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전력증산을 위한 총돌격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르는 북창전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있는 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여 생산을 최대한 늘이고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하며 수력과 조수력, 원자력을 비롯한 전망성있는 에네르기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총돌격전, 총결사전의 기상이 약동하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구내의 한복판에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북창용사들의 위훈을 전하는가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오른 대동력기지의 거대한 굴뚝들은 후더운 숨결을 내뿜고있다.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북창전역에로 들어서는 화력탄집중수송렬차들과 화차마다에 가득 실린 석탄을 바라보아도 당의 호소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이 뜨겁게 느껴진다.
북창이 격동하고있다.북창의 보폭이 커졌고 전진속도가 더 빨라졌다.련합기업소의 하루 전력생산량은 4월초에 비해 1.3배로 뛰여올랐다.
당과 조국이 미더운 시선으로 고무해주고 난관을 박차며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것을 바라고있는 지금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선 북창용사들은 어떤 결사의 투쟁으로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는가.
화력발전부문은 겨울철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는것이 상례였다.하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최근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줄어들어 나라의 전력사정이 긴장해지고있는 조건에서,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호소앞에서 북창용사들의 각오는 더욱 비상해졌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이런 일념으로 순간순간 자신들을 채찍질하며 만짐을 지고 뛰고있다.
얼마전 열설비보수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앞에는 보수를 진행하게 되는 8호기보이라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분탄저장통들을 설치할데 대한 긴급과제가 맡겨졌다.
그것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날자는 이틀, 그런데 8호기보이라의 보수는 단 하루동안에 결속되였다.
보수가 끝난 보이라에 시급히 불을 달아야 련합기업소적인 전력생산량을 더 끌어올릴수 있었다.하지만 보이라에 미분탄저장통들을 계획대로 설치하자면 아직 하루가 더 필요했다.
미분탄저장통들을 다 설치하고 보이라에 불을 달것인가 아니면 보이라를 가동시키면서 미분탄저장통들의 설치작업을 할것인가 하는 갈림길에서 열설비보수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선택은 단호했다.
전력생산을 중단할수 없다.보이라에 불을 지피라!
불을 지핀 보이라주변의 높은 온도속에서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미분탄저장통설치작업을 계속하였다.전력증산의 동음, 발전기의 동음을 들으며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을 위한 투쟁의 순간순간을 이어갔다.이들은 작업조건이 불리하지만 순간의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작업반별경쟁을 벌리며 계획된 미분탄저장통설치작업을 제기일에 끝내였으며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을 위한 또 하나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결사관철의 의지를 만장약한 북창용사들의 앞길을 과연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을수 있겠는가.
지난 4월초 전력생산현장에서 예상치 않은 긴급정황이 발생하였다.어느 한 운영호기의 배풍기 2대중 한대에서 이상현상이 생겨 가동을 멈추었던것이다.배풍기를 즉시에 수리하지 않으면 전력생산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 남김없이 분출시켜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충정의 열도는 날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로씨야련방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해 분발해나선 당조직의 일군들은 선전선동공세를 기백있게 벌려 대중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들이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생산자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물들을 중요장소들에 기동적으로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부터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에 달려나가 생산자들에게 당보에 실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도 전해주고 땀도 함께 흘리면서 일터마다 애국충정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탐구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현장으로 달려나가 전력생산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당에서 제시한 전력생산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여 더욱 달아오른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기동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외활동소식에 접한 즉시 갱막장으로 달려나갔으며 탄부들에게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끝없는 로고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주면서 더 많은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방송선전차 방송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세차게 울려가게 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총폭발시켜 맡은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절절한 그리움 안고 질좋은 가방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가방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력사상 처음으로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애국애족의 위대한 헌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의 새 장을 펼쳐주시여
위대한 시대는 절세위인에 의해 개척되고 전진한다.
불신과 적대로 시시각각 전쟁의 문어구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위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106(2017)년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의 정세는 참으로 긴장하고 복잡하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더욱 격화되였으며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류례없이 악화된 조선반도정세는 북남관계의 비정상적인 국면을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107(2018)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 조성된 정세와 날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신데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실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는 대결의 장벽에 하루빨리 파렬구를 내고 우리 겨레의 자주적요구와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를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에 따라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사절단들이 남측지역에 나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었으며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남측의 사절단들이 평양으로 찾아오게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 나간 우리 대표단들이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시면서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9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한마음, 한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밤이였다.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 라진지구대대 정치지도원 최영일동무의 손전화기에서 불현듯 챙챙한 종소리가 울리였다.대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공사실적에로 이어지도록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던 최영일동무는 사업수첩에서 눈길을 떼지 않은채 손전화기를 귀에 가져갔다.
《안녕하십니까? 정치지도원동무!》
첫마디에서부터 구면친구처럼 느껴지는 목소리의 임자가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교원 박성준동무임을 알게 된 최영일동무의 입가에 미소가 피여올랐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대학생동무들은 모두 건강합니까?》
그들은 마치 무릎을 맞댄 사람들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어떻게 되여 평양의 대학생들과 삼지연군의 돌격대원들사이에는 이런 류다른 정이 맺어졌으며 그들의 두 생활을 하나로 합쳐주는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지난해 12월 겨울철방학기간을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보내기로 결심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10여명의 학생들은 북행렬차에 몸을 실었다.학부의 일군들과 로교수들, 교원들과 학생들이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해주며 백두전구로 떠나는 그들을 뜨겁게 바래웠다.박성준교원도 그들과 함께 백두전구로 향하였다.
라진지구대대의 병실에 숙소를 정한 대학생들은 돌격대원들과 한데 어울려 막돌채취에 달라붙었다.대개가 함마와 곡괭이, 정대, 맞들이에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얼마 안있어 손은 온통 물집투성이로 변하였다.북방의 맵짠 눈보라속에서 혁명가요를 부르고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내달리는 돌격대원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그들은 피멍이 든 손에 공구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군 했다.
어느덧 그들은 돌격대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배심좋게 경쟁까지 걸며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그야말로 돌격대원들과 안팎이 꼭같은 백두전구의 용사들이 되였다.
돌격대원들에게 지성어린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대학생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기울이며 서로 뜨겁게 나누는 정속에 그들은 한집안식솔처럼 가까와졌다.
이런 벅찬 투쟁과 생활의 흐름속에서 맺어진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의 우정이 어찌 남다르지 않으랴.
그후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은 자주 전화대화를 나누군 하였다.
그밤의 전화대화도 뜻깊었다.최영일정치지도원은 대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외국방문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삼지연읍려관내부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소식을 이야기했고 박성준교원은 대학생들도 우리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로 준비하기 위해 학습전투를 벌리고있는 사실을 전해주었다.
이것이 어찌 백두산기슭에서 평양으로, 평양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뜨거운 진정의 목소리를 나누며 위대한 어버이께 기쁨드릴 창조의 열매들을 마련해가고있다.(전문 보기)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본사기자 찍음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지난 4월 23일 일본의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망라된 국회의원들과 정부관료들 수십명이 야스구니진쟈를 또다시 집단참배하였다.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일본의 수급전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정객들이 무리지어 몰려가는 추태를 부린것은 정의와 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불순한 정치적망동이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일본은 광란적인 해외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일본제국주의의 살륙과 강탈정책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침략전쟁마당과 고역장들에서 총알받이와 고역살이,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100여만명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일제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피해자로 자처하면서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이 주변나라들의 강렬한 비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적인 참배놀음을 벌려놓고있는데는 과거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살인마들을 전범자가 아니라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자》로 둔갑시킴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그 본을 따라 해외침략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도록 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흉계가 깔려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를 전면부정하고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고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우익세력들의 군국주의광증은 이미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섰다.
리성을 가진 일본사람이라면 동북아시아지역에 마련되고있는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흐름에 역행하는 우익정치가들의 오만한 행동이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선조들의 패전에서 옳바른 교훈을 찾을 대신 력사를 부정하고 과거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일본집권계층과 우익보수세력의 파렴치한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행과 우익보수세력의 무분별한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국땅우에 충정의 분분초초가 흐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전당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소식에 접하고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리며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그가운데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하고있는 이곳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의 일단을 아래에 전한다.
준비있게 진행한 협의회
사업의 성과는 사전준비에 얼마나 큰 품을 들이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당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게 된다는 소식이 실린 날이였다.
기업소구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과 연혁소개실, 혁명사적물보존실을 찾아 력사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일군이 있었다.선전선동부 책임일군이였다.
생산자대중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심도있게 벌려나갈 방도를 진지하게 모색하던 그는 품속에 간수했던 수첩에 《믿음》과 《자력갱생》이라는 두 단어를 굵직하게 써넣었다.
거기에는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외국방문의 나날 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도록 대중을 추동하려는 그의 굳은 결심이 비껴있었다.
사실 해방직후부터 수십년을 기록해오는 기업소의 력사는 그대로 이곳 로동계급이 당과 수령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자력갱생의 실천으로 보답해온 일심단결의 력사, 혼연일체의 력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에 대한 소식에 접한 순간부터 그리움에 더욱 불타는 기업소로동계급에게 끝없는 긍지를 북돋아주는 자료들을 가지고 당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자는것이 일군의 결심이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온 기업소로동계급의 투쟁행로에 새겨진 감동적이며 생동한 자료들을 다시금 깊이 새긴 책임일군이 소집한 협의회는 참가자들을 흥분시키였다.당정치사업의 중심을 뚜렷이 살린것으로 하여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였다.
절절한 그리움의 철야행군이 시작된 지금 당사상일군으로서 어떻게 심장을 불태우고 얼마나 진취적으로 사고해야 하는가를 자각한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지혜를 합쳐가면서 일감들을 찾아쥐였다.
일군들부터 기업소의 연혁에 수놓아진 위대한 믿음과 충정의 력사를 심장에 깊이 쪼아박은데 기초하여 해설담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에게 체득시키는 문제, 그 사업에서 초급당조직들과 산하당조직들이 창발성과 능동성을 발휘하게 하는 문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한사람같이 발동하기 위한 문제…
준비있게 진행한 협의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계기로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의의있는 첫걸음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위훈창조의 열풍속에 치솟는 언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국땅우에 충정의 분분초초가 흐른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건설자들은 보다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또다시 머나먼 애국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그이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지도소조와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그들모두가 혁신의 기수, 창조의 능수들로 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또한 팔향언제와 창포언제, 발전기실건설, 물길굴뚫기 등 방대한 공사들이 벌어지는데 맞게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립체전을 벌리도록 공사조직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실적이 떨어진 단위들에는 필요한 로력을 보충해주는 등 력량의 집중과 분산,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워 공사전반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팔향언제건설장에 모시였던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언제가 높아질수록 콩크리트치기작업이 불리하지만 공사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매일 1 000㎥이상의 타입실적을 기록하고있다.좌안언제를 정점까지 쌓아올린 이들은 우안언제콩크리트치기에 모든 힘을 집중하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창포언제건설장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는 충정의 마음이 대하마냥 용용히 굽이쳐흐르고있다.
함경북도청년돌격대원들은 완공된 언제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이곳 청년돌격대원들은 차디찬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한치한치 가물막이를 진행하면서 공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한 각 시, 군대대의 건설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물길굴뚫기공사장에 나래치는 위훈창조의 열풍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외국방문기간 물길굴뚫기에서 혁신을 이룩할 불같은 일념 안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공훈국가합창단 공연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이 2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인민의 진정한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자랑찬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서곡 《우리의 국기》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관현악과 남성합창 《눈이 내린다》, 무반주합창 《내가 지켜선 조국》, 혼성2중창 《운명의 손길》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혁명군대를 창건하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과 불패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주는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무적의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여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찬란한 행로를 감회깊이 되새기였다.
녀성4중창 《행복의 래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에서 출연자들은 주체혁명의 억센 뿌리와 우리 인민의 백승의 영웅서사시,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혁명무력의 창건과 하나로 잇닿아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남성합창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노래련곡 《사회주의 지키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창조해가는 시대의 벅찬 숨결이 맥박치는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을 무력으로 담보해가는 수호자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았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휘날리며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이어갈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반영한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변-첫 혁명적무장력의 탄생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여기는 조선혁명박물관의 항일혁명투쟁시기관 4호실이다.
지금 우리는 87년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력사의 그날을 형상한 뜻깊은 화폭을 마주하고있다.
우리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당시 반일인민유격대라고 하였다.
이깔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등판에서 한손을 높이 드시고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강반석어머님의 뜨거운 손길이 깃든 군복을 입고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마련한 무장을 틀어잡은 유격대원들,
대오의 선두에서 붉은기가 휘날리고있다.
우리 조국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높이 추켜들었던 혁명의 붉은기,
백두의 그 붉은기는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로 이어졌고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의 군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87년전 그날을 되새겨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높뛴다.요란한 군악은 없었어도 항일무장대오의 탄생은 반만년민족사를 뒤흔들었다.
아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의 항전을 선포한 무장대오의 탄생에 대하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지만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떨쳐나선 유격대오의 전투적기상과 승리의 신심은 하늘에 닿아있었다.
조국해방이라는 대안까지는 이루 형언할수 없는 험로역경이 가로놓여있었고 승리의 그날까지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아직 예측할수 없었던 그때 과연 무엇이 투사들로 하여금 필승의 신심을 간직하게 하였고 혁명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칠 각오로 가슴 불태우게 하였던가.
백두의 붉은기가 다 말해주고있다.
항일의 길에 높이 휘날린 붉은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붉은기는 불굴의 신념, 승리의 기치였다.
그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뼈를 에이는 슬픔과 희생도 있었고 넘기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많았다.하지만 준엄한 혈전만리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으시였다.
그 길에는 병환에 계시는 어머님을 생각하시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오르신 남만원정도 있었고 고열속에 흐려지는 정신을 가다듬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를 지으시며 대원들을 불러일으키신 천교령의 엄혹한 그날도 있었다.
혁명에 대한 책임감,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였던 라자구등판의 눈보라길이며 100여일간의 고난의 행군길도 잊을수 없다.
몇해전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앞두고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 4호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해 감회깊이 추억하시다가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거룩하신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앞으로 다가가시였다.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의 력사에 승리의 리정표를 새기며 조선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하던 시각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대오를 이끄시고 헤쳐오신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상미술작품에서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조선혁명의 발전로정을 잘 알수 있고 우리가 걸어갈 행로가 눈앞에 선히 보인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으로 강산이 달아오른 이 시각 우리는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에 대한 생각으로 더욱 가슴설레이게 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였다.
4월 25일!
지금으로부터 87년전 바로 이날이 있어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이 있고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백전백승의 행로만을 줄기차게 달려온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력사가 광휘롭게 수놓아진것 아니던가.
정녕 이날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나게 이어오신 성스러운 혁명력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부풀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고 약소민족도 위대한 인민으로 자기의 존엄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올라 있던 망국의 그 세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조직전개하신 20성상의 항일무장투쟁,
돌이켜보면 정규군의 지원도, 공고한 후방도 없이 아시아의《맹주》라고 자처하던 일본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한다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있는 결단이 아니였다.
항일혈전을 준비하던 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두자루의 권총을 쳐드시고 동지들에게 하신 말씀이 귀전에 울려온다.
자, 이것이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이다.…
이 두자루를 밑천으로 삼아 독립행군을 시작해보자.지금은 이 두자루가 전부이지만 이것이 새끼를 치고 또 쳐서 200자루, 2 000자루, 2만자루로 될 날을 생각해보라.총 2 000자루만 있으면 능히 나라를 해방할수 있다.밑천이 있으니 이것을 자꾸 굴려 2 000자루, 2만자루가 되게 하자!
무장투쟁도 자체의 힘으로 시작하고 전진시킬 때 그 승리는 필연적이라는 자력자강의 철리가 얼마나 뜻깊게 새겨진 말씀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조선의 혁명가들이 드디여 민족재생의 보검인 총대를 틀어쥔 새 모습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한다는것을 알린 획기적사변이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혁명의 첫 기슭에서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마침내 우리 민족에게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겨주신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해방후 어느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을 방문하신적이 있었다.그때 쓰딸린이 연회석상에서 우리모두 열렬한 박수로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자고, 가장 젊으신 조선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자고 하면서 외교관례를 벗어나 최대의 존경과 가장 높은 칭송을 드린 사실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위인,만고의 령장이심을 웅변적으로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에게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다
지난 3월말과 4월초 수도의 거리거리는 련일 환송열기로 끓어번졌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초소로 돌아가는 대회참가자들을 수많은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바래웠다.
인민군대가 있어 조국이 굳건하고 온 나라 인민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마음놓고 발편잠도 잔다는것이 환송의 연도에 달려나온 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몸소 지도하시며 오늘 우리 혁명위업, 우리의 국력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장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혁명의 군복을 입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수호해가는 미더운 전우들이 곁에 있기에 두려울것도 주저할것도 없다는 필승의 신심을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군복을 입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수호해가는 미더운 전우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새기며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87년전의 4월 25일로 추억의 노를 저어간다.
20대의 젊으신 항일빨찌산 김대장을 우러러 숭엄히 정렬한 항일유격대원들의 그날의 름름한 모습이 눈에 삼삼히 어려오는듯.
추억은 어찌 그뿐이던가.백마타신 항일빨찌산 김대장을 진두에 모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이 기세충천하여 행진해갈 때면 이국살이의 고통과 한숨에 쩌들고 멍이 들었던 가슴들을 쭉 펴고 《우리 군대다!》, 《우리 군대야!》 하며 열렬한 환성을 올린 우리 인민들…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은 조국해방의 유일한 희망이고 빛이였다.인민의 그 믿음과 기대를 안고 천고밀림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눈을 녹여 마시고 가랑잎을 깔고 자며 10여성상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멸적의 총소리를 높이 울린 항일유격대의 피어린 투쟁에 의해 조국해방의 날은 밝아왔다.
해방의 기쁨을 더해주며 건당, 건국위업수행과 함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 그 품속에서 배우며 성장한 항일의 맹장들이 골간을 이룬 조선인민군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련도 승리적으로 헤쳐왔다.
그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은 또 얼마나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혁명의 년대마다 지축을 울리며 나아간 조선인민군 열병대오의 우렁찬 발걸음소리가.(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는 북남관계를 더욱 위태로운 국면으로 떠밀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를 외면한채 과거의 체질화된 도발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아가게 할수 있는 위험한 장난질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난 22일부터 2주일동안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련합공중훈련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대화상대인 우리의 면전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F-15K》와 《KF-16》, 《F-16》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북과 남이 군사적긴장완화와 적대관계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확약한 군사분야 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행위이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평화와 화해협력의 소중한 불씨를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애써 노력할 대신 지난 한해동안 북과 남이 공동으로 이룩한 조선반도의 화해기류에 역행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는 우리로 하여금 커다란 실망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면서 《맥스 썬더》가 력사속으로 사라졌다, 조선반도정세를 고려하여 훈련규모를 축소하였다고 떠들고있으나 그러한 상투적인 헛소리로 우리를 안심시키고 내외여론의 비난을 피해가려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오산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훈련만이 아니라 지난 3월에도 《키 리졸브》훈련을 《동맹》이라는 허울로 바꾸어달고 이미 중단되게 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돌아가게 할수 있는 엄중한 정세를 조성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이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규모축소》흉내를 피우며 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은페된 적대행위의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성격과 대결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질을 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를 리해할수 없으며 추태를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로골화하는 이상 그에 상응한 우리 군대의 대응도 불가피하게 될수 있다.
우리가 그 어떤 대응조치를 취하든 남조선당국은 아무런 말도 할수 없을것이며 만일 그에 대해 시비질할 때는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사태가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살려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로골적인 배신행위가 북남관계전반을 돌이킬수 없는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여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떨쳐나선 그 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자체의 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키워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려는 투쟁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인재를 중시하고 그들의 과학기술창조능력을 최대한 높여나가기 위한 경영관리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공장에서는 가까운 기간에 생물학, 화학을 비롯하여 여러 과학기술분야의 인재수를 더욱 늘이고 그들의 연구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는 사업에 품을 넣어 세계와의 경쟁력을 갖춘 새 제품개발속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이것은 신의주화장품공장 지배인의 심정만이 아니다.인민경제 그 어느 부문, 단위에 가보아도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자체의 실정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방법론을 탐구해나가는 혁신적인 기풍을 대할수 있다.
자체의 기술인재력량강화에 큰 품을 들이고있는 들끓는 분위기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의 질적비약을 시사하고있다.
◇ 인재와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최신과학기술로 무장한 인재력량이 얼마나 준비되여있는가에 따라 그 단위의 전도가 결정되기마련이며 인재가 많아야 사회주의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진다.
과학연구와 기술개발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는 오늘 자체의 기술인재력량을 전망성있게 키워나가는것은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제재속에서도 자기 단위의 발전속도를 높이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이다.
◇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기술인재대렬을 끊임없이 늘여 자립적발전능력을 더욱 높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질적비약을 일으키자.
그 어느 단위에나 과학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키울수 있는 조건은 충분히 마련되여있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전문분야의 기술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과학기술보급실이 그쯘히 꾸려져있으며 일하면서 배울수 있는 원격교육체계도 확립되여있다.
자체의 인재력량에 의거하여 발전속도를 높여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고 과학연구단위들과의 협동연구를 통해 새 기술창조능력을 높여나가고있는 단위들이다.(전문 보기)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여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집체적지혜를 합치고있다.
-평양전기기구공장에서-
주예광 찍음
선결조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보건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 온 나라에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에 따라 평양제약공장과 흥남제약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등 여러 대상 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각지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에서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현대화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계속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부문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을 잘하여야 보건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릴수 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건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갈수 있습니다.》
보건사업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혁명사업이다.
우리 인민들이 무상치료제에 의한 현대적인 질높은 의료봉사혜택을 충분히 누리게 하자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굳건해야 한다.사람들은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이 실지 자기 몸에 와닿을 때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좋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결코 나라가 풍족해서가 아니라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해야 사회주의영상인 우리의 보건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설수 있으며 인민적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수 있다.
◇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주인다운 립장에서 이 사업에 한몸 내대야 한다.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대중약품과 상비약품, 의료기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의약품, 의료기구생산의 과학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최신의학과학기술성과에 기초한 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 인민의 체질적특성에 맞으면서도 효능이 높은 우리 식의 의약품, 의료기구들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의료봉사단위들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편의에 맞게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였다.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각 도(직할시)의 500여개 단위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력, 금속, 화학, 기계, 석탄, 철도운수, 경공업, 농업, 정보기술분과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축전에서는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자립적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전시 및 발표하게 되며 새 기술교류와 새 제품교류봉사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23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환희에 넘쳐 온 나라 인민이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과학기술축전이 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를 다그치고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과학기술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불같은 헌신으로 대야금기지의 동음을 지켜가는 실천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전기수리2직장 직장장 리철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주체철생산의 날과 달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김철의 미더운 강철전사들,
그 자랑스러운 대오에 우리의 주인공도 서있다.지난 30여년간 불타는 충정과 높은 실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철강재생산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주체화대상건설과 정상운영에 크게 기여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전기수리2직장 직장장 리철호동무,
그의 값높은 삶은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주체조선의 공민,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심장이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귀중한 대답으로 된다.
실력으로 담보하고 실천으로 증명하라
사회적존재인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살며 일하기를 바란다.그러나 인간이 사회와 집단에 필요한 존재,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산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김책제철련합기업소구내를 류다른 심정으로 거니는 한 제대군인청년이 있었다.드넓은 제철소구내를 자기 집뜨락처럼 달음박질치던 어제날의 제철소마을 소년 리철호동무였다.그의 가슴은 앞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그러나 제철소 하면 기다란 장대를 틀어쥔 용해공이나 시뻘건 강괴를 다루는 압연공만을 상상해오던 그는 강철2직장 전로전기작업반(당시) 전공이라고 씌여진 배치장앞에서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날 나이지숙한 작업반장은 자기앞에 밝지 못한 기색으로 서있는 제대군인청년에게 단마디로 물었다.
《전기에 대해 알고있겠지?》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작업반장은 재차 그루를 박아 말했다.
《군사복무를 했다니 긴말은 하지 않겠지만 꼭 우리 작업반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네.》
잠시후 작업반휴계실을 나서는 리철호동무의 눈가에 보람차고 긍지스러웠던 군사복무시절이 화폭처럼 떠올랐다.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서해갑문건설에 참가하여 첫해에 군공메달을 수여받던 일이며 그후 어느 한 발전소건설장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워 부대적인 모범군인으로 자랑떨치던 일들…
(근 10년세월 차디찬 바다물속에서, 물길굴공사장에서 단련된 제대병사의 본때를 보여주자!)
그러나 리철호동무는 오래지 않아 자기의 생각과 현실간에 얼마나 엄청난 차이가 있는가를 깨닫게 되였다.
첫 출근의 날이 왔다.깊은 밤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작업반에 들어선 리철호동무에게 교대장이 전지를 들려주며 말했다.
《날 따라오라구.》
그리고는 순환수뽐프장의 조종반쪽으로 다가가 무슨 종이두루마리같은것을 펼쳐들고 나직이 일렀다.
《이 우에 전지를 비치게.》
전지불빛에 종이두루마리가 훤히 드러났다.분명 전자설비의 회로도였는데 거기에는 영문을 알수 없는 무수한 점과 선, 수자들이 빼곡이 차있었다.
그날 리철호동무는 날이 샐무렵까지 온밤 팔굽이 저리도록 전지를 추켜들고 교대장의 뒤를 따라다녔다.그것외에 그가 할수 있는 일이란 없었던것이다.
날이 갈수록 리철호동무는 작업반이 맡은 임무가 매우 중요하며 거기에서 자기 몫을 다한다는것이 결코 헐치 않으리라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끼였다.더우기 별로 시답지 않게 여긴 그 종이두루마리가 집적회로와 관련한 도면이고 그것을 볼줄 모른다는것은 곧 문맹자나 같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가 받은 충격은 자못 컸다.
어느날 그는 오랜 기능공과 함께 이상이 생긴 산소전로조종체계를 시급히 점검해볼데 대한 임무를 받았다.(전문 보기)
리철호동무(가운데)
백두고원에서 밀, 보리씨뿌리기 한창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결의에 넘쳐 당면한 밀, 보리씨뿌리기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밀, 보리씨뿌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기 위한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종자정선과 거름실어내기, 뜨락또르와 각종 련결농기계들의 수리정비를 말끔히 끝낸 군들에서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명백히 세우고 밀, 보리씨뿌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군들에서는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에 품을 들여 포전마다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
씨뿌리기에서는 대홍단군이 앞장서고있다.
군에서는 령도업적단위인 창평농장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기계화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밀, 보리씨뿌리기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군에서는 농기계작업소의 수리공들이 들끓는 포전에 나가 뜨락또르와 련결농기계들을 제때에 수리하도록 하는 한편 기계화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세워 포전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삼지연군에서는 높고낮은 덕지대들이 많은 조건에 맞게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감이 드는족족 밀, 보리씨뿌리기를 진행하고있다.
포태, 중흥농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의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영광의 포전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씨뿌리기에 온갖 정열을 쏟아붓고있다.
백암군에서는 밀, 보리농사면적이 많은 덕포지구 농장들에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보천군과 운흥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성실한 땀으로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 애국열의를 안고 한평의 포전에 씨를 뿌려도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 앞으로!
온 나라에 필승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체질화한 혁명적기질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선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고있다.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 비상한 각오와 열의가 강산에 차고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자력갱생은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기본동력이였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위력한 무기였다.
세계에는 우리 나라처럼 자기 발전의 전 로정을 자력갱생으로 빛내인 국가가 없으며 우리 인민들처럼 자력갱생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인민도 없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의 밑뿌리이고 만난시련을 박차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원쑤들이 미친듯이 덤벼들고 경제적난관이 겹쳐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1956년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그들을 조직동원하시여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키시였습니다.
주체45(1956)년!
적들의 반공화국전쟁광증이 날로 우심해지고 대국주의자들이 자주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섰으며 안으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에 도전해나서던 시기였다.
그때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어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눈내리는 12월의 그날 강선의 로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1만t의 강재증산을 호소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우리가 언제 남을 믿고 혁명을 했는가, 우리 당은 강선의 로동계급과 같은 영웅적인 로동계급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부닥친 난관을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수 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다시한번 본때를 보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강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다.
강선의 로동계급만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질풍같이 내달리였다.도처에서 이미전의 기준량이 낡은것으로 되고 증산과 절약의 예비가 쏟아져나왔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였다.(전문 보기)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조직정치사업 -각지 당조직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 불같은 열의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여
강원도결의대회에서 채택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화답하는 목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울리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자력갱생대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교양에 주되는 힘을 넣도록 하는 한편 시안의 모든 단위 일군들이 자체의 력량과 기술에 의거한 발전목표와 단계를 과학적으로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인민군대식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시안의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강원도결의대회 호소문의 정신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평양326전선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 당초급선전일군들과 중구역, 모란봉구역 등 여러 구역의 출근길선동대원들은 다양하고 힘있는 선전선동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 구역, 련합기업소 당일군들이 팔향언제건설장과 4호발전소건설장에 나가 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도안의 혁명사적일군들, 예술인들, 강사들, 미술가들을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이 총동원되여 구두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높여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자강의 길만이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와 함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 총매진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자료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한편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흥주청년4호발전소, 도예술극장, 강계청년야외극장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장에 내보내여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 불같은 열의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여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화력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인포청년탄광에서-
주예광 찍음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 진행 -사리원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북부지대에 있는 유명한 풍산개도 원종을 보존하고 많이 번식시켜 널리 키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사리원시에서는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였다.
품평회에는 사리원시안의 수의축산부문, 동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풍산개를 키우고있는 주민들, 풍산개기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의 국견이며 나라의 천연기념물인 풍산개에 대한 등록조사와 품종평가사업을 진행하며 풍산개의 표준형태와 생물학적특성에 대한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여 빠른 시일안에 풍산개순종마리수를 늘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품평회에서는 민족의 자랑인 국견에 대한 텔레비죤기록편집물이 방영되고 풍산개등록 및 심사가 진행되였다.
심사에서는 예비심사, 기본심사, 종합심사, 최종심사, 군중심사결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등수를 결정하였다.
품평회가 진행되는 동안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수의축산학부 교원이 풍산개순종보존에서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두차례에 걸쳐 품평회에서 1등을 한 사리원시 대성동에 사는 주민이 가정에서의 풍산개기르기경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쌍짓기대상선택과 쌍붙이기, 젖뗀 강아지시기의 사양관리에서 나서는 문제 등에 대한 그의 실감있는 토론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사리원시 구천1동에 사는 주민이 키운 풍산개수컷과 문화동에 사는 주민이 기른 풍산개암컷이 각각 1등으로 평가되였다.
품평회가 끝난 후 등급을 받아 귀중한 유전자원으로 등록된 풍산개를 키운 주인들을 대상으로 국견순종보존을 위한 사업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강습이 진행되였다.
주체103(2014)년부터 사리원시에서 해마다 4월에 진행되고있는 풍산개품평회를 통하여 국견의 표준특성에 맞게 질적수준을 개선하는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특히 가정들에서 풍산개를 기르는데서 쌓은 좋은 경험들이 교환되여 풍산개를 널리 키우려는 사람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품평회참가자들은 한결같이 풍산개를 보존하며 늘여나가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재보를 빛내여나가는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의 국견을 적극 애호하고 더 잘 키워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번 품평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는 누구나 조선의 국견, 세계적인 명견인 풍산개를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애국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