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대오를 이끌어가는 완강한 실천가 -평원은하피복공장 지배인 최영복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한 녀성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평원은하피복공장 지배인 최영복동무는 지난 10년간 모든 면에서 뒤떨어졌던 공장을 2중3대혁명붉은기공장, 2중모범기술혁신단위로, 품질관리체계인증증서를 수여받은 종합적인 피복가공기지로 변모시켰다.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는 공장은 로력훈장을 수여받았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자기 일터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최영복동무의 투쟁모습은 이렇게 새겨주고있다.
당정책의 운명을 어깨우에 걸머진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수, 높은 실력을 지닌 1번수가 될 때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고.
우리의 일터는 우리의 손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직무를 맡아안았을 때 은근히 걱정부터 앞세우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2월 어느날 평원은하피복공장 지배인으로 사업하게 된 최영복동무의 심정이 바로 그러했다.
그는 자기가 이제부터 일하게 될 공장의 주변을 벌써 몇번째 돌고있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느 한 단위에서 회계원으로 일하던 최영복동무는 공장정문으로 들어서기가 주저되였다.
언제 생산의 동음을 울렸던가싶게 공장은 무거운 적막속에 잠겨있었다.
(내가 지배인사업을 꽤 해낼수 있을가.)
그의 우려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함흥약학대학 졸업생인 그의 전공은 피복분야와는 너무도 거리가 멀었다.굳이 애써 피복부문과 련관된 실마리를 찾는다면 수십년전에 어느 한 편직공장에서 얼마동안 3대혁명소조원으로 생활했다는것뿐이였다.
문득 지배인으로 임명받을 때 도당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이 하던 말이 떠올랐다.
《우린 동무를 믿소.》
불현듯 그의 눈앞에 흘러간 시절이 떠올랐다.
평범한 농장원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부모를 일찍 잃었다.
그러나 나라에서는 그가 외로와할세라, 주눅이 들세라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주었으며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대학으로 등을 떠밀어주었다.정녕 고마운 조국의 품이 아니였다면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았을 인생이였다.
이 땅에는 나라에서 많은 품을 들여 공부시킨 대학졸업생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에 대한 조국의 기대는 실로 크다.하지만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앞에서 대학졸업생들이 자기 전공이 아니기때문에 할수 없다고 또 그 분야에서 뒤자리를 차지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배은망덕이 어디에 있겠는가.
(최영복, 용기를 내여 앞으로!)
그는 공장정문으로 성큼성큼 자신만만한 걸음을 내짚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속에 최영복동무가 시작한 첫 사업은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기에 앞서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것이였다.
공사를 앞두고 진행된 종업원모임에서 그는 말했다.
항일의 나날 재봉대원들은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였다.우리도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자.자기 일터는 제힘으로 꾸려야지 그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
지금도 많은 종업원들이 이날 최영복동무가 한 말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사실 종업원의 대다수가 녀성들인 공장의 형편에서 생산은 생산대로 밀고나가면서 공사를 벌린다는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제일 걸린것이 로력이였다.일부 일군들은 우에 제기하여 로력을 해결받든가, 본격적인 공사기간만이라도 계획을 조절받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영복동무는 단호하게 말했다.
《나라에 손을 내밀거나 계획을 조절받으며 할바에야 무엇때문에 자체로 일판을 벌려놓겠나요.생산도 공사도 우리 힘으로 밀고나갑시다.》
그는 대오의 앞장에서 억척스럽게 내달렸다.(전문 보기)
최영복동무 (오른쪽에서 두번째)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9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9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태형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인 김능오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과 무관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최휘동지가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최휘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헌신적노력을 바쳐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또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마음을 같이하고있는 남녘의 근로자들과 전체 해외동포들, 평화를 사랑하고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 전세계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보고자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억세게 성장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들고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진군에서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과시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6만산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자
고성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무넘이언제공사를 위한 6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강원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와 언제건설려단에서는 발파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갔다.
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 일군들은 소갱굴진을 비롯한 모든 작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기술적지도를 실속있게 따라세웠다.
언제건설려단 일군들은 당면한 언제쌓기공사를 내밀면서 소갱굴진작업을 앞당겨 끝내도록 돌격대원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언제건설려단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였다.
혁신의 불길은 동발나무생산현장에서도 타올랐다.
동발나무보장이자 굴진속도이라는것을 명심한 2대대 2중대의 돌격대원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하루계획을 1.5배로 넘쳐 수행하였다.이들은 생산된 동발나무를 제정된 장소까지 책임적으로 운반하여 소갱굴진작업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였다.
1대대 1중대의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힘찬 돌격전을 벌려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여 남먼저 굴진과제를 끝내였다.2대대 1중대의 돌격대원들도 드세찬 함마전으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금강군에서는 소갱굴진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돌격대원들의 투쟁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드센 공격전을 벌려 소갱굴진공사를 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하였다.
언제건설려단에서는 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발파준비를 빈틈없이 끝내고 장쾌한 폭음을 울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6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세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자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세상에 부럼없어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 5돐을 맞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아서-
화창한 봄, 뒤설레는 바다…
동해기슭을 따라 취재차를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흥그러웠다.
눈뿌리 아득하게 뻗어나간 백사장, 송진내를 진하게 풍기는 솔숲…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가는 길이였다.
볼을 스치는 따스한 봄바람에도, 활짝 핀 꽃들에도 즐거운 야영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실려있는듯싶었다.
야영소에 도착하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 5돐 기념행사준비로 끓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우리 당의 후대관이 비낀 멋쟁이건축물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들의 호텔이고 궁전입니다.》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비껴든것은 야영소의 정문에 빛나는 글발이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새길수록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행복을 꽃피우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와 선뜻 눈길을 뗄수 없었다.
미처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우리에게 야영소소장은 원래 저기에는 《송도원》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새겨넣도록 해주셨다고 말하였다.
한쪽에는 우거진 소나무숲이 있고 다른쪽에서는 적천천이 흐르는 야영소의 구내길을 지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모신 곳에 이르렀다.
아이들과 함께 계시며 태양같이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야영소소장은 바로 여기에서 주체103(2014)년 5월 2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추억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더 훌륭하게 꾸릴것을 발기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하도록 해주시였다.
여러차례나 야영소에 찾아오시여 아이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였다.
야영소소장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 하루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며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과 미래를 축복해주시였습니다.》라고 목메인 소리로 말하였다.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야영소가 훌륭히 개건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학생소년들을 위해 온 하루를 바치시였으랴.
우리는 준공식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가 진행되였던 인공잔디축구경기장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국제경기도 할수 있을 정도로 멋들어지게 꾸려진 경기장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훌륭한 경기장에서 재능을 한껏 뽐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시여 선수들이 득점을 했을 때에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며 우리 아이들이 정말 뽈을 잘 찬다고 치하도 해주시고 경기가 끝났을 때에는 소년축구선수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5.1절 129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속에 5.1절을 맞이하는 전체 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전진하여온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몸바쳐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5.1절을 맞으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헌신적노력을 바쳐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우리와 마음을 같이하고있는 남녘의 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고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준 전세계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억세게 성장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독창적인 혁명원리를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는 혁명령도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언제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항일대전의 준엄한 나날에도 5.1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하시여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시였으며 해방후 첫 5.1절기념 평양시군중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근로자들이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고무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에 의거하여 준엄한 난국을 헤쳐나가시였습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우리 근로자들을 부강조국건설의 담당자로 키워주시고 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오늘 자주정신이 강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혁명적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근로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로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아바나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위원장동지가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위원장동지의 축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투쟁에 대한 굳은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나는 지난해 11월 위원장동지와의 뜻깊은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들이 풍만한 결실을 거두어 쌍무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아울러 위원장동지가 건강할것과 온갖 시련과 도전을 박차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8(2019)년 4월 28일 평양
전력증산으로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각지 발전소 전력생산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5.1절이지만 올해에는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을 더해줄 불같은 맹세로 심장의 피를 더욱 세차게 끓이는 전력생산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일어나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5.1절을 맞이한 그들은 지금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가는 북창용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한 성원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한껏 넘쳐있다.
발전기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리는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4직장장은 이렇게 말한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길수록 전력증산성과로 오늘의 장엄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해갈 오직 한생각뿐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랴.북창의 로동계급모두가 자기들의 명절을 맞으며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문제해결에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우리 북창용사들이 앞장에 서자.
보이라가 열기를 내뿜는 생산현장에서 증산투쟁을 벌리는 운영부문의 전력생산자들, 선행공정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언제나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하차직장의 로동계급,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공무, 보수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 아니 련합기업소의 그 누구나 터치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뜻깊은 5.1절과 더불어 북창의 하늘가에 더욱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등 각지 화력발전소로동계급의 마음속에도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갈 비상한 각오가 맥박치고있다.
전력생산에서 언제나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순천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이들은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운영호기들의 발전효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새 기술도입에 박차를 가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전력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사회주의협동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자기들의 애국심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완성할 비상한 목표를 내걸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는 속에서 5.1절을 맞이한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다시금 마음속깊이 새기며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다.
전력증산으로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갈 불타는 애국의 맹세는 각지 수력발전소로동계급의 심장에서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발전설비와 수력구조물보수공사를 제기일내에 끝내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리는 허천강발전소, 태천발전소, 장자강발전소, 위원발전소의 로동계급도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1절을 맞이하고있다.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들은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가고있다.
이런 로동계급이기에 자기들의 명절을 맞는 이 시각에도 걸어온 길보다 달려갈 래일을 먼저 생각하며 총공격전의 신들메를 바싹 조이는것이 아닌가.(전문 보기)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화력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개천탄광에서-
주예광 찍음
태양빛과 풍력으로 년간 수만kWh 전력 생산 -사리원닭공장에서-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하며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있게 리용하자
사리원닭공장에서 당의 의도대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
지금 이 공장에서는 풍력발전기와 태양빛전지판을 리용하여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공장일군의 말에 의하면 자체로 생산하는 전기량은 년간 수만kWh에 달한다고 한다.결과 공장의 전반적인 조명보장은 물론 여러가지 설비를 가동시키는데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해결하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축산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에서 전기를 자체로 생산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되였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공장에서는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중요하게 론의된것이 전기문제였다.생산에 필요한 전기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생산정상화에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섰기때문이였다.
일부 일군들은 전기문제만은 자체로 보장하기 힘들다고 하였다.
이 문제를 놓고 권승남초급당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에게 지난 시기 풍력발전기로 조명용전기를 보장한 경험이 있습니다.그러므로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전기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사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풍력발전기를 만들어 리용해본 경험이 있었다.그러나 일부 결함이 있어 크게 효력을 내지 못하였다.
공장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문제로 보고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생산에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것이 아니였다.
10대의 풍력발전기를 개조할 때였다.날개각도를 잘못 조절하여 센 바람에 날개가 꺾어지는가 하면 진동이 심하여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
그러나 공장일군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초급당위원장은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단순히 과학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켰다.
공장의 기술집단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끝끝내 안전성이 담보되는 풍력발전기를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태양빛전지판도 설치하였다.
풍력발전기와 태양빛전지판을 리용하여 나오는 전기를 생산공정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쉽게 해결된것은 아니였다.
풍력발전기와 태양빛전지판에서 나오는 전기를 생산에 리용하자면 그에 맞게 공장의 전반적인 전력망을 다시 구성하여야 하였다.일부 사람들은 생산된 전기를 공장의 조명과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만 리용해도 성과라고 하였다.
하지만 공장일군들은 만족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하며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있게 리용하자
태양빛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전당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립경제발전을 떠밀어갈 드높은 열의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장을 돌아보고-
지금 3대혁명전시관 새기술혁신관에서는 지난 4월 23일에 개막된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한창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열린 이번 축전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매일과 같이 성황을 이루고있다.
드높은 참가열의, 거세찬 과학기술열풍
우리가 새기술혁신관에 이르니 정문량옆으로 길다랗게 세워진 커다란 도해판들이 눈길을 끌었다.국가과학원과 수도려객운수국, 전력공업성과 금속공업성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경공업성과 농업연구원에서 이룩한 주요과학기술성과들을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 도해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이번 축전의 주제를 한눈에 알수 있게 해주었다.
인산인해를 이룬 축전장에서 우리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만났다.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 축전조직과 관련하여 여러차례의 귀중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축전이 전력, 금속, 화학, 기계, 석탄공업 등 29개의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발표 및 전시경연, 새 기술교류와 새 제품교류봉사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이번 축전에는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각급 과학기술축전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500여개 단위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 1 200여명이 참가하고있다.특히 지배인, 기사장, 초급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백수십명의 단위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는데 이것은 서른두번째 축전때보다 2.7배나 되던 지난번 축전때에 비해서도 거의 1.4배나 늘어난 수자이다.출품된 기본과학기술성과제안들도 650여건으로서 지난해보다 20여건이나 더 많고 구체적인 분과제들은 2 800여건이나 되며 전시품들도 지난번 축전때보다 210여종에 2 400여점이나 더 늘어났다.특히 주목되는것은 지난번 축전에 비하여 무게있고 큼직큼직한 성과들이 많이 나온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새기술혁신관의 1층과 2층을 꽉 채우다싶게 전개된 전시대들을 보느라니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축전참가열기를 벅차게 느낄수 있었다.
이번 축전장은 지난번 축전때와는 달리 부문별로 꾸려져있었다.해당 부문의 과학기술성과들을 한눈에 볼수 있고 출품자들과 참관자들이 한자리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눌수 있는 편리한 교류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애쓴 주최측의 사색과 노력이 엿보였다.
우리가 제일먼저 간 곳은 전력공업부문 전시대였다.전력공업성의 한 일군이 우리에게 20여건의 성과제안이 전시되였다고 말해주었다.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돌아보니 도내 전력계통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한 함경남도송배전부와 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한 라선청년발전소의 성과,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의 금속산화물피뢰기, 김책공업종합대학 전기공학부의 10kV전력용건식변압기를 비롯하여 경제적의의가 큰 제안들이 적지 않았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한 제안들은 물론 전력계통의 분산형계전보호장치와 고속회전기계의 안정성평가체계기술을 비롯한 제안들도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석탄공업부문 전시대에서 제일먼저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종합굴진기를 리용하는 위경사채탄법을 내놓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기계수리공장의 제안이였다.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자체의 힘으로 숨죽어있던 종합굴진기를 개조한 성과로 하여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이런 이야기는 유연축을 쓰는 채탄막장설비와 관련한 제안을 내놓은 2.8직동청년탄광과 다기능화된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쓰는 광폭퇴각식채굴공법을 내놓은 남덕청년탄광의 기술자, 일군들에게서도 들을수 있었다.탄광과 과학연구기관이 창조적협조를 계속 강화해나간다면 석탄증산의 예비는 얼마든지 나온다고 이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올해농사를 잘 짓는것을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 들끓는 농장포전한가운데 자기 위치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정치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감으로써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올해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해주시당위원회에서는 지난해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훌륭한 작황을 안아온 시안의 농장들의 앞선 경험과 뒤떨어진 단위의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올해 농장포전마다에서 알찬 열매를 거두어들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청단군당위원회에서는 올해농사에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면한 영농사업을 추진시키기 위한 일정계획들이 자그마한 드팀도 없이 집행되여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올해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부문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군안의 협동농장기술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을 3차에 걸쳐 진행하였다.이 사업은 군안의 포전들에서 주체농법열풍, 과학농사열풍이 일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연안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협동농장당조직들이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포전마다에 붉은기와 이동식속보판 등을 기동성있게 전개하는 한편 포전방송기재들도 총동원하여 당면한 영농사업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연안군 발산협동농장, 부흥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당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농사일을 함께 하고 그들과 의논도 하면서 다수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에서는 올해농사를 잘 짓는데서 선동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며 선전선동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그리하여 초급선전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 제시된 강령적인 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기고 올해농사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기수가 되고 불씨가 되도록 하고있다.신천군 백석리당위원회 일군들은 올해농사에서 청년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을 중시하고 청년분조원들이 청년집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사회주의건설장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철도국 순천철도분국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 래일에도 -절세위인들의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의 력사를 더듬으며-
날이 갈수록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성과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오늘과 래일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심원한 뜻이 담긴 절세위인의 말씀을 새겨안을수록 사회주의건설의 한길로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세차게 용솟음치는 무궁무진한 창조의 힘의 원천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 이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
이것은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책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 시기부터 과학교육발전을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웠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를 제정하실 때 마치와 낫가운데 붓대를 세워주시면서 여기에는 로동자와 농민도 앞으로는 새 지식과 기술로 무장하고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뜻도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의 붉은 당기에는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의 위대한 지론과 선견지명이 력력히 아로새겨지게 되였으며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폭아래서 우리 조국의 거창한 창조와 비약적인 발전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텅 빈 금고와 장부밖에 없던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 농민들이 애국의 마음 담아 올린 애국미로 인민의 종합대학을 일떠세우시고 근로대중의 아들딸들을 공부시켜 혁명의 인재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과학원을 창설하시고 싸우는 고지의 병사들을 대학으로 소환하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는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 우리 당은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여 우리 인민은 과연 어떻게 사회주의의 위력을 과시할수 있었던가.
자신께서는 과학을 중시한다고 하시며 과학기술중시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가장 혁명적인 우리 사상, 우리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게 될것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고 번영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준엄한 년대의 그 길은 조국수호의 길만이 아니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과학연구기지들과 교육단위들, 현대화의 불길이 타오르는 공장과 기업소들을 수없이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사람은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힌 사람의 본질적특성에서 의식성은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의식성을 가진 존재, 의식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의식성은 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의식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어떤 합법칙성을 가지고 변화발전하는가를 인식할수 있으며 또 세계를 자기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맞게 개조해나갈수 있다.
운명개척을 위한 인간의 활동은 동물의 행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동물의 행동이 본능에 의하여 규제된다면 인간의 활동은 의식성에 의하여 규제된다.물론 사람도 생물유기체인것만큼 인간의 활동에는 본능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 있다.가령 먹고싶다든가 자고싶다든가 하는것은 생물학적본능의 요구이다.그러나 이것은 운명개척을 위한 인간의 활동을 규제하지는 못한다.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사람의 활동은 철저히 의식성에 의하여 규제된다.
사람이 살아가자면 세계와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가령 쇠돌에서 쇠를 뽑아낸다고 하자.그러자면 사람은 쇠돌이 얼마만한 온도에서 녹고 불순물을 제거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공정을 거쳐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이 모든것을 사람은 의식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파악하게 되며 사물의 성질과 그것이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변화발전하는가를 인식하게 된다.세상에 그 어떤 인식과정도 없이 무턱대고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
의식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은 무슨 일을 할 때에도 주동성과 창발성, 완강성을 발휘한다.혁명가들이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에도 굴함을 모르고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우는것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확고히 인식하였기때문이다.이런 의식성을 가지고있기에 사람은 모진 시련과 난관도 이겨내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조국과 인민에게 유익한 일이라면 강의한 의지력을 발휘하여 수행해나가는것이다.
의식성은 사상의식과 지식을 내용으로 한다.객관적인 사물현상에 대한 사람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의식이 사상의식이라면 지식은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반영한 의식이다.사상의식은 어느 계급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는가에 따라 진보적인 사상과 반동적인 사상, 집단주의사상과 개인주의사상으로 갈라진다.그리고 지식은 그 원리화, 일반화 및 체계화수준에 따라 과학지식과 경험적지식으로, 어떤 대상을 반영했는가에 따라 사회과학지식과 자연과학지식 등으로 구분된다.사상의식은 지식의 습득과 리용을 규제하며 과학지식은 옳바른 사상의식을 가질수 있는 전제로, 기초로 된다.
사상의식과 지식은 의식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지만 여기에서 기본은 사상의식이다.사상의식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한다.사람은 어떤 사상의식을 가졌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 고상한 품격의 소유자로 될수도 있고 반대로 자기 개인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너절한 인간으로 될수도 있다.사람이 목적을 어디에 두고 어떤 방향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가 하는것은 사람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정된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자력갱생대오의 미더운 지휘관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 지배인 리은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 지배인 리은철동무는 지난 20여년간 모든 면에서 뒤떨어졌던 사업소를 당정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는 단위,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본보기단위,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훌륭히 전변시키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그가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웅변으로 가르치고있다.
끊임없이 사색하고 창조하라
지배인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협의회장은 갑자기 바람 지나간 갈밭처럼 술렁거렸다.
《아니 사업소의 차들을 전부 새것으로 교체하다니! 그 숱한 자금은 어디서 나구?!》
《현재 급한 식량부터 해결하는게 선차가 아닐가?》…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에서 있은 일이다.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적지 않았던 그 시기 사업소의 낡은 화물자동차들을 새 륜전기재들로 갱신할것을 결심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용단을 내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젊은 지배인은 주저하지 않았다.
사실 지배인으로 임명받은 초기 리은철동무는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부터 푸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여기저기로 쉴새없이 뛰여다니였다.그렇게 마련된 얼마간의 자금을 놓고 다소 마음의 안정을 찾고있던 어느해 겨울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안의 여러 공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그토록 힘겨운 속에서도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자강도의 로동계급,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일터의 숨결을 지키는 나날에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그들이 부럽고 돋보일수록 사업소가 아니라 양식장이며 간석지벌에서 헤매던 날들이 돌이켜져 리은철동무는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리은철동무는 자동차들의 실동률을 높이는것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 돌격대지휘관으로 이름을 날리던 그 패기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
한적하던 구내에 설비들의 동음이 울리고 가랑잎이 흩날리던 곳에 용선로가 일떠섰다.그런 속에서 누가 지배인이고 누가 로동자인지 분간할수 없었다.후방물자를 안고 사업소에 왔던 지배인의 안해가 남편을 찾아다니는 사이 돌덩이처럼 얼어든 강낭빵들을 보고 너무 안타까와 옷고름을 적시였다는 일화도 그때에 생겨난것이다.
그로부터 얼마후 사업소에서는 재생한 차바퀴에 대한 시험이 진행되였다.지배인의 지휘밑에 급제동을 걸기도 하고 고속으로 달리기도 하며 구내가 좁다하게 오가던 화물자동차가 멎어섰을 때였다.허둥지둥 달려온 종업원들은 원상그대로인 차바퀴를 보고 환성을 올리였다.
그러는 종업원들을 둘러보며 리은철동무는 사업소가 떠나갈듯 이렇게 웨쳤다.
《보시오.하면 됩니까 안됩니까?》(전문 보기)
리은철동무 (가운데)
조선외무성 제1부상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 미국무장관을 단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4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경로변경》을 운운하였다.
이것은 최대의 압박과 경제봉쇄로도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되자 군사적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이 우리 제도를 무너뜨려보려는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올해말까지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올해말까지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면 핵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시한부를 정해주시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4월 25일 진행된 조로수뇌회담에서 미국의 일방적이며 비선의적인 태도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하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태도에 따라 좌우될것이며 우리는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우리의 비핵화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때가 되면 비핵화를 할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이 현재의 셈법을 바꾸고 립장을 재정립해가지고 나오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
미국이 운운하는 이른바 《경로변경》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선택이 될수도 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문제를 헤집고 딴길에서 헤매이면서 우리가 제시한 시한부내에 자기 립장을 재정립해가지고 나오지 않는 경우 미국은 참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보게 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갈길을 알고있지만 미국에 시한부를 정해준만큼 선택을 망설이고있을뿐이다.
미국은 우리가 올해말까지 시한부를 준 의미를 깊이 새기고 향후 경로를 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불멸의 업적을 통한 위대성교양 활발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통한 위대성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과 선동원들을 잘 준비시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외활동업적을 통한 위대성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심도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외활동보도가 실린 당보를 통한 위대성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는 한편 강연과 해설담화, 방송선전차를 통한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특히 청진시당위원회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에서는 시내와 건설장의 곳곳에 방송설비를 설치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선전하는 정론과 사설, 예술작품을 통한 교양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에서도 당보독보와 연혁소개실참관, 예술소품공연 등 여러 계기를 통한 위대성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리고있다.특히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는 대합창공연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생산자대중이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에 간직하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도예술단을 비롯한 도안의 예술단체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여나가도록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외활동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빛내여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그리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당면한 생산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통한 위대성교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총돌격전, 총진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완공된 언제에 모실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매일 1 000여㎥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고있다.
어랑천4호발전소, 어랑천저수지건설자들은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물길굴과 창포언제공사, 취수탑공사에서 련일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총공격전의 불길높이 전반적인 대상공사에 박차를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단천발전소건설장전역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현장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발전소건설속도를 높여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과 각 단위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현재까지 구조물기초굴착은 80%계선에 도달하고있으며 14만여㎥의 구조물타입이 진행되였다.뿐만아니라 방대한 물길굴공사의 도갱굴진이 3만 5천m를 가까이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대상공사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이 언제와 발전기실, 물길굴 등 여러 대상의 공사목표를 보다 대담하고 현실성있게 세우고 보장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특히 각 시공단위에서 자체의 잠재력을 총동원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모든 시공단위에서 자력갱생기지들을 활성화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발전소건설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물길굴건설을 위한 도갱굴진과 확장, 피복공사에서 총돌격전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우리 당의 군대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단숨에의 기상으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5호발전소언제건설을 다그치면서 이미 천수백m구간의 도갱굴진과 확장공사를 전부 끝낸 이들은 자만함이 없이 력량을 집중하여 얼마전에는 건설장적으로 남먼저 맡은 물길굴의 콩크리트피복공사를 전부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군 리영식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1호발전소의 여러 대상건설을 내밀면서 수천m의 물길굴도갱굴진과 확장공사를 끝낸 성과에 토대하여 콩크리트피복공사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건설장적으로 제일 긴 구간의 물길굴공사를 맡은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물길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를 립체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 조선인민내무군 최광윤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비상한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방대한 작업갱공사에 이어 도갱굴진과 확장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물길굴도갱굴진에서 모범을 보인 자강도려단과 대흥지도국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확장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공사에 뒤늦게 진입한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 평양시려단의 돌격대원들도 지난 3월말 도갱굴진을 끝낸데 이어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력량을 집중하며 완강한 공격전으로 물길굴확장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평양시려단,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 룡산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도갱굴진과 확장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언제와 발전기실을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도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스스로 주동적으로 하는것을 의미하는 능동성,
일군들의 능동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키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이 세워준 초소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끊임없이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자고 하여도 일군들은 능동적으로 일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면 본질을 똑똑히 파악하고 집행방도를 찾은 다음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한가지 처방, 고정격식화된 틀에 매달리면 사업이 생기를 잃고 침체에 빠지게 된다.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조건과 환경이 같을수 없으며 한단위에서도 어제와 오늘의 형편이 같을수 없다.때문에 오늘 당에서 일군들의 능동성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이다.
수준이 딸리면 사업을 능동적으로 할수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일군들이 당의 령도에 보조를 맞추어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실력이 낮은것과 많이 관련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아는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새것을 창조할수 없고 기성의 낡은 틀, 낡은 방법을 답습하지 않을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아는것이 많을수록 현실을 더욱 폭넓고 깊이있게 받아들이기마련이다.현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능동적인 사유과정이므로 그것은 사람들의 준비된 한계를 넘어설수 없다.때문에 일군들은 응당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실에 수준을 따라세워야 한다.
당일군들이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인 사람과의 사업을 보다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경제규모가 날로 커지고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경제일군들이 경제사업을 옳바로 지도하자고 하여도 수준이 높아야 한다.수준이 딸리면 형식주의에 매달릴수밖에 없다.
오늘날 일군들의 실력문제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상문제, 당에 대한 충실성문제이다.사상의 높이, 충실성의 높이이자 실력의 높이이며 실적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과 수령에게 진실로 충실한 일군이라면 언제나 자기의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을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오늘날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지식은 일면적이고 평면적인 지식이 아니라 다방면적이고 립체적인 지식이다.폭넓고 깊은 지식, 만능의 지식을 소유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우리 일군들이 점령하여야 할 봉우리이다.한것은 그 높은 봉우리를 반드시 점령하여야만 당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능동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기때문이다.
능동적으로 사업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놓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다.훌륭한 결과물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의 산물이다.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능동성을 발휘할수 있다.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며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야 작전과 타산을 면밀하게 하고 모든 사업을 힘있고 믿음성있게 조직전개할수 있다.
일을 능동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있는 일부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하여보면 사색을 게을리하고 자기 사업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지 않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시정연설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당조직정치사업
주체철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킨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화력탄보장에 력량을 집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나라의 전력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화력탄보장에 력량을 집중하여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생산자대중이 현시기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화력탄보장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들이대고있다.특히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가속기가 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와 각 탄광의 일군들은 들끓는 막장에 몸을 잠그고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앞장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또한 탄광들에서는 3대혁명소조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탄광들에 꾸려진 자력갱생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전차와 탄차, 벨트콘베아의 가동률을 더욱 높이게 하고있다.
탄광들에서는 혁신자축하모임, 축하공연 등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더해주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령도업적단위답게 석탄증산투쟁의 맨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탄광일군들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탄부들이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석탄증산성과로 빛내여나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또한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고있는 12갱의 성과를 널리 소개선전하여 다른 단위들이 그 경험을 따라배우게 하고있다.
3갱, 7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다른 갱의 탄부들도 계획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과 령대탄광에서도 화력탄보장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은 상반년 굴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김혁청년돌격대의 투쟁자료를 가지고 선전선동사업을 활발히 벌려 막장마다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김혁청년돌격대에서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발파회수를 늘이며 굴진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2갱 채탄3중대, 4중대와 5갱 채탄6중대를 비롯한 여러 채탄중대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목표를 높이 제기하고 힘찬 전투를 벌려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11갱과 2갱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공정간 균형을 보장하면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령대탄광에서는 자력갱생기지에 의거하여 석탄운반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 한편 막장의 기계화비중을 보다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곳 탄부들은 자립경제의 척후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과 뜨거운 애국의 마음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하늘땅에 넘치는 흠모의 송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귀국하시여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감격적으로 상봉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의 숭고한 사명을 지니시고 불철주야 정력적이고 눈부신 대외활동으로 우리 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길이 빛날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자주정치로 빛나는 주체조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금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방문이였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조국에 돌아오시는 원수님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다발을 마련해올릴 불타는 일념으로 열정의 분과 초를 수놓은 우리 인민,
지금 온 나라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 그처럼 간절히 기다려온 감격의 날을 맞은 기쁨으로 하여 용암처럼 끓고있다.민족적환희의 열풍이 불어치고있다.
로씨야인민들로부터 높은 존경심과 친근감, 두터운 신뢰를 불러일으키시며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튼튼히 하신 력사적인 장거였다.
정력적이고도 비상한 대외활동으로 세계를 들었다놓으시여 현대정치계의 가장 특출한 령도자로 다함없는 경모심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먼길을 다녀오신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인민은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 *
인민이 누리는 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땅속깊이 매장된 금은보화인가 아니면 드넓은 기름진 광야인가.
단 며칠간일지라도 자기의 령도자가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기간 온 나라가 말그대로 열화같은 그리움의 세계로 화하고 령도자의 귀국소식에 접하여 기쁨과 열광속에 들끓는 우리 조국,
절세의 위인을 모신 비길데없는 민족적긍지의 과시가 아니던가.
순간을 살아도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한생을 살아도 그리움의 일편단심을 수놓아가는 그 고결한 사상감정으로 우리는 인민이 누리는 복중의 복은 수령복이라고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노래한다.
가장 훌륭한 자주정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천만리를 펼치시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에 또 하나의 불멸할 업적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제일이시다!
이것은 하루이틀에 생긴 사상감정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겯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온 나날 우리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천둥이 울건 지동치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 확신에 충만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복이야말로 세상 어느 민족, 어느 인민도 지닐수 없는 최대의 행운임을 우리 얼마나 긍지높이 여겨왔던가.
력사에 류례없는 이런 숭고한 사상감정, 절대적인 신뢰심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매혹은 권력이나 재부로 자아낼수 없다.
아무리 정치경력이 오래다고 하여도 인간적으로 고결하지 못하면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지 못한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 존엄과 영광을 담보하여야 하는 정치가는 응당 인간사랑의 화신이여야 한다.위대한 인간, 위대한 혁명가만이 인민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천품으로 지닐수 있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전문 보기)
론설 : 당의 령도체계확립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40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68(1979)년 4월 2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세울데 대한 문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예술을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펼쳐지고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들이 련이어 이룩된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드높이 어버이수령님 따라 개척하고 위대한 장군님 따라 전진시켜온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우리 조국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견지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고수하고 구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원칙과 립장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오직 당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울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력사적경험과 교훈은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 물러서게 되고 두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물러서게 되며 결국은 혁명도 사회주의도 망쳐먹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여왔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혁명적원칙성에 기초한 높은 창조성과 령활성, 로선과 정책에서의 일관성, 이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여온 중요한 령도원칙이다.우리 당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인민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왔다.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인민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였기때문이다.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