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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나의 운명은 하나이다 우리 나라의 첫 녀성공화국영웅인 조옥희동지의 생애를 돌이켜보며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은 세상만물에 이끼를 덮는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더욱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 사상정신적유산이 있다.그것은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을 지킨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숭고한 조국관이다.공화국의 첫 녀성영웅인 조옥희동지의 생애를 돌이켜보느라면 그에 대해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체험을 통해 새긴 진리만큼 값지고 귀중한것은 없다.전승세대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조옥희동지에게도 조국해방을 전후하여 가슴깊이 새겨안은 극적인 인생체험이 있고 그로부터 얻은 인생의 귀중한 진리가 있었다.
조옥희동지는 1923년 9월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9남매의 맏딸로 태여났다.
해방전 조옥희동지에게 있어서 가난과 굶주림보다 더욱 가슴을 아프게 찌른 쓰라린 체험은 나라가 없는탓에 받아야 했던 온갖 천대와 멸시였다.병져누웠던 아버지가 대대로 진 빚값을 물지 못해 휘청거리는 몸을 끌고 지주집머슴살이를 강요당해야 했고 조선치마저고리를 입었다는 죄 아닌 죄로 그는 억울한 매도 맞아야 했다.광산로동자에게 시집을 갔지만 기둥처럼 의지하던 남편을 뜻밖에 잃고 의지가지할데 없는 막돌같은 신세로 살아온것이 조옥희동지의 해방전생활이였다.정말이지 조옥희동지는 너무도 일찌기 나라를 빼앗긴 백성에게는 상가집개만도 못한 운명이 차례진다는것을 사무치게 깨달았다.
그러던 그는 조국해방과 함께 운명전환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다.
나라에서는 그처럼 갈망하던 땅의 주인이 되여 건국사업에 헌신하는 평범한 농민의 딸인 조옥희동지를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었고 중앙당학교(당시)에까지 불러 공부시켜주었으며 학교를 졸업한 다음에는 녀성일군으로 내세워주었다.
이처럼 길가의 조약돌처럼 버림받던 조옥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았고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었다.
그런 그였기에 조국앞에 준엄한 시각이 닥쳐왔을 때 군내 녀성들을 전선원호사업에 궐기시키였으며 전진하는 인민군대오를 따라 식사보장사업을 도맡아하면서 여러 전투에도 참가하였다.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에는 사랑하는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선참으로 지남산인민유격대에 탄원하였다.
조옥희동지는 늘 어려운 임무를 자진하여 맡아나섰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족치는데서 적지 않은 위훈을 세웠다.
그러던 조옥희동지는 지남산인민유격대를 《소멸》하겠다고 달려든 적《토벌대》와의 치렬한 전투에서 적들을 유인하다가 부상을 당하여 체포되게 되였다.
적들은 유격대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그에게 10여일간이나 별의별 악착한 고문을 다 들이댔으나 그의 혁명적지조를 꺾을수 없었다.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사형장에서 조옥희동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러 적들을 전률케 했고 《저는 조선로동당원으로 죽습니다. 당이 있는한 우린 이깁니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27살 꽃나이에 생을 마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옥희동지가 당원의 지조를 끝까지 고수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는 비보를 받으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였으며 1951년 3월 7일 우리 나라 녀성들가운데서 처음으로 그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였다.
하다면 평범한 녀성인 그가 어떻게 되여 그렇듯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삶을 살수 있었겠는가.
조옥희영웅이 공화국의 품속에서 산 날은 불과 몇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 나날 그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자리잡은것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과 나는 하나의 운명이라는 숭고한 인생관이였다.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고 가정도 없으며 후대들의 미래도 없다는 자각, 자신의 희망과 행복, 오늘과 미래, 그 모든것과 운명적으로 결합되여있는 조국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으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였다.
하기에 그는 준엄한 전쟁의 나날 늘 조국의 운명을 걱정했고 조국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각오를 안고 그렇듯 용감히 싸울수 있었다.
조옥희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조국은 곧 자신의 삶의 전부였고 행복이였으며 미래였다.그가 지니였던 이런 숭고한 조국관이 새 나라의 주인, 새 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려는 강렬한 의지,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확고한 신념을 낳았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도 발휘하게 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들은 전승세대처럼 일신상의 모든 고락을 조국의 운명과 결부시키고 애국의 길에 충정을 다 바치는 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앞에 과감히 나서야 하며 불요불굴하는 의지로 사회주의건설에 분투하여야 할것이라고,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모되여도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여 세대와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국력이 강해질수록, 부강번영의 래일이 가까와올수록 누구나 조옥희동지와 같은 전세대 영웅들이 지니였던 숭고한 조국관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조국은 나의 운명이고 조국과 나는 하나의 생명체이라는 자각, 조국이 없으면 너와 나, 우리모두의 행복이 꽃펴나는 삶의 터전도 없으며 후대들의 밝은 미래도 없다는 철리를 전승세대의 생의 메아리로, 절절한 당부로 간직하고 어디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조국과 숨결을 같이하고 생의 자욱자욱이 이 땅의 번영에 깃들게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여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높이 떠받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여기는 예술작품전시장이 아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를 돌아보고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는 평양국제문화회관으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련일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과 우리 세대의 보복의지를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 아크릴화, 조각, 서예 등 많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는 해마다 6월 25일을 맞으며 열리고 그때마다 원쑤들의 만행을 단죄하는 미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전시되고있지만 전시회의 주제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오직 하나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흡혈귀 미제와는 반드시 피로써 결산하여야 합니다.》
원쑤놈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보여주는 하나하나의 미술작품들을 통하여 참관자들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것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의 무리이며 가장 극악한 살인마라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을 비롯한 곳곳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인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 당시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치솟는 격분속에 보고 또 보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천백배 복수의 의지가 차넘쳤다.
하나하나의 미술작품들은 식인종무리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중세기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들을 고문하고 학살한 력사적사실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유화 《악귀놈들아》를 보며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참관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듯했다.어머니에게서 어린 자식을 강제로 빼앗아 불붙는 집에 던져넣으려는 미제야수놈과 자식을 애타게 찾는 녀성을 총탁으로 내리치는 계급적원쑤놈, 미국놈의 손아귀에 잡혀 애타게 엄마를 찾으며 우는 아이의 정상은 참으로 보는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뼈저린 고통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원한과 증오에 찬 눈길들과 불끈 쥐여진 주먹들은 분노의 용암이 폭발의 분화구를 찾는듯싶었다.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을 물고기절임탕크에 몰아넣고 야수적으로 학살한 원쑤놈들의 죄행을 보여주는 유화 《원한서린 절임탕크》를 비롯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미술작품들은 많았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지만 악착한 살인귀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남긴 뼈아픈 상처를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전시된 미술작품들은 미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것을 다시금 가르쳐주는 교과서와도 같았다.
서예 《승냥이는 날 때에도 승냥이, 늙었어도 승냥이, 그 새끼도 승냥이이다.》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승냥이는 날 때에도 승냥이, 늙었어도 승냥이, 그 새끼도 승냥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승냥이들의 흉악한 몰골이 그대로 드러나는듯싶은 서예작품의 글발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다가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만행을 감행한 승냥이 미제,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앞에 혼비백산하여 패전의 고배를 마시고도 아직도 침략의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그 후예들의 야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미술작품앞에서 참관자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대도 철천지원쑤 미제를 반드시 격멸소탕하고야말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참으로 전시회장은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과 잔인한 학살만행을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피맺힌 원한에 대한 준엄한 론고장과도 같았다.
그렇다.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자!
이것은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만이 아니라 절대로 변할수 없는 반제반미계급투쟁의 영원한 주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술전시회장에 차넘치는 복수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창건 105돐 경축대회 진행
중국공산당창건 105돐 경축대회가 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각계층 대표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의 시작이 선포되자 전체 참가자들이 일어서서 국가를 합창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오랜 기간 기층에서 당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면서 특출한 기여를 한 모범당원들에게 《7.1훈장》을 수여하였다.
전국의 우수한 당원들과 당일군들, 선진적인 기층당조직들에 대한 표창사업이 진행되였다.
습근평동지가 중요연설을 하였다.
그는 전체 중국공산당원들에게 명절축하의 인사를 보냈으며 《7.1훈장》수훈자들과 표창을 받은 전국의 우수한 당원들과 당일군들, 선진적인 기층당조직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창건이래 시종일관 중국인민의 행복과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초심과 사명을 굳건히 고수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민족 인민들을 단결시키고 이끌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이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인 안정이라는 두가지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성과는 공산당원들이 세대를 이어 꾸준히 투쟁한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려정에서 당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전체 중국공산당원들이 신심을 굳게 가지고 계속 분투하며 시대와 인민앞에 떳떳한 새로운 업적을 부단히 창조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전면적인 령도와 당중앙의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견지하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적극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나라가 강하려면 군대가 강해야 하며 군대가 강해야 나라가 안녕할수 있다고 하면서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령도를 견지하며 국방 및 군대현대화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추진하여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청년들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주력군이라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 중국청년들은 확고부동하게 당에 복종하고 당을 따르며 시대의 중임을 용감하게 걸머지고 새로운 려정에서 력사적계승을 잘함으로써 청춘의 리상을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당의 당원들이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며 전국의 모든 민족 인민들에게 튼튼히 의거하여 새롭고 휘황한 력사를 힘껏 창조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대회는 노래 《인터나쇼날》의 주악으로 끝났다.
앞서 6월 29일 중국공산당창건 105돐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고마운 어머니당을 받드는 길에 물불을 가리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무한히 격동된 각지의 탄부들이 보답의 일념 안고 석탄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분투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날이 갈수록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이 결정은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경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전국의 탄광지구가 완전일신, 천지개벽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고무된 각지 탄부들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묻어온 자기들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를 이룩해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이 채택된 때로부터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만도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석탄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났으며 탄부들의 투쟁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원들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들은 석탄을 더 캐내는것도, 탄광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도 원래는 탄광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들의 일감이였다고, 하지만 당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감까지 다 맡아안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었는데 피가 한동이씩 끓어넘치는 우리 청년들이 응당 굴진에서 새 기적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면서 분기해나섰다.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청년돌격대원들은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계속 전진하고있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탄광 혁신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전해진 지난 6월 23일부터 매일 1.5배의 생산실적을 내였으며 그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맡은 일을 끝낸 다음에도 다른 소대원들이 일하는 채탄막장에 찾아가 그들을 도와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원들도,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립석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고마운 당의 은덕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석탄공업성 책임일군들과 각지 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막장마다에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무섭게 분출하는 탄부들의 투쟁열의가 더 큰 증산의 봉화로 타오르도록 하였다.
석탄공업성의 책임일군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막장들에 들어가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탄부들의 정신력에 불을 달아주었으며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조건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석탄공업부문에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들을 방송선전, 직관선전, 예술선동, 구두선동의 방법으로 감명깊게 펼치도록 함으로써 탄부들의 충성의 열기, 애국의 열기를 더한층 고조시키였다.
그 어느 막장에 가보아도 이제 머지않아 우리 사는 탄광마을에도 희한한 탄광도시가 생겨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석탄을 더 많이 캐내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맹세가 더욱 굳어진다는 탄부들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혁신의 새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 등 대중적인 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에서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수천t의 석탄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탄광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에서도 같은 기간에 1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 전차갱과 청년갱, 승리갱의 탄부들도 경쟁적으로 굴진을 선행시켜 매일 계획을 125%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연풍탄광 공무직장의 로동자들을 비롯하여 탄광의 병기창을 지켜선 성원들도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게 될 그날을 떳떳이 맞이할 일념 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공구와 부분품생산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줄기찬 투쟁에 더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흘린탄수집과 동발목나르기, 운반선로정비를 비롯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하고있는 전국의 수많은 탄광마을의 녀맹원들과 오랜 공로자들, 년로보장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이 모든 벅찬 현실들은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한마음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나가고있는 각지 탄전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의 발현이며 그들의 억센 투지와 분발력의 분출이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임을 우리 한시도 잊지 말자.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수만 있다면 그 무엇을 서슴으랴.고마운 어머니당을 받드는 길에 우리 어찌 물불을 가리랴!
이런 억척의 신념과 각오를 가지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각지 탄전의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높아지고있다.(전문 보기)
-룡수탄광에서-
최대룡 찍음
-삼록탄광에서-
본사기자 신철이 찍음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고결한 애국의 세계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뜨겁게 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열기로 조국강산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7월이다.
한평생을 바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세계지도우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그이께서 이 땅우에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승승장구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왔으니 어찌 인민의 마음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력사에는 애국의 한생을 살며 후세에 길이 전해질 공적을 쌓아올린 위인들이 있었다.하지만 고금동서 그 어디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꽃피운 위인은 있어본적이 없다.
어리신 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의 감정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강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그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그이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가 제일먼저 숭엄히 떠오른다.
이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날소년동맹 연예대원들의 공연종목으로 창작하신 노래이다.
1928년초 무송에서 청소년들에게 조선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던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가사를 쓰시고 곡을 붙이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는 그후 《새날》신문에 실리여 청소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조국애와 혁명적락관주의를 뜨겁게 심어주며 널리 보급되였다.
눈부신 아침의 해빛에 아름다운 조국의 모습을 담으시며 간악한 원쑤들을 내쫓고 조국해방위업을 완수할 의지를 피력하신 우리 수령님,
명작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조선이 독립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애국의 굳은 맹세를 품으시고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시며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들고싶으신 념원으로 가슴끓이시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삼삼히 어려온다.
조국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은 참으로 유별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조국을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되찾고 세상에 빛내여야 한다는 애국의 큰뜻을 지니시고 10대에 벌써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항전을 선포하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위대한 애국자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위대한 애국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에 대하여 얼마나 뜨겁게 전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수령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렇게도 뜨겁게 불러보시였던 《사향가》의 선률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여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관통하는 위대한 애국의 선률과도 같은 《사향가》, 단지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만이 아니였다.불후의 고전적명작은 그대로 아름다운 조국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사랑, 기어이 조국을 찾고야말 철석의 의지의 세찬 분출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향가》는 정말 잊을수 없는 노래라고, 우리는 산에서 그 노래를 부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간직했고 그 노래에서 힘을 얻어 일제놈들을 용감히 쳐부셨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봄이 각별히 그리운 법이라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부르신 《사향가》는 그대로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과 의지를 끝없이 북돋아주는 자양분과도 같은것이였다.
건국의 어려운 초행길을 헤쳐나가실 때에도, 조국의 촌토를 지켜내시던 전화의 그날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부강조국을 건설하실 때에도 언제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노래를 부르시며 힘과 용기를 얻으시였다.
조국에 대한 감정이 그리도 뜨거우셨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사랑하는 조국을 기어이 해방하실 철석의 의지를 담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몸소 창작하신것이다.
《반일전가》, 《피바다가》를 비롯하여 항일혁명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고야말 그이의 불굴의 신념과 굳센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북만원정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
눈보라와 강추위가 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들의 끈질긴 추격, 혹심한 식량난이 대원들의 생사를 위협했다.대오가 시련의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던 그때 앞장에서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만 중병으로 눕게 되시였다.
엄혹한 추위와 심한 고열,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신것은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였다.
설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일어나 혁명을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을 구원해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를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에 담으신 우리 수령님,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일제를 기어이 조국땅에서 내쫓고 나라의 해방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비상한 사명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사지판에서 결연히 일떠서시게 한 불굴의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끝까지 원쑤를 치자!
우리 수령님의 이렇듯 억센 신념은 대원들의 가슴마다에서 그대로 맥박쳤고 그 불굴의 정신에 떠받들려 조국에로의 진격로가 열리였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서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언제나 불타오른 혁명에 대한 책임감과 필승의 의지, 진정 그것은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분출이였음을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오늘도 뜨겁게,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항일전의 나날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무수한 사선의 고비를 헤치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이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조국과 혁명앞에, 인민앞에, 후손만대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위대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는 오늘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9년 10월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신 그날 단풍이 붉게 타고 물소리 유정한 천하제일 묘향산절경을 바라보시며 우리 수령님 읊으시던 즉흥시의 구절구절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온 아름다운 우리 조국, 그 아름다움은 태고적부터였건만 인민과 더불어 빛을 뿌린 력사는 과연 언제부터였던가.
빼앗긴 땅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뜨리던 그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명소는 많아도 그것은 남이 즐기는 명승지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피바다,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내 조국은 그 이름 세상에 떨치게 된것 아니던가.
한없는 긍지와 자부, 만족감에 넘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읊으신 이 시는 우리 인민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축되여있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낀 열렬한 조국애의 정화였다.
소용돌이치는 력사의 중심에 서시여 위대한 자주의 홰불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그 어떤 엄혹한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자주적대를 굳건히 세우시며 이 조선을 세계의 유일무이한 자주의 나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서 어려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받들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이 넘쳐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가꾸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신념이다.
이런 숭고한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고 그 어느 위인도 체험해보지 못한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국을 억척으로 지키고 세계만방에 빛내여갈 높으신 뜻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귀 당의 전체 당원들,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중국을 일떠세웠으며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추진하여 중화민족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겼습니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것은 중국인민이 장구한 기간 당을 따라 전진하여오면서 체득한 진리입니다.
나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평양상봉은 우리들사이의 동지적우의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습니다.
조중관계의 절대적우세는 당의 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두 당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속 승화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랍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인민공화국이 륭성번영하고 중국인민이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7월 1일 평양
론설 : 지방변혁을 위한 투쟁령역의 새로운 확대는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결단이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더욱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어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주려는 인민의 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지방발전의 또 다른 변화의 서막이 이 땅에 열리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라는 결정서가 채택된것으로 하여 지금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자립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가는 탄부들만이 아닌 공화국령토안에 있는 전체 인민들이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있으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조치는 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려는 웅지를 지닌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새 변혁시대는 미증유의 거대한 사변과 기적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위대한 시대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실행을 강력히 담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결코 순탄한 시기에 채택된것이 아니여서, 나라에 여력이 넉넉한 조건에서 취해진 조치가 아니여서 지금 온 나라 인민은 방대한 폭과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우리 당의 이번 중대결단의 력사적무게를 숭엄히 새겨안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는 제8기기간보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찾아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우리 당의 결심은 아무리 부과된 과업이 많고 힘에 부치여도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반드시 실현하여 이를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의 제일 큰 성과,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로 만들자는것이다.
우리당 80여년력사에 특기할 장엄한 변혁의 년대가 흐르고있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나온 변혁의 5년간을 릉가하는 보다 거창하고 더욱 눈부신 변천사를 장엄하게, 줄기차게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를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에 도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과감한 전략적결단이다.
오늘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 당이 얼마나 방대한 투쟁전역들을 펼치고있는가에 대하여 누구나 잘 알고있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되고있고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세번째 해를 장식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 그리고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과업들은 결코 수월하게 진척되고있는것이 아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개변하는 사업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한 대업이다.하나의 탄광마을을 일신시키는데만도 적지 않은 로력과 수단, 자재와 자금이 지출된다고 볼 때 전국의 탄광지구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에는 막대한 투자와 공력이 요구된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무거운 투쟁과업과 병행하여 방대한 전선을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쉽게 결단을 내릴 용이한 문제가 아니다.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하며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의지이다.천길땅속에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탄부들을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기 위하여 우리 당은 방대한 일판이 전개된 속에서도 온 나라의 탄광지구개변이라는 또 하나의 건설전역을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기꺼이 떠맡아안았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의 행복으로 결실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짐을 떠안을수록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탄광지구건설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과 뜨거운 손길아래 거창한 변혁시대의 새로운 력사가 태동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 사업은 무조건 해내는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은 그 실현가능성이 확고히 담보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당의 정확한 투쟁방침, 옳바른 방법론이 있고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으며 전면적발전을 개척하면서 다져온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이 있기에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끊임없는 헌신분투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가는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중대조치이다.
탄을 캐는 일은 그 자체가 힘든 로동을 동반하며 탄광주변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이 다른 곳보다 뒤떨어지는것은 보편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여왔다.이러한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탄광지구의 특성과 현대성, 선진성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워 우리 탄부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펼쳐진 변혁시대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의 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다같이 새롭게 일신되고 지역적특성에 맞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수준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또한 현대적인 축산농장과 대규모온실농장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가 보다 다양해지고 풍만해지고있다.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그가 무슨 일을 하든 꼭같은 물질문화적복리를 누려야 한다는것이다.온 나라의 곳곳에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에서뿐 아니라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땅밑에서 순결한 애국의 행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탄부들에게서도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지방발전을 위한 투쟁령역이 새롭게 개척되게 되였다.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탄광로동계급, 언제나 말없이 수고많은 탄부들이 응당 남부럽지 않은 문명을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당은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이제 더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는 중대과업으로 내세웠다.머지않아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또 다른 긍정적인 변화가 이룩되고 높아가는 석탄산과 함께 우리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 탄부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친 탄광지구의 완전일신, 천지개벽이라는 웅대한 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거창한 창조, 세기적인 변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천사만사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인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자리잡고있었다.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우리 탄부들을 더 높이 내세우시기 위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새로운 력사가 탄생하게 되였다.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그처럼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모래알에 비기시며 상상을 초월하는 억만짐을 스스로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에서 수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를 커다란 행복속에 더욱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사명감을 백배하시며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온 나라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오늘에 와서 우리 인민은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이 어떤것인가를,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 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이 있기에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 력사적대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 세기적인 변혁사를 조국청사에 긍지높이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기념연회 마련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6월 30일 대사관에서 기념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창건후 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중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근본적인 조건들을 마련하였으며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위해 공헌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더욱 굳건해지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도와주고 지켜주며 진심으로 단결하는것은 중조친선교류의 기본흐름이며 두 당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선도적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7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밀접한 전략적의사소통을 유지하시며 두 당,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당 및 국가관리에서의 경험교류를 심화시키며 중조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 중국공산당의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김성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중국공산당이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의 질적발전과 사회적인 안정을 실현하며 나라의 대외적지위를 공고히 하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중국에서 이룩되는 모든 성과들은 중국공산당의 옳바른 령도와 중국인민이 선택하고 건설해온 사회주의제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공산당의 력사에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함께 투쟁하고 승리하여온 친선사도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조중친선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였다고 하면서 두 당 수뇌분들께서는 올해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의 본보기적관계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과 중화민족의 부흥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한 조중당건설경험교류좌담회가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속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조선로동당과 초심과 사명을 명심하고 인민을 묶어세워 변혁을 안아오는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건설경험들이 소개되였으며 사회주의와 자주, 정의를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두 당사이의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들이 표명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신심높이 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상반년에 이어오신 불멸의 혁명려정을 되새기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올해의 상반기는 하루하루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분투로 충만된 격동의 날과 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라 눈부신 창조와 변혁을 긍지높이 수놓은 그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 경지가 펼쳐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새 단계 변혁투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상반년의 나날을 더듬으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또다시 맞이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비범한 예지로 밝혀주신 비약의 진로, 백승의 실천방략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빛발이고 불멸의 지침이다.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당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계기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올해 2026년의 분수령을 이룬다고도 할수 있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언제나 백승의 자욱만을 새겨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
이 영광의 대회에서 전체 대표자들은 전당의 총의를 대변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때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하다는 절대의 신념, 열화의 일편단심의 강렬한 분출로 대회장은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고 온 나라는 끝없는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당 제9차대회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성과적으로 경과한 우리 조국이 이제 어떤 길에 들어설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때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이 땅을 격동시키시며 천만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시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대회는 명백히 규정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에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기간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6년도 사업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며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에 서서 더 긴장되고 각성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과 국가의 힘을 뚜렷이 자래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지금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충천한 신심과 분투력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뜻깊은 당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도약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과 로정이 보다 선명해지고 우리가 앞으로 5년간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지게 된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신심에 넘쳐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전망계획수행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시며 제시하신 강령적지침들과 실천방략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에게 있어서 비상한 열의와 과감한 분발력을 낳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게 하였다.
뜻깊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하여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인민의 가슴가슴에 련이어 크나큰 환희와 무한한 긍지를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이 땅을 진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이 력사적인 회의에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명확히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인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2026년의 투쟁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혁명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목표들을 제시하시고 투쟁방향을 그어주시며 안겨주신 고귀한 지침, 백승의 방략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올해 상반년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수십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인민들과 새해의 첫 시각을 함께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어떻게 채워놓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신년경축행사의 뜻깊은 연설도 있고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일깨워주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으며 현대농촌의 주요징표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에게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에는 어느것이나 독창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대담한 실천방략, 비약의 해법들이 담겨있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이라는데 대한 사상,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이라는데 대한 사상,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 심원한 폭과 깊이를 가진 그이의 가르치심들에서 우리 인민은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받아안았고 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면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또다시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 단계에서의 당 및 국가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그려주시는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상반년의 마감에 긍지높이 새겨진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의 엄숙한 정치적의지와 원숙한 지도력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다음단계 투쟁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을 따르는 길, 당이 가리키는 길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은 백배해졌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한길, 백승의 진로따라 영광스러운 당력사의 한 구간으로 될 새로운 5년의 첫해 상반년을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정녕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향도의 손길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중앙따라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천만의 가슴울리는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
뜻깊은 올해 2026년은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었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드디여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사랑하는 인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는 숭고한 사상감정,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불같은 일념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인민앞에 이룩하신 그 업적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인민을 위해 우리식 사회주의,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로 떨쳐가실 헌신분투의 맹약을 엄숙히 다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을 위함에 그 무엇도 주저하지도, 서슴지도 않으실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렬히 선창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다음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우렁차게 선창하시였으랴.
이 세상 그 어디에 새해의 첫시작을 이렇듯 의미깊게 떼는 나라가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창하신 우리 국가 만세,
바로 여기에 누구도 따르지 못할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자긍심을 안으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대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위인세계가 있고 올해의 상반년에 조국땅에 이룩된 눈부신 변혁과 기적적승리의 비결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으며 새 전망계획수행과 더불어 보다 눈부시게 변모될 이 조선의 래일을 웅변하는 생동한 화폭이 있다.
그에 대해 생각할수록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장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호소가 가슴을 울려준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워준 력사적인 당대회의 페회에 앞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호소는 그대로 장엄한 5개년계획의 서막을 여는 순간이였고 새로운 전망에로 향한 총공격전의 돌격구령이였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리상을 안으시고 올해에도 거창한 변혁투쟁의 맨 앞장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투철한 공격정신으로,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새겨가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인가.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공식 보도된것만 하여도 100여건에 달한다.
누구나 놀라는 이 수자에 비낀 사실들이 새겨주는 의미는 비상히 크다.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는 과감한 공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으로 되였다.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이의 무한한 희열의 세계,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해주신 숭고한 뜻,
몸소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하시여 해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
그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시였을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한없는 믿음과 정을 안으시고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그날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음성,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였고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소년단원들과 뜻깊은 명절을 함께 쇠신 그날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반년기간에 새겨가신 가지가지의 만단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뜻깊은 식수모임에서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잊지 못할 그날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비상한 책임감,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그이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에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장의 정력적인 령도자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시였으며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도 료해하시고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가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도 참관하시면서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멸할 령도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병사들과 함께 체육경기도 관람하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들을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의 강화발전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국방과학재사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시며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화선령도는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더욱 공고히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모두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의 긍지높은 로정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복무정신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으며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것이 뜻깊은 올해의 상반기를 경과하면서 천만인민이 더욱 가슴깊이 간직한 억척의 신념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전문 보기)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지개벽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 개막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역발전의 특색있는 거점, 혁신적인 진흥의 상징으로 솟아난 위화도지구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지개벽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가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서시여 생사기로에 놓였던 인민들을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시고 몸소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기적을 안아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숭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고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4.25려관을 찾으시고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뜨겁게 전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는 건설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애국의 열정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화도지구를 새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주시려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이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특색있는 경관, 위화도지구의 불야경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농촌문화도시의 모습을 반영한 사진들도 전람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개막식이 29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불모의 땅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눈부신 비약상을 과시하며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대온실농장이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조국수호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조국수호정신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말한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동지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하지만 그 모든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선 전승세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였다.
조국수호정신은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조국의 한치의 땅,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지키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열렬한 조국애와 자기희생정신, 집단주의에 기초한 대중적영웅주의이다.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위대한 시대정신이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을 조국수호정신으로 교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며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도 의의있게 조직하여 그들을 조국수호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견지하며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전승세대가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전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존대하고 위해주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된 당중앙전원회의소식을 자자구구 새기며 전국의 탄부들과 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감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실로 거창한 변혁투쟁이다.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이런 전변을 결심한적도 실행한적도 없다.
이것은 오직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복무정신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다.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나선 어머니당의 불같은 열과 정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당, 헌신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시각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보면 석탄공업지구들을 거창하게 변화시키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
정녕 그이의 심중에는 탄부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되여있던가.
지나온 간고한 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보실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생각하시며 항상 탄부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이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도 온 나라의 탄부들은 뜨겁게 새기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초석처럼 떠받들어온 탄부들,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온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바로 그들을 위해 내리신 대용단이였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천지개벽시킨다는것은 사실상 보통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너무나 아름찬 사업이였다.하물며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여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끓고있는 때에 이런 결심이 내려지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지금 우리 조국에서는 참으로 많은 의의있는 사업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지방건설만 놓고보더라도 최근 우리 당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힘있게 추진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에 의하여 벌써 4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고 올해에는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된다.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계속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해야 할 사업들이 그처럼 방대하건만 우리 당은 전국의 탄광지구, 결코 탄부세대들만이 아닌 탄광마을들에 살고있는 교원, 의사를 비롯한 모든 주민세대들에게 새 살림집을 안겨줄 방대한 변혁투쟁을 결심하고 책정하였으니 세계의 그 어느 당이 이런 결단을 내린적 있었는가.
이 세상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무엇때문인가.어찌하여 우리 당은 거창한 대업을 또 하나 걸머지고 배가의 분투를 요하는 투쟁에 나섰는가.
위대한 인민의 당!
바로 이 부름에 그 대답이 있다.
우리 당은 가장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가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당이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우리 당이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 인민의 행복, 인민의 안녕을 위한 일은 절대로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이며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 당은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장장 수십성상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왔으며 그 나날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의 모습이 어머니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라고,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하여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투철한 복무정신,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거창한 변혁기를 펼치며 기적적인 창조의 력사를 아로새겨가는 우리 조국이 아니던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고있다.
온 나라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해마다 눈부신 실체들로 전환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여서 수도와 지방, 온 나라 농촌에서 거창한 변혁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키는 방대한 사업을 결심하신것이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이번 전원회의의 결정이 완벽하게 실행되는 그때에 가서 온 나라의 탄전은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당의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투쟁해온 나날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확신한 진리이고 뜻깊은 전원회의와 더불어 온 나라를 진감시키는 격정이고 환희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상에 없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한 전쟁로병이 창작한 서사시에 담겨진 감명깊은 사연을 전하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보관되여있는 수많은 자료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전재고아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은혜로운 사랑을 전하는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도 있다.
이 작품은 윤일희전쟁로병이 1990년대초에 창작한것으로서 그의 가족들이 전승 7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보내여온것이다.
전쟁로병이 창작한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
창작가와 작품의 제목, 창작년대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전후 인민군대에서 정치일군으로 오랜 기간 사업한 윤일희전쟁로병은 군복을 벗은 후 동사무장으로 사업하면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체험한 가지가지의 사실들을 시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그중의 하나인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동해안전선일대의 전재고아들을 후방으로 데려오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들을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전재고아들을 학원에 데려다 공부를 시킨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미제침략자들과의 판가리싸움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서는 전쟁의 참화로 하여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모습이 언제나 떠나지 않고있었다.
1950년 12월 2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해 평안남도 순천군 내남면 사평리(당시)의 어느한 농가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곳에서 한 녀인이 올망졸망한 세 아이를 데리고 살고있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주인은 어디 갔는가고 물으시였다.순간 녀인은 밀려오는 설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기둥처럼 믿고 살아오던 남편을 원쑤놈들에게 빼앗긴 사연을 자초지종 말씀올리였다.
녀인의 이야기를 가슴아프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아주머니, 얼마간만 참으시오.…주인의 뜻을 이어서라도 마음을 굳세게 먹고 살아야지요.애들문제는 그리 걱정마십시오.
농가를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지잃은 아이들의 정상이 마음에 걸리신듯 차가 내남벌을 지나 고개를 넘을 때까지 오래도록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그때로부터 한주일이 지난 1951년 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김책동지를 찾으시였다.
새해의 첫 명절날도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온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에게 각 도와 중요도시들에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을 세워 전재고아들을 국가가 맡아키우도록 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51년 1월 13일 유자녀학원을 설치할데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되고 유자녀학원과 애육원들을 내오고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기 위한 국가적조치가 취해졌다.
이것은 혁명투쟁을 하는 목적도 우리의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재고아들과 관련한 명령과 결정, 조치들가운데는 1952년 6월에 하달된 군사위원회 명령 제288호 《강원도내 전재민 및 고아들을 이주시킬데 대하여》도 있다.
이에 따라 전재고아들을 무사히 후방으로 데려오기 위한 영예로운 전투임무가 윤일희동지가 속한 부대에도 맡겨졌다.
인민군군인들이 정렬한 자리에서 부대장은 새 전투임무를 주었다.
그것이 바로 강원도안의 전재고아들을 손가락 하나 다침이 없이 안전하게 정해진 지역까지 후송하는것이였다.
이 임무를 받아안은 윤일희동지를 비롯한 군인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미제침략자들과 판가리결전을 벌리는 고지마다에서 한사람한사람의 군인이 귀한 때여서 자기들에게 전재고아들을 후송할데 대한 명령이 하달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한개 조를 책임진 조장으로 임명된 윤일희동지가 자기 조에 배속된 군용차들을 돌아볼 때였다.
군용차마다에는 큼직한 지함들이 실려있었다.
무슨 지함들인가고 묻는 그에게 후방일군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최고사령부에서 후송과정에 아이들에게 먹이라고 보내준 당과류들입니다.》
순간 윤일희동지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치밀어올랐다.
군용차들이 전재고아들을 위해 전선에서 후방으로 달리고 포탄과 탄약상자를 싣군 하던 적재함에 당과류지함이 올라있는 현실을 목격하며 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할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하였다.
강원도안의 전재고아들을 손가락 하나 다침이 없이 안전하게 정해진 지역까지 후송하는것!
바로 이것이 조국의 미래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고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비록 적들과 격돌하는 전투는 아니여도 한개 고지를 탈환하고 수백놈의 적유생력량을 소멸하는것보다 몇갑절 중요한 전투임무라는 생각이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갈마들었다.
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오는 새벽, 아이들을 태우고 기운차게 달리던 군용차가 어느한 고장을 지날 때였다.선두차가 아츠러운 소리를 내며 멈춰섰다.
수많은 녀인들이 길옆에 모여있었던것이다.
그들을 헤치고나온 한 사람이 이 근방의 리인민위원장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후방으로 가는 전재고아들의 휴식을 보장할데 대한 지시를 받고 나왔다고, 좀 쉬고가라고 하는것이였다.
이윽하여 녀인들이 아이들을 품어안고 미시가루를 탄 꿀물을 먹인다, 옷차림을 바로잡아준다 하며 따뜻한 정을 기울이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마치 친어머니며 할머니, 누나를 만난듯 그들에게 매여달렸다.어린 아기들은 그리고그리던 엄마품을 찾은듯 녀인들의 품을 정신없이 파고들었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그 화폭을 보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군인들에게 리인민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지역의 전재고아들을 후방으로 무사히 데려오도록 하신 소식을 전해듣고 누구나 격정에 겨워있다고 하면서 이 휴식도 아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는 군인들의 뇌리에는 지나온 로정에서 적기의 움직임을 알려주던 항공감시초소들이며 함포탄과 적기의 폭격으로 끊어진 다리와 도로를 복구하면서 순간도 지체하지 말라고 손저어 바래주던 후방인민들의 모습이 격정속에 돌이켜졌다.
정녕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는 전재고아들을 위한 후송길이 구간마다 표시되여있는것이 아닌가.
얼마후 청천강을 넘어선 자동차대렬은 세개 편대로 갈라져 박천, 운전, 정주지역에 꾸려놓은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들어섰다.내각의 일군들과 교양원들, 교원, 의사들이 아이들을 반겨맞아주었다.
산수좋고 양지바른 아늑한 계곡, 마치 가렬처절한 전쟁과는 인연이 없는듯 새들의 지저귐소리, 시내물소리가 유정하게 들려오는 그곳은 그야말로 명당자리였다.
당에서는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전재고아들이 생활하도록 하고 교육과 교양, 건강을 돌봐줄 교원들과 교양원들, 의사들도 보내주었다.그리고 전재고아들속에 형제들이 있다는것까지 헤아려 그들이 아무때나 불편없이 만날수 있도록 하는데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인민군군인들은 앞으로도 중대한 후송임무를 훌륭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다졌다.
그들이 1차후송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후송길을 달리던 어느날이였다.
아이들을 태우고 떠날 차비를 하고있던 윤일희동지에게 한 군인이 달려왔다.그는 1211고지에서 백수십명의 어린이들이 떠났으니 기다려달라는 긴급통보를 보내온데 대하여 전하였다.
윤일희동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1211고지에서는 가렬처절한 혈전이 벌어지고있었던것이다.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적들과의 가렬한 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전재고아들을 한명한명 찾아내여 집결처로 보내였을 1211고지 용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윤일희동지와 전우들은 앉아서 아이들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전선가까이에로 맞받아나갈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되여 통천, 고성, 김화, 창도, 평강 등 여러 지역으로 아이들을 찾아 군용차는 밤낮없이 달리였다.
후송길이 늘어날수록 그것을 막으려는 적들의 책동도 발악적이였다.적들은 시간까지 맞추어가며 후송차들이 가는 곳마다에 줄폭탄을 퍼부었다.
후송대오가 어느한 고개를 지날 때였다.저녁어스름이 깃들무렵 적기들이 까마귀떼처럼 달려들어 후송대를 향하여 기총사격을 하고 폭탄을 마구 떨구기 시작하였다.
기총탄이 날아드는 순간 한 분대장이 날렵하게 몸을 날려 아이들을 덮었다.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을 품어안고 생의 마지막미소를 짓는 그의 잔등에서는 선혈이 뿜어져나왔다.
잠시후 섬광이 번뜩하더니 우리의 미더운 고사포병들이 반격을 가하였다.산중턱에서는 비행기사냥군조가 적기를 향해 맹사격을 퍼부었다.적들의 선두기가 총에 맞은 까마귀마냥 불타 떨어지고 나머지놈들은 줄행랑을 놓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윤일희동지와 전우들은 총포탄이 작렬하는 준엄한 사선의 고비들을 여러 차례나 뚫고헤치며 마침내 후송임무를 완결하였다.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진 이런 감동깊은 내용을 담고있다.
파괴와 살륙의 상징인 전쟁은 불피코 전재고아들을 낳기마련이다.하지만 세계전쟁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전재고아들을 위한 군사위원회 명령이 내려진 례는 찾아볼수 없다.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부모잃은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친부모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하늘같은 은정속에 전재고아들은 비록 부모형제는 잃었어도 이 세상에서 제일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조국의 미래로, 앞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지 않았던가.
당시 이 가슴뜨거운 사실들은 싸우는 고지들과 전선원호로 들끓던 후방의 곳곳에 전해져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그렇다.
우리가 지금 미제침략자들과 맞서 피를 흘리며 싸우는것도 후대들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불비속에서도 아이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을 안아온 또 하나의 위력한 힘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간주하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생활양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근로대중이 사회주의적생활규범과 행동준칙에 따라 생활하며 활동하는 방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인 집단주의적요구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구현하고있는 혁명적인 생활양식이며 우리 인민의 고상한 감정과 정서를 그대로 체현하고있는 생활양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태를 살리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도덕과 륜리의 대결,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는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독소이다.사회주의생활양식이 아닌 다른것을 허용하게 되면 혁명의 운명, 나라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는 결국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에 관한 문제이며 이 사업은 조건이 마련되고 환경이 조성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주되는 과업은 온 사회에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사회주의도덕기풍,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이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혁명적인 사상공세, 공세적인 방어,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며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 우리 식의 발전된 생활문화를 계속 창조, 일반화하여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령역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핵전쟁광신자의 범죄적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조선전쟁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남긴 력사의 상처는 아무리 산천이 변하고 시대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절대로 아물수도 잊혀질수도 없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인 동시에 비핵국가와 핵보유국간에 벌어진 사상초유의 전쟁이였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전쟁이 수없이 일어났다.
하지만 조선전쟁과 같이 사전에 치밀하게 작성된 핵전쟁각본에 따라 도발되고 단계마다 실제적인 핵무기사용위협이 동반된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핵먼지에 잠그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지워질수 없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제가 원자탄사용을 전제로 한 전쟁각본을 작성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 전쟁이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에 의하여 작성된 조선전쟁각본은 핵무기의 사용을 예견한 사실상의 핵전쟁각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제는 핵무기를 독점한 유리한 세력구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과 전쟁의 길에 나섰다.
당시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력량이 급격히 장성하고 민족해방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미제는 견제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것은 핵무기에 의거하여 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써 전세계를 힘으로 거머쥐려는 핵전쟁전략이였다.이 전략이 《핵무기가 리용되는 제2차 세계대전형의 련합전쟁》 또는 《전면전쟁》을 목표로 하였다는 사실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견제전략에 토대하여 미국방성과 미합동참모본부는 1945년부터 1949년기간에 7개의 핵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특히 1949년에 미합동참모본부가 작성한 극비전쟁계획인 《드로프쇼트》에서는 전체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될 4단계의 전면핵전쟁을 예견하였었다.
미제는 제3차 세계대전을 도발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것을 작정하고 그 실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그것이 바로 핵무기로 우리 국가를 압살할것을 획책한 범죄적인 핵전쟁각본이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49년 4월과 1950년 5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의 안전보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원자폭탄의 사용을 주저하지 않겠다.》라고 떠벌이면서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하는 계획을 작성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그에 따라 작성된 전쟁계획에는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원자탄들을 투하하여 방사성오염지대를 조성해놓은 다음 미1해병사단과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2개의 상륙집단을 조선서북부해안과 동북부해안에 상륙시키고 남쪽에서는 미8군을 진격시키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것은 단지 종이장우의 계획이 아니였다.
미호전광들은 핵전쟁각본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도발전까지 원자탄 수백발과 그 운반수단인 전략폭격기 수백대를 보유하였다.
미제는 1940년대에 비키니섬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수차에 걸쳐 원자탄폭발시험을 진행하였다.그후 1950년까지 매해 3~4차씩 핵폭발시험을 감행하였다.10여년전 한 핵문제전문가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1950년대초에 벌써 원자폭탄을 공군과 해군, 해병대의 전술비행기들에도 탑재할수 있게 개조하였으며 그 생산량을 대폭 늘였다.
미전략공군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여기에 각종 폭격기들을 배치하였다.1949년에 이르러 미전략공군의 폭격기대수는 500대로 증가하였다.또한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부대들을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 투입할수 있도록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등 조선반도와 가까운 여러 지역에 공군기지들을 신설, 확장하였다.그와 함께 전략폭격기비행사들에게 원자탄적재 및 투하훈련을 주었으며 미전략공군사령관을 비롯하여 원자탄사용에 관여하는자들을 핵광신자들로 꾸려놓았다.
이처럼 면밀한 사전계획과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기초하여 미제는 1950년 6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의 포문을 열었던것이다.그로써 아시아와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전쟁의 도화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을 반입하고 그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핵전쟁광신자, 인류의 원쑤로서의 흉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수단과 반인륜적인 수법도 가리지 않는 횡포무도한 날강도가 바로 미제이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강의한 조국수호정신과 견결한 투쟁의지를 말살하고 저들의 범죄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조선전쟁 전 기간 핵무기사용을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하려고 시도한것은 1950년 7~8월이였다.
조선인민군의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하여 전장에서 패전을 거듭하게 되자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1950년 7월 7일 대통령 트루맨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사용문제를 제의하였다.7월중순 대통령의 특사들을 만나 《나는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을 방법을 구상하였다.만주와 울라지보스또크로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일한 통로는 수많은 차굴과 다리로 이루어져있다.여기에 원자탄을 하나만 떨구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6개월은 걸릴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원자탄사용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미극동공군사령부의 오돈넬리와 미국회 상원 의원 린든 죤슨,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하여 제창하였다.
1950년안으로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떠벌이며 5개 군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시작부터 파탄의 운명에 직면하게 되자 미당국자들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하고 원자탄사용문제를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회의가 끝난 후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그것은 위협적인 수사에 그치는것이 아니였다.
실지로 이 시기에 이르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적지 않은 원자탄이 반입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원자탄을 실은 전략폭격기 《B-47》이 오끼나와미공군기지에 이동전개되였으며 조선반도주변에 대기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 원자폭탄이 배비되였다.1951년에 괴뢰한국에 반입, 저장된 원자탄은 무려 30~40발에 달하였다.일본잡지 《군사연구》 1995년 10월호는 《미군은 핵무기투입을 진지하게 검토하였다.조선전쟁에 준비된 핵무기 120발》이라는 표제를 달고 1950년 9월부터 1951년 8월까지의 기간에 미제가 원자탄의 전술적사용을 계획한 내용을 소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제는 당시 평강부근에 원자탄을 투하할것을 계획하고있었다.이 계획에는 미극동군사령관이 원자탄사용을 결심할 때까지의 행동순차를 제출하도록 되여있었다.
단 두발의 원자탄이 일본의 도시들을 순식간에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 불모지로 만들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조선전선에 무려 100여발의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추진하였다는 사실은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1951년 4월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은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하였다.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20일보고서 《방사능전》에 의하면 미국은 전쟁시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미국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1951년에 포로된 미군비행사가 《나는 처음으로 원자전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이 강의는 중요하며 또 기밀에 속한것이였다.일본에서 온 클라크교관이 지상학교의 큰 건물안에서 강의하였다.강의내용은 각종 대소원자탄과 그의 상이한 폭발방법 즉 지상에서, 공중에서, 수중에서 폭발하는 방법들에 관한것이였다.그는 우리에게 각종 광선 더우기 γ선(감마선)과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강의하였다.…》라고 실토한것은 1951년 5월 트루맨이 승인한 작전계획 《NSC-48/5》에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이 반영되여있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조선전쟁에서 군사적교착상태를 뚫고나가기 위한 역전전략》으로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을 주장하였다.1953년 2월 국정연설에서 《신공세》때 핵폭탄을 사용할것을 제기하였으며 국가안보회의 131차회의에서는 개성지구에 전술핵폭탄을 투하하여 《압도적승리》를 달성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아이젠하워의 각본에 따라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한 계책이 꾸며졌다.이처럼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핵무기사용을 기도하였으나 그것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저지파탄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선전쟁을 시발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던 미제의 흉계는 여지없이 파탄되였으며 인류는 무서운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원자탄을 휘두르는 횡포무도한 침략자에게 보병총으로밖에 대항할수 없었던 1950년대의 전쟁때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우리 국가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보유하고 침략세력이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대를 영영 끝장냈다.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억척의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안전을 수호하고 무궁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재침의 호기를 노리는 전패국의 무모한 망동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속에 렬도에서 일미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라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존재하지도 않는 그 누구의 《침략적위협에 대한 미일공동대처능력의 향상》의 간판밑에 2021년부터 시작되여 년년이 감행되는 《레졸루트 드라곤》은 철두철미 실전을 가상한 전쟁연습으로서 일본은 이를 통해 침략능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가고있다.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만도 일본은 처음 시작하였을 당시의 약 1 400명에 비해 무려 10배나 늘어난 《자위대》병력을 투입하였으며 연습에 리용되는 시설도 대폭 증가시켰다.
뿐만아니라 상대방을 선제공격함에 있어서 선차적단계로 되는 정찰을 도맡아 진행하는 등 훈련에서 노는 《자위대》의 역할을 부쩍 높이였다.
올해에 벌어지는 훈련 역시 일본이라는 전쟁기계의 가동능력을 재확인하고 실전의 시각을 앞당기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륙상《자위대》의 《V-22 오스프레이》수송기들이 오끼나와현의 미군기지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렬도의 임의의 곳에서 침략무력을 신속히 기동시킬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고있으며 더우기는 우크라이나전장경험 등을 반영한 무인기훈련도 강행하며 현대전에 따른 새로운 전투방식도 숙달하고있다.
이는 《레졸루트 드라곤》이 내재하고있는 침략적, 공격적성격을 충분히 립증해주고있다.
문제는 최근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밀착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며 주변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것이다.
지난 2월 《F-2》, 《F-15》전투기 등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미국과 련합공중훈련을 거듭 벌려놓은 일본은 련이어 본토에서 미해병대와 합동훈련 《아이언 피스트》를 실시하였다.
특히 4월부터 5월사이 렬도를 벗어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에 처음으로 《자위대》무력을 들이밀며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지난해까지 이 군사연습에 참관으로 그쳤던 일본이 올해에는 전쟁무력을 투입하였을뿐 아니라 훈련시 주변국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표로 하여 개발한 장거리타격수단을 뻐젓이 발사해댄것이다.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일체화를 심화시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역의 적수국, 경쟁국들을 제압하여 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상전의 불량배적인 행태로 말미암아 조성된 오늘의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화로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정당화하고 한시바삐 《아시아의 맹주》로 나서려는것이 바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속심이다.
원래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악습이다.
국제사회가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는 아시아의 전패국이 미국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해외침략에로 향한 전쟁기계가동의 모든 준비를 완료하는 경우 기필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기를 조성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본은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을 섬기며 재침주로로 질주하는것이 비참한 결말만을 초래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再侵略の好機を狙う敗戦国の無謀な妄動
【平壌6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の軍事大国化策動が日増しに露骨になる中、列島で日・米の実動訓練「レゾリュート・ドラゴン」が狂乱的に行われている。
存在もしない誰それの「侵略的脅威に対する米・日共同対処能力の向上」の看板の下で2021年から始まり、毎年強行される「レゾリュート・ドラゴン」は徹頭徹尾、実戦を想定した戦争演習であり、日本はこれを通じて侵略能力を絶えず向上させている。
昨年に実施された訓練だけでも日本は、初訓練当時の約1400人に比べておおよそ10倍も増えた「自衛隊」兵力を投入し、演習に利用される施設も大幅に増加させた。
これだけでなく、相手を先制攻撃するに当たって優先的段階となる偵察を一手に引き受けて行うなど、訓練で果たす「自衛隊」の役割をぐんと強めた。
今年に行われる訓練もやはり、日本という戦争機械の稼働能力を再確認し、実戦の時刻を早めるのに徹底的に服従している。
陸上「自衛隊」の「V22オスプレイ」輸送機が沖縄県の米軍基地を初めて使用し、列島の任意の所で侵略武力を迅速に機動させられる能力を向上させており、特にウクライナ戦場での経験などを反映した無人機訓練も強行し、現代戦の新しい戦闘方式も熟達している。
これは、「レゾリュート・ドラゴン」が内在している侵略的・攻撃的性格を十分に立証している。
問題は、最近、日本が米国との軍事的密着関係を一層深化させ、周辺地域の情勢を悪化させていることである。
去る2月、F2、F15戦闘機などを動員して朝鮮半島周辺の上空で米国と連合空中訓練を重ねて行った日本は、引き続き本土で米海兵隊と合同訓練「アイアン・フィスト」を実施した。
特に、4月から5月の間に列島を超え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主導に行われた多国籍軍事演習に初めて「自衛隊」武力を投入して積極的に加担した。
看過できないのは、昨年までこの軍事演習に参観にとどまっていた日本が、今年は戦争武力を投入しただけでなく、訓練の際、周辺国に対する先制攻撃を目的として開発した長射程打撃手段を公然と発射したことである。
日本が米国との軍事的一体化を深化させる目的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地域の敵国、ライバルを制圧し、覇権の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主人のならず者の振る舞いによって生じたこんにちの混乱した国際情勢に付け込んで、戦争国家への変身を正当化し、一刻も早く「アジアの盟主」として台頭し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日本軍国主義者の下心である。
もとより、大国を後ろ盾にして自国の侵略的目的を達成するのは日本の体質的悪習である。
国際社会が鋭く注視しているアジアの敗戦国が米国の積極的な後押しの下で海外侵略に向けた戦争機械稼働の全ての準備を完了する場合、必ず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に重大な危機を生じさせるということは明白である。
しかし、日本は世界最大の死の商人に仕え、再侵略のコースへ疾走するのが悲惨な結末だけを招くということを銘記し、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記事全文)
북방의 강철전사들이 분기해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 과감히 전개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설계도를 또다시 펼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후 김철로동계급의 투쟁열의는 더욱 앙양되였다.
김철로동계급 누구나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를 지향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의 성과적완결이 자신들의 투쟁성과에 크게 좌우된다는 정치적자각을 앞세우면서 분발심을 가다듬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이후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 일제히 대중속에 들어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높은 증산실적만을 기록해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당이 맡겨준 철강재생산계획수행에서 무조건적인 집행만을 기록하자는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모든 일터들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25일과 26일,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리고 직장, 작업반들에서는 종업원모임이 격식없이 진행되였다.
용광로1, 2직장 용해공들속에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것을 결의하는 불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특히 용광로2직장 용해공들은 한계를 부정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자고 하면서 혁신적인 발기와 새로운 작업방법들을 저저마다 탐구하여 내놓았다.
이들은 용해행정에 새 기술을 도입하는데 맞게 작업방법을 합리적으로 완성할 방도를 조종실 조종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용광로1직장에서도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방안탐구로 용해공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였다.
용광로1, 2직장에서 증산의 예비를 적극 찾아나갈 때 조종실 조종사들속에서도 로운영을 능숙하게 하기 위한 방안토의를 심화시키였다.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예비탐구는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계급속에서도 격렬했다.
앞으로 예견되는 고온에 대처하여 분공장에서는 지금 관로망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를 전개하고있다.
보수부문의 로동자들과 함께 여러 대상공사를 밀고나가는 속에서도 분공장로동계급은 련관공정들에 질높은 산소를 꽝꽝 보내주기 위해 들고일어났다.이들은 산소분리기들의 운전을 안전하게, 과학적으로 진행하면서 생산성과 순도를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강철2직장에서도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직장로동계급은 생산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고 설비의 성능제고에 전력을 다하고있다.설비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대책을 사전에 세우며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직장로동계급의 투쟁열의에 의하여 묵직한 강편이 불의 대하를 펼치며 뻗어나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을 과시하는 거창한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떨쳐나선 김철로동계급의 진군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을 덧지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이 땅의 민심이 활화산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그 어느 탄전이나 감격의 도가니로 화하고 탄부들 누구나 고마움의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인민이 사는 곳 그 어디에서나 북받치는 격정의 토로가 울린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또 하나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하실수 있다!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 나라 탄부들의 불같은 진정의 고백, 강산을 끓이는 이 감격의 분출에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신 천만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영광이 어리여있고 우리가 얼마나 은혜로운 품에 안겨사는가에 대한 가장 뜨거운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언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전역은 우리 조국력사에도 없었고 이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정녕 이 중대결단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들끓고있는 때에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 결심을 내린다는것은 사실상 우리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는 일이다.
우리 인민은 미처 다 모르고있다.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사실 초기에 일군들은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살림집건설은 탄부세대들만을 생각하고있었다.
회의과정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탄광마을들에 교원, 의사를 비롯하여 탄부세대가 아닌 가정들도 많다는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우리 당이 전국의 탄광마을을 다 개변시키자고 하는것만큼 그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였다.
그리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주민세대들의 살림집을 다 건설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게 되였으며 살림집건설계획은 초기에 예견했던것보다 몇배나 늘어나게 되였다.
그것이 얼마나 거창한 건설대전이며 더우기 지금과 같은 때에 얼마나 아름찬 대업인가를 우리 인민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우리의 농촌건설도 더욱 활력있게 진척되고있으며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키를 솟구고있지 않는가.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고 나아가는 이 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하나의 대업을 과감히 떠메시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을 위해 강산이 좁도록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기어이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도 그렇게 펼쳐졌고 검덕지구의 본보기산간도시,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그렇게 솟아나지 않았던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감에 있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해 당에서는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내리기에는 매우 힘든 결심이지만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업이기에 중대결단을 내리는것이라고 하시던 그 말씀, 평안북도 피해지역에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구상하시던 그이의 숭고한 뜻…
바로 그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탄광마을들의 생활환경과 생활문화, 석탄전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터 개변시키지 않고서는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에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데 여기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하는것은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현시기 우리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으로 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숭고한 뜻과 념원에 의해 당 제9차대회에서는 주요탄광지구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탄부들에게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줄것을 결정하였고 이번 전원회의에서 그 웅대한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방략과 과학적인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속에 결정으로 채택되였다.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는 사업은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개변시키는것 못지 않게 거창하고 방대한 대건설사업이며 지방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새로운 령역인것만큼 처음부터 잡도리를 크게 하고 면밀한 작전과 준비를 선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탄광지구의 특성과 현대성, 선진성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설계를 잘할데 대한 문제, 천성청년탄광을 현대화된 표준탄광으로 꾸리고 이 지구를 탄광문화의 새로운 본보기로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이 사업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탄부들은 어떤 사람들이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당을 받들어 석탄증산에 심혼을 깡그리 바쳐가는 탄부들의 고귀한 삶의 자욱, 그들의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시대의 단상에서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로동계급이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이라면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다.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는 어느 한시도 탄부들에 대한 생각이 떠난적이 없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석탄공업부문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탄부들의 생활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탄부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다심한 정이 어린 친필도 보내주신 사실, 탄광부문의 수많은 청년돌격대원들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불러주시여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안도록 하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우리 탄부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다 전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값높은 평가가 또 있으랴.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당 제8기기간에 첫 변화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 표현되였다면 당 제9차대회이후의 첫 변화는 탄부들의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부터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순결한 애국의 땀을 쏟으며 묵묵히 탄을 캐내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간직하신 강렬한 열망이였다.
그 열망, 그 숙원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가슴벅차게 새겨안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정책은 정녕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고 가장 혁명적인 정책이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라는것을.
인민을 위해 끝없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은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약동하고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는것을.
이 땅에 끓어번지는 민심은 바로 그것을 절감하는 인민의 감격의 분출이며 마중오는 눈부신 래일을 향하여 신심충천하여 기적과 혁신창조의 보무를 보다 힘차게 내짚을 천만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100여년의 침략력사상 단 한번의 패전도 몰랐다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싸워 승리를 이룩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전사에는 서울해방전투가 빛나게 기록되여있다.
세계전쟁사상 가장 기록적이며 경이적인 공격작전으로, 세계를 크게 놀라게 한 사변으로 되는 서울해방전투의 승리는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영웅적으로 싸울 때 아무리 강대한 적도 타승할수 있고 기적을 이룩할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 제1권에는 《주타격방향을 서울로》라는 제목아래 서울해방전투와 관련한 력사적사실자료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반공격전략의 주타격방향을 서울로 하는것은 반공격의 첫날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정해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보위성 일군들에게 반공격전략의 주타격방향을 서울로 선정해주시면서 우리 당의 전략적방침을 실현하는데서 중심고리는 38゜선계선과 서울일대에 배치된 적들을 일격에 소탕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그러시고는 군용지도우에 의정부-서울-수원방향으로 붉은 화살표를 쭉 그으신 다음 서울지역에 포위환을 힘있게 그리시였다.
그때 군사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이께서 정해주신 주타격방향인 서울은 적의 력량이 밀집되여있는 가장 강한 고리, 적의 심장부였던것이다.
지금까지 전쟁교범에는 주타격방향은 적방어의 가장 약한 곳이여야 하며 그래야만 공격의 전과를 확대할수 있다는것이 일반적인 공리로 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놀라움과 의혹에 잠긴 일군들에게 적의 기본집단은 38゜선계선과 한강이북의 의정부, 서울일대에 집중되여있으며 한강이남지역에는 보잘것없는 력량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조건에서 우리가 짧은 시간에 38゜선계선과 서울일대에서 적의 기본집단을 포위소멸하게 되면 적의 전략적종심으로 신속히 성과를 확대할수 있다고 신심넘친 어조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통찰력과 선견지명의 판단력, 단호한 결단으로 우리 인민군대의 주타격방향을 서울로 정해주신것은 세계군사예술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와 공화국경비대가 반공격으로 넘어가 적을 여러곳에서 타격하는 동시에 서울일대의 적을 정면과 익측, 후방으로부터 타격하면 서울해방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
주타격방향을 서울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적들의 공격을 일격에 좌절시키고 전 전선에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갔으며 서울을 향하여 진격하였다.
무력침공을 개시한 때로부터 90분만에 공화국령토에서 퇴각하기 시작한 전선서부의 적들은 자연히 서울과 그 주변지역으로 몰려들었다.그런것으로 하여 서울계선에서의 적아간의 력량대비는 엄청나게 차이났다.적들은 급변한 불리한 정황을 어떻게 하나 호전시켜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담하게 땅크부대를 앞세워 결전진입시킬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연으로부터 불과 5㎞밖에 안되는 곳에서 땅크부대를 결전진입시킨것은 조성된 정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따른 현명한 조치로서 적의 완강한 방어를 돌파하고 공격성과를 적종심으로 재빨리 확대시켜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였다.
땅크의 결전진입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공격작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중요한 임무라는것을 가슴에 새긴 땅크병들은 무한궤도로 적진을 깔아뭉개며 돌진해나아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은 적의 아성을 향하여 파죽지세로 전진하였다.인민군용사들은 전투마다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였다.
그들가운데는 장태화동지도 있었다.
장태화동지는 불뿜는 적의 화점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고 장렬하게 전사하였다.그때 그의 나이는 22살이였다.
장태화동지의 희생적인 위훈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을 바친 장태화와 같은 영웅전사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인민군전사들이 있는한 우리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조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전사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장태화동지의 위훈은 공화국영웅칭호와 더불어 빛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해방작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한개 대대력량의 전략적소부대를 먼저 서울시가에 침투시켜 적의 중요지휘거점들과 통치기구들을 습격함으로써 적내부를 혼란와해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전투임무에 따라 소부대는 밤에 서울시내로 진출한 다음 습격조단위로 수십개의 대상들을 일제히 타격하였다.항일의 전장에서 창조된 빨찌산식싸움법의 능숙한 활용이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312호땅크를 비롯한 5대의 땅크와 기계화보병들로 조직된 소부대도 서울시내에 들어가 중요대상들을 타격함으로써 대부대의 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완전히 절망상태에 빠진 적들은 그래도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시내에로 돌입하는 인민군부대들에 저항해나섰다.
그러나 능숙하고 령활한 전투활동으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는 인민군군인들앞에서 적들은 맥을 추지 못하였다.
서울시내로 돌입하는 무쇠철마들, 멸적의 총창을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시내로 육박해들어가는 인민군용사들…
이무렵 적들은 괴뢰중앙청앞에 바리케드를 쌓아놓고 장갑차와 화염방사기로 대항하였고 중앙현관과 2층에 기관총들을 걸어놓고 사격을 퍼부었다.
312호땅크는 적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피어린 격전을 벌리며 괴뢰중앙청으로 돌입하였다.고현빈동지가 땅크웃뚜껑을 열고 뛰여내려 기발게양대앞으로 달려갔다.그리고는 게양대에서 끌어내린 놈들의 저주로운 기발을 갈기갈기 찢어 짓밟아버리고 품에 안았던 공화국기를 올리였다.
서울상공에 오각별 찬연히 빛나는 우리의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감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의 불을 지핀 침략자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패배를 주고 우리 인민들에게는 승리에 대한 신념을 억척같이 새겨준 선언이기도 하였다.
서울시의 감옥문들이 순간에 깨여져 날아났다.
총공격이 시작되여 몇시간만에 서울시는 완전히 해방되였다.
적의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반공격을 개시한 이후 서울해방까지 불과 72시간!
이 기적적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전법을 훌륭히 보여준 현대전의 빛나는 모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시를 해방한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면서 주타격방향의 전선련합부대들이 반공격으로 넘어간지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한것은 큰 정치군사적승리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녕 서울해방작전이야말로 독창적인 반공격전략사상과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사대와 교조를 짓부시며 대담한 군사작전을 단행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빛나는 승리였다.
서울을 해방하기까지의 단 며칠동안에 인민군련합부대는 근 6만명의 적들을 살상포로하고 4만 3 000여정의 저격무기를 로획하였으며 자동차, 각종 포, 비행기, 함선들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적의 전투서렬에서 제거해버리였다.서울해방전투에서는 적들의 군기까지 로획하였다.
이에 대하여 적들은 《전체의 반이상이 서울함락전 3일간에 전사했거나 부상, 포로당하였다.》라고 개탄하였으며 《륙군본부는 9만 8 000여명이 올라있던 병적부에서 불과 2만 2 000명밖에 확인할수 없었다.》라고 비명을 질렀다.놈들자신이 인정한바와 같이 적들의 기본집단은 단순히 《패배만 한것이 아니라 붕괴》된것이였다.
서울해방전투가 가지는 의의는 결코 수많은 적을 소멸하고 전투기술기재를 파괴하거나 로획한데만 있지 않다.우리 인민모두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있어 미제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억척의 신심을 안겨주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진정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인민으로 세계의 단상에 우뚝 솟구쳐올랐다.
승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참패는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찬연히 빛나고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오늘도 줄기차게 흐른다.
백두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비범한 예지, 담대한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이 땅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