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백두삼천리벌에서 밀보리가을 한창 -대홍단군에서-
승리의 신심드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백두삼천리벌에서 밀보리가을이 한창이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백두삼천리벌에 흐뭇한 농사작황을 마련한 대홍단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밀보리수확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밀보리가을에 앞서 농장별로 밀보리종합수확기들의 출동식을 진행한데 이어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군5호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농장들에서 애써 지어놓은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경제조직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경영위원회일군들은 성능이 좋고 현대적인 종합수확기들로 기동대를 조직하고 면적이 넓은 포전들에 집중하여 밀보리가을을 와닥닥 해제끼도록 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밀보리가을일정계획을 포전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운전공들은 낟알털기, 고르기 및 짚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확공정이 기술적요구에 맞게 자동적으로 수행되도록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능력있는 기능공들로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그들을 들끓는 현장에 내려보내여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종합수확기부속품보장과 함께 건조장보수, 정선기수리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군에서는 매일 150여정보에 달하는 면적의 밀보리가을을 해제끼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려는 불타는 열의에 충만된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전으로 밀보리수확을 끝낼 목표밑에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단위발전의 근본열쇠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창조기풍과 일본새는 모든 단위가 발전전략을 바로세우고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추동하는 훌륭한 본보기로 된다.그것은 바로 이들이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두뇌와 지혜, 기술에 의거하여 단위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며 단위발전에서 혁신을 가져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이 단위발전의 생명이라면 그 생명에 활력을 부어주고 생기가 넘쳐나게 하는것은 인재이다.인재가 그쯘하면 마음먹은대로 자기식의 발전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불피코 남을 넘겨다보거나 남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릴수밖에 없다.혁신하지 못하고 비약하지 못하는 단위의 불행은 자금과 자재의 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인재의 부족,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미약한데서 온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높은 실력가들이다.그러나 독불장군이라고 혼자서는 아무리 욕망이 커도 큰일을 할수 없다.이들이 자신뿐아니라 단위사업에서 높은 실적을 낼수 있게 한것은 자기 단위를 실력있는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기관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사상의 제일관철자들이 바로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다.
해야 할 사업이 많고 어려운 과업이 나설수록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그 해결책을 다른데서가 아니라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는데서 찾았다.거기에서 기본이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것이였다.아무리 대중의 열성이 높다고 해도 자기 사업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높은 실적을 낼수 없고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없이는 단위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는것이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지론이다.하기에 이들은 자기 단위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정통한 유능한 전문가, 기술자로 자라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으며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었다.미래를 내다보고 키운 이런 기술력량이 있었기에 단위발전을 촉진할수 있었으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날수 있었다.인재선행, 바로 여기에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고 단위사업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오늘 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흥한다는 진리는 누구나 알고있다.그러나 인재는 하늘에서 저절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우에서 보내주기만을 기다리는것은 품을 들이지도 않고 알찬 열매가 달리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일이다.지금 일부 단위들에서 자재와 자금이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면서도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홀시하는것은 근시안적인 태도이며 패배주의, 보신주의의 집중적발현이다.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면 단위가 일떠서고 증산의 동음이 높아지지만 이것을 소홀히 하면 단위가 주저앉고 전도가 없게 된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야말로 단위발전의 제일밑천, 제일명줄이다.(전문 보기)
운산메기공장 준공식 진행
모두다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창조와 애국의 보폭으로 살며 투쟁하자
운산메기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
종합지령실, 야외비육못, 자연먹이서식장 등 전반적인 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지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가 실현된 메기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안의 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돌격대원들, 운산군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신선하고 맛좋은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기 위해 각 도들에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돌격대원들이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수십개의 비육못과 문화봉사기지와 과학기술보급실, 로동자합숙 등 20여동의 건물을 건설하였다고 말하였다.
운산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야외못건설과 지대정리, 주변록화사업에 헌신의 땀을 바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양어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선진적인 양어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중요한 품성-인간성
인간성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고상한 정신이며 품성이다.
인간성은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특별히 중요한 품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대하여야 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사업의 성과는 일군들의 인간성과 인정미에 크게 달려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예술단체에 나오시여 예술인들의 기량을 알아보신적이 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자기 예술단체에 기량도 있고 전망성이 있는 신인배우가 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이렇게 되여 그 신인배우가 노래를 부르게 되였는데 좀 당황하여서인지 썩 잘 부르지 못하였다.문제는 그를 추천한 일군의 태도였다.그는 매우 난처해하는 기색으로 배우에게 추궁하듯 말하였다.그렇지 않아도 긴장해있던 신인배우는 삽시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신인배우에게 다가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인자하신 어조로 노래를 잘 불렀다고, 아직 세련이 좀 부족할뿐이지 소리가 부드럽고 맑은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훈련을 잘하면 꼭 성공할수 있겠다고 하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그가 나간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 배우를 탓한 일군에게 사람이 어쩌면 그런가고 하시며 사람이 그렇게 몰인정하면 안된다고 준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타이르심이 그 일군만이 아닌 그 자리에 있던 일군들모두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사람과의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고상한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는것이다.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인간성과 인정미를 얼마나 소유하고있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꼭 명심하여야 한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중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그들을 선생으로 존중하고 친근한 혁명동지로 아끼고 사랑하며 뜨겁게 대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절대로 실무주의자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무주의적으로 일하는 일군들을 보면 대체로 의리도 없고 인간성도 없고 랭담하다고 하시면서 랭담한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을 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혁명성과 함께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성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우리 당이 군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될수 있다.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대중의 심장에 충정의 불을 지펴주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바로 여기에 혁명성과 인간성을 겸비한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품격이 있다.
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대중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
어머니는 한평생 자식들을 위하여 마음을 쓰며 모든것을 다 바친다.어머니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을 쓰며 보살펴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긴다.어머니는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속을 태우면서 열번, 백번이라도 타이르며 끝까지 바른길로 이끌어준다.우리 일군들은 이러한 심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그래야 사람들이 일군들을 어머니처럼 따르고 존경하며 자기의 속마음까지 다 털어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과일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간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과학과수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과일증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은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신 날을 뜻깊게 맞이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일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얼마전 우리는 이곳을 찾았다.
우리와 만난 지배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종합농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 애민유산이라고 하시면서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우량품종의 과일묘목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 등 농장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종합농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과일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높은 목표밑에 분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삼성분장 제7작업반, 도덕분장 제3작업반의 종업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농기계들의 창안, 개조에 앞장섰다.이에 고무된 모든 분장, 작업반에서는 동력식분무기의 분사구개조와 송풍식약뿌리는기계들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리였다.
그리하여 종합농장의 모든 작업반에는 약뿌리기로부터 김매기, 풀깎기, 비료주기, 과일운반 등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을 기계로 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그뿐이 아니다.지난해에는 과수밭 90%이상의 면적에 방울식관수체계를 세워놓았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농약생산기지에 들리였다.각종 탕크와 초음파분쇄설비, 농축장치, 고압가마 등이 있는 농약생산기지에서는 효능높은 생물농약을 생산하고있었다.
이 모든 설비들을 가동시키는 전기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었다.
동행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농약생산기지를 꾸리느라 인민보안성 아래단위의 김호진, 김복희동무들과 종합농장종업원들의 노력이 컸다고 한다.
이 농약은 흔한 담배부산물로 생산하였다고 한다.
나무모생산기지에서 우리가 받은 감동은 컸다.분수식관수체계가 세워진 수십정보의 야외나무모밭과 10 000㎡의 온실도 볼만 하였지만 무비루스접그루를 생산하는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도 희한하였다.
우리는 이곳 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종합조종실을 돌아보았다.
여기서는 콤퓨터를 통해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의 배양모들의 상태를 감시하고 온도와 습도, 해비침량을 자동적으로 조종하며 무비루스접그루를 계절에 관계없이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고있었다.
최근에는 배지생산에 리용되던 시약의 50%를 국산화하였으며 순화온실의 나무모기질도 국내에 흔한 원료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최근년간 해마다 100만그루의 우량품종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여 다른 단위에까지 보내주었다고 하니 여기에 바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열정을 알수 있었다.
종합농장초급당위원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과학과수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골조공사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훌륭히 꾸려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린안생산장과 황린생산장골조공사 등 방대한 건설작업을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이와 함께 구내도로공사의 준비작업을 결속하고 원림록화를 위한 지대정리도 기본적으로 완성하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당이 준 과업을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결사관철할 통이 큰 작전밑에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격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지휘부와 시공단위의 일군들은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일군들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대상별, 단계별공사과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린안생산장과 황린생산장을 중심고리로 정한 이들은 시공력량과 중기계, 자재를 집중하여 공사속도를 끊임없이 높이도록 하였다.
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린비료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린안생산장과 황린생산장건설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이 벌어졌다.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골조조립을 하루속히 다그쳐 끝낼 높은 목표밑에 휘틀과 철근조립, 혼합물생산과 콩크리트치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였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매일 높은 콩크리트치기실적이 기록되고 보와 층막공사도 힘있게 벌어졌다.
시공이 복잡하고 공사량이 방대한 황린생산장건설을 통채로 맡은 강선산업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집단적혁신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불변의 신념을 지닌 건설자들은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완공의 날을 향해 총돌격, 총매진해나갔다.하여 8월에 들어와 현재까지 맡은 건물골조공사의 90%계선을 돌파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도로공사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과 각지 돌격대원들도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군인건설자들은 작업량이 방대하고 넓은 구간에서 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앞선 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인민군대의 단숨에의 공격정신을 본받아 여러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구획정리와 로반다짐 등 맡겨진 작업과제수행에서 혁신창조의 기상을 높이 떨치였다.
립체전, 섬멸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지금 각 시공단위의 돌격대원들간에 진행되는 단위별사회주의경쟁으로 공사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사랑을 안고 오신 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청진토끼종축장을 찾아서-
청진토끼종축장을 찾아 취재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부풀어올랐다.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그 관철에 앞장선 단위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청진토끼종축장을 그려보군 한 우리였다.바로 그곳에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또 하나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축산기지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목표와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고기와 알생산을 빨리 늘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진토끼종축장은 시내에서 시오리가량 떨어진 산기슭에 위치하고있었다.
우리와 동행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은 종축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해마다 새끼토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도안의 많은 단위들에 우량품종의 새끼토끼들을 보내준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어느덧 토끼종축장에 이르렀다.《새 품종의 토끼를 더 많이 퍼치자!》라고 쓴 글발과 함께 산기슭에 즐비하게 들어앉은 토끼호동들이 흐뭇하게 안겨왔다.
야산을 등지고있는 토끼종축장의 전경은 아늑하면서도 정가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우리는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았다.
혁명사적교양실에는 주체99(2010)년 5월 19일 청진토끼종축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토끼종축장에 주신 귀중한 교시들을 수록한 명제판들이 모셔져있었다.
강사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길로 이곳을 찾으시였다고 하면서 못 잊을 그날에로 우리의 추억을 이끌어갔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풍처럼 둘러선 산봉우리들사이에 한폭의 그림처럼 아담하게 들어앉은 토끼종축장을 이윽토록 바라보시고나서 토끼종축장전경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였다.그러시고 토끼종축장을 규모가 크게 잘 건설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나온 나날이 되새겨졌다.풀먹는집짐승을 더 많이 기를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토끼종축장을 불이 번쩍 나게 건설해놓았지만 그후 관리운영에서는 이렇다할 전진이 없었다.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생산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자 일부 사람들은 맥을 놓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일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방식상학이나 조직하고 구호나 몇번 부르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끝까지 인내성있게 내밀어 실지로 고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고기문제를 풀수 없으며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일수 없다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긴 일군들은 토끼기르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방역사업을 어떻게 하겠는가를 놓고 심중한 토의를 거듭하였다.그 과정에 찾은 방도의 하나가 토끼종축장에 메탄가스생산탕크를 꾸려놓고 화염소독을 하는것이였다.그렇게 하니 새끼토끼생산량이 점점 늘어나고 종축장의 관리운영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들이 새겨가는 위훈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양덕땅의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종합적인 체육문화휴식기지, 건강치료봉사기지로 일떠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가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고야마는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
우리는 불가능을 모른다
지난 6월말 장마철전으로 20여개 대상건물의 지붕공사를 끝낼데 대한 임무가 하달되였다.완성해야 할 지붕면적은 4만 수천㎡, 공사에 필요한 목재는 대형화물자동차로 수백대분에 해당한 량이였다.골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조건에서 결정적으로 로력이 부족했다.
그러나 당의 믿음에 결사관철로 화답해나선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에게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들의 대답은 오직 하나 《알았습니다.》였다.
즉시 목재보장을 위한 작전이 세워지고 수십리 떨어진 림지로 군인건설자들이 달려갔다.
찌는듯 한 무더위로 군복은 온통 물주머니가 되고 아름드리나무를 베고 나르느라 지쳤지만 누구도 쉴념을 하지 않았다.
지휘관도 병사도 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산판을 오르내리기를 그 몇번,
산판에서 목재보장을 위한 결사전이 벌어질 때 료양호동을 비롯한 6개 대상의 지붕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시간과의 치렬한 격전을 벌리였다.
부대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로력과 기능공력량을 타산하여 섬멸전의 방법으로 맡은 공사를 진척시켰다.
수많은 발판을 설치하고 진행하는 목공작업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계속되였다.숙소로 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작업현장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누구나 시간, 시간 하며 결사전을 벌리였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해 그처럼 방대한 지붕공사는 단 보름동안에 결속되였다.
그렇다.명령받은 병사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단축된 공사기일
얼마전 골조가 선 건물내부의 2중천정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수m높이에 발판을 설치하고 천여㎡나 되는 면적에 대한 콩크리트타입을 하자면 한주일은 실히 걸려야 했다.
그러나 양덕땅에 하루빨리 인민의 행복이 넘치게 할 일념으로 불타는 군인건설자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용납될수 없는 시간이였다.
땀과 비에 젖어 군복은 색이 바래고 모두가 눈에 피발이 섰지만 공사를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는 모임에서는 이런 불덩이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시간과의 격전에서 일당백용사의 투쟁본때,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아래에서는 쉬임없이 돌아가는 혼합기의 동음에 발을 맞추며 지휘관, 병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삽과 맞들이를 틀어쥐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였다.발판우에서는 어렵고도 책임적인 작업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누구 하나 자기 위치를 뜨려 하지 않았다.
이런 드세찬 공격의 불길속에 흘러간 사흘낮, 사흘밤…
드디여 2중천정공사는 훌륭히 결속되였다.
그 3일간에 이들이 안고 싸운 자각이 무엇이였던가를 우리는 굳이 묻지 않는다.
작업장한복판의 전투속보에 힘있게 새겨진 글발이 그 대답을 대신한다.
양덕전역의 빛나는 승리를 위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 앞으로!(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안겨주시려 -갈마식료공장을 찾아서-
갈마식료공장!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그 이름을 달아주신 공장에 들어서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파도우에 펄떡이며 뛰여오르는 물고기를 형상한 마크가 새겨진 생산건물이며 종업원들의 생산활동과 편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꾸려진 관리청사와 공장합숙, 공원을 방불케 하는 록음짙은 휴식터, 티 한점 찾아볼수 없는 정갈한 구내…
갈마식료공장의 전경은 참으로 인상깊었다.공장에 애착을 쏟아붓는 종업원들의 마음을 첫눈에 느낄수 있었다.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공장애는 남다른것입니다.이 명당자리에도, 건물과 설비들에도, 공장이름에도 우리 원수님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가 아닙니까.》
지배인의 말을 통해서도 이곳 종업원들의 남다른 긍지를 느낄수 있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가려는 충정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안겨주시려는 소망이 얼마나 크시면 이 동해기슭에 현대적인 수산물가공기지를 일떠세울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였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에 한해동안에만도 두차례나 다녀가시였습니다.》
공장지배인의 말을 들으며 연혁소개실에 들어서니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 뜨겁게 안겨왔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처음으로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던 5년전 6월의 여름날이였습니다.
그날 공장구내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갈마식료공장이라는 이름은 자신께서 지어준것이라고 하시면서 〈갈마〉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동해의 명승지로 소문난 갈마반도를 생각하게 된다고, 그래서 동해지구에 건설하는 이 공장의 이름을 갈마식료공장이라고 지어주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갈마식료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지로 도움이 되는 공장으로, 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공장으로 되자면 이 공장에서 다른 나라 수산물가공품을 압도하는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뜻깊은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저희들은 우리 인민에게 수산물가공품도 제일 좋은것으로 안겨주시려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결심이고 의지임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을!(전문 보기)
언제 총공사량의 90%계선 돌파 -어랑천저수지건설장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어랑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랑천저수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수백m에 달하는 취수물길굴과 취수탑콩크리트구조물공사를 제기일을 앞당겨 해제낀 기세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려 언제 총공사량의 90%계선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근 100만㎥에 달하는 성토를 진행하고 수만㎡의 돌쌓기와 록지조성을 해야 하는 언제공사는 저수지건설에서 제일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과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어랑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사의 첫시작부터 혁신의 불길을 련속 지펴올리였다.
돌격대를 뭇고 건설장으로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언제중심강토굴착공사를 단 10여일동안에 해제끼였으며 많은 면적의 돌쌓기와 방대한 량의 성토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안의 여러 시, 군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발파를 련이어 들이대여 많은 돌을 채취하는 한편 뜨락또르와 소달구지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방대한 언제지지벽쌓기공사를 앞당겨 끝내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와 어랑군당위원회에서는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공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책임일군들은 공사장에 자주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어랑군당위원회에서는 언제공사에 주되는 힘을 넣고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토량운반속도이자 언제공사속도라는 관점밑에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대수를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공사장에 이동수리기지를 꾸려놓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부쩍 높이도록 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하여 대중의 열의를 높여주었다.
공사에 동원된 운전사들은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대형화물자동차들과 삽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특히 이들은 매일 수백리의 운행길을 달려 하루 최고 1만여㎥에 달하는 성토를 진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2)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일만경치를 이루고있는 칠보산은 자기의 독특한 자연미로 하여 세상에 자랑할만 한 명산입니다.》
천불봉의 오른쪽옆에 마치 룡대가리가 달린 큰 종을 허공에 매달아놓은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종각봉이라고 부르는 봉우리가 절묘한 자태를 드러내놓고있었다.그뒤에 솟아있는 봉우리마다에는 뾰족뾰족하게 《송이버섯》들이 쌍을 지어 자라고있었다.
칠보산의 유명한 특산인 송이버섯이 무수히 돋았는가 바위로 굳어진 《송이버섯》들은 보면 볼수록 섬세하고 생동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시원한 한들바람에 독특한 송이버섯향기가 금시라도 풍겨오는듯 하니 아서라, 그 어찌 칠보산송이버섯철을 한철이라고만 하랴.여기 승선대에 오르면 사시장철 송이버섯을 볼수 있으리.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데 송이버섯바위앞에 서있는 부부바위는 또 우리모두를 칠보산의 젊은 부부가 감격적으로 상봉했다던 수천년전 그날에로 이끌어가는것이 아닌가.
먼 옛날 칠보산에 백년가약을 맺고 살아오던 젊은 부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외적이 침입해오자 남편은 사랑하는 안해와 작별을 하고 전장으로 떠났다.
안해는 하루를 십년맞잡이로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삼년 석달이 지나서 드디여 남편이 장수가 되여 돌아온다는 꿈같은 소식이 마을에 전해졌다.
안해는 시집오던 그날처럼 단장을 하고 이곳까지 달려나와 준비했던 인사말도 미처 하지 못한채 남편의 품에 와락 안겼고 이들부부는 오늘까지도 상봉의 기쁨을 끝없이 속삭이고있다.…
해마다 봄이 오면 부부바위우에는 진달래꽃이 어김없이 피여나는데 이것이 바로 유명한 칠보산절경중의 하나였다.
한 시인은 부부바위를 보며 이렇게 노래했다.
오는이 가는이 정을 주며 바라보네
내칠보바위동네 동구길에서 얼싸안은 부부바위
례문암 지나지나 백년해로 축복받고
멀리 전장으로 떠나갔던 정든 님이란다
고향땅을 지키며 님을 그리던 새각시란다
가까이 가지 말아 가까이 가지 말아
삼년 석달 기다려 만난 저 부부 점직해 떨어질라
참으로 보는것마다 기암이요, 걸음마다 명소들이여서 보면 볼수록 새겨두고싶은 명산의 아름다움이였다.
《제일명산》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는 금강봉을 지나 가마바위와 례문암앞에 이르니 여기서는 와- 하고 등산객들이 웃음보를 터치고있었다.
칠보산에 와서 이 례문암을 통과하지 못하면 누구든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한다.
산이 하도 보배로우니 기암마다 깃들어있는 전설 또한 흥미로와 서로서로 짝질세라 례문암을 통과하는데 젊은이, 늙은이 할것없이 모두가 신랑, 신부가 되였다.
유명한 피아노바위가 가까이에서 바라보인다는 탄금대, 기막힌 절경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백년이상 묵은 비슬나무뿌리를 다듬어세운 표식비가 칠보산의 유구한 력사를 말해주고있는데 사람이 등받이의자에 앉아 피아노를 치는 모양을 한 피아노바위가 정말 신통했다.거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피아노반주에 맞추어 가수가 노래를 하는듯 가수바위가 우뚝 서있고 만가지 책을 무드기 쌓아놓은듯 한 만서암도 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4돐에 즈음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애국헌신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우리 인민을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뜨거운 인간애와 높은 의술을 지닌 우리 당의 참된 보건전사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무에 대한 이야기-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대학을 졸업하고 안과의사로 30여년,
너무나 평범한 한 보건일군의 삶을 우리 당은 어찌하여 시대의 전렬에 값높이 내세워준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일군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는것만큼 누구보다도 당에 충실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책임성과 기술실무적자질이 높아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보건은 사회주의제도의 얼굴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무의 삶은 이 영예로운 보건초소에서 흘러갔다.
그는 수십년세월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술로 실명되였거나 실명위기에 처한 수천명의 환자들에게 광명을 안겨주었고 그들의 심장속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게 하였다.
보건초소를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혁명초소로 여기고 지혜도 정력도 다 바쳐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일해온 김명월동무이기에 우리 당은 그의 삶을 그렇듯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준것이다.
절대로 흐려질수 없다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를 찾는 환자들의 얼굴빛은 마치 정든 집에 들어서듯이 누구라없이 밝다.그들을 맞이하는 책임의사 김명월동무의 얼굴에도 늘 미소가 어려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환자이기 전에 친부모, 친형제, 친자식으로 여기고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살뜰히 대하는 김명월동무가 입고있는 하얀 위생복에는 정성이라
는 두 글자가 또렷이 새겨져있다.
정성,
우리 당이 의료일군들에게 안겨준 이 두 글자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바라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정성은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이 땅우에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의료일군들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 높으신 뜻을 안다는것과 심장에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한다는것은 차이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5월 어느날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로는 한쪽눈을 상한 봉산군의 한 소년이 후송되여왔다.그때 환자의 눈을 검진한 김명월동무는 생각이 깊었다.다시 회복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눈을 심하게 다쳤던것이다.지금까지 숱한 사람들의 눈을 치료한 그였지만 이런 병상태는 처음이였다.
자식이 장난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눈을 상하게 된 경위를 눈물속에 이야기하며 정말 한눈을 잃게 되는가고 안타까이 묻는 부모의 정상이 가슴을 아프게 파고들었다.이제 겨우 7살, 아직 앞길이 구만리같은 소년이 한쪽눈을 영영 상실하게 된다니 부모의 마음인들 오죽하랴 하는 생각으로 김명월동무의 가슴은 미여지는듯 하였다.그도 두 자식의 어머니였다.
(만일 저 소년이 내 자식이라면…)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 순간 그의 귀전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뜨겁게 하신 교시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주체49(1960)년 8월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 참석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토론에 참가한 한 청년작업반장이 앞을 보지 못하는 사실을 아시고 이 좋은 세상을 두고도 보지 못하는 맹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괴롭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나라에서는 맹인들이 없어야 하며 따라서 맹인동맹도 없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그 이야기는 30여년전 평양의학대학(당시)을 졸업하고 안과의사로 갓 일을 시작한 김명월동무에게 천리마대고조시기부터 안과분야에서 일해온 로력영웅이며 박사인 로의사가 들려주었었다.
인간에 대한 육친의 사랑이 마디마디 흘러넘치는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안과의사로 첫걸음을 내짚은 그때에나 오늘에나 변함없이 김명월동무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어 그의 심장을 뜨거운 인간애로 불태워주었다.김명월동무는 그 아이를 품에 꼭 안았다.
《울지 말아.너는 꼭 눈을 고칠수 있어.앞으로 커서 인민군대도 되고 과학자도 되고 영웅도 돼야지.》
이렇게 환자치료에 달라붙은 그에게는 낮과 밤이 따로 없었다.치료에 겁을 먹은 어린 환자의 응석과 투정도 달게 여기며 때로는 따뜻이 애무도 해주고 꾸지람도 하며 온갖 심혈을 기울이는 그 모습은 친어머니의 다심한 모습이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4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로씨야련방 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은 준엄한 항일대전의 공동투쟁속에서 맺은 전우의 정을 년대와 세기를 넘어 이어왔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습니다.
오늘 조로관계는 지난 4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우리의 첫 상봉에서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에 기초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습니다.
나는 선대령도자들이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이 기회에 나는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8(2019)년 8월 15일 평양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
온 나라 강산이 조국해방을 맞이한 무한한 환희로 세차게 들끓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74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파란많던 이 나라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의 빛나는 력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할 조선의 위대한 새 력사가 시작된다는것을 온 세상에 장엄히 알린 주체34(1945)년 8월 15일, 바로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식민지민족의 쓰라린 굴욕속에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고 몸부림치던 인민, 갖은 착취와 압박속에서 천대와 멸시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리던 인민이 보란듯이 가슴을 쭉 펴고 밝은 래일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짚게 된것은.
하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상최대의 감사와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조국해방, 그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다준 력사의 기적이였다.온 나라를 기쁨과 환희의 바다속에 잠근 민족사적대사변이였다.
그날을 위해 바쳐진 가슴아픈 희생과 눈물, 피어린 고뇌와 결사의 투쟁에 대하여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을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해방이 되여 고향에 돌아왔을 때 할머니는 사립문밖에서 나를 부둥켜안고 《아버지, 어머니는 어데다 두고 이렇게 혼자 왔느냐.… 같이 오면 못쓴다더냐!》하며 내 가슴을 두드리였다, 할머니의 심정이 그처럼 비통할진대 만리타향에 무주고혼이 되여 누워있는 선친들의 유해마저 모시지 못하고 고향집사립문에 홀몸으로 들어선 내 마음이야 어떠했겠는가고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감회깊이 회고하신바와 같이 항일의 혈전만리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길이였다.
그런 험로역경의 길, 피의 바다를 우리 수령님께서는 강인하게 헤치시여 이 땅에 우리 민족의 절절한 숙망이였던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였다.
하다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모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그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다음의 잊지 못할 이야기에서 찾는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날 압록강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사랑하는 조국을 하직하면 언제 다시 이 강을 건너보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은 몹시 쓰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하게 할수 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소중히 간직하고싶으신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시였다.그리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 하나를 집어 손에 감싸쥐시였다.그러시고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압록강을 건느시였다.그때 설음과 비분을 안으시고 수난많은 조국산천을 몇번이나 뒤돌아보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시였으랴.
《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언제 다시 이 땅을 밟을수 있을가,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 있는 이 땅에 다시 돌아올 날은 과연 언제일가 하고 생각하였다.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마음에도 비감을 금할수 없었다.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소중히 감싸쥐시였던 자그마한 그 조약돌과 굳게 다지신 그날의 맹세, 여기에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열렬한 조국애가 얼마나 진하게 어려있는것인가.
바로 그것이였다.(전문 보기)
길이 빛나라 개선문이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자
개선문!
이 성스러운 기념비앞에 서면 생각도 깊어진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조국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행복, 우리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를 과연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분이십니다.》
《1925》, 《1945》
개선문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글발들을 바라볼수록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을 구원해주시려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우리 수령님 20성상 헤치신 만고풍상이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드는것을 금할수가 없다.
걸음걸음 사선의 고비가 막아서는 준엄한 혁명의 길이였다.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절대로 물러서실수 없는 길이였다.바로 그 길이 조국의 운명,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였기에 그토록 모진 시련과 가슴속아픔을 꿋꿋이 이겨내시며 조국해방을 위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것이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준것처럼 위대한 공적은 없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고저 력사의 기념비를 높이 떠올린것이다.
개선문의 높이를 결코 수자로는 다 말할수 없다.
쌓으면 하늘에 닿을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기에, 그이의 위대함의 높이를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기에.
이 땅을 어떻게 지키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겨보게 하는 개선문.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개선문을 바라보며 굳은 맹세를 다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리라!(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로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 천만년 무궁번영하리라.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피로 얼룩진 《욱일기》를 날리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본제국주의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패망한 때로부터 74년이 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지난 세기초 조선을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막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고 민족산업의 발전을 억제하였으며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밑에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강조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제국주의가 대륙침략을 위해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련행하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한것이다.
지금도 탄광과 광산, 바다밑을 비롯한 일본의 방방곡곡에는 혈육들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조선인희생자들의 유골이 수십년세월 그대로 내버려져있으며 고령에 이른 과거피해자들도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모든 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비렬한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인 도이췰란드가 나치스의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고 전범자들을 찾아내여 력사의 심판대에 세울 때 같은 전범국인 일본은 저들의 죄과를 씻기 위하여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돌이켜보면 지난 70여년동안 일본이 한짓이란 우리 강제련행피해자들과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망언과 망동을 일삼고 부모의 유골이라도 찾아보려는 유가족들의 효도의 길마저 가로막은것이다.
뿐만아니라 범죄의 력사를 터무니없이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면서 극악한 살인마들을 《영웅》으로 떠받들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국수주의사상을 주입하여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실현해보려고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오늘날 민족배타주의와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의 사나운 회오리가 몰아치고있는 일본사회의 살벌한 분위기는 신통히도 한세기전 일제가 살기어린 군도를 뽑아들고 강도적인 조선침략의 길에 나서던 때를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전체 조선의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의 오만하고 시대착오적인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일본정부가 지니고있는 국제법적, 도덕적의무이며 대가 바뀌더라도 반드시 리행하지 않으면 안될 력사적, 국가적책임이다.
일본정부가 과거청산을 회피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민족적분노는 더욱 걷잡을수 없이 증대될것이며 그 대가도 몇백, 몇천배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한 불멸의 기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혁명의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밝힌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높이 백전백승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이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조선혁명의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밝힌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조선혁명을 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전체 인민을 반일항전에로 총궐기시켜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자력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하신 보고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에 자주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가장 옳바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혁명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갈망하는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를 하시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리론과 그 실현을 위한 무장투쟁로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혁명적당창건방침을 제시한 보고는 조선혁명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준 력사적문헌이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의 발표로 우리 혁명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독자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자기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한다는 총대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은 전민족이 조국해방성전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고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는 무장투쟁의 전략전술, 유격근거지창설과 대중적지반축성 등 항일혁명투쟁의 확대발전을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당조직건설과 인민정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도 주체적립장에서 과학적으로 해명하시였다.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 《국내당조직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국내당조직을 확대강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기층당조직을 내오고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당건설리론, 당대렬의 조직사상적순결성과 혁명적단결을 보장하고 정연한 당조직지도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정권을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을 비롯한 로작들에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조선혁명의 성격과 기본임무, 우리 나라 사회계급적제관계에 부합되는 주체적인 정권,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울데 대한 방침과 유격구에 세우는 인민혁명정부가 실시하여야 할 민주주의적인 시책들을 뚜렷이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 청봉숙영지, 삼지연대기념비와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백두산밀영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혜산을 출발하여 력사의 땅 보천보에 도착한 그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면서 조국땅에 승리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여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는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새겨안았다.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들을 힘있게 부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 등을 거쳐 삼지연군에 들어섰다.
삼지연대기념비와 부주제군상들, 삼지연못가의 혁명사적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였다.
신사동혁명전적지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신묘한 유격전술에 대하여 체득한 그들은 행군길을 다그쳐 9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정에서 청년학생들은 《적기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등의 가요들을 우렁차게 합창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용을 떨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되새겨보며 전시된 사적물들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리명수혁명사적지와 청봉, 건창숙영지에서 그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답사행군의 나날 청년학생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도 진행하였다.
그들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여가는 삼지연읍지구에서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돌아보면서 그들은 청년들을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믿음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 결의를 다지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해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참된 투사들을 키우시여
8월 15일!
조국해방의 감격이 강산에 차넘치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74번째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는 력사의 시각 우리는 경건한 마음 안고 주작봉마루에 서있다.
백두의 성스런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항일전의 그 나날처럼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는 성벽마냥 금수산태양궁전을 향하여 근엄한 모습으로 있는 항일혁명투사들,
바라볼수록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깡그리 다 바친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되새겨져 숭엄함을 금할수 없다.
과연 무엇이 망국의 설음으로 찢기였던 그들의 가슴에 희망의 서광을 안겨주었던가.
과연 어떤 힘이 갈길 몰라 방황하던 이 나라의 아들딸들을 불굴의 투사로, 항일전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워 조국해방의 성스런 위업수행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게 하였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일제를 반대하는 그 어려운 투쟁에서 희생적으로 싸울수 있은것은 수령님께서 령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녔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피어린 항일전의 20성상,
돌이켜보면 그것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침략자들을 총대로 타승한 전설적위인의 영웅전으로만 새겨진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한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수많은 불굴의 투사들, 항일의 맹장들을 안아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서사시이기도 하다.
항일의 맹장들!
이 자랑스러운 부름을 되뇌이느라면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은 자신의 청년기와 일치하였다고, 우리는 그 나이에 련대도 이끌고 사단도 지휘하고 군도 령솔하였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감회깊으신 회고가 메아리마냥 울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하신것처럼 항일혁명에 참가한 투사들은 거의 모두가 20대의 열혈청년들이였다.
20대, 아직은 인생초엽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들이 어떻게 용맹하고 유능한 군사지휘관, 정치일군들로 성장하여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항일의 맹장들로 이름떨칠수 있은것인가.
우리 수령님께서 끝없이 유하고 끝없이 억센 사람이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신 최춘국동지, 그는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남의 집 머슴을 살았고 철도공사장에서 잔뼈가 굵어진 망국민의 아들이였다.그러했던 최춘국동지가 그처럼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옵게 된것은 어느 한 철도부설공사장에서였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답사자들
-백두산사적비에서-
주대혁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