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0
무엇을 노린 《오보》소동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야망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일본의 실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새해를 앞두고 일본의 NHK방송은 《북조선미싸일이 혹가이도동쪽 2 000㎞ 해역에 락하》하였다고 보도하였다가 20여분이 지나 《실수》니,《오보》니 하며 세상을 소란케하였다.
소위 고도기술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이러한 《오보》소동을 단순히 실수나 착각으로 보기에는 그속에 내재되여있는 흉심이 매우 위험하다.
그것은 명백히 자국내에 우리에 대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를 기화로 재침을 위한 무력현대화를 다그치려는 속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오보》소동과 때를 같이 하여 일본언론이 2020년부터 일본방위성이 중거리대공미싸일이 장착된 현존 미싸일방위종합체를 현대화할 계획이며 앞으로 수년안에 완성하려 한다고 공개한 사실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재침을 위한 군사대국화의 발판을 《착실히》 닦아왔으며 그 준비를 완성하는데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또다시 섬나라를 전쟁국가로 만들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기도는 민심의 배격을 받고있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평화헌법공포일을 맞으며 전국적인 개헌반대시위가 열리고 《전쟁과 무력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기어이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획득하려는 군국주의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과 더우기 개헌을 일생일대의 정치목표로 내세운 수상 아베에게 있어서 헌법개정에 대한 사회적지지를 받는것은 최대급선무로 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민심을 역전시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려고 고안해낸것이 바로 미싸일《오보》소동이다.
외신들은 NHK가 지난 2018년 1월에도 류사한 허위경보를 내보낸 전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이 조선에 대한 적대적립장을 유지하기 위해 아베정부가 고의적으로 조작해냈다는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그러면서 《일본국영보도매체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을 저지른다는것이 리해되지 않는다.》,《이러한 허위경보가 무장분쟁으로 번질수 있는 지금처럼 예민한 시점에서 〈무책임적인 실수〉가 경시되여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질타해나서고있다.
국민들속에 우리에 대한 공포증과 반발심을 야기시키고 국제사회의 시선을 흐려놓으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술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일본이 재침야망에 들떠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다가는 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추악한 오명으로 얼룩진 《자유한국당》의 1년간 행적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거세차게 벌어졌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면서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죄악을 덧쌓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규탄배격과 더러운 오명벼락을 뒤집어쓰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민족끼리》편집국은 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 단호히 징벌하려는 온 겨레의 분노와 결연한 의지를 담아 《자유한국당》의 죄악에 찬 지난 1년간 행적을 각종 오명들을 통해 낱낱이 까밝힌다.
동족대결당
동족대결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 《자한당》것들은 지난해 벽두부터 사사건건 우리를 걸고들며 대결악담을 쏟아내여 동족대결집단으로서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냈다.
2019년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력사적인 신년사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던 때 유독 《자한당》것들은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없는 립장》, 《북의 〈완전한 비핵화〉약속은 명색뿐》, 《〈한미동맹〉 흔들고 〈남남갈등〉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대결악담으로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
《자한당》것들은 지난해초에 발간된 《2018 국방백서》라는데서 우리를 《주적》으로 표기한 문구가 삭제되자 《적을 삭제한다고 적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다.》고 고아대면서 대결광기를 부려댔으며 온 겨레가 력사적인 평양공동선언 발표 1돐을 맞으며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고 있을 때에도 동족대결무리들만은 《북에 〈한미동맹〉의 훈련중단, 미싸일, 방사포시험성과라는 선물만 안겨주었다.》고 떠들어대면서 북남선언들의 페기를 미친개처럼 짖어댔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어렵게 마련된 조선반도긴장완화흐름을 과거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려고 꾀한 《자한당》것들은 지난해에도 케케묵은 《안보장사》를 위기극복의 《묘안》으로 여기면서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건너가 주제넘게도 《속도조절론》과 《서뿌른 종전선언론》을 떠들어댄 역적무리들은 남조선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은 해마다 진행되는 《년례행사》라고 우겨대면서도 우리 군대의 경상적이고 자위적인 화력타격훈련들과 위력시위 및 시험사격에 대해서는 《굴종적〈대북정책〉이 가져온 결과》, 《안보불안》으로 몰아가고 《대북정책재검토》와 《남북군사합의파기》, 《강력한 제재압박》을 고취하며 현 당국을 몰아댔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비난받은 동족대결론인 《국민중심평화론》(《민평론》) 을 내들고 《완전한 북핵페기》를 떠들어댔는가 하면 지난해 12월 《방위비분담금》을 놓고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미국간의 의견상이를 두고도 《〈한미동맹〉이 위기에 처한것도 현 〈정권〉의 북 눈치보기때문》이라며 적대감이 골수에 찬 악설도 서슴없이 해댔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에도 당대표가 직접 그 무슨 《긴급간담회》라는것을 열고 올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사용될 교과서 8종가운데 6종에서 《북에 의한 〈천안〉함폭침이 빠져있다.》고 고아대면서 리명박역도가 조작한 《천안》호침몰사건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발광하였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찬동을 받고있는 북남선언들을 페기하라고 생떼를 쓰며 평화번영과 통일에로 향한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이전 《정권》에서도 감히 들어볼수 없었던 《북정권교체》와 《북붕괴유도》와 같은 악담을 줴치면서 최후발악하는 《자한당》것들이야말로 불구대천의 반역무리들이다.(전문 보기)
론평 : 진실은 가리울수 없는 법
얼마전 남조선의 청와대는 현 당국자가 지난해 10월말에 어느 한 국제언론매체에 게재하였던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 제목의 《기고문》내용을 공개하였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여기에서 남조선당국자가 조선반도에서의 대화평화흐름을 마치 저들이 주도하기라도 하는듯이 자화자찬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는 《2017년말까지 <한>반도는 전쟁을 걱정하였지만 국민들은 평화를 원하였고 나는 베를린에서 북을 향해 평화메쎄지를 전하였다. 이에 호응한 북이 2018년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물고가 텄다. 눈에 보이는 사건들은 없지만 지금 <한>반도에서는 물밑에서 <평화만들기>가 한창》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리고 유엔총회연설에서 《전쟁불용, 호상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는 <한>반도평화의 <3가지원칙>을 천명》하였다느니, 국제사회에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를 제안하였다느니 하면서 마치 그것들이 우리의 체제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도 되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평화가 아무리 절실하다고 해도 저들이 마음대로 속도를 낼수는 없다고 하는 등 무맥하고 가련한 제처지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으며 국제사회가 저들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협력해줄것을 구걸하기도 하였다.
말그대로 가소로운 넉두리, 푼수없는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악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2018년에 극적으로 완화되고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난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한것이라는것은 세상이 공인하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신베를린선언》이 전쟁위험을 막아내는데 기여라도 한것처럼 광고해대고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되는 요인인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에 계속 매달리면서 평화를 력설해댄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첨단공격형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악화시켜온것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지난해 남조선당국이 《힘의 균형》을 떠들어대다가 《안보위기》만 고조시켰다며 당국의 그릇된 《대북정책》에 대해 맹비난을 퍼붓고있다. 이것은 바로 현 남조선당국자의 이중적인 사고와 행태가 초래한 비극이다.
사대매국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대북정책》에 매달려 모처럼 찾아왔던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망쳐놓은 장본인들이 뼈아픈 반성을 해도 부족할 판에 치적자랑을 하고있으니 그 뻔뻔함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평화번영에로 향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에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아전인수격의 궤변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창피스러운 입방아를 그만 찧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의 필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만 있으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선 현시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인 공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다.
미국은 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이후 미국의 행태가 이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미국은 우리의 선의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중지를 공약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차례나 벌려놓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미국이 취한 십여차례의 단독제재조치들은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세계앞에 증명해보였다.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미국의 본심을 명명백백히 파악한 지금에 와서까지 제재해제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같은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지금이야말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강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이미 이룩한 성과도 크지만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는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경제부문만 놓고보아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이 회복되지 못하여 나라의 형편이 눈에 띄우게 좋아지지 못하고있으며 중요한 경제과업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집행력, 통제력이 미약한것이 현실이다.부닥친 준엄한 난국에 대한 경제부문의 대응이 기민하고 원만하지 못하며 자력갱생, 자급자족하자고 계속 말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지 않고 지난날의 타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다.총체적으로 놓고볼 때 오늘 우리의 경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다.현실은 결함과 편향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그 해결을 위한 적실하고 과감한 결정적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신심드높이 가리라
새해는 희망이고 신심이며 계획이다.
조선의 1월은 언제나 행성의 관심을 모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 울려퍼진 2020년의 첫아침은 더욱 그렇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불멸의 대강은 전체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준엄한 시련이 앞을 막아서도 두렵지 않습니다.당의 호소따라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더 높은 다수확목표를 점령하겠습니다.》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의 토로이다.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되고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농장은 최근년간 련속 다수확의 통장훈을 불렀다.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많은 다수확농민을 배출하여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농업전선의 기상을 과시하였다.이들에게 이제 극복 못할 시련이란 없다.막아서는 고난을 정면돌파하며 더 높은 알곡고지점령으로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호되게 후려칠 굳은 맹세가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련 두해째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꽝꽝 생산해내여 적들의 제재봉쇄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진비약하는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가슴후련하게 보여준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더 높은 목표를 내걸었다.고난속에서 억척으로 비축한 자강력으로 더 힘차게 비약하려는 이들의 신념의 분출이런가 생산현장마다 혁신의 기상 나래친다.
백두의 혹한을 투쟁의 열기로 밀어내며 새로운 공격전에 진입한 삼지연전역건설자들의 기상도 드높다.보통때에도 이루기 힘든 건설기적을 최악의 시련이 중첩되는 속에서 창조한 216사단의 건설자들은 당에서 울린 정면돌파전의 신호총성에 백두대지에서부터 화답의 포성을 높이 울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운다.
갈길은 험난해도 신심은 드높다!이것이 2020년의 첫 기슭에 비낀 조선의 민심이고 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신심은 모든 일을 수행하는데서 관건이다.아무리 고난이 세차도 신심이 있으면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수 있다.
사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계속되고있다.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그로 하여 우리 혁명은 걸음마다 험로역경을 헤쳐야 하였고 지난 8년세월에는 말그대로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하였다.특히 지난해에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만큼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끝까지 수호할것이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것이다.우리가 택한 이 길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간고하고 장구한 투쟁의 길이다.하지만 인민의 사기는 충천하고 신심은 드높다.
무엇이 우리에게 고난속에서도 백배해지는 혁명신념을 안겨주는것인가.(전문 보기)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YouTube]
진수를 파악하는것이 기본이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를 마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토의사업이 광범한 군중속에 접근되지 못하고 행사식으로 진행되는 경향을 극복하고 회의사상을 그 집행의 직접적담당자인 당원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이 과정이 곧 전 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는데 중심을 두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인식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새해의 첫아침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금속공업성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혁명일과의 한초한초를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이어오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사변들을 안아오시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나날까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초급당일군들은 정무원들속에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새해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번 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성안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고있다.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토론을 거듭하면서 정면돌파사상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금속공업부문이 나라의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륙해운성 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학습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서도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도록 하고있다.
성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밑에 당에서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제끼려는 결사의 정신을 지니고 새해의 첫걸음부터 힘차게 내짚도록 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자본주의가 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다.자본주의의 아성인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청년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정치문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미국의 한 보도기관의 지난해 1월조사에 의하면 미국내에서 18~24살 난 청년들의 61%가 사회주의를 긍정적으로 대하고있다.이 나라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2018년 8월에 조사하였을 때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청년들의 긍정응답이 51%였다고 한다.
영국주간잡지 《에코노미스트》는 지난해 2월에 발표한 기사에서 1980년대초-2000년대초에 태여난 서유럽의 새 세대들속에서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있다고 밝혔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서방의 젊은이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호감도가 자본주의보다 훨씬 높은데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 청년들은 끈질긴 악선전의 탁류속에서도 사회주의리념에 대해 똑똑히 알고싶어하고있다.자본주의가 겹겹이 드리워놓은 어둠의 장막을 헤치고 사회주의의 밝은 모습을 보고싶어하고있다.
이것은 그들이 극심한 불평등과 온갖 사회악을 조장하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근로인민모두에게 진정한 삶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자본주의가 세상에 형체를 드러내기 이전 사회들도 모두 불평등사회였다.하지만 자본주의는 그 모든것을 초월한 최악의 불평등사회이다.
자본주의는 1 대 99의 구도로 형성된 사회이다.1%의 특권층이 모든 권력과 재부를 틀어쥐고 99%에 달하는 각계층 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21세기에 들어선 이후 자본주의는 보다 심각한 경제위기에 시달려오고있다.약육강식이 생존법칙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면서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로의 부의 집중이 가속화되고있다.그로 하여 계급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중산층이 기업파산과 실업 등으로 하여 재산을 잃고 신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는 현상이 우심해지고있다.
지금 만성적인 경제위기를 겪는 서방나라들에는 거대한 실업대군이 형성되여있다.청년들이 그가운데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는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가 발표한데 의하면 미국내에서 소득분배의 불평등정도를 계측하는 지표인 지니계수가 2007년의 0.463에서 2017년에는 0.482로 증가하였다.
지니계수는 0부터 1까지 표시한다.일반적으로 지니계수가 0.4이상으로 오르면 붉은 선을 넘는것으로 간주되며 0.5를 넘으면 폭동 등 사회적모순과 분노가 폭발하는 현상들이 급격히 발생하는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의 지니계수는 0.5에로 다가가고있다.
사회계급적견지에서 놓고볼 때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지만 자본주의의 기초는 자본가계급이다.1%라는 극소수에 뿌리를 박고있는 자본주의가 99%에 달하는 절대다수가 터뜨리는 증오와 분노의 세찬 폭풍에 휘말려들게 되면 밑둥이 잘리운 고목처럼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자본주의가 위험계선에 들어서자 서방나라 지배층은 물론 황금만능에 푹 절은 금융재벌들마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대사관에 대한 기습시위는 정당한 투쟁이였다고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미국대사관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던 4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공판이 지난해 12월 11일에 있었다.
공판에서 그들은 진술서들을 통해 자기들의 행위는 정당한 투쟁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를 증액하라고 위협하다 못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시비걸며 남조선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국민의 생명까지 인질로 삼으며 혈세를 강탈하려는 미국에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미국대사관의 담을 넘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우호적인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줄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고 하는것은 미국의 립장에 선 매국적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자기들이 남조선에만 불평등을 강요하는 남조선미국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행동하였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재판부가 부당한 현실에 맞서 정의로운 실천행동에 나선 사람들을 철창속에 가둘것이 아니라 무죄라는 합당한 선고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 종 만 동 지 앞
나는 희망찬 새해 2020년을 맞으며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과 박해속에서도 각급 동포조직들과 단체들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권리옹호투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애국사업전반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적대진군의 해입니다.
새해에 총련은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애국애족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것입니다.
의장동지를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건강과 모든 동포가정들에 따뜻한 정이 흐르고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1월 1일 평양
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학습하자
당중앙의 전투적호소가 천만대중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새해의 첫아침에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천하에 떨친 력사적인 대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 경제와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정면돌파전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은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인것으로 하여 전원회의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추진력을 마련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강국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자면 전원회의사상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 제재완화에 대한 미련을 가지는것은 곧 자멸의 길이며 원쑤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한 공격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체 인민이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에 새기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할 때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남에 대한 의존심을 깡그리 불사르고 조선혁명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려는 확고한 립장,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화를 복으로 만들며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승리의 날이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에 대하여 똑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전원회의보고에서는 현시기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과 그 해결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이 나라 조종의 산 백두성산이 받들어올린 절세위인의 비범특출한 령도따라 주체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궁무진한 국력이 세계만방에 장쾌하게 과시된 경천동지의 한해가 저물고 우리 민족앞에 보다 휘황한 청사진을 기약하는 대망의 새해 2020년의 첫아침이 밝았습니다.
뜻깊은 신정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다함없는 열원을 모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2019년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걸출무비의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에 의해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전포성이 춘하추동 온 남녘땅과 지구촌을 뒤흔든 자랑찬 쾌승의 한해,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민족의 자주적위상이 국제정치의 정상에 더욱 빛난 민족사에 특기할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지난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공화국의 국무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백전백승하는 가장 정확한 령도로 거대한 사변의 시대, 세상에 다시 없는 영웅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천하절세위인에 대한 온 겨레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의 표시이며 공화국의 앞길에 더욱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대경사에 접하여 우리 남녘겨레는 물론 온 지구촌이 국무위원장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끝없는 경모와 찬사로 설레였습니다.
자주, 자존을 주체혁명위업의 존망과 관련되는 영원한 생명선으로 간주하시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국정전반에 구현해오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에 따라 흘러온 2019년은 국제사회에 자주정치의 참모습이란 어떤것이며 자력자강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각인시켰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온 한해 공화국의 최고리익과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위대한 려정의 진두에 서시여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과 압박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할 주체병기탄생의 개가를 련속 터쳐올리시였으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공화국은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드센 배짱, 완강한 돌파력으로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무기체계들을 완성하여 무적의 성새로 더욱 솟아올랐으며 적대세력들은 불안과 공포의 도가니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습니다.
돌이켜볼수록 온 겨레와 전세계를 끝없는 경탄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 지난해에 주체조국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제시하신 자력갱생로선을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전대미문의 만난시련과 엄혹한 돌풍을 맞받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사회주의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눈부신 대변혁, 대기적의 승전고를 높이 울렸습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영광의 땅 삼지연시가 현대문명과 민중의 리상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산새들의 지저귐소리만 들리던 양덕땅의 심산계곡에 불과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펼쳐졌으며 이름없던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수십정보에 달하는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농촌문화주택들이 민중사랑의 창조물로 희한하게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북녘땅 방방곡곡에 민중의 웃음을 활짝 꽃피워주는 재부들이 끊임없이 탄생하여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켰습니다.(전문 보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우리 조국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의 침로따라 만리마시대의 최전성기를 펼치여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게 될 영광의 해 2020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희망찬 새해 2020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업적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투철한 자주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와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식 주체병기들의 장엄한 련속폭음이 온 세계를 진감시키고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의 천지개벽과 중평땅의 온실바다, 양덕의 희한한 별천지가 펼쳐졌으니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우리들의 영예와 긍지는 하늘을 찌르듯이 드높습니다.
세계정치를 중심에서 주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 두차례의 조중수뇌상봉과 회담, 조로수뇌분들의 첫 상봉을 진행하시여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조선민족의 근본리익과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12월초 사나운 눈보라가 휘날리는 백두산에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주체조선의 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보여주시는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풍당당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총을 다 베풀어주시면서 우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론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이 제시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중요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 제재해제에 대한 미련은 금물이라는 력사의 진리와 교훈이 반영되여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오늘 미국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이후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중지를 공약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차례나 벌려놓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적들은 우리 공화국의 국방분야뿐아니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과 관련된 모든 통로를 완전히 페쇄하고 차단하기 위하여 봉쇄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이 날강도 미국의 이중적행태이다.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요구를 내대고 강도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그러나 국가의 안전과 존엄, 미래의 안전을 그 무엇과 절대로 바꿀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결국 조미간의 교착상태는 불가피하게 장기성을 띠게 되여있다.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핵문제가 아니고라도 미국은 우리에게 또 다른 그 무엇을 표적으로 정하고 접어들것이고 미국의 군사정치적위협은 끝이 나지 않을것이다.현실은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조건에서 정세가 완화되거나 제재가 풀릴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조성된 대외형세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강구한것이 바로 이번 전원회의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피동적인 방어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만이 부닥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다는 혁명의 철리가 구현되여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피동적인 방어는 곧 자멸의 길이다.자체의 력량을 강화하고 조성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기 위한 주동적인 공격을 단행해나가는 인민만이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8개월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우리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들을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타파하며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였다.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길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또다시 과감한 공격전으로 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바로 이번 전원회의에 관통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자력자강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이며 강국건설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도와줄수도 없다.만일 우리가 제재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드티게 된다.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전문 보기)
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총련의 애국애족의 장거
지난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렸다.
년초부터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모자라 학령전어린이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쳐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내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민족교육을 지키고 강화발전시키는데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본반동들의 광란적인 책동에 당당히 맞서나섰다.
총련 효고현본부, 사이다마현본부, 지바현본부를 비롯한 각지의 총련조직들과 단체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가 깃들어있는 단결의 거점, 애족애국의 화원인 조선학교와 아이들의 통학길을 끝까지 지켜나갈것을 결의하였다.
도꾜조선제2초급학교,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고베조선초중급학교를 비롯한 조선학교들은 교육의 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재일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천진란만한 어린이들마저 민족적차별과 박해의 대상으로 삼은 일본반동들을 단죄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렸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산하 각 본부 및 지부 자녀부장들과 학교어머니회 회장들은 아이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지키는것을 자기들의 사명으로 받아안았다.
스위스 제네바의 한 국제기구 회의장에서는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하며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고 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폭로규탄하는 조선학교학생, 어머니대표단 성원들의 절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조치가 《적법》이라는 일본최고재판소의 판결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켰다.
문부과학성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최고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법의 취지를 외곡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민족교육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70여년간 일본당국의 탄압이 지속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들은 이러한 차별정책이 오늘도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삭감과 중단,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에서의 제외 등으로 계속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민족성을 부정하는 일본당국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9월 21일에 진행된 총련 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에서는 고등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일본당국에 요구하는 요청서가 채택되였다.
지난해 9월 26일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은 일본 도꾜에서 재일동포긴급집회를 가지고 전대미문의 민족차별행위이며 무지막지한 일본당국의 파쑈적폭거를 단죄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당국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실시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한것은 대조선적대시와 총련탄압책동의 일환으로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하여 동포사회에서 동화, 귀화를 촉진하려는 극히 악랄한 민족말살책동이라고 폭로하였다.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에게 소비세를 부담시키면서도 《무상화》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박탈하고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규정한 어린이권리조약을 비롯한 국제법까지 짓밟으며 민족배타, 민족말살책동을 일삼고있다고 그들은 준렬히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남조선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이 지난해 12월 26일 국방부건물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북을 겨냥한 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달 남조선군의 특수전사령부가 미군특수부대와 함께 군산에서 가상의 북군사기지를 습격하여 핵심성원들을 생포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기가 반입되고 지난해 6월 국방부산하 군사문제연구원의 계간지 《한국군사》에 《북붕괴전략》이 실리는 등 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1년내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진데 대해 언급하고 평화를 위해 애써야 할 국방부가 반대로 조선반도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북이 군사분야합의를 통해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등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하였으나 국방부가 이를 위반하였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국방부가 지금이라도 북을 대상으로 한 모든 군사연습계획을 완전히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루고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새겨온 자랑찬 투쟁과 전진의 해 주체108(2019)년을 보내고 새해 2020년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은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자주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기적적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고 긍지높이 새해를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굴함없는 투쟁의 한해가 또다시 시작되는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동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 필승의 신심과 배짱은 백배해지고있다.
이번 전원회의 보고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여기에는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우리 인민은 영웅적투쟁을 벌려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우리는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였다.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방대하고도 복잡한 사업은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설계가, 군수로동계급에 의해 완벽하게 수행되였다.이 위대한 승리는 공화국의 무력발전과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봉쇄압박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대규모 중요대상건설들이 완공되거나 힘있게 진척됨으로써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돌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였다.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 기수가 되고있는 강원도의 호소따라 각 도들이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지난해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의 필연적결과이다.당의 로선과 전략, 리상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운명의 기로에 서있다.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이룩한 성과는 비록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보면 우리에게는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무적의 군력이 있으며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격동된 심정과 흥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고 뜨겁게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다!
길지 않은 이 한마디의 말속에 인민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이 그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두해전 8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터치시던 뜨거운 진정이 천만의 심금을 울린다.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열렬한 사랑이 또 어데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 오직 당만을 믿고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이 땅의 모든 승리를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새겨가고계신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가시며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깊은 밤에도 또다시 인민을 찾아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길, 그 길에는 비내리는 건설장의 감탕길, 찬바람 불어치는 공장의 구내길도 있었고 한몸의 위험도 고생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서슴없이 나서신 조국수호의 전선길도 있었으며 국력강화를 위한 생눈길도 있었다.(전문 보기)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인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류례없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모습을 보며 경탄하고있다.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값높은 자주적존엄을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을 찬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자주적인 삶과 참다운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다.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곳곳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지난해 9월 벌가리아의 쏘피아에서 진행된 《자주성과 주권, 국제적협력》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는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부리사장, 서기장, 리사들 그리고 유럽지역의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토론자들은 지역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지도적지침으로 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우리 공화국의 현실과 결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주목을 끈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유럽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옳바른 기치이다》, 《유럽의 실정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을 더욱 심화발전시킬데 대하여》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들에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자주적인 유럽건설의 본보기로 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온것이다.
이것은 력사발전과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이 확증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날이 갈수록 세계적판도에서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 온 세계 자주화의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 만사람을 매혹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고있는 권위있는 국제연구기구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된지도 40여년이 흘렀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그 강화발전의 전과정은 주체사상에 열렬히 공감하고 그를 따라배우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수많은 나라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연구조직들이 계속 생겨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명시해주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의 진면모와 그 건설의 합법칙적로정,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과정에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전략과 투쟁방침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을 확립함으로써 사람이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사회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이 확립됨으로써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리론과 전략전술, 방법에 의거하여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빛나게 완성할수 있는 앞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희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조국은 무궁강대할것이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기자와 회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옥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길 주체109(2020)년의 첫아침이 밝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해의 이 아침 우리들은 재일동포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는 이 시각 자력부강의 거창한 사변들로 이어져온 지난해의 잊지 못할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된다.
지난해 조국인민들은 자력, 자립의 기치높이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비롯하여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무한한 자부가 어려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절대불변의 힘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조국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변혁은 자력부강의 새 력사를 펼치시며 애국애민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국과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다는 진리를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면돌파사상을 심장깊이 새길수록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기 위한 승리의 리정표가 환히 내다보인다.
자기식의 발전과 세기적인 사변으로 온 행성을 진감시킬 주체조선의 강용한 모습을 그려보니 불패의 강국, 자력갱생의 조국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으로 가슴 벅차오른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노도와 같은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