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

주체111(2022)년 2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발전적변화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가지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어김없이 수행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지녀야 할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과 공장, 기업소들은 서로 밀접히 련관된 하나의 통일체를 이루고있다.어느 한 단위라도 계획규률을 어기면 나라의 경제전반과 사회주의건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지니고 조건이 아무리 불리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제때에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은 혁명의 요구와 인민들의 리익을 반영한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다.그 누구도 인민경제계획을 어길 권리가 없으며 모든 기관, 기업소들은 그것을 무조건 수행할 의무밖에 없다.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지 못한것은 리유와 조건에 관계없이 계획규률위반으로, 국가규률위반으로 된다.

올해는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관건적인 해이다.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간고한 투쟁으로 마련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든든히 닦아놓을수 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놓여있으며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인민경제계획이다.

생산과 건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고있다가 월말이나 분기말, 년말에 가서 돌격식으로 계획을 맞추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은 인민경제부문들의 생산능력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월, 분기, 상하반년도로 갈라 정확히 작성되여있다.계획을 제기일에 실속있게 집행하지 않고있다가 몰아서 수행하면 근로자들과 설비들을 혹사시키고 생산물의 질도 제대로 보장할수 없다.결국 유기적으로 련관된 다른 부문과 단위들의 계획수행에도 큰 지장을 주게 된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가가 시달한 계획은 드틸수 없는 법적과제라는것을 명심하고 계획대로 생산하고 공급하는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해나갈 때 인민경제계획이 나라의 균형적발전을 이끌어나가는 힘있는 무기로 될수 있고 나라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생산과 경영활동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부터가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온 나라에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 사회주의건설이 보다 활력있게 진척되게 된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매우 긴장한 계획이지만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는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이다.누구나 국가적리익, 공민적의무를 먼저 생각하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하고 분투해나간다면 능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목표를 제때에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올해를 반드시 혁명적대경사의 해,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포지구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의 자욱

주체111(2022)년 2월 3일 로동신문

 

련포,

가슴속에 물밀듯 솟구쳐오르는 뜨거운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며 누구나가 찾아본다.어떤 사람은 지도를 펼치고 또 어떤 사람은 사전을 번지며 련포라는 지명을 찾아본다.

어째서인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지명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그리도 깊이깊이 새겨진것은.

그것은 바로 이곳에서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이야기,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서사시가 태여났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남새온실농장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에 접하면서 사람들 누구나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총부지면적 310여정보, 970여세대의 농장살림집과 135개동의 공공 및 생산건물, 기타건물들, 성토량만도 150여만㎥…

조감도에 밝혀진 이러한 수자들을 보면 련포남새온실농장건설이 얼마나 방대한 공사인가를 알수 있다.

머지않아 우리 조국땅우에 또 하나의 소중한 인민의 재부가 마련되게 되였으니 얼마나 가슴벅찬 현실인가.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받아안으며 기뻐할 인민의 웃음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오는듯싶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선지가 어제같은데 이번에 또다시 그보다 더 훌륭한 남새온실농장이 건설되게 된다니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에 누구나 눈굽을 뜨겁게 적시고있다.

우리앞을 막아나서는 모든 시련과 격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 국가적으로 중시하고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얼마나 많은가.

인민을 위한 일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제1차적인 사업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렇듯 가슴뜨거운 사랑의 전설을 수놓으실수 있는것이다.

련포라는 지명과 더불어 우리는 하늘도 감복시킬 절세위인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 숭고한 위민헌신의 참뜻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누가 알고나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4월 몸소 현지를 답사하시며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련포지구에 일떠세움으로써 함경남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할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련포지구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설계사업을 지도해오시였다는 사실을, 련포라는 그 지명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몇해를 두고 고이 간직되여있은줄을.

3년전 그때로 말하면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이 한창이던 시기였다.

모두가 함경북도 경성군에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된다는 생각으로 기쁨에 넘쳐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다 더 방대한 사업을 계획하시고 그처럼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것이다.

그러시고도 이번에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여 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실농장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건설지휘부를 조직하고 각 부문별로 분과들을 내오는 문제며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고 건설자재보장과 온실설비제작을 선행할데 대한 문제, 시공지도와 건설감독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방풍림조성과 원림록화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사업에 단 하나의 빈틈, 허점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세심히 마음쓰시며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이랴.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 모든것을 달게 여기시였다.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하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마냥 즐거우시여 환히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주군 련포남새온실농장 배치계획안과 조감도앞에서 농장건설총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해설을 청취하시던 그 자리에 우리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들려오는듯싶다.

온실농장을 다음해부터 운영할수 있게 기술자, 종업원선발교육을 따라세우며 남새종자보장과 농기계, 영농물자확보를 동시에 내밀어 하루빨리 인민들의 식생활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농장, 당의 온실농장건설정책의 본보기, 표준이 되게 만점짜리로 일떠세울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만점짜리!

이것이 바로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시는 절대적기준이 아니던가.

이는 그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러운것 없는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 하나하나에 그렇듯 높은 기준을 내세우시는것이다.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문수물놀이장이며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가 그러했다.이 땅우에 일떠선 모든 창조물들이 다 그러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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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과 유모아 (1)

주체111(2022)년 2월 3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치고 유모아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별반 없다.

하지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처럼 유모아에 능통하신 그런 위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장군님께서 활용하신 유모아는 매우 다방면적이고 그 폭과 깊이가 무한대하며 사상정신적감화력이 대단히 큰것이 특징이다.

절세위인의 매력적이고 재치있는 유모아에는 심오한 철학적세계와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해주는 활력이 있으며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진리와 교훈도 있다.

순간에 발산하는 뜻이 깊은 해학과 유모아, 통속적인 언변술은 비범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순간포착능력과 호방하고 자유분방한 윤색력, 비상한 두뇌, 풍부한 지성의 세계를 지닌 다재다능한 위인이 아니고서는 구사할수 없다.

명쾌하면서도 뜻이 깊고 감정세계가 풍부한 우리 장군님의 유모아는 듣고나면 웃음은 한순간이여도 가슴속에 남기는 여운은 참으로 깊은것으로하여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남편생각, 애기생각

 

2000년 1월말 어느날이였다.

이날 량책베아링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베아링환에 베아링알들을 넣고있는 한 녀성조립공의 작업모습도 친히 보아주시였다.

녀성조립공이 재빠른 동작으로 무드기 쌓여있는 베아링알에 손을 가져가면 어김없이 규정된 수량의 알이 잡히였고 그것을 환에 가져가면 한알도 허실없이 《쫘르륵-쫘르륵-》소리를 내며 들어가군 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재빨리 조립하면서도 단 한번의 실수도 없는것이였다.

녀성조립공에게 다가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떻게 보지 않고 하는데도 그렇게 꼭꼭 자기 알수가 들어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 이제는 하도 숙련이 되여 그렇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그래도 일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다가는 베아링알을 잘못 넣을수 있겠다고, 동무 혹시 총각생각이라도 하다가는 한알씩 더 넣을수 있겠다고 웃음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모두가 웃음을 터치였다. 녀성조립공도 얼굴을 붉히며 따라 웃었다. 그러던 그는 《장군님, 전…》하고는 말끝을 맺지 못하였다.

사실 그는 한해전에 결혼한 가정부인이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속마음을 헤아리신듯 밝게 웃으시며 그럼 남편생각이나 애기생각을 하면 한알씩 더 넣을수 있거나 넣지 못할수도 있을거라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또다시 웃음판이 터졌다.

그이의 말씀은 단순히 분위기를 돋구려고 하신 말씀이 아니였다.

일군들로 하여금 로동자들이 가정일로 걱정하지 않도록 돌봐주었는가를 돌이켜보게 하는 심각한 말씀이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자책감을 금치 못하며 그이께 녀성조립공의 가정형편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사실 그는 젖먹이아이가 자주 앓고 또 군관인 남편을 따라 공장을 떠나야 할 마음속고충을 안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조립공을 정깊은 눈길로 바라보시며 그러니 이 녀성동무가 일하면서도 왜 가정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겠는가고, 그런데도 베아링조립을 빠른 동작으로 실수없이 정확히 하니 정말 용타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녀성조립공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작업모습을 보며 감탄은 하였지만 말 못할 가정일까지 헤아려 걱정해주신분은 우리 장군님뿐이시기때문이였다.

공장을 다녀가신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잠간 만나시였던 혁신자녀성을 또다시 추억하시면서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살도록 그의 남편을 공장가까이에 있는 일터로 옮겨주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남편이 사랑하는 안해와 딸자식이 기다리는 량책땅으로 들어서던 날 가족들은 천사만사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잠간 만나본 평범한 녀성로동자의 가정문제를 두고 그렇듯 깊이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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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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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지도는 단위발전과 성공의 담보

주체111(2022)년 2월 3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얼마전에 진행한 집중적인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 누구나 지난해 자신들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가 이룩한 성과는 무엇이고 교훈은 무엇인가를.

여러 각도, 여러 측면에서 종합분석했겠지만 스쳐지날수 없는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그것이 바로 모든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과학적인 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지도한다는것은 일군들이 해당 부문과 단위사업에 대한 당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알고 리치에 맞게 지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업을 조직지휘함에 있어서 일군들의 과학적이며 치밀한 지도는 그 어떤 사업도 실제적인 성과에로 이어질수 있게 하는 관건적인 문제중의 하나이다.

과학적인 지도, 바로 이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식과 일본새, 투쟁기풍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만들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영예롭고 무거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일군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과학적인 지도로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지금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는 비할바없이 높다.누구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각오, 새로운 잡도리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었다.

이 장엄한 진군길에는 예견하였던것보다 더 많은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일수 있다.

이럴 때 대중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을 지켜본다.

모든 사업을 책임진 당책임일군의 결심과 말 한마디는 단위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과학적이며 능숙한 작전과 지휘는 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폭발시켜 끊임없는 앙양으로 단위사업에서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다.

몇해전 구역종합경기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해낸 강서구역의 실례가 있다.

총부지면적이 3만 8 000여㎡, 연건축면적이 3만 2 000여㎡인 구역종합경기장건설,

지난 시기 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방대한 공사였다.그러나 이들은 수개월만에 완공하고야말았다.

이것을 놓고 구역의 일군들과 주민들은 그야말로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그러면 그 기적을 낳게 한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

이곳 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의 과학적인 지도에 있었다고 볼수 있다.

면밀하게 세운 계획에 준하여 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을 과학적으로 빈틈없이 진행하고 대중의 지혜와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박력있게 벌렸다.결과 구역에서는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편파없이 짧은 기간에 건설을 끝내게 되였으며 구역의 발전을 위한 지름길을 열어놓게 되였다.

이와 반대로 아무런 사색과 연구도 없고 대중의 의사에는 무관계하게 즉흥과 독단으로 일관된 주먹구구식지도는 대중의 열의에 찬물만 끼얹게 되고 나아가서 단위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지체시키게 된다.

반드시 성공해야 할 오늘의 일대 결사전은 당과 국가앞에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 당책임일군들이 과학적인 지도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높은 실력, 이것은 당책임일군들이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과학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전제로 된다.

당책임일군에게는 몸을 부시고 뼈를 깎는 헌신성도 있어야 한다.그러나 그에 앞서 더 중요한것은 대오의 전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지도력을 소유하는것이다.

아는것만큼 지도할수 있다.실력이 없으면 기필코 유람식지도를 낳게 되고 나중에는 관료주의, 형식주의에 빠져들게 되며 결국 똑똑한 방법론과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사업을 망탕 내밀어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망쳐먹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당책임일군의 수준이자 단위발전실태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그 기세로 올해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그 앞장에는 높은 실력을 소유한 일군이 서있다.

결코 다른 단위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책임일군들부터가 높은 실력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로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는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

당의 요구와 현실에 자기의 수준이 따라서지 못하는데 대하여 안타까와할줄 아는 일군, 누가 통제해서가 아니라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실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에게 가혹하다할 정도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만이 비로소 부여된 중임을 감당해낼수 있는 높은 실력을 소유하게 된다.

당책임일군들은 과학적인 지도가 안받침되지 않으면 단위사업은 물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제동기가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무슨 사업이나 당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지도하는 기풍을 체질화하여 국가와 인민이 덕을 보는 실제적인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현실을 잘 아는것은 과학적인 지도를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현실을 떠난 과학적인 지도란 있을수 없다.단위마다 생산조건과 환경 등이 다르고 사람마다 준비상태는 같지 않다.이것은 아무 단위, 어느 사람에게나 다 맞는 고정불변한 틀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현실속에 들어가 생산장성의 방도를 찾는다.

-평양고무공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전세대들은 시대의 물음앞에 떳떳하였다  매일매일 되새겨보자, 《나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주체111(2022)년 2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결사전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이 격동의 시대에 사는 이 나라 공민이라면 누구나 매일매일 되새겨보아야 할것이 있다.

《나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량심의 이 물음앞에 우리는 어떻게 대답하여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올해를 떳떳이 총화할수 있게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과제를 매일 어김없이 집행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이끌고있다.

당의 결심은 전체 인민의 과감한 실천으로 실현되며 그것은 매 사람들이 자기앞에 제시된 전투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맡은 임무가 있으며 그로 하여 하루사업과정은 곧 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된다.그러나 하루일을 총화할 때면 사람마다, 집단마다 계획수행에서 일정한 차이가 생긴다.하다면 계획수행에서의 차이, 그것이 단순히 실력과 기능부족으로부터 오는 능력상문제인가 아니면 로력과 자재의 결핍으로 생기는 조건상문제인가.

우리 잠시 당의 부름에 완강한 실천으로 대답하였던 전세대들의 투쟁모습을 돌이켜보자.

살아온 년대는 서로 다르지만 그들은 시대가 제기한 물음들에 하나와 같이 떳떳하였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동무는 오늘계획을 다하였는가?》, 《동무는 락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고있는가?》…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데 대한 당의 요구를 심장에 안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이 량심의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사색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당이 준 영예로운 전투과업인 하루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데서 전세대들의 고결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리마대고조시기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던 사람들속에는 우리 나라 건설부문에서 첫 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지닌 윤병권동무와 그의 작업반원들도 있었다.

그들이 살림집건설에 달라붙었을 때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작업반원들모두가 제대군인들이여서 건설에 익숙되지 못하였고 조립식건설공법에 대한 지식과 경험도 전혀 없었으며 자재와 설비도 부족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때문에 계획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우리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정황이 불리하고 탄약이 떨어졌다고 하여 전투를 그만둔적이 있었던가.아니다.명령받은 병사에게는 물러설 자리가 없듯이 계획앞에서는 그 누구도 드틸 권리가 없다.)

이런 각오로 그들은 모르는것은 배우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하루계획을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였다.쉴참이면 종이우에 도면도 그리고 벽돌쪼각들로 모의훈련도 해가며 조립식건설공법들을 터득해나갔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를 해결하면서 그날계획을 그날로 훨씬 넘쳐 수행하군 하였다.이렇듯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그날계획을 다음날로 미룬다는 법을 몰랐다.

하다면 그들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 전투계획을 순간의 주저나 조건타발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

그것은 계획수행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체질화하였기때문이였다.

자기가 맡은 계획을 수령이 준 과업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며 그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조금도 모자람이나 빈틈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무조건 수행하려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심장마다에 끓어번졌기에 그들은 자기들의 매일매일의 계획수행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였다.이와 같은 계획수행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은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희망찬 새해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 사람들속에는 평양화력발전소 보온건재분공장 분공장장 현옥주동무도 있다.

발전소보이라보수에 필요한 단열벽돌들을 만들던 지난해 어느날 생산현장을 돌아보던 그는 제품들속에서 실금이 나있는 벽돌들을 발견하게 되였다.원인은 일부 종업원들이 총화시간이 박두해오자 조급성에 사로잡힌 나머지 작업에서 책임성을 높이지 않은데 있었다.그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다.

아무리 시간이 긴박하다고 해도 이렇게 대충 일한다면 보이라보수에 지장을 주게 되고 당이 맡겨준 전력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그러면 당앞에 다진 맹세가 빈말로 되고 우리의 전진이 그만큼 떠지게 되지 않겠는가.

그의 피타는 호소를 들으며 종업원들은 다시금 뼈속깊이 자각하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은 그 어떤 특정한 기회에 발현되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맡은 하루하루의 계획수행에서 표현되여야 하며 그것은 티없이 순결한 량심으로 담보되여야 한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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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거처지, 행복의 보금자리

주체111(2022)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모포한장과 박막을 덮고 길거리에 누워있는 불쌍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라.

이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생활의 일면이다.

누가 말했던가. 집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안식처이고 한가정의 요람이라고. 인간의 보금자리인 집이 없으면 그 어떤 생활의 안정감도, 삶의 희망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21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면서 추운 겨울을 한지에서 보내고있다. 실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현재 남조선에서는 집이 없어 거리와 골목을 떠돌면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는 로숙자들이 수만여명이나 된다.

서울시에서만도 3천여명의 로숙자들이 서울역과 광화문지하도로, 영등포역광장 등에서 생활하면서 낮에는 야외광장으로 나왔다가 밤이면 지하도로로 내려가 종이지함으로 《1인용침대》를 만들어 잠을 자고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악성전염병사태로 하여 그런 지하도로들에서조차 쫓겨나 한지에서 모포한장으로 잠을 자고있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집세를 물지 못해 이렇게 거리에 나와서 자는데 그것도 편안하지 못해요. 역사에 있으면 밤에 쫓겨나요. 그때는 밑에 있는 건물로 가요. 거기도 시간이 좀 지나면 청소한다고 쫓아내거든요. 그러면 새벽에 다시 역사로 올라가요. 지금껏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집이 없어 여기저기 방황하며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한 녀성이 자기의 불행한 처지에 대하여 기자에게 한 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집값이 지난해에 비하여 24% 상승하고 세계적으로도 집값 상승률이 제1위라는 락인을 받고있다. 남조선의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집값이 이렇게 오르게 된것은 바로 당국이 내놓은 부실한 《정책》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어설픈 약국이 사람죽인다고 현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창되는 《부동산정책》이라는것은 허황한것이며 그로하여 《민생회복》은 오히려 민생파탄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이시각에도 남조선의 수많은 빈곤자들이 엄청난 집값을 낼수가 없어 세방살이를 하거나 온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있다.

끊임없이 뛰여오르는 물가와 늘어나는 빚더미, 날로 심해지는 생활난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고달픔과 좌절감, 두려움과 비관만을 더해주고있으며 결국 스스로 삶까지 포기하고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삶에 대한 아무러한 꿈도 희망도 가질수 없고 미래가 없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사회인것이다.

그러면 우리 공화국은 어떠한가.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들의 생활을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여기고 이를 위해 억만금도 아끼지 않고있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특권층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못할 멋진 살림집들에 우리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과학자, 교육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보금자리를 펴고있다.

여러개의 방들과 전실, 세면장, 부엌을 비롯하여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갖추어진 살림집을 받아안고 우리 인민이 터친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울려온다.

《희한한 새집이 내집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이런 기쁨과 행복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같은 신혼부부에게도 이런 새 살림집이 차례질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아마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평범한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고마운 제도에 대한 인민의 목소리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고있다.

따뜻한 보금자리마다에 넘쳐나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누구나가 확신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이 땅에서 창조되는 모든 문명의 주인이 바로 평범한 인민대중이라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에 가보아야 한다. 나라의 주권은 모두 인민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자기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참다운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실로 집값이란 말자체를 모르고 당과 국가에서 마련해준 훌륭한 살림집들에서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 병이 나면 치료받을 걱정없이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새 살림집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와 집이 없는 불행으로 하여 터치는 절망의 한숨소리, 평범한 로동자가 돈 한푼 내지 않고 받은 훌륭한 살림집과 남조선사회에서 나날이 늘어만 가는 집 아닌 거처지들.

과연 어느 사회제도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 더 좋은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는 보금자리인가는 대조되는 두 현실을 놓고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그렇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착취사회는 절대로 흉내낼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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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

주체111(2022)년 2월 2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 [YouTube]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111(2022)년 설명절을 맞으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주체로 존엄높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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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만대의 행운

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2월의 강산이 격정과 환희로 설레인다.

인민의 리상향으로 솟아오른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가보아도,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태동하는 드넓은 협동전야, 총진군의 기세드높은 철의 기지며 굴지의 전력생산기지에 서보아도 그 뜨거운 숨결을 느낄수 있다.아직은 차디찬 겨울이건만 이 나라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서나 계절을 앞당겨 꽃들이 피여나고 2월은 봄이라는 유정한 노래소리가 들리여온다.

광명성절!

진정 불러만 보아도 이 세상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민족만대의 행운에 대한 긍지와 자부로 마음부풀게 하는 경사의 날이다.

꿈결에도 장군님의 품을 찾고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보며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은 정녕 태양절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영광의 명절, 조선의 명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다.

백두밀림이 눈부신 서리꽃으로 절경을 이루었던 80년전 2월의 그날 서로가 얼싸안으며 우리 장군님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며 그들이 한자한자 아로새긴 구호나무의 글발들이.

1942년 2월 16일!

여기에는 세계의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비상한 의의가 있다.

1940년대초엽은 인류최대의 재난의 년대였다.제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지구를 휩쓸던 그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폭압과 략탈, 학살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만행이였다.

민족수난의 그 암흑속에서 이 나라 인민이 희망을 안고 바라본것은 오직 하나 백두산이였다.

민족의 태양으로 온 겨레가 떠받드는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 백두산은 그대로 인민의 넋과 정신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아니였던가.

바로 그 백두산에 광명성이 솟아올랐다는 소식은 삼천리강산을 비쳐주는 환희로운 봄빛이였고 온 겨레를 격동케 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그이의 뜻과 위업을 이어갈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맞이한것이야말로 민족만대에 길이 전해갈 영광중의 영광, 행운중의 행운이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주체혁명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우리 인민은 눈부신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인민은 세대를 이어가며 가슴뜨겁게 추억한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신 비범한 위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벌써 우리 혁명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특출한 사상리론의 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신 탁월한 지도자…

매혹과 흠모로 가슴끓이게 하는 그 전설적인 위인상을 접하며 인민의 마음속에 더없이 귀중하고 뜻깊은 날로 간직된 2월 16일이 아니던가.

2월 16일이 있어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가 있고 자신들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결코 행복한 나날에만 새겨안지 않았다.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그 시기가 다시금 떠오른다.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는가, 자주적근위병이 되는가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서 선군은 곧 자주이고 존엄이며 애국이고 애족이라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험난한 천만리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은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우리 인민의 운명의 하늘이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해마다 2월의 명절이 오면 경축의 꽃바다를 펼치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과 은덕을, 그이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뜨겁게 노래하였다.뜻밖의 풍랑을 만나 수십일간이나 표류되는 속에서도 2월 16일 아침 공화국기발을 우러르며 수령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를 합창한 사람들이 바로 장군님품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2월 16일, 이날은 우리가 얼마나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말하여주는 력사의 날이기도 하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탄생 40돐을 맞으시는 2월명절의 그날 모란봉경기장(당시)개건확장공사장에 나오시여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위대한 장군님, 탄생 60돐을 맞이하는 2월의 그날에도 병사들을 찾아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장군님의 그 영상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해마다 2월 16일이 되면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한가지 기쁨이라도 더해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면서도, 사랑하는 전사들과 평범한 근로자들이며 백살장수자들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차려주시면서도 자신께서는 쪽잠에 줴기밥을 드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가고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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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따라 함께 온 길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

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 끝까지 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던
그날의 웨침 오늘도 메아리쳐온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안아키워주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우쳐주며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는 운명의 어버이를 모신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행운이 아니다.

바로 이런 행운을 누리며 우리가 살아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모두는 이에 대하여 더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모두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갑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되여 흐르는 이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속에 차오르는 뜨거운 추억을 담아 마음속으로 불러보는 노래가 있다.

가요 《인생의 영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상적대가 뚜렷하고 철학적깊이가 있는 노래이라고 하신 이 명곡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의 행복위해

장군님따라 함께 온 길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였네

…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한생이 아름답고 보람있는 삶으로 빛나기를 바란다.그러나 이것은 결코 쉽게 이룰수 있는 꿈이 아니다.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누리는 복락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을 위해 바친 피와 땀에 의해 평가된다.

복과 락우에 사명과 영광이 있으며 그 영광은 평범한 인생이 아니라 헌신적인 투쟁으로 아로새겨진 혁명가의 삶에만 안겨지는 고귀한 표창이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생활의 락에 대해 말할수는 있어도 인생의 영광에 대하여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투쟁의 파도에 몸을 잠그고 가슴아픈 시련과 희생의 고비도 이겨낸 인간들만이 인생의 영광을 떳떳이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인생을 배우고 혁명하는 법을 배우면서 장장 수십년!

우리 세대는 물론 후손만대가 길이 추억할 그 위대한 세월속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국가의 자존을 생명으로 여기는 투철한 신념을 체질화했고 성실한 땀으로 조국을 가꾸고 제손으로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과 긍지도 맛보았다.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와 위업을 꿋꿋이 지켜내고 굴함없이 전진시켜나가는 력사의 승리자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숭고한 믿음을 삶의 피줄기로 받아안으며, 그이를 따르는 길에서 겹쳐드는 격난을 모두 이겨내며 혁명가의 참된 보람을 알고 애국의 참뜻도 새겨온 성스러운 려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또 그 길에서 얼마나 많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으로, 애국자로, 시대의 전형으로 빛나는 삶의 언덕에 올랐던가.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함께 온 길은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다.

이것은 노래의 한 구절이기 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에게 안겨주신 영원한 긍지이다.

이 긍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둔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절절히 그리면서 앞으로의 인생길을 어떻게 걸어갈것인가에 대하여서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영광의 길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가리라!

천만심장은 이 억척의 신념으로 불탄다.

영원한 삶의 진리, 열화같은 충성의 일념을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반드시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던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그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삶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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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명절 승마경기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그려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속명절을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속에 1일 수도 평양에서는 2022년 설명절 승마경기가 이채롭게 진행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대중승마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미림승마구락부는 설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진행되게 될 승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모여온 군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관람석에 나와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경기를 보았다.

개막발언을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하였다.

경기개막을 알리는 뿔나팔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민족옷을 입은 귀여운 어린이들이 작은말들과 나란히 입장하여 설인사를 하였다.

개막례식이 진행되였다.

북소리가 울리자 민족의상을 한 무용수들이 기백있고 재치있는 칼춤과 북춤으로 민족적정서를 한층 돋구었다.

상무기풍이 강하였던 동방의 천년강국 고구려인민들의 도도한 기상인양 무사복을 입은 무도인들이 펼친 집체틀과 특기동작은 정통무도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예로부터 말타기를 즐기며 용감성과 대담성을 키우고 체력을 단련해온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승마풍습을 자랑하며 미림승마구락부 기마수들의 말타기모범출연과 국립교예단 배우들의 말타기재주모범출연이 있었다.

말에서 좌우오르내리기, 말우에서 뒤전회, 줄넘기, 3층무동쌓기를 비롯하여 출연자들의 멋진 재주는 관중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아름답고 률동적이며 세련되고 조화로운 기교동작을 펼쳐보이는 마장마술모범출연을 보며 관중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례식에 이어 승마경기가 시작되였다.

야외경마주로에서는 빠른 구보경기가 전문가와 애호가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일제히 출발선을 박차고 주로에 나선 기마수들은 관람자들의 열기띤 응원속에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면서 질풍같이 내달렸다.

관중들은 기대를 걸었던 말들이 결승선에 들어설 때마다 기마수와 함께 우승의 쾌감을 나누며 탄성과 환호를 연방 터쳐올리였다.

승마구락부에서 말타는 묘리를 터득하고 련마한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애호가부류경기에 참가하여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며 신바람나게 질주하였다.

숲이 아름다워 미림이라 불리워온 이곳에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문명을 한껏 누려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말발굽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실내승마훈련장에서는 애호가 장애물뛰여넘기경기, 작은말 장애물뛰여넘기경기, 애호가 등자벗고속보경기가 진행되였다.

기마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말조종기술을 발휘하여 동작들을 민첩하고 정확하게 수행하였다.

일명 《포니》라고 하는 작은말에 올라 좁은 주로와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재주를 뽐내는 어린이들의 모습에 경기장에는 웃음바다가 펼쳐졌다.

종목별에 따르는 경기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관중들은 영예의 우승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함박눈이 내려쌓여 수도의 거리들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함박눈이 내려쌓여 수도의 거리들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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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갈 인민의 열망 불탄다 -노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를 들으며-

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올해 정초부터 격동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진 가슴벅찬 나날들을 더듬어보는 인민의 심정은 류달리 뜨겁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던 공로자들과 로력혁신자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보도에 접하고 새 출발의 보폭을 크게 내짚었던 사람들이 한달사이에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사람들의 리상과 포부가 더욱 커지고 새라새로운 희망이 끝없이 나래치고있다.

또다시 맞이할 승리의 날과 달들을 눈앞에 그려보는 인민의 가슴속에는 올해에도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의 노래소리가 우리의 모든 가정과 일터들에서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만군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농촌진흥을 다그쳐나갈 포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농업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좋고 과학기술성과로 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자신만만한 투지에 넘쳐있는 청년과학자들을 만나보아도 좋다.유능한 창조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교육자들의 열의도 드높다.

얼마나 크나큰 희망과 기대가 실려있는 우리의 2022년인가.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더욱더 커지고 실천력이 백배천배로 강해지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기때문이다.

…

눈비내려도 폭풍세차도 우린 누구나 두려움 없네

맞이할 승리 환하게 보여 웃으며 시련 헤치네

환희로워라 우리 사는 곳 원수님 그 품이여

인민의 희망 강국의 희망 꽃피는 나의 조국아

…

시대의 모습이 생동하게 비낀 노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를 들으며 인민의 희망이 넘치는 내 조국의 현실을 한가슴에 뜨겁게 안아볼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진다.

오늘의 세계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갈되여가는것은 바로 희망이다.

끊임없이 들이닥치는 자연재해와 아까운 생명들을 서슴없이 앗아가는 무서운 재난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나라들, 절망이 너무도 커서 희망 그자체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가.

희망, 인간생활에서 례사롭게 울리던 이 말이 오늘 우리 인민에게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고 참된 존엄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의 희망이 넘치는 나라가 미래가 창창한 나라이며 인민에게 아름다운 희망을 안겨주는 품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운명의 품이라는것을 이해의 날과 달이 흘러갈수록 더더욱 사무치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의 노래가 우리 생활의 주제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주신분, 인민이 가는 앞길에 사회주의 새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시고 아름다운 삶의 희망을 안겨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세상에 없는 이런 긍지, 이런 자부심을 안고 살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크나큰 포부와 리상을 품고 맞이할 승리를 환하게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

…

은혜론 해빛 찬란한 별빛 만년대대로 눈부신 강산

세상에 없는 긍지를 안고 창창한 미래로 가네

위대하여라 우리 사는 곳 원수님 그 품이여

인민의 희망 번영의 희망 끝없는 나의 조국아

삼지연시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땅, 이 하늘아래 사는 모든 사람들이 뜻깊은 올해에도 인민의 천만소원을 꽃피워줄 중임을 떠맡아안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정깊은 시선, 살뜰한 손길을 온몸으로 느끼며 가슴속에 크나큰 새 희망을 품고있다.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이루지 못할 희망이 없다는 확신이 모두의 가슴속에 끓어넘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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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은 끝없이 빛난다

주체111(2022)년 2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자기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더욱 찬란히 빛내여가는 강대한 국가의 공민들이 가장 가슴뿌듯이 간직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넋을 고이 간직하고 지켜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민족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하지만 력사와 전통, 풍습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고수되고 개화발전하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에서만 민족성이 꽃펴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심장으로 깨달은 철리이다.

지금도 뜨겁게 되새겨진다.

항일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치공작원들을 국내로 파견하시며 절절히 하신 그 말씀이.

혁명도 민족을 위해 하는것이며 무장투쟁도 민족을 지키기 위해 하는것이다.우리가 되찾자고 하는것은 조국의 땅덩어리만이 아니라 우리의 력사와 문화, 민족 그자체이다.…

이렇듯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기의 말과 글, 성마저 일제에게 빼앗길번 했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시고 조선민족의 강용한 넋과 기상이 넘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보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세상에 자랑할만한 우리의 민족성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다.

우리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의 뜻깊은 구절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라고 하시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민족자주정신과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넘치는 륭성번영하는 강국,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선진문명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1월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적이며 민족적인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도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도덕기풍,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몇해전 10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전통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것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마다에도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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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 유서깊은 고향 백두성지에 인민의 기쁨 넘쳐납니다》 -천지개벽의 새 모습이 눈부신 설경속에 더욱 황홀하게 어려오는 삼지연시를 찾아서-

주체111(2022)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백두광명성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에 2월이 왔다.

천지개벽의 새 모습이 눈부신 설경속에 더욱 황홀하게 어려오는 백두산기슭의 새 거리, 새 마을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될 삼지연시인민들의 감회는 류다르다.

백두산지구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꽃 만발하는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꾸려주시려 그처럼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을 꽃피우시려 봄에도 여름에도, 찬바람이 부는 마가을과 눈내리는 겨울에도 삼지연시를 지척인듯 찾고 또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백두산기슭의 사연많은 거리와 마을들을 찾아 기행길에 올랐다.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삼지연시에 대한 우리의 기행은 허항령기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백두산바람에 야전복자락을 날리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는 우리 장군님,

자애로운 그 영상을 삼가 우러르느라니 천지개벽한 오늘의 삼지연시를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이 가슴저리게 솟구쳐올랐다.

스치는 한줄기 바람결도, 흐르는 내물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삼지연시.

우리의 발걸음은 옛 모습 그대로 서있는 삼토공귀틀집에 이르렀다.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삼지연마을에 오시였을 때 하루밤 쉬여가신 잊지 못할 사연을 안고있는 력사의 귀틀집이였다.

껍질을 벗긴 이깔나무로 사개를 맞추고 이끼와 흙으로 틈을 메운 너무도 수수한 귀틀집, 바로 여기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삼지연인민들에게 뜻깊은 약속을 남기시였다.

앞으로 삼지연은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되게 되는데 그때에는 이런 귀틀집대신에 훌륭한 문화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설것이라고…

수십년전 이름없는 림산마을사람들과 하신 약속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였으니 그 만단사연을 하나하나 가슴속에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이어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지구로 향하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마음의 고향으로 간직하고 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또다시 찾게 된다고 생각하니 저으기 흥분되였다.

절세의 위인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소박한 귀틀집이였다.

열려진 뙤창너머로 항일의 초연슴배인 두개의 배낭이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이며 못잊을 추억을 불러일으켜주는 사적물들…

우리는 이곳에서 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20여년전 백두산밀영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기는 내 고향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이처럼 자신의 심정을 열렬히 터놓으시였으랴.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으로 안겨오는것이다.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더불어 그 이름도 정다운 백두산밀영동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도 돌아보았다.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여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할수 없게 하는 백두산밀영동, 행복이 커갈수록 이곳 인민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고있다.

항일대전의 총포성속에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헌신과 로고가 인민의 행복으로 꽃펴난것이라고.

우리의 기행은 리명수동으로 이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하많은 추억을 안고있는 리명수동은 림산마을맛이 나면서도 명승지맛이 나게 훌륭히 건설되여있었다.희한한 단층, 소층살림집들과 조화를 이루며 아담한 3층짜리 교사에 덩실한 체육관까지 갖춘 삼지연시 청봉고급중학교며 리명수원을 비롯한 각종 공공건물들이 들어앉은 그림같은 마을…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일군의 말에 의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처음으로 개척하시던 나날에 하루밤 묵어가신 60여년전의 리명수마을은 어설핀 귀틀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앉은 자그마한 림산마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 장군님께서 몰라보게 달라진 오늘의 리명수동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들이 저마다 터놓는 이야기는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우리는 그들에게서 없어졌던 리명수마을이 다시 생겨나게 된 감동깊은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1월 리명수물동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변을 둘러보시다가 동행한 도의 책임일군에게 여기에 있던 집들은 다 어떻게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일군은 살림집들을 웃지구에 옮기였다고 대답을 올리였다.

그때 그곳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오시였을 때 들리시였던 집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을 내놓고 살림집들은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적지가 공원화되였다고 지적하시며 혁명사적지는 인민들이 사는 마을속에 있어야 한다고, 혁명사적지가 인민들이 사는 마을과 동떨어져있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1956년에 왔을 때에는 여기에 집이 많았다고 하시며 도의 책임일군에게 림산주택을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이렇게 되여 영영 없어질번 하였던 리명수마을이 다시 생겨나게 되였고 오늘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던것이다.

오늘도 리명수동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전설처럼 전해가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은 마을에서 사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었다.

우리는 맑은 물이 뽀얀 안개를 피워올리며 엄동설한에도 쉬임없이 흐르는 리명수폭포앞에도 서보았다.리명수폭포도 그날의 사연을 전하며 끝없이 흐르고흐르는것만같았다.

이윽하여 우리가 시소재지로 향하는데 하많은 사연을 전해주는듯 흰눈이 소리없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구현된 독특한 모양의 살림집들과 현대적인 공장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상업봉사시설들과 체육문화시설들이 꽉 뒤덮은 시소재지에 은빛설경을 펼치며 흰눈이 내리고내렸다.

거리에서 우리와 만난 시당일군은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우리 인민에게 행복만을 주시려 한평생 찬눈비를 맞으신 장군님생각으로 가슴이 젖어든다고 뜨겁게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또다시 못잊을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수십년전 3월 새로 꾸린 읍지구(당시)에는 인민들의 새집들이기쁨이 넘치고있었다.봄이라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날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있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이 천지개벽을 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머나먼 눈길을 헤쳐오신 그이를 또다시 눈내리는 길에 모시게 된 죄송스러움을 안고 동행한 한 일군이 눈이 오는데 좀 쉬였다가 거리를 돌아보셨으면 하는 청을 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눈이 오면 뭐라는가고, 이런 눈은 종일 맞아도 좋다고 하시며 어서 거리를 돌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이렇게 맞고맞으신 찬눈비는 그 얼마이던가.

그렇게 자신의 온 열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던 삼지연시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모습을 보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그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삼지연의 흰눈은 이렇게 속삭이며 끝없이 내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입니다》

 

우리는 중흥등판을 향해 취재차를 달렸다.

뽀얀 눈가루를 일으키며 한동안 달리고나니 농장원들이 거름을 실은 눈썰매들을 끌고 줄을 지어 벌판으로 향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속에 중흥리 소재지마을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시였던 그날 한폭의 그림같은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중흥리,

특색있게 건설된 농촌문화주택들과 리문화회관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에서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바람결에 실려오고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서는 뜨락또르들의 발동소리가 흐뭇하게 들려왔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온 리의 한 일군과 함께 먼저 리문화회관을 돌아보았다.300석능력의 리문화회관은 무대로부터 관람석, 소조실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이나 나무랄데 없이 잘 꾸려져있었다.

눈부신 조명이 비쳐지는 화려한 무대에서는 농장예술소조원들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예술소품공연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문화회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람석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무대와 객석을 몇번이고 둘러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감격에 젖어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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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주체111(2022)년 2월 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되게 될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선전화의 웃부분에는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유서깊은 성지에 거연히 솟은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가운데부분에는 전 인민적찬가인 《빛나라 정일봉》의 악보가 특색있게 부각되여있으며 축전마크도 새겨져있다.

아래부분에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축전기간이 반영되였다.

선전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심을 더욱 분출시키며 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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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주체111(2022)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가자면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합니다. 어느 민족이나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하고 이질화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갈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고있습니다.》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적자존심, 조국애와 민족애는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깊이 간직하고 일상생활에서 민족적인것을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는데로부터 생겨나는것입니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조상전래의 풍습도 인민들의 생활감정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을 고수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살려나가는데 계속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우리는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에 대하여 알려주고 그것을 장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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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통해 보는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

주체111(2022)년 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지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설명절은 우리 인민 누구나 기다리는 민속명절이다.우리 인민이 오랜 옛날부터 쇠여온 설명절에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해마다 설날이 오면 조상과 웃사람들에게 설인사를 드리고 동무들이나 아래사람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앞날을 축복해왔다.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실장 임승빈동무의 말에 의하면 예로부터 인사성이 밝은 우리 인민은 설날에 인사를 가장 많이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설날에는 차례와 세배를 비롯한 여러가지 인사례절이 있는데 차례는 돌아간 조상들에게 드리는 설인사를 말한다고, 이것은 웃사람을 존경하던 우리 인민의 고유한 풍습에서 나온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세배는 설날 이른아침에 웃어른들에게 하는 설인사라고 한다.

세배풍습은 우리 인민이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의를 귀중히 여겨온데서 생겨난 풍습인데 사람들은 우선 집안의 웃사람들에게 순서대로 큰절로 세배를 드렸으며 또한 마을안의 웃어른들과 스승들에게 의례히 세배를 드리였는데 이것은 하나의 이채로운 설풍경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동년배들사이에도 《덕담》(앞으로 잘되기를 축복하는 말)으로 설인사를 하였다고 한다.

우리 민족의 설인사풍습, 바로 이것을 통하여 례의도덕이 밝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방식을 잘 알수 있다고 그는 이야기하였다.

설명절을 맞으며 집안팎을 깨끗이 거두고 새옷을 준비하는 풍습은 깨끗한것을 좋아한 우리 인민의 생활기풍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옛 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설날이 가까와오면 녀인들은 식구들의 설옷(설빔 또는 세장)을 마련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설옷으로는 옷을 새로 짓거나 여벌의 새옷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입었으며 새옷이 없을 때에는 입던 옷이라도 깨끗이 빨아 손질하여입었다.

다음에 설을 깨끗한 환경에서 쇠기 위하여 집안팎을 알뜰히 거두었다.

집안팎을 거두는것은 묵은 먼지와 때를 시원스럽게 털어버리고 청신한 기분과 결심을 가지고 설을 맞이하기 위해서도 좋은것이였다.

집안팎을 청소한 다음에는 설그림(세화)을 벽장이나 미닫이문같은데 붙여 장식하였다.

언제나 깨끗한것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도 찬사를 아끼지 않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생활방식은 이렇듯 설명절날의 풍습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설날의 민속놀이를 통해서도 느낄수 있다.

설명절을 특별히 장식하고 즐겁게 한 민속놀이의 하나는 윷놀이였다.

윷놀이는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즐길수 있는 놀이이다.집안식구들끼리 놀 때에는 방바닥에 깔개를 펴고 적당히 편을 뭇고 놀았다.

남자들은 흔히 마당에다 멍석을 펴놓고 놀았으며 녀성들은 집안에서 놀았는데 여기에는 아이들도 즐겨 참가하였다.

윷가락으로는 나무를 쪼개여 만든 가락윷이나 밤, 콩과 같은것들이 리용되였다.

이렇게 윷놀이는 나이와 성별이 따로 없이 다 참가하는 대중적인 놀이이다.

윷놀이는 고대에 이미 널리 진행되였다.고대부여의 관직명인 저가, 우가, 구가, 마가의 명칭과 윷수의 이름들이 일치하다는것을 놓고볼 때 윷놀이가 이미 고대에 있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윷놀이는 삼국시기에도 널리 보급되였는데 고구려의 옛 수도인 국내성의 고구려무덤(3319호)의 앞바위에 새겨진 윷판그림은 이 시기에 광범하게 윷놀이가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윷놀이는 그 이후시기에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개성지방의 만월대터에서 윷판도형이 새겨진 바닥돌들이 발굴된 사실과 고려사람인 리색이 지은 시 《이웃늙은이 박상서, 박중랑, 김석이 윷놀이를 하였는데 옆에서 이를 보다》, 조선봉건왕조때의 기록인 《중경지》에 있는 《사도설》(윷판그림에 대한 설명)이란 글에서 윷판의 구조를 상세하게 해석한것을 보면 우리 인민이 윷놀이를 얼마나 즐겨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윷과 관련한 민요도 많이 전해지고있는데 그가운데서 강서, 은률, 동래 등의 지방민요들이 잘 알려지고있다.

윷놀이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시들도 많다.그 대표적인 시로서 15세기의 유명한 문인인 김시습의 《선행과 함께 윷놀이를 하면서》를 들수 있다.

이렇게 윷놀이는 우리 인민이 대대로 광범하게 즐긴 대중적인 민속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첫달이 흘렀다.

우리 당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월부터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난관을 박차고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기계공업, 채취공업, 건설건재공업과 림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여러 대상건설과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안받침하였다.

인민경제전반에 차넘치는 1월의 앙양된 기세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드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2022년은 우리 혁명발전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

올해를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가 더 불타고 그 기세를 이전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의지이다.

올해에 어떻게 하나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확신성있게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올해의 투쟁은 5개년계획수행의 운명이 걸려있는 일대 결사전이다.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 첫달부터 주목할만한 전진을 이룩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는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우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였다.

1월의 생산조건은 순탄치 않았다.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원료, 연료리용에서 난관이 조성되고 전반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가 어려웠지만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뚫고나갔다.

북방의 대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만 놓고보아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내밀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원료조건이 불리한 정황에 대처하여 기술관리를 능동적으로 따라세움으로써 모든 생산공정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금속공업부문만이 아닌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비상한 애국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발휘한 결과 일터마다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렇듯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겠다는 관점만 투철하면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척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을 위한 올해 목표를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타산하여 세우고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총발동하면서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전망적으로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일군들의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일군들이 앞을 내다보며 기술준비에 힘을 넣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벌려 매일매일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생산능력확장과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을 방대한 규모에서 밀고나가고있는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필요한 설비제작을 박력있게 추진하였으며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워나갔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어려운 때일수록 현장에 깊숙이 몸을 잠그고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의 일본새이다.일군들속에서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수자적으로 따지면서 완강하게 내미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일군들이 현행생산을 진척시키면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천을 한가지라도 실속있게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때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위한 진군속도에 더 큰 박차가 가해질수 있다.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도 있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전기를 보내주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제작기지들이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적극 다그쳤다.

그러나 일부 부문과 단위에서는 계획된 원료와 자재보장을 제때에 선행시키지 못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생산활동에서 실리를 보장하고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다지자고 해도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것은 필수적인 사업으로 나선다.

올해 진군의 첫달에 이룩된 성과는 뚜렷하다.이 나날에 쌓은 경험과 교훈 또한 귀중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설 불같은 열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받아안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드높은 투쟁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의 투쟁에서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자기들의 격앙된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받아안은 우리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의 감격과 흥분, 고마움은 실로 끝이 없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하여 진정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는 강령적인 서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나서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을 비상히 각성시키고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도록 강력히 떠밀어주는 서한은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서한의 구절을 우리는 참으로 충격깊이 접하였다.

사회주의농촌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키고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기발을 휘날리며 선참으로 내달릴 투지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고있다.

문제는 벅찬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적지도를 얼마나 실속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농근맹조직들이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도록 하겠다.

또한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겠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고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며 특히 김제원, 안달수농민을 비롯한 전세대 영웅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겠다.

황해남도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야 농업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울리게 된다는것은 당의 뜻이다.

농사차비로부터 농사결속에 이르기까지 온 도가 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도록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지닌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하도록 하겠다.자기가 사는 고장을 아름답고 문명한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속에서 고조시키겠다.

하여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니고있는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부장 김정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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