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20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금수산영빈관을 방문하시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속에서 환담을 하신 다음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수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인 하립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종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 묘화동지가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습근평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시고 이번 방문이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는 결정적계기로 되며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와 또다시 상봉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와 조선의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무력기관의 간부들 그리고 평양시의 각계층 군중들이 따뜻이 맞이해주고 열광적으로 환영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월 20일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환영연회장소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인 하립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 수행원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의 새시대를 빛내여가시는 최고령도자동지들을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 전체 당원들과 우리 인민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중국인민의 따뜻한 우의의 정을 안고 온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평양의 거리마다에 울려퍼진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성이 존경하는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으며 위대한 조중친선의 힘있는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찌기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공동의 사회주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불길속에서 서로의 운명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참다운 동지적우의와 단결, 지지협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함께 6월 20일 저녁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함께 5월1일경기장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면서 새시대 조중친선의 려정에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리설주녀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평양시민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인 하립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 수행원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류학생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초대되였다.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환영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특별히 준비한데 대한 문화상 박춘남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조중 두 나라 국기가 게양되였다.
출연자들은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아로새기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와 영웅적투쟁사를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놓았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간직하고 영원히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할 우리 인민의 의지를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넘친 체조,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로 보여주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20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습근평동지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도착하자 전체 당중앙위원회 성원들은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앞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각별한 친근감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본부를 찾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동지를 환영하시면서 습근평동지와 동지적우의가 넘치는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소개를 받으며 습근평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조중 두 당사이의 동지적인 신뢰의 뉴대를 두터이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청사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여 조중 두 당력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더 빨리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련이은 특대사변들로 온 행성을 《김정은열풍》속에 잠기게 한 최근년간의 경이적인 날들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똑똑히 보았고 적대세력들까지도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정녕 만리창공을 치뚫고 지심을 통채로 뒤흔들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민족사적대승리들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선택한 위대한 병진로선과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결실!
강국의 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안겨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생각할 때면 우리모두의 눈앞에 제일먼저 떠오르는 위대하고 숭엄한 영상이 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나름대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과학자, 기술자들을 쟁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을 지식과 기술만 있으면 이 세상, 저 세상에서 다 살수 있다는 인생관에 물젖은 《황금나비》, 돈의 노예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는것이 또한 오늘의 세계이다.
그러나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에는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하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꽉 들어차있다.진정 그것은 자애로운 어버이, 친근한 스승에 대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렬한 흠모와 매혹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몸소 연구종자도 안겨주시고 사대주의, 교조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견본모방이 아니라 개발창조로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연구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때로는 실패에 위축되고 주눅이 들세라 더 큰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때로는 연구도입현장에서 실패의 원인도 함께 찾으시며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분도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과학연구성과를 보기 전에 과학자, 기술자들을 먼저 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연구기지를 찾으시여서는 그들의 건강부터 념려해주시고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세상에 둘도 없는 휴양소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제일선참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과 헌신의 길우에서 《하루반과 일년내내》, 《새 과학자주택지구의 첫 김장철풍경》을 비롯한 혁명일화들도 태여났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전당에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본사기자 찍음
[정세론해설] : 통일에로 향한 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통일역적무리인 《자한당》을 단죄규탄하는 기운이 더욱 고조되였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기념하는 토론회와 강연, 집회 등을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의 죄행을 폭로규탄하였다.참가자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자한당》을 당장 해체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결의를 표명해나섰다.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한것은 북남선언들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드러내며 동족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반통일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온 겨레가 바라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력사적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면서 인민들의 통일열기를 짓밟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못되게 놀아댔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지금으로부터 19년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새 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이로 하여 온 겨레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을 때 유독 당시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은 《북의 통일전선전략에 말려든것》이라느니, 《돈을 주고 산 용공리적문서》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시비중상하였다.보수패당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이 《미군철수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무조건 페지해야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다 못해 공동선언이 채택된 6월 15일을 《국치일》로 기록할것이라느니, 《목숨을 걸고 저항할것》이라느니 하는 독설까지 내뱉으며 반통일적광기를 부리였다.
그후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그것이 10.4선언의 채택으로 이어졌을 때에도 남조선보수패당은 선언의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는 갖은 악담질을 일삼았으며 나중에는 그 무슨 《안보위기》에 대해 운운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고수》하겠다고 줴치는 등 극도의 전쟁기운을 고취하였다.
6.15의 기치따라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통일적망동은 온 겨레의 치를 떨게 하였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하기 바쁘게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대남공작문서》, 《법적구속력이 없는 정치적선언》이라고 로골적으로 헐뜯었으며 《비핵, 개방, 3 000》이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와 북남대화와 협력사업을 하나하나 차단시켰다.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지시킨데 이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5.24조치》라는것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페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체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
지난 5월 30일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의 22개 성원국이 협정을 비준하였다.
2018년 3월에 르완다의 수도 끼갈리에서 44개의 아프리카나라가 서명한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은 아프리카를 무관세대륙으로 만들어 현지의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대륙안에서의 무역을 강화하며 공업화를 다그치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조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협정의 효력발생은 대륙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경제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에 있어서 전환적인 계기로 된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서방의 지배와 략탈의 대상이였다.
랭전종식후 서방나라들은 《원조》를 미끼로 내흔들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방식을 받아들일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강요하였다.서방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정치군사적압박은 종족구성이 다양하고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후과로 산생된 국경문제를 안고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안정한 정세를 급격히 악화시켰다.
서방세력은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자연부원개발, 항만건설, 철도부설 등에 대한 리권을 따내고 경제적침략과 략탈을 로골화하였다.그로 하여 한때 경제적자립을 추구하던 여러 아프리카나라에서 걷잡을수 없는 정치적혼란과 무질서, 류혈적인 무장분쟁, 경제의 파국과 빈곤이 만연되였다.
아프리카인민들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식민지노예가 되고 자체의 힘, 단합된 힘에 의거하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된다는 교훈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저리게 찾게 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을 창설하고 그에 토대하여 단합과 협력을 실현해나갔다.
아프리카대륙에 자유무역지대를 내올데 대한 결정은 2012년 1월 제1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기간에 채택되였다.3년이 지난 2015년에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에 관한 협상이 시작되였다.
2016년에 끼갈리에서 진행된 제27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 개막연설에서 르완다대통령은 《우리가 하나로 단합하는 여기에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가 있다.단합은 구호가 아니다.단합하는데 아프리카나라들이 살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고 말하였다.
이 회의에서 아프리카단일려권을 시급히 사용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결정되였다.회의에 참가한 챠드대통령은 회의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아프리카동맹이 창립된이래 처음으로 우리의 운명을 우리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언명하였다.
단합과 협력을 실현하고있는 아프리카의 힘은 나날이 커지고있다.지난해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주목된것은 외국투자가들에게 의존하던 동맹예산을 자체로 보장하여 동맹의 자립성을 강화하며 이전 식민지종주국들에 강탈당한 막대한 자금을 반환받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한것이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제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관계가 변하였으며 그로부터 아프리카와 유럽사이에 마땅히 대륙 대 대륙사이의 협상이 진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가 창설되면 아프리카는 12억명의 인구와 2조 5 000억US$의 총생산액을 가진 거대한 단일 및 통합시장으로 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사설 : 형제적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다.
친근한 린방의 귀중한 벗을 맞이하는 평양은 뜨거운 환영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에 오는 습근평동지를 기쁜 마음으로 열렬히 환영한다.
습근평동지가 복잡한 국제관계로 하여 긴요하고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중국당과 정부가 조중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것으로 된다.습근평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커다란 고무로 된다.
조중친선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계승되여온 불패의 친선이며 두 나라 공동의 재부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시던 나날에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참다운 혁명적의리로 그것을 소중히 가꾸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혁명가들의 전투적우의의 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는 조중인민을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혈연적뉴대의 뿌리가 되여 세기와 세대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이어나갈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해에 세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동지와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또다시 진행하시여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공고한 관계로 승화발전된 조중사이의 단결을 다시금 과시하시였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략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는 1953년 6월에 출생하였다.
본적지는 섬서성 부평이며 한족이다.
1974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고 청화대학 인문사회학원 맑스주의리론 및 사상정치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섬서성 연천현에서 일하였으며 1975년-1979년 청화대학 화학공학부 기본유기합성학과에서 공부하였다.
1979년-1982년 국무원 판공청, 중앙군사위원회 판공청 비서로, 1982년-1985년 하북성 정정현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정정현무장부 제1정치위원, 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하였다.
1985년-2002년 복건성 하문시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시장, 녕덕지구당위원회 서기, 녕덕군분구당위원회 제1서기, 복주시당위원회 서기, 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복주군분구당위원회 제1서기, 복건성당위원회 상무위원, 복건성당위원회 부서기, 성장,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복건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등을 력임하였다.
2002년-2007년 절강성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대리성장, 절강성군구당위원회 제1서기,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절강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력임하였으며 상해시당위원회 서기, 상해경비구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하였다.
2007년-2012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앙당학교 교장,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력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8기 제1차전원회의와 제1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2기 제1차회의와 제13기 제1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되여 사업하고있다.(전문 보기)
3년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 배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잠업비단공업국아래 공장들에서 3년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잠업비단공업국아래 박천견직공장과 녕변견직공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줄기찬 증산투쟁을 벌려왔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이 공장들에서는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 박천견직공장에서 4명의 3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와 9명의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가, 녕변견직공장에서는 3명의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가 배출되였다.
지난해 7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여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린 박천견직공장 1직포직장 직포공 백정실동무와 혁신자들인 김윤실, 고경실, 림은심동무들이 올해에도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남먼저 3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그들의 뒤를 이어 9명의 직포공들이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12명의 직포공들이 년간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녕변견직공장에서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지난해 6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여 녕변의 비단처녀의 영예를 빛내인 직포공 문은주동무와 기대공들인 김은희, 최윤미동무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매일 계획을 2배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그들의 증산투쟁에 고무된 공장의 종업원들이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날에날마다 위훈을 창조하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38명의 기대공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박천견직공장과 녕변견직공장에서 이룩된 성과는 만리마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굴함없는 투쟁정신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한전호
◇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적극 추동하기 위한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의 투쟁에 발맞추어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련관단위 생산자들이 석탄공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 부속품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이 시각도 지하막장마다에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탄부들을 생각할수록 동발나무보장을 맡은 책임감이 더 무거워집니다.우리는 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동발나무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습니다.》
이것은 자강도림업관리국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이 기운차게 내달려야 온 나라에 혁신과 비약의 기상이 약동한다는 자각 안고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탄전에 애국의 마음을 바치고있다.
◇ 한전호, 이 말속에는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회안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평양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의 일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이들은 하루에도 여러차례 경제선동공연을 진행하고 탄부들과 일도 같이하였으며 그들의 생활상애로도 풀어주었다.탄부들은 물론 그 자식들과 부모들에게까지 여러가지 생활필수품을 마련해주는 그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에서 증산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르기를 바라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당부를 읽었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전기도 많이 생산되고 비료산도 높아지며 협동벌마다에서 알곡생산량도 늘어난다.
탄부들의 땀방울이 밑거름되여 맺어진 창조의 열매가 일터마다에, 집집마다에 와닿는다.
그렇다.석탄전선은 너와 나 우리모두가 참된 량심으로 지켜야 할 전호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근본원칙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22돐을 맞이하였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모든 나라들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원칙임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이 결여되면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인민대중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간다.그런것만큼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한치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죽어도 베고죽어야 하는것이 바로 주체성과 민족성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다운 진면모를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만일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우리 공화국이 주체의 길, 민족자주의 길에서 조금이라도 흔들렸다면 대국들의 롱락물로 전락된지 오랬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존엄떨칠수 없을것이다.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왔기에 우리 공화국은 걸음걸음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종식시킬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격변하는 현실은 국가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불가능을 모르는 일당백공격정신으로 -조선인민군 리명진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승리의 신심드높이 어랑천발전소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지난해 11월이였다.
창포언제건설장에서 골재가 부족하여 공사속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다.
그러나 건설력량의 대부분이 물길굴공사와 언제가물막이, 언제기초공사, 발전기실공사 등 10여개 대상의 건설에 집중되다나니 골재생산에 력량을 더 보충할 형편이 못되였다.
이러한 때 창포언제건설장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골재무지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였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철야강행군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도착한 조선인민군 리명진소속부대 군인들이 부족되는 골재를 해결하기 위해 떨쳐나섰던것이다.
건설장에 배낭을 풀자마자 숙식할 가설건물건설이 아니라 골재생산에 달라붙은 그들의 열의 또한 간단치 않았다.
모두가 하루 1㎥이상의 골재생산을 목표로 정하고 자연과의 전쟁을 벌리였다.
차디찬 물, 계속되는 폭설, 살을 에이는 세찬 바람…
횡포한 자연은 군인들의 의지를 시험하려는듯 기승을 부렸다.
하지만 보다 더 군인들을 안타깝게 한것은 개별적으로 옮길수 있는 돌이 점점 바닥이 나는것이였다.
남은것은 커다란 바위들뿐이였다.
그렇다고 물러설 군인들이 아니였다.그들은 일제히 함마전에 진입하였다.
그런 병사들을 위해 지휘관들이 주간작업조와 야간작업조를 따로따로 갈라 골재채취와 깬자갈생산을 파도식으로 진행하기로 조직한적이 있었다.하지만 지휘관들은 그 전투작전을 변경시키지 않을수 없었다.전투가 시작되자 주간작업조성원들이 작업하는 현장에 야간작업조성원들이 나타났던것이다.한두명도 아니고 야간작업조의 모든 군인들이 너도나도 뛰여드는 바람에 지휘관들은 그들을 제지시키느라 골머리를 앓았다.그러나 무슨 말로 그들의 발걸음을 돌려세울수 있었으랴.
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다면 한몸이 그대로 언제가 되고 발전기가 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어랑천전역으로 달려온 우리의 일당백공격정신의 체현자들이기에.
정녕 그랬다.(전문 보기)
조중친선관계발전의 년대기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맺으신 각별한 동지적우의와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조중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신뢰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주체38(1949)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시고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와 뜻깊은 첫 상봉을 하시였다.그때부터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래왕하는것을 전통화하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하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3(1954)년 10월과 주체64(1975)년 4월 등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된 중국방문의 나날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관계를 공고히 하시였으며 형제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초석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사이에 진행된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언제나 두터운 신의와 혁명적의리,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이 토의되고 전략적견지에서의 관계발전방향과 방도들이 합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실 때마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그이를 중국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으로 열렬히 환대하였으며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1970년 4월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고 고락을 같이하는 전투적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을 하나로 련결시키고 단합시킨다고 하면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주은래동지가 오랜 병환끝에 서거하였다는 비보를 받으시였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슬픔을 달래지 못하시면서 모택동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주은래동지의 장례식 전날과 당일을 애도의 날로 정하고 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가두 및 농촌들에서 조기를 띄울데 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공동결정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주은래동지의 령전과 우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에 보내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은래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그의 동상과 기념비를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등영초동지와 함께 제막식에까지 친히 참석하시였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표시하군 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높은 신뢰심의 밑바탕에는 바로 그이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우애심에 대한 뜨거운 공감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우리 나라의 친근한 린방인 중국에서 공산당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대외관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일이 잘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군 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국을 어지럽히는 권력쟁탈전
못된 송아지 엉치에 뿔난다는 말이 있다.
재집권야망에 들뜬 《자한당》대표 황교안역도와 그 졸개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권력쟁탈전만 일삼으며 남조선정국을 갈수록 소란하게 만들고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국회》밖에서 《민생대장정》이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경제와 민생파탄을 거들며 광대극에 몰두해온 황교안일당은 지금은 또 그 무슨 《정책투쟁》에 대해 고아대며 정쟁광풍을 더 요란하게 일구고있다.역적패당은 각 정당들이 요구하는 《국회》복귀는 한사코 거부하고 현 당국의 정책추진에 대해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발광하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박근혜역도를 섬기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노릇까지 하였지만 정치세파에 전혀 부대껴보지 못한 햇내기, 미숙아이다.배운것은 지랄뿐이라고 박근혜와 짝자꿍이를 하면서 반역적망동만 일삼아온 황교안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집권세력과 정면대결하는데서 찾았다.황교안일당은 현 당국을 《좌파독재정권》으로 몰아대며 《국정》운영에 끈덕지게 제동을 걸어 민심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이자들이 얼마전 《2020경제대전환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그것을 《사상 최대규모의 조직》이라고 광고하면서 현 《정권》의 《좌파경제폭정》에 맞서겠다고 피대를 돋군것은 반역패당의 권력쟁탈전이 그야말로 절정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황교안일당은 저들이 벌리고있는 정쟁소동을 교활하게도 민생을 살리기 위한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황교안패거리들이 입만 터지면 현 당국을 《가장 비민주적인 정권》으로 비난하며 파국에 처한 경제와 민생을 저들이 바로잡겠다고 너스레를 떨지만 남조선인민들은 그에 조소를 퍼붓고있다.지난 집권기간 가장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근로대중을 죽음의 막바지에로 떠민 살인마들이 다름아닌 《자한당》것들이기때문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를 놓고보아도 바로 이 시기에 남조선의 실업자수와 반실업자수,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청년들은 사랑, 결혼, 해산, 집마련, 인간관계를 포기한 《5포세대》를 뛰여넘어 꿈과 희망마저 버려야 하는 《7포세대》,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전락되였다.녀성들의 처지는 또 어떠했는가.녀성들의 경제활동참가률과 고용률 세계최저, 남녀임금격차 세계최고…
바로 이것이 민생문제를 놓고 현 당국을 마구 걸고들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이 빚어낸 현실이다.황교안일당이 저들의 역겨운 정쟁놀음을 합리화하기 위해 말끝마다 《민생》나발을 불어대지만 이미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체질화된 반역적기질로 보나 그것은 철저히 기만이고 거짓이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이 진심으로 경제와 민생을 걱정한다면 《국회》에 돌아와 민생법안처리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을 외면하고 정쟁에 열을 올리는것은 《정권》찬탈흉계의 발로일뿐이라고 폭로하고있다.
당연한것이다.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패거리들은 바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은 외면하고 정쟁에만 눈이 새빨개 돌아치고있다.그러니 남조선 각계에서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맞이하고있다.
70여성상의 장구한 투쟁로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절세위인을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경사의 날로 빛나고있다.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수령으로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로정은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헌신으로 일관된 순결한 계승의 력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전변이 이룩된 기적의 력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60년대에 세계정치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침략적, 반혁명적책동에 의하여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었다.이러한 시기에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혁명적당건설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전진발전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입니다.
이 력사적인 시기에 나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친선을 계승하여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려는 아름다운 념원을 안고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간직하고 손에 손을 잡고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마련하여 우리에게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물려주었습니다.
중조 두 나라의 여러 세대 령도자들은 시종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깊이있는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진심으로 협력함으로써 국제관계사에 아름다운 일화들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도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습니다.
이 우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친척끼리도 이웃끼리도 서로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법입니다.
좋은 동지와 좋은 이웃으로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변할수도 없습니다.
중국측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는것을 견결히 지지할것입니다.
중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은 다같이 고난을 헤치며 걸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평화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옳바른 결단과 해당 각측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대화의 대세가 형성되고 조선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쉽지 않은 력사적기회가 마련됨으로써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과 기대를 획득한데 대하여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중국측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 지역의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함께 작성할 용의가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우리는 한배를 타고 비바람을 헤치면서 꿋꿋이 전진해왔습니다.(전문 보기)
당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력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에 즈음하여-
내 조국의 하늘가에 붉은기가 펄펄 휘날린다.
이 땅을 붉게붉게 물들이며 승리와 영광에로 부르는 조선로동당기!
6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우러를수록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당을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적당,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이 부름에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백전백승의 력사가 비껴있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총적목표이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그러나 지난 세기 60년대 초엽까지도 수령의 당건설위업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다.
이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그때부터 시작되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의 첫 갈피에 새겨진 6월의 이야기를 잊지 못한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집무실에서 꼬박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펄펄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습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우리 당의 상징인 당기의 깊은 의미가 뜨겁게 안겨왔기때문이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붉은기를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힘주어 확언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환의 분수령이였다.
그때부터 우리 당기발은 당의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함께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력사를 붉은 기폭에 아로새기며 더욱 거세차게 휘날렸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핵적인 사업
사회주의의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는 바로 이 고귀한 진리가 새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혁명하는 당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기 위한 필승의 보검을 안겨준 불멸의 기치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과 최악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이것은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험로역경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당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심화시켜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앞당겨올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공고성의 원천이다.단결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귀중한 진리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단결중에서 가장 공고한 단결은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이다.기초가 든든한 집이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처럼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리기적목적과 타산에 기초하고 맹목적인 순종이나 추종에 의한 결합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화시켜야 한다.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게 되고 결국 수령의 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없다.수령의 혁명사상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상의 강자,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 자라나게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