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절세위인의 청년관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적인 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들을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절세위인의 청년관에 대한 잊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은 새 세대들이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되는가 준비되지 못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주체52(1963)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너무도 다정다감하신 그이의 인품에 끌리여 그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청년관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무랍없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의 청년관에 대하여 알고싶단말이지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문제는 우리 혁명의 당면문제인 동시에 전망적인 문제이라고, 지금까지 선행고전들에서는 청년문제를 혁명력량에 관한 문제에서 하나의 독자적인 대상으로 취급하지 않았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청년문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새롭게 보고 그들을 우리 혁명의 주력군의 하나로 내세우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에 대하여 론리정연하게 해설하시였다.

뜻깊은 자리에서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된 청년일군은 그이의 교시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적어나갔다.

그 일군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야기를 계속하시였다.

청년들이란 곧 미래이다. 청년들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청년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조국의 앞날이 좌우되고 혁명의 운명이 결정된다. 청년문제는 오늘의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당면한 문제로만이 아니라 래일을 준비하고 설계하는 만년대계의 문제로 보고 전망성있게 풀어나가야 한다. 따라서 청년문제란 오늘의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로만이 아니라 래일의 주인공에 관한 문제, 혁명의 영원한 미래에 관한 문제로 나서는것이다. …

우리는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재부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한마디로 말하여 최대한으로 내세우고 최대한으로 사랑하라!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청년들에 대한 가장 옳바른 태도와 립장이라고 그이께서는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처음에는 청년문제에 대한 그이의 간단한 고견이나 받을가 하였는데 청년들에 대한 견해와 관점뿐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하는 태도와 립장에 관한 문제까지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천출위인상에 그 일군은 완전히 매혹되였다.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청년중시사상이 집대성된 주체적인 청년운동의 강령적지침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 장군님.

최대한으로 내세우고 최대한으로 사랑하라!

바로 이것이 혁명의 대를 굳세게 이어나가야 할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였고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중시가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십만자루, 백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런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시고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의 위대한 사상이 있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청년들의 앞날은 영원히 밝고 창창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상사업의 위력이자 단위의 전투력이고 발전속도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올해에 이룩된 성과들을 분석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승리의 해!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흘러온 날과 달들이 돌이켜져 생각이 깊어진다.

얼마나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한해였던가.

과연 무슨 힘이 전례없는 도전을 이겨내며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던가.

우리의 승리!

그것은 바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굴함없는 공격전을 과감히 벌려온 우리 인민의 비상한 사상정신력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온 한해 이 땅에는 사상전의 포성이 멎은적이 없었다.

말그대로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가 모든 전선을 진감했다.

전당이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대회와 중요당회의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렸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도 공세적으로,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도 력동적으로,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도 화선식으로!

어느 부문,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사상사업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전진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무엇을 다시금 확증해주는것인가.

우리의 제일무기는 사상이다!

사상의 위력은 무한대하다!

이것은 우리가 실천을 통해 체득한 진리이며 과학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다음해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만단의 전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일각일초, 하루한시가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다.

이러한 현실은 모든 당조직들이 온 한해 울려온 사상전의 포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올해 전투의 마지막계선을 혁명열, 투쟁열이 총폭발되는 결전장으로 만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 당결정서를 펼치고 한조항한조항 다시금 찍어가며 놓치거나 드틴것은 없는가, 형식적으로 집행한것은 없는가를 량심적으로 따져보아야 하며 완전무결한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일군들이 누구나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 모든 전선, 모든 전투장을 사상전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실효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사상전선이 끓는것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된다.

사상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상의 무기를 메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 그들과 함께 방도를 모색하는 유능한 정치활동가,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전당의 당원들이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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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영원한 어버이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불타오른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천만아들딸들의 간절한 그리움이 강산에 차넘치는 12월,

산과 들에 조용히 내려쌓이는 흰눈을 보아도 세월의 비바람, 눈보라 다 맞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가 눈물겹게 되새겨지고 두메산골의 어느 이름없는 령길을 바라보아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헤쳐가신 어버이의 강행군길이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우리 인민이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분, 인민을 자신의 한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돌보고 지켜주신 어버이장군님!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도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한 〈인민사랑의 노래〉를 들을 때면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계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눈물이 나오는것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된 글발이 있다.

장군님식솔,

이 부름에 이 세상 가장 위대한분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삶의 긍지와 자부가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려는 천만의 불타는 열망과 강렬한 지향이 비껴있다.

장군님식솔!

부르면 부를수록 뜨거운 격정과 절절한 그리움이 세차게 갈마든다.저 멀리 동서해기슭과 분계연선마을, 북변의 산간오지에 이르기까지 내 나라의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이 땅에 흘러온 날과 날들마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따스한 봄볕마냥 스며있는것인가.

인류력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다고 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사랑과 정을 다해 인민을 보살피고 품어안아주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를 알지 못한다.

지금도 눈앞에 어려온다.

나라일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맡아안으시고 온갖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홍단에 뿌리내린 한 제대군인가정을 찾으시여 그들의 생활을 살뜰히 보살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부엌의 찬장과 방안의 이불장, 옷장을 하나하나 열어보시며 그들의 살림살이를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모습은 진정 세간난 자식의 집을 찾은 친정아버지의 모습그대로였다.하기에 제대군인의 안해는 그만 어려움도 부끄러움도 다 잊고 어버이장군님께 새로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간절히 아뢰이지 않았던가.

부모자식간에나 있을수 있는 그런 혈연의 정은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과 한식솔을 이룬 우리 나라 사회주의대가정에서만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과 정이 어찌 그 가정에만 깃들어있는것이랴.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넘쳐나는 이 땅 그 어디에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아로새겨져있는것이다.

인민의 어버이, 이는 단순히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육친의 정을 뜻하는 부름만이 아니였다.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가 되시여 마음속상처를 안고있는 사람이라면 더 정을 기울여 따뜻이 돌봐주고 삶을 꽃피워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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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불타오른다

 

지나온 10년의 가장 뜨거운 추억은 무엇인가.무수한 격난을 맞받아 온 나라 인민이 불사신마냥 솟구쳐일어나 굴함없이 내달려온 그 세월의 가장 감동깊은 화폭은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전설에도 없는 영웅적투쟁의 시대, 자랑찬 승리의 새시대를 펼쳐오시는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엄한 격정속에 터놓군 하시던 이 사무치는 그리움의 세계.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오신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은 그대로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억세게 전진시켜온 거대한 추동력이였고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세찬 혁명열, 투쟁열로 분출시킨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우리 시대의 이름으로 길이 빛날 자랑찬 창조물들, 후손만대가 기억할 위대한 승리는 지나온 10년의 그 어느 년륜에나 아로새겨져있다.

세인이 경탄하는 그 하나하나의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제일먼저, 제일 뜨겁게 안아보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그 현실을 보여드리고싶은 간절한 심정이였다.

장군님께서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

멀고 험한 길을 헤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그날에도, 인민을 위해 황홀하게 일떠세워주신 물놀이장에 오시여도, 행복의 별천지를 이룬 인민의 새 거리며 미남자처럼 멋있는 우리의 첫 지하전동차를 돌아보실 때에도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정녕 그 그리움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그리움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크고 뜨거운 마음의 불덩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떠나 경애하는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10년세월의 그 어느 하루, 한순간이라도 생각할수 있겠는가.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실 어버이장군님생각에 잠 못드시고 시련이 막아서면 모진 고난도 완강한 의지로 돌파해나가신 장군님을 생각하시며 새힘을 얻으신분,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장군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며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간고한 려정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나는 장군님을 늘 마음속에 모시고있기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하시며 사색의 한순간에 잠기시여도, 실천의 한걸음을 내짚으시여도 오로지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절대의 기준으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억년 드놀지 않을 그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낮이나 밤이나 그이께서 헤쳐가신 헌신의 길은 몇천몇만리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인민들이 최고의 문명을 누리게 해주시려,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고 무병무탈하게 살도록 해주시려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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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워갈 철석의 의지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불타오른다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워갈 철석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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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헌신의 위대한 한평생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내 조국의 어디가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숭고한 뜻이 눈물겹게 어려있고 그이의 인민사랑의 뜨거운 전설이 소중히 깃들어있어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열렬한 그리움, 영생축원의 마음과 마음들이 이 땅에 굽이친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오로지 인민을 위한 로고와 헌신의 한평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오라지 인민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살게 하겠는가고 마음쓰시며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이.

주체100(2011)년 12월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초인간적인 의지로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몇몇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동무들과 헤여지기에 앞서 식사나 한끼 나누고싶었다고 정깊이 말씀하시며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음식을 권하시였다.

전혀 수저를 들지 못하시면서도 자신께서는 건강하니 걱정을 하지 말라고, 요즘 밥맛이 좀 없어 그럴뿐이라고 일군들을 위로해주시며 오히려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장군님.

작별인사를 올리며 일군들이 건강을 돌보실것을 거듭하여 아뢰일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일하는데 습관이 돼서 일없다고, 자신께서는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진다고 교시하시였다.

바람세찬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개점을 앞둔 광복지구상업중심을 몸소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훌륭한 상업봉사기지를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던 잊지 못할 12월의 그날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인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10월 인민들이 잠든 깊은 밤에 광복백화점을 돌아보던 때를 회고하시면서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자신께서 어제밤에 광복백화점의 명칭을 어떻게 바꾸는것이 좋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여보았다고 하시며 광복백화점을 광복지구상업중심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상업봉사기지의 명칭 하나를 놓고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정답고 친절하게 느껴지도록 해주시려 그리도 마음을 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1, 2, 3층으로 이루어진 매장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광복지구상업중심이 새로 꾸려지게 됨으로써 인민들의 늘어나는 상품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상품들을 가득 채워놓은것을 보니 추운 날인데도 마음이 후더워진다고, 인민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를 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인민의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자신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그리도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날 광복지구상업중심의 긴 로정을 일일이 다 돌아보시는 우리 장군님의 로고는 참으로 크시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간만이라도 쉬시였으면 하는 일군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서 또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승강기에 오르시였다. 떠나실 때에는 광복지구상업중심의 일군들과 봉사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상업봉사활동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것을 당부하시며 차창밖으로 오래도록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그날이 바로 12월 15일이였으니 그이의 미소속에 그처럼 큰 정신육체적과로가 어려있은줄 우리 어찌 알았으랴.

그렇게 흘러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12월이였다.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위해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는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면서도 자신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남긴것이 없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리움의 지난 10년세월 우리 인민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시며 천만자식들에게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주시기 위해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신 우리 장군님의 품이 얼마나 따뜻한가를 심장으로 더욱 절감하였고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한생이 어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지닌 우리 인민이기에 12월의 하루하루를 맞고보내는 내 조국의 그 어디에나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하늘땅 가득히 넘쳐흐르는것 아니랴.

12월의 추억과 더불어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대한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창조 5돐을 맞으며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때로부터 어느덧 다섯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5년, 그 기간 강원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고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며 더욱 힘있게 솟구쳤다.

이 자랑찬 현실은 강원도인민들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원산군민발전소언제에 섰다.

력사의 증견자인 이곳은 강원도인민들의 영웅적투쟁과 그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 대하여 오늘도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105(2016)년 12월 12일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푸른 물 출렁이며 끝없이 펼쳐진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면서 멋있다고, 대단하다고, 하자고 결심한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대자연을 마음대로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며 그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돌이켜보면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은 참으로 힘겨운 대자연개조전투였다.

과연 무엇이 강원도인민들로 하여금 발전소건설에서 기성관념으로는 도저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던가.

바로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려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강원도인민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하늘같은 믿음이 안아온것이였다.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의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강원도인민들에게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완공된 발전소에까지 찾아오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다고 그토록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원도정신, 이런 최상최대의 평가가 또 어데 있으랴.

《우리가 해놓은 일이 있다면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발전소를 일떠세운것뿐입니다.우리 원산군민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입니다.정말이지 강원도정신은 우리 장군님, 우리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낳은 위대한 시대정신입니다.》

이것이 어찌 이곳 발전소지배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우리가 만나본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 누구나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시대의 표준, 본보기가 될수 있게 건설하자!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기적과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며 전국의 앞장에서 달려나가자!

오늘 강원도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이 전진의 기상은 강원땅을 찾고찾으시며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힘을 주고 믿음을 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것이다.

강원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잊지 못할 5년전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한 그 기세, 그 본때로 계속 투쟁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강원도를 문명한 도로 만들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방대하고 어렵지만 우리는 기어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강원땅에 천지개벽을 안아오고야말것입니다.》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그 누구보다도 심장깊이 간직한 사람들, 그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강원도사람들이기에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그처럼 신심드높이 진군해나가고있는것 아니랴.

우리는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소중히 안아본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자력자강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강원땅에 찬연히 밝아올 전변의 새날을.(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평민의 모습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한없이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한평생이였다.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과 같이 먹고 입으면서 검소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늘 강조하군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길 때면 수수한 잠바옷, 야전솜옷차림으로 인민들과 병사들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장군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소박성과 검박성을 미덕으로, 인간의 높은 품격으로 일러왔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대성인을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시면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적풍모를 두고 하신 교시를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는 생활을 무한히 소박하고 검소하게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김정일동지는 지금 세상사람들이 존경하는 지도자인데 그가 입고다니는 옷을 보면 얼마나 검박한가고, 그는 늘 수수한 잠바를 입고다닌다고, 자신께서는 그가 수수한 잠바를 입고다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온다고 하시였다.

수수한 잠바옷, 수수한 야전솜옷.

우리 인민과 인류의 마음속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은 그처럼 수수한 잠바옷, 야전솜옷차림을 하신 모습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그 모습으로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고락을 나누시였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나는 앞으로 먹고 입고 쓰는데서는 평민으로 살지 절대로 특전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나는 일생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고 그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지붕밑에서 정을 나누며 살것이다, 이것이 나의 생활지론이다, 이것을 어기면 나는 인민의 아들, 인민의 김정일이 아니다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교시…

인민들의 행복이 나날이 커만 가고 생활이 윤택해질 때에도 그이의 수수한 옷차림에는 변함이 없었으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들과 한모습이시였다.

그래서 오늘도 잠바옷, 야전솜옷차림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우러를 때면 언제나 수수한 옷을 입으시고 오직 인민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그 로고가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혁명가의 가장 고귀한 귀감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들은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비상한 포부와 결심을 안고 벌려온 올해 전투가 마감고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이해의 마감시각을 향하여 긴장하게 흐르는 날과 날, 분분초초가 총진군대오의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인 당원들을 각성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의 한걸음한걸음은 정녕 헐치 않았다.

당앞에 다진 결의, 인민앞에 한 서약을 지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들은 자기의 성스러운 본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였다.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한목숨을 바쳐서라도!

바로 이것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임을 알리는 붉은 증표를 가슴에 품은 당원들의 한결같은 신념이였고 투쟁기풍이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혁명의 새로운 진군방향과 투쟁강령을 명시하시면서, 또다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전투적려정을 시작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믿으신것이 과연 누구들이였던가.

바로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길이 맹세나 요란하게 다지는것이 아니라 높은 사업실적을 내는데 있다는것을 잘 알기에 당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날과 날을 수놓으면서 실로 불같이 투쟁해왔다.

지나온 매달, 매 분기 아니 온 한해를 들었다놓으며 일터마다에서 울려퍼진 혁신과 위훈의 소식들을 뜨거운 격정없이는 되새길수 없다.거기에는 올해 전투의 선두에서 기발이 되여 내달리고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어깨를 들이밀며 불사신의 힘을 발휘한 당원들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그 자부심은 어디에도 비길데가 없다.

하지만 탕개를 조금도 늦추어서는 안된다.

올해 전투의 결승선이 눈앞에 있다.

마지막직선주로에서 있는 힘을 다해 달리는 마라손선수와도 같이 지금의 하루하루에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며 올해 전투의 결승테프를 보란듯이 끊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오늘의 순간순간을 철두철미 당에 대한 충성심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값높이 수놓아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것이 중요하다.

당원들은 사상으로 강하고 신념으로 억세다.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뚫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누구보다 높은 실적을 이룩하는것으로써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백옥같은 마음, 하늘이 무너져도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불굴의 투쟁기풍을 과시하여야 한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놓고보자.

몇해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축하전문을 받아안은 이들은 올해에도 기세차게 진군해왔다.

그들은 혹독한 도전을 이겨내며 소대앞에 맡겨진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지난 3월말까지 해제끼였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높이 내달려 지난 8월에는 인민경제계획을 2배로 넘쳐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만족을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며 나라의 부흥발전에 더 크게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불꽃튀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지금도 이들은 암질조건이 불리하여 남들이 쉬이 엄두를 내지 못하던 작업구역을 대담하게 타고앉아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울리면서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진짜배기당원의 모습은 지금같이 어려운 때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법이다.

몸이 천쪼각, 만쪼각 나는한이 있더라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꽃피우려는 고경찬영웅소대 당원들의 이런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 모든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년말결속을 위한 지금의 돌격전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서의 당원들의 혁명적본때,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기어이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교양방법의 위력이 올해 마지막돌격전에서 최대로 발휘되도록 당원들 누구나 불씨가 되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온 보람찬 한해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 주체110(2021)년,

감회도 새로운 이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서며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승리의 해!

이 말을 가슴에 새겨볼수록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기 위해 굴함없이 투쟁하여온 제일척후전선의 기수들의 미더운 모습이 안겨온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과학기술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해 이들이 기울여온 열정과 노력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닦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을 안아왔고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이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되였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 과학기술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전진하여온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올해의 경험과 교훈들을 깊이 새기면서 과학기술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더욱 힘있게 견인해나갈 각오로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있다.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낼 각오 안고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견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추동하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대상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선정하고 편성하는 사업을 면밀히 추진하였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작전과 지도에서 집중성을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과학기술행정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국가과학원과 부문연구원안의 연구소들, 대학, 성, 중앙기관들에 소속된 연구소들에서 자기 부문의 경제발전을 견인할수 있는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1건이상 도입하도록 하는 사업, 해당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을 현실적으로, 동원적으로 세우도록 하며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을 철저히 지키고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기술경제적지표를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한 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이밖에도 국가적인 계량단위전달 및 규격제정사업을 혁신하고 제품생산허가방법을 개선하며 각급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인 대책들도 따라세웠다.

올해에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척후병들의 두뇌전, 탐구전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활기있게 벌어진것도 긍정할만한 점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에 달려나간 과학자, 기술자들이 주체철생산공정에 부유예열기술을 도입하고 북부지구의 갈탄으로 선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다그치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 필요한 여러가지 촉매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초연구과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 등 맡은 과제수행에 혼심을 쏟아부었다.전력, 기계, 채취, 철도운수, 건설건재부문과 농업부문 등에서도 과학연구집단들의 불같은 창조전이 적극 전개되여 진전이 이룩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이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과제들과 가치있는 기초과학연구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추진하여 좋은 결실을 보았다.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활동거점들마다에서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나가면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 새 기술도입계획을 똑똑히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집행해나가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됨으로써 긍정적인 결과들이 이룩된것도 좋다고 보는 점이다.

올해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여러 사업들을 통해 찾게 되는 교훈들도 있다.

우선 과학기술발전계획작성을 현실성있게 해야 한다는것이다.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을 작성하면서 자금과 자재타산을 바로하지 못하면 귀중한 로력과 시간을 랑비하는것은 물론 당앞에 다진 맹세,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된다.

또한 과학기술심의도입사업에서의 무책임성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것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심혈이 깃든 가치있는 연구결과들이 종이장우의 글줄로만 남아있거나 엄격한 심의과정을 거치지 못한 연구결과들이 현실에 도입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각급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들이 최대의 신중성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행정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 새 기술도입계획을 무조건 세우고 그것을 수행하는것을 법적의무로 여기도록 지도와 통제를 계속 강화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책들을 강구해나가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이 연구사업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하지 않도록 하며 해당 단위들이 서로 밀접히 협력하도록 면밀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울 때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의 견인력은 보다 강화될것이다.

 

인재육성과 관리를 보다 혁신적으로

 

올해는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인재육성과 관리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된 해라고 말할수 있다.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과학기술인재들을 100% 장악하며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재정보등록을 완료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전국의 많은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재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찾아 등록하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결과 전국적인 인재정보등록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인재들을 평가하고 구분하며 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재료과학부문의 연구일군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에 재료연구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연구소와 연구실들이 새로 나왔으며 여기에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망라되였다.(전문 보기)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평양뻐스공장에서-

 

[Korea Info]

 

순간도 탕개를 늦춤없이 련속공격 앞으로!

주체110(2021)년 12월 11일 로동신문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달려온 올해의 총진군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참으로 일각일초가 귀중한 지금의 하루하루이다.

당대회결정을 피끓는 심장으로 접수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내세운 전투목표들을 어떻게 수행하였는가를 당과 인민앞에 검증받아야 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는 년초부터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리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 나날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담보하는 소중한 성과들도 이룩하였고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들도 축적하였다.

허나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얼마나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는가를, 당결정관철에서 어느 한조항이라도 드틴것은 없는가를.

올해 진군이 시작되여 지금까지 달려온 나날도 소중하지만 이제 남은 하루하루는 더욱 귀중하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서 자기 부문과 단위가 내세운 전투목표를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할 때 올해 진군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게 된다.

우리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것으로 화답해나서며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투쟁기질이며 창조본때이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에는 그 어느 시기에나 당의 요구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야기가 기록되여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도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마음속신들메를 풀지 않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절대로 자만하거나 탕개를 순간도 늦추어서는 안된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감,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가 내세운 투쟁목표들은 방대하며 모두가 더욱 분발하고 분투할 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애국으로 끓는 피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치자.

하루하루가 관건적인 지금 그 누구보다 분발해야 할 사람들은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지금 조국과 인민은 믿음어린 시선으로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위훈을 떨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현행생산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자.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지켜선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누구나 량심에 손을 얹고 엄정히 물어보자.

당결정에 쪼아박은 전투목표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를, 순간이나마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놓고 주저하거나 동요한적은 없었던가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실천적성과로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그대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인민소비품생산자라면 누구나 인민생활향상을 최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얼마나 혼심을 바쳤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더욱 분발해나서자.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뼈에 새기고 인민들이 인정하고 호평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에 울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어머니의 목소리, 이는 사람들 누구나의 마음속에 제일로 따뜻하고 살틀하게 울리는 더없이 정겨운 부름이다.

기쁠 때에도 먼저 찾게 되고 슬프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에는 더더욱 그리운 어머니의 목소리, 언제나 듣고싶고 들으면 들을수록 그지없는 행복감에 휩싸이게 하는 어머니의 목소리,

한없이 다심하고 자애깊은 그 음성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소중하게 스며드는것은 바로 어머니의 목소리에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거운 진정이 담겨있기때문이 아니랴.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의 목소리가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끝없이 울리고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세월의 모든 풍파를 다 막아주고 행복과 미래를 끝없이 꽃피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

한없이 따뜻한 그 품속에 안기여 언제나 와닿는 살틀한 손길, 자애깊은 시선을 온몸으로 감득하며 그지없는 행복감에 휩싸여 사는 우리 인민이다.

오늘도 이 땅 그 어디나 울려퍼지는 어머니 우리당의 목소리를 새길수록 잊을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눈시울뜨거이 돌이켜진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커다란 슬픔을 안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기였던 10년전 12월의 그 나날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간곡하게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조의식장들에 새로 생겨난 몸녹이는 가설물들, 의료천막들과 물매대들, 호상을 서는 사람들의 발밑에 놓여지던 따스한 불돌들…

얼어든 가슴가슴에 봄볕마냥 흘러드는 그 지극한 열과 정을 안으며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우러러뵈온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의 손길은 이 땅우에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화폭들을 숭엄히 펼치였으니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삼가 따라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형언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밀물쳐온다.

조국의 북변 한끝에 사는 라선땅인민들을 찾아 이어가셨던 수천리의 하늘길, 바다길, 령길, 저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며 끝끝내 이어가신 풍랑사나운 바다길, 자식들을 부르는 어머니의 정다운 목소리마냥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던 검덕지구의 아슬한 협곡철길…

우리 또 얼마나 눈물겹게 목격하였던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가장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고 찾으시는 일터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시며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과 뜻깊은 자리들에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그이께서 수놓아오신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진 중요당회의들을 더듬어보아도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진정 이 나라 천만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가실 억척의 의지를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력사의 나날 솟구치는 격정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던 뜻깊은 시각들을 정녕 잊을수 없다.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 행복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보지 못하는 자위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시려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신 소식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로 한달음에 달려가시여 력사에 류례없는 사랑의 특별조치들을 취해주시던 감격적인 화폭들…

그 가슴뜨거운 소식들과 함께 인민은 들었다.이 세상 제일로 강의하고 인자하신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를.(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이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일군들 누구나 늘 가슴속에 안고 살아야 할 량심의 물음이 있다.

나는 인민이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 물음에 한점의 부끄럼도 없이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에 필요한 일군, 시대가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을 많이 하여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평가를 받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입니다.》

인민의 평가는 일군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당에 충성다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말이 아니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발걸음을 같이한다는것이다.

자나깨나 당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드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일군, 당에서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라면 진펄길, 가시밭길에도 주저없이 나서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하다면 우리 당이 제일로 깊이 관심하고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문제는 무엇인가.

다름아닌 인민의 요구와 리익의 실현이다.우리 당의 투쟁구호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며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인민의 신망을 떠난 당의 신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은 항상 인민의 눈빛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인민들의 존경과 신망을 받고있는가? 그들이 언제 어느때나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가?

매일, 매 시각 이런 물음을 안고 사는 일군만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다.당에서 자기를 신임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인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인민의 믿음을 망각하였다는것이며 그런 일군은 자기의 충실성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자격에 대하여 말할 권리가 없다.

인민은 어떤 일군을 반기고 따르는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 군당위원장(당시)에게 인민들은 글이나 잘 읽는 군당위원장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군당위원장이 새로 와서 군안의 인민생활이 달라져야 좋다고 한다고 하시면서 군당위원장은 인민들이 자기를 좋아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생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는것, 이것이 대중의 신망을 받는 진짜배기일군의 중요한 징표이다.

인민들은 말이나 잘하고 맹세나 잘 다지는 일군이 아니라 일을 많이 하는 일군, 실적을 내는 일군을 좋아한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결실을 볼 때까지 내민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다.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지닌 일군만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 자기의 흔적을 뚜렷이 남길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어떤 과업을 받으면 무작정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맹목적으로 뛰여다니는 일군이 아니라 사업을 세밀하게 연구하고 설계하며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 실천가형의 일군이 필요한 때이다.

실제적인 사업성과, 여기에는 단순히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다는 의미만이 비껴있는것이 아니다.그 하나하나의 결과가 인민들이 실지로 기다리고 반기는것으로 될 때 일군들이 새겨온 멸사복무의 자욱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된다.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큰일을 해놓았는가.

그것을 재는 척도는 창조물의 규모나 지출된 자금량이 아니라 인민의 인정이며 평가이다.비록 소박한것일지라도 인민들이 더없이 좋아하면 그보다 큰일이 없고 아무리 많은 재부를 쏟아부었어도 인민들이 반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그 어느 일군이나 인민을 위한 일감을 안고 뛰여다닌다고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는 꼭같지 않다.

《군당위원회가 인민들의 심정을 어쩌면 그리도 속속들이 헤아렸을가.》, 《당조직에서 평범한 종업원의 고충까지도 다 알고있을줄은.》…

이런 진정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반면에 숱한 품을 들여 일떠세운 창조물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아쉬움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진심이냐 가식이냐 하는 하나의 문제점에 귀착된다.(전문 보기)

 

주민들의 먹는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누구나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초석, 대들보가 되자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5개년계획의 첫해가 저물어가고있다.

얼마나 많은 시련과 난관이 온 한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던가.허나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같은 일념으로 주요정책목표들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달성하며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였다.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사회주의전야에서 안아온 다수확성과, 온 나라 도처에서 이룩된 방대한 규모의 건설성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길에서 귀중한 발판, 또 하나의 도약대로 되고있는 이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생각해볼수록 지난 9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당에서 귀중히 여기는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국가의 초석, 대들보!

초석이 없는 집을 생각할수 없으며 대들보를 떠나 그 견고함을 론할수 없다.마찬가지로 국가도 매 공민들의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애국열에 의거할 때에만 그 어떤 시련도 뚫고헤치며 날로 더욱 강대해질수 있다.

한마디로 애국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지지점이고 필수불가결의 동력이며 마를줄 모르는 귀중한 재부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되였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누구나 쉽게 받아안을수 없는 인생의 영광을 지닌 애국자들은 하나같이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굳이 그들의 공적에 대해 말한다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이 요구하는 일터에서 직책상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듯 값높은 시대의 단상에 우뚝 서게 되였으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서는 그들처럼 살며 일하려는 열망이 날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하다면 국가의 초석, 대들보로 되는 삶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국가의 초석, 대들보와 같은 삶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고결한 삶이다.

묵묵히, 바로 여기에 애국의 가장 뚜렷한 징표가 있다.

누구나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진하여 달려가 눈비바람 다 맞으며 헌신하고있는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평천구역 간성동의 20여명 가정부인들은 스스로 도로관리원이 될것을 결심하고 도로시설관리소로 탄원하였다.그들은 맡은 도로구간을 우리 당과 굳건히 이어진 혈맥으로 여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깡그리 바쳐왔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러 이제는 그들의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였다.하지만 그들의 모습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직 하나 수도의 아름다운 거리를 위하여 애국의 혼심을 쏟아붓고있다.

50여년세월 뜨락또르를 몰고 협동벌을 지켜가고있는 선천군의 녀성뜨락또르운전수,

기세차게 울려가는 뜨락또르의 동음은 애국에 불타는 그의 심장의 박동이였고 갈아엎은 포전들마다에 그의 깨끗한 량심의 자욱이 깊숙이 새겨져 가을이면 알찬 이삭이 무르익었다.하기에 당에서는 녀성으로서, 영예군인의 어머니로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협동벌에 한생을 바쳐온 그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다.

이런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은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한모습, 한본새로 조국을 받들줄 아는 참된 애국자들이다.

올해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풍년로적가리를 쌓아올리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친 농업부문의 수많은 애국농민들, 수도의 불빛을 지켜 수십년동안 량심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만나보아도 좋다.거목을 키우는 뿌리처럼 묵묵히 자기를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교육자들, 어렵고 힘든 직종에 자신을 세우고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헌신해온 부부우편통신원, 부부무궤도전차운전사, 신발수리공, 오수준첩공, 중계공들의 가슴속에도 이런 애국의 마음이 자리잡고있지 않는가.

내 조국땅 어디 가나 이런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 강화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력사적인 해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승리의 해,

이는 정녕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서만 이룩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특기할 사변들을 아로새기시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거세찬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올해에 당건설과 당활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있기에 우리 당은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서의 높은 존엄과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칠수 있은것 아니던가.

 

고귀한 지침, 백승의 진로

 

지금도 우리 인민은 이해의 1월 온 나라 강산이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던 그 시각을 잊지 않고있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당의 강화발전과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며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혁명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자기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 필승의 신념으로 밝혀주신 진로들은 올해에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일수 있게 한 힘있는 무기로 되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된 투쟁과 전진의 대회,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근본초석을 다진 력사적인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통하여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시고 앞으로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들과 그 실현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힘있게 열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아갈 전투적기치가 마련된것은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당규약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 투쟁강령을 뚜렷이 명시하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과 활동방식, 규범들을 수정보충하도록 하시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주시였다.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숭고한 리념에는 깃들어있다.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의 원천인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으로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과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불변의 의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휘황한 진로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자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을 장엄한 창조와 변혁에로 견인하는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그 영광의 로정을 더듬는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는 부름이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는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는것을 최고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정의, 천만인민의 심금을 울린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만드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확고한 의지이다.이 리념, 이 의지를 지니시고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그 실현을 위한데로 철저히 지향시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올해에 진행된 뜻깊은 당회의들만 더듬어보아도 인민이라는 숭고한 부름이 관통되여있으니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함이 그 얼마나 뜻깊게 비껴있는것인가.

지난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은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써주신 친필에 우리 당의 성격과 작풍이 잘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실 웅지를 지니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길이 빛날 만년대계의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야말로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과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며 그이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나아가기에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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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적고리-일군의 수준과 능력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시, 군당조직들은 자기 지역발전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자

 

◇ 지금 전국의 많은 시, 군들에서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있는 시, 군들에서 찾아보게 되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높은 실력으로 풀어나가고있는것이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새로운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일군들의 모습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무슨 일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될 때 지역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시, 군당위원회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는 관건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비추어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시, 군은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은 시, 군들의 역할과 직결되여있으며 중요하게는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달려있다.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무능하면 해당 지역이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커다란 지장을 받게 된다.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의 경험은 시, 군사업의 설계가이고 작전가이며 조직자인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자기 지역을 자립적으로 발전하는 시, 군으로 전변시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실력으로 자기 지역을 이끌고 실적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모든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기 위해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실력이자 실적이며 아는것이 많고 정치적식견이 높아야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통이 크게, 완전무결하게 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환히 꿰들뿐 아니라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학습하여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맡은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사색형의 일군, 창조형의 일군으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의 본신임무인 당사업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당사업경험을 쌓고 실무능력을 높여야 한다.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거기서 새로운 일감을 찾아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하여야 한다.뿐만아니라 가시적인 성과에 도취되여 자화자찬할것이 아니라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견인불발의 투쟁과 노력으로 이룩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자기를 항상 비추어보고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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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자란다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올해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겹쌓였으나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승리의 해!

온 한해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만난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낸 우리 인민의 무한한 희열, 드높은 강자의 자부심이 그 얼마나 가슴벅차게 안겨오는 부름인가.

우리 나라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에 가보아도,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송신, 송화지구며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 들려보아도, 다음해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이며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는 탄부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불같은 탐구의 길을 이어가는 과학자, 연구사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승리자의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지금 이 시각도 행성의 곳곳에서 파국적후과를 몰아오는 자연의 대재앙들과 날로 심각해지는 피난민사태, 범람하는 기아와 빈궁 등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으며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비관과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고있는가.

하지만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모든 격난과 도전을 박차고 조국력사에 또 한돌기 승리의 년륜을 금문자로 아로새기였으니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자기가 정한 목표들을 드팀없이 점령하며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이 강용한 기상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정신력의 강자임을 뚜렷이 확증하는 자랑찬 화폭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승리의 해!

이 부름을 뇌이느라면 뜨겁게 갈마든다.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던 이해의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

온 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로부터 우리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굳건히 지키기 위하여 더욱 강도높이 전개된 비상방역대전, 가물과 폭염, 랭해와 폭우 등 불리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덮쳐드는 속에서도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하여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아낌없이 바쳐온 애국헌신의 구슬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 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더욱 힘차게 울려퍼진 창조와 건설, 기적과 혁신의 우렁찬 동음…

실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그 모진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순간의 답보도 없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폭풍처럼 내달려온 우리 인민이다.

보통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 결사헌신의 투쟁속에서 천만인민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한 그 불가항력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이 안겨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필승의 신념이였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사상과 신념의 강자,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에 대하여, 중첩되는 격난과 도전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안아온 오늘의 승리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북받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어려온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장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이라고 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진정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백승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고 그 장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배짱과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용기와 분발력으로 올해의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설수 있었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소리는 또 얼마나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던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

우리 당이 이 거창한 건설대전을 구상하고 결심한것은 결코 무엇이 남아돌아가거나 풍족해서가 아니였다.오히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시작한것은 사실상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상상밖의 일이 아닐수 없었다.

바로 여기에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울 강렬한 열망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념원과 함께 시련이 클수록,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맞받아나가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시는 그이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강렬하게 맥박치고있었다.

그날의 뜻깊은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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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전구에 차넘친 혁명적락관주의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어렵고 힘들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욱 힘차게 내짚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은 항일전의 나날 백두전구에 차넘쳤던 혁명적락관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락관주의는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하며 언제나 명랑하고 활기있게 생활하는 락천가, 오늘보다 래일을 더 귀중히 여기고 미래를 앞당기는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는 피끓는 투사들이 바로 혁명가들이다.

우리 혁명의 1세인 항일투사들은 모두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혈전의 길, 혹한의 길, 기아의 길을 헤치면서도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몰랐으며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있었다.투쟁과 생활을 하나로 결합시킨 유격대원들은 사랑과 웃음으로 무수한 고난을 굴함없이 이겨냈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락관주의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산 모범이며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혁명적락관주의는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며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되게 된다.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우려하지 않으며 신심을 잃는 일이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놓이고 반일투쟁이 쓰라린 실패와 우여곡절을 겪고있던 암담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것은 항일혁명투사들과 우리 인민의 영광이고 크나큰 행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참다운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투사들은 필승의 신심을 굳게 간직하였다.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언제나 이기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투사들이 지닌 철석의 신념이였다.이런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운 투사들이였기에 일제의 대규모적인 《토벌》공세와 격변하는 혁명정세앞에서 조금도 락심하거나 락망하지 않았으며 적들에게 체포되여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싸운 투사들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들이며 그들이 발휘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재부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혁명적락관주의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원천으로 하고있다.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비관과 절망을 모른다.불리한 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며 언제나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생활하는 기풍은 자력갱생의 강자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국권도 령토도 자원도 다 빼앗긴 적수공권의 상태에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주저없이 전쟁을 선포할 때 믿은것은 오직 자기의 힘뿐이였다.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선혁명을 완수할수 있다는 자신심으로 충만되여있었기에 항일투사들은 치렬한 전투와 간고한 행군이 계속되였지만 언제 한번 주눅이 들거나 양기를 잃지 않았다.

언제나 자기의 힘을 확신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왕성한 기백과 열정에 넘쳐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연길폭탄도 만들어내고 무기도 수리하였으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부대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꾸려나갔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투쟁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활력소이다.항일유격대원들에게 있어서 노래는 혁명적락관주의의 대명사였고 혁명승리의 상징이였다.그들은 간고한 행군길과 전투의 휴식짬에 가사를 쓰고 곡도 붙이면서 혁명가요들과 혁명적인 연극, 가극, 춤들을 수많이 창작하였으며 유격구나 주민부락에서는 물론 명절날과 큰 전투를 치른 다음에도 연예공연을 진행하고 힘든 고비때에도 문화오락과 공연활동으로 사기를 돋구었다.항일혁명선렬들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강자들만이 랑만가가 될수 있다는것을 실천투쟁으로 확증한 혁명적락관주의자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혁명적락관주의는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결한 인생관에 바탕을 두고있다.

삶의 목적과 생활방식은 인생관에 따라 각이하다.밝은 래일을 안고사는 사람들만이 고난앞에 굴하지 않고 희열과 랑만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법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미래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천신만고를 달게 여긴 락천가, 랑만가들이였다.투사들이 모진 시련을 딛고 일어서게 하고 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게 한 힘의 원천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였고 포부였다.투사들의 가슴마다에는 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하루빨리 해방하고 새 조선의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울 일념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동서고금에 없는 락천가들의 집단이였다고, 세계에 이름난 군대도 많고 빨찌산도 많았지만 조선인민혁명군만큼 혁명적랑만과 열정으로 약동하는 생기발랄하고 전도가 양양한 군대는 없었을것이라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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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금속망간생산방법의 확립에 비낀 진취적인 일본새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최근 금속공업부문에서는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에서 새로 연구한 우리 식의 금속망간생산방법이 일군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방법은 우리 나라에 매장되여있는 저품위망간토를 리용하여 순도가 높은 금속망간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과학기술로 경제발전의 길을 열고 과학기술로 경제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과 실행대책을 명확히 세우고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2중3대혁명붉은기 중앙광업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여러해에 걸치는 고심어린 탐구와 줄기찬 노력으로 금속망간생산방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데 성공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6월 이들의 연구사업정형을 몸소 료해하시고 거듭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과학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든든히 세우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망간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또 하나의 전망을 열어놓은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의 성과는 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에게 중요한 문제점들을 시사해주고있다.

 

나라의 고민과 걱정을 우리가 먼저 떠맡자

 

현시기 과학기술사업에서 중점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중앙광업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투쟁과정을 투시해볼 때 먼저 주목되는 점이 있다.

망간문제해결을 연구소의 가장 중요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스스로 내세우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온것이다.

8년전까지만 하여도 연구소에서 망간과 관련한 연구사업은 몇몇 개별적인 과학자들에게 국한되여 활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때 김명찬동무가 당의 신임에 의하여 초급당비서로 임명되여왔다.당의 방침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는것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연구소와 광업부문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하나하나 새겨볼수록 그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것이 있었다.그것이 바로 망간문제였다.

철이 공업의 왕으로서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철강재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원료성분의 하나가 바로 망간이다.

지질학석사인 초급당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찍부터 망간자원을 찾아내는 문제를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를 잘 알고있었다.우리 나라에서 비록 품위는 낮지만 망간토와 망간광석을 찾아낸것이 그리도 소중하시여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망간철을 만들어내는 문제에 기울이신 절세위인들의 심혈과 로고가 간곡한 유훈교시와 과업들에 깃들어있었다.

과학자들속에 들어가 료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그는 망간문제와 관련하여 광업부문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철저히 관철되지 못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더우기 심중한것은 과학자들이 망간연구사업에 선뜻 나서려고 하지 않는것이였다.

(우리 연구소와 직접 관련된 유훈이 아니라고 하여 책임을 회피하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과학자가 천이면 뭘하고 만이면 뭘하겠는가!)

당에서 금속공업을 자립경제의 쌍기둥의 하나로 더욱 중시하고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 오늘 광업부문의 연구소라면 마땅히 나라의 강철기둥을 든든히 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푸는것을 기본과제로, 선결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여기에서도 가장 중핵적인 연구과제는 다름아닌 망간문제로 되여야 한다고 그는 확신하였다.

이렇게 되여 중앙광업연구소에서는 초급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관심속에 망간에 대한 연구사업이 모두의 관심을 모으며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우선 연구력량부터 보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한생의 목표로 간직하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망간토로부터 망간정광을 얻어낼수 있는 중력선광법의 원리를 밝혀낸 로과학자인 김창관동무를 축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선발하여 망간연구집단을 꾸리는 사업이 추진되였다.

여기서 연구소일군들이 특별히 모를 박은것이 있다.기어이 성공해야 한다는 신념을 과학자들에게 심어주는것이였다.

한 처녀연구사를 연구집단에 망라시키던 때의 일이다.분석화학을 전공한 그는 그만하면 자기 분야에서는 실력도 있었지만 왜서인지 연구소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그가 뜻밖에도 연구집단에 망라시켜줄것을 제기하였을 때 초급당일군은 내심으로는 기뻤지만 대답을 서두르지 않았다.

《망간연구사업은 힘들다고 도중에 물러서도 되는 일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수령의 유훈이고 당결정이요.때문에 생사결단의 각오를 하고 떠나야 하오.연구소에서 중시하니 한번 해보자는 즉흥적인 충동으로 찾아왔다면 돌아가서 깊이 생각해보시오.정말로 끝까지 갈수 있겠는가를.》

그후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는 과정에 초급당일군은 원소주기계에 올라있는 주요원소들은 다 분석해보겠다는 남다른 과학적야심을 안고있는 그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였다.처녀연구사의 포부와 열정을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위한데로 잘 지향시켜준다면 얼마든지 자기 몫을 할것이라고 본 일군은 얼마후 그를 연구집단의 한성원으로 내세워주며 말하였다.

《여러가지 원소를 다 정복하겠다는 야심도 좋지만 당장은 나라가 안타까와하는 망간문제를 풀기 위한 분석연구가 제일 급선무라고 보오.》

그날의 처녀연구사가 이번에 금속망간생산방법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한 김선화동무이다.

한명한명을 이렇듯 품들여 선발하여 강력한 연구력량을 꾸린데 이어 일군들은 연구사업에 필요한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해 뛰여다니였다.

하지만 예견했던바 그대로 망간연구사업에서는 한해가 넘도록 이렇다할 전진이 없었다.설상가상으로 몸이 불편한 속에서도 연구사업을 놓지 않고있던 로과학자가 실험실에서 순직하는 가슴아픈 일까지 벌어졌다.

일부 과학자들속에서 동요가 일기 시작하였다.아무래도 우리 나라의 망간토로는 품위높은 정광을 얻을수 없다, 이제는 망간연구사업이 종말을 고하게 되였다고까지 하면서 손맥을 놓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그때 연구소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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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우리의 가슴에 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 이 계절.

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저도모르게 눈굽이 후덥게 젖어드는 12월의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은 목메여 마음속진정을 뜨겁게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

그이 겪으신 천만고생속에 우리 조국이 더욱 강대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났으니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어찌 위대한 헌신의 한평생을 순간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본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의 온갖 폭풍우를 맞받아 뚫고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과 인민을 생각하며 일손을 놓지 않으시고 겹쌓이는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되고 인민에게 기쁨이 될 성과들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던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뿌리가 되시여 위대한 혁명생애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에 대한 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시대와 인민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화창한 봄을 불러오시였다.

그이의 한생에 자신을 위해 바치신 시간은 단 한순간도 없으시였다.그이 가신 먼먼 길에 자신을 위해 걸으신 길은 단 한걸음도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더 부강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지체함이 없이 분투하시였다.

그 나날 우리 장군님 겪으신 천만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민족대국상후 다박솔초소길에 이어 멀고 험한 전선길들을 걷고걸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이 다시금 눈앞에 숭엄히 밟혀온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끝없이 헤쳐가신 전선길이 있었기에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밝은 웃음이 지켜지게 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그이께서는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푸신적 없으시였다.

공장에서 전선으로, 전선에서 농장으로, 다시 전선에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우리 인민과 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의 한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거세게 타오르는 불길과 같았다.

정녕 잊을수 없다.

온 나라 인민이 간절한 념원 안고 그이께서 한순간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바랐건만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을 할수 없다고, 자신께서는 시련의 고비가 수없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지금처럼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을것이라고, 선군으로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을.

그이의 그 위대한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 여러 지구에 자연흐름식물길 건설,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건설,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안아온 우리 식의 CNC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가혹한 시련속에서 이 땅우에 펼쳐진 모든 력사의 기적들이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강행군길우에서 이룩된것임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정녕 우리 장군님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만난시련을 다 겪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불같이 사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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