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5

론평 : 얼빠진자의 푼수없는 넉두리

주체104(2015)년 7월 6일 로동신문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가 악질대결광신자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며칠전 국제체육경기가 진행될 광주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북이 경기를 방해》할 목적으로 《테로뿐아니라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터무니없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대비태세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었다.

그야말로 피해망상증에 걸린 정신병자,동족에 대한 모해에 이골이 난 미치광이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그 무슨 《테로》와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참으로 해괴한짓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입은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에서 국제체육경기가 벌어질 때마다 우리가 특색있는 경기응원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경기대회를 보다 흥성거리게 하여 대회의 성공적개최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굳이 문제를 세운다면 왜 남조선당국이 이번 국제체육경기를 앞두고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을 강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체육경기와 대결소동은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다.

동족에 대한 모해와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국제체육경기와 완전히 배치되며 그 분위기를 심히 해치는 분별없는 망동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반공화국도발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체육경기를 방해하는 장본인은 괴뢰들자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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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횡과 독단으로 심화되는 정국혼란

주체104(2015)년 7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괴뢰집권층내부의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되고있어 정국이 더욱 혼란속에 빠져들고있다.

그 발단은 집권자의 독단과 전횡이다.얼마전 괴뢰집권자가 여야정치세력들이 합의하여 지난 5월말에 통과시킨 《국회법개정안》에 대해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거부권을 행사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은 《국회》를 무시하고 정쟁을 부추기는 집권자의 《국회법개정안》거부권행사는 《대국민선전포고》라고 규탄하면서 강력히 반발해나섰다.이 당대표 문재인은 집권자가 자기의 무능으로 초래된 사태의 책임을 《국회》에 넘겨씌우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야당과 〈국회〉와 싸우자는것이고 민주주의와 싸우자는것》이라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새누리당》안에서도 이번 사태를 둘러싸고 친박계와 비박계사이에 험악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다.친박계는 청와대의 요구에 복종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으며 비박계는 집권자의 거부권행사와는 관계없이 《국회법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집권자가 《〈국회〉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여당지도부에 직격탄을 날리면서 정치권이 혼란에 빠져들고있다.》고 전하고있다.

이번에 괴뢰집권자가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개정안》에는 남조선에서 오래전부터 집권자의 전횡을 막기 위해 론의되여오던 문제인 《정부시행령》을 수정할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이것이 괴뢰집권자의 심기를 건드린것이다.남조선에서 《시행령》이라고 할 때 그것은 집권자가 어떤 《법안》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규정을 내리먹이는것으로서 독재통치에 적극 악용되여왔다.그것이 현 괴뢰집권자의 독단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면서 더욱 문제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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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덤길을 재촉하는 반공화국대결망동

주체104(2015)년 7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 공화국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정부성명을 발표한것은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에로 치닫고있는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수습하려는 확고한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만일 남조선괴뢰들에게 북남관계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이 꼬물만큼이라도 남아있었더라면 우리의 애국애족적제안을 심중히 대하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섰어야 옳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뿌리치고 한사코 대결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대결미치광이들은 매일과 같이 《북핵,미싸일위협》과 《인권》문제에 대해 줴쳐대면서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가소롭게도 《금융제재》놀음까지 벌리며 우리에게 도전해나서고있다.

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서울에 끌어들인것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역적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 겨레는 반공화국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구는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의 뚜렷한 발로이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괴뢰들의 대결광증은 죽어서도 고칠수 없는 가장 집요하고 악랄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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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

주체104(2015)년 7월 6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있다.특히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하고있다.

그럴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말씀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본성과 그 실현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그 승리의 정당성과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대한 명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내린 과학적정의이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서 언제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명언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최후발악하며 침략과 략탈에 미쳐날뛸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다.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이 바로 사회적인간의 속성인 자주성이다.인간이 자주성을 빼앗기면 사람답게 살수 없으며 사회적인간으로서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어떤 환경과 조건이 조성되여도,정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사회적인간의 본성,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인 자주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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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동맹국의 염통까지 빼먹는 미국

주체104(2015)년 7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비밀폭로를 전문으로 하는 웨브싸이트인 위킬릭스가 미국가안전보장국이 력대 프랑스대통령들의 전화내용을 체계적으로 도청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도청행위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에 감행되였는데 이것을 통해 2008년 유럽금융위기와 관련한 당시 프랑스대통령 싸르꼬지의 립장자료,2012년 현 프랑스대통령 올랑드가 당시 자국수상을 만나 유로사용지대가 직면한 위기 특히 그리스가 유로사용지대에서 탈퇴하는 경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해 토의한 자료 등을 적지 않게 뽑아냈다고 한다.

위킬릭스는 이번에 미국가안전보장국이 프랑스대통령은 물론 상들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의 전화번호를 장악하고 항시적으로 도청행위를 해왔다는것도 폭로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프랑스와의 공고한 동맹관계를 운운하며 살점이라도 떼여줄것처럼 놀아댔다.하지만 그것은 다 프랑스의 염통을 빼먹기 위한 한갖 기만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이번 사건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났다.

프랑스는 미국에 완전히 속히웠다.

위킬릭스의 폭로자료가 공개된 후 프랑스의 정계,사회계는 미국의 파렴치한 도청행위가 《신의를 저버린 행위》,《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행위》라는 불만과 비난의 목소리로 끓어번졌다.

프랑스대통령 올랑드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비렬한 정탐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가안전보장국이 프랑스의 현 대통령과 전 대통령들,정부의 주요인물들을 대상으로 전화도청 및 감시행위를 감행한것은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해치는 용납할수 없는 해독행위라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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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씨야의 강경대응,궁지에 몰린 서방

주체104(2015)년 7월 6일 로동신문

 

로씨야 대 서방의 대결형세가 역전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일시적으로 조성되였던 경제위기가 극복되고 전반적인 경제분야가 회복단계에 들어섰다.무역균형이 보장되고 비원료수출,가공제품수출이 증대되였으며 많은 나라들과의 경제협조가 보다 활성화되고있다.치즈와 빠다를 비롯하여 유럽나라들로부터 수입하던 많은 상품들을 자체로 생산하고있다.

서방의 제재에 대처하여 동쪽에로의 방향전환을 한 결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동반자관계가 강화되였으며 유라시아경제동맹,브릭스,상해협조기구 등 지역기구들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여론이 평하듯이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를 약화시킨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유럽에 치중하였던 무역구조를 다각화하고 경제위기극복능력을 높일수 있게 해주었다.반면에 서방이 대로씨야경제제재조치로 강한 역풍을 맞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대로씨야경제제재로 인해 유럽동맹이 1 000억€의 손실을 입고 20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한다.특히 로씨야의 농산물수입금지조치로 하여 거의 모든 유럽나라들이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보았다.

사실들은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동기로부터 출발한 서방의 경제제재가 더는 맥을 출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어리석은 서방나라들은 대로씨야제재가 저들에게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역효과를 가져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재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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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개척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 조선혁명군결성 기념일을 맞으며 –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7월,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 나날이다.

바람세찬 우리 혁명의 초행길에서 조선혁명군이 결성되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85년의 세월이 흘렀다.

추억의 돛을 올려 력사의 그날을 돌이켜보느라면 조선혁명군결성을 선포하시던 백두산청년장군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10대의 그 시절에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로 첫 무장조직을 결성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전개하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이 땅의 모든 승리에 대하여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총대로,선군으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혁명승리의 길을 열어오시였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그 세월 일제에게 빼앗긴 국권을 찾아보겠다고 나섰던 의병들의 화승총도 무참히 꺾이우고 독립군의 투쟁도 락엽처럼 스러지고있을 때 우리 인민은 민족의 존엄을 빛내줄 참다운 인민의 무장력을 얼마나 갈망하였던가.

1930년대초 조성된 정세는 폭력적성격을 띠고 급격히 고조된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조직적인 무장투쟁에로 발전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시기에 일제와 혈전을 벌리자면 새 세대 혁명가들의 손으로 새형의 군대를 창건하여야 하며 무장투쟁만이 가장 철저하고 혁명적인 반일항전으로 될수 있다고 확신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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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노래가 없는 생활,노래를 떠난 청춘은 향기와 생기를 잃은 꽃과 같다.》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청춘의 아름다운 생활에는 반드시 노래가 있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춘시절은 인생의 꽃시절이라고 할수 있다.

앞날에 대한 크나큰 포부와 아름다운 꿈과 리상으로 충만된 시절,새것에 민감하고 정의감에 불타며 영웅적위훈창조에 대한 열망이 최대로 분출되는 시절이 바로 청춘시절이다.이처럼 혈기왕성하고 열정적인 시절에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피를 끓일줄 모르고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기지 못한다면 참다운 청춘이라고 말할수 없다.

인간생활에 노래가 없으면 그런 생활은 꽃이 없는 화단과 같은것처럼 노래를 떠난 청춘은 향기와 생기를 잃은 꽃과 같다.

혁명적인 노래는 사람들에게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를 안겨주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특히 청년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인 노래는 없어서는 안될 투쟁과 생활의 친근한 길동무라고 할수 있다.수령의 사상과 의도가 집대성되고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이 반영된 노래,혁명열,투쟁열,애국열을 백배해주는 노래가 청년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한대이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이 용솟음치고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우리 혁명의 1세대 청년들은 《반일전가》,《적기가》와 같은 노래를 부르며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가다듬었고 결사의 의지로 모진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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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돌아보고 : 《빈봉투농장》으로부터 세상에 없는 농장도시로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문명개화된 농장도시로 희한하게 변모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얼마전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남새온실과 공공건물,살림집준공식이 진행된 장천땅이 지금 격정의 도가니가 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는 전체 인민이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가장 문명한 조건과 환경에서 사회주의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입니다.》

빈봉투에 깃든 눈물겨운 사연과 함께 장천땅에는 인민을 위해 험한 포전길,농장길을 앞장에서 걷고 또 걸으시며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어려있다.

어느해인가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장천땅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분배때 빈봉투를 받았다는 처녀농장원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벽에 등을 기대신채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였다.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처녀농장원의 이야기를 수첩에 하나하나 적으시고는 자신께서 장천을 책임지겠다고,올해에는 이 농장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하겠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뒤떨어진 이곳 농장을 잘사는 농장으로 꾸려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저택의 시험포전에서 가꾸어보신 배추에 대한 자료도 보내주시였으며 어느해 4월에는 무더위로 숨막히는 온실에 오래도록 계시며 남새생산을 늘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2015-07-05-04-01

2015-07-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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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그리며 삼천리강토는 잠 못 이룬다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해 참으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우리는 눈을 감아도 조국통일을 하고 눈을 감아야 한다고 하시며 갈라져 사는 민족의 아픔을 한몸에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심장을 불태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그이께서는 늘 남녘동포들을 생각하면 오늘도 백두산에 서있는 기분이라고 하시며 백두련봉을 주름잡으시며 항일혈전을 벌리시던 그때처럼 조국통일을 위해 한시도 마음의 신들메를 풀지 않으시였다.하기에 우리 겨레 누구나 조국통일이라는 말을 외울 때면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앞서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고 온 겨레가 얼싸안을 감격의 그날을 안아오시기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던 나날에 아로새겨진 못 잊을 사연들은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남녘땅에 고향을 둔 전사의 감격

 

가렬처절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박눈을 맞으시며 한 인민군야전병원을 찾으시였다.그이께서 입원실에 들어서시였을 때 거기에서는 두눈에 붕대를 감은 한 나어린 전사가 환자들앞에서 통쾌한 전투담을 신명나게 펼쳐놓고있었다.

꿈결에도 그리던 최고사령관동지를 뜻밖에 만나뵙게 된 환자들이 벌떡 일어나 환호를 올리려 하자 수령님께서는 이야기판의 흥취를 깨칠세라 손을 저으시며 통나무로 만든 침대우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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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대답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을 회피해보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장기간 중단된 금강산관광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금강산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은 7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관광중단으로 인하여 금강산에 있는 투자시설물들이 심히 부패,파손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괴뢰당국에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들은 금강산관광중단으로 인한 손실액이 천문학적액수에 달하고있지만 괴뢰당국이 오늘까지 아무런 대책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고있다.그러면서 《국회》가 나서서 당국이 피해기업들에 실질적인 보상을 할수 있도록 《피해지원법》을 조속히 제정하든가 아니면 당국이 자기들의 투자자산을 즉시 인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금강산관광재개를 가로막고있는 괴뢰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표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은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관련법규에 따라 지난 시기 자금대출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하여왔다고 아닌보살을 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마치 우리가 저들이 요구한 관광재개를 위한 대화제의에 응해나오지 않는데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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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인권유린자들의 파렴치한 도발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지난 1일 괴뢰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렸다.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에 먹칠하고 북남대결을 더한층 격화시키려는 괴뢰들의 비렬한 술책의 발로로서 자기 존엄,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괴뢰들이 최근 서울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반공화국모략기구를 끌어들인데 이어 이번에 《북인권백서 2015》라는 협잡문서까지 꾸며낸것은 그들의 체제대결광기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은 괴뢰들이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부모처자들까지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의 허접스러운 거짓말들만 잔뜩 긁어모은 너절하기 짝이 없는 오물보따리에 불과하다.비루한 명줄부지에만 신경쓰는 가련한 밥벌레들이 무슨 거짓말인들 주어섬기지 못하겠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짐승보다 못한 추물들에게 매달려 《북인권백서》를 발간한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발광하면 할수록 그것은 모략과 도발에 이골이 난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을 낱낱이 드러낼뿐이다.

제코도 씻지 못하는 괴뢰들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나발질하는것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킨 특등인권범죄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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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규탄을 받는 세계최악의 인권후진국

주체104(2015)년 7월 5일 로동신문

 

지난 5월 중순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산하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 실무그루빠회의가 미국의 인권상황에 관한 검토보고서를 채택한 때로부터 한달반이 넘는 시일이 흘렀다.

당시 회의에서는 110여개 나라 대표들이 미국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해 신랄히 폭로단죄하고 한심한 인권상황을 바로잡을데 관한 약 350건의 권고안을 미당국에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저저마다 미국에서 경찰의 폭행과 인종주의 및 인간증오현상이 계속 늘어나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특히 각지에서 일어난 주민들의 대중적인 항의시위를 미국이 빈번히 무력으로 진압하고있는것을 강하게 문제시하였다.

궁지에 몰린 미국측 대표라는자는 보고서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많기때문에 9월에 가서 구체적인 답변을 줄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자리를 겨우 모면하였다.약속대로 한다면 미국은 보고서에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올해 9월에 시작되는 유엔인권리사회 제30차회의때까지 답변을 해야 한다.

외신들은 이러한 소식을 전하면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세계도처에서 못된짓만 골라하는 미국이 인권재판정의 심판대에 올랐다고 야유조소하였다.

해마다 남의 나라 인권문제에 대해 부피두터운 《년례보고서》를 강짜로 만들어내느라고 부산을 피우던 미국이 자국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폭로하는 수백건에 달하는 국제사회의 인권고발장에 일일이 답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꼴좋게 되였다.

물론 국제사회는 몇달후에 미국이 자국의 인권실태에 대해 정식 답변하지 않아도 그 실상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미당국자들자체가 스스로 인권유린국임을 실토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7월과 8월은 장마철이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있는 가물현상으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있다.가물이 지속된다고 하여 장마철에 비가 적게 내린다고는 장담할수 없다.무더기비가 내려 큰물이 나면 그 피해는 왕가물보다 더 크다.

현실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잘 세워야 합니다.》

최근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폭우가 내리거나 우박이 쏟아지는 특이한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이러한 이상기후현상은 7~8월에 더욱 심하게 나타날것으로 예견하고있다.두해전 안주시에서는 하루동안에 150mm의 폭우가 내려 하천제방이 터지고 시의 일부 지역들이 물에 잠기는 등 그 피해가 심하였다.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입은 단위들에서 찾게 되는 교훈은 폭우,태풍,해일에 대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재 심하게 말라든 땅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 비물이 잘 스며들지 못하고 땅겉면으로 흐르게 된다.이것 역시 지난 시기 볼수 없었던 예상밖의 피해를 가져올수 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장마철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 큰비가 내려도 생산을 계속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출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세우는것이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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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걸으신 농장길,포전길 못 잊습니다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2015-07-04-02-01

 

태양의 력사 줄기차게 흐르는 7월이다.

하늘을 보아도,대지를 보아도 가슴가득 우리 수령님 생각이 미쳐오고 그래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부르는 인민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7월의 조국강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한 우리 어버이를 사무치게 그리는 천만군민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오늘호 당보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낟알향기 구수하게 풍겨오는 포전에서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무궁토록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태양의 모습 우러를수록 인민의 마음을 파고드는 생각,그것은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평생토록 걷고걸으신 농장길,포전길이다.

묻노니,금파만경이 물결치는 드넓은 벌로부터 감자꽃바다 설레이는 백두대지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의 자욱이 어려있지 않는 포전이 과연 이 하늘아래 그 어디에 있었던가.

주체43(1954)년 4월 15일,전후 처음으로 맞으신 생신날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포전길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이른아침 중화군 삼정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직은 이슬이 걷히지 않은 포전길을 걸으시며 이곳 사람들이 농사를 잘 짓고 잘살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웃마을에서 기계로 밀을 심는다는것을 아시고는 차도 못 다니는 험한 길을 걸으시며 그곳까지 가시여 작업모습을 보아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3대원칙의 영원한 생명력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조국통일운동사에 일대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애국애족의지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세기 70년대초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북남공동성명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도록 하시였다.이때부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토대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조국통일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문제이다.조국통일은 그 본성적요구로부터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면서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가장 정당한 통일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태양회》의 한 회원은 《김일성주석은 오늘도 집무보신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님께서 낮에 밤을 이어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며 제시하신 통일명안과 방침들은 수백건을 헤아린다.통일을 위해 하루도 편한 잠 이루지 못하시고 통일때문에 머리가 일찍 희여지신 주석님,애국애족의 일념으로 엮어진 그 무비의 헌신과 로고속에 7.4남북공동성명이 탄생되였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되였다.

정녕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통일을 위해 너무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주석님의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한평생을 더듬어보며 나는 끝없이 젖어드는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영생하시는 주석님의 영상을 우러른다.》

서울의 한 통일인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안들은 모두다 애국애족적이며 공명정대한 명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972년 5월 3일 평양을 방문한 남측대표단을 접견하신 석상에서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혀주시였다.그로부터 두달후인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남북공동성명이 세상에 발표되였다.남북공동성명의 발표는 수십년동안 격페되였던 남북관계에 첫 파렬구를 내고 통일의 좌표를 높이 세운 력사적쾌거였으며 남과 북이 분렬사상 처음으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에 합의한 특기할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사상과 애국의지의 빛나는 결정체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탁월한 자주사상과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우리 민족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신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수령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른 모든 혁명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에서도 그 주인이며 주체인 우리 민족을 중심에 놓고 확고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시여 과학적이며 완성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제시하시였다.

외세에 의해 우리 겨레가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된것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격변하는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폭넓은 북남협상방침을 내놓으시고 북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였으며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잊을수 없다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

어느덧 43년세월이 흘렀다.7.4공동성명의 발표로 온 삼천리강산이 통일에 대한 환희와 락관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감격의 그날이 나에게는 아직도 어제인듯 하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되던 당시 나는 경기도 포천군에 있는 운천재건중학교 교장이였다.성명이 발표된다는 예보가 나오자 우리 학교에서도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무슨 내용일가 하고 긴장과 초조감속에 기다렸다.

드디여 북과 남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원칙을 합의하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는것을 알리는 보도가 전해졌다.순간 장내에서는 일시에 환호성이 터져올랐다.만세를 부르는 사람,이젠 통일이 다 됐다고 무릎을 치는 사람,서로 부둥켜안고 얼굴을 비비는 사람 등 저저마다 감격을 터치며 눈굽을 적시였다.어떤 교원은 너무 기뻐 《통일이다,통일》하면서 운동장을 정신없이 돌았다.

당시 우리 교원들은 하나같이 이제는 지긋지긋한 반공교육을 하지 않게 되여 좋고,꼴보기 싫은 미국놈들이 제 소굴로 돌아가 좋고,북녘동포들을 만나보게 되여 좋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기쁨을 어떻게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학생들은 또 그들대로 백두산,금강산으로 수학려행을 가게 되였다고 너무 좋아 어쩔바를 몰라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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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7월 4일 로동신문

 

지난 1일 괴뢰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북인권백서》라는것은 괴뢰통일연구원것들이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이 구차스런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날조해낸 자료라는것들을 긁어모은 극악한 반공화국모략문서이다.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허위와 기만으로 얼룩진 조작품을 내들고 감히 그 누구의 《인권침해》에 대해 떠드는것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괴뢰패당의 《북인권백서》발간놀음을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북남대결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대결모략망동으로 준렬히 규탄단죄한다.

괴뢰패당은 얼마전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를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인간추물들을 찾아다니며 주어담은 허위날조자료들을 가지고 그 무슨 《백서》라는것까지 조작해냄으로써 동족을 모해하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추악한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냈다.

남조선을 인권의 페허지대,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고 정신병자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파쑈독재가 되살아나 독기를 내뿜으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참혹하게 짓밟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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