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6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인민의 마음 오늘도 만경대고향집으로 끝없이 흐른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104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로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의 나날속에서 태양절을 맞게 되는 천만군민의 그리움의 대하가 만경대고향집으로 끝없이 흐르고있다.여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서 금시라도 우리를 한품에 안아주실듯 봄들판이 환하도록 옷자락을 날리시며 걸어오시는것만 같은 어버이수령님,수령님을 그리는 우리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된 축원의 선률이 뜨겁게 울린다.
우리에게 이 행복을 안겨주시려
한평생을 바치시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 그 사랑 그 품속에서
오늘의 이 행복은 꽃폈습니다
…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하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리는 기쁨에 넘쳐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해와 달이 다하도록 모시렵니다라고 절절한 격정을 터치던 우리 인민,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실 불같은 충정으로 심장을 끓이는 김일성민족의 후손들의 마음속에서 이 노래의 선률은 인민의 어버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언제 한번 멎어본적 없었다.
인민의 어버이,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거룩함이 실리여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성스럽고도 빛나는 업적과 풍모가 인민의 어버이라는 이 부름에 숭엄히 집약되여있다.(전문 보기)
제18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제18차 김일성화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주체년호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된 4월의 봄명절에 즈음하여 열리는 영생축원의 꽃축전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뜻깊고 의의있는 축전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만리마시대정신을 창조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봄명절을 성대히 경축할 일념을 안고 태양의 꽃을 아름답게 피우는데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축전이 열리게 될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는 공화국기와 축전기발들이 게양되여있었으며 《제18차 김일성화축전》,《태양절경축》이라는 글발과 축전마크가 나붙어있었다.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축전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궁한 번영을 축복하여 만발한 김일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 무력,성,중앙기관을 비롯한 80여개 단위와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활짝 피운 수만상의 김일성화를 안고왔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위인칭송의 꽃들이 축전장에 전시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높이 떨친 불멸의 령도
세계가 조선을 우러러보고있다.더욱 악랄하고 횡포해지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치며 나아가고있는 조선,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은 하늘에 닿았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문무를 겸비하고있으며 선군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다재다능한 실력가형의 지도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13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한 나라 군대와 인민의 력사에서 4년이라는 기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길지 않은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령도로 남들이 몇십년이 걸려도 성취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은 불패의 군력으로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신것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간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오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전문 보기)
론평 : 동심에 칼질하지 말라
얼마전 일본문부과학성이 조선인학교들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문제를 다시 검토할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지방단체들에 내려보냈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반동들이 조선인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중지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천진한 어린이들의 배움의 권리를 빼앗는 지경에까지 이른데 대하여 온 민족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로 보나 총련의 합법적인 지위로 보나 일본당국에는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고 우대해야 할 법적,도덕적의무가 있다.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일본에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한것으로 하여 재일조선인문제가 발생되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조선사람들은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강토를 떠나 산설고 물설은 남의 나라에서 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재일조선인들은 그 후손들이다.
일본당국에는 마땅히 재일동포들에게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보장해주고 적극 보호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국제법적요구로 보아도 그렇다.타민족에 대한 교육의 권리는 국제법적으로 보장하게 되여있다.인류는 새 세기를 평화와 발전의 세기로 정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그와 상반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전문 보기)
論評 : 童心に刃物を振り回すな(童心を傷つけるな)
最近、日本の文部科学省が朝鮮人学校に補助金を支給する問題を再度検討することを要求する通知文を、地方団体に送った。
これは、事実上、日本の反動層が朝鮮人学校への補助金支給を停止させようとする凶悪な下心を露骨に表わしたものである。
総連を目の上のこぶのように思っている日本の反動層の反共和国、反総連策動が天真な子どもたちの学ぶ権利を奪う状況にまで至ったことに対しすべての朝鮮民族は、込み上がる激怒を禁じえない。
在日朝鮮人が日本で住むようになった歴史的経緯から見ても、総連の合法的な地位から見ても、日本政府には、彼らの権利を保障し優遇しなければならない法的、道徳的義務がある。
日本が植民地統治を実施し、朝鮮人を強制的に日本に連行して奴隷労働を強要したことによって、在日朝鮮人問題が発生した。
日本の植民地統治時代、朝鮮人は山河麗しい祖国を離れ、見知らぬ他国での奴隷生活を強要された。在日朝鮮人たちはその子孫たちである。
日本当局には当然、在日同胞たちに民主主義的民族権利と利益を保障し積極的に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がある。
国際法的要求に沿って見てもそうである。他民族に対する教育の権利は、国際法的に保障されている。人類は、新しい世紀を平和と発展の世紀と定め、国と民族の間に和合と親善を図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
ところが、日本の反動層はそれと相反する行為を繰り広げている。
これは、時代の流れに逆行する悪辣な人権蹂躙行為であり、人類の良心に対する愚弄ある。
怒りで歯ぎしりする朝鮮人強制連行の被害者に千万回謝罪し賠償する代わりに、かえってとんでもない口実をつけて、その子孫にまで反人倫的な罪悪を積み重ねている日本の反動層は、人類の呪いと糾弾を受けて当然である。(記事全文)
론평 : 오도할수 없는 조선반도핵문제의 진상
얼마전 미국 워싱톤에서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 모략적인 회합이 있었다.회의에 앞서 로씨야의 한 언론은 세계최대의 핵범죄국가인 미국의 참회를 받아내야 마땅할 《핵안전수뇌자회의》가 조선반도핵문제를 오도하는 비도덕적인 회의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워싱톤을 초토화해버리겠다는 조선의 행동에 대한 문제는 이번 회의에서 제외되여야 한다,왜냐하면 그것을 초래한것은 미국인들자신이기때문이다라고 충고하였다.
옳은 말이다.미국은 《핵안전수뇌자회의》와 같은 국제회의를 주최할 도덕적자격을 상실한지 오래다.
세계에서 선참으로 핵무기를 만들어낸것도 미국이고 유일하게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것도 악의 제국으로 《명성》을 날리고있는 미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일본의 두 도시들에 핵폭탄들을 투하하여 아예 재더미로 만들어놓고 무고한 주민들을 대량살륙한 미국은 그에 대해 언제 한번 쥐꼬리만 한 반성을 한적도 없으며 아직까지 그 어떤 책임도 지려고 하지 않고있다.
이런 흉악하면서도 파렴치한 핵범죄국이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주최한다는것은 극악한 살인강도가 재판관차림을 하고나선것과 같은 해괴망측한 일이다.
그 주제에 미국은 회의기간 일본,남조선 등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가 그 무슨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어대면서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광대극을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주체적국방공업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선군혁명업적 천만년 길이 빛내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군자혁명사적지에 높이 모시였다-
【성천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주체조선의 만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서 거대한 사변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군자혁명사적지에 높이 모시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군자리정신의 고향으로 빛나는 혁명사적지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것은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영웅적군수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당의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열화같은 충정의 분출이다.
군자혁명사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12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을 찾고찾으시며 1950년대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내여주시였으며 나라의 국방공업을 백두산성새,강성국가의 병기창으로 튼튼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제막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 야간에 기습상륙하는 적집단을 격파하기 위한 실탄사격훈련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침략자들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 박근혜역적무리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보복열기가 하늘에 닿았고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된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적의 총대는 악의 소굴을 노리며 무섭게 뢰성치고있다.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고 천하무도의 망탕짓을 감행한 날강도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승리와 영광의 5월을 향한 철야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이 야간에 기습상륙하는 적집단을 격파하기 위한 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1월 대련합부대별 단문포사격경기를 지도하시면서 포병싸움준비이자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이며 명포수운동안에서 무도의 영웅포병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제526대련합부대,제287대련합부대들이 장비한 각종 구경의 포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이며 평화적인 핵보유에 대하여 갖은 악담질을 해대다못해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치떨리는 망동과 무모한 도발에 매여달리는 원쑤들을 다발적이고 련속적인 공격전,초정밀타격으로 단호히 쓸어버릴 최정예혁명강군의 멸적의 의지가 강철포신들마다에 세차게 맥동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명수동지가 훈련을 지도하였다.(전문 보기)
무궁강대하라,수령복,장군복이 넘치는 백두산대국이여
세상에는 복이 많다.그 많은 복들을 다 합친다 해도 비길수 없는 복이 있다.그것은 바로 수령복,장군복이다.복중의 복인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력사가 칭송하고 만민이 우러러따르는 불세출의 백두산위인들을 모시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다.
4월 13일,
력사에 특기할 이날은 대대로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큰 경사의 날이다.
20여년전 이날에 우리 인민은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인 4년전 이날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대경사를 맞이하였다.
한해에 뜻깊은 날은 많아도 이날처럼 과거와 현재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휘황한 앞날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날이 또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민족의 복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장을 모셔야 화를 모르고 복을 누리게 된다는것이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뼈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주위에서 당치않은 대화타령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속에 일부에서 그 무슨 6자회담이니,비핵화와 평화협정체결의 병행추진이니 하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다.
지금의 조선반도정세가 도저히 대화에 대해 생각할 분위기가 못된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능히 알수 있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사상 류례없는 침략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그에 대처한 우리 군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오직 철과 철,불과 불,핵과 핵이 맞부딪치는것만 남아있다.
대화란 당사자들사이의 호상존중과 평등을 생명으로 하는 수단이다.
우리는 대화자체를 반대하지 않지만 불평등한 대화는 철저히 배격한다.
일방적인 압력하에서는 절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것이 우리의 시종일관한 원칙적립장이다.
대화와 군사적위협,대화와 제재는 결코 량립될수 없다.
제재를 가하는 목적이 대화를 실현하는데 있다는 잠꼬대같은 론리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행위로 하여 우리 핵문제는 이미 대화탁을 떠난지 오래다.
우리가 내놓았던 합동군사연습중지 대 핵시험중지제안도 미국스스로가 날려보낸 조건에서 더이상 유효할수 없게 되였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병진로선은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단 하루도 멈춤이 없이 계속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의 길에 영원히 빛나는 태양의 업적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그이께서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통일위업완성의 굳건한 토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통일위업의 개척자,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우리 민족이 이어온 조국통일운동의 년대기들마다에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숭고한 덕망으로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시였다.
해방직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조국땅우에 민족분렬영구화의 위험이 짙게 드리워졌던 그 준엄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민족을 망신시키는 얼간이의 추태
박근혜가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외세에 빌붙으며 민족을 망신시키는 매국역적의 추악한 본색을 다시금 드러냈다.
폭로된바와 같이 역도는 이번 회의를 동족압살을 위한 불순한 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렬하고 너절한 구걸질에 매달렸다.박근혜가 회의장안팎에서 미국,일본과 주변나라를 비롯한 외세에 련속 빌붙으며 《북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고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한것은 민족의 존엄이 무엇이고 민족의 자부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얼간망둥이의 추태이다.역도는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회의후에는 이 나라,저 나라들을 개싸다니듯 하면서 하루하루를 구역질나는 반공화국공조청탁놀음으로 어지럽히였다.
이번 《핵안전수뇌자회의》에서 우리의 핵억제력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외세에게 동족압살을 극성스레 구걸한 박근혜역도의 망동에 온 겨레가 민족적수치감을 금치 못하고있다.제몸 더러운줄은 모르고 여기저기 게바라다니며 구린내를 풍긴 청와대마귀늙다리의 그 역겹고 천박스러운 구걸놀음에는 누구나 분노심에 앞서 가련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대결에 환장이 되였다고 해도 조선민족이라면 외세에게 짓밟히던 수난많던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강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그렇듯 악의에 차서 헐뜯을수 있는가.박근혜가 미국상전의 악다구니질에 맞장구를 치며 민족의 긍지이고 자랑이며 공동의 재부인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위협》이니 뭐니 하고 마구 걸고들며 《페기》시켜야 한다고 미치광이처럼 놀아댄것이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오바마의 너절한 정치창녀의 볼썽사나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순한 흉계가 비낀 《북풍》조작놀음
괴뢰보수패당이 그 무슨 《북도발》과 《위협》에 대해 요란히 떠들어대고있다.괴뢰들은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들에 대처하여 발표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립장이 천명된 성명들을 빗대고 《군사적긴장감조성》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마치도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때문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위협당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현 긴장상태가 괴뢰패당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체제붕괴》를 노리고 감행하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반공화국도발책동들로부터 산생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상대방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기 위한 사상 류례없는 정치군사적도발책동보다 더 큰 위협은 없는것이다.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적패당이 《북도발》이니,《위협》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북도발》이니,《위협》이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국회》의원선거를 념두에 두고 《북풍》을 조성함으로써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선거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치르자는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이 남조선에서 각종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북풍》소동을 일으키는것은 《선거때마다 도지는 습관성질환》이라고 할 정도로 고질적인것으로 되고있다.괴뢰들이 지난 2010년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조작한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요란하게 《북풍》을 일으킨것과 2012년 《대통령》선거가 다가오자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 파렴치하게 《북도발》설을 내돌리며 또다시 《북풍》조작에 미쳐날뛴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바로 그 불순한 《북풍》소동이 지금 남조선에서 재현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실현될수 없는 망상,돌려세울수 없는 운명
봄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는 말이 있다.그 무슨 《북의 변화》와 《북핵포기》를 이끌어낸다며 강행해온 《대북정책》이 도리여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정체만을 말짱 드러낸것으로 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 박근혜일당이 꼭 그 격이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에는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내걸고 《북핵포기》를 부르짖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미쳐날뛴 괴뢰역적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을 조소하는 글들이 련이어 게재되고있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갈팡질팡하다 이럴줄 알았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북의 핵시험에 대한 〈정부〉대응이라는것은 시작은 요란해도 결과는 없다.초기에는 〈북을 응징하고 핵개발을 중단시킬것〉처럼 떠들지만 결국 뻔한 결말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이것은 박근혜〈정부〉의 우왕좌왕하는 〈대북정책〉때문이다.박근혜〈정부〉가 대화로 〈북핵문제〉를 풀겠다고 하였지만 정작 북과 대화를 할 생각이 없었다.단지 〈북이 붕괴되기를 기다리다가 북을 흡수〉하겠다는 망상뿐이였다.목표와 수단이 없고 랭탕과 온탕을 오가면서 〈대북정책〉은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기껏 내놓은것이 〈대북심리전〉방송재개였다.별다른 효과도 없는 〈대북심리전〉방송으로 북을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은 순진하거나 무지한 생각이다.
박근혜〈정부〉가 임기를 마칠 때 〈대북정책〉묘비명에 〈갈팡질팡하다 이럴줄 알았지〉라는 글이 새겨질것이 분명해졌다.감당할 능력도 없으면서 북을 무너뜨리겠다는 증오심만 가득했던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의 비극적말로가 눈앞에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인민대중을 이끌어 전례없는 대승리,대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영웅적기상과 억센 발걸음은 온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모진 광풍이 몰아쳐도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직선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당의 불패성과 강대성은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형의 위대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조선로동당과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강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힘이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가 영광의 시대를 낳는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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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절대적인 신뢰에 의하여 김정은동지가 당의 지도적지위에 높이 추대된것은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됩니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총의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4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이시며 불패의 대강국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무궁창창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인민의 끝없는 영광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에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위대한 당,찬란한 주체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만대의 강성번영을 담보하는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혁명적대경사였다.
당의 향도따라 최후승리의 려명을 부르며 만리마의 기상으로 질풍쳐내달리는 70일전투의 철야진군길에서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뚫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천하에 떨치시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일대 도약기를 마련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대회장인 인민문화궁전은 강대한 선군조선의 기상이시고 높뛰는 조선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과 신뢰심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친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이 끓어넘치는 분위기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을 맞으며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친히 보내주신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을 가지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시고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을 맞으며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니 전체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에 부풀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조선대학교가 앞으로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백년대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해외교포대학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결의에 차넘치고있습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0년의 력사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백두산위인들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숭고한 동포애,민족애의 력사입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대업의 승리를 향하여 총돌격,총매진하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온 누리에 힘있게 떨쳐지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에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받들어모신것은 당과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펼친 특기할 사변이며 혁명적대경사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과 국가로서의 혁명적성격이 끝없이 고수되게 되였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필승의 담보가 마련되였습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기치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받들어 혁명의 한길을 영원히 억세게 걸어갈 드팀없는 신념과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4년간은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강성국가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열려진 자랑찬 나날이였습니다.
일찍부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선군혁명의 길을 함께 헤쳐오시며 천출위인의 비범한 령도풍모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신뢰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가 되자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이 11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광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주체의 태양으로 우러러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군력으로 미제와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필승의 기상과 혁명적의지가 충천하고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보위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주석단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그 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전문 보기)
온 누리에 울려퍼지는 태양칭송의 메아리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성대히 개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세출의 위인,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태양절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가운데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주체71(1982)년에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태양찬가,위인칭송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는 가장 권위있는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나라들사이의 문화적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발전하여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서른번째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이번 축전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축전무대에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만민의 열화같은 마음을 반영한 종목들,여러 나라 인민들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문화,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모습을 형상한 다채로운 예술작품들이 펼쳐지게 된다.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을 안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축전도시로 달려온 친선의 예술사절들을 맞이한 수도 평양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 축전선전화들이 세워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개막식장 야외는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