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최근소식 : 윁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좌담회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3일 조선외무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쩐 득 르엉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과 상봉하신 20돐에 즈음하여 5월 31일 윁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윁남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기관의 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쩐 득 르엉주석사이의 상봉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과 윁남사이의 쌍무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소개하였다.

윁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들은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령들의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1957년 호지명주석의 조선방문과 1958년 김일성주석의 윁남방문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두 나라 관계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윁남에서의 반미구국항전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윁남인민이 끝없이 경모하고있는 사실을 언급하고 김일성주석에 대한 흠모심은 오늘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으로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2002년 5월 쩐 득 르엉주석의 조선방문은 매우 력사적인 방문이였다고 하면서 쩐 득 르엉주석과 김정일령도자사이의 상봉은 두 나라 관계발전을 인도하는 방향을 정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히 잊지 못할 2022년 5월

주체111(2022)년 6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이 걸어온 10년의 려정에 비해볼 때 이해의 5월은 너무도 짧은 순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그 짧은 순간이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일으킨 충격은 참으로 거대한것이며 장구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이다.

지나온 10년세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령도력,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깊이 절감하였음을 자부하여온 우리가 아니던가.하지만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흘러온 5월의 하루하루는 우리 인민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세계, 온 세상을 통채로 울리는 열화의 정과 사랑,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사무치게 절감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였는가를 강렬하고도 눈물겨운 충격과 체험으로 심장깊이 새겨준 잊지 못할 5월의 나날을 우리는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돌이켜본다.

 

* *

 

지구상의 수억의 인구를 감염시키고 수백만의 생명을 앗아간 죽음의 비루스가 끝끝내 우리 경내에 류입되였고 자기자신과 부모처자들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당혹감을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말할수 있으랴.

실로 그것은 만사람의 가슴을 서늘케 하는 최중대비상사태였다.그 어떤 약물보다도 얼어드는 마음을 녹여주는 해빛이 필요했고 다잡아주는 손길이 필요했던 그때 인민의 두려움과 걱정과 고민을 가셔준 그 해빛, 그 손길은 어떻게 다가왔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TV화면으로 력사적인 회의소식에 접하던 그날 인민의 마음이 그렇듯 비상한 충격으로 끓어번진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우리에게는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이 있고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이 있기때문에 부닥치는 돌발사태를 반드시 이겨내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과 과업들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심에 넘친 밝은 미소를 지으시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서려들었던 불안과 우려의 그늘이 가시여졌다.

진정 인민을 격동케 하고 세계를 경탄케 하는 친근한 미소, 따뜻한 미소였다.전당의 일군들에게는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에 목숨걸고 나서자는 불같은 당부가 되여준 미소였고 이 나라 천만아들딸에게는 어머니당이 있으니 마음 굳게 먹고 일떠서라는 힘찬 격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대도 인민의 행복과 안정을 무조건 지켜내시겠다는 억척의 맹세로 눈물겹게 어려오는 미소였다.

사상초유의 재난이 닥쳐든 그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태양의 미소로써 전당과 전체 인민을 악성비루스와의 전민항쟁에로 부르시였고 그 어떤 명약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생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고무적인 말씀과 따뜻한 미소를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격정에 설레이던 5월 12일의 그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실줄 어찌 알았으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울리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음성이 뜨겁게 울려퍼졌다.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장내에 무겁게 드리운 긴장과 초조의 공기를 한순간에 밀어내며 울리던 그이의 음성은 진정 이 나라 천만인민을 아들딸로 품어안으신 어머니의 목소리였다.이 나라 수백만 아이들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보배로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자애깊은 음성이였다.

어디가 아프다고 말조차 제대로 못하는 어린 자식이 고열로 신음할 때 안타까움에 애를 태우는 부모들의 그 마음속걱정과 두려움을 과연 이 세상 그 어느 누가 이토록 헤아려줄수 있단 말인가.이 나라 부모들의 심정을 그렇듯 속속들이 들여다보시며 열화같은 사랑에 넘쳐계시는 그이의 모습에 과연 이 땅의 어느 인민이 눈굽적시지 않을수 있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신 그 시각으로부터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신 그날의 깊은 밤까지 최대비상방역체계가동 1일의 온 하루는 이렇듯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로고와 헌신속에 흘렀다.

그 로고와 헌신은 그대로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결사의 강행군으로 이어졌다.

잊을수 없는 5월 14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장에 펼쳐졌던 숭고한 화폭이 오늘도 인민의 마음을 눈물에 젖게 한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는 우리 어버이,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오직 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인민을 받드시려는 그 신념,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쓰셔야 할 의약품마저도 인민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신 그이의 진정에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단순한 의약품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피와 넋이였고 불사의 힘을 주는 사랑의 젖줄기였다.온 나라 가정들을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으로 들끓게 한 크나큰 열원이였다.

그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천만인민이 힘을 내여 일어섰고 자신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가사보다 먼저 국사를 생각하며 뜨거운 진정을 바치였다.

흐르는 일각일초에 인민의 생명안전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시각에 또다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시였으며 방역정책을 보다 효률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시고 당면한 투쟁방향과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약국들을 찾아 당중앙위원회 청사를 나서시였다.

유열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온 하루 끊임없이 드나드는 그런 곳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나오시였다는 소식은 온 나라를 한순간에 뜨거운 눈물에 젖어들게 하였다.

누구나 그러하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약국들과 한마당을 잇고 사는 대동강구역 옥류1동 주민들의 심정은 더욱 뜨거운것이였다.

그 누가 집위치를 물으면 만년약국뒤에 있는 아빠트라고 버릇처럼 말하며 살아온 그들에게 있어서 약국마당은 곧 자기 집뜨락과도 같은 곳이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후 이 약국에 제일 많이 드나든 사람들도 다름아닌 이곳 주민들이라고 할수 있었다.

바로 그러한 곳에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시여 사랑의 자욱을 남기시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그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가 걱정되시여 밤길을 달려 찾아오셨는데 우리는 그냥 침상에 누워있었으니 이런 불충불효가 어디 있는가고 가슴을 치는 늙은이도 있었다.그날 밤 자기 집창문으로 약국마당에 서있는 차들을 보면서도 우리 원수님께서 오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가고 목메여 흐느끼는 녀인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집뜨락에 오시였다고 눈물에 젖어 말하던 어느한 주민의 이야기속에는 얼마나 크나큰 의미가 담겨져있는것인가.

원수님께서 우리 집뜨락에 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마운 당과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당의 은혜로운 사랑에 깊이 감복한 인민의 열화같은 보답의 맹세-

주체111(2022)년 6월 2일 로동신문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최우선중대사로 여기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는 우리 당의 은정이 커갈수록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격찬과 불같은 보답의 목소리가 더욱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얼마전 황주군 삼정협동농장의 어느한 포전에서는 저녁늦게까지도 전지불이 꺼질줄 몰랐다.농장원들이 하루일을 다 끝내고도 포전을 뜨지 않고있었던것이다.농장일군이 달려와 어서 집에 들어가 휴식하라고 일렀으나 누구도 떠나려 하지 않았다.

우리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약을 먹고 일어났는데 어떻게 가만있을수 있겠는가고, 작업쉴참이면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정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데 그러면 온몸에 새힘이 부쩍부쩍 솟아 아무리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하는 농장원들의 진정어린 말에 일군은 눈굽을 적시고야말았다.

그 시각 은천군 학월협동농장 농장원 조동철동무의 집에서는 온 가족이 저녁밥상앞에 마주앉아 선듯 수저를 들지 못했다.당의 은정이 깃든 백미로 밥을 한가마 지어놓고 눈굽을 적시며 조동철동무가 가족들에게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우리가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죄스럽기 그지없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를 따뜻이 보살펴주시니 그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구나.우리 원수님께서 더는 농사때문에 걱정하시지 않게 우리 일을 잘하자꾸나.》

사회주의협동벌뿐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모든 일터, 모든 초소, 모든 가정에서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다.

북창군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의 한 로동자는 처음에는 온 가족이 병을 앓으면서 집안공기가 무거웠는데 이제는 집에서 딸이 타는 손풍금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울린다,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라는 노래구절의 참뜻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사무쳐온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어느한 과학연구단위에서 일하는 남정임동무의 마음속에는 이런 사연이 간직되여있다.

이번에 그는 딸과 함께 병을 앓으면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생각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쓸쓸하고 외로와졌다.그런데 의약품과 식량, 부식물을 안고 초급당일군이 찾아올줄 어떻게 알았으랴.

당조직이 있고 집단이 있고 동지들과 이웃들이 있는한 동무는 절대 외롭지 않다고, 우리 함께 힘을 합쳐 병도 털어버리고 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절절히 이야기하는 그의 말에 남정임동무는 그저 눈물만 쏟아져나와 고맙다는 인사도 변변히 할수 없었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한 로동자도 날이 갈수록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의 은덕에 눈굽을 적시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이지 가슴이 섬찍하였습니다.그런데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받아안고보니 신심이 생깁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더욱 굳어집니다.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으로써 한없이 고마운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의 방역대전은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이라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은 책임감과 지극한 정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보건일군들속에서도 이런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정평군인민병원 의사 전광성동무는 인민반들에 나가 검병검진을 하는 과정에 때없이 눈물을 흘리군 한다.주민들이 저저마다 수고한다고 인사하며 처방전을 만드는데 필요한 종이도 보장해주고 어떤 주민은 온종일 걸어다니느라 양말이 해진것을 보고 새 양말을 슬그머니 쥐여주는가 하면 또 어떤 주민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점심식사까지 성의껏 준비해주기때문이다.그러지 말라고 그가 사양할 때면 주민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의료일군들의 건강보호와 생활보장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는가, 우리도 그 뜻을 조금이나마 받들고싶은 마음뿐이라고 하며 더 적극적으로 도와나서고있다.

이런 모습을 대할 때마다 전광성동무의 가슴속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인민을 위한 정성의 꽃을 더 활짝 피워나가겠다는 마음속맹세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악성비루스감염증환자를 치료해본 경험도 없고 의약품도 부족하여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각종 의약품들이 전진공급되고 과학적인 치료안내지도서가 나와 날마다 완쾌자들이 늘어나니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고 한 신의주시제1인민병원의 의료일군과 병원에서 치료받고 완쾌된 주민들이 우리 당이 있는한 그 어떤 시련도 물리칠수 있다고 말한다고, 그 말을 들으니 보건일군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는 바로 여기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한 회양군인민병원의 의료일군의 마음속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당의 방역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삶을 빛내여나갈 각오와 의지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불같은 헌신과 열화같은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당의 따사로운 손길을 매일, 매 시각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보답의 마음을 가다듬는 사람들가운데는 각지 일군들도 있다.

신천군 새날리의 한 일군은 황해남도인민들을 위하여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의 은정에 가슴들먹이며 이렇게 말했다.

《평범한 날에는 다 몰랐지만 이번에 주민들의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면서 보니 정말 생각되는것이 많습니다.한개 리의 주민들을 돌보는것도 힘든데 온 나라 인민들의 건강과 생활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크겠습니까.그에 비하면 우리가 겪는 고생은 사실 고생이 아닙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일군이 되겠습니다.》

해주시 작천협동농장의 한 일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의약품과 식량을 사랑의 불사약으로 받아안고 일떠선 우리 농장원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모두가 달려나와 모내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런 농장원들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리념을 심장에 새기고 농장원들과 힘을 합쳐 다수확을 안아오는것으로써 당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정녕 사는 곳도, 하는 일도 서로 다르지만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는 오직 하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방역대승을 안아오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하늘땅 끝까지 모시고 따르려는 충성의 일념이 더욱 뜨겁게 불타고있다.

그들이 터치는 불같은 맹세 날에날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세차게 메아리친다.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우리 당과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겠습니다!》(전문 보기)

 

해주시에서

 

[Korea Info]

 

누구나 방역대전의 참전자답게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자

주체111(2022)년 6월 2일 로동신문

 

누구나 방역대전의 참전자답게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자

 

 

 

 

 

 

 

 

[Korea Info]

 

각 도들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비상방역사업 강력히 추진

주체111(2022)년 6월 2일 로동신문

누구나 방역대전의 참전자답게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자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하여 각 도들에서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조건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일별, 시간별에 따르는 전국적인 방역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분석에 기초하여 각 지역과 부문별 사업방향을 명백히 제시해주고 장악력과 집행력을 제고하여 방역기강을 세워나가고있다.

각지 비상방역부문에서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전하게 통제, 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최단기간에 자기 지역을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서 지역별 봉쇄와 단위별 격페조치를 엄격히 실행하면서 당면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도안의 비상방역부문에서는 많은 농촌지원자들이 넓은 지역에 분포된 조건에서 단위별로 림시격리실을 꾸리도록 하고 보건일군들을 기동성있게 배치하였으며 위생열성일군들과의 협동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

황해북도,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도 작업반, 분조, 지원단체별 격페를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숙소와 취사장, 위생시설, 우물 등에 대한 소독과 수질검사를 정상적으로 하여 위생안전성을 담보하고있다.

자체의 보건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는 량강도와 남포시에서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생산하여 환자치료에 적극 리용하고있으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방역물자생산을 늘임으로써 국가적인 방역사업에도 기여하고있다.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차단, 소멸하기 위한 사업이 지역별로 계속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각 도들에서 보건 및 위생열성일군들을 발동하여 매일 평균 30여만개의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을 집중소독하고있으며 철도역과 도로들을 포함한 1, 800여개의 주요지점들에 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류동인원들과 륜전기재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소독을 강화하면서 악성비루스전파공간을 철저히 차단하고있다.

특히 악성비루스의 류입가능성이 큰 강하천들을 낀 지역들에서 방역의 안전성보장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여러 군에 생물안전2급수준의 검사실이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선진적인 방역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적극적으로 취해지고있다.

과학연구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각종 변이비루스들을 정확히 감별할수 있게 검사수단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항체진단시약과 신속검사지의 질을 제고하며 새로 개발된 소독수제조기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추진되고있다.

해안연선지역들에서 악성비루스류입공간을 차단하기 위한 봉쇄근무를 다중으로 강화하는 한편 철새들의 서식지가 있는 곳들에서 빈틈없는 감시와 통보체계를 세우고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의 보건 및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지난 시기 계절적요인으로 발생하였던 장내성질병들에 대한 예찰사업을 강화하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준비도 갖추고있다.

지방의 원료원천과 잠재력을 옳게 동원리용하여 위기발생시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고 지역의 살림살이를 개선하기 위해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도 다같이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31일 18시부터 6월 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9만 6, 6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0만 8, 9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83만 5, 420여명이며 95.686%에 해당한 366만 9, 950여명이 완쾌되고 4.312%에 해당한 16만 5, 39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국협동농장에서

주체111(2022)년 6월 2일 로동신문

비상한 각오와 헌신적인 투쟁으로 안아온 성과
안악군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냈다

 

오국협동농장에서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0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0차전원회의가 5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새로 작성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법, 의료감정법 등과 수정보충한 비상방역법, 도로법의 채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소환 및 선거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과 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법은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의 등록신청과 심의, 보호를 위한 제도와 질서를 세워 특산품을 생산하는 기관, 기업소, 단체의 리익을 보호하고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의료감정법은 의료감정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의료감정기관들의 활동준칙, 의료감정의 절차와 방법, 지도통제에 관한 내용들을 규제하고있다.

비상방역법, 도로법에는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수립과 소독, 비상방역질서위반행위에 대한 법적책임을 규제한 부분들의 내용이 보다 구체화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에 이바지하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항들이 보충되였다.

해당 법들과 수정보충안들은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당과 국가의 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고 인민의 리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수 있게 하고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료감정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상방역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로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등을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반년의 마지막달에 들어섰다

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상반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올해 진군의 승리적담보를 마련하자

 

올해도 벌써 상반년의 마지막달인 6월에 들어섰다.

이제 한달후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상반년계획수행정형을 총화짓게 된다.

참으로 중요한 이 시점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앞에는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이어온 지난 150여일에서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찾고 상반년계획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지금 조국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이 우리앞에 겹쌓이고있다.

그러나 순간도 멈출수 없는것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며 한시도 드틸수 없는것이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생산과 건설의 시간표이다.

여기서도 특히 상반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상반년계획을 수행하여야 올해 계획완수의 밝은 전망을 내다볼수 있으며 올해에 계획된 모든 경제사업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다.

하기에 지난 5개월간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격렬한 투쟁이 전개되였다.

그 150여일을 상반년계획완수라는 고귀한 결실에로 이어놓는데서 6월은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이제 남은 30일동안에 뒤떨어진 단위들은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고 일별, 월별계획대로 내달려온 단위들도 성과보다 먼저 허점과 빈틈에 주목하면서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 생산과 건설을 계속 다그칠 때 경제전반에서 상반년계획이 완수될수 있다.

지금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은 지난 기간 여러 단위에서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키지 못한 원인을 불리한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자신들의 무책임성과 무능력에서 찾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상반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모두가 마땅히 이런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6월에도 일군들이 제일 큰 힘을 돌려야 할 사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이다.

오늘 사상초유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경제전반에서 줄기찬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것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아낌없는 땀과 로력적성과로 보답하려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이 낳은 기적적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불사신같이 일떠선 황해남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지난 5월 모내기전투에서 이룩한 혁신적성과,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 보름 남짓한 기간에만도 계획보다 수천만kWh의 전력을 증산한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과 인민경제 모든 단위, 각지 대건설전구의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에 한몸 다 바치려는 수백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을 상반년계획완수의 결정적요인으로 보고 그것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한다.

지난 5개월간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경제작전과 지휘를 현 조건에 맞게 더욱 짜고들고 절박한 실무적대책을 따라세우기 위한 노력도 이러한 정치사업에 토대할 때 더 큰 은을 내게 될것이다.

중요공업부문들과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류례없는 난국을 타개하고 둘도 없는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길이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생산과 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할 비상한 각오, 심장의 피를 끓이는 긴박감을 안고 더욱 과감하고 완강하게, 보다 슬기롭고 용의주도하게 분투할 때 올해 경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붉은 당기아래서 우리의 후대들은 언제나 밝게 웃으며 자란다 -최대비상방역체계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정을 전하며-

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굳게 믿고있다.오늘의 방역전쟁에서 기어이 이기게 되리라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있다.

하다면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 격난의 시기에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승리를 확신하고있는것인가.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더 열렬히, 더 진함없이 기울여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후대사랑에 바로 그 대답이 있다.

 

영원한 사랑의 젖줄기

 

이 이야기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사무치게 새겨진 지난 5월 15일에 있은 일이다.

5월 15일, 바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시였다.그러시고는 그길로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그 길은 진정 얼마나 희생적이고 눈물겨운것이던가.

바로 그날 이 땅에서는 온 나라 어머니들을 울린 또 하나의 사랑의 이야기가 태여났다.

하루해가 저물어가던 지난 5월 15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뜻밖의 긴급전투에 진입하게 되였다.내각과 상업성, 평양시당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들 누구나 격동되여 공장으로 달려왔다.평양시 각 구역의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일군들을 태운 차들도 잇달아 경적을 울리며 정문으로 들어섰다.

한밤중에 긴급조직된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전투!

바로 여기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일각일초가 더없이 긴장하게 흐르던 그날 상업성 책임일군은 상상밖의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문제까지 세심히 관심해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격페되여 생활하는 인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의약품이나 식량, 땔감이나 부식물문제도 아니였다.사업상 누구보다 관심했어야 할 상업성의 일군들자신도 미처 생각지 못했고 어린애들을 키우는 부모들조차 너무도 갑자기 들이닥친 상상밖의 어려운 시기여서 안타까와하면서도 누구나 선뜻 바라지 못했던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였다.

그런데 돌발적인 비상방역위기로 누구보다 크나큰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까지 일일이 관심해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아이들의 성장발육에서 탁아소, 유치원시기가 제일 중요한 년령기라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못잊을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한시라도 더 빨리 어머니당의 사랑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닿게 하자.

긴급수송전투의 분분초초는 오직 그 하나의 일념으로 흘러갔다.누가 일군이고 로동자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모두가 상하차공이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가득 실은 차들이 평양시의 각 구역(군)을 향해 전속으로 내달렸다.그와 동시에 전국의 각 도들에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공급하기 위한 전투도 밤새워 진행되였다.

당의 은정어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중앙도매소 일군들로부터 인계받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 대흥군을 비롯한 군들에로 전진공급의 길을 떠났다.

그 시각 평안남도의 각 시, 군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들은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속히 실어가기 위하여 도출하도매소를 향하여 차를 달리고있었다.그렇게 온 나라 애기어머니들이 사랑하는 《꽃망울》제품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속속 가닿았다.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을 끝냈다는 평양시 각 구역(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의 보고가 평양시인민위원회를 거쳐 상업성으로, 상업성에서 내각으로 쉬임없이 와닿던 그무렵 강동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소장은 읍으로 들어서고있었다.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까지 먼길을 달려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에 도착하는 순간 그는 불시에 눈이 확 달아올랐다.자정이 넘은 그때 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이 차에 발동을 걸고 기다리고있는것이 아닌가.

즉시 대기시켰던 차들에 애기젖가루와 암가루를 옮겨실은 그들은 곧 분담받은 리들을 향하여 차를 달리기 시작했다.한개 리의 공급사업이 끝나면 다음 또 그 다음 리를 찾아 일군들은 새벽길을 달리고 또 달렸다.

강동군에서도 먼곳에 있는 리들중의 하나인 경신리에 일군들이 도착한 때는 이른새벽이였다.하지만 마을은 잠들지 못하고있었다.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화선군의들이 언제나 문열고 기다리는 약국, 바로 그 가까이에 자리잡은 사무소에서는 우리 당의 사랑어린 애기젖가루, 암가루가 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나온 인민반장들이 격정에 설레이고있었고 애기어머니들과 할머니들은 또 그들대로 집집마다에서 눈굽을 적시며 잠 못들고있었다.

리의 애기는 모두 10여명, 그 애기들을 위해 멀고 험한 길을 달려온 일군들…

뜻밖에 이른새벽 집에 앉아서 인민반장이 안고온 애기젖가루를 받아안은 애기어머니들의 감격과 흥분은 얼마나 컸으랴.

사실 악성전염병을 치료하면서 남모르는 괴로움을 안고 모대긴 사람들은 갓난애기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이였다.고열로 고통을 겪는것은 참을수 있지만 그 고열을 떨구느라 항생제를 쓰면 젖이 가는것은 정말 말할수 없이 안타까왔다.격페된 상태에서 갑자기 애기젖가루를 어디서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어른은 무엇이든 먹고 견딜수 있지만 태여나 엄마젖밖에 모르는 갓난아이에게야 아무것이나 먹일수 없지 않은가.

배고파 우는 어린것을 붙안고 모대기던 경신리의 한 애기어머니는 찹쌀을 닦아 가루를 봏기 시작했다.그런데 글쎄 이름없는 산골마을녀인의 그 괴로움까지도 다 헤아리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생명수를 주시듯 애기젖가루를 보내주시였으니 말보다 눈물이 앞서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말도 다 하지 못했던 녀인들이 과연 그 한사람뿐이였던가.

경신리의 마지막애기어머니에게까지 애기젖가루를 공급한 그 새벽 강동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일군은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을 찾아 서둘러 전화를 들었다.

《마지막공급을 끝냈습니다.》

언제나 인민의 불편, 인민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시며 어머니의 눈빛, 어머니의 손길로 가장 가까이에서 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랑에 받들려 공급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와닿은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받아안고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 터치던 눈물에 젖은 목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어머니의 젖줄기는 끊어질수 있어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그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폭풍속에서도 절대로 끊어질수 없거니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줄기차게, 더 뜨겁게 흐르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고 래일의 아름다운 꿈을 가꿔주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아기는 엄마의 젖줄기와 떨어져서도 살수 있지만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당의 젖줄기가 없으면 한시도 살수 없는것이다.

 

끝이 없는 어버이정

 

사랑의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실은 차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달리던 그때 1월8일수산사업소에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줄 물고기를 가득 실은 차들이 련이어 출발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속에 태여난 그날부터 한달도 물고기공급을 중단한적이 없는 1월8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지만 악성전염병으로 뜻밖의 돌발사태에 직면한 시련의 날에 물고기수송의 길을 떠나는 심정은 실로 이름할수 없었다.그중에서도 평양을 향해 운행길에 오르게 된 운전사들의 마음은 더욱더 뜨거웠다.

출발준비부터 례사롭지 않았다.

사업소의 위생담당성원이 벌써 몇번이나 깐깐히 검열했건만 일군들은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듯 운전사들의 준비상태를 또다시 세심히 료해하였다.

《오늘 동무들은 평양으로 보내줄 물고기를 싣고 떠나게 됩니다.이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우리 원아들과 양로원의 보양생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심장에 새기고 달려갑시다.》(전문 보기)

 

-평양애육원에서-

 

-대동강구역 옥류2동 22인민반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탕개를 늦출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최대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방역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완쾌자수가 날로 늘어나는 등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통제, 개선되고있지만 이것은 결코 우리가 탕개를 늦추어도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늘의 방역전쟁에서는 순간의 안일과 자만, 방심과 만성화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지금과 같은 때에 긴장성을 늦추고 비상방역사업의 고삐를 풀어놓는것은 자멸의 길이다.

2년이상 지속되면서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는 엄혹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악성비루스의 위험성을 인식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뒤늦게나마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였지만 적지 않은 주민들이 그것을 부담시하면서 그 실행에서 일치성을 보장하지 못하였으며 감염자수가 줄어드는데서 탕개를 늦추고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서뿔리 해제한데 세계보건위기가 지속되고있는 원인이 있다고 할수 있다.

오늘의 방역대전은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힘과 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방역전쟁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방역전쟁의 참전자, 전투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고도의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철저한 방역규률준수로써 공민적량심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단 한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이며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방역규정을 먼저 생각하고 주인다운 기풍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매일 사업공간, 작업공간, 생활공간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소독사업을 강화하고 의학적감시 및 치료사업에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방역규정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집단의 힘, 단결된 힘으로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누구도 탕개를 늦출 권리가 없다.

모두다 방역형세가 호전될수록,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통제관리될수록 자만과 방심, 안일과 해이를 철저히 배격하고 계속 각성분발해나감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공민적의무와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30일 18시부터 3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9만 3, 18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9만 8, 35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3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73만 8, 810여명이며 95.243%에 해당한 356만 960여명이 완쾌되고 4.755%에 해당한 17만 7, 77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참된 충복의 모습은 끊임없는 창조와 불같은 헌신에 있다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앞에 조성된 엄혹한 방역위기는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로 하여금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창조력과 지혜를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맡고있는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우리가 남포시당위원회의 사업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결코 당사업에서 그 어떤 놀라운 성과가 있어서가 아니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최대비상방역상황속에서 남포시당위원회가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은 방역전쟁을 치르고있는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시사해주고있다.

 

련속공격전은 우리의 방식

 

오늘의 방역대전은 인민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지키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이렇게 중대한 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의해 결정된다.

실례를 들어보자.

지난 5월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였다.나라앞에 조성된 돌발사태는 시안의 일군들을 당황하게 하였다.

지역과 단위가 격페된 상태에서 로력과 자재문제가 긴장해진것만큼 시에서 벌려놓은 12개 중요대상들에 대한 건설을 조절하여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되였다.

이것은 일부 일군들이 부닥친 시련앞에 동요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긴급정황이 조성되였다고 계획했던 경제사업을 멈춰세워야 하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하다면 오늘의 방역상황에서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련속공격전, 이것이 바로 우리의 투쟁방식이다.

시당책임일군은 이 문제를 단순히 긴장해진 로력과 자재에 국한된 문제로 보지 않았다.

부닥친 난관앞에서 겁을 먹고 동요하는 사상문제, 오늘의 방역대전을 대하는 관점문제로 보았다.당책임일군은 나타난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시인민위원회가 맡아 진행하고있는 항구구역 은덕1동의 11동의 다층아빠트들에 대한 개건보수를 통해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패배주의적사상경향을 불사를 결심을 하였다.

사실 이 개건보수공사는 많은 품이 들어야 하는 공사였다.

11동의 아빠트들에 대한 2만 1 000여㎡의 미장과 타일붙이기, 창고와 울타리공사, 주변정리…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인민위원회가 이 개건보수공사를 중단없이 벌려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갔다.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건설현장을 격페시키고 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개건보수공사를 박력있게 밀고나갔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오늘 우리가 형세가 좋아지기를 기다리는것은 앉아서 죽음을 재촉하는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건설에 동원된 일군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개건보수공사과정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타일부족으로 하여 두동의 아빠트는 색미장공법으로 완성하기로 하고 공사량의 절반정도를 추진하였었다.

바로 이러한 때 그곳 주민들은 자기들의 아빠트에도 타일을 붙여달라고 의견을 제기하였다.일군들은 아연해하며 색미장공법으로 마감처리를 하면 더 멋있다고 하면서 주민들을 설복하려고 하였다.

시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그것을 스쳐지나보낼수 없었다.

모든것이 어려운 이때에 우리가 왜 공사를 완강히 밀고나가는가.그것은 시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기 위해서가 아니겠는가.그런데 인민들이 간절히 바라는것을 외면하면서 개건보수공사를 수백번 진행한들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이렇게 되여 재작업을 하면서 나머지 두동의 아빠트에도 타일을 붙이게 되였으며 개건보수공사는 빠른 속도로 추진되여 계획한 날자에 완공하게 되였다.

아빠트개건보수공사의 전 과정에 발휘된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는 시안의 일군들에게는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패배주의의 표현이며 여기에 빠지면 난관앞에 굴복하게 되고 결국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온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었으며 인민들에게는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었다.

와우도휴양소개건보수를 위한 공사도 마찬가지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인민위원회일군들에게 오늘의 방역형세속에서 휴양소개건보수공사를 진행하는 목적과 의의를 다시금 인식시키고 공사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내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었다.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은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휴양소개건보수에 필요한 타일과 세멘트, 모래 등 자재와 자금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계획된 날자에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갔다.

건설현장이 격페된 조건에 맞게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 형성안도 여러 차례 지도해주면서 개건보수공사가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짧은 기간에 끝나게 되였다.

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 진행한 개건보수공사들,

이것은 단순히 꾸리기사업이 아니라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락관을 간직하도록 해준 위력한 정치사업이였다.

현재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난관앞에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계획한 경제사업과 12개 중요대상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모든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순간의 답보나 침체를 모르는 혁명적인 사상관점을 새겨주고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는 완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킨 시당위원회의 사업은 방역전쟁이 벌어지는 시안의 전구마다에서 그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뚜렷이 새겨가는 복무의 자욱

 

오늘 우리 인민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모든것을 의탁하고있다.

하다면 인민의 이 값진 믿음을 우리 일군들은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가.

대답은 오직 하나 인민을 위해 바치는 일군들의 불같은 헌신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이 없이는 인민의 믿음을 지켜낼수 없고 일군이라는 부름앞에 떳떳할수 없다.

항구구역 류사2동과 상대두동사이 상수관교체공사를 진행할 때를 실례들어보자.

이 공사는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데 맞게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불편을 덜어주고 시소재지의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공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각지에서 시, 군건설려단들이 공사에 진입, 성과 확대-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 안고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건설단위들에서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하였다.

공무기지들을 잘 꾸려놓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각종 기공구들을 창안제작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건설기공구와 장비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농촌살림집건설에 진입하였다.

건설을 책임진 일군들은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데 맞게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공사수행과정에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운수기재들과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는 한편 공사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황주군건설려단에서는 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농촌건설에 필요한 각종 외장재와 기와, 위생자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전반적인 건재생산정형을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건재생산단위들이 앞선 단위들의 경험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안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방건설에 필요한 질좋은 건재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도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이 적극 전개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데 대한 당정책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자재를 제때에 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고산군건설려단에서는 건설자들이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속도를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건설자들은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농촌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울 기세드높이 매일 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도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자체의 원료를 리용하여 다양한 건재품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이 박력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총화분석한데 기초하여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또한 현장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맞게 대상별, 공정별, 날자별건설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와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뿐만아니라 휘틀조립과 철근가공을 비롯한 작업공정들을 선행시키고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모든 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건설자들은 모든 작업을 립체전, 섬멸전의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또한 기술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배운 지식을 실천속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이미 꾸려져있는 건재생산기지들이 은을 낼수 있게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생산공정들의 기술개조도 동시에 내밀어 생산성을 높여나가고있다.

새로 꾸려진 내벽타일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강하게 추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격난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획대로 진척된다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화성전역에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군민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정과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자기의 특색있는 륜곽을 드러내는 화성지구,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선명해질수록 조국땅 곳곳의 대건설전구들에 우리의 마음을 세워본다.

우리 경내에 침습한 악성비루스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지금 과연 무슨 힘이 이런 기적을 낳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강성국가의 기초를 다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선입니다.》

화성지구는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축도이다.

하루가 다르게 솟구치는 하나하나의 이채로운 건물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나아가는 정신력의 강자, 신념의 인간들이 쌓아올리는 위훈의 기념비가 아니랴.

지난 2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못잊을 그날의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를 일으키는 화성전역이기에 건설자들모두의 열의가 그처럼 뜨겁고 기세가 그리도 충천한것이다.

건설에 동원된 성, 중앙기관려단의 한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들끓는 건설장을 보아도 잘 알수 있겠지만 비상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이 시각도 여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습니다.정말이지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간다는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주저와 답보를 모르고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상이 그대로 맥박치는 여기 화성전역이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돌발적인 위기가 조성된 오늘 우리가 방대한 건설을 예정대로 힘있게 내밀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조성된 방역위기를 시급히 타개하기 위한 방략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야말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근본원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온 화성지구에는 눈물의 바다가 펼쳐졌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은 우리모두에게 불사신같은 힘을 주었습니다.》

《인민에게 닥쳐오는 불행을 한몸으로 막아서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신다는 생각에 자리를 차고 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우리들입니다.》

…

이것을 어찌 화성지구 건설자들만이 터치는 목소리라고 하랴.

이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격정의 토로이다.

화성전역의 숨결에서 우리는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욱 용감하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억센 힘을 보고있다.

그 억센 힘은 머지않아 화성전역에 훌륭한 인민의 리상거리,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일떠세울것이다.

승리의 장쾌한 축포성이 터져오를 화성지구의 모습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 건설의 대번영기를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속에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도 새로운 기적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난 2월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모두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그래서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비내리는 진창길, 흙먼지날리는 험한 길은 그 얼마이던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삶의 희열을 느끼시는 그 진정,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눈부신 창조물들이 기적같이 솟구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에 접했을 때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어려워도 힘겨워도 인민을 위한 일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결사의 투쟁과 완강한 실천으로 하루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원대한 리상을.

하기에 련포지구에 비상한 속도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은 머지않아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을 전하며 사시장철 그윽한 남새향기가 흘러넘치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자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는 조국을 어머니라고 부른다.그리고 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젖을세라 비오면 가리워주고 추울세라 눈오면 다 막아주며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는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매 사람이 성장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조국에 대한 사랑, 그것은 말로만 웨치고 시로만 읊으며 노래로만 부르는것이 아니다.조국에 대한 참된 사랑은 언제나 변심모르는 후더운 심장, 조국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과감한 실천에서 발휘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참된 애국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검증된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 진짜배기애국자들은 어렵고 힘들수록 자기가 당하는 아픔보다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뚫고헤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의 시기 나라일에 대한 걱정보다도 자기자신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앞에 놓는다.

모진 고난을 박차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어머니조국이 자기의 자식들을 절절히 부르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만을 위하여 산다면 그런 사람을 어찌 나라의 은덕속에 자라난 이 땅의 아들딸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조국앞에 닥쳐온 역경앞에서 자기만을 위한 삶은 시대의 대하밖에서 떠도는 거품과 같이 무의미한것이며 후대들앞에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으로 된다.

오늘 우리앞에 조성된 엄혹한 환경과 조건은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조국앞에 지닌 공민의 의무를 먼저 생각할줄 아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엄혹한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서는 일하는 사람,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제 집걱정이나 하는 사람,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되며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어머니조국의 시름을 한가지라도 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는 어렵고 힘들수록 조국과 자신을 더욱 굳건히 하나로 이어놓고 살며 싸워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부름따라 불타는 고지를 피로써 지켜내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맹폭격속에서도 씨를 뿌리고 밭을 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그 숭고한 정신세계의 밑바탕에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된 조국의 운명이자 자신의 운명이라는 귀중한 진리가 놓여있었다.

우리 조국이 무수한 력사의 풍파와 시련을 맞받아뚫고 년대와 년대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로서의 도리를 다하려는 이런 불같은 애국적헌신성이 있었기때문이다.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니며 말만으로는 종이장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고 나라앞에 닥친 시련을 앉아서 걱정이나 하는것만으로는 조국을 위해서 아무것도 이룩해놓을수 없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조국앞에 다진 마음속맹세는 기어이 지키며 나라앞에, 집단앞에 자기가 맡은 과제는 반드시 제힘으로 해내는 사람들, 하나의 제품을 깎고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어도 거기에 모든 정성을 깡그리 쏟아붓는 사람들, 나라에 리익이 되는 일은 아무리 어려워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고 웃으며 일판을 전개해가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어려울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백배로 분투하며 맡은 과업수행에서 실적을 올리는 참된 충신이고 애국자들이다.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이후 높은 생산실적으로 우리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자고 하면서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생산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자신들의 더운 피와도 같은 쇠물에 단 한점의 티도 섞여서는 안된다는 강철전사의 순결한 량심을 지켜 출강을 앞둔 이글거리는 전기로우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전극교체전투를 벌린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직장의 로동계급,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뜨겁게 안아주는 은혜로운 사랑에 보답할 불같은 마음으로 지난 19일 하루동안에 전날 계획의 1.3배이상 되는 모내기실적을 기록한 봉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조국앞에 부닥친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해소하는데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마음 안고 의약품들과 지성어린 물자들을 해당 기관에 보내준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수많은 사람들,

이들의 가슴속에는 불리한 조건을 침체와 부진의 방패막이로 삼아서는 안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여 나라의 걱정을 외면할수 없다는 참된 애국자의 투철한 신조, 불같은 일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지닐 때라야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역경에 부닥칠수록 더욱 진폭이 크게 들고일어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고유한 투쟁방식, 투쟁본때이라는것은 화성전역에 타오르고있는 거세찬 창조의 불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일체식으로 시공하게 되여있던 살림집건물의 장식벽을 조립식으로 시공할수 있는 기발한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로력과 자재소비량을 훨씬 줄이면서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였을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어느한 려단의 전투원들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여 살림집골조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조국이 바라는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는 충성의 마음,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을 지닐 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어렵고 힘들 때 자기를 생각하기는 쉬워도 나라를 생각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9일 18시부터 3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9만 6, 0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0만 1, 61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사망자는 없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3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64만 5, 620여명이며 94.98%에 해당한 346만 2, 610여명이 완쾌되고 5.018%에 해당한 18만 2, 94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들의 희생성과 헌신성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스스로 참가하고있다-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아름답고 그토록 굳건한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이후 의료봉사활동에 스스로 참가하여 누가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소행을 두고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로동자 장은미동무는 이 땅에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인한 엄혹한 시련이 닥쳐오자 고열로 신음하고있는 공장종업원들의 치료를 스스로 맡아안고 환자들곁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였다.어머니당의 은정이 깃든 사랑의 불사약과 그의 지극한 정성에 의하여 많은 종업원들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시 혁명초소에 섰다.

하다면 그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간호원으로 군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던 나날 그는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군의들의 모습에서 참된 동지적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였다.

이런 그였기에 집에서 심한 고열로 앓고있는 남편과 딸자식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종업원들의 치료에 주저없이 나섰던것이다.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던 5월 어느날 혜산재정회계직업기술학교 김은경동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잠 못이루시며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앞에 준엄한 위기가 닥쳐온 이때 제대군인당원이고 군사복무의 나날 간호원이였던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그는 먼 후날에도 오늘을 떳떳이 추억할수 있게 살리라 마음다지고 자기의 결심을 학교당조직에 이야기한 후 시의 어느한 병원에서 중환자들의 치료에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이것은 지난 시기 인민군대 군의부문에서 사업한 원산시건설려단의 리혜영동무의 심정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그날 그는 부랴부랴 가정에 있던 상비약품들을 가지고 해당 당조직에 찾아갔다.그리고는 집주변 주민들의 검병검진과 치료를 자진하여 맡았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담당지역을 순회하면서 매 가정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수십명이나 되는 환자들을 치료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그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매일과 같이 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방역과 치료, 약품보장사업에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혼심을 다해 정히 받들어갈 의지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방역전에 스스로 뛰여든 전투원들속에는 수십년간 보건부문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은산군 류동리에서 사는 림성근로인도 있다.

환자들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의료일군이 부족된다는것을 알게 된 그가 리당위원회에 찾아와 자기도 검병검진과 치료사업에 참가하게 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할 때 리의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심정은 리해되지만 여든이 넘은 그 몸으로 안된다고 하는 일군들에게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비록 육체는 로쇠하여도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의 정신은 아직 살아있다네.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금 이 현실을 외면한다면 어떻게 후대들에게 천리마시대 보건일군이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나.그러니 막지 말아주게.》

오늘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제일선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자기들이라고 하면서 앓고있는 사람들을 극진히 위해주고 사심없이 도와주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은 이 땅 그 어느곳에나 있다.

누가 요구한 사람은 없지만 스스로 동종합진료소에 달려나와 매일 수백세대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면서 환자들의 치료까지 정성껏 해준 와우도구역 와우도동 박경숙동무며 여러가지 약재로 방역사업에 이바지한 강서구역 적현동 안태현동무, 하루도 쉬지 못하고 검병검진의 길을 이어가는 속에서도 가정에서 마련한 식량과 남새를 환자들에게 보내준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1동 김혜원동무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엄중한 보건위기에 직면한 국난의 시기 당의 뜻을 심장으로 받들고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참된 인간들의 군상으로 깊이 새겨졌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이자.

이런 하나의 지향과 념원을 안고 사리원시 문현리 표혜경, 청남군 청문로동자구 김혜옥, 덕천시 서덕천동 최후녀, 안주시 남칠리 김현, 중화군 백운리 홍지명, 봉천군 한광일, 장연군 리윤미, 철원군 정동리 한창근, 명천군과 경원군의 박봉옥, 류경숙, 박정숙, 신포시 해금동 리영옥, 김정숙군 김명복, 운흥군 김향숙, 선봉구역 백학동 김윤희, 정영심동무들과 상현동 김정심, 개성시 남산1동 왕명도, 내성동 정문옥동무를 비롯한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각지의 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헌신적으로 분투하고있다.

어려울 때 사람의 진가를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지금과 같은 때에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고상한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정황속에서의 4시간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며칠전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에서 힘찬 동음을 울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던 4m타닝반1호가 뜻밖의 고장으로 멈춰서는 비상정황이 발생하였다.

고장원인은 유압뽐프에 있었는데 공무직장에 운반하여 수리하는데만도 12시간이상 걸린다는 결론이 나왔다.만일 그렇게 된다면 중요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끝내지 못하는것은 물론이고 기업소의 계획수행에도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칠수 있었다.

하여 그들은 유압뽐프를 타닝반에서 분리한 상태에서 자체로 고장을 퇴치하기로 하였다.그러자 일부 사람들속에서 전문가도 아닌 우리가 필요한 설비도 없이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물론 경험도 없거니와 기술장비도 부족하였다.

(정말 방도가 없단 말인가?)

그러나 다음순간 모두의 시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아주신 16m선반1호에로 향하였다.

련합기업소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수령님의 체취가 어리여있는 기대를 보며 그들은 결연히 분발해나섰다.

당의 뜻을 결사관철한 전세대들처럼 우리모두가 마음을 합치고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어디에 있으랴.

이런 마음가짐으로 보수작업반의 김승철, 홍성일, 승범혁동무들을 비롯하여 온 직장이 떨쳐나섰다.

서로의 지혜와 정열을 합쳐가며 필요한 지구들을 제작하여 전투를 벌린 끝에 그들은 마침내 12시간이상 걸려야 한다던 고장퇴치를 단 4시간만에 해제낌으로써 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게 되였다.

그날의 긴장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마음을 합쳐 다같이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조직들은 방역사업의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자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점차 억제되고 나라의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가 확고히 유지되고있다.

그럴수록 모든 당조직들이 방역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 인민앞에 전적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긴장성을 늦춤이 없이 자기 역할을 다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최근에 악성비루스감염자가 련일 감소되면서 나라의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효률성, 과학성이 안아온 응당한 결실이다.

현시점에서 우리 당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맡고있는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 때 인민의 진정한 보호자,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다.

자기 지역 주민들과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집집을 찾아, 일터를 찾아 당일군들이 스스로 걷는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잠 못드는 위대한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가닿게 하는 길이다.이런 자각을 안고 당일군모두가 방역전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릴 때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고 인민의 건강과 행복은 굳건히 담보되게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방역초기에 쌓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가 취한 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더 잘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지금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이르는 곳마다에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수많이 게시하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발동하여 방역정책을 해설선전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오늘의 방역대전의 성격과 현 상황, 각자가 방역전쟁의 참전자들이라는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해설선전, 교양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숨결을 함께 하며 선전사업을 참신하고도 기백있게 해나가는 각지 당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방역전의 승세가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자그마한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도 최대의 금물이다.

당조직들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당에서 그토록 경계하는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이 자기 지역과 단위, 일군들속에서 나타나지 않는가를 항상 돌이켜보면서 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예견성있게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일본새로 되게 하여야 한다.

항상 의심하고 항상 고민하면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그 어디서나 방조하고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방역대전은 인민사수전, 멸사복무전이다.

당조직들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과 같이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사업과 실천의 기준으로 삼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평안남도와 함경북도, 남포시, 평성시, 김형직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많은 단위의 당일군들이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뛰고있다.

이 단위 일군들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 인민들이 어느때나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여야 한다.특히 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항상 당일군들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생활보장에 필요한 물자, 치료수요와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한데 평시보다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조직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방역사업의 결과를 마지막까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안고 맡고있는 책무를 다해나감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직 우리 당만을 충성으로 받들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끝까지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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