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천하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높이 과시되고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백두산 정일봉을 우러러 터치는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진감하는 경사로운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성스러운 생애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력사의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가장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의 년대기로 찬란히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빛내여주시였으며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주체조선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특히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포위압살공세를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주신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주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온 겨레의 거족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삼천리강산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장엄한 대하가 도도히 굽이칠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강원도정신으로 백두산대국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태양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뜨거운 경모와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주신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백두의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천고의 밀림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혈전만리의 항일대전과 조국수호의 전장에서 성장하시고 50여성상 주체위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받드시고 조국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당대에 앞당겨 실현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탐구로 주체시대의 지도사상을 완벽하게 체계화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령활무쌍한 선군령도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막강한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강철의 선군령장이십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을 최대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이 강산에 2월의 명절이 왔다.
민족의 대통운이 밝아온 뜻깊은 이날과 더불어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더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것은 천고의 백두밀림에서 조선의 미래를 밝히실 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시여 장장 수십성상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한생을 타오르는 홰불처럼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영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은 령도자에 의해 좌우된다.력사의 사나운 풍파속에서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특출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과 함께 열렬한 민족애를 지닌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령도적풍모를 지니시고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영원한 구성이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였고 애국애족은 그이의 한생에 일관된 불변의 지론이였다.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이며 조선은 영원히 하나이라는 확고한 의지가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우리 일군들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힌 위대한 태양
누구도 따를수 없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자주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겨레에게 불멸의 통일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칭송과 경모의 정은 날로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이 애국의 대명제를 우리 겨레가 승리의 표대로 들고나갈수 있게 해주신분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다.
애국애족의 뜨거운 정으로 겨레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시며 자주통일의 양양한 전도를 열어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깊이 머리숙여 인사를 드리자.》
《조국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스스로가 해결하여야 할 자주적문제이다.이 진리를 겨레에게 안겨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 특유의 령도예술이 가져온 빛나는 소산이다.겨레에게 밝은 빛을 주시고 미래를 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자.》…
이것은 두차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선언들의 채택에 의해 삼천리강토가 통일에 대한 환희와 랑만으로 끝없이 물결치던 6.15통일시대의 벅찬 현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남조선인민들이 터치는 진정에 넘친 목소리이다.
인천에 사는 한 기업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던 그때를 회고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령수님을 뵈옵는 순간 이분이 바로 세상에서 민중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민중정치의 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구나 하고 생각하였다.그리고 통일은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도 생각하며 감탄과 함께 무아경에 잠기기도 했다.그때 인간중의 인간, 위인중의 위인을 뵈옵는 순간만은 어둡던 서울천지도 환해보였다.》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영원한 태양―빛나는 한생
지난해 12월 로씨야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는 로씨야의 각계층 명류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5년전 너무도 뜻밖에 우리의 곁을 떠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그리는 회고모임이 진행되였습니다.
모임에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그리고 세계정치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대한 업적들과 위대한 인간으로서의 그이의 고귀한 한생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울려나왔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탄생 75돐이 되는 2월 16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무릇 한 인간이 사람들의 사랑과 지지속에서 한생을 살고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추억을 남겼을 때 사람들은 그가 영생한다고 말합니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때로부터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김정일장군님!
나는 오늘도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이 못 잊어 그리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우리 장군님이시라고 소리높이 웨칩니다.
올해는 민족의 위대한 령수들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과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 항일빨찌산녀장군이신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경사로운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미숙하게나마 이 글을 씁니다.
나는 이전 쏘련가맹공화국이였던 우즈베끼스딴에서 태여나 그때 당시의 모든 쏘련사람들과 같은 사상과 리념, 사고방식에 습관된 재로동포 4세대입니다.
그러다나니 당연히 그들과 마찬가지로 서방의 대중보도수단들이 불어대는대로 조선에는 수령에 대한 《개인숭배》, 《개인미신》이 존재한다고 믿고있었습니다.한마디로 나는 쏘련에서 태여났으며 쏘련식으로 컸던것입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헌신의 한생을 못 잊습니다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일흔다섯번째의 뜻깊은 광명성절이 왔습니다.
해마다 이날을 맞이할 때면 늘 그러하였지만 이해에는 더욱더 못 견디게 그리운 어버이장군님 생각으로 잠들수 없고 조국으로 달리는 간절한 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돌이켜보면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은 불보다 뜨거운 열과 정의 한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헌신의 한생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한생의 나날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늘 마음속에 소중히 안으시고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해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히 잊을수 없어 그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에 저의 추억을 따라세우며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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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대한 장군님을 수십차례나 만나뵈옵는 남다른 영광과 행운을 지닌 사람으로서 총련애국위업에 바치신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나날들을 적지 않게 체험하였습니다.그 나날들을 더듬어볼 때마다 늘 먼저 가슴에 뜨겁게 안겨오는것은 주체의 리정표에 새겨진 빛나는 헌신의 자욱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그 잊지 못할 나날들에 미처 다 깨닫지 못했던 장군님의 헌신의 력사가 얼마나 값높은것이였는가를 오늘에 와서 더욱더 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제가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것은 공화국창건 4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였을 때입니다.
1990년대 초엽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크고작은 중대사를 다 안으시고 여느때없이 긴장하게 사업하고계시던 시기였습니다.
당시로 말하면 국제적인 판도에서 동서간의 세력구도가 파괴되여 사실상 우리 조국이 단신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힘겨운 투쟁을 시작하였던 준엄한 시기였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보면서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 탁월한 령도력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이 투철한 애국의 신념에 의해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자주사상과 애국애족의 뜻은 온 민족을 경탄시켰다.
그이께서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시며 무한대한 포옹력으로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신것은 6.15통일시대의 힘찬 전진을 추동한 원동력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승의 선군정치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의 길로 나와야 한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이것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겨레의 간절한 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해내외 각계각층 동포들의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와 진정어린 노력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동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민족사적위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입니다.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습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당국사이의 그 어떤 대화와 협력도 없는것은 물론 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이나 접촉도 실현할수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져있다.북남관계의 모진 진통속에서도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며 북남협력의 마지막보루로 되여오던 개성공업지구가 동음을 멈춘지도 이제는 1년이 되였다.
최악의 현 북남관계를 계속 방치해둘 경우 그것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2015년의 8월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민족의 운명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북침핵전쟁위험마저 안고있는 현 북남관계를 절대로 그냥 내버려둘수 없다.
북남관계는 반드시 개선되여야 한다.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방지하고 자주적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된다.(전문 보기)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
강력한 총대로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기상앞에 온 겨레가 끝없는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해 이렇게 찬양하였다.
《싸우면 이기는것이 조선인민군이다.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잘 정신무장된 군인집단, 자폭정신이라는 위력한 병기를 가진 군대임을 세계는 공인하고있다.북에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으로 무장된 강군의 대오가 나라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다.》
남조선의 어느 한 교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의 론문에서 《오늘의 조선인민군은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 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고 썼고 한 력사학자도 《지금 미군부계층은 북조선군의 위력에 겁을 먹고 〈미국의 가장 큰 위험은 북조선의 군사력〉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남조선의 한 정치학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의 인민군은 불의의 전쟁을 결단코 용납치 않는 정의의 군대, 애국의 군대이다.군사전문가들이 북미전쟁은 100시간안에 신흥군사강국 북의 통쾌한 승리로 끝날것이라고 평했듯이 인민군의 번개같은 반격에 미제침략군은 초전괴멸되고 강위력한 전략무기의 타격에 의해 미국의 심장부는 화염에 휩싸여 오만한 악의 제국은 숨을 거두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이 찬탄의 목소리들에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하며 불패의 위용을 떨쳐가고있는 우리 인민군대가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다는 확신이 맥박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대국들짬에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하며 렬강들의 각축전에 무참히 짓밟히던 우리 민족이였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에 대한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
이 땅우에 통일조국건설의 앞길을 밝히는 찬란한 태양이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것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 불같은 열정을 뜨겁게 심어주고있다.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입니다.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과 10.4선언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겨레에게 남기신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이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61(1972)년 7월 4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된것은 수십년동안 격페되였던 북남관계에 첫 파렬구를 내고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을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했던 그때의 감격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그것은 정녕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민족애와 불멸의 헌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지난 세기 70년대초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였으며 그것을 7.4공동성명을 통해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나라의 통일문제를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조국통일운동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백두령장, 희세의 정치군사가 -남조선언론계가 열렬히 칭송-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의지로 최전방, 최전연초소까지 찾으시며 조선인민군을 백승만을 떨치는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남조선인민들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가슴뿌듯이 간직하고있다.
백두산의 기상으로 온 세계를 격동시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를 언론계는 《매우 로련하고 경험이 풍부하시며 두려움을 모르시는분》, 《천하를 울리는 담대한 배짱》, 《선대수령의 선군혁명위업을 굳건히 계승하신 희세의 정치군사가》 등으로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경향신문》과 《MBC》, 《CBS》방송들을 비롯한 신문, 방송들은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긴장한 정세가 흐르는 위험천만한 지역들을 시찰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그이의 혁명활동기사들을 보도하면서 이를 통해 그분의 담력이 뚜렷이 부각되였다고 전하였다.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방식에서 기본은 선군정치계승이며 이것은 북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상승시키는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고있다고 평하였다.그분께서 2016년의 서막을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열어주신데 이어 련속적이며 다발적인 신형무기들의 시험발사를 통하여 핵, 미싸일능력을 초고속으로 높이고 적극적인 실전훈련으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고 언론들은 격찬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수차례에 걸쳐 각종 미싸일들을 련속적으로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언론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처럼 초강도의 밀도로 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한 례는 전무후무할것이라고 경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2월 조선인민군 전선포병부대들의 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하신 소식을 《련합뉴스》, 《뉴시스》를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들이 《김정은위원장 서울을 겨냥한 화력타격연습 지도》,
《김정은위원장 서울목표 포병사격훈련 지도》 등의 제목으로 일제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충정의 본태를 계속 빛내여나가자 -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주요중앙단체책임자 합동회의 진행-
【도꾜 2월 2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주요중앙단체책임자 합동회의가 1월 27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주요중앙단체책임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신년사와 새해축전은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전투적기치이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지침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총련이 애국충정의 본태를 계속 빛내이며 조성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이번 합동회의를 소집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비약의 토대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일대 투쟁의 해, 전환의 해로 하는것이 올해 총련사업의 기본방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도록 함으로써 조직의 힘을 키우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장장 70여년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거센 열망이 뜨겁게 타오르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해 민족분렬의 아픔과 국토량단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려는것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이 떨쳐나서야만 실현될수 있는 거족적인 애국위업이다.
조국통일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강점을 끝장내고 갈라진 민족을 다시 하나로 합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 주인은 마땅히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이다.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면 민족이 망한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다.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은 오직 그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얼마나 원만히 수행하는가에 달려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어렵고도 간고한 위업이다.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떠밀어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애국의 뜻과 의지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민족의 단합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겨레의 그리움이 더더욱 간절해지는 2월이다.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한없이 넓으신 도량과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민족의 통일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흠모심은 뜨겁고 열렬하다.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방안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고있다.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신것은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 특출한 업적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인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하신것은 김일성주석님의 유훈대로 통일된 조국을 반드시 안아올 확고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신 민족사적사변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한민족복지재단》의 한 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된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분렬의 시대를 통일의 시대로 바꾸어주신 김정일장군님, 분렬 55년만에 이루어진 그 격동적인 평양상봉의 나날에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우리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가.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성명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과 로고는 민족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찬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6.15통일시대를 이어나가야 한다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발표되고 그것이 밑뿌리로 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 삼천리강토는 그 얼마나 들끓었고 온 겨레는 그 얼마나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던가.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으로 동족대결이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짙어갈수록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함성드높았고 북남관계의 사변적성과들이 련속 펼쳐졌던 6.15통일시대의 나날들이 귀중한 추억으로 새겨지고있다.
조국통일운동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6.15통일시대는 결코 력사의 추억으로만 남을수 없다.온 겨레의 통일애국의지를 다시한번 분출시켜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살리고 그것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합니다.》
눈부신 광명과 칠칠암흑처럼 극적으로 대조되는 두 현실이 있다.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나날과 동족대결의 찬바람이 몰아치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이다.6.15통일시대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개척해온 환희와 격정의 나날이였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리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애국의지의 발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통일위업의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을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정세는 엄혹하고 갈길이 험난하다 해도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들은 철두철미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주체적립장,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하는 애국애족의 관점에서 출발한것이다.
우리 민족문제는 그 누가 대신해서 풀어줄수 없다.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북남대결을 부추겨 어부지리를 얻는 정책을 추구하여왔다.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면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으며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마음을 합칠 때 해결 못할것이 없으며 북남관계를 겨레의 의사와 지향에 맞게 옳바로 개선해나갈수 있다.이것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던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우리 민족은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여 통일의 함성이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던 그때를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존엄을 떨쳐주시는 백두의 선군령장
군력이자 나라의 존엄이고 민족의 힘이며 평화와 번영의 억척의 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선군조선의 강대한 힘이 온 누리에 떨쳐지고있는 이 시각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떨쳐나선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선군령장의 거룩한 모습이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지난해말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그 걸음으로 초강도강행군의 신들메를 푸실 사이도 없이 새해의 정초부터 일당백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와 훈련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적필승의 기상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정녕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념을 지니시고 나라의 평화와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민족의 위대한 은인,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험한 령, 날바다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불철주야의 선군령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이어가시는 그이의 불멸의 선군장정은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침략무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는 위대한 헌신의 길이다.
지금도 우리 겨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아침을 선군의 길에서 맞으시던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영상을 잊지 못한다.(전문 보기)
내 나라에 꽃펴나는 미풍량속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 새해의 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의 천만군민은 더없는 환희와 격정속에 행복과 희망의 설명절을 즐겁게 맞고있다.
태양의 축복속에 설명절을 맞은 우리 천만군민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 꽃다발들을 정히 안고 이른아침부터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들과 태양상들을 찾고있다.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품이 있어 오늘의 이 행복, 이 기쁨이 있고 수령님들의 유훈, 인민의 리상과 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천만군민은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설인사를 드린다.
설명절은 우리 민족의 손꼽히는 민속명절이다.예로부터 즐겁고 의의있게 쇠여오는 설명절이건만 우리에게는 단순한 민속명절로 안겨오지 않는다.
유구하고 훌륭한 민족전통도 위인의 손길아래에서만 활짝 꽃펴나게 된다.
그처럼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도 대원들이 설명절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을 뜻깊게 쇠도록 해주시고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다음에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들을 더 잘 쇠도록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전문 보기)
민족성을 대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살아오면서 우수한 민족성을 창조하였다.
민족의 향취가 차넘치는 설명절을 즐겁게 쇠고있는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민족문화전통이 날을 따라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목격하며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도 하나의 민족, 하나의 겨레로서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뜨겁게 느끼고있다.
그럴수록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안겨드는것은 우리 민족의 민속전통과 문화를 고수하고 빛내이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자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그것은 온 민족을 단합시키고 결속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모든것을 찬란히 개화발전시켜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의지였고 숭고한 뜻이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민족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조선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다고, 분렬주의자들이 민족이 이질화되였다고 떠들고있지만 피줄관계로 보나 미풍량속으로 보나 우리 인민의 민족성은 절대로 이질화되지 않았다고 하시였다.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해내외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북측에서는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를 소집하고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범민련은 북측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며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실천적방도로 되며 이것은 범민련의 기본사명과 올해의 활동방향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자주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온 범민련은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위기를 타개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으로 된다.
지금처럼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이 전면차단되고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간다면 그것은 곧 군사적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범민련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