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드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지칭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이로써 미국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정신을 전면부정하고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침략적기도를 세계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이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론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여러 기회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도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걸출한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하시였다.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개척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령도의 거장, 세계정치의 원로, 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인간사랑의 화신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인민을 일제의 식민지예속에서 해방하신 민족적영웅,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의 창건자,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그이께서는 전생애를 혁명위업에 바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였다고 하면서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절세의 위인으로 영생하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걸출한 위인이시다.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배우시는 바로 여기에 다른 정치가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쑤누프레스》는 김일성주석은 현대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정치가로서의 김일성주석의 령도예술에 대해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주석의 정치방식은 그이께서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형성되였다, 적수공권으로 일제와의 혈전에 나서신 그이께서 오직 믿으신것은 인민과 동지들이였다, 인민과 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수천수만의 열혈투사들을 키워냈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게 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헌법개악반대기운
일본에서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도꾜도의 고또구에서 헌법 9조의 개악을 다그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려는 당국의 시도를 반대하는 대중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약 6만 5 000명의 각계층 군중은 《전쟁반대》, 《헌법보호》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헌법개악의 목적이 자국을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데 있다, 반드시 이러한 잘못된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개변되여야 할것은 헌법이 아니라 아베정권이라고 하면서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여기에 립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사민당을 비롯한 주요야당들도 합세해나섰다.
이 나라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더라도 현 당국이 국가정책의 하나로 틀어쥐고 추진하고있는 헌법개악문제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사람들의 비률은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일 대신 수상 아베는 2020년에 새 헌법을 시행하려는 립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하고있다.그러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정확히 명기하여 위헌론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지난해 9월 자민당 총재선거를 통하여 련속 3선을 달성한 아베는 임기기간에 헌법개악의 《숙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야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일부 정치세력들까지도 현 정권의 집요한 헌법개악시도에 반기를 들고나오고있다.
국민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헌법개악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하고있지만 실은 《자위권》의 범위를 무제한하게 확대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사민당 당수는 국회 참의원선거에서 개헌세력이 3분의 2를 유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헌법개악을 저지시키겠다고 강조하였다.
아베는 집권동맹인 공명당과도 의견을 일치시키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지난해의 림시국회 회의에서 자민당이 헌법개악초안제출을 포기한것이 그 실례로 된다.
지금 국내여론의 초점은 다가오는 국회 참의원선거에로 쏠리고있다.
그것은 헌법개악을 주장하는 세력이 국회 참의원선거에서 3분의 2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외신들은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에 뛰여들수 있도록 하려는 아베의 야심적인 시도가 정국을 보다 소란스럽게 만들고있다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길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관계흐름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횡포한 책동과 그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는 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손발을 얽어매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 등 은페된 적대행위들에 매달리는것을 비난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와 내외환경이 복잡다단할수록 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동족끼리 힘을 합치면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면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새겨준 쓰라린 교훈이다.간고한 조국통일운동로정은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과 함께 민족내부에서 외세의존의 뿌리를 철저히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추종은 사대와 굴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그것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게 된다.남에게 의존해버릇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을수 없다.외세와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외세가 없으면 살수 없다는 사대의식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외세가 집요하게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라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을 무시하고 자주성이 없이 외세와의 《동맹》을 운운하면서 그의 옷자락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불피코 곡절을 겪을수밖에 없다.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오유를 반복하기마련이다.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말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 서야 한다.리기적이며 침략적인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적페청산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족민주렬사희생자범국민추모위원회가 5월 31일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적페청산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모든 사람이 잘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중의 권리와 민족민주운동의 전진을 위해 헌신하였던 렬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범국민추모행사를 해마다 진행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적페청산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더우기 보수세력은 종전을 릉가하며 갖은 못된짓을 다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모든 계층이 초불항쟁에 다시 떨쳐나서서 렬사들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호소하였다.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6월 8일 민족민주렬사, 희생자범국민추모행사를 통해 렬사, 희생자들의 뜻을 이은 초불민심의 적페청산의지를 보여줄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더러운 속내를 말끔히 드러낸 《대장정》놀음
남조선에서 황교안이라고 하면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 추물로 알려져있다.
황교안의 이런 너절한 인간상이 4 080.3㎞의 《민생대장정》을 계기로 깨깨 드러날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얼마전 황교안은 4 080.3㎞의 《장정》과정에 느낀 소감을 담았다는 도서 《밤이 깊어 먼길을 나섰습니다》를 찍어 냈다.
황교안은 《도서에는 4 080.3㎞의 〈민생대장정〉길에서 만난 서민들의 눈물과 살려달라는 하소연이 반영》되여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세살난 아이들까지도 코웃음칠 일이 아닐수 없다.
말은 바른대로 황교안이 4 080.3㎞《장정》을 민생을 걱정해서 진행하였는가.
《대장정》놀음을 벌려놓은 동기로 봐도 그래 《대장정》과정에 있은 가지가지의 추태들을 봐도 그래 민생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광대극이였다.
황교안이 가는곳마다에 물벼락과 의자벼락을 안기고 《물러가라.》,《사퇴하라.》고 규탄해나선것은 바로 민심이였다.
그런데도 이 모든것을 민생을 위한 《장정》으로 꾸며내였으니 이 얼마나 후안무치한자인가.
만사람앞에서 눈한번 깜빡하지 않고 진실을 외곡하며 궤변을 늘어놓는 황교안이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추물임이 틀림없다.
황교안이 교활하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민심을 유혹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교활한 여우가 먼저 덫에 치인다고 황교안은 4 080.3㎞의 《장정》을 통해 감추고 싶었던 어지러운 속을 말끔히 드러내보였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는 말이 있다.
황교안의 4 080.3㎞는 《민생》의 가면을 쓰고 권력을 쫓아 동분서주하는 야심가, 시정잡배의 본색을 드러낸것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체의 항법위성체계보유를 위한 맹렬한 경쟁
지난 4월에 44번째 북두항법위성을 자기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킨 중국이 얼마전 또 하나의 북두항법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이로써 현재 우주공간에 떠있는 북두항법위성은 45개이다.
로씨야에서도 지난 5월말 《글로나쓰-М》항법위성이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쏘유즈-2.1б》운반로케트에 실려 성과적으로 발사되였다.로씨야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글로나쓰-М》항법위성을 《쏘유즈-2.1б》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정기적으로 쏴올리고있다.
이것은 중국과 로씨야가 독자적인 전지구항법위성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전지구항법위성체계분야는 원래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가 독점하고있었다.하지만 오늘에 와서는 중국의 북두, 로씨야의 글로나쓰, 유럽의 갈릴레오가 미국의 GPS와 나란히 공존하는 국면이 형성되게 되였다.
중국은 이전에 갈릴레오항법위성체계를 구축하려는 유럽동맹과 협조하는 문제를 모색하였다.그러던중 유럽동맹으로부터 협조할 의향이 없다는 통지를 받게 되였다.
그렇게 되자 중국은 자체의 항법위성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그것이 바로 지금의 북두항법위성체계이다.
시작을 늦게 뗀것으로 하여 2000년 10월에야 첫 북두항법위성이 우주에 올랐으나 중국은 국가적투자를 부단히 늘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왔다.지난해 12월 이 나라는 마침내 북두항법위성체계를 리용한 세계적인 봉사를 시작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번에 중국이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병》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발사한 위성은 《북두-2호》체계의 4번째 예비위성이라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북두-2호》체계가 구축되여 운영에 들어간 후 체계전반이 총체적으로 안정하게 가동하고있으며 봉사기능이 지표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고있다.위치측정의 정밀도도 10m에서 6m로 높아졌다.
현재 《북두-3호》체계도 구축된 상태인데 계획에 따라 2020년 10월전까지는 《북두-2호》체계와 《북두-3호》체계가 봉사를 함께 하게 되며 그 이후부터는 《북두-3호》체계가 주로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유럽의 분석가들속에서 항법위성체계수립에서 중국의 북두가 유럽의 갈릴레오보다 앞선 상태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가운데 유럽동맹내에서 중국의 우주패권시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하고있다.(전문 보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 개막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가 6월 3일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세차게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관람하게 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친 평양시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강대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시며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리영식동지, 현송월동지, 권혁봉동지, 장룡식동지,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개막연설을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인민의 나라》 제명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가운데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풍부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으로 공연을 펼치였다.
공연이 끝나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으며 수도의 밤하늘에는 축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시며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난 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부르시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시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관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영원한 혁명의 불길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보천보!
82년전 이 나라 북변의 자그마한 시가지이름이 력사에 깊이 새겨지고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
6월 4일 바로 이날 보천보에서 온 세상에 조선의 정신을 알리고 조선의 앞날을 알리는 불길이 타올랐다.
그에 대하여 혁명시인 조기천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다음과 같이 썼다.
…
밤바다같이 웅실거리는 군중
높이 올라서 칼 짚고 웨치는
김대장 –
《동포들이여!
저 불길을 보느냐?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았다!
조선의 심장도 살았다!
불을 지르라-
원쑤의 머리에 불을 지르라!》
만세소리 집도 거리도 떨치고
화염을 따라 오르고올라
이 나라의 컴컴한 야공을
뒤흔든다 뒤울린다!
…
력사의 땅 보천보에는 82년전 그날의 우리 수령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모셔져있다.
봇나무, 분비, 가문비나무들이 들어찬 숲을 배경으로 으스러지게 틀어쥐신 한손을 높이 추켜드시고 인민들앞에서 연설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
보천보에는 그날의 전투장이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지휘하신 유명한 황철나무밑의 보천보전투지휘처며 130여발의 탄알자리가 력력한 경찰관주재소, 일제가 보천보전투후 불탄 자리에 다시 지어놓은 소방회관, 전투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농사시험장의 포대…
보천보를 찾아 항일의 전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귀전에는 그날의 총소리가 높이 울리고 보천보시가지에 활활 타오른 불길도 눈앞에 보이는듯싶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가 가지는 가장 주요한 의의는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데 있다.》
193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보천보의 그 어디에 눈길을 주어도 강토를 진감하던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독립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어 가슴이 설레이였다.
보천보전투지휘처에 이르니 리영옥 보천보혁명박물관 관장이 있었다.그는 사람들속에 《백두의 봇나무》로 널리 알려진 어제날 구시물동혁명전적지 강사이다.
옛 전장을 돌아보는 우리와 걸음을 같이하면서 관장은 시가전의 경우 지휘처와 시가지와의 거리가 이처럼 가까운 실례는 없었다고, 이것이 보천보전투가 가지고있는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열, 투쟁열로 한생을 불태운 우리 당의 참된 화선나팔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이였던 김정태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지금 한편의 시를 마주하고있다.
…
백두산이 굽어보는 흥남땅에서
…
내 당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해가리라
장군님 맡겨주신 그 좌지 그 참호를 지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이였던 김정태동무가 군중문학작품집 《전변의 새 아침》에 창작발표한 시 《그 좌지, 그 참호를 지켜》이다.
당의 사상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초선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온 한 당선전일군의 불같은 한생을 더듬어본다.
수령옹위의 전위투사로 살리!
19년전 1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정문앞에 못박힌듯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으로 갓 임명받은 김정태동무였다.
당은 언제나 흥남의 로동계급을 믿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정문옆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그 글발을 새겨볼수록 참으로 중요한 단위의 당사상사업을 맡았다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거워졌다.
흥남비료혁명사적관을 돌아보는 그의 가슴속에 뜨겁게 파도쳐왔다.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하시면서 흥남을 농업전선의 병기창, 굴지의 화학비료생산기지로 강화발전시키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와 심혈, 크나큰 사랑이.
흥남땅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과 위대성을 대중의 심장속에 더 깊이 체득시키는것, 바로 그것이 사업의 종자, 핵으로 되여야 함을 그는 심장으로 느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여러해전 초겨울 천내군부근의 도로에서 손에 온통 기름칠을 하며 차수리에 여념이 없는 두사람이 있었다.그중 한명이 김정태동무였다.꼭 이렇게 고생스럽게 가야만 하는가고 하는 운전사에게 그는 말했다.
《어쩌겠소.하루라도 빨리 모시고싶은걸.우리 당선전일군들이 그래서 있는게 아니겠소.》
그때까지만 하여도 기업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모셔져있었다.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함께 모셨으면 하는것은 전체 종업원들의 심정인 동시에 김정태동무의 가장 큰 소원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차상태가 시원치 않은것을 알면서도 운전사를 재촉하여 모자이크벽화받침돌을 해결하러 떠난 걸음이였다.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그는 돌격대장, 시공지도원이 되여 모자이크영상작품을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을 지휘하였다.40일만에 드디여 모자이크벽화 《흥남의 로동계급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가 정중히 모셔졌다.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그의 깨끗하고 열렬한 충정은 티끌만 한 부족점도,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신다는 소식에 접한 어느해 가을날 새벽이였다.이른새벽부터 생산현장들을 밟아보던 그의 발걸음이 비누직장(당시)에서 멎어섰다.그의 얼굴에 그늘이 비꼈다.현장에서 알릴듯말듯 석유냄새가 났던것이다.
(이곳에 우리 장군님께서 찾아오신다면…)(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계기였다.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된 6.12조미공동성명은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놓여있는 나라들이라 할지라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이를 위한 정책적용단을 내린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한 활로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립증한것으로 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지난 1년간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것을 비롯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지난 1년간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온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은 《선 핵포기》주장을 고집하여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최대의 실책을 범하였으며 이것은 조미대화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였다.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려는 진지한 자세와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였더라면 조선반도비핵화문제도 퍼그나 전진하였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조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며 그러자면 우선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6.12조미공동성명은 세계와 인류앞에 조미 두 나라가 다진 공약이며 쌍방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과제이다.
조미사이의 첫 수뇌회담에서 두 나라 수뇌분들이 직접 서명하신 6.12조미공동성명을 귀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그 리행에 충실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대화일방인 미국이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한사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6.12조미공동성명의 운명은 기약할수 없다.
이제는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립장에 어떻게 화답해나오는가에 따라 6.12조미공동성명이 살아남는가 아니면 빈종이장으로 남아있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될것이다.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을 맞으며 미국은 마땅히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아야 하며 더 늦기전에 어느것이 옳바른 전략적선택으로 되는가를 숙고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지금의 셈법을 바꾸고 하루빨리 우리의 요구에 화답해나오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전문 보기)
론설 :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명작창작의 기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경제와 국방, 문화의 모든 분야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였다.
현시기 미술부문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특성과 풍습을 무시하는 현상을 없애고 철저히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에 튼튼히 의거하여 우리 인민의 비위와 정서, 지향과 요구에 맞는 우리 식의 작품을 창작하여야 합니다.》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미술부문에 대한 우리 당의 령도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적극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미술부문에서 주체를 세우며 민족적전통을 살려나갈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5(1966)년에 조선화 《남강마을의 녀성들》을 보아주시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으로 싸운 조선녀성들의 슬기롭고 용감한 모습그대로이라고, 녀성들이 끌고가는 소까지도 용기를 내는것 같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더욱 폭넓게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0(1971)년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미술을 더욱 발전시키자》를 발표하시여 미술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미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창작기지의 이름을 만수대창작사로 지어주시고 명작창작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하여 미술부문에서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 《항일의 혈전만리》, 《포항의 8용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조선화작품들이 시대의 명작으로 년대를 이어 창작되게 되였다.
조선화를 토대로 하여 미술부문을 발전시켜왔기에 무대예술부문에서 우리 식의 흐름식립체무대미술을 창조하는데서 조선화가 그 위력을 떨치였으며 도자기, 수예를 비롯한 공예작품들도 시대적미감에 맞게 창작할수 있었다.이 과정에 수예 《호랑이》처럼 유럽미술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국보적인 작품들도 태여나게 되였다.
위대한 전통은 세대를 이어 계승될 때 그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20세기 문예부흥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여온 우리 미술을 혁명을 위한 미술, 인민을 위한 미술, 민족을 위한 미술로 줄기차게 발전시키자면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열정으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에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은 전기기관차, 객차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는 단위이다.
직장의 종업원들은 전기기관차의 심장부나 다름이 없는 견인전동기의 부속품들과 차바퀴들, 대틀가공을 자기들이 맡았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대군인들은 병사시절처럼 조국의 대지우에 피와 땀으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감으로써 참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직장을 찾은 우리의 눈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대형설비들이 흐뭇하게 안겨들었다.
우리와 만난 직장장 정태현동무는 올해 직장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일감이 맡겨졌다고, 직장의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군사복무시절처럼 맡은 임무를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자랑스레 말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직장종업원들 대부분이 제대군인이였는데 그들은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맡은 일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었다.
우리가 먼저 만난 혁신자는 대형1작업반장 박영흡동무였다.
제대군인인 그는 근 30년간을 평삭반곁에서 일해오고있는 오랜 기능공이였다.
나라의 철도수송문제해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이 기업소에서 일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달려온 그에게 있어서 삶의 보람은 더 많은 부속품들을 가공해내는데 있었다.
얼마전 그에게 지하전동차의 대틀부분품을 짧은 기일에 가공해내야 할 어려운 과업이 맡겨졌다.
그런데 모양새가 까다로운 그 부분품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가공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그러나 물러설수 없었다.어려운 전투임무를 받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헤치며 내달려 제때에 수행한 병사시절의 그 기백이 용솟음쳤던것이다.
그는 밤잠을 잊고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헌신적인 노력끝에 기발하게 착상하여 지구장비를 만들어낸 그는 오랜 시일이 걸려야 한다던 대틀부분품가공을 단 2일만에 끝내여 사람들을 놀래웠다.
직장의 일군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일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지 않습니까.비록 어깨우에 령장은 없어도 이 영광의 일터를 지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결심입니다.》
이것은 직장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혁신자들속에는 기계수리작업반장 김세원동무도 있다.30대인 그는 작업반장들가운데서 제일 나이가 어리다.
제대되여 직장에 배치받은지 몇해만에 작업반장으로 일하게 되였을 때 그의 마음은 무거웠다.대형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서 기계수리작업반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했던것이다.그러나 지휘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며 명령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한 병사시절의 그 나날처럼 살며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기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하여 그는 짧은 기간에 설비들의 상태를 환히 꿰들게 되였고 높은 수리능력을 소유하게 되였다.
이들만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의 원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강조-
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이시다.
주석께서는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존재로 여기시고 력사발전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그이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이어지게 되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신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신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비약하고있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를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나라이다,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고있다, 인민대중은 새 생활의 창조자일뿐아니라 향유자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은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령도자들을 모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의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께서 인민을 더없이 사랑하시고 그들의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시기에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칭송하며 충정다해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던 시기에도 이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렸으며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전문 보기)
생색내기가 아니라 근본문제해결이 급선무이다
남조선의 《국책연구기관》이라고 하는 통일연구원의 주최하에 얼마전 서울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수십명의 《대북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른바 《신<한>반도체제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회의가 벌어졌다.
회의주제도 그렇거니와 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북남사이의 근본문제해결을 회피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을 비롯한 온 민족은 북남관계가 교착국면에 처하여있는데 대하여 우려와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통일연구원을 내세워 그 무슨 《신한반도체제》구상실현을 위한 학술회의라는것을 열고 체면도 없이 북남관계에서 이루어진 일련의 변화들을 마치 저들의 치적이나 되는것처럼 광고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통일부당국자까지 나서서 저들이 《신베를린선언》을 통해 북에 제안한 문제들이 대부분 실현되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의 의의와 생활력을 약화시키는 뚱단지 같은 소리를 늘어놓은것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의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그를 통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에 의해 이룩된 경이적인 현실이다.
통일관계전문가들의 학술회의라면 마땅히 북남선언들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그 리행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론하여 방도를 찾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신한반도체제》실현이라는 공허한 론의판을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연함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학술회의에 참가한 많은 전문가들이 《신한반도체제》는 막연한 목표만 내세우고 구체성이 없는 텅빈 구상이라고 혹평하면서 당국이 대국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대적근성부터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고 민심의 지지를 원한다면 좌고우면하면서 생색내기에 급급할것이 아니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데 전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벗겨진 가면, 추악한 실체(3)
추악한 권력광신자, 더러운 정치시정배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언론은 황교안을 두고 《실리를 철저히 따지고 필요에 따라 말을 바꾸는 단수있는 기회주의자》라고 하였는가 하면 《황교안을 얼핏 대상한 사람들, 지어 같이 일해보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의 내속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명백한것은 그가 <먹이감>을 앞에 놓고서는 절대로 주저하지 않으며 그런 점에서 그는 결코 선비형이 아니라는것이다.》라고 까밝혔다.
매우 옳은 말이다.
황교안의 권력에 대한 강한 욕구는 이전에 검사시절과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때에도 나타났지만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던 그 짧은 기간에 보다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박근혜의 밑에서 온갖 파쑈적전횡을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공범자, 부역자로 락인되여있는 황교안이 털끝만한 량심이라도 있다면 역도년의 탄핵과 함께 자기 죄과를 반성하고 쇠고랑을 차는것이 마땅할것이였다.
하지만 낯가죽이 곰발통보다 더 두터운 이자는 2016년 말 역도년의 직무가 정지되기 바쁘게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여 《국정공백》이니, 《혼신의 노력》이니, 《최선을 다하겠다.》느니 하며 《대통령》권한대행직을 주저없이 타고앉았다.
《대통령》권한대행이 《국정》관리에만 주력하였던 2004년때와는 달리 황교안은 오지랖넓게도 인사문제와 군사문제 할것없이 《국정》전반을 제마음대로 주물러댔다.
더우기 가관은 2016년 12월 《국회대정부질문》에 출석하라는 야당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황교안은 측근들을 내세워 《황대행은 총리이지만 <대통령>의 업무를 수행하고있다. 현행법상 <대통령>은 출석할 의무가 없다.》고 앙탈을 부려 끝내 《국회》에 머리를 들이밀지 않았다.
《국립현충원》참배놀음으로 2017년 새해 일정을 시작한 이자는 역도년을 대신하여 제법 《신년사》를 발표한다,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주요업무회의들을 벌려놓는다 하면서 복닥소동을 피워댔으며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삵의 웃음을 띄우고 남조선의 여러 곳을 돌아쳤다.
《대통령》은 못되여도 박근혜가 행사하던 무소불위의 권한과 특혜를 맘껏 누려보자는것이 바로 황교안의 추악한 속심이였던것이다.
쑥대우에 올라간 민충이처럼 제가 마치도 《대통령》이 다 된듯이 거드름을 피우며 건방지게 놀아대는 그 꼴에 남조선각계가 조소와 분노를 터뜨린것은 물론이다.
당시 남조선인민들이 이자의 어처구니없는 행동거지에 대해 《박근혜를 흉내내지 말라.》, 《마치 탄핵가결안을 기다린 사람처럼 <대통령>행세를 하고있다.》, 《재목도 되지 못하는 주제에 권한대행이라. 청와대에 사람이 없긴 없구나. 부역자는 마땅히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비난과 야유를 보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범죄로 얼룩진 반역당을 폭로단죄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주권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쓴 《자유한국당 범죄백과》라는 글을 게재하였다.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한당》은 적페의 온상이며 사회를 망쳐온 주범이다.《자한당》의원 대부분이 크고작은 부정부패사건에 련루되여있다.
당대표 황교안에게는 《세월》호침몰사건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전 법무부차관 김학의의 성추문행위를 덮어버린 사건,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를 비호한 사건 등 범죄사건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있다.황교안은 시급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 범죄자이다.정당대표로 활동할 자격이 없다.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을 보면 어떻게 《국회》의원이라고 얼굴을 뻔뻔스레 들고다닐수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이런자들을 당을 대표하는 인물로 내세우는 《자한당》이 어떤 집단인지 따져보지 않아도 불보듯 뻔하다.제1야당이라고 하는 《자한당》이 이 모양이니 어떻게 민생이 도탄에 빠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자한당》은 자식을 잃고 고통을 겪는 민중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짓밟는다.《자한당》이 인간같지도 않은 《괴물집단》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있는 한 《국회》는 민중을 위해 운영될수 없다.새 생활, 새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자한당》을 없애버리는것이다.속까지 푹 썩은 《자한당》을 처벌하고 해산해야 한다.(전문 보기)
《자한당》의 기만적인 처벌놀음을 비난
남조선의 여야당들이 《자한당》이 벌려놓은 민심기만놀음을 일제히 비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늘어놓은 정진석과 차명진에 대한 《징계》를 질질 끌어오던 《자한당》은 얼마전 이자들에게 《경고》와 《당원권정지 3개월》이라는 그야말로 형식적인 처벌을 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용서받지 못할 비인간적인 망언을 줴친자들을 비호하다 못해 상을 주는 격이라고 하면서 《자한당》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었다고 격분을 터쳤다.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도 《자한당》의 《징계》는 처벌이 아니라 격려라고 해야 옳다고 하면서 그런 《솜방망이징계》가 보수집결을 위해 망언을 더 자주 하라는 신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비난하였다.정의당 대변인은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한 정진석과 차명진에 대한 《징계》놀음을 통해 《자한당》은 스스로 패륜정당임을 자인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2일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치게 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관람자들의 크나큰 행복과 환희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동지께 두 군관의 안해가 전체 군인가족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수길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중요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는 조선인민군 제4군단과 항공 및 반항공군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
군인가족들을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우리 혁명을 사수해나가는 믿음직한 부사수들로 시대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신 절세위인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의 세계, 당중앙뜨락과 잇닿은 초소마다에 꽃펴나는 사랑의 전설들을 가슴뜨겁게 펼쳐보이는 대화시 《이야기하라 사랑의 생명수여》, 대화시와 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가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독창과 방창 《그리움》,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손풍금병창과 합창 《우리의 국기》, 합창 《불타는 소원》, 기악3병창 《아름다운 비행구름》, 민족기악대병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령도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타는 충정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가는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애국의 한마음안고 누가 보건말건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며 방선초소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꾸려가는 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 막간극 《꼭같은 마음》, 2인극 《덕과 정》, 대중창이야기 《애국의 푸른 숲 펼치여가리》, 노래춤이야기 《자력갱생기치높이 총진군 다그치세》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소재들에 당정책과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알찬 종자들을 심고 구수하면서도 격조높은 형상으로 꽃피운 공연종목들은 우리 군인가족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계급적각오를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간직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는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조국의 방선은 금성철벽이라는것을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론설 :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점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대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며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대중운동은 광범한 군중의 혁명적기세를 높이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사회적운동이다.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데서 대중운동보다 더 위력한 수단은 없다.
대중운동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증산경쟁운동과 천리마운동,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80년대속도창조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은 우리 조국이 빈터와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하고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놓게 하였다.우리 인민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경제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이룩되게 된것은 대중운동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은 당의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섰다.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온갖 시련을 박차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루빨리 점령하자면 모든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우리 힘,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발전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그런것만큼 경제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투철한 자주정신과 창조정신을 지니는것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되는 동력은 다른 나라의 원조나 기술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강한 정신력, 자기의 지혜와 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비상한 창조정신만 있으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동시키는데 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는 나라의 번영과 경제발전을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기술로 이룩하려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응축되여있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벌리는 과정은 곧 사람들에게 자기 힘이 제일이며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백배해주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려는 담력과 배짱을 키워주는 계기로 된다.승리에 대한 신심을 잃고 남을 쳐다보거나 좋은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지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자기 힘, 자기 기술로 만난을 뚫고 돌진해나가려는 정신만 강하면 얼마든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경제력을 부단히 증대시킬수 있다.사람들을 자력자강의 투사로 키우며 대중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상승시키자는것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발기한 당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