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투고 : 력사의 교훈, 민심의 단죄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1953년 10월 1일 미제는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패배로 조선반도에서 완전히 쫓겨나게 될 신세가 되자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계속 장악하고 괴뢰지역을 영원히 타고앉기 위해 친미역적들을 사촉하여 《한미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이를 통하여 미국은 괴뢰지역과 그 주변에 저들의 무력을 배치하고 괴뢰군을 장악통제할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괴뢰지역에 대한 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미국이 괴뢰지역을 군사기지화하는데서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게 되여있고 강점기간도 무기한으로 설정하고있다는 점에서 이 《조약》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미군주둔조약들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진 철두철미 최악의 불평등조약, 예속조약이다.
때문에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출판물들도 《미국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법적근거인 <호상방위조약>에 의하여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는 무조건, 무제한, 무기한적으로 미합중국군대에 양도되여있다. 다시말하여 모든것이 미국에 장악당하고있는 식민지이다.》라고 개탄하고있다.
실로 미국과 괴뢰들사이의 《동맹관계의 기초》라고 하는 《호상방위조약》은 괴뢰지역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 군사기지로 선포한 이 세상 가장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매국조약이다.
력대 괴뢰집권세력이 민심의 준절한 단죄규탄도 안중에 없이 한사코 《호상방위조약》을 부여잡고 《한미동맹》에 매여달리며 친미사대, 숭미굴종, 종미추종행위를 일삼고있은것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집권안정과 반공화국대결야망을 반드시 이루어보려는 침략적, 도발적흉심에 기인된다.
괴뢰통치배들이 미국에 아부굴종하고 하내비로 섬기면서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반역적죄악으로 하여 괴뢰지역 각계층에게 차례진것은 장장 70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치욕과 고통, 불행과 불안뿐이다.
오늘날 《호상방위조약》을 구실로 괴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행태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죄악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한미동맹강화》를 대외정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 미국과의 《동맹》을 명목상의 동맹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는 동맹》, 《포괄적전략동맹》으로 전환시키겠다느니, 《굳건한 한미관계를 재건하겠다.》느니 하며 철저한 친미사대와 숭미굴종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특등주구의 본색을 드러내놓았다.
그에 따라 상전과 야합하여 《을지 자유의 방패》를 비롯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야외실기동훈련들을 사상최대규모로 실전과 같이 벌렸으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끌어들여 괴뢰 전 지역을 전쟁불장난마당으로 만들어놓았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의 《호상방위조약》조작과 관련하여 올해를 《력사적인 70년》이라고 자찬하면서 년초부터 괴뢰국회에서의 《한미동맹 70주년 결의안》통과, 《기념마크》제작, 《기념도서》발행, 간담회, 토론회같은 숭미광대극들을 련이어 벌려놓고《호상방위조약》은 《외교안보전략자산》이며 《한미동맹강화라는 기조를 유지하는것이 외교, 안보의 핵심》이라고 극구 떠들어댔다. 지어 《호상방위조약》에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저들을 방어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즉시 미증원군을 참전시킬수 있는 조항을 박아넣어야 한다고 고아댔다.
미국상전이 던져준 목사리를 걸고 전쟁사냥개, 특등삽살개가 되여 미쳐날뛰는 윤석열역도와 같은 친미사대매국노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언제가도 치욕과 고통, 불행은 가셔질수 없고 조선반도의 정세악화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하기에 괴뢰지역의 민심은 더이상 예속과 굴종, 치욕과 고통의 력사를 지속시킬수 없다고 절규하면서 분노를 터치고있다.
《한미동맹 해체! 미군 나가라!》, 《한미합동전쟁연습 중단하라!》, 《반민족전쟁세력 윤석열정권 퇴진하라!》…(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9월 29일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협상을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헌정활동과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나는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행태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철저히 외면하면서도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것은 극단한 이중기준이다.
주권국가의 립법활동과 합법적우주사용,정상적인 대외관계발전을 문제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정상적인 행태는 적대세력들의 유엔《결의리행》주장이 본질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저한 국권포기를 의미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공화국의 법적지위를 최고수준에서 고착시킨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방위력강화와 국위제고를 위한 력사적과정에서의 필연적귀결이다.
핵보유국지위의 헌법화는 단순히 국가최고법전의 조항을 수정보충하는 개헌사업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지계를 담보하고 핵주권수호의 강력한 법적무기를 마련하였다는데 중대의의가 있다.
우리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외부로부터의 적대적위협과 현재와 미래의 세계지정학적력학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핵위협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촉발하고 핵무력강화의 부단한 전진과정을 추동한 결정적요인,전제부로 되여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이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수십년전부터 조선반도지역을 핵화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증시켜왔기때문에 부득불 우리도 핵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는것이 지울수도 수정할수도 없는 력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제도화하는데 대처하여 우리가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 법적,제도적지위를 공고히 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라는 제국주의실체가 존재하는한 핵보유는 우리 국가의 운명적선택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에게 비핵화를 강요하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거나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곧 헌법포기,제도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엄중한 주권침해,위헌행위로 간주될것이다.
이 기회에 공평과 공정을 상실한채 미국에 절대추종하면서 불법무도한 이중기준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적권리들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를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억제할것이며 외부의 적대적행위로부터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인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9월 30일
평 양
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は3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9月29日、米国とその追随諸国は国連安保理の非公開協商を招集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不可侵の憲政活動と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を非難する醜態を演じた。
私は、わが国家の正々堂々たる主権行使を「挑発」や「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不法非道な振る舞い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に対する正面切っての挑戦、主権国家の内政に対する露骨な干渉とらく印を押して強く糾弾、排撃す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国策に宣布して、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軍事的挑発を絶えず働い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国連安保理が徹底的に顔を背けながらも、わが国家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に対してだけ問題視するのは、極端な二重基準である。
主権国家の立法活動と合法的宇宙の使用、正常な対外関係の発展を問題視する国連安保理の不正常な振る舞いは、敵対勢力の国連「決議履行」の主張が本質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徹底的な国権放棄を意味す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共和国の法律的地位を最高の水準で固着させ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家防衛力強化と国威向上のための歴史的過程における必然的帰結である。
核保有国地位の憲法化は単に、国家最高法典の条項を修正、補足する改憲活動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富強・繁栄のための万年の大計を保証し、核主権守護の強力な法律的武器をもたらしたところに重大な意義がある。
わが国家の安全保障において核が占める地位と役割は、外部からの敵対的脅威と現在と未来の世界地政学的力学構図の変遷を正確に反映している。
半世紀以上、持続した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絶え間ない反朝鮮核威嚇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を触発し、核戦力強化の不断の前進過程を促した決定的要因、前提になってきたのは、誰も否定できない厳然たる現実である。
米国がわれわれが核を保有する数十年前から朝鮮半島地域を核化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威嚇を絶えず増大させてきたので、やむを得ずわれわれも核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のが、消すことも、修正することもできない歴史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制度化するのに対処して、われわれが国家安全保障において核の役割を強め、その法律的、制度的地位を強固なものにするのは、誰もけなせない主権国家の自主的権利である。
米国という帝国主義の実体が存在する限り、核保有はわが国家の運命的選択である。
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がわれわれに非核化を強要して核保有国としての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を否定したり、侵奪しようとしたりするなら、それはすなわち憲法放棄、制度放棄を強要する最も重大な主権侵害、違憲行為に見なされる。
この機会に、公平と公正を喪失したまま、米国に絶対的に追随して不法非道な二重基準をためらうことなく適用している国連安保理に警鐘を鳴らす。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的権利を奪おうとする敵対勢力のあらゆる企図を最も強力かつ圧倒的な対応力で抑止するであろうし、外部の敵対的行為から国家安全の最高の利益である核保有国地位を徹底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자주성은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우리 국가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힘을 지니고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날에날마다 세계를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우리 공화국을 경탄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적대세력들속에서는 불안과 공포의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온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섭니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참다운 독립과 자유를 보장할수 있으며 행복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성을 잃고 남에게 예속되여있으면 목숨은 붙어있어도 사회정치적으로는 죽은 몸이나 다름이 없다.이런 인간은 항상 남을 우상화하면서 비굴하게 행동하고 무엇을 하나 해도 자기 결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그 어떤 자주적인 생활도 할수 없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의존하고 눈치를 보게 되면 나중에는 눈뜨고 나라를 망쳐먹을수 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
정권이 있어도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을 행사하는 나라만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고 할수 있다.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잃고 남의 압력과 간섭을 받아들이고 남의 장단에 춤을 추는 나라는 정책에서 일관성을 견지할수 없고 존엄을 지킬수 없으며 정치적속국, 현대판식민지가 되고만다.정치적속국이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가련한 정치적속국이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따라하면서 사대주의를 하였다.남이 만들어놓은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였다.정책작성에서도 큰 나라를 모방하였으며 그들의 승인하에서만 실행하였다.결국은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여러 나라의 붕괴과정은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으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이 결딴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다른 나라에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참다운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나라와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사회생활단위이다.인민대중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아나가며 매 개인의 운명은 국가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있다.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질수 없는것처럼 나라와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주성을 견지하는가 견지하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좌우된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으며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물론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간고하고도 험난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야 한다.자주성을 지키는것이 옳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저들의 지배권안에 끌어들이려고 악을 쓰며 날뛰고있다.한손에는 힘의 몽둥이를, 다른 한손에는 돈주머니를 쥐고 흔들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 경제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며 저들의 정치경제방식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여기에 넘어가 외세를 넘겨다보고있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국제정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달라지지 않는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들에게 기대를 거는것은 제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독립을 수호하고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오히려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존엄이 짓밟혔으며 예속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기대를 가졌던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 나라들이 당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이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가로놓이자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외세의존의 길로 나아갔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 경제를 장성시키고 사회발전을 촉진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허나 차례진것은 경제의 퇴보와 궁핍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부대조건으로 다당제도입을 강요해나섰으며 반대파세력들에게 공개적으로 선거자금을 제공하였다.당파세력들사이의 대립과 분쟁을 조장격화시켜 내부를 와해분렬시키는 동시에 이 나라들이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적자립성을 견지하지 못하게 하자는것이였다.제국주의자들의 요구대로 다당제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는 당파싸움, 권력싸움이 벌어져 정권이 무너지고 민족간, 종족간분쟁이 일어나 사회적안정과 경제가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진보와 번영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살아나갈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것만이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부흥할수 있는 길이다.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이든지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내놓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집행해나가야 한다.남이 하는대로, 남이 시키는대로 하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립성이 없어지고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자주성을 지키자면 뭐니뭐니해도 제힘이 있어야 한다.제힘이 없으면 할 말도 못하고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게 된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다.경제를 떠난 정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강위력한 자립경제에 의하여 안받침되지 못한 정치적자주성이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자기 나라의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살림살이를 제힘으로 꾸려나가야 경제적으로 외세에 예속되지 않으며 정치적으로도 자기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
국방에서 자위는 자주독립국가의 필수적징표이다.자체의 힘으로 자기를 지키는것이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의 본성인것처럼 나라도 역시 자기를 보위하는 튼튼한 방위력을 가져야 한다.자주성을 강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만다.
제국주의와 온갖 반동세력의 끊임없는 침략과 파괴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는 외부의 그 어떤 군사적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으로 자위적인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라는것, 자주의 길에 번영과 승리가 있다는것을 확증해주는 산 교과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왔다.우리는 그 누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고 우리 인민의 생명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당은 언제나 주체적립장에서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였다.그 누구의 본을 따거나 남의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옮겨놓은것이란 하나도 없다.우리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고 우리 인민의 비위에 거슬리는것이라면 다른 나라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그것을 넘겨다보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우리는 대외관계에서도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주권의 호상존중,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다.국제관계에서 제기되는 초미의 문제들도 우리 혁명의 근본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갔다.그 어떤 나라에 추종하거나 남의 얼굴을 쳐다보는것과 같은 일이 언제 한번 있어본적이 없었다.
일관하고 확고부동한 자주정치로 하여 우리 나라는 격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반석같이 다져진 우리의 정치사상적힘과 위력한 사회주의자립경제, 불패의 자위적군사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짓뭉개버릴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하여 확신하고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우리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투고 : 금메달이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값높은 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체육인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 참된 애국자로 주체의 체육강국건설사에 빛날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체육력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남긴 이름있는 체육인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볼 때마다 나는 생각이 절로 깊어지군 한다.
그들의 앞가슴에 그리도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는 금메달!
쥐여보면 한줌에 들고 무게도 얼마 되지 않는 자그마한 금속이지만 그것은 곧 체육인의 넋이고 량심이며 영예의 전부이다.
그 금메달로 하여 만사람의 존경과 사랑속에 떠받들리우고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우리의 체육인들이다.
허나 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체육인들에게 금메달이 과연 긍지가 되고 영예가 될수 있었던가.
1936년 8월 제11차 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손기정선수는 민족의 첫 올림픽금메달수상자가 되였다. 그러나 우승의 시상대에 오른 그는 끝없는 수치감으로 몸부림쳤다. 그의 가슴에 자기 나라 국기가 아닌 가증스러운 침략자의 《일장기》가 새겨져있어 많은 관중들이 그를 일본사람으로 알았기때문이였다.
하기에 당시 우리 나라의 진보적언론인들은 신문에 손기정의 사진을 내면서 가슴의 《일장기》를 단호히 지워버렸으며 어떤 편집자들은 시상대에 오른 그의 다리만을 찍은 사진을 내고 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 손기정의 다리라는 력사에 없는 희귀한 설명문을 달았다.
나라를 빼앗긴 체육인의 금메달은 그자신에게도, 민족성원들에게도 기쁨과 자랑보다 눈물과 치욕을 뼈아프게 자아낸다는것이 바로 불우한 손기정의 금메달이 남긴 력사의 교훈이였다.
하다면 나라가 있다고 하여 금메달수상자의 영예와 행복이 담보되는가.
세계의 수많은 출판물들이 지난 세기의 가장 우수한 체육선수의 한사람으로 평가한 달리기명수가 있었다. 그가 어느한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여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던 그 시각 자본주의사회인 그곳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있었다.
그자를 말과 경기를 시키라!
그 나라의 한 권력자가 선수가 속한 륙상련맹위원회에 내린 지시였다. 이기면 돈을 준다는 모욕적인 담보로 말과의 경기에 끌어낸 리유는 그 달리기명수가 흑인이라는데 있었다. 말과 달리기를 시킴으로써 금메달수상자의 인격을 짓밟고 그 나라에서 흑인은 짐승과 같다는 인식을 주려고 한것이였다.
선수는 억이 막혔으나 인류체육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말과의 달리기경기를 무려 수십차례나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후날 그 선수는 이렇게 절규하였다.
흑인이며 돈의 노예인 나로서는 어쩔수 없었다. 그것은 정말 비극이였고 내 인생의 가장 비참한 페지였다. 악몽의 100m주로에 저주가 있으라. …
많은 금메달을 따고도 말발굽에 짓밟힌 인생이 될수밖에 없었던것은 그에게 체육인과 금메달의 가치와 무게를 알아주고 빛내여주는 진정한 조국이 없었기때문이다.
지난 시기 자기가 탄 금메달을 들고 녀자용속옷광고모델노릇을 한 어느 자본주의나라의 남자수영선수는 이것이 결국 이 나라에서 태여난 올림픽우승자의 값이라고 개탄하였다.
누구에게는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또 누구에게는 치욕과 슬픔만을 안겨준 금메달!
위대한 조국이 있어야 금메달도 빛나고 그와 함께 체육인의 삶도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 바로 금메달이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이다. 그래서 우리의 금메달수상자들이 자기들은 행운아이며 복받은 삶을 누리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 체육인들은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인 선배들처럼, 체육영웅들처럼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 람홍색공화국기가 세계의 하늘가에 더욱 힘차게 나붓기도록 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아낌없는 애국의 구슬땀, 보답의 구슬땀으로 적셔가고있다.
체육성 부국장 김주명
핵오염수해양방류와 관련한 일본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 규탄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서울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중단! 방류용인 윤석열정권규탄! 일본산수산물수입전면금지 국민행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정부와 도꾜전력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가 합작한 국제사기극, 미국정부가 뒤를 봐주고 윤석열정부가 앞잡이역할을 하는 국제사기극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는 통상적인 원자력발전소 방류랭각수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성이 심각하다.》, 《분명한것은 핵오염수해양투기가 국제협약에 위반되는 범죄행위이며 전체 인류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핵테로라는것이다.》라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또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로 인하여 발생할 바다의 위기는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강력히 규탄하는 국제적움직임이 확산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핵오염수해양방류에서 문제로 되고있는 삼중수소는 수명단축과 어린이들의 두뇌 및 신체발달을 비롯하여 건강한 성장, 면역체계와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12년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에서 어린이갑상선암조사결과 어린이 35만명중 2 010명이 발병하였다. 이것은 3년에 1명정도의 발병률에 비해 어마어마한 수치이지만 일본법원은 기각시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핵오염수해양방류의 《안전성》을 주장하고있는 일본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정치문외한,외교백치의 히스테리적망발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윤석열괴뢰역도가 제78차 유엔총회마당에까지 게바라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와 로씨야와의 관계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초보적인 정치지식도 국제관계상식도 전혀 없는 괴뢰가 스스로 미국의 어용나팔수,확성기로 나서 무턱대고 악청을 돋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였다.
놈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저들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로,《지역과 전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동맹,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어망처망한 나발을 불어댔다.
이웃나라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며 문제로 될 리유는 하나도 없다.
특히 국가들간의 친선협조발전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기초이다.
로씨야외무성은 윤석열의 망발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서울은 로씨야방면에서의 정책을 작성함에 있어서 억측과 투기에 더 의거하는것같다,이것은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실망을 자아낸다고 규탄하였다.
안팎에서 국제적인 말썽거리,외교참사만 초래하는 정치문외한의 실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올해 1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에 기여가 이 나라와 력사적이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있는 지역국가를 《적》이라고 함부로 망발하여 외교적인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얼마전에는 관용적으로 사용하던 《한중일》이라는 표현을 《한일중》으로 바꾸어 말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아 또 하나의 문제거리를 만들어내고 중국언론들의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런 오물통같은 골통으로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심오하고 지대한 의미를 리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대외정책기조를 아이들 말장난하듯 순간에 뒤바꾸고 국가간관계를 적아관계라는 이분법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이런 멍텅구리가 가장 큰 외교마당인 유엔총회무대에 나섰다는것자체가 유엔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것이다.
윤석열의 악담질은 급상승하는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에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있는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상전의 맥빠진 소리를 되받아 웨쳐댄것에 불과하며 더우기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못된짓을 많이 하여 이웃들로부터 《동네골치거리》,개밥의 도토리취급을 당하는 가련한 신세에 대한 분풀이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지역대국들을 고립약화시키려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편승하여 천년숙적과도 꺼리낌없이 입을 맞추고 대양건너의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지역을 소란케 하는 지역정세의 파괴자,교란자가 다름아닌 윤석열괴뢰역도이다.
이런 바보가 감히 자주와 평화를 위한 지역나라들사이의 우호적인 협조를 건건이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국제적인 대결구도형성에 발광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따위가 우리의 친선적이며 정상적인 대외관계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자격이 있는가.
세상에 《정치적미숙아》,《외교백치》,《무지무능한 집권자》 등의 망신스러운 오명만 쓰고다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히스테리적광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질서의 확립을 지향하는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은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을것이며 친근한 린방들과의 친선협조관계는 계속 승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政治門外漢、外交白痴のヒステリックな妄言
【平壌9月25日発朝鮮中央通信】尹錫悦かいらい逆徒が、第78回国連総会の場にまで行って口角泡を飛ばしてわれわれとロシアの関係を悪らつに謗った。
初歩的な政治知識も、国際関係の常識も全くないかいらいが、自ら米国の御用ラッパ手、拡声器になってやたらに青筋を立てるざまが実に見物であった。
かいらいは、伝統的な朝露友好・協力関係を自分らの「安保と平和を直接的に狙った挑発」に、「地域と全世界の平和に対する重大な挑戦」に罵倒して「同盟国、友邦はこれを座視しないであろう」と凄まじいほらを吹いた。
隣国同士が互いに親しく過ごすのは、至極自然で正常なことであり、問題となる理由は何もない。
特に、国家間の友好協力の発展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の基礎である。
ロシア外務省は、尹錫悦の妄言に注意を喚起して、ソウルはロシア方面での政策を作成するに当たって憶測と投機にもっと頼っているようだ、これは否定的な雰囲気を醸成し、失望をそそるものだと糾弾した。
内外で国際的なもんちゃくの種、外交惨事だけを招く政治門外漢の実体は、すでに全世界にことごとくさらけ出された。
今年の1月も、アラブ首長国連邦に行って同国と歴史的かつ友好的な関係を結んでいる地域国家を「敵」とむやみに妄言を吐いて外交的な物議をかもしたことがある。
この前は、慣用的に使っていた「韓中日」という表現を「韓日中」に言い替える幼稚な劇を演じてもう一つの問題の種をつくり出し、中国メディアの嘲笑の対象にもなった。
このようなゴミ箱のような頭では朝露友好関係発展の深奥で至大な意味を理解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のことである。
対外政策基調を子どものように一瞬にして取り替え、国家間の関係を敵味方の関係という二分法でしか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のような馬鹿が最大の外交の場である国連総会の舞台に出たこと自体が、国連のイメージに泥を塗ることである。
尹錫悦の悪態は急上昇する共和国の国際的地位と影響力に深刻な不安を覚えている米国にへつらうために上司の気が抜けた言葉をオウム返しして叫んだものに過ぎず、さらには北東アジア地域で悪行を多く働いて隣国から「地域の頭痛の種」、のけ者の扱いをされる哀れな境遇に対する腹いせに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地域大国を孤立、弱化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の実現に便乗して千年来の敵ともためらうことなく口を合わせ、大洋向こうの侵略武力を引き入れて地域を騒がせる地域情勢の破壊者、かく乱者が他ならぬ尹錫悦かいらい逆徒である。
このような馬鹿が、あえて自主と平和のための地域諸国間の友好的な協力をことごとに「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米国の突撃隊になり、国際的な対決構図の形成に狂奔しているのである。
尹錫悦などが、われわれの友好的で正常な対外関係に対し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資格があるのか。
世界に「政治的未熟児」「外交白痴」「無知無能の執権者」などの恥ずべき汚名だけをかぶっている尹錫悦かいらい逆徒のヒステリックな狂気に耳を傾ける人はいない。
人類の自主化偉業のために公正で正義の新しい世界秩序の確立を志向するわが国家の対外政策は何にも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し、親しい隣邦との友好・協力関係は引き続き昇華され、発展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심리모략전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그중에서도 심리모략전을 중시하고있다.그것은 심리모략전이 피를 별로 흘리지 않고 저들의 침략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은 말그대로 각종 모략사건들을 꾸며내고 기만선전을 들이대여 다른 나라와 민족의 사회적안정과 정신심리상태를 와해, 혼란시킴으로써 저들의 침략과 지배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교활하고 비렬한 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모략전은 포성없는 전쟁이나 같다.
총과 대포가 불을 뿜는 전투에서는 적아가 명백하다.하지만 심리모략전인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는 말이 있듯이 제국주의자들은 장기간 또는 집중적인 심리모략전을 들이대여 해당 나라 인민들의 자주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 하고있다.
민족자주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된 사람들의 말로는 불보듯 명백하다.
이라크사태가 그것을 뼈저리게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침략하기에 앞서 이 나라에 대한 심리모략전을 본격적으로 감행하였다.이라크군대와 주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해 거액의 자금을 들여 《새 소식방송국》이라는것을 세우고 서로 다른 5개 주파수로 매일 17시간씩 모략방송을 불어댔다.미국은 《해방자》이며 따라서 이라크인민들은 미국을 도와나섬으로써 하루빨리 《자유의 날》을 맞아야 한다고 줴치였는가 하면 미군에 맞서지 않고 투항하면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사받을것이라는 내용의 삐라를 수천만장이나 뿌리였다.정부와 집권당의 고위인물들, 군부의 장령들을 매수하기 위해 책동한것은 물론이다.놈들은 지어 저들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당시 제조중에 있거나 성능조차 시험되지 않은 각종 폭탄들과 무기들의 위력에 대한 선전놀음까지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이런 악랄한 심리모략전에 의해 이라크사람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분렬되였으며 미제의 군사적위력에 기가 눌리운 군대안에는 무조건적인 투항의식만이 지배하였다.적들에게 투항할것을 결심하고 중요한 군사비밀까지 서슴없이 넘겨주는 배신자들도 생겨났다.
결국 이라크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변변히 대항도 못하고 투항변절하거나 무기를 버리고 도망쳤다.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심리모략전에 각성을 높이고 대처하지 못한 후과는 이처럼 비참하다.
오늘도 미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고립압살하거나 그 나라들에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꾀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미제는 다른 나라들과의 대결과 전쟁에서 눈에 보이고 소리가 요란한 총포탄보다 보이지 않고 은밀하게 쓸수 있는 비수인 심리모략전을 더 즐겨쓰고있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린데서 재미를 본 미제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그 나라들의 정권과 제도를 뒤집어엎기 위해 심리모략전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최근년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동란은 다 미제가 벌린 심리모략전의 산물이다.미제는 해당 나라 사람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을 조장하여 폭동에로 유도하고는 그 기회를 리용하여 친미정권들을 세워놓았다.
력사와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심리모략책동의 위험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게 벌려나가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막을수 없는 다극화추세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주도의 국제경제질서에 대항하여 경제분야에서 다극화를 실현하려는 지역나라들사이의 긴밀한 협조가 눈에 뜨이게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8월 22~24일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진행된 제15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문제, 무역 및 금융거래에서의 민족화페리용문제 등이 주요의제로 토의되였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아르헨띠나, 이란, 에티오피아를 기구에 가입시키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7월 4일 인디아에서 진행된 제23차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에서는 수자화에로의 전환측면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성명이 발표되고 기구의 2030년 경제발전전략 등 일련의 문건들이 비준되였다.
또한 6월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26차 국제경제연단에서는 세계에네르기무역에서 딸라결제배제를 비롯하여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지난 수십년간 미국과 서방이 지배해온 낡은 국제경제체계내에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나라의 자원과 로동의 열매를 서방나라들에 빼앗기고 경제적예속과 가난의 올가미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지금 미국과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하에서는 자주적발전을 실현할수 없으며 세계는 반드시 다극화에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많은 나라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지난 7월 우간다국회 부의장은 어느한 국제회의에서 아프리카대륙은 외국렬강들의 착취와 영향권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앞으로 경제적자립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무역과 경제관계를 활성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간다대통령도 서방세계는 아프리카를 단지 원료생산지로만 보고있으며 서방나라들이 주는 대부금과 원조꾸레미들은 가치가 없고 지어 우간다와 아프리카대륙의 발전을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아프리카대륙나라들은 중국, 로씨야 등과 협조하여 나라의 경제적난관을 타개해야 한다고 하였다.
에짚트의 어느한 신문은 성원국이 확장된 브릭스는 새로운 국제경제 및 정치발전을 위한 전략적틀거리로 된다고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신흥경제국들의 협조기구인 브릭스가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화경제체계에 도전하여 국제경제질서수립에서 커다란 역할을 할수 있다고 평하였다.
지난 8월 이란의 메흐르통신도 《다무적인 협력은 일방주의를 압도》라는 기사를 싣고 세계대전이후 수십년간 세계는 미국주도의 일극세계의 지배를 받아왔지만 최근 미국의 경제적 및 정치적지배에 도전하는 새로운 세계질서가 탄생하였다고 밝혔다.
미국과 서방이 지배하는 일극화된 낡은 국제경제체계가 무너지고 평등하고 공정한 다극화된 새 국제경제체계가 탄생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흐름이며 시간문제이다.
이러한 흐름은 국제적, 지역적규모에서 세찬 격랑을 일으키며 불공평한 서방주도의 낡은 경제체계를 시대밖으로 밀어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총서기동지가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성원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련대와 협력을 긴밀히 해나가며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을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9월 21일 평양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
자주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불패의 강국, 무한한 발전잠재력과 양양한 전도를 가진 국가실체로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위원장, 요르단공산당 총비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조선의 눈부신 전변상과 확고한 전략적지위를 보며 진보적인류는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는 확신을 새겨안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숭고한 애국관, 완강한 실천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김정은각하를 모신것은 조선인민이 지닌 최대의 행운이며 크나큰 영광이라고 하면서 핀란드조선협회 서기장과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위상을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조선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당당히 실현하며 국제적판도에서 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진정한 강국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공화국의 절대적지위와 영향력은 더욱 높아질것이다고 찬양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무진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나라가 조선이라고 하면서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중앙위원회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향도따라 우리 인민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세계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보고있다고 하면서 절세위인을 모시여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전진하며 자위로 불패인 주체조선의 상징인 람홍색공화국기는 무궁토록 나붓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의 정당, 단체들에서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의 여러 정당, 단체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인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는 강연회에서 김정은각하는 령활한 지략과 특출한 자질, 강인담대한 배짱과 용맹을 지닌 천하제일명장이시다, 그이의 지략에서 특징적인것은 초강경대응방식과 예측불능한 불의성, 단방으로 상대의 급소찌르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법의 활용 등이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영화감상회에서 남들같으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어낼수 없는 세기적인 전변을 단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자주정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치타공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칭송하고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비약하며 자위로 굳건한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해설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 조선에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조선의 투철한 자주적립장은 복잡다단한 국제무대에서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게 운명개척을 위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과 성원들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나라》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후대들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후대들을 위한 시책들을 완강히 실천해나가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는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진면모가 있다고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영상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아울러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뜻깊은 오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5년사를 돌이켜보는 인터네트국제토론회를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군력을 갖추고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오르게 된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모시고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하여온 조선의 국가건설경험과 성과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본보기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도발과 제재압살책동도,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습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래일은 더욱 밝고 창창할것입니다.
우리들은 토론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거대한 업적에 대하여,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부강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알게 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75년》 참가자일동
2023년 9월 9일 쟈까르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7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주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75년》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9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축전조직위원회와 50여개 나라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라틴아메리카나라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등이 토론회앞으로 110여건에 달하는 축하편지, 동영상, 토론문들을 보내여왔다.
토론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부위원장인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 서기국 성원인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5년력사는 조선인민이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아래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며 부강번영의 시대를 펼쳐놓은 자랑찬 력사이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려정에 아로새겨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업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전인류적인 재부로 된다, 조선은 앞으로도 또 다른 자주의 75년사를 수놓아갈것이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마다브 꾸마르 네팔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세계대전후 동방에서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의 탄생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와 우리 공화국이 자주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준엄한 년대기들을 기적적인 사변들, 괄목할만한 성과들로 빛내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자주정치로 조선혁명을 백승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새로운 전진과 앙양에로 인도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여 승승장구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훌륭히 이어지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철저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사소한 외부적기도도 단호히 제압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시여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신다.
오늘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조선의 막강한 군력은 서방의 비방과는 정반대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속에서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믿음직한 수단으로, 담보로 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정치의 중심에 서서 사회주의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조선을 자주의 성새,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
보고자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려는것은 자주,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이번 토론회는 만민의 이 뜨거운 마음과 조선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반드시 일떠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국가이다》, 《주체사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위력의 기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을 비롯한 여러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파닌드라 라즈 빤뜨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정치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구현으로 간주하고 실현하신 정치가이시다, 진보적인민들은 세계정치사에 인간사랑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그이를 끝없이 경모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에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길을 밝혀주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신 우리 수령님을 칭송하였다.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메타 맛카오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을 자기 운명과 력사발전의 주인으로 되게 한 세기적인 사변이였다.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은 자주독립국가로 솟아올랐으며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는 획기적인 변혁이 일어났다.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누리에 떨쳐졌다.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헬미 엘 하디디는 김일성주석에 의한 공화국의 창건은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갓 해방된 조선인민에게 영광의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또한 동북아시아지역에 강위력한 반제자주, 사회주의보루의 창설이라는 사변적의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몽골 유목민발전지지 즈.쌈부기금 집행위원장 쓰.울렘쥐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여 조선땅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지금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있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강의한 인민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었다.
이것은 진보적인민들로 하여금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도록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가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하루빨리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것이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엠디.하룬 아르 라쉬드는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은 정치적자주성을 념원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는 현 세계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서로 굳게 단합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에 맞서나가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정치에서 자주를 실현하고 자위적국방력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면서 민족경제의 자립성과 위력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 실현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현시대의 유일한 자주사상이다. 이를 지침으로 삼을 때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안와르 랄 딘은 공화국이 걸어온 75년간은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자주성이 매우 강한 나라,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는 나라이다, 국제무대에서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여 가장 견결히 투쟁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라는 인류공동의 위업실현에 앞장서있는 나라도 바로 조선이다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자베드 안싸리는 반제투쟁만이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길이며 세계평화와 진보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의 진면모를 만천하에 발가놓는 한편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정의를 사랑하는 진보적나라들은 힘이 약하면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힘을 키워 자주화된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는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와 그이께서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데 대하여,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전하였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겐나지 아스따호브는 세계정치계는 김정은동지를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장군으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신 뛰여난 국가지도자로 공인하고있다, 정치적신조가 확고하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은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파동이나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군사적압박과 위협공갈에도 끄떡없이 자주, 사회주의의 길로 드팀없이 나아가고있다고 토론하였다.
김정일장군뻬루친목회 위원장 에스뚜아르도 마르띠네스 뻬레스,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로베르또 까르보넬 뻬쏘, 베네수엘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디에고 안또니오 리베로,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로자니따 깜뽀스는 공화국이 걸어온 수십성상은 자주, 자립, 자위의 로정이라고 하면서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년령도사를 찬양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오늘 조선인민이 누리고있는 발전과 번영, 영광과 행복을 안아오시였다고 강조하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며 조선식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인 일심단결이야말로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 아브둘라이에 디알로는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 주체의 태양으로 호칭하고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의 모습, 사회주의조선의 고귀한 경험은 평화와 정의, 단결을 바라는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아프리카인민들이 민족적독립을 고수하고 자주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유일한 무기로 된다고 토론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우리 나라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강한 인민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전하면서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을 보다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토로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알바레스 쎌리는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시기부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미국의 죄행을 폭로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가장 어려웠던 조건에서 승리하여 7.27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조선은 오늘날 비할바없이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고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은 조선으로 하여금 핵억제력을 보유하는 길로 떠밀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림으로써 시간을 잃게 되였고 조선의 핵억제력은 그만큼 더 강해졌다는것이 국제공동체의 일치한 견해이다.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옳바로 인식하고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야 할것이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수난과 불행의 화근
이 시간에는 《수난과 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미제2사단소속 미군사병이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2011년 9월 24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세상을 경악케 하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미제2사단소속 미군사병이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을 꽁꽁 묶어놓은 상태에서 온갖 변태적인 방법으로 무려 4시간이나 성폭행을 감행한것입니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입니까.
당시 미군과 괴뢰경찰은 범죄자가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저지른 행위라고 변명하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판명된데 의하면 이자는 의도적으로 새벽에 도적고양이마냥 숙소에 침입하여 녀성들의 방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애어린 녀학생이 짐승보다 못한 미군야수에게 유린당하던 4시간, 그것은 침략군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녀성들의 수난과 불행의 력사가 함축된 비극의 시간이였습니다.
외세가 판을 치는 괴뢰사회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녀성들이 미제침략군에게 정조를 짓밟히고 존엄을 유린당하고있습니다.
살인과 폭행, 강탈은 미제침략군의 생존방식이며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범죄집단, 야만의 무리입니다.
미제침략군이 괴뢰지역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행위는 인간의 두뇌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반인륜적만행이라고 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1947년 호남선렬차안에서 어린아이를 업은 3명의 조선녀성들을 륜간하고 전쟁때 서울에서 산모를 륜간한데 이어 또 다른 집에 가서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딸을 릉욕한 추악한 행위들, 1959년 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 1990년대 윤금이, 리기순, 허주연살해사건들, 2013년 지하철도전동차안에서 20대 녀성을 집단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야수적만행은 지금도 우리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미군장갑차녀중학생살인사건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을 온 세상에 낱낱이 고발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녀성들과 주민들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모욕과 멸시를 당하고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겼는지 모릅니다.
미제침략군에게는 강점지역 주민들의 생명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주민들이 사냥감으로, 움직이는 과녁으로, 심심풀이대상으로, 노리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괴뢰지역에서 미군범죄행위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친미사대매국노들인 괴뢰역적패당이 미제침략군이 저지르는 온갖 범죄행위들을 눈감아주거나 비호두둔해주고있기때문입니다.
현실은 모든 수난과 불행의 화근은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 매국역적들과 미제침략군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난과 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네팔, 스리랑카, 인디아, 로므니아, 벨라루씨, 기네, 남아프리카, 잠비아, 베네수엘라에서 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에서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기네재생 및 발전을 위한 련합 위원장은 불패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시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수십성상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온 조선은 인류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이라고 하면서 강대강, 정면승부의 원칙에서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적대응투쟁방침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네팔 정부수상 고문, 국회 대표의회(하원) 의원, 국가토지위원회 부위원장,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지구상에서 자주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라고 격찬하고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지난 75년간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위대하신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조선의 현실을 찬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조선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공화국은 창건후 75년간 희세의 위인들의 령도밑에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여왔다고 하면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일성김정일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조선은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 이 나라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경험들은 인류의 고귀한 재부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고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인사들은 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이며 혁명적인 나라이다, 미국이 조선만은 어쩌지 못하는것은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기때문이다, 남아프리카인민은 나라의 민족해방투쟁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조선을 잊지 않고있다, 남아프리카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를 건설하려면 조선의 모범을 따라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가활동에 구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네팔, 인디아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원동개발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로씨야가 원동개발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원동개발을 국가전략수행의 중요한 부분으로 규정하고 지난 2012년 정부내에 원동발전성을 새로 내왔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은 원동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로씨야에 있어서 장기적이고 무조건적인 선차적과제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수십년이 아니라 수백년을 내다본 나라의 발전전망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의 원동개발사업은 더욱 악랄해지는 서방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파탄시키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로씨야정부는 하부구조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원동발전의 기반을 든든히 다져나가고있다.
연해변강행정장관이 밝힌데 의하면 현재 2 000만t의 화물수송능력을 가진 쑤호돌항이 완공되였다.연해변강에서 항구설계, 건설, 확장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새 대상들이 조업하면 지역의 모든 항구들의 화물수송규모가 도합 2억 5 000만t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바이깔-아무르간선철도와 씨비리횡단철도를 현대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으며 2024년까지 이 철도들의 통과능력은 1.5배로 늘어나게 된다.
북극바다길을 통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울라지보스또크사이의 정기항로들을 가동시켜 아시아로부터 유럽에로의 국제왕복수송의 전망을 열어놓았다.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의 역할이 부각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첫 《꼰도르-ФКА》레이다위성과 현대 로씨야력사상 첫 달탐사기구인 자동우주정류소 《루나-25》호, 《메쩨오르-М》(№ 2-3)기상위성을 비롯한 로씨야 및 외국제우주기구가 《쏘유즈-2.1а》, 《쏘유즈-2.1б》운반로케트들에 실려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되였다.
로씨야는 이 발사장을 통해 유인우주비행도 실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원동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원동개발에 필요한 인재와 로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발전계획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최근 뿌찐대통령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원동지역발전계획리행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였다.
협의회에서 그는 도시들을 꾸리는데서 무엇보다도 현지주민들의 요구에 립각하여야 하며 구체적인 지리적우월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와 블라고웨쉔스크, 하바롭스크는 원동지역의 주요교육중심지들이라고 하면서 그는 젊은이들이 대학졸업후 거기에 남아 정든 도시들에서 일하며 자기의 발전전망을 찾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2024년경에 가서 원동의 주택건설규모는 2019년의 수준에 비해 1.6배 증가하게 된다.이밖에도 체신하부구조를 갱신하고 보건, 교육, 사회분야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고등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체계와 하부구조를 일신시키고있으며 원동련방종합대학을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원동개발을 다그치기 위해 국제적협조를 강화하고있다.
2015년부터 정부는 동방경제연단을 주최하면서 원동개발을 국제적인 대규모협조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8차 동방경제연단이 《협조와 평화, 번영에로 나아가자》의 주제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는 원동발전성과들을 적극 소개하면서 많은 나라들과 호혜적인 협조를 심화시켰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원동의 지위와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국제적협조와 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산수산물수입을 전면금지할것을 강력히 요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계 시민사회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산 수산물수입을 전면금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현재 일본 후꾸시마현을 포함한 주변 8개 현의 수산물뿐 아니라 일본산 수산물 전반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시움이 검출되고있으며 1차로 핵오염수가 방류된 이후 바다물에서 ℓ당 10Bq(베크렐)의 초중수소가 검출되고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일본의 1차 핵오염수해양투기로 바다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였다.》, 《일본정부가 계획대로 핵오염수를 계속 방류한다면 바다의 방사능오염은 더욱 심각해질것이고 바다생물들의 방사성물질농축 또한 더욱 확대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산 수산물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정부가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도 문제이지만 일본산 수산물수입확대를 요구하는 일본정부에 굴종하면서 수입금지를 하지 않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이 더욱 위험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부로 말미암아 친환경무상급식이 불가능하게 되였다. 방사능안전급식을 주장해야 할 판이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 여권의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라는자들은 몰려다니며 수조의 물을 퍼마시고 물고기회를 먹어대는 보여주기식행위만 벌리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은 핵오염수해양방류에 대한 반대립장을 명백히 표명하며 일본산 수산물수입의 전면금지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장한 아들딸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한 선수, 감독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값높은 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체육인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 참된 애국자로 주체의 체육강국건설사에 빛날것입니다.》
지난 8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이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64개와 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태권도련맹 성원들과 여러 나라 태권도전문가들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또다시 높이 떨친 우리 선수들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이렇게 평하였다.
정신력이 강하고 기술적준비가 좋다.도덕적인 측면에서도 본보기이며 다른 나라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다.특기동작들이 정말 황홀하고 볼만하다.…
이번에 우리 선수들은 태권도의 우수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많은 나라의 감독, 선수들과 전문가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조선의 기상-이겨도 통쾌하게
이번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번씩 진행되던것이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4년만에 개최된것으로 하여 온 세계의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조선태권도위원회 처장 장경옥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훈련을 중단없이 진행하는 과정에 련마한 기술을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공인된 태권도강국의 위용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전문가들과 여러 나라 감독,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김위령선수였다.틀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위령선수는 개인맞서기경기에서 유럽선수권보유자를 보기 좋게 물리치고 다음단계의 경기에서도 자기의 특기를 잘 살려 최고점수를 획득함으로써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해당 몸무게급의 경기에 한 팀에서 2명의 선수까지 참가할수 있다는 규정에 의해 상대팀에서는 기술이 높은 선수들을 출전시켜 어떻게 하나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쟁취하기 위해 다양한 전술을 적용하면서 도전해나섰다.하지만 김위령선수는 높은 기술로 침착하게 경기운영을 잘하여 우승의 단상에 당당히 오르게 되였고 개인기술상을 받았다.단체맞서기결승경기에서도 그는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맞다든 상대를 보기 좋게 물리침으로써 팀이 우승을 쟁취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비결에 대해 김위령선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지닌 체육인으로서 세계패권을 쥐지 못하면 어떻게 떳떳이 정든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볼수 있겠습니까.백두산돌을 넣은 붉은 주머니를 안겨주며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준 조선태권도위원회 책임일군들과 높은 요구성으로 우리를 이끌어준 감독들의 그 뜨거운 진정이 큰 힘이 되였습니다.》
맞서기경기에서 1위를 쟁취한 조진명선수에게도 드놀지 않는 배짱을 심어준 소중한 추억이 있었다.그는 어릴 때부터 륙상선수였던 외할아버지와 먼거리를 함께 달려가 샘물을 마시며 육체를 단련하는 과정에 조국의 귀중함을 알았으며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각오와 결심을 굳히였다고 한다.태권도기술을 익히기 전에 고향과 조국의 귀중함을 먼저 알게 하고 조국의 존엄속에 개인의 명예도 빛난다는 인생의 진리를 새겨안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의 당부를 언제나 잊지 않았기에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은 이겨도 통쾌하게 이겨 민족의 영예를 높이 떨쳤던것이다.
이번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녀자태권도선수들의 실력을 또다시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그것은 성인부류 녀자선수들이 틀경기와 맞서기경기에서 모두 우승하였기때문이다.사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녀자선수들이 맞다든 선수들속에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적지 않았다.
김유심선수가 참가한 해당 몸무게급의 개인맞서기경기만 놓고보아도 이미전에 진행된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가 있는가 하면 기술이 높고 로련한것으로 하여 우승후보자로 주목되는 선수도 있었다.더우기 다른 몸무게급에 비해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김유심선수는 한단계의 경기를 더 치르어야 하였다.하지만 2016년에 진행된 제12차 청소년 및 제7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국내경기들에서 성과를 이룩한것으로 하여 202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유심선수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승리자의 미소가 비껴있었다.그는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으로 경기를 주동적으로 진행하여 자기 몸무게급에서 우승을 쟁취하고 단체틀경기와 단체맞서기경기 등에서 단연 앞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우리 팀이 우승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5개의 금메달과 개인경기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만 수여한 우승띠를 3개씩이나 쟁취하고 성인부류 녀자개인기술상을 받았다.
세계선수권보유자를 통쾌하게 이긴 로국화선수에게는 사연깊은 흙주머니가 있다.붉은 흙주머니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의 명예를 걸고 경기장에 나선 그에게 있어서 조국이였고 고향마을이였으며 선수단의 감독, 일군들이였다.전쟁로병이였던 할아버지의 고귀한 넋을 이어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 공화국기발을 안겨주며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기를 바란다는 선수단일군의 절절한 부탁을 어느 한순간도 잊은적 없는 그였기에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조국의 명예를 다시한번 떨치였다.
참으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경기의식은 그 어느 나라도, 그 누구도 따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본보기와도 같은것이였다.
금메달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청년, 로장부류경기에 참가한 선수들도 당당한 세계패권을 잡고 조국의 기대에 충직하게 보답하였다.
특히 박련성선수의 틀경기를 보면서 전문가들은 《틀동작의 본보기》라고 하면서 격찬을 금치 못하였다.사실 그가 어릴 때 많은 사람들이 성악이나 기악을 하면 꼭 성공할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고 한다.하지만 취미와 소질은 어쩔수 없는것이여서 박련성선수의 마음속에는 태권도에 대한 꿈이 움터나고있었다.소질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고마운 당의 품속에서 태권도기초기술을 익히기 시작한 그는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하여 이번에 6개의 금메달과 2개의 우승띠를 쟁취하고 청년부류 녀자개인기술상수상자로 되였다.
틀경기와 맞서기경기, 특기경기, 호신경기들에서 련이어 금메달을 쟁취한 청년부류 녀자선수들속에는 중학교학생도 있다.하지만 경기장에 나선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체육인된 긍지와 자부심이 람홍색공화국기와 더불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그 드높은 긍지와 자부심이 승리자의 환희를 터쳐올렸고 드놀지 않는 용맹과 투지의 억센 뿌리를 마음속에 심어준것이 아니겠는가.
한편 로장부류경기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에게 관중들은 의미깊은 시선을 보내였다.한것은 이들이 지난 시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한 관록있는 태권도인들이기때문이였다.
나이에 따라 금급과 은급으로 나뉘여 진행된 로장부류경기에서도 우리의 녀자선수들은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면서 금메달을 련이어 쟁취하였다.금급에서 강영애선수가, 은급에서 신해성선수가 개인기술상을 쟁취함으로써 우리 나라는 이번 선수권대회에 내놓은 10개의 개인기술상가운데서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은급경기에 출전한 리철옥선수는 성인부류경기에서 우승한 김남수선수와 리수림선수의 감독이였다.스승과 제자들이 다같이 선수가 되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을 때의 희열은 누구나 맛볼수 있는것이 아니다.두무릎이 상한 상태에서도 리철옥선수가 높은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은것도 제자들앞에 언제나 떳떳하게 나서는 스승이 되여야 한다는 자각이 투철했기때문이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남자선수들이 틀경기는 물론 맞서기경기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게 된것은 이들의 훈련과 경기지도를 책임진 리철림감독의 헌신적인 노력과 높은 실력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개인맞서기경기들에서 련이어 패한 상대팀의 감독들은 단체맞서기경기에서 기어이 우승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자기 나라의 해당 연구기관과 련계하면서 우리 선수들의 기술에 대응한 전술들을 세웠다.매우 불리한 조건에서도 그는 선수들의 특기를 살릴수 있는 전술을 세우고 고심하면서 면밀한 작전을 펼쳐 팀을 우승에로 이끌었다.감독이 무엇보다 중시한것은 선수들이 달려도 세계의 앞장에서 달리고 이겨도 통쾌하게 이기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 승리해야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니도록 한것이였다.
성인부류 녀자선수들의 훈련과 경기지도를 맡은 사옥진감독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기에서의 승패는 투지와 인내력, 높은 기술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모든것은 불굴의 정신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조국의 명예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은 선수들, 이들은 훈련과정에 부상을 당하여 더이상 훈련할수 없다고 할 때에도 훈련장을 떠나지 않았다.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으로 아끼고 믿어주며 내세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조국에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으로 달려온 우리의 장한 아들딸들,
선수들의 앞가슴에 빛나는 금메달은 이 땅의 체육인들에게 이렇게 호소하고있다.
평화시기에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두어깨에 걸머지고 세계무대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려야 할 사람들은 우리의 체육인들이다.
오직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새겨안고 순간순간을 완강한 투지와 깨끗한 량심으로 이어가는 참된 애국자만이 조국앞에 떳떳이 금메달을 안아올수 있으며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우리의 공화국기를 휘날릴수 있다.
* *
우리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거둔 자랑찬 성과의 밑거름이 되여준 조선태권도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선수들의 육체적능력과 기술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쓴 기술부문의 일군들, 감독들에 대하여서는 다 언급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이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날린 람홍색공화국기의 세찬 퍼덕임속에서, 이들이 안고온 금메달과 컵들마다에서 인민들은 태권도기술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그들의 헌신을 값높이 새겨안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친 장한 아들딸들이 세운 공적은 주체체육발전사에 뚜렷한 한페지로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다.그들은 나름대로의 발전과 번영을 추구하고있다.많은 나라 인민들이 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있다.
하다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이 세계에서 강국의 꿈을 이룰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는 무엇이며 진정한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교시는 강국건설의 길은 어디에 있으며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것이 어떤것인가 하는 물음에 명확한 대답을 주고있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속성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자주성을 떠나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해 말할수 없듯이 그것을 떠난 국가의 존엄과 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지 못하고 제 나라 정치도 남의 눈치를 살피며 하는 국가는 영원히 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없다.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그런 나라는 불피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식민지적예속과 노예적굴종의 처지에 빠지게 된다.타협과 굴종, 외세의존으로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국권과 령토를 보존할수 없으며 평화와 안정을 지켜낼수 없다.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가 종당에는 멸망과 죽음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고 남의 강권에 눌리워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남의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자주성을 잃으면 남에게 굴종하며 살아야 하고 종당에는 나라를 망쳐먹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선심을 쓰지 않는다.그들이 무엇을 주겠다고 하는것은 딴 속심이 있기때문이다.그것은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과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저들의 질서를 세우자는것이다.그들이 주는 《원조》와 《고도기술》도 남을 예속시키기 위한것이고 그들이 운운하는 《동맹》과 《협조》도 남을 지배하기 위한것이다.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제국주의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국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자립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없다.오히려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존엄이 짓밟혔으며 예속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었다.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도움을 청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자멸의 길이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은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독립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발전과 번영의 선결조건이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벌어지며 매 개인의 운명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있다.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야 매 개인의 존엄과 권리도 보장될수 있다.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현정세와 관련하여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대립과 충돌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권확보를 위해 한손에는 핵무기를, 다른 한손에는 돈주머니를 쥐고 흔들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 경제적침투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희떱게 놀아대고있다.최근년간에는 《민주주의》에 대하여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추종세력들은 물론 그밖의 나라들도 저들의 우산밑에 끌어넣으려고 회유와 기만, 위협공갈을 더욱 일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과 감언리설에 넘어가 스스로 방위력을 약화시켰다가 종당에는 어리석은 죽음과 수난을 당한 여러 나라 인민들의 가슴아픈 참상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는 방도는 전체 인민이 자주성을 견지하고 자기의 국력을 키우며 자기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것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부흥할수 있는 길이다.
제국주의침략의 우두머리인 미국과 가장 오래동안 첨예하게 대결하여온 우리 인민이 그 어떤 압력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수호해왔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의 75성상은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신념과 배짱대로 국가정사를 하며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확고한 자주정치의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우리 공화국정부가 실시한 모든 정책들은 다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행복한 삶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자주의 길에 우리가 살아나갈 진로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이것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뿌리내린 억척의 신념이다.
해방후 우리 식으로 새 나라를 일떠세우는가 아니면 남의 식에 의존하여 나라를 건설하는가 하는 량립될수 없는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절대적으로 지지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우신 자주의 길이였다.그것은 남의 힘에 의거하는 나라가 아니라 자기의 힘을 믿고 제힘으로 일떠세운 나라만이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는 진정한 조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피눈물의 과거를 통하여 누구보다 깊이 깨달았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식민지망국노로 억압받던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권을 틀어쥐고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는 시대의 주인으로 등장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자주성을 정신적기둥으로 하여 일떠선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열의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일컫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무릎을 꿇은것은 다시는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 부국강병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전승의 년대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은 없다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돌격로를 연 리수복영웅, 적들의 흉탄에 심한 부상을 입고도 불타는 고지를 사수하기 위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놈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강호영영웅과 같은 수많은 자주정신의 체현자, 정신력의 강자들을 낳았다.이런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거만하게 날뛰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은 위대한 주체사상,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전쟁의 3년간 우리의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촌을 모조리 파괴해버린 미제는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단 몇해사이에 페허를 가셔버리고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하였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와 노력으로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 세계를 경탄시켰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은 단순히 건물을 일떠세우고 공장과 농촌에서 생산의 동음을 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를 영영 일어서지 못하게 하려는 원쑤들의 책동과 망상을 짓부셔버리는 창조와 건설의 힘찬 대진군, 미제를 쳐부신 그 기세, 그 정신으로 다시한번 반드시 승리를 이룩해야 할 또 하나의 전쟁이였다.우리 인민은 이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승리의 개가를 련속 터쳐올려 영웅조선의 존엄과 본때를 보여주었다.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는 치렬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을 동반하였으며 이 준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충심으로 받들어왔다.
적대세력의 위협과 압박이 가증될수록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끝까지 지켜싸우려는 우리 인민의 반제자주의식, 결사항전의지는 비상히 강해지고있다.
지난 10여년간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막강한 국력이 비축되고 우리 국가의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공화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은 국가의 존엄을 목숨우에 놓는 군수로동계급과 과학자들,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제국주의떼무리들과 더욱 견결히 맞서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이 벼려낸것이다.
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미제가 일방적으로 가해오던 핵위협에 종지부를 찍는 력사의 전변을 가져왔다.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오늘 우리 인민이 맞이한 력사의 새시대, 자존과 번영의 시대는 자주성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키는 길에서 한치의 탈선이나 양보도 모르는 우리 공화국의 견결한 투쟁이 안아온것이다.
현실은 누구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정신과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우리 힘으로 능히 광명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더욱 분투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는 변하고 시대는 달라졌지만 제국주의자들의 패권과 팽창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은 어제도 오늘도 해당 나라 인민의 자주성을 마비시키는것으로 시작되고 정신적기둥을 완전히 말살해버리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강한 국방력을 보유한 나라도 자주성을 잃으면 침략자들의 먹이감이 되고 자기가 이룩해놓은 모든것을 짓밟히게 되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자주성을 견지하고 실현해나가는것은 걸음걸음 모진 시련과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 험난한 길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가 실증하고 세계정치의 엄혹한 현실이 웅변하는 철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곧 애국의 길이라는것이다.
자주의 강국으로 장성강화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도 그러하지만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변의 진리가 바로 이것이다.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대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사회주의의 승리는 누가 거저 가져다주지 않으며 강국의 리상은 반드시 자기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애국의 길에서 한마음한뜻으로 뭉쳐나갈 때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며 행복한 미래에 대한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