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교육사업에서 어느 도가 앞서나가고있는가 -지난 5월, 6월, 7월 도별교육사업판정순위를 놓고-

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
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도들사이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기 위한 판정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도, 시, 군들의 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5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들의 교수방법적자질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대학들의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한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

5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가 1등, 평안북도가 2등, 평안남도가 3등을 하였다.

교수판정에서 평양시의 교원들은 충분한 교수준비와 능란한 교수활동,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을 도입한 독특한 교수방법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등을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불필요한 과목들을 없애거나 일부 학과목들을 통합정리하고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학과목들을 개척하여 새 과정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응용능력, 실천실기능력을 높일수 있게 교수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는 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평양시안의 공장대학들에서는 지난해부터 교육내용을 생산실천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내용들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많은 학과목에서 시범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였다.

6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도들의 본보기학교건설과 어린이교통공원건설정형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학위학직소유자양성정형과 대학건설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상반년도 교과서, 참고서보장정형, 학위학직소유자양성정형, 과학기술연구과제수행정형, 교육부문 과학기술홈페지리용과 과학기술자료기지운영정형 등에 대하여 판정하였다.

6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가 1등, 라선시가 2등, 황해북도가 3등을 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는 상반년기간에 많은 교수, 박사, 부교수, 석사를 양성하여 학위학직소유자들을 배출하기 위한 사업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에서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수많은 연구과제를 맡아 결속하거나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평양시안의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서 많은 학위학직소유자를 양성하였다.

라선시에서도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본보기학교들을 건설하고 개교를 보장하였으며 어린이교통공원운영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대책을 세워 정상운영을 하였다.

라진해운대학에서는 년간 자질향상계획을 높이 세우고 교원대중을 분발시켜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을 부쩍 늘이였다.

황해북도에서는 황북종합대학 공업대학, 황북종합대학 강건의학대학, 황북종합대학 리계순제1사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올해 상반년기간에 많은 학위학직소유자들을 양성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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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자욱, 위대한 선언 -쌍운리혁명사적지는 전한다-

주체108(2019)년 8월 25일 로동신문

 

여기는 쌍운리혁명사적지이다.바로 여기서 59년전의 8월 25일이 흘러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선군은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드팀없는 혁명신조였으며 조국청사에 빛나는 승리와 불멸의 업적을 수놓으신 위대한 혁명실천이였습니다.》

눈길이 닿는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삼삼히 어려오고 우렁우렁하신 그이의 음성이 들리여와 오늘도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인다.

산기슭에 자리잡은 혁명사적지에서 제일먼저 눈에 띄우는 구호가 있다.군인회관 정문채양우에 크게 나붙은 이 구호는 이곳 일군들과 강사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것처럼 쌍운리혁명사적지를 상징할뿐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흘러온 혁명적당군건설의 력사에 빛을 뿌리는 리정표라고도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주체49(1960)년 8월 25일 당시 이곳에 자리잡고있던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뜻깊은 구호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구호는 우리 당안에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던 때에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군대에서 선참으로 추켜든 구호였다.부대에서는 이 구호를 신념으로 지켜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이 구호가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을 울리는 훌륭한 구호라고 하시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인민군대가 제일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정에 넘치시여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다.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통일전선》의 군대요 뭐요 하면서 인민군대의 본성을 흐리게 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고 우리 혁명무력을 철저히 위대한 수령님의 군대, 수령결사옹위의 무장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혁명사적지에 정중히 모셔져있다.불멸의 그 화폭앞에서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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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주체108(2019)년 8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조국수호,
사회주의수호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리

 

사나운 눈보라, 그를 맞받아 굴함없이 전진하는 대오, 그앞에 펄펄 휘날리는 붉은기.

이것이 바로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 따라 선군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의 추억이다.

귀기울이면 들려온다.

고난의 행군과 더불어 이 땅 어디서나 90년대 《적기가》로 높이 울려퍼졌던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도, 공장과 마을들에서도 이 노래는 신념의 메아리되여 울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고난의 행군을 벌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우리는 왜 붉은기를 들었는가.고난의 시기 붉은기를 내리우면 살길을 열어주겠다는 끈질긴 유혹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붉은기아래로 모여들었고 쓰러지면서도 붉은기를 놓지 않았다.어째서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어려운 시기에 녕원발전소를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에서 찾는다.

고난의 시기 세멘트 한포대, 강재 한t도 국가로부터 받기가 어려웠다.연유도 부족하고 지어 식량도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였다.

건설을 계속하느냐 아니면 주저앉느냐.군인건설자들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여기가 어떤 곳인가.대동강을 길들여 평양시를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전기문제를 풀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험한 산길을 톺으며 발전소언제위치를 잡아주신 곳이였다.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험한 길을 걷고걸으신 우리 수령님의 념원이 어려있는 발전소건설을 조건이 어렵다고 중도에서 그만둔다면 그보다 큰 죄악이 어디 있겠는가.

승리의 언제우에 붉은기를 날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고 위대한 장군님께 충정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올리리라.

병사들의 맹세의 분출인양 《높이 들자 붉은기》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속에 녕원땅의 이름없는 산기슭들에 철근을 비롯한 자재와 각종 설비부속품들까지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자력갱생기지들이 일떠섰고 언제는 한치한치 솟구쳤다.

녕원발전소의 언제에는 이렇듯 군인건설자들이 충정의 날과 달을 이으며 바친 피와 땀 그리고 열정이 그대로 슴배여있다.

수령의 유훈을 관철하고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려는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붉은기를 더 높이 들게 하였다.

붉은기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추켜들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90년대 김제원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은파군 양동협동농장 제7작업반원들,

민족의 대국상이후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는 은파땅에도 혹심한 피해를 주었다.

여기에 은파군의 한 로인이 가정방문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겠는가고 묻는 국제기구의 외국인에게 한 대답이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는데 이쯤한 큰물피해가 무슨 큰일이겠소.집도 잃고 가산도 잃어버렸지만 우리 장군님께서 다 돌보아주시기때문에 이제 집도 생기고 재산도 생기고 우리가 더 잘살게 되는것을 두고보시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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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으리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을 넘으며(3)-

주체108(2019)년 8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모든 일을 장군님께서 하신대로 하고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한굽이 또 한굽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세계인양 끝없이 이어지던 령길옆에 표식판이 나졌다.붉은기를 그린 표식판에는 《철령혁명사적지》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철령의 정점에 다달은것이였다.거기에 혁명사적비를 중심으로 철령혁명사적지가 자리잡고있었다.

키높이 자란 나무들속에 싸여있는 철령혁명사적지에 격동적인 목소리가 울리고있었다.이곳을 찾은 참관자들에게 함설화강사가 해설강의를 진행하고있는중이였다.

《철령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는 참으로 유서깊은 곳입니다.》

100여t이나 되는 화강석으로 세운 혁명사적비에 붉은 글발로 새겨진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절세위인들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송가였다.

주체103(2014)년 태양절을 맞으며 다시 새긴 비문이라고 하면서 강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철령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제일의 강국으로 떠올리실 억척의 의지를 표명하신데 대하여서도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주체101(2012)년 8월 27일이였다.

철령을 넘어 전선동부에 위치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깊은 감회에 넘치시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철령을 무려 18차례나 넘으시였다.장군님께서는 철령을 비를 맞으면서도 넘으시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으시였으며 밤에도 넘으시고 새벽에도 넘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가 어려와 뜨거운것을 삼키는 군부대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이라고, 자신께서는 오늘 철령을 넘을 때에도 장군님 생각이 나서 저절로 눈앞이 흐려지고 감정이 숭엄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여기까지 해설한 강사도 북받치는 격정에 말끝을 흐리였다.

그날 이른아침에 떠나시여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돌아오시는 길에 철령혁명사적지에서 차를 멈추시였다.

혁명사적비의 비문을 한자한자 눈여겨보시며 아무 말씀도 없이 깊은 추억속에 잠겨계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강사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그때의 광경이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면서 가슴에 불덩이같은것이 치밀어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최전연에 위치한 인민군부대를 돌아보시면서 철령을 자주 넘으신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하면서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지켜선 전선을 집뜨락으로 생각한다고,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으니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장군님의 로고를 헛되이 하지 말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력사의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강사의 이야기는 계속되였다.그럴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갔다.

우리 나라에서 최고사령관과 병사들과의 관계는 명령과 복종이 아니라 혈육의 정으로 이어진 친어버이와 친자식과도 같은 관계이다.

세계군건설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사연들이 철령과 더불어 얼마나 감동깊게 새겨졌던가.

어느해 태양절에 있은 사실이 떠올랐다.

그날 아침 또다시 전선시찰의 길을 떠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을 일군들이 굳이 만류해나섰다.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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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위훈

주체108(2019)년 8월 24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예로부터 사랑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고 전해왔다.그것은 사랑이 무한대한 열정을 폭발시키며 모든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정신적요인이기때문이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세운 영웅적위훈의 탑은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와 일터에 온넋과 심장을 바치는 열렬한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얼마나 큰일을 하는가 하는것은 취미와 소질, 재능과 능력에 달려있다고 말한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애착이다.무슨 일에서나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욕심이 나올수 없으며 사랑의 감정이 뜨겁지 못하면 강한 의지가 생길수 없다.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자기 일터와 기대를 알뜰히 거두고 관리하며 하나하나의 제품과 창조물마다에 온갖 열정을 다 기울이는 사람만이 위훈을 세울수 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맡은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다르다.하지만 그들은 다같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수십년간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온 참된 애국자들이다.그들에게 있어서 자기 일터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는 전초선,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집을 굳건히 지키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중요한 초소였다.하기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높은 영예감과 책임감을 지니고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충실하게,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혁명선렬들의 넋과 피땀이 스며있는 이 땅의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전세대들이 물려준 고귀한 정신적유산을 계승해나가며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이런 참된 혁명가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의 진군속도는 난관속에서도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는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대에 살고있다.시대의 전진과 답보, 혁명의 승패, 사회주의의 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매 사람들이 자기 일터에서 어떻게 일하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만일 직업의 귀천을 가리고 일터의 경중을 따지며 자기 초소와 일터에서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그만큼 드티게 된다.우리가 피땀을 바친것만큼, 지혜와 열정을 기울인것만큼 앞당겨지는것이 우리의 미래이며 행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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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되고있는 부당한 민족차별행위가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된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조치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을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다.

일본인민들과 똑같이 소비세납부의무를 리행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의 자녀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려는것은 극히 불공평하고 악랄한 민족차별행위이다.

조선학교 유치반 원아들에게 무상화를 적용하는것은 일제식민지정책의 피해자들의 후손들인 재일조선인자녀들을 응당 보호하고 우대하여야 할 일본당국의 피할수 없는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이다.

조일평양선언에도 재일조선인들의 지위문제가 과거청산문제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조선학교들에 대해 교육보조금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학령전어린이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며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차별책동은 재일동포들을 통채로 민족배타의 도가니속에 넣고 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이다.

현실은 지난 시기 재일조선인들을 차별하지 않으며 우호적으로 대하겠다고 하던 일본당국자들의 언행이 얼마나 위선적이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특히 아베정권은 말로는 《조건부없는 대화》를 떠들면서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천만부당한 차별행위를 더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력사에 대하여 사죄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새로운 죄악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는 철면피한들의 망동은 전체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우리 민족성원인 재일조선인들을 적대시하면서 탄압말살하려드는것은 로골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로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일본정부의 무분별한 망동을 결코 간과하지 않을것이며 자기 공민들의 존엄과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나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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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제방 1차물막이공사 결속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을 위한 2호제방 1차물막이공사를 결속함으로써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어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2호제방 1차물막이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여러 지구에서 공사가 동시에 벌어지는 조건에 맞게 작업조직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하면서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매일 맡은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혁신의 불길은 2호제방이 시작되는 자리도에서 세차게 타올랐다.장송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로하간석지건설분사업소, 리수복청년돌격대의 전투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발파를 련속적으로 진행하면서 필요한 막돌과 흙을 원만히 보장하여 1 590여m의 구간에 대한 물막이를 진행하였다.

막돌수송을 맡은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륜전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짜고들면서 돌격전을 벌리였다.

접도를 타고앉은 단위들에서도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석화간석지건설분사업소, 다사간석지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 장송간석지건설분사업소, 다사기계화분사업소의 돌격대원들은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여 자기들을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돌격전을 벌려 1 770여m의 1차물막이공사를 진행하였다.

1호제방장석공사를 맡은 곽산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신의주간석지부재분공장, 청강기계화분사업소의 돌격대원들은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줄기찬 투쟁을 벌려 5만여㎡의 장석공사를 해제끼였다.

2호제방 1차물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을 기한전에 끝낼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총매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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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으리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을 넘으며(2)-

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

삿갓봉을 떠나 다시금 령길을 재촉하느라니 도로량옆에 세운 띠모양의 위험방지구조물을 볼수 있었다.그 어느 산턱에도 의지한데가 없는것으로 하여 도로의 량옆이 다 벼랑쪽으로 개방되여있었다.이쪽에도 천길벼랑, 저쪽에도 아찔한 낭떠러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행하신 18차례의 철령행이 얼마나 간고하고 위험천만한 길이였는지, 그이께서 선군의 길에서 얼마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였는지 사무치도록 절감하게 하는 철령이였다.

주체85(1996)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접 운전대를 잡으시고 차를 몰아 전선으로 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관이 전선길을 알자면 직접 차를 몰아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만류를 밀막으시였다.

때늦은 진눈이 많이 내린 뒤여서 차에는 흙탕물이 튀여 형체조차 분간하기 어렵게 되였고 진창길에 차바퀴가 지치기까지 하였다.그날의 철령길은 정녕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의 련속이였다.

선군장정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철령을 넘고 또 넘으시였다.

진달래가 다투어피는 봄날에도 넘으시였고 무더위에 소뿔도 휘여진다는 삼복철에도 넘으시였으며 사나운 비바람과 무릎치는 눈길을 헤치면서도 넘으시였다.한해에 네차례 넘으신적도 있고 또 언제인가는 한달동안에 두번이나 넘으시였으며 이틀동안 련이어 넘으신적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에 울리신 야전차의 동음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를 향해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의 숨결이고 맥박이였다.

오늘의 철령도로에는 하얀 석비레가 두텁게 깔리고 옹벽과 위험방지구조물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그 옛날 땅이 너무 질어 《진고산》이라 불리우던 때의 모습도, 가슴을 섬찍하게 하는 그런 차바퀴흔적도 찾을 길이 없다.하지만 우리 장군님께서 철령에 남기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비가 멎은지 얼마 안되여 령길에는 도로관리에 떨쳐나선 고산군인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하였다.이 령길을 10년가까이 넘어다닌다는 한 운전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철령도로관리에 정성을 바쳐가는 고산군인민들의 마음은 어느때 보아도 한결같다고, 한겨울에도 이길에는 눈이 쌓일새가 없다고 감동어린 목소리로 말하는것이였다.

인적드문 곳이라고 생각했던 령길에 펼쳐진 인파, 철령도로관리에 떨쳐나선 사람들의 그 끝간데없는 행렬이 결사옹위의 성벽처럼 안겨와 가슴이 뜨거워났다.

인민의 마음을 그렇듯 소중히 간직하시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그 누가 감히 건드릴수 없게,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문득 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의 줴기밥이야기가 떠올랐다.

그날 이른새벽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철령을 넘으시여 최전연의 인민군군부대를 현지시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령도업적단위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놓고-

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조건이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는 생산규모로 보나 능력에 있어서 우리 나라 식료공업을 주도해나가는 굴지의 련합기업소이다.

최근 련합기업소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체의 힘으로 산하단위 모든 공장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많은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는 몇해사이에만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천지개벽된 공장들에 여러차례나 모시고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다.

련합기업소가 이룩한 이 모든 성과는 령도업적단위들이 견인기가 되여 힘차게 내달릴 때 시대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늘 격동하는 현실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시대의 기관차가 되여 우리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갈것을 절실히 바라고있다.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가 산하단위 공장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고있는것은 이곳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 지향시키고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결사관철해온데 그 바탕을 두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당의 높은 신임을 받아안고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으로 사업하게 된 황인성당위원장의 생각은 깊어졌다.

(내가 과연 맡은 책임을 다할수 있을가?…)

저도모르게 갈마드는 이런 생각은 산하단위 공장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더 깊어졌다.그가 돌아보는 어느 공장이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체취가 뜨겁게 어려있어 발자욱을 쉽게 뗄수 없었고 그럴수록 마음속생각은 무거웠다.

더우기 그의 가슴을 아프게 파고든것은 시대는 발전하고 인민들의 식생활수준과 요구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는데 비해 산하단위 공장들이 고난의 행군의 후과를 가시지 못하고 낡은 설비에 매달려 몇가지 품종만 생산하면서 계획이나 겨우 맞추고있는 안타까운 실태였다.

문제는 현상유지만 해도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였다.일군들속에 만연하고있는 이런 무책임한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바로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였다.

그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산하단위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집행정형을 건별로 하나하나 따져보며 집행한것과 미진된것,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것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최단기일안에 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릴 현실성있는 방도들을 모색하도록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특히 모든 일군들의 사색과 실천의 전과정이 수령의 유훈관철에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었다.이 과정에 련합기업소와 산하단위 모든 일군들이 조건에 빙자하면서 동면하던 낡고 뒤떨어진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새로운 각오를 안고 일떠섰다.

이렇게 되니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순결한 량심과 깨끗한 마음을 안고 수령의 유훈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되였다.

여기서 련합기업소당위원회가 잘한 점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한것이다.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시작한 현대화과정부터 놓고보자.

련합기업소에서는 진지한 토론끝에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산하단위 공장현대화의 본보기로 꾸릴것을 결심하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이 단위를 선택한것은 위대한 생애의 나날에 평범한 농가를 찾으시거나 공장의 합숙식당을 찾으실 때마다 몸소 된장과 간장맛까지 보아주시며 인민들의 기초식품문제로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고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우리 나라 기초식품공장의 본보기로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기어이 관철할 숭고한 도덕의리와 량심에서부터였다.이렇게 되여 평양기초식품공장현대화가 련합기업소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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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곡산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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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용호 외무상의 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3일 조선중앙통신

 

8월 2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미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북조선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력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유지하면서 비핵화가 옳은 길임을 확인할수 있도록 할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댔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역시 폼페오는 갈데 올데 없는 미국외교의 독초이다.

지난 4월 24일에도 폼페오는 미국언론과의 인터뷰라는데서 그 무슨 《경로변경》을 운운하였다가 된매를 맞은바 있다.

세계도처에서 미중앙정보국의 가장 사악한 수법들을 외교수단으로 써먹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있는 폼페오가 바른 소리를 할리 만무하지만 조미대화가 한창 물망에 오르고있는 때에 그것도 미국협상팀을 지휘한다고 하는 그의 입에서 이러한 망발이 거듭 튀여나오고있는것은 무심히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폼페오가 인간의 초보적인 의리도,외교수장으로서의 체면도 다 줴버리고 우리에 대한 악설을 쏟아낸 이상 나 역시 그와 같은 수준에서 맞대응 해줄수 있다.

과연 그가 평양을 여러차례 방문하여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접견을 받고 비핵화를 애걸하며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외워대던 그 폼페오가 맞는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어떻게 그가 이런 망발을 함부로 뇌까리는지 정말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이런 사람과 마주앉아 무슨 문제를 해결할수 있겠는지 실망감만 더해줄뿐이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그 해결을 어렵게 하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우기 6.12조미공동성명채택이후 미국이 한 일이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것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폼페오가 사실을 오도하며 케케묵은 제재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은것을 보면 확실히 그는 리성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력이 결여되여있고 조미협상의 앞길에 어두운 그늘만 던지는 훼방군이 분명하다.

일이 될만 하다가도 폼페오만 끼여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나군 하는데 이것을 보면 그가 미국의 현 대외정책보다 앞으로의 보다 큰 《정치적포부》를 실현하는데 더 큰 관심을 두고있는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이미 미국측에 알아들으리만큼 설명도 하였고 최대의 인내심을 베풀어 시간도 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이 제재로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는 허황한 꿈을 꾸고있다면 저혼자 실컷 꾸게 내버려두든지 아니면 그 꿈을 깨버리는수밖에 없다.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이 대결적자세를 버리지 않고 제재따위를 가지고 우리와 맞서려고 한다면 오산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의 가장 큰 《위협》으로 오래도록 남아있을것이며 미국으로 하여금 비핵화를 위해 그들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깨닫도록 해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3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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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李容浩外相の談話

チュチェ108(2019)年 8月 23日 朝鮮中央通信

 

朝鮮の李容浩外相が23日、米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に答えたポンペオ米国務長官の発言に対して以下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8月21日、米国務長官・ポンペオが米国の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もし北朝鮮が非核化をしないなら米国は歴史上最も強力な制裁を維持しながら、非核化が正しい道であることを確かめられるようにする」という妄言を放った。

犬の尾は三年たってもイタチの毛にならぬというが、やはりポンペオはどうしようもない米国外交の毒草である。4月24日にもポンペオは、米国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いわゆる「経路変更」を云々し、酷いしっぺ返しをうけている。

世界のいたるところでアメリカ中央情報局の最も邪悪な手法を外交手段として用いていることによって、多くの国々ら激しい非難をうけているポンペオが、まともな主張をするはずはまったく無いだろうが、朝米対話がいっそう注目を浴びている時に、それも米国交渉チームを指揮するという彼の口から、このような妄言が次々と放たれていることを無頓着に見過ごすことは出来ない。

因果応報という言葉通りに、ポンペオが人間の初歩的な義理も、外交トップとしての体面もかなぐり捨て、われわれに悪態をついた以上、私もやはりそのようなレベルで対応するしかない。

果たして彼が、ピョンヤンを何度も訪問し、わが国務委員長同志の接見を受け、非核化を哀願し、新しい朝米関係樹立を唱えていたそのポンペオだというのか?

イタチにもメンツがあるというが、どうして彼がそのような妄言をむやみにくどくど吐くのか、本当に厚かましいことこの上なく、このような人物と対座して何の問題を解決できるのかという失望感が増すだけである。

朝鮮半島の核問題を生じさせ、その解決を困難にさせる張本人が米国であるということは、全世界が知っている事実である。

ましてや、6.12朝米共同声明採択以後、米国がやったことといえば、朝鮮半島とその周辺でわれわれに反対する戦争演習を絶え間なくくり広げ、戦略資産を引き入れ、問題をより複雑にしたことだけ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ポンペオが事実を捻じ曲げ、旧態依然の制裁を再び云々しているのを見ると、彼は確実に、理性的思考と合理的な判断力が欠如しており、朝米交渉の前途に暗い陰のみを落とす妨害者だということが明らかである。

仕事がうまくいっている最中に、ポンペオが口を差し挟めば仕事がもつれ、結果が台無しになるのを見れば、彼が米国の現在の対外政策よりも、これからのより大きな「政治的抱負」を実現することに、より大きな関心を持っているに違いない。

われわれはすでに、米国側に聞き分けられるほど説明もし、最大の忍耐心を施して時間も与えた。

しかし、いまだに米国が制裁ですべてをなし遂げられるという当てにならない夢を見ているなら、勝手に夢を見るように放置するか、さもなければその夢から覚めるようにするしかない。

われわれは、対話にも対決にも、すべて準備ができている。

米国が対決的姿勢を捨てず、制裁などを持ち出して、われわれに立ち向かおうとする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そうであるなら、われわれは、米国の最も大きな「脅威」として長く残るであろうし、米国が非核化のために自らが何をなすべきかを必ず悟るように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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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국제법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제외시키려고 비렬하게 획책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이미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념두에 두고 각 지방자치체들에 보육시설허가신청을 받지 말며 접수한 신청도 모두 기각하라는 지시를 하달하였다.

앞날의 희망이며 미래의 꽃인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는것은 국제법의 초보적인 요구이다.

유엔에서 채택된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는 모든 당사국들은 교육에 관한 어린이의 권리를 인정하며 이 권리를 점진적으로 그리고 평등하게 실현시켜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신성시되여야 할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도 배타주의로 얼룩진 저들의 법률에 맞춰 해석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으며 《아이키우기지원법》을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하던 공약마저 헌신짝처럼 줴버리였다.

바로 이것이 법치를 념불처럼 외워대는 일본의 자화상이다.

일본당국이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을 배제의 론거로 내흔들고있는데도 불순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나 탁아소, 유치원년령기 아이들에게 주는 교육에서 기본은 모국어교육이다.

너무도 자명한 이 교육원리를 놓고 일본당국이 기준이요 뭐요 하면서 의도적으로 장애를 조성하는 진짜속심은 조선학교 유치반들에서 진행하는 모국어교육, 민족성교육이 비위에 거슬린다는것이다.

재일동포들이 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가르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며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일본당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는 지난 20세기초 조선을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줴치며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던 군국주의망령들의 부활을 련상케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하려는 음흉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의 동화, 귀화를 부추김으로써 재일동포사회의 《자연소멸론》을 한시바삐 실천에 옮기자는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을 과녁으로 감행되는 일본당국의 비렬한 차별망동을 인륜을 모독하는 야만행위,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준렬히 항의규탄한다.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일본당국의 치졸한 처사를 두고 세계법조계가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나어린 재일동포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에까지 더러운 마수를 뻗쳐 민족적차별을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만행은 죄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

아베당국은 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된 범죄는 시효가 없으며 국가적형태의 아동차별과 박해는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불법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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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제건설에 계속 력량 집중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8월 22일 로동신문

 

룡매도간석지건설에 떨쳐나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방조제건설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4구역과 3구역방조제 1차물막이공사를 결속한 때로부터 다섯달동안에 백수십만㎥의 방조제성토공사와 1만 2천여㎡의 장석공사를 진행한 기세드높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4구역과 3구역방조제성토와 장석공사에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기업소에서는 올해에 4구역과 3구역방조제건설을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여러가지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면서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자재보장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건설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건설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애국의 마음 안고 굴착기와 불도젤, 자동차들의 만가동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뛰고있다.기계화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본때를 보이고있다.자동차운전사들은 쉴새없이 흙과 돌을 운반하여 공사실적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고있다.굴착기운전공들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운반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채석장의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굴착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장석공사를 맡은 건설자들도 공사에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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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으리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을 넘으며(1)-

주체108(2019)년 8월 22일 로동신문

 

취재차는 경쾌하게 달리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사과바다가 끝나고 신고산다리도 넘어서니 차창으로 그처럼 고대하던 리정표가 다가섰다.

《철령리》,

가슴이 벅차올랐다.어느새 철령의 어구에 다달은것이였다.평양에서부터 수백리를 달려오면서 마음속으로 수십번도 더 그려본 철령이 거인마냥 눈앞에 우뚝 솟아있었다.

기나긴 령길 굽이굽이에도, 소소리높은 거목마다에도 조국수호, 사회주의수호의 만단사연들을 고이 간직한 철령은 마치 한폭의 거대한 붉은기처럼 장엄하고도 도고한 기상을 내뿜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철령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입니다.》

커다란 흥분을 안고 우리는 차에서 내려 걸음을 내짚었다.아흔아홉굽이를 헤아린다는 령길은 하늘끝으로 치솟은듯 아득히 뻗어있었다.아마도 그래서 옛적부터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라고 하였을것이다.구름도 쉬여넘으려는듯 철령의 허리를 휘감으며 유유히 흐르고있었다.

산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싱그러운 숲의 향기가 페부에 한껏 흘러들었다.

철령의 해발높이는 677m이다.봄이면 진달래꽃과 철쭉꽃이 활짝 피여나 붉은 철령으로 불리운다.

철령은 한사람이 만사람을 막을수 있는 천연요새라고 말할수 있다.그러한 무쇠대문이라고 하여 예로부터 《철관》, 철관이 있는 고개라 하여 《철령》이라 불렀다고 한다.먼 옛날 철령을 넘던 한 시인은 옛 보루를 보수하는 사람 없으며 온 천하가 그저 글만 숭상하누나라는 시를 남기였다.외적의 침략책동이 우심했건만 일신의 향락만 꿈꾸면서 음풍영월하던 봉건통치배들에 대한 원망어린 탄식이였다.간악한 일제의 발굽아래 삼천리강산이 무참히 짓밟히던 그 세월 남부녀대하고 살길을 찾는 사람들이 령길을 메울 때 철령도 망국의 설음으로 몸부림쳤으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때부터 철령에는 행복의 노래, 존엄의 노래가 높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철령을 넘으며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자동차운전사들의 노래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다.이 강산에 축포 오를 전승의 그날 너의 몸 평화의 해빛받아 영광을 떨치라, 영원히 빛나라라고 격조높이 읊었던 병사시인의 웨침도 쟁쟁히 울려와 우리의 걸음에 나래를 달아주었다.

철령1다리를 지나 몇굽이를 돌았는데 길옆에 표식비가 세워져있었다.다가서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철령에 남기신 불멸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표식비였다.숭엄한 마음으로 하얀 화강석에 새겨진 비문을 읽어내려가는 우리의 눈가에 《천구백륙십오년 오월 십일》이라는 글발이 추억깊이 비껴들었다.

1962년 10월의 까리브해위기, 그해말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그로부터 두해후 8월 바크보만사건을 조작한데 이어 계단식으로 확대된 제국주의자들의 윁남에 대한 침략전쟁…(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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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후전선용사들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친다 -인포청년탄광 현지지상연단-

주체108(2019)년 8월 22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온 나라에 만리마시대 10명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열풍이 몰아치는 속에 얼마전 우리의 지상연단은 석탄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인포청년탄광 현지에서도 진행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용사들의 뜨거운 심장의 분출을 그대로 전한다.

기자:지금 전당적으로 진행되는 만리마시대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올해전투목표수행을 적극 추동하고있다는 목소리가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탄광지배인 김동혁:옳은 말이다.우리 탄광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투목표를 높이 세웠다.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탄광의 전망적인 생산을 위한 현대화과업, 자력갱생기지들과 후방토대를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매우 방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이다.

일군들과 기술자들, 탄부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높이 세운 전투목표수행을 과감히 밀고나가고있는 가운데 우리는 당의 손길아래서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태여난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그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를 적극 고무하고있다.

공무직장 직장장 김영길:몇달전에 나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대표단 성원으로 다른 나라를 다녀왔다.나라에서는 우리 탄광기술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더 높은 곳으로 더 빨리 달려나가라고 그렇듯 크나큰 믿음을 베풀어준것이다.참관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직장종업원들과 힘을 합쳐 탄차부분품의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수명을 늘이는 새 기술혁신안을 내놓았다.하여 이미 20대분에 달하는 새로운 밀페식탄차의 중요부분품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내가 당의 은덕에 무엇인가 보답하였다는 희열에 넘쳐있을 때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였다.우리는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결의를 다지며 더욱 큰 보폭을 내짚었다.제작에 필요한 자재확보를 끝낸 우리는 이번에는 한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50대분의 새 탄차부분품을 만들 목표를 내세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자:위대한 장군님께서 8년전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영웅탄부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본다.

청년갱 갱장 로력영웅 우원용:그렇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태여난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장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회가 깊다.

뭇사람들의 시선이 와닿지 않는 천길땅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 탄부들의 성실한 땀을 귀중히 여기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이 아니였다면 이름없는 채탄중대장이였던 나는 물론 직동땅의 한승찬동무가 어떻게 만사람의 축복을 받는 시대의 전형으로 될수 있었겠는가.

위인의 품속에서 영웅이 태여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길수록 깡그리 타번지며 빛과 열을 내는 석탄처럼 조국을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쳐갈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진다.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차경수:지금 돌격대는 탄광앞에 나선 가장 어려운 과업인 벨트갱공사의 굴진작업을 하고있다.지난 장마에 이틀동안 전진한 갱구간이 순간에 무너져내린적이 있었다.하지만 우리 돌격대원들은 누구도 주저앉지 않았다.시대의 전형들의 모습이 우리의 심장속에 새겨져있었던것이다.하여 우리는 보름이 걸려도 복구하기 힘들다던 현장을 단 3일만에 원상대로 만드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는 이렇게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투쟁정신과 본때를 본받아 갱복구전투에서 승리자가 되였다.이것을 계기로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은 정신력의 강자가 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처럼 정신력의 강자가 되여 불가능을 모르는 척후전선의 용사로 충정과 위훈의 한길로만 걸어나가겠다.

《조국이여, 나에게 더 많은 직기를 달라!》라는 전형의 목소리에 우리 청년돌격대는 이렇게 화답한다.

《가장 어렵고 힘든 과제는 우리 차광수청년돌격대에 맡겨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2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신랭전을 불러오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들이 심상치 않게 나타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또 끌어들이고있는것이 그러한 움직임들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북남공동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정면부정한 엄중한 도발로서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가증되는 군사적적대행위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화의 동력을 떨어뜨리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물리적인 억제력강화에 더 큰 관심을 돌리는것이 현실적인 방도가 아니겠는가에 대하여 심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최근 중거리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하고 일본을 비롯한 조선반도주변지역들에 《F-35》스텔스전투기들과 《F-16V》전투기들을 비롯한 공격형무장장비들을 대량투입하려 하면서 지역의 군비경쟁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를 최대로 각성시키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년 길이 전할 사랑의 장정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2년전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75돐을 며칠 앞둔 날이였다.뜻깊은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으시여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선군장정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류례없는 엄혹한 정세와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영웅적투쟁을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적인 승리와 대변혁을 이룩하게 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

조국청사에 무궁토록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은 천만심장을 울리는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백두산장군의 위대한 심장에 천만의 대오가 운명의 혈맥을 잇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사생결단의 사지판도 그이와 어깨겯고 함께 헤치며 주체혁명사에 불굴의 영웅시대를 떠올린 가장 성스럽고 장엄하며 아름다운 혼연일체의 행로였다.

* *

병사들에 대한 그리움, 사랑, 믿음…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은 이렇게 이어지고 또 이어진 류례없는 사랑의 길이였다.

부디 전선지대에만은 나가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지금 전연초소에서는 나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나는 전선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아들딸들의 군무생활을 료해하고 그들을 고무해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전선지대에 찾아가야 한다고 하시며 늘 최전연초소의 병사들을 그리워하고 찾아가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하는 자식들을 찾아 떠나는 어버이의 앞길을 과연 누가 막을수 있었을것인가.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자, 목격자들인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에 소중히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에 대한 추억은 오늘 시대의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철령산줄기의 중부에 최전선의 관문인양 솟아있는 철령,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인 험준한 령길은 오늘도 병사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정과 열의 세계를 전하고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번째로 철령을 넘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그이의 전선길을 두고 마음을 조여오던 일군들은 어느날 사납고 위험천만한 철령을 더는 넘지 말아주실것을 그이께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들어주실수 없는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나도 그 령이 사납고 험한 령이라는것을 잘 안다.령을 톺아오르다가 아차 실수하면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진다는것도 모르는바가 아니다.그런데도 자꾸 철령을 넘나드는것은 철령너머에 사랑하는 나의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며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기때문이다.

그들이 언땅에 배를 대고 적진을 지켜보며 밤을 지샐 때 무엇을 생각하는지 아는가.그들은 이 최고사령관을 생각하며 온몸이 얼어드는것도, 온몸이 물크러지듯 찌물쿠는 무더위도 참아내며 전연초소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들을 자주 찾아가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겠는가.결코 그럴수 없다.…

오직 병사들에게로만 마음달리시는 억제할수 없는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생산정상화의 의미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창조의 기준이다!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낯익은 공장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준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형태의 남자구두, 녀자구두, 어린이구두를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신발종수가 늘어나고 신발모양이 더욱 세련된것이 알린다고, 정말 보기 좋고 흐뭇하다고, 신발풍년이 들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공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이 이제는 공장이 생산정상화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생산정상화는 생산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계획 대 실적이나 수자상으로 맞추어놓는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인민들의 기호에 맞지 않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필요가 없다.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는 자기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을 인민들이 적극 선호하고 애호하며 제일먼저 찾는 제품으로 만든다는 의미도 포함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지금까지 생산정상화라는 말을 생산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는 경제실무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하고있던 그들이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산정상화의 의미, 바로 거기에는 우리 식 창조의 기초와 출발점은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라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정녕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정의였다.

생산정상화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의는 그대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창조의 기준에 대한 웅변적인 론증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3)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며 자랑인 칠보산은 특출하고 경이적인 산악미와 아름답고 세련된 바다가경치가 조화롭게 결합된것으로 하여 더욱 유명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칠보산과 같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승지들을 많이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북쪽으로는 로적봉, 동쪽으로는 행렬봉, 남쪽으로는 경승봉을 두고 펼쳐진 덕골구역 또한 무성한 수림과 장쾌한 폭포가 결합된 명승중의 명승이였다.시내물이 온갖 재주를 부리는듯 계곡을 따라 펼쳐진 폭포와 담소들은 기막히게 아름다왔고 좌우 산비탈에서는 기암괴석들이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고있었다.

거기에 깃든 가지가지의 전설들과 이야기들은 배를 그러쥐고 웃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탐승길을 따라 얼마쯤 올라가니 《큰절바위 530m》, 《장군바위 410m》라고 씌여진 리정표가 나졌다.리정표가 가리키는 곳을 올려다보니 용감무쌍한 무사가 위풍당당히 앉아있는듯 한 장군바위와 그앞에 녀인이 다소곳이 머리를 숙이고 큰절을 하는 모양의 큰절바위가 봉우리정점에 솟아있었다.

이 기암들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리정표에도 못 잊을 사연이 깃들어있었다.학술연구사는 위대한 장군님을 덕골에 모셨던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장군바위와 큰절바위를 보아주시였을 당시 리정표에는 《장군바위, 큰절바위 350m》라고 씌여져있었다고 한다.

탐승길에서 명소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장군바위와 큰절바위로 가는 거리표시를 정확하게 하지 못하였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명소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재야 하겠다고, 명소로 가는 곳에 표식판을 정확하게 잘 써붙이고 특이한 나무들에는 해설문을 만들어놓는것이 좋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후 해당 부문 일군들이 탐승길에서부터 장군바위까지의 거리를 다시 측정해보니 410m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수정된 리정표가 가리키는 바위들을 다시 바라보느라니 마음이 절로 숭엄해졌다.아마도 저 큰절바위가 절세위인의 세심한 관심과 인민을 위한 사랑에 목이 메여 우리 마음까지 합쳐 삼가 큰절을 올리는것은 아닌지.

덕골에 깃든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을 가슴뜨겁게 새기며 걸음을 재촉하는데 벌써 덕골폭포까지 올라갔던 탐승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멀리서 정겹게 들려왔다.

아름드리고로쇠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청년들도 있었다.그들의 모습을 뒤에 남기고 서둘러 덕골폭포에 이르니 눈앞에 또 하나의 경관이 펼쳐졌다.

아담하게 솟은 옥계정자 량옆으로 흰 비단을 드리운듯 한 폭포가 골안을 메우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쏟아져내리고있었다.

2단으로 꺾어 흐르는 옥계폭포도 인상적이였지만 10m는 잘 돼보이는 높이에서 뽀얀 물보라를 날리며 쏟아지는 상덕폭포 역시 볼만 했다.

옥계정자에 올라 폭포를 바라보며 환호를 올리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이곳 경치의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참으로 한가슴에 안아보기에는 너무도 벅찬 외칠보의 절경이였다.

해칠보의 바다경치가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해경대에 올라 개구리바위, 자라바위, 불인암 등 기암절벽들을 바라보며 환호를 올리는 감개도 자못 새롭고 장쾌한데 저 멀리 어랑단으로부터 강선문구역의 희한한 절경을 휘둘러볼수 있다는 절경대에 오른 기쁨 또한 이루 형언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은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자멸행위를 중지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반동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비렬한 방법으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 등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한다고 공표하였다.

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의 실시는 지난 5월 일본국회에서 《아이키우기지원법》이 성립된데 따르는 조치라고 한다.

그러나 일본당국이 요란스럽게 광고한 《무상화》조치는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일본의 자화상을 더 짙게 부각시켜준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 5일 일본당국은 그 무슨 통지라는데서 조선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며 그 어떤 보육시설허가신청도 접수하지 말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지시하였다.

그리고 5월 30일에는 일본 내각부가 지방자치체의 담당자들에게 그 통지내용을 재삼 침투시키면서 이를 철저히 강행하라고 내리먹이였다.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소관한다고 하는 일본당국자들이 련이어 나서서 그토록 피대를 돋구며 왜가리청을 지른것은 바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의 대다수가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이기때문이다.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으로 말미암아 현재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보육시설허가신청이 모두 부결되고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아이들의 신성한 배움터, 놀이터에 돌을 던진것이나 다름이 없는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야만적인 행태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기어이 파탄시키려는 뿌리깊은 흉심의 발로이다.

천만부당하고 후안무치한 일본당국의 처사는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일우호친선협회는 일본당국의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 인간의 륜리를 모독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악착스러운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지원제도를 적용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로 보나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을 악랄하게 저애한 죄상으로 보나 응당하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일본땅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거나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그들을 특별히 보호하여야 할 법적, 인도적책임을 지니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70년전 미국의 사촉하에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내리고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때로부터 오늘까지 총련의 민족교육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탄압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으며 그로 하여 민족교육이 입은 재정물질적피해는 실로 헤아릴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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