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최근소식 : 위대한 전승신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 기술적우세를 떠들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때로부터 근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우리 나라를 세계제패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목적으로 전쟁을 도발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선에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 및 남조선괴뢰군과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투입하였다.
그러나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여지없이 깨여져나갔으며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놀라운 군사적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즉시적인 반공격전으로 전쟁개시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전법들인 련속타격전과 포위섬멸전, 야간전, 습격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을 적극 벌려 침략자들에게 쓰디쓴 패배를 안기였다.
후방의 인민들도 전선의 인민군용사들과 함께 싸우는 마음으로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무기와 탄약생산, 식량증산과 전시수송으로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였다.
보병총에도 사상을 재우면 원자탄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 사상중심론, 일심단결의 힘,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만장약된 우리 군대와 인민은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여지없이 꺾어놓고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항복서를 받아내고 전승의 7.27을 안아왔다.
조선에서의 참패를 두고 미국의 패전장군들은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지금처럼 땅바닥에 떨어진적은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고 실토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은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던 적들을 타승하고 승리할수 있은 결정적요인이였다.
7.27의 기적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이 반제,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력사에 류례없는 대승리였다.
오늘 우리 군대는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불세출의 위인,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혁명무력은 1950년대의 전승신화를 계속 계승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피로써 지켜낸 성스러운 국기를 대를 이어 더 높이, 더 힘차게 휘날리라 -전쟁로병들이 전승 69돐경축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새세대들에게 공화국기발을 넘겨주었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안고 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화선용사들이 승리의 기치로 높이 휘날려온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혁명의 계승자들인 새세대 청년들이 억세게 이어받았다.
26일에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경축 전쟁로병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에서 이 숭엄한 화폭이 펼쳐졌다.
모임에서는 전쟁로병들이 청년학생들에게 공화국기를 넘겨주는 의식이 있었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를 위하여, 인민이 주인된 우리의 제도, 후대들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려갈 소중한 이 땅을 수호하기 위하여 침략자들을 무찌르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수많은 유명무명의 참전렬사들의 고귀한 넋으로 빛나는 국기를 전승세대가 새세대에게 정중히 넘겨주었다.
열혈청년들이 승리자의 후손이라는 자긍심과 계승자의 의무감으로 심장을 끓이며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력사에 전무한 승리신화를 아로새긴 기발,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위상이 빛나고 인민의 찬란한 미래가 실려있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며 격정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상봉모임에서 전쟁로병들인 리룡천동지, 한란희동지, 김명광동지, 리형우동지, 김영황동지는 1950년대의 청년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땅을 침범한 원쑤들과의 판가리결전에 어떤 사상적각오를 안고 참전했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을 지켜 어떻게 싸웠는가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소중한 내 조국과 더불어 사랑하는 혈육들과 고향산천, 꿈같은 행복을 지켜 10대의 애젊은 청년들도 펜을 잡았던 손에 총창을 억세게 틀어잡고 전선으로 탄원하였다고 말하였다.
근 70년의 세월이 흐르고 강산은 변했어도 결전장에 나붓기던 피젖은 공화국기발과 《나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웨치며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은 전화의 민청원들의 불굴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만을 따르는 절대적인 충성심과 그이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기적의 년대를 창조할수 있었다고 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전쟁로병들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1950년대와는 대비도 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총이 부족하여 남해가 지척인 락동강가에서 피눈물을 뿌리며 돌아서야 했던 뼈저린 교훈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이제는 바로 동무들이 강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로병들은 새세대 청년들이 우리 국가의 영원무궁한 영광과 번영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부국강병의 대업을 반드시 성취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로병들의 호소에 무한히 격동된 청년학생들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위대한 승리의 첫페지를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영웅세대의 불멸의 조국수호정신과 7.27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계승해나가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5일 18시부터 7월 2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8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790여명이며 99.993%에 해당한 477만 2, 490여명이 완쾌되고 0.005%에 해당한 2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은 전승세대를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들로 떠받들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만이 전쟁로병들을 존대하는 훌륭한 정치를 펼칠수 있고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있을수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켜싸운 위대한 승리자들을 숭엄하게 대하게 하는 부름인 로병,
로병들을 존대한다는것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전세대들의 정신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며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위해준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한 세대,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 바로 이것이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값높은 평가이다.
이런 숭고한 뜻으로 전쟁로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뿐 아니라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존경하며 높이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람들은 지금도 제6차 전국로병대회, 백승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한 그 성대한 경축대회를 잊지 않고있다.
대회에 참석하시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맞는 전쟁로병들앞에서 력사적인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의 심장을 높뛰게 한 그날의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인민군전사들과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의 인민들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내세우며 떠받들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동지들과 같은 고결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영예로 여기고있으며 전승세대들을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우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조국해방전쟁의 참가자들, 위대한 승리자들은 우리 조국의 영원한 보배들이며 두고두고 찬양되여야 할 혁명선렬들이라는것을 천만의 가슴에 깊이 새겨준 참으로 가슴뜨거운 경의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세월이 흘러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빛나게 계승되는 정신만이 불멸할 혁명정신이라고 말할수 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으로 로병들을 존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하여 전화의 렬사들, 로병들이 발휘한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전승의 력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우리에게 깨우쳐주고있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기치이다.
천만의 심장속에 그 위대한 영웅정신을 깊이 새겨주어 누구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는 강자로, 새로운 기적과 승리의 주인공들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이다.
전쟁로병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우리 세대, 후세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적풍모의 귀감이다.
오늘의 세대는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훌륭한 스승인 전쟁로병들앞에 자기를 세워보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화의 용사들이 결전의 수많은 낮과 밤들에 그리도 소중히 그려본것은 삼천리강토우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이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승리자로 한생을 빛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기 위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은 마땅히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처럼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불타는 애국심과 아름다운 리상,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사회주의경제건설대전에 용약 떨쳐나설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투쟁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위대한 전승세대의 그 정신, 그 투지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정신의 체현자들인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의 전투과제를 빛나게 수행함으로써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영예와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고 이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로병들에 대한 존대문제는 단순히 도덕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위업계승완성을 위한 중대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영원한 승리의 7.27
7월 27일, 69년전 이날은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 력량상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군대가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시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꿋꿋이 지켜낼수 있은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월가의 상인들이 애초에 북조선을 우습게 여긴것부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유였다, 그들이 약자인가? 아니다, 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 미국의 장군들이 때늦게나마 저들이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했다고 언급하였다.
어느한 외국의 군사전문가도 당시 미국이 작성한 작전계획들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군참모장들과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만든것들이였다, 그런데 김일성장군은 그 모든것을 단신으로 격파하였다, 정녕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이시다고 자기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렇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그이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우리 민족은 어제날의 불행한 약소민족으로부터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자라났으며 위대한 령장이 안겨주신 신묘한 지략과 전법,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우리 인민과 군대는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 없는 군사적기적들을 련일 창조하며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하기에 미호전장군이였던 타프트는 미국이 조선에서 패배한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는 그들(조선인민군)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대가 없다고 하였으며 미국의 한 신문은 미군병사들과 장교들은 무장장비의 우월성이 결코 승리를 담보하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았다고 전하였다.
준엄했던 3년간의 전쟁은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전승의 그날로부터 근 70년이 흘렀으나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도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 김정은장군을 높이 모시여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핵위협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으로 나라의 자주권뿐 아니라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
7월27일, 이날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대를 이어 백승떨치는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의 날이다.(전문 보기)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승리자의 존엄과 자부를 가슴벅차게 새겨주는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두고 온 나라가 환희로 들끓는 속에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회합이 또다시 소집된다는 기쁜 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은정으로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오른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69년전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승리자들의 열병대오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굽이친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는 7.27경축행사에 전승세대를 대표하여 초대된 로병들을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 청년학생들, 가족, 친척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비행기와 렬차, 뻐스로 도착한 전쟁로병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은 가슴에 끓는 피를 아낌없이 바쳐 청소한 신생조선을 기적의 영웅조선으로 빛내이고 후대들에게 고귀한 승리의 전통을 사상정신적재부로 물려준 위대한 년대의 화선용사들에 대한 환영의 열기로 끓어번지였다.
영광거리, 승리거리, 창전네거리, 려명거리의 연도들에 달려나온 수많은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은 로병들이 탄 뻐스행렬을 향해 열렬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담아 공화국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며 손저어주었다.(전문 보기)
전당의 세포비서들이여, 전화의 영웅세포위원장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신기철, 강호영, 김병모…
이제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너무도 깊이 자리잡은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이 당세포위원장(당시)들이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영웅당세포위원장!
이 성스러운 부름으로 하여 그들의 삶이 더더욱 빛나는것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위대한 영웅정신을 되새겨볼 때 세인을 경탄케 하고 심장을 격동시키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지만 당세포위원장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특별히 감동적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돌격전의 맨 앞장에서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고 군인대중의 충성심과 애국심에 불을 지펴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만든 당세포위원장들!
그들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투장에서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이 서야 할 위치를 자각한 훌륭한 당원들이였다.
《로동당원들이여!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돌격 앞으로!》
1952년 가을 854.1고지전투에서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막으며 신기철영웅이 남긴 최후의 웨침이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렇듯 영웅적인 생을 살게 하였는가.
왜놈의 발밑에서 신음하는 고향에서의 피눈물나는 고역살이와 이역땅에서의 징용살이는 그로 하여금 조국이 없는 노예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골수에 새겨주었다.
하기에 그에게 있어서 해방된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
그 귀중한 품을 지키려 손에 총을 잡고 분대장으로 서울해방전투와 대전해방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는 한편 당원들이 조국보위성전의 앞장에 서도록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어준 당세포위원장!
목숨바쳐 중대의 돌격로를 열어제낀 당세포위원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당원들과 민청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박원진영웅이 《민청원들이여! 로동당원들의 뒤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비호같이 적화점에 육박하였다.
살아도 죽어도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전화의 영웅당세포위원장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핵이였다.
수십년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웅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는 피묻은 당원증은 귀중한 유물이라고 하시면서 후대들을 교양하는데 리용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피묻은 당원증앞을 쉬이 떠나지 못하는 수많은 참관자들과 더불어, 고향이 낳은 영웅의 넋을 안고 해마다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덕성군 신기철고급중학교 졸업생들과 더불어 당과 조국을 받드는 충성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전승의 날을 불과 열흘 앞두고 적의 중기관총화점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연 전쟁의 마지막육탄영웅도 당세포위원장이였다.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직속 공병대대 대원이였던 김병모영웅!
1953년 7월중순, 339고지공격전투를 앞두고 열린 공개당세포총회에서 영웅이 직접 작성하여 읽은 결정서의 구절구절이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메아리쳐온다.
《첫째, 근위사단의 영예를 끝까지 고수할것.
둘째, 탄약을 다 사용하여도 적의 화점이 멎지 않으면 육탄으로 막을것.…》
돌격전이 시작되였다.미친듯이 불을 뿜어대는 적화점을 향해 몸을 날리는 영웅의 뇌리에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당결정을 집행해야 한다는 오직 한생각이였다.37발의 흉탄을 맞으면서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킨 영웅의 가슴에는 3발의 적탄이 관통된 피젖은 당원증이 간직되여있었다.
돌격하는 대오의 기수, 당결정집행의 맹수!
당세포위원장은 이런 모습으로 전사들의 심장속에 새겨졌다.
전쟁의 3년세월 어느 한시도 잊어본적 없는 사랑하는 부모처자, 고향의 품에 영웅은 영생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장진군 김병모고급중학교 교정에 세워진 영웅의 반신상앞에서 장진군 갈전리당일군은 불같이 토로했다.
《우리 고향이 낳은 김병모영웅처럼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드는 견결한 혁명정신을 지니도록 당세포비서들과 당원들을 교양해나가겠습니다.》
누구보다 전우들을 사랑하고 최후의 순간에도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빛내여준 어머니, 이것이 전화의 영웅당세포위원장들의 참모습이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영용하게 싸운 당의 참된 아들이며 백절불굴의 영웅이라고 뜨겁게 추억하신 강호영부소대장!
그는 중대의 당세포위원장이였다.
행군의 짬시간에는 전사의 부르튼 발바닥을 치료해주고 습격전투에서는 전우들에게 닥쳐온 위험을 몸으로 막아주는 당세포위원장의 지극한 동지애와 헌신은 중대를 단합시켰다.
1951년 2월, 감악봉전투에서 두팔과 두다리에 중상을 입고 쓰러졌던 그가 의식을 차리자마자 당세포부위원장에게 당세포문건을 넘겨주면서 한 부탁은 입당전교양을 주고있던 전사의 입당문제를 부대당조직에 제기해달라는것이였다.
팔다리는 부서졌어도 조선로동당원의 꺾을수 없는 투지를 보여줄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의 무리속으로 몸을 굴리는 영웅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사신이였다.
위대한 전승은 이렇게 왔다.대오의 기수가 되고 승리의 디딤돌이 된 당세포위원장들의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당력사와 전승사의 한 페지에 뚜렷이 새겨졌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전화의 영웅당세포위원장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고결한 풍모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중대한 투쟁단계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들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며 거울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4일 18시부터 7월 2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1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780여명이며 99.993%에 해당한 477만 2, 440여명이 완쾌되고 0.005%에 해당한 2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주권국가의 정당한 선택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이 나라들과 국가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돈바쓰지역공화국들의 독립을 인정하였다는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따쓰, TV 로씨야24를 비롯한 로씨야의 많은 언론들이 이에 대해 대서특필하였으며 정계와 학계, 사회계에서는 우리의 이번 조치를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결정으로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인정에 관한 조선의 결정을 환영하며 머지 않아 다른 나라들도 조선의 모범을 본받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 고위인물들은 조선이 취한 조치는 로씨야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면서 어려울 때 진정한 벗을 알수 있는것처럼 돈바쓰지역공화국들의 주권을 인정한 조선이야말로 로씨야의 진정한 친구라고 찬양하였다.
로씨야의 각계인사들도 《조선은 자기의 자주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보여준 본보기나라》, 《세계의 또다른 지정학적중심인 조선의 이번 조치는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대답》 등의 평가들을 내놓으면서 우리의 이번 조치를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선택으로 된다는데 대해 두드러지게 강조하였다.
특히 주조 로씨야대사는 조선은 신나치스정부를 반대하는 돈바쓰지역인민들의 투쟁을 정의로운것으로, 끼예브정권은 우크라이나인민들의 피의 대가로 로씨야를 압박하면서 저들의 지정학적문제를 해결하는 워싱톤의 꼭두각시로 간주하고있으며 이로부터 돈바쓰지역공화국들의 독립을 인정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반제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을 실증해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제시한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 의지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건설에 진입, 련일 공사성과 확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모든 시, 군이 농촌살림집건설에 진입하여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지금 전국의 수많은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는 기초공사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또한 적지 않은 시, 군들에서는 벌써 기초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혁명사업이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을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여야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으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을 완강하게 밀고나가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공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사업부터 실속있게 추진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공사수행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 도의 일군들은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에서부터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무엇보다도 능력있는 일군들로 농촌살림집건설지휘력량을 편성하는것과 함께 세멘트보관고들을 건설하는데 힘을 넣었다.특히 장마철의 불리한 조건에서 세멘트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
또한 시, 군건설려단들의 건설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실속있게 집행하였다.뿐만아니라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건재생산공정들을 새로 꾸리거나 보강하였다.하여 전국적으로 기술기능수준이 높은 수많은 기능공들로 건설력량이 보강되고 색기와와 외장재, 위생자기와 타일, 보도블로크, 수지관, 급결제, 방동제를 비롯한 건재품들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공정들이 새로 꾸려졌다.또한 수많은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새로운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거나 기술개건하였으며 이 과정에 지방들에서의 건재생산능력이 한단계 높아졌다.
나라의 경제사업이 아직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는 속에서도 전국의 농촌들을 비약적으로 진흥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자강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공사장에서 일군들의 협의회를 수시로 열고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전개하고있다.뿐만아니라 자재수송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들의 상태를 개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농촌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일떠세워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농업근로자들이 페부로 절감하게 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희천시건설려단에서는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전국적인 본보기를 창조해나가고있다.초산군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때없이 폭우가 쏟아져내리고 무더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우시군건설려단에서도 산악지대에서 건설을 진행하여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농촌살림집들에 대한 기초공사와 골조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강계시와 만포시, 랑림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농촌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다.
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회령시와 경성군 농촌살림집건설에 주타격방향을 정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도의 일군들은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조직하고 집행하고있다.얼마전에도 도에서는 십여대의 중량급화물자동차와 건설장비, 많은 량의 건설자재를 경성군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보내주었다.
도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의 대부분이 자재운반조건이 불리한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도로들의 상태를 개선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하여 무산, 연사지구와 회령, 경원, 온성일대의 기본도로와 건설장인입도로들에 대한 보수작업이 진행되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도적으로 앞서나가고있는 경원군과 어랑군에서는 공정별전문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공구들을 착상하여 도입함으로써 시공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있다.이밖의 다른 시, 군에서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건설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평성시 자산리 농촌살림집건설을 본보기로 내세운 평안남도에서는 건재보장을 선행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한편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과 그 해결방도를 알려주는데 모를 박고 시공일군강습을 조직하였다.그후 백수십명에 달하는 시공일군들을 수십개의 농촌살림집건설장에 파견하였다.숙천군과 북창군, 덕천시 농촌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시공의 질과 공사속도를 다같이 높이고있다.하여 기초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것과 함께 일부 살림집에 대한 골조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경성군에서
곡산군에서
함흥시에서
전승세대가 확증한 진리-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
1950년대 위대한 혁명세대의 영웅정신으로
폭풍도 격랑도 뚫고헤치며 새 승리에로 용진하자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인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내고 력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전승세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전승세대의 불멸의 위훈과 고귀한 생을 경건히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1950년대 3년간의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 그들은 해방전까지만 해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잔뼈가 굵기도 전에 고역에 시달려야 했던 불행한 세대였다.
그런 세대가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과 더불어 긍지높은 승리자들로, 영광스러운 전승세대로 새롭게 태여났다.
그것은 곧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참된 삶에 대하여, 자주적존엄과 권리에 대하여 깨달은 새 인간의 탄생, 새 인민의 탄생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의 기쁨을 안고 새 생활을 창조하여온 나날은 불과 5년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나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진것은 자기들을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을 쳐물리치고 나라를 찾아주시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전설적영웅, 민족의 구세주이시였으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벅찬 나날을 보내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음을 심장으로 절감했고 수령님만을 따르는 길에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뼈에 새기였다.
침략자들이 몰아온 전쟁이라는 준엄한 시련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이 과연 어떤 인민인가를 온 세상에 증명해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판가리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리수복영웅도 바로 그 시기에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라는 탄원서를 썼다.
영웅전사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진격의 길에 올랐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돌격전에로 나아갔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공세도, 원자탄공갈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만된 조국방위자들을 결코 놀래울수 없었으며 침략자들은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면할수 없었다.
《나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의 충직한 아들이 되련다.》
한 공화국영웅이 생의 마지막순간에 터친 이 심장의 웨침은 전화의 용사들이 어떤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고 투쟁하였는가를 오늘도 우리에게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세상에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에 참가하여 한목숨 바쳐싸운 전승세대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전승세대처럼 후대들에게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들어나갈 때 그 어떤 강적도 물리칠수 있고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 수령이 위대하여 위대한 인민이 태여난다는 혁명의 진리를 자기들의 불멸의 위훈과 영광넘친 삶을 통해 가르쳐준 세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
1950년대 전화의 영웅들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횡포한 침략세력을 물리치고 전승세대로 그 이름 값높이 빛내일수 있은 비결은 단순히 그 어떤 무비의 영웅성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일찌기 10대에 항일대전을 선포하시고 피어린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는 처음부터 승리한 전쟁을 하였다.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포위섬멸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전략과 전술, 전법들은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세계전쟁사에는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로 이름을 날린 명장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군대를 이끌어 강대한 침략세력을 쳐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한 걸출한 령장을 알지 못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사랑과 믿음으로 현대전쟁사의 기적을 안아올린 성스러운 대전이였다.
전쟁은 결코 무장장비의 대결, 물리적힘의 대결만이 아니다.사람의 정신력, 사상의 대결이다.그 사상정신적힘을 최대로 폭발시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전쟁에서 승리를 떨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싸우는 전선의 용사들과 온 나라 인민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에 있다.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싸우는 고지의 인민군용사들을 찾아 헤쳐가신 전선길은 그 얼마이며 전쟁으로 고생을 겪고있는 인민들을 살틀히 보살피며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끝없이 이어가신 길은 또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혁명의 년대들은 말한다 승리만을 안아온 그 정신 끝까지 이어가라
1950년대 위대한 혁명세대의 영웅정신으로
폭풍도 격랑도 뚫고헤치며 새 승리에로 용진하자
우리는 전승세대를 위대한 세대, 영웅세대라 부른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기적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여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
허나 그들에 대한 추억은 결코 전쟁의 3년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적의 흉탄에 찢기고 용사들의 붉은 피로 물든 람홍색공화국기가 휘날리던 고지들,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격침시킨 세계해전사에 전무후무한 위훈이 새겨진 바다, 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하던 어두운 갱도에만 그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것이 아니다.정녕 그들의 발걸음은 침략자의 더러운 기발을 가슴후련히 짓밟으며 보무당당히 나아가던 승리의 열병광장에서 멎지 않았다.
피로써 전승을 떠올린 그 공적만으로도 두고두고 후손들의 찬양을 받을 영웅들이건만 우리의 전승세대는 피와 땀, 한생을 깡그리 바쳐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승리라는 두 글자를 아로새겨왔고 불멸의 영웅정신을 이 땅의 새세대들에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었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로 떠받드는 전승세대의 참모습이 있고 거대한 공적이 있으며 승리의 7.27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전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그들은 어느 한순간도 마음속군복을 벗은적이 없었다.
조국의 촌토를 지켜 한몸이 육탄이 되여 싸우던 그 정신으로 전쟁의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해야 할 막중한 일감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진 전승세대였다.
단순히 복구만 할것이 아니라 더 크고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원쑤와의 판가리격전을 벌리던 전화의 나날의 색바랜 군복차림으로 빈터우에 자주강국건설의 첫삽을 박은 전승세대는 허리띠를 풀새없이 간고분투하며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놓았다.
그 나날 옛 화선병사의 일기장에는 이런 글이 새겨졌다.
《…수상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고 강철의 중요성, 특히 〈1211고지〉의 용사라는 자각을 느끼게 된 로동자, 기술자들은 오늘 1967년계획에 예견된 많은 량의 콕스를 보장할것을 대담하게 결의해나섰다.
보통의 사고력으로써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이 아닌가! …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를 사수하는 싸움에 박격포지휘분대장으로 참가한 나는 그때의 전투정신으로 싸우겠다.》
이런 글줄을 남기고 그길로 현장으로 달려나간 황철의 직장장.
누구나 그렇게 살며 일했다.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그 나날처럼 살고있는가를 늘 돌이켜보며 변함없는 복무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 먼저 간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열배, 스무배로 일하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혁명적의리로 간주한 사람들, 조국이 겪는 어려움을 마땅히 자기가 솔선 헤쳐야 하는것으로 여긴 사람들이 바로 전승세대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그들의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어도 수령을 받드는 백옥같은 마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는 티끌만한 변색도 없었다.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올 때면 용약 인민군대복대를 탄원하였고 고난의 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나라에 보탬을 주고싶어 스스로 로병분조를 뭇고 년로한 몸으로 피타게 땅을 걸구었다.순직하는 순간까지 우리만이 할수 있는 이야기로 후대들의 가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심어주자며 총탄에 뚫리고 파편에 찢기운 공화국기발을 안고 일터들에 나가 예술선동활동을 쉬임없이 벌리였다.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오직 사랑하는 조국의 부강번영만을 고대하며 전화의 나날의 열정과 투지로 수십년세월 화선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전쟁로병들,
그들이 순결한 충정과 애국열로 찍어온 그 한자욱한자욱, 심혼을 다해 이어준 그 고귀한 정신이 있어 우리는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다.
두해전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장에 나간 제1수도당원사단의 한 전투원의 품속에는 때없이 펼쳐보군 하던 자그마한 수첩이 있었다.
전쟁로병이였던 할아버지의 일기장을 정리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적어둔 그 수첩의 한 갈피를 다시금 번져본다.
《…무거운 총을 메고 넘던 험한 령들을 우리가 어떻게 잊으며 가슴에 차넘치는 멸적의 복수심으로 불같이 달아오른 총으로 적기들을 쏴떨구던 가렬한 전투의 나날을 우리 어떻게 잊을수 있으랴.
가장 준엄한 때에 조국을 위해 목숨내대고 싸웠다는 자랑, 이것이야말로 후날 자식들에게도 떳떳이 말할수 있는 청춘시절의 가장 큰 자랑이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할아버지의 그 량심의 기록을 새겨보며 전쟁로병들처럼 청춘시절을 떳떳이 추억할수 있게 살리라 마음다지군 한 청년.
바로 그것이다.
전승세대가 목숨과 기꺼이 맞바꾸고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지키고 빛내여온 이 땅도 소중하지만 보다 고귀한것은 새세대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위대한 정신, 승리라는 말이 력사의 한 갈피에가 아니라 혁명의 년대들에 영원히 아로새겨질수 있게 하는 정신적유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년대들은 말한다. 수령을 어떻게 받들고 조국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승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삶과 투쟁의 자욱자욱으로 가르쳐준 전승세대의 정신을 끝까지 이어가라고.
이 땅에는 앞으로도 승리의 력사만이 새겨져야 하기에 우리는 위대한 그 정신을 명줄처럼 간직한다.새로운 도전이 막아서고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마다 우리보다 먼저 지금보다 더 엄청난 도전과 과업을 감당해낸 혁명의 로세대, 전승세대를 생각하며 조국의 전진을 두어깨로 힘차게 떠밀어 승리라는 그 말을 우리 세대의 상징으로 떠올릴것이다.
바로 그것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가장 뜨거운 경의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3일 18시부터 7월 2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5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740여명이며 99.991%에 해당한 477만 2, 330여명이 완쾌되고 0.007%에 해당한 3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새 승리에로 부르는 전화의 영웅들 -조국땅 방방곡곡의 일터와 교정, 청년돌격대기발에 영웅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세월은 멀리 흐르고 강산은 변하였지만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화의 영웅들의 전설적인 위훈담들과 피어린 자욱들은 절대로 잊혀질수도 지워질수도 없으며 강성하는 조국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영웅전사들이 피줄기처럼 넘겨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그들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전승세대를 내세워주고 그들의 넋과 정신을 이어 영웅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가는 곳마다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이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영웅들의 반신상이 세워져있는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조군실원산공업대학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에게 체포되여 두눈을 빼앗긴채 사형장에 끌려나와《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생을 마친 녀성영웅의 이름도 조옥희해주교원대학에 새겨져있다.
피끓는 청춘의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제낀 장태화, 김옥근, 리응선, 황순복영웅들의 이름도 교정에서 빛나고있다.
하늘의 육탄영웅들인 한계만, 김정흘, 두팔과 두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수류탄을 입에 문채 적들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리죽음을 안긴 강호영영웅을 비롯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을 영예롭게 지키는 싸움에서 위훈을 세운 많은 영웅들도 교정과 더불어 영생하고있다.
김인택, 신기철, 김병모영웅들의 이름도 교정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전화의 영웅들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고 대학과 학교들에 영웅들의 이름을 새겨준것은 그들의 위훈이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도 길이 전해지며 학생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훌륭한 아들딸들로 자라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은 그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고장들에도 새겨져 빛나고있다.
리수복, 조옥희영웅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순천시와 배천군의 농장들에서는 영웅의 고향땅에서 사는 영웅의 후손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는 새세대들이 어머니조국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전화의 영웅들의 고귀한 이름은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참답게 계승하고 영웅들의 이름과 더불어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려는 청년들의 불같은 열의에 떠받들려 청년돌격대기발들에서도 빛나고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청년돌격대들의 명칭에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덕천탄광, 명학탄광, 조양탄광을 비롯한 석탄공업부문과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조직된 리수복청년돌격대만도 10여개나 된다.
덕성탄광과 천성청년탄광에도 강호영청년돌격대의 기발이 힘차게 휘날리고 서창청년탄광 조군실청년돌격대, 봉산군의 황순복청년돌격대 기발에도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이 아로새겨져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거세차게 나붓기는 청년돌격대기발들에 뚜렷이 새겨진 전화의 영웅들의 이름, 이것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가 되려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의 표징, 삶과 투쟁의 영원한 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군실원산공업대학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위대한 수령님의 화선천리 강행군길은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뜻깊은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의 명절인가.
승리의 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의 얼굴에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크나큰 자부심과 희열이 차넘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그것은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그 힘찬 뢰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누구나 승리를 원하며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추억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전승에 대한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긍지와 희열만이 아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세찬 분출이며 영원한 승리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의 눈앞에 하나의 지도가 안겨온다.
사람들이여,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전하여주는 불멸의 로정도가 표시된 이 지도를 삼가 새겨보시라.
그러면 어려오리라.전화의 나날 불비쏟아지는 위험한 전선길을 헤치시며 광주까지의 화선천리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주체39(1950)년 8월 10일이였다.
이날 오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남해안방어대책을 세우고 해방지역의 당, 정권기관 사업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서울을 떠나 광주에로의 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그 길이 어떤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길인지 아직은 누구도 알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충주계선에 이르렀을 때 적기들이 금방 승용차들이 서있던 곳을 향해 내리꽂히기 시작하였다.폭음과 기총소리가 어지럽게 울리였다.도로와 숲은 삽시에 삼단같은 불길과 화약내로 뒤덮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피를 지휘하시였다.폭격이 점점 더 심해져 파편들이 그이께서 계시는 가까이까지 날아왔다.참으로 위험한 순간이였다.
적비행기들이 사라지자 수행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더는 이런 위험한 길을 다니시지 말아야 한다고 눈물을 쏟으며 말씀드리였다.
그러는 수행성원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는데 최고사령관이 어떻게 사무실에만 앉아있겠는가고, 위험하더라도 우리가 전선에 나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면 그만큼 전쟁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며 전쟁이 승리한 다음 우리가 준엄했던 이 난국을 어떻게 이겨내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셨는가를 긍지높이 추억하자고,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나자고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사선의 고비를 넘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에 도착하시였을 때는 늦은저녁이였다.그길로 그이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작전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지휘소에서 말씀하신 최종작전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며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고는 지휘성원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할것을 호소하시고 회의를 마치시였다.
이때 전선사령부의 일군들과 수행원들은 놀라운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밤으로 또다시 광주에로의 전선시찰을 떠나려고 하시였던것이다.
수안보도 위험한 길이였는데 머나먼 남해안의 광주까지 나가시다니?!
전선사령부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전선최남단인 광주일대는 아직도 반동들의 준동이 심하다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이 걱정된다고, 절대로 가시면 안된다고 그이의 전선길을 거듭 만류해나섰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결심은 단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타깝게 간청하는 그들에게 일없다고, 놈들의 준동이 있다고 해도 갈길은 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밤으로 길을 떠나시였다.
광주로 가시는 그 길에서 해방지역들에 불멸의 자욱을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안보를 떠나 찾으신 곳은 충청남도 대전시였다.
그이께서 충청북도와 충청남도의 도당위원장들과 도내무부장들이 대기하고있는 충청남도 대전시도로에 이르렀을 때는 자정이 지난 때였다.세계를 들었다놓은 대전포위작전으로 미제의 《상승》사단을 괴멸시키고 대전을 해방한 인민군전사들의 승리의 환호가 아직도 시가의 거리마다에서 들려오는듯싶고 새삶의 희열에 넘친 인민들의 활기띤 모습이 그려지는 대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오늘 동무들과 만나자고 한것은 적들의 책동으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일련의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추종국가군대까지 조선전선에 투입하여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기도하고있다고 알려주시였다.그러시고는 조성된 정세는 전체 인민이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고 적들의 새로운 공격기도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충청남북도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전선길을 달려 전라북도 전주에 이르시여 이곳 도당위원장과 도내무부장에게 시급히 수행해야 할 과업들에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세상에는 한다하는 군사령관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이 최고사령관으로서 직접 최전방의 해방지역에까지 나가 사업한 례가 언제 또 있었던가.
온밤 쉬지 못하시고 공화국남반부해방지역의 당, 정권, 내무기관 사업을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틀무렵 전주를 출발하시여 아침녘에 전라남도 광주시에 도착하시였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앞에 떳떳하게 살자!
흐르는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해질 승리의 날,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경축할 전승의 명절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아까운 생, 귀중한 청춘을 기꺼이 바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불타는 격전장을 누벼온 우리의 존경하는 로병들도, 아직은 전쟁에 대해 책이나 영화로만 알고있는 새세대들도 격정과 환희에 넘쳐 뜻깊게 맞이하는 승리의 7.27!
더듬어볼수록 다함없는 영광과 경의, 숭엄한 추억과 맹세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우리의 전승세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입니다.》
전승세대!
결코 지나온 년대의 한 세대를 뜻하는 범상한 부름이 아니다.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으로 미제를 타승한 이 나라의 참된 아들딸들의 긍지높은 삶이고 그 자취이다.자기의 청춘과 생명,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그들의 자랑스럽고도 영예로운 또 하나의 고귀한 이름이다.
전승세대, 이 네 글자에 얼마나 심오하고도 값비싼 삶의 진리가 깃들어있는것인가.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피끓는 가슴으로 원쑤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전화의 용사들이 아니였다면, 먼저 간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후대들의 행복한 삶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애국의 후더운 땀방울을 뿌려온 그들이 없었다면 어찌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조국, 우리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정녕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피로써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준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다.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승세대의 숭고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후손들이 대대손손 전해가며 심장깊이 아로새기고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 참된 삶의 교본으로 된다.
전승세대앞에 떳떳하게 산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그들의 고결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혁명의 새세대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것이다.우리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생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희생한 혁명선렬들앞에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산다는것이다.
전승세대앞에 떳떳하게 살자!
바로 이것이 전승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세대가 1950년대 영웅세대에게 드리는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이고 다함없는 경의이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심장의 뜨거운 맹세이다.
전승세대앞에 떳떳한 삶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오로지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는 일편단심의 삶이다.
전화의 용사들은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싸우는 고지마다에서《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를 무찔렀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왔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전승세대들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뿌려가고있는 훌륭한 인간들이 참으로 많다.
봉화화학공장 직장장 김영선동무가 그런 애국자들중의 한사람이다.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중학교졸업을 앞두고있던 김영선동무의 가슴은 앞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올랐다.배움의 전당에서 탐구의 나래를 펼친 름름한 대학생, 과학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어엿한 과학자…
그러던 어느날 전쟁로병이며 오랜 당일군인 아버지는 말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고장에 규모가 큰 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건설전투의 앞장에 너희들, 새세대 청년들을 불러주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사는게 참된 삶이라는걸 명심해라.》
그렇게 되여 김영선동무는 화학공업기지건설장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뗐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2일 18시부터 7월 2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1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680여명이며 99.991%에 해당한 477만 2, 240여명이 완쾌되고 0.007%에 해당한 3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이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의 방해책동,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 조성된 보건위기…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향해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웅장한 새 거리의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전력, 석탄, 화학 등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생산성과,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일터마다에서 곤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생산과 건설에 분투하고있는 근로자들…
남들같으면 하루아침에 물러앉았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줄기찬 전진만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한 경제적자립, 이는 국가경제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남의것, 남의 방조로는 일시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자기의 운명과 존엄, 미래를 걸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해 결사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 불굴의 기상은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는 천만의 심장속에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새겨주시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력사적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억센 신념과 비상한 자각, 결사의 분발력으로 꽉 채워주는 불멸의 명제가 있다.
바로 3년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이다.
이 얼마나 깊은 뜻과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가르치심인가.
자자구구 새길수록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우리자신의 행복의 밑천이며 무기인 자립경제를 더욱 강력하게 다지고 그 발전을 위하여 땀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갈 일념으로 심장이 세차게 높뛴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의 생명!
이 가르치심속에 다 담겨져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어떤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자리잡고있는가 하는것이, 우리 인민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사상관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가.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나 경제발전을 지향한다.강력한 경제력은 나라의 전반적위력과 부강발전의 중요한 원천이며 경제력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번영, 인민의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담보할수 있다.허나 강력한 경제력은 결코 쉽게 마련되는것이 아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남의 힘을 빌어 경제적번영을 이룩하려다가 쓰디쓴 실패를 맛본 실례들이 얼마나 많은가.또 처음에는 자립의 기치를 들었다가도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아 남에게 손을 내민 나라들도 적지 않다.
오직 전체 인민이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의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결사의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진정으로 자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경제를 일떠세우고 발전시킬수 있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면서 왜 남의 도움을 받는 쉬운 길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길을 선택하시였는가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자립경제건설의 그 간고한 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어떤 신념을 안고 투쟁하였는가를.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립경제건설의 첫걸음을 떼실 때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간직되여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경제적자립을 떠나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집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그것은 결국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이 불변의 신조였다.
하기에 자립경제건설의 길이 간고한 길이라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계시였지만 그 고난의 길을 기꺼이 택하시였고 대국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이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시비하면서 방해할 때에도 철저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시여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해 마련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었기에 세계적인 경제파동으로 많은 나라들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에도 우리 조국은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과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고난의 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기의 경제구조를 고수하며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닦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이다.
중중첩첩 겹쌓이는 격난으로 하여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그 나날 우리의 자립경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온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엄혹한 난관속에서 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한 긍지높은 성과들은 우리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뚜렷이 증시해준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천리혜안의 예지로 짓부셔버린 적들의 《하기공세》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지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수록한 도서 《김일성전승기》!
어느 권, 어느 갈피를 번지여도 천재적인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어려와 우리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끝없이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도서《김일성전승기》제4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적들의 《하기공세》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신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
주체40(1951)년 8월 어느날 한 군단장이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최고사령부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그의 도착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단에 새로운 전투임무를 주기 위해 불렀다고 말씀하시였다.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단장동무는 군단을 인솔하고 8월 5일에 현 위치를 출발하여 8월 15일 새벽까지 강원도 회양일대에 도착한 다음 전선사령관의 지시를 받아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군단장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전선서부에서 전선동부에로의 대기동이라니.전선서부와 중부지역에 무력을 증강시키려는 적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있는 이때에 한두개의 련대도 아닌 대련합부대를 그 반대방향으로 기동시키다니.)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군단장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동부에서 은밀히 감행되고있는 적들의 움직임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시였다.
당시 전선동부로는 미제침략군 대병력이 시시각각으로 쓸어들고있었다.극비밀리에 배비변경을 진행한 적들은 전선동부의 1211고지, 351고지방향에 많은 공격력량을 집중시켰고 1211고지일대에만도 무려 6개 보병사단을 들이밀고있었다.
이뿐이 아니였다.
적들은 주타격방향에서 제1제대사단들의 돌파와 함께 종심에서의 전과확대를 위해 미제침략군 10군단 예비대인 미제침략군 1해병사단, 미제침략군 187항공륙전련대, 괴뢰해병련대를 1211고지, 직동령방향에 투입하고있었다.
이러한 정황을 군단장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적들의 공세를 격파분쇄하여야 하며 조국의 한치의 땅도 적에게 절대로 내여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적들의 모험적인 공세를 격파분쇄하자면 전선동부의 방어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와 관련하여 군단을 전선동부로 이동시켜 배치함으로써 전선동부를 방어하고있는 군단들의 방어전선너비를 좁혀 방어밀도를 강화할것을 결심하였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필승의 신심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천재적인 군사지략으로 적들의 공세를 짓부셔버릴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군단장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적들의 움직임을 놓고 누구나 주타격방향이 전선서부일것이라고 생각하고있던 그때에 전선서부를 방어하던 한개 군단을 전선동부에로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
서부에서 동부에로의 전선군단의 대기동!
이는 정녕 천리혜안의 예지로 적들의 기도를 언제나 앞질러 꿰뚫어보시며 전쟁국면을 주도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탁월한 작전적구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서해안에서 방어임무를 수행하던 군단은 적의 공세가 시작되기 전에 은밀히 기동하여 8월 15일 새벽까지 회양일대에 집결함으로써 전선동부에는 강력한 방어력량이 마련되여 짧은 시일내에 금성철벽의 보루로 다져지게 되였다.
이것을 알리 없는 적들은 《하기공세》를 벌려 우세를 차지하려 했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지략에 걸려들어 대참패를 당하고말았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짓부셔버린 적들의 《하기공세》,
이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전문 보기)
당원은 신념이 강해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투쟁과 전진의 해,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그 누가 가져다주는것은 더욱 아니다.
류례없이 엄혹하고 간고한 시련과 도전속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올해의 투쟁은 전체 인민들 특히 당원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이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도전에 부닥칠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이겨내는 힘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신념이다.
신념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라고 하는것이다.
누구나 강의한 신념을 지녀야 하지만 특히 당원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당원은 혁명과업수행의 전렬에서 모범을 보이며 군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선봉투사이다.
당원들이 신념의 강자가 되는것 그자체가 대중에 대한 신념교양의 일환으로도 된다.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당원만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수 있으며 자기 의무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당의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의 열혈투사들은 모든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일제식민지통치로 하여 암담하던 시기 차광수, 김혁동지들을 비롯한 우리 당의 1세대 당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를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최후의 순간에 한별 만세를 높이 부른 신념의 최강자들이였다.
모진 시련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고 사령부를 목숨바쳐 지켜낸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밑바탕에는 바로 자기 위업의 정당성, 혁명의 미래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놓여있었다.
그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은 모든 애로와 역경을 다 이겨내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끝까지 맞서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한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강호영, 안영애를 비롯한 전화의 영웅전사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불굴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간고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해온 락원의 10명 당원들,
수십년세월 적들로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고 끝끝내 공화국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도 당원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떳떳이 빛내인 참된 당원들중의 한사람이다.
바로 이런 신념의 인간들에 의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도도히 전진하며 승리해온것이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더욱 빛난다.
신념은 결코 유전되거나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
력사는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신념의 피를 이어받지 못하면 전세대들이 넘겨준 혁명사상과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되며 종당에는 배신자들의 롱락물로 굴러떨어져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의 변함이 있어서는 안되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신념이며 그것을 더욱 억세게 벼려나갈 때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신념의 진가는 승평세계에서 검증되지 않는다.가장 어렵고 힘들 때 검증되는것이 신념이며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는것도 신념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그렇지만 이 어려운 속에서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해나가는 참된 당원들이 많다.
그것은 이들이 수준과 능력이 높아서보다도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굳센 신념을 지니였기때문이다.
만약 우리 당원들이 오늘의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돌진해나가야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간고하고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자기들의 신념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우리 혁명의 1세대가 높이 추켜든 이 구호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영원한 좌우명이며 승리의 표대이다.
모든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전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을 이어받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그길에서 한치의 탈선과 주저도 모르는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