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23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1일 18시부터 7월 2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560여명이며 99.991%에 해당한 477만 2, 130여명이 완쾌되고 0.007%에 해당한 3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범민련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주체111(2022)년 7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 해외의 8 000만 동포들이여!

삼천리강토를 피로 물들이고 참혹하게 파괴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겨레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는 세대와 세기를 넘어 아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 땅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배회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동족에 대한 《주적론》과 《선제타격》망발이 거침없이 쏟아져나오는 속에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에 상시적으로 전개되여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현실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고 조국강토를 핵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침략적인 외세와 반통일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겨레의 안녕을 지키고 평화를 바라는 각계층 단체, 인사들과 7. 27을 계기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열고 오늘의 정세를 타개할 한결같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전체 민족구성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보수세력의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번영의 생명선이며 온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겨레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자!

사대와 굴종이 체질화되여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고 동족대결과 불신을 가증시키는 매국배족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자!

미국에 굴욕적인 《동맹강화》를 구걸하고 파렴치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청탁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반통일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은 미국에 있다.

민족의 자주권을 침탈하려 들고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온갖 훼방을 놀아대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여 결사투쟁하자!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대신 침략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며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자!

2.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무기이다.

지금 미국과 반통일역적패당이 때없이 벌려놓는 각종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한미일군사동맹》강화책동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거족적으로 떨쳐일어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자!

미국의 침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 겨레의 삶의 터전을 각종 핵무기전시장, 핵전쟁화약고로 전락시키는 반통일호전세력의 무모한 광기를 단호히 쓸어버리자!

민족분렬의 화근이며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극악한 보수역적패당이 떠드는 《북주적론》과 《대북선제타격론》은 곧 전쟁론이며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겨레의 간절한 평화소망을 핵재난의 악몽으로 뒤바꾸려는 추악한 대결광, 전쟁광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엄정히 심판하자!

친미사대를 명줄로 부여잡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의 돌격대, 북침도발의 척후대로 자처해나선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자!

3.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짓밟는 반통일세력의 망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짓뭉개버리자!

민족의 강렬한 통일열망이 맥동치고 민족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북남선언들은 온 겨레가 통일애국의 마음으로 받들고 실천해야 할 민족공동의 대강이다.

그러나 이 모든 선언들은 새로 들어선 보수역적패당에 의해 사멸될 위기에 처하고 통일의 앞길은 더욱 료원해지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감히 《평화연극》으로 모독하고 북남선언들을 말살하려는 반통일보수역적패당의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담대한 계획》과 《북남합의존중》을 떠드는 보수역적패당의 민심기만과 여론오도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짓눌러버리자!

해내외의 전체 동포들이여!

진정으로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통일애국투쟁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온 겨레가 떨쳐나 민족자주, 반전평화, 북남선언수호의 기치높이 미국과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모한 전쟁책동과 동족대결행위를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평양, 서울, 도꾜

2022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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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체건축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영광의 40년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백두산건축연구원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더듬어-

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뜻깊은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어려오는 백두산건축연구원,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창립 40돐을 맞이한 이곳 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의 감격과 흥분은 류다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건축설계기관, 건축과학연구집단이 있지만 창립된 때로부터 년대를 이어가며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줄기차게 발전해나가는 그러한 건축연구단위는 없다.

하기에 지금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전체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은 연구원을 나라의 건축발전에서 중추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굴지의 건축설계기관, 건축과학연구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인민의 리상이 응축된 훌륭한 건축물은 설계탁에서 먼저 태여나며 사회주의문명국에로 향한 우리의 큰걸음도 바로 설계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원의 창립과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시면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축부문에 남기신 유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유산!

연구원을 찾았던 우리에게 이곳 일군인 정은숙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7월 22일 우리 연구원을 창립하여주시고 친히 그 명칭도 성스러운 〈백두산〉이라는 이름으로 빛내주시였습니다.》

주체건축을 창조하고 발전시키자면 당의 건축사상과 리론, 방법에 철저히 의거하고 현대건축창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연구한데 기초하여 대상설계를 가장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힘있고 권위있는 설계연구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것을 천리혜안의 예지로 내다보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창립된 백두산건축연구원이였다.

연구원이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자신의 건설구상을 설계도면에 담아 실현하는 주체건축의 창작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 성격과 기본사명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의 설계력량을 오랜 경험과 높은 실력을 소유한 능력있는 설계일군들과 재간있고 전망이 있는 대학졸업생들로 꾸려주시였다.그리고 수많은 건축서적들도 보내주시고 청사를 현대적으로 손색없이 꾸리도록 해주시였으며 필요한 설계비품들과 설계용기공구, 설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식으로 마련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몸소 두차례나 연구원을 찾으시여 건축설계와 건축과학연구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

나라일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설계가들이 작성한 미숙한 설계도면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부족점을 바로잡아주시고 건축물이 완공되면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듯 그리도 기뻐하시며 연구원의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에게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지금도 이곳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 모시며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데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넓은 광장이 형성되는데 맞게 주석단을 새로 건립하기 위한 형성설계와 대회의실을 꾸리기 위한 설계, 돌정문과 돌울타리를 새로 만들어세우기 위한 설계도 맡겨주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이룩된것이건만 대회의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연구원에 돌려주시며 감사도 보내주시였으니 세월이 흐른들 그 사랑, 그 믿음을 어이 잊을수 있으랴.

참으로 오늘과 같이 연구원이 관록있는 건축설계기관, 건축과학연구집단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첫걸음마를 떼여주는 어머니와 같이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와 만났던 설계연구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는 연구원이 나라의 건축설계를 발전시키는데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추억은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주체105(2016)년 7월의 그날에로 이끌어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연구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주체건축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연구원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연구원을 다녀가신 후에는 개건형성안들을 여러 차례나 지도해주시고 가장 우수한 시공단위에서 공사를 맡아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흰눈을 떠이고있는 백두산을 상징하여 외부를 흰색타일로 밝고 화려하게 새로 형상한 연구원청사, 건축창조와 탐구의 전당답게 미학적으로 세련되게 꾸려진 홀과 복도, 건축설계연구실들과 과학연구실들, 아늑하면서도 독특한 조화미를 갖추고있는 내정…

이렇듯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우리 나라 설계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개건하도록 하시고도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는 친어버이심정으로 현대적인 설계수단들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연구원을 찾아오실줄 누가 알았으랴.

5년전 3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다른 설계기관들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진전시홀 벽면에 지난 기간 당의 령도밑에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게시하였는데 멋있다고 분에 넘친 치하를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당의 건설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모두를 우리 당의 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유능한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설계가들은 설계도면에 찍는 점 하나, 설계도면에 긋는 선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며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창조물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백두산건축연구원이 위대한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보람찬 사업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가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그렇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크나큰 긍지

 

삼지연시

 

평양국제비행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릉라곱등어관

 

송화거리

 

[Korea Info]

 

리상이 높아야 삶이고 포부가 커야 인생이다

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력사의 모진 시련을 뚫고 과감히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 때면 이런 생각이 갈마든다.

과연 무엇이 있어 우리는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가.우리 인민의 불굴의 힘은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가.

물론 그에 대해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크나큰 리상과 포부를 놓고 그 대답을 찾으려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

장구한 인류사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아도 그 발전과 변혁의 밑바탕에는 높은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지닌 인민대중의 힘이 놓여있었다.끊임없이 앞길을 막아나서는 자연과 사회의 온갖 도전도 훌륭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그 실현을 위해 과감하게 전진하는 인간의 힘을 릉가할수는 없는것이다.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지닌것으로 하여 인간은 무한한 힘을 지닌 자연의 정복자, 개척자로 될수 있었다.

가슴속에 간직된 크나큰 리상과 포부, 정녕 그것은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있는가 없는가를 갈라볼수 있게 하는 시금석과도 같은것이다.

그렇다.높은 리상을 지녀야 진정한 삶을 누릴수 있고 원대한 포부를 안고있어야 참된 인생이라고 말할수 있다.향기가 없는 꽃을 꽃이라고 말할수 없듯이 리상과 포부가 없는 인간의 삶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동물적인 삶에 지나지 않는다.하다면 위대한 새시대에 사는 우리는 과연 어떤 리상과 포부를 안고 살아야 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령도자의 구상은 곧 우리의 리상이며 그이의 꿈은 우리의 희망으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이 땅우에 모든 사람들이 문명하게 사는 사회, 모두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바로 이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물론 어느 나라나 민족이라 할것없이 국력이 강하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 그 실현을 위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모색하며 발전의 길을 찾고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의 투쟁이 그처럼 줄기차고 억센것은 가슴마다에 자기 대만이 아니라 먼 후날의 후대들을 위한 크나큰 리상과 포부를 간직하고있는데 그 비결이 있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얼마나 많은 위대한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던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 희한한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와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그대로 비껴있는 평양의 새 경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한 방방곡곡의 수많은 거리와 마을들…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후세에 길이 물려줄수 있게 백점, 만점짜리로 훌륭히 건설된 시대의 걸작들이다.

이처럼 우리 인민은 리상과 포부를 가져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크게 가지고 한걸음을 걸어도 남들의 백걸음, 천걸음을 비약하여 뛰여넘으며 오늘뿐 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창조하고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자기가 사는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꾸린 명간과수농장 상연분장 제5작업반 반장 한정길동무가 바로 그런 참된 인간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지난 수십년동안 작업반장으로 사업하면서 원대한 포부와 꿈을 안고 작업반을 당에서 바라는대로 직심스럽게 꾸려나갔다.짧은 기간에 과일나무그루수를 대폭 늘이였고 과일의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당함량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였다.당에서 축산을 하라고 하면 축산을, 양어를 하라고 하면 양어를 꾸준하게 내밀어 작업반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반원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정길동무의 애국적인 삶은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휘황한 래일은 결코 절로 찾아오지 않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해도 무조건 우리 대에 실현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귀중한 진리를 우리의 가슴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렇다.리상이 높아야 아름다운 삶이고 포부가 커야 참된 인생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어려울수록 크나큰 리상과 포부를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이루지 못할 기적이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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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0일 18시부터 7월 2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4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7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440여명이며 99.991%에 해당한 477만 2, 030여명이 완쾌되고 0.007%에 해당한 3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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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부소장이 영국련합통신TV보도회사(APTN) 평양대리사무소 기자들과 인터뷰 진행

주체111(2022)년 7월 22일 조선외무성

 

21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부소장 최진이 영국련합통신TV보도회사(APTN) 평양대리사무소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문: 7월 27일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9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아직까지도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 군사적긴장이 고조되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습니다. 현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대답: 7월 27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미제국주의자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으로부터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정치제도, 령토를 목숨으로 수호한 승리의 날입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의 축포를 올린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였으며 패배의 치욕을 당한것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새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습니다.

몇해전 우리의 주동적이고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되였던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류가 가뭇없이 사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에 근원을 두고있습니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빈번하게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기본인자로 되고있습니다.

몇가지 실례를 들겠습니다.

지난 5월 미국집권자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핵을 포함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의 확대,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하여 공약한 이후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기도는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습니다.

6월에만도 미국과 남조선이 일본 오끼나와앞바다에서 반항공, 반함선, 반잠수함, 해상로차단작전 등이 포함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미군과 일본항공《자위대》, 남조선공군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상공에서 거의 매일과 같이 합동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태평양상에서는 《로날드 레간》호, 《에이브라함 링컨》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약 1만 3,000명의 미군무력이 동원된 가운데 《밸리언트 쉴드》기동훈련이 진행되였습니다.

6월중순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미일남조선 3자군부당국자회담에서 합의한데 따라 8월에 하와이주변수역에서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을 위한 《퍼시픽 드래곤》연습이 진행되게 됩니다.

6월 29일부터 태평양상에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훈련인 《림팩》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미국은 남조선군과 선박수색 및 압수훈련을 벌려놓았으며 6월 14일~7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기지에서 남조선 륙군 특수전사령부소속 병력 70여명을 비롯한 남조선군 100명과 미륙군 제1기갑사단 및 제1특수부대병력 등 5,000명의 참가밑에 《련합특수전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7월 5일에는 4년 7개월만에 미공군소속 《F-35A》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에 공개적으로 날아들어 11일부터 남조선공군전투기들과 련합공중훈련을 진행하였으며 미국방성과 미태평양공군사령부 대변인들은 상기훈련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미국과 남조선은 8월 22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으며 남조선군부당국자의 미국행각기간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확대, 미국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모의된다고 합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압박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은 72년전의 전쟁의 참화가 이 땅에 또다시 들씌워질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질문: 미국은 조선반도뿐 아니라 세계도처에서도 다른 나라들과 각종 명목의 공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험한 인자로 간주되는 리유는 무엇입니까?

대답: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방어적》이며 《년례적》이라는 상투적인 억지주장을 늘어놓고있지만 연습의 목적과 내용만 보아도 그 침략적성격을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이여의 다른 나라들과 진행하는 《재난구조》, 《인도주의작전》명목의 공동훈련들과는 달리 철두철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의에 침략하기 위한 전쟁계획들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숙달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습니다.

《작전계획 5015》를 실례로 들어봅시다.

《작전계획 5015》는 미국과 남조선이 작성한 대조선침략전쟁각본들인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에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을 포함시킨 극히 위험한 핵전쟁계획입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해마다 상반년과 하반년에 나누어 진행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모두 《작전계획 5015》를 작전교본으로 삼고있습니다.

합동군사연습때마다 진행되는 특공대에 의한 《참수작전》, 대규모상륙작전, 《수도점령》과 같은 훈련내용들이 《방어적》성격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리해할것입니다.

지난 5월 미국집권자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를 겨냥하여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확장억제력제공을 재확언한것만큼 오는 8월하순에 개시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실전연습으로 될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의 공격적성격은 그 규모와 범위만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미국과 남조선이 공개한 자료들에 의하더라도 지금까지 합동군사연습들에는 매번 수십만명이상의 무력이 동원되였으며 어떤 때에는 무려 50만명이 참가한적도 있습니다.

올해 5월 뽈스까에서 20여개 나라들이 참가한 나토군사연습이 진행된것을 놓고 국제언론계가 크게 떠들었는데 당시 연습에 참가한 병력수는 1만 8,000명에 불과하였습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핵항공모함은 물론 핵잠수함과 《B-52H》, 《B-1B》, 《B-2》와 같은 전략폭격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군 하였는데 이러한 핵전략자산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가늠이 가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라고 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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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강화의 위대한 강령을 받아안고 각급 당조직들이 비상히 앙양되여 떨쳐나섰다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결론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당의 당일군들이 새로운 각오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평양시안의 당일군들이 새로 출발한다는 관점에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시당일군들은 이번 특별강습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력사적인 결론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이면서도 실속있는 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고있다.이에 따라 각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도 작전력과 분발력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동대원구역당위원회에서는 실력제고를 위한 당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부단히 높여주는 동시에 신리소학교를 비롯한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과정이 그대로 실천능력을 높여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고있다.

선교구역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구역당일군들모두가 하루일이 끝나면 초급당강화의 대강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학습하면서 초급당비서들의 사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문제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기 위하여 밤을 밝혀가며 애쓰고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 사동구역당위원회, 강남군당위원회 일군들은 농장당세포들에 들어가 제대군인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이번 특별강습회를 계기로 평안북도안의 당일군들의 열의가 대단히 높아졌다.

도당책임일군들부터가 밤을 패가며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의 직능과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으며 특히 당일군들의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도록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특별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당정책학습을 심도있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실무수준을 한계단 높인 도당일군들이 일제히 담당단위들에 나가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시, 군당조직들은 물론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이 높아지고 그로 하여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려는 평안남도안의 당일군들의 열의 또한 드높다.

도당위원회가 시작을 잘 뗐다.

많은 량의 지원물자를 안고 문덕군 성법농장, 립석농장에 달려나간 도당일군들은 능숙한 군중정치사업을 진행하면서 당초급일군들에게 대중발동방법을 배워주었으며 천성청년탄광의 여러 막장에 들어간 도당일군들도 당세포비서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현장정치사업이 큰 은을 내게 하였다.

도당위원회는 이와 함께 각 시, 군당조직들에서 당일군들이 매일 당정책학습을 정상화하며 현실에 내려갈 때에는 당정책과 당사업리론, 담당단위들의 실태를 적어넣은 참고수첩을 리용하면서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작전을 펼치도록 하였다.

개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이 개천혁명사적관 교양마당보수작업장과 개천-덕천도로공사장 그리고 령도업적단위인 룡진농장 청년담배작업반에서 진행한 정치사업은 해당 당조직들을 발동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맹산군당위원회 일군들도 특별강습회를 마치고 군에 도착하는 길로 농장들에 나가 밀, 보리탈곡을 진행하면서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고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순천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시안의 철길상태를 알아보는 과정에 철길관리성원들이 모자란다는것을 알고 안해를 철길관리원으로 배치하였으며 이것이 불씨가 되여 많은 시당일군가족들이 철길관리원대렬에 들어서는 애국적소행이 꽃펴나게 되였다.시당위원회에서는 또한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콩크리트침목생산에 필요한 많은 량의 자재를 순천철도분국의 침목생산자들에게 보내주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품들여 마련한 정치사업자료들을 당일군들에게 안겨주고 그들이 주요공장, 기업소, 농장들에 나가 현장정치사업과 주민정치사업을 진행하면서 실태를 깊이 료해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혁신적인 방안을 찾아쥐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도, 시, 군당일군들은 현장정치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결론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작전을 펼치고 당일군들이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찾아쥐도록 학습을 심화시켰다.

학습과정을 통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중대한 책임을 다해나가려는 불같은 결의를 다진 당일군들은 일제히 현실속으로 들어갔다.

청진시당위원회, 회령시당위원회, 길주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나가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실속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량강도안의 당일군들 역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기동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특별강습회를 마치고 돌아온 즉시 도안의 당일군들이 일제히 초급당조직과 당세포에 들어가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 방법을 직접 배워주면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주기 위한 현장지도를 실속있게 벌려나갔다.(전문 보기)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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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포화를 밀어내며 메아리친 신념의 노래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아서-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강원도 법동군에 위치한 룡포혁명사적지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무성한 숲, 청고운 새들의 지저귐소리, 골짜기에서 조잘대며 흘러내리는 맑은 개울물…

산천의 이채로운 풍경이 전화의 나날 불비속을 헤치시며 전사들을 찾아 이곳에 오시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게 하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경치가 좋다고, 진짜 조선의 산이라고 그토록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불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룡포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0(1951)년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 계신 곳이다.

혁명사적지에 도착하니 이곳 일군인 박춘화동무가 우리를 반겨맞아주었다.그로 말하면 사적지에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해설을 해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지닌 일군이였다.

그는 우리를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 《화선천리 불비속을 헤쳐오시여》에로 이끌었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 사적비에 새겨진 글발을 읽어내려가는 우리에게 박춘화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룡포리는 그 옛날 룡이 물우로 솟구쳐올랐다고 하는 전설이 깃들어있고 하늘높이 떠도는 흰구름도 힘에 겨워 쉬여간다는 아아한 아호비령산줄기의 막바지에 자리잡고있는 인적없는 마을이였습니다.바로 이런 곳에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오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골어구에 도착하시였을 때는 며칠째 내리는 봄비와 눈석임물로 하여 개울물이 불어나있었다.그때 수원들이 차길을 마련하려고 서두르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만류하시며 우리가 미국놈들과 싸우고있는 전사들을 찾아가고있는데 찬물을 한번 건는다고 하여 무슨 큰일이 나겠는가고 하시며 캄캄한 어둠속에서 장화를 벗고 개울물을 건느시였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느라 허리치는 백두의 찬눈길을 그렇게도 많이 걷고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전사들을 찾아 차디찬 개울물까지 건느시였다는 사실앞에서 우리는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우리는 룡포혁명사적지의 교양마당으로 향하였다.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에 떠받들려 모자이크벽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우리는 인민군장병들앞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후 사적지를 돌아보았다.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루밤 류숙하신 집이였다.

《4년전 7월 23일 우리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집을 보시며 옛날에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었던 농촌집이라고, 이런 집에서 묵으시면서 전쟁승리를 위하여 온밤 작전을 구상하시였을 위대한 수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숭엄해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이곳 강사인 박은향동무가 하는 말이였다.

참으로 무심히 볼수 없는 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류숙하시면서 사용하신 밥상과 밥사발을 비롯한 그릇가지들, 못잊을 사연을 전하는 박우물…

력사의 그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선천리길을 헤쳐오신 피로도 잊으시고 이곳에서 군부대군인들의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이어 자정이 넘도록 작전도앞에서 동해안방어를 위한 작전계획을 세워주시였다.

전선에서의 그밤을 이렇게 거의나 뜬눈으로 보내신 우리 수령님, 그밤만이 아니라 우리 수령님께서 전승을 안아오시려고 지새우신 밤은 과연 그 얼마이랴 하는 생각에 불덩이를 안은듯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우리는 이어 참나무, 소나무숲이 우거진 맞은편의 산둔덕에 올랐다.

이곳이 바로 주체40(1951)년 4월 28일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부대의 전투력을 높여 해안방어를 철벽으로 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장소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승리할수 있는 요인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분석하시였으며 인민군부대들의 모든 사업을 더욱더 정규화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비롯하여 군부대앞에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과 담화를 하신 집으로 향하였다.

거기서 우리는 박춘화동무의 딸인 책임강사 전경춘동무를 만났다.대를 이어 혁명사적지를 지켜가는 이들모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큰 감동을 받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군인들과 담화를 하신 농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장소

 

못잊을 사연을 전하는 박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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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충실성교양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충실성교양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수령을 높이 받들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에서 핵은 수령의 위대성과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이다.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켜야 모든 사람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게 되며 설사 목에 칼이 들어와도 수령의 혁명사상과 령도적권위를 결사옹위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량심, 도덕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수령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게 된다.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오늘 수령의 위대성과 령도업적에 대한 교양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상교양을 충실성교양으로 철저히 일관시킬 때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수 있다.

충실성의 생동한 모범을 통한 교양을 심화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수령의 령도따라 우리 혁명과 조국의 발전력사를 피땀으로 개척하고 빛내여온 선렬들의 투쟁모습을 똑바로 새겨주어야 혁명신념이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고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항일혁명선렬들과 수령의 명령을 받들어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을 비롯한 전세대들의 영웅적인 위훈담은 충실성교양의 좋은 자료로 된다.한제목의 회상기를 학습하고 한권의 혁명소설과 한편의 혁명영화를 보아도 혁명선렬들의 충실성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과정으로 되게 할 때 우리의 혁명대오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하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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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에는《우리》라고 불리우는 참된 당일군이 있다 -안악군 남정농장 초급당비서 최정길동무-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신 표창장을 받아안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초급당비서들속에는 안악군 남정농장 초급당비서 최정길동무도 있다.

최정길동무가 다른 리에서 리당비서로 다년간 일하다가 이 농장 초급당비서로 조동되여 사업한 기간은 불과 3년 남짓하다.하지만 그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해놓았다.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면모를 일신시키였으며 지난해에는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전국의 농장별순위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는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그 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당사업의 중핵으로 틀어쥔 최정길동무의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합니다.》

최정길동무의 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우선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를 만사를 결정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농장의 모든 일군들이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도록 하는데 당사업을 지향시킨것이다.

초급일군대렬을 인민관이 바로선 사람들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대표적실례로 된다.

그가 이 문제를 중시하게 된것은 초급당비서로 임명되여왔을 당시 농장의 실태와도 관련된다.

사람들이 자기 농장에 대한 애착이 없다보니 출근률이 낮았고 리소재지의 공공건물들과 10일유치원, 탁아소, 편의봉사건물들도 한심한 형편이였다.게다가 생활이 펴이지 못하니 다른 농장을 넘겨다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등 농장의 분위기는 밝지 못했다.그런데 보다 심각한 문제는 농장의 이런 실태의 원인을 주관이 아니라 불리한 조건을 비롯한 객관에서만 찾으려고 하는 초급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태도였다.

최정길동무는 초급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 구체적으로는 옳지 못한 복무관점에 근본원인이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부터 선행시켜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느끼게 되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요구성이나 높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였다.옳은 방법론이 있어야 했다.

최정길동무는 먼저 초급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그중에서도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어느한 작업반의 초급일군들에게 초점을 모았다.초급일군들이 일만 일이라고 하면서 먹는물보장을 비롯하여 작업반원들의 생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다나니 농사일은 물론 모든 일이 제대로 될리 만무했던것이다.

현실은 인간을 사랑할줄 모르는 일군은 아무리 학력과 능력이 있어도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할수 없으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이 계기를 통하여 초급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킬 목적밑에 작업반장을 새로 임명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렇게 되자 작업반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작업반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화목한 분위기가 조성되니 농업근로자들이 차츰 농사일에 애착을 가지게 되였고 열의도 전례없이 높아졌다.

이 작업반의 달라진 현실을 놓고 모든 초급일군들은 아무리 수준이 높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바로서있지 못하면 단위를 이끌어나갈수 없으며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제대군인돌격대활동을 통하여 초급일군후비를 장악하고 키우기 위한 사업도 좋은 실례로 된다.

농장에는 어려운 일을 도맡아 수행하는 믿음직한 제대군인돌격대가 있다.최정길동무는 농장에 해마다 배치되여오는 제대군인들을 작업반에 배속시키기 전에 돌격대를 무어 일감을 맡겨주군 하였다.그 일감들은 수원지건설, 공공건물건설, 살림집건설과 보수 등 대부분이 인민생활개선과 관련한것들이였다.

최정길동무는 제대군인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하나 해놓는 과정에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갔다.맡은 임무수행에서 모범적이고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특별히 강한 제대군인들을 초급일군후비로 내정하고 그들에게 더 큰 일감을 부단히 맡겨주면서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하여 농장에서는 여러명의 제대군인들이 초급일군으로 등용되고 많은 초급일군후비들이 자라나게 되였다.

이렇게 최정길동무는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옳은 방법론으로 초급일군대렬을 수준과 능력이 높고 인민에 대한 관점이 투철한 사람들로 꾸림으로써 농장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최정길동무의 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다음으로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불같은 헌신이다.

그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당일군의 자격문제로 보았다.하기에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헌신하라고 요구하기 전에 자신부터가 늘 앞장에 서군 하였다.그것은 인민에 대한 헌신에서도 이신작칙은 말없는 호소이고 가장 위력한 구령이기때문이다.

오늘날 농장의 청년분조가 단결력과 면모에 있어서 자랑할만한 집단으로 자라나게 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난 시기 청년분조는 변변한 건물도 없고 청년들의 정신상태도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뒤떨어져있었다.최정길동무는 농장의 앞날을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불편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활하는것이 몹시도 마음에 걸렸다.그는 농장에 새로 건설해야 할 대상들이 많았지만 청년분조건물부터 번듯하게 일떠세울 결심을 하게 되였다.

앞채를 메고나선 그는 건설장에서 살다싶이 하였다.가족과 함께 푸짐한 후방사업도 진행하면서 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도록 앞장에서 이끌었다.한편 부모없는 청년분조원들을 자신이 직접 맡아 그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었다.오늘 초급당위원회가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를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최정길동무의 멸사복무기풍에서 또 하나의 주목되는 점이 있다.그것은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다 해놓아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최정길동무(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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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9일 18시부터 7월 2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7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290여명이며 99.99%에 해당한 477만 1, 860여명이 완쾌되고 0.008%에 해당한 3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50년대의 혁명세대들은 헌신의 대가를 바란적 없었다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입니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전승세대는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도 우리들의 삶의 귀감, 참다운 스승으로 되고있는가.

그에 대해 생각할 때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조국을 지켜싸우던 그들의 투쟁모습이 우렷이 떠오른다.허나 우리의 가슴속에 간직된 전승세대의 모습은 비단 그것만이 아니다.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발휘하여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지만 그들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재더미로 변한 공장과 마을을 하루빨리 복구하기 위해 또다시 떨쳐나섰다.

조국을 위하여, 후손들의 삶을 위하여 그토록 빛나는 공훈을 세우고도 우리의 전승세대는 언제 한번 피흘린 대가를 바라지 않았다.오히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생의 더없는 영예로 간주하고 당의 부름에 언제나 맨 선참으로 화답하였다.

심장이 뛰는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가려는 그 투철한 복무정신만이 꽉 들어찬 가슴속에 어찌 그 어떤 대가를 바라는 마음, 자신만을 위한 사심이 깃들수 있겠는가.

한생토록 조국을 위하여 복무하리라, 정녕 이것은 로병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애국의 인생관이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한 전쟁로병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천리마구역에 살고있는 박영순전쟁로병은 지금도 많은 작업장갑을 만들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대건설전투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에게 보내주고있다.

고령의 나이에 그런 일을 한다는것이 헐치 않았지만 그는 순간도 일손을 멈춘적 없다.마을사람들이 로병동지야 당에서 아끼는 나라의 보배인데 몸을 돌봐야 하지 않겠는가고 걱정할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어제날의 군공이 자기의 인생을 장식해주는 치레거리는 아니라고, 조국을 위해 힘자라는껏 일을 찾아하는데 인생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이 있다고.

전화의 나날에 조국을 지켜 피흘려 싸운 공훈만으로도 만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편히 보낼수 있지만 스스로 나라위한 일을 찾아하는 그의 인생관은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그 무슨 대가를 바라고 걷는 길이라면 거기에 바쳐진 진정이 그토록 깨끗하고 열렬할수 있으랴.그것은 정녕 조국과 자신을 하나로 잇고 사는 애국충정의 진함없는 분출이였다.

3년간의 가렬처절한 전쟁을 통하여 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체감한 그들이기에 조국을 떠난 삶, 자신만을 위한 인생에 대하여서는 순간도 생각할수 없었다.하기에 그들은 언제 한번 자기들이 세운 위훈에 대하여 내색하지 않았으며 그 어떤 특전과 특혜에 대해서는 더우기 바라지 않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배출된 영웅들중에는 녀성정찰병인 로남교동지도 있다.맹렬한 적후활동으로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데 크게 공헌한 그는 적들의 야만적인 고문으로 하여 특류영예군인이 되여 제대되게 되였다.그러나 그는 그것으로써 자기 할바를 다 했다고 생각지 않았다.

조국에 복무하는 병사의 임무는 끝날수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그는 완강한 치료전투로 건강을 회복하고 후대교육사업과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위한 사업에 헌신하였다.그러면서도 언제 한번 자신의 명예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그였기에 생을 마칠 때까지도 그의 자식들은 어머니의 공적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다.

우리 전승세대는 모두가 이런 사람들이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 후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불멸의 공훈을 세웠지만 헌신의 대가를 추호도 바라지 않는 참된 애국자들, 나라위한 길은 그 어떤 보수나 평가를 바라고 걷는 길이 아니라는것을 산모범으로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준 그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참된 스승이다.

전화의 용사들이 아까운 생과 바꾼 내 조국, 전쟁로병들이 한생토록 조국위한 복무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이 땅에서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나라를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하고도 명예와 평가부터 먼저 바라지 않았는가.그들처럼 조국의 번영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며 바치는 삶을 자부하고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대가를 모르는 애국, 만족을 모르는 애국이라야 참된 애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누구나 전승세대의 고귀한 인생관을 따라배우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 그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의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될 때 내 조국은 영웅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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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두고있다

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강위력한 당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무너졌을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우리 당이 사소한 흔들림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깊이 박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서있자면 풍만한 토양속에 깊이 뿌리박아야 한다.마찬가지로 당이 모진 역경속에서도 동요나 침체를 모르며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숙이 뿌리박아야 한다.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 공고한 대중적지반을 가지고있지 못한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다.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야 할 사명을 지닌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매우 사활적이다.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신뢰를 받고 대중과의 뉴대가 깊어지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집권당일수록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권익을 옹호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 때 인민의 마음속에 공고히 뿌리내린 혁명적당,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된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순간이라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이 창건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성상의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가 있었기때문이다.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왔으며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여왔다.우리 당의 지도사상도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고 최고원칙도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기에 오늘 천만인민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스스로 따르고 받들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것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고 견결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인민의 존엄이자 당의 권위이고 인민의 운명이자 당의 존망이다.우리 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함에 있고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우리 당이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국가방위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남들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떳떳이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이다.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다른 나라 당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최악의 곤난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왔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사상최고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당의 인민적성격, 당과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는 재난을 당한 인민을 어떻게 돌보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우리 당은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첫 시기부터 세계가 알지 못하는 선제적인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고 비상방역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염병치료와 생활안정에 필요한 약품들과 식료품,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여 환자들과 어렵고 힘든 세대들을 도와나선 아름다운 화폭은 곤난을 겪을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력사에는 평화로운 시기에 인민의 운명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정작 시련에 부닥치면 인민을 등지고 외면하는 집권당들이 적지 않았다.위급한 상황일수록 인민을 더 뜨겁게 품어안고 어렵고 힘겨울수록 진함없는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는 당이 우리 당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신들의 존엄과 안녕이 굳건히 지켜지는 현실을 뜨겁게 목격하면서 당의 품이야말로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을 더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은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당이 인민대중속에 얼마나 깊이 뿌리박고있는가 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이 어떠한가 하는데서 표현된다.인민은 자신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헌신적복무로 떠받드는 당을 진정을 다해 따르게 된다.

우리 당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당이다.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수도 평양의 동쪽관문에 사회주의문명을 시위하며 일떠선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오늘도 중단없이 힘있게 벌어지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높이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하는것이 집대성되여있다.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국력평가의 기준도 인민의 웃음소리이고 경제발전의 목적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것이며 모든 사업의 평가기준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당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면 인민은 자기의 마음을 깡그리 바쳐 따르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강화하여 온 나라가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자

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직관선전, 직관선동은 온 사회를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무기의 하나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 구호나 표어, 선전화, 속보, 영예게시판, 경쟁도표 등 각종 직관물은 그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직선적이고 통속적이여서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이 대단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어디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직선적이면서도 가슴에 마쳐오게 반영한 힘있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여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대로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당중앙의 사상과 숨결로 뜨겁게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을 잘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강화하여 온 나라가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한다는것은 거리를 형성하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사상성을 부여하고 전투현장과 대중의 발길이 닿고 눈길이 미치는 곳들에 당정책으로 일관된 구호, 표어, 속보판 등을 게시하여 당의 목소리가 미치지 않는 공간이 없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바로 여기에는 당의 사상과 정책이 반영된 직관선전물을 많이 게시하여 세계적인 정치강국의 면모와 우리 시대의 정신적발전상이 뚜렷이 살아나게 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강화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킬데 대한 당정책적요구가 담겨져있다.또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진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도달해야 할 높이와 목표가 반영되여있다.

그러면 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강화해야 하는가.

그것은 우선 직관선전, 직관선동이 온 나라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급속히 파급시키는 매우 위력한 무기로 되기때문이다.

혁명적인 구호나 표어를 비롯한 직관물들에는 호소하려는 내용이 일목료연하게 함축되여있기때문에 한번 보기만 해도 누구나 그것을 직감적으로 즉시에 리해하고 받아들인다.

이렇게 당정책으로 일관된 하나하나의 직관물은 당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큰 역할을 한다.

당조직들에서 도, 시, 군소재지의 거리와 건물, 농촌지역의 마을과 주변산들,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생산현장들 등 사람들의 래왕이 많고 눈길이 미치는 곳들에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과 정치리념을 담은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물을 정치사상성과 시기성, 직관성과 기동성을 보장하면서 많이 게시하는 과정이 곧 온 나라를 구호집이 되게 하고 거대한 교양마당으로 전변시키는 과정으로 된다.

각급 당조직들은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즉시에 정확히 전달침투시키는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벌려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의 힘을 백배천배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직관선전, 직관선동이 대중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실효가 큰 선전선동수단이고 사상사업공간으로 되기때문이다.

구호나 표어, 속보, 선전화, 경쟁도표, 영예게시판과 같은 직관물들을 시기와 계기에 맞게 게시해놓으면 일정한 기간 사람들이 반복하여 보는 과정에 자극과 충동을 받게 되며 또한 그것이 환경과 조건의 제약을 받지 않는것으로 하여 매우 실효적이고 실리적이다.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직관물은 대고조전투장마다 혁신과 창조의 기상이 약동하게 하며 일터와 거리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준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이 잘되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활력에 넘쳐있고 혁명적분위기로 일터가 끓어번지지만 그렇지 못한 단위들은 공기부터가 어둡고 침침하다.

오늘 거리와 마을은 물론 생산현장들에 가보면 여러가지 직관물들이 많이 전개되여있다.

특히 평양시를 비롯하여 함경북도, 남포시 등 도, 시, 군소재지들에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수많은 중요개소들에 정신이 번쩍 드는 구호들과 선전화들, 《일심단결》, 《승리의 신심, 굳센 의지》와 같은 당의 사상과 국책을 반영한 표어를 설치하여 거리의 정치성을 높이고 전투현장들에 구호와 전투속보, 경쟁도표, 영예게시판, 선전화, 미술작품 등을 게시하여 대중의 심장을 애국의 더운 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이렇게 호소성이 강하고 실효성이 높은 직관선전물은 수백수천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말없는 교양자, 선동자로 된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각급 당조직들이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위한 작전과 설계를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는것이다.당문헌과 당정책을 접수하면 기본사상과 기본정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직관게시할 내용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찾아쥔 다음 직관물의 형식과 크기, 게시할 장소를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기동성있게 내밀어 직관물의 정치사상성과 신속성, 시기성과 직관성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

또한 직관선전, 직관선동사업에 모든 당일군들이 적극 협력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은 품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전당의 당일군들은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선전부문의 사업으로만 여기는 굳어진 관념에서 벗어나 이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적극 도와나서야 한다.

특히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당사상사업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에 서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사업의 설계와 작전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며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떨쳐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구호집이 되게 하고 교양마당으로 되게 할 때 온 나라가 그대로 당중앙위원회 구호집이 되고 하나의 거대한 교양마당으로 전변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자기 단위의 환경과 분위기를 완전히 일신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구호속에서, 교양마당속에서 살며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그들모두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혈투사들로 준비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 함경남도, 아래왼쪽과 가운데 평양시, 아래오른쪽 함경북도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8일 18시부터 7월 19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5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5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9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120여명이며 99.988%에 해당한 477만 1, 550여명이 완쾌되고 0.01%에 해당한 49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간다 -인민경제의 많은 단위에서 하반년도 생산을 다그치며 기세좋게 전진-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우리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기세로 하반년도 생산돌격전에 진입한 경제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올해의 모든 사업들이 계획된 발전속도에서 정확히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으로 받아안은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하반년도 국가경제정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생산과 건설에서 사소한 침체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해당 부문 일군들은 지난 상반년기간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의 생산계획수행 및 정비보강사업정형에서 찾은 경험과 결점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기능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실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이와 함께 부문, 단위간 유기적련계를 더욱 원활하게 보장하는 사업에도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나라의 핵심공업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매진하고있다.이들은 중첩되는 격난속에서도 당면한 시비년도비료생산계획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증산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현행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는데 적극 이바지할 전망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도 단계별계획에 따라 근기있게 진척시키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방도를 찾아쥐고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발전소에서는 계획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모를 박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줄기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일군들부터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모든 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발전설비들이 가동하는 과정에 사소한 이상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면밀히 세운 설비보수계획에 준하여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기술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보수작업기일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허천강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에서 동원적이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장마철조건에서 물관리를 잘하고 설비들의 보수정비를 깐지게 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부전강, 서두수, 수풍, 태천,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력생산성을 높이는데 올해 진군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는 한편 전망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도 높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겹쌓이는 난관을 타개하면서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에서는 합리적인 굴진, 채탄방법을 도입하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내밀고있다.

자기 단위의 생산실적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계획수행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장마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목표밑에 막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수송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평양철도국과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을 비롯한 여러 철도국에서는 방역전선과 대건설전역들에 필요한 물동을 기동성있게 수송하기 위해 하반년도 시작부터 증송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생산돌격전이 고조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과 량책베아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와 부속품생산을 일정대로 다그치면서 이빠진 공정과 설비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히 추진시키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과 안주절연물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을 비약의 열쇠로 틀어쥐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도입하면서 각종 전선류와 절연물을 비롯한 지표별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능력확장된 세멘트생산공정들이 현행생산에서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면서 전반적인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이와 함께 계획된 설비 및 생산공정의 정비보수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대건설전역들에 보내는 세멘트증산의 동음이 줄기차게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대건설전구들에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순천석회석광산과 점판암광산을 비롯한 보장부문에서도 다량채굴, 다량락광의 불길높이 세멘트원료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설비들의 수리정비를 잘하여 소성로와 분쇄기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동명 찍음

 

-함흥모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전승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대국보관으로 꾸려주시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로동당시대의 세계적인 기념비로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령도자욱을 더듬어-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흘렀다.

뜻깊은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온 장장 수십성상의 갈피갈피를 뜨거운 추억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는 대기념비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다.

지구상에는 전승을 기념하여 세운 건축물들이 적지 않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훌륭하게 개건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같이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하고 웅장화려한 특색있는 기념비적건축물은 없다.

오늘도 이곳을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여 위대한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후대들이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령도업적과 전쟁시기에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 그 정신으로 무장하도록 하는 훌륭한 교양거점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잠시 위대한 전승 6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식의 잊지 못할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몸소 개관식장에 나오시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러 터쳐올린 환호성은 진정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꾸리도록 하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의 기상을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해나갈 불타는 맹세의 장엄한 메아리가 아니였던가.

허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이날을 안아오시려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는지 우리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우리의 추억은 주체101(2012)년 7월 8일, 잊지 못할 그날에로 달린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오는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개건하실 구상을 안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다.

못잊을 그날 흥분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오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어떻게 개건보수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결심하러 나왔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하는 기념관에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잘 형상하여 모실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전승관으로,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훌륭히 일떠세우실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 전시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랴.옷깃을 땀으로 적시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죄스러워하는 일군들에게 오히려 일없다고, 우리모두 힘을 합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건보수공사를 잘하자고 뜨겁게 격려하시였으랴.

그날만이 아니였다.

기념관을 찾았던 우리에게 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주체101(2012)년 9월 다시금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있는 기념관의 총서관은 종심이 얕아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모시기 곤난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로 건설해야 할것같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승리〉상 뒤쪽의 공지에 그 위치를 확정해주시고 형성안과 설계, 건설의 단계별목표와 기간, 력량편성과 자재보장, 자료들의 진렬전시문제에 이르기까지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건설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 작전도가 펼쳐지고 공사를 시작한지 70일만에 방대한 기초공사와 골조공사를 결속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승기념관건설을 령도하시던 나날은 우리 조국을 압살하려는 원쑤들과의 대결전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진 준엄한 나날이였다.

멀고먼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전승기념관건설장을 찾군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 나날에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전승기념관에 와있었다고, 전승기념관을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완성해놓고 전승 60돐을 뜻깊게 경축하자고 하시던 그 말씀.

정녕 기념관이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시대의 창조물로 되게 하시려 깊은 밤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공법들과 시공문제들도 도안을 그려가시며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고 매 대상별, 공정별에 따르는 자재보장문제까지 세심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오늘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대해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마다 경건히 우러르는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에 어린 우리 총비서동지의 충정의 세계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모시는 사업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립상을 천연색으로 형상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수십차례의 말씀과 방침들을 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미세한 형상까지 바로잡아주신 그 나날의 사연들을 한두마디의 말로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그토록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이끌려 창작가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천연색석고상으로 형상된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기념관에 정중히 모시게 되였고 혁명사적사업에서는 하나의 혁명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명령서들을 보내주시고 사진문헌들과 친서, 수령님께서 친필로 비준하신 작전지도를 비롯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전쟁의 매 작전단계와 시기에 맞게 다 모시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금도 우리에게 들려주던 강사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전하는 관이 새롭게 꾸려지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전하는 립체적인 대전승관으로 새롭게 일떠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건물형식과 외부장식, 내부의 학술내용구성과 하나하나의 전시물배렬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46권 출판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9(1990)년 7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19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활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당건설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잘하여야 한다》,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에는 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폭넓고 깊이있게 잘하며 선전일군들이 글을 하나 쓰고 말을 한마디 하여도 혁명의 리익과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당재정경리일군들과 재정은행일군들이 우리 당의 재정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당재정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재정은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대학교육을 발전시켜 주체형의 혁명인재를 더 잘 키워내자》에는 지식인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그들이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며 대학교육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총련일군들이 동포군중을 묶어세우고 그들을 적극 조직동원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힌 로작 《총련조직을 더욱 강화하며 애국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도 있다.

력사적로작 《무용예술론》에는 무용예술작품을 창작하고 형상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무용예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주체적인 리론과 방법들이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당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앨데 대한 문제, 평양산원과 창광원에서 인민들에 대한 봉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료리와 음식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46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이 학습하자!》, 이 구호를 더 높이 들고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지난 7월 9일부 당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기간에 진행된 정치실무능력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을 특별히 만나주시고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이 모셔져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학습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누구나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게 한 뜻깊은 계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전당이 학습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킬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사가 실증한 력사의 진리이다.

간고한 시련의 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을 정치군사적으로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한 마당거우와 백석탄밀영에서의 군정학습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복잡한 환경은 군중과 일부 유격대원들속에서 혁명의 전도에 대한 신심이 없이 동요하는 현상들을 빚어냈다.그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려, 대원들의 정치군사적자질을 높여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중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시였다.학습의 위력은 고난의 행군과 무산지구전투, 대부대선회작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성취로 이어졌다.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과 군대만이 강적을 타승할수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작가, 예술인, 과학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도,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도 전쟁의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더 잘하여 우리 당의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간곡하게 가르치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도전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중대한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나라의 경제상황 또한 류례없이 어렵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일보검은 대중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이다.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인 우리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킬 때 이겨내지 못할 시련이 없고 넘지 못할 산이 없다.꾸준한 학습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한 사람은 시련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을 흥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사의 의지,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것이다.

전당에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더욱 고조시키는 바로 여기에 최악의 조건에서도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

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서 당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선행을 단위발전의 중심고리, 최상의 방안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근본핵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과학기술선행의 선결조건은 당일군들의 높은 과학기술실력이다.

당정책과 과학기술을 학습하지 않아 텅 빈 머리로는 대중을 국가경제정책집행에로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도 바로할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당일군들의 학습태도는 그자신에게만 국한되는 문제 다시말하여 일군의 자격과 운명문제에만 귀착되는것이 아니라 단위의 생사가 걸린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이 3일만 책을 보지 않으면 말에 씨가 먹지 않는다고, 사람이 책을 읽지 않는것은 자살이나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시간을 아끼면서 책을 읽고 사업발전과 대중교양의 묘술을 탐구하는 지독한 독서가, 사색가가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방침을 학습하는데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기계적으로 외울것이 아니라 제시되게 된 경위와 요구, 그 의의와 집행방도를 구체적으로 연구학습하여 진수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는것이다.그래야 당의 사상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과학적으로 하여 그들을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로 만들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7일 18시부터 7월 1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5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8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1, 860여명이며 99.986%에 해당한 477만 1, 200여명이 완쾌되고 0.012%에 해당한 59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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