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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출력탄소섬유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3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새로 갱신된 대출력고체발동기의 최대추진력은 2, 500kN으로서 해당 시험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의 부단한 갱신을 중요목표로 제시한 새로운 5개년기간의 국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갱신된 발동기시험이 가지는 전략적의의에 대하여 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전략적군사력을 최강의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 시험은 전략무력의 현대화에 관한 국가전략과 군사적수요조건에 충분히 만족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무력건설에서 이미 중대한 변화국면을 맞이한 우리의 국방력발전형세는 이번 시험과 같은 경제 및 기술적효과성이 우월하고 보다 우수한 구성요소들의 개발과 도입성과에 의하여 더욱 변화, 가속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전략무력의 질량적발전을 보다 적극화해나가기 위한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와 미싸일총국, 미싸일연구부문의 일군들, 고체발동기연구소와 미싸일발동기생산공장을 비롯한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시험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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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28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축전을 통하여 나와 우리 당과 정부에 대한 당신과 중국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친선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지난해 9월 당신과의 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관계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라서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심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합니다.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3월 27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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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높은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축하성명 발표

2026년 3월 2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축하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은 성명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를 전세계에 보여주시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성명은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과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높은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이라고 찬양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는 조선에 있어서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상세히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이 조선인민에게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성명에서 김정은각하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앞으로도 계속 많은 성과들을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전세계적판도에서 전략적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인민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명성을 떨칠것이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될것이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축하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오기를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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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사이에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조인식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6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고있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회담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가 참가하였다.

벨라루씨측에서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외교관계설정이후 처음으로 되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시면서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국제무대에서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벨라루씨지도부의 정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였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할수 있도록 친절히 초청해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오랜 친선의 전통과 공동의 감정에 기초한 쌍무관계는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고위급래왕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이 론의되였으며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은 이번 상봉과 회담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면서 평양과 민스크사이의 쌍무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조인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에 국가간조약이 체결된것을 기념하여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쌍방사이의 외교, 공보, 농업,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문건들이 체결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기념하여 김정은동지께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자신께서 마련하신 선물을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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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연회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3월 26일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조선과 벨라루씨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걸음으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량국지도부의 의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두 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루까쉔꼬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아름다운 조선을 방문하도록 초청해주시고 벨라루씨공화국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루까쉔꼬동지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현재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하여 벨라루씨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면적협조를 확대심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으며 국제문제들에 관해서도 두 나라 지도부의 견해가 일치하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화기롭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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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벨라루씨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위한 환영공연이 3월 26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맞이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와 외무성,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친근한 벗들을 위하여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헌신의 감정, 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빙상휘거의 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과 흥겨운 민요의 장단은 아름답고 황홀한 서정의 세계를 펼치며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장내에 벨라루씨노래들이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두 나라 국기를 흔들며 친선의 정을 표시하였다.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옹호하고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쟁하는 공통된 사상감정을 풍부한 예술적기량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장내에 또다시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출연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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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 평양을 출발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6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루까쉔꼬동지는 환송나온 우리 국가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루까쉔꼬동지는 방문기간 김정은동지께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건강하여 국가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친선적인 벨라루씨인민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하시면서 뜨거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전용기는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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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나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자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대통령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와 인사를 나누시고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단상에 오르시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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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를 비롯한 주요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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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창발성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끊임없는 전진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 있다.

창발성, 바로 이것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것은 새시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이 맡겨준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창발성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면서 사업을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창발성은 성공과 발전의 소중한 밑천으로 된다.창발성이 강한 인간은 기존관념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전환시키면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낸다.

창발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인 품성으로 된다.

현실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국가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자면 그 관철을 견인해야 할 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태도가 마땅히 창조성, 창발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색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지표들을 늘이고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장연군일군들처럼 자기 사업을 두고 늘 고심하면서 새로운 일감을 찾아 지역발전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확증하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많은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발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부단히 찾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실제적인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 현실을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을 대신 도식과 경직에 사로잡혀 구태의연하게 사업하거나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걸음걸음이 난관과의 투쟁으로 이어지는 오늘 이런 일본새를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전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당정책관철을 떠나 일군의 존재명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수준과 능력에 대한 평가로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창발성을 지니고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착상의 출발점, 기준은 당정책이다.당정책은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일군들의 창발성도 바로 당정책관철을 위해 필요한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립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도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진행하거나 다른 단위의 경험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들은 조직사업을 해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종업원들의 준비상태를 잘 고려하여 혁명과업수행에 실지 도움이 되게 하고 담화를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게 하며 회의를 해도 대중이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게 준비를 잘하고 참신하게 운영하여야 한다.폭넓은 시야로 자기 단위에 잠재해있는 원천과 발전가능성을 최대한 찾아내고 효률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실력을 높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머리에 든것이 없으면 자연히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에 매달릴수밖에 없다.

일군들의 착상력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정열적인 학습의 산물이다.

일군들은 목적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으로 자기 부문은 물론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하여 그 어떤 사업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뚜렷한 성과들이 주렁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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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당신이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다시 맡은것과 관련하여 제일먼저 따뜻하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준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는 동맹적성격의 강력한 호상지지와 지원으로써 량국의 주권수호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와 신뢰심이 의심할바없이 금후 조로 두 나라사이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고 량국인민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강력히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입니다.

당신에게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면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정은

2026년 3월 2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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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 등과 해외동포예술단, 예술인들이 참가한다.

해당 나라의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이 보내여온 공연록화편집물들은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을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게 된다.

전쟁과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류의 념원과 해당 나라 인민들의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예술작품들도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의 공연록화자료를 심사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조선중앙TV 등으로 방영하며 축전진행정형과 심사결과를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하기로 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4월의 봄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인칭송열기가 세차게 분출되는 대예술회합으로,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확대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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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인민의 체험은 진리를 말하며 인민의 신심은 미래를 내다본다.

지금 이 나라의 공기는 무엇으로 가득차있는가.흐르는 시간은 무엇을 증명하고있으며 민심의 지향은 어디에서 합쳐지고있는가.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모습, 인민의 언어는 무엇이며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 신심으로 부풀게 하는 이야기는 과연 어떤것인가.

 

* *

 

생명의 힘이 약동하는 3월, 참으로 화창한 봄계절에 조선의 민심은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고있다.그것은 이 땅과 온 행성을 비치며 거룩하고 숭엄하게 솟아오른 광휘로운 빛발에 접한 인민의 감격과 열광이다.

바로 그이이시다.예측불가능한 현 세계의 혼란과 재앙속에서도 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미래를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력사의 도전을 길들이며 륭성시대에로의 지름길을 가리키시는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 기운찬 변천으로 이 땅을 새롭게 가꾸시여 부럼없는 우리 행복을 현실로 만드시고 더 밝은 래일에로 인도하실 친근한 어버이, 인민이 우러러받드는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로 그분께서 또다시 우리 국가를 이끌어주신다!

3월 23일,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최중대국사들이 토의결정된 최고인민회의를 마치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의사당을 나서시자 고대하던 민심의 열망은 마치 분화구를 찾은 용암처럼 일시에 솟구쳐올랐다.

언제 가도 끝없이 이어질것만 같은 만세의 환호성, 손마다에 든 우리 국기를 더 세차게 휘저으며 그이를 더 가까이 뵈옵기 위해 마치 밤바다처럼 움씰거리던 군중의 물결, 환히 웃으시며 인민에게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인민이 드리는 열렬한 축원, 다함없는 경의는 지심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하고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지금 가장 바라고바라던 념원, 가장 절절히 요망하던 기대가 성취된것으로 하여 최고도에 달하고있다.우리 조국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줄기차게 떨쳐갈수 있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가 진행된 평양의사당에서 발원한 열화같은 민심의 폭발은 전례없는 파장과 속도로 삽시에 온 나라를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상원의 로동계급이 두주먹을 높이 들고 웨친다.《그이께서 우리에게 기적의 나래를 달아주셨습니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의 자욱을 찍어가고있는 천성의 탄부들도 열렬한 흥분을 터뜨린다.《그분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주시였습니다.》

누구의 가슴속에나 깊이깊이 스며있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로 온 나라가 잠 못들고있다.새날의 창문들이 환희롭게 열리고 거리와 일터들에 전례없는 열정이 끓고있다.례사롭게 보아오던 얼굴들이 더 밝아지고 류달리 맑은 조국의 하늘은 더 푸르러졌다.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국가의 선률이 새삼스러운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말할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민심의 총의가 일치되는 오직 하나의 사실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과학이며 가장 신성한 진리라 해야 할것이다.왜냐하면 인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고 인민의 뜻은 언제나 옳기때문이다.력사의 이 분수령에서 우리는 자기 국가와 함께 모든것을 다 겪어보고 이겨온 인민만이 말할수 있는 목소리로, 거창한 폭과 무게, 전례없는 사변을 안고 흐른 7년세월 이 나라 민심에 혈맥처럼 뻗어내린 귀중한 체험으로 운명의 진리를 아로새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다!

중중첩첩 시련이 겹쌓였던 극난속에서 당과 국가에도, 매 공민들에게도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7년전의 그 시각을 돌이켜본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은 어떻게 시작되였고 어떻게 전진해왔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그 7년에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끼였는가.

제국주의의 핵공갈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전대미문의 대결전과 일촉즉발의 날과 날들에, 보이지 않는 병마와 자연의 광란이 이 땅의 생명들을 위협하던 아슬아슬한 시각들에 우리는 더없이 강하고 은혜롭고 마음든든한 손길을 보았다.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킨 선택과 결단에서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가 아니라 오직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새기였고 행성의 대세를 주도하시며 존엄과 권위의 중심에 우뚝 서계시는 그이의 존안을 뵈오며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무한한 자부와 영광을 느끼였다.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하며 무엇이든 달라지고 개변되지 않으면 안되는 력동의 세월을 호흡하며 미구하여 이 나라를 문명과 부흥의 단상우에 떠올리실 그이의 무한대한 인도력을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어느 국가도 이겨낼수 없고 어느 정치가도 감당할수 없는 미증유의 중압이였고 도저히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이였다.그러나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기꺼이 감당하시였으며 가장 성공적인 결실을 마침내 떠올리시였다.

그이의 예지, 그이의 힘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것이였다.그이의 환하신 미소, 그이의 한번의 결단, 그이의 한걸음의 행보에서도 우리는 무한대하고 억세인 힘을 느낀다.시련의 어둠은 짙게 드리웠어도 그이의 빛나는 예지가 세운 발전의 리정표따라 우리는 언제한번 갈길을 잃은적 없었다.부닥치는 모든것이 한계였고 불가능이였지만 그이의 비범한 령도예술과 강력한 인도력에 의해 매번 그 모든것을 굴함없이 돌파하는 과정에 우리는 자신들도 놀라우리만큼 기적의 창조자들로 성장하였다.

인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주시고 인민의 손을 가장 뜨겁게 잡아주시는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더없는 행복속에 살아온 세월이였다.따뜻한 정 넘치는 그이의 미소속에 우리의 날과 달은 언제나 밝았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으며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았다.그이에 대한 그리움만으로도 모든 난관을 이겨낼수 있었고 그이를 한번 뵈옵는것만으로도 최대의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진정 인민이 걸어온 모든 자욱들, 인민이 맞이해온 모든 복리와 문명들, 인민이 떨쳐온 빛나는 성공들에는 언제나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어려있었다.

현시기 우리는 전례없이 심각한 사태변화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목격하고있다.불법무도한 강권과 폭제가 란무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에 대하여, 국가지도자와 매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참으로 커다란 충격속에 심각한 의미로 재인식하고있다.

이 세상에 범람하는 불행과 비극의 형태는 각양각색이지만 그속에 내재되여있는 본질은 사실상 하나라고 할수 있다.오늘의 세계는 성장과 발전은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정신적지주가 사라져버리고있다.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기둥은 억대의 재부나 광대한 령토, 막강한 국력보다 더 귀중한것이며 그것은 국가와 인민의 흥망을 가르는데서 핵과 같은것이다.정신적기둥은 존엄과 긍지, 믿음과 신념의 기초로 된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이 있는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그것이 굳건한 나라는 작아도 강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 순간 너무도 당연하고 례사롭게 여겨온 우리의 믿음과 신심이 얼마나 귀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생각할수록 남다른 행복감에 앞서 지금껏 너무도 쉽게 외워온 수령복의 깊고도 크나큰 의미를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또다시 새겨안고있다.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이여서 우리는 누구보다 강했고 누구보다 행복했으며 누구보다 전도양양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것으로 하여 나라가 이렇게도 강해질수 있고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은 수령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를 시대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이 진리는 오늘날 우리 인민만의 정의가 아니라 전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수령중심의 강국론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은 정치철학, 정치학설로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수령의 위대함이자 국가의 위대함이라는 철리는 조선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간직하고 긍지높이 정립한 가장 과학적인 국가관이다.수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조국의 빛나는 력사이며 수령의 절대적권위이자 조국의 국위이다.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이라 목메여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천금보다 귀중한 체험이 낳은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그 불굴의 신념, 미래에 대한 절대적확신과 자신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이 나라, 이 제도의 품속에서 바라던 모든것 지어 꿈에서도 바라지 못했던 많은것을 성취하고있다.집고생을 하던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통채로 안겨지고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새집들이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새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의 준공과 같은 경사들이 연해연방 찾아왔다.후대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안겨주는것이 조국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일로 되고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은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으로 온 나라가 더 환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통하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이께서 결심하신것은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이 우리가 더 아름다운 리상을 이룰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확신이 신념으로 간직되였다.바로 그 신념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미래를 환히 내다볼수 있게 하였으며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의 선택,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더욱 굳건히 결합되고있다.그대가 강해 두렴모르고 그대가 빛나 나는 행복해라는 노래의 구절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안고 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감사의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고 인민도 많지만 자기 국가를 가리켜 진정한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부르는 인민,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라는 절대불변의 조국관, 인생관을 지닌 인민은 오직 이 땅에만 있다.

수수천년 인류는 조국에 대하여 참으로 많이 이야기해왔고 세상의 모든 언어들과 장서들은 가장 아름다운 어휘와 표현들을 골라 조국에 대하여 그 무엇보다 많은 칭송과 찬양을 수놓아왔다.참다운 인민의 조국이란 어떤것인가를 아시려거든 세상사람들이여, 무수한 책자들의 글줄이 아니라 바로 이 땅, 우리가 사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바라보시라.

위대한 조국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의 모든것이 이 땅에 다 있다.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 영원한 조국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갈길은 명백하며 신심은 충천하다.미구하여 우리앞에 도래할 더 강하고 더 부유하며 더 문명한 새로운 조국의 모습이 눈앞에 환히 보인다.지금 우리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다.

우리모두는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선양하고 부강번영하는 국가건설에 전력하여 부여된 신성한 의무를 다할것을 국기앞에서 엄숙히 선서한 이 나라의 공민들이다.그 선서의 구절구절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사업과 생활속에 살아숨쉬는가를 되새겨보자.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앞에 항상 떳떳하자.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안 충직하고 진실한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으며 오직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천성의 탄부들처럼, 우리 국가의 위상과 리상이 응축된 새 거리들을 당중앙이 구상하는 시간에, 당중앙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떠올린 수도건설자들처럼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우는 충신이 되고 애국자가 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할것이다.

조국이여, 더욱 강해지라.그대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조국이여, 더욱 륭성하라.그대는 우리의 행복이고 미래이다.

영원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애국열에 끓는 인민의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길이길이 번영하라.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위대한 김정은조선, 우리 조선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2026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그리고 방청자동지들!

나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추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의 심의결정에 따라 새 임기의 국가지도기관 성원으로 된 여러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나는 이번 최고인민회의가 또다시 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할 성스러운 중책을 맡겨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전체 대의원동지들과 전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새겨안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평한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입니다.

나는 오늘 공화국정부의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앞서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에 대하여 간단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열리였던 지난 2019년으로 말하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이 기간동안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의 국가건설전략은 더욱 불변의것으로 굳혀졌으며 이것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명확하게 천명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회의들에서 구체화되고 심화되였습니다.

현시점에서 두가지의 명백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기 인민을 믿고 자기의 투쟁전통을 살려 자력갱생하는 정치로선, 국가발전전략을 결단코 실행한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핵보유국의 지위를 굳건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촉진하는 발전방식을 견지한것이 매우 정당하였다는것입니다.

7년전과는 판이하게 변천된 우리 국가의 지위와 사회주의건설의 현 추이가 상기결론들의 타당성을 증빙하고있습니다.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걸음걸음이 힘들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오직 자기 힘밖에 믿을것이 없다는 신념이 확고했기에 그리고 우리의 힘을 확신했기에 자체의 잠재력을 급속히 키우면서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하고싶은 일을 주저없이 힘껏, 더 많이 해제낄수 있었으며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시켰습니다.

경제분야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다년간의 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생산장성의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수도와 지방을 아울러 전국을 동시에 개변시키는 대담하고 전면적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놓고 인민적시책들을 보다 늘인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기술개건사업의 성공적개시와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사업의 진일보도 자력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였다는데 있으며 그 실현을 받침하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졌다는데 있습니다.

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는 급속히 높아졌으며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정신적으로도 실력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에 기대였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았다며는 절대로 이루지 못했을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자산이고 참으로 떳떳한 우리의 자부입니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적대세력들은 핵을 포기하는 그 무슨 대가를 설교하며 우리에게서 다른것을 기대했지만 오늘의 현실은 적들의 감언리설을 배격하고 핵보유를 되돌릴수 없게 영구화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선택과 결단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엄연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키였으며 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물리력을 비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가는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에 의해서가 아니라 힘을 통한 안전보장, 힘을 통한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현실은 국가존립과 평화보장의 진정한 담보가 과연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가 패권추구를 체질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의 변할수 없는 본성과 보다 강도적으로 진화될 파렴치성을 통찰하고 예견성있게 장래에 도래할 안보위협과 최악의 변화에도 대처할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확보한것은 참으로 옳은것이였습니다.

외부적으로 볼 때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상시적으로 끌어들이며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들고있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에게 별로 새로운 일이 아니며 우리 국가의 안전성의 정도는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습니다.

확언하건대 이제 더이상 우리 국가는 위협을 당하는 나라가 아니며 필요하다면 위협을 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핵방패의 굳건한 구축은 비단 군사분야, 안전보장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의 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을 확고히 담보하고 추동하고있습니다.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하여 주요경제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가 2.4배로, 그중 핵심부문에는 8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실지로 경제장성과 기술하부구조의 갱신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였습니다.

대대적인 살림집건설과 문화봉사시설확장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 투쟁전선에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낼수 없었던 국가적인 력량과 재원이 돌려지고있으며 각 지방들에서는 중앙의 강력한 지도와 방조밑에 건국초유의 변혁과정이 동시적으로, 립체적으로 힘있게 시작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체의 안전담보를 마련하는데 선차성을 부여하고 핵무력강화로선을 일관하게 실행하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에 큰 힘을 돌려온 우리 식의 발전전략이 매우 정확하였음을 립증하고있습니다.

또한 핵포기가 없으면 번영이 없을것이라던 적대세력들의 억지스러운 요설과 궤변을 과학적인 현실로써 여지없이 분쇄해버리였으며 반면 확고한 안전리익의 수호가 정치와 경제, 문화, 대외관계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어떠한 련쇄적인 효과를 일으키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었습니다.

자력갱생과 핵무력강화의 전략적로선을 억척으로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행정을 통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으며 동시적으로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성격을 보다 굳건히 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정치사상적통일을 불패의것으로 든든히 다질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총화입니다.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입니다.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입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국가발전의 필수적요구를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앞으로의 5개년계획수행과 올해 국가예산에 관한 법령들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였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할 사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입니다.

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되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합니다.

더우기 지금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일부 변화들도 일어나고 여기에 미치는 주객관적인 영향들도 의연 존재하게 되는만큼 공화국정부는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자기 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국가정책수립과 집행의 매 공정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목적지향성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로동계급의 혁명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혁명의 전위부대,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로동계급이 창조하는 선진적인 시대정신과 기풍을 사회전반에 끊임없이 일반화하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를 실현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도 박차를 가하여 인민경제의 점진적인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경제와 문화를 선진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우리 인민들에게 나날이 개선향상되는 문명과 복리를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가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다음단계 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게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하는것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명시한 5가지 시대적요구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강화함에 반드시 구현되여야 할 실천의 지침으로 됩니다.

새시대의 요구는 사회전반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을 포괄하는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계획하고 조직지휘하며 총화하는데 있어서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정확히 따져보아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연하게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와 질서 이것은 매우 관건적인것입니다.

현실은 부단히 변화발전하며 새로운 과업이 나서는데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갱신하는것은 필수적입니다.

정권기관들이 감당해야 할 사업령역이 계속 확대되고 사업기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지도관리체계를 정비, 보완하며 과도적이고 림시적인 방식은 정상적이고 전문화된 사업체계와 질서에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사업체계에 잠재해있는 불합리하고 비실리적인 장애요소들을 제거하여 모든 사업이 순탄하게 효률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며 특히 모든 정무원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정권기관 사업에서 반드시 경계하고 배격해야 할 책임회피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비과학성과 같은 그릇된 일본새들과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하여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 예방하고 각방의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기관내에 엄격한 질서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무원들을 잘 꾸리고 그들의 수준과 책임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업체계는 어디까지나 국가기관의 활동을 규제하는 제도와 질서이고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매 정무원들의 수준과 능력, 책임성에 달려있습니다.

인민정권의 정무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하여 헌신복무하는것, 이것은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일군들의 마땅한 직분입니다.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정무원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고상한 인민적품성과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고 자체수양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정무원들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체득하고 구현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지금 오래동안 사업해온 일군들이나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정무원들이나 우리 당이 창조한 지도리론, 지도방법, 지도작풍에 대한 원리적이며 체계적인 인식과 리해가 부족한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관습처럼 내려오는 현재의 사업방식이 인민정권기관의 본도에 맞는지 그른지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종래의 낡은 틀을 맹목적으로 답습하고있습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대중은 원숙한 지도를 요구하고있는데 정권기관들이 산하단위들을 잘 지도관리하고 주민들에게 편리와 방조를 줄 대신 관료주의적인 지령을 내리먹이고 권세나 쓰면서 불편과 부담을 끼치는 존재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므로 정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부터 매 부서의 성원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부합되는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원숙한 지휘능력을 배양하는데 응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우월한 지도방법과 지도작풍을 구현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실천에서 우수한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목적의식적인 교양과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국가사회생활의 기층단위이며 주민들의 생활거점인 동, 인민반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의 모든 세대는 동, 인민반에 속해있으며 사회생활의 각 령역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동, 인민반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습니다.

정권기관들은 사회의 단합과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당과 국가의 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고 주민들의 생활상요구와 편의를 원만히 보장하는 방향에서 동, 인민반사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며 편향적인 문제들을 그시그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동, 인민반사업과 관련한 정책적요구는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주민들의 고충은 잘 풀어주지 않으면서도 세외부담과 불만을 조장시키는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주민들의 생활을 제일 가까이에서 돌보는 인민반장들이 맡은 임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반의 화목을 도모하며 마을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고 사건사고와 비사회주의적현상들, 범죄행위를 방지하는것과 같은 부여된 본분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역적특성과 생활환경에 맞게 인민반의 규모와 인민반장의 선출기준을 바로 규제하고 인민반장들의 대우를 결정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편향없이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국가수입을 늘여 국가의 정상운영과 인민적시책집행을 재정적으로 담보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령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가예산에서 지출하는 자금규모가 커지는것은 당연하며 국가수입을 부단히 늘여야 국정의 원만한 실시를 보장할수 있고 현존하는 일련의 페단들도 근원적으로 없앨수 있습니다.

정권기관들에서는 생산부문과 단위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고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강화하도록 경제조직사업과 지도를 심화시켜 물질적부가 더 많이 창조되게 하고 국가수입을 확대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봉사 및 물자류통공간에서 국가의 주도적역할과 조절통제력을 회복하는 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국가토지를 사용하거나 자원을 개발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단위들의 경영규모와 수입에 맞게 그리고 지대적특성도 고려하여 자금납부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인구장성을 위한 전망적인 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인구장성은 국가의 장래와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로서 공화국정부가 항상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여야 할 사업입니다.

육아법과 어린이보육교양법, 다자녀세대우대법을 비롯하여 우월한 시책들이 반영된 법들을 정확히 실시하는것과 함께 녀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장려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양육과 후대교육과 관련한 국가적혜택을 계속 늘여나가야 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휴양과 휴가를 정상보장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료양 및 문화봉사시설들을 적극 확장하며 주요질병들과 전염병들을 철저히 예방통제하고 특히 유아사망률을 더욱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은 법률제도의 끊임없는 보완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법률제도의 강화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며 인민들의 권익과 복리를 철저히 보장하는 견지에서 부문법들과 규정들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이 법을 지키고 법이 인민들을 지키는 사회주의법률제도를 확립하는데서 사법, 검찰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공민들의 법적권리를 보호하는데서 재판, 변호활동은 응당 중시되여야 합니다.

법기관들은 온갖 범죄행위들을 제때에 적발처리하여 국가정책의 정확한 집행과 인민들의 리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하며 공민들이 자기의 법적권리를 바로 행사하고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도록 방조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법률제도를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차후에 소집될 최고인민회의에서 정식 심의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정책방향을 미리 알려드리자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적안전과 시대의 변화발전적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에 부합되는 경찰제도를 내오는 문제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려는 목적은 국가의 내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적규제를 완비하고 효과적이며 실리적인 기구체계와 직능을 수립함으로써 우리의 법률제도와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는데 있습니다.

사실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국가운영의 필수적요구이며 원래 경찰이라는 말자체도 나쁜것이 아닙니다.

치안유지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하여 법투쟁분야를 세분화, 전문화한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당연하고 유익한 일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면 국내에서 법기관들사이의 사업한계를 명백히 구분하여 호상련계와 협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다른 나라 경찰기구들과의 협조를 실현하는데도 유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부문들에서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사업이 수년간 진행되여왔습니다.

앞으로 경찰제도가 정식 나오면 인차 사회안전군을 경찰무력으로 개편할수 있게 준비사업을 더 빈틈없이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제도의 수립과 관련하여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해설선전사업도 잘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정치적과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현 단계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경제발전전략에 철저히 립각하여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과 그 수행방도에 대해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제시되였으므로 반드시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과업들을 중점적으로 언급하자고 합니다.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기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의 기술개건사업에 국가적투자를 집중하여 다음단계에로 발전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다지는것입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은 경제부문에서의 전면적인 기술개건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특히 기간공업부문의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갱신하는 사업은 아무리 방대하고 힘겨워도 반드시 실행해야 할 중대사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갖은 곤난과 편향을 극복하면서 공업현대화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는 주요기계공장들을 새롭게 개건하였으며 그 과정에 시범적인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여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핵심적인 기계제작기지들을 차례차례 개건현대화하면서 기간공업부문의 기술하부구조들을 적극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의 기둥인 금속, 화학, 전력, 석탄부문의 생산잠재력을 더욱 다지는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과학기술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절실히 필요한 금속 및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지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데서 제일 긴장한 부문은 전력과 석탄부문이며 우리 경제는 사실상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의 생산실적에 따라 장성폭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력생산과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하며 이 부문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와 방조를 계속 심화시켜야 할것입니다.

이와 함께 건재부문의 생산잠재력을 확대하고 철도운수부문과 정보산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전반적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현저히 강화하는 동시에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업부문 생산액을 1.5배정도로 증가시켜야 합니다.

국가발전, 경제장성의 결과는 주요하게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나타나야 하며 인민들이 잘사는것이 곧 국력이라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절대적기준이며 활동원칙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이를 위해 국가적으로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농장들에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뜨락또르,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며 간석지개간을 힘있게 내밀어 경지면적을 늘임으로써 농업생산의 물질적, 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것입니다.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포전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제고하는데 모를 박고 종자혁명, 과학농사, 토지개량, 간석지농사에 품을 들여 현존토지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는것입니다.

특히 밀농사에 힘을 넣어 생산량을 증대시키며 밀가공능력을 확장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들의 식생활을 흰쌀밥과 밀가루음식위주로 전환시키는데서 확실한 진보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남새온실들과 축산기지, 가금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 지능화를 다그치며 과수업을 발전시키고 공예작물과 버섯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수산부문에서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많이 무어내고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늘여야 할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전망성있는 새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여 경공업토대를 한층 강화하며 높아지는 인민들의 다양한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존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공정들의 갱신과 인민소비품의 질제고, 품종확대를 경공업발전의 기본과제로 내세우고 강하게 내밀어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질량적으로 보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인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질적으로 생산공급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이 걱정을 모르고 부럼없이 배우며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을 확대해나갈것입니다.

수도의 화성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보다 현대적이고 편리한 살림집들과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고 지방의 도소재지와 농촌, 탄광마을들에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37만세대를 새 주택에 입사시켜야 합니다.

특히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타산을 세우고 5개년계획기간 국가적력량을 투하하여 매해 2만여세대씩 4년간 대대적인 건설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탄광지구들을 완전히 일신시켜야 합니다.

삼지연지구를 비롯한 지방의 명소들을 특색있는 관광문화지구로 개변시키며 전국각지에 문화휴양지들을 꾸리는 사업을 꾸준히 진척시켜야 할것입니다.

또한 주민세대들에 생활용수와 땔감을 정상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인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풀어나가며 대중교통운수와 도시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의 투쟁에서 주되는 령역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변시키기 위한 지방발전사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들을 더 공고히 하면서 새 전망계획기간 이와 관련한 대상건설을 완강하게 드팀없이 추진하여 100개의 시, 군들에 든든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줄것입니다.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일떠세우면 5년후에는 이미 건설된 대상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70%에 달하는 지역들에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실체들이 들어차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새로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하여야 하며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충분히 동원리용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할것입니다.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것은 경제장성의 현 추이를 보다 공고히 하고 국가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다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활동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체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제고하며 특히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 문제를 옳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있고 누구나, 어데서나 질좋은 제품을 요구하고있는 오늘날 질낮은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그야말로 랑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생산물의 질은 기본적으로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수준과 투입되는 원료, 자재의 질적지표에 관계되며 특히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공업부문의 생산공정들과 설비들이 현대적으로 개조되는데 따라 질높은 원료와 자재들을 보장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을 연구도입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대외경제부문에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무역활동을 적극화하도록 필요한 경제실무적조치를 취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회주의문화를 계속 개화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입니다.

새 전망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힘을 넣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와 지속적인 장성,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이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력히 추동하고 장려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하는 조치를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최적화, 최량화된 계획수립과 실행을 보장해나가는 사업방식이 지배되게 하며 기술혁신으로써 사회발전,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조건과 환경을 잘 마련하여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술적진보를 발전과 혁신의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천명한대로 현시기 과학기술사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는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여야 합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를 보강하여 생산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식의주를 원만히 보장하고 보다 개선향상된 문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과학기술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재뿐 아니라 앞날의 국가발전도 첨단과학기술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나서는 중점적인 과학기술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인공지능기술과 우주기술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과학기술들을 발전시키는데도 국가적힘을 넣어야 합니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항상 우리 국가정책의 제1순위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집행은 모든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국가적으로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상향시키기 위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이며 전망적인 인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고등교육을 부단히 혁신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적요구를 적극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국가적인 대책을 강력히 세워 집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라의 장래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인재육성기지들을 창설하고 현존대학들과 중등교육시설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며 교육부문 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들도 실속있게 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한단계 올려세워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현실로 전환시켜 전국인민들에게 훌륭한 의료상방조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증진을 원만히 도모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나라의 보건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보건혁명이 시작된데 맞게 수도와 지방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적인 의료봉사하부구조를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보건전문가, 유능한 의료일군들을 양성하고 병원들과 약국들에 약품을 정상보장하며 의료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주는 체계를 실속있게 세우고 드팀없이 가동시켜 새시대 보건혁명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보건제도를 혁신하는것입니다.

보건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갱신하고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의 확대실시를 정확히 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그 정상운영을 담보하며 주민들모두가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를 편리하게 받을수 있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합니다.

사회전반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우월성과 직결된것으로 하여 당과 국가가 시종일관 중시하여온 문제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문화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맞게 사회주의생활양식대로 살며 일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비록 난관과 애로가 막아서고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귀중히 여기고 고수하도록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장시키는것과 함께 누구나 공감하고 향유할수 있는 우리 식의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배치되는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요소들이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을 오염시킬수 없게 행정적, 법적으로 강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 여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적극 배합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전반에 건전한 도덕기풍이 지배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례의도덕은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생활의 한 부분이며 모든 사람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켜나갈 때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화목해지고 단합되게 됩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누구나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옳게 이끌어주어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일군들속에서부터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고 고상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이 옳바른 군중관, 도덕관을 지니고 도덕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는데서 수범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예측할수 없이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예측불가능성은 오늘의 세상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예측할수 있는 정세전망입니다.

예측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현존하는 위협과 전망적인 국제정치흐름에 대해 충분한 고려없이 너무도 쉽게 예단하고 충분한 숙고가 없이 미래를 설계한다면 그것은 최대의 실수이며 무모한 도박으로 될것입니다.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고 예측불가능성에 대비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모든것에 준비되는것입니다.

항상 편안함보다 최악의 상황을 념려하며 단기적, 가시적리익보다 장기적, 전략적리익을 중시하며 오늘의 안일함보다 래일의 지속적번영을 지향하는것은 예측불가능성을 예측가능함으로 전환시키는 정확한 방식으로 됩니다.

평화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강자의 선택으로 되자면 강력한 힘이 수반되여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까지 평화를 거절해본적이 결코 없으며 가장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평화수호의 제일 믿음직한 수단을 틀어쥐기 위한 노력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안전담보뿐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안과 지속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인 선택으로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제도를 고수하고 발전권과 안전권, 생존권을 보위하기 위하여 가용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절대불변합니다.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서 여러 가능한 대안들이 있을수 있지만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이며 믿음직한 선택안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힘의 수단을 틀어쥐는것이며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사업입니다.

명백히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바 그대로 자기의 할바를 계속 드팀없이 결행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적수들이 대결을 선택하든, 평화적공존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이 택할 몫이고 우리는 그 어떤 선택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우리는 공화국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국가핵무력강화로선의 요구에 맞게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확대진화시키며 공화국핵무력의 신속정확한 대응태세를 만반으로 갖추어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군대의 강군현대화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우선적으로 충분히 보장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킬것입니다.

동지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의지를 위축시킨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세력의 반미감정과 증오심을 격발시키고 단결과 항거에로 떠밀고있습니다.

자주력량은 반드시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고 패권세력에 비해 강해질것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은 더욱 힘있게 추동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견인해나가는 력사적사명을 기꺼이 맡아 수행해나갈것입니다.

변화된 국제력량관계와 불확실한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국익수호를 첫째가는 원칙으로 삼고 국가리익에 가장 부합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사회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급변하는 정세흐름과 예측불가능한 지정학적현실에 준비있게 대처할수 있도록 지난 시기의 낡은 기준, 낡은 자대에 맞추어졌던 외교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격과 국위에 상응한 외교전술과 대외활동방식을 구사하여야 합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익도모에 가장 합리적인 외교력량배비구도를 편성하고 부단히 조정향상시키며 국가적인 대외활동이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보장하는데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엄도 국익도 최후의 승리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됩니다.

공화국정부는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게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과의 국가간관계를 발전적견지에서 계속 개선강화하며 동시에 중장기적, 전략적국익보장의 원칙에서 국가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외교적우선권을 재조정, 재정의하고 책략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안전, 근본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 길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공화국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확대심화될수록 국정의 주인이며 인민의 대표자들인 대의원동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지난 회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동지들이 많은 창발적의견들을 제기하여 국가사업과 지역발전, 인민들의 편의보장에 적지 않게 이바지하였는데 이는 국가정사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식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번에 인민들의 신임에 의해 새로 선거된 모든 대의원동지들도 역시 높은 책임의식과 창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국정에 진지하게 참가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고심과 노력을 다해주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주권기관의 대의원답게,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대표, 진정한 복무자답게 자체수양과 당성단련을 잘하여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도덕적풍모를 지니며 실무적자질도 부단히 높여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장구하고 위대한 력사를 더 좋은 미래에로 이어놓는 모든것이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그 성공여부도 우리들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사회주의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한 구간으로 되는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몰라보게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갑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진행

2026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2일회의가 3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나왔다.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회의는 넷째 의정으로 헌법수정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조용원대의원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위한 법적기초이며 정치헌장인 공화국헌법을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법률적으로 담보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우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으로 개칭하는것을 비롯하여 수정보충된 법초안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회의는 법초안을 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섯째 의정으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서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된 위대한 전환의 년대이라고 하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수행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철저한 관철을 위한 내각의 사업계획과 실행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당과 인민, 사회주의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일심일체로 받드는 수천만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경제사령탑으로서의 내각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리철만대의원, 백성국대의원, 김광남대의원, 윤재혁대의원, 김승찬대의원, 박정근대의원, 김유일대의원, 김선명대의원, 김승진대의원, 리성범대의원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을 위한 해당 부문과 단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간고하였지만 더없이 영예로운 투쟁을 통하여 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한계를 부정하며 과감히 혁신하고 과학기술중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 교훈에 토대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의 투쟁을 변혁적결실들로 이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새 전망계획을 드팀없이 관철할 결의를 다지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를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여섯째 의정으로 국가예산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2025년 국가예산이 당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과업을 빛나게 달성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계획대로 정확히 집행되였으며 2026년 국가예산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의 요구대로 국가방위력을 증대시키고 경제부문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투자를 집중하면서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국가수반의 시정연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정부의 중요정책방향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회의장으로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복무정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로 굳건하고 무비의 국력으로 강대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들을 축하하시고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을 총화하시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정부가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국정의 주인, 인민의 대표답게 고심어린 노력을 다하여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단계에서 우리 국가가 나아갈 승리의 진로와 그 완벽한 실천강령들이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명시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열광적인 박수로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으로 된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투쟁방략과 방도들을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할 의지를 가다듬었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조용원대의원이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청사에 류례없는 변혁기를 개척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비상히 증대시킨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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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추대는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공화국의 무궁한 존위와 강대함을 위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하여 최고주권기관이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표하여 결정하는 국정의 최중대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3월 22일 제15기 첫 국정활동으로 되는 제1차회의에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하였다.

평양의사당은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를 억세게 담보하는데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최중대국사에 림하여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사명과 권리를 책임적으로 행사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제15기 최고인민회의는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추대하는 력사적결정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의 주권활동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맞이한 또 하나의 의의깊은 혁명적대경사이다.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공화국정권을 강국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하고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하며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완수될것이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김정은동지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여 가장 성스럽고 담대한 개척의 진로따라 전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 진행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도약과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력사적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년간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자주의 혁명로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을 법률적, 제도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3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법적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소집된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국력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리상과 무궁한 행복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희세의 천출위인, 인민의 령도자를 열광적인 박수로 맞이하였다.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대의원이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근 80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류례없이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진 최고인민회의 제14기에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직접 체감한 인생의 크나큰 영광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영구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촉진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백건의 법들을 새로 제정하고 수정보충하였으며 대의원들의 국정활동을 혁신적으로 개변한것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제14기 최고인민회의가 주권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그는 감회깊이 소급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에 일심충성하는 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이 있고 온 나라 인민의 복리증진이 있다는것이 상임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체득한 절대의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당의 크나큰 신임, 국가와 인민의 기대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지 못한 아쉬움을 피력하면서 전체 대의원들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과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최고인민회의 제15기의 년륜을 당중앙위원회 제9기와 호흡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영광의 년대기로 빛내여줄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회의는 임기기간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에서 뚜렷한 공헌을 하였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고무격려하고 리임하는 최룡해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회의는 의정토의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조용원대의원, 부의장들로 김형식대의원, 리선권대의원이 선거되였다.

조용원대의원은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 일심분투하기를 바라는 대의원들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안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공화국의 헌법에 충실하며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과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멸사복무할것을 결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에 대하여

넷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다섯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여섯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주체위업의 전도를 위한 가장 책임적인 시각에 전국의 민의를 대변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그는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다고 하면서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 결정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조선에 위대한 존엄과 명예, 영광을 주시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였으며 만대의 미래까지 책임져주시는 김정은동지를 한결같이 믿고 우러러 따르는 전체 인민의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절절한 념원을 대변한 제의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음을 만장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받들어모심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성스러운 존엄과 영광을 끝없이 빛내이게 되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정치의 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으로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과 륭성의 목표실현을 향해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국가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무위원회 구성안을 제의하시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 제의하신 대의원들을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부위원장, 위원으로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를 선거하였다.

내각총리로 선거된 박태성대의원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내각 성원들을 제의하였으며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회의는 최고검찰소 소장을 임명하였으며 최고재판소 소장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내각 성원들을 대표하여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할 선서를 하였다.

그는 내각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 발전원칙에 따라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에 의한 지도관리가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은을 내게 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내각총리의 중임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겠다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와 전체 인민들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회의는 셋째 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인 법제위원회, 예산위원회, 외교위원회를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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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할데 대하여 리일환대의원이 제의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3월 22일 국가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는 공화국공민들의 선거를 받은 최고주권기관의 일원으로서 인민의 전권을 행사하여 최중대국사를 결정하여야 할 신성하고도 막중한 사명앞에 섰다고 하면서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선거하는 중임을 최고인민회의에 위임하였으며 전체 인민이 우리 대의원들의 책임적인 결정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고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의 가장 중대한 의안인 국가수반선거결과에 따라 우리가 마주한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성공여부는 물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와 발전행정이 좌우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에 가장 책임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하면서 흘러온 력사가 진리로 증명해보이였고 현실이 정확히 직시하고있으며 이미 우리모두에게 절대적인 신념으로 자리잡은 철리에 대하여 말하였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시 너무도 례사롭게 여겨왔던 행복한 일상의 모든것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주어진 남다른 행운이였음을 절감하게 한 나날들과 오늘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안는 강대한 내 조국이라는 그 깊고도 크나큰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바로 그 강대한 조국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조선에 존엄을 주시고 명예와 영광을 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나라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미래까지 책임져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너무도 경모하며 따르며 숭배하고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을, 온갖 압박과 회유를 단호히 쳐갈기며 이 나라를 억세게 이끌어 오늘의 정상까지 결단코 올려세운 우리 국가수반의 강한 실천능력과 현명함을 세계가 보아왔고 지금도 보고있다.

국가수반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는 오늘날 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지도자중심의 강국론은 력사가 검증한 과학으로,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정립되고있다.

시대와 력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은 자기의 신성한 뜻과 엄숙한 의지로 오직 한분의 존함을 숭엄히 지명하고있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가장 중핵적이며 본질적인 하나를 우리는 정확히 알고있다.

이 행성에서 국가의 존엄과 안전은 강자만이 지켜낼수 있는 권리이며 김정은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이 조선의 제일국력이라는것이다.

결코 절대병기가 있다고 하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이 저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며 국력의 장성에 정비례하여 나라의 존엄이 당연히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력사는 이미 명백히 실증하였다.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부정의와 폭제를 단호히 짓부실 결단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는 령도자, 오직 자기 조국, 자기 인민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는 참된 애국자의 수중에서만 모든것이 그 정의로운 가치와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인류헌정사상 최초로 핵무력의 강화와 그 사용의 제 원칙들을 명기한 공화국의 법조항들에서 우리가 력력히 읽은것은 조선인민을 우롱하고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할것이라는 김정은동지의 강경한 대응의지와 열화의 애국정신이다.

조선의 강대성은 최강의 병기나 유일무이의 법전 그 자체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수 없고 견줄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자존의 신념과 정치적용기이다.

우리 국가가 그 어떤 세계적인 사변이나 동란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지위에 설수 있는 또 하나의 힘은 자존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령도자의 뜻이 인민의 의지가 되고 투쟁과 생활의 표대가 된 일심단결이다.

이 나라에는 국가의 존엄은 생명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다는 수령의 견결한 신념을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라도 일심전력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며 수령의 명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본연으로 간주하는 혁명적무장력이 있다.

그 고결함과 강인성은 어느 년대에나 우리 조국을 강하게 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었다.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오랜 기간 첨예하게 대결하여 자기의 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여온 영광스러운 과거도 이것으로써만 대변할수 있고 렬강들의 패권에 도전하여 새로운 힘의 력사를 써온 기적도 이것으로써만 그 비결을 말할수 있다.

첨단무장과 세계적인 경제기술력보다 더 강한 힘은 예속과 굴종을 용납하지 않는 정신적강자들의 힘이며 전체 인민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이다.

결코 7년이라는 나날의 루적우에 세울수 없고 설사 70년이 걸린다 해도 이루기 힘든 그처럼 거대한 공적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혁명기세로 이룩되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력사적인 투쟁에서도 최강의 무기는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일체이며 그 위력이다.

참으로 간고하였어도 영광스러웠던 년대에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세운 이 신념이 지금 이 시각 천만군민의 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는 국호와 정권의 명칭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출현한 첫날부터 인민을 주인으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왔다.

연설자는 오늘날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탄생할 때 바라마지 않았던 뜻과 념원이 얼마나 훌륭히 이루어지고있는가를 가슴벅차게 체감하고있으며 이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국가의 정책과 법으로 되고 인민을 위한 복무가 국가활동방식으로 확립되여온 우리 국가건설사에서도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로운 경지이라고 하면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업적과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그토록 어려웠던 고비에서 결행하신 그 모든것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는 세기를 이어 바라오던 아름다운 새 문명과 행복이 찾아와 깃을 펴고 자리를 넓히기 시작한 새 생활의 출발이였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전기였다.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국가는 전체 우리 인민의 영상으로 간직되여있으며 국가의 강대함도, 국력의 높이도 전체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기준으로 해서만 평가될수 있는것이였다.

근심없이 밝게 웃는 얼굴만이 아니라 걱정속에 그늘진 얼굴들을 더 눈여겨보시였고 웃음소리높은 불밝은 살림집창가들을 보시면서도 나라의 제일 고생많고 눈에 띄우지 않는 사람들의 주소와 지경끝 두메산골군의 인구수와 살림살이밑천을 더 헤아리신분이 바로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던것, 보아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졌던 력사적이며 세기적인 과제들이 어떻게 최우선국사로 책정되고 어떤 사연속에서 어김없이 실현되는가를 강렬히 체험하면서 인민은 김정은동지께서 건설해가시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분명히 보고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따로없는 나라,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나라, 국정의 결과가 인민의 웃음으로 총화되는 나라, 이것이 원수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이 망막에 새긴 공화국의 영상이다.

이는 직업과 계층, 사는 지역과 환경은 서로 달라도 다같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그 존엄과 권리가 신성시되고 사람들모두가 고락을 함께 하며 화목하고 평등하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통속적이고 본질적인 정의이며 인간의 본성적요구가 가장 철저히 구현된 리상사회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에게는 물질생활의 풍요함이나 문명의 향유보다 더 중시되는 근본요구가 있으며 그것은 결코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고 제도적인 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그리도 열렬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천시하는 특권행세와 세도행위들이 제일가는 투쟁대상으로 되고 국정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도록 정권건설사업과 법률제도가 나날이 개선되여가고있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정책의 완벽한 관철이자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법적의무를 리행하는것이자 자기자신의 권익옹호이고 대대로 이루고 지켜온 귀중한 모든것의 수호라는 관점이 대중속에 보다 확고해졌으며 이것은 국가건설 그 자체를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와 같이 어머니조국이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나라, 전체 인민이 사랑으로 받들고 몸과 마음 다 바쳐 가꾸며 빛내여가는 나라는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시는분, 항상 인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인민을 보살피시고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시는분,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이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행복상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뜨거우신분의 품에서 무궁토록 복락하고싶은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제일 큰 소원이다.

연설자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발전의 전성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더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고 실속있는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진군에 궐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년대를 릉가하는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야 할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확신하는 충천한 자신심은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위대한 국가건설의 전략적인 설계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강력한 실천력과 억세인 향도력이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 전면적발전의 놀라운 전변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그 력사의 목격자, 체험자로서 김정은동지께서 찾아내시고 실지 현실로 증명해보이신 발전의 길, 전진방식이 천백번 옳으며 반드시 우리 국가의 륭성시대를 안아올것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것조차 힘에 부친 험난한 그 로정우에서 자력으로 이러한 변천을 이끌어낼수 있는 국가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누구나 먼 앞날의 일로 여기였고 발전의 출로를 찾을수도 없었던 그때 우리 국가의 장래를 내다보시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은 벌써 우리가 반드시 경과해야 하고 무조건 결실을 맺어야 하는 국가부흥과 발전의 로정에 가닿아있었으며 그 력사적과제를 감당할 거대한 힘을 보고계시였다.

그것이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몇몇 특정한 집단이나 두뇌진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전체 인민을 선택하시였고 자신을 믿듯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슬기를 믿으시였다.

어떤 방대한 사업이든 대중의 애국적자각성과 창조력을 불러일으키고 국가적인 력량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면서 새시대의 개척투쟁에 전국을 일시에 궐기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오직 우리식 사회주의로써만 이룩할수 있는 기적을 안아왔다.

경직된 사고와 구태의연한 도식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항상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의 령역을 개척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안목과 일단 세운 목표는 무조건 성공에로 이어놓으시는 완강하고 드팀없는 실행력에 의하여 혁신과 창조, 전진이 확고한 사회적흐름으로 고착되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물질경제력도 제한되여있는 이 나라가 무슨 힘으로 그렇듯 급속한 변화를 안아왔는가 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저력과 응력이 무엇인가를 알아야만 리해될수 있고 그것을 최대로 발양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알아야만 설명될수 있다.

모든것을 순수 경제기술적인 계산으로 답을 내는 물질중심주의, 기술지상주의로는 이러한 기적을 산출해낼수 없다.

그것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 더욱 중요하게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을 최대의 힘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만이 안아오실수 있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열어놓으신 발전의 길과 그 길우에 쌓아올리신 값지고 훌륭한 재부들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난관과 도전을 이기는데서뿐 아니라 진보와 혁신을 추동하는데서도 커다란 위력을 가진 창조적인 사회주의, 전민의 사상적일색화와 과학기술인재화에 기초하고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삶의 질이 근로의 결과와 일치되여가는 힘있고 발전적인 사회주의라는것이 확증되였다.

피어린 투쟁으로 지켜낸 사회주의를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단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신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훼방과 궤변을 여지없이 타파하고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떨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래동안 신념으로 보아오던 미래를 우리는 지금 눈앞에 오고 몸에 닿는 현실에서 보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훌륭하고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 조국과 자기자신들의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눈앞에 보고있으며 그 손길아래 더욱 충실하고 알차게 맺어질 자랑스러운 열매들을 흐뭇하게 그려보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신것처럼 우리의 래일도 또 새롭고 경이적인 발전으로 확연히 구획지어질것임을 굳게 믿는 인민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리일환대의원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이신작칙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새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보다 힘있는 보폭을 내짚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며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이신작칙이란 말그대로 실지행동으로써 모범을 보인다는것이다.

하다면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시대인 오늘날 이신작칙이 일군의 가장 훌륭한 인격으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에 습벽으로 굳혀야 할 중요한 품성으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전면적발전은 말그대로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의미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어느 지역,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지난 시기에 대비할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투쟁과제들을 걸머지고있다.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혁명적인 사업기풍으로 돌파구를 열어제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만일 일군들이 시대적요구, 대중의 높아진 의식수준과 무관하게 틀이나 차리고 말이나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무엇이든 앞장에 서서 풀어나갈 생각은 없이 몸을 사리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은 그런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을뿐 아니라 따르지도 않는다.이것은 곧 단위발전의 정체를 의미한다.

일군의 직위는 책임감의 높이로 되며 이는 그 어떤 간판이나 인품, 청높은 맹세로가 아닌 실천행동으로 지켜지게 된다.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서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는 일군을 대중은 무한히 존경하고 따르는것이며 그런 일군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하게 된다.

여러개의 발전소를 련이어 일떠세워 당에 큰 기쁨을 드린 강원도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빈약한 도가 누구도 쉬이 결심할수 없는 대담하고 통이 큰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자랑스러운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일군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 위험한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신하면서 대중의 힘을 배로 증대시켰기때문이다.

난관극복의 방법도, 기적창조의 동력도 바로 자신들의 이신작칙에서부터 마련된다는 철리를 깊이 자각한 일군들이 착공의 첫삽을 뜬 때로부터 들끓는 현장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대중과 항상 숨결을 함께 하였기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일군들의 이신작칙, 이는 이렇듯 중요하며 그 힘은 실로 크다.

하지만 일부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아직까지도 안일하게 책상머리에 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면서 현실을 멀리하고 어려운 일에 투신하기를 저어하는 편향이 없어지지 않고있다.그런 일군은 당에서 아무리 룡마에 태워주어도 보신의 수렁탕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종당에는 시대의 벅찬 흐름에 역행하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실증하고있다.

말보다 실천행동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선봉적역할로써 자기의 사업권위를 세우며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신작칙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열배, 백배로 헌신하고 분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실려있는 사명감의 무게를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당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일신의 안일보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면서 앞장서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긍지높은 일이 없다는 자각과 책임감으로 가슴을 끓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여도 자신을 깡그리 바칠수 있으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갈수 있다.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은 의연히 어렵고 투쟁과업 역시 방대하다.자기 맡은 사업의 전 과정을 사색으로 이어가는 실력가형의 일군만이 이를 감당해낼수 있으며 바로 여기에 새시대 일군의 이신작칙을 특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무엇이든 주관적인 욕망에 그치고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기는커녕 제동기로밖에 될수 없다.이런 일군에게서 나오는것이란 형식만을 차리는 《이신작칙》, 직권을 람용한 관료주의뿐이다.

일군들은 어렵고 드바쁜 때일수록 자신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해야 한다.그럴 때만이 대오의 앞장에서 웨치는 힘찬 구령이 보다 큰 감화력을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신작칙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

2026년 3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수도 평양이 전변의 새 모습을 청사에 아로새기며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2021년 3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은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리정표를 새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하여 수도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온 지난 5년을 한없는 긍지속에 돌이켜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평양의 눈부신 전변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불멸할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시고 해마다 련이어 전개된 거창한 건설대전을 조직령도하시며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3월 23일 몸소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우리는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개변시킬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승화발전시키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놓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하고있는 숙원사업이고 당과 정부가 인민들과 한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전역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을 도시건설의 핵으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안겨줄 웅대한 건설계획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10여차나 현지에 나오시여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수도에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창조되던 격동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수천건에 달한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살림집배치계획안, 조감도 등을 보아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에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는 기적의 건설신화가 련이어 창조되였다.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량만도 각각 10만 2 000여㎥, 3만 4 000여㎥이고 살림집세대수가 근 900세대에 달하는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가 단 80일만에 완공되였다.

뿐만아니라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불과 한해사이에 56정보의 부지면적에 백수십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60여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을 갖춘 송화거리가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확고한 승리를 담보하는 첫 실체로 훌륭히 솟아났다.

수도의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물과 자연의 완전한 융합,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의 유기적이며 과학적인 배치를 완벽하게 실현한 다락식주택구가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 주택구의 훌륭한 표준,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계획보다 2 000여세대를 추가하여 150여정보의 넓은 부지에 수백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거창한 건설과제로서 한해전 송화거리건설량의 거의 3배에 달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강인한 투쟁정신과 자력자강의 억센 힘을 총분출시키며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1년안에 결속하고 우리 국가특유의 새집들이풍경을 보란듯이 펼치였다.

새집의 주인이 된 기쁨과 행복, 리상으로 그려보던 희한한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수도의 거리들에 차넘치는 속에 2023년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의 장쾌한 동음이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치로 휘날리며 전체 건설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최대의 분발력으로 화성지구 2단계 건설에 용약 분기해나섰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채로 맡겨주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방대한 토량처리와 기초굴착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청년군인들도 높이가 220여m에 달하는 80층살림집골조공사를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빛나게 결속하였다.

2024년에 1단계 건설에 비해 보다 확대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진군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해마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는 놀라운 전진속도로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이며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새로운 대건축군으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세번째로 되는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였다.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써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의미깊은 발전이 이룩되였다.

2026년 2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마지막단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며 웅건화려하게 일떠선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새별거리의 준공으로 화성지구는 현대적인 행정구역으로 전변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의 상징, 대명사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속에 이룩된 수도의 발전상을 뿌듯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수도 평양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행복의 락원으로 더욱 눈부시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새겨안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진속도, 투쟁전통을 창조한 긍지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송화거리

2021년 3월 23일 착공

 

2022년 4월 11일 준공

 

화성지구 1단계

2022년 2월 12일 착공

 

2023년 4월 16일 준공

 

화성지구 2단계

2023년 2월 15일 착공

 

2024년 4월 16일 준공

 

전위거리

2023년 2월 25일 착공

 

2024년 5월 14일 준공

 

화성지구 3단계

2024년 2월 23일 착공

 

2025년 4월 15일 준공

 

화성지구 4단계

2025년 2월 16일 착공

 

2026년 2월 16일 준공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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