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최근소식 : 새 세기 조로관계발전의 거대한 추동력을 마련한 력사적선언

주체111(2022)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22돐이 되는 날이다.

2000년 7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회담을 가지고 쌍무관계발전문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으며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에서 조로 두 나라는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반대하고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쌍방의 노력을 지지할데 대한 문제, 두 나라에 대한 침략위험이 조성되거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 호상협력을 위한 접촉을 가지는 문제 등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처음으로 최고위급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으며 20여년이 지난 오늘도 그 의의와 생활력은 변함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문건이 채택된 후 조로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고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였으며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이로써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뜻깊은 상봉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호상래왕과 협조가 전례없이 활성화되면서 조로관계는 다사다변한 국제정세속에서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시종일관 건설적으로, 호혜적으로 발전하여왔다.

오늘 조로관계는 2019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이르고있으며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특히 조로 두 나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강권과 전횡, 패권책동을 전면배격하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침략과 안보위협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 발전리익을 지키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국제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두 나라는 온갖 편견과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단결과 협력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고 호상존중, 호상리해에 기초하여 적극 협조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위협과 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나라의 존엄과 리익,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의 정당한 조치들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친선적인 로씨야인민과 손잡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며 조로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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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법전을 통해 보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주체111(2022)년 7월 18일 로동신문

 

우리의 모든 법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인민을 위한 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이 땅에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고 인민들의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행복이 법적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되는 긍지높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을 반영한 법만이 인민을 위한 진정한 법으로 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8조에는 이렇게 규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제도이다.

국가는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로동자, 농민, 군인,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한다.》

바로 여기에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을 위해 실시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우월성이 집약되여있다.

최근년간 우리 조국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류례없는것이였다.

하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와 관련한 수많은 법규범들과 규정들이 새로 제정되거나 수정보충되게 되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 2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하던 때의 격정과 흥분을 잊지 못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고도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사랑이 부족하신듯 시험생산한 젖가루까지 몸소 맛보시며 그 질에 대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이 육아법의 채택이라는 격동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제2조는 이렇게 규제하고있다.

《어린이는 조국의 미래이고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어린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국가는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한다.》

진정 육아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후대관, 미래관이 낳은 고귀한 응결체인것이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이 어찌 육아법에만 새겨져있겠는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채택되거나 수정보충된 우리의 모든 법들에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인민들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가 어리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원, 유원지관리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미화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기오염방지법을 비롯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새로 제정되거나 수정보충된 법들에는 이렇듯 우리 인민들에게 아름답고 문명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생태환경을 개선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이 반영되여있다.

주체106(2017)년 10월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샘물관리법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샘물관리법 제4조에는 샘물생산과 공급에서 위생안전성을 보장하는것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는 샘물생산과 공급에서 위생안전기준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엄격히 준수하도록 한다라고 샘물생산과 공급의 위생안전성보장원칙이 정확히 규제되여있다.

인민을 위하는 당과 국가의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흐르는 샘물관리법의 조항을 읽어내려갈수록 뜨겁게 되새겨진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9월 어느날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샘물공장은 인민들이 마실 샘물을 생산하는 공장인것만큼 제품에 단 한개의 균도 들어가지 않도록 생산현장의 위생환경을 최고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샘물을 공급하는 문제는 단순히 인민들에게 먹는물을 보장해주는 문제가 아니라 인민성에 관한 문제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이 마시는 샘물에까지 그토록 마음기울인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인민관이 샘물관리법의 채택을 안아온것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하여 급속히 전파되기 시작하던 초기에 벌써 그 위험성을 내다보시고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결정적인 비상방역대책들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계적인 대재앙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지켜내시기 위해 사소한 빈틈이라도 생길세라 늘 근심하고 걱정하고 고민하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멸사복무의 세계에 떠받들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상방역법도 채택되게 된것 아니던가.

2년이 넘게 유지해온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는 돌발적인 사태가 조성된 상황에서 온 나라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최전방에 용약 나서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채택과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하달, 인민들의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

당의 사랑과 은정을 그 어떤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생활의 순간마다 심장으로 체감해온 그 나날 비상방역법은 여러 차례나 수정보충되였으니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하여서도 우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더욱 뜨겁게 절감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과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

주체111(2022)년 7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가 시, 군당위원회들의 당정책집행정형을 놓고 해마다 평가하는 전국적인 시, 군별순위에서 련속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만경대구역의 경험과 여전히 부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일부 시, 군들의 교훈이 시사해주는 문제가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중요내용을 이루는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나라의 200분의 1을 차지하는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혁명진지를 다지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추진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방침이다.

시, 군은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발전의 거점인 동시에 정치적거점, 문화발전의 종합적단위이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도 시, 군을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강화이자 국력강화이며 시, 군의 발전이자 국가부흥이다.

오늘날 전국의 모든 시, 군이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그러나 시, 군들의 현 실태를 보면 당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벌방지대와 산간지대 등 지역에 따라 경제력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생활수준, 문화수준에서 격차가 있는것이다.

그 원인을 여러가지로 분석할수 있지만 기본은 해당 지역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의 작전력과 실천력에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지역마다 자연지리적, 경제적조건에서의 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사람들의 정치의식과 생활 및 문화수준상차이가 있어서는 안되며 시, 군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여 나라의 모든 지역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시, 군당위원회사업의 근본적인 혁신, 바로 이것이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강력한 견인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면서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작전하고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며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령도예술을 그대로 구현하여 군중을 혁명사업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인 전선에서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시, 군발전은 시, 군당위원회의 사업여하에 전적으로 달려있다.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인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될 때 자기 지역을 당이 바라는 사회주의리상향,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만들수 있는것이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완강하게 이끌어나가는 견인기가 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자기 지역의 발전목표를 뚜렷하고 원대하게 세우며 그 집행을 위한 작전에 힘을 넣는것이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의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지역마다 자연경제적조건이 서로 다르고 실정도 각이하다.그러므로 시, 군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는 고정된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산을 낀 지역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지역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벌방지대나 공업지구에 자리잡고있는 곳에서는 그에 맞는 발전방식을 찾아야 한다.군소재지와 마을을 꾸리는것도 도시나 다른 군을 그대로 본따려 하지 말고 자기 군의 실정에 맞게 특색있게 꾸려야 한다.

지금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국토관리와 지방공업발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시, 군들의 경험은 당위원회의 옳은 목표수립과 치밀한 작전이 지역발전의 출발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군면적의 80%를 차지하는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고 지방공업토대를 튼튼히 닦아 군살림살이를 윤택하게 꾸려나가는 회창군, 바다가양식에 힘을 넣어 드넓은 바다를 그대로 기초식품원료원천지로 전환시키고 섭조개간장생산공정을 꾸려 바다덕을 보는 신포시…

특별히 강조할 점은 조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일군들이 높은 리상을 가져야 혁신적인 목표를 세우고 옳은 작전을 따라세울수 있다는것이다.

당이 맡겨준 산골군을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군으로 만들 높은 목표밑에 일군들의 눈을 틔워주고 간부후비를 자체로 키워 군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해나가고있는 장진군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은 시, 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심고리이며 근본방도이다.

지역발전의 주되는 힘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당정책을 신념으로 새기고 그 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이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사회주의리상향은 저절로 오는것도,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며 오직 주인인 자기들의 두손으로 창조해야 한다는것을 대중에게 똑똑히 인식시키고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6일 18시부터 7월 1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7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7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1, 600여명이며 99.983%에 해당한 477만 820여명이 완쾌되고 0.015%에 해당한 7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 -지난 9년간 연 190만 6 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9년간 연 190만 6 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인민군렬사들에게 영생하는 삶을 안겨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수많은 전쟁로병들이 전승절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마다 석박산기슭을 찾았다.

전화의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그대로 이어갈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군장병들도 렬사묘를 찾아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선렬들이 피로써 사수한 이 땅을 더욱 튼튼히 지켜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해마다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전세대의 넋을 이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며 이곳을 찾았고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을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는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청년들이 주요명절과 뜻깊은 날을 계기로 렬사묘에 찾아와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로 끝없이 흐르는 경모의 대하는 조국을 지켜싸운 전화의 용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불같은 충성심의 발현으로 된다.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관리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서성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승을 안아온 인민군렬사들의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당일군들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정상적으로 찾으며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의학연구원에서는 모든 연구사들이 과학연구사업으로 바쁜 속에서도 관리사업에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을 하고있으며 그들속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소행들도 적극 장려하고 모두가 본받도록 하고있다.

평양농업대학 학생들도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인민군렬사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의 행복이 있다고 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렬사묘관리사업에 새세대의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사회안전성의 녀성안전원들도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수령보위 ,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갈 굳은 결의를 안고 관리사업에 필요한 도구들을 마련하여가지고 석박산기슭을 찾고있다.

이밖에도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년들이 전승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갈 맹세를 다지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관리사업에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이것은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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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강철의 령장

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7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10돐이 되는 영광의 날을 맞이한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엄혹한 격난을 뚫고헤치며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는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세계에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과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위대한 천출명장에 대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년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흘러온 성스러운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굳게 새긴 철리가 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그렇다.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이 숭엄한 부름이 어떻게 인민의 심장속에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순간도 떼여놓고 살수 없는 운명의 피줄마냥 굳게 간직되게 되였던가.어찌하여 이 부름을 뇌여보느라면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높뛰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인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거운 격정속에 새겨보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날과 달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인민군대를 사상정신의 위력, 도덕의 위력으로 백승떨쳐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군건설사상리론은 군력강화의 새로운 일대 전성기를 펼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시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신 사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그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뜨거운 손길,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며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신 이야기,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신 비범한 령도…

지난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그리고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뜻깊은 4월의 열병광장에 울려퍼진 이 뜻깊은 말씀에는 담겨져있다.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가.

이렇듯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위험천만한 최전연고지에도 서슴없이 오르시였다.

이 땅의 험준한 산발들과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에 어린 만단사연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서해의 파도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시라.그러면 최전방섬초소로 가시는 그이를 일군들이 막아나설 때 섬초소에는 자신께서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고 하시던 강철의 령장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뢰성마냥 메아리쳐온다.

조국수호의 상징으로 거연히 서있는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에 서보시라.

그러면 나라의 군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기울이시던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눈물겹게 어려온다.

그 불멸의 로정우에서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눈부시게 일떠섰으며 앞날의 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도 수많이 마련되였다.

우리 조국은 이렇게 10년이라는 기간에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비약적인 급부상을 하며 승리의 오늘, 영광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다.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의 날과 달들을 통하여 더욱 뜨겁게 새겨안았다.

우리가 맞고보낸 그 날과 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우리 인민은 공화국에 대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심으로써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최대의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시련을 이겨내며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 비낀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과 조치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자

 

지금 우리 조국은 류례없는 보건위기속에서도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것은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방역위기속에서도 발전과 변혁을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 우리의 생활도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화성지구와 련포지구를 비롯한 대건설전구들과 온 나라 방방곡곡의 공장, 기업소,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기를 느낄수 있다.두뇌전, 탐구전이 벌어지는 과학연구기지들과 교정들에도 비약의 숨결이 약동하고 온 나라 가정에도 평온과 웃음이 깃들고있다.

《힘겨웠지만 우리는 이겨냈습니다.이겨냈을뿐 아니라 지금은 하나의 제품이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누구나 뛰고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경성영예군인주사약공장 일군의 심정만이라고 하랴.

당면한 영농전투로 드바쁜 재령군안의 농장벌들에서도 기어이 풍만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확신에 찬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방역진지를 계속 강화하면서 알곡증산을 위해 더 많은 땀을 바쳐가겠습니다.》

삼지강리, 북지리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아침일찍부터 서두르며 드넓은 논벌로 향하고있다.

각지의 금속, 화학공업기지들과 평안남도의 주요탄전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완수를 위해 들끓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동력기지들에서도 전력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하여 연구단위들과 여러 대학의 과학자들이 주요전선들에 달려나가 이룩하고있는 연구성과소식들도 련일 전해지고있다.

해빛밝은 교정의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배움의 글소리, 노래소리 또한 조국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며 신심을 배가해주고있다.

그 어디나 약동하는 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시련을 뚫고헤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신심있게 나아가는 인민의 모습, 희망과 락관으로 충만된 우리의 벅찬 하루하루가 모두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것이 있다.

우리당 방역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방역조치들을 강력하게 취하도록 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는 많은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는 속에서도 2년 남짓한 기간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여올수 있었다.

이 기간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우리 나라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지 못한 현실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가 형세에 맞게 방역정책을 부단히 기동적으로 조정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직후 우리 당은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키고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취하여 전염병확산추이를 최단기간내에 역전시켰다.

2년이상 나라의 방역안전을 보장하고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교훈은 나라의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우리가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이 최단기간내에 역전되고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고있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인민의 생명건강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오늘의 방역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방역대전의 나날과 더불어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전체 인민의 믿음이 더욱 공고화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며 방역전선과 경제건설에서 다같이 승전포성을 울려갈 굳은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뜻과 행동을 같이할 때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안아올수 있다.

지금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된다고 하여 자만하거나 해이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순간의 안일과 방심이 또다시 위기상황을 산생시킬수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누구나 긴장하고 또 긴장하여 사업과 생활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켜나가는 여기에 전염병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소멸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략이 있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우리당 방역정책을 계속 근기있게 해설선전하면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고 방역사업과 관련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국가가 취한 조치들이 어느것이나 다 우리자신, 인민을 위한것임을 뼈에 새기고 순간순간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최대로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고도의 자각성과 책임성,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이자 방역의 안정회복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보폭이다.

모두가 당이 제시한 비상방역정책과 지침들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의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것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과 전진비약의 기상을 다시금 온 세상에 과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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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5일 18시부터 7월 1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54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1, 290여명이며 99.98%에 해당한 477만 340여명이 완쾌되고 0.018%에 해당한 87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 군들에서 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주체111(2022)년 7월 16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대로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 군들에서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지금 강원도와 함경남도, 황해북도와 남포시의 여러 시, 군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으며 그밖의 도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지금 고산군 설봉리지역에는 백수십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고산군 설봉리에 농촌살림집의 본보기를 일떠세우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만수천㎥의 기초굴착과 토량처리, 수천㎥의 기초 및 층막콩크리트타입, 수천m구간에 대한 관로작업을 비롯하여 공사량은 참으로 방대하였다.

도당위원회와 고산군당위원회에서는 운수수단과 건설장비들, 시공지도 및 설계력량을 보강하고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일념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철야전을 벌렸다.특히 엄혹한 방역위기와 장마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전을 들이대여 농촌살림집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었다.하여 짧은 기간에 전반적인 농촌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전부 결속한 건설자들은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타일붙이기와 건구 및 가구설치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다그치고있다.뿐만아니라 오수정화장건설과 원림록화조성을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와 함경남도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시공의 질과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황해북도에서 황주군 장천리 농촌살림집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황주군에서는 기능공들로 군건설려단의 력량을 보강하였다.또한 공사를 빠른 속도로 내밀수 있도록 블로크찍기작업을 선행시켰다.도에서도 강력한 기술집단을 현지에 파견하여 시공의 질을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도록 하였다.

황주군건설려단에서는 선진적인 공법을 적극 도입하여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은 화물자동차와 굴착기, 삽차, 수많은 예비부속품을 마련해주는 한편 건설기능공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또한 장마철의 불리한 날씨의 영향으로 공사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다른 여러 도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를 결속한것과 함께 기능공들과 많은 운수기재들, 건설장비들로 시, 군건설려단의 력량을 보강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나가고있다.

각 도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는 건재품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건재생산공정들을 새로 일떠세우거나 능력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또한 이미 꾸려진 건재생산기지들에서는 세멘트와 강재, 다종다양한 마감건재와 건구, 가구들이 생산되고있다.

평안북도에서 건재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이미 꾸려진 건재종합생산기지의 생산을 활성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각종 규격의 보도블로크와 관류생산을 늘이고있다.

정주시일군들은 경소마그네샤제품생산과 외장재, 수지관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있다.또한 선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도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각종 규격의 위생자기와 비소성타일, 석재를 생산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건재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사리원시가구생산협동조합의 가구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도적인 힘이 집중되고있다.도의 일군들은 현장에 내려가 설비제작과 설치, 생산건물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시, 군들에서는 건재품생산단위들에 설비를 새로 설치하도록 한데 이어 그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원료보장대책도 따라세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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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천출명장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는 력사의 고장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아서-

주체111(2022)년 7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았다.

고산진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구상하시고 새로운 반공격작전을 몸소 조직령도하시여 전국의 근본적전환을 가져오신 유서깊은 혁명사적지이다.

이 뜻깊은 혁명사적지의 승리봉마루에 키높이 솟아있는 한그루의 나무도, 구절골에 나있는 자그마한 오솔길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아마 저 나무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며 바라보시던 그 나무는 아닌지 또 우리가 걷는 산등성이의 이 오솔길이 우리 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굳혀주시며 함께 걸으신 그 길은 아닌지…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획기적인 사변들, 전쟁의 국면을 전환시킨 탁월한 전략전술들이 여기 림성골이며 서문거리, 오류골을 비롯한 사적지의 추녀낮은 집들에서 태여났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불세출의 위인이시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뜨거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 혁명력사에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120리구간에 여러 혁명사적지들로 이루어진 고산진혁명사적지는 자강도적으로 제일 큰 혁명사적지이다.

고산진혁명사적관의 김철순관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20여년전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사적지해설을 해드린 크나큰 영광을 안고있는 그와 오랜만의 상봉을 나눈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사적관을 돌아보았다.

고산진혁명사적관은 5개의 호실들뿐 아니라 복도의 여러 벽면들에도 고산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하고있었다.

사적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생동한 사실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에 기초하여 학술적으로 정연하게 보여주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기 고산진에 계시는 기간에 최고사령관 명령 89건, 내각지시문 56건을 하달하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 고산진에 머무르신 기간이 40여일이라고볼 때 그이께서는 하루동안에 평균 3건의 최고사령관 명령과 내각지시문을 내려보내신것으로 된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얼마나 불철주야로 사업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고산진혁명사적관을 돌아본 우리는 림성골의 최고사령부 지휘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명그대로 숲이 무성한 림성골 골짜기입구 좌측 구봉산기슭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적비가 정중히 건립되여있었다.

사적비문을 읽는 우리의 마음은 준엄했던 주체39(1950)년의 그 40여일간에로 숭엄히 달리였다.

우리는 림성골의 추녀낮은 농가, 어제날 최고사령부 지휘소가 자리잡았던 집뜨락에 들어섰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디서나 볼수 있던 《ㄷ》자형의 수수한 농촌집, 흙으로 쌓은 담벽이며 돌기와를 얼기설기 얹은 어설픈 지붕, 노전이 깔려있는 방들…

산골농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엿볼수 있게 하는 평범한 농촌집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집에 계시면서 중요회의문건들을 몸소 집필하시였고 전쟁 제3계단의 여러 작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여기에서 우리 혁명과 조국해방전쟁력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들이 구상되였다.

반공격을 위한 준비로서 인민군부대들을 정비, 재편성하고 예비군을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제2전선 부대들의 적후투쟁을 강화하며 전시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문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서 출판보도사업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감동적인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전전, 전파전도 원쑤격멸을 위한 중요한 전투라고 하시며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도 당보를 비롯한 각종 신문들이 련일 발행되여 전선과 후방으로 배포되도록 하시고 최고사령부 지휘소에 단 한대밖에 없는 작전지휘용무전차까지 보내주시면서 중앙통신과 중앙방송의 전파가 세계를 향하여 중단없이 날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산악지대에서 적후활동을 하던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이 최고사령부와 련락이 끊어져 안타까운 나날을 보내다가 고산진에서 울려퍼지는 중앙방송을 듣고 너무도 기뻐 눈물을 흘리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할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는 이야기도 그 나날에 생겨난것이다.

전쟁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께서는 모든 정력을 깡그리 바치시면서도 언제나 혁명전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며 집주인에게 페를 끼칠세라 검소하게 생활하신 사실들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림성골에 계시는 기간 리용하시였으며 언제인가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아주신 샘물터, 운전사들의 생활을 두고 마음쓰시며 여러 차례 찾으시였던 병실,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 하시던 항일대전의 그 나날처럼 전화의 나날에도 도리깨를 잡으시고 농민들과 낟알털기를 하신 장소 등을 돌아보았다.

림성골혁명사적지를 돌아본 우리는 서문거리혁명사적지로 향하였다.

이곳에 있는 최고사령부 지휘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9(1950)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계시면서 반공격의 구상을 무르익히신 뜻깊은 곳이다.

우리는 지휘소의 내부와 혁명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관장으로부터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서 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우리가 여기까지 온 목적은 우리의 력량을 집결하고 부대를 재편성하여 반공격준비를 철저히 하자는데 있으며 전략적위치로 보아 여기가 유리하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군대안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당원들이 핵심이 되여 당대렬을 더욱 강화하며 각계각층 군중을 우리 당 주위에 굳게 묶어세워 굴할줄 모르는 전투대오로 만들데 대한 문제, 군인들속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군대안에 혁명적인 규률을 세우는 동시에 하루속히 력량을 다시 편성하고 정비하며 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빠른 시일안에 안전한 지대에서 공장들이 생산을 정상화하여 전선에 무기와 탄약을 제때에 보내주며 군인들에게 빨리 겨울옷을 만들어 공급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과 군인들이 호상련계를 잘 가지도록 할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고 한다.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찬연한 빛을 뿌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되새기며 우리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오직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는 최고사령부 작전국을 찾았다.(전문 보기)

 

최고사령부 지휘소가 자리잡았던 림성골의 농가

 

서문거리 대공전투장소와 포좌지

 

위인의 뜨거운 체취가 어려있는 사연깊은 사적물들

 

[Korea Info]

 

근로단체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자

주체111(2022)년 7월 16일 로동신문

 

뜻깊은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는 혁명의 선봉투사인 로동당원들과 함께 광범한 근로대중이 서있다.

오늘 우리 당은 각급 당조직들이 근로단체에 대한 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광범한 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청년동맹과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을 당에 충실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며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근로단체는 당의 외곽단체이며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인전대이다.그러므로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당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하고 당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갈수 있으며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릴수 있다.

지금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형세속에서 경제건설과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도 벌려야 하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전체 당원들과 함께 모든 근로자들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의한 곤난극복정신과 창조적힘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할수 있다.

오늘의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청년동맹원들과 직맹원들,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대단히 좋다.청년들속에서는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돌격대활동이 적극 전개되여 3년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련속 배출되고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직맹원들은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 농근맹원들은 농장벌마다에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으며 녀맹원들도 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이것은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전반적령도활동이 더한층 심화되고있는 새로운 국면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근로단체를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드는것은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드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속에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숨을 쉬여도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고 걸음을 걸어도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나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자기의 기본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는것은 근로단체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나서는 또 하나의 문제이다.

근로단체는 사상교양단체이다.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모든 동맹원들을 견결한 혁명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도록 하여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을 생동하고 참신하게 하여 동맹원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동맹조직생활은 동맹원들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중요한 정치생활이다.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여주어 그들이 언제나 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게 하여야 한다.

현시기 근로단체조직들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동맹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이다.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동맹원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그 관철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지도방법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여주어 그들이 당정책관철투쟁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능동적으로 조직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와의 사업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일인것만큼 마땅히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위원회들에서는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나타나는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특히 당책임일군들이 근로단체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그에 대한 지도를 옳게 작전하고 일관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근로단체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6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4일 18시부터 7월 1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6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5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860여명이며 99.978%에 해당한 476만 9, 800여명이 완쾌되고 0.02%에 해당한 98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힘과 승리를 확신하고 조국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결사의 희생정신

주체111(2022)년 7월 16일 로동신문

1950년대의 위대한 혁명세대가 창조한 고귀한 정신적재부(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자기 힘과 승리를 확신하고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결사의 희생정신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승세대가 우리에게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의 하나이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물리쳐야 하는 조국해방전쟁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실로 어려운 싸움이였다.그러나 3년간에 걸치는 판가리결사전에서 우리 인민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조국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되였다.

하다면 승리의 7.27을 안아올수 있은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었던가.

우리는 이것을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총동원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심장으로 받들어 전국각지에서 광범히 벌어졌던 전선탄원운동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그에 대하여 주체39(1950)년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이렇게 전하였다.

《…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각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 남녀학생들을 선두로 북반부 각 공장, 광산, 기업소, 농촌들에서 많은 근로청년들이 전선으로 출동할것을 탄원하였다.…

전선출동을 탄원한 애국청년들은 벌써 8만 1천 8백 58명에 달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난지 보름이 지나 탄원자수는 무려 74만여명으로 확대되였다.14살 어린 나이에 떼를 써서 전선에 나온 《꼬마병사》에 대한 이야기도, 자식을 둔 어머니라는것을 숨기고 전선에 나온 《처녀군관》에 대한 이야기도 천만인민이 조국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던 이 나날에 태여났다.

그들은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가를 결코 모르지 않았다.그 국난의 시기에 자신과 부모처자, 친척친우들의 생사를 두고 걱정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그러나 그들은 분연히 전선행렬차에 몸을 실었고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전투장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갔다.

그것은 해방후 5년간의 꿈같은 생활을 통하여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그이께서만 계시면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두렵지 않다는 확고부동한 신조,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뿌리내렸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곧 자기 힘과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져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결사의 희생정신을 발휘할수 있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는 이 투쟁정신이 높뛰는 내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얼마나 많은 영웅들이 배출되였던가.

1211고지방위자들과 월미도해안포병들, 영용한 비행사들…

그들은 전쟁이 일기 전까지만 해도 혁신의 동음높은 공장과 황금이삭 설레이는 포전, 해빛밝은 교정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그러나 그 귀중한 행복을 침탈하려드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앞에서 그들의 모습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았고 온몸에 심한 부상을 입고도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겼으며 한몸그대로 어뢰가 되여 적함선으로 돌진해갔다.

조국의 동해기슭에 솟은 351고지를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속에는 《아바이전사》로 불리우던 공화국영웅 박현종동지가 있었다.적들의 거듭되는 파도식공격을 물리치며 고지를 철벽으로 사수하던 그는 두팔과 다리에 심한 부상을 당하여 더는 총을 쏠수도, 수류탄을 던질수도 없는 몸이 되였다.하지만 그는 나의 몸에 피가 흐르고 심장이 뛰는한 절대로 싸움을 멈출수 없다고 하면서 혼신의 힘을 모아 돌들을 굴려내리였다.그 돌마저 없어졌을 때에는 수류탄 한개를 가슴에 안고 다른 한개의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속으로 육박해들어갔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은 한번밖에 없다.그러나 그 한번밖에 없는 생을 당과 수령을 위해 바치는데 인간의 참된 삶이 있다는것을 전화의 용사들은 자신들의 과감한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하고 후대들은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게 된다는 드팀없는 확신, 그것을 위함이라면 한목숨 기꺼이 바쳐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불같은 지향을 떠나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진정 자기 힘과 승리를 확신하고 조국위해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결사의 희생정신이야말로 전승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승리의 축포가 오르던 그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흘렀다.이 장구한 세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결사의 희생정신은 이 땅우에 련면히 이어졌다.그 정신을 떠나 비할바없이 강해진 우리의 국력에 대하여,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긍지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전화의 용사들의 아까운 생과 바꾼 이 땅, 전쟁로병들이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이 땅에서 사는 전체 공민들이여!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데 있다.

우리앞에 새로운 도전이 막아서고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마다 지금보다 더 엄청난 도전과 과업을 감당해낸 혁명의 전세대들을 먼저 생각하자.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온다면 그들처럼 심장을 통채로 바칠 각오를 순간순간 가다듬으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지켜나가자.

자기 힘과 승리를 확신하고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결사의 희생정신이 우리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될 때 위대한 승리의 력사는 세세년년 길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들이여, 언제나 안고 살자  전화의 격전장에 울리던 《로동당원들 앞으로!》, 이 부름을

주체111(2022)년 7월 15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69년,

세월은 멀리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전화의 격전장마다에 울리던 신념의 웨침이 오늘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로동당원들 앞으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불뿜는 적의 화점을 육탄으로 까부시고 철조망과 지뢰원에도 서슴없이 한몸 내대며 부대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전화의 당원들이 심장으로 웨치던 구령소리이다.

천백마디의 말이 아니라 고귀한 피와 땀으로, 생명까지도 기꺼이 바치며 전화의 당원들이 영웅적위훈으로 화답하였던 이 구령소리에는 조선로동당원이라면 누구나 페부로 자각하고 실천해야 할 성스러운 력사적사명과 본분이 깃들어있다.

전화의 영웅들을 삶과 투쟁의 본보기로, 영원한 귀감으로 삼고 그들의 영웅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나라로 빛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한편의 전시가요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

우리의 영웅들께 영광 있으라

인민은 그대들을 잊지 않으리

…

영웅과 함께 원쑤를 쳐부시며

자유독립 지켜서 승리한 우리들

수령님 가리키신 승리의 길로

수령님 가리키신 승리의 길로

영웅을 본받아 용감하게 나가리

…

이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전화의 영웅들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의 넋을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실로 조국해방전쟁은 전인민적인 성스러운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수많은 영웅들을 배출한 영웅서사시로 빛나고있다.

전쟁 3년간 5명의 공화국2중영웅을 포함하여 수백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이것은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과 영웅적위훈에 대한 힘있는 확증으로 된다.

전화의 영웅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도 세인을 경탄케 하고 우리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년대와 더불어 불멸할 그 위훈은 《로동당원들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가렬처절한 격전장마다에서 고귀한 희생과 무비의 용감성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전화의 당원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전승의 날을 불과 열흘 앞둔 1953년 7월 17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서슴없이 불뿜는 적화구를 몸으로 막은 김병모영웅,

빛나는 훈장 가슴팍에 달고 사랑하는 부모처자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였다.희생되기 전까지 당세포위원장으로서 《동무들! 전승의 날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습니다.》라고 격정에 넘쳐 당원들과 민청원들속에서 해설선동사업을 벌렸던 그였다.

하지만 조국이 부르는 결정적인 순간이 도래하자 영웅은 조금도 주저없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기꺼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없었다면 우리 집식구들은 아직도 피눈물나는 화전민신세를 면치 못하였을것이다.나는 세포위원장으로서 이번 전투에서 한몸바쳐 조국의 아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전사된 도리를 끝까지 다하겠다.

이것은 전투직전에 소집된 공개당총회에서 한 김병모영웅의 결의토론내용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김병모영웅만이 아니라 전쟁의 3년간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모든 당원들의 정신세계를 숭엄히 되새기게 된다.

전화의 당원들처럼 살고있는가.전승세대앞에 부끄럽지 않게 일하고있는가.

엄숙한 시대의 이 물음앞에 조선로동당원들은 순결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으로, 고결한 헌신과 분투로써 떳떳하게 대답하여야 한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당원의 영예는 바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이다.

언제나 대중의 선두에 서서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여기에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의 영예를 지켜 희생과 위훈의 선두에 서있었다.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한몸바쳐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신기철영웅, 두팔과 두다리에 중상을 입고서도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든 강호영영웅,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간 안영애영웅…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선에서, 전시생산과 수송을 보장한 후방에서 당원들은 《로동당원들 앞으로!》의 구령을 스스로 내리며 영웅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원의 영예,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였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철옹성같이 수호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년대가 바뀌여도 선봉투사로서의 당원의 영예와 본분은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장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이어가고있다.

5개년계획기간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며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우리앞에 가로놓인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로동당원들 앞으로!》의 구령을 힘차게 울리며 전화의 영웅들,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할 시기이다.

혁명의 격변기에 투쟁하는 로동당원들의 심장은 그 어느때보다 시대가 부여한 무거운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할 비상한 의지로 세차게 높뛰여야 한다.

최후의 결사전에 남먼저 나서던 전화의 당원들이, 숨을 거두면서도 마지막으로 나에게 로동당원이라고 한번만 불러달라고 피타게 웨치던 전화의 민청원들이 오늘의 당원들을 지켜보고있다.

모든 당원들은 전화의 영웅들을 따라배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두에서 불멸의 위훈을 떨쳐야 한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자기의 피와 살로,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는데 전화의 영웅들처럼 살아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7월 15일 로동신문

 

간고해도 영예로운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길을 지금 우리가 걷고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은 우리 가는 한걸음, 한걸음에 장애를 조성하고있지만 그 모든것을 뚫고나가는 우리의 긍지와 보람은 더욱 커만 가고있다.

그것은 오늘의 투쟁이 우리 조국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기때문이다.

우리가 흘리는 땀, 우리가 기울이는 모든 노력이 오늘을 위한것이라면 혹독한 격난과 시련을 뚫고헤치는 우리의 전진이 이처럼 줄기찰수 없고 곤난을 맞받아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우리의 힘이 이처럼 용솟음칠수 없을것이다.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해도,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줄수 있게, 우리 조국의 만년토대가 될수 있게 전망적으로 완벽하게 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오늘의 삶과 투쟁의 참된 가치가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준엄한 투쟁속에서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번영의 앞날을 내다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전진시켰습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조국과 인민의 장래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디딤돌이 되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래일을 위한 투쟁으로 수놓아가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이다.

혁명하는 사람에게는 눈앞의 당면리익을 위해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여 전망적인 사업을 차요시하는 일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우리 후대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자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조국이 더 높이 솟구치게 하자고 우리 당은 더 많은 짐을 떠맡아안고 거창한 전변의 시대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이 우리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눈물겨운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라고 하시며 하나의 창조물을 대하시면서도, 하나의 리상거리건설을 구상하시면서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를 되새겨볼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는 그이의 미래관,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한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고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니시였기에 모든 사업을 철저히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개하고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펼쳐가고계신다.

자강도에 들려보면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오늘이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후세에 물려줄수 있고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건축물이 되도록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가 되새겨지고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서보면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이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세계적인것으로, 시대의 본보기, 표준이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신 령도의 자욱이 어려온다.

중요당회의에서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 어느한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못잊을 화폭, 또 어느 기업소를 돌아보시면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시였는데 자기 발끝만 내려다보아서는 안된다고, 이 기업소를 백년대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던 그날의 가슴뜨거운 이야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장엄한 시대를 맞이하게 된것 아니던가.

참으로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다.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절망과 비관에 빠져 기약할길 없는 생을 이어가고있을 때 우리 인민은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손길에 이끌려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가고있다.

세계 그 어디에 나라와 인민의 먼먼 앞날까지 생각하며 고심하고 헌신하는 당과 정권이 있던가.

집권유지,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기만적이고 허황한 공약들로 민심을 우롱하고 근로대중의 생존과 관련된 절박한 현안문제들까지도 주저없이 외면하고 묵살해버리는것이 자본주의정치의 실상이다.

하지만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 민족의 전도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사명으로, 본분으로 맡아안고 그에 무한히 충실해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전체 인민의 성실한 노력에 달려있다

주체111(2022)년 7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존엄높고 강위력한 우리 국가는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전면적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높은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을 떠나서 국가가 존재할수도 유지될수도 없으며 인민대중의 힘을 떠난 국가사업에서의 그 어떤 성과와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어떻게 투쟁하고 헌신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부흥과 발전이 결정되게 된다.

국가의 진정한 부흥과 발전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모든 일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게 될 때 이루어진다.

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발전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한 나라는 없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철저히 보장되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이민위천, 위민헌신이 국가건설의 근본리념,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이 땅에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바로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천만인민의 완강한 노력과 굴함없는 공격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전취물이며 이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펼쳐나가는 오늘의 전면적부흥은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다.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를 다같이 균형적으로, 정상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자면 누구나 더 높은 책임감과 창조정신을 가지고 성실한 피와 땀,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국가의 전면적부흥은 전체 인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만일 우리가 오늘의 국난앞에 주춤하거나 주저앉게 되면, 계획한 경제사업에서 조금이라도 드티는것이 있다면 지금껏 이룩한 소중한 성과와 값비싼 승리들이 한순간에 빛을 잃게 되고 우리가 바라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그만큼 지연되게 된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의 제일 큰 힘, 백승의 보검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천만대중의 견인불발의 노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이다.로동자라면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를 더 높이 추켜들 의지로, 농업근로자라면 올해에 대풍을 안아올 일념으로, 건설자라면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할 기세로, 과학자, 기술자라면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오늘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어려울 때일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전체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을 굳게 믿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 누구나가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해나가야 할 때이다.

전반적인 국가사업들이 계획된 발전속도로 정확히 집행되여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현시기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고 그 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우리 인민은 시련앞에서 우는소리를 하는 패배주의적현상, 앉아서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동면하는 나약성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올해 상반년기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악성전염병전파사태속에서 짧은 기간에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고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는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깨끗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지켜가는 공로자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적극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애국청년들, 당과 국가의 근심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혼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어 우리 국가가 그처럼 강대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이 흘리는 애국의 땀과 성실한 노력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의 밑거름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맡은 임무수행에서 기적과 위훈을 계속 창조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은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전체 인민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완강한 분발력과 최대의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5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3일 18시부터 7월 1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5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6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400여명이며 99.975%에 해당한 476만 9, 210여명이 완쾌되고 0.023%에 해당한 1, 12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1(2022)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나라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이 나라들과 국가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

인민의 평등권 및 자결권원칙의 존중에 기초하여 국가들간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밝혀진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합법적인 권리이다.

지난 시기 미국의 부당하고 불법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동조하면서 국가간관계에서 공정성과 정의가 심히 결여된 행위를 저지른 우크라이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행사에 대하여 시비할 권리나 자격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 호상존중의 원칙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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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가면 격파 못할 난관이 없다

주체111(2022)년 7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하루는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빛나게 결속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관건적인 시기이다.

막아서는 시련과 도전은 류례없이 엄혹하고 간고하며 부족한것, 모자라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순간도 지체할수 없고 한걸음도 드틸수 없으며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과감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부닥친 난국을 뚫고헤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사상의 총진군이다.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자

 

시련이 겹쌓일수록, 도전이 중첩될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신념문제이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난관은 매 인간들이 지닌 당과 조국, 인민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 헌신적복무정신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도 할수 있다.부닥친 곤난앞에 주저앉아 우는소리나 하고 량적지표에만 치우쳐 질을 홀시하는 현상, 주인답지 못한 태도와 허풍을 비롯한 그릇된 사업방식, 일본새들은 그 형태와 내용이 어떠하든 명백히 사상과 신념이 결여된 결과이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해야 그 어떤 곤난도 시련도 이겨낼수 있다는것은 간고한 우리 혁명의 투쟁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고한 믿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강의한 의지, 복구와 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겠다는 배짱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한 혁명의 1세, 2세들처럼 살며 싸워나간다면 오늘 우리에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으며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도약기, 일대 앙양기로 반전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는 진로를 뚜렷이 명시해주시는 불세출의 정치사상리론가이시며 그 어떤 만난시련이 닥쳐와도 일단 결심한 일은 끝까지 실천해나가시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무비의 공격정신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시련은 반드시 가시여지고 우리가 더 강해지며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심장에 쪼아박아야 한다.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이 준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한 충신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자기 사상과 위업에 대한 믿음,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이 중요하다.안일성과 해이성, 나약성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여야 한다.특히 혁명의 바통을 이어나갈 새세대들이 승리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하자

 

자력갱생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이다.

전례없는 극단상황속에서 전개되여온 올해 상반년기간의 간고한 투쟁은 자력갱생이야말로 난관극복의 위력한 무기, 기적창조의 원동력임을 뚜렷이 새겨주었다.자력갱생을 투쟁의 기치,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전진해왔기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상반년기간 인민경제 많은 부문들에서 생산을 장성시키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데 올해 우리가 높이 세운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가 있다.

자력갱생정신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를 오늘의 현실과 결부하여 학습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이 결코 오늘의 봉착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뼈에 새겨야 한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높이 발휘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는것이 중요하다.사대와 교조를 불사르고 제힘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대형양수기를 만들어내고 수세기를 도약하는 기적을 창조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위훈은 오늘 우리모두가 본받고 구현해야 할 귀감으로 된다.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대담하게 생각하고 실천한 전세대들처럼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사상관점을 철저히 뿌리뽑고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오늘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이다.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누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수 없고 맡은 사업을 제대로 할수 없다.누구나 과학기술학습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 분야의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고 가치있는 창의고안과 발명으로 단위발전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과학기술로 전진하고 흥하는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고 본받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집단주의위력을 총폭발시키자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이다.

올해 나라앞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은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보장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다른 나라와 지역들에서 무질서와 혼란으로 진통을 겪고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당과 국가가 취한 조치들을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사고와 행동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은것은 전민이 집단주의사상으로 교양육성된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참모습이다.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불편한 사람은 부축하여주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이 높이 발휘되였기에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에서 진일보가 이룩될수 있었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시련과 난관은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과 함께 우리 사회특유의 덕과 정의 힘, 집단주의위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바로 여기에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는 확고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애로와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서로 도와주고 배워주며 힘을 합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뒤떨어진 단위, 뒤떨어진 사람이 없이 다같이 발전하고 다같이 전진해나가야 한다.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비롯하여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이 계속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하며 힘들어하고 뒤떨어진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기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군중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적극 내세워주어 집단주의가 우리의 고유한 국풍으로 공고화되게 하여야 한다.사회생활의 이모저모에서 나타나는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나라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부정적행위들을 없애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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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였다

주체111(2022)년 7월 14일 로동신문

폭우와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7월 13일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는 중부지역을 지나가는 저기압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와 소낙비가 내리였다.특히 황해남도, 개성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졌다.

13일 0시부터 18시사이 비내림정형을 분석한데 의하면 해주시, 신원군 염탄리, 청단군, 정주시, 선천군, 녕변군, 개천시 준혁리, 벽성군, 태탄군, 옹진군, 강령군, 연안군, 개성시 룡흥동, 개풍구역, 배천군, 장풍군에서는 한시간동안에 30mm이상의 폭우가 내렸으며 룡연군, 동림군, 곽산군, 철산군, 룡천군, 청단군 화양리, 운전군, 박천군, 봉천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는 3시간사이에 50mm이상의 비가 내렸다.

평양시, 함경남도, 평안남도, 남포시에서도 평균 50mm이상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폭우와 많은 비로 주민들의 살림집이 피해를 받지 않았는가, 농작물피해는 없는가 등 실태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하였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피해방지사업에서 빈틈과 허점이 없었는가를 다시한번 세밀하게 따져본데 기초하여 큰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사소한 요소도 모두 찾아 2중, 3중의 대책을 세우고있다.

황해남도일군들은 폭우가 쏟아진 여러 시, 군에 나가 물도랑, 논뚝 등을 다시 정리하는 사업을 조직전개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도 피현군 등 여러 시, 군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웠다.

개성시에서도 당, 행정일군들이 맡은 구역과 동, 리들에 일제히 나가 현지에서 피해막이사업을 지휘하였다.큰물로 하여 하천들이 피해를 받은것이 없는가를 알아보고 손상된 석축들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으며 침수된 도로들의 원상복구도 강하게 추진하였다.

함경남도일군들은 96mm의 많은 비가 내린 고원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나가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요소를 빠짐없이 찾아 신속한 조치를 취하였다.

기상수문국의 예보에 의하면 15일과 16일에 함경북도의 북부지역과 라선시에서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지금 함경북도, 라선시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일군들이 최대로 긴장하여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책임적으로 세우고있다.

각지에서도 긴장성을 조금도 늦추지 않고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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