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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4일 18시부터 6월 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6만 6, 68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7만 7, 54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13만 7, 160여명이며 96.913%에 해당한 400만 9, 470여명이 완쾌되고 3.085%에 해당한 12만 7, 62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풍년가을을 향한 큰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5일 앞당겨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대동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대동군에서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5일이나 앞당겨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이 성과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완강한 의지로 내달린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군에서 모내기를 최적기에 끝낼 목표를 세웠을 때였다.
이것은 지난해에 비하여 5일이나 앞당겨 수행해야 할 과업이였다.지원로력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적기를 보장한다는것은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문제는 거기에만 있지 않았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시련이 닥쳐와 농장들의 로력도 모자랐다.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현 상태에서 모내기를 제기일에 끝내기 힘들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물론 조건이 어려운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올해 농사는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야 할 중대사이라는것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준다면 반드시 부닥친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다.
협의회에서 한 군당책임일군의 이 말은 일군들의 심장속에 모내기에 어떤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
결론은 명백하였다.무조건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야 하였다.
적기보장!
말은 한마디였지만 거기에 얼마나 큰 의미가 담겨져있는가를 누구나 잘 알고있었다.
모내기가 시작되자 협동벌들은 써레치기, 모뜨기, 모운반 등으로 세차게 들끓었다.
맡은 임무는 서로 달라도 모두의 가슴속에서 끓어번진것은 오직 하나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을 일념이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모내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올랐다.
군일군들이 농장, 작업반들은 물론 양수장들에도 나가 실태를 손금보듯 장악하고 걸린 문제를 앞장에서 해결하며 모내기가 철저히 일정계획대로 수행되도록 지휘하였다.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어느날 새벽이였다.
힘차게 가동하던 팔청협동농장의 대형양수기가 갑자기 동음을 멈추었다.
이 소식을 듣고 현장에 나온 농장일군들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한시바삐 써레치기를 선행시켜야 할 때에 양수기가 고장났으니 수백정보나 되는 논에 물을 어떻게 댄단 말인가.
모두가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군관개관리소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달려왔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고장원인을 해명하기 위해 양수기를 분해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협소한 작업공간에서 무게가 1t이상이나 되는 전동기회전자를 끌어내려야 하였는데 인원은 불과 서너명밖에 없었던것이다.하지만 주저하지 않고 미리 준비해가지고온 지구장비를 리용하여 회전자를 한치한치 끌어내리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육중한 회전자를 끌어내린 군관개관리소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곧 고장원인을 찾기 시작하였다.얼마후 이들은 전동기의 고정자에서 이상현상을 발견하였다.
현장에서는 전동기수리에 필요한 자재, 부속품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대책이 취해졌다.
이 소식을 들은 군검찰소의 일군들이 여기에 합세하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수리작업이 계속되였다.드디여 48시간만에 양수기의 동음이 다시 울리기 시작하였다.이 사실을 전해들은 팔청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일정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섰다.
원천협동농장 제4작업반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
어느날 모내기를 다그치던 3분조의 모내는기계가 멎어섰다.이미 그날 모내기계획을 90%이상 한 조건에서 나머지일은 다음날에 마저 할수도 있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분조장은 분조원들과 마주앉았다.이들의 생각은 한곬으로 흘렀다.
오늘계획을 단 1%도 드틸수 없다.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끝내자.
이런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조원들은 앞을 다투어 포전에 들어섰다.이들은 이날 일정계획대로 모를 다 내고서야 일손을 놓았다.
진정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해 포전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간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마지막모가 나갈 때까지 모판에서 살다싶이 하며 모기르기에 정성을 다한 상서협동농장 제3작업반 모판관리공들, 한밤중에 수십리 떨어진 곳에 찾아가 부속품을 해결해가지고 옴으로써 고장난 뜨락또르수리에 이바지한 군당일군들 그리고 남먼저 모내기를 끝낸 덕촌협동농장 제6작업반원들과 학수협동농장 제5작업반원들…
모두의 헌신적인 투쟁은 어려운 속에서도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
한문병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모내기과정을 통하여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대중의 힘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것을 똑똑히 느꼈습니다.》
그렇다.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사람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다수확목표점령을 위하여 계속 긴장하게 일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면서 모든 시공단위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앞장에서 실현해간다는 남다른 긍지와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고 최대비상방역상황에 맞게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건설을 일정계획대로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비가동률을 높여 비료생산을 늘이며 개건현대화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문덕군 어룡협동농장과 숙천군 약전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영농실태를 료해하고 가물현상이 지속되는데 맞게 밀, 보리 등 앞그루작물비배관리를 잘하며 당면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데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양시와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의료기구공장과 의약품생산 및 공급단위들을 돌아보면서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의 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남포의료기구공장, 평천고려약공장, 문덕군고려약공장 등에서 각종 의료기구들과 효능높은 고려약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보건기관들의 치료능력과 방역기반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또한 남포시와 문덕군, 숙천군의 여러 약국과 의약품관리소 등을 찾아 주민들에 대한 의약품공급과 인민생활보장정형을 료해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가물피해막이와 모내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드팀없이 집행하는 문제,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국가적인 방역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심심산골에도 어머니당의 손길은 뜨겁게 미치고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때로부터 20여일이 흘렀다.
그 날과 날들에 우리들스스로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것처럼 악성비루스의 전파는 우리의 전진도상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분연히 떨쳐일어나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불가항력으로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가고있다.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거창한 건설전역들과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들, 자력갱생의 기상이 나래치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과 철의 기지들…
실로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이런 불사신같은 힘은 어디에서 분출하는것인가.
사랑이다.고난과 시련이 막아설수록 인민을 더욱 따뜻이 품어주고 더 사려깊은 눈길로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은 조국땅 그 어느곳에나 뜨겁게 미치고있다.
평안북도의 산간벽지인 벽동군에서 있은 하나의 사실을 여기에 적는다.
지난 5월 어느날 읍지구에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어느한 마을로 향하는 두사람이 있었다.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룡혁동무와 군당위원회 지도원 박명원동무였다.그들이 등에 진 부피 큰 배낭에는 마을사람들에게 공급할 의약품들과 생활상어려움을 겪고있는 세대들에 나누어줄 식량이 들어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무거운 짐도 짐이거니와 마을로 가는 험한 길이 더 문제였다.
한것은 깊고깊은 산골에 자리잡고있는 마을이다보니 자동차길조차도 제대로 나있지 않아 해발 수백m의 가파로운 령길을 톺지 않으면 안되였기때문이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의약품을 군내 인민들에게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사업조직을 할 때부터 스스로 이 길을 택한 군당의 책임일군이였다.
군에 배치되여온지 얼마 안되는 그에게 있어서 너무도 생소한 길이였지만 그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걸음을 다우쳤다.
그의 가슴속에서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하신 간곡한 가르치심이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이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우리 일군들이 아닌가.)
이런 숭고한 자각과 본분이 책임일군을 이 길로 떠민것이다.
땀으로 미역을 감다싶이 하며 마을에 들어선 책임일군의 모습은 마을사람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사람들은 저저마다 땀에 젖은 그의 손을 맞잡고 정말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하였다.
그러는 마을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의약품들이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시려고 깊이 마음쓰고계십니다.심심산골인 우리 벽동군에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의약품들이 계속 공급되고있습니다.당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제때에 가닿게 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이 아니겠습니까.》
점심식사도 뒤로 미루고 먼길을 찾아와 의약품을 전달해주고 또 어렵고 힘든 세대들을 찾아가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군당책임일군,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한 령길로 멀어져가는 그를 점도록 바라보며 마을사람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마을은 결코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외진 마을이 아닙니다.당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군당의 책임일군이 직접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의약품을 등에 지고 험한 령길을 넘어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정말이지 당의 따뜻한 손길은 우리를 포근히 감싸주고있습니다.》
《몸은 비록 심심산골에 있어도 당의 품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은 든든합니다.》…
이 격정의 토로에 인민에 대한 사랑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 아니랴.(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방역대전의 제1선에서 계속 힘차게 분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큰일 작은 일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더없이 성실한 자세에서 진정을 바쳐나가는것을 혁명적군풍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령사수,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조선인민군이 수도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에 전격진입한 때로부터 20일이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지금 이 시각도 악성비루스격퇴전에서 당중앙의 별동대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가고있다.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가 흐른다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가장 믿음직하게, 가장 완벽하게 지켜가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국방성 지휘조에서는 의약품공급사업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열화의 진정을 인민들에게 전달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는 자각을 화선용사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천수백권의 《약품접수판매대장》을 제작배포하여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들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더 정확히 가닿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수도의 수백개 약국들에 전투좌지를 정한 화선군의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자만과 방심은 최대의 금물이라는 자각을 안고 순간의 안일해이도 없이 의약품공급사업에 헌신하고있다.
그들은 당의 은정어린 귀중한 약품들에 대한 보관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는 한편 주민지구별, 세대별, 개인별로 의약품공급을 구체화, 적극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또한 그들은 최대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는 시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주민세대들에도 나가 의약품공급사업과 함께 치료활동을 전격적으로 진행하였다.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면서 대중의 신심도 북돋아주고 위생선전사업도 적극 벌린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담당지역의 주민들이 위기의식, 방역의식을 높이고 사고와 행동의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약품수송을 책임진 수송전사들도 전선에 탄약을 나르는 심정으로 수도의 방역전장들을 쉬임없이 누비며 필요한 약품들을 제때에 보장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최철수소속부대와 조선인민군 최길섭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 군인가족들도 각 구역(군)들에 나가 의약품공급사업에 동원된 전투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다.그들은 수도에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해나가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불같은 마음을 안고 수많은 약봉투와 민간료법, 고려치료방법들을 소개한 설명서와 각종 위생상식자료들을 마련하였고 수도시민들과 화선용사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는 위문편지들도 보내주었다.
지금 수도시민들은 24시간 약품공급을 진행하면서 깊은 밤에도 찾아오는 인민들을 친절하게 맞아들여 진심어린 의료상방조를 주고 의약품도 안겨주는 화선용사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방역대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을 돕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성스러운 우리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파견장을 심장깊이 간직한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이 계속 높이 발휘되고있다.
룡성구역의 어느한 약국에 파견된 군의들은 한 주민의 팔이 골절되였다는것을 알고 그의 가정을 찾아가 성의껏 치료해주었으며 청춘제약약국에 파견된 군인들은 첫날부터 모란봉구역 전우동에 살고있는 전쟁로병과 2명의 특류영예군인의 가정을 매일이다싶이 찾아가 치료도 해주고 식료품도 안겨주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이밖에도 강남군 고읍리에 파견된 군인들이 약국에서 멀리 떨어진 백수십세대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환자들을 성심성의로 치료해준것을 비롯하여 수도의 그 어느 거리나 마을에 가보아도 인민들의 집을 찾아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 군인들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강남군의 어느한 약국의 의약품수송에 파견된 군인들은 수송전투로 바쁜 속에서도 밤을 새우며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수리해주고 예비부속품까지 마련해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휴식시간마저 바쳐가며 약국주변 동, 인민반들에서 나오는 생활오물들의 운반처리도 도와주고 시주변의 협동농장들에서 신선한 남새들을 접수하여 인민들에게 보장해주는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한 인민군수송전사들의 소행에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전문 보기)
일군들의 방역의식과 단위의 방역실태
비상방역투쟁이 지속될수록 마음의 탕개를 더욱 조이자
오늘 우리앞에 조성된 엄혹한 방역위기는 모든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심화되고있는 조건에서 누구보다 각성하고 분발하여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그것은 일군들의 방역의식이자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실태로 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때로부터 일정한 시일이 흘렀다.
그렇다고 하여 일군들의 방역의식이 절대로 낮아져서는 안된다.일군들의 방역의식이 흐려지면 해당 지역과 단위의 방역장벽이 허물어지게 된다.
황해남도와 남포시, 강계시, 동대원구역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높은 방역의식을 지닌 일군들이 있다.
이런 일군들이 있는 지역과 단위에서는 침체와 답보란 모르며 오직 창조와 혁신, 전진만이 있다.
이와는 달리 방역사업에서 성과가 있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고있는 일부 지역과 단위들을 보면 그곳 일군들의 방역의식수준을 가늠할수 있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일군들의 방역의식이 높아야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조직력과 지도력을 강화하여 오늘의 방역대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현실의 요구에 맞게 방역의식을 끊임없이 높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형세를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의 방역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방역정책실행의 중심에 튼튼히 서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에 기초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며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 짜고들어야 한다.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리행되도록 하며 검사와 치료전투를 비롯한 방역사업을 과학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문제를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의 방역의식이 높아야 방역전쟁의 초기에 나타난 페단과 결점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에서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하고 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도 없도록 철저히 경계할수 있다.
또한 일군들이 대중을 당의 방역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강화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다 정치사업, 사상동원사업에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집행의 유능한 선도자, 친절한 해설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특히 당책임일군들은 누구나 나라에 조성된 정세의 엄중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신의 인식부족과 자의적해석을 비롯한 그릇된 견해가 얼마나 큰 후과를 가져오는가를 명심하고 오늘의 방역전의 앞장에서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아무리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을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책임감을 다시한번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이며 최대로 각성분발함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동대원구역비상방역기관에서
혼란스러운 세계방역상황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비상방역투쟁이 지속될수록 마음의 탕개를 더욱 조이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왁찐이 대대적으로 사용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종식될것이라고 지나치게 락관적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끊임없는 출현으로 왁찐은 더이상 〈만능약〉으로 간주되지 않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의 해독적후과에 대해 과소평가한 결과 방역조치들이 유명무실해졌다.어떤 나라들은 방역사업에서 실질적인 호전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이한 형식으로 〈비루스와 공존〉하는데 앞장섰다.또 어떤 나라들에서는 방역조치들이 지연되였으며 집행되였다고 하여도 형식적인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은 혼란스러웠던 지난 2021년의 세계방역상황을 평한 어느한 나라 언론의 글이다.
글은 엄혹한 세계보건위기에 대처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자만, 방심하고 해이되게 되면 언제 가도 이 악성전염병을 없앨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세상사람들에게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사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처음 발생하여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자 많은 나라들이 강도높은 방역규정들을 제정실시하였고 사람들도 방역에 관심을 돌리였다.
그런데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줄어드는 추이가 보이자 때이르게 탕개를 늦추는 경향이 우심하게 나타났다.
어떤 나라에서는 정치인들까지 나서서 전염병의 절정기는 지나갔다고 서뿌르게 단언하며 도처에서 대규모선거집회를 열었으며 여기에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은 수만,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모여 혼잡을 이루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면역력이 높은바 그 원인은 식생활방식에 있다느니, 이미 나라에 집단면역이 형성되였다느니 하는 랑설들까지 떠돌아 사람들을 무경각하게 만들었다.
한편 인터네트에는 기온이 변화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사멸된다느니, 이 비루스는 나이많은 사람들에게만 피해를 준다느니 하는 비과학적인 글까지 실리였다.
많은 사람들이 《방역피로》를 호소하며 방역규정을 부담시한것도 문제이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채 시장과 관광지들에 무리로 몰려가는 등 무질서하게 행동하였다.
이에 대해 이 나라의 보건전문가는 《우리는 때로 사람들이 다음파동이 들이닥칠 때까지는 연회를 열고 행사에 참가하는 등 실컷 즐기자고 말하는것을 듣군 한다.그것은 잘못된것이다.그렇게 되면 새로운 감염을 불러오게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COVID-19〉에 알맞는 행동이 새로운 일상사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정부들의 무책임한 처사도 보건위기를 심화시키는데 한몫하였다.
세계의 많은 보건전문가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종식되자면 아직도 먼길을 가야 한다고 하면서 자만은 신형코로나비루스만큼 위험하다는 경종을 여러번 울렸다.
하지만 언론들이 개탄하였듯이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는 때이르게 방역조치를 해제, 완화하였으며 새로운 파동이 시작되였을 때에조차 굼뜨게 반응하였다.
이것은 보다 참혹한 후과를 낳았다.세계는 대류행전염병확산의 련이은 파동이라는 재난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었다.
새로운 파동이 일 때마다 감염자, 사망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보건체계가 과중한 부담을 받았다.병원들의 능력이 한계에 도달하고 이는 사망자수를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방역장벽을 때이르게 해체한탓에 빚어진 결과는 이처럼 치명적이였다.
사람들이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그것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는것, 이것이 장기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대하면서 인류가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 인류의 생존과 사회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악성비루스는 점점 더 감염력이 높은 형태로 변이되고 전파경로도 다양하여 그 위험성이 날로 커지고있다.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악성전염병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시종일관 어떤 자세와 립장을 견지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는 방역의 주체인 전체 인민의 투철한 방역의식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3일 18시부터 6월 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7만 3, 78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만 2, 03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07만 480여명이며 96.596%에 해당한 393만 1, 920여명이 완쾌되고 3.402%에 해당한 13만 8, 48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아동권리보장에 비낀 《왕》과 방랑자들의 두 처지
아동권리를 보호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사회의 진보성을 알려면 아이들을 보라는 말도 이로부터 생겨난것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있으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우선시되고있다.
우리 제도의 우월성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아동권리보장법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동권리보장법은 아동권리보장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사회생활, 교육, 보건, 가정, 사법분야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아동의 권리와 리익을 최대로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
아동권리보장법에는 국가는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라는 원칙에 따라 아동의 건강과 교육교양,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제일 좋은것으로,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며 아동은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을 받을 권리와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이와 함께 부모 또는 후견인의 보살핌을 받을수 없는 아동은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키운다고 규제되여있다.
이 모든 법조항들은 평범한 나날에도 그러했지만 나라가 시련을 겪고있는 엄혹한 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어길수 없는 시책으로 드팀없이 리행되고있다.
악성비루스전염병상황으로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였지만 학생들을 위한 여름교복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여 마감단계에서 결속되고있으며 봉쇄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해주기 위한 대책이 세워져 산골마을의 외진집까지 사랑의 애기젖가루, 암가루들이 가닿는 꿈같은 이야기들이 매일, 매 시각 전해지고있는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후대들을 위한 일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며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는 이런 현실을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떠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수많은 어린이들이 무장분쟁으로 인해 교육을 받기는커녕 시시각각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고 학교가 아니라 로동현장에서 고역에 시달리고있으며 의학이 발전하였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악성비루스전파를 통제관리하지 못하여 수천만의 어린이들이 병마에 시달리게 하고 애어린 꽃망울들이 목숨을 잃고있다.
소년로동과 인신매매, 피난민 및 원주민어린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구류와 학대 등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누가 돌보아야 하는가가 심각한 사회적고민거리로 되여 수많은 고아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 방황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현 실태이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아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처럼 아이들을 앞날의 주인공들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나라는 없다.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영원히 울려퍼질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에게는 백두산정신이 있다
백절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박차며 나아가는 인민의 강용한 기개
짓밟히고 억눌리던 겨레의 가슴속에 재생의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85년의 세월이 흘렀다.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자기 손으로 기어이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고야말것이라는 민족자존의 정신인양 충천하는 화광이 온 시가를 밝히였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은 얼마나 멀리 전진하여왔는가.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오늘날에도 더욱 백배해지는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락관,여기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그 시원을 두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피줄처럼 이어져온 고귀한 전통과 불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는 이것을 백두산정신이라고 긍지높이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정신, 그것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여기에는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전 력사가 함축되여있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시작된 생눈길천만리의 려정이 10년을 가까이하고있던 주체110(2021)년 12월에도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귀중한 학교인 백두산에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백두산에 자주 올라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각오와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이 땅의 천만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하게 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우리는 달리는 살수 없는 백두의 후손들, 성스러운 혁명의 붉은기를 우러러 스스로 택한 이 길에서 끝까지 불굴하며 싸워 승리를 안아와야 할 영예로운 사명을 걸머진 세대라는 의무와 자각이였다.
지나온 조선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아로새겨져있는 승리와 영광의 자욱자욱이 오늘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것이 있다.
세대와 년대는 끊임없이 바뀌여도 백두산정신만 안고 살면 언제나 백승할수 있고 뚫고나가지 못할 시련도 난관도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피어린 항일대전 20성상의 빛나는 총화이고 청소했던 공화국력사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3년간의 전승사가 말해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준엄한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에도,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속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는 언제나 이 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승리를 이룩해올수 있었다.
시련의 시기에 인민에게 더욱 큰 힘을 주고 백배의 용기와 신심을 안겨주는것이 바로 백두산정신이다.
신심이 있는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미래를 락관하는 혁명가들의 신심이다.걸음걸음 시련을 맞받아나가야 하는 투쟁의 길에서 심장속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승리에 대한 믿음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재부이고 계속혁명의 꺼질줄 모르는 홰불이다.
류례없는 국난을 헤치며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용진해나가고있는 오늘의 투쟁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뼈속까지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중중첩첩이고 점령해야 할 목표가 방대할수록 더욱 백배하여야 하며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억척의 정신적기둥으로, 삶의 요구로 자리잡아야 할것이 바로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눈보라만리길을 헤쳐온 투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되여준 백두산정신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이다.백두밀림에 나붓긴 혁명의 붉은기도 수령옹위의 기치였고 투사들이 울린 멸적의 총성도 수령보위의 총성이였으며 항일빨찌산이 벌린 모든 군사정치활동도 수령의 명령관철전이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옹위, 결사관철해나가는 오늘의 빨찌산투사가 되자.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전진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릴줄 모르는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참으로 귀중하다.원쑤들에게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였고 최후의 순간에도 공산주의는 영원한 청춘이라고 선언한 투사들처럼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불패성을 확신하며 억세게 싸워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자.
전체 인민이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모진 곤난속에서도 불사신마냥 떨쳐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자력갱생을 하여야 강자가 된다.
혁명의 전세대들로부터 자력갱생의 정신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세대이고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을 이어 장장 수십년동안 주체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힘으로 굳건히 다져놓은것이 우리의 사회주의보루이다.지금 이 시각도 화성전역과 련포전역을 비롯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더욱 힘있게,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 전개되고있다.
바로 이들처럼 살며 일할 때 언제나 마음속에 백두산을 안고 사는 진정한 백두산정신의 소유자, 백두산정신의 계승자들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우리에게는 필승의 힘, 백두산정신이 있다.
모두다 이 위력한 사상정신적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류례없는 국난을 박차며 굴함없이 싸워나가자.반드시 승리하자!(전문 보기)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높이 울리는 생산의 동음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백절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박차며 나아가는 인민의 강용한 기개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으로 내세운 경제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극난한 조건에서도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 5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6월에 들어와서도 전진 또 전진하며 련일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보통날, 보통때 울리는 창조의 동음이 아니다.정녕 례사롭게 접할수 없는 혁신의 소식들이다.
우리의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쌍기둥을 굳건히 지켜선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불사신같은 투쟁모습만 보아도 그렇다.
지난 5월 불리한 조건에서도 철강재생산계획을 수행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6월계획도 드팀없이 완수할 배심을 안고 또다시 공격전에 나섰다.들끓는 현장마다에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힘과 지혜와 경험을 합쳐 완성한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생산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이들의 가슴속에서 끓어번지는 쇠물보다 뜨거운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굳이 물을 필요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을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자기들도 받아안았다고 목메여 외우는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그려볼 때면 눈굽이 젖어든다고 하며 고개를 숙이던 산소분리기분공장의 기능공들…
바로 이런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져 보산제철소와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한 철의 기지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지금 이들은 로력과 자재 등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며 삼화철과 망간철, 철정광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오늘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우리 로동계급은 이렇듯 위대한 어머니의 당부로 받아안은것이다.
하기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자기들의 하루하루의 생산실적에 당결정관철여부가 달려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돌발적인 방역위기로 하여 난관이 큰 조건에서 스스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은 이들은 공정간련계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더욱 짜고들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아내기 위해 모두가 애쓰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과 전력생산자들도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순천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과 득장, 안주와 개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전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많은 탄광들에서 고도의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능률높은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생산을 늘이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강계청년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동력기지의 전력생산자들도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과학적인 물관리와 수차효률제고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사업을 계획대로 내밀며 매일 많은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평양철도국과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도 비상방역상황에서 더욱더 무거워진 자신들의 책임을 자각하고 분발하고있다.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생산을 멈춘다면 우리가 무슨 당원들이고 로동계급이겠는가.당결정은 생명이라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생산실적으로 증명하자.
이런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극복하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자신들이 맨 앞장에서 받들어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산악같이 궐기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일용품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집단주의위력으로 과감히 극복하면서 혁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지금 조국은 류례없는 시련을 헤치고있다.총포성은 울리지 않고 불기둥은 솟구치지 않아도 이 땅우에는 전쟁의 한초한초가 흐르고있다.바로 이 전쟁에서 나도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이 시각 내가 맡은 기대는 나의 무기이고 우리 작업반, 우리 직장, 우리 공장은 내가 지켜선 초소이다.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키던 전화의 영웅세대들처럼 내가 맡은 생산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자.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건재공업부문과 채취공업, 림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세멘트와 유색금속, 통나무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중의 비상한 자각과 앙양된 열의가 어떤 혁신을 일으키는가를, 사회주의 우리 국가가 무엇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하고있는가를 힘있게 과시하며 지금 이 시각도 각지 일터마다에서는 굴함없는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되새겨보는 보천보의 홰불
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85년이 되였다.
그 긴긴 세월과 더불어 산천은 몰라보게 달라졌다.그날의 충격적인 사변을 목격한 증견자들도 이제는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의 눈앞에는 조국땅 북변의 자그마한 시가지를 밝히며 타오르던 그날의 홰불이 선히 떠오른다.망국으로 멍든 가슴가슴들을 후련하게 해주던 멸적의 총성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보천보에서 타오른 그날의 홰불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자기 손으로 기어이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고야말것이라는 강인한 민족자존의 정신이 지펴올린 불길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언제 한번 꺼진적 없는 보천보의 홰불,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가슴벅찬 현실이 펼쳐진 오늘 천만인민은 보천보의 홰불을 다시금 심장속에 안아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가려는 민족자존의 정신을 더욱 억세게 벼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민족자존은 그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이 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이 없으면 시련앞에 쉽게 주눅이 들게 되며 곤난을 딛고 일어설 생각을 하지 못하고 영영 주저앉고만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지휘밑에 승리적으로 조직진행된 보천보전투는 일제의 파쑈적폭압과 중세기적략탈, 악랄한 기만책동으로 조국땅이 암흑천지로 변하였던 그때에 침략자와 맞서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 민족자존의 정신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였다.
조국으로 하루빨리 진군해서 침략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조선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조선민족은 자기의 말과 글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것, 조선민족은 《내선일체》와 《동조동근》을 인정하지 않으며 《황민화》를 거부한다는것, 조선민족은 일본이 망할 때까지 손에서 무장을 놓지 않고 항쟁을 계속한다는것을 보여주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바야흐로 식민지예속의 멍에를 쓰고 신음하던 이 나라 강산에, 폭압과 억제의 총칼밑에 살아가던 인민의 가슴가슴에 민족의 넋을 되찾아주고 재생의 환희를 안겨주는 력사적사변이 도래하였다.
주체26(1937)년 6월 4일 보천보에 타오른 력사의 홰불은 단순히 항거의 불길이 아니였다.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아있다! 조선의 심장도 살아있다! 우리는 기어이 우리의 손으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것이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울것이다!
이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은 그대로 보천보의 홰불을 지펴올린 열원이였다.
보천보의 홰불에 어려있던 민족자존의 정신을 백배하며 우리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백승만을 떨쳐왔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세계《최강》을 떠드는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자체의 힘으로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밥 한술 더 뜨겠다고 적대세력들에게 굴종한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였다.민족자존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국호는 이미 오래전에 빛을 잃었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에게 운명이 롱락당하는 가련한 현대판노예의 처지를 면치 못했을것이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조국이 지금까지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어제도 귀중하였지만 오늘에도 역시 귀중하다.민족자존의 신념이 없으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
우리의 힘으로 부닥치는 모든 시련과 난관, 장애와 도전을 과감히 뚫고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보천보의 홰불은 끝없이 타오르고있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투철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날들을.
자신께서는 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사의 각오 안고 헤쳐오신 길 천리던가 만리던가.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멀고 험한 화선길들을 앞장서 걸으시며 국가방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안겨주시려 눈비오는 험한 길 많이도 걸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통해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세계는 똑똑히 목격하였다.
그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할 래일을 안아오려는 민족자존의 위대한 정신이 낳은 무진막강한 위력을.
정녕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 긍지로운 시대는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일치단결, 일치보조
우리 제도고유의 우월성으로 방역대전의 승세를 담보하자
방역대전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와의 치렬한 전쟁속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고 새겨안은것이 있다.
그것은 당중앙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그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도 대승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이후 주도성있고 과단성있는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 의약품공급에 인민군대의 강력한 력량투입 등 련이어 취해진 제반 조치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갈 때 방역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온 나라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절대복종하면서 일치단결하고 모든 국가활동에서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며 방역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결과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여 20여일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 우리는 확고한 주도권을 틀어쥐고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고있다.
이를 통해 우리 인민은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일심단결의 위력한 무기가 있어 오늘의 방역대전도 필연코 우리의 승리로 결속되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일치단결, 일치보조!
이는 오늘의 엄혹한 국난을 이겨내고 방역대승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된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 온 나라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복종하면서 엄혹한 방역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이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여 자기 지역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결연히 떨쳐나섰으며 인민들은 조국앞에 부닥친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해소하는데 이바지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이처럼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고도의 자각적일치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기에 방역승세가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일치단결, 일치보조야말로 방역대승의 최강의 무기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전인민적인 사고와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고 자각적인 일치보조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전황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을 계속 완강하게 선도해나가야 한다.
중요한것은 모든 사람들속에 오늘의 방역대전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방역, 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시행하여야 하는 인민적인 방역이라는 책임의식을 높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일 18시부터 6월 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7만 9, 1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만 6, 10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99만 6, 690여명이며 96.327%에 해당한 384만 9, 890여명이 완쾌되고 3.671%에 해당한 14만 6, 72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71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고려치료방법으로도 후유증을 없앨수 있다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당에서는 효능높은 고려약을 치료에 적극 리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많은 보건일군들속에서 우수한 고려약과 고려치료방법을 후유증치료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가운데 좋은 경험들이 창조되고있다.
서성구역 중신동지구에서 검병검진 및 치료사업을 진행한 박사 박송실선생의 치료경험을 놓고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려치료방법을 널리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보건전문가들은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비해 보다 경하게 경과하는것으로 되여있지만 이 비루스가 계속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소홀히 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박송실선생이 담당한 주민들속에서도 병을 앓고난 후 메스꺼움, 입맛없기, 상복부아픔과 같은 소화기장애증상, 불면증, 머리아픔, 집중력저하, 기억력감퇴와 같은 신경장애증상들을 비롯하여 심장, 콩팥, 호흡기계통 등에서도 여러가지 장애증상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열이 내린 다음에도 목안아픔, 기침하기, 가래나오기 등 호흡기계통후유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얼마전에도 한 주민이 박송실선생을 찾아와 미열과 함께 기침하기, 가래나오기 등 상기도감염증상을 호소하였다.
이때 박송실선생은 단 한번의 약침으로 병증세를 호전시켰고 다음날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여 완치시켰다.
며칠전 중신종합진료소의 한 의료일군은 주민으로부터 이런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 주민은 열이 내린 다음 혈압이 올라가면서 머리아픔과 심장아픔, 얼굴붓기증상이 생겨 다급히 진료소의사를 찾게 되였다.
진료소의료일군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달받은 박송실선생은 즉시 환자의 집으로 찾아가 약침료법으로 이틀만에 그를 완쾌시켰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중신동주민들로부터 수많이 들을수 있었다.
오래전부터 콩팥염을 앓고있던 한 녀성은 열이 내린 다음부터 허리아픔을 느끼던것을 고려치료방법으로 고치게 되였고 상기도염증으로 하여 아픔을 호소하던 한 주민도 약침료법으로 자리를 털고일어났다.
이렇게 박송실선생은 검병검진과 함께 약처방을 떼야 하는 바쁜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우수한 고려치료방법으로 후유증을 앓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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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알게 하였다.
전례없는 국난을 겪으며 우리 인민은 지금까지 누려온 무병무탈이 얼마나 행복한것이였으며 그를 지키기 위한 당과 국가의 고심과 분투가 얼마나 희생적인것이였는가를 새삼스럽게, 다시한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또한 시련의 시기에 날마다 전해지는 사랑의 전설들에 심장을 맞대이면서, 페부에 와닿는 은정깊은 손길들을 체감하면서 참으로 소중한 생활의 진실을 느끼였으며 자신들의 생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위대하고도 고마운 우리 당, 우리 국가에 대한 믿음을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백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입니다.》
평범한 세월이 아니다.우리 조국이 엄혹한 격난을 이겨내며 과감히 전진하고있는 이 시각 하나의 부름이 불덩이마냥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있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
최악의 위기가 조성된 길지 않은 나날에 인민은 백날, 천날의 체험으로도 다 느끼지 못할 많은것을 보았고 들었다.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이후 여러 차례나 진행된 중요당회의들,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 하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고 한없는 고마움과 격정으로 끓어번진 황남의 전야, 강원도인민들에게 안겨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의 눈물겨운 지성…
사랑과 정의 일력이였다.시련은 간고해도 덕과 정이 흘러넘치는 참으로 뜨거운 세월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불행은 결코 재앙이나 고난이 아니다.인생길에는 뜻밖의 곡절과 난관이 있을수 있지만 문제는 그 순간에 믿고 의탁할 품이 없는것이다.의지할 마음의 기둥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지만 심장속에 믿음이 없다면 크지 않은 난관앞에서도 모든것을 포기하게 된다.인민에게 있어 가장 큰 재부는 바로 운명을 맡길수 있는 품이다.
한 인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우리》라고 부를수 있는 당과 국가가 있다는것은 실로 행복한 일이다.더우기 가장 간고한 시련속에서 변함없이 우리 당, 우리 국가라고 진정에 넘쳐 말할수 있다는것은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이 자신들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위대한 삶의 품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의 국가이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시책들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이기때문이며 당활동과 국가활동전반이 인민을 위함에 총적으로 지향되고있기때문이다.
사실상 현 세계에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 당과 국가는 없다.그러나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라는 부름은 그 어떤 정강과 공약으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피타는 실천을 통하여서만 지닐수 있다.우리 당과 국가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기며 온갖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 헌신의 피와 땀을 자욱자욱 고여온 혁명실천으로 충만된 멸사복무의 변함없는 려정, 위민헌신의 줄기찬 행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행복한 나날은 물론 고난의 나날에도 당과 국가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는것이다.
로동당은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향도자,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력사를 전진시키는 혁명의 기관차이다.하지만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는 보다 깊고 류다르다.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향도력만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럽고 친근한 정과 사랑으로 간직되여있다.
장구한 세월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신들의 실생활체험으로부터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고난도 시련도 반드시 행복으로, 승리로 전환된다는것을 확신하였으며 오늘의 국난 역시 기필코 우리의 대승으로 결속되리라는 신심에 넘쳐있다.
또한 어려울수록 인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오는 우리 당의 손길을 온넋으로 느끼면서 운명의 보호자인 위대한 당이 있는한 언제나 외롭지 않고 불행하지 않다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우리 당과 함께 우리 국가는 인민에게 있어 시련의 날에 더욱더 큰 힘을 주고 고난의 칼바람속에서도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할수 있는 든든한 기둥이고 더없는 보금자리이다.
일반적으로 국가라고 하면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권력기관이라는 견해가 보편적인것으로 되여있다.국가는 일정한 령토안의 주민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관리하는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며 독재기능을 수행하는 특수한 권력기관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에게는 국가에 대한 표상이 단순히 법과 권력으로만 이루어져있지 않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청년교양보장법,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건국이래 나온 수많은 시책들에 이어 최근년간에 채택된 여러 법의 이름만 들어보아도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명백히 알수 있다.인민의 리익을 지키고 보장하기 위하여 법이 존재하고 인민을 돌보기 위하여 국가가 존재하는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우리의 생활이다.
당과 국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가, 인민을 위하여 당과 국가가 있는가.모든것은 여기에서 시작되고 갈라진다.
력사를 막론하고 그 어느 당과 국가나 인민에 대하여 말해왔지만 법과 강령, 규약과 명칭을 아무리 바꾼다 해도 달라지지 않는 하나가 있다.그것은 인민을 정치의 목적으로가 아니라 수단으로 삼는 일관한 사고방식, 정치방식이다.모든 정당들과 국가들에 있어서 목적은 언제나 권력이고 인민은 그 목적을 쟁취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며 하나하나의 선거표로만 존재할뿐이다.허나 인민의 당, 인민의 국가는 그 근본리념과 활동원칙 등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그것을 현실에 철저히 구현한다.뿐만아니라 어떤 역경속에서도 그것이 절대로 흔들리거나 퇴색되지 않는다.
반세기도 넘는 세월 인민에게 행복과 사랑의 대명사, 고마움과 혜택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 말, 우리 할아버지세대와 아버지세대가 말해왔고 오늘 우리도 말하고있으며 우리의 후대들 또한 이야기하게 될 소중한 이 부름, 평범한 생활과 더불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인민의 언어로 된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
어려울수록 더 뜨겁고 절절하게 울리는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는 민심의 강렬한 토로는 우리 시대의 이름과도 같다.
시대마다 자기의 메아리가 있다.력사의 한 구간을 통칭할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징표, 세월을 넘어 길이 전해지는 인민의 목소리, 모진 풍파와 눈비속에서도 퇴색과 변조를 모르는 불변의 언어가 있다.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는 부름은 바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하고있으며 먼 후날에도 후대들은 그와 더불어 이 시대를 기억하게 될것이다.
인민의 세상이라는 부름에는 참으로 심오한 의미가 있다.조선말대사전에는 세상이란 사람이 살고있는 세계를 두루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되여있다.그러나 사람에게 있어서 세상은 단순히 자기가 몸담그고있는 시공간의 전부만이 아니다.인간에게 세상이란 곧 마음의 창문으로 바라볼수 있는 령역과도 같은것이며 자기 가슴에 담을수 있는 하나의 세계와도 같은것이다.
당과 국가는 있어도 자기의 세상이 없는 불행한 인민이 행성에는 지금도 얼마나 헤아릴수 없이 많으며 재부와 향락을 세상의 전부로 아는 가긍한 인간들은 또한 얼마인가.이 비극적인 현실의 근본요인은 그들이 살고있는 세상의 모습이 민심에 부합되지 않거나 인민과는 전혀 무관계한 극소수의 특권층만을 위한것이기때문이다.
오늘의 세계는 어둡다.각종 사회적페단과 빈부격차, 인간증오사상과 인종주의가 몰아오는 비극적참사들, 1억명계선을 넘어선 피난민사태…
곪을대로 곪아버린 상처가 터져버린듯 말그대로 악의 란무장, 수라장을 방불케 하고있다.인민이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이 캄캄한 세상은 바로 인민의 리익을 안중에 두지 않는 당과 국가들이 산생시킨 가슴아픈 결과물들이다.
우리가 사는 세월은 평범해보이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모든 시공간이 진정한 인민의것이라는 지극히 례사롭지만 놀라운 생활의 진실로 가득차있는 세월, 분분초초마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끝없이 울리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 인민의 세상이다.이에 대하여 인민자신의 목소리로 당당히 선언할수 있는것은 조선인민이 지닌 자부이며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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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만이 일떠세울수 있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결정체이다.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들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시는것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의 가장 근본적이고도 절대적인 담보이다.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완공을 눈앞에 둔 송화거리를 걸으시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없는 격정속에 불러보신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
그날은 너무도 평범한 날이였다.
당과 국가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중요회의가 진행된 력사적인 날도 아니였고 세인의 이목이 집중된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 오르신 날도 아니였다.
하지만 바로 이날에 위대한 우리 시대를 총평하는 언어가 태여났고 거룩한 위인의 성스러운 의지와 지향이 엄숙히 천명되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길지 않았어도 충격은 거대했다.그 의미깊은 마디마디에 그이께서는 우리 시대의 모든 거창함과 위대함, 전설적인 힘과 기적의 원천을 집약하시였다.
그것은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토로였다.(전문 보기)
웅장한 거리가 자태를 드러냈다
위대한 당을 따라 격난을 부시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
영웅조선의 축도-화성지구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첫 발파폭음이 울려퍼진 때로부터 110여일이 흘렀다.
그 나날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힘차게 벌어진 격동적인 시기였으며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는것과 같은 준엄한 난국이 조성된 시련의 시기이기도 하였다.
그동안 화성지구는 어떻게 변모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화성지구가 마침내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착공의 첫삽을 박던 지난 2월은 물론이고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지고 살림집골조들이 키를 솟구기 시작하던 지난 3월, 4월과도 완전히 다른 희한한 전경이 지금 화성지구에 펼쳐졌다.
이미 많은 단위들이 골조공사를 끝낸데 이어 여러 시공단위에서 맡은 골조공사를 련이어 결속하고있다.이로써 화성지구는 옹근 하나의 거리로서의 자기의 체모를 완연히 드러냈다.이제는 조감도가 없이도 이 방대한 새 거리의 면모를 환히 알수 있다.바야흐로 총골조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는 화성지구는 어디서 보아도 멋쟁이거리, 현대적인 건축물들의 장쾌한 《숲》이다.
누구든지 이 놀라운 전경앞에 서면 가슴이 벅차오를것이다.우리 조국이 지닌 강대한 힘,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대격전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아가는 불패의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심장이 세차게 높뛸것이다.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원대한 목표를 향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 격동의 우리 시대의 축도, 이것이 바로 고난을 딛고 힘차게 솟구쳐오르는 이 기적의 창조물이 안겨주는 강렬한 충격이다.
사실 우리가 처한 조건과 환경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만큼 엄혹하다.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하고있는 건설자들이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처럼 지금은 지난해와도 또 다르게 모든것이 어렵고 간고하다.그러나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공사에 필요한 건설자재들이 중단없이 보장되고있으며 화성전역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 관심속에 전진일로를 걷고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에도 이곳에서는 단 하루, 한시간의 공백도 없이 공사가 계속 줄기차게 다그쳐져 여러동에 달하는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의 골조공사가 결속되고 지금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모든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용기충천하여 완공의 날을 향해 신심드높이 매진하고있는것이다.화성전역의 이러한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과 백절불굴의 전진기상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완연한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모습은 단순히 하나의 새 거리의 모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반드시 밝아오고야말 사회주의 새 승리, 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또 하나의 등대와도 같다.
오늘 세계는 불안과 위구로 가득차있다.악성비루스의 전파로 하여 산생된 보건위기, 방역위기는 수많은 다른 위기들을 련이어 산생시키고있으며 인류의 생활과 미래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고있다.
그러나 우리 사는 이 땅은 어떤가.추호의 동요나 불안, 위구도 찾아볼수 없다.사람마다 신심에 넘쳐있고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에 넘쳐있다.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의 열풍속에 기적같이 솟구쳐오르는 화성지구의 장쾌한 전경은 바로 그 신심, 그 확신을 백배해주는 격동의 이 시대의 산 화폭, 온 나라를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는 변이 나는 세월의 또 하나의 증견인것이다.
인민의 마음은 한없는 격정에 젖는다.
건축물을 두고 시대의 기념비, 력사의 자욱이라고 하였다.오늘 이 땅우에 줄기차게 솟구쳐오르고 나날이 더 넓어지는 인민의 행복의 요람들과 문명의 창조물들은 과연 무엇을 새겨주고있는가.뜻깊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후세에 전해줄 감명깊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인가.
지난 2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건설자들을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수도의 동쪽관문에서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던 그때 또다시 화성지구에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대격전장을 펼쳐주시고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재나 자금이 많아서도 아니고 조성된 환경이 유리해서도 아니다.오히려 우리는 지금 문자그대로 사상초유의 난관에 직면하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엄혹한 시련도 막을수 없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서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은 순간도 지체할수 없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철의 신념, 바로 그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화성전역과 련포전역을 비롯한 대격전장들에서는 창조와 혁신의 드세찬 동음이 순간도 멈춤없이 울리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당조직들은 의료일군들의 건강보호와 생활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일군은 인간생명의 기사이며 의료봉사사업의 직접적담당자입니다.의료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지 않고서는 치료예방사업을 잘해나갈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21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조성된 엄혹한 방역위기를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면서 의료일군들의 건강보호와 생활보장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의사, 간호원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오늘의 첨예한 방역전쟁에서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는 전초병들이다.그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의료일군들을 끝없이 아끼고 따뜻이 돌봐주어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만큼 방역전쟁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의 의료일군들은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첫날부터 인간생명의 수호자, 보호자로서의 성스러운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고있다.
악성전염병형세를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고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기 위하여 의료일군들이 바쳐가는 땀과 노력에 대해서는 누구나 절감하고있다.
당중앙의 불같은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의료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염병전파상황이 효과적으로 억제, 관리되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이렇듯 미덥고 자랑스러운 의료일군들을 귀중한 보배로 여기며 그들에게 친어머니와도 같은 뜨거운 정과 사랑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의료일군들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의료일군들은 방역대전의 제1선에 서있는 전초병들이다.
다시말하여 제일 위험한 곳에 한몸을 기꺼이 내대고 인민사수의 결사전을 벌리는 애국투사들이다.
그런것만큼 그들의 건강보호는 방역전의 승세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의료일군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한편 의료일군 한사람한사람의 건강보호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그들이 위생선전과 검병검진, 치료사업에 전념할수록 악성비루스에 감염되지는 않았는가, 건강상태는 어떠한가 등을 일일이 알아보면서 어머니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한다.
의료일군들이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방역전선에서 맹활약할수록 그들의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열의를 높여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전반사업을 돌보면서도 특히 매 의료일군의 살림형편에 대하여 우선적인 주의를 돌려야 한다.자식들이 앓지는 않는가, 식량은 제대로 보장받고있는가, 부식물과 땔감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등을 세세히 헤아려보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여기서도 당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당책임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의료일군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극진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의료일군들의 건강보호와 생활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돌림으로써 그들이 방역대승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일 18시부터 6월 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8만 2, 16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9만 3, 83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91만 7, 580여명이며 96.074%에 해당한 376만 3, 790여명이 완쾌되고 3.924%에 해당한 15만 3, 72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