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8th, 2026

모든 일군들이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가 되자

2026년 9월 2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도 부각되고있다.당결정의 운명, 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

전면적발전의 기운으로 약동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자면 일군들이 어떤 혁명가적품성과 자질을 지녀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입니다.》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일군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고 도달해야 할 능력향상의 목표이다.

전면적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할 일군들이야말로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지적능력과 창조력, 군중발동능력에 있어서 최고인 혁명인재가 되여야 하는것이다.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인재는 한마디로 혁명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당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을 지닐줄 아는 혁명가중의 혁명가이며 높은 전문가적자질과 원숙한 지도능력으로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루어내는 인재중의 인재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의 의도대로 사업을 목표한바에로 정확히 인솔할줄 아는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책임적인 일군, 당에서 마음놓고 일감을 맡길수 있는 지적수준과 실천능력을 겸비한 유능하고 우수한 일군이다.

당과 국가의 기둥이 될 혁명인재들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할수 있는 중요기반이고 근간이라고 할수 있다.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책임감이 높으며 건전한 품성은 혁명인재의 제일징표이다.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떠나 당과 국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정치의식이 낮으면 당에 충실할수 없는것은 물론 본의아니게 당정책집행을 저해하는 방해군이 되며 정치적생명에도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된다.

책임감이 결여된 일군은 이미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으며 혁명인재로는 더욱 될수 없다.자기 지역과 단위, 분야의 사람과 사업, 발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투철한 일군, 사업과 생활의 전부가 비상한 책임감으로 일관되여있는 일군은 사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력을 쌓아 당에서 어떤 과업을 맡겨주어도 훌륭히 수행하게 된다.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할뿐 아니라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의지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갈 용기로 충만된 비상한 책임의식,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라야 새시대 혁명인재라고 할수 있다.

우수한 전문가적자질과 다방면적인 식견은 혁명인재의 필수적인 징표이다.

일군을 평가하는데서 우리 당의 요구는 충실성과 전문가적자질을 동격으로 보라는것이다.일군들에게 전문가적자질과 능력이 없으면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실하려고 하여도 책임을 감당해낼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세계에 앞서나가는 선진국가를 건설하자면 반드시 현시대의 변화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전문가적안목과 능력으로 그보다 월등한 우리의것을 내놓을줄 아는 인재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에 있어야 한다.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맡은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전문가들과 원활하게 의사를 소통하며 주동적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의 방략과 일가견도 내놓을수 있는 준비가 되여있어야 인재라고 할수 있다.

새시대 혁명인재라면 마땅히 전공지식과 함께 린접 및 경계부문의 과학기술지식도 소유하고 자기 분야나 지역, 단위만이 아니라 나라전반의 실태를 놓고 사고하며 현실과 미래를 투시하면서 실행방도를 수립하고 대중의 창의창발력을 발동하여 최상의 실적을 낼수 있는 다방면적인 식견과 자질을 소유해야 하는것이다.

능숙한 조직자적수완과 군중동원력은 혁명인재의 또 하나의 징표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체는 대중이며 일군은 그들을 조직동원하는 위치에 있다.

사회정치생활경위와 맡고있는 임무가 각이한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은 풍부한 방법론과 묘술, 주동성과 창발성, 조직력과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정치의식과 책임의식이 높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있다고 해도 군중발동능력이 부족하면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이로부터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야 할 혁명인재들에게 있어서 능숙한 조직자적수완과 군중동원력은 또 하나의 중요한 징표로 된다.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와 지역, 부문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혁명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들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여있다.

혁명인재들의 수준이자 혁명의 발전수준이며 혁명인재들의 활약에 의해 혁명의 전진속도가 좌우된다.

오늘 우리는 당건설과 국가건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류례없는 격동기, 전환기를 경과하고있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급진적으로 쟁취한 기적과 변혁들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세기적숙원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되여가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이전에 볼수 없었던 장성국면이 열리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주춤해있을 권리가 없으며 지금보다 더 빨리, 더 완강하게 돌진해나가지 않으면 수행할수 없는 수많은 일감들이 나서고있다.국가와 인민, 후대들을 위해 반드시 성사시키고 무조건 해내야 하는 건국이래의 거창한 대업들은 그 어느때보다 당중앙과 리상과 포부를 같이하고 작전과 조직지휘력이 주도세밀하며 자질이 뛰여난 혁명인재들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일군들이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가 되여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분야, 부문에서 맹활약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

혁명인재의 자질과 능력, 이것은 결코 타고나는것이 아니다.혁명인재가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정치실무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품성을 배양하는데 사활을 거는것은 혁명인재로 준비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일군들은 나의 자질과 능력은 과연 어느 수준인가, 지역과 부문, 단위 나아가서 혁명에 필요한 존재인가, 있으나마나한 존재인가, 없으면 더 좋을 걸림돌인가 하는것을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고 건전한 도덕품성을 배양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해야 한다.

당문헌과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진수를 파악함으로써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정치적감각과 식견이 뛰여난 정책박사, 원칙앞에서는 추호도 양보를 모르는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한 투사, 자기 사업분야에 정통하고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과 상식을 폭넓게 소유한 박식가, 능숙한 군중동원력이 몸에 푹 배인 훌륭한 정치활동가, 치밀하고도 드센 작전력과 지도력을 지닌 실천가가 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해야 한다.

영원한 스승인 군중이 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각일각 격렬하게 벌어지는 현실은 인재육성의 훌륭한 학교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과정에 이미 습득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중동원력을 키우며 근로자들에게서 생산기술과 방법도 배우면서 실무능력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다시말하여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학습과정으로, 탐구과정으로 전환시켜 끊임없이 배우고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대업을 앞장에서 견인할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육성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몫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건달풍을 적출하기 위한 사상적개변부터 선행시켜야 한다.당학습과 당회의, 당생활총화 등 당생활의 모든 계기를 리용하여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과학과 기술을 적극 탐득하여 실무능력과 수준을 빨리 높이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과거에 배운 지식만 가지고서도 얼마든지 맡은 일을 할수 있다고 여기는 관념, 학력과 경력자랑만 하면서 학습을 소홀히 하는 그릇된 태도를 일소하고 일군들 누구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가장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를 거폭적인 비약과 성공에로 이어가야 할 중대한 책무가 바로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보다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들이여!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열정으로 출발하여 피타게 학습하고 노력함으로써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확신성있게 걸머지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가 되자.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과 국가의 주력,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2026년 9월 28일《로동신문》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며 성대히 열렸던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끝난지도 2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하지만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 대회는 오늘도 커다란 여운으로 교육자들은 물론 학생들과 부모들 아니 천만인민의 가슴을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대회참가자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감동깊은 화폭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로 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천만인민모두가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것처럼 앞으로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성업을 억세게 추진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인류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수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발전의 무기로 보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후대교육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중시되고 발전되여온 례는 일찌기 없었다.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거대한 사변도 이룩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다.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교육사업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교육이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총적목표에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리여온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후대교육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지금도 우리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돌이켜보는 못잊을 순간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던 순간이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전반적교육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여 교육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으며 교육의 선진성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튼튼한 밑천과 귀중한 경험이 축성되게 되였다.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낳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두해전 3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양시교외의 어느한 로동자구를 지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차창으로 안겨오는 학교건물이 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뒤떨어져있었던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해야 하는가를 일군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곳에 새 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학교가 번듯하게 솟아오르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됨으로써 전체 인민이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이 사업에 떨쳐나서는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은 최대로 중시되고 중단없이 진척되였으니 수도의 4.25려관에 수해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교구비품과 교복,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보장되였으며 평양시안의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가 조직된 사실을 어떻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겠는가.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념이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낳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의지는 확고하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인재가 바다를 이룰 가슴벅찬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날이 변모되는 모스크바

2026년 9월 28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모스크바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뿌찐대통령이 수도시민들앞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모스크바의 날을 축하하면서 모스크바시민들과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함께 이겨내고있는 도전과 난관은 일시적인것이며 모스크바와 로씨야는 영원하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시민들의 노력에 의해 수도가 세계적인 대규모공업, 과학 및 문화중심지들중의 하나로 되였으며 사회분야와 사회공간창조, 문화유산보존사업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모스크바의 날은 이 도시의 형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였다.

1147년에 형성된 모스크바는 로씨야의 수도로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다.

1947년과 1987년에 이어 1997년에 모스크바형성 850돐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된 때로부터 해마다 전통화되고있다.

2016년부터는 9월의 첫번째 혹은 두번째 토요일에 기념행사가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국가건설과 경제발전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수도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고있다.공민들에게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고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모스크바가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로씨야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력사외곡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모스크바교외에 빠뜨리오뜨공원이 꾸려져 애국주의주제의 교양장소로 리용되고있다.빠뜨리오뜨는 로어로 애국자라는 뜻이다.빠뜨리오뜨공원에서는 여러 계기에 성대하고 의의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로씨야정부는 이를 통해 후대들에게 전승의 력사를 알려주고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모스크바가 대규모공업의 중심지, 과학연구 및 교육거점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진척되여가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경제에 미친 후과를 제거하고 하부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 결과 최근 몇해동안 모스크바의 공업생산량은 2배로 늘어났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노력에 의하여 보건부문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문화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다양한 거점들과 공간들을 훌륭히 꾸리고 수도를 아름답고 깨끗한 세계적인 도시로 보다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오물개혁》이라는 주제밑에 비법오물장들을 없애고 오물의 재생리용을 위한 가공에로 이행하여 재생산업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된 결과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3개의 공장이 모스크바교외에서 운영을 시작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수도의 면모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보다 개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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