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군인민병원건설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삼지연군인민병원 외벽타일붙이기공사에 진입한것은 지난 8월 중순이였다.
1만 4천여㎡에 달하는 외벽타일붙이기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해 부대지휘관들은 타일을 전반적인 구간에서 동시에 붙일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하자면 건물주변을 따라가며 높이가 10m이상 되는 작업발판을 설치해야 하였는데 여기에 드는 강관발대만 해도 수천대나 되였다.하지만 부대의 발대보유량은 요구량의 1/3밖에 안되였다.
지휘관들은 군인대중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수백㎥에 달하는 나무발대를 자체로 해결하였으며 작업발판을 설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발판설치가 끝난 다음 군인건설자들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타일붙이기속도를 높여나갔다.
형성안의 요구대로 시공을 진행하자면 한가지 색갈의 타일을 조금씩 잘라내야 하였다.소형절단기로 타일을 한장한장 자르자면 품이 많이 들고 또 손으로 자르다나니 자름면도 일매지지 못하였다.제일 안타까운것은 공사속도에 비해 타일가공속도가 미처 따라서지 못하는것이였다.
기발한 착상으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온 오용군, 박명철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고심어린 사색을 거듭하던 끝에 타일가공틀을 새로 만들어내였다.제재기를 모방하여 만든 타일가공틀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고 작업효률도 훨씬 높은것으로 하여 즉시에 공사장에 일반화되였다.그리하여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칠수 있었다.
숙소에서 현장까지 오가는데 드는 짧은 시간마저 아까와 건설장주변에 가설건물을 설치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
이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새로운 공법들을 적극 탐구해나갔다.
천정마감을 위한 철근달대시공을 진행할 때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철근을 절약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였다.모두가 지치고 힘들었지만 실리있는 공법을 내놓기 위해 작업의 휴식시간마저 아껴가며 토론과 론쟁을 벌렸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는데서도 우리 인민군대가 기치를 들고나가자.)
조국의 재부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런 귀중한 마음이 합치고합쳐져 이들은 끝끝내 새로운 공법을 창조하였다.그리하여 수십t의 철근을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높일수 있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수십t, 이것은 결코 작은 수자가 아니였다.(전문 보기)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아이들을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고결한 품성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만큼 순결한 사랑,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아름답고 신성한 사랑은 없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고 미래이며 희망이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숨지고있다.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아이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행복넘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온 강산에 울려퍼지는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은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화목한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가장 뚜렷이 보여주는것은 날로 높아가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이다.
가정의 화목은 아이들의 웃음에 비낀다는 말이 있다.아이들이 웃으면 부모들이 기뻐하고 온 가정에 생기발랄한 향기가 넘친다.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차넘칠수록 강산은 밝아지고 사회에는 따뜻한 정이 흐르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온 나라 아이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펼치신다.
하셔야 할 일이 많고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명절날에 혁명학원의 원아들과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부터 찾으시였으며 아이들을 위해 그들과 꼭같이 소년단넥타이를 매시고 조선소년단대회들에도 참석하시였고 소년단원들과 나란히 앉으시여 음악회도 관람하시였다.축포의 꽃바다를 펼쳐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날도 축복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등산길을 걸으며 야영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받아안은 꿈같은 사랑의 이야기며 유치원꼬마들과 학생소년들이 올리는 미숙한 편지들을 보아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회답서한들에 깃든 사연,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어린이식료품생산을 위한 비상대책도 세워주신 전설같은 이야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아이들의 과외교양기지들이 개건되였다.
눈부신 소년궁전들의 여러 소조실과 훈련장, 수영관, 체육관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명랑한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첨단설비들이 갖추어진 소조실들에서 만만한 야심과 크나큰 포부를 안고 주체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로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모습도 대견하지만 우리 원수님 시대에 펼쳐진 선경들을 갖가지 색실로 한뜸두뜸 수놓아가는 수예소조 처녀애들의 모습은 더더욱 귀엽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뜨거운 인민사랑이 낳은 소중한 재부 -대동강주사기공장을 찾아서-
대동강주사기공장의 모습은 참으로 이채로왔다.
수종이 좋은 갖가지 나무들과 아름다운 화초들이 우거진 공원과도 같은 전경,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지은 산뜻한 건물들, 번듯하게 포장된 마당과 구내도로, 푸르싱싱한 나무들에서 풍겨오는 청신한 기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의료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며 의료봉사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김경수지배인은 대동강주사기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신뢰와 호평이 나날이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자랑을 덧붙였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의 대표들이 우리 공장을 참관하였습니다.그들은 공장을 돌아보면서 조선에 이런 훌륭한 의료기구공장이 있을줄은 몰랐다고 무척 놀라와했습니다.그리고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며 세계적으로도 이런 공장은 몇개 안된다고, 이처럼 훌륭한 공장을 볼수 있게 하여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선진수준의 의료기구공장들을 적지 않게 보았을 그들이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생각이 깊었다고, 대동강주사기공장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는 보배공장으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토록 마음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로고가 더욱 사무쳐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지배인은 감격에 겨워 말하였다.
우리는 후더워지는 마음을 안고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섰다.
《주체89(2000)년 12월 19일 우리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종 규격의 주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료기구들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질좋은 주사기를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는 우리에게 강사는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을 새겨주었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사기공장에서는 주사바늘을 잘 만드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주사바늘을 잘 만들어야 환자들에게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아줄수 있다고 다심하게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공장에서 생산한 시제품주사기들을 또다시 한참이나 보아주시다가 이 공장에서 생산한 주사기로 자신께서 먼저 주사를 맞아보아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주사를 맞으며 느낄 자그마한 아픔까지 걱정하신 인민의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솟구치는 격정으로 강사의 눈굽도, 우리의 눈시울도 젖어들었다.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없어야 하며 모든것이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시려 그토록 마음기울이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5(2016)년 9월 23일 우리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일편단심 당을 따라 나아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 -노래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를 들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키는 길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다.그 길에는 시련과 난관이 헤아릴수 없이 막아나선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으며 오늘도 사회주의한길로 신심드높이 총진군해나가고있다.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광명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며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러한 명곡가운데는 주체61(1972)년에 창작된 노래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도 있다.
노래가 창작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가까와오지만 작품의 사상정서적감화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작품에 흐르는 강렬한 감정정서는 승리자의 존엄이고 억센 기상이다.하기에 노래의 구절들을 새기느라면 정신이 번쩍 들고 심장은 세차게 높뛴다.
산악도 격랑도 넘고 헤치며
우리는 머나먼 길 걸어왔어라
수령님 펼치신 영광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워가리라
…
노래가 오늘도 시대정신이 세차게 굽이치는 명곡으로서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자랑찬 승리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터쳐주고있기때문이다.
노래에 있듯이 우리는 정말 머나먼 길을 걸어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헤쳐온 시련과 난관은 력사에 류례가 없는것이였다.피눈물의 12월을 넘어온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고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원쑤들은 피를 물고 달려들었다.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빼앗기 위해 원쑤들은 신성한 국제무대를 더럽히며 반공화국책동에 광분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순간의 주저나 동요를 몰랐다.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를 련이어 떨치였다.
사회주의 내 나라의 하늘가에 울리는 인민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노래소리를 없애려는 원쑤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며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희한한 거리들이 일떠섰으며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정녕 이 노래야말로 조선의 슬기와 기상을 그대로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명곡으로 그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것이다.
노래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에는 격동적인 시대상이 비끼고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응축된것으로 하여 철학적깊이가 있는 작품으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은 무엇으로 하여 이렇듯 영광스러운 년대기를 수놓아올수 있었던가.그에 대한 대답이 명곡에 명백히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설비부속품생산을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기계공업부문에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겨울철전력
생산을 위한 보장대책을 앞세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각지 기계제작기지들에서 화력발전설비부속품생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전기가 있어야 기계가 돌아가고 화력발전설비부속품이 제때에 보장되여야 발전기들이 만가동할수 있다.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이 곧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위한 사활적인 문제임을 명심한 대안과 룡성, 락원의 로동계급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화력발전설비부속품생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여러 대상설비제작이 동시에 진행되는 속에서도 화력발전소들에 보내줄 부속품생산을 우선적으로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현재 부속품가공을 맡은 직장들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보내줄 미루대치차와 미루소치차를 비롯한 각종 부속품들에 대한 가공작업이 벌어지고있다.
일군들은 부속품가공을 위한 설비분담을 구체적으로 하고 기능공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여 대상과제들이 일정대로 어김없이 수행되도록 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화력발전설비부속품보장을 위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재보장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보내줄 감속기대치차를 비롯한 부속품가공을 진행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작업의 순차성에 따라 전문화와 집중생산을 기동적으로 조직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맡겨진 부속품가공을 다그치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보내줄 감속기대치차생산을 다른 대상설비들에 앞세우는 원칙에서 조직과 지휘를 진행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력생산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뚫고나가며 화력발전설비부속품생산을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정철훈 찍음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천만리를 삼가 더듬으며-
내 조국!
누구나 때없이 외워본다.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공화국의 지나온 력사만이 아닌 오늘의 하루하루, 맞고보내는 시간마다에 더욱 북받쳐오른다.
우리의 힘과 존엄을 싣고 주체탄들이 지축을 뒤흔들며 날아오를 때에도 저도모르게 불렀고 무섭게 휩쓸며 태질하는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그 시각에도 눈시울적시며 터친 부름이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용감히 솟구치고 천만자식들을 품어안는 사랑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조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우리 가슴 벅차오른다.
내 조국은 정녕 얼마나 높이도 솟아있는가.그 기상 안고 펄럭이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는 우리 세대의 강렬한 애착과 남다른 격정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온 나라가 커다란 환희와 영광에 넘쳐 한목소리로 터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열과 정으로 따뜻하고 그이의 백두산악같은 신념으로 강의하며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사랑하는 조국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 애국의 숨결로 가슴을 끓이며 그이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천만의 심장은 불탄다.
강국의 리상을 꽃피우시려
렬차는 조국으로 달리고있었다.
두줄기 궤도를 따라 가락맞게 울리는 차바퀴의 동음, 조국이 가까와올수록 더 자주 들리는듯싶은 기적소리, 차창밖으로 흐르는 낯설은 이국풍경…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렬차였다.
조국에 들어서게 될 시각이 다가올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되는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마다 어느 한시도 잊으신적이 없는 조국이였다.세계수반외교의 특례를 창조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시는 걸음마다에서 그이의 가슴에 차넘친것은 떠나온 조국에 대한 생각, 언제나 마음속에 따라서며 힘을 주는 정깊은 인민에 대한 그리움이 아니였던가.
오래동안 헤여졌던 혈육과 포옹하시듯 무한한 격정에 휩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외국방문기간 늘 그립고 가고싶은 곳이 조국입니다.조국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습니다.
조금 있으면 렬차가 신의주시에 들어선다고 하는데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이럴 때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북받치시였으면, 조국의 모든것을 그 얼마나 소중히 안고계셨으면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서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선률이 그리도 감개무량하게 울리고있었으랴.
절세위인의 가슴속에 불덩이처럼 간직된 조국, 어느때 어디서나 그렇게도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며 진군의 리정표가 되여주고 지칠 때엔 활력을 부어주며 끊임없는 새로운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주는 조국!
어느덧 8년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가며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교육을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따라앞서야 합니다.》
나라의 교육발전에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받아안은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분발해나섰다.
로작에 제시된 강령적인 과업관철을 위해 교육위원회에서는 부서별 및 위원회적인 협의회를 여러차례나 조직하고 열띤 토론들을 진행하였다.각 부서에서는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찾은 경험과 교훈을 놓고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하면서 교육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계획들을 세웠다.
위원회에서는 모든 교원, 교육일군들이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며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육체계를 갱신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것,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을 앞으로 달성해야 할 전망목표의 중심과제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대한 집중강습을 조직진행하며 사회과학부문 교원, 연구사들이 로작에 담긴 기본사상과 과업, 방도들을 놓고 그 정당성과 독창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문제, 교원들이 높은 자질과 고상한 교육자적풍모를 소유하도록 하며 교원진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사업계획에 반영되였다.
도, 시, 군들에서 도교수강습소와 시, 군교원재교육강습소 지도교원들을 능력있는 대상들로 꾸려주도록 하고 교육경험이 풍부한 교원들을 강습소의 겸임지도교원으로 사업하도록 하며 강습소지도교원들과 학교의 우수한 교원들을 농촌 및 산간지역 학교들에 내려보내여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도 반영되였다.
고등교육부문에서 교수와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며 교원들이 높은 자질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방도도 구체화되여있다.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세워진 높은 목표들이 위원회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이들은 지금 높이 세운 목표를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각오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위원회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책임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한개 도씩 맡아가지고 해당 지역에 내려가 교육단위들을 실속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이들은 각지 교육자들과 일군들을 당의 교육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면서 교원들속에서 자질향상열풍을 고조시키고 실리있고 우수한 교수방법들을 보급일반화하는 사업, 해당 교육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장악하고 시급히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예술의 발전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로정 -만수대예술단의 50년력사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손길-
1960년대말 우리 당의 손길아래 시작된 음악예술혁명의 첫 산아로 태여난 만수대예술단!
주체음악건설의 앞장에서 우리 당의 음악정치를 충직하게 받들며 승승장구하여온 만수대예술단의 50년연혁사에는 세상이 다 알지 못하는 위대한 령도와 사랑의 이야기들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을 수많이 배출한 관록있고 실력있는 예술단체인 만수대예술단의 력사야말로 류례없는 음악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사의 한페지라고 말할수 있다.
음악정치의 고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만수대예술단은 나의 음악정치의 고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선군정치와 함께 음악정치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고 한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음악정치의 고향!
바로 여기에 만수대예술단이 우리 혁명과 주체음악예술사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가 있다.
만수대예술단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국가중창단이라는 크지 않은 규모의 예술단체로부터 시작되였다.1960년대말 우리의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본보기단체를 조직하실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관현악단에 녀성연주가들로 기악중주단을 조직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수한 성악배우들로 남, 녀중창조를 더 보충해주시며 그 성장의 걸음걸음에 아낌없는 정력을 기울이시였다.
그리고 악기편성과 편곡, 형상 등에 이르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여 주체58(1969)년 9월 27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연을 진행하도록 내세워주시였다.
국가중창단의 이름을 만수대예술단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그날은 주체60(1971)년 4월 19일이였다.
음악예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실력과 지도를 자양분으로 하여 태여난 만수대예술단은 수십년간 당의 유일적이며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 예술부문의 친위대, 나라의 맏아들예술단체로서 참으로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높은 신임으로 중요예술단체의 성원으로는 되였지만 아직 많은 면에서 미약한 창작가, 예술인들을 한품에 안아키워주고 내세워주시였다.
예술단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낡은 격식과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에는 그 구체적인 표현들에 대해 일깨워주시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탐구하고 대담하게 시도해보겠다는 그자체가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을 믿고 따르겠다는 표현으로 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이 당의 음악정치실현에서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만수대예술단의 지위문제, 인원선발문제, 지휘자후비육성문제 등을 일일이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도 세워주시였다.그렇듯 품을 들이시며 음악정치실현의 핵심들로 키워주시는 만수대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 대한 그이의 믿음과 기대는 실로 한량없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혁명군가의 힘찬 메아리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리는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들으며-
시대와 혁명을 승리적전진과 줄기찬 앙양에로 추동함에 있어서 훌륭한 음악작품이 발휘하는 사상정서적감화력은 비할바없이 크다.
그가운데서도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부르는 씩씩하고 박력있는 혁명군가들은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헤치며 주체위업완성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언제나 억만금에도 비기지 못할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여왔다.
최근에 우리 새 세대 청년들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는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가 그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노래의 구절구절이 들을수록 좋고 부를수록 온몸에 억센 힘이 용솟음쳐 어제까지 아름차보이던 일감에서도 오늘엔 가능성과 자신심을 찾게 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우리 인민군대처럼 투쟁하면 이 세상에 못할것이 없다는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꽃펴나고있다.
하다면 창작된지 무려 수십년의 세월을 지나온 이 작품이 어찌하여 오늘 시대의 진군가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는것인가.
병영과 훈련장들에서 인민군장병들이 즐겨부르던 이 군가가 우리 매 인간에게 주고있는 매혹과 충격은 왜서 그처럼 강렬한것인가.
* *
명령으로 시작되는것이 군사행정이고 명령수행정도에 따라 전투적위력은 물론 그 존재자체가 결정되는것이 군대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명령에 대한 장병들의 관점과 태도문제는 이 세상에 군대라는 무장집단이 출현한이래 언제 어디서나 군기확립의 기본요구, 강군화의 선차적과제로 중시되고있다.
그러면 어떤 군대가 명령을 가장 철저하게 접수하고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제일 높으며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도 제일 강합니다.》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는 조선인민군이 수행하는 명령의 성스러운 본질에 대하여 직선적으로 명백하게 밝히면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특유의 기질인 명령집행에서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정신은 당과 수령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무한한 충실성을 원천으로 하고있다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는 훌륭한 성과작이다.
《날마다 반복하는 대답이라고 소홀히 생각한 때는 없는가》라는 첫 구절에서부터 담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예리하게 암시한 작품은 명령받은 병사의 대답속에 조국의 운명도 놓여있다는 충격적인 가사구절로 사상적주장을 심화시킨다.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마당에서뿐아니라 훈련으로 날이 새고 날이 밝는 평화시기에도 군대가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행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그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사이다.하지만 작품이 제기하고있는 사상주제적과제는 이런 철리를 항상 명심하는가, 잊고사는가 하는데 국한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명령이 그 수행의 주체인 군인대중에게 절대적인 진리로 접수되자면 거기에 탁월한 정치적령도가 체현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여야 한다.
어떤 정치적령도를 받는가에 따라 그 계급적성격이 물과 불처럼 갈라지는것이 무장집단이고 절대다수가 근로대중의 아들딸들로 조직되는 군대는 자기의 계급적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명령,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가는 수령의 령도만을 철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충직하게 관철할수 있다.
《그렇다 우리들이 받은 명령은 수령님 명령 당의 명령》
작품이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에 이렇듯 명명백백한 해답을 주고있는바와 같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수행하는 명령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가 담겨지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을 가장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위대한 수령의 명령, 당의 명령이다.
치렬한 군사적대결장에서나 일상 군무생활에서 받게 되는 명령은 각이할수 있어도 그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가장 걸출한 수령,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명령으로 간주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대답은 그처럼 기백있고 투철하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껏 충만되여있다.
《알았습니다.》라는 오직 한마디의 대답속에 장장 수십성상 추호의 변색도 없이 우리 인민군대가 순결하게 고수하여온 혁명적본태가 맥맥히 살아있다.(전문 보기)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나는 최근 미국에서 조미수뇌회담문제가 화제에 오르고있는데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조미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은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하기 위한 조미 두 나라 수뇌들의 정치적의지를 밝힌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그러나 수뇌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움직임이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의 수뇌회담전망은 밝지 못하다.
조미사이의 신뢰구축과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하여 우리는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여 우리 나라에 억류되였던 미국인들을 돌려보내고 미군유골을 송환하는 등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공동성명리행을 위하여 전혀 해놓은것이 없으며 오히려 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대조선제재압박을 한층더 강화하면서 조미관계를 퇴보시켰다.
아직도 위싱톤정가에 우리가 먼저 핵을 포기해야 밝은 미래를 얻을수 있다는 《선 핵포기》주장이 살아있고 제재가 우리를 대화에 끌어낸것으로 착각하는 견해가 란무하고있는 실정에서 나는 또 한차례의 조미수뇌회담이 열린다고 하여 과연 조미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겠는가 하는 회의심을 털어버릴수 없다.
하지만 트럼프대통령의 대조선접근방식을 지켜보는 과정에 그가 전임자들과는 다른 정치적감각과 결단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나로서는 앞으로 트럼프대통령의 현명한 선택과 용단에 기대를 걸고싶다.
나와 우리 외무성은 미국의 차후동향을 주시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27일
평 양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유엔기후행동수뇌자회의에서 연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23일 유엔에서 진행된 기후행동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지속적인 자원람용과 환경파괴는 오늘날 인류의 생존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계속되는 기온상승으로 2015년부터 가장 더운 5년이 기록되고있는 사실은 기후변화문제가 더는 미룰수 없는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유엔성원국들은 기후변화문제를 도덕륜리적측면에서 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일부 나라들이 자기의 경제적리익만을 앞세우며 기후변화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의 리기적이고 근시안적인 태도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역행하는것으로서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현재 기후변화로 인해 입는 피해액은 예상을 초월하고있으며 그 피해자들은 바로 발전도상나라들이라고 하면서 발전된 나라들은 기후변화문제를 산생시킨 책임을 인정하고 문제해결에서 자기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올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2019년-2030년 국가환경보호전략과 국가재해위험감소전략을 완성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2030년까지 자체의 노력으로 해마다 이산화탄소방출량을 16.4% 축감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있으며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 의한 국제적협조가 적극 추진되는데 따라 36%의 온실가스를 추가적으로 축감할것을 계획하고있다.
그러면서 그는 전지구적인 기후변화문제,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합세해나갈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선집》을 펼치고 : 혁명적신념과 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6권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자》가 수록되여있다.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4월 20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받들고 따르는 충실성은 언제나 변함이 없어야 하며 자그마한 티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혁명적의리로 간직할데 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확고한 결심이 결합된 숭고한 마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혁명가가 신념을 잃으면 비록 육체적생명은 살아있어도 정치적생명은 끝장나게 됩니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신념을 잃는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한다는것은 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자각하고 오직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자기 운명을 수령에게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와 결심을 가진다는것을 말한다고 하시였다.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가려면 굳게 믿는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한다.지난날 인민들은 불행한 운명에서 벗어나보려고 《하느님》도 《부처님》도 믿어보았으나 착취받고 압박받는 인민대중의 처지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자유와 행복, 참된 삶을 가져다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하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어려왔다.
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고있지 않는가.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의리로 간직되여야 한다고, 혁명적의리는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사이에 맺어지는 의리이며 그것은 수령과 혁명전사들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게 된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창조전, 탐구전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불같은 지향 -전국대학생정보과학기술성과전시회장을 돌아보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는 전국대학생정보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학생청년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탐구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2 500여건의 가치있는 발명 및 정보기술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청년들은 앞날의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을 떠메고나갈 강성조선의 역군들입니다.》
전시회장입구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의 학생청년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줄수 있게 자료를 단위별로가 아니라 부문별로 전시하였다고 하면서 첨단기술제품전시대로 우리를 먼저 안내하였다.참관자들이 이곳을 특별히 많이 찾는다는것이다.
생산공정들의 자동화, 무인화실현에 리용될수 있는 로보트들이 저마끔 동작하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에서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일군인 고명국동무를 만났다.
그의 말에 의하면 대학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학생들을 과학탐구활동에로 지향시키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왔다고 한다.
특히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진행하고 단계별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과학탐구에 떨쳐나서도록 하였다는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전시회에 지난해보다 근 두배에 달하는 가치있는 제안들을 내놓았는데 이것은 룡남산에 휘몰아치는 학습열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청년대학생들이 20대, 30대에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자, 박사가 될 포부를 안고 열심히 학습하고 피타게 탐구하여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5관절기계손로보트, 매몰형극소형지문인식기 등 많은 전시품들에는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을 벌려온 룡남산아들딸들의 피타는 탐구의 노력이 깃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우리는 전시회장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대학 4학년 학생 손일명동무를 만나보았다.
그의 가슴속에는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의 나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남다른 긍지가 깊이 간직되여있었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평가해주신 통합생산체계에 그의 노력도 깃들어있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저는 그날의 영광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학습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동평양지구 체육기지건설 결속단계 -평양시에서-
동평양지구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일떠서는 현대적인 체육기지건설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이미 국내경기뿐아니라 국제경기도 손색없이 치를수 있는 축구경기장과 롱구장, 배구장이 꾸려졌다.또한 평양시축구학교 교사, 기숙사, 시항공구락부종합청사와 대중항공체육기술보급사를 비롯한 10여동의 건물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에서 동평양경기장을 개건하면서 그 주변에 평양시축구학교와 시항공구락부를 건설하도록 하시고 그 수행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우선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조직하고 청년동맹돌격대와 직맹돌격대, 녀맹돌격대를 무어 건설현장에 파견하였다.
건설장에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련일 혁신을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리였다.이들은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몇달동안에 8천 4백여m의 운동장배수로를 째고 1만 천수백m의 우수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선행시킨데 맞게 운동장바닥을 1.6m나 높이기 위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건물공사에 달라붙었다.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자주 나가 협의회를 조직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하루빨리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도록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청년동맹돌격대와 직맹돌격대 대원들은 수시로 뿜어져나오는 물속에서 수만㎥의 감탕을 퍼내며 기초굴착을 진행한데 이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7개월만에 시축구학교 교사와 기숙사, 동평양경기장청사와 관람석골조공사를 해제끼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시청년동맹위원회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도 세멘트와 강재, 혼석을 비롯한 많은 건설자재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골조공사를 계획한 날자보다 앞당겨 끝내고 내부공사에 진입하여 청년전위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직맹돌격대에서는 전투조직을 짜고들어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댔다.그리하여 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 내외부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총공사량의 90%계선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녀맹돌격대에서는 공사경험이 부족한 조건에 맞게 매일 작업시작에 앞서 건설과 관련한 기술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어렵고 방대한 건축공사를 자체로 해제꼈다.특히 시안의 녀맹원들은 원림조성을 자진하여 맡아 수천㎡의 면적에 정성을 담아 잔디를 심고 책임적으로 관리하는것과 함께 건설에 동원된 수도건설청년돌격대원들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어 많은 사람들의 아낌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다.
시항공구락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대중항공체육기술보급사건설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자산-혁명적도덕의리
혁명전사의 고귀한 신념과 영예가 함축되여있고 영생의 귀중한 원리가 집약되여있는 칭호인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
이는 그 어떤 직위도 명예도 공명도 바라지 않고 애오라지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해나가는 충신에게 고유한 칭호이며 위대한 당의 권위를 옹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는 결사관철의 투사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칭호이다.
그 어떤 직무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 불리우는것을 가장 신성하게, 긍지높이 여기는 바로 여기에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한시도 장군님과 떼여놓고 생각하지 않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을 알고 하늘같은 은덕속에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 고귀한 영예를 최상의 존엄으로 간직하고 목숨바쳐 고수하는것보다 더 훌륭한 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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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값있게, 영예롭게 살려는것은 누구나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며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인 혁명적도덕의리,
도덕의리는 혁명가의 인격을 규정하는 기본징표이다.혁명가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격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
이는 단순히 인품에 관련되는 문제이기 전에 혁명전사의 생명, 존엄과 직결된 문제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일편단심 받들어모시는것은 혁명전사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첫째가는 본분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도덕의리는 어버이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형의 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최고정화를 이룬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은 장군님에 대한 영원한 충정으로 피가 끓고 고결한 도덕의리로 심장이 높뛰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장군님을 사상의지적으로 따르고 도덕의리적으로 받들어야 합니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고결한 도덕의리는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자산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는것, 바로 여기에 장군님의 혁명전사인 우리 일군들의 숭고한 도덕의리가 있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사업을 통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자나깨나 잊지 않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가 되는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군민협동작전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군민협동작전의 본질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여기에는 군민협동작전이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과감히 뚫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공격적인 투쟁방식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군민협동작전은 적들과의 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이 서로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진격속도를 비상히 높여 최상의 성과와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투쟁방식이다.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이며 억척의 지지점인 인민군대가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단숨에 강행돌파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체 인민이 군인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간다는데 군민협동작전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이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뭉쳐있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들과 피와 살을 나누며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웠다.그 나날에 원쑤들을 전률시킨 소왕청과 처창즈의 결사항전의 정신이 창조되였다.
군민대단결의 전통, 원군, 원민의 전통을 떠나서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리는 과정에 창조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과 천리마시대의 정신, 1990년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을 비롯한 시대정신들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발전비약을 이룩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불패의 군민대단결을 이루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은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당의 뜻을 받들고 려명신화창조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의 기적적승리로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은 오늘도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대격전장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필승의 신심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 기초한 군민협동작전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우리는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우리의 힘으로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군민협동작전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마감건재의 국산화를 힘있게 다그쳐
건설의 대번영기를 추동하자
◇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교향곡이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북변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마감건재보장의 중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강조하고있다.
건설건재공업성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이룩되고있는 뚜렷한 성과속에는 마감건재보장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생산자들의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습니다.》
그렇다.설계, 시공, 건재는 건설의 3대요소이며 특히 마감건재문제는 당의 뜻대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마감건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지 못하면 어떤 대상건설도 계획대로 진척시킬수 없다.
◇ 마감건재의 국산화!
이것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사람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긍지를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오늘 곳곳에 꾸려진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의 잠재력은 대단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가 철저히 선 공장, 애국공장,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신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원료와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해나가며 해마다 많은 량의 타일을 생산하여 주요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수입병이란 말에 종지부를 찍으며 오늘은 이 일터, 래일은 저 공장에서 다양하고 질좋은 마감건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현실은 지금 있는 생산토대를 강화하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할 때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얼마든지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마감건재의 국산화를 힘있게 다그치자.
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건재공장들의 생산토대를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을 자동화, 무인화, 다기능화하고 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며 생산량을 부단히 늘여야 한다.
우리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품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제품을 수요대로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전국도처에서 크고작은 대상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속에 마감건재에 대한 수요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색을 살릴수 있는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잘 꾸리고 지방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련속공격전의 담보
◇ 전기는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다.
전력부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겨울철에 전기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지금부터 그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충분하지 못한 조건에서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위훈창조로 끓어번지는 대건설장들과 금속, 석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더 많은 전기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전력생산을 늘여야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더 빨리 일떠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보폭이 더욱 커지게 된다.
하기에 당에서는 전력공업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 겨울철전력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 비상한 각오, 과감한 실천!
이런 투쟁기풍으로 겨울철전력생산준비를 철저히 갖춤으로써 련속공격전의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여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절실한 부문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현대화하여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하지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이 있는 한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 시각도 전력, 석탄공업,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 안고 완강한 공격전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모두가 이들처럼 나라의 생명선, 경제건설대진군의 전초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한전호에서 투쟁한다면 전력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
◇ 총집중, 총동원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화력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보수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겨울철전력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보장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계획된 대보수 및 중보수과제를 질적으로 기한전에 수행하여야 한다.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발전설비들의 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화력발전소들에 화력탄을 제때에 어김없이 보장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굴진선행으로 새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며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기관차, 화차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짜고들고 굴지의 탄전들과 대동력기지들에로 향한 철길들을 보강하여야 한다.
금속, 기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는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요구되는것이라면 무엇이나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모두가 겨울철전력생산을 늘이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련대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전문 보기)
《김정일선집》을 펼치고 : 승리의 기치-일심단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에는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가 수록되여있다.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4(1985)년 1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 40돐, 당창건 40돐을 맞는 주체74(1985)년을 일심단결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 해로 되게 할것을 결심하시였다.
그 첫 사업의 하나로 광복의 천리길 60돐기념 행군과 전국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을 진행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일심단결에 관한 심오한 사상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필승의 무기입니다.일심단결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60돐을 맞으면서 진행한 전국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잘되였다고 만족해하시면서 홰불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혁명적홰불이였고 홰불행진대오는 그대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운명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였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단결로부터 시작된것이 우리 혁명이며 단결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여온것이 우리 혁명이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생각도 하나이고 천만사람의 발걸음도 하나인 우리의 혁명대오, 그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령도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아니던가.
그이께서는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우리의 단결은 일심단결이라고,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고,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일심단결은 나의 혁명철학입니다.
이윽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이고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이며 당과 수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히신 그이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입니다.우리는 지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나갈것입니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전문 보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질좋은 아동상품을 더 많이 -2019년 평양아동백화점 아동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고-
지난 18일에 개막된 2019년 평양아동백화점 아동상품전시회가 페막을 앞두고 더욱 흥성이고있다.처음으로 열린 아동상품전시회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은 대단했다.많은 부모들이 자식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찾았고 손자, 손녀의 손에 이끌려 백화점으로 들어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았다.그들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새로운 아동상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차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니 전시대마다에 걸려있는 기관, 기업소의 명판이 시야에 비껴들었다.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생산단위로 널리 알려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민들레학습장공장과 같이 눈에 익은 명판들이 먼저 친근하게 안겨왔다.전시회에 참가한 단위들을 하나하나 더듬어보니 명칭이 눈에 선 단위들도 많았다.설령물자교류소, 승전무역회사, 지능교육제품개발교류사…
이에 대해 상업성 일군은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아동상품보장단위들사이의 경쟁력을 높여주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상품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적수준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자는데 목적을 두고 열리였습니다.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아동상품보장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상품전문생산단위가 아니라 할지라도 희망하는 단위들에서도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는데 인민들속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수십개의 단위가 질좋고 값싸면서도 쓸모있는 아동상품들을 만들어내놓아 전시회장을 더욱 이채롭게 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전시대들에 출품된 하나하나의 상품들을 더욱 무심히 볼수 없었다.
평양아동백화점을 근로자들과 아이들이 어느때나 즐겨찾는 장소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정히 받들고 너도나도 떨쳐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그 모든 단위 일군들과 생산자들의 헌신이 가슴뜨겁게 헤아려졌다.
사람들이 제일 흥성이는 곳은 피복제품전시대였다.넓은 면적을 차지한 피복제품전시대는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산하 모든 피복공장과 은하무역국, 봉화무역국, 릉라도무역국산하의 많은 피복공장에서 계절에 따르는 새로운 형태의 아동옷들을 다종다양하게 만들어 출품한것으로 하여 많은 참관자들로 흥성거렸다.여러가지 아동옷을 골라가며 자식들에게 입혀보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보고 또 보았다.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평양구두공장을 비롯한 신발생산단위들이 참가한 신발전시대도 참관자들이 많이 찾고있었다.
식료품전시대도 참관자들이 끊기지 않고 흥성이였는데 특히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출품한 애기젖가루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