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확고히 견지하며

주체109(2020)년 11월 3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원산시에서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긴 시의 책임일군들은 해안연선에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이 발붙일 사소한 공간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시책임일군은 해안연선을 돌아보았다.

사연이 있었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였다.그럴수록 자신의 사업을 심각하게 돌이켜보았다.

과연 당의 뜻대로 비상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왔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시책임일군은 해당 부문의 성원들과 함께 시안에 사소한 빈구석도 나타나지 않게 방역장벽을 더욱 물샐틈없이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하였다.그리고 직접 해안연선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료해하기 위해 이렇게 현지에 나왔던것이다.

시에서는 해안연선에 2중, 3중의 방역체계를 세워놓았다.곳곳에 방역초소, 감시초소들을 전개하고 필요한 물질적보장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그리고 초소성원들의 임무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면서 사소한 비정상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제때에 대책을 세웠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시책임일군은 해안가에 감시초소들을 더 늘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되여 해안가에는 10여개의 초소들이 증가되고 필요한 기재들이 원만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시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해안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보다 강화하고 바다에서 밀려들어오는 이상한 물체에 대한 처리를 철저히 비상방역규정대로 하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방역일군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갈수 있도록 생활조건보장에서 걸린 문제들도 제때에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고있다.뿐만아니라 방역초소들에 소독수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공급체계를 보다 치밀하게 세우는 한편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시에서는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해안가에서의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도록 정치사업, 해설선전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렇게 해안연선에 대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시에서는 모든 단위들과 주민지역들에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사리원시위생방역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금천군 강북리인민들의 모습을 보며-

주체109(2020)년 11월 3일 로동신문

 

병사들의 위훈을 전하는 그 어떤 기념비나 글발은 없었다.그러나 한폭의 그림을 련상시키며 사회주의향기를 내뿜는 금천군 강북리의 아름다운 모습자체가 그대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을 전하는 기념비였고 우리 병사들이 얼마나 인민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되는것이다.

눈뿌리시게 펼쳐진 새 집들과 희한하게 일떠선 공공건물들에서 들려오는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무엇을 전하며 끝없이 울려퍼지는것인가.

한없는 행복에 싸여 울고웃는 금천군 강북리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받아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날이였다.

아침일찍 농장벌로 달려나온 강북리농장원들 누구나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머지않아 자기들의 고장처럼 천지개벽될 검덕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누군가가 불쑥 이렇게 말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들속에 혹시 우리 강북리에 나왔던 군인건설자들도 있지 않을가요?》

순간 모두의 가슴속에 파문이 일기 시작하였다.

언제나 미덥고 고마운 군인건설자들, 그렇게도 강북리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조용히 떠나간 우리 군인들.

그날은 모두가 군인들에 대한 생각으로 선뜻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강북리 8인민반에 살고있는 손혜순녀성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집안의 구석구석을 보아도, 터밭의 푸르싱싱한 남새들을 보아도 우리 군인들생각으로 눈굽을 적시는 그였다.

그의 가정에는 피해를 입은 후에 태여난 손녀가 있다.

여느때같으면 집안의 경사로 흥성이겠지만 피해를 입은 때여서 기쁨보다 걱정이 더 컸다.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군인들이 미역과 식량, 부식물을 안고 찾아온것이 아닌가.

그는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쏟고야말았다.앞으로 새 집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살게 될 복받은 아이가 태여났다고 그리도 기뻐하는 군인들은 친혈육의 모습그대로였다.

그런데 감동깊은 일들은 계속 벌어졌다.철거주민들이 생활하는 숙소앞에는 때없이 고기, 남새를 비롯한 부식물이 놓이군 하였는데 그의 가정에는 군인들이 산모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돼지발쪽까지 놓였던것이다.

낮에는 살림집건설을 하고 밤에는 농장을 도와 농사도 함께 지으며 철거지역 주민들의 생활까지 보살펴준 우리 군인들, 그들은 그처럼 바쁜 속에서도 철거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이에 샘을 새로 파주어 주민들이 아무때나 맑은 물을 쓸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 샘에 군민의 정이 어려있다고 하여 《군민샘》이라고 이름을 지어불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돌아보신 살림집에서 살고있는 강북고급중학교 교원 윤기민동무의 집을 찾는 사람마다 한번씩은 꼭 쥐여보고싶어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열어보신 가마뚜껑이였다.

언제나 알른알른한 빛을 내는 그 가마에도 인민을 위하는 병사들의 마음이 비껴있었다.

살림집의 완공을 앞둔 어느날 집주인들의 생활습성에 맞게 가마까지 설치해주려고 집집마다 들어선 군인들은 윤기민동무의 집가마도 윤기가 나게 해주느라 닦고 또 닦았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가마뚜껑을 친히 열어보실줄이야.(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의 위대한 승리로 영광스러운 당대회를 떠올리자

주체109(2020)년 11월 2일 로동신문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부이고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인 자력갱생,

폭풍사나운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 창창한 전도가 이 말속에 얼마나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인민이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에 충만되여 폭풍노도의 기상으로 내달리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억척으로 벼려진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고 우리의 전진을 가속화하려는 당의 숭고한 의지가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 충성의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그렇다.충성의 80일전투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을 부른다.

 

* *

 

자력갱생, 이는 오직 주체혁명의 한길로만 굴함없이 줄달음치게 하는 귀중한 재부이고 위력한 추동력이다.

혁명의 요구, 당의 방침을 곧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의 고유의 특징이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달게 여기며 혁명에 한몸바쳐 싸우려는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에게는 결코 혁명임무수행에서 그 무슨 조건을 탓하거나 흥정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조건이 유리하고 다 갖추어진 순탄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어려운 속에서도 주동적으로 조건을 조성하면서 이악하게, 완강하게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이다.

오늘날 자력갱생, 간고분투문제는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는 심각한 문제이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들만이 벌릴수 있는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지금이야말로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격전장마다에서 모든 전투원들이 위대한 전통의 힘을 천백배로 과시할 결사의 투지로 분발하고 투쟁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혁명을 개척하고 령도하여온 위대한 수령의 고귀한 혁명유산을 영원히 계승하고 빛내이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향도의 당을 따라 력사가 우리 세대앞에 제기한 류례없는 민족사적, 시대적사명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거창한 사변들을 아로새긴 지나온 9년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우리 인민은 당당히, 소리높이 선언한다.

자력갱생, 이를 떠난 다른 길이란 우리에게 있을수 없다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

그 눈부신 승리의 진로도 명실공히 자력갱생이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도자는 바로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뼈속까지 새기고 패배주의와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완전히 털어버리며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자력갱생대진군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자력자강, 이는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으로만 발휘할수 있는 고결한 정신이며 기풍이다.(전문 보기)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간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주체109(2020)년 11월 2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에서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전진하는가 답보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주도적이며 혁신적인 사업방법에 달려있다.

하다면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를 주도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사업방법은 어떠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과 함께 등짐도 지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성실히 일하면 인민들이 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설것입니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광범한 대중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바로 이 위력한 사업방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하는것이다.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88(1999)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일군들을 평양에 불러올려다 회의를 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현지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하나씩하나씩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펴 기적적인 성과들을 줄기차게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특한 령도방법은 우리 일군들이 과연 어떤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교과서였고 투쟁의 본보기였다.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변천된 환경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면서 현실속에 깊이 들어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시련이 중첩될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신 령도방법이였고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우리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였다.

그렇다.문제해결의 옳은 방법론은 책상우가 아니라 들끓는 현실속에 있다.가장 지혜로운 선생은 인민대중이며 그들의 심장속으로 들어갈 때 그 어떤 어려운 과제도 단숨에 수행해낼수 있는 묘술이 생기고 방법론이 나오게 된다.

이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전 행정에서 그 생활력이 힘있게 확증된 주체의 사업방법, 대중령도방법이다.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전통, 그 빛나는 력사가 이 땅에 줄기차게 이어지며 얼마나 가슴벅차게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혁명의 수령을 총대로 받든 참된 전사 -혁명투사 지병학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2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사의 자랑찬 갈피마다에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수많은 투사들의 이름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그들가운데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참된 전사의 삶을 빛내인 지병학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렬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우리 세대에 와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불리우며 만사람들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선 지병학동지는 주체23(1934)년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따사로운 손길아래서 유능한 군사정치지휘관으로 성장하였다.

제2차 북만원정을 비롯한 간고한 전투와 행군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 고매한 풍모에 끝없이 매혹된 그는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다.이것은 지병학동지의 심장속에서 어느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신념의 웨침이였다.

주체26(1937)년 11월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항일무장대오를 강화하는 사업을 도와줄데 대한 과업을 받고 남만으로 파견되였다.현지에 도착하여 실태를 료해해보니 형편은 말이 아니였다.중대장도 소대장도 없었고 구국군과 산림대에서 넘어온 신대원들뿐이였다.그러나 지병학동지는 첫날부터 부대의 하루일과를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하였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을 때마다 해당 부대에 가면 골간적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가는 절해고도에 홀로 남아서도 싸워이길줄 알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새 힘을 얻군 하였다.

그는 대원들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실성, 혁명승리에 대한 믿음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는 한편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그들을 이끌었다.한편 크고작은 전투들을 통하여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단련시키였다.

지병학동지의 고심어린 노력과 헌신에 의해 중대는 짧은 기간에 훌륭한 전투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의 무한한 충실성은 주체27(1938)년 10월 림강현 외차구에서의 포위탈출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몽강현 남패자를 향하여 행군하고있던 지병학동지의 부대는 외차구에서 중국항일무장부대와 함께 적들의 포위속에 들게 되였다.적들은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물샐틈없는 포위진을 치고 그들을 소멸하려고 꾀하였다.

지병학동지는 중국항일무장부대에 파견되여있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힘을 합쳐 육탄으로 적들의 포위망을 뚫었다.

후날 력사적인 남패자회의에 참가한 중국항일무장부대의 지휘관은 지병학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없었더라면 자기 부대는 외차구에서 전멸당했을것이라고 하면서 우수한 군정간부들을 많이 양성하여 파견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였다.

지병학동지는 준엄하였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하고 사령관동지의 전략전술적방침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망과 함께 조국은 드디여 해방되였다.그러나 지병학동지는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지원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중국을 해방하기 위한 수많은 작전들에 참가하여 국제주의적의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당군의 창조본때로 여러 건설과제 결속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2일 로동신문

피해복구전선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총돌격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충성의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며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금골1다리건설을 끝냈다

 

조선인민군 강철호소속부대의 군인들이 금골1다리건설을 12일동안에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

단천시 탐사동지구와 금골2동지구를 련결하는 금골1다리건설은 강가운데와 기슭에 여러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우에 길이 수십m, 너비 수m의 크기로 상판을 쳐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부대의 군인들은 공사기일을 계획보다 절반으로 단축할것을 결의해나섰다.4일로 계획하였던 기둥기초공사가 3일로 단축되고 6일동안 하게 되였던 기둥콩크리트치기는 4일만에 끝났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상판콩크리트치기에 일제히 돌입한 부대의 군인들은 매일 135%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였다.그리하여 7일로 계획하였던 상판콩크리트치기를 5일동안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원건설을 2일동안에

 

단천시 사오동지구에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훌륭한 공원이 꾸려졌다.

천수백㎡의 부지에 수종이 좋은 백수십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파아란 잔디밭과 하얀 보도블로크가 일매지게 펼쳐진 공원에는 수십개의 돌의자와 나무긴의자, 원형의자까지 설치되여있다.

조선인민군 청년돌격대원들은 4일로 계획하였던 공원건설을 2일동안에 끝냄으로써 단숨에의 기상으로 80일전투를 벌리는 혁명적당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하루는 실히 걸려야 한다던 지대정리작업을 3시간동안에 끝낸 이들은 보도블로크깔기와 잔디밭조성, 나무심기작업도 빠른 기간에 결속하였다.

 

이틀 앞당겨 끝낸 강하천정리공사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기상은 단천시 금골1동지구의 강하천정리공사장에서도 세차게 나래쳤다.

태풍과 큰물로 인하여 이 지구의 강하천제방도 심히 못쓰게 되고 많은 구간의 도로가 류실되였다.

기존공법대로 따진다면 그것을 복구하는데는 20일이라는 기일이 요구되였다.

조선인민군 정두현소속부대의 군인들은 한주일동안에 공사를 결속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강물을 돌리기 위한 공사와 막돌채취작업이 동시에 벌어졌다.이어 기초공사가 진행되였다.그 어떤 큰물이나 태풍에도 끄떡없게 제방을 쌓으려는 군인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떠받들려 콩크리트제방이 솟구쳐올랐다.

결과 강하천정리공사는 한주일이 아니라 5일동안에 결속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80일전투로 들끓는 황해남도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의 여러 협동농장을 돌아보면서 자연의 광란속에서 지켜내고 소중히 가꾸어온 곡식들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농장들의 탈곡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낟알털기를 제때에 끝내며 거름원천을 더 많이 확보하고 가을갈이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착실하게 하는것과 함께 농장원들의 생활향상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을 료해하면서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여 증산돌격전을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연백제염소를 돌아보았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생산정형과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을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긴장성을 절대로 늦추지 말자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높이 비상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속에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80일전투의 가장 큰 승리를 이룩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현재 장기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며 더더욱 악화되고있다.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상상하기조차 두려웠던 전염병의 2차파동이 기정사실로 되고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예측가능할수 없이 폭발적인 상승그라프를 그리며 사람들에게 무거운 그늘과 불안을 안겨주고있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에 의해 하루아침에 혈육들과 친우들을 잃고 터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절망과 비분의 통곡소리로 지구가 신음하고있다.

각일각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성전염병의 2차파동이라는 무서운 소용돌이에 휘말려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포와 불안의 3차, 4차파동이 일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결코 국경밖의 현실로, 수수방관할 남의 일로만 여겨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단 한순간이라도 긴장성을 늦춘다면, 값비싼 대가로 구축해놓은 방역장벽의 그늘속에서 안일해이된다면 그것은 곧 스스로 자기자신과 자기 가정을 해치는 길이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에는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대재난을 초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간고한 투쟁을 벌려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세상을 무섭게 휩쓰는 악성전염병의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어떻게 무병무탈해올수 있었는가를.

이것은 정녕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으로 전대미문의 방역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공민들모두가 이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을 체질화하고 안전 또 안전만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갈 때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은 더 굳게 지켜질것이며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될것이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되는것처럼 비상방역사업에서의 보다 큰 승리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자기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갈 때만이 이룩될수 있다.

사업을 하나 전개해도 비상방역사업을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투철한 방역의식, 자기 단위, 자기자신의 리익앞에 조국과 인민의 안녕이 있다는 열렬한 애국심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이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우리의 최대의 적은 해이성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며 나라의 방역장벽을 더 높이 쌓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사람이 오늘날 진정한 애국공민이다.

모두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신평군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당원들의 심장에 불이 달릴 때 불가능이란 없다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투쟁-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며 완공의 시각을 앞당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새 전구에 도착한 대대전투원들의 사상적각오는 류달리 높았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서 평양시당위원회대대가 계속 앞장에 서자!

즉시 전투에 진입한 이들앞에 시시각각 난관이 막아나섰다.사단이 맡은 공사구역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불비하고 그것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골재원천도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다.아무리 찾아보아도 10리안팎에는 골재원천이 없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함께 골재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전투에 달라붙었다.수십리 지어는 100여리길을 달려가 도로공사에 필요한 막돌과 혼석원천지를 찾아나갔다.짧은 시간에 골재원천을 마련하여 도로공사를 한시바삐 결속할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살림집기초공사를 앞둔 어느날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을 토론하였다.특히 살림집기초공사와 울타리블로크찍기를 립체적으로 진행하자는데로 초점이 모아졌다.울타리공사도 살림집건설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고 그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서였다.

한㎡의 미장을 하여도, 한 구간의 간벽과 울타리를 쌓아도, 한개의 문손잡이를 달아도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비끼게 하자.

불같은 열의속에 이들은 자그마한 울타리블로크 한장에도 큰 품을 들이며 합리적인 찍기방법을 창안하였다.그것은 즉시 다른 단위들에 파급되여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 질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대대지휘관들에게는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기였다.

교대를 마치면 무조건 휴식할것을 명령했지만 스스로 다음교대성원이 되여 연장작업을 하는 전투원들이 오히려 늘어나고있는것이였다.그들속에는 야간작업을 하고 휴식하게 되여있던 강인수, 김성진동무를 비롯한 10여명의 전투원들도 있었다.

대대지휘관들의 거듭되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건설현장에 자기 위치를 정한 전투원들,

불보다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살림집공사는 하루가 다르게 진척되였다.

벽체축조공사가 한창 벌어질 때였다.

오전작업이 거의 끝나갈무렵 다음작업에 필요한 공사용자재를 타산해보던 1중대 중대장 강철용동무는 혼석과 막돌이 부족하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즉시 점심시간을 리용하여 필요한 자재를 중대자체의 힘으로 확보할것을 결심하였다.

하지만 그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다.대대전투원모두가 달려나와 합세해나섰던것이다.

전투원들의 이런 불같은 열의에 떠받들려 대대는 다른 단위들에 비해 하루 지어는 며칠분의 공정별작업을 선행시켜나가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젊어지라 복받은 대지여!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보며-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풀판에 구름처럼 흘러가는 소떼와 양떼, 곳곳에 일떠선 꽃동네같이 아름다운 마을들이며 집짐승우리와 공공건물들…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정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세포,

예로부터 눈포, 비포, 바람포로 유명하던 고장이다.하지만 이제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이 고장 사람들은 풀풍년, 고기풍년, 젖풍년이 들어 세포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있다.

옳은 말이다.고기생산량만 놓고보더라도 해마다 기록을 돌파하고있다.올해에는 4년전에 비해 고기생산량이 4.5배로 높아졌으며 젖생산량은 수천t으로 늘어났다.또한 우량품종의 집짐승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과학적인 종축생산체계확립과 배자이식기술, 인공수정기술 등의 도입으로 소, 양,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들이 수십만마리로 불어났다.

오랜 세월 속절없이 버림받던 이 세포지구가 오늘은 대대손손 인민들에게 풍족하고 유족한 생활을 충분히 마련해줄수 있는 대규모의 축산기지로 훌륭히 전변되였으니 이 희한한 화폭앞에서 누군들 환희와 격정에 가슴젖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감회도 새롭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세기를 두고 내려오며 버림받아온 세포등판이 오늘과 같이 천지개벽을 노래하리라고 상상이나 했던가.

오랜 세월 침묵을 지키던 등판이 잠을 깬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세포지구에 대규모축산기지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바로 그날부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품어안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세포등판을 천지개벽시킬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그해 12월의 강추위는 이 고장 사람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은 엄동설한에도 건설자들의 마음을 따뜻이 덥혀주었다.

일군들이 처음 해보는 일을 놓고 안타까와할 때에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도서도 보내주시였으며 륜전기재와 악기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들도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수력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

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군의 치산치수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금야강이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보배강으로 되여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봉영동지, 관계부문, 금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발전소건설에 기여한 금야군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리정남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금야강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발전소들을 계단식으로 건설하여 강을 종합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당중앙이 금야군인민들이 품들여 건설한 금야강2호발전소를 효률이 높고 실리있는 중소형수력발전소의 표준, 본보기로 완공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었으며 군이 전기문제해결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금야군의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만이 군이 살아나갈 길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금야강2호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이악하고도 꾸준한 투쟁을 벌려 마침내 준공의 날을 안아오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군의 일군들과 전력공업성 제2전력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이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내보내는 물과 주변산들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곳에 발전소위치를 정하고 구조물들의 설계를 최적화, 최량화하여 갈수기에도 안전하게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발전소건설돌격대원들이 광란하는 큰물과 한겨울의 강추위속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기초굴착과 언제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발전기실을 비롯한 구조물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창조물로 건설하였으며 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설비, 부분품들을 생산보장하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와 전력정보연구소, 평양시와 함경남도송배전부들을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과 과학자들,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들의 설치와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전력생산과 공급계통에 변전설비들을 증설하고 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발전소의 높은 효률과 안전한 운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완강한 공격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금야강2호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의 자연개조방침관철에서 본보기적성과를 이룩하고 당창건 일흔다섯돐을 뜻깊게 장식하는 고귀한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금야군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금야군당위원회 위원장 리호범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조영남동지, 군중소형발전소운영건설사업소 지배인 윤일국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긍지와 영예를 간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군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기쁜 일, 슬픈 일도 한달음에 달려가 아뢰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학사대땅에 새집들이경사가 난 오늘 우리들은 이 소식을 들으시면 무거운 시름을 잠시라도 잊으시고 더없이 기뻐하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가슴가슴마다 가득 차넘치는 감사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생각할수록 모든것이 그저 꿈만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바다가마을은 예로부터 경치가 좋아 선비들이 찾아와 글짓기를 하였다고 학사대로 불리웠고 지금도 바다가 바위에는 그들이 새긴 글들이 남아있습니다.

로동당시대에 아름다운 그 경치도 인민의것으로 되여 바다가언덕에 휴양소도 생겨났고 우리들도 협동농장과 수산협동조합에서 농사도 짓고 물고기도 잡으며 화목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초에 갑자기 들이닥친 해일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될줄은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처럼 사랑하던 바다였건만 사나운 파도를 연방 몰고와 정다운 포구와 집들까지 무자비하게 들부시는것을 눈을 펀히 뜨고 보게 되니 그 바다가 야속하고 밉살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너무도 애가 타서 재만 남은 우리들의 마음을 가셔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이였습니다.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의 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을 들었을 때 우리들은 불행을 당한 자식들을 더 다정히 더 뜨겁게 품어주시는 어버이의 그 사랑에 목메여 울고 또 울었습니다.

원수님의 부름을 받고 학사대리로 달려온 수도당원사단은 친부모, 친형제보다 먼저 우리곁에 와닿은 어머니당의 다심한 손길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집을 지어주느라 낮과 밤을 모르며 일하는 그들을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 없어 두부 몇모라도 가져가고싶었지만 그 모든것을 다 사양하고 오히려 지원물자를 들고 우리를 찾아와 위로까지 해주는 수도당원들의 그 따뜻한 정에 마음속에 안고있던 아픔도 봄눈처럼 녹아내렸습니다.

완공단계에 들어선 새 집들을 기쁨과 행복속에 바라보며 당창건 75돐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며 자꾸만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온 나라 대가정의 천만자식을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면서도 우리 인민이 무병무탈한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고맙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으니 세상에 주는 사랑을 고스란히 받아안기만 하는 자식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어버이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큰물이 찌지 않아 질퍽질퍽한 진탕길도, 해일에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가 너저분하게 널려져있는 험한 길도 남먼저 걸으시며 고생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아직도 자신의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이 가슴을 아프게 저미여 원수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면서도 어쩌면 어쩌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라고 격정을 터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날로부터 3일후 또다시 운포땅을 찾으시여 새 살림집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보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이 꽃펴나 오늘은 여기 학사대땅에도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도당원들 평양의 당부 안고 결승선에로 돌진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80일전투의 불길높이 힘찬 돌격전이 벌어지는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로 평양의 절절한 당부,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와닿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얼마전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철야격전을 벌리는 현장에 평양에서 보내온 수많은 편지들이 전해졌다.

사단지휘관으로부터 분대전투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받은 정다운 사람들의 안부, 거기에는 어느 한 련합기업소 당원들이 수도당원사단의 대대장인 자기 단위의 당일군에게 보낸 편지도 있고 어느 한 유치원교양원처녀가 유능한 청년설계원인 한 전투원에게 보낸 편지도 있었다.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형제들, 친척들이 자자구구 정성담아 적어보낸 이야기도 있고 함께 일하던 작업반동무들이 전해온 혁신적성과도 있었다.

실로 평양의 하많은 당부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전해진것이다.

왈칵 밀려드는 그리움과 반가움에 어쩔바를 몰라하며 누구라 할것없이 서둘러 편지를 펼쳐들었고 그것을 랑독하는 방송선전차 방송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보내온 주소도, 받은 사람도 각각인 하많은 편지들, 그 하나하나의 내용을 어떻게 일일이 다 전할수 있으랴.

허나 한가지만은 명백한것이 있었다.사단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이 전례없는 기세로 앙양되여 맹렬한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이날 공사과제수행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것이다.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80일전투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겠다고, 그 성과로써 북부전구의 당원전투원들과 보폭을 함께 하겠다고 한 당원들의 편지를 받아안은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대대 전투원들도, 수도로동계급답게 80일전투에서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겠다는 공장당원들의 편지를 받은 평양양말공장소대의 전투원들도 이날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맡겨진 공사과제를 훨씬 앞당겨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중대의 어느 한 전투원이 받은 편지의 한 대목을 여기에 그대로 전한다.

《북부전구의 새 전투장에서 또다시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공장 당원동지들의 소식을 신문과 방송에서 접할 때마다 눈물겹게 떠오르는것이 있습니다.

몇해전 당에서 훌륭히 일떠세워준 우리 공장의 로동자합숙에 들어서던 일입니다.어제는 평양의 평범한 로동자들이 궁궐같은 보금자리에 들었는데 오늘은 동지들이 당의 뜨거운 사랑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전하며 훌륭한 새 집들을 짓고있습니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답게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서주십시오.우리들도 피해복구전투장에 언제나 마음을 얹고 더 많은 비단실을 뽑겠습니다.》

이렇듯 절절한 당부와 기대, 믿음을 안고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은 맡은 살림집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결승선을 눈앞에 바라보며 치렬한 철야전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산림복구전투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제대군관 -벽성군산림경영소 내호리산림감독원 리명범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고 온 나라를 숲이 우거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대의 나무라도 더 심고 아끼고 가꾸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벽성군 내호리의 주변산발들에는 잣나무림, 밤나무림, 창성이깔나무림, 세잎소나무림 등이 련련히 펼쳐져 가을바람을 안고 솨-솨- 설레이고있다.

해마다 많은 량의 산열매를 거두어들이고 적지 않은 목재가 생산되여 군은 물론 황해남도의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는 황금산, 보물산.

무성한 숲에는 반드시 진짜배기주인, 참된 애국자가 있는 법이다.

그 주인공이 바로 얼마전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벽성군산림경영소 내호리산림감독원 리명범동무이다.

그는 제대군관이다.수십년간 혁명의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서 당과 수령 , 조국과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그는 제대후 스스로 산림감독원이 되여 지난 16년간 담당한 수백정보의 산림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기 위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우리는 리명범동무를 통하여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애국자란 과연 어떤 사람이며 진정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것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변함없는 심장의 목소리-《알았습니다!》

 

리명범동무의 고향은 강원도 안변땅이다.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민군대에 입대한 후 수십년간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섰던 그가 제대후 고향이 아니라 이곳 벽성땅의 산림을 지켜선 산림감독원으로 일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제대를 앞둔 어느날 그는 오래전부터 잘 알고지내던 산림감독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그날 형제들과 친척들이 있는 그리운 고향인 안변땅으로 가겠다고 하는 리명범동무에게 산림감독원은 서운한 기색을 애써 감추며 혼자소리처럼 되뇌이였다.

《나도 이젠 나이가 많아 산길을 톺기가 힘이 드는구만.인민군대에서 단련된 임자같은 제대군관들이 한몫을 맡아해야겠는데…》

산림감독원의 그 말에 리명범동무는 아무런 대꾸없이 묵묵히 주변의 산발을 바라보았다.

언제인가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고장을 지나시다가 산이 벌거숭이가 되는것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온밤 잠 못 이루던 그날이 돌이켜졌다.

생각이 깊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한몸바쳐 받들어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병사들과 함께 양묘장을 꾸려놓고 주둔지역의 산발에 한그루한그루 나무를 심던 일도 되새겨졌다.

그렇게 나무를 심고 가꾸었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였다.부대주둔지역의 산들만이 아닌 온 나라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면 해야 할 일이 그 얼마나 많고많은가.그런데 군복을 벗게 되였다고 산림조성사업을 자기와 인연이 없는 일로 여긴것이 아닌가?!

깊은 생각속에 못 잊을 그 나날을 다시금 돌이켜보는 리명범동무의 가슴속에 하나의 결심이 억척같이 굳어졌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는데 내 한생을 바치리라!

그것은 제대군관 리명범동무가 자기앞에 내세운 삶의 리정표였다.

당과 조국의 부름앞에 어제도 그러했듯이 그는 《알았습니다!》의 심장의 대답과 함께 결연히 산림경영부문으로 발걸음을 향했다.그때가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이였다.

벽성군산림경영소 산림감독원으로 배치받은 리명범동무는 모든 일을 인민군대식으로 결패있고 통이 크게 해나갔다.

전투를 앞두고 작전계획을 면밀히 세우듯이 하루에도 수십리 산길을 톺으며 담당림의 숲조성상태와 지형을 속속들이 장악하였다.그리고 저녁이면 산림부문의 참고서들을 펼쳐들고 나무모생산으로부터 산림조성과 병해충막이 등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느라 한밤을 새우기도 하였다.

그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산리용반을 뭇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여러 정보의 양묘장도 새로 꾸리였다.그리고 그곳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많은 나무모로 산림조성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온 나라가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을 때였다.그는 당의 높은 뜻을 제대군관인 자기가 수행해야 할 전투명령으로 받아안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본색을 드러낸 정치적야심가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이 막을수 없는 민심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속에 검찰총장 윤석열이 그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자기의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은 《국정감사》라는데서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퇴임이후 사회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하겠는지 생각해보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대통령》후보로 나설수도 있다는것을 은근히 시사하였다.

이러한 뻔뻔한 언동은 보수적페세력과 한짝이 되여 남조선 각계가 강력히 요구하는 검찰개혁을 한사코 저지시키고 보수의 우두머리로 나서겠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이를 통해 윤석열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그 무슨 《정의》와 《공정》, 《원칙》과 《소신》이 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시기 검찰권력을 악용하여 부정부패를 일삼는 제 일가와 검찰족속들을 감싸돌고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면서 음흉한 야심을 길러온 그가 마침내 정치판에 뛰여들어보겠다고 흰목을 뽑아대는 행태야말로 희대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가관은 막다른 정치적위기에 몰리고 인물난을 겪고있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물에 빠진 놈 지푸라기라도 잡는 격으로 윤석열을 끌어안고 그를 야권의 《대통령》후보감으로 만들어 저들의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익힌것이란 상대를 사정없이 물어메치는 미친개기질과 사기와 협잡, 권모술수밖에 모르는 정치애숭이를 놓고 《야권정치지형의 변화》를 떠들어야만 하는 보수패당의 처지도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윤석열이 공안검사경력을 자랑하며 정치계에 뛰여들어 푼수없이 날치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은 황교안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고 비난하면서 그 추악상에 침을 뱉고있다.

공상이 지나치면 망상이 되고 망상은 사람을 헛된 길로 이끌어가는 법이다.

윤석열과 같은자들이 정치판에 뛰여들면 정치를 일신의 영달과 권력욕추구를 위한 도구로 리용하는 《정치군》이 되고만다는것을 남조선정치사는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치도 모르는 풋내기가 보수세력의 입김에 기고만장하여 여의도정치판에 머리를 들이밀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적페세력의 허수아비가 되여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거창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향도하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밝혀주는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힘으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을 우리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마다 우리 당과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명시한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또한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 《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데로 경제사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과 방침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주체105(2016)년 5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라고 밝혀주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점령할 과업이 절박하게 나서고있던 주체107(2018)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또한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 등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자력갱생을 우리 당의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가는 력사적전환기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혁명앞에 조성된 준엄한 난국과 정세의 추이를 깊이 분석하시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조국땅우에 거창한 전변과 기적을 아로새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관평] :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승리떨쳐가리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에 담겨진 혁명의 철리를 새기며-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10월의 푸른 하늘가에 붉은 당기가 펄럭이고 인민의 가슴속에는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이 용솟음치고있다.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커다란 긍지를 안고 인민은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를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이 노래를 부르면 당의 령도따라 떨쳐온 승리와 영광이 서사시적화폭처럼 떠오르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끓어오른다.

정녕 내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운명은 우리 당을 떠나서는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지난날 대대로 착취와 억압을 받으며 신음해온 우리 인민은 누구나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리상향으로 그리였다.오랜 세월을 두고 갈망해온 인민의 그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을것인가.

전후 원쑤들은 100년이 걸려도 조선은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이였다.그러나 남들은 10여년이 걸려서도 실현하지 못한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 도시수공업과 자본주의적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가 단 몇해동안에 완성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이 걸어온 공업화의 수백년력사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우리 조국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장장 75년을 전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고 끊임없이 천지개벽을 일으키는 기적의 나라가 되였다.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가 태여난 때로부터 40년세월이 흘렀다.그러나 노래는 위대한 당이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기에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세계에는 나라와 민족이 나아갈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없어 방황하는 국가와 인민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어 사회주의한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 나아가고있다.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도 줄수 없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고 어머니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구가한것으로 하여 당에 대한 영원한 찬가로 되고있다.

《당은 어머니의 품 당은 영원한 은인》이라는 구절은 시어이기 전에 인민의 가슴속에 세기와 세기를 이어 축적되여온 체험의 분출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을 품어안고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왔다.혁명의 년대가 바뀔수록 더욱 철저히 구현된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신 인민대학습당을 축으로 한 김일성광장의 정경은 오늘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광장중앙에 인민을 위한 인민대학습당을 앉히고 그옆에 정무원청사를 앉혔는데 그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심부름을 많이 하라고 앉힌것이라는 뜻깊은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고 인민은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가기에 내 나라의 혼연일체는 그렇듯 굳건한것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조선로동당 만세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YouTube]

 

 

[Korea Info]

 

분분초초가 다르다, 완공의 시각을 앞당긴다 -216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많은 단위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쳐나가고있으며 살림집내외부공사와 외장재칠하기, 구획도로공사, 지대정리 등이 립체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에서는 시공조직을 짜고들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짧은 기간에 살림집내부공사를 질적으로 끝내였다.

성, 중앙기관려단 직속3대대에서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여러 마감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하였으며 직속1대대와 직속2대대에서도 철야전투를 벌려 완공의 날을 가까이하고있다.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와 라선시련대에서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공정별전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살림집내부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림영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공정별선행작업을 따라세워 공사계획을 앞당겨 수행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는 군인들이 맡은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건설물의 질적수준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철길건설려단 평안남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수천㎡에 달하는 구획도로포장과 수백m의 장식용울타리공사를 불과 며칠동안에 끝내였으며 다른 여러 공사도 립체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618건설려단 자강도련대에서는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쳐나가고있다.강원도련대에서는 타일붙이기와 외장재칠하기, 구획도로포장 등 살림집내외부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함경남도련대에서는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살림집건설을 추진해나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와 평양시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기능공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수천㎡에 달하는 내외부미장을 짧은 기간에 완성하고 살림집내부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마감공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단직속 도로련대에서는 흙깎기작업과 막돌깔기, 혼석다짐을 2일만에 결속하여 살림집구획도로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하였으며 사단직속 도시경영련대와 외교단사업국기술대대에서는 공정별작업시간을 최대로 줄여 맡은 살림집건설을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큰물피해를 입은 철길복구에 떨쳐나선 철길건설려단 철도성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중기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여 로반성토, 철길부설, 전차선늘이기를 짧은 기간에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216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련일 위훈을 창조하며 완공의 날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다 완벽한 실천으로 80일전투의 가장 큰 승리를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비상방역전의 자랑찬 성과로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불같은 일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만경대구역일군들이 계속 각성분발해나가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80일전투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수행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조건에 대처하여 곳곳에 전개된 방역 및 감시초소들을 완벽하게 꾸리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 구역적인 힘을 집중해나가고있다.

구역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모든 방역초소에 해당 성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필요한 물자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는 속에 얼마전 어느 한 방역초소에서는 구역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서 중요하게 강조된 문제가 비상방역사업에서 친인민적이며 친현실적인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는것이였다.

협의회에서는 방역초소들을 더 잘 꾸리는데서 해당 지역과 단위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와 함께 소독수와 손씻는 물의 온도보장대책이 토의되고 새로 준비한 소독설비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비상방역사업은 인민들이 국가가 정한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킬 때에라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관점밑에 구역일군들은 조건보장사업 특히 모든 방역초소에 더운물을 보장하고 소독기재들에 대한 보온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일군들이 직접 초소들을 담당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 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데서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갔다.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여기서 일군들이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간것은 보건일군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하고 그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는 사업과 함께 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이였다.

보건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지시와 포치내용을 환히 꿰들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할수 있게 필요한 대책을 취해주면서 영농전투기간 사소한 방역규률위반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서도 이들의 역할을 높여나갔다.

또한 구역안의 모든 보건일군들에게 보호복을 공급하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가는데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소독수생산실을 보건위생학적으로 보다 완벽하게 꾸리고 방역물자들을 빠짐없이 비축하기 위한 사업도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고있다.

항구구역일군들도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구역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고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전문 보기)

 

-만경대구역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