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선구자의 영예드높이 련속공격 앞으로!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창조자의 본때를 과시하며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강원도정신입니다.》

우리는 지금 강원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원산온실농장건설장의 한복판에 서있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례사롭게 보아온 지대였던 이곳에 지금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같은 희한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이제는 전경도로만 보아오던 온실농장이 아니다.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2백 수십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지고 근 30정보의 부지에 량경사면련결식유리온실이 들어앉고있는 실로 가슴벅찬 현실이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처럼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내밀면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도 물론 크고 놀랍다.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온 나라의 앞장에 내세워준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뼈에 새기고 변함없이 시대의 선구자로 살려는 자각과 의지이다.

원산온실농장건설이 시작된것은 지난해 9월말이였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이 공사의 방대함과 어려움을 잘 알고있었다.

온실농장을 일떠세우려면 거의 100정보에 달하는 토지를 정리하고 백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였다.

2백 수십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 기둥만 하여도 근 1만개이고 거기에 올려놓아야 할 보가 1만 수천개에 달하는 량경사면련결식유리온실, 수십동의 영양액공급장과 집수우물뽐프장을 비롯한 보조건물들…

이들이 수행해야 할 공사과제는 이뿐이 아니였다.수km구간의 도로공사와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원림록화사업도 진행해야 하였다.

그런데 사계절중 건설에 제일 불리한 겨울철이 가까이에 있었다.

하지만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은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과제앞에서 그리고 불리한 계절적조건앞에서도 주저를 몰랐다.

우리는 강원도사람들이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다음해가 아니라 당장 공사에 착수하자.

도의 책임일군들은 즉시 원산온실농장건설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강력한 건설력량이 현지에 파견되고 수많은 중량급화물자동차와 중기계들이 전선으로 향하는 기계화부대마냥 건설장으로 긴급출동하였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온실농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작업은 처음부터 힘겨웠다.하지만 당정책관철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답보도 있을수 없다는 의지를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강원도사람들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있었다.

중기계운전공들이 진격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꼈다.이들은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한사람이 하루 평균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였다.한켠에서는 건설자들이 함마전과 맞들이전을 힘차게 들이댔다.

작업의 쉴참에도 함마경기와 토량운반경기를 진행한 건설자들과 녀맹원들에 대한 이야기, 한개의 정대를 놓고 3명이 함마질을 하였다는 어느 한 공장 로동자들에 대한 이야기 등은 너무도 례사로운것이였다.

올해 2월부터 진행된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은 매우 아름찬 과제였다.

여기서 제일 난문제는 돌보장이였다.

콩크리트치기작업에 들어간 막돌이 중량급화물자동차 수천대분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들이 기울인 노력이 얼마나 컸겠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오늘도 온실농장건설에 참가한 사람들 누구나 강원도건설종합기업소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고있다.

량경사면련결식유리온실의 기둥세우기작업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중순 어느날이였다.강원도건설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은 수백㎡의 랭습지와 맞다들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의 고향땅에 시대가 자랑하는 이런 훌륭한 녀성들이 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기여한 순천시녀맹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이 땅은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삶으로 더더욱 아름답다.

우리는 여기에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난 순천땅의 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려고 한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전구에 용약 뛰여들어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 사랑과 정으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한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훌륭한 대답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류달리 쾌청하였던 지난 5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사람들속에는 순천시녀맹돌격대원들도 있었다.늘 입던 작업복대신 화려한 조선치마저고리를 차려입고, 손에는 늘 들려있던 작업공구대신 꽃다발을 들고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그들의 두볼로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영광의 시각을 위해 그들이 걸어온 470여일간의 자욱자욱에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이 한몸 바치리, 영웅처럼!

 

외부망기초굴착을 시작한 지난해 4월이였다.

휴식구령이 떨어지기 바쁘게 녀맹돌격대원들은 맨땅에 털썩털썩 주저앉았다.원래 있던 건물을 들어낸 자리여서 콩크리트잔해가 그냥 남아있다나니 일이 여간만 힘들지 않았다.곡괭이로는 어림도 없고 정대까지도 탕탕 튕겨나는 정도였다.물집이 졌다 터진 손바닥이 못 견디게 쓰리고 온몸이 아파났다.

석달전 건설장에서 돌격대선포모임을 진행한 후 처음으로 맡아한 블로크찍기는 아무것도 아니였다.일부 녀맹원들속에서 부디부디 제일 힘든 외부망기초굴착을 맡아나설건 뭔가고 돌격대지휘관들을 원망하는 소리가 나올만도 했다.

시녀맹위원장 김련옥동무의 생각은 깊었다.

(이렇게 나약해가지고 앞으로 먼길을 꽤 걸어낼가?)

쉴참에 돌격대원들과 마주앉은 그는 말했다.우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친 리수복영웅을 낳은 순천의 녀인들이다.영웅앞에 떳떳하게 살자.

그 말을 들으니 얼마전 알탄건조장 층막치기공사를 할 때의 일이 떠올라 녀맹원들은 얼굴이 뜨거워졌다.

그때 순천시대대앞에는 층막치기공사를 빨리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자기들끼리 하겠다는 대대지휘관들에게 녀자라고 얕보는가고 떼를 써가며 함께 나섰지만 정작 일을 하자니 난감했다.철근조립을 해본 녀맹원이 한명도 없었던것이다.저마끔 기다란 철근을 쥐고 어찌할바를 몰라 허둥거렸다.

철근조립하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한참이나 유심히 지켜본 녀맹돌격대장 김성희동무가 현장경제선동나온 수복동녀맹예술선동대의 마이크를 들고 나섰다.

《모두 내 구령에 따라 움직이세요.긴 철근 들엇! 그 자리에 놓앗! 짧은 철근 들엇!긴 철근우에 놓앗! 이젠 조임선으로 매겠습니다.이렇게…》

실지 동작을 해보이는 그의 패기있는 지휘에 모두가 하나같이 움직이였다.콩크리트타입을 할 때는 한줄로 서서 소랭이로 몰탈을 날랐다.량쪽에서 두개 동씩 경쟁적으로 밀고나오는 녀인들의 힘은 대단했다.2일낮, 3일밤을 교대로 새워 층막치기공사를 끝냈던것이다.그때 우리 힘도 결코 남자들 못지 않구나 하고 은근히 자부했던 녀맹원들이였던것이다.…

(그런데 요만한 난관앞에 동요한단 말인가.)

먼저 일어나 일손을 잡는 녀맹일군을 돌격대지휘관들이, 녀맹원들이 하나둘 따라섰다.외부망기초굴착은 제기일에 끝났다.

일손이 모자라는 건설자들을 도와 녀맹돌격대원들은 공사장의 여기저기에서 굴착작업을 스스로 맡아나섰다.얼마나 많은 면적의 굴착을 맡아하였는지 아마도 공장의 드넓은 구내밑에 순천녀인들의 땀이 많이도 묻혔을것이라고 하던 현장지휘부일군의 말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순천전역은 녀맹돌격대원들을 용사로 키우는 학교였다.

7월의 장마는 양어장개건공사에 달라붙은 돌격대원들의 속을 무던히도 태웠다.강뚝을 따라가며 찍어서 말린 무거운 장석을 손달구지로 날라다 양어장의 네 면에 입히는 공사를 끝내기 바쁘게 장마가 터졌다.얼마나 비가 많이 오는지 갈대무성한 양어장의 물은 허리를 칠 정도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하명승 묘향산지구가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향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묘향산지구를 인민의 유원지로 보다 훌륭히 꾸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묘향산은 천하제일명산이며 우리 인민의 훌륭한 유원지인것만큼 묘향산을 더 잘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 제일 훌륭한것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묘향산지구를 더 잘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 2월에는 묘향산의 하비로암으로 가는 입구에 다리가 있는데 그밑에는 보기 좋은 바위들도 있고 맑은 물도 흘러 경치가 좋다고 하시면서 등산길에 오른 사람들이 그 다리밑에 내려가 사진을 찍으며 휴식할수 있게 소로길을 내고 돌로 계단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향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명산의 경치에 자그마한 손상도 주지 않으면서 공사를 진행하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 묘향산지구꾸리기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갔다.

도로포장을 맡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방대한 구간에 대한 포장작업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휴식터건설을 맡은 묘향산명승지관리소와 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하나하나의 돌계단과 돌의자들에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였다.주변에 많은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어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녀맹돌격대원들도 향암천무넘이언제건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도책임일군들은 자재와 중기계를 보장해주는 한편 공사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일군들과 대중을 고무해주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도 적극 도와나섰다.그리하여 향산호텔에서 묘향산력사박물관주차장까지 도로피치포장과 묘향산력사박물관주차장에서부터 비로봉표식비까지 도로와 등산길콩크리트포장이 완성되였다.삼경터와 천태폭포, 서천폭포, 이선남폭포에 휴식터가 번듯하게 꾸려지게 되였다.여러개의 무넘이언제가 건설되고 향암다리도 개건보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에 접한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7.27은 영원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은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커다란 진폭으로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장 최용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새겨볼수록 우리가 그토록 긍지높이 외우군 하던 《전승》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대력사에서 우리의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연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무게와 가치를 인류력사의 한복판에 뚜렷이 새겨주신 금언이다.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었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전무후무한 영웅신화가 얼마나 거대한 의미를 가지는가를 참으로 벅차게 새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위대한 조국에 대한 자부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계속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지나간 력사속에 뚜렷이 새겨진 전승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한 뜻깊은 정의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존경,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고결한 혁명적의리가 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전쟁로병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김길웅전쟁로병은 《지금도 귀전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쟁쟁히 들리는것 같다.노래에도 있듯이 이제는 옛 전호에 탄피도 삭았다.하지만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우리 전쟁로병들의 삶은 이처럼 온 세상 부러웁게 빛나고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흔히 세월이 흐르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한다.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빛을 뿌리며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떠받들리우는것이 바로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이 땅의 전승세대의 고귀한 업적과 특출한 위훈이다.

하기에 리영필전쟁로병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영예를 지니였던 우리들이 오늘은 또 한분의 위대하신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영원한 전승세대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인생의 영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라고 하며 한없는 감사의 정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지구상에 전쟁로병들은 많으며 전승을 안아온 세대도 적지 않다.하지만 그 위훈과 업적에 대한 평가는 서로 다르다.조국을 위해 피와 생명까지 바쳤지만 그것이 모독되는 가슴아픈 비극은 또 얼마이던가.저 하늘의 태양이 있어 별들이 빛을 뿌리듯이 전승의 의의는 그것을 지켜주고 빛내주시는 위대한 승리의 태양을 대를 이어 모실 때에만 영원하다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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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을 출발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였던 전쟁로병들이 28일 수도 평양을 출발하였다.

전쟁로병들을 귀중한 혁명선배로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값높은 평가와 존경이 담긴 축하연설을 하시고 전승절을 맞는 전국의 로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더욱 빛나게 아로새겨주시였다.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안고 귀로에 오르는 전쟁로병들을 숙소의 종업원들이 따뜻이 환송하였다.

전쟁로병들을 태운 뻐스들이 지나는 수도의 거리들에서 평양시민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오른 혁명의 로세대들을 손저어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국제비행장과 평양역에서 로병들을 뜨겁게 바래워주었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전쟁로병들이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줄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신념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주는데서 교양자적역할을 다해갈 심정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의 력사를 수놓으시며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오랜 세월 사람들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중한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여왔다.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힘있는것이 바로 믿음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인민을 제일 아끼고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의 밑바탕에 진하게 깔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의 어느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만사람의 심장을 울린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로 이것이 그이께서 간직하신 인민에 대한 믿음의 세계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믿음이 없이는 사랑할수도 헌신할수도 없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헌신의 길은 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어느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어느 한 과학연구기지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그곳 과학자들을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치고있는 이런 과학자들을 만난것을 보면 자신께서 정말 행운을 타고난것 같다는 은정깊은 말씀도 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며 특전이라고 하랴.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어느 한 교육자가정을 찾으시였다.

고마움에 흐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올리는 집주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집을 받았다는데 집이나 구경하자고 하시며 집안으로 들어서시였다.생활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대주에게 안해는 무슨 일을 하는가, 딸들은 어느 직장에 다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안해와 딸들이 모두 교원이라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지금 우리 당에서는 교육사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여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교육자가정의 선생님들이 자기 사업을 더 잘해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교육자들을 한없이 존대하고 내세우시며 평범한 교원들을 선생님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령도자의 열화같은 사랑과 대해같은 믿음속에 사는 인민은 없다.

정녕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키워주신 인민을 수령님들의 모습으로 정히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고 긍지인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의 뜻깊은 구절구절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빛나는 시대어 : 당의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당의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이는 조선로동당에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참모습을 반영한 시대어이다.

이 시대어에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이 함축되여있고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로지 당만을 믿고 따른 훌륭한 인민이다.

조선혁명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 그야말로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생소한 길이였다.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걸음걸음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믿었으며 당을 따라가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심을 가지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다.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든것은 당정책은 곧 진리이며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무궁번영할 미래가 있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으로 절감하였기때문이다.

백두의 흰눈처럼, 백옥처럼 순결하며 눈속에 파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당을 따르는 길에서 변심을 모르는것이 우리 인민의 마음이다.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심장의 피줄을 이어놓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훌륭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중대한 결단들도 주저없이 내릴수 있었고 우리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멸사복무는 우리 인민을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키운 자양분이다.

창건 첫날부터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인민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여온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인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들을 적극 보호해주고 보살펴주면서 시련의 고비들을 인민들과 함께 넘어왔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우리 당은 그 어떤 물질적조건이나 외부적힘이 아니라 인민을 먼저 찾았고 대중의 심장에 끓어솟는 혁명열, 투쟁열을 먼저 보았다.당과 함께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는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되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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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전략을 목적지향성있게, 전망성있게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입니다.》

최근 당에서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무엇보다 선행되여야 할 사업이 바로 교육발전전략작성사업이다.

교육발전전략이 선행되여야 교육을 목적지향성있게, 전망성있게 발전시킬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교육강령 등을 부단히 개선해나갈수 있다.뿐만아니라 학과들을 개척하거나 통합정리하는 사업, 갱신된 과정안에 따라 교재집필사업을 다그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교육과 관련한 모든 사업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적극 밀고나갈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국력경쟁이 과학기술경쟁과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 인재경쟁으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그리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하여 연구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전략과 정책들을 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가 남이 한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자고 하여도 인재육성을 위한 우리 식의 교육발전전략부터 멀리 앞을 내다보며 목적지향성있게 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2.4분기간 교육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발전전략작성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또한 교육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각 도인민위원회와 각지 고등교육기관들에서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교육발전전략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다.

2.4분기간 수십개 중앙대학의 일군들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에서 교육발전전략을 작성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대학을 가까운 기간에 세계일류급대학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발전전략을 작성하였으며 김형직사범대학, 평양의학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에서도 대학을 교육단위인 동시에 과학연구기지로, 인재의 원종장인 동시에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로 되게, 세계의 이름있는 대학들과 당당히 겨룰수 있게 발전전략과 방향을 뚜렷이 세웠다.

기술대학부문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기계대학이, 교원양성대학부문에서는 김형직사범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교원대학이, 도급대학부문에서는 함북공업대학과 청진농업대학이, 공장대학부문에서는 평양공업대학이, 직업기술대학부문에서는 평양식료일용기술대학이 교육발전전략작성사업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교육위원회 일군들은 이 대학들의 교육발전전략작성사업에서 이룩된 경험을 같은 부문 대학들에서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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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주체109(2020)년 7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27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김일철동지와 도당위원장들,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 인민군군인들이 함께 찾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짓부시는 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인민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렬사들의 묘비에 꽃송이를 진정한 로병들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는 전우들의 값높은 생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전쟁로병들은 먼저 간 전우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면서 화선용사의 한자세, 한모습으로 혁명의 꽃을 피우며 계승자들의 대오에 애국의 숨결을 더해주는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투철한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으로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갈 혁명적열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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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경축 축포발사 진행

주체109(2020)년 7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2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한 승리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명절의 이밤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옥류교, 대동강다리를 비롯한 수도의 곳곳은 경축의 축포를 보기 위해 모여온 수많은 군중들로 흥성이였다.

21시, 《조국보위의 노래》와 함께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인민의 경의를 담아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오르며 주체사상탑상공에 아름다운 오각별모형을 펼치자 군중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메아리쳤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영웅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런듯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누리를 천색만색으로 물들이였다.

끝없이 터져오르는 경축의 축포를 격정속에 바라보며 군중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강국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지심을 뒤흔드는 축포성에 이어 여러곳에서 삽시에 터져오른 불줄기가 야공을 향해 치달아올라 황홀하게 부서져내리며 전승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승세대들의 금별의 위훈을 축복하는 꽃보라인양 대동강변에서 여러가지 색갈의 축포탄들이 연방 뿌려졌다.

7월의 하늘가에 펼쳐지는 오색찬연한 천만불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고마운 내 조국을 피로써 지키며 오직 승리를 향해 포화속을 헤쳐온 어제날 화선병사들의 불멸의 위훈에 대한 끝없는 회억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 계승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은 《위대한 전승의 명절》,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와 더불어 축포의 불꽃들이 련속 펼쳐지며 경축분위기는 고조되였다.

누리를 밝게 비치는 불의 황홀경은 군중들의 심장마다에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영원한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전승절의 밤하늘에 울려퍼진 장쾌한 불뢰성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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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비상체제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대책 강구

주체109(2020)년 7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체계가 최대비상체제로 이행된데 맞게 방역사업이 더욱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과 당 및 근로단체 조직들, 정권기관, 방역 및 보건기관들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정신을 깊이 인식하고 각성분발하여 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정치사업, 선전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에 무조건 절대복종하고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질서를 세우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파괴적이며 재앙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된 개성시의 완전봉쇄 및 구역별, 지역별격페와 격리, 검진사업이 엄격하게 진행되고있다.

검사설비들과 보호복, 마스크, 비접촉식체온계를 비롯한 방역물자들과 각종 의약품, 의료용소모품, 소독약들이 신속히 공급되고있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위생용품, 땔감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 강하게 집행하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국경과 분계연선, 해안연선들에 대한 차단, 봉쇄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지점들에 방역초소들과 인원을 증강배치하며 계절조건에 맞게 수질검사를 보다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보건일군들은 기관, 기업소 종업원들과 주민들에 대한 검병, 검진을 강화하여 방역사업에 바늘구멍만 한 파렬구도 생기지 않게 하며 사람들이 마스크착용과 손소독을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대중운수수단들과 봉사단위, 공공장소들에서 소독과 체온재기를 더욱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는 한편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각지 수출입품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은 공기와 포장지를 통하여서도 비루스가 전파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납입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 소독에서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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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문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의 창조자들이며 귀중한 혁명선배들인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주체109(2020)년 7월 27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반제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예순일곱돐을 맞으며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진행된다.

우리 당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자랑찬 승리를 안아온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귀중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의 삶을 더욱 빛내여주고 새세대들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 로병대회를 또다시 소집하도록 하였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성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전쟁로병들을 혁명의 2세로, 은인으로 높이 존대하며 로병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혁명량식으로,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구현하여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대회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짓부시는 가렬한 전쟁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사회주의조선의 넋으로 굳건히 이어준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례를 보낸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승리이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결사항전의지와 무비의 용감성, 대중적영웅주의가 낳은 자랑찬 승리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한 인민대중의 힘을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으로 보시고 침략자들과의 판가리결전에로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제시하시여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시였다.

싸우는 고지의 전사들과 후방의 인민들을 찾고찾으시며 필승의 신심과 용기, 지혜를 안겨주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담력, 령활한 작전지휘로 적들의 기도와 모험적인 공세들을 산산이 짓부셔버리신 절세의 위인의 현명한 령도는 평범한 사람들을 불굴의 용사들로 키우고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앞에 무릎꿇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가증스러운 침략의 무리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고 사랑하는 조국땅을 피로써 사수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투철한 수령옹위정신과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적화점을 몸으로 막아 돌격로를 열고 적땅크를 육탄이 되여 맞받아나간 고귀한 희생정신,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전시생산을 보장한 간고분투의 기풍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원자탄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무기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영웅의 나라로 세계에 빛내인 정신적원동력이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자리잡은것은 전쟁의 승리에 못지 않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며 이 위대한 정신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면면히 계승되고 구현됨으로써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마련되고 백승을 떨치는 공화국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전쟁로병들은 전후에도 준엄한 전화의 그날처럼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실한 복무의 길을 걸어왔으며 산모범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강의한 혁명신념과 투철한 계급의식, 자력갱생정신을 심어주는데 기여하였다.

세상에는 전쟁로병들이 많지만 우리 로병들처럼 먼저 간 전우들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화선병사의 자세로 혁명무력강화와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온 견실한 혁명가, 량심의 인간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혁명의 준엄한 천만리길에서 오직 당만을 믿고 받들며 당을 따라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온 전쟁로병들은 온 나라가 떠받들고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며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을 강대한 우리 국가의 초석을 굳건히 다진 참다운 애국자들로 존대하고 로병들의 위훈과 공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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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비상체제에 일제히 진입!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주체109(2020)년 7월 27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최대비상체제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우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방역전초선을 철통같이 다지자.

각급 비상방역지휘부일군들이 이런 결사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오늘의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양시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시안의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지휘부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방역사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자그마한 틈도 없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특히 지하철도역과 장거리뻐스정류소, 평양시로 들어오는 입구와 경계점들을 비롯한 주요지점마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배치하여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함경남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무역항을 끼고있는 지역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공기와 포장지를 통하여서도 악성비루스가 전파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해당 부문 일군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소독사업을 더욱 엄격히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이와 함께 부두와 배, 항만설비들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항내부에서 방역학적요구에 맞지 않는 일체 요소와 공간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제거하도록 하고있다.

국경연선 시, 군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국경을 끼고있는 지역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올수 있는 틈이 없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해당 기관들이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또한 모든 단위와 주민들이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에 하나와 같이 절대복종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도록 사상교양과 장악통제를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해안을 끼고있는 각 지역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도 바다가와 그 주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바다출입질서를 보다 엄격히 지키도록 하는 등 방역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잃지 않고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오늘의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우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해 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계속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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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준 위력한 무기-전시가요

주체109(2020)년 7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시인들과 작곡가들이 전선과 후방에서 뜨거운 열정을 안고 불타는 심장으로 가사를 쓰고 곡을 지었기때문에 〈전호속의 나의 노래〉, 〈샘물터에서〉, 〈아무도 몰라〉와 같은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곡이 나왔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작된 전시가요들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 위력한 무기였다.가렬처절한 전쟁의 나날 전선과 후방 그 어디에서나 전시가요가 높이 울려퍼졌다.

삶의 요람인 공화국에 침략자들이 달려들었을 때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은 해방후 5년세월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존엄높은 삶을 누려온 인민들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달아주었고 조국수호의 길에 산악같이 일떠서도록 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반공격명령을 받들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높이 부르며 노도와 같이 진격하였고 인민들은 전시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이러한 현실을 기동적으로 반영한것이 전시가요들이다.

1950년 7월 노래 《진군 또 진군》이 처음 신문에 게재되였으며 《문경고개》, 《결전의 길로》 등이 련이어 창작되였다.

노래 《진군 또 진군》을 부르면 적진을 짓뭉개며 나아가는것만 같은 흥분으로 온몸이 달아오른다.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귀중함을 새겨주고 치솟는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노래를 부르며 원쑤들을 무찔렀다.

전시가요들은 한없이 소중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인민군용사들이 피어린 결사전을 벌리는 싸움터들에서 태여난것으로 하여 시대정신을 명백하게 반영할수 있었고 그토록 심금을 울릴수 있었다.

전쟁시기 한 작곡가는 동해바다에 기여들어 신성한 조국땅에 무차별적인 함포사격을 가하는 적함선들을 쳐부시는 해안포병들의 전투를 체험하게 되였다.

지휘관의 사격구령에 이어 그것을 복창하는 해안포병들의 웨침소리, 요란한 포성과 적함선에 치솟는 불길…

이들의 영용한 투쟁모습은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해안포병의 노래》가 태여나게 하였다.

《쏘라 쏘아라 분노에 찬 우리들의 포야》라는 구절로 시작되여 《장군님 가르치신 길에서 승리의 기발이 휘날린다》라는 구절로 승화되는 이 노래를 해안포병들은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심장으로 부르며 적들에게 명중포탄을 날리였다.

전시가요들은 열렬한 조국애와 혁명적락관주의가 굽이치는것으로 하여 인민군대의 정신도덕적우월성을 보여주는 거울로 되고있다.

《내 고향의 정든 집》, 《전호속의 나의 노래》, 《매봉산의 노래》…

인민군용사들은 준엄한 싸움의 나날에 한순간도 고향과 혈육들을 잊은적이 없었다.인민군용사들에게 있어서 고향은 단순히 나서자란 산천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넘치는 행복의 터전이였다.

《수령님이 주신 땅에 봄이 오면 씨뿌리고 단풍드는 가을이면 오곡백과 거두었네》라는 노래 《내 고향의 정든 집》의 구절은 우리 인민이 해방후에 누려온 꿈만 같은 생활을 반영한것이다.이 노래를 간직한 병사들은 하루에도 몇차례씩 파도식공격을 들이대는 적들과 맞서 조국의 고지를 지켜냈으며 포성이 멎은 뒤에는 고향을 그리며 소리높이 합창하였다.이 고지에서 저 고지로 화답하며 울려퍼지는 노래는 원쑤들에게 들씌우는 불벼락과도 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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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평양에 도착

주체109(2020)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열리는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할 로병들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전국각지에서 전쟁로병들은 지방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바래움속에 비행기와 렬차, 뻐스로 평양을 향해 떠났다.

대회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자기 고장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불멸의 위훈이 빛나는 훈장과 메달들을 가슴에 달고 영광의 대회장으로 떠나는 전쟁로병들을 각지 인민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 전쟁로병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전쟁로병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손저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숙소인 4.25려관에 도착한 전쟁로병들을 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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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고상한 정신도덕적기풍

주체109(2020)년 7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조국방위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대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후대들에게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넘겨주는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힘으로 됩니다.》

얼마전 우리는 락랑구역 승리3동에 살고있는 표성건전쟁로병이 걸어온 전화를 받게 되였다.

1211고지방위자의 한사람인 그는 전승절이 가까와오니 감회가 깊다고 하면서 젊은 시절에 조국보위의 의무를 다했을뿐인데 나라에서는 누구보다 우대하며 높이 내세워주고있다고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전국로병대회에도 여러차례나 불러주고 영광의 자리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은정에 보답하지 못하여 송구스러운데 많은 사람들이 전쟁로병이라고 성의어린 물자들을 안고 때없이 집에 찾아올 때면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진정을 터놓았다.그리고 친혈육의 정으로 각근히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널리 소개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절절히 부탁하는것이였다.

이것은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증산군 읍에 사는 한 전쟁로병도 같은 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사회안전원이 여러해째 친절하게 돌봐주고있는데 이제는 그의 가정과 한식솔이나 다름없이 되였다고, 그의 안해와 소학교학생인 아들도 생일날과 명절날은 물론이고 보통날에도 보약들을 가지고 찾아오군 하는데 이런 소행을 자랑해달라고 편지를 보내왔었다.

각지의 전쟁로병들이 이렇게 진정이 담긴 편지를 계속 본사편집국으로 보내오고있다.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놓고 한 나라의 도덕기강과 사회의 진면모를 알수 있다.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대도 모르는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사회적풍조로 되고있으며 따라서 각종 사회악이 그칠줄 모르고있다.이런 사회에서는 건전하고 참다운 인간의 향기를 찾을수 없다.도덕의 결핍과 사상정신적, 정서적변질은 필연코 사회의 쇠퇴몰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 가도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본분으로 여기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으며 어느 전쟁로병의 마음을 들여다보아도 사회적으로 남달리 존경받는 긍지와 자부심이 간직되여있다.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 위대한 승리의 년대를 대표하는 귀중한 보배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통이며 우리 사회의 고상한 정신도덕적기풍이다.

이것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조국의 끝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라고 하시며 전쟁로병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당에서는 전승절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행사도 조직하고 전국로병대회도 마련하여 전쟁로병들을 축하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지역마다 전쟁로병들을 위한 훌륭한 보양소도 일떠세워 그들이 여생을 즐겁게 보내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상업봉사기관과 의료봉사기관은 물론 각급 단위들에서 전쟁로병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친혈육의 심정으로 그들을 돌봐주고있다.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기풍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변함없이 잘 우대해주어 그들모두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그들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답게 로당익장하면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게 되면 새 세대들이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값높은 삶이란 어떤것인가를 거울처럼 비쳐보게 된다.그리고 전쟁로병의 자녀들도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욱 헌신적으로 일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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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 난관극복정신으로 생산전망을 열어나가는 미더운 척후병들

주체109(2020)년 7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유색금속광물생산의 전망을 열어제끼기 위한 굴진경기가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수십개 굴진, 채준소대와 8.28청년돌격대 제1려단,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가 심부와 상부지구의 막장들을 타고앉아 승부를 다투며 암벽을 밀고나가고있다.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막아서는 온갖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영웅적인 기개가 여기에서도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애국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가자

 

올해에 수십개의 채굴장을 마련할 목표를 내세운 련합기업소에서 굴진, 채준력량을 총집중하여 사회주의경쟁을 진행하기로 한것은 지난 5월이였다.

조건이 보장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맞받아 뚫고나가자.검덕의 생산전망이 우리에게 달려있다!

심부와 상부지구의 지하막장에서 굴진경기참가자들은 이런 의지와 자각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경기가 시작된 첫달부터 새 소식이 꼬리를 물고 전해졌다.

굴진공들 첫 한달동안에 그전보다 2배이상의 굴진속도 기록, 다음달인 6월에는 전달보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수백m 더 굴진…

많은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높아가는 굴진실적도 좋다.하지만 그 수자에 비할수 없이 크고 소중하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굴진경기의 맨 앞자리에 우리의 미더운 새 세대 광부들이 서있는것이다.

금골광산 4.5갱 리성일청년굴진소대는 3년전 11월 검덕땅에 배낭을 풀어놓은 제대군인들로 무어진 단위이다.당시 이곳 소대원들은 어느 한사람도 막장일에 대해 알지 못하는 《신입병사》들이였다.이런 생둥이들로 조직된 소대가 수십개의 굴진, 채준소대들간 경쟁의 선두에서 내달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굴진경기가 시작된 첫달부터 리성일청년굴진소대는 5개의 개소를 타고앉았다.막장의 작업조건은 매우 어려웠다.반면에 광석품위가 높은 구역이다보니 여러가지 정황에 따르는 기술기능이 필요했다.그러나 소대원들은 막힘없이 암벽을 밀고나갔다.올리굴뚫기로 통행로를 열고 채굴작업을 할수 있게 한개 중단을 관통시켜 방출구를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일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

제대군인들이 역시 다르다고, 광산을 떠메고나갈 새 세대 광부들이 미덥게 자라고있는것을 보니 힘이 난다고 광산사람들이 이야기할 때마다 이들은 자기들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여나갔다.

작업현장과 막장휴계실에서 론쟁과 경험교환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기술학습이 진행되였다.

도면의 요구대로 굴진단면적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놓고 이들은 작업의 쉴참은 물론 식사하러 가는 길에서도 토의하였고 자재가 긴장한 조건에 맞게 정대와 정알, 폭약소비를 극력 낮출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과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할 방도를 진지하게 모색하였다.

그 과정에 이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눈에 띄게 올라갔다.굴진경기기간 암질에 따르는 여러가지 천공방법을 받아들여 폭약소비를 절반이상 줄였는가 하면 어려운 채준작업도 막힘없이 밀고나갔다.

기능은 결코 년한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라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조국을 받들려는 비상한 자각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이들은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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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이 꽃펴나는 우리 생활

주체109(2020)년 7월 26일 로동신문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수도 평양의 거리를 걷느라면 푸른 합각지붕을 떠이고 높이 솟아있는 인민대학습당이며 평양대극장과 옥류관, 인민문화궁전, 을밀대와 련광정, 보통문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력사유적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가는 곳마다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고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절감할수 있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생활을 느낄수 있다.하기에 《민족과 나》라는 책에서 최덕신선생도 말했고 단군릉의 층계에 올라 재미녀류기자도 말했으며 인민대학습당의 합각지붕아래서 로씨야의 한 작가도 감격해서 말했다.조선에 민족의 얼이 살아숨쉰다고.

민족적풍습은 력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그 민족에게만 해당한 고유한 풍습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풍습은 우리 인민의 성격과 기질, 풍부한 정서와 고상한 생활감정을 반영한 우수한 풍습이다.

예로부터 근면하고 슬기로운 민족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은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왔다.여기에는 식생활풍습과 옷차림풍습, 가정생활풍습, 명절놀이와 민속놀이, 인사례법 등 고상한 생활양식과 생활기풍이 다 반영되여있다.이러한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다.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이기 위하여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절간관리원이 되여 한생을 바쳐가는 사람도 있으며 민족옷제작과 민족음식발전에 심혈을 바쳐가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이들처럼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아름답고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사회주의현실에 맞게 살려나가야 한다.

사회생활에서 민족적전통을 옳게 살려나가자면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미풍량속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식생활풍습만 보더라도 전통적으로 동지날에 해먹는 음식이 다르고 추석날에 해먹는 음식이 다르다.이 모든 생활풍습을 잘 알아야 그것을 적극 살려나갈수 있다.특히 새 세대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을 잘 알아야 민족의 우수성을 대를 이어 꽃피워나갈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부모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크다.

자녀들의 밥상에 우리의 민족음식을 즐겨 올려주고 옷 하나를 해입혀도 우리 식, 우리의 향기가 넘치는 고상한 우리 민족옷을 해입히며 명절날, 휴식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도 우리 춤을 추고 우리 노래를 부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전통을 일상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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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혁명적학습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주체109(2020)년 7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본다.최근년간 우리 인민이 과연 무슨 힘으로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았을 격난속에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부강조국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지며 진격로를 열어놓았는가를.

이 자랑찬 성과는 전당과 온 사회에 확립된 혁명적학습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인민대중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들을 고상한 사상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참다운 혁명인재, 부강조국건설의 힘있는 주인으로 키우는데 있으며 이 사업을 선행시키고 끊임없이 심화시킬 때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완성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철석의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우리 인민모두를 품에 안아 정치사상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힘있는 존재로 더욱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장을 쩌렁쩌렁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정에 넘치신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의 앙양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떨쳐가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우리 당정책은 혁명의 교과서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이다.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진로와 전략전술적문제로부터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 인민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김일성–김정일주의학습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과 군인들을 찾고찾으시여 정치사상학습의 중요성을 새겨주신 이야기는 그 얼마이던가.

주체105(2016)년 1월 인민무력부(당시)를 축하방문하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는 오직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지름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자자구구 깊이 연구학습하여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데 있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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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인재강국

주체109(2020)년 7월 25일 로동신문

 

인재강국, 이것은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구호를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인재강국은 높은 지식수준에 이른 인재들의 대부대를 가지고 힘있게 발전하는 나라, 강력한 과학기술인재력량이 마련되여있고 그들이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과학기술강국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인재강국화를 실현하는것은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고 혁명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조선의 발전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쟁쟁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속에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체 인민을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으로 만들고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인재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이다.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과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주체적이고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교육의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었으며 인재대군도 마련될수 있었다.인재강국화를 하루빨리 실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인 배움의 꿈을 실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사회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인재의 대부대만 있으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을 건설하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으며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인재강국화를 실현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은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새 세대들을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들로 키우며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마음껏 배울수 있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우리 학생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기둥감,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도 자기의 재능을 발휘하도록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인민관에 떠받들려 나라의 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수많은 학교들이 개건되였으며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도입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일대 혁신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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