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수도의 당원들이 산악같이 떨쳐일어섰다 -단 하루동안에 최정예당원사단들 조직-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전투를 힘있게 다그치자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의 심장이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에 접한 순간부터 수도의 그 어디에서나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 응축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수도당원들과 시민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즉시 시당위원회일군들은 긴급협의회를 가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큰물과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몸소 공개서한을 보내주시고 크게 한 일도 없는 우리들에게 누구보다 수고많은 동지들이라는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지금 이 시각부터 시당위원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한 전투에 진입합니다.》
시당책임일군의 말은 협의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더욱 끓게 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최정예당원사단들을 조직하는 사업과 함께 조건보장과 관련한 여러가지 대책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협의회가 진행된 후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공개서한에 담겨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뜻을 모든 당원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달침투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진행하였다.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는 선전선동부일군들의 힘찬 목소리는 당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6일 오전 새로 조직되는 최정예당원사단에 탄원한 당원들만 보아도 미처 그 수를 헤아릴수 없었다.
자기의 건설경험과 기능급수를 자랑하며 당원들이 저저마다 사단에 받아줄것을 청원하였다.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지휘부와 건설력량을 최정예당원사단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과 궐기모임으로부터 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하여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최대의 중대사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여 -각지 군들에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군들에서는 고도의 긴장성을 항시적으로 유지하면서 비상방역전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중강군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인민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일군들의 사업분담을 면밀하게 한데 기초하여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공세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특히 이 사업에서 군급기관 일군들과 방역부문 일군들,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게 하고있다.
매일 많은 군급기관 일군들과 보건일군들은 담당한 지역들에 나가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자각성과 적극성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형식의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해당 성원들을 발동하여 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군일군들은 선동활동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이에 토대하여 해당 성원들은 매일 여러차례에 걸쳐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벌려 비상방역사업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군에서는 또한 군안의 곳곳에서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리용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강화하고있다.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들을 직관판에 게시해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심화시키도록 하고있다.
인원류동이 많은 장소들과 공장, 기업소, 주민지구 등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은 사람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
대관군에서도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있다.
얼마전 군에서는 군급기관 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리였다.
회의에서 중요하게 토의된것은 군안의 보건기관들과 감시초소들의 물질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갖추어주는 문제였다.
협의회에서는 보건기관들과 감시초소들에서 비상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조건을 더욱 완벽하게 마련해주고 해당 성원들의 생활을 잘 보장해주는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분공안이 세워졌다.이와 함께 필요한 설비, 기재들을 해당 단위들에 보내주기 위한 대책도 토의되였다.
군당책임일군들은 협의회에서 토의된 내용들을 실천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으며 필요한 설비들도 해결해주었다.련관단위들도 적극 떨쳐나 장치, 자재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군일군들의 째인 조직사업밑에 각 보건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어주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의료일군들은 맡은 임무를 사소한 빈틈도 없이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원만히 수행하고있다.
군에서는 지구별로 소독수생산기지들을 꾸려놓은데 기초하여 인민반들에서 출입문손잡이를 비롯한 사람의 손이 많이 가닿는 부분들과 오물장주변 등에 대한 소독도 비상방역규정대로 실속있게 하도록 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게 하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대흥군에서도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전개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전문 보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자
– 평양시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에 김정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76호 주체109(2020)년 8월 22일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에 김정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혁명적진군을 적극 고무추동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기념비적국보인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에 김정일상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품
우리 인민이 때없이 숭엄히 불러보는 부름이 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정든 고향마을과 일터, 부모형제의 모습도 그 부름속에 안겨오고 람홍색공화국기의 눈부신 빛발과 더불어 이룩되는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도 그 모습과 함께 새겨진다.
더없이 숭고하고 크나큰 의미를 지니고있으나 사람들모두에게 어머니란 말처럼 친근하고 정겹게 안겨드는 그 부름앞에서 우리는 다시금 되새겨본다.
조국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 물음을 수없이 제기하고 제나름의 정의를 내려온것은 아마도 누구에게나 조국이 자기의 운명과 직결된 더없이 신성하고 귀중한것이기때문일것이다.
우리 인민은 이 물음앞에 심장으로 대답한다.
조국은 곧 수령이다!
한순간에 북받쳐오르는 시적흥분이나 론리적인 과학적추산에 의해서가 아니라 70여년의 조국력사와 더불어 반석처럼 신념으로 굳어진 이 정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과 생활이 무엇과 직결되여있으며 우리 조국이 어떤 힘으로 승리해가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곧 우리 수령, 우리 당입니다.》
력사의 진리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그 생명력을 잃지 않으며 온갖 허위를 물리치고 더욱 빛나는 법이다.
한세기를 전후하여 체험한 모든 력사적사실들로 미루어보아도 우리 인민에게는 조국이 곧 수령이라는 력사적인 진리가 신념으로 새겨질만 하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의 운명이 제국주의자들에게 롱락당할 때 그 원인을 령토와 인구의 크기, 봉건적질곡이나 후진국의 자연스러운 몰락이라고 찾아본 사람들도 있었다.하여 개혁운동의 기치를 들고나선 사람도 있었고 큰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독립을 구걸한 사람도 있었다.자기 한목숨을 던져 테로의 방법을 실천하기도 하였고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배를 갈라 피타는 호소와 절규를 남기기도 하였으며 피의 바다를 펼치면서 전인민적인 봉기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투쟁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수치스러운 국치일이 기록되였던 자기의 력사에 경사스러운 날들을 새겨올수 있게 되였다.
조국해방의 날인 8월 15일, 공화국창건과 당창건을 선포한 9월 9일, 10월 10일, 위대한 전승으로 빛나는 7월 27일…
정녕 이 모든 민족적경사의 날들은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른 4월 15일과 더불어 태여나게 된것이 아니던가.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휘하며 사회주의조국건설의 길을 힘차게 걸어올수 있었고 내외의 엄중한 도전들을 물리치고 승리자의 영광을 떨쳐왔다.
지난 세기 말엽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희망봉이였던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사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붉은기를 내리우지 않았다.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을 믿고 시련을 억척같이 이기고 조국과 사회주의를 지켜냈다.(전문 보기)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의 성과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련이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꾸려나가자
기상수문국의 예보에 의하면 태풍10호가 우리 나라에 들이닥칠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이번 태풍은 강한 비바람과 폭우를 동반하고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아진다.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욱 각성분발하여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예견성있는 안전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8호와 9호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보호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자연의 광란을 성과적으로 물리쳤다.
그러나 심각한 교훈도 있다.이미 보도된것처럼 원산시와 강원도의 일군들은 태풍9호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을데 대한 당의 방침집행을 태공함으로써 엄중한 후과를 발생시켰다.당의 방침을 사상적으로 접수하지 않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진행한다면 위기관리사업에서 그 어떤 성과도 거둘수 없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결정, 지시관철에서 일군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일군들이 얼마나 각성분발하여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가에 따라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우에서도 지적되였지만 몇몇 일군들의 무책임한 태도로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초래된 후과는 실로 엄중하다.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군들은 당과 국가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보다 빈틈없이 전개하여야 한다.
우선 당의 방침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은 일군의 생명이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의 방침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이 바로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태풍8호와 9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대로 줄인 많은 단위의 경험은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전개하여야 하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당의 방침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일군의 몫은 결코 지시나 주고 그 결과를 보고받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직접 현장을 밟아보며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걱정하고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끄는 실천가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닌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다음으로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을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위기관리사업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절대금물이다.자연의 광란앞에서 요행수를 바라며 피해막이사업을 걸써 대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최근 우리 나라는 태풍의 영향을 련이어 받고있으며 여러 지역에서 큰물에 의한 피해도 입었다.태풍과 큰물피해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빈틈없이 전개해나가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매우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는 가운데 여러 나라에서 태풍과 큰물 등에 의한 피해로 많은 인적, 물적손실을 입고있다.특히 태풍과 큰물로 인하여 오염된 지역의 오물들이 해안가나 국경지대의 강하천들에로 흘러들어 악성비루스를 전파시킬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위험성은 더욱 커지고있다.
이러한 실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순간도 해이됨이 없이 태풍과 큰물피해에 의한 후과를 가시는것과 함께 비상방역기관에서 시달하는 지시와 포치를 가장 정확하게 집행하여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태풍피해, 큰물피해복구에 동원된 모든 성원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고 비상방역규률을 엄격히 준수하여 사소한 비정상적인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은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전초선에 서있다는 사명감을 안고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피해복구에 동원된 모든 성원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자료에 의하면 악성비루스는 오염된 물체의 겉면에서 일정한 기간 생존할수 있다고 한다.뿐만아니라 오염된 공기 등에 의해서도 악성비루스가 전파될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태풍에 의해 해안가와 강하천들에 쌓인 오물들을 철저히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소독, 수거, 매몰하여야 한다.
비상방역부문에서는 오물이 많이 쌓인 지역안의 주민들에 대한 검병과 체온재기 등을 더욱 엄격히 진행하며 주민지대에 대한 소독을 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사람들이 오물과 접촉하는 등 방역학적요구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과 비상방역사업을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해나가자.(전문 보기)
당의 방침집행을 태공하여 태풍9호에 의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원산시와 강원도 일군들의 무책임한 태도에서 교훈을 찾기 위한 회의 진행
인민의 생명안전을 국사중의 제일국사,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는 문제를 중요안건으로 취급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특히 9월 2일에는 폭우와 센 바람을 동반한 태풍9호가 우리 나라 경내를 통과하는것과 관련하여 도, 시, 군당위원장들을 비롯한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결과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지시문을 하달하였다.
당중앙의 지시에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이 해당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치밀하게 조직진행되였다.
그러나 원산시와 강원도의 일군들은 당의 방침을 사상적으로 접수하지 않은데로부터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위험건물들을 철저히 장악하여 주민들을 빠짐없이 소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바로 조직하지 않아 수십여명의 인명피해를 내는 중대사고를 발생시키였다.
태풍9호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을데 대한 당의 방침집행을 태공하여 엄중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원산시와 강원도 일군들의 무책임한 태도에서 교훈을 찾을데 대한 회의가 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회의에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과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원산시와 강원도의 해당 일군들과 각 도, 시, 군당 일군들은 자기 지역에서 화상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의 결정과 지시를 사상적으로 접수하지 않고 그 집행을 태공한 원산시와 강원도 일군들의 반당적행위에 대한 자료가 통보되였다.
회의에서는 태풍피해를 막는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이라고 그토록 강조한 당중앙의 의도와는 어긋나게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원산시안의 당, 행정, 안전기관 책임일군들을 당적, 행정적, 법적으로 엄하게 처벌한다는것이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찬란한 미래에로!
위대한 태양의 빛발따라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주체조선의 눈부신 행로를 한없는 격정속에 안아보게 하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우리 조국의 력사는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열고 불굴의 노력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온 영웅서사시이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 세기적인 후진국이였던 조선, 힘이 약했던탓에 대국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고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들쓰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나라, 이 민족이였다.하지만 오늘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나라, 자력갱생의 보루, 이민위천의 리념이 활짝 꽃피는 인민의 나라로 만민의 경탄을 받고있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는 달라지지 않았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그처럼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된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세상에서 내 나라가 제일이고 내 조국이 으뜸이라는 자긍심, 우리 공화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불같은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강국건설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그 복잡성과 치렬성, 사회경제적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실로 어렵고 방대한 과제이다.
광활한 령토나 억만금의 재부가 있다고 하여 강국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솟구쳐올라 세계의 각광을 받고있는 현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의 튼튼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그토록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열렬한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과 존엄을 온 누리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또 얼마나 찬연한 빛을 뿌리는것인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가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휘날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그 이름 빛내일수 있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흘러온 력사의 날과 달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진리를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70여년세월 목숨처럼 안고 살아온 소중한 긍지와 자부심을 우리 국가제일주의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담아 영원한 투쟁의 기치로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은 항일의 맹장 -혁명투사 리룡운동지의 한생에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결전장마다에서 불굴의 용맹을 떨친 열혈투사들의 모습은 인민들의 기억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그 불멸의 군상에는 혁명투사 리룡운동지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리룡운동지의 부대가 돈화현의 한 집단부락을 지날 때에 있은 일이다.
행군중에 있던 부대는 식량이 떨어져서 집단부락을 치기로 하고 먼저 정찰병들을 파견하였다.정찰병들은 마을에 3명의 적밖에 없다는 적정자료를 가지고 돌아왔다.
처음에는 기관총분대가 마을에 들어가서 적들을 소멸하기로 하였으나 리룡운동지는 그까짓 세놈때문에 기관총분대까지 데리고가겠는가고 하면서 자기가 전령병을 데리고 먼저 적을 제압할테니 신호를 하면 마을로 들어오라고 하였다.
밤이 되자 그는 전령병 한사람만 데리고 집단부락에 내려가 곧장 적병영으로 찾아들어갔다.그런데 방안에서는 30여명이나 되는 적장교들이 둘러앉아 작전토의를 하고있었다.
너무도 엄청난 력량대비였으나 물러서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리룡운동지는 태연히 싸창을 꺼내며 너희들은 포위되였으니 손을 들라고 하였다.
순간 일본지도관 한놈이 돼지멱따는 소리를 지르면서 그의 싸창을 거머잡았다.리룡운동지가 방아쇠를 당기였으나 불발이였다.그는 즉시 싸창에 다시 장탄하여 그놈을 쏴제끼고 저항하는 장교들을 발길로 차서 쓰러뜨리며 단신으로 적들을 제압하였다.여러 장교놈이 그가 쏜 총탄에 맞아 즉사하였다.
리룡운동지는 전령병을 시켜 벽에 걸려있는 적들의 권총들을 모두 거두게 하고 살아남은 장교들을 생포하였다.
이 전투를 통하여 리룡운동지는 용감무쌍하며 과단성있고 재능있는 지휘관으로 이름을 더욱 떨쳤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룡운동지를 추억하시며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룡운은 허우대가 커서 나이보다 퍽 숙성해보였습니다.그는 입이 무겁고 진중한 사람이였습니다.평소에는 온화했지만 일단 전투장에만 나서면 용맹스럽고 날파람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으시고 뜨겁게 추억하신 리룡운동지.
하다면 그로 하여금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항일의 맹장으로 자라날수 있게 한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함경북도 경성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리룡운동지는 주체22(1933)년에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였다.
유격대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하면서 그는 사령관동지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실 위대한 태양이시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참다운 혁명가의 삶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하기에 유격대입대후 그는 유격구를 적의 《토벌》로부터 보위하며 무장투쟁을 광활한 지대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신안천에 새겨지는 병사들의 위훈 -조선인민군 엄광일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과 큰물피해복구를 다그치자
큰물피해복구에서 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이것은 신안천복구공사에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엄광일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합니다.》
지난 8월초부터 내린 예상밖의 폭우와 많은 비로 하여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고 농경지들이 심하게 피해를 입었다.이때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스스로 떨쳐나 파괴된 도로와 다리, 매몰된 농경지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던 8월 중순 그들은 군민의 대단결과 협동작전으로 10월 10일까지 큰물피해복구를 기본적으로 끝내고 주민들을 안착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무위원회 공동명령을 받아안았다.
부대당조직에서는 집행위원회를 열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들을 협의하였다.회의에서는 피해복구에 부대의 지휘관, 군인들은 물론 군인가족들까지 총동원할데 대한 문제, 정치사업을 앞세우며 후방사업, 방역사업 등을 빈틈없이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 등이 심중히 토의결정되였다.
명령을 받은 그날로 피해지역으로 긴급히 기동한 부대의 지휘관, 군인들은 병실전개와 복구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갔다.파괴된 여러개의 다리와 신안천제방을 복구하고 많은 면적의 석축공사를 해야 하는 등 작업과제는 방대하였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상급단위에서 내려온 지휘성원들과 창도군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중심고리를 옳게 정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렸다.정치일군들은 작업현장들에 구호와 표어, 속보판들을 기동적으로 게시하는 한편 선동원들을 발동하여 직관선동, 방송선동을 활발히 벌려 군인들의 정신력을 앙양시켰다.
지휘관, 군인들은 신안천을 훌륭히 복구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빛나게 관철할 결사의 의지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석축공사에서 제일 걸린 문제는 막돌이 부족한것이였다.해당 단위에서 막돌을 채취하여 륜전기재로 운반하고있었으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지 못하였던것이다.
어느날 저녁이였다.다음날 작업준비정형을 료해하던 조선인민군 김성국소속구분대 지휘관들은 쌓아놓은 막돌더미가 예상외로 작은것을 발견하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막돌채취가 우리의 임무가 아니라고 하여 외면한다면 어찌 군인정신의 체현자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들은 스스로 병실을 떠나 산판으로 올랐다.날은 어두워졌고 힘은 들었으나 그들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지휘관들의 뒤를 이어 군인들이 떨쳐나섰다.다음날 작업에 필요한 많은 량의 막돌을 채취하고 병실로 들어서는 그들의 마음은 개운하였다.
병사의 영예는 명령관철의 길에서 빛나는것이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그날 오후부터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면서 소낙비가 쏟아졌다.삽시에 불어난 산골물은 사품치며 공사장구역으로 쓸어들었다.
일부 군관들속에서는 소낙비가 멎고 물결이 좀 수그러든 다음 작업을 계속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때 지휘관인 엄광일동무는 작업조건이 마련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오늘공사과제를 수행하지 못할수 있다, 이렇게 하루이틀 공사계획을 미달한다면 어떻게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줄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제 날자에 원만히 수행할수 있겠는가, 어떤 일이 있어도 계획된 일을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단호히 말하였다.(전문 보기)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이 나왔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김창훈 작)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력사적사실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소설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를 앞둔 주체59(1970)년 가을부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선포되던 1974년 2월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사를 깊이 연구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고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우리 당의 지도사상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혀주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작번역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 자주적인간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를 여러 나라에서 공연하는 과정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도록 하신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1만대 공작기계생산전투를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경제부문 일군들은 주체사상의 생활력을 실천속에서 깊이 체험하게 되였으며 경제선동활동의 본보기를 창조하시여 혁명투쟁에서 새로운 기적을 안아오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실력을 깊이 절감하게 된다.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정치가, 언론인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공인하고 그에 열렬히 공감하게 된다.
소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하고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는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주체사상은 자주시대를 선도하는 독창적인 사상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영원한 등대, 누리를 밝게 비치는 붉은 노을로 영원히 빛난다는 사상이 소설에 맥박치고있다.
소설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며 그들을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주체교육발전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여
사회주의교육테제의 기치높이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교육자들은 불멸의 교육대강을 발표하여 조국의 래일을 담보해주는 주체교육발전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의 대강입니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력사의 그날을 잊지 못한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장구한 기간 교육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며 몸소 쌓으신 풍부한 경험을 집대성하여 주체66(1977)년 9월 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위대한 수령님,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조국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 숭고한 후대사랑이 응축되여있는 사회주의교육건설의 대백과전서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와 교육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이렇듯 주체교육발전의 만년초석인 불멸의 교육대강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교육테제를 강령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속에 고난의 그 시기에도 이 땅 어디서나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오늘 우리의 주체교육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건설하시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이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우리 식의 독특한 원격교육체계와 온 나라를 뒤덮은 과학기술보급망, 교육학적요구가 완벽하게 실현된 멋쟁이교사들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들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만년토대를 공고히 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주체107(2018)년 1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 온 나라의 교육기관들에 교육경쟁열풍을 일으켜주시고 창조와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해주시고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중대한 책임을 걸머진 우리가 어떻게 노력하고 투쟁하는가에 따라 조국의 강대함과 후손들의 행복이 결정된다고, 높은 당적책임감과 애국심을 지니고 과학교육사업의 혁명적전환을 위하여 분투해나가자고 하신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자
당 제8차대회까지는 몇달 남지 않았다.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열혈투사들인 당원들, 언제나 당의 부름에 충실하였으며 대오의 앞장에서 용감무쌍히 투쟁하며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한 로동당원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원들이 억만금보다 귀중한 훌륭한 전통을 이어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되여 당 제8차대회로 향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모든 당원들이 다시한번 자신들이 지닌 의무를 자각하고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조선로동당원이라는 고귀한 영예로 피를 끓이며 노도의 기상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는 당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더 무거운 짐을 지며 대오의 앞장에서 붉은기 높이 대중을 기적과 위훈에로 과감히 고무추동하는 당원,
이런 당원들이 있는 곳에서 당 제8차대회에로 향한 놀라운 기적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영광넘친 력사와 자랑찬 오늘, 찬란한 미래를 간직한 위대한 우리 당과 운명의 피줄을 이은 한성원인것으로 하여 당원, 그 부름은 우리 시대의 영예가운데서도 가장 고귀한 영예, 칭호가운데서도 가장 값높은 칭호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당원이란 부름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그 변함없는 일편단심으로 하여 더없이 값높고 고귀한 칭호로 빛난다.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여야 할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생명이다.
충실성, 이는 당원의 모든 풍모와 특질에서도 근본이다.
그 풍모와 자질에 있어서, 전투적행로와 위훈에 있어서 류례없는 조선로동당원의 특출성은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우러러받드는 비길데 없이 숭고한 충실성이다.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며 혁명적의리이다.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인 로동당원들이 지니고있는 충실성은 명실공히 량심화된 충실성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다.
주체형의 혁명가의 량심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령도자를 받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이다.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티없이 맑고 깨끗한것으로 될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말할수 없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혁명적신념이 강했을뿐아니라 목숨은 버릴지언정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 한없이 뜨거운 그 은정은 저버릴수 없다는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있었기때문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맹세가 아니라 실천활동에서 표현된다.요란한 언사는 없어도 당과 수령이 내세운 로선과 정책을 심장으로 받들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 당에 충실한 당원이다.(전문 보기)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는데 큰 힘을 -각지 군들에서-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전개해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장강군의 일군들은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않고 최대로 각성분발하도록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군안의 곳곳에 전개하여놓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강화하고있다.
군일군들은 방역초소들과 주민지구들을 정상적으로 순회하면서 국가적으로 시달되는 지시문과 지도서, 포치내용들이 정확히 집행되게 하며 광범한 대중이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도록 사상동원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방역초소들에서 해당 성원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류동인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하며 비상방역규정과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공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소독사업을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엄격히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또한 지대적특성에 맞게 공중과 강하천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항시적으로 강화하도록 장악통제를 심화시키고있다.특히 장마철기간에 강물에 떠내려오는 물체들에 대한 처리를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뿐만아니라 보건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빠짐없이 진행하는 문제, 상업 및 급양봉사단위들에서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요구성을 계속 높이는 문제, 공공운수수단을 리용할 때 손님들이 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에서 공간이나 빈틈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실질적이며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 동원된 성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도 각별한 관심을 돌려 그들이 맡은 일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군위생방역소를 새롭게 일신시키는것을 비롯하여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총화를 매일 엄격히 하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내밀고있다.
구장군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게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군책임일군들은 공장, 협동농장, 가두인민반들에 나가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해설선전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면서 누구나 비상방역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군안의 주요장소들에 방송선전차들과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하여놓고 주민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적의무감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에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중앙비상방역기관에서 시달하는 지시문, 지도서의 내용들을 모든 단위, 주민지구들에 즉시에 전달하고 집행하는 사업체계를 강화하면서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강도높은 비상방역조치실시에 절대복종하며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내적동력강화와 생산토대의 정비보강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앞에는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경제전선이 맡고있는 몫은 대단히 크며 여기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은 선차적인 과제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것은 자립경제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마련해주신 우리의 자립경제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이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고 배가해나가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항시적으로 정비하고 현대적기술과 설비들로 끊임없이 보강하여야 한다.
경제부문의 현 실태에 비추어볼 때 이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 생산계획수행에만 몰두하며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을 책임적으로 내밀지 않는다면 자기 단위는 물론 나라의 경제발전에 커다란 지장을 주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섰다.우리는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적극적으로 내밀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이 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단위의 생산공정과 설비들이 원성능을 유지하도록 일상적으로 정비보수하고 그를 보다 현대적으로 개건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자체의 생산토대를 강화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경제건설을 배심있게 내밀수 있으며 우리의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오늘날 남의 도움으로 번영을 이룩해보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올해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생산공정과 설비들에 대한 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지 못하였더라면 아무리 훌륭한 조건을 지어주어도 응당한 결실을 보기 어려웠을것이다.
현실은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에서의 성과도 사상전의 된바람속에서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될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다음으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하나를 해도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게 질적으로 하는것이다.
지난해 어느 한 련합기업소에서 설비대보수를 질적으로 하지 못하여 운영과정에 문제점이 나타나고 생산에 지장을 준 사실은 모두에게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대보수가 수십년간 늘 해오는 사업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과정에 저도모르게 형식주의, 요령주의가 싹트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번 하였다.
하나를 해도 완벽하게 하지 못하고 땜때기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으로 하는 태도와 일본새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저애하는 해독행위와 같다.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신념화, 체질화한 사람은 하나의 창조물에도 자기의 온넋과 심혈을 쏟아붓는다.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은 과학기술을 튼튼히 틀어쥘 때 보다 활기있게 진척되게 된다.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은 과학적기초우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진행하여야 할 사업이다.조건이 어렵고 현행생산이 긴장할수록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도입에 힘을 넣어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천리마타일공장을 비롯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응당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단위들의 실례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이 단위들은 일상적으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고 생산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은 당원들을 믿고 돌격구령을 내렸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
당중앙의 피끓는 호소가 당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혁명앞에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원들부터 소리쳐부른 우리 당중앙이 력사적인 당대회를 향한 새로운 진군로우에 돌격구령을 힘차게 내리며 또다시 뜨거운 믿음과 격려의 눈길로 수백만 당원들을 바라보고있다.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결전의 시각 남먼저 기발들고 달려나가며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진출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어제날의 당원들처럼 뜻깊은 당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기를 바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의 당원들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있으리라.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라고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자각을 심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음성을.
그런 크나큰 믿음속에 사는 당원이라면 생각해보아야 한다.이 시각 당중앙이 전체 당원들에게 무엇을 절절히 호소하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새겨야 하며 거기에 실린 크나큰 믿음의 세계를 무겁게 간직해야 한다.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닌 당원들을 가지고있는것을 제일가는 재부로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당원들을 믿을 때 그것은 불가항력이며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걸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으로 우리 원수님께서는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굴함없이 헤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붉은 당원증을 품은 우리가 조금이라도 덜어드리자.
이것이 참된 당원의 자각이고 량심이며 도덕의리이다.
당원의 숭고한 자각을 깊이 새겨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던 주체98(2009)년 2월,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물결쳐흐르던 뜻깊은 그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일군들에게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오늘의 이 자리가 당회의장소는 아니다.그러나 나는 조선로동당원으로서 동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
그러시면서 온갖 고난을 다 헤치며 당을 따라온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강성대국을 꼭 일떠세우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당원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우리 장군님처럼 그렇듯 순결한 량심으로 당원의 의무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살아왔는가.
조선로동당원으로서!(전문 보기)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키워준 은혜로운 품 -전 전천군상업관리소 소장 정춘실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은정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로동당시대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무수한 혁명가들이 인민을 정히 받들고 인민의 커가는 행복과 더불어 보람찬 삶을 빛내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17살 애어린 처녀시절부터 크나큰 품에 안아 극진한 정을 다해 키워주시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값높은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신 전 전천군상업관리소 소장 정춘실동지,
나라없던 세월 두메산골 처서군의 딸로 태여난 그의 한생에 끝없이 아로새겨진 영광에 대한 이야기는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만 엮어질수 있는 전설적인 서사시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찬가이다.
인민의 충복이 태여난 품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2(2013)년 10월 1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날 공연장소에서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속에서 자강도의 녀성공로자들을 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들을 손저어 불러주시였던것이다.
자나깨나 못 견디게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며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 녀성들속에 정춘실동지도 있었다.
환하게 웃으시며 그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저저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바를 몰라하는 녀성공로자들…
정춘실동지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너무도 뜻밖에 차례진 영광의 순간이여서 미처 인사말도 제대로 올리지 못한 그였다.
그날 그는 베개잇을 눈물로 적시며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이 환하신 모습이 자꾸만 눈앞에 어려오고 일찌기 10대의 처녀시절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뵈옵던 그날에 다시 선것만 같아 마음을 진정할길 없었다.
주체47(1958)년 8월 5일,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도 이렇게 꿈만같이 찾아왔었다.자강도인민들을 잘살게 하시려 로고의 길을 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천군의 자그마한 상점에까지 찾아오실줄 그때 누군들 생각이나 해보았던가.
지난날 자강도지방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뒤떨어진 산골이였으며 이곳 인민들은 제일 어렵게 살았다.공화국이 창건된 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농가의 구차한 살림살이에 보탬을 주시려 집주인들이 기르고있던 여섯마리의 메새를 많은 돈을 주고 사가신 이야기가 바로 자강땅에서 태여났으며 1960년대 초엽의 어느날 한 농업협동조합을 찾으신 수령님께 그곳 당위원장이 《수상님, 우리 산골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무슨 대책을 세워주십시오.》라고 외람된 말씀을 올린 이야기도 여기 자강땅에서 생겨났다.
언제나 심중에 저려오는 자강도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춘실동지를 처음으로 만나시기 몇시간전에 어느 한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상업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서도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무거운 마음을 안으시고 회의장을 나서신 길로 자강도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천련합직장상점(당시)을 찾으신 때는 날이 저물기 시작한 저녁녘이였다.인민들의 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것이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상점에 진렬된 상품들을 세세히 여겨보시고 상업일군들의 수고도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바로 그속에 17살 처녀판매원인 정춘실동지도 있었다.나이는 몇인가, 부모는 무슨 일을 하는가, 애로되는것은 없는가 하나하나 물어주시며 인민들에게 더 잘 복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차근차근 일깨워주신 어버이수령님.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놓고볼 때 두메산골의 한 처녀판매원이 하는 일이란 사실 반디불같이 작은것에 불과하다.그러나 그 작은 불빛들이 합쳐지고 커져서 자강도인민들의 생활에 윤택을 주고 따뜻한 온기를 보태주기 바라시는 마음이 간절하시여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참뜻을 깊이 새겨주신것이였다.(전문 보기)
섬멸전으로 높은 공사속도를 -철원군피해복구장에서-
거듭되는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자
철원군피해복구공사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림영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인민군군인들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이들은 짧은 기간에 9만여장의 블로크찍기과제를 결속하였으며 살림집건설부지를 번듯하게 정리하였다.
철원군에 도착한 즉시 부대의 지휘관들은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맡은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손색없이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지휘관들은 선차적으로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블로크를 시급히 생산하는데 력량을 총집중하였다.
블로크찍기에 유리한 장소들을 타고앉은 인민군군인들은 신속히 골재장을 전개하고 블로크생산에서 부대의 전투력을 과시하였다.
한편 지휘관들은 살림집을 일떠세울 부지를 정리하는 사업도 립체적으로 전개해나갔다.
살림집건설장이 여러곳에 분산되여있는데 맞게 굴착공사구간에 륜전기재들을 기동성있게 배치하고 그 가동률을 높여 천수백㎥의 버럭을 불이 번쩍 나게 처리하였다.
지휘관들은 블로크생산이 끝나는 즉시 부지정리작업에 력량을 이동전개하였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휘관들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인민군군인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한㎡한㎡의 집터전을 번듯하게 정리해나갔다.
지휘부에서는 공사장이 들썩하게 현장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벌리도록 하여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이렇듯 지휘관들의 대담하고 치밀한 작전과 인민군군인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짧은 기간에 살림집건설을 위한 블로크찍기와 부지정리공사가 결속되게 되였다.
지금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당중앙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결사관철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며 살림집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피해복구성과는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물샐틈없는 작전으로 방역망을 철통같이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강도높은 방역조치를 실시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화평군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일군들이 비상방역전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단위들에서는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만족이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즉시에 장악하며 즉시에 대책을 세우는 사업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직사업도 따라세우고있다.일군들이 국가적으로 시달되는 지시문과 지도서의 내용들을 잘 알고 그에 기초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 대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군에서는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장소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인민반들에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하고 비상방역사업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강도높이 들이대고있다.비상방역력량을 보강한데 기초하여 주민들에 대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또한 모든 단위와 가정세대들에서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이와 함께 소독수생산량을 늘이고 수원지 등에 대한 소독사업과 수질검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방역초소와 감시초소들에 필요한 기재들과 생활조건보장사업을 군적인 사업으로 내밀어 해당 성원들이 임무수행에 전심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군에서는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매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나가고있다.
철산군의 일군들이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비상방역사업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임을 깊이 자각한 군의 책임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비상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적극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부터가 고도의 긴장성을 항시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있다.
읍지구를 비롯한 주요장소들에서 방송선전차를 통한 선전을 맹렬히 진행하고있으며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주민지구와 도로연선들에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전개하고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방송편집물들을 집중적으로 내보내고있다.
또한 곳곳에 위생선전자료들을 보여주는 직관물을 게시해놓고 그를 통한 교양을 심화시키고있다.
군에서는 보건일군들이 책임성을 높여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이와 함께 해안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항시적으로 강화하면서 해상에서 밀려들어오는 물체 등을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처리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모든 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진행해나가고있다.
지금 군에서는 빈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적수양과 일기
얼마전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를 찾았던 우리가 지배인방에 들어선것은 밤이 퍼그나 깊어서였다.
그때까지 퇴근을 하지 않고 무슨 글인가를 쓰고있던 최영덕지배인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인사말이 오간 뒤끝에 우리는 늦게까지 무슨 글을 쓰고있는가고 호기심어린 어조로 물었다.
그러자 지배인은 하루사업을 돌이켜보며 일기를 쓰던중이라고 헌헌히 이야기하였다.
알고보니 그는 일기를 쓰는것을 습관화하고있었다.
수십년을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중요한 기업소의 책임일군으로 일해오는 나날에 그는 김정일훈장수훈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로력영웅, 박사로 자라났다.
이런 그에게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다는것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일기를 쓴다.
하루의 사업과 생활을 놓고 그날 잘한 일은 무엇이고 잘못한 일은 무엇인가를 돌이켜보는 과정은 그대로 자기를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해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그리고 자기가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글쓰는 능력도 키우게 된다.
일기를 정상적으로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은 사업과 생활에서, 사고와 행동에서 차이가 난다.
때문에 사람의 성장에서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붙이도록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붙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송림시 운곡동의 한 가정을 찾았던 우리는 송림시 제철초급중학교에 다니는 손경령학생의 일기장을 보게 되였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경령이는 8살 나던 해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일기를 쓰면서부터 생각하는품이 남다르고 글쓰는 능력도 높아지기 시작했다는것이였다.
처음에는 하루일과를 라렬하는 식으로 일기를 쓰던것을 하루생활에서 잊혀지지 않는것을 적으며 그에 대한 자기의 견해를 쓰도록 이끌어주었더니 어떤 때에는 부모도 생각지 못했던 엉뚱한 내용을 일기장에 담기도 한다고 한다.
그 과정에 경령이는 학교와 동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갔고 철의 도시에서 사는 소년단원답게 용해공들을 위하는 아름다운 소행도 발휘하였다고 한다.언제나 학습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고 조직생활에서도 남다른 모범을 보인다고 하였다.
일기를 쓰는 과정에 글쓰는 능력이 높아진 경령이는 동요, 동시도 창작하게 되였고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다.
한 학생의 성장을 놓고도 우리는 일기를 쓰는것이 사람의 세계관형성과 글쓰는 능력을 높이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수 있다.
사리원시 운하고급중학교 교원 리명숙동무는 학생들에게 문학수업을 주는 과정에 보니 일기를 쓰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글쓰는 능력과 사물현상에 대한 관찰력 등 많은 측면에서 차이가 났다고 하면서 어린 나이에는 스스로 일기를 잘 쓰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교원이나 부모가 일기를 쓰도록 요구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차근차근 가르쳐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보배같은 《대통령감》이라고 친근하게 회고하신 리동백동지는 매일 일기를 썼는데 한두끼 혹은 며칠씩 굶은적은 있었어도 일기를 쓰지 않고 번진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고 한다.그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혁명군 력사저술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