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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今後の朝米対話の運命は米国の態度にかかっている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は6日、ストックホルムで5日に行われた朝米実務協議が決裂したことと関連し、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朝米間の合意に基づいて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で4日の予備接触に続き、5日に朝米実務協議が行われた。
われわれは最近、米国側が「新しい方法」と「創意的な解決策」に基づいた対話の準備ができたというシグナルを再三送り、協議の開催を執拗に要請してきたことで、米国側が正しい思考と行動をするであろうとの期待と楽観を持って協議に臨んだ。
しかし、実際に協議の場に現れて示した米国側代表の旧態依然とした態度は、われわれの期待があまりにもばかげた希望であったと感じさせ、果たして米国が対話で問題を解決する立場を持っているのかという疑問を増幅させた。
米国側は今回の協議で、自分たちは新しい風呂敷を持ってきたのはないというふうに既存の立場に固執し、何の打算や保証もなしに連続的で集中的な協議が必要であるという漠然とした主張だけを繰り返した。
米国は、今回の協議のために何の準備もせず、国内政治日程に朝米対話を盗用しようとする政治目的を追求しようとした。
これと関連して、わが方の協議代表(金明吉巡回大使)は記者会見を開き、今回の協議に関するわれわれの原則的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わが代表団の記者会見が協議の内容と精神を正確に反映していないだの、朝鮮側と良い議論を行っただのと世論をミスリードしている。
期待が大きいほど、失望はより大きいものだ。
われわれは今回の協議を通じて、米国が朝米関係を改善しようとする政治的意志を持っておらず、唯一自分たち党利党略のために朝米関係を悪用しようと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考えを持つようになった。
米国が今回の協議で、双方が2週間後に会う意向であると事実と全く根拠のないことを流しているが、板門店首脳会談(6月30日)から99日が過ぎた今日まで何も考案できなかった彼らが2週間という時間内にわれわれの期待と全世界の関心に呼応する代案を持ってくるはずがない。
米国がわが国家の安全を脅かし、わが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阻害する対朝鮮敵視政策を完全かつ不可逆的に撤回するための実際の措置を取る前には、今回のような鼻持ちならない協議を行う意欲はない。
われわれは既に、米国が新しい計算法と縁のない古びたシナリオを再びいじくるなら、朝米間の交渉はそれで幕を下ろすことになり得るということを宣明したことがある。
われわれが問題解決の方途を米国側に明白に示した以上、今後朝米対話の運命は米国の態度に懸かっており、その期限は今年の末までだ。(記事全文)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무력, 국방력의 강화발전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서나 북극성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으며 어느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날이 강해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우리가 정한 길로 굴함없이 나아갈 불같은 결의를 터치고있다.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 정치일군인 문광일은 텔레비죤으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이 불줄기를 내뿜으며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오르는 광경을 보는 순간 련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서로 얼싸안고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의 국력이 우주에 닿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마냥 부풀어올랐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시위하며 우리의 주체탄들이 대지를 박차고 우주에로 솟구쳐오를 때에도 그러했지만 수중깊이에서 발사되여 만리대공을 꿰지른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장면을 보며 환희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구를 굽어보는 강국의 청년들답게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기 위한 대진군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달려나갈 담력과 배짱이 온몸에 차넘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신념의 상징인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혁명의 고향집뜨락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대건설전투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
태천청년토끼종축장 지배인 최정순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하늘에도 땅에도 꽉 차넘치는 지금 온 세상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은 희열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강대한 우리 조국은 천하를 또다시 진동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준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장쾌한 뢰성, 이것은 우리 조국을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다.
크나큰 환희와 긍지로 가슴뿌듯할수록 우리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들어갈 맹세로 심장은 용암처럼 끓어번진다.
우리의 국력을 더욱 빛내이는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이며 량심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은 민족의 대경사를 맞이한 이 시각 인민의 다함없는 영광을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고 하면서 북받치는 감격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이 땅을 영원히 수호하고 빛내이시려 무적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져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참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고바치신 로고와 헌신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성스러운 자욱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열렬한 애국의지이다.(전문 보기)
우리를 당할자 세상에 없다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김남철은 맑고맑은 10월의 하늘가에 자주와 평화의 비행운을 새기며 지구를 박차오른 우리의 《북극성-3》형의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 과연 무슨 말로 가슴에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를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보기 흉한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조선이 주저앉을 시각만 기다리며 어리석은 개꿈만 꾸던 적대세력들이 혼비백산하여 갈팡질팡하는 추태가 눈에 선히 보이는것만 같다, 감히 상대가 누구인지 아직까지 제정신을 가지고 판별하지 못하고 제재와 압박, 대화와 협상이라는 량면술책에 매달리고있는 적들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갈겼다, 국방과학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과학연구사업에서 세계를 압도하는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안아오겠다고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국가과학원 실장 안영일은 《북극성-3》형이 터친 우렁찬 뢰성의 화답인양 온 나라를 뒤흔드는 환희의 메아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최후의 승리자는 조선인민이라는것에 대한 힘있는 확증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연구단위들에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과연 오늘의 이 민족사적대경사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부두도 잔교도 없는 파도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생결단의 화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뜨거운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신 우리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화선의 새벽길들을 떠나 오늘의 이 사변을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탁월한 수령, 위대한 령장을 모셔야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강대성이 높이 떨쳐진다.
온 세상이 우러르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을 이길자 이 지구상에 없다.
평양건축대학 학부장 유광석은 우리 조국의 10월에 민족의 명절이 또 하나 태여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민족의 존엄이 만리대공을 치뚫고 나라의 국력이 지심을 뒤흔든 위대한 력사의 순간, 주체조선의 담대한 기상과 철의 의지를 또 한번 온 행성에 똑똑히 보여준 이 성스런 날의 체현자, 목격자가 된 우리야말로 얼마나 행운아들인가.
정녕 조국의 국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10월 2일이야말로 민족사에 천만년 영원히 아로새겨질 대경사의 날이며 우리 민족모두가 대대손손 전해가며 경축해야 할 명절중의 명절이다.(전문 보기)
10월 2일을 영원히 기억하리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순간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는것과 같은 충격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0월은 조선로동당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뜻깊은 달이다.
어머니당이 탄생한 바로 이달에 내 조국의 국력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는 대경사, 대사변을 또다시 맞이하게 되였으니 오늘의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임의의 시각과 임의의 장소에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성공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정말이지 10월 2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우리 인민의 존엄이 어떤 높이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준 민족적대경사의 날이며 절세위인을 모시여 내 조국의 앞날은 보다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내외에 시위한 뜻깊은 날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리철호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지금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는 주체조선의 승전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이번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의 성공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더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또다시 안아온 쾌승으로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장거인가.
원쑤들이 제아무리 제재의 장벽을 높이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날뛰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민족적대경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명절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다.
이번 특대사변에 접한 숙천청년과수농장 작업반장 김현도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제는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개발사업의 련속적인 성공에 이어 오늘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 있는 적들도 단매에 거꾸러뜨릴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서 성공!
참으로 격동적인 날과 달의 련속이다.
더우기 당창건기념일을 앞둔 뜻깊은 시각에 이런 경이적이고 사변적인 성과가 이룩된것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의 대진군을 한사코 가로막아보겠다고 설쳐대던 원쑤들이 넋살이 떨어져 혼비백산해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통쾌하기 그지없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중에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존엄높이 나붓기고있다.
70여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누리에 떨치며 힘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폭을 바라볼수록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수령의 존함으로 더욱 빛을 뿌리며 필승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이 위대한 력사적사명과 임무는 수령의 위업을 충실하게 계승해나가는 후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장엄히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우리 혁명력사에서 주체101(2012)년은 사변적인 년륜을 새기며 시작된 류다른 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시기 최대의 심혈을 기울이신 문제는 어떻게 하면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을 변함없이 혁명의 강위력한 무기로 강화해나가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고 수놓아온 우리 당의 백승의 행로우에 승리와 비약의 뜻깊은 리정표들을 줄기차게 세우며 우리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를 튼튼히 마련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끝없이 고패치고있었다.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오던 때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렸다.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이어받으신 혁명의 령도자, 탁월한 정치가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적립장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있기 며칠전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이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 당,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우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영원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는 말씀이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아서-
송도원,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후더워진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야영가는 학생소년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전선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부름이다.
그것이 오늘은 인민들이 항상 즐겨찾는 제품이 꽝꽝 생산되여나오는 식료공장과 함께 불리우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끝없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여러가지 질좋은 식료품생산으로 소문을 내고있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았다.
공장어구에 이르니 제일먼저 안겨오는것은 특색있는 속보판이였다.
속보판에 소개된 혁신자들의 투쟁소식이 취재의 첫걸음부터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켰다.
공장정문의 량옆에 씌여진 글발 《자력갱생》, 《자급자족》, 줄지어 늘어선 여러 수종의 나무들, 공원속에 들어앉은것만 같은 산뜻한 공장의 전경…
둘러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공장안팎을 제 집과 같이 알뜰히 꾸려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깨끗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공장의 한 일군은 찾아온 목적을 듣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한해전 일이지만 꼭 어제일 같습니다.
그 무더운 삼복철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장에서 뵙게 되니 저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구쳤습니다.글쎄 폭열에 금시 숨이 막히는것만 같은 그런 날에 우리 원수님께서 찾아오실줄이야…》
옷깃을 땀으로 적시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우리 원수님의 로고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젖어든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연혁소개실로 우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7월 동해기슭의 크지 않은 식료공장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그날의 뜻깊은 사연들을 추억하는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제품들이 도적인 범위를 벗어나 전국각지로 퍼져가고 중앙의 식료공장제품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인 식료공장들사이의 제품경쟁을 활발히 벌려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투쟁열풍속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하나의 제품이라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가닿는것이라면 마땅히 도에서 생산한것이건, 중앙에서 생산한것이건 다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자나깨나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기에 우리 원수님 례년에 없는 무더위가 휩쓰는 그 삼복철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던가.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을 따라 생산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들리는 곳마다에서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였고 곳곳에 그득히 쌓아놓은 여러가지 식료품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이 인민들에게서 호평을 받으니 정말 긍지가 큽니다.》
《우리 인민들이 이제는 다른 나라 식료품들을 넘겨다보지 않고 우리것만 찾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대 사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 성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2019년 10월 2일 오전 조선동해 원산만수역에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새형의 탄도탄시험발사는 고각발사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새로 설계된 탄도탄의 핵심전술기술적지표들이 과학기술적으로 확증되였으며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사소한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현지에서 시험발사를 지도한 당 및 국방과학연구부문 간부들은 성공적인 시험발사결과를 당중앙위원회에 보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연구단위들에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이번에 진행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의 성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중대한 성과로 된다.(전문 보기)
장하다, 지구도 들어올릴 배짱으로 세계패권을 잡은 력기최강자들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를 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선수들이 당의 체육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자면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훈련을 이악하게 하여 자신을 사상의지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하며 경기마다에서 승리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장한 아들딸들이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고 조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9월 타이에서 진행된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5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7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어머니조국에 자랑찬 승전소식을 안아온 세계적인 력기최강자들에게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축복을 보내고있다.
2개의 신기록을 세운 5중세계선수권보유자
이번 선수권대회는 지난해에 진행된 선수권대회보다 큰 규모에서 진행되였다.다음해에 진행하게 될 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열린것으로 하여 경기는 여느때없이 치렬하였다.매 몸무게급경기에 출전할 선수들이 많은것을 고려하여 조를 구성하였는데 우리 선수들은 여러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이 속해있는 높은 급의 조에서 경기를 진행하였다.
우리 나라 엄윤철선수는 남자 55㎏급경기에 참가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2018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 남자 55㎏급경기에서 엄윤철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20㎏, 추켜올리기에서 162㎏의 성적을 기록함으로써 영예의 제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남자 55㎏급경기에서 엄윤철선수와 경쟁할 선수가 없을것으로 보았다.그러나 우리의 엄윤철선수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또다시 창조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을 안고 경기에 출전한 엄윤철선수는 세련된 자기의 특기기술을 남김없이 살려 추켜올리기에서 166㎏을 성공시켰다.이것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던 세계신기록이였다.더욱 놀라운것은 두번째 자리를 차지한 선수보다 무려 28㎏이나 더 많은 294㎏의 성적으로 종합에서도 또다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엄윤철선수는 금메달을 3개나 쟁취하였을뿐아니라 선수생활기간에 6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력기최강자, 5중세계선수권보유자라는 긍지높은 단상에 오르게 되였다.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영예를 지니게 된 비결에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조국의 영예를 빛내여야 할 체육인의 본분을 다했을뿐입니다.자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경기를 주동적으로, 책임적으로 해야 한다고 한 감독동지와 체육단일군들의 당부를 명심하고 말입니다.》
사실 훈련기간 엄윤철선수에게는 고충이 없지 않았다.부상당한 몸이 애를 먹이자 나약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던것이다.이러한 때 그의 마음을 다잡아준것은 로현철감독이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알고있는 엄윤철이가 이렇게 동요한다는것을 알게 되면 가정과 고향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소.세계선수권보유자 엄윤철이 국제무대에 나가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는 모습을 온 나라 인민이 다시 보고싶어한단 말이요.》
엄윤철선수는 힘겨울 때마다 체육인들이 쟁취하는 금메달 하나하나가 시련과 난관속에서 불굴의 기개를 안고 싸우는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준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이겨냈고 마침내는 력기최강자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보여줄수 있었다.(전문 보기)
직업과 량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다 자기의 재능과 능력, 소질과 희망에 따라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마음껏 일하고있다.
보람찬 로동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행복인가.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히 일하는것은 매 공민이 사회와 혁명앞에 지닌 의무라고 할수 있다.매 사람이 의무에 충실할 때 조국은 전진하고 부강해진다.
의무에 충실한다, 입에 가벼이 올릴수 없는 이 말은 량심껏 일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다.
이로써 우리는 직업이 도덕과 어떻게 련관되여있는가에 대해 론하게 된다.
직업과 량심은 서로 떼여놓을수 없는 두 범주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도덕적책임을 느끼게 하는 숭고한 감정인 량심은 인간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발현되는것으로서 사람들이 사업하고 일하는 과정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기때문이다.
량심은 맡겨진 혁명초소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책임적으로 하는 성실성에서 표현된다.
맹산군목재일용품생산협동조합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목제품들가운데는 부산물로 나오는 나무쪼박, 지어는 톱밥과 대패밥을 써서 만든 제품들이 적지 않다.톱밥과 대패밥까지도 허술히 보지 않고 쓸모있는 자재로 만들어 인민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니 마음이 놓이고 발편잠을 다 자겠더라며 우스개소리를 하던 그곳 종업원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뿐인가.
혹한속에서 비닐집을 만들어놓고 그속에서 콩크리트구조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린 삼지연군건설장의 돌격대원들이며 어려운 문제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도를 찾고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구장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들…
이들의 투쟁과 생활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 자기 일터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누가 보건말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인간의 성실성에 대해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나는 오늘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는가?》라고 자기의 심장에 물어보며 량심의 평가를 내릴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장철 외진 섬에서 단 한번의 공백도 없이 해양관측결과를 기록해야 하고 남들이 자는 깊은 밤에도 조국의 불빛을 지켜야 하는것과 같은 초소들에서는 다른 일터에서처럼 출퇴근종소리가 울리지도 않으며 로동량이 눈에 띄우지도 않는다.(전문 보기)
대성구역도로시설관리소 려명작업반의 청년들
주예광 찍음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유엔총회 제7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9월 30일 유엔총회 제7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평화와 발전이 현시대의 공통된 지향으로서 유엔이 내세운 활동기둥이며 유엔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기본목표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많은 유엔성원국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화와 발전은 의연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은 국제무대에서 유엔헌장이 밝힌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원칙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말하였다.
지난 1년간의 국제정세는 유엔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으며 현실은 국가들이 자기의 강한 힘을 가질 때에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할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현 단계의 투쟁에서 공화국앞에 나서고있는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으며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들이 가증되고있는 오늘의 정세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립자력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자립경제토대와 믿음직한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이 있으며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부닥치는 난관과 도전을 과감히 극복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고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합의채택된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다.
6.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조미관계가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일삼고있는데 기인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그는 불과 한해전에 북과 남,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크게 격동시킨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오늘 리행단계에 크게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는것은 세상사람들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돌아앉아서는 우리를 겨냥한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에 그 원인이 있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당을 따라 승리의 한길로
10월의 하늘가를 배경으로 당창건기념탑이 높이 솟아 빛난다.
바라볼수록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어머니품, 향도의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심이 가슴을 적셔주고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세차게 북받쳐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필승의 무기입니다.》
일심단결로 굳건한 당,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라고 말씀하시였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만발하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심단결의 위대한 중심이신 그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세기를 주름잡는 장엄한 비약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 아니랴.
진정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에 대하여, 오늘 더욱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위용과 불패의 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하기에 바라볼수록 당창건기념탑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상징인양 장엄하게 안겨오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가 있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수령의 유훈을 받드는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친 참된 과학자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촉매화학연구소 연구사였던 인민과학자 박사 부교수 원백선생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받들어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폴리프로필렌촉매연구와 생산공정확립에 한생을 바친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촉매화학연구소 연구사였던 원백선생은 지금 우리곁에 없다.
그는 지난 7월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생을 마치였다.
주체과학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였으며 희한하게 일떠선 려명거리에 집을 둔 룡남산의 로과학자가 어찌하여 자기 일터도, 정든 보금자리도 아닌 남흥의 대화학기지에서 생을 마친것인가.
우리는 이제 그의 생의 일단을 여기에 전하려고 한다.
내 생명 다할 때까지
원백선생이 폴리프로필렌촉매연구를 시작한것은 1980년대초이다.
그무렵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폴리프로필렌생산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았다.당시 세계적으로 새로운 합성수지인 폴리프로필렌생산이 본격화되고있었는데 이 사실에 깊은 주의를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도 하루빨리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여 그것으로 수지마대를 만들어 농민들을 가마니짜는 일에서 해방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한 과학자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를 졸업하고 촉매화학연구소에서 연구사로 일하던 원백선생도 있었다.농촌태생인 그의 눈앞에 낯익은 모습들이 어려왔다.긴긴 겨울밤이면 민요타령에 장단을 맞춰가며 날이 밝도록 가마니를 짜던 고향사람들…
농촌에서라면 흔히 있고 또 누구나 범상히 여기는 일을 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가슴아파하신것이였다.봄내여름내 곡식을 심어가꾸느라 구슬땀에 옷자락이 마를새 없는 농민들이 덜 바쁜 겨울에도 편히 쉬지 못하고 문화정서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대하여 못내 걱정하시며 폴리프로필렌수지생산에 촉매가 걸리면 당장은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라도 수지마대를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였다.
얼마후 촉매화학연구소에서는 폴리프로필렌촉매연구와 관련한 토의가 진지하게 벌어졌다.세계적으로 첨단기술에 속하는 폴리프로필렌촉매생산기술을 화학공업의 력사가 오래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자체로 개발할수 있겠는가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폴리프로필렌촉매연구는 기술적난도가 매우 높고 폭발위험성이 큰것으로 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서로 다른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생각에 잠겼던 원백선생이 일어섰다.
《저를 폴리프로필렌촉매연구집단에 망라시켜주십시오.이 한몸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현실로 꽃피우겠습니다.그를 위해 10년, 20년 아니 나의 한생을 깡그리 바친다고 해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평소의 조용한 성격에서 벗어나 불을 토하듯 이야기하는 그를 연구소의 일군들이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이렇게 되여 촉매화학연구소에서는 39살의 원백선생이 속한 폴리프로필렌촉매연구집단이 무어지게 되였다.
연구집단이 내세운 목표는 폴리프로필렌 1세대촉매를 뛰여넘어 화학공업이 발전된 몇개 나라들처럼 첨단급의 2세대촉매를 개발하는것이였다.그것은 초행길이였다.폴리프로필렌촉매생산기술을 독점한 나라들은 촉매를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으면서 그 기술이 절대로 다른 나라로 새여나가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고있었던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였을 때 원백선생을 비롯한 연구사들의 가슴은 비상한 각오로 끓어번졌다.
철저히 우리 식으로!
이것이 그들의 사고관점, 투쟁의지였다.
방대한 기술문헌들에 대한 연구와 끊임없이 계속된 실험…
완전히 밀페된 용기속에서만 안전성이 유지되는 활성이 강한 화학물질들에 의한 실험인것으로 하여 항시적인 폭발위험성을 안고있었지만 원백선생은 주저하지 않았다.어려운 실험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그는 《내가 하겠소.》라고 하며 솔선 맡아나서군 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에게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피어린 중국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난 70년간 슬기롭고 근면한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위대한 령도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중화의 대지우에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왔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권위는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특히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이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하고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장엄한 투쟁력사는 사회주의야말로 중국인민의 가장 정확하고 필연적인 선택이며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중국인민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는 근본요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있기에 형제적중국인민이 《두개 백년》목표를 점령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장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안정과 핵심리익을 수호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한길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의 여러차례 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한 합의정신에 따라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날로 활력있게 발전할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존경하는 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중국인민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8(2019)년 10월 1일 평양
영원한 승리의 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주체104(2015)년 10월 4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전적로작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전로정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이 지난 기간 사회주의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겨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사명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여 우리 천만군민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력사는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우리 당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모시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하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불패의 당으로 더욱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대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전백승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진정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지난 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페부로 더욱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당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시여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1)-
위대한 우리 당이 자기의 탄생을 엄숙히 선포한 때로부터 일흔네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당의 몇백년 앞날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가장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련재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당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위대성은 곧 사상의 위대성이다.누리를 비치는 태양과도 같이 인민이 나아갈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 불변의 궤도를 마련해주는 위인만이 당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지금도 잊지 못할 그 나날을 되새기느라면 격정을 금할수 없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던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격정의 파도가 굽이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장내에 울려퍼졌다.새로운 주체100년대 당의 강화발전의 불변의 진로가 제시되는 력사적인 시각이였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은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전대미문의 군사적압살책동을 어떻게 이겨내는가를 온 세계가 주시하고있던 그때 우리 당이 어느 길로 가야 하고 당의 근본사명이 어디에 있으며 전략적목표가 무엇인가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우리 당건설과 강화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환희로 끓어번졌다.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담화가 바로 우리 인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의 지도사상과 위대한 투쟁강령을 새롭게 정식화한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다.
온 나라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승리의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가슴들먹이며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마음달리던 그날의 감격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때로부터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고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리론활동은 정녕 전무후무한것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전문 보기)
무궁무진한 사상의 위력으로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의 한길에서 그 어떤 좌절이나 실패도 없이 언제나 승리의 한길만을 힘차게 걸어왔다.
이렇듯 긍지스러운 력사를 수놓게 한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사상의 힘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인 사상!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영상이 삼삼히 어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사상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고,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사상이 발휘하는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시여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내세우시고 사상중시를 사회주의정치실현의 근본리념, 근본원칙으로 견지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하기에 그이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발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인민들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구호밑에 온 나라에 사상전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기적창조의 열풍이 강산을 진감해온 나날 우리 인민이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되고 불굴의 정신력을 안고 떨쳐나선 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불변의 철리였다.
그렇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위대한 사상을 지닌 인민이 발휘하는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사상으로 존엄높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
인민을 위해 우리가 있다
인민을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일군들속에는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들의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문제를 놓고 이곳 시당위원회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현시기 우리 당일군들이 자기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다.
시당위원장 최광일:무엇보다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에 대하여 잘 알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어머니당이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당일군들의 사업전반은 마땅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올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든 일군들이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그 과정에 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가장 큰 성과는 시당위원회안에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기풍이 확립되게 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하자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하여야 한다.
부장 김성철: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사업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으며 특히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는 더욱 어렵다.
한마디로 일군들이 자기를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자그마한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실례로 적천천제방공사와 장림천제방공사를 들수 있다.
어려운 문제들이 수시로 제기되였고 조건 또한 불리했다.
오래동안 강바닥파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 섬 아닌 섬들이 여러개나 생겨나 처리하여야 할 토량은 방대하였고 륜전기재도 댈수 없는 조건이였다.하지만 그앞에서 우리는 물러설수 없었다.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있다!
이런 투철한 자세와 립장에서 시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여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나갔기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멸사복무의 비상한 각오와 실천이 없었더라면 아마 이 공사는 지금도 끝맺지 못했을것이다.
기자:군중의 목소리를 성실하게 대하는 문제 역시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부장 김혁철:옳은 말이다.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된다.
이로부터 시당위원회는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걸린 문제들을 손금보듯 료해하는 사업을 짜고들었다.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솔직하고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일군들을 대하며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터놓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림할 준비가 되여있다.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평양
충실성은 혁명인재의 제일생명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 오늘은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된 뜻깊은 날이다.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 인민의 첫 대학으로 태여난 김일성종합대학은 지난 70여년동안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수많은 혁명인재들을 육성하였다.
당을 따르는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에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당과 국가의 믿음직한 핵심골간들과 여러 분야의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키워냈으며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여왔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하는 영예를 지닌 물리학부의 교수 박사 임성진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룡남산의 교단을 한생토록 지키겠습니다.》
이것은 그의 심정만이 아니다.모든 학생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인재로 키워나갈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의 맹세이다.
◇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것은 혁명인재의 제일생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물론 인재에게 있어서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도 중요하다.
그러나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요구하고 당이 바라는 인재는 결코 지식과 기술만을 알고 이 바람, 저 바람에 인생의 돛을 다는 그런 지식인이 아니다.지식과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혁명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령도자의 참된 전사,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서만 살며 혁명을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인재이다.
바로 이런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당과 조국앞에 내세우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장성강화되여온 김일성종합대학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 혁명인재육성에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학생들에 대한 모든 교육교양과정이 그대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로 될수 있게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야 한다.
교육자들과 일군들은 룡남산의 성스러운 교단을 지켜선 영예와 긍지를 안고 자신들부터가 당과 혁명에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신념의 기둥이 없는 교육자는 아무리 높은 실력을 지녔다고 하여도 당과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는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될 높은 목표를 세우고 학습과 탐구에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