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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페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4월 29일 페막되였다.
3일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정혁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정철동지, 황해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류광혁동지, 평안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백영민동지, 내각청년동맹조직대표 김성현동지, 남포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혁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배충일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준동지, 강원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일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충혁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조영진동지,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최경룡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전충남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송영호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은철동지가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조직들이 전세대들의 모범을 통한 긍정감화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미풍창조, 긍정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의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하여 교양실천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교양사업이 청년들에게 정신적자양분, 혁명적량식을 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지 못한 문제가 비판되였다.
자기 지역과 단위, 자기 향토에 어려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인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바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청년들을 과학기술인재로, 기술혁신의 능수들로 키우는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한 편향 등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여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고칠데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넷째 의정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혁명발전의 요구,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수정보충된 규약을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다섯째 의정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
주체110(2021)년 4월 28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렬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수백만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청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는 력사적인 대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할 뜻깊은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는것은 청년동맹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으로 키워 그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의지이며 일관한 방침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며 이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임무이며 마땅한 본분이다.
과학적인 통찰력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장기성을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청년들을 필승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심을 지닌 사회주의의 견결한 옹호자, 힘있는 건설자들로 키워주시였으며 청년동맹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청년동맹이 청년들의 앙양된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동맹과 청년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영웅적투쟁과 애국헌신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세웠으며 이 나날 사회주의의 운명이자 청년들의 운명이고 사회주의 그 품에서만 청년들의 희망도 미래도 꽃피워나갈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간직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청년동맹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청년들은 애국으로 청춘을 빛내이는 길에서 당의 척후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부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한길로만 끝까지 나아가려는것은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이고 지향이며 념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요구,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개칭하도록 하여주신데는 모든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념원과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커다란 포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시대의 인생관
장장 수백만년을 헤아리는 인류사의 갈피에는 사람들이 그토록 찾고싶어하는 진실, 어떤 생이 가장 아름다운것으로 되는가에 대한 각이한 립장과 주장이 엇갈려있다.
하다면 아름다운 삶이란 어떤것인가.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없는 떳떳한 삶, 아름답고 행복한 생을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인생에 대한 견해도 응당 사회적관계속에서 찾아야 한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다시말하여 사회란 너와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생활하는 유기적결합체이다.
사회의 한 부분인 너와 나, 비록 한 글자로 이루어진 대명사이고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평범하고 흔하게 쓰이는 말이지만 거기에 담겨진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너》를 어떻게 대하고 《나》를 어떤 존재로 보는가에 따라 미학관과 가치관, 행복관이 달라지며 나아가서 어떤 삶이 아름다운것으로 되는가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 갈라지기때문이다.
우리는 천리마시대로 불리우는 지난 세기 50년대와 60년대를 류다른 추억과 긍지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비단 모든것이 재더미로 변한 빈터우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비약적으로 늘어난 공업총생산액때문만이 아니다.
준엄하다는 말로밖에는 달리 표현할수 없는 시대, 시련과 고난속에서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어떻게 살았고 그들의 성실한 땀으로 일떠선 내 조국이 무엇으로 위대하고 아름다왔는가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 년대, 이 땅우에 가장 고결한 인생관과 륜리의 경지를 개척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국풍입니다.》
천리마시대 인간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 시대 인간들의 주되는 삶의 지향, 인생의 보람과 긍지는 어디에 있었는가.
길확실영웅은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숨쉬는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이다.
그는 해방전 녕변의 깊은 산골에서 가난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비단옷은커녕 고무신 한컬레 신어보지 못하고 자랐다.
해방후 오빠를 따라 평양으로 이사온 그는 제손으로 비단실을 뽑아내여 우리 인민이 입을 비단천을 짜는데 이바지하려는 소박한 마음을 품고 평양제사공장(당시)에 들어와 조사공이 되였다.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대받던 우리 인민에게 비단옷을 해입히실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공장을 찾아주시여 로동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알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강선땅에서 타오른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불길이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온 나라에 퍼져가고있던 때였다.
평양제사공장에서는 길확실영웅이 있는 작업반이 천리마작업반운동에 궐기하였다.격식없이 열린 현장궐기모임에서 작업반장인 길확실영웅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조선사람은 모두다 천리마를 타고 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우리도 천리마를 타고 내달립시다.》
그날 작업반원모두는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할것을 결의하고 그 표식으로 자그마한 붉은 댕기를 머리에 꽂았다.
길확실작업반장이 갓 20대에 들어선 나이에 인원이 수십명이나 되는 작업반을 맡아 천리마작업반으로 만들기까지에는 감동깊은 사실도, 눈물겨운 사연도 많았다.
작업반장으로서 자신만이 아니라 작업반원모두의 사업과 생활을 책임져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그는 집이 공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합숙으로 잠자리를 옮기고 작업반원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고 이끌어주었다.밤새워 그들의 옷과 이부자리를 빨아주고 자기 생활비로 새옷을 지어주었으며 앓는 동무가 있으면 극진히 병간호도 해주었다.공장일이 마음에 붙지 않아 일터를 떠나간 동무들을 찾아 수십리 밤길도 주저없이 걸었다.이렇게 자기 작업반을 공장적인 첫 천리마작업반으로 만든 그는 정든 작업반, 정든 동무들을 뒤에 두고 스스로 뒤떨어진 작업반으로 갔다.
그의 소행에서 천리마작업반운동이 생산에서의 집단적혁신과 함께 인간을 사회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운동으로 심화되고있음을 깊이 헤아리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새로운 전환적계기 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개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상을 힘있게 떨쳐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열의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4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투적려정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과시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의지를 안고 주체적청년운동사에 열번째로 되는 대회합을 맞이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청년들을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교대자로 준비시키며 청년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정예화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며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에서 축기들을 삼가 드린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
4.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5.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청년사업을 당과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소집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청년동맹이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나날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석하시여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며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5대교양을 청년들을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조직들이 충실성교양과 신념교양,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 애국주의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을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청년영웅들로 준비시키도록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초급조직을 강화하는것을 청년동맹조직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초급일군들의 사업을 책임적으로 도와주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경쟁과 청년돌격대활동,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민군대와 국방공업부문의 청년들을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애국자, 결사대로 키워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우리 청년들과 학생소년들을 늘 마음속에 두시고 친어버이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이 조국보위성전에 총궐기해나섰을 때에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대단히 좋다고,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이 오직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것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지구에 영웅청년위훈기념비를 세워주시고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탄원한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에서 소년단조직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시여 학원운영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전국의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총결기간 우리 나라 청년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이 전 동맹적으로 힘있게 전개되고 청년들속에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여 당과 혁명, 조국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이 과시되였으며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들이 자라났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피끓어라 청춘아, 불타라 심장아
천리마시대의 청년들은 이렇게 살며 투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 천리마운동선구자들은 우리 혁명이 부닥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 긍지높은 세대들입니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여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인 천리마시대,
영웅적인 그 시대를 떠올리느라면 한편의 노래가 우리의 가슴을 격동시킨다.
피끓어라 청춘아 불타라 심장아
우리들은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자다
…
로동당의 부름에 젊은 힘은 용솟는다며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락원으로 꾸리기 위해 떨쳐나 시대의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이름떨친 주인공들,
송남청년탄광의 개발자들, 해주-하성철길건설자들 그리고 길확실, 리신자, 주성일…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하는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이름은 청년, 그 부름과 더불어 오늘도 빛나고있다.
무인지경이나 다름없는 험준한 산중에 굴지의 탄광을 일떠세운 송남청년탄광개발자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청년이라는 부름으로 불리우게 된 이 탄광은 오늘도 위대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고있다.
1957년 6월 당시 모란봉극장에서는 당의 부름을 받들고 송남청년탄광개발공사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평양시 근로청년들과 대학생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진행되였고 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민청중앙위원회파견장을 훈장증서마냥 소중히 간직하고 개발지로 진출하였다.
그들은 기계설비도, 탄광개발과 관련한 아무런 경험도 기술도 없는 조건에서 짧은 기간에 송전선공사, 철도인입선공사와 구조물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산업도로와 문화회관, 로동자합숙과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비롯하여 대자연속의 청춘도시를 손색없이 건설하였다.
그리고 개발 첫해 굴진계획을 초과수행하였으며 천리마를 탄 기세로 계속 내달려 질좋은 탄맥을 찾아내고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송남청년탄광개발자들이 혁혁한 성과를 이룩할 때 청년건설자들은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넓은철길공사를 단 75일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시 《로동신문》에는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에 대하여 전하는 이런 글이 실렸다.
《…그들은 순풍에 돛을 달고 순조로이 나간것이 아니라 걸음마다 부딪치는 중중첩첩한 난관을 뚫고헤치며 앞으로 나갔다.
…하성에서 해주에 이르는 연연 2백리의 산하에 늘어서서 적동색 름름한 모습으로 마치 불꽃이라도 튕길듯 세차게 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는 산이라도 떠옮기고 바다라도 메워버릴듯 한 기상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당이 부르고 조국이 요구하는 어렵고 힘든 전구의 앞장에는 언제나 청년들이 서있었고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나래치는 곳에서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
온 나라에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시기 김책제철소(당시) 용광로직장 청년작업반원들은 천리마청년작업반운동을 전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원료장입과 광재구계통의 불합리한 시설들을 개선하여 선철을 하루 최고 1 000여t까지 생산하는 기록을 창조하고 기술기능을 높인 그들이 천리마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대담하게 궐기한 이 운동에 수많은 청년작업반들이 호응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제일이다
매개 민족에게는 자기의 고유한 풍습과 문화, 생활방식이 있다.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양식,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생활방식을 사랑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고 널리 향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온 나라 인민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집단주의적생활양식이다.
개인리기주의가 아니라 동지애와 의리가 인간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끌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고유한 생활방식으로, 도덕륜리로 되고있다.
잊을수 없다.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한자 또 한자 쓰신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꽃펴났던 하많은 이야기들이 되새겨진다.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역에 1만 2 000명의 당원들만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달려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임무를 통채로 맡아 수행하겠다고 하면서 공개서한에 접한 후 몇시간만에 수십만명의 당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근로자들과 주민들, 청년들이 피해복구전투장으로 탄원하였다.
저저마다 자기 이름을 전투원명단의 첫자리에 새겨달라고 청원하는 사람들속에는 로당원들도 있었고 청년동맹일군들도 있었으며 형제도 부부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재해복구전투에 수도당원들을 부르시였는데 영예군인이라고 가만있겠는가고 토로한 사람들도 있었다.
결코 피해지역 주민들속에 혈육이나 친척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을 두고 잠 못 이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은 마음이 소중히 간직되여있기에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한것이다.
어찌 이뿐이랴.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 기쁨과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청년들, 혁명동지를 위함이라면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들…
이런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은 혁명적이고 건전한 생활양식이다.
혁명하기 싫어하고 사치하고 안일한 생활만을 추구하면서 라태하게 살아가는것은 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아무 인연도 없다.
지금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치렬한 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단위앞에 기초굴착량이 예상외로 늘어나고 일기조건마저 불리해져 공사과제수행에 큰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건설자들은 순간도 주춤하지 않았다.
지휘관들이 전투현장에서 혁신적인 작전안을 수립할 때 건설자들은 공사의 질을 높일수 있는 작업도구를 자체로 제작하여 리용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였다.그들의 불같은 열의는 빠른 기간안에 기초굴착공사의 결속이라는 성과를 안아왔다.
우리 인민은 이렇게 살며 투쟁하고있다.
안일과 해이, 사치와 허례허식을 배격하고 혁명적열정과 패기에 넘쳐 일하며 락천적이면서도 검박하게 생활하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
오늘 우리 인민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활력있게 전진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서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국가의 지위와 국력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그 기본요구를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이다.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으며 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는 인민대중을 어떻게 조직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와 사람들의 높아진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투쟁하였다.당의 령도밑에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되고 조직적으로 굳게 단결된 인민대중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견인불발의 의지앞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도,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으며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력사가 창조되였다.
실천적경험은 력사의 주인이며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꾸준하고도 목적의식적인 노력에 의해서만 유지되고 더욱 강화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서 기본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다.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에서 나타나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우리 당은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왔다.경제사정이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는것도, 인민군대가 인민사수전, 인민보위전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고있는것도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 있고 필승불패성이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청년들이 기세높이 나아가면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된다.》
《청년들이 기세높이 나아가면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청년들을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로 내세워야 할 필요성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고 강성할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남김없이 떨쳐지게 된다.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청년들의 불굴의 용맹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떠나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혈기왕성한 청년들에게 있어서 혁명과 건설의 전구들은 그 어디나 영웅적위훈의 활무대라고 할수 있다.
청년들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며 질풍같이 내달려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전후 온 나라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선구자, 혁신자도 청년들속에서 나왔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영웅들도 우리 청년들속에서 많이 배출되였다.우리 혁명의 자랑찬 년대들마다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청년전위들의 불멸의 위훈이 깃들어있다.청년들의 활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이고 용솟음치는 청춘의 열정과 기백의 높이이자 기적과 위훈의 높이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이다.척후대, 이 고귀한 칭호에는 우리의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오늘날 당중앙을 우러러 수백만의 젊은 심장들이 터치는 충성의 웨침이며 조선청년들이 지닌 사상정신적풍모의 핵이다.
오늘 우리 당은 더운 피 펄펄 끓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과 강용한 기상을 믿고 세계를 앞서나갈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청년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아갈 때 우리 조국땅우에는 승리의 기상, 비약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우리 청년들은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저 하나의 향락만을 바라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다.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야 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이 지녀야 할 참다운 인생관이다.
우리 청년들은 시대가 요구하고 조국이 바란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미더운 선구자들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고조력사의 갈피마다에는 탄광과 광산, 발전소건설장과 같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서슴없이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청년들의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청년탄광, 청년발전소, 청년영웅도로와 같이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창조물들은 조국청사에 길이 전해질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의 기념비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벅찬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로 태동하는 이 땅은 자기의 미덥고 끌끌한 청춘들을 위훈창조에로 부르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주인공,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감으로써 청춘시절의 자서전을 값높이 써나가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꽃피우며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혁명의 장래, 혁명하는 당의 전도는 나라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인 청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선행한 세대들이 아무리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였고 그들이 마련한 혁명의 전취물이 아무리 귀중한것이라고 하더라도 혁명가들의 사상정신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그런것만큼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 그들이 전세대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지 못하면 대를 이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청년전위!
불러볼수록 당중앙결사옹위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이 자랑스럽게 안겨온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락관하며 기적의 신화를 끝없이 창조해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돌격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한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고있다.
이들의 무궁무진한 힘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잊지 못해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의 청년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경축대표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오늘의 청년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치에 떠받들려 준엄한 고난의 시련을 이겨낸 긍지높은 세대이며 혁명의 불길속에서 성장한 억센 청년들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은 모든 청년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난 불굴의 청년전위답게 혁명선렬들과 선배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오늘의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조선청년의 용감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더 높이 발휘할것을 기대하고있다고 하시였다.
몇해전 8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 제9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 당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청년들을 보니 힘이 솟는다고,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심장의 피줄을 이어놓고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는 이런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또 있으랴.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우리 청년들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중시정치로 우리 청년들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총돌격전의 척후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위부대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활력에 넘쳐있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하시며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억세게 자라난 우리 청년들이다.
진정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은 청년운동강화를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이 강해지고 인민군대가 강해지며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 군들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서 시, 군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혀주었다.
전국의 시, 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자기 지역의 발전방향과 옳바른 책략을 세우고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우리 당이 제시한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가 무엇인가 하는것부터 깊이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시, 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이다.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지방공업과 농촌경리의 발전도,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도 시, 군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시, 군들이 자체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립적인 시, 군으로,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문명하며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될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앞당겨 실현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인 전선에서 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리게 될것이다.
그러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는 무엇인가.
우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드는것이다.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든다는것은 모든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꾸린다는것을 말한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시, 군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에게 전달되고 집행된다.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인 시, 군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모든 지역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시, 군은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련계도 시, 군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농촌경리와 지방공업을 발전시키자고 해도, 지방의 문화를 발전시키자고 해도 시, 군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지난 시기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목표들이 빛나게 실현되고 준엄한 시련과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히 수호될수 있은것은 시, 군들이 중앙과 지방을 련결하는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시, 군의 위치와 역할은 더욱 부각된다.모든 시, 군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다져지고 경제문화적으로 발전해나갈수록 우리의 주체적힘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이 더욱 촉진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동되게 될것이다.
다음으로 모든 시, 군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시, 군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시, 군을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모든 시, 군을 자기 얼굴이 살아나는 문명부강한 지역으로 만드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전문 보기)
천리마기수들과 나
김정숙평양방직공장구내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안겨오는것이 천리마시대 방직공영웅들의 사진이 나붙은 영예게시판이다.언제인가 이 영예게시판앞에서 우리와 만난 한 혁신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진속의 영웅들의 모습을 볼 때면 어깨가 절로 무거워져 스스로 되새겨보군 합니다.나는 과연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고있는가를.그러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도 성차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의 심정이기도 하다.
나는 천리마기수들처럼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이것이 바로 오늘날 시대의 요구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지난 2월 황철의 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황철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는 몸을 열백으로 쪼개서라도 풀어드렸고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은 숨이 붙어있는 한 기어이 해냈다.》
한줄한줄 더듬어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황철의 로동계급이 1호용광로를 건설하던 나날이 되새겨진다.
그때 다른 단위들과 마찬가지로 황철의 사정은 몹시 어려웠다.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고 기술도 부족하였다.특히 용광로의 심장부라고 할수 있는 4 000hp송풍기는 통채로 거덜이 나다싶이 하여 한걸음한걸음 힘겹게 복구가 진척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가 거듭되자 사대와 교조에 물젖은 종파분자들은 4 000hp송풍기가 아이들 놀이감인줄 아는가고 비웃으며 다른 나라에 주문했으니 들어온 다음 8월에 가서나 1호용광로를 조업하자고 떠벌이였다.
종파분자들의 행위에 분격한 황철의 로동계급은 결연히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호용광로를 다음해 5.1절까지 건설하라고 하시였지 8월까지 하라고 하지 않으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추상같이 웨치였다.
《송풍기를 자체로 복구하는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황철의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을 믿고 맡겨주신 과업인데 여기에 무슨 다른 흥정이 필요하겠소.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믿음이면 우리는 복구한것이나 다름이 없소.이제 보시오.이 송풍기가 어떻게 수리되여 자기의 동음을 울리는가를.》
이런 신념과 의지가 심장속에 바위처럼 들어앉은 황철의 로동계급이기에 자체의 힘으로 용광로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천리마기수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였다.
강선의 진응원, 리현리의 리신자, 평양의 길확실, 룡성의 주성일…
그들은 모두가 천리마시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참된 충신이였을뿐아니라 진정한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 인간개조의 선구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태여난 수천수만의 천리마기수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제날의 락후분자도 로력혁신자로, 미덕의 주인공으로 되였고 뒤떨어졌던 작업반도 천리마작업반으로 자랐다.
그들의 생활과 투쟁속에서는 언제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가 힘차게 울려퍼졌다.
어느해인가 원산철제일용품공장 로동자들이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설비들을 기계화, 자동화할것을 계획하였는데 공장의 능력을 놓고볼 때 그것은 힘에 부치는것이였다.
그런데 이것을 알게 된 원산시안의 20여개 천리마작업반의 수백명 천리마기수들이 철제일용품공장 로동자들을 도와줄것을 저저마다 결의해나선것이다.철도공장의 천리마작업반원들이 설비를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여유시간에 치차와 로라가공을 위한 목형, 주형, 단조작업을 진행하고있을 때 기계공장의 천리마작업반원들은 8시간작업량을 6시간내에 끝내고 부속품가공에 필요한 많은 량의 소재를 확보하였다.
이것이 바로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모습이였다.(전문 보기)
실화 : 우리 선생님
취재수첩을 덮는 나의 귀전에 방금 헤여지면서 하던 함흥시 해안구역 룡성기술고급중학교 교원인 최일혁의 말이 공명되여 다시 울려왔다.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자기의 앞길을 능히 개척해나갈수 있는 조국의 억센 기둥감들로 되게 하는것이 우리 교육자들의 임무가 아닙니까.그러자면 우리가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교육년한은 얼마 되지 않아도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마음속에 우리 선생님으로 깊이 자리잡게 된 비결이랄가, 교육자로서의 그의 됨됨이 이 말속에 그대로 비껴있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몸은 퍽 체소했지만 영채가 도는 두눈을 감싼 안경이라든가 마치 수업을 할 때처럼 곧은 자세를 좀처럼 헝클지 않는 그의 몸가짐은 평범하면서도 리지적이라는 인상을 강렬하게 안겨주었다.
최일혁교원의 길지 않은 교원생활을 통해서 조국의 미래를 맡아키우는 교육자라면 과연 어떤 자질과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될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의 취재길로 떠밀어준 한 당일군의 편지가 다시금 상기되였다.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함흥시당위원회에서 사업하고있는 당일군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한 교육자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강렬하고도 진실한 존경과 사랑을 그대로 전하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기때문입니다.
또 이 교원의 교육자적자질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국의 교육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일혁교원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된것은 지난해 4월 함흥시 해안구역당위원회에서였습니다.
그날 밤늦도록 사업에 열중하던 저는 뜻밖에 어떤 학생이 찾아왔다는 련락을 받게 되였습니다.
의문을 앞세우고 정문에 나가보니 한 녀학생이 서있었습니다.
해안구역 룡성기술고급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고 자기 소개를 한 그는 울먹울먹한 목소리로 다짜고짜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선생님을 보내지 말아주십시오.선생님과 헤여지기 싫습니다.〉
그날 겨우 그 녀학생을 진정시켜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는 무려 수십통이나 되는 편지를 한꺼번에 받게 되였습니다.
최일혁교원이 담임한 학급학생들과 학부형들이 구역당위원회앞으로 보내온 편지들이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며 많은것을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생님이라는 부름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할가.
기자동지도 알다싶이 교원의 모습은 학생의 얼굴에 비낀다지 않습니까.
사실은 구역적으로 교원력량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최일혁교원을 다른 학교로 조동시키기로 하였댔습니다.
그런데 일이 이렇게 번져지게 될줄은…이번 기회에 그의 교육자적자질에 대해 우리는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편지들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2학년 5반 학생 류광권의 어머니입니다.우리 선생님이 조동되여간다는 소식을 듣고 섭섭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몇해전까지만 해도 우리 광권이가 다니는 학급은 학교적으로 제일 뒤떨어진 학급이였습니다.
그러던것을 우리 선생님이 학급을 맡아 이제는 3중영예의 붉은기학급칭호를 쟁취하기 위해 떨쳐나섰습니다.우리 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 아글타글 애쓰던 이야기를 한두마디로 다 할수는 없지만 학부형들에게 남긴 인상은 언제나 정열적이고 탐구적이면서도 인정깊은 모습이였습니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지새운 밤이며 아이들에게 배구와 롱구를 배워주기 위해 애쓰던 새벽은 또 얼마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그 진정에 떠받들려 공부도 잘했고 체육경기에서도 1등을 했으며 언제나 랑만에 넘쳐 학교생활에 참가하군 하였습니다.
이런 선생님과 학생들이 모교의 마지막 한해를 보낼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2학년 5반 학생 김순정입니다.우리 선생님이 학급을 떠난다는 소식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이 편지를 씁니다.…지금도 비오던 밤을 잊을수 없습니다.그때 저는 참고서가 없어서 애를 먹고있었습니다.저의 부모도 이때문에 어지간히 속을 썩이고있던 어느날 밤 문득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글쎄 우리 선생님이 서계시지 않겠습니까.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참고서를 안겨주며 순정이는 꼭 대학에 가야 한다고 하시고는 그길로 되돌아서는것이였습니다.그날 저도 어머니도 선생님의 그 진정이 고마와 울었습니다.그때부터 저는 학습과정은 물론 어렵고 힘들 때도 선생님을 먼저 찾게 되였고 그 나날속에 우리 학급은 모범학급으로 되였습니다.우리 선생님과 중학교시절을 끝까지 보낼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2학년 5반 학생 주광입니다.…저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였습니다.하루는 수업을 마치고 병원으로 가니 글쎄 선생님의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고있었습니다.어머니의 말이 선생님도 오셨댔다는것이였습니다.이런 선생님을 절대로 보내지 말아주십시오.〉
물론 최일혁교원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학생들을 키우자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우리 교육자들모두가 진정으로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면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되리라고 봅니다.…》(전문 보기)
청년중시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위인
온 나라 청년들이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다.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성대히 열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대회장으로 끝없이 마음달리는 우리의 청년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며 청년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이어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리라!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며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과시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입니다.》
드넓은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른 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다.하다면 위대한 당을 따라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는 우리 청년들의 무한대한 힘은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바로 그것은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중시사상에 있다.
오늘도 청년운동사적관을 찾는 사람들은 뜻깊은 글발앞에서 쉬이 걸음을 떼지 못한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정녕 그것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과 열렬한 기대의 표시이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였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하여야 할 장기적인 사업이다.그런것만큼 청년문제를 해결하는것은 혁명위업계승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 세대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청년중시를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방침으로,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력사의 메아리되여 울리여온다.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력사적로정은 당에 충실한 인민이 있고 강위력한 혁명군대와 청년대군이 있으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에 혁명적당의 생명이 있고 힘이 있으며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 70년사의 고귀한 총화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매진할것이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할것이다.
절세위인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뜻,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는 말씀인가.(전문 보기)
우리 당의 품에서 영생하는 수령결사옹위전사 -공화국영웅 라명희동지가 세운 값높은 위훈과 그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에 대한 이야기-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에는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값높은 위훈을 수놓은 수많은 충신들의 모습이 별무리처럼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지난해 12월 신미리애국렬사릉에는 한 전쟁로병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라명희동지
철도병지휘부 진료소 간호원
공화국영웅
1936년 4월 17일생
2020년 10월 29일 서거》
묘비에 새겨진 글발은 길지 않다.하지만 거기에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한생을 꿋꿋이 걸어온 수령결사옹위전사의 삶의 자욱이 있고 후대들에게 새겨주는 크나큰 생의 메아리가 있다.
그것은 혁명의 수령을 옹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충신들이란 어떤 사람들이며 그 불멸의 공적이 우리 당의 손길아래 어떻게 길이 빛나게 되는가를 감동깊이 전해준다.
반세기후에 받은 영웅메달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는 사람들도 많고 삭막해지는 사실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바쳐진 혁명전사들의 공적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진주보석처럼 빛을 뿌리게 된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계기로 전쟁로병들의 위훈을 발굴정리하는 사업이 광범히 벌어진 주체102(2013)년의 12월 어느날이였다.
수도 평양에서는 한 전쟁로병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그가 바로 여든살을 가까이한 라명희동지였다.
모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전화의 나날에 세운 전투영웅의 공적이 새로 발굴된것으로만 알고있었다.그런데 뜻밖에도 전후시기 평범한 녀병사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의 위훈에 대한 내용이였다.
전 철도병지휘부 진료소 간호원이였던 라명희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되였다.
라명희동지의 눈가에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리였다.세월의 흐름속에 졸아든 그의 두어깨는 격정으로 세차게 오르내리였다.
백발의 전쟁로병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는 모습은 모임참가자모두의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녀성이였지만 그가 세운 공로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누구나 쉽게 발휘할수 있는 위훈이 아니였다.
그것은 온 나라가 당의 부름따라 천리마를 타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던 1958년에 있은 일이였다.
당중앙위원회 8월전원회의가 있은지도 두해가 지났지만 그때까지도 우리 혁명대오에 교묘하게 숨어있던 나쁜 놈들은 무력부문의 요직에 틀고앉아 딴꿍꿍이를 하고있었다.
주사를 특별히 잘 놓아 《주사명수》로 소문났던 라명희동지는 그즈음 한 간부의 집에 주사를 놔주러 다니는 과정에 그자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목격하게 되였다.
사람들앞에 나설 때마다 연탁을 두드리며 초당적인 언사로 기염을 토하던 《웅변가》들이 뒤에 돌아앉아서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헐뜯고 부패타락한 생활을 일삼다니?…
나어린 간호원처녀는 자주 보았다.
일신상의 문제해결을 위해 그 집 대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리는 사람들, 중요직책에 있는 집주인을 신주모시듯 하며 머리를 조아리는 비굴한 아첨군들, 고급향수내가 풍기는 두터운 실내복을 입고 쏘파에 파묻혀 커피를 마시고 약담배를 빨며 외국명곡이나 감상하는 이색적인 환경, 현란한 무리등아래에서 때없이 벌어지는 술판, 먹자판…
누구나 허리띠를 조이며 복구건설에 땀을 바치는 주위세계와는 달리 키높은 담장안의 덩실한 큰집은 딴세상이였다.보다 섬찍한것은 끼리끼리 모여 패당을 형성한 이 야심가, 음모군들이 당정책을 시비하는 별의별 잡소리를 다 줴치다못해 나중에는 자기들이 비행기, 렬차, 함선까지 다 움직인다고 하면서 추호도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까지 꾀하는것이였다.
인민군녀병사는 우리 혁명앞에 다가오는 위험을 시시각각 느끼였다.그것을 어떻게 하나 저지시켜야 한다는 비상한 사명감이 온몸에 불타올랐다.용약 결심을 내린 그는 자기가 보고 들은것을 빠짐없이 쪽지에 적어 해당 부문 일군에게 넘겨주었다.
그런데 다음날 상급기관에 있는 어떤자가 라명희동지를 부르더니 《꼭대기에 피도 마르지 않은 네가 뭘 안다고 쪽지편지를 들고 다니는가.당장 총살하겠다.》라고 하며 권총을 뽑아들었다.(전문 보기)
당세포들은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다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하신 당세포의 ㎡당책임제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은 수십만 당세포들에 비상한 책임감과 활력을 안겨준 전투적기치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
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과 강령적인 과업을 결사관철하여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전당의 당세포들의 혁명적기세와 투쟁열의는 대단히 좋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점에서의 당중앙의 분석과 전략적의도는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전당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자기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것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선결조건으로, 확고한 담보로 된다.
㎡당책임제는 당세포비서들이 자기 맡은 초소의 사람들을 책임지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당세포가 없는데가 없다.말그대로 모든 당세포들을 이어놓으면 조국의 지도가 된다고 볼수 있다.
결국 모든 당세포들이 당중앙이 맡겨준 자기 혁명진지를 책임지는것은 곧 당과 국가발전을 의미하는 매우 기초적이면서도 중차대한 문제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당세포강화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는 기본열쇠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구상이 구현되는 생산현장에서 대중과 꼭같이 일하면서 당이 진격할 때에는 투쟁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이끌고 당이 시련을 겪을 때에는 목숨으로 당을 옹호보위하는 당의 친위대, 돌격대이며 언제 어디서나 자기희생적노력과 투쟁으로써 묵묵히 당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가는 당세포비서동지들을 떠나서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전변과 걸어온 승리적려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건설동지사에 시원을 둔 우리 당의 기층조직건설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당중앙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으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당세포들의 투쟁과 위훈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된 당세포들의 전투력과 투쟁력이 우리 당에 있어서 얼마나 위력한 무기로, 승리의 열쇠로 되였는가를 력사는 전하고있다.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된 불타는 고지의 당세포들, 락원과 군자리, 장산리의 당세포들, 전후복구건설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다시금 떨친 강선과 김철의 당세포들,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굳건히 다져온 협동벌의 당세포들, 고난의 시기 목숨걸고 공장과 기대를 지킨 자강도의 당세포들,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의 당세포들, 피해복구전선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한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의 당세포들…
실로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선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당세포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왔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것은 당세포들에 대한 당중앙의 가장 값높은 믿음이고 수십만 당세포비서들에게 준 영예로운 당적분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우리 당이 억세고 굳건한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이고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이 있고 이를 책임지고있는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이 있기때문이라는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당중앙은 당세포를 이렇듯 중시하고있으며 당세포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자기 맡은 초소를 당중앙의 믿음을 지키고 당중앙의 의도를 받드는 전초선으로 여기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전문 보기)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여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옹위한 김철의 로동계급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혁명적열의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기적적인 성과로써 뚜렷한 한페지를 남긴 그때의 근로자들속에는 19만t도 하기 어렵다던 《외아들》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여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김철의 로동계급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전설속에서만 이야기되던 천리마가 우리 나라 현실에 옮겨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기적이 이룩되던 시기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김철로동계급의 투쟁도 감회깊이 추억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5개년계획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그 첫해 과업인 1957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주신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그때 우리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책제철소(당시)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다.
강선의 분괴압연기가 강편을 뽑는 우리 나라의 《외아들》이였다면 김철의 용광로는 선철을 생산하는 나라의 《외아들》이였다.
나라가 처한 어려운 사정을 풀자면 김책제철소에서 적어도 선철 23만t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내야 하겠는데 당시 용광로의 공칭능력은 하루 500t이였다.공칭능력대로 하면 1년 365일을 다 돌린다 해도 18만~19만t밖에 안되였다.
당시 보수주의자들과 소극분자들은 이것을 고집하면서 김책제철소에서 선철 23만t은 절대로 못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때 김철의 로동계급은 23만t이 아니라 25만t을 해내겠다고 결의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의 요구, 혁명의 요구가 바로 우리의 공칭능력이다.
이것이 김철로동계급의 신념이고 배짱이였다.
이들의 신념과 배짱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키워지고 다져진것이였다.
해방전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던 어제날의 로동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값높은 삶을 꽃피우게 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시련을 이겨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고 잘살수 있다는 신념을 강철기둥처럼 드놀지 않게 가슴속에 새긴 김철의 로동계급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전쟁을 겪고 페허로 된 제철소구내에 1년 남짓한 사이에 용광로와 해탄로를 일떠세워 첫 쇠물을 뽑았다.
첫 쇠물이 쏟아져내리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격정속에 받아안았던 김철의 로동계급,
하기에 이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25만t을 기어이 생산해내고야말 심장의 맹세를 다지며 증산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현장마다에서 힘있게 진행되였고 장성된 선철생산계획을 어떻게 하면 수행하겠는가 하는 토의사업이 로동자들속에서 활기있게 벌어졌다.
용광로부문협의회에서 로체작업반장은 문제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당의 호소대로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가능성과 예비가 얼마든지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맨 처음 강연을 들을 때에는 〈이것은 보통과업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였고 계속되는 해설과 개별담화에 림한 후에는 〈이것은 해야 하는 과업이다.〉라는 당원의 자각을 가지였으며 제철소의 구체적실정과 예비를 알아보고 자신의 일본새를 검토해본 다음에는 얼마든지 할수 있는 과제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작업반장은 그 확신을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로 휴풍시간단축의 중요고리인 우구교체시간을 종전보다 절반가까이 줄일수 있다는것, 그전에는 눈도 돌리지 않던 황선을 재생리용하는것 등에서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다 원동직장에서 송풍기의 회전속도를 더 높여 송풍량을 증가시켜준다면 지금 론의되고있는 국가계획은 말할것도 없고 2만t정도의 선철을 더 증산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의 말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흥분된 작업반원들이 온 제철소에 선철증산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년로자들에게 베풀어지는 혜택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도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채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서 모든 공민들에게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며 특히 년로한 환자들에게 무상치료의 혜택이 잘 가닿도록 그들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규정하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 4월 2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이 채택되여 년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도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할것입니다.》
년로자보호법에는 국가는 년로자들에게 혁명의 선배, 사회와 가정의 웃사람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한다고 밝혀져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년로자들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인 시책이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기풍이 확립되여온 력사는 절세의 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십년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나라없던 세월에 지지리 고생많았던 년로자들의 얼어든 가슴도 따뜻이 녹여주시며 지난날에 나라가 없고 자식이 없다보니 고생이 많았겠다고, 이제부터는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사회적으로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이 불편없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을 혁명하는 사람들의 도덕의리로 여기시며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화목한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고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보호사업이 전국가적, 전사회적관심속에서 진행되고있다.전국도처에 전쟁로병보양소와 양로원들이 일떠서고 년로자들을 위하고 따뜻이 돌봐주는것이 일상생활로 되고있는것은 오늘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하기에 많은 년로자들이 이 좋은 제도를 위해, 혁명선배라는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해 여생을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에 묵묵히 바쳐가고있다.
국가에서는 인민들에게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보장해주고 인민은 이 제도를 받들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는 여기에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대회참가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갈 청년대군을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대회참가자들은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한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9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9돐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으로는 총대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으며 우리 인민군대를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최정예혁명강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선도해나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와 같은 그리움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불멸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들과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준비사업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길에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자랑차게 맞이해가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앞두고 각급 청년동맹대표회들이 4월 초순에 진행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총결기간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새 지도기관과 함께 대회에 보낼 대표자들을 선거하였다.
4월 하순 평양에 올라온 대회참가자들은 수도의 거리마다에서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무력기관 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의 숙소를 찾아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온 나라 청년들의 기대속에 열번째로 열리는 조선청년들의 대회합에 참가하게 된 그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투적려정에서 이번 대회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대회와 관련한 실무적인 준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대회준비기간 참가자들은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과 만경대혁명사적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주의깊게 보면서 그들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의 봄이 있어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우리 조국의 오늘과 창창한 미래, 인민의 무궁한 행복이 꽃피고있음을 절감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참관하면서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로 가슴 불태웠다.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은 그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영예를 힘있게 떨쳐갈 맹세를 가다듬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청년강국의 빛나는 력사》를 비롯한 기록영화들을 관람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의지와 기개를 과시하고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 의의깊은 계기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