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미국에서의 선거놀음은 추악한 돈뿌리기경쟁, 금전유희
도박도시로 악명높은 미국의 라스베가스시에는 세계에서 큰 카지노호텔중의 하나가 있다.
그 소유자는 손꼽히는 억만장자로서 정치판에 깊숙이 마수를 뻗치고있는 인물이다.
대통령선거때마다 그는 후보들을 자기 소굴에 초청한다.제노라 하는 정객들이 이 억만장자앞에서는 어린애들이나 다름없다.그가 제일 듣고싶어하는 한마디,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표명하기에 여념이 없다.
몇해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이 억만장자는 한 후보에게 수천만US$의 자금을 대주었다.팔레스티나민족이라는것은 꾸며낸것이라느니, 자기가 당선되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보다 적극화하겠다느니 하는따위의 발언이 썩 마음에 들었기때문이다.
결국 이 억만장자에게서 돈을 따내기 위해서는 가장 열렬한 이스라엘지지자로 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아무것도 차례질것이 없다.
담화마당에 초청되였던 한 후보는 한순간 실수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강점된 령토》로 표현하였다가 차디찬 외면을 당하였다.큰 실책을 범했다는것을 깨달은 그가 중언부언 사죄하였지만 때가 늦었다.…
이 일화는 미국의 정치가 어느 정도로 금전에 얽매여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미국에는 오래전부터 통용되여오는 유모아가 있다.선거에서 이기려면 두가지가 필요한데 하나는 금전이고 다른 하나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만큼 이 나라에서의 선거놀음은 말그대로 돈뿌리기경쟁, 금전유희이다.
대통령선거나 국회선거때마다 정객들은 막대한 액수의 돈을 탕진한다.
이 나라에서 2022년에 진행된 중간선거는 력사상 가장 많은 자금이 소비된 선거로 기록되였다.
그러면 정객들은 그 많은 돈을 어떻게 얻는가? 일단 선거전에 뛰여들면 팔을 걷어붙이고 자금확보에 정력을 쏟아붓는다.
권력의 상층부에 들어가려면 우선 정치자금을 모으는 능력이 높다는것을 증명해보여야 한다.
그래서 자금모으기에 피눈이 되여 돌아친다.대통령까지도 자기 당의 후보를 위한 모금연회들에 참석하기 위하여 자주 백악관을 비우군 한다.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억만장자들을 설복하여 자기 당의 후보자에게 투자하게 하고 기타 소규모기부자들까지도 유혹하여야 하기때문이다.
후보들은 또 그들대로 날마다 지어 하루에도 몇번씩 《인심후한 기부자》들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연회들에 얼굴을 내민다.미국에서 이런것은 완전히 일상화되여있다.
갖은 수단과 방법을 통해 긁어모은 정치자금은 상대후보들을 물고뜯는 흑색광고들에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그 목적은 적수들을 거꾸러뜨리자는데 있다.후보들은 저저마다 TV광고, 전자우편선전, 유권자들앞에서의 연설모임 등에 수백수천만US$를 뿌린다.자금경쟁에서 납작해진 후보들은 스스로 물러나야만 한다.
이러한 돈뿌리기경쟁때문에 미국의 군소정당들은 영원히 공화, 민주 량당과 나란히 설수 없다.
유권자들은 공화당 아니면 민주당을 선택할수밖에 없으며 이 두 당은 잘 째인 발레극에서처럼 번갈아가며 권력을 차지하고있다.
돈은 이처럼 미국에서의 선거를 좌우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는 《인구의 극소수를 이루는 최고의 부유층이 매우 높은 경제적지위를 리용하여 일련의 정책들이 저들에게 우선적으로 복무하도록 추동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거액의 돈을 투자한 기부자들은 당선자의 보답을 기다린다.
국가연회에 초대되는것으로 만족해하지 않는다.자기들에게 무제한한 권리가 있다고 여기며 그 어떤 요구도 무조건 관철시킨다.그들은 선거기간에도 조종대를 쥐고있고 선거후에도 역시 마찬가지이다.사실상 대통령을 만들어내거나 제거하는자들이다.
때문에 선거에서 이겨 권력을 틀어쥔자들은 철저히 저들에게 많은 자금을 대준자들을 위한 정치를 실시한다.더 많은 부를 독차지하려는 재벌들의 야욕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대통령이 독점재벌들앞에서 연설하면서 《당신들은 이 행정부의 주주이다.나는 당신들이 나를 고용하면서 추구한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라고 떠벌여 세상을 경악케 한적이 있다.이것이 외신들이 평하는 《미국정계에 존재하는 금전-보답관계》이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의 정부며 국회라는것은 《부자들이 통치하고 부자들의 복리를 위해 복무하는 정부와 국회》이다.이것이 바로 미국정계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후대들이 버림받고 오염되는 사회는 사멸한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와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문제이다.후대들의 얼굴표정에 사회제도의 속성, 해당 나라와 민족의 오늘과 래일이 비껴있다.그들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우면 사회가 어둠속에 잠기고 나라에 망조가 들기마련이다.자본주의사회가 바로 그런 사회이다.
청소년시절에 인간은 희망과 포부를 자래우게 된다.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소년들이 래일에 대한 희망이 없이 사회적인 홀시와 랭대속에 신음하고있으며 길가의 조약돌마냥 타락과 불행의 나락에로 가차없이 차던져지고있다.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사회적풍조로 된 자본주의사회는 후대들이 비참하게 버림받고 억눌리우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이며 생활방식은 약육강식이다.이에 따라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며 일신의 향락과 치부만을 추구한다.모든것이 금전으로 계산되고 비인간적인 향락주의가 전염병처럼 만연된 이 사회에서는 후대들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사람들의 머리를 침식하고있다.
어린아이가 오줌을 가리지 못한다고 하여 마구 때리다 못해 머리를 목욕통물속에 박는것과 같은 야만적인 학대를 가하여 죽인 사건, 아이들이 음식을 바닥에 흘렸다고 하여 걸레로 입과 코를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고 이불장에 가두어 공포에 떨게 한 학대행위 등 경악할 일들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
심각한것은 아이들을 학대하고 심지어 죽음에로 몰아가는 범죄자들의 과반수가 다름아닌 친부모들이라는것이다.《아이가 필요없다.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라고 뇌까리며 제 아이도 서슴없이 죽이거나 내버리는 패덕한들이 자본주의사회에 수두룩하다.
인간의 정신도덕적면모는 사상과 함께 륜리도덕관에 기초하여 형성된다.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을 핵으로 하고있는 부르죠아도덕관은 개인의 리익을 만족시키는 행위를 인간의 본성에 맞는 《도덕적인것》으로 내세우고있다.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말라, 죽음은 숙명이고 살아있을 때 마음껏 즐겨야 한다는 썩어빠진 도덕관은 인간을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정신적불구자, 페물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는 후대들을 온갖 사회악에 오염시키는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이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하고있다.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그들의 정신을 흐려놓고 무지몽매한 존재로 만들고있다.
미국에서 영화와 오락 등의 내용은 거의 모두 폭력과 류혈, 사기협잡으로 차있다.
특히 폭력관련 영화나 인터네트편집물들의 줄거리들은 살륙과 학대의 련속이다.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퇴페적인 내용의 영화들에는 마약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하는따위의 화면들이 부지기수이다.
대중보도수단들은 돈벌이에 미쳐 어린이들에게까지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담긴 편집물들을 류포시키고있다.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청소년들을 유혹하고있다.
교육도 마찬가지이다.후대들을 높은 과학기술지식의 소유자로, 정신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키우는데 복무하여야 할 교육이 자기의 사명과는 달리 약육강식의 생활방식과 패륜패덕을 주입시켜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만드는데 도용되고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육이라는것은 인재육성보다도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체현자들을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학교들에서 배워주는 과목마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것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다.어려서부터 이러한 주입을 받고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폭력을 미화하는 사회에서 살고있는 청소년들은 폭력적인 행동을 골라하고있으며 폭력을 문제해결의 수단으로 삼고있다.
미국의 루이지아나주에서는 4명의 10대 소녀들이 같은 또래의 소녀를 칼로 찔러죽이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살인행위를 수록한 동영상을 뻐젓이 인터네트에 올리는짓을 하여 경악을 자아냈다.일본 아이찌현에서는 소학교 6학년생인 2명의 소녀가 교원들과 학급학생들이 매일과 같이 가하는 학대행위를 견디지 못하여 투신자살하였다.일본의 《도꾜신붕》이 개탄한바와 같이 이 나라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사망원인중 《학대가 초래한 자살이 1위》이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청소년들을 타락과 절망,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자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사람들을 타락의 미궁에 빠져들게 하고 일단 중독되면 떼버리기 힘든 도박이 어린 소년들속에서 성인들의 수준을 뛰여넘어 대대적으로 류행되고있다.
마약사용풍조도 범람하고있다.일본의 한 의료연구쎈터가 조사한데 의하면 많은 중학생들이 《조금씩 쓰는것은 일없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서 마약을 사용하고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마약을 사용해도 일없다고 생각하는 비률이 높아지고있다.마약구입과 관련하여서도 《간단히 손에 넣을수 있다.》, 《어떻게든 구할수 있다.》고 거리낌없이 내뱉는 정도이다.마약사용으로 적발되는 소년, 소녀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일본의 언론들은 《중학생들의 마약사용이 상상했던것 이상이다.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큰일날것같다.》라고 개탄하고있다.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많은 청소년들이 살인과 략탈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있다.
몇해전 일본 오사까지역에서 한 녀성이 길가에서 칼에 찔리워 심한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범죄자는 14살 난 중학교학생이였다.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범죄동기에 대한 실토였다.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서 막 미칠 지경이였다, 사람을 죽이고싶었다, 그가 누구든 상관이 없다는것이였다.
미국에서는 악성전염병사태발생이후 일어난 차량강탈 및 절도사건들의 대다수가 청소년들에 의해 저질러졌다.청소년들속에서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이런 범죄행위들은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인 사회악이다.
후대들이 버림받고 오염되는 사회는 사멸한다.희망은 있어도 나래칠 하늘이 없고 꿈을 키웠어도 꽃피워줄 품이 없는 사회, 후대들을 타락에로 떠미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력사의 무덤이다.(전문 보기)
살인마를 비호하다가 궁지에 빠진 미국
얼마전 가자지대의 라파흐시에 있는 한 피난민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적어도 45명이 목숨을 잃고 약 250명이 부상을 당하였다.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에 대한 무분별한 지상전을 강행하면서 저지른 범죄이다.
많은 나라들이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란잠정외무상은 이스라엘이 저들의 정치적, 법적, 외교적참패를 라파흐시에서 《야만적인 범죄행위들을 감행하는것》으로 만회해보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성명에서 라파흐시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살륙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와 상반되게 노는 나라가 있다.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라파흐시에서의 민간인학살사건이 《군사적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뜻하지 않게 발생한 비극》이라는 이스라엘의 변명을 두둔하면서 이번 희생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묘사하고있다.
사태가 최극단에 이른 오늘도 여전히 피에 주린 하수인을 비호하고있는것이다.역시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는것이 미국의 추악한 본색이다.
한때 미국은 백수십만명의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는 라파흐시에서의 대규모지상전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끝끝내 공격에 나설 경우 《공격무기와 포탄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하는 놀음을 벌리였었다.가자지대에서의 참변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비난의 화살이 저들에게로 쏠리는것을 모면해보려는 술수였다.국내여론을 의식한것이기도 하였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률은 18%인 반면에 지지하지 않는 비률은 75%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의 여러 지역과 대학들에서 반이스라엘시위가 련속 벌어지고있으며 이것은 바이든에 대한 지지률의 저하에로 이어지고있다.바로 그래서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자세》를 취하는 연극을 논것이다.
하지만 속 각각 말 각각이라고 이런 오그랑수가 오래갈리 만무하였다.최근 3주간 약 100만명의 민간인이 라파흐시에서 대피하였다는 추정자료가 제기되자 기다렸다는듯이 미당국자들의 입에서는 라파흐지상전에 대한 《반대》목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자는 《우리는 라파흐시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두고봐야 한다.미국은 이스라엘정부와 계속 긴밀히 관여할것》이라는 뜨뜨미지근한 말을 하였다.다른 한 고위인물은 《라파흐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안전하고 책임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보고에 따르면 많은 민간인이 라파흐시에서 빠져나왔다.》는 식의 동이 닿지 않는 대답만 늘어놓았다.
미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이라는자도 이스라엘이 라파흐시에서 지상전관련움직임을 보이고있다는 점은 인정하나 그것이 대규모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라파흐시의 중심부로 진격하는 형태의 대규모지상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었다.
상전의 이런 비호묵인에 기가 오른 이스라엘은 살륙작전에 진입하여 또 숱한 사람들을 죽이였다.
사태가 참혹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스라엘이 붉은 선을 넘지 않았으며 따라서 미국의 이스라엘정책변화도 현재로서는 없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살인마를 끈질기게 비호하는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더더욱 비발치고있다.이번 참변을 초래한것도 역시 미국이라는것이다.
한 외신은 가자지대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옹호나 무기제공대신 화평을 주장해야 한다, 미국에는 마땅히 그러한 책임이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중기준을 고집함으로써 수많은 민간인들의 희생을 초래하였다라고 성토하였다.
미국내에서도 정부에 대한 비난이 그칠새없다.
정세전문가들은 지금껏 바이든행정부가 중요한 선거자금공급원천인 유태계와 대통령선거결과에 영향을 주는 이슬람교계의 선거표를 의식하여 《갈지자》행보를 하여왔는데 이번 라파흐시에서의 민간인희생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지원정책을 유지함으로써 미국내의 불만이 더욱 커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가 진퇴량난의 처지에 빠져들었다.하지만 제탓이니 어쩌겠는가.
미국은 이스라엘을 살인마로 길러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마땅히 국제사회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판이한 현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증오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5월초 강계신발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인 리일천, 김성녀동무들의 결혼식이 진행되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성의가 깃든 결혼상을 마주한 신랑신부의 마음은 뜨거웠다.
중등학원졸업생인 김성녀동무를 위해 여러해동안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여온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뜻깊은 결혼상을 마련해주었던것이다.
친혈육과도 같은 고마운 사람들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는 신랑신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진정 이것은 사람들모두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따뜻한 정 넘쳐나는 이 땅에서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얼마나 많이 발휘되고있는가.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고 떠받들며 영예군인들을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미덕의 주인공들, 환자의 눈치료를 위해 자기의 결막까지 주저없이 바치면서 뜨거운 정성을 기울인 의료일군…
이런 미덕이 만발하는 우리 사회를 두고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은 아름다운 인간향기가 진동하는 사회》라고 격찬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그것은 이 사회에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을 모독하고 배척하며 남을 누르고 짓밟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고있다.
출판보도물에 의해 전파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기와 협잡, 살인과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으로 가득찬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 인종차별은 뿌리깊은 악성종양, 고질적인 악습으로 되였다.
미국에서는 백인경찰들이 흑인들을 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폭력을 일종의 유희, 도락으로 여기는 타락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부모가 잔소리를 자주 한다고 하여 총으로 쏴죽이고 자기를 배워주는 교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신성한 교정에서 총을 란사하여 스승과 동료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회 심지어 론문을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총을 꺼내들고 심사장을 피로 물들이는 사회가 다름아닌 망조가 든 자본주의사회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모성애까지 말라버려 제가 낳은 자식을 학대하고 지어 죽이는 악한들로 전락되고있다.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제 딸에게 물마저 제대로 주지 않아 죽게 만드는가 하면 갓 낳은 제 아이를 려행용가방에 넣어 내버리는것과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돈이 없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 없다는 당치않은 리유로 8살 나는 아들을 포함한 자식 4명을 죽이였다.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종 살인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게 발생하고있다.어느한 나라의 원유판매업자는 돈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다가 자기 누이동생을 때려죽이고 또 어떤 범죄자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녀성의 웃는 모습이 불만스러워 칼로 찔렀다.지어 자기 안해를 죽이고도 《내가 한짓이 틀림없다.》라고 뻐젓이 뇌까리는 판이다.
엄중한것은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개인의 총기류소유를 법적으로 허용하고있는것이다.
그로 하여 살인범죄는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있다.
길가던 사람이 자기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고 하여 총을 꺼내들고 자기에게 대들었다고 하여 무작정 방아쇠를 당기고있다.지어 어린 학생들까지 책가방에 총을 넣어가지고 학교에 가서 교원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현실을 두고 언론들은 《각종 범죄의 발생건수는 세계를 놀래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불안을 숨기지 못하고있다.
사람들을 놀래우는 끔찍한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이렇듯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인간사랑의 화원이지만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생지옥, 근로대중의 무덤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높아가는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적지지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인류의 한결같은 요구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는 이스라엘과 그의 철저한 사촉자, 배후조종자인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시위가 서방세계에서까지 일어나고있다.바로 이러한 속에 얼마전 에스빠냐와 노르웨이, 아일랜드가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공식 인정하였다.
에스빠냐외무, 유럽 및 협조상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우리는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였다.왜냐하면 그것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공정할뿐 아니라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기때문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에스빠냐수상은 팔레스티나평화와 관련한 유엔결의가 약 반세기동안 무시됨으로써 세계는 팔레스티나에 오랜 빚을 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결정이 이 나라에 희망과 존엄을 가져다줄것으로 믿는다고 말하였다.
노르웨이외무상은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팔레스티나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을 만나 국가인정에 관한 공식문건을 넘겨주었다.그는 공보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공식 인정한 오늘은 노르웨이와 팔레스티나사이의 관계에서 《획기적인 날》로 된다고 강조하였다.이 나라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이번 결정은 이스라엘의 강점을 반대하고 팔레스티나의 권리를 지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포함한 새로운 오슬로평화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하였다.
내각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문제를 승인한 후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결정한 아일랜드는 팔레스티나주재 아일랜드대사관이 정식 운영될것이라고 밝혔다.이 나라 수상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의 목적은 《희망이 꺼지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자지대에서의 학살만행을 중지할것을 이스라엘에 다시금 강력히 요구하였다.아일랜드는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국회의사당앞에 팔레스티나국기를 게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브라질대통령은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기로 한 에스빠냐와 노르웨이, 아일랜드의 결정은 140개이상의 나라가 인정한 팔레스티나인의 자결권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그는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이러한 립장을 취한 최초의 나라로서 이미 2010년에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이 포함된 팔레스티나국가를 승인하였으며 동부꾸드스가 팔레스티나의 공식적인 수도라는데 대하여서도 인정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의 1TV방송은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기로 한 여러 나라의 조치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평하였다.
이스라엘이 앙앙불락하고있다.세 나라들에 가있는 대사들을 소환한다, 이스라엘주재 에스빠냐대표부와 팔레스티나인들과의 련계를 차단한다 하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있다.극우익분자로 악명높은 이스라엘국내안전상이라는자는 얼마전 유태교도들과 이슬람교도들사이의 첨예한 분쟁지역인 동부꾸드스에 대한 도발적인 방문을 진행하면서 이것이 세 유럽나라의 움직임에 대한 대응으로 된다고, 팔레스티나국가창설에 관한 그 어떤 성명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들었다.오만한 이스라엘은 지금 가자지대 남부의 라파흐시에서 피비린 살륙전을 더욱 확대하는것으로 국제사회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무분별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두둔이 있기때문이다.가자사태발생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학살과 령토강점에 광분할수 있은것은 미국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무기지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여러 나라 언론이 단죄하는바와 같이 이스라엘을 계속 지지하면서 무기와 탄약을 부단히 대주고 즉시적인 정화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줄곧 거절하는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든든한 후원자》이다.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은 라파흐시와 가자전역에서의 현 사태는 전적으로 미행정부에 의해 초래된것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전례없는 지지》로 말미암아 가자지대가 또다시 강점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을 저지시키고 중동지역의 영원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팔레스티나를 유엔정성원국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중동문제에서 이스라엘을 편드는 놀음을 당장 그만둘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이번에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들의 대렬에 유럽나라들까지 합세한것은 가자사태를 저들의 령토팽창, 패권유지야망실현에 악용하려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전문 보기)
자주시대에 역행하는 제국주의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자주시대에 역행하는 제국주의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대리전쟁의 방법으로 해당 지역에 지배와 간섭의 마수를 뻗치는가 하면 군사쁠럭들을 확대,강화하면서 세계적범위에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립장에 서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세계도처에서 군사적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는 필사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남을 침략하고 략탈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생존방식과 추구하는 목적의 반동성으로 하여 반드시 멸망한다.
파멸은 제국주의의 숙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국제정세의 특징은 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더 심화되고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입니다.》
자주시대에 역행하는 제국주의가 파멸을 면치 못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침략과 략탈을 반대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장구하고도 오랜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왔으며 이 과정에 자주의 새시대가 등장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가 진보적인류의 투쟁목표로 되였다.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다시말하여 인류공동의 리념이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친선적인 세계이며 자주성과 국제적정의,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관계,국제질서가 확립된 민주화된 세계이다.
자주화된 세계에서만이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려는 인류의 숙망이 실현될수 있다.하지만 자주화된 세계는 인민대중이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오지 않는다.자주화된 세계는 불피코 제국주의지배세력의 도전과 반항에 부딪치게 된다.
제국주의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다.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은 침략과 략탈이며 그 속성은 지배주의이다.이런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은 부단히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국제정세를 악화에로 몰아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로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필연코 자주와 평화,발전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과 대립되게 된다.
자주와 지배,진보와 반동세력과의 투쟁에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승리하여왔다.그것은 자기 운명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에 떨쳐나선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기때문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는 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었으며 제국주의는 자기 운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 되여 시대밖으로 밀려나고있다.
이미 국제무대에서는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인류공동의 노력에 의해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고있는 징후들이 여러 면에서 나타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 제국주의자들이 날로 고립되고있는데서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가자사태를 둘러싸고 유엔무대에서 벌어지고있는 사실들을 놓고보자.
미국은 유엔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중동에서 피의 전란을 벌려놓고있는 이스라엘을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고있다.유엔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망동을 제어할데 대한 결의안이 절대다수 성원국들의 요구에 의해 제출될 때마다 거부권을 행사하였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였다.결국 이스라엘은 거의 모든 나라들의 규탄속에서도 아무 꺼리낌없이 류혈참극을 계속 벌려놓을수 있었다.
이것은 중동평화를 바라고 무고한 생명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는 참상이 하루빨리 끝날것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미국이 제동을 걸었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마침내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였으며 유엔총회에서는 팔레스티나에 유엔정성원국과 거의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부여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결의채택을 전후하여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유엔주재 로씨야대표는 현 중동사태발생후 미국이 팔레스티나의 유엔정성원국가입과 관련한 결의안을 포함하여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한 결의안에 5차례에 걸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팔레스티나문제해결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거부권행사를 통해 저들이 세계에서 고립되여있음을 낱낱이 드러냈다고 언급하였다.
수리아,이라크,에짚트,레바논을 비롯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이 70여년간 이스라엘의 강점으로 고통을 받아온 팔레스티나인들에게는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줄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의 의무리행을 방해하고있다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비단 팔레스티나문제에서뿐 아니다.
오래동안 군사적으로 지배해온것으로 하여 주인행세를 하던 미군이 아프리카나라에서 내쫓긴 사실,국제무대에서 딸라주도의 금융체계가 서서히 허물어지면서 금융계의 다극화가 촉진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처지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이에 극도의 불안을 느끼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나 세계를 저들의 손아귀에 거머쥐고 인류를 무제한한 치부와 철저한 예속의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격화시키고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게 하고있으며 나라와 지역들의 분쟁문제에 끼여들어 그것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있다.
그러나 저들의 지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될수록 그를 반대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 또한 더욱 거세차지고있다.
현시기 국제무대에서는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하여 단결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끝장내기 위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지난 1월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열린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는 국제관계에서 일방주의를 배격하고 모든 성원국이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와 다극화된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세계총생산액에서 이미 서방세계에서 가장 경제력이 앞섰다는 《주요 7 개국》을 릉가한 브릭스가 이란,사우디 아라비아,에짚트 등 해당 지역들에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을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세계경제질서를 구축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안전보장과 령토완정,자주권수호를 목적으로 하고있는 집단안전조약기구가 신속전개무력의 항시적인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는 강력한 군사적움직임으로 제국주의자들의 패권책동에 대항하고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은 세차게 노도치는 반제자주화의 격류에 부딪쳐 밀려나고있다.지역나라들은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배척하고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쎌락끄)를 창설하고 자주화되고 번영하는 새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현시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줄기찬 투쟁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경제적진보를 적극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요구이다.
제국주의가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해 발악하면 할수록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반발은 더욱 커지며 이는 제국주의의 파멸을 촉진하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을 멈춰세울수 없다.
자주시대에 역행하는 제국주의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속에 파멸되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황군》으로의 변신은 파멸의 길이다
얼마전 일본 참의원에서 방위성설치법의 개정안이 통과되였다.골자는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창설한다는것이다.지휘범위에는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는 물론 우주, 싸이버령역도 포함되게 된다고 한다.빠르면 올해안으로 이 기구가 발족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단순히 무력에 대한 작전지휘체계를 일원화한다는 의미만이 내포되여있는것이 아니다.《자위대》를 명실상부한 전쟁무력으로 격상시킨다는것으로서 일본이 재침의 길에 나서겠다는것을 세계앞에 다시한번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일본반동들이 군사적속박의 사슬을 풀어던지고 재침주로를 질주하기 위해 피를 물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법적으로 전쟁무력의 보유가 금지되여있는 나라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민주력량의 강력한 징벌을 받고 패망한 일본은 다시는 침략의 길에 나서지 않겠다는것을 헌법에 쪼아박았다.일본헌법 9조에 《륙, 해, 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한것이 그것이다.이에 얽매여 일본반동들은 속으로는 패망의 앙갚음으로 이를 갈면서도 겉으로는 저들무력에 《자위대》라는 간판을 달고 그 사명을 《전수방위》로 국한시킨다고 표방하지 않을수 없었다.그에 따라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의 지휘체계를 분산시켜놓았었다.
하지만 《자위대》의 전반적무력에 대한 지휘체계가 일원화되고 모든 권한이 통합작전사령관에게 집중되는 경우 무력사용에서 기존의 속박은 모두 풀리게 된다.적기지에 대한 공격까지 제창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의 고삐까지 풀어놓았다는것은 일본의 무력이 공격무력, 침략무력으로 변신되고있다는것을 명명백백히 실증하고있다.
이러한 사태는 어제오늘에 비로소 빚어진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를 형식상 그대로 두고 《자위대》의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여 오늘에 와서는 옹근 한개의 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게 하였을뿐 아니라 각종 법안의 채택으로 무력진출의 틈새기를 야금야금 넓혀왔다.그와 동시에 군국주의광신자들은 헌법 9조를 수정하여 《자위대》를 교전가능한 《국방군》으로 명명할것을 집요하게 주장해왔다.그것이 내외의 반발에 부딪쳐 무산되자 2022년말에는 《안전보장관련 3개 문서》의 내용을 개정하면서 《〈자위대〉의 운용을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상설적인 통합작전사령부를 새로 설치한다.》는 문구를 집어넣었다.
그러한 끈질기고 악랄한 책동이 오늘날 통합작전사령부창설을 노린 방위성설치법의 개정안통과에까지 이른것이다.
이제 통합작전사령부의 창설은 시간문제이며 일본《자위대》의 역할은 더이상 《전수방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내외언론들도 일본은 이미 《전수방위》원칙을 줴버렸다, 《자위대》는 서방에서 미국 다음가는 수준의 무력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전쟁무력으로 완전히 변신된 일본《자위대》는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전적으로 복종된 과거의 《황군》이나 다름없다.
력사에는 《황군》의 비참한 말로가 기록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내몰아 재침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지난 세기 수치스러운 참패로 막을 내린 《황군》의 비운을 피하지 못할것이다.
재침은 자멸의 길이다.(전문 보기)
서방이 오산하지 말것을 경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5월 31일 전자우편을 통하여 서방이 로씨야의 전술핵무기사용에 대해 오산하지 말것을 경고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절대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는 서방나라들의 타산은 숙명적인 실책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현실은 그들의 경솔한 견해에 비해 훨씬 엄혹하다고 밝혔다.
그는 사용가능한 나토무기들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서방과의 현 군사분쟁은 가장 나쁜 각본에 따라 흘러가고있다고 하면서 따라서 오늘날 그 누구도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분쟁이 최종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전술핵무기의 작용범위를 벗어나는 적대국가들에 한해서는 전략적잠재력을 가동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놀래우기 위한 빈소리도 아니며 허세도 아니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허물어져가고있는 미국딸라지배체계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딸라의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얼마전 말디브제도의 경제발전 및 무역상이 자기 나라가 빠른 시일내에 인민페로 수입상품을 결제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정책변화는 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의 다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데 대한 증시로 된다.
최근시기 많은 나라들이 호상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대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에로 이행하고있다.이미 유라시아경제동맹성원국들은 호상무역에서 결제의 90%이상을 민족화페로 진행하고있으며 로씨야와 중국사이의 무역에서도 비딸라화가 실현되고있다.이란, 수리아, 인디아, 끼르기즈스딴, 벨라루씨, 뛰르끼예 등 다른 여러 나라도 미국딸라대신 지역적범위의 단일화페도입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고있다.
많은 령토와 인구,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도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이것은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새롭고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려는 각국의 지향을 반영하고있다.
현 국제금융제도는 미국딸라주도의 금융질서라고 말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군수품판매로 막대한 리윤을 얻어 세계금보유량의 70%이상을 거머쥔 미국은 유일한 채권국으로, 금융제국으로 되였다.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국은 전쟁종결을 앞둔 1944년 7월 브레톤 우즈에서 진행된 국제통화금융회의에서 딸라가 금과 동등한 지위에 있다는것을 선포하고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세웠다.
이때부터 미국은 딸라를 세계적인 경제적지배권확대와 략탈,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수단으로 리용하는 등 일극세계를 수립하는데 써먹었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 단체, 회사, 개별적인물들을 국내법에 걸어 제재명단에 올리고 국제금융체계안에서 자금을 동결하였으며 무역거래 및 결제를 금지시키는 등 압력과 제재를 가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국화페를 다른 나라들의 체제전복과 《자유화》실현의 수단으로 악용하였다.하여 많은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배척하고있는것이다.
또 다른 요인도 있다.
세계경제발전의 《견인기》라고 하던 미국경제의 지위가 나날이 하락하고있는것이다.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채무위기가 심화되고있다.
올해초 미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채무액이 불과 3개월동안에 1조US$ 더 늘어나 34조US$를 넘어섰다.30여년전인 1990년에 비해 이 나라의 채무는 10배이상 늘어났다.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채무로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고 미국이 한때 국제기축통화라고 자랑하던 미국딸라의 지위는 오늘 땅바닥에 곤두박히고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채무한도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더는 신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딸라의 국제적패권의 종말을 재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한 잡지는 《미국경제파산의 두가지 씨나리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경제가 가까운 앞날에 파산되리라는데 대해서는 사실상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여기에서 벗어날 가망은 거의나 없다, 한가지 길이 있다면 그것은 막대한 채무와 무역적자를 메꾸어야 한다, 이전에는 《돈찍는 기계》로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이제는 딸라를 더이상 찍어낼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위기라는 풍랑의 힘은 미국경제라는 다 낡은 배가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강해졌다라고 야유하였다.
미국의 대금융투기업자인 쏘로스가 미국의 경제위기가 딸라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이제 와서 세계는 더는 딸라를 축적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문제는 딸라지배체계가 허물어지고있는것을 미국이 펀히 눈뜨고 보면서도 막아낼 힘이 없다는것이다.
바로 이것이 쇠퇴몰락하는 미국의 운명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확대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근원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이 파국적인 재난을 겪고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날을 따라 악화되고있는 속에 로씨야를 일방으로 하고 서방련합세력을 타방으로 하는 정치군사적대결이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중동에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조종하에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대학살과 아랍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광란으로 전란이 더욱 확대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책동으로 지역국가들의 안전이 공공연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신랭전체제가 확고히 굳어지고있다.
지역강국들은 물론 핵보유국들까지 충돌국면에 직면한 오늘의 상황은 9.11사건을 계기로 폭발하였던 《반테로전》으로 전세계가 악몽에서 허덕이던 현세기초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위험천만하다.
사태악화의 중요한 원인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확대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있다.
군사쁠럭은 대결과 전쟁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그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항시적인 요인이다.
인류전쟁사에는 군사쁠럭의 조작과 무분별한 확대가 참혹한 재난을 산생시킨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딜로스동맹과 펠로폰네소스동맹간의 불상용적모순과 분쟁으로 폭발한 고대의 펠로폰네소스전쟁으로부터 프로씨아의 《북도이췰란드동맹》조작에 연원을 둔 중세의 프로씨아-프랑스전쟁을 비롯하여 인류사에 기록된 크고작은 전쟁들은 대부분 군사동맹들간의 극단적대립의 산물이였다.20세기초 영국이 오랜 기간 고수해오던 동맹불참가원칙을 포기하고 프랑스-로씨야동맹에 가입한것은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앞당긴 기폭제로 되였다.악명높은 파쑈광 히틀러는 《우리가 동맹을 맺는것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뇌까린바 있다.지난 세기중엽 나치스도이췰란드와 파쑈이딸리아, 일본제국주의가 파쑈동맹을 뭇고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강요한 제2차 세계대전은 제국주의국가들의 군사동맹조작이 침략과 전쟁의 불길한 전주곡이라는 만고의 교훈을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인류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를 갈망하고있지만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군사쁠럭확장책동으로 하여 행성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국은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범죄적야망밑에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침략적군사쁠럭의 조작과 강화책동에 광분하였다.
1949년 미국은 유럽에서 침략적군사기구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조작하는것으로 랭전시대 대결의 막을 열었으며 1951년에는 안쥬스동맹을, 1954년에는 동남아시아조약기구(쎄아토)를, 1955년에는 중앙조약기구(쎈토)와 같은 군사쁠럭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는것과 동시에 일본, 필리핀, 괴뢰한국 등과 쌍무동맹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세계적범위에서 침략전쟁의 보루를 형성하였다.랭전이 종식된 후에도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침략쁠럭들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였다.
현시기 미국의 군사쁠럭강화책동은 전략적적수들과의 대결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패권적지위를 부지하려는 범죄적기도와 결합되여 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이 창설, 확대되고있다.
유럽에서 나토의 확대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미국은 나토의 경계선을 동쪽으로 부단히 내밀면서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압박하고 유럽방향에서의 포위환을 압축하려 하고있다.그 일환으로 로씨야와 국경선을 접하고있으며 유럽에서 로씨야 다음으로 큰 령토를 가진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인입하려고 획책하였다.로씨야의 국경선에까지 나토의 세력권을 확대하려는 무모한 도발이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몰아온 근원이다.
지금 서방은 로씨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더욱 악착하게 내모는 한편 이 나라가 나토에 가입하지 못하였기때문에 로씨야의 공격을 받았다고 사태를 외곡하면서 유럽의 비나토국가들을 저들의 울타리안에 모조리 걷어들이려 하고있다.그로 하여 랭전종식후 30개로 확장된 나토의 성원국수가 최근 한두해어간에 더욱 확대되였다.이것은 유럽에서의 긴장상태를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몰아가는 악성인자로 되고있다.
올해 1월 나토는 로씨야의 국경부근을 포함하여 유럽의 최북단으로부터 중부와 동부에 이르기까지 수천㎞의 광대한 지역에서 여러달에 걸쳐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인 《엑써싸이즈 스테드파스트 디펜더 2024》를 개시하였다.수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이 참가한 이 군사연습은 로씨야를 비롯한 유럽의 비나토국가들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우크라이나사태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갈수 있는 위험천만한 도박이였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은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적수들을 억제하고 패권을 장악할것을 노린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각이한 대결실체들을 부단히 조작강화하고있다.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쿼드, 오커스와 같은 미국주도의 군사협력체들이 속속 출현하고있다.얼마전에는 스쿼드라는 또 하나의 쁠럭이 조작되였다.이 쁠럭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범위를 확장하면서 대결적성격을 보다 뚜렷이 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추종세력들과의 전통적인 동맹관계를 격상시키는것으로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려 하고있다.최근 미국은 주일미군사령부를 련합작전사령부로 개편하려 하고있으며 괴뢰한국과 《핵협의그루빠》를 조작하고 《동맹》의 범위를 우주와 싸이버분야에까지 확대하려 하고있다.동시에 미일한 3각군사공조를 강화하면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들이밀어 긴장수위를 고조시키고있다.지난해에도 미국은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잠수함의 전개를 강행하고 핵전략폭격기를 사상 최초로 괴뢰한국지역에 착륙시켰는가 하면 핵항공모함을 들이미는 등 핵전쟁자산들을 부단히 투입하였다.《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쌍룡》련합상륙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비롯하여 미국이 일본, 괴뢰들과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만해도 무려 60여차를 헤아린다.이 행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처럼 미핵전략자산들이 10일간에 1차씩 전개되고 교전일방을 정조준한 타방의 핵전쟁연습이 5일간에 1차씩 감행된 곳은 찾아볼수 없다.
미국에 의해 조작된 각종 협의체들이 지역의 반미국가들을 목표로 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매일같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군사적충돌의 위험성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미국주도의 군사쁠럭들은 그 규모가 부단히 확대되는것과 함께 구조와 결탁관계에서 지난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심상치 않은 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유럽에서는 주로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일본, 괴뢰한국과의 동맹관계를 패권실현의 지레대로 써먹어왔으며 이 쁠럭들은 각기 별도로 존재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나토와 일본, 나토와 괴뢰한국사이, 나토와 오스트랄리아 등 나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친미세력들사이의 공모결탁이 강화되고있다.일본, 오스트랄리아, 괴뢰한국의 당국자들이 나토수뇌자회의에 발을 들이밀고있으며 나토의 무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감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적극 가담하고있다.그를 두고 세계여론은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가 추진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소규모쁠럭들을 전형적인 침략적군사기구인 나토형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나토와 지역의 쁠럭들을 통합, 일체화하여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합리적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지난 시기 미국을 주축으로 종속적관계를 이루었던 쁠럭의 구조가 변화되고있는것이다.
랭전시기 미국의 군사쁠럭은 주로 미국이 중심축을 이루고 하수인들은 그에 매여있는 《중심축과 살》형구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구조가 포괄적으로 진화하고있다.
쿼드, 오커스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쿼드는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일본, 인디아를 망라한 군사쁠럭이다.이 협의체내에서의 결탁관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종속관계를 이룬 동시에 각자가 쌍무동맹관계로 맺어져있다.오스트랄리아와 인디아, 일본은 미국과 결탁되여있는 동시에 서로간에 지역의 주되는 안보동반자관계를 맺고있다.오스트랄리아는 오커스를 통하여 미국, 영국과 2중으로 동맹관계를 형성하고있다.여기에 일본까지 가담함으로써 오스트랄리아와 일본,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2중, 3중의 동맹관계로 결탁되여있다.이것은 단지 오스트랄리아나 일본에 국한된 관계가 아니다.괴뢰한국과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국의 추종세력들도 이와 같은 구조로 미국과 련결되여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쁠럭의 구조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종속적으로 련계되였을뿐 아니라 추종세력들사이에도 횡적련계가 구성되고 군사쁠럭들간에도 교차련계가 겹겹이 맺어져있는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으로 하여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고 진영간대결이 첨예화되고있다.
폭발국면에로 다가드는 현 국제정세의 변화추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류최후의 전쟁이라는 결말을 초래할수도 있다.》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현실은 인류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자면 침략과 전쟁의 온상인 제국주의의 군사쁠럭조작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맥빠진 제국의 가소로운 허세
얼마전 미륙군사관학교 졸업식에 나타난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인디아태평양 등 세계적범위에서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이 있어 미국은 《없어서는 안될 나라,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서의 역할을 놀고있다고 떠들었다.
가소로운 허세가 아닐수 없다.미국이 걷잡을수 없는 파산몰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없어서는 안될 나라》니, 《세계유일초대국》이니 하고 자화자찬하였으니 말이다.
미군이 있어 오늘의 미국이 있다고 력설한것도 가관이다.바이든이 언급한 미군의 역할론은 침략과 강탈로 일관된 자국의 추악한 력사를 자인한것이나 같다.
프랑스의 한 력사학자가 말하였듯이 전쟁은 미국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으로서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여기서 악명높은 전쟁기계인 미군이 《응당한 역할》을 놀았다.전쟁을 통해 미국의 판도를 넓히고 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였으며 세력범위를 확대하였다.령토만해도 건국초기에 비해 10배이상 늘구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당시 미국은 1 250만명의 병력(그중 해외주둔병력 750만명)과 약 1 200척의 대형군함, 장거리폭격기들을 가지고있었으며 핵무기를 독점하고있었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미국은 《유라시아대륙의 두 끝》이라는 전략적중심축을 통제하게 되였으며 제국의 군사적촉수는 전세계에 뻗어나갔다.
미국은 군사적개입과 정변조작, 대리전쟁 등의 수단을 통해 지정학적요충지들과 해상수송로, 관건적인 자원지대를 장악하게 되였다.
1945년이래 미국은 세계의 80여개 나라에 800여개의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다.세계적으로 미국만큼 핵무기를 많이 가지고있고 행성의 곳곳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해놓은 나라는 없다.
거대한 핵무력과 촘촘한 군사기지망으로 세계를 통제한다고 하면서 《초대국의 위세》를 뽐내온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렇게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해왔지만 결과는 어떤가.
미국은 급격히 쇠퇴몰락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제국의 몰락을 멈춰세우지 못하고있다.20년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못박아놓았던 미군무력을 2021년에 황급히 철수시킨것도 그렇고 여러 나라에 틀고앉아있던 미군이 쫓겨나게 된것도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가 심히 변화되여 미국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지역강국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해나서고있지만 저들에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여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지만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유엔무대에서 미국의 지휘봉에 맹종맹동하던 일부 추종국들도 등을 돌려대고있다.미국의 한 외교전문가가 말하였듯이 미국은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믿음직한 지지점이 아니라 불안정의 근원》이다.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다민족, 다인종, 이주민국가인 미국이 21세기안으로 해체된다는 예언까지 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며 세상에 저들밖에 없는듯이 오만하게 놀아대던 미국이 파멸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 날이 갈수록 자체붕괴의 조짐을 뚜렷이 보이고있는것이야말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집권세력은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 악의 제국은 반드시 멸망하고만다는 교훈을 력사의 한페지에 깊이 새겨놓고 종말을 고한 로마제국의 비극적인 운명을 저들이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무참히 짓밟힌다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다.어린이들은 정신육체상 가정과 사회, 국가의 방조와 보호를 받아야 한다.
지금 이 지구상에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너무나도 상상밖이다.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쟁과 분쟁으로 목숨을 잃거나 불구자, 고아로 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는 《아동무덤》으로 변하였다.이스라엘이 무차별적인 포격, 공습을 감행할 때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죽거나 부상당한다고 한다.귀여운 자식들을 잃은 부모들의 울분에 찬 통곡소리, 어머니를 잃은 어린이들의 애처로운 울음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허비고 인류의 리성과 량심의 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가슴아픈 정상이다.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준렬히 규탄해나서고있지만 가자지대에서의 류혈참극을 막아내지 못하고있다.지금 이스라엘은 가자지대 남부 라파흐시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고 대학살만행에 광분하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어린이들을 포함한 21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인종말살책동을 적극 비호하고 떠밀어주고있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다.그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죽든살든 개의치 않고 이스라엘에 막대한 무기원조를 제공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부터 아이들의 운명을 지키자면 군력이 강해야 한다.자체의 힘으로 국가를 보위할수 있는 군사적힘을 가지지 못하면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에 눌리우고 불행을 강요당할수밖에 없으며 나아가서 국가와 인민, 어린이들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이다.
전쟁의 항시적근원이며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인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그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군사력을 시위하며 침략전쟁연습의 도수를 높이고 도발을 일삼고있다.어떻게 하나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저들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복종하게 만들자는것이다.
힘으로 다른 국가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미국만 놓고보아도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생존을 이어가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미국의 방대한 전쟁기계는 세계의 안전을 위협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랜 기간 미국은 세계에서 제멋대로 무력을 과시하고 다른 나라들에 군사적압력을 가하였으며 심지어 전쟁과 충돌을 일으키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 근본목적은 바로 미국식패권을 수호하자는데 있다, 그를 위해 미국은 방대한 전쟁기계를 가동시키고있으며 세계의 곳곳에 군사기지의 그물을 형성하였다고 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중동지역에 숱한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많은 병력을 주둔시키고있으며 항공모함전투집단, 스텔스전투기, 전략핵잠수함 등 공격용무장장비들을 전진배치해놓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무력배치를 강화하고 손아래동맹국들을 규합하여 지역나라들에 군사적압박을 가하고있다.이것은 지정학적대결을 격화시키고 세계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들을 위협하거나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대리전쟁을 강행하며 이 행성을 전란속에 몰아넣고있다.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고 위상이며 군력에 의해서만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이 담보된다.
군력이 약한탓에 20세기에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에 억울하게 얻어맞았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죽거나 고아가 되였다.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인류는 어떤 나라든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지 못하면 억만장자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쉽사리 먹히우고 아이들의 미래, 나라의 전도를 망치게 된다는것을 한두번만 체험하지 않았다.
작고 힘없는 나라들을 마구 롱락할뿐 아니라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도 힘자랑질을 해대는 미국에 기대를 걸거나 남에게 의존하여 아이들의 운명을 지켜보겠다는것은 스스로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어리석은짓이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고 힘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아이들은 불행과 고통만을 당하게 된다.
나라와 민족의 전도, 후대들의 미래를 지키자면 강력한 군력을 갖추어야 한다.전쟁과 살륙이 란무하고 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는 준엄한 현실이 그것을 요구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자체의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야 한다.그래야만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
남의것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남의것으로는 순간을 모면할수 있지만 영원한것은 아니다.이 땅에 제국주의라는 악마가 존재하는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수호하려면 정의로운 자기의 힘이 있어야 한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는것으로는 절대로 지켜낼수 없다.
지난 시기 중동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이 나라들은 남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으며 종당에는 침략의 대상이 되여 하루아침에 녹아나고말았다.
자체의 강한 힘,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면 평화의 원쑤인 제국주의자들과 싸워이길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을 보위할수 없고 후대들의 안전도 지킬수 없다.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할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력을 갖출 때만이 국가의 존엄과 국권, 인민들의 행복과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장장 수십년동안 우리 국가에 핵위협을 가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아내려고 발악하여왔다.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
우리는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각인시켜주었다.
우리 국가는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절대적인 힘을 키웠다.인민의 영원한 안전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절대병기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반제투쟁의 성새, 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서 온갖 적대세력의 간섭과 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시간표에 따라 자위적국방력건설을 완강히 추진하여 미제가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대를 끝장냈다.
사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핵무력을 건설하는것은 모진 고통과 국난을 겪어야 하는 생사판가리의 결사전이였다.하지만 보다 큰 승리와 우리 아이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우리 인민은 스스럼없이 걸었다.그것이 국가핵무력완성이라는 력사적대업의 실현으로 이어졌다.
일부 나라들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제재압박, 군사적위협에 못이겨 잘못된 선택으로 비참한 말로를 걷고 비극적인 마감을 맞은 사실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모질고 지속적인 고생을 다 감내해내면서도 굴하지 않았으며 승리만을 굳게 믿었다.바로 그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국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전쟁억제력을 갖추게 되였다.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전쟁의 포성이 한번도 울리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들은 비록 생활이 유족하지는 못해도 전쟁을 모르는 속에 안정된 생활을 누려왔다.
만일 우리 공화국이 가증되는 미국의 핵공갈과 위협앞에서 남에게 막연한 기대를 걸고 앉아있었거나 제국주의자들이 극성스레 광고하는 알량한 《선의》와 화려한 유혹에 환상을 가지고 핵보유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였더라면 또 그 간고한 길에서 멈춰서거나 후퇴하였더라면 평화는커녕 기필코 오래전에 핵참화의 재난을 면치 못했을것이다.적들의 횡포무도한 도전과 압박에 단호히 대응하면서 국가의 존위와 위력을 선양하고 세계의 정의를 선도하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당의 육아정책에 의해 나날이 튼튼해지는 귀여운 아이들, 새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현실에 만족해하지 않고있으며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자기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것으로 간주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강해야 한다.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그래야 더욱 확고하고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더 굳건히 지킬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이며 신념이다.(전문 보기)
어린이보호는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문제
최근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어린이들의 처지가 날로 악화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인류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온갖 사회적악페와 학대, 질병속에 신음하며 망울도 피여보지 못하고 숨져가고있다.
분쟁과 무장충돌은 어린이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군사작전이 개시된 때로부터 올해 4월초까지만도 1만 4 800여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수는 1만 9 000명에 달하였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기아와 물부족 등으로 고통받고있다.
유엔아동기금 대변인은 가자지대가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은 전투에 의한 정신적충격도 받고있다, 전투가 종식된다고 해도 어린이들과 지역공동체가 치르어야 할 대가는 몇세대에 걸쳐 계속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부르끼나 파쏘에서 계속되는 무장분쟁으로 지난해 6 100여개의 학교가 페쇄되여 100만명이상의 학령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못하였다.
수단과 소말리아에서도 어린이들의 처지는 다를바 없다.
2023년에 분쟁으로 인한 세계적인 어린이피난민수는 1 0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각종 폭력범죄와 학대행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도 문제이다.
미국에서는 총기류범죄가 어린이사망의 첫째가는 원인으로 되고있다.2021년에만도 이 나라에서 총기류범죄로 4 752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주민어린이들에 대한 로동력착취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기업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주고도 마음껏 부려먹을수 있는 아이들을 수많이 고용하여 막대한 리윤을 짜내고있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들을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학대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였다.
어린이학대행위건수는 해마다 수십만건에 이르고있으며 지어 부모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들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며 서슴없이 살해하거나 버리고있다.
최근에만도 혹가이도에서 어머니라는 녀성이 어린 딸애를 어느한 건물부지안에 파묻어버렸는가 하면 지바현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의 시체를 해안부근에 내버린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어린이인신매매행위가 로골화되고있으며 세계적인 인신매매범죄의 피해자들중 약 28%가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기아와 빈궁, 각종 전염병의 전파로 어린이들은 그 누구보다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식량위기로 해마다 7억 8 3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1억 5 000만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발육장애를 겪고있다.
지난해에 지부티, 케니아, 소말리아, 남부수단, 우간다, 에티오피아, 수단에서 5살미만 어린이 1 150만명이상이 급성영양실조로 고통을 겪었다.
올해에 들어와 3개월동안에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콜레라감염자의 59%, 필리핀에서는 백날기침환자의 77%가 5살미만 어린이들이였다.
이밖에도 여러 나라에서 전파되고있는 홍역과 수족구병, 말라리아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으로 인한 기본피해자들이 어린이들이였다고 한다.
여론들은 어린이보호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는것이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5월 29일 일본에서 발진한 미공군정찰기 《RC-135U》가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반공화국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지금 《RC-135U》외에도 전략정찰기 《U-2S》, 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정찰자산들이 거의 24시간 우리에 대한 감시, 정탐활동을 일상화하면서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심히 침해하고있다.
우리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공중정탐행위에 대하여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 적대행위에 내포되여있는 위험성이 도수를 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에 단 2대밖에 없다고 광고해대는 《RC-135U》는 수집한 정탐결과를 미국대통령과 국방장관 등 최고위급에 실시간 보고하는 기능과 사명을 수행하는 국가급전략정찰기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정탐행위가 다름아닌 미국의 최고통수권자들에 의하여 직접 조직되고 강행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공중정찰을 비롯한 각종 정탐행위들과 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때도 시도 없이 우리 공화국을 노린 형형색색의 군사연습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만도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늘어난 140여차에 걸쳐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올해 하반기 미국과 한국괴뢰들이 계획하고 실행하게 될 전쟁연습들은 더욱 방대하며 그 성격이 지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하다.
특히 8월에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는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핵작전연습이 계획되여있으며 우리의 핵심시설과 지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2022》도 전면검토, 완성하게 된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시기 력사적으로 조선반도에서 정세악화의 《점화기》역할을 논 미국의 공중정탐행위가 날이 감에 따라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핵심시설과 주요지점들에 대한 사전정찰을 보다 구체화, 세분화하고있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준동을 낱낱이 조준, 제압, 분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조치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사수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것이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중대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이미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즉시 행동할것이라는 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감히 그 무엇을 감시하겠다고 허세를 부리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피난민문제는 왜 해소되지 못하는가
《세계적으로 약 1억 1 400만명이 분쟁과 박해, 자연재해 등을 피해 고향을 떠나간것으로 추정되며 그 수는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얼마전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발표한 종합자료의 한 대목이다.
자료를 발표하면서 사무소의 한 관리는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기회를 잃고있다, 피난민들의 대다수는 수십년동안이나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있다, 특히 가자지대정세가 중동지역전체에 보다 큰 악영향을 미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피난민사태는 커다란 난문제로 되고있다.
2014년 전세계의 피난민수는 5 950만명정도였다.그런데 10년만에 그 수가 근 2배로 늘어났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물과 폭우, 큰물 등의 자연재해들과 각종 질병들이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원인중의 하나이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최근에만도 동아프리카지역의 여러 나라가 무더기비로 인한 큰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총피해자수는 약 75만명이며 23만 4 000명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챠드의 동부지역에서 올해에 들어와 4월 28일까지의 기간에 2 092명의 E형간염환자가 발생하였는데 환자의 95%가 피난민수용소에 거처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피난민수가 급증하게 된 기본원인은 세계곳곳에서 그칠새 없는 크고작은 전란들에 있다.그것을 초래한것은 미국이 일으킨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이다.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은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가난과 기근을 산생시켜 피난민대란을 일으키고있다.
《반테로전》만 놓고보자.
2001년이래 미국은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벌리였다.
그 피해를 제일 크게 입은 지역은 중동이다.자원이 풍부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중동에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을 대외정책의 하나로 내세운 미국은 지역의 여러 나라를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만들어놓았다.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 두지 않고 도시와 마을, 학교와 병원 등 모든것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였다.
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긴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는 피난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라크에서는 2003년-2021년에 약 920만명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이라크에 조성된 극도의 혼란속에서 《이슬람교국가》라는 극단적인 테로조직이 대두하여 수리아내전에 뛰여들고 레바논, 예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들과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등에까지 촉수를 뻗치면서 불안을 조성하고있다.
이 테로세력을 《소탕한다.》는 명분하에 감행된 미국과 서방세력의 무력간섭으로 또다시 피가 흐르고 피난민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이라크의 한 정치분석가는 《민주주의》와 《자유》 등을 구실로 전쟁을 일으키는데 습관되여있는 전쟁제국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폭력과 충돌의 지대로 전변시켰다고 준렬히 성토하였다.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킨다.》는 미명하에 미국이 전파시킨 중동판 《색갈혁명》도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을 초래하고있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가 주장한바와 같이 미국은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키고있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고있다.
현재 중동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가 세계적인 피난민수출국으로 되였다.
혼란과 무질서가 란무하는 리비아만 놓고보아도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각지의 피난민들의 림시집결지, 밀선들의 출항거점으로 화하였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매우 비참하다.많은 사람들이 피난가던 도중 기아와 질병, 사고로 목숨을 잃고있다.
지난해 사고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세계적인 피난민 및 이주민수는 8 542명에 달하였다.북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 이딸리아로 향하던 많은 배들이 침몰되였다.목적지에 간신히 도착한 피난민들의 운명도 비극적이다.
범죄조직들은 피난민들을 돈벌이를 위한 희생물로 삼고있다.특히 유럽으로 넘어간 어린이들과 젊은 녀성들의 대부분이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을 일으켜 해당 나라들에서 극도의 혼란을 조성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21세기의 《민족의 대이동》으로 불리우는 사상최대의 피난민위기에 맞다들리지 않았을것이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이 저들의 야망실현을 위해 일으켰던 소규모전쟁들은 현재 대규모적인 지역동란으로 화하였으며 그것이 나라들의 붕괴와 인민의 불행, 피난민사태를 초래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렇다.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이야말로 끊임없는 피난민대란을 산생시키는 근원이다.
행성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무참히 위협, 유린하는 악의 원흉 미국을 온 세계가 증오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28일 유엔사무총장 구떼헤스는 대변인을 내세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군사정찰위성발사를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강력히 규탄》한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나는 모든 나라들에 부여된 보편적인 우주리용권리를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활동을 무례하게 비난한 유엔사무총장의 반복적인 그릇된 행태에 경멸을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사무총장이 아무리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정치적영향권하에 놓여있다 하더라도,조선반도문제에 대한 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주견이 아무리 부족하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부여된 직분과 제기된 상황의 전체적인 맥락을 리성적으로 판단한데 기초하여 말을 해도 해야 한다는것이 나의 견해이다.
그러나 구떼헤스사무총장은 우려표시정도도 아니고 미국무성의 확성기에서 나오는것과 똑같은 《규탄》이라는 상식밖의 소리를 거침없이 따라함으로써 기구밖의 임의의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지 말고 오직 기구앞에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공무원으로서의 자기의 지위를 스스로 훼손시켰다.
미국의 하수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그의 편견적이고 비상식적인 언행에 실로 유감스럽고 의아함과 실망을 금할수 없다.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천인공노할 대량학살만행을 자행하고있는 이스라엘과 이를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규탄할 용기도,의향도 없는 유엔사무총장은 다른 나라들이 하는것과 똑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하여 비난할 자격이 없다.
나는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유엔력사에 가장 무맥하고 주대없는 사무총장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그가 우리에 대하여 그 어떤 말을 하기전에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에 대하여 숙고할것을 권고한다.
이 기회에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소집하려 하는데 대하여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무분별한 망동이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미리 경고해둔다.
오늘날 미국의 불공정한 행태로 인해 국제사회의 초미의 과제인 가자지대의 정전실현에서 아무러한 구실과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문제를 탁우에 올려놓고 왈가불가할 명분도,권한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군사정찰위성발사는 자위적방위력강화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사업이기 전에 자주적권리를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운명적문제이며 국제사회에 있어서는 유엔헌장에 밝혀진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정신이 고수되는가 마는가 하는 근본적문제로 된다.
유엔기구의 신용과 명성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긴 안전보장리사회의 불공정한 행위는 불피코 자체붕괴의 비극적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불가침의 주권행사령역을 침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준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누가 뭐라고 하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주정찰능력보유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30일
평 양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平壌5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30日に発表した談話の全文は、次の通り。
28日、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はスポークスマンを押し立て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々堂々たる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をいわゆる国連安保理の「決議違反」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強く糾弾」するという立場を発表した。
私は、全ての国に付与された普遍的な宇宙利用権利を行使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活動を無礼に非難した国連事務総長の繰り返される誤った行為に軽蔑を表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国連事務総長がいくら米国と西側諸国の政治的影響圏の下に置かれているとしても、朝鮮半島問題に対する独自的で客観的な定見がいくら不足するとしても自分に付与された職分と提起された状況の全体的な脈絡を理性的に判断してものを言うべきだということが私の見解である。
しかし、グテレス事務総長は懸念を表す程度でもなく、米国務省の拡声器から出るものと同じ「糾弾」という常識外の言葉をはばかりなく言ったことで、機構外の任意の政府から指図されず、ただ機構だけに責任を負う国際公務員としての自分の地位を自ら毀損(きそん)させた。
米国の手先と言っても何も言えない彼の偏見的で非常識な言行に、実に残念でいぶかしさと失望を禁じ得ない。
国際社会の面前で天人共に激怒する大量虐殺蛮行を働いているイスラエルとそれを口を極めて庇護している米国に対しては一言糾弾する勇気も、意向もない国連事務総長は、国々がするのと同じような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行使について非難する資格がない。
私は、グテレス事務総長が国連の歴史に最も無力で筋金のない事務総長という汚名を残さないことを願うとともに、そのために彼がわれわれについて何か言う前に国連憲章とその他の国際法に対して担っている自分の義務について熟考することを勧告する。
この機会に、私は国連安保理が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従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衛星の打ち上げを問題視する公開会議をまたもや招集しようとすることについて厳重に懸念を表すとともに、無分別な妄動が招く破局的結果についてあらかじめ警告しておく。
こんにち、米国の不公正な行為によって国際社会の焦眉の課題であるガザ地区の停戦の実現において何の役目も役割も果たせない国連安保理は、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権利行使問題を卓上に載せ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名分も、権限も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とって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は、自衛的防衛力強化のための必須不可欠の事業である前に、自主的権利を守れるかどうかという運命的問題であり、国際社会にとっては国連憲章に明示されている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の精神が守られるかどうかという根本的問題となる。
国連機構の信用と名声にすすげない汚点を残した安保理の不公正な行為は、必ず自己崩壊の悲劇的結果を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不可侵の主権行使領域を侵犯し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あらゆる蠢動(しゅんどう)を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誰が何と言っても必ず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宇宙偵察能力保有の道で絶対に退か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인 산물
자본주의경제가 만성적인 침체위기에서 허덕이고있는 속에 서방의 여러 나라에서 실업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얼마전 유럽로조총련맹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4년동안 유럽경제가 지속적으로 쇠퇴되였으며 그로 하여 유럽동맹은 제조업분야에서만도 근 100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미국에서는 무역분야에서의 손실로 하여 축소된 일자리만도 25만개에 달한다.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 실업사태는 그 규모와 폭, 기간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서방의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년평균, 월평균실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실업기간도 장기화되고있다.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6개월이상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거리를 방황하는 장기실업자들이 수백만명에 달하고있는데 그들중 절대다수가 구직단념자(일자리를 얻을 희망을 완전히 포기한 사람)로 전락되여 비관과 절망속에서 허덕이고있다고 한다.
금융위기가 자본주의경제전반을 휩쓴 후 서유럽의 한 사회학자는 《25살이하의 유럽인들중 4명당 1명이 직업이 없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한이 정해져있는 저임금로동계약에 매여 일하고있다.아일랜드나 이딸리아에서는 25살이하 젊은이들의 약 3분의 1이 실업자들이라고 하며 그리스나 에스빠냐에서는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2012년 6월에 53%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실업사태의 악화에 경악을 표시한바 있다.하지만 오늘에 와서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업사태는 그때의 상황을 훨씬 릉가하고있으며 고질적인 만성화로 되였다.
실업위기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 광범한 계층속에서 당국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데 급해맞은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이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겠다, 실업률을 낮추겠다고 떠들고있지만 허황한 말공부에 불과하다.자본주의나라 정부들과 독점재벌들에게는 실업위기를 해소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오늘에 와서 서방의 경제학자들은 이미 지난 세기초에 《실업은 시장에서 해결될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은 자본주의경제학자 케인즈의 리론을 유력한 론거로 내들면서 현존경제제도에는 실업문제해결의 출구가 없다고 비명을 올리고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기초하고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이 합리화되여있는 자본주의제도하에서는 언제 가도 실업문제가 해결될수 없다.
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는 근로대중을 리윤확보의 첫째가는 제물로, 희생물로 삼고있는 자본주의경제제도의 필연적인 산물이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여 리윤을 빨아내게 되여있는 력사상 최악의 착취제도이다.
자본주의경제는 사람의 로동력을 상품화하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다.
근로대중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인간의 창조력은 사회경제발전의 가장 힘있는 담보이다.
그러나 자본주의경제제도하에서 인간은 로동력을 파는 고용자로, 로동력은 생산에 복종되는 하나의 도구로밖에 되지 못하고있다.자본가들은 로동시장에서 고용자들을 제 마음대로 채용하여서는 그들을 무제한 착취하는 한편 리윤증식에 사소하게나마 저촉이 된다면 로동자들의 임금을 대폭 줄이거나 그들을 주저없이 해고시킨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독점기업체들의 리윤률이 전반적으로 하강하거나 극히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고있다.리윤증가의 폭이 작아지면서 자본가들사이에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체들이 파산, 몰락하고 실업자들을 더욱 증가시키는 악순환이 빚어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생산력과 과학기술이 장성함에 따라 실업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 록색경제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석탄공업과 같은 중요부문들이 장기적인 불경기를 겪고있으며 그 부문의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어느한 유럽나라에서는 기술적진보에 의한 설비의 도덕적마멸, 수입석탄의 증대로 인한 국내석탄가격의 저하 등으로 큰 탄광이 끝내 페쇄되였다.그통에 숱한 탄부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였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 만연되고있는 실업위기의 특징은 주로 육체로동에 종사하던 로동자들이 실업의 주되는 대상으로 되였던 지난 시기와 달리 숙련공, 기능공은 물론 기술자, 전문가들까지도 해고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다.일본의 한 기업체는 고도기술을 도입하면서 무려 1만여명에 달하는 전문가, 기사, 숙련공을 쫓아냈으며 미국에서는 마이크로쏘프트회사가 구조조정의 간판밑에 몇달사이에 천여개의 일자리를 축감한것을 비롯하여 단 한해사이에 정보기술부문에서만도 24만 2 000여명이 해고되였다.
자본주의경제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자본의 유기적구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업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는것은 고용자들의 육체적능력뿐 아니라 지적능력까지도 비인간적착취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근로자들이 아무리 높은 기술기능과 창조력을 소유하였다고 하여도 자본가들의 한갖 리윤확대를 위한 생산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 인간의 창조력, 로동력을 하나의 상품으로 전락시킨것만 놓고도 자본주의경제제도가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제도인가를 뚜렷이 알수 있다.
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국가의 반인민적인 정책이 몰아온 페단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한줌도 못되는 대부호들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 정책작성과 시행을 저들의 리익실현에 유리하게 좌우지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국가는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윤증식에 복무하는 도구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반인민적인 로동정책들을 작성하고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강제시행함으로써 자본가들에게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해고시킬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있다.특히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경영의 효률성보장》이라는 간판밑에 로동시장유연화, 고용안정화 등 악명높은 로동정책들을 강행함으로써 숱한 로동자들을 반실업자, 실업자로 전락시키고있다.
한때 미행정부가 지속되고있는 경제위기를 해소한다고 하면서 《부흥 및 재투자》계획이라는것을 강행추진한적이 있다.당시 미당국은 《부흥 및 재투자》계획에 의해 전국적으로 200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마련되였다고 요란하게 떠들었다.그러나 그 내막을 들여다본데 의하면 일자리는 늘어난것이 아니라 오히려 840만개나 줄어들었고 실업률은 한해사이에 대폭 뛰여올랐다.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의 후과는 바로 이렇다.
근로대중의 생존을 유린하고 모든것을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 복종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설사 직업을 가지고있다고 하는 고용로동자들의 처지도 실업자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절대다수가 최저생계비에도 이르지 못하는 극히 보잘것없는 일급, 월급에 명줄을 건 저임금로동자들과 고용기간이 극히 짧고 극히 불안정한 처지에 놓여있는 림시고용로동자들이다.이들은 고유한 의미에서 실업자대렬에 속해있는 반실업자들이다.이것은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위기가 당국이 발표하는 보고서자료나 공개된 실태이상으로 심각하다는것을 말해준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문제는 단순히 경제적인 범위를 벗어나 자본주의제도의 존재자체를 위협하는 정치적문제로 떠오르고있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주의는 자체의 성공때문에 붕괴하고 사회주의가 그것을 대신하게 될것》이라고 예언한 1940년대 미국경제학자의 저서가 최대의 인기도서로 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근로자들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실업문제는 자본주의제도하에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리려는 근로인민대중의 희망은 오직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살인마를 비호하는 특등살인마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과정에 대학살행위를 저지르지 않고있다고 강변하며 가자사태이래의 피해자가 이스라엘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아 세인을 아연케 하였다.이보다 앞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도 가자지대에서 벌어지는 행위들을 대학살로 간주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주장을 부인하는 확고한 자료가 있다고 내뱉았다.
그야말로 수백만명의 인디안을 멸족시킨 식인종무리의 후예다운 사고방식이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는 신문과 TV 등을 통해 가자지대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야만적행위를 목격하면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가자사태발생이래 7개월동안에 3만 6 000여명이 사망하고 8만 1 02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근 20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이스라엘의 피비린 대량살륙만행을 멈춰세우지 않는다면 팔레스티나인들이 처참하게 멸살될수도 있다는 몸서리치는 우려가 세계를 배회하고있다.
미당국자들이 낯색 한번 붉히지 않고 피로 얼룩진 야수, 중동의 미친 하수인의 대량살륙범죄를 부인한것은 세계앞에 저들스스로가 인권유린의 공범자, 대학살의 주범이라는것을 자인한것이나 같다.동시에 이것은 허울좋은 미국식인권타령의 부당성을 립증해주는 또 하나의 뚜렷한 증거로 된다.
력대로 중동문제에서 이스라엘의 편역만 들어온 미국은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에 대한 세계의 비난의 목소리에 귀머거리흉내를 내면서 하수인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으며 무기가 모자랄세라 숱한 살인장비들을 넘겨주고있다.국제무대에서도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권한을 악용하여 여러 차례나 정화실시를 가로막았다.
그에 대한 국제적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자 기권이라는 얕은 수로 마치도 중동평화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생색을 내기도 하였다.라파흐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끝끝내 시작되자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여러 정계인물이 나서서 반대립장을 표명하는 놀음도 벌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장비제공을 림시중지하는 연극도 부리였다.하지만 그 모든것이 유치한 기만극이였다는것을 바이든과 설리번의 망발이 실증해주었다.
미국의 이런 로골적이고 불공정한 이중기준정책에 의해 가자사태는 계속 악화되고있다.이스라엘군의 한 고위인물이 토설했듯이 대량살륙에 쓰인 모든 미싸일과 탄약, 정밀유도폭탄 그리고 비행기와 폭탄들은 미국이 제공한것이다.얼마전 미국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이스라엘에 또다시 10여억US$어치의 무기를 지원하려 하고있다.미국이 없으면 이스라엘은 이 전쟁을 절대로 치를수 없다.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중동지역에 이처럼 험악한 사태가 빚어지지 않았을것이고 무고한 사람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지 않았을것이다.
살인마를 극구 비호두둔하여 민간인대학살참극을 몰아온 미국이야말로 특등살인마이다.(전문 보기)
사회적불평등이 극도에 이른 생지옥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국가는 략탈자이다.》
이것은 99%에 달하는 근로대중이 1%밖에 안되는 특권층에 의해 생존권을 짓밟히우고 부익부, 빈익빈이 합법화되여있는 미국의 실태를 이 나라를 탐방한 유럽의 한 언론인이 함축하여 표현한 말이다.
미국에서는 한줌도 못되는 부유계층들이 무제한한 특권을 누리고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적불평등의 희생물이 되여 신음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리고있으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정객들은 짬만 있으면 《성공할수 있는 기회》를 운운한다.각자가 힘껏 일하면 집도 생기고 자식들도 공부시킬수 있다는것이다.이 론리대로 한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했거나 그것을 원하지 않은것으로 된다.
궤변이다.허리가 꺾어질 정도로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고 설음의 피눈물을 삼켜야 하는것이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이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물질적번영》은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에게만 해당될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 미국에서는 물가가 계속 높아져 사람들이 커다란 경제적압박을 받고있다.최근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자국경제가 어려우며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보고있다.대다수 가정들이 생활상압박을 느끼고있다.최저소득층가정들의 60%는 경제가 불경기에 들어간것으로 간주하고있으며 수입이 좀 있다고 하는 가정들의 61%도 같은 견해를 표시하고있다.
학비문제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험악한 민생실태를 잘 알수 있다.이 나라에서는 학비가 폭발적으로 뛰여올랐다.25년동안에 무려 440%나 높아졌다.의학과 같이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전문교육인 경우 그 비용은 끔찍하다.중산층이라고 하는 사람들인 경우에도 자식의 공부를 위해 빚을 내야 하는 형편이다.반대로 부자집자식들은 명문대학을 졸업한 후 매우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미국의 한 연구사는 《국내경제는 커다란 고민을 안고있다.우선 우리는 소득에서의 불평등이라는 지속적인 문제를 안고있다.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화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부자들의 재부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인구의 0.1%에 해당한 최대갑부들의 재부축적률은 놀라울 정도이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회사사장 등 고용주들의 수입이 직원들의 수입의 20배였다면 1980년대에는 30배, 지금은 300배이상이다.2021년말에 미국인구의 1%밖에 안되는 대부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
부자들은 정부의 비호밑에 세금을 적게 내거나 아예 면제되고있다.수십개의 거대기업들이 정상적으로 세금납부에서 면제되고있다.몇해전 한 시민단체와 경제정책연구소가 500개의 대기업들중 280개 대상들을 조사한적이 있었다.조사대상들중 78개 회사들이 3년동안에 적어도 한해는 1US$의 세금도 바치지 않았다.실례로 보잉회사는 당시 년간 100억US$의 리윤을 내고있었지만 3년동안 전혀 세금을 내지 않았고 한 거대은행은 180억US$의 세금을 면제받았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정객들은 부자들로부터의 과도한 세금징수가 기업정신과 재부창조의욕을 떨어뜨린다고 떠들고있다.그러면서 사회의 상층부에서 축적된 재부가 아래로 흘러내려가 하층을 골고루 적셔준다는 론리를 펴고있다.부자들에게 세금을 면제해주어야 그들이 빈궁을 구제할수 있다는 이런 황당한 궤변이 극소수의 수중에 막대한 재부가 집중되는것을 합법화해주고있다.
인종간 경제적차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다.이 나라에서 소수종족과 백인사이에는 심각한 경제적불평등이 존재하고있다.소수종족후예들은 평등한 취업기회를 얻기 힘들다.라틴아메리카계인은 미국인구의 20%정도인데 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불과 2%이다.
이런 불평등구조가 미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속화시키고있는것이다.빈부의 차이는 극한점에 이르러 미국은 지금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