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6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0일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땅에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침략전쟁시연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되자마자 된서리를 맞았다.
돌연 훈련축소를 지시한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서울은 제일 즐겨하던 《전쟁놀이》판을 거두어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한국에 있어서 이번처럼 사전론의도 없이 시작되자마자 창졸간에 몸통이 잘린 반쪽자리 연습,노란자위가 빠진 빈껍데기연습으로 되기는 사상 처음 있는 《변고》일것이다.
미통수권자의 일방적인 지령에 따라 쌍방간조률도 없이 미군이 꼬리를 사려도 항변 한마디 할수 없는것이 바로 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군대의 숙명이고 단 한번의 합동군사연습축소에 국가안보가 통채로 흔들리는 나라가 바로 국방과 안보를 외세에 내맡기고도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차고넘친다.》고 자평하는 한국이라는 실체이다.
제일 하고싶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되여 시르죽은 꼴이 된 한국의 처지는 그들이 자랑하던 《미한혈맹》의 주종관계구도를 선명히 그려주고있다.
자타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이번 돌발사태는 상전에 대한 맹신에 빠져 핵보유국이 관제하는 지역의 력학구도를 바꿔보겠다고 쉼없이 설레발을 치던 한국당국의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안보관이 초래한 응당한 참사이다.
바로 이런것을 두고 인과응보라고 하는것이다.
서울위정자들이 상전의 무시를 당한 저들의 민망스러운 처지를 가리워보려고 그 무슨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계기》니,《관계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단초》니 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지만 누가 보아도 궁색한 변명이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트럼프의 《연습축소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느니,《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느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최악의 씨나리오》에 대비한 《자주국방》과 《독자적인 군사력확보》를 운운한 리재명의 안팎이 다른 이중적언행은 한국의 불안초조한 모순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안보지원이 더이상 공짜가 아니라는것은 세계가 목격하고있는 눈앞의 현실이다.
무정한 상전의 환심을 사자면 아마 땅덩어리를 다 섬겨바쳐도 모자랄것이다.
차라리 이 기회에 철두철미 예속적인 자기의 처지나 제대로 학습하고 생존의 답을 찾는것이 어떻겠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올데갈데 없는 《괴뢰》의 숙명적처지를 이제는 스스로 알 때도 되였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8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20日、「そんなにも楽しみにしていた戦争遊びをできなくなったソウルの哀れな立場」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韓国の地で行われる米韓の大規模侵略戦争試演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やいなや、ひどい目にあった。
突然、訓練縮小を指示したトランプの言葉一言でソウルは最も楽しみにしていた「戦争遊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哀れな立場に置かれるようになった。
韓国にとって、今回のように事前論議もなく、始まるやいなやとっさに胴体が切り取られた半切れの演習、中身が抜けた殻の演習になったのは史上、初めての「異変」であろう。
米統帥権者の一方的な指令に従って双方間の調律もなく米軍が尻尾を巻いても、一言の抗弁もできないのがまさに、指揮権を主人に任せた傀儡(かいらい)軍隊の宿命であり、たった一度の合同軍事演習の縮小によって国家の安全保障がそっくり揺れる国がまさに、国防と安全保障を外部勢力に任せながらも「自らを守る能力が満ち溢れる」と自己評価する韓国という実体である。
一番やりたかった「戦争遊び」をできなくなって気抜けしたざまとなった韓国の立場は、彼らが自慢していた「米韓血盟」の主従関係構図を鮮明に描いている。
自他が認めるように、今回の突発事態は主人に対する盲信に陥って核保有国が管制する地域の力学構図を変えてみると絶えず騒いでいた韓国当局の非現実的で時代錯誤の妄想と安全保障観が招いた当然な惨事である。
まさに、このようなことを因果応報と言うのである。
ソウルの為政者らが主人から無視された自分らのきまり悪い立場を覆い隠してみようと、いわゆる「新しい局面への転換の契機」だの、「関係変化をもたらしうる新しい端緒」だのと言ってそらとぼけているが、誰が見ても窮屈な弁解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表では、トランプの「演習縮小の決断」に「敬意」を表するだの、「苦心のこもった大きな決定」だのという面はゆい言葉でへつらい、裏では「最悪のシナリオ」に備えた「自主国防」と「独自の軍事力確保」をうんぬんした李在明の裏表の異なる二重的言行は、韓国の不安でいらただしい矛盾心理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米国の安全保障支援がこれ以上ただ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世界が目撃している目の前の現実である。
無情な主人の歓心を買うにはおそらく、領土を丸ごと供しても足りないであろう。
むしろこの機会に、徹頭徹尾、隷属的な自分らの立場をまともに学習し、生存の答えを探す方がい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する。
決まっている「かいらい」の宿命的立場を今や自ら知る時になった。(記事全文)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이역의 새세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성세대가 유산으로 남겨놓은 애국전통들은 비단 력사책의 기록이 아니라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의 정신에 깃들고 그들이 가꾸어가는 동포사회의 모습에 비끼게 됩니다.》
총련의 새세대들은 몸은 비록 자본주의일본땅에 있어도 삶의 주소를 언제나 어머니조국에 두고 외로움도 두려움도 모르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부흥의 휘황한 미래를 위해 꿋꿋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영원히 총련의 나팔수로
《헤여지게 되니 참 섭섭하구만.》
《정말 그래요.하지만 동포들을 찾아가는 공연길에서 우린 꼭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가무단창립 60돐기념 합동순회공연에 참가하였던 도꾜, 교또, 오사까, 효고, 히로시마, 후꾸오까조선가무단의 성원들은 이렇게 작별하였다.무용수가 노래를 부르고 가수가 무용작품에도 출연하는 등 그들모두가 두몫, 세몫을 하고있는 우수하고 성실한 예술인들이다.대다수가 20대이다.
1988년 도꾜에서, 1994년 오사까에서 합동공연이 진행된적은 있으나 순회형식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얼마나 보람차고 즐거운 나날이였던가.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에서는 전세대 동포예술인들의 뜻을 이어 동포들의 민족적감정을 독려하고 애국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예술창조활동으로 동포들이 사는 곳마다에서 민족적흥취가 넘쳐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벌린 합동순회공연이였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던 예술인들이지만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조국과 총련의 명곡들과 무용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가요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부르며 출연자들은 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설레임을 금할수 없었다.가요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가 전체 출연자들의 합창으로 울려퍼지고 민요 《모란봉》에 맞추어 관객들이 흥겨운 춤판을 펼쳐놓은 광경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이번에 합동순회공연을 하면서 가무단성원들은 애국의 공연길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을 돌이켜보았다.
각 가무단들의 력사와 관련한 동영상편집물의 제작을 맡았던 교또조선가무단 부단장 오명희녀성은 수집한 자료들을 보다가 저으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도꾜조선가무단만 놓고보아도 도꾜조선문공단의 이름으로 첫걸음을 뗀 후 지난 60년간 1만여차의 공연을 진행하였던것이다.관람자수는 무려 수백만명, 가는 곳마다에서 그들이 펼쳐놓은 흥겨운 노래춤무대는 언제나 대절찬을 받았다.
(내가 몸담고있는 교또조선가무단도 다를바 없지.)
오명희녀성의 새삼스러운 생각이였다.
몇해전 교또조선가무단이 야외에서 공연을 할 때의 일이다.그날 갑자기 쏟아져내리는 비때문에 가수들은 음향설비를 쓰지 못하고 육성으로 오랜 시간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안되였다.목에 못이 박힌것같았지만 절찬의 탄성과 아낌없는 박수소리를 들으니 그 모든 아픔이 가뭇없이 사라지고 눈물이 나도록 기뻤다고 가무단성원들은 오늘도 추억한다.
수많은 동포예술인들이 순결한 애국의 마음 안고 이어온 공연길을 더듬으며 오명희녀성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가무단성원들 누구나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성장한 사람들이다.그러니 달리 될수는 없다.)
무려 40년간이나 예술활동을 벌리고있는 오사까조선가무단 단장 조정심과 근 20년간의 년한을 가진 도꾜조선가무단 단장 리윤창도 그렇고 이번 공연에서 기량지도를 맡았던 공화국 공훈예술가, 2.16예술상수상자들과 전 후꾸오까조선가무단 단장 김묘수, 전 도꾜조선가무단 단장 김혁순 등 가무단출신의 동포들도 한결같이 말하는것이 있다.
전세대 총련예술인들의 애국정신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고수되여가고있는것이 정말 기쁘다고.
어머니조국과 총련, 동포들의 믿음과 사랑을 잊지 않고 총련의 가무단성원들은 오늘도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 웃음과 랑만을 안겨주는 공연길을 걷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새세대 해외교포예술인들답게.
《조국의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 황나연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으로 떠나기 전날이였다.딸이 려장꾸리는것을 도와주던 어머니는 문득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조국에 가서 평양호텔에 들게 되면 층어머니들이 잘 돌보아줄게다.그 어머니들의 말을 잘 듣고 매일 인사도 꼭꼭 해야 한다.》
(층어머니?)
의아해하는 딸에게 어머니는 웃으며 말하였다.
《호텔관리원어머니들 말이다.》
어머니도 학창시절 조국방문을 하였댔다니 그때 입에 붙은 말인것같았다.
황나연은 머리를 기웃거리였다.
일본의 호텔들에도 관리원들이 있지만 그들을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기때문이다.
그의 의문은 조국에 도착한 후 풀리기 시작하였다.숙소인 평양호텔에서 한창 짐을 풀고있는데 초인종소리가 울리였다.문을 열어보니 여러명의 녀인들이 미소를 머금고 서있었다.그들이 바로 층어머니들이였다.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기들을 찾으라고 하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다심한 정이 어려있었다.
황나연의 뇌리에 어머니가 하던 말이 되새겨졌다.
관리원어머니들은 100명나마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어느새 다 기억하고 만날 때마다 정답게 부르며 《잘 잤나요?》, 《련습은 잘되여가니?》라고 상냥하게 물어보군 하였다.련습을 끝마치고 돌아오면 그들이 깨끗이 빨아 침대우에 반듯이 개여놓은 옷들이 기다리고있었다.학생들이 만든 벽보를 들여다보며 틀린 표현들을 바로잡아줄 때면 저녁마다 집에서 숙제를 검열해주던 친어머니같았다.집을 떠난지 오래되였지만 외로운감을 느끼지 못하는것은 그때문이 아닌지.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날이였다.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버이를 만나뵙고 돌아온 학생들을 호텔의 관리원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며 제일먼저 얼싸안아주었다.아버지원수님의 뜻대로 강한 조선사람,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야 한다고 당부하는 그들의 목소리는 젖어있었다.어찌 그들뿐이랴.그 어디에 가나 조국인민들은 이역의 학생들을 친자식처럼 반겨맞아주었다.모두의 얼굴마다에 혈육의 정이 그득히 어려있었다.
황나연의 생각은 깊어갔다.
우리가 대체 누구들인가.이역에서 나서자란다는것밖에는 특별한것이 없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역의 학생들이라고 하면서 이처럼 누구나 정을 기울여준다.이역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조국은 따뜻한 어머니품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화보나 동영상을 통해서도 조국의 현실을 많이 보아왔다.하지만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 안겨 어머니조국의 후더운 숨결을 체감하던 수십일간 그들은 참으로 많은것을 느꼈다.
하기에 조국을 떠나기 전날 밤 황나연을 비롯한 학생들은 일기장에 이런 글들을 남기였다.
《친자식처럼 보살펴준 조국의 고마운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결성세대의 넋을 이어
학생들이 쓴 작문들을 한장한장 번지는 고베조선초중급학교 소년단지도원 김리월녀성의 입가에 미소가 비꼈다.
《나는 일본에서 살고있습니다.하지만 내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나를 안아 키워주는 곳은 고베조선초중급학교입니다.어머니조국의 사랑속에 일떠서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 대를 이어 지켜오고 빛내여온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이곳에서 나는 우리 말과 글을 배우며 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성장하고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참으로 귀중한것을 배울수 있는 곳, 화목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는 곳입니다.그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는 강의한 정신을 키워주는 곳입니다.》
《우리 학교는 4.24교육투쟁의 정신이 어려있는 성스러운 곳입니다.선대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이 학교를 우리가 힘모아 지혜모아 사랑모아 영원토록 빛내여가겠습니다.》
읽어볼수록 가슴이 뭉클해졌다.얼마나 대견한 아이들인가.얼마나 름름하게 자라나고있는가.
결성세대의 넋과 정신이 이 어린 학생들에게 그대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기쁨을 금할수 없었다.
(민족교육이 나를 이 성스러운 교단에 세워주었지.이애들도 다를바 없을것이다.청신한 애국의 화원에 절대로 잡초가 생겨날수 없지.)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 밖으로 달려나간 김리월녀성은 정다운 교정을 빙 둘러보았다.
올해 학교는 창립 80돐을 맞이한다.해방후 국어강습소로 첫 자욱을 뗀 학교가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김리월녀성은 생각하였다.
(앞으로 90년, 100년세월이 흘러도 학교는 꿋꿋이 서있을것이다.우리 학생들이 이토록 미더웁게 자라나고있지 않는가.)(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시대의 부름
◇ 기적과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눈부신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이 그것을 웅변하여주고있다.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하며 지방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린 천성의 탄부들,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자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펼친 휘황한 설계도들은 당의 뜻을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실체들로 이어지고있다.참으로 오늘의 시대야말로 투쟁과 전진, 비약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이다.
◇ 모두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이 시대의 우렁찬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해당 시대의 인민이 드높은 혁명열의와 창조적열정을 안고 위훈의 창조자로 살며 투쟁할 때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게 된다.투쟁을 모르면 오늘의 시대를 알수 없다.
빛나는 위훈이야말로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에 살 떳떳한 권리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장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한 우리 세대의 삶과 투쟁은 매 걸음이 기적이고 위훈이여야 하며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공민들의 긍지높은 모습으로 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이 더욱 힘차게 열려지게 된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투쟁에서 투쟁에로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드높은 애국심과 열의에 의하여 진행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몇몇 사람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한두 집단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에 기적창조의 불길이 나래칠 때 그것이 곧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고 혁명의 고조기, 앙양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과감한 투쟁기풍, 불가능에 도전하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칠수 있다.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우리자신의 투쟁과 노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두다 성스러운 조국번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여갈 열망을 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립장 발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가증시키고있는 주요국제문제들과 관련하여 19일 다음과 같은 립장을 표명하였다.
최근 예측불가능성과 복잡다단함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국제정세흐름은 세계각곳에서 지정학적위기를 증폭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의 충돌과 혼란상을 대변하는 축도라고 볼수 있는 중동지역에서는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불화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류혈사태가 끊기지 않고있으며 국제적판도에서 전례없는 정치경제적불안정을 고조시키고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쟁의 수행자로 삼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강요하려는 서방집단의 무모한 대결적기도로 하여 무장분쟁의 장기화국면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세기를 이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온 조선반도지역에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지정학적팽창시도와 과욕적인 무력증강행위로 말미암아 지역의 안전환경은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중동과 유럽으로부터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이르기까지 패권세력의 강권과 힘의 람용으로 긴장의 악순환이 항구고착된 지구촌의 현황은 정의와 공평을 추구하고 국가의 안전과 리익수호를 도모함에 있어서 각국으로 하여금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보다 명백히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랭전종식이후 로씨야를 겨냥하여 체계적으로 증대되여온 미국과 서방의 안보위협이 현 우크라이나위기를 초래한 기본인자로 된다는 우리의 견해와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유럽의 보다 나은 미래는 로씨야련방의 핵심리익과 의지와 무관하게 형성될수 없다.
우리는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는 길만이 우크라이나위기를 종식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근본해결책으로 된다고 간주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정의로운 행동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한다.
이 기회에 젤렌스끼패당이 고안하여 퍼뜨린 우리 군대의 《추가파병》설은 전혀 사실무근한 끼예브의 자작극이라는것과 우크라이나사태의 발단과 장기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 전제를 마련하고 조건을 키우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제반 협력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는 쌍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철저히 준하고있으며 주권적권리행사의 합법적령역이다.
조로국가간조약의 동맹적성격에 부합되게 동맹체약국으로서의 의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항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있으며 무한히 책임적이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위험요소인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팽창시도를 잠재적이며 전망적인 위협으로 심각하게 주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의 재군사화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것은 그만큼 일본에 대한 관심 즉 그것들을 군사적목표로 간주하는 인식이 강해졌다는것으로 리해하여야 하며 따라서 일본의 안보가 보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미 우리 군사지도부는 심각한 안보도전으로 변화하고있는 일본의 위협을 억제하고 제압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놓는것을 군사전략의 일환으로 간주하기 시작하였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잘못된 선택을 기도하려 한다면 이제는 즉시적이며 생존불가한 섬멸적맹격을 직접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군사적진화는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적행위로 된다.
우리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안전환경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 변함없는 현실에 립각하여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위험을 제거하고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항시 유지할것이다.
며칠전 미국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합동군사연습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하여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공격적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올해에만도 미국과 한국은 2월 련합공중훈련 《쌍매》,3월 련합소부대훈련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4월 미한해군의 련합구조전훈련과 련합기뢰전훈련,련합대규모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5월 련합공군전술훈련 《허큘레스 가디언즈》,7월 련합군수지원훈련과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비롯하여 시공간적공백이 없이 각이한 공역과 령역에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지속적으로 벌려왔다.
이는 이번에 축소되였다는 연습과정이 이미전에 진행된 련합훈련들에 의해 충분히 대체되고도 남는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이번 전쟁연습이 그 누구의 공격을 가상한 방어적성격의 군사훈련이라고 강변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강화와 핵잠수함도입의 가속화를 운운함으로써 자기의 적대적정체성을 려과없이 로출시켰다.
우리는 개별적훈련의 축소나 단축이 아니라 현재까지 미한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여오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는 현실에 보다 주목하고있으며 이것이 명백한 대조선적대감의 숨길수 없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투시하고있다.
미국측이 이번에 취한 자기들의 조치를 그 무슨 《선의의 조치》로 선전해보려고 타산한다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최근 조미량국지도자들사이에 소통이 있었다는 워싱톤발소식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며 아마도 우리 최고지도부의 대외정책과 관련하여 내가 알지 못하고있는 유일한 사안일것이다.
우리 국가수반이 트럼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과 감정을 가지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 밝힌바 있다.
두 지도자들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
이는 세상이 다 알고있으며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아왔고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오늘 현재 이 순간도 적대적인 대조선군사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마찬가지로 조미 두 나라 지도자들사이의 훌륭한 관계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취해나가는 주권적행사들은 매우 상식적이고 적중하며 필수적인것으로 된다는것을 상기시킨다.
력사와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더욱 강한 억제력을 가질 때 지역의 안보구도가 보다 균형화,안정화되게 되여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主要国際問題に対する立場発表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全地球的な安全保障の危機を増大させている主要国際問題に関連して19日、次のような立場を表明した。
最近、予測不可能性と複雑多端さを一層明確にしている国際情勢の流れは、世界の各所で地政学的危機を増幅させ、平和と安定を願う国際社会の深刻な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世界の衝突と混乱状態を代弁する縮図と言える中東地域では、対決の悪循環が続くにつれ、地域諸国間の不信と不和の溝が一層深まり、流血事態が絶えず、国際的範囲で前例のない政治的・経済的不安定を高調させている。
欧州では、ウクライナを代理戦争の遂行者としてロシアに戦略的敗北を強要しようとする西側集団の無謀な対決的企図によって、武力紛争の長期化局面がより重大な段階に入っている。
世紀を継いで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となってきた朝鮮半島地域でも、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地政学的膨張企図と度が過ぎる欲望による武力増強行為のため、地域の安全環境は絶え間ない挑戦に直面している。
中東と欧州から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に至るまで、覇権勢力の強権と力の乱用によって緊張の悪循環が恒久的に固着した全世界の現況は、正義と公平を追求し、国家の安全と利益守護を図るに当たって各国に自国の原則的な立場をより明白に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冷戦終息以降、ロシアを狙って系統的に増大してきた米国と西側の安全保障上の脅威が現在のウクライナ危機を招いた基本因子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見解と立場には変わりがない。
欧州のよりよい未来は、ロシア連邦の核心利益や意志と無関係に形成されない。
われわれは、紛争の根源を除去する道のみがウクライナ危機を終息させ、地域の持続可能で恒久的な平和を保障する根本解決策であると見なし、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領土保全を守るためのロシア政府と人民の正義の行動を全面的に支持、声援する。
この機会に、ゼレンスキー一味が考案して広めたわが軍の「追加派兵」説は、全く事実無根のキエフの自作自演劇であることと、ウクライナ事態の発端と長期化の全責任はその前提を作り、条件を整えている米国と西側にあることを明白に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間の諸般の協力は、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合致する双方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徹底的に準じており、主権的権利行使の合法的領域である。
朝ロ国家間条約の同盟的性格にふさわしく、同盟締約国としての義務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常時集中力を失っておらず、限りなく責任的である。
われわれは、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の不均衡を招く危険要素である日本の無分別な軍事的膨張企図を潜在的で将来的な脅威として深刻に注視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日本の再軍事化脅威を深刻に受け入れることは、それだけ日本に対する関心、すなわちそれを軍事的目標と見なす認識が強まったこととして理解すべきであり、したがって日本の安全保障がより危険な状況に瀕したことを物語る。
すでに、わが軍事指導部は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に変化している日本の脅威を抑止し、制圧、またはそれ以上に作っておくのを軍事戦略の一環と見なし始めた。
つまり、日本が間違った選択を企図するならば、今や即時的で生存不可能なせん滅的猛撃を直接受けるようになることを意味する。
日本の軍事的進化は、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ような自滅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国家の安全利益と地域の安全環境に対する最大の脅威が米国から来ているという変わらない現実に立脚して、強力な力の立場から危険を取り除き、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根本的な接近方式を常時維持するであろう。
先日、米大統領が突然発表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縮小について言うならば、われわれはそれに対して評する価値もないと見なしており、全く興味を感じない。
訓練の規模や期日が減るからといって、挑発的で攻撃的な性格の軍事演習の本質が変わるのではない。
今年だけでも、米国と韓国は2月に連合空中訓練「サンメ」、3月に連合小部隊訓練と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4月に米韓海軍の連合救助戦訓練と連合機雷戦訓練、連合大規模空中訓練「フリーダム・フラッグ」、5月に連合空軍戦術訓練「ハーキュレス・ガーディアンズ」、7月に連合軍需支援訓練と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はじめ、時空を超越した異なる空域と領域で各種名目の合同軍事演習を持続的に繰り広げてきた。
これは、今回縮小したという演習過程がすでに行われた連合訓練によって十分に代替されて余りあることを物語る。
にもかかわらず、韓国は今回の戦争演習が誰それの攻撃を想定した防御的性格の軍事訓練であると強弁を張り、「堅固な韓米同盟」の強化と原潜導入の加速化をうんぬんすることで、自分らの敵対的正体を濾過なく露出させた。
われわれは、個別の訓練の縮小や短縮ではなく、現在まで米韓の合同軍事演習が持続的に行われ、今も進行中であるという現実により注目しており、これが明白な対朝鮮敵対感の隠せない表れであるという事実を正確に見通している。
米国側が今回取った自分らの措置をいわゆる「善意の措置」として宣伝してみようと考えるなら、願う答えが出ないであろう。
最近、朝米両国指導者の間に疎通があったというワシントン発ニュースについて言うならば、私は全く知らないことであり、おそらくわが最高指導部の対外政策に関連して私が知らない唯一の事案であろう。
わが国家元首がトランプに対して個人的によい追憶と感情を持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すでに多くの機会に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両指導者の関係は、依然として立派である。
これは、世間が皆知っており、別に驚くべき事ではないと思う。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は変わっておらず、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今日現在、この瞬間も敵対的な対朝鮮軍事活動を猛烈に繰り広げている。
同じように、朝米両国指導者の立派な関係とは無関係に、われわれが自国の安全を脅かす勢力を牽制するために取っていく主権的行使は非常に常識的で適切であり、必須的であることを想起させる。
歴史と現実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一層強い抑止力を持つ時、地域の安全保障構図がより均衡化、安定化す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記事全文)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적대세력의 군사적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보환경에 가장 직접적이고 로골적인 위협으로 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17일부터 한국전역에서 강행되고있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주력으로 하고 지역밖의 미군증원무력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합세하여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싸이버, 심리정보 등 실제 전시작전수행의 모든 령역에서 열흘이상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연습을 기화로 가뜩이나 팽배한 조선반도정세는 다시금 전쟁발발의 《림계점》을 맞고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제2보병사단, 제19지원사령부, 제501군사정보려단, 제35반항공포병려단을 포함한 미8군산하의 전체 주요부대가 참가하며 련합정밀타격 및 기동능력을 검증하는 련합제병협동실사격훈련과 련합도하훈련, 유사시 전쟁물자보급을 위한 군수지원훈련 등 각양각태의 실동훈련들이 감행되게 된다.
그럼에도 연습전야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미한의 군부호전광들은 또다시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상투적설명을 덧붙이며 사상최악으로 변이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본질을 무마하려 하였다.
미한의 정권교체에 관계없이 장장 수십년간 끈질기게 이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을 결코 적수국들의 악습화된 군사적관행으로만 볼수 없으며 그에 습관될수는 더욱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적들의 전쟁연습은 단순한 예습과 복습의 과정을 밟고있지 않다.
내용과 형식, 규모, 훈련방법 등 제반 구성요소들은 매번 지난번과 또 다르게 위험천만한 진화를 거듭하고있으며 이는 대조선전쟁연습의 실전성제고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구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데 필사적으로 지향되고있다.
이번 연습 역시 중점이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훈련》, 《실효성제고》에 찍혀있으며 최근의 전쟁양상을 통해 분석된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연습각본에 부단히 갱신적용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한의 지휘소연습과 10여차의 야외실기동훈련 지어 한국이 전국의 4, 000여개 기관과 5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통합정부연습》까지 인공지능, 무인기, 싸이버 등 첨단작전의 요소들로 확충되고있다.
더욱 심상치 않은것은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에서 보조적역할을 놀던 미국주도의 《유엔군사령부》가 이번 연습을 기회로 《정보, 싸이버, 우주 등 새로운 령역에서의 기여》를 떠들며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부활, 역할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있는것이다.
연습을 앞두고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란자는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함께 맞서는것이 가장 강력한 억제》, 《미한동맹과 유엔사가 더해지면 태세가 강력하게 결합되는것》이라고 줴침으로써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이 조선반도유사시 《유엔군》의 모자를 도용한 사상최대규모의 다국적침략무력의 실전투입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이는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으로서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댄 한국의 마당이 미한군사동맹의 조련장만이 아닌 우리 국가와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의 안보령역을 공략하기 위한 다국적침략무력의 집결처, 현대전시연장으로 화하고있음을 직관하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자행하는 전쟁연습의 위험한 확대강화는 우리 공화국의 안전권에 보다 엄중한 위해를 조성하고있으며 이는 곧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의 가일층의 악화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현 정세환경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적수들이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무모한 망상에서 벗어날 때까지, 조선반도를 초월한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적들의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필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수단의 정조준권안에 들어있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감행되는 적수국들의 모든 침략전쟁연습은 절대로 그 시행자들이 바라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敵対勢力の軍事的脅威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わが国家と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最も直接的かつ露骨な脅威となる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17日から韓国全域で強行されている。
在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力とし、域外の米軍増援武力と「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まで合流して地上、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心理情報など、実際の戦時作戦遂行の全領域で10日間以上、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られる演習に付け込んで、そうでなくても緊張している朝鮮半島情勢は再び戦争勃発の「臨界点」を迎えている。
特に、今回の演習には米第2歩兵師団、第19支援司令部、第501軍事情報旅団、第35対空砲兵旅団を含む米第8軍傘下の全ての主要部隊が参加し、連合精密打撃および機動能力を検証する連合諸兵協同実射撃訓練と連合渡河訓練、有事の際に戦争物資を補給するための軍需支援訓練など、さまざまな実動訓練が強行される。
にもかかわらず、演習前夜に公開席上に姿を現した米韓の軍部好戦狂らは、またもや「定例的」だの、「防御的」だのという常套的な説明を付け加えて、史上最悪に変異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挑発的本質をうやむやにしようとした。
米韓の政権交代にもかかわらず、数十年間執拗に続けられている合同軍事演習を決して敵対国の悪習化した軍事的慣行としてのみ見られず、それに慣れることはなおさらあり得ない。
周知のごとく、敵の戦争演習は単なる予習や復習の過程を経ていない。
内容や形式、規模、訓練方法など諸般の構成要素は、いつも前回とは異なるように危険極まりない進化を重ねており、これは対朝鮮戦争演習の実戦性の向上と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保障構図で優位を先占することにあくまでも志向されている。
今回の演習もやはり、重点が「変化する安全保障の環境を反映した実戦型訓練」「実効性向上」に置かれており、最近の戦争の様相を通じて分析された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が演習のシナリオに絶えず更新、適用されている。
朝鮮半島有事の際を想定した米韓の指揮所演習と10余回の野外実機動訓練、はては韓国が全国の4000余の機関と58万余人の人員を動員して独自的に施行する「統合政府演習」まで人工知能(AI)、無人機、サイバーなど先端作戦の要素で拡充されている。
特に尋常でないのは、わずか数年前まで「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で補助的役割を果たしていた米国主導の「国連軍司令部」が今回の演習を機会に「情報、サイバー、宇宙など新しい領域での寄与」を言い立て、「国連軍司令部」の戦闘機能復活、役割拡大に本格的な始動をかけていることである。
演習を控えて「国連軍司令部」の副司令官なる者は、「志を同じくする国々が共に立ち向かうのが最も強力な抑止」「米韓同盟と国連軍司令部が加われば態勢が強力に結合される」と言い散らすことで、20世紀50年代のように朝鮮半島有事の際に「国連軍」の帽子を盗用した史上、最大規模の多国籍侵略武力の実戦投入を既定事実化した。
これは、看過できない事態発展であり、わが国家と国境を向かい合っている韓国の領土が米韓軍事同盟の調練場だけでないわが国家と地域の自主的な国々の安全保障領域を攻略するための多国籍侵略武力の集結所、現代戦試演場と化していることを見せ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ほしいままに行っている戦争演習の危険な拡大・強化は、わが共和国の安全により重大な危害を生じさせており、これはすなわち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情勢のさらなる悪化につながる。
現在の情勢環境は、われわれがやるべきことを明白に指し示している。
敵対勢力が誰それを力で圧倒しようとする無謀な妄想から抜け出す時まで、朝鮮半島を超越した北東アジアと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力の均衡を崩そうとする企図を完全に諦める時まで敵の軍事的脅威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日増しに進化する敵対勢力の威嚇的行動には、進化した新たな力をもって対応するのが必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安全を侵害し、脅かす敵対勢力は、常時せん滅的な報復手段の正照準圏内に入ってい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地域で強行される敵対国の全ての侵略戦争演習は絶対に、その施行者が願う結果をもたら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로씨야외무상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할 강경립장 표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할 강경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당국의 테로행위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특수군사작전을 지금의 접경선에서 중지하는것은 나치즘을 타승한 선조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방법을 쓰지 않을것이지만 끼예브의 전쟁기계를 돌리는 모든것을 파괴하기 위한 조치는 훨씬 더 강해질것이라고 하면서 이미 그렇게 하고있다, 그자들은 아우성치기 시작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은 장기적이고 믿음직하며 안정적인 조정이 이룩될 때만이 중지될수 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자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 큰 성공과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지대로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시한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한다는것은 지도일군들이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적극 구현하고 부단히 새롭게 탐구, 적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은 한마디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된 사업방법과 일본새로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발동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혁신적인 지도방법, 지도방식이다.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은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하나하나의 생산과 건설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진도상에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이 나서고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자면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변천사를 새겨가는 거창한 새시대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대중에게 의거하는 사업방법으로 당정책관철의 묘술을 찾아야 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일군들이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낡은 틀을 고집하는것은 명백히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에 제동을 걸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전사회적으로 부단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 부문과 단위, 지역의 사업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일군들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것만큼 부문사업, 지역사업, 단위사업이 발전하게 된다.
오늘 당대회결정을 다같이 받아안고 출발을 함께 했지만 시대의 전렬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뒤자리에서 어물거리면서 일어나지도 혁신하지도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기본은 어느 한두 부문이나 지역, 단위의 발전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다.
지금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힘의 적극적인 발동이다.대중의 정신적, 창조적자원을 가장 큰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진일보가 이룩되지만 물질적자원만을 우선시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 답보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오늘의 현실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의 근본적인 혁신, 여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비약시키고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지도일군들은 오늘날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의 중요성을 똑바로 알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이 아무리 변해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지 않는 사업방법이나 일본새는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지도방법, 지도방식과 인연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애국심을 발양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특히 인민을 경시하면서 군중을 목적실현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소한 요소도 항상 경계하고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할 일군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책임일군들로부터 아래일군들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이고 우수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변천되는 시대적요구이다.
아래에 대한 지도, 대중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 하나가 열, 열이 백을 움직이는 지도방법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실증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환히 꿰드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대중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따라나설수 있는 군중발동의 묘술을 찾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면서 노력하여야 한다.제기되는 문제를 따라가면서 풀어주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미리 대책하는 방법, 생산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 등 새로운 지도방식들을 부단히 개척하며 이 과정에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방법과 전형단위 일군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의 혁신은 일군들의 높은 지휘능력이 안받침될 때에만 옳바로 실현될수 있다.
일군들의 지휘능력은 정치의식수준과 지도력이다.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며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기 위하여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사업상권위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부문과 단위를 이끌어나갈수 있는 높은 실무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다양한 학습수단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전문지식과 함께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기술들을 열심히 터득하여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전개하여도 완벽하고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질수 있게 완강한 집행정신과 기질을 갖추어야 한다.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사업방법과 일본새의 개선에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이 우수한 지도능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해나가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서 회의나 문서놀음에 매달리며 아래에 내려가지 않는 현상, 내려가는 경우에도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손님행세를 하거나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현상, 책임한계에나 신경쓰고 부차적인 일에 말려돌아가는 현상, 직능대로 일하지 않고 월권행위를 하는 현상 등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지도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한해한해의 실속있는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방대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엄숙히 새겨안고 능숙한 작전과 조직지휘능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찾은 총리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제고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특히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는것과 함께 선진기술에 기초한 가치있고 혁신적인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에서 박태성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착암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데 맞게 설비리용률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성능높은 새형의 착암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여러 직장과 새롭게 꾸려진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설비에 정통하여 로동능률을 높임으로써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새 기술습득과 도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며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소금공업국을 찾아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규탄배격받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재침책동 로골화되고있는 파쑈화, 군국화
일본륙상《자위대》중앙정보대소속 현지정보대가 대학교수들을 비롯하여 각계층의 민간인들과 의도적으로 접촉하면서 그들의 사상동향을 적극적으로 타진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지정보대는 지어 대상자들의 이성관계, 채무관련문제, 신앙 등도 수집하여 목록화하였다.이미 수천명분의 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회적비난이 비발치고있다.
바빠맞은 방위상은 《부적절한 활동을 진행한 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정보수집능력이 공개될 우려가 있기때문에 해당 부대의 구체적인 활동내용에 대해서는 발언을 삼가하겠다.》고 둘러쳤다.방위성 보도관도 현지정보대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맞장구쳤다.
하지만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흉악한 본색을 감출수 없다.
구일본군의 각종 정보기관들은 침략전쟁도발과 확대에 필요한 정보자료수집은 물론 반전계층에 대한 감시, 탄압에서 악명을 떨치였다.이 특무정보체계는 대내적으로 폭력통치를 뒤받침하고 대외적으로 침략전쟁을 추동하였다.
그 《전통》을 이어 《자위대》소속 정보기관들은 당국의 군국화정책에 대한 반대여론을 억누르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감시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적지 않다.
지어 국회의원들이 출연하는 강연회도 정보기관의 감시대상으로 되였다는것이 드러나 소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번 사건도 그 연장선에서 일어난것이다.
오늘날 일본의 재침야망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이제 와서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써먹던 《최소한의 자위력유지》니, 《전수방위》니 하는따위의 말마저도 집어치우고 적기지공격과 같은 선제공격론을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골치거리중의 하나는 국내의 반전세력이다.이를 억누르기 위해 《자위대》소속 정보기관들이 앞장에서 맹활약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국내의 모든 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을 조작하였다.문제는 감시, 조사, 정보수집을 합법적으로 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면서도 그 범위와 대상을 한정하지 않은것이다.
《절대로 일반민중을 겨냥하지 않는다.》고 공약하였지만 누가 믿겠는가.
일본당국이 론난이 분분한 간첩방지법을 한사코 채택하려 하는것도 사회에 대한 대규모적인 감시, 반대파들에 대한 탄압의 법적담보를 마련하자는데 있다.
제반 사실들은 국가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파쑈화, 군국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을 다시금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신생을 긍지높이 떠올린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8월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하고 신성한 우리 조국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우리 위업에 대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항일혁명렬사, 반일애국렬사유자녀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공장, 기업소 일군, 로력혁신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수여받은 체력교예 《쇠바줄타기》, 《날으자 더 높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풍만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우아한 민속교예작품들과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우리 교예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요술가가 펼치는 특색있는 작품들은 관중을 신비로운 요술의 세계에 심취되게 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함과 경탄, 유쾌한 웃음의 련속으로 이어진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공연으로 조국해방절의 환희와 랑만을 더해준 국립교예단 창작가, 예술인, 일군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은 지난 70여년간 세계적인 교예작품창작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의 영예와 위상을 빛내여온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라고 하시면서 교예예술특유의 감화력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비상한 창작적재능과 높은 기량, 애국의 열정을 다하여 시대와 인민이 반기는 훌륭한 교예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교예예술의 새로운 발전과 전성을 안아오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 81돐기념 체육문화행사 진행
조국해방절을 기념하는 체육문화행사일정에 따라 수영 및 물에뛰여들기경기가 8월 1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문화행사로 조국해방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수영경기는 6개 단체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는 남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녀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 각각 4명이 참가하여 한 선수가 100m씩 배영, 자유영, 평영, 나비영순서로 400m를 극복하는 혼성혼영계영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기는 선수들의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또한 물에뛰여들기경기에는 3개 단체가 참가하여 남녀 10m고정판개인경기, 혼성 10m고정판동시경기를 진행하였다.
수영경기에서는 소백수선수단이 1위를, 수산성체육단이 2위를, 수양산체육단이 3위를 하였다.
물에뛰여들기경기에서도 소백수선수단이 종합 1위를 하였다.
이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있었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체육문화행사는 우리 인민이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1돐을 맞으며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8.15는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이고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수난많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우고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서 영용히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나는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사와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련면히 이어온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여 량국관계의 보다 훌륭한 미래를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항시 자긍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재삼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15일 평양
다시금 새기자, 애국의 고귀한 금언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뜻깊은 조국해방절과 더불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경건한 마음으로 펼친다.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온지도 이제는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회고록의 갈피갈피, 구절구절에 담겨진 고귀한 금언들은 오늘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인민을 애국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조국을 위해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수 있다
조국의 귀중함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는 다 알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권 《독립군의 녀걸 리관린》에서 한번 떠나면 다시 넘어서기 어려운 만리타향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죄다 남겨두고 홀몸이 되여 조국으로 돌아올 결심을 한 리관린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가 한창나이때 나라를 위해 청춘을 고스란히 바치지 않았더라면 그런 용단을 내릴수 없었을것이라고 쓰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리신 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누구보다 가슴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국의 귀중함을 얼마나 사무치게 절감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는 뜻깊은 글발을 회고록에 남기시였겠는가.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지닌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칠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진정 조국의 귀중함을 똑똑히 알고 조국을 위하여 만짐을 걸머지고 투신하게 된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라!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금언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새겨안는 철리이다.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에 대하여 겉보기에 메마르고 랭철해보이는 사람이 고향에 대한 화제를 꺼내기만 하면 시인들처럼 감정을 걷잡지 못하였고 평상시보다 말도 많이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강건이처럼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혁명을 해도 열렬하게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고 쓰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열렬히 사랑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은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처자에 대하여 늘 생각하였으며 수난당하는 우리 인민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다.
밀영의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시는 《사향가》를 들으며 떠나온 고향땅을 삼삼히 그려보았고 아름다운 만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그이의 절절한 말씀에서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던 그들이였다.
고향땅과 부모처자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한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뜨거운 조국애를 지니고 일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언제나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애국은 자기 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다.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
자기 고향, 자기 부모처자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혁명에 투신할수 있음을 회고록의 금언을 통하여 다시금 새겨안는다.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스무해만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 그대로 서술되여있다.
1945년 10월 1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그립고그립던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다.
고향집사립문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오겠다는 큰뜻을 품고 고향집사립문을 나서시였던 일가분들가운데 조국으로 돌아오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 40년만에 조국을 찾고 리향 20년만에 고향을 찾았다면 우리는 그 조국과 고향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바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시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이라고,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조국해방, 정녕 그것은 너무도 값비싼 희생과 피의 대가로 이루어진 애국의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고귀한 금언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순간도 잃어서는 안될 조국의 귀중함과 참다운 애국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데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가정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한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2권에는 앓고계시는 어머님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옮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달만에 다시 안도로 오시였을 때의 일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그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시면서 가정과 혁명의 호상관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는 혁명과 분리된 순수한 효성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왜냐하면 가정의 운명과 조국의 운명은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있기때문이였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나라의 비운은 곧 그것을 이루는 수백만 가정들에도 어김없이 미치기마련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자기앞에 부과된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하는것이다라고 쓰시였다.
애국의 진리가 빛발치는 이 금언은 가정과 혁명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으며 국가의 일원으로서 공민적의무를 다할 때에만 가정도 나라도 지킬수 있음을 우리들에게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 *
해마다 찾아오는 8.15이건만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자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어딜 가나 비상히 격앙된 애국열이 끓어넘치는 올해의 조국해방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정은 류다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인민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애국성업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그가 누구이건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아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조국을 위하여 더욱 투신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인 회고록의 금언들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일본당국의 령유권주장을 단호히 배격
로씨야정부가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남부꾸릴렬도방문과 관련한 일본당국의 불손한 태도에 면박을 주었다.
13일 일본외상은 자국주재 로씨야대사에게 《북방령토》는 《일본이 주권을 가지고있는 고유한 령토》라느니, 그곳에 대한 로씨야대통령의 방문이 일로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이에 대해 로씨야대사는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련방의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이며 대통령이 자기 나라 령토를 방문하는것은 주권적인 결정으로서 다른 나라들과 토의할 필요가 없다고 못박았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는 로씨야땅은 일본의 《열성》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땅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꾸릴렬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로씨야땅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꾸릴렬도가 자기 령토라고 마음대로 소리칠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궤변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며 이것을 리해하지 못하는자들은 무서운 후과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이 남의 땅을 넘겨볼것이 아니라 자기의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이 땅에 고이 깃들어있는 렬사들의 고귀한 넋과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사이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혈연의 뉴대는 오늘 량국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전투적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해방절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명절은 일본식민지압제로부터 귀국을 해방하기 위하여 함께 싸운 조선의 애국자들과 붉은군대 군인들의 영웅성과 강인성의 상징으로 됩니다.
바로 그 엄혹한 시기에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적인 선린관계발전의 기초로 된 전투적우의와 호상원조의 공고한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오늘날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전례없이 높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우리 국가들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고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가 로씨야와 조선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보다 정의롭고 진정한 민주주의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절박한 쌍무 및 국제문제들에 관한 건설적인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8월 1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