을 선고할수 있다.

전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강력한 투쟁으로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깨버리고 외세없고 예속없는 자주의 새 세상, 매국노와 독재없는 새 사회, 존엄과 참된 삶을 누리는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

 

반제민족민주전선

2023년 10월 1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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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죄악의 실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된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한미동맹》이 저들에게 《자유와 평화, 번영》을 가져다준것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하지만 지나온 력사적사실들은 이것이 괴뢰사회에 《자유》가 아니라 예속과 굴종을, 《평화》가 아니라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증대를, 《번영》이 아니라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한미동맹》이라는 허울을 쓰고 치외법권적인 특권, 진짜 《자유》를 누리고있는것은 괴뢰지역을 강점한 미군이다.

미제침략군은 1957년 군산소녀총격사건과 인천송유관어린이사살사건, 1958년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1962년 파주나무군사살사건, 1981년 총기란사사건, 1992년 윤금이살해사건, 2002년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 수많은 범죄의 발자취를 남겨놓았다.

2022년 11월 택시운전사를 마구 구타한 사건을 비롯하여 오늘날까지 지속되고있는 총격과 폭행 그리고 테로와 강도, 강간, 방화, 고의적인 교통사고들은 미제침략군의 범죄가 더욱 다양해지고있으며 갈수록 성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괴뢰국회에 제기된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은 한해 평균 수백건의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으며 그중 살인, 강도, 강간, 구타 등 강력범죄는 60%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미군범죄자들이 《법》적으로 처벌받은 적이 과연 있었는가.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괴뢰지역을 가리켜 죽은자만 있고 죽인자는 없으며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역적패당이 떠벌이는 《한미동맹》이 가져다준 《자유》의 실상이다.

《한미동맹》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아니라 새 전쟁도발을 추구하는 전쟁《동맹》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그 무슨 《동맹보호》의 간판밑에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감행한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한 전대미문의 북침전쟁연습들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한미호상방위조약》에 따라 전후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독수리》훈련을, 1970년대부터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1970년대와 1980년대, 1990년대 초반기에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1990년대말부터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려놓았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키 리졸브》요, 《을지 자유의 방패》요 하는 명칭을 달고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오늘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그 무슨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통제불능의 위험천만한 상황에로 치닫고있으며 괴뢰지역에서 《안보》불안은 날로 고조되고있는 상황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한미동맹》에 대해 아무리 황당무계한 《평화》허울을 씌워놓아도 전쟁《동맹》, 침략《동맹》으로서의 실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한미동맹》의 그 무슨 《번영》나발도 역겹기 그지없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미국에 철저히 얽매여있는 식민지인 주제에 과연 《번영》에 대해 말할수 있는가.

미국이 반도체와 자동차를 비롯한 일부 품목에 대해 수출제한조치만 취해도 괴뢰기업들은 순식간에 파산의 위기에 처하는것이 괴뢰경제의 현 실태이다. 더우기 살길이 막막하여 생을 포기하는 자살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실업자와 빈곤층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으며 도처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계속 벌어지고있는 곳이 바로 괴뢰지역이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하루하루 지겹기 그지없는 악몽과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있는것이 현실인데 부끄러운줄 모르고 《번영》이라는 간판을 내걸고있는것 그 자체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도 숭미에 눈이 멀고 《동맹》에 대한 맹신에 빠져 비굴한 추종질을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은 《굳건한 동맹》이니, 《가치동맹》이니 하는 넉두리를 목터지게 고아대며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미사려구를 늘어놓으며 분칠을 해대도 침략과 예속, 불행으로 이어진 《한미동맹》의 죄악의 실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속에서 《친미에 환장한 윤석열때문에 이 사회가 조용히 허물어지고있다.》, 《윤석열이 주권을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 바치였다.》, 《윤석열자체가 전쟁위기의 원인이고 윤석열퇴진이 평화를 가져오는 길이다.》, 《한미동맹해체!》, 《윤석열퇴진!》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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