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30th, 2026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 뜻깊은 9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격동과 환희로 충만된 뜻깊은 9월의 마지막날이 흐르고있다.해마다 맞이하고 보내는 달이건만 이해의 9월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일으킨 감동과 충격의 메아리는 비상히 크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향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장엄하게 흐른 이해의 9월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지나온 9월의 나날을 더듬을 때면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참석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한 선서를 다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것이다.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위대한 혁명가의 불같은 애국의지, 열화의 진정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에 따라 엄숙한 선서의 메아리가 우렁차게 진감하는 장내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참가자들의 애국충정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시는 축하연설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모든 방면에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힘을 강력히 이끌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 온 나라 인민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가 빛발치고있었다.
조국에 대한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분이기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 대한 그이의 정은 유별하시였다.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불멸의 화폭에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고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우리 당이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아끼고 내세워주는 참된 애국자, 공로자들의 한복판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선생님들,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육자들이 서있음을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숭엄히 말해주고있다.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헤아리시여 그들과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못다 준 사랑이 있으신듯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그와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신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손길에 대하여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진정 9월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월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거대한 열원임을 깊이 새겨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그 숭고한 애국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도 인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국력과 국위를 떨칠수 있으며 륭성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9월의 나날은 뚜렷이 새겨주었다.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과 희망으로 되고있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지난 9월 6일 원산항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기념식에 나오시여 그리도 만족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이 멀리 대양에로 기세차게 내뻗치는 선진해양강국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되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의 뜻깊은 말씀에는 나라의 국방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드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었다.
하기에 취역기념식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만리대양에 차넘치고 공화국의 성스러운 장성발전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얼마나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던가.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국사로, 혁명의 제1대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는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그 거룩한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힘이 그만큼 커지고 인민의 존엄이 더더욱 높아지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불가역적인 담보가 억척으로 마련되는것 아니던가.
시대와 력사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사상의 힘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의 승리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사상전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강습회의 개강식과 페강식에 참석하시여 선전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다고,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로운 발전국면의 개척과 전진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애국의 불길,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그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따라 이 땅우에는 얼마나 거세찬 애국의 격류가 굽이치고있는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는 탄원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이 드팀없이 추진되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는것을 이해의 9월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였다.
그렇다.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륭성번영사, 주체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설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자연박물관이 전하는 이야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이야기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우리 나라에서는 풍치좋고 수려한 곳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고있다고.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야말로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고 그들을 새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귀중한 재부들이다.그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위해 천만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대성산기슭에 가면 현대미를 뽐내며 화려하게 솟아있는 자연박물관을 볼수 있다.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이 박물관을 돌아보느라면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그를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혁명시간을 보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몸소 찾으실줄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미를 자랑하는 자연박물관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즐겨찾게 될 문화정서생활기지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이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인공풀과 담쟁이덩굴을 잘 배합하여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할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물이 척 보기에도 자연박물관이라는것이 잘 알릴수 있게 현관부를 다시 형성하는 문제도 가르쳐주시고 건물내부에 들어가시여서는 장식화대들을 자연미가 나도록 다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될 자연박물관에 한점의 손색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이날 자연박물관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연박물관을 건설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자연박물관은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할수 있는 보급거점, 교육거점이라고,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박물관건설준비사업이 진행되던 때의 일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때 자연박물관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박물관은 전체 인민이 리용하는 국가적인 교과서라고 할수 있다.교과서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는 샘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계속 보느라면 해지기마련이다.그러나 박물관은 그렇지 않다.박물관과 같이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중요전구들도 많지만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며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아주신것 아니랴.
그날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연박물관을 우리 인민모두가 즐겨찾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는 현대적인 교육거점으로 일떠세우시려 많은 품을 들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다시금 뜨겁게 마쳐왔다.
2011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평양시에 자연박물관도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자연박물관 같은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고, 박물관과 같이 지식의 원천들을 저장하고 보급하는 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으면 나라의 재보가 되며 세월이 흐를수록 력사가 깊은 곳으로 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사실, 2014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박물관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사연,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학술안과 전시형성안도 몸소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박제품들의 제작 및 전시와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진정 자연박물관건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그처럼 크나큰것이기에 건물의 세부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음을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과학성,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매 시대의 특성에 맞게 동식물들을 그대로 볼수 있도록 동물표본과 식물장식, 벽화를 서로 어울리면서도 실감있게 형상하여 동식물의 진화발전과정이 직관적으로 나타나게 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즐겨찾게 될 자연박물관의 전시형식 한가지라도 보다 훌륭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웅심깊은 정이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떠나시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국보입니다.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창조되였습니다.》
인민들을 위한 창조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끼시는듯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인민들을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훌륭히 키우는데서 교과서적인 사명을 안고있는 자연박물관,
인민을 위한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더 큰 행복,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담보하는 훌륭한 재부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헌신에 받들려 대대손손 국보로 전해갈 기념비적창조물이 이렇듯 눈부시게 솟아난것이다.
오늘도 자연박물관의 수많은 해설문들과 각종 전시물들은 그대로 국보적인 교재의 글줄이 되고 직관물이 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고있다.
정녕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정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날로 더욱 훌륭히 성장하고 기쁨과 행복은 늘어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만년대계가 억척으로 담보되는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29日に発表した談話「挑発の張本人は自作茶番劇の代償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南部国境線一帯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に関連し、いわゆる調査結果なるものを発表してわれわれにまたもや言い掛かりをつける挑発行為を働いた。
韓国一族らしく、劇作術があまりにも下品で低劣である。
もちろん、このような茶番劇は決して新しいものではない。
去る9月21日に問題の地雷爆発が起きた時、すでにわれわれはソウルのシナリオについて予想し、韓国軍部ごろが演じている謀略劇の底意も見抜いた。
結論から言えば、今回の事件は挑発時期と手法において、10余年前に世界を騒がせた「木箱地雷事件」をそのまま彷彿(ほうふつ)させる明白な自作自演劇である。
当時も、かいらいは西部国境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をわれわれと無理やり結び付け、それを口実に情勢緊張の水位を持続的に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今回も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根拠のない結果をつくり上げ、「妥当で相応の措置施行」を公然とうんぬんし、われわれ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を「正当化する名分」を作り出している事実である。
知らない所で出所も分からない地雷を踏んで爆発させ、無鉄砲に誰それを疑って停戦協定違反が明白であると言い散らす汚らわしい醜態をただ座視していられないの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に荒唐無稽で悪意的かつ強盗さながらの態度がどこにあるだろうか。
新任国防部長官のたわいない豪気に合わせて「国民の力」の連中を含むソウルの為政者は、撤去した対朝鮮拡声器を再び設置すべきであると熱弁を吐いている。
自分らが半世紀以上、入ってみたことのない荒地で爆発したといういわゆる地雷の出所についてそれほど容易に断定してしまうのも軽々しい行為だが、事件の責任を他人に先に負わせ、それを証明するための「物的証拠」をつくり上げようとする韓国一族の振舞いこそ、荒唐無稽さと言語道断の極みである。
最近、南部国境一帯で繰り返し目撃する韓国軍部ごろの奇怪な行為と結びつけながら、なぜ現在の時点で「地雷事件」が必要なのかをわれわれは綿密に注視している。
南部国境線付近での敵の挑発的行動も、日を追って度を超えている。
周知のごとく、わが軍は二年前から国境強化の一環として南部国境一帯で遮断物工事を行っており、これはいかなる軍事的目的とは無関係な徹底した主権行使であるだけだ。
しかし、韓国軍部好戦狂らは国境遮断物工事に動員されたわれわれの人員が「線を越えた」と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警告放送や警告射撃まで加えながら、わが軍人の身辺の安全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
最近になって、特に8月からは敵が警告放送と警告射撃を毎日のように強行して乱暴を振舞っている。
韓国軍部が喧伝するわが軍人の「線を越えた」という主張は、情勢激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する意図的かつ計画的な無理押し主張である。
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わが軍人はたった一度も国境線を越えたことがない。
これは明白に、言い掛かりであり、挑発である。
韓国軍部は、肉眼でも確認できる境界線一つもまともに判別できず、自国の地、他国の地も見分けられない自分らの低能について世界が何と言うかを先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決して、国境線一帯で働かされる憂慮すべき敵対行為をただ座視していないであろう。
一発の銃弾でも、われわれの地に着弾する時は多くのこと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
もし、南部国境永久化工事を行うわが軍人に向かって韓国軍ごろが警告射撃でない実際の射撃をするならば、わが国境部隊は即座で容赦ない報復を加えるであろう。
すでに、それに対する対応行動指針が国境線防御区分隊に下達された状態であり、最近挑発が頻繁である韓国軍第3軍団第21歩兵師団の非武装地帯の方向にわが軍は戦術的反撃手段を増強する措置を取ることにした。
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が、国境地域でわれわれに対する悪意的な言い掛かりと挑発の頻度数が増え、それがわれわれの領土と軍事主権に対する実際の侵害につながるなら、ならず者の群れはいまだかつて体験してみなかった状況に直面するであろう。
理性的な思考で得失関係を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いという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人気も引けない空威張りで「勇敢さ」を発揮していると、惨憺かつ破局的な境遇を自ら招くようになるだけだ。
ソウルの自作茶番劇の劇的クライマックスは決して好ましいものではないだろうし、全ての結果の全責任は挑発を企画した当事者らが負うこと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
국방성 부상 려철웅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려철웅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방상 판 반 장동지를 의례방문하고 국방성 부상 웬 쯔엉 탕동지와 회담하였다.
담화와 회담에서는 력사적인 2025년 10월 평양수뇌상봉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한 조선윁남친선관계에 상응하게 두 나라사이의 군사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은 또한 호지명주석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윁남인민군 부대와 군의대학 등을 참관하였으며 윁남국방성 부상 웬 쯔엉 탕동지가 마련한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제2차 조로학장연단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가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은 과학과 사회발전의 담보》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인민경제대학, 평양건축대학, 리과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 모스크바국립측지 및 지도학종합대학, 모스크바국립언어학종합대학, 울라지보스또크국립종합대학을 비롯한 조로 두 나라의 권위있는 70여개 대학 총장, 학장, 대표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와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 꼰스딴찐 모길렙스끼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들은 친선과 선린,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전략적인도밑에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준 련관부문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들은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두 나라 대학들사이 교육 및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단에서는 경제와 문화, 자연과학, 공학 및 기술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주제로 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로 두 나라 관계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호상협조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로 두 나라 대학들사이 과학 및 교육분야에서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연구생 및 실습생파견을 비롯한 협조발전에서 의의있는 일련의 문제들을 제기하고 건설적이며 혁신적인 제안들을 교환하였다.
연단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교육, 자격 및 학위의 호상인정에 관한 협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사이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으며 두 나라 교육기관과 여러 대학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위한 실무면담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은 이날 저녁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서 연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28일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단장은 지난 1년간 세계는 호상불신과 대립, 주권침해와 군사적충돌로 전지구적인 불안정과 무질서가 극도에 이른 엄혹한 현실을 매일과 같이 목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새해벽두부터 세계적범위에서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 사변들이 터져 전쟁과 류혈충돌 등 안보불안정위기는 더욱 증대되였으며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과 전염병전파, 원유가격상승으로 인류의 생존은 엄중히 위협당하고 사회경제적위기는 더욱 격화되였다.
인류는 유엔이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원하고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유엔은 배타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나라들의 강권과 일방주의로 하여 기능마비에서 의연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현존하는 온갖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자면 모든 성원국들이 유엔헌장의 본연의 목적과 원칙을 철저히 수호하고 호상단결과 협력을 우선시하면서 문제해결의 적중한 방도를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그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발전로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다음단계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목표들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이 제약받은 지난 5년간은 우리 국가에 있어서도 시련의 시기였지만 우리는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특유의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자생력을 키우고 모든 도전들을 극복하며 괄목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였다.
현실속에서 우리 공민모두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가장 옳은 길이였으며 우리가 선택한 자력갱생, 자생자활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신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방대한 사업들에 자신감있게 착수하였다.
우리의 앞길에는 무수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자체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목표한 모든것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패권국가의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의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이 무참히 침해당하고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무맥하게 붕괴되고있는 오늘의 참담한 현실은 법과 질서에 대한 정의로운 제창과 간절한 소망만으로는 그 무엇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고있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은 미국을 위시한 추종국가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군사적대결행위로 하여 지난해와도 또 다른 극도의 불안정과 긴장격화상황을 마주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정조준한 미일한의 련합군사체제를 핵요소가 포함된 보다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진화시키고있는 미국은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핵전쟁각본들을 체계적으로 수정갱신하면서 도발적성격이 강한 각양각태의 전쟁시연과 무력증강을 통해 그 실행력을 부단히 배양숙달하고있다.
미국이 서울의 핵잠수함보유야망을 승인하고 적극 추진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최신형미싸일과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이동배치하고있는 현 군사동향은 불안정한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있다.
한편 지난 세기 인류에게 형용할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특등전범국인 일본은 지금의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화로 《평화헌법》개악, 《전수방위》에서의 탈피, 군사기구개편, 무력증강 등 재무장화책동에 전례없이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전반에 전운을 몰아오고있다.
《반격능력》간판을 내들고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일본의 야망은 전패국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이는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세계열점인 조선반도지역에서 물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지수가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누구도 침략전쟁을 도발해올수 없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무력사용의지를 철저히 억제관리하고있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은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은 강력한 힘에 의하여 철통같이 담보되여왔고 앞으로도 불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핵억제력은 철저히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절대적힘이며 불가항력이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열창, 합창으로 온갖 수사를 동원해 부정한다고 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공식적인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의 강세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위협들을 엄격히 통제관리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나가는데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에 더더욱 충실할것이다.
그는 변천되고있는 현시대는 유엔이 자기의 역할을 비상히 제고하여 인류앞에 나서고있는 도전과 위기들을 인류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관리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는 유엔을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이 철저히 보장된 모두를 위한 유엔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이제는 유엔을 개혁할 때가 되였다.
특정한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성원국들모두의 의사와 리익이 균등하게, 평등하게 대변되도록 유엔의 진정한 민주화가 실현되여야 한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35돐이 되는 해이다.
유엔의 일원으로서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의 정신에 립각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공정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국가주권과 안전리익, 발전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공동번영,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이 2001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자녀부장, 어머니회 회장모임은 자녀교양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 활용하여 민족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이다.
올해의 모임도 그러하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먼저 녀성동맹 중앙상임고문이 민족교육권리사수투쟁의 력사를 개괄하는 강의를 하였다.강의끝에 그는 우리 학교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들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각 학교 어머니회들과 각급 녀성동맹본부 자녀부들의 활동이 소개되고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짓부시며 민족교육권리를 사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애국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절감하면서 모임참가자들은 열기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자녀교양사업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미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어머니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아이들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나가자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애국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학교들의 창가마다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다는것이 모임참가자들의 확고한 의지였다.
깊은 여운을 남긴 음악축전
5월중순 도꾜에서 이채로운 예술무대가 펼쳐졌다.총련 금강산가극단,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도꾜지부, 기악중주단 《민악》, 조선대학교의 예술소조원들과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의 민족관현악소조,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 민족타악기소조원들을 비롯하여 남녀로소 180여명이 출연한 《조선음악의 축전》이였다.2022년에 첫막을 올린이래 이번에 세번째로 열리였다.
재일동포학생들이 조국에서 보내여온 사랑의 민족악기들을 처음으로 받아안은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해에 열린것으로 하여 이번 축전은 참으로 의의가 깊었다.
출연자들은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오로지 그 품만을 믿고 따르려는 불변의 신념,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민족차별책동속에서도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사수하고 아름다운 우리 민족문화를 꽃피워갈 의지를 담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보천보의 홰불》, 《종다리》, 《모란봉》을 비롯한 민족관현악 및 기악중주작품들이 련이어 펼쳐졌다.녀성민요중창 《이 강산 하도 좋아》와 《양산도》는 장내를 민족적흥취로 들썩이게 하였다.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 민족타악기소조가 출연한 《새 아침》과 문예동 도꾜지부 성원들이 펼쳐놓은 장고춤도 절찬을 받았다.
출연자전원이 무대에 나와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합창하자 분위기는 절정에 달하였다.관람자들도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그리며 눈물속에 이 노래를 따라불렀다.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출연자들은 애국열의가 끓어번지고 민족성이 흘러넘치는 동포사회를 꾸려나가는데 예술의 힘으로 이바지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화약고증설은 렬도를 거대한 화약통으로 만드는 자멸행위이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방위력강화》를 위한 탄약보충이라는 미명으로 《자위대》의 화약고증설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전국적으로 1 400동의 화약고를 가지고있는 일본《자위대》는 표준화된 설계에 따른 화약고를 2032년까지 약 130동 더 늘이기로 계획하고있다.
현재 건설장소가 정해져 설계와 공사가 추진되고있는 65동가운데서 이미 3동은 올해 8월까지 완성되였으며 나머지 65동정도는 장소를 정하고 2027년도이후에 설계작업에 진입한다.
앞으로 화약고의 증설규모는 일본당국이 올해중에 예견되여있는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 문서의 정식 개정에 따라 계획보다 더욱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화약고의 증설은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현 집권자가 년초부터 장기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범국 일본이 침략전쟁은 물론 그 과정에 있을수 있는 장기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전투지속능력강화를 위한 사전준비까지 갖추고있음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전략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더욱 광분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다까이찌의 집권후 일본당국은 《전쟁산업》의 맹렬한 가동을 위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 《방위예산》의 대폭적인 증가 등 이전 정권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 극히 위험한 신군국주의적인 정책을 뻐젓이 강행해나서고있다.
뿐만아니라 수중발사형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대대적인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자위대》의 지휘체계에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춘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침략전쟁준비완성에 열을 올리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참전권과 교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는 전범국 일본이 전쟁국가로서의 전모를 갖추고도 이제는 장기전까지 타산하여 전국도처에 화약고를 대대적으로 늘이려 하고있다.
한시바삐 해외침략의 주로에 들어서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화약고증설놀음은 렬도전역을 일촉즉발의 거대한 화약통으로 만드는 자멸행위이다.
한세기전 전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피비린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군국주의가 아시아에서 장기전의 진탕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끝내 패망한것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그 쓰라린 과거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발광한다면 제2의 패망만을 불러올것이라는것을 일본의 신군국주의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