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기초콩크리트치기와 골조공사 립체적으로 추진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입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20일현재 기초콩크리트치기실적이 50%계선에 도달하였으며 여러 구역에서는 골조공사도 립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를 련속 들이대며 건설자들의 혁명적기세를 앙양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공사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공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시공단위들에서 그날계획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제일 관심하고있는 대상건설을 맡은 긍지를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드세차게 내밀고있다.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앞장에서 펼쳐오는 나날에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으로 콩크리트치기에서 근위부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고있다.

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드넓은 면적에서 콩크리트치기가 진행되는데 맞게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실동률을 높여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고있다.이와 함께 현장에 성능높은 혼합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놓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과감한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그리하여 콩크리트치기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기 위해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압송기와 압송기차를 합리적으로 분산배치하고 혼합물운반자동차들의 실동률을 최대로 높이는 방향에서 배차를 기동적으로 하여 콩크리트치기실적을 올리도록 하고있다.

각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은 평양종합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우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철근조립과 휘틀설치, 콩크리트치기 등 모든 공정들에서 시공기준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공사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한편 군인건설자들은 과감한 립체전을 들이대며 일부 구역의 골조공사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혼합물생산과 골조콩크리트치기실적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은 거둔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높뛰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최고의 높이에서 최상의 수준으로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확고부동한 혁명신념이고 의지이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기뻐하시게,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고결한 지향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이며 우리모두가 삶과 투쟁의 기치로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생명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많은 사변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내이며 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졌던가.얼마나 희한한 창조물들이 조국땅 곳곳마다에 솟아났던가.

위대한 력사를 체험하는 남다른 행운을 지니고 시대를 빛내여온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신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신 그날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며 이런 때 순간이라도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으면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을.

그해 12월 31일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모시지 못하고 새해를 맞게 되는 비통한 심정으로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슬픔에 잠겨있는 우리 인민과 군대를 맨앞에서 일떠세우겠다고 하시며 엄숙히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인재를 품들여 키우고 그 역할을 높여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가자

 

◇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재들의 역할이 증대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의 경우를 놓고보자.

이 단위에는 수십명의 인재가 있다.매달 집체적평가에 의해 선정되는 이 인재들속에는 일군도 있고 기술자도 있으며 로동자도 있다.전력증산투쟁에서 그들의 활동이 부각되고있다.

설비들의 가동률제고에 이바지한 발전기와 고압전동기들의 동시연기동방법, 발전설비 호기당 출력을 훨씬 끌어올린 미루송풍기날개개조, 석탄소비를 대폭 줄인 린접호기의 증기에 의한 타빈예열방안…

이 단위뿐이 아니다.수천척지하막장과 용해장, 중요대상건설장 등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일터마다에서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여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 인재를 떠난 단위발전,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지금 우리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부족한것이 많은 객관적조건, 어려울수록 더 높이 솟구치려는 시대적열망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인재중시, 인재활용을 사활적인 과제로 제기하고있다.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이 준비되여있고 그 역할을 최대로 높인다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어느 단위나 끊임없이 비약해나갈수 있다.

우리 나라에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애국의 열정으로 피끓이는 강력한 인재대군이 있다.문제는 인재를 대하는 관점, 태도에 있다.

◇ 품을 들인것만큼 인재의 역할이 높아진다.

재능과 실력이 있다고 인재가 아니다.우리가 말하는 인재는 명실공히 혁명인재이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바칠 각오가 없으면 아무리 뛰여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인재라고 할수 없다.

어느 부문과 단위 할것없이 당의 요구에 비해볼 때 한 일보다 할 일이 더 많은 조건에서 일군들부터가 만족을 모르는 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인재들을 줄기찬 탐구전, 창조전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재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 조국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시시각각으로 느끼며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불타는 사색과 창조로 이어나가도록 늘 각성시켜주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 자기 단위의 실정에 철저히 발붙이고 창조적인 사색, 혁신적인 실천을 해나가도록 선도해주는것이 중요하다.인재들이 하나의 착상을 내놓고 한가지 기술혁신을 해도 반드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것으로 되도록 연구종자선정으로부터 현실도입에 이르는 전과정을 옳게 방향지어주어야 한다.그러자면 일군들자신이 당정책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자기 단위의 실태에 환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당의 뜻대로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적극 높여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힘차게 내달릴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누가 돌파구를 열어야 하는가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 인재들의 역할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한고비한고비를 정말 간고하게 넘어섰습니다.마침내 성공하였을 때 우리는 인재 한명한명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이것은 과학기술인재들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선진적인 연소모형주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뽐프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안주뽐프공장의 지배인 황영진동무가 한 말이다.

어찌 이 공장에서뿐이겠는가.

지금 자체의 힘으로 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는 단위들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목소리가 있다.

인재만 있으면 무서울것이 없다.

◇ 오늘의 시대는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인재에 대한 요구성과 기준은 날로 높아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으며 그 돌파구를 여는 앞장에 다름아닌 인재들이 설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혁명가형의 인재를 요구하고있다.

아무리 지식수준이 높다고 해도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을 겸비하지 못한다면 경제건설에서 애로가 많은 오늘의 엄혹한 정세속에서 현실에 필요한 인재가 될수 없다.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할 각오가 되여있는 신념의 인간, 조국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자기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길가의 막돌마저도 나라에 보탬이 되는 보물이 되게 할 일념으로 자나깨나 지혜와 열정을 쏟아붓는 열혈의 애국자, 이것이 우리 시대 인재가 갖추어야 할 첫째가는 징표이다.

지금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있는가.

현실이 절박하게 요구하는 문제를 찾아쥐고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으로 기어이 해결해놓고야마는 그런 인재들의 각오와 목표에는 반드시 실력이 따라서는 법이다.

시대는 어느 분야에서나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지닌 창조형의 애국인재,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는 혁명인재를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 인재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열쇠는 다름아닌 인재들의 손에 쥐여져있다.시간과 로력, 자금을 절약하게 하는 비결도 인재들의 두뇌에 있고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없이 단위발전을 책임지고 줄기찬 비약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담보도 인재들의 능력에 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조국이 설계하고 인민이 소원하는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인재들이 바친 후더운 땀과 순결한 량심, 애국의 열정만큼 전진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교육부문에서 우리 혁명에 필요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고 모든 단위에서 인재들이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간다면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빛나는 시대어 : 김일성-김정일주의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누구나 숭엄히 불러보는 위대한 부름이 있다.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

이 불멸의 기치가 있어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언제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혁명과 건설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그날을 잊을수 없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

정녕 이는 김일성주의를 혁명적으로 계승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킨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과 그 력사적지위를 완벽하게 밝히신 고전적정식화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고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쿵쿵 울려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과연 그 누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천금같은 정의를 내릴수 있으랴.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근본리념, 기본정신으로 하고있는 혁명사상이라는것이다.

인류사상리론발전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근본리념, 기본정신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기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밝힌 혁명사상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상연단 : 오늘과 래일을 함께 담보하는 발전토대를 구축하자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자립경제의 발전동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나는 이 지상연단에서 우리 나라 전력공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하는 발전토대를 구축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은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입니다. 우리는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첫째로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데 선차적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최근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계속 줄어들고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자면 무엇보다도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성에서는 우리 책임일군들부터가 그 중요성에 대하여 회의때마다 강조도 많이 하고 여러가지 조직사업도 하였지만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서는 눈에 띄는 장성추이를 보이지 못했다. 근본원인은 명백하다. 바로 나라의 전력생산을 당과 국가앞에 직접 책임진 우리 성에서 중핵적이고 관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데 급급하면서 땜때기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으로 일해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받아안고 성에서는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서 결정적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대담하고도 승산있는 작전을 펼치고있다. 특히 화력발전소들의 낡은 생산공정들과 설비들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대상들부터 환원복구하거나 갱신하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하고있다.

실례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인 석탄운반공정을 큰 품을 들여 짧은 기간에 개건하고 수십대의 미루감속기를 개조하였다. 이와 함께 급수뽐프날개의 국산화와 능력제고, 강뽈의 질제고, 절연물생산공정확립, 순환수뽐프의 능력개선, 보이라의 질적인 보수를 비롯하여 전력생산장성에 작용하는 중핵적요소들을 하나하나 틀어쥐고 실천해나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호기대수를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고있으며 같은 량의 석탄을 가지고 호기당 출력을 수천kW나 더 끌어올리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페설물을 가지고 보이라운영에 절실히 필요한 보온재를 생산하여 연소효률을 높이고있으며 여러가지 페설물로 내열세멘트를 만들어 설비대보수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도 뚜렷한 발전전략을 가지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에 힘을 넣고있다.

결과 지난 3월 성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 세운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는데 이것은 20년래 최고생산실적으로 된다.

둘째로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며 전력공급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이다.

지금 성에서는 화력발전소들에서 결정적으로 석탄소비를 줄이면서 호기당 출력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보이라들의 대보수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하는 사업, 자동화장치들을 수자식으로 개조하는 사업 등을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상연단 : 무엇을 해놓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자립경제의 발전동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

 

군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지금 우리 군에서는 구장청년1호발전소의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이 발전소는 읍지구의 7 000여세대와 군안의 6개 지방공업공장들에 전기를 보장하고있다.

우리는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다음의 세가지 문제에 선차적관심을 돌리였다.

우선 물자원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전력생산량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발전소를 건설한것이다.

우리는 해당 전문가들과 설계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고 현지답사도 하면서 건설지표들을 확정하였다.

만일 우리가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과학기술을 무시하였더라면 발전소는 그야말로 룡두사미격으로 되였을것이다. 심한 갈수기에도 언제우로 물이 넘어날것만 같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내짚은 발걸음이 정확하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할수 있다.

또한 우리는 건설과정에 시공의 질을 최대한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사실 발전소를 건설했다고 소문이나 내자고 하였다면 돌격식으로 와닥닥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발전소가 오늘은 인민에게 복무하고 래일에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군의 귀중한 재부이며 커다란 밑천이라는것을 생각할 때 건설을 절대 주먹구구식으로 할수 없었다.

우리는 시공과정에 합리적인 방안과 공법을 받아들이기 위해 품을 아끼지 않았다. 가물막이에 비닐박막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물이 거의나 스며들지 않게 한것이며 세멘트와 혼석의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찾기 위해 수십번이나 실험한것, 기중기가 없는 조건에서 산중턱으로 도로를 닦고 몰탈혼합장을 언제우에 전개한것을 비롯하여 우리는 공사과정에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으로 우리는 발전설비의 효률보장에 큰 품을 들이였다.

발전소건설과정에 우리는 하나의 난문제와 맞다들게 되였다. 우리가 설치하려는 발전기의 성능이 발전소의 구조적특성과 잘 맞지 않았던것이다.

물론 그 상태에서도 발전기를 설치하면 전기는 생산할수 있었다. 하지만 실리보장이 무시된 발전소, 대포를 쏘아 참새잡는 격의 발전소는 10개가 있다 해도 군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없었다.

우리는 시간이 좀 걸리고 힘은 들어도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발전설비를 실정에 맞게 개조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과정에 대해서는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다. 지금 현재도 기운차게 돌아가며 전력을 꽝꽝 생산해내는 발전설비의 동음이 우리의 결심과 실천이 옳았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발전소건설과정에 경험뿐아니라 심각한 교훈도 찾았다. 발전설비조립과 운영과정을 통하여 군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였다.

우리가 거둔 성과는 당의 의도에 비해볼 때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앙양된 기세로 구장청년2호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며 군의 전력수요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다.

구장군당위원장 최희철

 

백번 실리를 따지고 하나를 창조하였다

 

창조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의 하나는 선택이라고 말할수 있다. 특히 한개 단위의 발전전망과 관련된 선택인 경우 그것은 오늘만을 위한 창조인가 아니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하는 창조인가 하는 운명적인 물음앞에 놓이게 된다.

우리 금야군에서도 금야강2호발전소를 건설할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그 위치를 놓고 중요한 선택을 하여야 했다.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나오는 퇴수와 여러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원천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위치를 어디에 정할것인가.

이것은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자금을 마련하는 사업보다 더 어려운 문제였다. 왜냐하면 숱한 자재와 자금을 들여 발전소를 건설하였다 하더라도 실지 은을 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건설하지 않은것보다 못하고 또 후대들앞에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짓는것으로 되기때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면돌파전의 기상을 알려거든 여기로 오라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에서-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낮과 밤이 있는것은 자연의 법칙이다.하지만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낮도 밤도 한모습, 오직 불도가니이다.바로 그 철야결사전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는것이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의 사상공세작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분과에서는 당의 구호를 새긴 대형인쇄물들을 준비하는 한편 직관사업에 필요한 천과 도색재, 붉은 기발을 건설에 동원된 단위 당조직들에 보내주었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를 비롯한 당의 전투적구호 30여점, 대형현수막표어 《대비약 대혁신》, 《근위영웅부대의 투쟁기풍》, 자별표어 《결사옹위》, 《결사관철》 등 호소성이 강한 50여점의 표어와 10여점의 선전화가 게시되였다.3개의 대형속보판과 300여개의 이동속보판, 20여개의 경쟁도표가 기동적으로 전개되였다.공사장입구중심에 세운 대형붉은기를 위시한 3천여개의 붉은기가 세차게 나붓기며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내용을 체계화한 직관물을 만들어 건설련합상무 분과사무실들과 건설자들의 휴계실에 게시하고 학습하게 하였다.상무성원들에게는 연설의 기본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힌 자료를 나누어주고 인식정형을 료해하면서 요구성을 높였다.그리하여 모든 지휘성원들이 당앞에 중대한 건설과제를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돌격전의 최선두에서 자기희생적인 투쟁으로 건설자들을 고무추동하도록 하였다.

방송선전차를 통한 방송선동활동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정치사업 및 선동자료들, 방송편집물 《시간이여 우리를 따르라》 등을 방송선전차와 음향증폭기재로 련속 내보내여 건설자들을 분발시켰다.또한 보통강구역 봉화초급중학교 유진아, 력포구역 소신고급중학교 소학반 림인향학생이 보내온 편지와 《원수님의 꿈》을 비롯한 동시작품을 당조직들에 보내주어 방송선전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맹렬한 사상공세에서 예술선동이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8건설국작업장에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기관의 예술선전대들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 기업소, 구역기동예술선동대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국립민족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경제선동대원들을 내보내여 참신한 예술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게 하였다.(전문 보기)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돌아보면 볼수록 자기 일터를 보다 더 아름답고 알뜰하게 꾸려나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남다른 공장애가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진다.

듣던바 그대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국에 소문난 공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갈마든다.곳곳에 게시된 글발들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공장안은 궁전같이, 공장밖은 공원같이!》, 《순간을 살아도 애국에 살자!》, 《이 땅을 사랑하라, 이 땅에 진심을 바치라!》…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공장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통하여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일어나고 그것은 그대로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고있다고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을 찾으시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이 공장은 종업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서도 모범이라고, 내놓고 자랑할만 하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공장의 구석구석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친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는 공장!

새겨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된 일터들은 그 얼마이며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선경거리와 마을들은 또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그 불길이 삽시에 온 나라에 퍼져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중요하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인민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 혁명과 건설은 보다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지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고, 생산문화를 세우면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가 지녀야 할 충실성의 기본요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혁명하는 사람들이 수령을 모시는 립장과 자세를 바로가지자면 그 기본요구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될 때에만 가장 공고하고 변함없는 충실성으로, 진실하고 순결하며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습니다.》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의 기본요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이다.

우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확고한 결심과 사상적각오를 가진다는것이다.

수령을 받드는 길에는 자기의 한몸을 내대야 하는 시각도 있을수 있다.준엄한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는 충실성은 참다운것으로 될수 없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와 변심을 모르는 확고한것으로 되자면 신념화되여야 한다.신념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깊은 인식과 수령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야 혁명이 승리하고 자기의 운명이 개척된다는 확신에 기초하여 형성된다.

다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높이 모시려는 깨끗한 마음을 간직한다는것이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혁명가의 량심에서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오직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기초하고있는 충실성은 그 바탕에 명예와 보수를 바라는 공명심과 사심이 깔리게 되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또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도덕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도덕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자기 생명의 은인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숭고한 의리심을 가진다는것이다.

의리는 믿음과 사랑, 은덕에 보답하려는 깨끗한 마음이다.다른 사람의 믿음과 사랑, 도움을 받는데 대하여 응당한것으로 여기면서 고마움을 진실로 느끼지 못하고 그에 보답할줄 모르는 사람은 의리가 없는 인간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들의 도덕의리적본분이다.자식이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것이 응당한 도리인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전사들이 자기에게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지켜주며 빛내여주는 수령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 은덕에 보답하는것은 마땅한 도덕의리이다.도덕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일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생활륜리, 행동준칙으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지키는 품성이다.

또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한다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일상생활속에서 공고화하고 실천활동에 구현한다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생활속에서 체질화되고 공고화된다.생활을 떠난 인간이란 없다.바로 그 생활속에서 인간의 아름답고 고상한 품성이 형성되며 습성화되고 보편화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언론은 18일 미국대통령이 기자회견중 우리 최고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미국대통령이 지난 시기 오고간 친서들에 대하여 회고한것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최근 우리 최고지도부는 미국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것이 없다.

우리는 사실무근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있는 미국지도부의 기도를 집중분석해볼 계획이다.

조미수뇌들사이의 관계는 결코 아무때나 여담삼아 꺼내는 이야기거리가 아니며 더우기 리기적인 목적에 리용되면 안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4월 1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포전담당책임제시행을 위한 당적지도를 이들처럼 짜고들자 -안악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단위실정과 특성에 맞게 시행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나선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옳게 적용하도록 당적지도를 잘 짜고들어 좋은 성과를 거둔 안악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자.

 

의욕심을 높여주는것이 선차이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이로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의 의욕심을 높여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였다.

우선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에 대한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관심을 돌린것은 농업정책선전대활동이다.

농업정책선전대의 활동목적은 당의 농업정책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장원대중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자는데 있다.그런데 군에서 조직한 농업정책선전대는 초기에 자기의 역할을 다한다고 볼수 없었다.

언제인가 한월협동농장에 나갔던 리재식군당위원장은 농업정책선전대의 활동을 목격하게 되였다.주시해보니 부족점이 있었다.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직외강연강사의 해설이 농장원들이 쉽게 리해할만큼 론리정연하지 못하였고 선전대에 망라된 다수확농장원도 독보하듯 토론문을 읽고있었다.이런 현상은 여러 농장에 나간 다른 농업정책선전대들에서도 나타나고있었다.

군당책임일군은 곧 선전선동부의 해당 일군들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농업정책선전대에 망라된 직외강연강사들이 생동한 사실자료들을 많이 실례들면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도록 하였다.또한 다수확농장원의 발표능력을 높여주기 위한데 큰 힘을 넣어 그가 대중앞에서 자기의 농사경험을 구수하게 이야기하도록 하였다.이 나날에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 중시한것은 다음으로 포전담당책임제의 시행세칙을 바로세우도록 하는것이였다.

군당일군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계기가 있다.

몇해전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한 판륙협동농장에 나갔던 군당책임일군은 농장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한가지 편향을 발견하였다.일부 농장원들이 지력이 낮은 토지를 맡으려고 한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 계속 강화, 집행대책 강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관철을 위한 방역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비루스감염증이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 감염자가 200만명을 넘어서고 파국적인 대재앙을 몰아오고있는 현실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에서 단 한순간의 해이나 빈틈도 치명적인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에서는 세계적으로 비루스전염병을 통제할수 있을 때까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모든것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보장에 무조건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드팀없이 유지하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국경 및 분계연선지역들에서 국경과 령공, 령해가 완전히 봉쇄된데 맞게 전염병류입공간이 없는가를 다시금 엄밀히 따져보고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사전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인원들과 물자들에 대한 검사, 검병, 검역 및 소독처리를 더 엄격히 하고 비상방역사업에 필요한 물자보장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서 전국적인 조직성과 일치성, 의무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악과 지도사업이 보다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각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과 의학적감시가 계속 강화되고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해제사업도 방역규정에 맞게 따라서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외국인들은 전부 격리해제되였으며 해제된 때로부터 30일간의 의학적감시기일이 지난 대상들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활동이 보장되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라선시에서 모든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이 해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과 명당자리

주체109(2020)년 4월 18일 로동신문

 

크나큰 격정없이, 뜨거운 감격없이 대할수 없는 격동의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다.

지난해 12월 조국의 북변땅 삼지연시에서 희한한 산간문화도시의 새로운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며 환희의 축포가 장엄하게 터져오른데 이어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의 명당자리에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 일떠서 눈부신 전변을 노래하더니 양덕땅에서는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온천문화휴양지가 아름다운 자기의 모습을 펼쳐놓아 세상을 경탄시켰다.

지난 3월에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우리 인민을 위한 최상급의 평양종합병원착공을 알리는 첫 발파의 폭음이 장쾌하게 울려퍼져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새라새롭게 펼쳐지는 그 모든 현실이 어찌하여 우리 인민에게 그리도 세찬 충격을 주는것이며 세인의 아낌없는 찬탄의 목소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평양종합병원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면서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가 다 좋아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절세위인의 뜨거운 심장의 분출과도 같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얼마나 가슴적시였던가.

명당자리!

우리 말 사전에는 명당자리라는 말이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있어서 아주 훌륭한 자리라는 뜻으로 올라있다.

하다면 우리 조국에서 명당자리라는 말이 단순히 조건의 유리성이나 편리성을 론하는 일반적인 개념이던가.

결코 그런것이 아니다.

명당자리, 바로 이 길지 않은 말속에는 참으로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과연 얼마나 크나큰것이며 이 땅의 사람들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살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뚜렷한 대답이 있다.

돌이켜보면 이 나라의 많고많은 명당자리들에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솟아올랐다.

수도중심부의 제일 좋은 남산재의 명당자리에 자기의 모습을 자랑하며 일떠선 인민대학습당이 전하는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형성 특히 중심부를 어떻게 형성하고 어떤 건물을 앉히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와 사회제도의 본성과 성격이 집중적으로 반영되게 된다.

어느해인가 한 설계가가 남산재를 그냥 비워두는것이 아쉽게 생각되여 그곳에 정부청사를 앉힐 설계안을 만들어 어버이수령님께 올린적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도반단함이 없이

주체109(2020)년 4월 18일 로동신문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 박차를

인민경제 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하나의 설비를 만들어도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만들고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첨가제까지도 우리의것으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산화의 열풍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며 생산과 건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높여나갈수 있는 밑천이 마련되게 됩니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현대화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보란듯이 실현한 경험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전국의 식료공장들에 일반화되였던가.

원료투입으로부터 가공, 제품출하, 포장에 이르기까지 100% 국산화할 방도를 찾아 실현해나가는 애국의 열풍은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경공업부문만이 아니다.

김철과 황철, 강선을 비롯한 나라의 야금기지들과 흥남과 남흥의 비료생산기지, 천리마타일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는 현실을 목격할수 있다.

《설비는 물론이고 자그마한 부속품까지도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을 세우고 달라붙으니 국산화의 길이 열렸습니다.무슨 일이나 신심이 중요했습니다.》, 《기술공학적요구가 복잡하고 정밀도가 높은 포장설비제작도 우리 공장자체의 력량을 가지고 문제없었습니다.우리의 기술, 우리의 지혜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이 생깁니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의 잠재력에 대한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습니다.무엇이든 마음먹기탓입니다.》…

이것은 취재길에서 우리가 만나본 사람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 과정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력갱생정신은 더욱 강해졌다.사고와 실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 생산자들속에서 국산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착상과 발명, 창의고안이 많이 나오고있으며 결과 단위의 발전잠재력은 날로 풍부해지고있다.

모든 일터에서 이룩되고있는 국산화성과들은 그대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려는 근로자들의 애국심의 발현이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중도반단해서는 안되며 끝장을 볼 때까지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모두가 어깨겯고 줄기차게 내밀고있는 국산화는 결코 몇푼의 자금이나 절약하기 위한 일이 아니며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림시적인 선택은 더더욱 아니다.우리의 변함없는 혁명방식,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로선의 철저한 구현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식으로 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국산화의 길은 결코 헐치 않다.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주저하거나 에돌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에 빛을 더해주는 등불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해 뚜렷한 생의 흔적을 새겨가고있는 김성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4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청사에 불멸의 금문자로 길이 빛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한 평범한 지식인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였다.

력사에 특기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해북도과학기술위원회 공업기술연구소 소장이 연구한 발전기들의 출력을 높이는 새 기술안을 받아들이면 국가적으로 수십만kW의 전력을 더 생산할수 있다고 한다고, 이렇듯 가치있는 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고 대담하게 도입하면 걸린 고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였다.김성호동무는 나라의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발전기의 효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하였다.

어느날 안해인 윤애숙녀성은 바재이는 어조로 물었다고 한다.

《여보, 정말 성공할수 있나요?》

그것은 김성호동무의 마음속에 무거운 납덩이마냥 매달리는 의미심장한 물음이였다.당시 사리원시의 어느 한 대학의 교원이였던 그는 불안과 기대가 엇갈려 초불처럼 타오르는 안해의 눈을 착잡한 심정으로 마주보았다.

(내가 정말 성공할수 있을가?)

그때 전기공학부문의 어떤 학자들은 이 30대의 젊은 학사(당시)가 기술적난문제가 허다한 그 연구에서 꽤 성공할수 있겠는가고 머리를 기웃거리기도 하였다.더우기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것은 풀죽과 삶은 통강냉이로 끼니를 에워야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 집안일을 통채로 섬약한 몸에 걸머진 안해에게서 때때로 보게 되는 지친듯 한 기색이였다.

하지만 그는 물러설수 없었다.

《당신도 잘 알지 않소.이 길에서 주저한다면 내 어찌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과학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소.》

김성호동무는 평범한 보건일군가정에서 8남매중 다섯째로 태여났다.그의 어머니는 경사스러운 명절때마다 자식들모두에게 가슴가득 안겨지는 교복과 학용품, 당과류를 눈물에 젖은 손으로 쓸어보며 어머니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늘 외우군 하였다.

(어서 커서 이 사랑, 이 은정에 보답하리라!)

이런 불같은 마음으로 성장해온 김성호동무였기에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평양전기단과대학(당시)을 전과목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자기가 공부하던 대학에서 교육사업에 티없이 순결한 마음을 바치였으며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대학이 사리원시로 옮겨가게 되였을 때에는 남먼저 가족을 이끌고 나서자란 수도를 떠나 그곳에 뿌리를 내리게 되였다.

어느날 강습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올라왔던 그는 어둠에 잠긴 수도의 거리를 가슴허비는 괴로움속에서 거닐었다.

왜서인지 어머니가 생각났다.불꺼진 방에서 손더듬으로 성냥을 찾아 등잔불을 켜던 어머니… 어째서 어머니의 그 모습이 아들의 가슴에 예리한 못처럼 아프게 박히는걸가.

그렇다.바로 우리 어머니처럼 조국이 지금 시련의 어둠을 가셔낼 밝은 빛을 애타게 고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완강히 돌진하자!

주체109(2020)년 4월 17일 로동신문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히 돌진하는 일군,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을 이렇게 각성시키고있다.

전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불러일으켜야 할 일군들부터가 완강한 돌진력으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승리자의 대오에 당당히 들어서게 할수 있기때문이다.

당창건 75돐까지는 이제 몇달 남지 않았다.

승리의 대축전장으로 들어서는 영예는 저절로 차례지지 않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하루하루를 충성으로 수놓아가는 결사관철의 투사, 위훈의 창조자만이 승리의 10월을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 *

 

혁명의 전성기는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승리떨치는 격동기이다.

승리의 10월을 향한 오늘의 투쟁은 난관을 맞받아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돌진하는 일대 공격전이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돌진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이다.

일군들의 비상한 돌진력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눈부신 성과를 안아오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비록 힘이 들더라도 앞날을 생각하며 용감하게 돌진하는 일군이라야 신념이 있고 주체의 인생관이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되여야 합니다.》

혁명가에게 고유한 강철같은 의지와 불요불굴성, 티없이 맑고 깨끗한 순결성과 시종일관성, 량심과 지조, 절개의 원천인 혁명신념,

오늘의 하루하루는 혁명가의 생명인 신념을 검증하는 심각한 전투마당이다.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줄달음쳐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항일빨찌산의 혁명신념으로 심장이 높뛸것을 요구하고있다.

어찌하여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앞두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항일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였던가.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숭엄한 감정으로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고 뚫고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수령옹위에 전사의 참된 삶이 있다 -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4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생명의 은인들중에는 리권행이라는 10대의 애젊은 경위대원도 있었다.그는 나를 친형처럼 따르고 존경하였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리권행동지가 후방병원에서 쓴 편지가 전시되여있다.

《존경하는 사령관동지!

그동안 험한 길, 위험한 전투에서 얼마나 고생하고계십니까?

저는 사령관동지의 깊은 사랑속에서 오늘도 병치료에 전력을 다하고있습니다.병석에 누우니 사령관동지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라던 지난날이 생각나 잠들수 없습니다.

어려서 원쑤들에게 부모를 잃고 사령관동지의 품에서 자라며 부모의 원쑤를 갚고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배운 제가 손에서 총을 놓고 누워있게 되였으니 가슴에서는 불이 일어나는것만 같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같은 그리움이 어린 글줄들에는 당시 19살밖에 되지 않던 리권행동지의 한생이 담겨져있다.

리권행동지의 생애가 함축된 길지 않은 편지, 여기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일제《토벌대》놈들에게 하루아침에 온 가족을 몰살당한 리권행동지는 13살 나던 해인 주체23(1934)년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다.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안고 치렬한 전투마다에서 용감하게 싸운 리권행동지가 사령부전령병으로 활동하기 시작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5(1936)년 4월 새 사단을 편성하실 때였다.

리권행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혁명의 품이였으며 어버이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령부에 한장밖에 없는 모포를 덮어주시고 추울세라 자신의 품에 꼭 안아주실 때, 고난의 행군시기 한홉의 미시가루를 자신의 몫은 내놓지 않으시고 나누어주실 때 리권행동지는 부모보다 더한 육친의 사랑과 정을 뜨겁게 느꼈으며 가장 숭고한 동지애를 체험하였다.

소학교도 변변히 다니지 못했던 리권행동지에게 우리 글은 물론 혁명리론과 군사지식을 배워주시고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으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은 계급의 눈, 혁명의 눈을 하나하나 틔워주신 자애로운 스승이시였다.

참된 혁명가로 성장의 키를 자래우는 과정에 리권행동지가 간직한 충성심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할수 있다는 확신이 기본이다 -수안군농기계작업소를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4월 17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은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잘 세우고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작업소가 오늘은 군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집단, 도적으로도 손꼽히는 자력갱생모범단위로!

수안군농기계작업소에 대한 황해북도 농업부문 일군들의 이런 평가는 우리로 하여금 이 단위에 대한 취재길에 오르게 하였다.

호기심을 안고 정문에 들어서는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안겨오는 글발이 있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으로 받드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속에 작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정신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는듯싶어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작업소의 건물 하나하나를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아담하게 꾸려진 사무청사와 문화선전실, 청년학교, 목욕탕, 태양열온실 그리고 구내길과 휴식터에 심은 갖가지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

살구꽃이며 추리꽃들이 한창 피여나고있는 풍경은 정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이 모든것을 종업원들이 너도나도 떨쳐나 자기 손으로 꾸렸다는 책임기사의 말을 듣느라니 우리가 만나보게 될 미더운 사람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만가동의 동음속에 비껴있는 자랑

 

약동하는 작업소의 숨결인듯 기계설비들의 동음이 정답게 들려왔다.

우리는 이 작업소의 생명선이라고 할수 있는 석탄가스발동발전기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였다.발전효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 기술자들과 진지하게 토의하고있는 한 일군의 모습이 인상깊었다.알고보니 김상혁지배인이였다.

백수십kW능력의 석탄가스발동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선반, 볼반을 비롯한 각종 공작기계와 용접기들을 만가동시키고 주변에 있는 종업원세대들에 조명도 보장하고있다니 내놓고 자랑할만 하였다.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여기서 시작되고있었다.

결코 손쉽게 마련된것이 아니였다.

그 어느 단위에서나 그러하듯이 이 작업소에서도 전기는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였다.

전기문제를 풀지 못하고서는 언제 가도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다.

일군들은 이런 관점밑에 석탄가스발동발전기를 제작설치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1년 남짓한 기간에 다섯번의 기술갱신을 거쳐 완성하였다니 여기에 바쳐진 이들의 남모르는 고심과 피타는 노력이 얼마였겠는가.

제힘을 믿고 달라붙어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떻게 하나 끝장을 보고야마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낳은 창조물이였다.

비록 요란하거나 번쩍거리지는 않아도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여서 이들에게는 그리도 소중하고 값비싼 석탄가스발동발전기였다.

우리는 작업소에서 몇해전에 확립해놓은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도 돌아보았다.석탄가스발동발전기를 제작설치하기 이전에 벌써 작업소에서는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로 결심하고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세워놓았다고 한다.

이렇게 전기문제를 자체로 풀기 위해 아글타글 애쓴 결과 이제는 전기걱정이 없어진 작업소로 되고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긍지감이 더욱 커졌다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9(2020)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은 비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영생홀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