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철령아래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철령아래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

얼마전 이곳을 찾은 우리가 제일먼저 들린 곳은 주체103(2014)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였다.

뭉게뭉게 피여난 흰구름이 서서히 흘러가는 하늘가아래 철령이 높이 솟아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 바로 그 아래에 사회주의선경인 백리과원이 펼쳐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농장을 건설한것은 의의깊은 일입니다.》

과수밭 한가운데 곧게 뻗어나간 도로를 따라 량옆에 규모있게 줄지어 서있는 사과나무들,

경애하는 원수님께 흐뭇한 사과바다를 펼쳐드린 그날의 기쁨을 속삭이며 어서 오라 부르는듯 …

지난날 땅이 질어 진고산, 바람세차 풍고산으로 불리우며 사람 못살 고장으로 소문났던 고산군이다.바로 그 땅에 과일대풍을 안아오는 대규모과일생산기지, 청춘과원이 일떠서 전변의 력사를 전하고있었다.

우리에게 농장일군은 말하였다.

《우리 농장을 찾으신 7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1947년에 창설된 고산과수농장이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속에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발자취가 굽이굽이 어려있는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농장이 건설된것은 그 의미가 참으로 크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시려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철령을 밤에도 새벽에도 넘으시고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시며 선군의 산악 철령아래 펼쳐진 사과바다의 력사적기원과 미래를 두고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세계굴지의 청춘과원으로 일신된 고산과수농장의 력사의 첫 페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쓰시였다.고산과수농장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무릉도원으로 꾸리고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으로써 농장력사의 갈피갈피를 세세년년 빛나게 기록하여야 한다.…

참으로 철령아래 펼쳐진 청춘과원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였다.하기에 고산사과의 붉은 빛갈을 보면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타오르는 불길처럼 사신 우리 장군님의 모습이 더욱 뜨겁게 어려온다고 농장사람마다 절절하게 말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에 의하여 농장이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기까지의 과정을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농장일군은 올해에도 사과가 너무 많이 달려 적지 않은 품을 들여 열매솎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으로써 농장력사의 갈피갈피를 자랑스럽게 기록해나가는 긍지가 넘쳐나는 이야기였다.

농장일군을 따라 사과밭속에 들어선 우리는 자주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안되였다.열매가 가득 달린 사과나무가지들이 자꾸 어깨와 무릎에 걸리였던것이다.울긋불긋한 열매들과 물씬물씬 풍기는 싱그럽고 달크무레한 사과향기는 몸도 마음도 과원의 이채로운 풍경과 정취에 푹 취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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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일욕심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한가정의 살림을 책임진 호주는 머리를 많이 쓰고 일욕심도 많아야 한다.마찬가지로 당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일욕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필수적전제이다.일욕심, 여기에 혁명가의 매력이 있고 바로 이것으로 하여 일군은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으며 사람들의 추억속에 길이 남을수 있다.

일욕심은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란 있을수 없으며 사람이 마음만 합치면 하늘을 뚫고 산뿌리를 뽑듯 그 무엇도 다 해제낄수 있다는 인간의 힘에 대한 믿음에 바탕을 두고있다.혁명가는 일단 결심하면 힘이 나오고 지혜가 샘솟고 출로와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불타는 일욕심과 최대의 마력, 오늘 우리 당은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이 이런 기백과 열정으로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나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하여 기어이 해내는 일욕심이 강한 일군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사업성과의 비결은 해당 단위의 일군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일욕심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일욕심이 대단한 일군, 일욕심이 있는 살림군, 일욕심이 대단한 이악쟁이지휘관이라고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높이 일러주신다.

일군들이 일욕심이 있고 투쟁의욕이 있으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의 생의 순간순간은 일욕심, 투쟁의욕으로 충만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일욕심이 지향하는 목표는 명실공히 당에서 바라는 문제여야 한다.당에서 새로운 정책을 내놓으면 그것을 남보다 먼저, 완벽하게 관철하려는 열의에 넘쳐있어야 한다.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단위의 일군들은 례외없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본보기로 내세워보겠다는 배심과 사업의욕을 가지고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하였다.

그들처럼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반드시 해내는 일군이 오늘 우리 당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는 일군이다.

이런 혁명적기풍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체질화하여야만 발휘할수 있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사명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멸사복무정신, 자기 단위를 남보다 앞세우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는 일욕심을 낳게 하는 무진장한 원천이다.이런 투지에 충만된 일군이라야 남이 하나를 하면 열백을 하겠다는 승벽심으로 무서운 힘을 낼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군들의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이 있을수 없으며 따라서 일욕심에 끝이 없어야 한다.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하나 해놓으면 또 해놓고싶고 좋은 일을 해놓으면 더 좋은 일을 할 열망으로 불타야 한다.

끝없는 일욕심을 체질화하자면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높아야 한다.

칭찬을 받는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그럴수록 일군은 자신을 가다듬고 그전보다 몇배나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더 긴장하게 일하여야 한다.이것이 흐트러지지 말아야 할 일군의 자세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원칙이며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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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 강원땅의 참된 선구자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만리마대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강원땅에서 시대의 전형이 배출되였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 조국의 만년재부를 늘여가는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동무.

불가능도 가능으로 휘여잡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안고 그는 지난 15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하면서 주저앉았던 사업소를 쇠소리나는 집단으로 만들었다.

당정책관철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로서의 그의 기질은 원산청년발전소와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으며 이 나날 사업소는 많은 대상건설에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조성구지배인이 걸어온 자욱자욱은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란 어떤 사람이며 만리마의 고삐를 틀어쥔 화선지휘관들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충정의 인간만이 먼길을 간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1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군민2호발전소 발전기실을 돌아보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한달음에 수백리길을 달려온 사람들이 있었다.조성구지배인과 사업소종업원들이였다.

발전기실을 깨끗하게 건설하였다고, 외벽을 세출미장으로 멋있게 마감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불빛밝은 발전기실내부의 전경화를 배경으로 발전소종업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친근한 어버이…

가슴뜨거운 그 사연을 전해주는 발전소일군의 이야기가 조성구지배인에게는 마치 꿈속에서처럼 들려왔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이 어려있는 외벽앞으로 다가간 그는 벽체를 정히 쓰다듬었다.

일생 눈물이란 모르고 살것 같던 강인한 사나이의 두볼을 타고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조성구동무의 뇌리로는 발전기실마감공사때의 잊지 못할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

《지배인동지, 꼭 다시 해야만 합니까?》

발전기실내부의 바닥을 다시 시공하라고 하는 조성구지배인에게 한 종업원이 울상이 되여 한 말이였다.

며칠전 시공과정에 생긴 약간의 편차를 발견하고 인조석바닥미장을 전부 다시 하게 한 지배인이였다.그런데 이번에는 또 연마후의 바닥색도를 문제시하며 재작업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그리 큰 문제가 아닐상싶은 그 색갈때문에…

당시 사업소의 형편에서 550㎡에 달하는 발전기실내부의 인조석바닥미장을 손색없이 완성한다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였다.

지배인으로부터 마지막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온밤을 뜬눈으로 밝힌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그렇게 기울인 모든 노력이 또 허사로 된단 말인가?…

모두의 눈은 이렇게 묻고있었다.

지배인자신도 모를리 없었다.하지만 결심을 바꾸지 않았다.그는 나직하나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우리가 건설한 발전기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다고 생각해보오.》

그리고는 자기가 직접 함마를 들고 바닥을 까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이것은 조성구동무가 자기자신앞에 내세운 절대적인 기준이였다.

하나의 세부에도 그는 심혼을 쏟아부었다.인조석바닥의 합리적인 색도를 얻어내기 위해 자신이 직접 실험공이 되여 밤늦도록 세멘트며 백운석, 색감을 가지고 씨름질하기도 했다.여러가지 원료와 색감이 게발린 두손, 본래의 색을 거의 찾아볼수 없게 얼룩진 작업복…(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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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일 조선중앙통신

 

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의 사촉하에 우리의 무장현대화조치들을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걸고드는 비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우리는 유엔이 자기의 구미에 따라 불법무도하게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결의》들을 언제 한번 인정해본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인정하지 않을것이다.

당사국이 인정도 하지 않는 이런 《결의》를 조작해내고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를 감히 탁우에 올려놓고 이러쿵저러쿵 입방아질을 해대는것 자체가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무시이며 엄중한 도발이다.

그 어떤 발사체든 지구중력에 의하여 직선이 아니라 탄도곡선을 그리는것은 지극히 자명한 리치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발사체의 사거리를 문제삼은것도 아니고 탄도기술을 리용한 발사 그자체를 문제시하려 접어드는것은 결국 우리더러 자위권을 완전히 포기하라는것이나 같다.

더우기 우리는 그 어떤 나라와도 미싸일을 비롯한 발사체들의 사거리를 제한할데 대한 합의를 맺은것도 없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법에도 구속되여있지 않다.

우리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기로 한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선의이고 배려이지 생억지에 불과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결의》들을 인정하고 준수하려는 행동의 일환은 결코 아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 부응하여 우리는 이미 20개월이상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는 최대의 인내심을 발휘하고있다.

하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과 첨단공격무기증강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조치들에 대하여서만 무턱대고 시비하면서 우리의 심기를 건드리고있다.

이로 하여 유엔에 대한 우리의 인내심은 소진하고있으며 분노로 화하고있다.

더우기 터무니없는것은 이번에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쫄딱 나서서 우리를 걸고드는 회의를 소집하고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발표하면서 주제넘게 놀아댄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자주권과 자위권을 롱락하려드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똑똑히 계산해둘것이다.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를 소집하는데 앞장선 나라들은 남의 집안일에 주제넘게 참견한 저들의 무분별한 행태를 마땅히 반성하여야 할것이다.

이번과 같은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의 푼수없는 언동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을 억제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정촉매로 작용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늦기전에 깨달아야 한다.

이따위 회의소집을 주도하는 웃기는 짓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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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자각, 과감한 실천

주체108(2019)년 8월 1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상원로동계급이여,
맹렬한 돌격전으로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

 

◇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으로 상원땅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우렁찬 동음이 울리는 소성로와 불꽃이 쉬임없이 날리는 공무기지,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높은 채광장과 수천척지하막장 등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그 어디에서나 증산투쟁의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번영의 만년초석을 다져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은 대건설전구들에 비약의 숨결, 전진의 보폭을 더해주고있다.

소성로앞에서 만났던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하루하루 량심의 총화를 짓고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책임일군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결사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투쟁기풍, 어려울수록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질풍같은 속도로 달리는 투쟁본때, 이것이 사회주의대건설전구들에서의 승리를 억척으로 담보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특질이다.

◇ 전초병!

바로 이 말속에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억센 기둥이 되고 주추가 되려는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한 자각과 과감한 실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전초병의 전진에 대오의 진군속도가 달려있듯이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해 대건설전구들에서의 성과가 좌우된다.지금이야말로 상원로동계급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백배로 자각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절세위인들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신 영광의 일터, 우리 당이 대건설의 설계도를 펼칠 때마다 남먼저 찾군 하는 위력한 건재생산기지이다.이런 상원에서부터 세멘트증산의 불길, 건설의 대번영기를 추동하는 비약의 불바람이 타올라야 한다.

◇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가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세멘트증산을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자신들의 일터가 대건설전구들에서의 승패가 판가름되는 전초선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분분초초를 혁신과 위훈으로 새겨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강자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모체기업소와 상원석회석광산, 화천탄광, 삼청광산 등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며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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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해명승지에 넘치는 해수욕, 해양체육열풍

주체108(2019)년 8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이 많기때문에 누구나 다 수영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온 나라 각지에서 해양체육월간사업이 적극 벌어지고있다.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영을 비롯한 해양체육활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더욱 단련하고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꽃피워가고있다.높은 수영능력을 소유하여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해갈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앙양된 열의로 마전해수욕장과 서해갑문해수욕장이 끓고있다.

 

마전해수욕장에서

 

우리는 얼마전 해양체육월간을 맞으며 마전해수욕장을 찾았다.

마전, 생각만 해봐도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삼복의 무더위도 순간에 가셔지는것만 같았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휴양각들과 출렁이는 파도, 드넓은 백사장, 무성한 소나무숲…

걸음보다 마음이 먼저 앞서는 취재길을 달리느라니 구명대를 멘 아이들을 비롯하여 해수욕장으로 가는 사람들을 태운 차들이 꼬리를 물고 바다로 향하고있었다.

마전유원지관리소입구에서 우리를 맞이한 지배인은 요즘 하루에도 무려 수만명씩 찾아온다고, 함흥시민들은 물론이고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사람들이 오는데 그 수는 미처 다 셀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들으며 백사장에 이르니 드넓은 해수욕장은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모래불한쪽에서는 한동안 수영하다 나온 대학생들이 와-와- 함성을 올리며 배구경기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어린 학생들이 교원의 지도밑에 수영배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는 방금 물에서 나온듯 한 청년을 만나보았다.그는 해양체육월간을 맞으며 지금 이곳으로는 학교와 기업소별로도 오고 인민반별로도 오고 온 가족이 함께 오기도 하는데 자기는 벌써 세번째로 온다는것이였다.

깨끗한 바다물과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가 조화를 이룬 마전해수욕장이 정말 좋다고, 이곳에서 수영을 배우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것이 알린다고,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이곳 해수욕장을 리용하여 훈련을 더 이악하게 해서 드넓은 바다도 단숨에 헤가르는 수영명수가 되겠다고 하는 청년의 얼굴에는 신심이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마전해수욕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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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전구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전과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여러 호텔과 인민병원골조공사 완성-

주체108(2019)년 7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군건설에 참가한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지난 22일부터 30일사이에 공사규모가 제일 큰 대상들인 여러 호텔과 삼지연군인민병원골조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건설장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삼지연군인민병원과 삼지연군과학기술도서관, 호텔들을 훌륭하게 잘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필요한 건설력량을 새로 편성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공사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삼지연군건설장에 달려온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공사량이 방대한 여러 호텔과 삼지연군인민병원골조공사를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중시하는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할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조선인민군 김영문소속부대에서

 

삼지연전역에서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 조선인민군 김영문소속부대 장병들이 삼지연군 읍지구의 여러 호텔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건설장에 달려온 부대장병들은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가설병실건설에 앞서 지대정리와 기초공사의 첫삽을 박았다.강추위로 땅이 얼어붙고 건설기계가 부족한 상태였지만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을 본받아 단야장을 꾸리고 수십만㎥의 박토처리와 수만㎥의 기초콩크리트치기실적을 기록하였다.

지난 4월 북방의 추위가 한창인 속에서 건물공사구간을 통채로 보온하고 기초를 형성하던 나날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신 소식에 접한 부대장병들은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공사를 더욱 힘있게 다그칠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지상골조공사가 시작되면서 건설장의 분분초초는 인간 대 자연의 치렬한 격전으로 이어졌다.건물들의 내외부구조가 복잡한 특성에 맞게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동이 고조되고 키를 솟구는 건물골조들곁에 설치된 경사발판우로 질통을 지고나선 결사관철의 대오가 끝없이 이어졌다.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건설장은 지휘관들과 병사들의 정신력과 의지를 검증하는 전방과도 같았다.

부대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공사초기에 500여㎥정도이던 일골조콩크리트치기량은 지난 5월에 800㎥, 6월에는 1 000㎥를 넘어섰다.

호텔건물들이 경쟁적으로 키를 솟구던 나날 조선인민군 허경수소속부대와 남상현소속부대의 장병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렸다.이곳 지휘관들은 대오를 이끄는 견인기가 되여 이신작칙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높이 세운 공사계획이 일별로 어김없이 수행되도록 하였다.

조선인민군 최형철소속부대와 박종성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방대한 건물골조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같은 애국충정과 높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가는 미더운 녀성과학자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공훈과학자 박사 조수경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7월 31일 로동신문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지금은 나라들사이의 과학기술경쟁이 곧 국력경쟁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이 국가의 존엄과 발전을 좌우하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우리 나라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너도나도 애국충정의 피더운 심장을 어머니조국에 바쳐야 할 만리마시대에 조선로동당의 과학전사는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

우리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공훈과학자, 박사인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연구사 조수경동무의 탐구의 자욱에서 그 대답을 찾는다.

그는 기계공학분야에서 20여년간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자동화된 양말포장기를 만들어낸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현대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개발창조의 숫눈길을 헤치며 순결한 애국적량심과 견인불발의 투지, 비상한 열정과 피타게 쌓은 실력으로 당의 과학기술정책을 결사옹위하여온 조수경동무의 미더운 모습은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소중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과학자가 되기 전에 참인간이 되자

 

멀고도 간고한 탐구의 길을 어떤 사람이 끝까지 갈수 있는가.

미지의 세계에서 사색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이어가며 실패와 난관의 중압을 견디여내야 하는 과학자에게 있어서 성공의 언덕에 올라선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조수경동무가 걸어온 탐구의 길에도 나약해지려는 자신을 다잡으며 동요의 회오리를 이겨낸 흔적이 있다.

9년전 평양기계대학(당시) 연구집단이 녀자여름양말자동포장기를 개발할 때였다.

당시 자동화된 양말포장기는 세계적으로도 한두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었다.문헌자료 하나 없이 시작한 연구사업인지라 고충이 컸다.실패가 반복되자 연구조성원들의 마음은 초조해졌다.일부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양말포장기가 나오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고까지 하였다.

《이제라도 그만두겠다고 합시다.》

《할수 있는껏 해보았는데 량심에 꺼릴거야 없지 않습니까.》

연구조의 성원들이 책임자인 조수경동무에게 속을 터놓았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몰랐어요.그만두고싶은 마음이 하루에 열번도 더 들구요.그럴 때면 이 과제를 수행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자신의 래일을 생각해보게 돼요.그러면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할것 같지 못해요.》

진심을 터놓는 그의 목소리는 갈려있었다.

《물론 우리가 연구과제를 포기한다고 해서 추궁할 사람은 없어요.하지만 우리 과학자들이 실적내기나 적당히 하면서 세계와 경쟁하는 어려운 연구과제는 외면해버린다면 나라의 과학기술은 어떻게 발전하겠어요.우린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고 사람들은 자기의것은 깔보며 남의것만 쳐다보는 무맥한 인간,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겠나요.전 이게 더 무섭고 두려워요.》

조수경동무의 이 말은 동요에 휘감기는 자기자신에 대한 질책이기도 하였다.

연구조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연구사가 호기심어린 어조로 물었다.

《참, 언제부터 알고싶었는데 어떻게 우리 남자들도 힘에 부쳐하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게 되였습니까.》

《사실 내 어릴적꿈은 바이올린수가 되는것이였어요.중학시절엔 의사가 되고싶었구요.》

이렇게 서두를 뗀 이야기는 그가 대학에서 첫 학기를 보내고 맞은 방학날에로 이어졌다.

사람들을 정성껏 치료해주는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눈에 익히며 의사가 될 꿈을 키웠던 그로서는 자신이 기계대학학생이라는것이 불만스러웠다.집에 도착하자바람으로 그는 아버지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들이댔다.

《아버지, 기계대학은 싫어요.》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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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질

주체108(2019)년 7월 31일 로동신문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당에서 요구
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하자

 

◇ 새 화학기지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이미 방대한 공사과제가 짧은 기간에 수행되여 기본생산구역과 보조생산구역 및 생활구역이 자기의 모습을 확연히 드러내였다.성과가 확대될수록 드넓은 공사장전역에서는 질보장을 위한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우리와 만난 강선산업건설사업소의 한 로동자는 말하였다.

《순천린비료공장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을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자, 이것이 천리마의 고향에서 달려온 우리들의 한결같은 지향입니다.》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랴.

건설물의 질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이 비낀다는 자각 안고 지휘부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시공단위 돌격대원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이악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는것, 이것은 속도전의 중요한 요구인 동시에 린비료공장건설의 전과정에 드팀없이 구현해야 할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건설물의 질은 건설자들의 사상과 일본새가 어떤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기 위하여 우리 당이 펼친 또 하나의 거창한 전구이다.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이 공장건설에서 질보장문제는 단순한 공법상이나 기술규정에 관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어떻게 받들고 관철해나가는가 하는 사상문제, 관점문제이다.

◇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자들은 첫째도 둘째도 질이라는 관점을 확고히 가지고 기술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중요대상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만년대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은 건설물의 질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 대중의 집체적지혜와 창조적열정을 높이 발양시켜 보다 능률적인 기계와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일군들의 수준이 건설물의 질을 규정한다는것을 자각하고 자기 단위가 맡은 건설물에 대하여서는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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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켜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대진군의 북소리 힘차게 울리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자

 

위대성교양은 당사상사업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각지 당조직에서 온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교양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합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위대성교양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항구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이 100여건의 위대성자료를 발취한 수첩을 늘 가지고다니면서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내용으로 하는 교양자료들과 우리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은 노래, 시들을 가지고 만든 록음편집물을 은덕1동, 중대두동 등 주민지구들에서 고성기와 증폭기로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주고있다.매일 뻐스에 올라 예술선동의 방법으로 위대성선전을 벌리고있는 동흥초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시당위원회는 항구구역당위원회의 경험을 시안의 다른 구역, 군들에서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는 함주군당위원회에서 위대성교양의 본보기를 창조하게 하고 그를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지난 5월 중순 함주군에서 도안의 당사상일군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학습강사가 학습시작전에 진행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일력을 통한 교양, 선동원과 5호담당선전원들이 포전과 담당세대들에서 진행하는 위대성교양, 출판물보급원들의 위대성도서선전,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출연하는 예술선동형식의 위대성교양방법을 보여주었다.보여주기가 끝난 후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시, 군, 구역, 공장, 기업소, 농장당조직들에서 위대성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온 도에 위대성교양의 열풍이 일어나게 하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위대성교양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이에 따라 연풍혁명사적관 교양과장, 삼지연군 중흥농장 제1작업반 2분조 선동원을 비롯한 많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속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위대성교양을 진행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

당책임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위대성교양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이고있다.

지난 5월 하순 동신3호발전소건설장에 나간 동신군당위원장은 건설자들에게 여러건의 위대성교양자료를 해설해주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고 불러일으켰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당위원장과 신천군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을 비롯한 각지의 당책임일군들도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위대성교양자료를 감동깊이 해설해주어 그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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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의 목표를 더 높이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대진군의 북소리 힘차게 울리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자

 

◇온 나라에 현대화의 열풍이 일어번지고있다.

현대화, 이것은 오늘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제일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이다.

얼마전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이 지난 시기에 비하여 몰라보게 발전하였지만 그에 만족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현대화계획을 더 높이 세우고 년차적으로 꾸준히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단 현대화를 진행한 다음에는 거기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단계의 현대화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는 단위와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의 진수를 다시한번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현대화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려는것이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생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어미공장, 표준공장을 꾸리고 일반화하여 경제전반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화에 대한 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

지금까지 많은 단위들에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현대화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하지만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당의 의도와 시대적요구에 비추어볼 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현대화를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미 현대화된 공장이라고 하여도 생산공정전반을 세계적수준에서 평가하고 필요한 공정들을 추가로 설립하고 보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그리하여 완결된 생산구조와 국산화된 생산체계를 갖추고 첨단과학기술로 장비된 공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현대화사업을 밀고나가야 한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과 첨단기계설비보장가능성, 자체의 기술력량 등을 과학적으로 잘 타산한데 기초하여 기술개건과 현대화단계를 현실성있게 설정하고 목표를 하나씩 착실하게 점령해나가야 한다.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현대화사업을 중도반단하여서는 안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마련되여있는 한 불가능이란 없으며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수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가지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화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에서 바라는대로 현대화가 전면적으로 실현되고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에 의거하는 부문과 단위로 전변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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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주체35(1946)년 7월 30일,

그날 우리 나라에서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새 법령이 발포되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

이 소식에 접한 온 나라 녀성들의 심정이 어떠했으랴.모두가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터친 《김일성장군 만세!》, 《남녀평등권법령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중세기적 봉건적가정관계에서 해방을 얻은 조선녀성 만세!》, 《정치생활의 향상과 사회적해방을 얻은 조선녀성 만세!》 등의 표어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나붙고 평양과 신의주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법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녀성대회들이 소집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남녀평등의 권리에 관한 법령이 태여난것은 인류법전사에 특기할 일이며 녀성천시로 얼룩진 피눈물나는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73번째로 맞이한 이 시각 우리 녀성들은 이 땅우에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화원을 펼쳐주시고 아름답게 가꾸어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맹세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오랜 세기에 걸친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이 해방된 후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해방하는 문제를 민주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그 나날 우리 녀성들의 처지와 권리에서 혁명적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면서 먼저 녀성동맹을 뭇게 하시였고 여기에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시켜 교양하면서 단련시키도록 하시였다.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녀성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남녀평등의 권리는 누가 선물처럼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녀성들자신의 노력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녀성들이 민주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새 조선을 건설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자격으로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고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이 남성들과 평등한 권리를 가지게 하시였다.녀성문제해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작성하여 발포하신 남녀평등권법령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절세위인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법전이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민주선거를 통하여 녀성들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중요한 초소를 맡은 일군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인간개조의 선구자로, 인민과학자, 인민체육인으로 자라날수 있었고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조선녀성의 존엄과 기개를 떨치며 위훈을 수놓을수 있었다.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며 이 땅에 녀성중시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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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기상 나래치는 격전장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당이 제시한 증산과제를 받아안은 순간부터 드넓은 련합기업소구내 어디나 쇠물이 펄펄 끓는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할 맹세가 누구의 가슴에나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폈다.

제일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지는 곳은 련합기업소생산공정의 심장부인 소성직장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소성로들을 순간도 중단없이 가동시켜 한t의 세멘트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대책들이 련이어 세워지는 속에 대중적혁신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소성로들의 만가동에서 먼저 찾은 이곳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소성직장, 축로중대, 보수직장의 로동계급이 힘을 합쳐 진행하고있는 1호소성로대보수를 하루라도 앞당겨 끝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로보수작업의 선행공정을 맡은 소성직장에서부터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증산과제를 받아안은 그 시각부터 철야전투에 돌입한 이 직장 로동계급은 종전같으면 한주일이 걸리군 하던 내화벽돌털기작업을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 3일만에 전부 끝내였다.

하루계획을 200~300%로 넘쳐 수행할 목표를 세운 이들은 보수직장 로동자들과 함께 진행하던 1호소성로 대치차씌우개보수작업도 자체로 해낼것을 결의해나섰다.

증산의 예비는 결코 눈에 띄는 로력과 시간을 얻어내는데만 있는것이 아니였다.1호소성로고압배풍기의 어느 한 부분품을 교체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였던 지난 24일 저녁 직장장 리용삼동무는 직장초급일군모임에서 이렇게 호소하였다.

《바쁘다고 눈속임을 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량심이 아니요.그 부분품을 표준규격대로 다시 제작합시다!》

사연인즉 이미 교체할 부분품이 마련되여있었는데 표준규격과는 좀 차이나는것이였다.큰 차이가 아니여서 그대로 쓸수도 있었지만 일단 로운영에 들어가서는 로가동일수에 영향을 미칠수 있었다.그것이 긴장한 전투가 벌어지는 속에서도 직장장의 마음에 걸렸던것이다.

증산과제수행을 위해 한시가 급한 때이지만 로의 안전하고 장기적인 가동을 위해 기울이는 로동계급의 이 티없는 량심이야말로 우리 당의 걱정을 진심으로 덜어드리려는 깨끗한 충정이고 수천수만t의 원료, 자재에도 비길수 없는 증산의 예비가 아니랴.

소성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런 순결한 량심으로 보수작업을 진행하면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2호, 3호소성로들에 만부하를 걸고있을 때 축로중대에서도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죽으나사나 당이 준 과업을 제기일에 무조건 관철하고야말 열의를 안고 수십m구간의 락반처리작업을 종전보다 훨씬 앞당겨 끝낸것이다.

지난해말 2호소성로축조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훌륭히 진행하여 올해 로가동일수에서 조업이래 최고기록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이들은 당중앙옹위의 성돌을 쌓는 심정으로 축조작업에서 다시한번 새 기록을 돌파할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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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준 이름-녀성혁명가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영예와 보람

 

이 땅에 노래가 울린다.

…

아 시대가 준 이름 녀성혁명가

그대들 앞길에 그대들 앞길에

봄날만 있으라

행복한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우리 녀성들이 마음속으로 불러보군 하는 노래의 구절이다.

시대가 준 이름-녀성혁명가!

이 부름을 가슴에 안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습니다.》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다.그 나날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꼭같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언제나 위훈자, 애국자의 삶을 새겨왔다.

가정에 단란한 웃음도 꽃피우고 남편과 자식들이 세워가는 위훈의 밑거름이 되여주면서도 당의 뜻을 받들어 청춘도 사랑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녀성들이다.

우리는 백설희영웅을 알고있다.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은 다 연구해야 한다고, 우리 자원으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것을 연구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고 새 품종의 작물연구의 길에 들어선 녀성과학자,

《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협동농장에서 위대한 농촌테제를 실현하는 하나의 주추돌이 되고싶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꽃피우는 길에 지혜와 정력,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 그의 확고한 결심에서 나온 말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뜻이라면, 어머니당이 바라는 일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애국의 삶을 꿋꿋이 이어온 백설희영웅,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를 두고 당과 혁명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을 바쳤다고,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이와 같이 과학연구사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이 동무의 행동이야말로 가장 고상하고 영웅적인 행동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뿐인가.얼마전 위훈과 창조로 들끓는 삼지연전역을 돌아보고온 우리의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 한 돌격대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희천제사공장에서-

 

[Korea Info]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는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부주제군상들이 있다.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자!》, 이것이 전화의 나날에 울려퍼진 신념의 웨침이였다.이런 결사의 각오와 의지가 가슴마다에 용솟음쳤기에 10대의 소년으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지켜 용감히 싸웠으며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김주옥동무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며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군민의 단합된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이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르쳐주는 철리이다.

◇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항일의 나날에 빛나는 전통이 마련되고 전화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군민대단결은 부강조국건설행로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천리마시대의 세기적인 변혁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안아온것이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한것이다.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전쟁도발책동과 끈질긴 경제봉쇄속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된 주체조선의 모든 기적적승리의 기저에는 군민대단결이라는 거대한 힘이 놓여있다.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인민이 있다.그러나 군대는 인민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인민은 군대를 위하여 자기의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그런 군대, 그런 인민은 우리 나라밖에 없다.우리 공화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불패의 보루,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는것은 혁명보위, 조국수호의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천만군민이 있기때문이다.

◇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은 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전통적미풍이 차넘치게 하며 그것이 우리 조국의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우리 공장-우리 초소, 우리 농장-우리 초소,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되면 이 세상에 우리를 당할 강적이 없고 우리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도 한모습이 되여야 한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전승의 력사 만대에 길이 빛나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지난 6년간 많은 사적자료와 전시유물, 사진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 민족의 대국보이다.

우리 당의 세심한 지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전승 60돐을 맞으며 세계적인 기념관으로 훌륭히 건설되여 개관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지난 6년간 많은 사적자료와 전시유물, 사진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주체101(2012)년 7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승기념관은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과 반제혁명사상, 탁월한 령군술과 군사전략전술 및 전법으로 무장시키는 훌륭한 교양거점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과 관련한 사적물들과 전시물들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을 심도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일군들과 학술연구원, 전쟁참가자유가족들은 전시유물발굴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

그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9(1950)년 8월 광주에까지 나가시여 서남해안방어를 강화하고 해방된 남반부지역에서 당, 정권기관들을 시급히 복구정비하며 토지개혁을 비롯한 민주개혁을 빨리 실현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적자료를 발굴하였고 현지지도로정사판에 보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 10월 녕변군 북신현면 로현리(당시)에서 근위 서울제105땅크사단장(당시)을 만나시여 청천강일대의 방어임무를 주신데 대한 자료를 비롯하여 총 70여건의 사적자료를 새로 발굴전시하였다.

사적자료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더없이 귀중한 재보로 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장병들이 가슴속에 간직하고 싸웠고 그 후손들이 수십년세월 가보처럼 보관하고있던 유물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조선인민군 서울제105땅크사단(당시) 문화부사단장이였던 안동수동지의 유가족이 그가 받은 공화국영웅메달과 영웅증서를 보내왔다.

주체40(1951)년 5월 15일 군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리몽주동지가 받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표창장과 수령님의 존함이 새겨진 군공메달증, 인민군용사들이 리용하던 수첩, 표창자등록표를 비롯한 수십점의 유물이 새로 발굴수집되여 전시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전략사상관철에서 모범을 보인 근위부대와 관련한 전시관이 새로 꾸려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는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싸우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전화의 날 최고사령부에서 진행된 축구경기에 깃든 이야기-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청소했던 우리 공화국이 빛나는 승리를 거둔것은 지금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속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하다면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난지 5년밖에 안된 우리 인민이,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던 우리 군대가 과연 무슨 힘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싸워이길수 있었는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전화의 날 최고사령부에서 진행된 축구경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찾는다.

 

준엄한 전쟁과 체육경기

 

주체40(1951)년 3월 30일은 봄날치고 유난히도 화창한 날이였다.

조선인민군 군단장회의에 참가하였던 전선부대지휘성원들은 최고사령부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침을 받아안은데다가 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기쁨으로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때 한 군관이 달려오더니 축구경기를 할 준비를 해가지고 빨리 학교운동장에 모이라고 하였다.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축구경기라니?! 지금 전선의 정세가 얼마나 긴장한가.…

의아해하는 그들에게 군관은 방금전 일을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전선부대지휘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난 후였다.어린애들처럼 기뻐하며 부대로 돌아갈 생각을 잊은듯 떠들썩 이야기판을 벌려놓은 회의참가자들을 띄여본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전선정황이 위급한것만큼 군단지휘성원들을 빨리 부대로 내려보냈으면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뜻밖에도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이 최고사령부에 올라온 기회에 체육경기를 하면서 잠시라도 휴식하게 하자고, 자신께서 이미 축구경기를 할수 있게 준비를 시켰다고, 오늘은 마침 날씨도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축구경기말입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이 휘둥그래진 일군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일없습니다.이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당과 인민군대가 있고 인민이 있는데 걱정할것이 없습니다.승리는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싸우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백두광야에서 일제 100만 관동군과 싸울 때에도 체육경기도 하고 써클도 하고 춤도 추면서 사기를 올렸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였다.

《전선에서 온 군단장들의 사기를 북돋아줍시다.그들이 부대에 돌아가서 최고사령부에 회의갔다가 축구경기까지 하고 왔다면 전사들도 신심에 넘쳐할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회의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나서 한바탕 뽈을 차보자고, 회의참가자들을 학교운동장에 다 모이게 하라고, 다 빨찌산출신들인데 빨찌산식으로 축구를 해보자고 이르시였다.

빨찌산식축구!

천하제일배짱가, 담력가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천하실수 있는 세계체육사상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경기였다.…

군관의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전선부대지휘성원들은 기뻐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들은 서둘러 운동장으로 달려갔다.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학교운동장에 도착하시였다.곧 전선부대지휘성원들과 총참모부성원들로 량팀이 구성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받드는 진짜배기탄부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대한 화력탄보장을 비롯하여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단위이다.이러한 탄광에서 지난 세기 시대의 전형인 김유봉영웅이 태여난데 이어 만리마시대 탄부의 전형이 또다시 배출된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동무는 탄전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제대군인탄부이며 일군이다.그러나 지난 28년세월 직동탄전에 새겨온 그의 삶의 자욱자욱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한승찬동무는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정신으로 충만된 신념의 인간이며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남먼저 뛰여들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투신력의 소유자이다.

그가 일하는 9갱은 오늘 년산 20여만t갱의 영예를 떨치며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도시에서 나서자란 한승찬동무가 당의 부름을 받들고 직동탄전에 달려온것은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1990년대초였다.

지금으로부터 근 30년전 봄 어느날 직동역의 나지막한 둔덕우에 두사람이 서있었다.기적소리를 길게 울리며 석탄을 가득 싣고 평양쪽으로 달리는 렬차를 바라보던 나이지숙한 사람이 곁에 선 젊은 제대병사에게 말했다.

《저 석탄이 어디로 가는지는 너도 잘 알게다.》

그리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표식비가 모셔진쪽을 가리키며 이렇게 덧붙였다.

《직동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아시고 관심하시는 중요한 탄광이다.그러니 힘껏 일하거라.》

수십년전 당의 부름을 받들고 대규모세멘트공장건설장에 달려나온 오랜 로동계급인 아버지의 당부는 한승찬동무의 가슴에 무겁게 자리잡았다.그러나 그는 아버지의 당부가 어떤 큰 의미를 안고있는지 그때 다는 몰랐다.

그가 굴진공으로 탄전에 첫 자욱을 새긴지 얼마후 2.8직동청년탄광에서 시대의 영웅, 참된 탄부의 전형이 태여나 온 나라를 들끓게 했다.

2.8직동청년탄광 5갱 채탄공인 김유봉동무는 탄전에 제대배낭을 푼 때부터 10여년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불굴의 투쟁기풍으로 중대가 27년분계획에 해당한 석탄을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승찬동무는 그처럼 살고싶었다.그가 걸어온 길, 그의 영웅적인 삶에 자기를 따라세우고싶었다.

어느날 탄광적인 모임이 끝난 뒤 한승찬동무가 그달음으로 김유봉영웅을 찾아갔을 때였다.

아직 군인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은 절도있는 몸가짐, 젊음과 혈기에 넘치는 당돌한 모습, 한승찬동무를 유심히 바라보던 영웅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그날 김유봉동무는 젊은 제대군인탄부에게 많은것을 이야기해주었다.직동땅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탄부의 량심과 자각에 대하여…

한승찬동무와 헤여질무렵 영웅은 그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제대군인친구, 이걸 명심하라구.우리 장군님께서 직동땅을 지켜보고계신다는걸.》

무엇인가 뜨겁고도 무거운것이 한승찬동무의 가슴을 쿵-하고 울려주었다.계획수행으로 만족해한 자신과 하루계획을 200%이상씩 넘쳐 수행한 시대의 영웅, 같은 제대군인탄부로서 그와 자기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고동치는 심장, 장군님께 기쁨만을 드리려는 백옥과도 같은 충정심, 바로 이것이였다.그의 가슴속에 새로운 각오와 의지가 불타올랐다.

당에서 바라는 일앞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구실이 있을수 없고 시키는 일이나 할수 있는 일만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 남들이 할수 없다고 여기는 일까지도 스스로 맡아 끝까지 수행하고야마는것은 한승찬동무가 지닌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이다.

굴진공으로부터 초소장, 갱기사장을 거쳐 그가 막장조건이 제일 불리한 9갱 갱장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석탄증산으로 끓어번지는 직동땅에 꿈만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탄광을 몸소 찾아주시였던것이다.막장에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그의 심장은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높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료준비와 활용에 품을 넣어야 한다 -함주군당위원회 사업에서-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자

 

수령의 위대성을 대중의 심장속깊이 새겨주는데서 어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하는가.

함주군당위원회 사업을 통하여 보기로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하기 위하여 군당책임일군들은 진지하게 사색하고 토론하였다.

무슨 문제부터 풀어야 하는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요인의 하나가 무기를 잘 준비하는데 있는것처럼 대중의 심장속에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심어주자면 풍부한 자료가 안받침되여야 한다.

이것이 책임일군모두의 생각이였다.

그런데 자료준비를 하자고보니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었다.

군에 보급되는 위대성도서를 비롯한 출판물배포정형을 놓고 분석해보았다.군안의 수많은 당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저마끔 위대성도서를 보고 자료를 만들자면 도서가 모자라는것은 물론이고 많은 시간과 품이 들어야 했다.

군당책임일군들은 교양자료준비를 군당위원회가 맡아 통일적으로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홍성윤부위원장을 비롯한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교양자료준비를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였다.

위대성교양자료를 현지지도일력자료, 혁명일화자료, 노래해설자료, 시를 통한 교양자료, 덕성회상실기자료, 명언해설자료 등으로 구분하고 매 자료준비를 위한 력량을 편성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작을 통한 위대성교양자료는 군당학교에, 덕성회상실기자료는 함주농업대학에, 현지지도일력자료는 군미래원에, 혁명일화자료는 충성초급중학교에,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감정을 담은 노래와 시는 군기동예술선동대에 맡기는 식으로 자료발취 및 수집분담을 하고 선전선동부 일군들을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분담받은 단위들이 자료준비에 경쟁적으로 떨쳐나섰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위대성교양자료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카드나 도서로 된 자료를 갖추는것도 좋지만 대중이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공간이 다 위대성교양마당으로 전환되게 하고 공기를 마시듯이 수령의 위대성을 매 순간순간 체득하게 하려면 보다 실효성이 높은 형식의 자료가 필요하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록음편집물에 대한 군중의 반향이 좋다고 하면서 록음편집물형식을 적극 받아들이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내놓았다.그 제의는 모두의 찬동을 받았으며 즉시 실천에 옮겨졌다.

군방송선전차 방송원에게《위인과 일화》를 비롯한 위대성도서들에서 100여제목을 골라 록음편집물을 만들 과업을 준 군당책임일군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풀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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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기행 :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조국찬가》의 선률이 울려퍼지고있다.

…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

금은보화 가득한 전설의 나라

행복은 넘쳐라 인민의 조국

…

해솟는 맑은 아침의 나라, 그 어디에나 절승경개가 펼쳐져있어 명승의 나라로 자랑높은 삼천리금수강산!

세상사람 누구나 한번 와보지 못하면 한이 되는 절승의 별천지, 산좋고 물맑고 자원도 풍부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주체의 내 조국!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민족의 력사와 문화전통, 이 땅의 재부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할 때 우리 조국의 강대성과 귀중함을 뼈에 새기고 열렬한 애국의 피를 끓일수 있다.

만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총매진하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진군에 활력을 부어주기 위하여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칠보산을 비롯한 내 나라의 명승들에 대한 기행을 련재로 내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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