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3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변혁적실체들은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결정체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발전상과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는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솟아나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환경속에서 이루어낸 이 경이적인 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좋고 무엇이 많아서 이룩된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을 제일 신성히 떠받들고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정체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해마다 일떠서는 사회주의번화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한 실체들에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왔다.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떠받들며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하여온것으로 하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령도적정치조직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세상에는 이른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들이 수없이 많다.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엄청난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기울이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는 당은 우리 당밖에 없다.우리 당은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이 땅에 생을 둔 수천만 인민모두를 소중히 품어안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끝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며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고있다.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변혁적실체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비껴있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출발점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 기어이 실천해내고있다.

수도와 지방에 훌륭하게 일떠선 사회주의리상거리들과 농촌문화주택들은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있는 기념비들이다.사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만 놓고보아도 보통의 각오로는 펼쳐놓을수 없는 대규모의 방대한 공사이지만 우리 당은 살림집문제가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고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이를 당 제8차대회의 주요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조직전개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로 착공의 첫발을 떼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을 비롯한 모든 사업이 진행되며 인민의 웃음 넘쳐나는 문명의 실체가 일떠서는것으로 빛나게 마무리되는것이 우리 당이 이끄는 대건설사업들이다.건설의 목적도 기준도 인민, 그것을 향유할 주인도 바로 인민이라는 투철한 관점은 이 땅에 솟아나는 모든 건축물들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확고히 구현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사회주의번화가, 문명의 실체들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들이나 살수 있는 호화주택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입사하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편의봉사시설들에서 사람들 누구나 마음껏 웃으며 문명을 누리는것은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특유의 화폭이며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현실이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간고분투하며 변하는 새세상을 만들어가는것은 결코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내세우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인민을 위한 눈부신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설것이다.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변혁적실체들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억만금도 통채로 기울이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훌륭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떠올린 격동의 시대이다.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연풍과학자휴양소 그리고 옥류아동병원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 등 이 땅에 일떠선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에게 복무하고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여있음을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의 동쪽관문에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일떠서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으며 이 시각도 수도와 검덕지구의 살림집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사업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모든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에 떠받들려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체현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는 속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펼쳐지고있다.이것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문명의 상징인 기념비적창조물들에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세상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긍지와 보람으로 간직한 어머니당이 아니고서는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 이 땅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흙먼지날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쓰고계시는가 하는것은 송화거리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된 리상거리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무려 1 000여건에 달하는 살림집설계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신 한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특유의 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은 그 어떤 표어가 아니라고,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억세게 떠받드는 우리 인민은 이 땅의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들이라고 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땅에 솟아오른 변혁적실체들은 인민의 복리실현을 최중대과업으로,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는것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인민관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고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를 더없는 락으로 여기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나라는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모두가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하게 변모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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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에 비낀 숭고한 뜻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젊음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인양 더욱 푸르러가는 무성한 숲의 설레임소리가 사람들의 가슴속에 못잊을 추억을 불러준다.

내 조국의 푸른 숲, 얼마나 하많은 사연을 담고있는 정깊은 부름인가.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이 부름앞에 마음세워보느라면 어느해 봄날에 있었던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군, 전민이 나무심기에 떨쳐나 가까운 몇해안으로 온 나라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5월중순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부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길을 달려오신 피로도 잊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주변산들에 나무가 꽉 차고 구내도 나무로 뒤덮여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수림화, 원림화가 잘되여 공기도 청신합니다.》

부대장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달아올랐다.이전에 다른 부대에 있을 때에도 부대구내와 주변산들에 나무를 많이 심어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평가의 말씀을 받았는데 또 오늘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분한 치하를 받아안고보니 이 세상 복은 다 혼자 받아안는것만 같은 심정이였던것이다.

그러는 그를 대견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식이 한 일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며 내세워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부대로 오면서 지휘부를 건설한지 오래지 않아 어설픈 곳이 적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신설부대라는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또다시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부대주변을 수림화, 원림화해놓은 부대장병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담아 운동장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푸른 잔디로 뒤덮인 운동장을 보시고 잔디를 심으니 보기에도 좋고 먼지도 나지 않아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치하의 말씀은 부대를 돌아보시는 전 기간 계속되였다.

눈앞에 펼쳐진 지휘부전경을 둘러보시며 부대가 새로 조직되였지만 정말 일을 많이 하였다고, 나무를 많이 심어놓으니 수림이 울창하고 공기가 맑으니 정말 기분이 상쾌하고 대단히 좋다고 못내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우리 군인들이 얼마나 대견하시면 누구나 례사롭게 보아오던 부대의 주변경치를 두고서도 그렇듯 기뻐하시는것이랴.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부대지휘관들의 뇌리에는 한해전 3월 어느한 군부대를 찾으시여 몸소 가지고오신 종비나무와 목련을 일군들과 함께 심으시면서 나무심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안겨왔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이 땅을 더욱 푸르러 설레이는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어가실 크나큰 웅지가 아니였던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정을 담아 외워보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그러한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로량옆에 줄지어 서있는 키높은 가로수들을 가리키시면서는 이것 보시오, 나무를 많이 심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말씀하시였고 한 중대로 가시는 길에서도 《나무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는 구내를 걸으니 산좋고 물맑은 아름다운 내 나라라는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라고 시를 읊듯 흥그럽게 말씀하신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중대병실처마밑에 조성해놓은 생울타리도 무심히 스치지 않으시고 군인들의 주인다운 일본새를 헤아려보시였고 부대지휘관들에게 자신께서 오늘 부대에 온 보람이 있다고, 이 부대는 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부대, 그냥 서서 보고싶은 마음에 드는 부대라고 또다시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부대지휘관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 바로 여기에는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애국사업이라는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식수절에도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식수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김정일애국주의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그이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에는 부대의 장병들이 수림화, 원림화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길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었다.

푸르러 설레이는 한그루한그루의 거목들을 보며 부대의 장병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기였고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보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변모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이것을 어찌 이곳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산림부문에서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나날이 푸르러가는 조국강산이다.

하기에 이 땅의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황금산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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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8일 미국과 《대한민국》의 역도무리들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계획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았다.

특히 적들은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 가장 로골적이고 직접적인 핵위협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가시화,체계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국면은 온갖 가상과 추측의 한계선을 넘어 위험한 현실로 대두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핵보유국들가운데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나라가 오직 미국밖에 없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직면한 안보환경의 엄중성과 위험성에 대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역도들은 거대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기여들어온데 대하여 요란스레 광고해대고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엇때문에 조선반도에 기여들어왔으며 또한 어디에서 왔는지를 정확히 알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때가 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망동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안보형세는 우리의 핵이 어떤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가를 더 선명히 해주고있다.

나는 이 담화를 통하여 미군부측에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가 우리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밝혀진 핵무기사용조건에 해당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상기시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미군측은 자기들의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을 입에 올리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집단에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사용은 미국과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두번다시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 가장 비참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을 사용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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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헌

 

[Korea Info]

 

強純男国防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純男国防相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と国際社会の深刻な懸念にもかかわらず18日、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の群れは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計画を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を行った。

特に、敵は「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釜山港作戦基地に寄港させることで、40余年ぶりに初めて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展開する最も露骨で直接的な核威嚇を加えた。

これは、米国の対朝鮮核攻撃企図と実行が可視化、体系化される最も重大な段階に入り、朝鮮半島における軍事的激突の局面はあらゆる仮想と推測の限界線を越えて危険な現実に台頭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

世界の核保有国の中で、特定の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公開的に政策化した国がもっぱら米国しかないという一つの事実だけ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直面した安保環境の重大性と危険性について誰も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

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らは、巨大な米国の戦略核兵器が入ってきたことについて騒々しく宣伝している。

われわれは、それらがなぜ朝鮮半島に潜り込み、またどこから来たのかを正確に知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ごろつきの軍事的狂態が「危険水位」を越えた以上、われわれもそれ相応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向を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時になっ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妄動によって根本的に変わった朝鮮半島地域の軍事安保形勢は、われわれの核がいかなる使命を果たすべきかを一層鮮明にしている。

私はこの談話を通じて、米軍部側に戦略原子力潜水艦を含む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がわが国家核戦力政策法令に明らかにされている核兵器の使用条件に該当し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想起させ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使用教理は、国家に対する核兵器攻撃が強行されたり、使用が差し迫ったと判断される場合、必要な行動手順の進行を許している。

米軍側は、自分らの戦略資産があまりにも危険な水域に入った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えて、わが国家の「政権終焉(しゅうえん)」を口に乗せる米国と「大韓民国」の軍部ごろつき集団に今一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力使用は、米国と「大韓民国」にとって自分の存在いかんについて二度と考える余地さえない最も悲惨な選択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朝鮮半島で核を使用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狂った行為を徹底的に抑止、撃退することで、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の核戦争を防止するための自分の重大な使命を責任を持って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영웅세대, 영웅조선의 근본이다 -1950년대 전승세대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전하며-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의 비결을 론할 때 1950년대의 영웅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열렬하고 순결한 충성심에 대하여 생각하군 한다.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그 숭고하고 절대적인 충실성을 떠나서는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에 대한 그 어떤 철학도 진리도 론할수 없다.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수령을 한마음한뜻이 되여 절대적으로 받든 우리 인민과 군인들의 불타는 충성심이 안아온 위대한 기적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 평범하고 소박한 인간들을 어떻게 불굴의 용사, 무적의 영웅, 위대한 인민으로 키우는가를 조국해방전쟁은 인류앞에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였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전하는 많은 유물들과 력사자료들은 지금도 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고있다.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안겨오는 수많은 유물들과 자료들이 집대성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그것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이 나라 인민의 심장에 영웅조선의 제일국풍, 제일전통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육성의 교정, 충실성교양의 대전당이다.

 

그 이름도 그리운 김일성장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에서 참관자들은 공화국영웅들이 정중히 모시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들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공화국이 창건된지 두해만에 일어난 가렬한 전쟁시기에 벌써 우리 인민군병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을 가슴에 모시고 싸운것이 아닌가.

어떻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가슴에 모셨는지 사연은 바이 알길 없다.하지만 전승기념관의 곳곳마다에 영웅조선의 가장 귀중한 전승의 재부로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들,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자기 심장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목숨으로 지켜 싸운 수령의 영상사진에 깃든 가지가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오늘 새세대들에게 그 대답을 주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첫 근위추격기련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김지상영웅,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신 그의 비행기좌실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를 몰고 그는 불과 석달동안에 18대의 적기를 격추하고 6대를 격상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하늘에서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비행사가 자기 비행기의 좌실에 가족사진도 아닌 수령의 초상화를 모시고 공중전을 벌렸다는 사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공군사에도 없다.

김지상동지는 나라없던 그 세월에 철들기 전부터 연약한 어깨가 찢겨지도록 가대기를 끌며 자란 빈농의 아들이였다.

딛고 설 제땅 한뙈기도 없던 그에게 새 조선의 창공을 통채로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숨바쳐 보답하려는 열망으로 가슴을 끓이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태워주신 비행기에 그 이름도 그리운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는 곧 순간도 떠나선 살수 없는 조국이였고 고향이였으며 부모형제가 있는 정든 집이였다.

그 소중한 모든것을 위해 한목숨바쳐 싸울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용사앞에서 어찌 생명보호요청서에 명줄을 건 미제침략군의 비행사들이 추풍락엽의 신세가 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조국해방전쟁사에 특기할 위훈을 세운 유능한 정찰일군 곽칠성동지는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싸웠다.

사연깊은 초상화를 품고 그는 걸음걸음 적의 총구가 노리는 사지판을 용감하게 헤쳐나갔다.절해고도의 적구에서도 늘 수령님과 함께 있다는 행복감을 안고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용감무쌍하게 싸웠다.

최후의 순간에 그는 마지막숨결을 깡그리 모아 부탁했다.

《…전쟁이 승리하면… 이 영상사진을 가지고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 나의 마지막보고를 전해주오.》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제2전선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친 적후투쟁의 맹장이였던 련대장 최우동지는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접수할 때, 당회의와 군무자집회를 할 때 먼저 품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꺼내여 정중히 모시군 하였다.지휘관이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초상화를 우러르며 장병들은 적구에서도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앞에 선 심정으로 자신들의 신념을 되새겨보군 하였다.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앞장에서 포위를 뚫기 위한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련대를 북행길로 떠밀어보내면서 그는 이런 마지막부탁을 남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면 련대가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을 끝까지 관철했다고, 이 최우가 장군님을 몹시 그리워했다고 보고드려주시오.…》

전사할 때까지 그가 심장처럼 소중히 품고 싸운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련대는 사선천리를 뚫고 헤쳐 끝끝내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겼다.

인간은 온넋을 바쳐 따르고싶은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죽음도 불사하는 기적같은 힘을 발휘한다.그럴진대 가장 준엄한 전화의 나날 삶의 은인이시며 운명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간직한 병사들이 발휘하는 무비의 힘과 용맹을 과연 무엇으로 산출해낼수 있겠는가.

미24사 사단장 띤은 오산전투를 앞두고 《스미스특공대》 대장과 그의 병사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그러나 《스미스특공대》는 전멸되였다.신의 가호를 운명의 전부로 여긴 사단장 띤 역시 조선인민군 병사에게 포로되였고 그의 《상승사단》도 괴멸되였다.

적들은 전투를 앞두고 십자가부터 긋군 하였지만 인민군용사들은 결전을 앞둔 때이면 가슴속에 품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승리를 맹약했다.원쑤들은 몇푼의 딸라를 위해 싸움판에 뛰여들었지만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쳐 불뿜는 적의 화구도 가슴으로 막았다.바로 여기에 전승신화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수령을 따르고 옹위하는 길에선 살아도 죽어도 영광이라는 그 하나의 신념, 바로 여기에 수령과 자신을 하나의 생명체로 결합시킨 우리 인민의 인생관이 있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사에 기록된 가장 나어린 병사의 한사람이였던 정춘모동지의 생이 바로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는 그가 한생토록 간직해온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다.13살의 어린 나이부터 전쟁 3년간 꼬마병사로 싸운 그가 남녘의 소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삼촌이 감옥에서 안겨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품고 인민군대에 입대한 그의 가슴속에 꽉 차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 품에 안겨야만이 바라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는 오직 한생각뿐이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쟁의 3년간에 대대의 사랑받는 나어린 구대원, 조선로동당원으로 성장한 그는 불비쏟아지는 전장을 누구보다 많이 누빈 련락병이였다.허나 전쟁전기간 그 어떤 총알도 그의 심장을 뚫지 못했다.

온 중대, 대대가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품고있는 애어린 용사를 지켜주었다.결사전에 나갈 때면 그가 품속에 소중히 간직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마지막 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싸울것을 다짐했다.

한생토록 간직해온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함께 정춘모동지가 삼가 올린 편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수령님의 영상사진을 심장깊이 모시고 승리를 위해 싸운 로병동지에게 숭고한 경의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여 새세대들에게 고귀한 투쟁정신, 50년대 영웅정신을 그대로 이어주기 바랍니다.

김정은

2013 8 14》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 뜻깊은 기발이 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민청모범기발이다.

1952년 5월부터 조선인민군의 모범적인 민청단체들에 수여된 이 기발은 전화의 용사들모두의 최상의 존엄과 영예였으며 투쟁의 기치, 승리의 표대였다.그 기발아래서 판가리전투를 앞두고 터치던 용사들의 목소리가 새세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김일성장군님은 언제나 이렇게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십니다.》

《영예의 민청모범기발과 함께…사랑하는 조국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마지막순간까지 싸워 이길것입니다.》

어느때, 어느곳에서든지 김일성장군님을 옹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리라는것은 그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민청모범기발이 나붓기는 곳에서 이기지 못한 적이 없었고 그 기발과 함께 점령 못한 고지가 없었다.

제2전선을 지휘하던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는 적후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 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을 안겨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 이 사진을 간수하고 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훈장보다 더 쎈 표창, 이것은 영웅메달보다 더 값높은 영광이라는것이다.

총알도 뚫지 못한다, 이것은 죽음도 이기는 불사신이 된다는것이다.

항일대전의 나날부터 수령에 대한 투철한 충성심을 심장깊이 간직한 백전로장의 이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말에 얼마나 고귀한 진리가 담겨져있는것인가.

전화의 용사들이 위대한 영웅세대로 후세토록 그 이름 떨치는것은 이렇듯 누구를 막론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자신의 심장처럼 귀중히 간직하고 싸웠기때문이다.

나이도 고향도 경력도 달랐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김일성장군님의 품에서 한날한시에 다시 태여난 그이의 아들딸들이였다.김일성장군님의 품은 곧 그들모두의 고향과 가정, 운명의 전부였다.

1211고지의 불비쏟아지는 갱도에도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으니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이 나라 용사들을 영웅으로, 불사조로 키운 크나큰 힘이였고 이 나라의 모든 고지들을 영웅고지, 승리의 고지로 만든 백승의 위력이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 전쟁사에도 장령으로부터 평범한 전사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수령의 영상을 심장에 품고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는 영웅군대, 우리 인민은 영웅인민, 우리 나라는 영웅조선으로 만방에 자기의 명성과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 60돐을 맞으며 새로 건설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승세대의 그 열화같은 마음을 모두 합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높이 모시도록 해주시였다.전쟁의 불길속에서 언제나 그립던 그 영상, 전승의 광장에서 승리자의 자부심안고 뵈옵던 그 거룩하신 모습을 삼가 우러르며 전쟁로병들은 누구나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오직 수령을 위하여!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조선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실성에 대한 일화들과 사실자료들에 접할 때마다 큰 충격을 받군 한다.

타래쳐오르는 불길속에서도,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하많은 이야기들…

그렇듯 순결하고 열렬하게 자기 수령을 따르고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을 떠나 어찌 이 나라에서 이룩되는 모든 기적과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세차게 분출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한마디로 집약한다면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바로 이것일것이다.

세계력사에는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전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일시에 떨쳐나 도발자들의 아성을 며칠만에 해방한 실례가 없다.

1950년 6월 26일,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공장과 농촌, 교정들에서 전선탄원모임이 진행되였다.공화국의 남녀청년들은 너도나도 김일성장군님의 전사가 되겠다는 불같은 맹세를 토로하며 앞을 다투어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섰다.

전승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공화국청년들의 전선탄원서중에는 한 소녀의 열렬한 결의가 적혀있는 탄원서도 있다.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이제는 군대에 복무할만큼 자라났습니다.

몸도 튼튼합니다.나의 끓는 피를 최후의 한방울까지 바쳐 싸우려는 결의를 장군님께서는 꼭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저를 전선에 보내주십시오.

수령과 당에 의하여 교양받은 옥순이를 전선에 꼭 참가시켜주십시오.

1950년 7월 18일 강원도 철원녀자중학교 3학년 김옥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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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의 전통으로 빛나는 7.27》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전쟁승리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정전협정문건을 검토하시고 비준하여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여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강철의 령장의 천출위인상을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과 나라의 방위력강화의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대덕산초소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비행기의 무장장비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모셔져있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적들과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판문점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 붉은기수호전의 피어린 력사를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건국이래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준비실태를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 첫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개막식이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사진전람회를 통하여 공화국의 성스러운 승리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철의 진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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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발전과 성공의 비결-주동성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로동신문

 

무슨 일에서나 주동에 서면 막혔던 길도 열리고 피동에 서면 열린 길도 막히는 법이다.

이것은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피동적으로 대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줄 아는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발전과 성공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나가며 혁명을 주동적으로 앞당겨나가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정신입니다.》

언제나 주인다운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사람, 난관이 가로막으면 그에 도전하여 방책을 찾는 사람,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개변시키며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는 사람…

단위발전과 성공에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이런 사람들이 지닌 중요한 품성은 바로 주동성이다.

주동성은 무슨 일에서나 주되는 존재로서 중심이 되여 행동하는 품성을 말한다.

무슨 일에서나 주인다운 립장이 중요하다.주인구실은 맡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작전을 치밀하게 조직하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그러자면 조건과 환경이 유리하게 조성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대담한 결심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앞질러가며 대책해나가야 한다.

바람따라 돛을 달듯이 자기 주견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조건과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 무슨 일을 하든 적극적이지 못하고 마지못해 따라가는 일본새, 시키는 일이나 처리하는 수동적인 자세로는 현상유지와 자리지킴에 머무를뿐 그 어떤 실천력, 주동성도 발휘할수 없다.

주동성은 발전과 성공을 낳지만 피동과 보수는 침체와 부진을 낳는다.

무슨 일에서나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동에 설수 있지만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피동에 빠진다.주동일 때에는 대담성이 발휘되지만 피동일 때에는 소극성에 사로잡힌다.

조건을 운운하며 어쩔수 없다고 여기거나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데 급급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지 못한다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게 된다.

주동성을 견지하며 난관을 맞받아 돌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신심과 높은 실력이다.

자신심이 없으면 조건과 가능성만을 따지며 주저앉아 동요하게 되고 능히 해낼수 있는 일도 포기하게 된다.자신심만 확고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담력과 배짱이 생기고 주동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나갈수 있다.

사람은 아는것이 많아야 멀리 앞을 내다보며 불리한 조건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책을 내놓을수 있고 언제나 주동에 설수 있다.

주동과 피동, 바로 이것으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의 자격이 평가되고 단위의 발전이 좌우된다.

일군들은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은 사업을 주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뒤수습이나 하고 독촉을 받고서야 조직사업을 하는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뿌리뽑고 앞질러가며 구체적인 작전을 세워야 한다.

주동성이야말로 만난을 뚫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수 있는 열쇠이다.

누구나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해주는 혁명가의 품성인 주동성을 체질화하고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 다발적성과들을 이룩하는데서 기수, 선구자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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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부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는 지구의 생태계는 물론이고 인류의 생명안전을 해치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그런데 사대와 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은 정당하다.》, 《필요하다면 오염수도 주저없이 마셔보겠다.》 등의 망언들을 쏟아내다 못해 식당들에 몰려가 물고기회를 처먹고 수산물시장의 수조물까지 퍼마시며 《안정성》광고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불안과 항의의 목소리를 《가짜뉴스》, 《괴담》으로 매도하면서 《법적대응》을 운운한 역적패당의 행태는 실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각계층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왜 그토록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가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그것은 매국노라는 오명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미일상전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진 제놈들의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려는데 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의 과거범죄를 백지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왜나라족속들에게 재침의 날개를 달아주는것도 모자라 핵오염수방류라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해나서는 역적패당이야말로 화난을 불러들이는 재앙덩이이다.

현실은 친일매국집단-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남조선 각계층은 언제 가도 치욕과 굴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이 오염수다. <국힘>이 재난이다!》, 《일본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생명을 친일굴종과 바꾸려는 윤석열은 국민의 원쑤이다!》고 단죄하면서 친일역적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을 등지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뿐이며 이것은 력사에 새겨진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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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건설계획 전면취소에 대하여 각계가 비난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최근 서울-양평고속도로 로선변경문제를 놓고 여야간의 정치적대립이 심각해지는 속에 건설계획자체를 전면취소한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높아지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경기도지역 주민들은 련일 기자회견과 성명, 립장문을 발표하여 고속도로건설이 백지화되는것을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시 추진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또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60%, 거의 모든 년령대에서 《고속도로로선변경은 김건희일가에 대한 특혜》라고 인정하고있으며 《도로로선변경으로 값을 올리려한 김건희일가소유의 땅을 반환해야 한다.》, 《공적사업을 활용하여 재산을 축적하려는것은 마땅히 탄핵사유》라는 비난들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한편 야당들은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을 김건희일가족이 소유한 땅이 있는 곳으로 변경시켜 윤석열부부에게 특혜》를 주려고 한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을 《김건희일가족부동산특혜의혹》, 《고속도로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규정하고 《대통령처가 고속도로부정부패사건 진상규명특별위원회》까지 조직하였다. 또한 도로건설계획을 전면취소한것은 《의혹을 덮어버리려는 놀부심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무시한 독재적발상》이라고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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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역겨운 구걸질에 비낀 흉심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메아리》

 

최근 윤석열역도가 반공화국대결압박공조놀음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역도가 어느한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북핵억제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강화》에 대해 한바탕 떠들어댄것이 단적인 실례이다. 《북핵위협》이니, 《북핵억제》니 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헐뜯어대며 외세에게 제놈들과의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한것이다.

역시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옳다. 윤석열역도가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위해서라면 지금껏 외세에게 간도 쓸개도 다 내여주고 더러운 입맞춤도 서슴없이 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제 집에서든, 밖에서든 외세를 만나기만 하면 옷섶을 부여잡고 《북도발》이 어떻다느니, 긴밀한 공조와 압박을 부탁한다느니 하며 역겨운 구걸질에 몰두해온 역도이다.

하다면 윤석열역도가 세상의 조소와 비난도 아랑곳없이 여기저기에 빌붙으며 그 무슨 《국제공조》를 구걸질하는 리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한마디로 거덜이 난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바람을 불어넣어 끝까지 우리 공화국과 맞서보려는데 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지금 윤석열역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거부감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반공화국대결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으며 전대미문의 대결광기, 전쟁광기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위태롭게 만드는 역도의 행태를 놓고 남조선민심은 물론 국제여론이 비난과 저주를 퍼붓고있는것이다.

하여 바빠맞은 역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의 도수를 더욱 높이여 제놈들의 추악한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어떻게 하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보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반공화국압박공조분위기를 더욱 고취하여 어리석은 대결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것이 역도의 흉심이다.

허나 외세라면 무턱대고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 비루한 추태, 구차한 구걸질은 내외각계의 더욱 큰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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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효과없는 위기탈출용 도피행각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려명》

 

올해에 들어와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회수가 부쩍 늘고있다.

역도는 제놈의 잦은 해외행각을 《동맹강화》와 《국제적협력》을 위한것으로 포장하면서 그 무슨 《1호영업사원》역할에 대해 광고하느라 무진 애를 쓰고있다.

하다면 역도가 왜 이렇듯 해외행각놀음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갈수록 악화되고있는 심각한 통치위기와 관련된다.

윤석열역도의 무지무능과 독선, 극단적대결정책은 남조선의 경제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정세불안정을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역도의 극악무도한 반인민적악정과 검찰파쑈통치로 하여 남조선은 그야말로 민주와 민권의 동토대로 화하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윤석열역도의 검찰파쑈독재통치가 지난 세기의 군사파쑈독재통치를 훨씬 릉가한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대중적인 윤석열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권력을 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격렬한 반《정부》투쟁에 직면한 역도가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찾은 살구멍이 다름아닌 해외도피행각이다.

원래 해외에로의 도피행각은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극심한 통치위기에 빠질 때마다 써먹군 하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윤석열역도 역시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해보려고 뻔질나게 위기탈출용 해외행각놀음을 벌리고있다.

해외에 나가 《외교실적》을 올리면 제놈의 죄악도 가리울수 있고 규탄여론도 사그라들수 있다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무지무능하고 사람잡이와 사대굴종밖에 아는것이 없는 역도가 해외에 나갔댔자 사고치는것밖에 없으니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위기를 더 키우고있는 형편이다.

역도가 해외행각에 나설 때마다 《굴욕외교》, 《망국외교》, 《전쟁외교》라는 민심의 비난이 비발치고 반윤석열투쟁의 도수가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가 증명했듯이 해외도피는 결코 괴뢰통치배들의 목숨을 부지해주는 《보신술》로 되지 못하며 그런 낡아빠진 수법으로는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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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기도

주체112(2023)년 7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어리석은 기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처음으로 괴뢰행정부의 장관 2명과 차관 12명, 차관급 1명을 교체하는 대규모의 개각놀음을 벌렸습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기마련이라고 괴뢰정치판에서 집권자의 입맛과 심기에 따라 개각놀음이 자주 벌어지는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우기 이번 개각은 극도의 통치위기에 빠져있는 역도의 《국정운영의 동력마련》을 위한 광대극으로서 이미 예고되여있었습니다.

역도가 교체한 12명의 차관구성을 보면 괴뢰대통령실에서 수족노릇을 하던 5명의 비서관들을 포함하여 대다수가 역도의 심복들입니다.

역도가 이번에 가장 악질적인 인물들을 괴뢰행정부차관자리에 무더기로 배치한데는 괴뢰행정부를 완전히 틀어쥐고 자기의 독재통치와 동족대결정책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데 그 속심이 있습니다.

역도의 집권후 남조선은 사상 최악의 안보, 외교, 경제, 《민생》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는 반공화국대결과 사대굴종, 독재통치에 매달려 집권을 부지해가는 희대의 매국노 윤석열역적패당이 자초한 필연적결과입니다.

그런데도 역도는 이를 반성할 대신 검찰파쑈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로 현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입니다.

지금 남조선각계와 괴뢰정치권은 역도의 이번 개각을 두고 《구제불능의 개각》, 《불통의 독주선언》, 《극우편향인사》, 《국정폭주로골화인사》, 《쇄신이 아닌 퇴행》 등으로 강하게 비난하고있습니다.

민중우에 군림하여 파쑈통치를 일삼는 독재자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마련입니다.

력대 독재자들의 말로가 보여주듯이 극악한 대결광들과 심복들로 통치기반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해서 더러운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윤석열역도의 어리석은 기도는 파탄을 면치 못합니다.

 

지금까지 《어리석은 기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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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에 더 박차를 가하며 부여된 사명과 중임을 드팀없이 과감하게 떠메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주동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하반년기간 의의있는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계획적균형적발전법칙의 요구를 구현하여 모든 경제부문들을 조화롭게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전반을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발전관이다.우리 당은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10m 전진하는것을 더 중시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상반년기간 모든 부문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우리 공화국전략무력이 현존하는 위력적실체로 계속 장성강화되였고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였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내달리고 건설부문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에 대한 신뢰심이 한층 더 강화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사상감정이 비상히 승화된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반동공세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인 조건에서도 이와 같이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힘으로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들에서 추진하고있는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하반년에는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준공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강력히 촉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일시에 분기하여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는것은 현존하는 난관을 제거하며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이룩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모든 면에서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무병무탈하게 사는것은 우리 인민의 리상이며 사람들의 요구는 날로 다양하게 높아지고있다.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정책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농업과 경공업, 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은 물론 나라의 모든 부문과 분야들을 다같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실지 피부에 와닿는 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인민들이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생활수준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 당은 수도뿐 아니라 모든 도, 시, 군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다같이 발전시키며 당정책에 립각한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을 보장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지방공업공장들을 추켜세우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가야 수도로부터 심심산골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모두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다.

우리가 일떠세우는 리상국가는 전체 인민이 물질적으로뿐 아니라 정신도덕과 문화적면에서도 건전하고 풍만한 생활을 향유하는 나라이다.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하여도 정신문화적으로 부패된 나라는 미래가 없다.이번 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를 한개 의정으로 토의한것은 우리 나라를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압도하는 선진문명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강력히 촉진할 때 전체 인민이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더 높은 수준에서 갖출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덜 발전된 부문, 약한 고리를 찾아 집중공세와 압박을 가하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해당 나라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민심을 소란시키고 확대하여 제도자체를 붕괴시키자는데 있다.적들과의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여 다른 부문들을 강화하는 사업을 순간이라도 소홀히 하면 절대로 안된다.뒤떨어진 부문, 약한 고리들을 빨리 추켜세우고 모든 면에서 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발전을 이룩하여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다.

오늘 국가의 리익과 안전환경을 견결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자면 나라의 모든 부문을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 전초선으로 내세우고 균형적발전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를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는 비상히 강화된 주체적힘, 내적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 빨리, 더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은 단시일내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러나 미래를 확신하며 꾸준히 투쟁해나간다면 우리는 능히 훌륭한 성과, 의미있는 걸음으로 목적하는바를 달성할수 있다.조건도 불리하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도 방대하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반드시 모든 면에서 일치성, 지속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손잡고 일떠서며 전진비약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자신심과 만만한 배짱을 안고 시대의 전렬에 나서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야 한다.무엇이든지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진정한 우리의것으로 만들어내고 우리 식의 개발창조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풍이 확고한 풍조로, 보편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그 어떤 환경에도 기민하게, 신축성있게 대응하며 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갈수 있는 과학기술력과 물질적토대를 그쯘히 갖추고 계속 보강해나가야 한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다각적으로, 적극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모든 도와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계획을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세우고 단계별로 정확히 집행하여 자기 고유의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확고히 이룩할수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국가의 통일적지휘에 절대복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앞선 부문과 단위들은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이전하는 사업을 사심없이 진행하며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은 끊임없이 각성분발하여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보다 발전된 자기의것을 창조하며 다같이 발전하고 비약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철저한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분야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가 다같이 동시에 발전하고 전진해나갈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 3대혁명을 다그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항상 당과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자기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착실하고 실속있게 열어나가는 일군, 늘 대중속에 들어가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심어주며 단위발전을 위하여 생산자모두가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도록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일군, 국가적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며 풀어나가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자신의 정치의식,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나가야 한다.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와 지역의 발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과학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나서고 계속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도록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당의 사상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당사업의 화력을 당정책과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며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강력히 구축하는데 집중하여야 한다.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작전과 설계를 바로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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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사상건설의 본질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의 사상건설은 당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상건설은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사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당이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발양하며 자기의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수립해나갈수 있다.

사상건설은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사상사업에 항상 선차성을 부여하고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

당의 사상건설은 전당과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이게 하는 당사상사업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은 사상을 피줄기로 하여 존재하며 활동하는 하나의 유기적통일체이기때문에 당안에는 언제나 하나의 사상만이 지배하여야 한다.사람이 몸안에 다른 형의 피가 섞이면 살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당도 당안에 다른 사상을 허용하면 자기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로동계급의 당은 오직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야 그에 기초하여 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해나갈수 있다.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정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는것이다.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은 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를 제일생명으로 고수하고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원칙은 유일관리제이다.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은 당사상사업이 철저히 당중앙의 의도에 따라서만 조직진행되게 하여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깊이 학습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울수 있게 한다.그리하여 모든 당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게 한다.

당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원칙에서는 0.001㎜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당사상사업에서의 유일관리제가 헝클어지는 그 시점에서부터 당의 사상적변질이 시작된다.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사업방침들을 무조건 접수하고 결사관철하며 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에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을 어기는 현상들을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우리 당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어려운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고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강도높이 진행하며 부단히 혁신하는것을 기본요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로 농업부문에 공급된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도입과정을 놓고-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당중앙은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웠다.

알곡고지를 점령하는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기어이, 실속있게 달성해야 할 기초적인 투쟁과업이다.이를 위해서는 누구나 농사를 과학화하여야 살길이 열린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당에서 거듭 강조하는바와 같이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여기에는 훌륭한 농업과학기술성과도 농사의 주인인 사람의 정신력, 사상의 힘이 발동될 때 응당한 빛을 볼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앙양된 사람의 사상의 힘도 과학의 비상한 힘이 강력히 안받침될 때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지난 3월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전국의 농업부문에 공급된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도입과정은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참뜻을 누구나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비록 하나의 농업과학기술제품을 농업생산에 도입하는 과정이지만 여기에는 오늘날 온 나라에 과학농사기풍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정책의 운명 나아가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성패를 좌우하는데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몇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다.

 

새 기술도입이기 전에 당정책관철전이다

 

당의 농업발전관의 요구대로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자면 벌방지대,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국의 그 어느 농장에서나 과학농사시대에 맞게 새로운 농사방법과 기술, 우수하고 선진적인 농사경험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에서 누구보다 기발을 높이 들고나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에서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진심천연기능성제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성의껏 마련하여 삼가 올린 수십만정보분의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을 농업부문에 보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100% 우리의 지혜와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만든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은 질소, 린, 칼리움, 칼시움, 규소 등 다량 및 미량원소들과 귀금속 및 희토류원소들, 각종 아미노산과 지방산, 비타민을 비롯한 80여가지의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조화롭게 포함하고있는 천연유기질비료이다.

최근년간 각지의 여러 도입단위의 경험에 의하면 이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벼와 밀, 보리, 강냉이와 같은 알곡작물에 종자처리, 잎덧비료주기의 방법으로 적용하는 경우 종전에 비해 싹트는힘이 훨씬 세지고 싹트는률이 98%이상으로 보장된다고 한다.뿌리활성이 2~3배 강화되고 생육기일이 15~20일이상 단축되며 가물과 고온,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을뿐 아니라 일정한 살균, 살충효과도 있어 병충해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결과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고 특히 저수확지에서의 소출을 대폭 늘일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 각지의 많은 농장들에서는 당의 배려로 공급된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농사에 적극 받아들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고있다.그가운데는 이미 여러해째 리용하여 덕을 보고있는 농장들도 있고 올해에 처음 받아들인 농장들도 있다.

지역과 기상기후, 토양조건 그리고 도입한 해수는 서로 다르지만 이 농장들에는 하나와 같은것이 있다.

올해에 당에서 대단히 중시한 앞그루농사를 짓는데서 《진심1》의 덕을 적지 않게 보았다는것이다.동부지구에 자리잡고있는 금야군 솔밭농장에서는 정보당 평균 6t이상의 밀소출을 거두고 농장원들에게 많은 량의 밀을 분배하였다.제4작업반에서는 정보당환산으로 최고 10.6t의 밀다수확을 내였다.지난 시기에는 별로 소문나지 않았던 금야군 긴재농장에서는 리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부터가 강심을 먹고 달라붙어 이 활성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밀을 정보당 평균 5t이상, 최고 7.2t이상 거두었다.

서부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은파군 대청농장에서는 논과 밭에서 앞그루밀, 보리를 지난해보다 2배이상 수확하였다.

중부내륙지대에 자리잡고있는 북창군농업경영위원회의 어느한 직속작업반에서는 밀을 한정보에서 최고 9t이상 거두었는데 이곳 작업반장도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를 《진심1》을 적극 받아들인데서 찾고있다.

지난 6월말 과학농사추진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앞그루밀농사를 잘한 각 도의 여러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일치하게 《진심1》의 도입을 다수확비결의 하나로 꼽았다.

각지의 많은 단위들에서는 현재 벼와 강냉이농사는 물론 남새와 과일농사에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하지만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제품의 도입으로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앞그루밀, 보리농사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현재 이 활성제를 과학적으로, 적극적으로 적용한 포전들과 그렇지 못한 포전들의 작황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있는 지금까지도 기연가미연가하면서 새 기술도입사업에 팔을 걷어붙이지 않고있는 단위들이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새로운 선진기술을 대하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근본원인이 있다.

과학농사만이 살길이며 형편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욱더 과학의 힘에 의거해야 한다는 당의 뜻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인 일군들은 례외없이 새 기술도입에 적극적이지만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도 과학의 힘을 믿지 않고 회의적으로 대하는 일군들은 경험주의에 매달리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사람타발, 날씨타발, 땅타발, 비료타발만 하고있다.

농사를 잘 짓는데 과학의 힘을 강력히 안받침할수 있는 농업과학기술제품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아들이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새로운 선진기술을 농사에 도입하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립장과 자세가 투철한가 그렇지 못한가를 보여주는 사상적문제, 정치적문제이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수봉농장 일군들의 경험이 시사하는것이 있다.

이곳 농장 경리가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에 대하여 알게 된것은 지난해 가을 우리식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내용의 다매체강연편집물시청을 통해서였다.이것을 현행당정책적요구로 받아들인 그는 리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즉시 농장의 전 면적에 이 활성제를 받아들일 결심을 내리였다.일군들은 개발단위와 련계를 가지는 한편 강연편집물시청사업을 다시 조직하였다.그리고 경리와 리당비서부터 앞장에 서고 분조장이상 초급일군들과 당세포비서, 선동원들을 발동하여 겨울철조건에서도 시험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 완강하게 내밀었다.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일군들의 고심과 노력이 깃든 실물을 직접 보면서 농장원들은 이 활성제의 놀라운 효능을 알게 되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는 신념을 다시금 가다듬었다.

새로운 농업과학기술제품을 받아들이는 문제는 이처럼 새 기술도입이기 전에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전환되였다.대중의 정신력이 앙양되고 사상의 힘이 발동된 결과 농장에서는 올해에 종자처리단계에서부터 이 활성제를 받아들일수 있었다.특히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공급된 《진심1》을 받아안은 후 이들의 열의는 더욱 고조되여 강냉이 대 강냉이 두벌농사 등에 품을 들임으로써 례년에 보기 드문 앞그루강냉이작황을 마련하였다.물론 가을은 아직 멀리에 있고 올해 농사를 결속하기까지는 시일이 퍼그나 있는것만큼 자만할 근거는 하나도 없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이들은 말하고있다.

이 기회에 꼭 짚고 넘어가게 되는것이 있다.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과 관련한 편집물은 사실 지난해에 이미 전국에 꼭같이 배포되고 모두가 시청하였으며 올해에는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농업과학기술제품들도 농장마다 다같이 공급받았다는 사실이다.

일군이라면 자기 단위에서의 새 기술도입실태와 앞그루농사결과 그리고 현재의 작황상태를 놓고 자신의 당정책적안목에 대하여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이 민감해야 할 두가지가운데서 우선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이며 그다음이 현대농업과학기술이다.과학농사실천에서 의의가 큰 하나의 선진영농기술을 놓고도 일군들이 새 기술의 선전자, 해설자이기에 앞서 당정책의 적극적인 교양자, 철저한 옹호자, 무조건적인 관철자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과학기술을 대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관점과 립장이 새로와지고 사상의식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온 농장에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실농군, 애국농민은 어떤 사람인가

 

농사의 기본담당자는 농업근로자들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새시대 농촌진흥은 농사일의 담당자이고 농장의 주인인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농민의 본분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며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는데 농업근로자로서의 최대의 애국이 있다.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도입과정은 오늘의 실농군, 애국농민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물음에도 웅변적인 대답을 주고있다.

지난 몇해동안 강남군 장교농장에서는 가물과 고온, 큰물과 비바람을 비롯한 불리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이룩하였다.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를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에서 찾고있다.

사실 농장에서 이것을 처음 받아들인 사람은 어느 일군이 아니라 평범한 농장원들이다.어떻게 하면 농사를 잘 짓겠는가를 놓고 부지런히 애쓰고 피타게 노력하는 과정에 이들은 여러해전에 개발자와 인연을 맺게 되였다.그의 방조속에 이들은 그해에 지력이 낮은 땅에서 희한한 작황을 마련하였다.얼마후부터는 여기저기서 이 활성제를 찾는 농장원들이 늘어나게 되였다.

농장원들속에서 창조된 새로운 다수확농법과 경험은 짧은 기간에 전국적인 다수확농장대렬에 들어설 목표를 내세우고 방도를 모색하고있던 농장일군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게 되였다.그들이 새 활성제를 농장의 전 면적에 확대도입할 대담한 결심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은것은 비록 산발적이고 부분적이기는 하였지만 농장원들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잡기 시작한 새 기술, 새로운 과학농법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에 와서 농장에서는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가 없으면 농사를 못짓는것처럼 여기는 정도로 되였으며 많은 농장원들이 화학비료보다 이 활성제를 먼저 찾고있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풍성농장에서도 수많은 농장원들이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를 과학적으로 받아들이면 얼마든지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고 신심있게 말하고있다.

일군들은 물론이고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농사를 과학화하는데 살길이 있고 흥하는 길이 있다는 관점이 체질화되여있는 이 농장의 과학농사열의는 대단히 높다.

몇해전 농장일군이 서부지구의 여러 농장에서 도입되고있는 이 활성제에 대하여 알고 시험사업을 조직하였을 때에도 기술일군, 물관리공, 농장원 할것없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다.시험포전도 만들고 생육과정도 꼼꼼히 조사하면서 온 한해 품을 들이는 과정에 이들은 예상밖의 작황을 마련하였으며 사람들을 놀래우는 이 활성제의 뛰여난 효능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하나하나 얻어낼수 있었다.이러한 과학적담보밑에 이것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농장은 해마다 농사를 보다 안전하게 짓고있다.

지난해부터 이 활성제를 도입하여 불리한 농사조건에서도 좋은 작황을 마련한 단위들에서는 올해에 모두가 더욱 큰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었으며 당의 배려로 공급된 《진심1》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당의 뜻대로 농사를 짓고있는 단위들에는 이처럼 선진영농방법과 새 기술에 민감하고 그 도입에 적극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 활성제를 제대로 도입한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의 차이가 명백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부 농장원들은 해마다 반복하는 농사일이라고 하여 과학기술을 멀리하고 홀시하며 기술의 힘을 믿지 않고 낡은 경험에 매달리고있다.당의 배려로 공급된 농업과학기술제품을 놓고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경험주의, 요령주의, 기회주의적인 태도와 일본새에 근원이 있다.

과학자들이 아무리 효능이 높고 실리가 큰 생물활성비료, 생물농약을 비롯한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내놓는다고 해도 그것을 직접 받아들여야 할 농업근로자들이 반신반의하고 경험주의와 토법에 매달리면서 제딴의 요령을 부리는 락후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지 못하거나 새 기술제품의 과학적원리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없이 망탕 적용한다면 농사에서 최대의 효과, 실질적인 은을 낼수 없으며 결국 품들여 개발한 제품은 무용지물이 되고만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결코 땀과 노력, 욕망만으로는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지난날에는 누구보다 땀을 많이 흘리고 뼈심을 들이는 사람이 실농군이였다면 과학농사시대인 오늘날에는 선진과학기술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과학농법이 몸에 푹 배인 사람이 진짜배기실농군이다.

당에서 강조하고있는바와 같이 나라의 농업발전에는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열성적으로 터득하고 농사에 받아들이는 실농군의 대부대가 필요하다.

성실한 땀과 함께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사활적인 밑천으로 여기는 농민, 과학기술을 농사실천에 확고히 밀착시켜나가는 농업근로자만이 당이 바라는 다수확농민, 애국농민이 될수 있다.

 

당정책의 생활력을 과학으로 담보하라

 

당정책은 정확하게 집행되여야만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인민들이 믿게 된다.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고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이 거창한 투쟁의 승리를 위해 앞장에서 지름길을 열어제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명제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농업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학기술로 담보하고 실천으로 증명할데 대한 크나큰 기대와 믿음도 담겨져있다.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전국적인 도입과정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참으로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하고있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면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될수록 빨리 현실에 도입해야 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농장들에 나가보면 하나같이 안타까와하는 문제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쟁과 신식민지 막아내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괴뢰 전지역에서 역도퇴진투쟁 격렬히 전개-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로동신문

 

 

괴뢰 전지역에서 민중을 《적》으로 규정하고 외세에 주권, 경제, 평화, 인권 등 모든것을 팔아넘기는 반역자, 전쟁광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날로 확대강화되는 속에 15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라는 주제의 대규모적인 집회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민주로총 등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의 주최하에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만도 로동자, 시민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민주로총의 산별단체들과 금속로동조합련맹, 《초불행동》 등 각계단체들이 서울의 곳곳에서 사전결의집회들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킬것을 선언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죄행에 대해 말하자면 밤이 새도 다 렬거할수 없다, 외세와 야합한 핵위협으로 이제는 우리 아이들마저 죽이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한시바삐 윤석열을 몰아내지 못하면 전쟁이 터질수도 있고 미국, 일본의 신식민지로 완전히 전락될수 있다, 전쟁과 신식민지 막아내자, 일단 미친놈을 끌어내리는것이 급선무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거리에서 구호나 웨칠 때가 아니다, 힘을 합쳐 싸워야 할 때이다, 미국놈 바지가랭이 붙잡고 일본놈 치마자락 붙잡고 그 밑에서 쩔쩔매고있는 저 미치광이 한심한 윤석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우리의 울분과 분노를 모아 박근혜를 몰아냈던것처럼 윤석열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삶과 력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며 윤석열이 물러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이 국민행복!》, 《일본 핵오염수투기 방조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핵오염수보다 위험한 윤석열!》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들고 본집회장까지 시위행진하면서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이 버린 주권 국민이 되찾자!》고 웨쳤다.

민주로총의 산별단체들과 금속로동조합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 농민회총련맹 등 각계단체들이 서울에서 공동으로 집회를 열었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출현한지 1년이 되는 기간 민생은 물론 로동, 인권, 평화가 파탄되고 파괴되였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민생을 파탄시킨것도 모자라 일본의 대변인으로 자처하며 내버리는 핵오염수를 국민에게 먹이겠다고 발광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에 군사주권과 경제주권을 섬겨바치고 국민의 혈세로 일본정부를 대변하는 광고까지 만들려는 친일, 친미《정권》에 분명하고 엄중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은 무도한 《정부》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민생파탄, 반로동, 반인권, 반민주, 반평화《정권》과 단 하루도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 이제 퇴진이 답이다, 윤석열《정권》을 갈아엎고 민중을 위한 새세상을 맞이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탓에 감옥행에 올랐다고 하면서 로동자, 농민, 빈민, 초불시민 등 모든 민중이 힘을 합쳐 윤석열을 끌어내리자고 호소하였다.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로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을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를 허용하는 윤석열정권 퇴진하라!》고 웨치며 그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집회에서는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선포하며 력사적행보를 시작한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정권》의 민생파탄, 검찰독재, 평화파괴, 굴욕외교로 점철된 지난 1년은 로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에게는 더이상 참기 어려운 10년과 같은 끔찍한 1년이였다고 결의문은 밝혔다.

결의문은 윤석열《정권》의 대북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남북관계는 완전히 파탄되고 조선반도평화는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게 위협받고있으며 전쟁위기는 심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생파탄, 반로동, 반인권, 반민주, 반평화《정권》퇴진투쟁에 더 많은 시민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결의문은 반드시 윤석열《정권》을 심판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대일굴욕외교 윤석열퇴진》, 《민생위협 윤석열퇴진》, 《로동탄압 윤석열퇴진》,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들고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로동탄압, 민생파탄 윤석열을 끝장내자!》,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이날 전지역에서는 각계단체들의 시국선언이 발표되고 시국집회들이 있었다.

시국선언들과 시국집회들에서는 윤석열역도의 범죄행적을 성토하고 역도를 퇴진시키는 투쟁에 각계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언론들은 《서울도심 휘몰아친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윤석열정권 몰락의 신호등 켜져》 등의 제목으로 비는 억수로 내렸고 민중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다, 《못살겠다! 갈아엎자!》라는 4.19항쟁때의 구호가 등장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이 앞장에 섰고 녀성, 청년, 대학생 등 남녀로소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로 《윤석열정권 퇴진하라!》라는 구호를 웨쳤다, 투쟁참가자들의 처지는 서로 달라도 구호는 하나였다, 민중을 다 죽이려는 윤석열《정권》을 이제는 끝장내자는 웨침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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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7. 15범국민대회》개최, 3만여명 참가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메아리》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속에 지난 15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7. 15범국민대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비가 억수로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대매국노, 전쟁광, 파쑈독재자 윤석열역도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발표되였다.

결의문은 《오늘 우리는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선포하며 력사적행보를 시작한다. 윤석열정권의 민생파탄, 친재벌, 검찰독재, 평화훼손, 굴욕외교로 점철된 지난 1년은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에게는 더이상 버티기조차 힘겨운 10년같은 끔찍한 1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민생파탄, 반로동, 반인권, 반헌법,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단 하루도 같은 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더이상 물러설수도, 되돌아갈수도 없다.》, 《7. 15범국민대회를 성대하게 성사시킨 우리는 이제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윤석열정권퇴진에 나설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정권 갈아엎고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맞이하자.》고 하면서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친재벌, 민생파탄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허용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언론장악 집시법개악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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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바이든의 정책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고립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3일 로씨야인터네트신문 《이노스미》는 《미국은 바이든의 정책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고립되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이든행정부는 미국을 가장 강력한 나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방해하고있다고 사우디 아라비아언론이 보도하였다.

미국의 전략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수 있을 정도로 힘이 강해진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분쟁에 참가하지 않게 되였다고 생각하였다.

당시 루즈벨트대통령은 전후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것을 기대하였는데 그의 꿈이 꼭 맞아떨어져 미국의 생산력은 4배로 장성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특히 일본에서 공업화가 실현된것으로 하여 세계경제에서 미국의 몫은 25%까지 하락하였다.

그로부터 20년후 쏘련이 붕괴되였지만 미국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초대국으로서 거침없이 전진하였다.

미국의 어느한 전문가는 죠지 부쉬가 집권한 후 특히 이라크에서의 대량살륙무기에 대한 거짓말이 터진것으로 하여 아랍세계에서 반미감정이 고조되였다, 이것이 종말의 시작이였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미국에 등을 돌리였고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였을 때에는 남아메리카와 중동에서 인기와 존경을 잃었다고 토로하였다.

미국의 정책은 변함이 없었으며 트럼프행정부와 바이든행정부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있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중동정책 즉 이란의 핵계획과 이스라엘의 안전보장, 아랍과 이스라엘사이의 평화협조, 예멘과 리비아에서의 전쟁중지, 인권보장과 관련한 상황개선이다.

최근 점점 쇠약해지고있는 미국이 대결정책을 계속 실시한다면 가까운 10년안에 세계적으로 고립될것은 명백하다.

전략이 명백치 않은 내부정치위기로 하여 자기의 요구를 내려먹일 힘이 없는 바이든행정부의 정책적모순은 백악관의 위기를 가증시켰다.

한쪽에서는 오페크로 하여금 원유생산량을 늘이라고 호소하고 다른쪽으로는 자국의 생산을 방해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의장 맥카시는 트위터에 미국은 에네르기분야와 로동자들과의 관계에서 생각하는대로 할수 있지만 바이든자체는 미국의 리익을 맨 뒤자리에 놓기를 좋아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은 바이든행정부의 끊임없는 모순을 보여주는 한 부분이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과 습근평을 독재자라고 부른 바이든의 발언은 혼란을 조성하고있으며 미래는 밝지 못하다.

바이든은 연설에서 세계렬강들을 민주주의와 폭군으로 구분하고있으며 전자는 민주주의가치에 관계없이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세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후자는 미국의 지도력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의 패권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중국과 로씨야, 그들의 동맹국들이라고 선동하고있다.

바이든의 잘못된 정책으로 중국과의 잠재적인 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우크라이나분쟁이 무시되는 결과가 초래되는것은 물론 결과 워싱톤의 동맹국들속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눈에 뜨이게 떨어지고있으며 미국은 가까운 10년안에 고통을 겪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고립되여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상실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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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메아리》

 

최근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달 미7함대소속 핵동력잠수함인 《미시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인데 이어 미전략폭격기 《B-52H》 2대를 조선서해상공에 끌여들여 광란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던 미국은 얼마전에는 또다시 전략폭격기 《B-1B》2대를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였다. 이로써 현재 조선반도주변에는 10대의 미전략폭격기들이 배치되였으며 그 대부분이 괌도와 일본 및 조선동해상공 등에서 진행되는 련합공중훈련에 참가한다고 한다.

실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무모한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명백히 말한다면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주변전개는 그 자체가 하나의 전쟁행위나 다를바 없다.

누구나 공인하는 사실이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데서 핵전략자산들을 중요한 수단으로 리용해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저들이 주요목표로 삼은 나라들과 지역들에 어김없이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로골적인 위협과 침략행위를 감행해온것이 바로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볼 때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주변전개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 저들의 불순한 침략적목적을 달성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검은 속심인것이다.

결국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하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에 의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의 목소리가 거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이 보여주고있듯이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침략적이며 극악한 군사적망동을 정당화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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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구차한 버럭질

주체112(2023)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압박공조놀음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괴뢰상임대표라는자는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그 무슨 《유엔토론회》라는데서 《북인권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주요의제로 론의될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악담질을 해댔다. 그런가 하면 괴뢰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라는자는 서울에 주재하고있는 각국의 대사들을 만나 유엔《북조선인권조사위원회》설립 10년과 《세계인권선언》채택 75년을 계기로 국제사회가 《북인권문제》에 관심을 높여달라고 구걸질을 하였다.

참으로 가련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적대세력들의 인권광대놀음은 그 허황성과 모략성이 드러날대로 드러나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배격과 규탄을 받고있다.

괴뢰패당이 오늘에 와서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케케묵은 《북인권》보따리를 계속 헤쳐보이며 남들의 이목을 끌어당겨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괜한짓이다. 오히려 세상사람들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에 아낌없는 찬사와 지지를 보내고있다.

이것이 현실이고 진실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압박공조놀음은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와 강용한 기상에 혼비백산하여 터무니없는 《북인권》문제로 우리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구차한 버럭질에 지나지 않는다.

검찰파쑈독재와 무지무능, 부정부패로 남조선을 사상최악의 인권불모지, 암흑세상으로 만들어놓은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에게는 그 무슨 《인권》을 입에 올릴 한쪼박의 체면도 없다.

역적패당이 너절한 그 무슨 인권압박공조놀음으로 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자체가 썩은 닭알로 천연바위를 깨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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