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완공의 결승선을 눈앞에 바라보며 총매진 -각지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완공의 시각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한 돌격전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소층, 다층살림집건설에서 계속 혁신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소층, 다층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단천시 탐사동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생산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검덕로동계급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의 군인들은 여러동의 소층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움으로써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혁명적당군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7동의 소층살림집이 즐비하게 일떠선 새 구역에는 백수십그루의 나무가 뿌리내리고 록지가 조성되였으며 구획은 콩크리트로 일매지게 포장되여있다.
단천시 사오동지구의 16호동 다층살림집이 당장이라도 주인들을 맞이할수 있게 꾸려졌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짙게 슴배여있다.
건설초기 다층살림집골조를 20시간에 한층씩 일떠세움으로써 검덕지구 인민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부대의 근위병들은 내부공사에 진입하여 립체전의 위력으로 시공속도를 더욱 높이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소층, 다층살림집건설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일선소속부대에서 맡은 5층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다른 단위들의 경쟁열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계속 전해지는 혁신적인 소식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철도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
자연재해를 입은 함경북도철길복구에 떨쳐나선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철도성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구간에 대한 복구작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방대한 작업과제를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한데 이어 지금 10여㎞에 달하는 구간에 대한 철길기술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들이 현지에 도착하였을 당시 실태는 말이 아니였다.련대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철길을 원상복구하는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였다.
로반형성을 위한 성토작업은 시작부터 간고하였다.
대형삽차와 굴착기가 쉴새없이 작업을 진행하였고 버럭을 실은 중량화물자동차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수송길을 이어갔다.
황남영련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은 버럭운반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오의 앞장에 섰다.
하루빨리 파괴된 철길을 복구하여 80일전투에서 철도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이들은 흐르는 시간이 아까와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대신하였고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였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참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 -고원군산림경영소 다천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황경봉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입니다.》
태고연한 천연수림과도 같았다.끝간데없이 뻗어간 산발과 그우를 뒤덮은 붉고 푸른 무성한 나무잎새들…
어디선가 장끼의 청높은 울음소리가 들려오더니 별안간 발치의 숲덤불에서 청서 한마리가 튀여나와 높다란 나무우로 잽싸게 기여올랐다.
《20여년전에는 볼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고원군산림경영소 다천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황경봉동무에 대한 취재를 위해 숲속길을 함께 걷던 산림순시원의 말이였다.우리는 눈에 보이는것이란 채 자라기도 전에 베여쓴 싸리나무와 가둑나무 등걸뿐이였다던 산이 옳은가싶게 소소리높은 거목들이 꽉 들어찬 숲을 이윽토록 바라보았다.
300여정보의 산발을 뒤덮은 수백만그루의 나무들, 하다면 수백만개의 씨앗에서 움터난 저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들에는 얼마나 하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이 깃들어있을것인가.
그 물음에 대답이라도 하듯 소슬한 가을바람을 타고 숲이 설레이기 시작했다.그 메아리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있었다.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것이 바로 참다운 애국이라고.
씨앗과 거목
쌀쌀한 가을날씨에도 한낮의 너럭바위우에서는 아지랑이가 피여오르고있었다.그 바위로 우리를 이끌며 순시원아바이는 이렇게 말머리를 뗐다.
《산림감독원이 오늘 아침 저 감투봉너머로 들어갔는데 아마 날이 저물어서야 돌아올겁니다.차라리 잘되였습니다.제 자랑같은건 두손 번쩍 드는 성미이니까.》
그리고는 황경봉산림감독원에 대해 말하려면 씨앗이야기부터 해야 한다면서 앞산너머 어딘가를 응시한채 20여년전의 나날로 추억의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1990년대의 마지막해가 저물어가던 섣달 어느날이였다.고원군 다천리에 태를 묻고 살아오는 한 로인의 집뜨락으로 낯모를 사람이 들어섰다.새 산림감독원이라고 자기 소개를 한 그 사람은 로인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했다.그리고 물었다.
《저 산들에는 어떤 나무들이 자라고있었습니까?》
그날 고원군산림경영소 다천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황경봉동무는 집주인과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고향이 고원군과 이웃한 수동땅이여서 류달리 산이 가파롭고 골이 깊은 다천리는 생소했기때문이였다.
땅거미가 질무렵 황경봉동무는 찾아올적보다 더 무거운 걸음으로 그 집문을 나섰다.그리고는 내처 앞산으로 올랐다.봉우리에 이르니 듬성듬성 눈이 덮인 민둥산이 가슴아프게 비껴왔다.골병이 든 병자의 얼굴처럼 생기라고는 전혀 없이 차디찬 겨울바람을 맞으며 덤덤히 누워있는 벌거벗은 산…
문득 군사복무시절이 떠올랐다.인민군군인들이 부대주변의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것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훈련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중대병영주변에 푸른 숲을 가꾸어가던 나날은 얼마나 보람찼던가.
(산을 더이상 이대로 놔둘수는 없다.어떻게 해야 저 산들을 모두 푸르게 할수 있겠는가.)
그는 언제 산을 내리고 시오리길을 어떻게 걸었는지 미처 몰랐다.깊은 상념에서 깨여나 눈길을 들어 보니 집대문앞이였다.다음날 빈 배낭을 어깨에 둘러멘 황경봉동무가 안해의 바래움을 받으며 길을 떠났다.아직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어렵고 험난한것인지, 그 끝이 과연 어디인지 알수 없는 산림복구의 첫걸음이였다.…
《쉽지 않은 걸음이였지요.가산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얼마 안되는 자금을 남편의 품속에 넣어주며 영진이 어머니는 나물죽이나마 배불리 먹이지 못하는 어린 자식들생각에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추연한 빛을 띤 산림순시원로인의 눈길은 아득히 흘러간 세월의 언덕너머를 쉼없이 더듬고있었다.
나무종자를 마련하기 위해 수백리 떨어진 장진땅으로 떠났던 황경봉동무는 며칠이 지나 채 차지 않은 배낭 하나를 멘채 환한 얼굴로 집에 들어섰다.
《여보, 이게 뭔지 아오? 비록 서너㎏밖에 안되지만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이깔나무종자요.》
진주보석을 한아름 안고 왔다고 한들 그처럼 기뻐했으랴.(전문 보기)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온 나라가 충성과 위훈의 80일전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피해복구전투장들에 가보아도, 들끓는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력사에 류례없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더욱 충천해지는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필승의 신념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다.
매일, 매 시각 저도모르게 와닿는 뜨거운 사랑과 때없이 찾아드는 기쁜 소식들, 행복과 락관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스스로 간직한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지금도 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져오르던 격정의 환호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리여온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을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의 분출이였다.
지나온 우리 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며 10월의 경축광장에 섰던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이 언제나 곁에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겹쳐든 온갖 재앙들을 극복하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중요한 당회의들의 기본의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문제였다.
언제인가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또 언제인가는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거듭 호소하신 우리 원수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희생적인 헌신과 불철주야의 로고로 전당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전문 보기)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하리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전구에서 또다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과연 무엇이 짧은 기간에 새 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안아오게 했던가.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온 수도당원들이 어찌하여 하천정리공사를 비롯한 어려운 과제를 또다시 스스로 맡아나섰던가.
전선에서 새로운 전선으로 달려와 또다시 시간을 주름잡으며 완공의 시각을 가까이한 수도당원들에게 온 나라가 고무와 격려를 보내고있다.
80일전투의 앞장에 우리가 서자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자신들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그 값높은 부름을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 안고 또다시 떨쳐나섰다.
새 전구에로의 진출부터가 격전이였다.자연의 광란으로 피해지역의 수십리구간의 도로가 뭉청뭉청 끊어져나가 그것을 복구하며 한치한치 전진해야 했다.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그처럼 불리한 정황에서도 자기보다 피해지역 인민들을 먼저 생각했다.
도로복구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일이다.어려워도 우리가 맡아하자.
단순히 도로의 원상복구가 아니라 그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다.
이들은 도로가 심히 파괴되여 중기계들을 리용할수 없는 조건에서 함마와 정대로 암반을 까내고 막돌을 채취하였으며 도로의 폭을 넓히면서 옹벽을 쌓아나갔다.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한주일이상 걸려야 한다던 도로복구를 단 3일동안에 결속하였다.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사단지휘관들은 한개 대대력량을 떼내여 도로의 상태를 더욱 개선해나가도록 하였다.
이렇듯 수도의 당원들은 생각하는 품도 일본새도 달랐다.
6일동안에 소층살림집골조공사 결속, 과연 그것이 가능한 일이였던가.
걸음걸음 막아서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골재만 놓고보아도 수십리 떨어진 곳에서 운반해와야 했다.기온이 령하를 오르내리는 조건에서 이들은 건설현장에 불을 피워 필요한 온도를 보장하며 골조공사를 다그쳤다.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가 80일전투의 앞장에 서자!
이런 비상한 자각과 실천속에 살림집골조들이 시간을 다투며 키를 솟구었고 날마다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만경대구역대대에서는 공사조건이 제일 불리한 속에서도 단 5일만에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였고 락랑구역대대에서는 스스로 많은 공사과제를 맡아안고도 경쟁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할줄 몰랐다.강남군대대와 사동구역대대, 대동강구역대대와 형제산구역대대를 비롯한 제1수도당원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살림집건설에 수도당원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지난 10월 어느날 밤, 력포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의 전투장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두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살림집골조공사를 앞당겨 결속하고 서로 격정을 터치며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합창하였던것이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서성구역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누가 먼저 환성을 터치였고 누가 노래선창을 뗐는지 알수 없습니다.하지만 새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을 창조하고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것이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기에 격정속에 노래를 합창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모두가 바로 이런 정신력의 강자들이고 락천가들이다.하기에 그들은 보름 남짓한 기간에 소층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혁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그들은 결코 높은 공사실적으로만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는것이 아니다.피해지역에서 자체로 진행하고있는 살림집건설도 적극 도와주고 광산마을학교의 교육사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자들도 넘겨주었다.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고 그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도록 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어려운 하천정리공사도 스스로 맡아안고 전격적으로 내밀었다.(전문 보기)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긴장 또 긴장, 각성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각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강서약수공장의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다양한 형식으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들을 직관화하는것과 함께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종업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지 않아도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약수용출구와 음천장주변에 대한 소독과 관리를 실속있게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초급일군들과 당원들로 담당제, 책임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짜고들어 해당 대상들에 대한 소독관리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군들은 소독정형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한편 공장구내를 보건위생학적으로 깨끗이 꾸리고 관리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강계시고려약공장의 일군들도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심화되는 비상방역사업의 요구에 맞게 종업원들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출근길선동과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교양사업 등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비상방역규정에 대한 해설선전을 심화시켜 종업원들이 그 내용을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특히 약초채취기간에 맞게 일군들과 초급일군들로 작업반별담당제를 실시하고 그들이 종업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비상방역규정을 잘 지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한편 해당 성원들이 모든 생산공정과 주변환경에 대한 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또한 소독수제조기들의 리용실태를 전반적으로 다시 료해하고 소독수를 보다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실무적인 대책들을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
년로자들의 건강을 지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양로원들에서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시행하고있다.
평양양로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보양생들의 건강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더욱 각성분발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종업원들속에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을 적극 해설선전하고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는 자료들도 알려주면서 단위의 특성에 맞게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유지하는데서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양로원에서는 방역초소들을 증설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이 치료실과 식당의 집기류들에 대한 소독을 실속있게 하며 침실과 침구류소독을 매일 규정의 요구대로 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또한 보양생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 침실들에 대한 공기갈이도 책임적으로 하게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보양생들속에서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누구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한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양로원에서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선전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하고있으며 특히 위생상식자료를 카드화하여 매 호실에 갖추어놓고 모든 보양생들이 늘 보며 생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곳 양로원에서는 종업원들이 책임성을 높여 매일 복도, 문화후생시설 등에 대한 소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더욱 분발시키고있다.또한 보양생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정상적으로 하는 한편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잘 돌봐주고있다.특히 보양생들이 반드시 끓인 물을 마시도록 조건보장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남포양로원에서도 건물의 내부에 대한 소독사업을 강화하고있다.이곳 종업원들은 식당과 복도, 계단란간, 문손잡이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래왕이 많고 손길이 자주 닿는 부분들에 대한 소독을 매일 꼼꼼히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원산시 은덕원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남흥의 낮과 밤은 이렇게 흐른다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창조의 주인공이 되자
모든것이 달라지고 새로와졌다.혁신과 위훈에 대한 지향의 높이도, 기업소구내와 생산현장의 분위기도 지어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눈빛과 발걸음까지도…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생산공정의 2단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낸 기세드높이 주체비료생산전투로 들끓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순간순간, 하루하루는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력사적인 80일전투를 앞둔 지난 10월 남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 비료생산을 중단없이 내밀면서도 조성된 난관과 애로로 하여 미처 끝내지 못한 생산공정의 2단계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결속해야 할 방대한 과제가 나섰다.
생산공정의 2단계대보수, 결코 쉽게는 점령할수 없는 목표였다.
보수해야 할 비료생산설비가 암모니아직장 합성탑 2호출구관, 1발생로직장 페열보이라와 세척탑, 2발생로직장 1층유압관망, 련합기업소의 증기 및 전력계통 등 무려 200여종에 1 700여대나 되기때문이였다.
가장 난문제는 보수용자재와 설비가 부족되는것이였다.강재와 용접봉, 부속품을 비롯하여 그 량은 실로 엄청났다.일부 사람들이 대보수과제를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열띤 호소가 사람들의 심금을 쾅쾅 울리였다.
우리 남흥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이 있지 않는가.대보수과제가 아무리 방대하다고 해도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해내자!
그 불같은 호소에 남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전체가 화답해나섰다.
그로부터 며칠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의 첫 페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여졌다.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남흥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대책안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89개 단위의 생산현장과 대보수전투장들에 80일전투일력판과 250여점의 전투속보, 혁신자영예게시판 83점, 붉은기 200여개, 대형표어 100여개 일제히 전개, 방송선전과 현장기동예술선동대활동으로 전투장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힘있게 고무추동!》
남흥의 연혁사에 아로새겨질 80일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련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80일전투의 첫 목표인 비료생산공정의 대보수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불꽃튀는 투쟁이 벌어졌다.
어느날 압축기직장 수리작업반현장에 환희에 가까운 웨침소리가 울려퍼졌다.
《반장동지가 돌아왔다!》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했던 작업반장 리춘근동무가 평양에서 돌아오는 길로 작업현장에 들어섰던것이다.
그를 에워싸고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작업반원들…
그날 리춘근동무는 작업반원들에게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감격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촬영을 한 영광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호소하였다.하여 압축기직장 수리작업반은 반수성가스압축기 5호의 크랑크축보수를 기한전에 끝냄으로써 80일전투기록장의 첫 페지를 떳떳이 장식할수 있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보수직장들과 암모니아직장, 1발생로직장, 2발생로직장, 건조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비롯하여 2단계대보수에 참가한 전투원들모두가 투쟁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갔다.
지난 10월 중순 남흥땅에 또 하나의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발생로가스생산조작지표를 갱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1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1차전원회의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의안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과 기업소법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31개 조문으로 구성된 금연법에는 국가금연정책의 요구에 맞게 담배생산 및 판매, 흡연에 대한 법적, 사회적통제를 강화하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데서 모든 기관, 단체, 공민들이 지켜야 할 준칙들이 규제되여있다.
정치사상교양장소들, 극장, 영화관과 같은 공공장소, 어린이보육교양기관, 교육기관, 의료보건시설, 상업, 급양편의봉사시설, 공공운수수단을 비롯한 흡연금지장소 및 단위들이 제정되고 흡연질서를 어긴 행위에 대한 해당한 처벌내용 등이 밝혀져있다.
기업소법수정보충안에는 기업소를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전환시키며 종업원들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도록 할데 대한 내용들이 새로 명시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단위들에서 기업체를 새로 조직하거나 소속이 변동될 때 준수하여야 할 문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밑에 생산과 경영활동을 철저히 사회주의원칙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반영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의견교환이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강선의 로동계급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철강재생산에서 혁신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이 80일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80일전투에 진입하여 첫 20일동안 철강재생산목표를 완수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11월에 들어와서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맡겨진 철강재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특히 철강재생산에서 원료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면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0월에 거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강선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열의가 일터마다에 차넘치고있다.
철강재생산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은 회전로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강철직장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생산체계를 세우고 교대별, 작업반별 충성의 80일전투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은 가열로, 압연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 조작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압연강재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원료직장과 내화물직장을 비롯한 보장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철강재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은혜로운 해빛 넘쳐나는 강산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나라 인민보다 강하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물이 아니라 웃음부터 먼저 짓는 그렇듯 강인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이야기앞에서는 우리 인민 누구나 눈물부터 하염없이 쏟는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정과 열을 피줄기처럼 받아안고 살기에,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행복만을 누리기에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 그 정에 목이 메이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격정, 그것은 결코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고백이다.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이고 그이께 일편단심 충성다할 불타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오늘날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자연의 혹독한 광란으로 해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재난을 당하고있다.우리 나라에도 올해에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들이닥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절대로 비관과 절망을 모른다.
재난의 광풍이 아무리 세차다 해도 이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확신이 가슴속에 꽉 차있기에.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잊을수 없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얼마나 가슴뜨거운 말씀인가.
우리 원수님처럼 자연의 광란으로 인민이 입은 피해와 고통을 그토록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기울여 완벽한 대책을 세워주시는 그런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후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우리 어버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면서도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피해복구건설투쟁에서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건설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숭고한 사랑으로 그이께서는 피해복구현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인민의 가슴마다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 기쁨과 괴로움 그 모든것은 이처럼 인민의 안녕, 인민의 행복과 잇닿아있다.
피를 나눈 혈육들도 대신할수 없는 고귀한 운명의 손길로 멀리에 있건 가까이에 있건 이 땅에 생을 둔 인민이라면 마지막 한사람까지 따뜻이 품어안아주는분이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입은 상처를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잃어버린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풍만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열화같은 정을 기울이고계신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간직하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에서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관점을 지닐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임무는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어깨를 들이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물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킨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체현한 일군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시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 될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당부하신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오늘날 자신앞에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투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한 수많은 재부들을 마련해주시면서도 이렇듯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헌신적복무의 자각을 더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
이룩된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당정책의 정당성이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는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진짜배기일군이 될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게 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심장은 우리 당의 이 숭고한 뜻으로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기 위해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정과 사랑의 세계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일군들모두가 인민을 위한 일감을 끝없이 찾아쥐며 헌신분투할 때 천만이 터치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이 땅우에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별동대의 위력을 떨치며 또다시 혁혁한 위훈 창조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 맡은 살림집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시각을 하루빨리 안아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또다시 새 전구들에 달려간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별동대의 위력을 떨치며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일념밑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온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지난 2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간도 멈춤없는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속에 이룩된 이 성과는 충성의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맡겨진 전투임무를 제기일에 수행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남먼저 드리려는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난 10월 21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한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련이어 지붕공사와 내외부공사에 진입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각 대대에서 골조공사가 끝난데 맞게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들이대여 지붕공사와 내외부공사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완성하도록 하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기상과 용맹을 계속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전투원들의 열정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각 대대 지휘관들은 그날 전투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나머지공사를 단숨에 해제끼기 위한 전투계획을 면밀히 작성하고 현장지휘를 기동성있게 진행해나갔다.
지붕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련이어 공사장으로 들어섰고 전투원들은 작업을 빠른 속도로 내밀었다.
흐르는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는 각 대대 전투원들의 드높은 기세로 하여 지붕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붕공사가 진척되는것과 동시에 각 대대에서는 내외부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전투원들의 충천한 열의속에 내외부미장실적은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졌다.
특히 만경대구역과 력포구역, 서성구역과 락랑구역대대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내외부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밖의 다른 대대들에서도 중대별, 소대별경쟁열풍속에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여 타일붙이기와 장식미장, 외장재칠하기 등 내외부공사를 련이어 완성해나갔다.
지금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하천공사를 비롯한 주변지대정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도 맡은 대상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지난 10월 새 전구에로 달려온 이들이 본격적인 공사에 진입한지는 20여일밖에 되지 않는다.
그 기간 이들은 한시간한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과감한 련속공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여 행복의 새 마을이 뚜렷한 자태를 드러내게 하였으며 살림집지구 도로공사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사단에서는 공사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지난 10월 14일 살림집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
공사에서 이들이 가장 중시한것은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는 문제였다.
사단지휘부에서는 모든 지휘관, 전투원들이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전문 보기)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위대한 헌신의 자욱따라 멸사복무의 한길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워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조직한 기본목적의 하나이다.
하다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가장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로!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삶의 매 순간마다 오로지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만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는것이 참된 혁명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시련의 광풍이 그 아무리 모질게 불어와도 이 땅우에는 인민의 웃음 차넘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다.
이것은 하늘도 감복시킬 지극한 정과 사랑으로 인민모두의 운명을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멸사복무정신이 펼치는 내 나라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며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거룩한 행로를 눈물속에 따라서며 우리 일군들이 심장으로 시시각각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원수님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는 정녕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 그이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의 맹세이다.
지금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원수님께서 뜻하지 않은 큰물로 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못내 걱정되시여 야전차의 운전대를 직접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그날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력사의 땅 대청리에 펼쳐졌던 불멸할 화폭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 진정한 아들딸들로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위대한 멸사복무의 리정표이다.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따르자면 그이께서 지니신 멸사복무정신의 그 심원한 세계, 그 위대한 높이를 알아야 한다.
멸사복무, 조용히 외워볼수록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이라고,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하시던 그날의 뜻깊은 말씀,
이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 걷고걸으신 헌신의 길은 몇천, 몇만리이고 그 길우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이던가.
인민의 안녕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시려 우리 원수님 오르고 또 오르시던 최전연의 고지들,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여 찾고찾으시던 외진 섬초소들, 비상한 각오를 안고 서시였던 포연서린 화선의 그 언덕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맡겨진 혁명임무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항일의 작식대원 -혁명투사 최순산동지의 한생에서-
우리 조국청사에 위대한 혁명전쟁으로 아로새겨져있는 지난 항일혁명투쟁은 간고성과 치렬성, 엄혹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생결단의 정신력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그 불굴의 투사들가운데는 억대우같은 장정들도 감당해내기 힘들어하는 혈전의 길을 꿋꿋이 헤친 녀성혁명가들이 적지 않았으니 최순산동지도 바로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녀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 녀성혁명가, 녀성지휘관으로 자라났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고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지켜 싸웠습니다.》
최순산동지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함경북도 회령시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여났다.정든 고향산천을 떠나 낯설은 이역땅에서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그는 투쟁만이 살길이라는것을 깊이 깨닫고 일찍부터 혁명의 길에 나섰다.
최순산동지는 모든 사업에서 정력적이였고 투쟁에서 굴할줄 모르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였다.연길출신의 투사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를 책임성이 높고 강인한 녀자라고 평가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직생활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단련해나가던 최순산동지는 주체23(1934)년 2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다.
부대에서 그가 맡은 일은 작식대에서 대원들의 식사를 보장하는것이였다.그는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그러한 최순산동지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아쉬운 심정이 소용돌이치고있었다.
화식도구나 식량을 지고다녀야 하는 육체적부담도 능히 견디여낼수 있었고 전우들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굶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제일 참기 어려운것은 자기 손으로 원쑤놈들을 속시원히 잡아치우지 못하는것이였다.대원들이 적들을 무자비하게 족쳐댈 때마다 전투장으로 달려가고싶은 충동이 불쑥불쑥 일군 하였다.
그때마다 최순산동지는 작식대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중요한 혁명임무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다잡았다.
유격대원들을 위해 어렵고 힘든 작식대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최순산동지를 누구보다 위해주시고 내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땀에 절고 기름때묻은 차림을 하고 모임장소나 대렬속에 들어서기 꺼려하는 작식대원들의 속마음까지 헤아리시여 여벌군복까지 공급해주도록 하시고 물을 많이 만지는 그들을 위해 크림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
이것이 최순산동지의 심장에 고패친 신념의 맹세였다.
어느날 행군의 쉴참에 저녁준비를 하던 최순산동지는 쌀을 씻다가 바늘에 손바닥을 찔리웠다.부러진 바늘토막은 살속에 깊이 박히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손바닥에 박힌 바늘토막을 뽑아낼 여유가 없었다.밥을 빨리 지어야 부대가 다음단계의 전투행동에로 넘어갈수 있었기때문이였다.
최순산동지는 그날부터 살을 쑤시는 아픔때문에 여간 큰 고통을 받지 않았다.보통녀자들같으면 당분간 밥을 짓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하였겠지만 그는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자기가 일손을 놓게 되면 다른 전투원 한명이 자기를 대신해야 한다는것을 알기때문이였다.
그러는 사이에 바늘은 손등거죽까지 뚫었다.뾰족한 바늘끝이 손등우에 내밀렸을 때에야 그는 전우들에게 바늘을 뽑아달라고 부탁하였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진지를 억척으로 다져 80일전투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의 장엄한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공세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들에 헌신과 위훈의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수도당원사단들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완공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려나가고있다.
수도당원의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사단지휘부 책임일군들과 지휘관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언제나 제일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계속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사단지휘부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하여 모든 전투원들이 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 더 중요한것이 방역진지를 철벽으로 다지는것이며 누구나가 인민을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자각을 초석같이 새기고 비상방역전에서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인원과 륜전기재류동이 많은 조건에 맞게 피해복구전투장의 여러곳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책임일군들과 해당 성원들은 피해복구전구를 수시로 돌아보면서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실질적이며 적실한 조직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
련대, 대대지휘관들은 공사현장에서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전투원들에게 깊이 체득시키면서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비상방역규정을 무조건 준수하는것을 체질화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대대들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정상적으로 생산하여 작업현장들과 숙소, 식당 등에 대한 소독도 비상방역규정대로 진행하고있다.
전투원들은 나는 오늘 비상방역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준수하였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하루하루를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이어가며 비상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사단지휘부들에서는 매일 피해복구전투총화에 앞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엄격히 총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자연재해복구전투장들에 필요한 세멘트를 보장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다그치는 속에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체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고있다.
매일 출근시간마다 방송선전기재를 리용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오늘날 그 어떤 생산성과에 앞서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가장 선차적인 문제,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도록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이는 한편 모든 단위의 생산현장들에도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전개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최대로 각성하여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비상방역지휘성원들의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더욱 각성분발시키는 한편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고있다.
얼마전 이곳 책임일군들은 여러 방역초소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자재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초소성원들이 착용할 솜옷 등을 해결해주어 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자기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련합기업소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원과 륜전기재들이 많은 조건에서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또한 주마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정상적으로 통보해주어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발전소에서는 80일전투목표에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첫 조항으로 쪼아박고 매일 그 집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수안군에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에서 돌파구 개척 -80일전투에 총매진한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첫달 목표수행에서 성과 달성-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장엄하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수백만 로동당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결사관철의 기상떨치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총매진하였다.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10월의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나갈 천만의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분발승화되는 속에 80일전투의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인 비상방역사업에서 강철같은 방역체계가 확립되고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가 났으며 련속공격의 불길속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우리 혁명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첫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으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이 전과는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중첩되는 도전과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년말까지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서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전인민적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한 고무적기치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민의 위대한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군민련합집회들과 궐기대회, 궐기모임들을 가지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각급 전투지휘부들에서는 전투기간 달성할 목표와 그 집행을 위한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사상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는 전구들에 달려나가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예술선전, 방송선전, 직관선전 등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울리며 80일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드세찬 공격전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면서 철야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80일전투기록장의 페지마다에 승리의 전과들을 아로새기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세계보건위기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어 전체 인민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가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중앙비상방역부문의 지시와 포치가 속속 작성, 시달되고 방역조치들이 강도높이 시행되였다.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 자신과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안일과 해이, 방심과 완만성도 배격하며 공간과 허점을 앞질러 대책하면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고 안정적이며 완벽한 방역형세를 유지강화해나갔다.
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는데 맞게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들을 개발완성하고 효과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는 등 우리 식의 소독체계를 수립하여 비상방역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전문 보기)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전투적호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전당, 전국, 전민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위력한 추동력으로 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천만대중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격동적인 호소문을 발표하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6월 4일에 발표하신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새로운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투쟁의 기치였다.
절세위인의 열렬한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방대한 마식령스키장건설은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되고 지난 시기의 기준과 기록들이 련이어 돌파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은 황금해의 새 력사를 맞이하게 되였다.주체102(2013)년 12월말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수산부문들에서 언제나 선창에 물고기가 넘쳐나게 하고 포구마다에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천출명장의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한몸이 그대로 그물이 되고 추진기가 되여 온 나라에 물고기대풍소식,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련이어 안아왔다.
주체103(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자면 전후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황페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애국의 호소에 호응하여 온 나라가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섰으며 인민군대에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로 훌륭히 완공하였다.인민군대에서 창조된 모범을 따라 전국도처에서 양묘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우리 당은 중대한 혁명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당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을 발표하여 천만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갔다.(전문 보기)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자
80일전투의 열풍이 몰아치는 이 땅 어디서나 약동의 기상, 신심과 락관의 숨결이 맥박치고있다.비록 부족한것이 적지 않고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신심드높이 공격전의 주로를 내달리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력자강이야말로 번영의 보검, 백승의 기치라는 진리가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건설신화를 낳는 원동력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식의 투쟁기풍인 자력자강,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칠 때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으로 전체 인민이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은 생명이며 자기 힘에 의하여서만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보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
자기의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력자강의 기반우에 우뚝 선 강대한 나라,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비약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자강, 견인불발의 정신은 비약의 도약대를 튼튼히 다지고 새로운 승리, 아름다운 미래를 향한 진군의 보폭이 더욱 커지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넋이고 불타는 지향이며 무한한 기적의 원동력이다.
추억도 새롭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둔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간곡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다고,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자력자강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을 더듬어보게 하는 그이의 말씀에 접하고 천만군민이 얼마나 커다란 힘과 용기를 받아안았던가.
돌이켜보면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백두밀림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강대성의 《신화》를 제창하는 침략자들을 참패의 구렁텅이에 처박았다.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없는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게 하였다.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우리 인민이였다.
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그 나날에 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이 창조되였다.
난관과 시련,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고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 완강한 돌파정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왔다.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주체109(2020)년 11월 3일 로동신문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자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리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가 개시된 때로부터 20여일이 흘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일터마다에서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주요지표들의 전투목표를 련속 달성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투목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채취공업성의 일군들은 전투 첫날부터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다.광산들에 나가 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진행하였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12월5일청년광산의 로동계급이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신심드높이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였다.
풍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맡겨진 광물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증산광산에서도 채굴, 선광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박토처리를 앞세우면서 매일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영유광산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설비, 부속품, 자재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총돌격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리고있다.이곳 로동계급은 전투 첫날부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감속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등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동림광산기계공장과 회령탄광기계공장, 전천착암기공장, 안주뽐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매일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중요설비생산과 수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과 량책베아링공장, 평양베아링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도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밑에 련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