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벽하게 -각지 당조직들에서-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그 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비상방역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을 가장 선차적이고 중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즉시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화상회의를 열고 일군들이 방역전의 앞장에 서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에 더욱 분발하여나섰다.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부터가 강철직장, 압연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나가 당원들과 로동자들속에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정신을 깊이 침투시키고있다.또한 일군들은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장소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 수시로 나가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방역초소들에는 소독수와 비접촉식체온계, 배낭식소독분무기를 비롯한 필요한 방역물자들이 더욱 보강되게 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와 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종업원들속에 조성된 현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또한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당세포위원장들의 책임성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고있다.하여 지금 강철2직장, 열간압연직장,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에서는 종업원들을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화물렬차와 자동차가 많이 드나드는 출하직장을 비롯한 모든 생산현장들에 일제히 나가 비상방역사업에서 당원들의 선구자적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도 비상방역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종업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과 결부하여 진행하고있다.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친혈육의 정을 안고 종업원들의 가정을 방문하면서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따뜻이 돌봐주어 그들이 비상방역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대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1만 6 000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
사나운 북방겨울의 눈보라를 길들이시며 백두전구에 지축을 흔드는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신 강철의 령장의 자욱을 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겨울철답사에 이어 여름철답사를 진행하고있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적으로 400여개 단체에 1만 6 000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구자, 본보기인 인민군대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주체의 혁명전통이 뜨겁게 어려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앞장섰다.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인민군군인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체득하고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깊이 간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인민경제대학, 평양교원대학 등 여러 단체가 여름철답사의 첫 자욱을 찍은데 이어 체육성, 체신성, 중앙은행, 조선태권도위원회를 비롯한 160여개 단체에 4 7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원들과 학생들이 올해 6월 여름철답사행군에 참가하였다.
답사과정에 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뼈에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웠다.
특히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그 어떤 폭풍에도 굽힘없는 결사의 의지와 불굴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 결의를 피력하였으며 답사숙영소들에 많은 지원물자도 기증하였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전승절에 즈음하여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사회주의조국방선의 수호자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계층 근로자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갔다.
기계공업성, 금성정치대학,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무역은행, 국가과학원, 평양산원, 평양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하여 300여개 단체에 1만 1 8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답사행군기간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수령과 호위전사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가 받아안은 숭고한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에는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가들의 자욱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결코 처음부터 준비된 사람들로 대오를 뭇고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우리 혁명이 수천수만의 열혈투사들을 자랑스럽게 배출하게 된것은 그들모두를 품에 안아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도 위대한 태양의 그 품속에서 쇠소리나는 투사로, 유능한 군사일군으로 자라나 수령옹위의 제1선에서 당과 수령을 결사보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끌어주는 령도자인 동시에 그들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스승이며 어버이입니다.》
햇병아리소년중대원으로 불리우던 항일유격대시절부터 조선인민군 원수로 생을 마무리할 때까지 오로지 충성의 한길만을 걸은 리을설동지, 그의 한생은 평범하였던 인간이 위대한 수령의 슬하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가를 보여준다.
항일의 로투사, 옛 경위대원
따사로운 해빛이 강산에 흘러넘치던 주체101(2012)년 4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환희와 격정에 설레이던 그때 리을설동지는 남다른 충격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가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친히 회답서한을 보내주신것이였다.해빛보다 더 눈부시고 뜨거운 빛발이 친필의 글발마다에서 강렬히 뿜어나오는것만 같았다.
《리을설동지!
또다시 보내주신 편지를 고맙게
받아보았습니다.
로투사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혁명을 위해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겠습니다.
을설동지! 항상 건강해주십시오.
로투사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계셔야
김정은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전투적인사를 올립니다.
경례!
2012년 4월 27일
김정은 드림.》
피눈물의 12월에 이어 벌써 두번째로 받아안는 우리 원수님의 회답서한이였다.
그의 나이는 어느덧 아흔한살, 최고사령부 검열관으로서 군복은 입고있지만 당과 혁명을 위해 이전처럼 일을 꽝꽝 하지 못하는 그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은정넘친 회답서한을 쓰실 때마다 로투사라고 존대하여주시는것이였다.
그이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에 접할수록 리을설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생각이 사무쳐오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남달리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려온 나날이 감회깊이 되새겨졌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 만나뵈온것은 보천보전투가 있은 직후인 주체26(1937)년 여름 장백현 19도구 지양개에서였다.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공작전의 승리를 경축하는 군민련환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된 그곳으로 참군의 꿈을 안고 찾아온 20여명의 소년들속에 리을설동지도 있었다.
어떤 지휘관들은 키가 총기장보다 더 작은 애숭이들이 어떻게 왜놈들과 싸우겠는가고 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른들이 눈우에서 자면 자기들도 눈우에서 잘수 있고 어른들이 전투를 할 때에는 자기들도 전투를 할수 있으니 유격대에 받아달라고 생떼를 쓰는 소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미덥게 여겨지시였다.소년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고향과 부모, 생활경력에 대하여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를 혁명가로 키우실 결심을 굳히시였다.이렇게 되여 함경북도 성진군(오늘의 김책시)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가족과 함께 이국땅에서 떠돌이생활을 한 리을설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기였고 항일무장투쟁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소년중대 대원이 되였다.(전문 보기)
가장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자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세워나가자
국가비상방역체계가 최대비상체제로 격상되고 특급경보가 발령된 지금 각급 당조직들이 지니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무겁다.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가 가장 정확히 집행되도록 담보해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그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온 우리 당이 이번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것은 그 어떤 비상정황에서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가 정확히 집행되도록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일치가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것이다.
다른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금 직면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도 사상동원, 사상발동에 달려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천만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정치사업과 누구나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특히 사상공세에서 당세포위원장들과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의 초급정치일군이며 군중과 늘 호흡을 같이하고있는 당세포위원장들이 사상의 무기를 메고 맹활약하며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인 당원들이 산악같이 일떠서야 한다.
당세포위원장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여기고 당원들속에 들어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중앙의 의도와 현 상황을 깊이있게 인식시켜 그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에게 해당한 당적분공도 주면서 그들이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모든 공민들과 청소년들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서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확고히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조치실행의 중심에 튼튼히 서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이 편향없이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바로하는것이다.
한번 사업을 포치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현실에 내려가 실태를 말끔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적실한 대책을 기동적으로 세워나가는것이 필요하다.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뜻이 사업실천에 확고히 구현되도록 당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의 성과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강한 장악력과 투쟁력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세워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전당의 당조직들을 다시한번 각성분발시켰다.
지금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철통같이 보위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즉시적이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고있다.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장악력과 투쟁력을 강화하고있는 천리마구역당위원회의 실례를 놓고보자.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접수한 즉시 긴급화상회의를 열고 구역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또한 구역안의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와 나타난 편향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보고하는 사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실무적으로 대하는 온갖 해이된 현상들과 강한 사상투쟁을 벌려 극복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중요장소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하는 사업을 즉시에 진행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부장이상 일군들이 방역초소들을 맡고 내려가 전반적인 실태를 말끔히 료해하도록 하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대책하도록 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직접 방역초소들에 나가 사업정형을 알아보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배낭식분무기, 손분무기, 소독수용기, 비접촉식체온계 등 물질적토대를 충분히 갖추어주어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없도록 하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한두번 포치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재포치하면서 그 집행정형을 실시간으로 장악하고 총화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데 맞게 구역안의 모든 주민들이 마스크착용과 소독사업을 비롯하여 제정된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방역규정과 어긋나는 현상들은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문제를 강하게 세우고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하여 구역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강한 장악력과 드센 투쟁력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으면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대홍단군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8월2일로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선 당조직들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이고 당의 최고강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이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오직 우리 당밖에는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그들을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으며 그만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백배해지게 된다.
다음으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경제건설의 성과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의 하나이다.행정경제사업을 떠난 순수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행정경제사업이 잘되는것만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그러므로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조직들이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잘하여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야 단위앞에 맡겨진 경제과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당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당사업의 참신한 발전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경험에 집착하여 기계적으로, 형식적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리해관계에 맞고 그들이 공감할수 있는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한다.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과 호흡을 맞추며 인민들이 아파하고 요구하는 문제를 대중자신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전환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게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주체의 당사업리론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8월2일로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가리
핵심중의 핵심사항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자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국경과 해상을 비롯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모든 통로와 공간들을 철저히 차단하고 엄격히 관리하는것은 비상방역사업에서 핵심중의 핵심사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정확한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조건에서 우리 당과 국가가 전염병발생초기부터 강력히 시행한 조치들은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이였다.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모든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격페하는것은 단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 초미의 문제이다.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 현실은 비상방역사업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이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심각히 새겨주고있다.
차단과 격페를 더욱 완벽하게 하는것은 비상방역사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전파상황과 국경봉쇄를 소홀히 한탓에 치명적인 후과가 초래된 수많은 나라들의 방역실태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기도 하다.
우리의 봉쇄진을 철통같이 다질 때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가 실질적으로 은을 낼수 있으며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도 원만히 진행될수 있다.
오늘 우리의 봉쇄진은 비상방역사업의 제일선이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굳건히 지켜야 할 전초선이다.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모든 통로들을 더욱 철저히 차단격페하는것은 우리앞에 조성된 심각한 방역위기를 하루빨리 타개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감염자와 사망자가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세계적인 피해상황과 우리 경내에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 현실은 한순간의 자만과 방심, 안일해이도 허용하지 말고 우리의 봉쇄진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만약 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에 바늘끝만 한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것으로 된다.
봉쇄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조성된 방역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의 성과가 결정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봉쇄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국경연선과 해안 등을 낀 지역의 도, 시, 군들에서 엄격한 봉쇄조치를 계속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예견성있게 타산하여 감시초소들을 증강배치하고 공중과 강하천을 비롯한 전염병이 류입될수 있는 통로와 공간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자
-김형직군에서-
특파기자 찍음
-신의주시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창광원에서-
정철훈 찍음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밀림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심으로써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고 희생정신이다.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면서 혁명가로 자라나는 과정에 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웠으며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함이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상한 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간고하고 시련에 찬 항일혁명의 전 로정이야말로 수령과 전사, 혁명동지들사이에 열렬하고 숭고한 사랑과 의리가 맺어지고 꽃펴난 혁명적동지애의 력사이다.
그러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혁명적동지애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지는 사랑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혁명적동지애의 중심이다.혁명전사들사이의 사랑과 우정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이루어질 때에만 진정한 동지애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참다운 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화신이시다.동지는 곧 제2의 나이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신조로 삼으시고 동지를 얻는 길, 동지를 위한 길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수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의 고결한 세계는 고난의 행군시기의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에도 어려있고 억울하게 《민생단》혐의를 받은 100여명의 대원들앞에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리신 눈물겨운 화폭에도 비껴있다.
수령의 사랑과 손길에 의하여 혁명가로 자라난 전사들이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충성다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다.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들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랐으며 수령님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였다.그들은 수령님의 신변안전과 안녕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이어져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수령중심의 단결을 이룩한 강철의 대오로 자라날수 있었고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혁이나 차광수를 잊을수 없듯이 오중흡을 잊을수 없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오중흡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련대와 함께 적진속에도 육탄이 되여 뛰여들었고 간고한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오중흡동지와 같은 참다운 충신들이 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동지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다.
혁명적동지애는 하나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대오에서 싸워나가는 혁명동지들사이에 흐르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항일유격대에는 언제나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확고히 지배하였다.동지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동지를 위함이라면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지휘관들은 대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였으며 대원들은 지휘관들을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하였다.항일혈전의 나날에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고상한 륜리가 창조되고 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곧 승리이라는 혁명의 진리가 도출되였다.
항일대전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난관이 겹쌓이고 시련이 중첩될수록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든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그들은 적들의 고립압살전략에 혁명적의리와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나갔으며 동지애의 힘으로 모든 난관과 시련을 뚫고헤쳤다.혁명적동지애는 항일대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생명선이였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전문 보기)
최우선중대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승리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만큼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다.
지난 6개월간 우리 당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를 련이어 소집하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취하여왔다.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도 나라의 근본이며 당의 생명의 뿌리인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인민을 지키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쥐고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 당의 의도를 어떻게 받들고 집행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평가하는 척도로 된다.
그 어떤 비상정황에서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킬데 대한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집행하지 못하는 무맥한 당조직들, 당일군들은 존재가치와 명분이 없다.
그러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틀어쥐고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리는것이 급선무이다.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에 담겨진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대하여 잘 알려주어 비상방역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비상방역사업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적극 일반화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그리하여 전체 인민이 당과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며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오늘의 위험은 반드시 가셔진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강한 장악력과 투쟁력으로 최대비상체제를 가동,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의 강한 장악력, 실천력, 투쟁력이자 비상방역전의 승리이다.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자그마한 허점, 빈틈도 제때에 장악하여 투쟁하고 즉시에 대책하는 사업체계와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최대비상체제에 어긋나는 모든 요소와 편향들을 철저히 극복할수 있다.
당조직들뿐아니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 법기관들이 총발동될 때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당조직들은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 법기관들이 방역질서와 규률을 어기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
다음으로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문제에 최대의 관심을 돌리고 있을수 있는 편향들을 예견성있게 내다보며 미리 대책하는것도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전문 보기)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각지 당조직들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자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계기로 국가비상방역체계가 최대비상체제로 이행된것과 관련하여 각지 당조직들이 각성분발하여나섰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지난 시기의 사업을 깐깐히 재검토하고 공간과 허점들을 퇴치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접수한 즉시 부장이상 일군들로 각 구역, 군비상방역지휘부들의 사업을 다시 전면적으로 료해하도록 한데 이어 일군들에게 분담을 주어 모든 방역초소들의 사업정형을 매일 장악, 보고하는 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시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사소한 편향도 즉시에 사건화하고 강하게 대책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수도시민들속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시키고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당, 행정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 근로단체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정치사업자료들과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지시문들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마지막 한사람까지 따라가며 철저히 침투시키도록 하고있다.한편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 대형전광판 등을 통하여 대중교양과 위생선전을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모란봉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안의 많은 보건일군들이 주민세대들에 대한 검병, 검진사업에 동원되여 위생선전력량이 부족되는것과 관련하여 동일군들과 녀맹초급일군들도 위생선전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또한 녀맹규찰대활동을 강화하여 거리와 마을들에서 마스크착용과 같은 방역질서들이 엄격히 준수되게 하고있으며 야간에도 사람들이 마음의 탕개를 잠시도 늦추지 않도록 통제를 강화하고있다.보호복과 배낭식소독분무기를 비롯하여 필요한 방역물자들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동대원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안의 위생방역소와 병원, 진료소들에서 소독수생산능력을 높이고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는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모든 단위들에서 자체로 소독수제조기를 갖추어 방역사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소독수를 충분히 마련하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통한 방송선전을 형식적으로 하는것과 같은 편향들에 대해서는 사상적문제로 보고 투쟁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사동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안에 있는 4개의 철도역, 1개의 장거리뻐스주차장, 2개의 주요도로들에 방역초소들을 새로 전개하고 수도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인원과 물자, 운수수단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의 요구대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해 각성분발하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매일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주민,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이번에 진행된 비상확대회의의 정신을 새겨주면서 비상방역사업원칙에 맞게 행동질서를 잘 지킬데 대하여 강조해주는것을 습성화하도록 하고있다.한편 당책임일군들이 시가 접하고있는 국경연선을 직접 현지답사하면서 료해사업을 심화시킨데 기초하여 봉쇄초소들을 더 설치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장소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는 비접촉식체온계를 리용하여 발열자들이 나타나지 않는가를 수시로 알아보도록 하는 등 장악과 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의 생활보장사업에도 계속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락랑구역비상방역지휘부에서-
정철훈 찍음
-평양지하철도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자강도에서-
특파기자 전명일 찍음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 의료봉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우리 인민을 위한 영광스럽고 보람찬 평양종합병원건설투쟁을 발기한 당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에 참가한 해당 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은 지금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병원의 지능화, 수자화와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와 수백만개의 학술용어로 구성된 의학부문의 국제적인 규격들에 대한 자료조사 및 분석, 수백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기술과제서작성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평양종합병원의 의료봉사를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지능의료봉사체계의 총설계서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작성되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련합상무 기술 및 운영준비분과의 지능화, 정보화추진조에 망라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며 실용적인 측면에서 떳떳이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지능의료봉사체계를 세련시키는 방향에서 이미 작성된 총설계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 수십건에 달하는 과제들의 도달지표가 보다 갱신되였다.
지능화, 정보화추진조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이에 따르는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집단을 보다 강력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리하여 현재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을 위한 사업은 전례없이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한편 지능의료봉사체계를 직접 운영하고 리용하게 될 의료일군들도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을 인민들이 페부로 절감할수 있도록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훌륭히 실현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낮과 밤을 긴장한 사색과 탐구로 이어가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의 열의는 매우 높다.
이들의 결사적인 두뇌전, 창조전을 해당 부문과 여러 대학, 과학연구기관, 의료기관의 일군들이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적극 고무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이후에만도 교육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여러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지능의료봉사체계의 개발사업이 벌어지고있는 현지에 수시로 나와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고 후방사업도 성의있게 하고있다.
이렇듯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활동의 전과정을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은 적극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백승의 력사 끝없이 흐르리라
이 땅에 예순일곱번째로 찾아온 전승절과 더불어 우리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제6차 전국로병대회.
위대한 승리의 력사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치시여, 전승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빛내여가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지금도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아 끝없이 설레이는 조국강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의 감동깊은 화폭을 새겨안으며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가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참으로 가슴벅찬 격정의 시각이였다.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시며 전쟁로병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눈부신 축복의 빛발속에 또다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감격으로 눈시울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그이의 정깊은 음성을 자나깨나 그리였기에 그이께서 대회장에 들어서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린 전쟁로병들이였다.
그 환호성은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께 드리는 전승세대만이 아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모두의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였다.
우리 공화국의 전승사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긴 전쟁로병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전쟁로병들은 67년전 전승광장의 주석단에 오르시였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전승세대의 위훈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한없는 존경을 담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력사에 길이 새겨질 또 하나의 불멸의 화폭이였다.
그이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시작하시자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더욱 세차게 일렁이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내세우고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경모심은 실로 그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였다고, 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동지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라고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본사기자 찍음
인민을 지키자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조성된 엄중하고도 심각한 방역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사수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오늘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비상방역사업은 단순히 전염병의 침습을 막기 위한 보건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당이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며 특급경보를 발령하도록 한것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오늘의 비상방역기간은 모든 사회성원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시금석으로,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당을 따라 혁명을 끝까지 할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아볼수 있게 하는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 6개월간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어적방역대책을 강구하고 모든 통로들을 격페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된 엄중한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순간이라도 자만하거나 방심할 때 그것이 곧 악성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공간으로 된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자기자신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방역사업에서 더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사태의 심각성을 똑바로 깨닫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을 직접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이런 의미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은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자격과 인민관을 론하는 마당으로 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조성된 방역위기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재인식하고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집행을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
봉쇄지역에 대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데 맞게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검병검진을 비롯한 모든 방역사업에서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방역학적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이미 구축되여있는 국경과 해상, 공중의 봉쇄장벽의 완벽성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게 예견성있는 모든 대책들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평양시에서-
-남포시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전후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로 내세우며 그들의 건강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이 온천문화의 별천지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당의 웅심깊고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양덕땅에 귀빈으로 도착한 전쟁로병들을 군안의 인민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일군들, 종업원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전쟁로병들은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휴양지에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삭도를 타고 청신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오른 대봉정점에서 휴양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는 로병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이 한껏 어려있었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와 여러가지 봉사를 받을수 있는 치료호동, 료양호동에도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기쁨에 넘친 로병들로 흥성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로병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존경이 담긴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온천휴양지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전쟁로병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어버이사랑속에 10년은 더 젊어졌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봉사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로병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생일상도 차려주고 기념품도 안겨주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였다.
휴양지를 찾은 중앙예술단체의 명배우들이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쳐 로병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백살을 가까이 한 로병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 《정말 좋은 세상이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저저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취를 돋구고 인기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있는 요술기교들을 보면서 젊음을 되찾았다.
로병들은 배우들과 함께 전시가요들도 부르면서 가렬처절하였던 전화의 나날들을 추억하였다.
그들중에는 전쟁의 포연탄우를 함께 헤쳐온 평안북도 정주시의 로병부부와 불타는 전호가에서 통신원고를 쓰던 그때처럼 밤을 새워가며 수필 《만복을 누리는 로병의 목소리》와 가사 《로병의 맹세는 불타라》를 쓴 강원도 통천군의 로병도 있다.
평양시 대동강구역 의암동의 아흔살 난 로병은 자작시를 읊으면서 품안에 간수하였던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수호자들의 정신을 후대들이 굳건히 이어가도록 이끌어줄 의지를 피력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꿈만같은 나날을 보내며 전쟁로병들은 인생의 영광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끝없는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한길에서 전승세대의 본분을 다해갈 한결같은 심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긍지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주체35(1946)년 7월 3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회의주석단에 나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회의에서는 북조선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북조선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은 지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 접수한 다음 각 정당, 사회단체, 공장, 직장들에서 대중적인 토론을 충분히 진행한 결과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지지와 찬성을 받았습니다.그러므로 오늘 회의에서 이 법령초안을 정식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법령으로 채택하자고 합니다.》
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남녀평등의 실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로 간주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우리 나라 녀성운동발전과 녀성들의 사회정치생활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인 반일부녀회의 결성에도 깃들어있고 남녀평등과 녀성존중을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명기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도 어리여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제일 처음으로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신데 이어 우리 녀성들을 하루빨리 새삶의 언덕에 보란듯이 세워주고싶으시여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조항한조항 작성하시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발포는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봉건적억압과 굴욕, 멸시와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우리 녀성들의 숙망을 풀어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력사적인 법령발포에 접하고 온 나라 녀성들이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던 《김일성장군 만세!》, 《남녀평등권법령 만세!》의 환호성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 땅을 뜨겁게 달군 격정의 목소리들은 우리 녀성들을 새 조선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분출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그때로부터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생을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오랜 세기에 걸친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우리 녀성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과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고 그들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현지지도의 길에서 녀성일군들을 만나실 때면 더없이 대견해하시고 녀성들도 노력하면 못할것이 없다고, 자신께서는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우리의 미더운 녀성들의 굳세고도 강의한 그 품성을 믿고있다고 하시면서 녀성들이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전문 보기)
빛나는 시대어 : 당의 딸, 당의 며느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잡은 남편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과 수령,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부름이며 최상의 평가이다.
몇해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렬한 흠모의 정을 안고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에 자기들의 마음을 따라세우는 군인가족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그런데 떠나시는 줄로만 알았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무대로 오르시였다.
열광적인 환호로 진감하던 장내는 순간 조용해졌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사진촬영장에서 보고싶고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의 안해들이며 어머니들인 동지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면서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동지들의 깨끗한 마음에 감사하고 또한 동지들이 지닌 남다른 혁명열의, 혁명적락관주의를 보고 대하면서 받은 충격이 너무 크고 꼭 인사말을 전하고싶어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지들과 같은 강인하고 위대한 녀성혁명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전우들이자 동지들의 남편들, 자식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생활을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인 동지들에게 전적으로 맡긴다는 뜨거운 당부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속에 새겨안은 우리의 미더운 군인가족들은 오직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군인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남편들과 병사들이 혁명에 충실하고 조국번영을 위한 생눈길을 맨 앞장에서 용감하게 헤쳐나갈수 있도록 말없이 헌신의 길을 걷는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미덕은 우리 당의 대해같은 믿음에 보답하는 진정한 딸자식이 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의 발현이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정녕 이 부름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며 조국보위를 위해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가장 값높은 칭호이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예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절세위인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불멸의 시대어와 더불어 군인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의 녀성들은 가정의 꽃, 나라의 꽃으로 더 활짝 피여날것이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관동지의 전사된 영예는 목숨보다 귀중하다 -혁명투사 리순희동지의 한생에서-
항일혁명이 낳은 불굴의 투사이며 공청원이였던 리순희동지!
녀투사가 혁명을 위하여 18살의 꽃나이청춘을 바친 때로부터 이제는 많은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붉은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원쑤의 총구앞에 스스럼없이 나서던 그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의 가슴마다에 열혈충신의 참모습으로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푸르른 거목을 생각할수 없듯이 리순희동지도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겼기에 참된 녀성혁명가로 자라날수 있었다.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시들어가던 리순희동지가 진정한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된것은 유격구에 들어와 아동단생활을 할 때부터였다.
그 나날 어린 리순희동지의 마음속에는 김일성장군님은 조선민족의 태양이시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조국의 자유와 해방,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았다.
리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불같은 맹세를 안고 혁명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그 과정에 공청원으로, 왕청현 아동국장으로 성장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에서 리순희동지를 처음으로 만나시던 때를 두고 이렇게 쓰시였다.
《내가 리순희를 처음으로 만나본것은 1934년 초겨울이였다고 생각된다.그때 나는 적들의 〈토벌〉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만나려고 아동단학교에 갔다가 리순희를 보게 되였다.연길에서 현아동국장으로 사업하던 그가 왕청현 아동국장으로 소환되여온지 얼마 안되는 때였다.
내가 아이들속에 싸여 아동단학교마당에 서있을 때 리순희가 급히 달려와 인사를 하였다.눈매가 시원하게 생긴 그는 시내가의 물망초처럼 청초한 기운을 풍기는 처녀였다.》
이렇듯 리순희동지는 유격구의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처녀였다.
그에게 남다른것이 있다면 아동단원들을 조선의 꽃봉오리로, 앞날의 기둥으로 내세워주시며 친어버이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한 체험자의 한사람이라는것이였다.
하기에 리순희동지의 심장속에 높뛰는 신념은 결코 평범한것이 아니였다.
나에게는 목숨보다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된 영예가 더 귀중하다!
바로 이것이 공청원 리순희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였고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아동단원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충실하게 받들어가던 리순희동지는 요영구회의방침에 따라 유격구가 해산된 후 자진하여 적구공작의 길에 나섰다.
일제군경들의 총검과 밀정들의 감시가 무시로 뒤따르는 위험천만한 환경속에서도 리순희동지는 라자구에 수많은 공청조직과 아동단조직을 내오고 확대해나감으로써 원쑤들의 아성에 강유력한 혁명의 포대를 쌓아갔다.(전문 보기)
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조치들을 더 엄격히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맞다든 방역위기를 타개해나가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개성시에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인민의 안녕을 위해서는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사상과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들이 강도높이 진행되고있으며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엄정하게 받아들이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오늘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올해 우리 당은 엄혹한 도전과 예상치 못했던 난관속에서도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사업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긴급비상방역조치들을 강력히 시행하였으며 그 위험성이 나날이 커지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국경을 비롯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요소들과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차단, 격페하였다.또한 출판보도수단들과 위생선전력량을 동원하여 전체 인민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과 정부가 련이어 취한 긴급비상방역조치들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이였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 단 한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소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사업태도를 가진다면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날이 갈수록 급격히 증가되고있는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로 하여 세계적인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는 그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얼마전 세계보건기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공기를 통하여서도 전염된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어느 한 나라에서는 수입식료품포장지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견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경로가 확정할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이러한 사실들은 대류행병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그 사태는 매우 심각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