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5

론평 : 관계개선분위기에 저촉되는 대결망동

주체104(2015)년 6월 20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의 최대의 화근은 외세와 야합하는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공조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노력을 무시하며 외세와 작당하여 《대북압박전략》이니 뭐니 하면서 동족을 해치기 위해 계속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며칠전 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미국무성 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를 떠들며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확고히 대처》하기 위한 미국과의 공조강화를 운운했는가 하면 《북비핵화의 실질적전진》을 위해 《대북압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고약한 나발을 불어댔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대규모합동사격훈련을 벌리였으며 경찰과 예비군,공무원들까지 동원하여 협동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며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겨레의 지향을 짓밟는 용납 못할 도발적망동이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기념일을 계기로 우리 겨레의 강렬한 통일애국의지는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6.15통일시대가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확고히 지향하고있다.

남조선당국도 말로는 《대화》를 외우고 6.15공동선언을 비롯한 《남북합의들을 존중》한다고 떠들고있다.하지만 행동에서는 그와 정반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량살륙무기개발과 전파의 원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4(2015)년 6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종 독성세균과 물질로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 침해해온 미국의 극악무도한 범죄행위가 계속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영화인에 의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세균전만행을 폭로한 국제조사단의 조사보고서원본이 공개되였다.

1952년에 작성된 보고서가 지금까지 언론들을 통해 널리 알려져왔지만 그 원본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기후조건에 맞는 세균실험을 하기 위해 극비밀리에 본토로부터 탄저균을 날라왔다가 들장나 세계를 격노하게 한것도 최근에 있은 일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세균전,화학전의 반인륜적범죄의 엄중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우리 민족과 인류가 미국의 세균전,화학전만행으로 피해를 입은 실례와 그로부터 당하고있는 고통과 불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미국은 1950년 10월에 벌써 세균무기개발계획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다그쳤으며 생산되는 세균무기들을 조선전쟁에서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생화학전으로 하여 조선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는 123만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전후에 미국은 여러차례에 걸쳐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류행성출혈열세균과 독해물인 《RH-787》을 비롯한 생화학무기들에 대한 인체실험을 진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자들에게는 안식처가 없다

주체104(2015)년 6월 20일 로동신문

 

요즘 미국에서 어중이떠중이들이 저마끔 나서서 《북조선의 위협》설을 퍼뜨리며 아부재기를 치고있다.신임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는 《북조선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위협》이라느니,《북조선때문에 때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난다.》느니 뭐니 하면서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였다.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는자도 워싱톤에서 《북조선의 군사적위력을 심각히 받아들이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미호전세력들이 왜 입을 모아 아우성을 치고있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지난 5월에 진행된 우리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주체조선의 군력강화에서 최절정을 이룬 또 하나의 일대 장거로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세계에 다시금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그래서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도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우리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혼비백산한 적대세력들이 겨끔내기로 넉두리를 줴쳐대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평화애호를 변함없는 대외정책으로 삼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위험국가》의 모자를 씌워보려고 허튼소리를 늘어놓아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미국은 《북조선의 위협》을 떠들기 전에 남의 땅에 침략무력을 끌고와 우리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노린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때없이 핵전략폭격비행대와 핵항공모함전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을 들이밀어 감행한 핵공갈소동을 상기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또 누가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의 길로 떠밀어왔는가를 깊이 되새겨보아야 한다.

미호전분자들이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는데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2015-06-19-01-01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창건자,건설자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존엄있고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을 맞이하고있다.

《ㅌ.ㄷ》의 억센 뿌리에서 자라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수놓아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우리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지난 20여년간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켜내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 근본요인은 우리 당이 강유력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었기때문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확고한 정치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2015-06-19-02-01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혁명적대경사의 날인 6월 19일을 맞이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억년 드놀지 않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고 우리 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태양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대회장인 평양체육관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끝없이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폭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사상교양의 불멸의 대강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승의 기치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는 지난 20년간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그들을 사회주의위업수행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사상공세를 짓부시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의 기본임무와 원칙,방법 등에 대하여 완벽하게 밝힌 불멸의 총서인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의 필독문헌으로,활동의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산하당조직들에 로작을 전달침투하고 깊이 연구학습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으며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당대회참가자들에게 로작원문을 배포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당시)는 당지도부성원들과 출판보도기관 인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회의에서 당원들과 광범한 대중속에 로작을 널리 출판보급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여러 나라 정계인사들은 담화를 발표하여 로작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격찬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재생을 위한 길에 나서고있던 때에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진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세계최초의 사회주의사상교양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위대한 실천가이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힘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쉰한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모신 6월 19일은 10월 10일과 더불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적대경사의 날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습니다.

지난 반세기동안 주체의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과 특기할 사변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력사의 날과 잇닿아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뜻깊은 6월 19일을 당창건기념일처럼 전통적인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이 땅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력사가 500년,5 000년이 지나도 영원히 흐르게 하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운명개척의 위대한 향도적력량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기발이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1년전 당중앙위원회청사로 조용히 들어서시며 위대한 장군님 뜨거운 마음으로 바라보시였던 붉은 당기.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꼬박 밝히시고 사색의 걸음을 옮기시며 하신 말씀 오늘도 귀전에 들려온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때부터였다.

51년전의 6월 19일이 있어 우리 당은 민족운명개척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꺼질줄 모르는 불빛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올수 있었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통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 머지않아 밝아올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확신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고 일심단결,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백승만을 떨치는 조선로동당을 희망의 등대로 열렬히 격찬하면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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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생화학전책동의 하수인,공범자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공포의 백색가루》로 악명높은 탄저균을 남조선에 극비밀리에 끌어들인 사건을 계기로 상전의 생화학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해온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망동이 여론화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자들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오산미공군기지에 반입한 상전의 행위를 비호하며 그 무슨 《북의 탄저균공격에 대응한 정당방위》니 뭐니 하는 뻔뻔스러운 망발을 줴친것은 미국과 함께 북침을 노린 생화학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감추기 위한 술책이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력사와 현실은 우리 민족을 생화학전의 대참변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과 공모결탁해온 그들의 반인륜적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과 함께 생화학무기개발을 다그쳐왔다.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세균무기의 생체실험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장으로서는 남조선보다 적합한 곳이 없다.미국이 세균무기연구소를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설치한것도 바로 그때문이다.북침야망에 사로잡힌 남조선집권세력은 생화학무기개발과 관련한 미국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줌으로써 생화학무기기술과 재료를 획득할 흉심을 품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사람의 장기와 태아는 물론 산 사람까지 세균무기실험용으로 팔아넘겼다.1970년부터 1976년까지의 기간에만도 1만 2 000여개의 태아와 6만여개에 달하는 사람의 콩팥을 미국에 넘겨주었다고 한다.당시 미국의 제네랄연구소는 1970년이래 해마다 남조선으로부터 4 000개이상의 사람의 콩팥을 사들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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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가 스뿌뜨니크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자체가 조선을 핵무력강화에로 떠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지금까지 조선이 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해 실속있는 대화를 진행할것을 수없이 제기하였지만 무시당하였다고 하면서 지속되는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에는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조선문제전문가들도 한결같이 조선의 핵보유는 미국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필연적으로 도래한 기정사실이며 이에 책임있는 유관국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한 조선의 핵무력은 강화될수밖에 없다고 하고있다.이것은 우리의 핵억제력보유의 력사적과정과 우리가 핵무력강화에로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오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응당한 평가이다.

그런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들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시비하면서 핵보유국으로 인정할수 없다느니,지역의 평화보장에 《위협》으로 된다느니,포기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어떻게 하나 사태를 역전시켜보자는것이다.

미국의 속심은 딴데 있지 않다.우리를 《위협세력》으로 몰아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자는것이다.하지만 그따위 수법은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통하지 않는다.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핵무력강화조치는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하여 포기할 일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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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정찰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4(2015)년 6월 18일 로동신문

 

2015-06-1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정찰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렴철성동지,김영철동지,김락준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도착하시자 참가자들은 몸소 정찰일군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으며 오늘은 자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정찰정보일군들과 전투원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모범적인 정찰일군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정찰정보일군들과 전투원들은 당이 맡겨준 가장 어렵고 위험한 정찰정보전선을 지켜 청춘도 가정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고있으며 그 길에서 생의 흔적을 뚜렷이 남기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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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고사포병사격경기를 보시였다

주체104(2015)년 6월 18일 로동신문

 

2015-06-18-02-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사포병사격경기를 보시였다.

최룡해동지,오일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와 경기에 참가하는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진행되는 사격경기는 적들의 변화된 전쟁수행방식에 맞게 고사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을 판정하며 당이 제시한 전법강군화,다병종강군화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 대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사격경기에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조선인민군 제963대련합부대,조선인민군 제526대련합부대관하 고사포병중대들과 고사포병군관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로 편성된 중대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추첨으로 정한 부대별사격순차에 따라 포병들이 각종 구경의 고사포들을 리용하여 이동하는 공중목표와 지상,해상목표를 쏘아 맞힌 포탄발수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경기형식과 방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사격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2015-06-18-03-01

2015-06-18-03-02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혈맥을 잇고 살자

주체104(2015)년 6월 18일 로동신문

 

어느덧 반세기가 넘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쉰한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이 시각 천만군민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다.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영광스러운 우리 당기발이 창공에 펄펄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를 우러를수록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가득 안겨오고 못 잊을 추억으로 우리 가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잊을수 없다.수수한 닫긴깃옷차림에 보통서류가방을 드시고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첫 자욱을 옮기시던 20대 청년장군의 모습을.

영채도는 눈빛에도 백두산장군의 정기가 함뿍 넘치고 다정하신 음성에도 사랑과 믿음이 넘쳐흐르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를 때 일군들의 가슴에 끓어번졌던 환희는 얼마나 컸던가.소백수 흐르는 2월의 백두산밀영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천고밀림이 떠나갈듯 환호를 올리며 거목들에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는 불멸의 글발을 새기던 항일투사들의 격정그대로였다.

이때부터 혁명의 수뇌부,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더욱 뜨겁게 잇고 살며 투쟁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에서 철령까지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창조한 영웅적위훈 – 지난 15년간 618건설돌격대가 걸어온 승리의 로정을 더듬어 –

주체104(2015)년 6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건설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이며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618건설돌격대가 창립되여 15번째 년륜을 아로새기였다.

618건설돌격대가 걸어온 지난 15년간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천지개벽의 눈부신 화폭으로 온 세계앞에 떳떳이 과시해온 나날이였으며 고결한 량심과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세운 애국의 기념비들을 조국앞에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해온 기적과 위훈의 걸음걸음이였다.

이 기간 618건설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백두산에서부터 철령아래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곳곳에 우리 민족과 조국,우리 혁명과 미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이들이 바쳐온 헌신적인 노력과 걸어온 영웅적투쟁의 나날이 있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꾸려지고 삼지연지구는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선군혁명의 상징인 철령아래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과일향기 넘쳐나는 사회주의청춘과원이 펼쳐졌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에 아로새겨진 618건설돌격대의 위훈은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18건설돌격대는 지난 시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전투력이 있는 집단입니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는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과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높은 창조력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위훈을 세우게 하는 세기적변혁의 원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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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는 고산과수농장

주체104(2015)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일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고산과수농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꾸려야 합니다.》

백두산건설부대로 긍지높이 불리우는 618건설돌격대가 조직된 때로부터 15돐이 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지구를 더 잘 꾸리기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으로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15년,그 나날 이곳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새겨온 충정과 위훈의 자욱은 고산땅에도 자랑스럽게 수놓아져있다.이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난 몇해동안 고산과수농장 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벌리며 철령아래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왔다.

 

굴지의 과일생산기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고산과수농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98(2009)년 6월 현지에 찾아오시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된 청춘과원을 꾸릴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농장을 새롭게 꾸리기 위한 건설은 자신께서 설계를 보아주신 다음에 착수할데 대해서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을 청춘과원으로 꾸려 덕을 보려면 품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투력이 강한 618건설돌격대력량을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2015-06-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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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바다양어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바다양어의 새 력사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산하 연어종어장과 연어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을 끓게 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바다에 펼쳐진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청춘어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해당 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충정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지금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바다양어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수산업을 발전시키자면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해야 한다.양어와 양식의 전망과 미래는 바다로 나가는데 있다.지금 세계적으로도 바다양어를 발전시켜 경제적효과성이 높을뿐아니라 고기맛이 좋고 영양가있는 물고기생산을 급격히 늘여나가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대서양연어만 놓고보아도 다른 연어품종에 비해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높은 품종일뿐아니라 고기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양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으며 중도반단하여서도 안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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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이 보내는 편지 – 조국번영의 선구자,행복의 창조자들인 인민군장병들에게 이 글을 드린다 –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여기는 동해기슭의 아름다운 도시 원산,처절썩 기슭을 치는 파도소리도 축하의 노래처럼 들려오고 저 하늘의 눈부신 태양도 억만가닥 해살을 꽃보라마냥 뿌려주는 아이들의 새 궁전이다.

온 나라의 경사로 설레인 항구도시의 6.1절이 금시런듯 삼삼히 안겨오는 원산육아원,애육원.

원아들이 제손으로 준공테프를 끊고 들어선 산뜻한 마당이며 특색있게 꾸려진 원형관통홀,팔방미인이라는 탄성이 흘러나올 정도로 눈부시게 희한한 방들과 시설들,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으시던 축복의 환한 미소가 어려오고 정말 멋있다고,볼수록 황홀한 이런 멋쟁이아동궁전은 세상에 다시 없을것이라고 그처럼 만족에 넘쳐 하시던 말씀이 귀가에 쟁쟁히 들려올것만 같다.

여기에선 다 보인다.

나날이 비약하는 내 조국의 창조의 높이,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세계,복받은 아이들이 누리게 될 행복과 래일의 모습도.

그러나 하나만은,이 궁궐같은 아이들의 요람을 일떠세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모습만은 볼수가 없다.

그래서인가.원아들과 보육원,교양원들,원산시의 인민들이 앞을 다투어 하얀 종이에 써나가는 편지의 글발들이 그리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것은.

《고마운 인민군대아저씨들에게!》

《원산육아원,애육원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동지들에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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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속으로!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보내주신 감사문은 온 나라 당일군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격동된 심정을 들어보자.

《청년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 밀어주자!

도안의 당일군들모두가 이런 관점을 지니고 청년동맹조직들에로,청년들속으로 깊이 들어가고있다.청년들과의 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사문을 심장에 새겨안고 당적지도를 더욱 짜고들겠다.》

이것은 그의 심정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온 나라의 모든 당일군들이 분발하여 떨쳐나섰다.청년들의 성장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여주고 억센 기둥이 되여주는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수많은 청년들이 선군시대의 훌륭한 젊은이들로 자라나고있다.

◇ 청년중시! 이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생전에 우리 장군님께서 간곡하게 하신 당부가 있다.

청년문제를 옳게 풀어 청년들을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울 때에는 당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당도 무너지고 사회주의위업도 말아먹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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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영생하는 불굴의 인간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오늘도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는 애국렬사릉을 찾는 사람들은 공화국2중영웅이며 조국통일상수상자인 리인모동지의 묘비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정히 다듬어세운 화강석비돌에 빛나는 영웅의 돌사진,그밑에 새겨진 글발들…

주체96(2007)년 6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가 우리곁을 떠났다는 비보에 접하게 되시였다.

온 세상이 다 아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그토록 내세워주시던 전사에 대한 생각으로 못내 가슴아파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명의로 화환을 보내주시였으며 장의식을 아직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형식인 인민장으로 하도록 하시고 그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장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슬하에서 혁명을 알고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가장 값높은 영생의 단상에 오른 렬사,금시 살아 반길것만 같은 영웅의 돌사진을 보느라면 우리 장군님께서 절절하게 하신 교시가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진다.

《세상에 리인모처럼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그는 전향문 한장만 쓰면 오래동안 감옥생활을 하면서 고생하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그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그가 무슨 힘으로 수십년동안 적들에게서 갖은 고초를 당하면서도 조금도 굴복하지 않고 혁명가의 지조를 꿋꿋이 지켰겠습니까.그것은 그가 당과 수령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승리하고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다는것을 믿고있었기때문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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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반통일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북남공동선언을 견결히 고수,리행하자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6.15중국지역위원회)가 9일 《6.15민족공동행사 파탄시킨 괴뢰패당을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되여오던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끝끝내 실현되지 못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가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밝혔다.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일치한 의사를 무참히 짓밟고 6.15민족공동행사를 고의적으로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넣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을 가로막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은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계속 매달리는 매국배족행위와 반통일적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극악한 반통일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북남공동선언을 견결히 고수하며 그 리행을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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